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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대문디자인플라자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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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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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로 디자인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디자인위크 2016’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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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6 12:1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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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은, 어쩌면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2016(이하 ‘서울디자인위크’)는 DDP를 중심으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위크는 개인·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디자인’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기도 하다. ▲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현역 고교생의 아이디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img alt=" 서울디자인위크 201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2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1.jpg" title="" width="849" />
</p>
<p>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은, 어쩌면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2016(이하 ‘서울디자인위크’)는 DDP를 중심으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위크는 개인·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디자인’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기도 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현역 고교생의 아이디어, DDP 전시 공간에 입성하다</span></strong></span>
</p>
<p>
	올해 서울디자인위크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 △스마트 라이트(Smart Life)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 디자인을 ‘지혜를 겸비한 디자인’으로 선언,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영역에서 확장해 ‘스마트 라이프’를 가능케 하는 일종의 솔루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식판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디자인이 가득한 ‘2016 서울공예박람회’ 전시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무지개 식판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디자인이 가득한 ‘2016 서울공예박람회’ 전시장</span>
</p>
<p>
	그렇다면 ‘삶을 바꾸는 디자인’이란 구체적으로 뭘 뜻할까? 전시장을 돌아보던 중 학창 시절 자주 접했던 ‘식판’을 발견했다.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무지개 식판’이었다. 실제로 학교에서 식판을 사용 중인 학생들이 만든 이 식판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조명 받으며 수상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p>
<p>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에 진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에서 만난 무지개 식판(왼쪽 사진). 실제로 식판에 그려진 선들이 무지개를 연상시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9"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에서 만난 무지개 식판(왼쪽 사진). 실제로 식판에 그려진 선들이 무지개를 연상시킨다</span>
</p>
<p>
	무지개 식판은 별도 장치 없이, 선 몇 개를 그어 적절한 음식물 양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급식 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약 7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무지개 식판은 수상 이후 일선 학교와 군부대, 기업 등 다양한 급식소로 사용처가 확대되며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데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최연소 팀으로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목동잔반프로젝트’ 팀과 이정훈 지도교사(오른쪽 아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최연소 팀으로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목동잔반프로젝트’ 팀과 이정훈 지도교사(오른쪽 아래)</span>
</p>
<p>
	무지개 식판 솔루션을 개발한 ‘목동잔반프로젝트’ 팀의 이정훈 지도교사(서울 양정중학교)는 “재작년 시작한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이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덕에 3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지개 식판이 세상에 널리 전파돼 식사 문화를 개선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온기 품은 디자인, 교통 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마이버스’</span></strong></span>
</p>
<p>
	올해 서울디자인위크에선 소외된 이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는 아이디어도 찾아볼 수 있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이용 솔루션 ‘마이버스(My Bu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대표적이다. 버스는 대표적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버스 한 번 타는 일이 모험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순 없을까?’란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는 역시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받으며 마침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한편엔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이 적용된 버스 정류장도 구현됐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2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된 무장애정류소. 전시를 위해 가상으로 구현해놓은 것이다</span>
</p>
<p>
	“잠시 후 도착 버스는 OOOO번 버스입니다.” 익숙한 음성 안내지만 시각장애인의 경우 이러한 음성만으론 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 실제 버스의 도착 순서가 안내와 다를 뿐 아니라 일정하지 않은 정차 위치 등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비일비재하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중 “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은 단 6%뿐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47%는 “버스 이용 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승·하차”라고 답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gqGAf2EaIBs"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 12px">▲시각장애인 지우씨의 마이버스 앱 체험 모습을 촬영한 영상. 마이버스의 도움으로 혼자서 버스를 이용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광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span>
</p>
<p>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을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나선 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손길’ 팀이었다. 시각장애인을 찾아 버스 이용에 관한 고충을 듣는 건 물론, 직접 안대를 착용한 채 버스를 타보는 시도 끝에 탄생한 솔루션이 바로 마이버스 앱이다.
</p>
<p>
	마이버스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앱을 실행하고 타고자 하는 버스를 선택한다. 선택된 버스의 기사는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미리 인지하도록 알림을 받게 된다. 버스가 도착하면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손길 팀 구성원들. (왼쪽부터) 장유정·서승환·박진실·최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 구성원들. (왼쪽부터) 장유정·서승환</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박진실</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최근씨</span>
</p>
<p>
	마이버스 앱을 개발한 최근 손길 팀장은 “마이버스 앱이 이번 전시에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앱으로 소개돼 무척 기쁘다”며 “마이버스 앱과 함께 서울시 대중교통이 진정 '대중'을 위한 교통 수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서울디자인위크에서 만난 두 작품은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그래서일까? 시민 참여형 축제인 서울디자인위크에 가장 걸맞은 작품, 이란 생각이 들었다. 위대한 발견은 모두 ‘관찰’에서 시작됐다. 끊임없이 주변을 살핀다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혹은 서울디자인위크 속 주인공이 될 기회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활짝 열려있다.
</p>
<p>
	서울디자인위크는 다음 달 2일(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0일엔 ‘2016 디자인보호포럼:서울’이, 다음 달 1일과 2일엔 초등학생을 위한 디자인 워크숍 ‘헤이 스마트 스타드(Hej Smart Stad!)가 각각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은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서울디자인위크2016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9월 22일(목)~2016년 10월 2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체, 서울시 전역<br />
		– 가격: 무료<br />
		– 운영 시간: 10시~19시(서울 스마트 모빌리티는 17시 30분까지)<br />
		※문의 전화: 02-737-0033(서울디자인위크 운영사무국)<br />
		※자세한 정보는 <strong><a href="http://www.seouldesignweek.or.kr"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strong> 참조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추억 속 당신, 잘 살지?”… 세리프 TV로 다시 보는 김광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6%94%ec%96%b5-%ec%86%8d%ec%9d%98-%eb%8b%b9%ec%8b%a0-%ec%9e%98-%ec%82%b4%ec%a7%80-%ec%84%b8%eb%a6%ac%ed%94%84-tv%eb%a1%9c-%ea%b9%80%ea%b4%91%ec%84%9d-%eb%8b%a4%ec%8b%9c</link>
