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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콕핏 2019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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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콕핏 2019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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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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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콕핏 2019 인터뷰] ②첨단 기술의 오케스트라 디지털 콕핏을 위해 호흡을 맞춰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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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9 11:01: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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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편에 이어> 도로 위를 달리는 디지털 전자 장치, ‘디지털 콕핏’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추후 5세대(5G) 이동통신까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 간 긴밀한 협력은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필수 불가결 요소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은 ‘전장’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매력에 이끌려 서로 다른 분야에 몸담았던 이들이 한데 모인 곳. 두 번째 디지털 콕핏이 세상에 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0.jpg" alt="디지털 콕핏 시범 운행중인 개발진들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91823" target="_blank" rel="noopener">전편에 이어</a>></strong></p>
<p>도로 위를 달리는 디지털 전자 장치, ‘디지털 콕핏’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추후 5세대(5G) 이동통신까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 간 긴밀한 협력은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필수 불가결 요소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은 ‘전장’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매력에 이끌려 서로 다른 분야에 몸담았던 이들이 한데 모인 곳. 두 번째 디지털 콕핏이 세상에 선을 보이기까지 한데 융합하며 달려온 전장사업팀 개발자들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시동’을 걸고 있을까?</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1.jpg" alt="다양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 "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엔지니어가 디자인 의견도 제시’… 업무의 경계를 허물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2.jpg" alt="디지털 콕핏의 본네트를 열어 확인하고 있는 개발진들 " width="849" height="560" /></p>
<p>커넥티드 카라는 낯설지만 가슴 뛰는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모인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빠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업무 방식에도 그야말로 혁신을 더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유연하게 수집하고 이를 최대한 빠르게 테스트하며 복잡한 프로세스를 줄여나갔다.</p>
<p>황우석 씨는 “회의 도중 나온 의견을 그 자리에서 바로 구현한 경우도 많았다. 모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라며 “엔지니어가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경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미 오가며 ‘동분서주’… 하만과 시너지 확대</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920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2053" class="size-full wp-image-3920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5.jpg" alt="▲ 전면 유리 아래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카 오디오 "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2053" class="wp-caption-text">▲ 전면 유리 아래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카 오디오</p></div>
<p>하만과의 시너지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수많은 기술과 고민이 녹아 있는 디지털 콕핏엔 부품부터 세트까지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과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조원희 씨는 “삼성전자와 하만이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차곡차곡 더해져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디지털 콕핏 2019에 탑재한 카 오디오 시스템은 초기 설계부터 튜닝까지 이 분야 강자인 하만과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윤정현 씨는 “스피커가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콘텐츠를 즐기는 느낌이 서로 다르다. 각 시트 밑에 우퍼를 놓고 뒷좌석엔 서라운드 음향 스피커를 설치해 생생함을 더했다”면서 “하만 엔지니어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막바지 튜닝까지 섬세히 신경 써, 최고의 음향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과정을 밝혔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여행길 따라나서고 지인들 운전 모습 ‘관찰’… 최적 탑승 경험 위한 노력</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2.jpg" alt="디지털콕핏 개발진 최대수, 손승원, 황우석 씨" width="849" height="560" /></p>
<p>△아이가 있는 가족 △이동 중에도 계속 자료를 봐야 하는 사업가 △자동차 오디오 마니아 등 차를 이용하는 패턴은 실로 다양하다. 이들에게 최적의 탑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탑승자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도 개발진의 주된 업무라 할 수 있다.</p>
<p>디지털 콕핏 2019에서 운전자가 뒷좌석 디스플레이와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잠든 아이를 태운 부모의 모습을 관찰한 덕에 탄생했다. 휴대폰으로 편집하던 문서를 자동차 안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덱스(DeX)’ 연동 기능은 이동 중에도 업무를 놓을 수 없는 기업인의 모습에서 떠올렸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 황우석 씨는 “아는 이들과 여행길에 나선다거나 다른 사람들의 차에 함께 타보고 다양한 패턴을 관찰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회상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기술보단 사람, 행복하고 즐거운 차를 그린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3.jpg" alt="2019 CES 현장에서 공개된 디지털 콕핏 2019" width="849" height="560" /></p>
