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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들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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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들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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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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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끈따끈 ‘굽는 재미’가 있다… 함께 만드는 SNS ‘와플’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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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y 2016 12: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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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띵!” 종이 울리자 달콤한 잼이 발린 와플이 나온다. 바삭하게 구워진 와플을 반으로 갈라 친구와 함께 먹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간식. 여기, 와플처럼 나눌수록 더 즐거워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가 있다. 글로벌 산업 박람회 ‘2016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와플(WAFFLE)’이 그것.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소속 ‘두들링’ 팀이 자신 있게 내놓은 SNS 와플을 직접 체험해봤다.   최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띵!” 종이 울리자 달콤한 잼이 발린 와플이 나온다. 바삭하게 구워진 와플을 반으로 갈라 친구와 함께 먹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간식. 여기, 와플처럼 나눌수록 더 즐거워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가 있다. 글로벌 산업 박람회 ‘2016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와플(WAFFLE)’이 그것.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소속 ‘두들링’ 팀이 자신 있게 내놓은 SNS 와플을 직접 체험해봤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최대 25명까지 참여 가능… 함께 만들어 더 매력적!</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와플 실행"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07"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1.jpg" title="" width="849" />
</p>
<p>
	와플은 더하기(+) 모양이 격자무늬로 놓인 로고를 통해 서비스 특징을 유추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게시물에 게시물을 더하는 것. 남의 얘기에 ‘나’의 얘길 더해 ‘우리’의 얘기로 만드는 게 여타 SNS와 차별화되는 와플만의 특징이다. 특히 혼자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수가 구경하는 형태가 아닌, 제작부터 공유까지 전(全)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단 점이 매력적이다. 사용자는 친구 맺기나 팔로우 등을 통해 ‘숫자’가 아닌 ‘과정’ 자체에서 관계를 확장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낙서도 어엿한 작품이 된다, 특별한 기능 ‘드로잉’</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와플 사용자는 '드로잉(drawing)' 기능을 활용, 낙서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 사용자는 '드로잉(drawing)' 기능을 활용, 낙서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span>
</p>
<p>
	기존 SNS와 다른 와플만의 특징 중 하나는 낙서도 콘텐츠가 된다는 점이다. ‘드로잉(drawing)’ 기능을 이용하면 타인이 올린 사진에 낙서를 하거나 그림을 추가할 수 있다. 사진과 그림, 낙서가 만드는 이색 작품도 탄생시킬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의 굵기와 색상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0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펜의 굵기와 색상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span>
</p>
<p>
	와플은 사진∙그림∙낙서 등 더하면 더할수록 부분이 모여 풍성한 게시물을 만들 수 있단 점에서 더욱 생산적이다. ‘부분이 합(合)을 이뤄 전체가 된다’는 점에서 단순히 게시물을 모아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입맛 따라 기호 따라… ‘창작’하는 즐거움이 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빈 격자무늬를 누르거나 연필 아이콘을 누르면 게시물을 추가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0"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빈 격자무늬를 누르거나 연필 아이콘을 누르면 게시물을 추가할 수 있다</span>
</p>
<p>
	기존 SNS의 경우 한 명의 사용자가 게시물을 올릴 경우 최종 콘텐츠로 업데이트됐다. 반면, 와플은 하나의 게시물에 최대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모자이크 형태로 하나의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와플을 이용해 △동아리 △여행 콜래보레이션 △음식 사진 모음 등 다양한 유형의 게시물을 창작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1"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을 이용해 △동아리 </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여행 콜래보레이션 </span><font size="2">△음식 사진</font><span style="font-size: 12px"> 모음 등 다양한 유형의 게시물을 창작할 수 있다</span>
</p>
<p>
	(먹는) 와플은 반죽과 토핑에 따라 모양과 색깔, 맛이 달라진다. (SNS) 와플 역시 사용자 참여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단 점에서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p>
<p>
	첫째, 동아리 활동을 모아서 게시물로 구성할 수 있다. 와플은 동아리 활동 사진을 공유하거나 구성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용도로 안성맞춤이다. 완성된 게시물은 추후 동아리 홍보 등 2차 콘텐츠로 가공, 활용할 수도 있다. 
</p>
<p>
	둘째, 여행을 좋아한다면 자신이 경험했던 여행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지역과 풍경을 한 곳에 모아 ‘여행 콜래보레이션’를 완성할 수 있는 셈. 