				<pubDate>Sat, 06 Aug 2016 10: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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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category><![CDATA[김광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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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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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살지?” 평범하지만 애틋한 이 한마디는 가수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노래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키보드 영어 입력 모드에서 한글로 ‘잘 살지?’를 입력한 형태)’는 기억 속 김광석의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노래·편지·사진… 다양한 기록 속 김광석 ‘손에 잡힐 듯’ ▲임종진 사진작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잘 살지?” 평범하지만 애틋한 이 한마디는 가수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노래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키보드 영어 입력 모드에서 한글로 ‘잘 살지?’를 입력한 형태)’는 기억 속 김광석의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노래·편지</span></strong></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font></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진… 다양한 기록 속 김광석 ‘손에 잡힐 듯</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종진 사진작가가 세리프 TV로 제작한 인트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종진 사진작가가 세리프 TV로 제작한 인트로</span>
</p>
<p>
	전시장에 들어서면 검은 커튼이 쳐진 빈 무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그 위엔 세리프 TV가 놓여있다. 화면엔 김광석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 뒤로 들어가는 사진이 떠 있다. 검은 커튼을 넘어가면 비로소 김광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동선을 따라 곳곳에 적혀 있는 김광석의 노래 가사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6" height="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동선을 따라 곳곳에 적혀 있는 김광석의 노래 가사들</span>
</p>
<p>
	전시회장엔 김광석의 노래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여섯 명의 현대미술 작가는 각자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김광석을 설치미술 작품으로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엔 김광석 노래 가사가 적혀 있다. 그걸 흥얼거리다보면 어느새 ‘내 안의 김광석’과 마주하게 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종진 사진작가의 김광석 사진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종진 사진작가의 김광석 사진전</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광석이 사용했던 기타와 팬들이 쓴 편지가 함께 전시된 공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광석이 사용했던 기타와 팬들이 쓴 편지가 함께 전시된 공간</span>
</p>
<p>
	전시장에선 임종진 사진작가가 습작 시절 찍은 김광석의 사진, 김광석이 직접 사용하던 기타와 팬이 쓴 편지들도 만날 수 있다. PC 통신 ‘나우누리’에 개설됐던 팬카페 ‘둥근소리’를 통해 김광석과 팬들이 주고받은 대화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p>
<p>
	이번 전시의 제목 속 ‘wkf tkfwl?’가 낯선 이도 있을 것이다.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팬 카페에 올린 글 중 한글 전환을 하지 않은 채 ‘잘 살지’란 단어를 ‘wkf tkfwl?’라고 잘못 입력한 데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젠 전설로 기억되는 가수 김광석의 인간적 면모를 새삼 엿볼 수 있는 일화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세리프 TV로 20년 전 공연 실황 보고, S7로 노래 감상하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한쪽에서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를 감상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한쪽에선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세리프 TV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 1997년 44일간 열렸던 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세리프 TV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span>
</p>
<p>
	이번 전시엔 김광석을 시각뿐 아니라 청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두 대의 세리프 TV에선 지난 1997년 44일간 진행된 김광석 콘서트 실황이 상영 중이었다. 의자에 앉아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 마치 ‘나만을 위한 소극장 콘서트’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실제로 이 공간은 관람객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다. 따로 설치된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 중 원하는 곡을 선택, 감상할 수도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비호 작가의 영상 설치미술 ‘고독에 대하여’(201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유비호 작가의 영상 설치미술 ‘고독에 대하여’(2016)</span>
</p>
<p>
	세리프 TV를 지나면 영상 설치미술 작품이 등장한다. 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따라 걷다보면 길은 어느새 암흑으로 향한다. 어둠 끝에서 마주한 마지막 글귀 ‘행복하세요’. 그리고 TV 속 김광석의 뒷모습. 관람객은 그 둘을 뒤로한 채 ‘내 안의 김광석’을 마음에 담아 전시장을 나오게 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수정 DDP 전시컨벤션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8.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수정 DDP 전시컨벤션 수석<strong><위 사진></strong>은 “김광석이란 사람 자체보다 노래가 갖고 있는 힘에 더 집중했다”며 “관람객이 전시장에 울려 퍼지는 김광석 노래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김광석을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곳곳에서 만나는 세리프 TV는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김 수석은 “세리프 TV의 프레임이 가진 ‘느낌’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관람객은 전시의 인트로와 메인 공간을 장식한 세리프 TV를 통해 김광석 감성의 숨겨진 면모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중인 그룹 ‘동물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중인 그룹 ‘동물원’</span>
</p>
<p>
	세리프 TV를 통해 김광석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오는 12일과 19일, 27일엔 전시 연계 공연도 마련된다고 하니 공연과 함께 전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7월 16일(토)~2016년 9월 11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둘레길(2층~4층), 둘레길쉼터<br />
		– 가격: 일반 6000원, 학생(만 18세 미만) 5000원, 단체(20인 이상) 4000원<br />
		– 운영 시간: 10시~19시<br />
		※금·토요일: 10시~21시<br />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br />
		– 공연 정보: <br />
		8월 12일(금) 19시 – 후배 아티스트 헌정 공연(김연우, 곽진언, 김필)<br />
		8월 19일(금) 19시 – 뮤지컬 ‘그날들’ 갈라쇼<br />
		8월 27일(토) 19시 – 김광석과 클래식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백남준과 삼성 TV의 인연, 30년 세월 넘어 부활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1%eb%82%a8%ec%a4%80%ea%b3%bc-%ec%82%bc%ec%84%b1-tv%ec%9d%98-%ec%9d%b8%ec%97%b0-30%eb%85%84-%ec%84%b8%ec%9b%94-%eb%84%98%ec%96%b4-%eb%b6%80%ed%99%9c%ed%95%98%eb%8b%a4</link>
				<pubDate>Fri, 22 Jul 2016 11: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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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백남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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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퀀텀닷 SUHD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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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끼로 피아노를 부숴 난장판을 만드는가 하면, 공연 도중 관객의 넥타이를 자르는 퍼포먼스도 서슴지 않았던 남자.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란 별명을 얻었던 한국인 예술가. ‘비디오아트[1]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얘기다.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985년 삼성전자 TV를 사용한 작품 ‘TV뷰작’을 통해 한국산 TV로 만든 작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1988년 완성된 그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삼성전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다시 태어난 백남준의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2.jpg" title="" width="849" />
</p>
<p>
	도끼로 피아노를 부숴 난장판을 만드는가 하면, 공연 도중 관객의 넥타이를 자르는 퍼포먼스도 서슴지 않았던 남자.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란 별명을 얻었던 한국인 예술가. ‘비디오아트<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얘기다.
</p>
<p>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985년 삼성전자 TV를 사용한 작품 ‘TV뷰작’을 통해 한국산 TV로 만든 작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1988년 완성된 그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삼성전자가 후원한 1003대의 TV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3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의 서거 10주년에 맞춰 기획된 ‘백남준 쇼’를 통해서다. 지난 20일(7월 20일은 백남준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 삼성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다시 태어난 백남준의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았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다섯 개의 주제로 만나는 백남준 작품 세계</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그는 생전의 백남준과 친분이 깊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그는 생전의 백남준과 친분이 깊었다</span>
</p>
<p>
	백남준은 당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새로운 미디어를 받아들여 작품을 만들었던 예술가였다. 실제로 이번 전시엔 그의 유명 작품은 물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현대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선보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희망’ 관에서 과학기술과 인간 간 조화를 꿈꿨던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보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3.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남준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희망’ 관에선 과학기술과 인간 간 조화를 꿈꿨던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span>
</p>
<p>
	전시장은 △희망(HOPE) △향수(NOSTALGIA) △사랑(LOVE) △영원(INFINITY) △이상(IDEA) 등 5개 관으로 나뉜다. 공간별로 주제에 맞는 작품이 배치돼 관람객이 작가의 의도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활용한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5.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활용, 30여 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TV뷰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세리프 TV를 활용, 30여 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TV뷰작’(1985)</span>