<p>“Awesome(엄청나네요)!”</p>
<p>지난 1월 세계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9’ 현장. 삼성전자 디지털 콕핏 2019를 경험한 이들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주행 경험에 놀라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았던 개발진에게 “이 자동차를 살 수 있느냐”는 문의도 잇따랐다고.</p>
<p>조원희 씨는 “디지털 콕핏은 완성된 자동차 개념이 아닌, 그 안에 녹아든 기술을 말한다”며 이런 오해에 선을 그었다. 그는 또 “삼성이 가진 잠재력을 전장 영역에서 보여주고 빛을 발하게 하는 게 디지털 콕핏을 만든 목적”이라고 밝혔다.</p>
<p>미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개발진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결국 ‘사람’. 자동차 안에 탄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기억하느냐를 생각하며 개발을 이어간다. 개발진은 “탑승자들이 디지털 콕핏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워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p>
<p>“정해진 방향은 없어요. 산업이 발전하며 사람들이 자동차를 생각하는 관점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한발 앞서 예측하는 것뿐이죠. 삼성과 하만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을 통합해 변해가는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엔진을 가동하겠습니다.” (개발진 모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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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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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콕핏 2019 인터뷰] ①“살아있는 자동차, 상상이 곧 현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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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9 11:0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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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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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콕핏 2019]]></category>
		<category><![CDATA[커넥티드 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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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이 하만(HARMAN)과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디지털화된 자동차 조종석)’을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지 1년여가 흘렀다. 디지털 콕핏 개발진은 그간 고객사와 사용자들의 의견,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새로워진 디지털 콕핏 2019를 올해 1월 CES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까지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2019가 우리에게 질문 하나를 던진다. “당신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이 하만(HARMAN)과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디지털화된 자동차 조종석)’을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지 1년여가 흘렀다. 디지털 콕핏 개발진은 그간 고객사와 사용자들의 의견,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새로워진 디지털 콕핏 2019를 올해 1월 CES에서 선보였다.</p>
<p>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까지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2019가 우리에게 질문 하나를 던진다.</p>
<p>“당신은 자동차 안에서 뭘 하고 싶나요?”</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kVl1u8LAlY?rel=0"></iframe></div>
<p>‘전장’이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장치 부품을 뜻한다. 앞으로 다가올 ‘커넥티드 카(connected vehicle)’ 시대엔 자동차가 하나의 전자장치 덩어리가 될 정도로,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을 끊김 없이 ‘이어 주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미래형 자동차.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개발진을 만나 디지털 콕핏 2019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을 두 편에 걸쳐 뉴스룸 기사로 소개한다.</p>
<div id="attachment_39160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607" class="wp-image-3916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1.jpg" alt="▲ 디지털 콕핏 탄생 주역인 김준홍•이상건•최대수•윤정현•최종희•오승원•황우석•조원희•권원석•신승우(삼성전자 전장사업팀) 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1607" class="wp-caption-text">▲ 디지털 콕핏 탄생 주역인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김준홍·이상건·최대수·윤정현·최종희·오승원·황우석·조원희·권원석·신승우 씨(왼쪽부터)</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탈 것’ 넘어 삶을 ‘연결’하는 공간</strong></span></p>
<p>콕핏은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의 전방 영역을 뜻한다. 디지털 콕핏 개발자들은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과 오디오 등의 장치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더욱 편리하게 연결된 삶(connected life)을 구현하고 있다. 이로써 운전자는 자동차를 편리하게 제어하고 탑승자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음 예시를 한번 보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4.jpg" alt="디지털 콕핏 뒷자석에서 바라보면 스크린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약속 장소로 출발하기 10분 전 ▷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으로 집에서 미리 시동을 걸고 자동차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 ▷ 각 좌석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맞춤형 콘텐츠가 재생된다. ▷ 운전 중엔 이동 물체를 탐지하거나 졸음운전을 인식해 경고음을 울린다. ▷ 냉장고 속 식재료 상태도 차 안에서 체크해 같은 재료를 여러 개 사는 낭비를 줄인다.</p>
<p>머지않아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이야기다. 디지털 회로 설계를 담당한 윤정현 씨는 “목적지가 축구장이면 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영상을 틀어 차 안을 축구장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양은 계속해서 늘어날 테니, 이 안에서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홈 투 카(Home-to-car)-카 투 홈(Car-to-home), 빅스비 음성 제어도 ‘척척’</strong></span></p>