</p>
<p>
	셋째, 음식 사진 찍는 취미가 있다면 격자무늬를 그릇 삼아 담는 것도 좋다. 촬영한 음식 사진을 와플에 공유하면 금세 다른 사람과 ‘맛’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와플은 사용자 성향과 관심사에 따라 그림 저장소, 기념일 기록 등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2"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은 사용자 성향과 관심사에 따라 그림 저장소, 기념일 기록 등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왼쪽 상단 버튼을 누른 후 톱니바퀴를 선택하면 설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3"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 상단 버튼을 누른 후 톱니바퀴를 선택하면 설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노릇노릇, 반죽이 마침맞게 익으려면 이 점은…</span></span></strong>
</p>
<p>
	와플은 베타 버전 출시만으로도 사용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직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아니기에 당분간 사용자의 피드백을 경청하며 담금질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떤 부분이 수정·보완되는 게 좋을까?
</p>
<p>
	첫째, 아직 ‘팔로우’와 ‘친구 맺기’ 같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내 담벼락에 누구나 게시물을 추가할 수 있어 타인이 불쑥 낙서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신고’ 아이콘을 누르면 곧바로 해당 게시물이 신고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신고’ 아이콘을 누르면 곧바로 해당 게시물이 신고된다</span>
</p>
<p>
	둘째, 신고 기능에 대한 알림이 필요하다. 와플엔 유해 게시물 등에 대한 신고 기능이 존재한다. 하지만 앱을 이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신고 아이콘이 눌러지는 바람에 ‘신고 되었습니다’란 문구가 뜨며 멀쩡한 게시물이 신고되는 경우가 있다. 아이콘을 눌렀을 때 ‘정말로 신고하시겠습니까?’ 같은 경고문과 함께 사유를 선택하게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번 와플 체험엔 성균관대학교 문학학회 ‘띠앗’ 회원들이 함께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115"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NS%EC%95%B1%EC%99%80%ED%94%8C%EC%82%AC%EC%9A%A9%EA%B8%B00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와플 체험엔 성균관대학교 문학학회 ‘띠앗’ 회원들이 함께했다</span>
</p>
<p>
	맛있는 와플을 먹으려면 노릇노릇 구워질 때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다 유용하고 즐거운 미래형 SNS를 만들기 위한 두들링 팀의 고군분투는 ‘현재진행형’이다. ‘띵’ 하는 종소리와 함께 맛있게 완성될 와플을 기대해본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_③두들링 ‘와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b9%98%ec%97%b4%ed%96%88%eb%8d%98-%eb%82%98%ed%9d%98%ea%b0%84%ec%9d%98-%eb%8d%b0%eb%b7%94%ec%a0%84_%e2%91%a2%eb%91%90%eb%93%a4%eb%a7%81-%ec%99%80%ed%94%8c</link>
				<pubDate>Fri, 01 Apr 2016 11:5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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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이틀에 걸쳐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뮤직크로키’와 ‘미스터VR’ 두 팀이 직접 보내온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여럿이 함께 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와플’을 개발한 ‘두들링’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두들링이 경험한 SXSW의 생생한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첫째 날_“굉장하다!” 한마디에 피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6.png" alt="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현장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line-height: 1.6">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이틀에 걸쳐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a href="https://news.samsung.com/kr/7BiGd"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뮤직크로키</strong></u></a>’와 ‘<a href="https://news.samsung.com/kr/olAYq"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미스터VR</strong></u></a>’ 두 팀이 직접 보내온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여럿이 함께 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와플’을 개발한 ‘두들링’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두들링이 경험한 SXSW의 생생한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첫째 날_“굉장하다!” 한마디에 피로가 사르르~  </strong></span></span></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들링 팀을 이끌고 있는 CL(Creative Leader) 김요셉입니다. 와플은 타인이 올린 콘텐츠에 자신의 콘텐츠를 더해 최대 25명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데요. 다수가 제작한 글과 사진, 그림 등을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 기존 SNS와 확연히 차별화됩니다. 와플을 개발하기 위해 저희 팀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했는데요. 그 덕분에 올해 SXSW 참가 티켓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1.png" alt="오스틴 공항 면세점엔 SXSW 기념품 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오스틴 공항 면세점엔 SXSW 기념품 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span></p>