</p>
<p>
	‘2016년판 TV뷰작’이 전시된 곳은 ‘향수(NOSTALGIA)’ 관이다. 관객들은 이곳에서 세리프 TV를 통해 재해석된 TV뷰작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액자를 연상시키는 세리프 TV 디자인은 전시용으로 손색이 없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TV뷰작에 대해 “기기를 세리프 TV로 바꿨을 뿐인데 그 자체로 백남준의 새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7-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TV뷰작에 대해 “기기를 세리프 TV로 바꿨을 뿐인데 그 자체로 백남준의 새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span>
</p>
<p>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1985년에도 백남준은 당시 기준에서 첨단 제품이었던 삼성전자 TV로 작품을 제작했다”며 “‘만약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작품 제작에) 세리프 TV를 사용하지 않았을까?’란 상상을 토대로 TV뷰작을 세리프 TV로 재현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에 선보이는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거북’(1993). 166대의 TV로 제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거북’(1993). 166대의 TV로 제작됐다</span>
</p>
<p>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가 만든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는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퀀텀닷 SUHD TV 13대로 구성,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이 작품은 세계 최초의 비디오·미디어 아티스트로 묵묵히 외길을 걸었던 백남준을 형상화했다. 풍부한 색 재현력을 갖췄고 1000니트 이상의 빛도 표현할 수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덕분일까? 퀀텀닷 SUHD TV로 구현된 최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백남준의 인생 궤적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밖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최종범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밖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최종범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신기술과 명작의 만남, 전문가의 평가는?</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혜 백남준문화재단 대표이사장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9-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행사엔 각계각층의 전문가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혜 백남준문화재단 대표이사장<strong><위 사진></strong>은 “백남준의 옛 컬렉션만 전시한 게 아니라 새로운 기술, 젊은 세대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까지 함께 전시한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융합과 응용의 정신을 살려 삼성 TV로 새롭게 해석된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 시절 접했던 백남준 행위예술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장광효 패션디자이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고교 시절 접했던 백남준 행위예술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장광효 패션디자이너</span>
</p>
<p>
	장광효 패션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작품을 ‘옷’에 비유했다. 그는 “패션디자이너는 종종 입을 수 없는 옷을 디자인하는데 그 역시 일종의 예술적 행위”라며 “이번 전시에 쓰인 삼성 TV 역시 세워지거나 쌓이는 등 다소 파격적인 형태를 통해 백남준 작품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직 아나운서였고 지금은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씨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1-1.jpg" title="" width="849" />
</p>
<p>
	전직 아나운서였고 지금은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를 통해 신구(新舊)가 만나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백남준의 작품이 시대를 초월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단 사실이 무척 감동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화가 있는 날’인 27일 무료 관람 가능</span></strong></span>
</p>
<p>
	백남준의 작품이 시간과 국경을 초월해 많은 이에게 사랑 받는 비결은 뭘까? 그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려면 글이나 사진이 아니라 작품 자체를 만나는 게 최선이다. 때마침 오는 수요일(27일)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운영되는 <strong><a href="http://www.culture.go.kr/wday">‘문화가 있는 날’</a></strong>이다. 이날 하루는 백남준 쇼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되살아난 백남준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백남준 쇼’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7월 21일(목)~2016년 10월 30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r />
		– 가격: 성인(만 19세 이상) 1만5000원, 청소년(만 8세~18세) 1만2000원, 어린이(만 3세~7세) 5000원<br />
		– 운영 시간: 10시~19시(입장 마감 18시 30분)<br />
		※금·토요일: 10시~21시(입장 마감 20시 30분)<br />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
	</p>
</div>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video art. 비디오를 표현 수단으로 하는 영상 예술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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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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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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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조선의 풍류, 퀀텀닷 SUHD TV로 부활하다… 새로워진 간송문화전 관람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0%80%ed%85%80%eb%8b%b7-suhd-tv%eb%a1%9c-%eb%90%98%ec%82%b4%ec%95%84%eb%82%9c-%ec%a1%b0%ec%84%a0%ec%9d%98-%ec%9d%bc%ec%83%81%ea%b3%bc-%ed%92%8d%eb%a5%98-%ea%b0%84%ec%86%a1%eb%ac%b8</link>
				<pubDate>Sat, 14 May 2016 10:00: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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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에 한 달만 문을 여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정선·김홍도·신윤복 등 당대 최고 화가들의 작품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이다. 개방 기간은 1년에 단 두 번. 가을과 봄에 각각 15일씩만 대중에게 문을 여는 걸로 유명하다. 간송미술관의 짧은 개방 기간이 아쉬웠던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려 화제다.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에서 관람객들은 국보급 미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간송미술관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1.jpg" title="" width="849" />
</p>
<p>
	1년에 한 달만 문을 여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정선·김홍도·신윤복 등 당대 최고 화가들의 작품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이다. 개방 기간은 1년에 단 두 번. 가을과 봄에 각각 15일씩만 대중에게 문을 여는 걸로 유명하다.
</p>
<p>
	간송미술관의 짧은 개방 기간이 아쉬웠던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려 화제다.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에서 관람객들은 국보급 미술 작품을 실물과 SUHD TV 두 가지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로 되살아난 우리 문화재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과 기대, 그리고 갤럭시 S7을 품고 현장을 찾았다(기사 내 사진은 모두 갤럭시 S7 ‘자동’ 모드로 촬영된 것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진품으로 감상하는 조선 시대 미술 대표작</span></strong></span>
</p>
<p>
	간송미술관이란 이름은 전형필 선생의 호(號)에서 유래했다. 1906년 대부호 집안에서 태어난 전형필 선생은 일제 강점기 시절, 국외로 유출된 문화재를 자비로 수집했다. 그 덕분에 회화·서예부터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무사히 보존될 수 있었다. 특히 한글의 창제 원리를 담은 책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6∙25 전쟁 피난 중에도 항상 품속에 지니고 다녔던 일화로 유명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상청앵도(김홍도,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4" height="11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2.jpg" title="" width="527" /><br />
	<span style="font-size:12px">▲마상청앵도(김홍도,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span>
</p>
<p>
	간송문화전 6부는 일상·꿈·풍류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일상’에 해당하는 대표작 ‘마상청앵도(馬上聽鶯圖)’는 화창한 봄날, 말을 타고 가던 선비가 버드나무 위에서 노니는 꾀꼬리 한 쌍을 넋 놓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그림이다. 조선 후기 명화가 김홍도는 이 작품에서 버드나무의 가지 끝을 그리지 않고 잎만 점으로 표현해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연소답청(신윤복,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5" height="6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연소답청(신윤복,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span>
</p>
<p>
	신윤복의 ‘연소답청(年少踏靑)’은 ‘풍류’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이 그림은 양반 자제와 기생들의 나들이 풍경을 담고 있다. 남존여비(男尊女卑) 사상이 지배하는 조선 사회였지만 이 그림에선 특이하게도 기생들이 탄 말을 양반집 자제들이 끌고 있다. 세 마리의 말을 일일이 다른 색으로 묘사하는 등 현실을 핍진(逼眞)하게 담으려는 신윤복의 노력이 엿보인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선조들의 미술 작품, ‘퀀텀닷’ 화질로 화사하게 옷 입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섯 대의 SUHD TV로 구성된 ‘삼성 SUHD TV 영상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6" height="3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다섯 대의 SUHD TV로 구성된 ‘삼성 SUHD TV 영상존’</span>
</p>
<p>
	이번 전시의 최대 특징은 퀀텀닷 SUHD TV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단 점이다.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선 전시작 일부를 4K UHD 콘텐츠로 제작, 상영한다. 이를 통해 김득신의 ‘야묘도추(野猫盜雛)’ 등 조선 후기 최고의 풍속인물화로 선정된 10점을 색다른 느낌으로 관람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에 사용된 퀀텀닷 SUHD TV 화면을 찍은 사진. 색감과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원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작품은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전시에 사용된 퀀텀닷 SUHD TV 화면을 찍은 사진. 색감과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원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작품은 김홍도의 ‘마상청앵도’</span>
</p>
<p>
	1대 1 원본 사이즈 작업은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10억 분의 1 단위로 자연 그대로의 색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퀀텀닷 SUHD TV의 화질 덕분에 ‘또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했다. 또한 베젤의 면적을 최소화한 특유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은 가로로 긴 작품을 표현하기에도 적합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관람 도중 만난 한 외국인 관람객. 퀀텀닷 SUHD TV 앞을 좀처럼 떠나지 못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관람 도중 만난 한 외국인 관람객. 퀀텀닷 SUHD TV 앞을 좀처럼 떠나지 못했다</span>
</p>
<p>
	한국 특유의 멋을 살린 작품이 다수 전시됐기 때문일까? 전시장 곳곳에서 외국인 관람객을 어렵잖게 볼 수 있었다.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서 사진을 찍던 한 외국인 관람객은 “(퀀텀닷 SUHD TV 화질이) 정말 놀랍다”며 “화면을 보고 있으니 생생한 화질 덕분에 마치 내가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퀀텀닷 SUHD TV는 촛불 1000개 밝기인 1000니트(nit)를 구현할 수 있다. 작품은 신윤복의 ‘단오풍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9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퀀텀닷 SUHD TV는 촛불 1000개 밝기인 1000니트(nit)를 구현할 수 있다. 작품은 신윤복의 ‘단오풍정’</span>
</p>
<p>
	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 역시 퀀텀닷 SUHD TV를 활용한 전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작품 보호 차원에서 조명을 약하게 유지하고 있어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아쉬워하는 관람객이 많다”며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보여주는 퀀텀닷 SUHD TV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이번 간송문화전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풍속인물화들을 실제 작품으로 만날 좋은 기회다. 여기에 퀀텀닷 SUHD TV를 활용한 이색 전시는 작품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작품과 퀀텀닷 SUHD TV로 구현한 작품을 비교해가며 관람한다면 전시의 재미가 배가될 듯하다. 볕 좋은 봄날, DDP를 찾아 전통과 디지털의 이색 만남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B2EBF4;border: #B2EBF4 1px solid;padding: 10px">
<p>
		<strong>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 2016.4.20~2016.8.28<br />
		– 위치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br />
		– 가격 : 성인(만 18세 이상) 8000원/ 학생(만 7~18세) 6000원/ 어린이(만 4~6세) 4000원<br />
		– 운영시간 : 10:00~19:00 (입장 마감 18:30)<br />
		※수·금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br />
		※휴관일 : 매주 월요일<br />
		– 도슨트 투어 : 11시 30분, 13시 30분, 15시 30분, 17시 30분<br />
		※수·금요일은 19시 30분에도 추가 운영<br />
		※예정된 시간에 전시장이 혼잡할 경우 설명이 취소될 수 있음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 기자단]잃어버린 동심의 세계,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展)에서 되찾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eb%8b%a8%ec%9e%83%ec%96%b4%eb%b2%84%eb%a6%b0-%eb%8f%99%ec%8b%ac%ec%9d%98-%ec%84%b8%ea%b3%84-%ec%95%8c%eb%a0%88%ec%82%b0%eb%93%9c%eb%a1%9c</link>
				<pubDate>Sat, 24 Oct 2015 10:00:2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1090720-crop-680x376.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category>
		<category><![CDATA[멘디니]]></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cHuCI</guid>
									<description><![CDATA[세계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이하 ‘멘디니’)는 최근 출시된 삼성 기어 S2의 디자인을 맡아 세계적 이목을 끌었다. 그의 작품 전시회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막을 올렸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멘디니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여는 전시회이자 세계 최대 규모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건축∙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디니 디자인’을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세계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이하 ‘멘디니’)는 최근 출시된 삼성 기어 S2의 디자인을 맡아 세계적 이목을 끌었다. 그의 작품 전시회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막을 올렸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멘디니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여는 전시회이자 세계 최대 규모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건축∙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디니 디자인’을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입구엔 두 팔 벌려 관객 반기는 ‘미스터 차오’가!</strong></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16"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1.jpg" width="849" />
</p>
<p>
	전시가 한창인 DDP 배움터 입구에 들어서자 알록달록한 ‘미스터 차오’가 관객을 맞았다. 마치 어린아이가 만든 인형 같은 모습에서 멘디니의 천진한 작품 세계를 예감할 수 있었다. 이윽고 한 직원이 나타나 커다란 포스터를 손에 쥐여줬다. “평일 방문 관람객에 한해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하는 선물”이란 귀띔과 함께.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17"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2.jpg" width="849" />
</p>
<p>
	널찍한 전시 공간엔 다양한 멘디니 작품들이 동선을 따라 자유롭게 전시돼 있었다. 가장 먼저 관객을 반기는 건 어릴 적 봤을 법한 장난감 같은 작품이었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 속에서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봤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18" height="2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3.jpg" width="849" />
</p>
<p>
	살짝 고개를 돌리니 동그란 고리 모양의 조명등이 눈에 띄었다. 국내에서도 출시돼 유명세를 타고 있는 ‘라문 아물레또’였다.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배려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설계, 제작했다는 이 조명은 지구∙달∙태양의 형태를 각각 본떠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형태의 조명등이 한데 모여 켜진 광경은 흡사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행성을 떠올리게 했다.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멘디니 단독 전시회</strong></span></span>
</p>
<p>
	멘디니는 분야를 초월한 디자이너다. 생활 제품과 공예품, 건축물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 작업한 기어 S2에 이르기까지 그가 아우르지 못하는 영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래서인지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동안 수많은 종류의 전시물을 볼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19"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4.jpg" width="849" />
</p>
<p>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가구들을 지나 ‘프루스트 의자’를 만났다. 흔히 ‘안락의자’ 하면 떠올려지는 점잖은 모습관 거리가 먼,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색상의 이 의자는 1978년 처음 제작된 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멘디니의 대표작이다. 매력 포인트는 ‘고전적 형태와 파격적 색상이 어우러진 디자인’.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은 마치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소품을 떠올리게 한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0"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5.jpg" width="849" />
</p>
<p>
	바로 옆엔 프루스트 의자 모양의 도자기 수십 개가 전시돼 있었다. 한국에서 구워진 이 도자기들을 보며 동서양 예술의 오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화려한 색상의 작품이 많아선지 투박한 색감의 도자기가 한층 돋보였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2"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6.jpg" width="849" />
</p>
<p>
	프루스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일명 ‘프루스트 장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빼곡하고 촘촘하게 채색된 프루스트 장식 조형물을 여럿 찾아볼 수 있었다. 여인 흉상부터 전신상까지 다양한 색깔의 작은 점으로 빼곡히 채워진 게 프루스트 장식의 특징. 점박이 무늬는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이지만 멘디니 작품들은 세련될 뿐 아니라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져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3"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7.jpg" width="849" />
</p>
<p>
	자리를 옮기자 움직이는 전시물이 눈에 띄었다. ‘오케스트라 알레산드로’란 작품이다. 앞에서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안나G’와 그 뒤에서 지휘를 따라 움직이는 듯한 인형들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멘디니 특유의 유머 감각이 고스란히 느껴져 구경하는 내내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번졌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4"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8.jpg" width="849" />
</p>
<p>
	와인 오프너 안나G는 멘디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아내가 기지개 켜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단 일화는 작품만큼이나 유명한데, 실은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고 제작했다고 한다. 와인을 따기 위해 오프너를 돌리는 모습에서 발레리나를 연상했던 것. 말로만 듣던 작품을 직접 눈앞에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p>
<p>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6"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9.jpg" width="849" />
</p>
<p>
	이 공간에선 안나G와 함께 기어 S2도 전시돼 있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대변하는 두 ‘작품’의 만남은 조화로우면서도 특이했다. 기어 S2는 멘디니 전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렸다.