<p>드디어 출국 당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팀원들과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열다섯 시간을 비행하고도 자동차로 두 시간을 더 들어가 도착한 미국 텍사스 오스틴(Texas Austin). 오스틴은 동부와 서부의 한가운데 위치해 예부터 미국의 다채로운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도시로 잘 알려졌는데요.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을 ‘기묘한 오스틴(Weird Austin)’으로 부르며 자신들 고유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SXSW 역시 오스틴이 자랑하는 대표적 행사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1%EC%9D%BC%EC%B0%A82.jpg" alt="팀원들이 함께 부스를 직접 설치하는 모습. 삼성(SAMSUNG) 문구를 보자 어쩐지 든든해졌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팀원들이 함께 부스를 직접 설치하는 모습. 삼성(SAMSUNG) 문구를 보자 어쩐지 든든해졌습니다</span></p>
<p>SXSW 행사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부스 설치였습니다. 나흘간 관람객들과 만날 장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작업에 몰두했는데요. 처음 해본 일이었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니 금세 멋진 부스가 완성됐죠. </p>
<p>드디어 행사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울렸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첫 관람객이 우리 부스를 찾았습니다. 그는 오자마자 “이건 무슨 제품이냐?”고 물어 우릴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둔 소개 글과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로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설명을 끝내고 조심스레 그의 반응을 살폈는데요. 그는 바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굉장하다(awesome)”는 말과 함께 싱긋 웃었습니다. 외국인의 반응이 대체로 적극적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단순히 ‘좋다(good)’도 아니고 ‘굉장하다’는 말을 들어 정말 기뻤는데요. 첫 방문객의 극찬을 듣자 더욱 신이 나서 지나가는 관람객에게 더욱 열심히 와플을 소개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2.png" alt="와플을 체험한 후 “굉장하다(Awesome)!”며 엄지를 치켜세운 한 관람객"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을 체험한 후 “굉장하다(Awesome)!”며 엄지를 치켜세운 한 관람객</span></p>
<p>한 관람객에겐 와플 앱에 업로드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요청했는데요. 그는 흔쾌히 허락해줬을 뿐 아니라 촬영 후엔 자신의 사진 위에 재밌는 그림까지 직접 그리는 등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그에겐 “당신 SNS에도 꼭 올려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기도 했죠.</p>
<p>관람객들을 직접 만나보니 오기 전 했던 걱정은 그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기고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더군요. 첫날엔 관람객들과 함께 와플을 시연하며 웃고 떠들었는데요. 여덟 시간 가까이 와플을 소개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관람객들의 호응 덕분에 즐거운 맘이 더 컸습니다. 자, 내일은 또 어떤 경험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둘째 날_‘두근두근’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 통과! </strong></span></span></p>
<p>둘째 날은 피치 스테이지(Pitch Stage)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피치 스테이지는 SXSW 참가 팀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관람객들 앞에서 10분간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시차에 적응하느라 새벽에 일어난 덕분에 아침부터 대본을 반복해 읽으며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 앞에서 영어로 발표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멍해지고 손에선 땀이 절로 나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2%EC%9D%BC%EC%B0%A81.jpg" alt="피치 스테이지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인 와플 팀원들 "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피치 스테이지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인 와플 팀원들 </span></p>
<p>둘째 날, 행사 시작 방송이 울리자 첫째 날과 마찬가지로 관람객이 물밀듯 몰려들었습니다. 전날의 경험 덕분인지 한결 여유롭게 응대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도 잠시, 어느덧 피치 스테이지 시각이 됐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살짝 엿보려 앞 순서 무대를 참관했는데요. 관람석이 꽉 차 있는 건 물론, 서 있는 사람들도 곳곳에 보였죠. 발표자들 역시 유명 강연에서나 접할 법한 수준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 광경을 본 저희 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게다가 영어 발표라니! 어느새 사회자가 우리 팀을 소개하고 발표할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마이크를 전해 받고 무대에 올랐는데요. 수많은 시선을 온몸으로 느끼며 애써 긴장감을 누르고 입을 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2%EC%9D%BC%EC%B0%A82.jpg" alt="‘낯선 군중 앞에서의 영어 발표’란 점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히 마쳤답니다"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낯선 군중 앞에서의 영어 발표’란 점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히 마쳤답니다</span></p>