</p>
<p>
	멘디니는 기어 S2의 워치페이스와 스트랩 등 액세서리를 디자인했다. 이번 전시가 그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면 기어 S2를 통해선 그의 작품을 손목에 차고 다니며 언제든 감상할 수 있는 셈이다. 기어 S2에 멘디니가 설계한 워치페이스와 스트랩이 더해지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 참조).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기어 S2의 협업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SfPRi" target="_blank">☞디자인의 거장 멘디니 “우주의 움직임을 기어 S2의 원 안에 담았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nhKuj" target="_blank">☞기어 S2, 멘디니의 디자인을 입다</a>
	</p>
</div>
<p>
	<br />
	<img loading="lazy" alt="멘디니전관람기1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27" height="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A0%84%EA%B4%80%EB%9E%8C%EA%B8%B010.jpg" width="849" />
</p>
<p>
	전시회장 끝자락엔 수많은 도자기가 전시돼 있었다. 전시장 측 설명에 따르면 ‘100명의 작가에 의해 장식된 100개의 자기 꽃병 컬렉션’이다. 이중 멘디니 작품은 딱 2개. 하나는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앞서 본 ‘오케스트라 알레산드로’의 얼굴 부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꽃병이 있었던 것. 전시회장을 방문한다면 과연 어떤 게 멘디니 작품인지 직접 찾아보자. 작품을 꼼꼼히 살펴봤다면 어렵잖게 발견할 수 있다.
</p>
<p>
	관람을 마친 후 스크린 앞에서 뛰노는 한 무리의 아이들을 발견했다. 작품 속 가득한 동심 때문일까, 전시회와 아이들의 조합이 제법 잘 어울렸다. 숨가쁜 일상에 지쳐 있다면 조금만 시간을 내 멘디니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눈이 즐거워지는 예술 작품과 함께하다보면 잃어버린 동심의 조각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x소프트웨어 콜래보레이션 전시회, 2015 MCP 개막</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x%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bd%9c%eb%9e%98%eb%b3%b4%eb%a0%88%ec%9d%b4%ec%85%98-%ec%a0%84%ec%8b%9c%ed%9a%8c-2015-mcp-%ea%b0%9c%eb%a7%89</link>
				<pubDate>Fri, 21 Aug 2015 22:04:4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_%EC%B5%9C%EC%83%81%EB%8B%A8-680x33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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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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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블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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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21일) 삼성디자인멤버십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 함께한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크리에이티브 풀(Creative Pool)’인데요. 지난해와 주제는 같지만 부제는 ‘싱크로나이즈드(Synchronized)’에서 ‘멀티플라이(Multiply)’로 바뀌었습니다.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각기 다른 분야의 인재들이 영역의 경계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섰는데요. 융·복합 인재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2015 MCP 전시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 MCP 전시회 관람 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오늘(21일) 삼성디자인멤버십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 함께한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크리에이티브 풀(Creative Pool)’인데요. 지난해와 주제는 같지만 부제는 ‘싱크로나이즈드(Synchronized)’에서 ‘멀티플라이(Multiply)’로 바뀌었습니다.
</p>
<p>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각기 다른 분야의 인재들이 영역의 경계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섰는데요. 융·복합 인재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2015 MCP 전시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B2EBF4;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2015 MCP 전시회 관람 정보</p>
<p>
		 
	</p>
<h2>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h2>
<h2>
		– 장소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h2>
<h2>
		– 관람료 : 무료<br />
	</h2>
</div>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인재가 펼친 ‘융·복합 아이디어 열전’</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는 지난 1993년 삼성디자인멤버십을 설립,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장(場)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일련의 활동 중 하나가 바로 MCP 전시회인데요.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는 지난 1993년 삼성디자인멤버십을 설립,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장(場)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일련의 활동 중 하나가 바로 MCP 전시회인데요. MCP 전시회는 가치를 혁신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두 멤버십 회원 간 협업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자인과 소프트웨어는 언뜻 보면 큰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두 분야는 창의성이 아이디어 발현의 씨앗이 된다는 점이 닮았는데요. 창의성을 표현하는 언어가 다를 뿐 그 뿌리는 같은 셈이죠.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2.jpg" title="" width="849" />
</p>
<p>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는 언뜻 보면 큰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두 분야는 창의성이 아이디어 발현의 씨앗이 된다는 점이 닮았는데요. 창의성을 표현하는 언어가 다를 뿐 그 뿌리는 같은 셈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MCP 전시회에선 ‘인간 중심의 경험 가치 제고’라는 목표 아래 제작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삼성디자인멤버십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간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탄생한 결과물이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3.jpg" title="" width="849" />
</p>
<p>
	2015 MCP 전시회에선 ‘인간 중심의 경험 가치 제고’라는 목표 아래 제작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삼성디자인멤버십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간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탄생한 결과물이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삶의 가치 높여줄 16개 작품, 관람 포인트는?</strong></span></span>
</p>
<p>
	2015 MCP 전시회엔 삼성디자인멤버십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 16개 팀 약 150명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전시 공간을 마련하면서 ‘관람객의 자유로운 감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는데요.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로운 감상’은 단지 ‘보는 것’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직접 만지면서 체험하는 것까지 포함됐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MCP 전시회 관람 동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2015 MCP 전시회 관람 동선</span>
</p>
<p>
	2015 MCP 전시회에서 어떤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삼성투모로우가 독자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미니 도록을 준비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투모로우에서 미리 보는 2015 MCP 미니 도록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356" height="10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_%EB%8F%84%EB%A1%9D-%EB%B3%B5%EC%82%AC.png" title="" width="849" />
</p>
<p>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사용자를 배려한 작품까지 종류가 다양한데요. 위 미니 도록을 보시면 각 팀의 작품별 포인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 가기 전 간단한 작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면 더 풍부한 감상이 될 거예요. 
</p>
<p>
	오늘 오전 개막식에 이어 시상식도 진행됐는데요. 총 네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뜨끈뜨끈한 수상작, 함께 살펴보시죠. 
</p>
<p>
	 
</p>
<p>
	<strong># 대상: 신개념 게임 컨트롤러 '큐빗'</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 팀은 "사용자, 게임, 스마트TV 개발사가 큐빗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큐빗 팀은 "사용자, 게임, 스마트TV 개발사가 큐빗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span>
</p>
<p>
	큐빗(CUBIT)은 신개념 스마트TV 게임 컨트롤러입니다. 스마트TV에 큐빗을 연결하면 게임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는 3D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큐빗 팀은 ‘사람에게 더 익숙한 컨트롤러는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개발을 시작했는데요. 단순한 키 조합이 아닌 기기와 사용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기를 완성했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L01AW" target="_blank">☞스마트TV용 게임 컨트롤러 ‘큐빗’ 좀 더 알아보기</a>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NEXT GAME PLATFORM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4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61.jpg" title="" width="849" />
</p>
<p>
	 <br />
	 
</p>
<p>
	<strong># 최우수상: 저금통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 팀은 어린이가 자기주도적으로 경제관념을 깨우칠 수 있는 저금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티끌 팀은 어린이가 자기주도적으로 경제관념을 깨우칠 수 있는 저금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티끌(tiggle)은 저금통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결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입니다. 이 팀은 “집집마다 쌓여있는 동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합리적 소비를 접목시켰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린이는 티끌을 통해 돈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배울 수 있는데요. 티끌에 투자한 돈은 제3세계 국가의 성실한 투자 유치자에게 지급되며, 투자 기간이 끝난 후엔 투자 원금과 이자를 받게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2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8.jpg" title="" width="849" />
</p>
<p>
	어린이는 티끌을 통해 돈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배울 수 있는데요. 티끌에 투자한 돈은 제3세계 국가의 성실한 투자 유치자에게 지급되며, 투자 기간이 끝난 후엔 투자 원금과 이자를 받게 됩니다. 게임 형태로 진행되는 경제교육을 통해 어린이는 재미를 느끼고 동시에 경제관념도 키울 수 있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JOXmR" target="_blank">☞저금통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 좀 더 알아보기</a>
</div>
<p>
	 <br />
	 
</p>
<p>
	<strong># 우수상: 농작물 소중함 깨닫는 증강현실 '여미 파미'와 저시력 장애인 위한 스마트 보조기기 '아이시'</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미 파미 팀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요리법 활용, 직접 기른 작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며 활용 팁(tip)을 공개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3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여미 파미 팀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요리법 활용, 직접 기른 작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며 활용 팁(tip)을 공개했습니다  </span>
</p>
<p>
	여미 파미(Yummy Farmy)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농사 게임입니다. 어린이들은 가상으로 농작물을 기르고, 직접 기른 농작물이 식탁 위로 올라오기까지 과정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데요. 어린이들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는 먹거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미 파미(Yummy Farmy)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농사 게임입니다. 어린이들은 가상으로 농작물을 기르고, 직접 기른 농작물이 식탁 위로 올라오기까지 과정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데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3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10.jpg" title="" width="849" />
</p>
<p>
	아이시(EYESEE)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보조기기입니다. 5종(種) 카메라 필터를 지원하는 앱과 적외선 센서를 연동해 주변 장애물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시 팀은 저시력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자유롭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3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1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아이시 팀은 저시력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자유롭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span>
</p>
<p>
	저시력 장애인은 앱의 ‘보다(see)’ 모드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계단·신호등 등 장애물도 보다 쉽게 피해갈 수 있습니다. ‘제3의 눈’이라고 해도 손색없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저시력 장애인은 앱의 ‘보다(see)’ 모드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계단·신호등 등 장애물도 보다 쉽게 피해갈 수 있습니다. ‘제3의 눈’이라고 해도 손색없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23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MCP201512.jpg" title="" width="849" />
</p>
<p>
	 
</p>
<p>
	2015 MCP 전시를 준비하면서 회원들은 각자의 역량을 키울 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경험했는데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영역의 교집합이 일궈낸 이번 전시가 관람객 여러분에게도 창의력을 증진시켜주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7.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4.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3.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6.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9.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8.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20.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MCP201515.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③저금통 활용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2-%ec%a0%80%ea%b8%88%ed%86%b5-%ed%99%9c%ec%9a%a9-%ec%96%b4%eb%a6%b0%ec%9d%b4</link>
				<pubDate>Thu, 20 Aug 2015 09:51: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_%EC%B5%9C%EC%83%81%EB%8B%A8-680x33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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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SkhfN</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 개발진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7"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_%EC%B5%9C%EC%83%81%EB%8B%A8.jpg"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strong></span>
</p>
<p>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불러가는 돼지’를 볼 때면 힘이 절로 생기는 듯했고, 달그락거리는 동전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풍경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어느 집에나 있던 빨간 돼지 저금통은 자취를 감췄고, 사람들은 동전의 가치를 대수롭잖게 여긴다. 티끌 팀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사라져가는 저금통에 경제 교육 요소를 더해보자’고 생각한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VE, GAME, IMPACT INVESTMEN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티끌은 새로운 개념의 저금통이다. 동전을 ‘머니 박스’에 넣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그 금액만큼의 가상 화폐가 생성된다. 가상 화폐를 통해 실제 경제 활동과 유사한 ‘섬 개척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발생한 포인트와 이자는 추후 환급 받을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 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pan>
</p>
<p>
	저금통 역할을 하는 머니 박스는 외형부터 특별하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푼돈인 동전도 차곡차곡 모으면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될 만큼 세련된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크기를 통해 금액을 확인하는 계수기가 설치돼 동전만 집어넣으면 앱으로 가상 화폐가 발생한다.
</p>
<p>
	이게 다가 아니다. 앱에서 발생한 가상 화폐는 게임을 통해 해당 화폐를 필요로 하는 제3세계 국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아이들은 투자 유치자의 실제 사진과 전달된 동전을 통해 변화되는 해당 지역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회공헌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티끌처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strong></span>
</p>
<p>
	사실 티끌은 프로젝트명처럼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이재혁씨는 “티끌은 주인 없이 바닥을 전전하는 동전에서 시작됐다”며 “한없이 가벼워진 동전의 가치를 되살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적 원리까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8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span>
</p>
<p>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맡았던 홍민의씨는 “프로젝트 초반,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팀원들끼리 각자의 작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것. 이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였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낯선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팀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졌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다져진 팀워크는 결국 ‘프로젝트 성공’이란 형태로 빛을 발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이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살아있는 경제교육’이다. UX디자인 작업을 담당했던 박희준씨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현행 공교육에서 진행되는 경제 수업은 어렵고 현실과도 동떨어진 느낌이 강하다. 공식과 절차가 복잡해 학습 도중 지레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란 인식을 갖기도 쉽다. 티끌 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를 프로그램에 가미했다. 여기에 ‘게임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과 이자를 제3세계에 기부한다’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공익성도 놓치지 않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의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는 “동전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다”다. 이들은 날로 활용도가 미미해지고 있는 동전을 활용, ‘경제교육’과 ‘사회공헌’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들이 앞으로 발견해낼 또 다른 가치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내일(21일)부터 사흘간 공개되는 올해 MCP에선 삼성투모로우가 소개한 세 작품을 포함, 도합 16개의 ‘차세대 융∙복합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주말,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서울 도심의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둘러보고 MCP 전시장도 방문하며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L01AW" target="_blank">☞[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a>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1%ec%8a%a4%eb%a7%88%ed%8a%b8tv%ec%9a%a9-%ed%81%90%eb%b8%8c%ed%98%95-%ec%bb%a8</link>
				<pubDate>Tue, 18 Aug 2015 10:2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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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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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lmFNr" target="_blank">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a></strong>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5"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TV와 게임은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제자리일까?</strong></span>
</p>
<p>
	스마트TV의 등장으로 TV는 ‘보는’ 즐거움을 넘어 ‘경험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게 됐다. 심지어 요즘은 콘솔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TV만으로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TV와 게임의 조합은 여전히 익숙지 않다. 게임 컨트롤러(game controller, 비디오게임 제어에 쓰이는 입력 장치) 때문이다.
</p>
<p>
	‘TV와 비디오게임은 끊임없이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늘 제자리일까?’ 큐빗 팀원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결국 이들의 호기심은 스마트TV에 최적화된 독자적 플랫폼을 갖춘 컨트롤러 ‘큐빗’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span>
</p>
<p>
	큐빗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건 남다른 외형이다. 큐빗은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손에 쥐고 조작하는 기존 컨트롤러와 달리 큐브(cube)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3차원 공간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형태인 만큼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것.