<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C랩 출신 김요셉입니다(Hello, everyone. I’m Joseph Kim from C-Lab at Samsung Electronics)” 그 뒤엔 어떻게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무척 떨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무대를 내려오고 있더군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끝났다!’ 뒤이어 쏟아진 박수 소리를 듣고 있으니 괜히 뿌듯해졌습니다. “수고했다”며 웃어주는 팀원들과 함께 부스로 돌아와 다시 관람객들을 맞았는데요. 가장 부담스러웠던 피치 스테이지를 끝내고 나니 큰 짐을 하나 덜어낸 듯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덕분에 첫째 날보다 더 기분 좋게 둘째 날 전시를 마칠 수 있었어요.  </p>
<p>이틀간 와플로 관람객과 소통해보니 추가 개발 사항이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만들어올 걸!’ 아쉬움을 간직한 채 둘째 날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셋째 날_SXSW를 빛낸 또 하나의 주인공, 사람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3%EC%9D%BC%EC%B0%A81.jpg" alt="친구들과 함께 SXSW 행사장을 찾은 ‘미녀 3총사’. 셋 다 오스틴 출신입니다 " width="849" height="633" /> <span style="font-size: 12px">▲친구들과 함께 SXSW 행사장을 찾은 ‘미녀 3총사’. 셋 다 오스틴 출신입니다 </span></p>
<p>셋째 날이 되자 영어 의사소통도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현장에 익숙해진 팀원들도 긴장을 풀고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SXSW 관람객은 국적부터 나이까지 무척 다양했는데요. 남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이들과 소통하는 일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부터 선글라스 차림의 멋쟁이 할아버지까지,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몇몇 관람객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하나같이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해줬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3.png" alt="좀 여유가 생긴 셋째 날엔 다른 부스를 운영 중인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좀 여유가 생긴 셋째 날엔 다른 부스를 운영 중인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span></p>
<p>관람객뿐 아니라 다른 부스 운영자들과  만난 것도 좋은 경험이 됐는데요. 특히 동종 업계 사람들을 만났을 땐 마치 ‘동지’와 마주치기라도 한 듯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3%EC%9D%BC%EC%B0%A83.jpg" alt="뮤직 페스티벌 참가차 SXSW를 찾았다 와플 부스에 들른 한국 밴드 '피해의식'"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뮤직 페스티벌 참가차 SXSW를 찾았다 와플 부스에 들른 한국 밴드 ‘피해의식’</span></p>
<p>이날 와플 부스를 찾은 ‘반가운 손님’이 있었습니다. ‘험온!’ 편에서도 잠깐 소개됐던 밴드 ‘피해의식’이었는데요. TV에서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던 이들은 SXSW에서도 역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위용을 뽐냈습니다. 타지에서 한국 뮤지션이 주목 받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뭇한 마음마저 들었는데요. 그들과 같은 행사장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넷째 날_굿바이 오스틴, 굿바이 SXSW!  </strong></span></span></p>
<p>벌써 SXSW의 마지막 날입니다. 앞선 사흘에 비해 행사장은 눈에 띄게 한산해졌는데요. 저희는 그 덕분에 다른 업체의 부스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4%EC%9D%BC%EC%B0%A81.jpg" alt="SXSW 행사장은 세계 각국 스타트업 집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SXSW 행사장은 세계 각국 스타트업 집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span></p>
<p>500여 개 업체가 모두 1700여 개 부스를 마련했던 행사인 만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흥미를 끌었는데요. 생각보다 한국 업체가 많아 놀랍고 또 반가웠습니다. 내로라하는 강대국 사이에서 당당히 자리를 빛내고 있는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을 보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4%EC%9D%BC%EC%B0%A82.jpg" alt="SXSW 행사장의 다양한 부스 전경" width="849" height="566" /></p>
<p>부스 운영 나흘째, 피곤할 법도 한데 팀원들의 얼굴엔 즐거운 기색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단순히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기 때문이었을까요?</p>
<p>어느덧 행사 종료를 알리는 방송이 울렸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함께 부스를 정리하는 팀원들의 표정도 더없이 밝았는데요. 주어진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단 생각에 긴장이 풀리며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4.png" alt="‘SXSW 도전’이란 미션을 위해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와플 팀원들. (맨 뒷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진희씨, 김요셉 CL, 황섬∙김성재∙박민선씨, 유지현 통역사, 김남인씨"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SXSW 도전’이란 미션을 위해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와플 팀원들. (맨 뒷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진희씨, 김요셉 CL, 황섬∙김성재∙박민선씨, 유지현 통역사, 김남인씨</span></p>
<p>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감사했는데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SXSW 참여를 계기로 와플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계속 성장해갈 와플,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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