</p>
<p>
	그뿐 아니다.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을 유도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박민지씨는 “새로운 게임을 받아들이려면 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데 ‘컨트롤러만큼은 특별한 학습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던 중 우연히 큐브 형태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게임 개발사도, 이용자도, TV 제조사도 웃게 하라!</strong></span>
</p>
<p>
	큐빗은 3개 축을 이용해 게임 속 공간을 제어한다. ‘돌리고’ ‘흔들며’ ‘기울이는’ 동작 모두 ‘명령’으로 인식된다. 기기 내부에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LED∙진동 기능까지 지원한다. 그 덕에 사용자는 보다 생동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span>
</p>
<p>
	또한 큐빗은 자체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와 게임 개발사, 스마트TV 제조사 등 3자간 합리적 시장 구조 형성에도 최적화돼 있다. 사용자는 콘솔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좋고, 게임 개발사는 오픈 소스 형태 덕에 큰 부담 없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좋고, 스마트TV 제조사는 신규 유통 채널 형성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일석삼조(一石三鳥)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span>
</p>
<p>
	2015년 8월 현재 큐빗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는 △방 탈출 퍼즐게임 ‘리틀디디(Little Didi)’ △주어진 도형으로 다양한 그림자를 만드는 퍼즐게임 ‘섀드로(Shadraw)’ △장애물을 피하며 연료를 찾아 우주선을 조종하는 리듬게임 ‘오빗(Orbeat)’ 등 3개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팀원 간 의견 차, 끊임없이 소통하며 줄여나갔죠”</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전공도, 관심사도 다른 이들이 만나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큐빗 팀원들은 서로의 ‘길잡이’이자 ‘원동력’이 돼 빈 자리를 채워가며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p>
<p>
	이들이 MCP 전시에 큐빗을 출품할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소통’. 김혜령씨는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부분도 다른 팀원의 눈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의견 차가 왜 발생했는지 함께 얘기하고 맞춰가는 과정을 거치며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야말로 이들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얻은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span>
</p>
<p>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큐빗 팀원들은 어느새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또다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금세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쏟아졌다. 정해강씨는 “지금 큐빗은 ‘스마트TV 게임’이란 영역에 한정돼 있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기어VR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큐빗 운영 체제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큐빗 팀의 다음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p>
<p>
	올해 MCP엔 아이시∙큐빗 외에도 융∙복합의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16개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행복한 만남, 그리고 그 결과로 빚어진 시너지 효과가 궁금하다면 오는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커브드 UHD TV와 함께한 간송문화전 우리 것을 널리 알리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bb%a4%eb%b8%8c%eb%93%9c-uhd-tv%ec%99%80-%ed%95%a8%ea%bb%98%ed%95%9c-%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ec%9a%b0%eb%a6%ac-%ea%b2%83%ec%9d%84-%eb%84%90%eb%a6%ac</link>
				<pubDate>Fri, 18 Apr 2014 09:00: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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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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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외국인 추천 명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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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정한 한국의 멋은 우리의 문화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경험은 무엇일까요? 물론 높이 솟은 빌딩이 즐비한 화려한 도시의 야경, 대형 아울렛이나 백화점에서의 쇼핑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느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의 진정한 멋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오랜 역사의 산실인 ‘우리의 문화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진정한 한국의 멋은 우리의 문화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경험은 무엇일까요?</p>
<p align="left">물론 높이 솟은 빌딩이 즐비한 화려한 도시의 야경, 대형 아울렛이나 백화점에서의 쇼핑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느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의 진정한 멋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오랜 역사의 산실인 ‘우리의 문화재’라고 생각하는데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2-%EB%A7%88%EB%A6%B0%EC%82%AC%EC%A7%84%EC%88%98%EC%A0%9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291" alt="한국 문화 궁금해요! 마린 바르간(22)/유학생"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2-%EB%A7%88%EB%A6%B0%EC%82%AC%EC%A7%84%EC%88%98%EC%A0%95.jpg" width="849" height="566" /></a></p>
<p align="left">그래서 오늘은 프랑스에서 온 유학생인 마린 바르간을 위해 제가 일일 도슨트가 되기로 했습니다. 어떤 도슨트냐고요? 바로 우리나라에 대해 알고 싶다는 그를 위해 한국의 진정한 멋을 소개해 주는 도슨트죠 +_+</p>
<p align="left">자, 그러면 간송문화전 일일 도슨트로 변신한 삼성스토리텔러 준호와 함께 우리 문화재의 역사와 가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같이 가봐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3-%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EC%88%98%EC%A0%9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293" alt="WHAT IS 간송? WHO IS 간송?"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3-%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EC%88%98%EC%A0%95.jpg" width="849" height="566" /></a></p>
<p align="left">간송문화전에 도착한 저와 마린 바르간. 하지만 ‘간송’이라는 단어부터 어색한 마린 바르간은 저에게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66ff"><strong>마린 바르간</strong></span>: what is 간송문화전?</p>
<p align="left"><span style="color: #666699"><strong>준호</strong></span>: 간송문화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립 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이 마련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개관 기념 특별전이야. ‘훈민정음'(국보 70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혜원 신윤복 전신첩(국보 135호)을 비롯한 국보와 보물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해!</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66ff"><strong>마린 바르간</strong></span>: who is 간송?</p>
<p align="left"><span style="color: #666699"><strong>준호</strong></span>: 1906년 출생하신 간송 전형필 선생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문화재를 지켜내는 일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해. 일제 강점기에도 조선이 일제로부터 해방될 것을 확신하며 우리 문화재를 수호하기 위해 ‘문화적 독립운동’을 하신 거지!</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4-%EC%98%81%EC%83%81%EC%A1%B4%EC%88%98%EC%A0%95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433" alt="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 훈민정음 해레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혜원 신윤복 전신첩"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4-%EC%98%81%EC%83%81%EC%A1%B4%EC%88%98%EC%A0%95_.jpg" width="849" height="732" /></a></p>
<p align="left">간송문화전에는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이 마련되어, 주요 작품들을 초고화질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은 우리 문화재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세까지 전하기 위해 간송문화전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p>
<p align="left">이번 전시회에서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 3점의 국보는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혜원 신윤복 전신첩인데요.</p>
<p align="left">종이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훈민정음 해례본, 정교한 표현이 인상적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그리고 인물의 미묘한 표정까지 섬세하게 담은 혜원 신윤복 전신첩까지 실제로 국보들을 만져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p>
<p align="left">특히, 멀리 있는 곳은 더 멀리, 가까이 있는 곳은 더 가까이 느껴지게 하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압도적인 몰입감에 더욱 우리 문화재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저와 마린 바르간이 아름다운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었던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6-%EC%83%89%EC%B1%84%EB%8B%B4%EC%B1%84%EC%88%98%EC%A0%9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297" alt="매력적인 색채와 담대! 미세한 금까지 선명해!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6-%EC%83%89%EC%B1%84%EB%8B%B4%EC%B1%84%EC%88%98%EC%A0%95.jpg" width="849" height="298" /></a></p>
<p align="left">마린 바르간은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보들을 바로 눈앞에서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국보와 같은 우리 문화재의 실물은 유리 전시관 안에 보관되어 있어 가까이서 자세히 보기 힘들었는데,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에서는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매우 좋더라고요.</p>
<p align="left">자연에 가까운 색채와 담채는 물론 도자기의 표면에 생긴 작은 금과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도 직접 확인했을 정도라니까요! 바로 초고화질 삼성 커브드 UHD TV 통해서 말이죠.</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7-%EB%A7%88%EC%A7%80%EB%A7%89%EC%88%98%EC%A0%9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298" alt="삼성 커브드 UHD TV와 함께한, 간송문화전 덕분에 한국문화 완전정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7-%EB%A7%88%EC%A7%80%EB%A7%89%EC%88%98%EC%A0%95.jpg" width="849" height="566" /></a></p>
<p align="left">전시를 관람하는 내내 ‘WOW’라는 감탄사를 연발한 마린 바르간!</p>
<p align="left">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랑스 청년 마린 바르간이 간송문화전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에서 우리나라의 국보들을 직접 만나며 한국의 멋을 오롯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저처럼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재를 소개해 주시고 싶으신 분들!</p>
<p>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국보들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보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_+</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5300 aligncenter"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8.jpg" width="680" height="157" /></a></p>
<p><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커브드 UHD TV로 보고 느끼는 간송문화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bb%a4%eb%b8%8c%eb%93%9c-uhd-tv%eb%a1%9c-%eb%b3%b4%ea%b3%a0-%eb%8a%90%eb%81%bc%eb%8a%94-%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link>
				<pubDate>Tue, 15 Apr 2014 13:27: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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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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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스텔대학교(삼성스토리텔러 대학교의 줄임 말)에 다니는 삼성스토리텔러 민화와 재원이는 일명 맞수입니다. 왜냐고요? 두 사람 모두 학업에 대한 열의가 뜨거울뿐더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좋아하는 것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 여러분께서도 공감하시죠? +_+ 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십니다. ‘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삼성스토리텔러 민화와 재원이는 각자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을 찾아가기로 결정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0" alt="수업이 한창인 삼스텔대학교! 이 뭔지 설명할 수 있느느 사람? 저요 저요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6.jpg" width="849" height="1238" /></a></p>
<p>삼스텔대학교(삼성스토리텔러 대학교의 줄임 말)에 다니는 삼성스토리텔러 민화와 재원이는 일명 맞수입니다. 왜냐고요? 두 사람 모두 학업에 대한 열의가 뜨거울뿐더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좋아하는 것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 여러분께서도 공감하시죠? +_+</p>
<p align="left">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십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1" alt="이번 과제에서 1등을 하는 사람에게는 에이플러스를 무조건 보장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의 색감과 질감을 생동감 있게 조사해오기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21.jpg" width="849" height="600" /></a></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2" alt="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이 뭘까? 유명한 해외 작품 전시회부터 찾아보는 거야. 우리나라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찾아보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31.jpg" width="849" height="1341" /></a></p>
<p align="left">‘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삼성스토리텔러 민화와 재원이는 각자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전시물을 찾아가기로 결정합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3" alt="일주일 후 과제의 결과 1등은 황재원 학생!"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41.jpg" width="849" height="1200" /></a></p>
<p align="left">일주일 후 과제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우리 문화재의 질감과 색감을 가장 생동감 있게 담아온 사람은 바로 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가 차지했습니다.</p>
<p align="left">그럼 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가 우리 문화재의 질감과 색감을 얼마나 생동감 있게 담아왔는지 발표를 들어볼까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4" alt="시작된 발표. 저는 동대문디자이늪ㄹ라에서 열린 간송문화전에 다녀왔습니다. 간송문화전의 주제는 간송문화였습니다.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51.jpg" width="849" height="1040" /></a></p>
<p align="left">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특별 기획전인 ‘간송문화전’에 다녀왔다고 합니다.</p>
<p align="left">간송문화전의 주제는 ‘간송문화’ 즉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라는 뜻입니다. 간송문화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의 억압과 탄압 속에서 간송 전형필이 어렵게 수집한 것들이라고 하는데요.</p>
<p align="left">문화재 수집을 통해 문화적 독립운동을 이룩하기 위해 애쓰신 간송 전형필의 숭고한 뜻을 여러분께도 전달해드릴게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5" alt="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를 보기위해 많은 분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6.jpg" width="849" height="478" /></a></p>
<p align="left">간송문화전에는 우리 문화의 원형인 국보급 문화재들이 약 130여 점 전시되어있습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6" alt="그 중 간송문화전의 대표적인 세 가지 전시품의 색감과 질감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봤습니다.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7.jpg" width="849" height="515" /></a></p>
<p align="left">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세 가지 전시품의 색감과 질감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다고 합니다.</p>
<p align="left">첫 번째 살펴본 작품은 완벽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청자상감운학문매명(국보 제68호)입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611.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4902 aligncenter" alt="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제68호) 아름다운 무늬와 빙렬을 볼 수 있었고 청자의 아름다운 빛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611.jpg" width="400" height="598" /></a></p>
<p align="left">청자상감운학문매명(국보 제68호)에서는 화려하게 수놓아진 표면의 무늬를 통해 ‘뛰어난 기술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늬 하나하나를 파내어 거기에 흙을 넣고 메운 도공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데요. 무늬가 잘 보이려면 유약을 얇게 발라 구워야 하기 때문에, 청자의 빙렬(표면에 생긴 작은 금)까지 볼 수 있네요!</p>
<p align="left">또 청자상감운학문매명은 ‘조형미’ 역시 뛰어납니다.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영롱한 빛을 뿜으며, 우아한 날개를 펼치는 학의 모습 그리고 청자가 가지는 곡선은 음과 양의 조화를 나타냅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8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899" alt="어떻게 국보를 가까이에서 보고 촬영까지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민화!  그렇게 가까이서 작품을 관람하고 촬영할 수 없을텐데 정말 본인이 다녀온 것이 맞나요?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81.jpg" width="849" height="950" /></a></p>
<p align="left">어떻게 국보를 가까이에서 보고 촬영까지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민화! 재원이는 딱 한마디로 민화의 질문에 답합니다.</p>
<p align="left">“당연하죠! 위의 청자상감운학문매명(국보 제68호)의 사진은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전시된 화면을 촬영한 사진이니까요”</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914.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4912 aligncenter" alt="간송문화전에 출품된 작품 3점은 삼성 커브드 UHD TV로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실물 전시품은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어 자세히 보기 어렵지만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을 통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전시된 문화재의 아우라도 느끼고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문화재를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914.jpg" width="400" height="866" /></a></p>
<p align="left">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본 두 번째 작품은 혜원 신윤복 전신첩(국보 제135호) 중 ‘쌍검대무’와 ‘월하정인’입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011.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4914 aligncenter" alt="혜원 신윤복 전신첩(국보 제135호) 중 월하정인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011.jpg" width="849" height="1500" /></a></p>
<p align="left">혜원 신윤복은 그림에 가늘고 유연한 선을 이용했고, 부드러운 담채 바탕에 빨강, 노랑, 파랑의 산뜻하고 또렷한 원색을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p>
<p align="left">삼성 커브드 UHD TV로 그림의 선과 색채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요. 여인이 머리에 쓰고 있는 쓰개치마의 주름 하나, 선비가 입고 있는 두루마기의 매무새 하나까지도 선명하게 보입니다.</p>
<p align="left"> 마지막으로 볼 작품은 간송문화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915" alt="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17.jpg" width="849" height="956" /></a></p>
<p align="left">훈민정음은 크게 예의와 해례로 나뉩니다. 그런데 한글 창제의 원리와 용법이 적힌  ‘해례’는 전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p>
<p align="left">1940년 어느 날, 간송은 훈민정음의 정본이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글을 지키기 위해 여러 차례의 위기 속에서도 ‘훈민정음’을 구해냈다고 합니다.</p>
<p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2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916" alt="발표를 마친 삼성스토리텔러 재원. 여기까지 간송문화전에서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우리 문화재를 생동감 있게 살펴본 저의 발표였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210.jpg" width="849" height="385" /></a></p>
<p align="left">“일제강점기 시대 우리 문화재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간송 전형필의 숭고한 뜻과 우리나라의 국보를 어느 때보다 생동감 있게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준 삼성 커브드 UHD TV 덕분입니다!”</p>
<p align="left">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발표를 마친 삼성스토리텔러 재원! 마치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와 같은 1등 소감을 남겼네요.</p>
<p align="left">재원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껴보고 싶으신 분! 더욱이 우리나라의 전통 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간송문화전 삼성 커브드 UHD TV 영상존을 방문해 보세요. 우리 문화재를 자연에 가까운 선명한 색상과 실제와 같은 몰입감으로 화면을 통해 만나실 수 있을 테니까요 >_<</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4909 alignnone aligncenter" alt="삼성스토리텔러배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5.jpg" width="680" height="157" /></a></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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