<p>디지털 콕핏 2019는 탑승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이를 위해 개발진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주행 경험과 매끄럽게 어우러지도록 최적화시켰다.</p>
<div id="attachment_39182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824" class="size-full wp-image-3918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7.jpg" alt="▲ ‘스마트싱스’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 width="849" height="282" /><p id="caption-attachment-391824"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싱스’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p></div>
<p>일례로 디지털 콕핏 2019는 삼성전자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로 집에서 차를 컨트롤하거나(홈 투 카), 거꾸로 달리는 차 안에서 집안을 제어(카 투 홈)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김준홍 씨는 “커넥티드 카의 핵심은 공간 제약이 없는 것”이라면서 “차가 얼마나 떨어져 있든 거리 제한 없이 시동을 켜고 연료의 양을 확인하는 등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8.jpg" alt="디지털 콕핏의 음성 인식 시스템" width="849" height="560" /></p>
<p>운전 중 바쁜 두 손 대신 자동차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대체 감각은 바로 음성. 디지털 콕핏에 탑재된 ‘빅스비’는 목소리를 인지하는 패턴부터 스크린 속 아이콘까지, 자동차 환경에 맞춘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자 최종희 씨는 “주행환경에 맞춰 명령어 튜닝을 거쳤고, 운전 중에도 잘 볼 수 있게 아이콘과 글자 크기를 키웠다”며 “다양한 외부 앱과 연동을 확대해 날씨부터 비행기 스케줄까지 다양한 정보를 차 안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gif-02.gif" alt="디지털콕핏의 노브 시스템" width="849" height="566" /></p>
<p>탑재되는 기술이 정교하고 많아질수록 부딪히게 되는 문제도 있다. 그중 하나는 버튼 개수. 손이 잘 안가는 버튼이 생기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개발진은 이를 ‘노브(knob, 둥글게 생긴 모양을 돌려서 기능 제어)’로 해결했다. 윤정현 씨는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어떻게 섞을지 고민하다 갤럭시 워치의 노브를 떠올렸고, 버튼 여러 개의 기능을 하나의 노브로 해결했다”며 “올해 제품 모델엔 뒷좌석까지 노브를 적용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활성화시킬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어디에 앉든, 탑승자별 최적의 공간을 만들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gif-01.gif" alt="뒷자석 스크린은 수납이 가능한 형태다" width="849" height="566" /></p>
<p>디지털 콕핏 2019의 색다른 묘미는 개개인에게 특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수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대폭 늘어났다. 뒷좌석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탑승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한 것. 하드웨어 회로 디자인을 맡은 조원희 씨는 “뒷좌석의 경우 필요할 때만 스크린을 꺼내서 쓸 수 있도록 해 효율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3916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609" class="size-full wp-image-3916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3.jpg" alt="▲ 뒷좌석 디스플레이를 연동하면 각 좌석에서 그린 그림을 하나로 합치는 등 재밌게 응용을 할 수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1609" class="wp-caption-text">▲ 뒷좌석 디스플레이를 연동하면 각 좌석에서 그린 그림을 하나로 합치는 등 재밌게 응용을 할 수 있다.</p></div>
<p>확장된 스크린은 탑승자가 어느 좌석에 앉든 그를 먼저 알아봐 주는 역할도 한다. 사전에 등록된 탑승자 얼굴을 인식해 ‘취향 저격’ 콘텐츠를 제안하고, 원하는 좌석 각도까지 스스로 설정해준다. 탑승자 얼굴 인식은 사전 등록을 한 탑승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언제든 활성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p>
<p>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인 신승우 씨는 “카메라 얼굴 인식이나 프로필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썼다. 앞 좌석에 앉았다가 뒷좌석에 앉아도 같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며 “탑승자들이 각각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고, 화면을 연동해 같은 콘텐츠를 즐기며 마치 거실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p>
<p>이렇게 생성된 사용자별 ‘취향’은 개별 관리가 가능하다. 휴먼 인터페이스 개발 담당인 최대수 씨는 “탑승자의 환경을 좌석 별로 관리할 수 있다”며 “시트 높이나 온도 조절 등 세밀한 부분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화면 밝기까지 사용자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디스플레이가 거울 대체-졸음운전 감지·알람도</strong></span></p>
<p>자동차의 필수 조건은 바로 ‘안전’. 디지털 콕핏 2019는 탑승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차 안과 밖 모두를 살필 수 있도록 카메라 시스템을 강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0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41.jpg" alt="졸음 운전 경보를 보내주는 세이프 시스템" width="849" height="560" /></p>
<p>앞 좌석 양옆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 형태로 설치된 ‘미러 대체 비전 시스템’(MRVS, Mirror Replacement Vision System)은 일반 자동차의 ‘사이드미러’ 역할을 담당한다. 운전 중 차선 변경 등 좌우를 살펴야 하는 순간에 후방 물체를 감지해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단순한 거울의 역할을 넘어 카메라 기술을 더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p>
<p>운전석 앞쪽엔 동공의 위치를 추적해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부주의를 경고하는 시스템도 추가했다. 카메라 시스템 개발자인 오승원 씨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향후 자율주행 시대의 필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6.jpg" alt="운전자 졸음 등 알람은 갤럭시 워치로도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전방을 주시하며 달릴 땐 위험 경고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디지털 콕핏 2019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위험 상황에 대한 알람을 이중으로 제공한다. 오승원 씨는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연동해 손목에 진동을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p>
<p>’연결된 삶’을 구현하는데 한발 다가선 디지털 콕핏 2019. 그 탄생은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삼성전자 전장사업팀과 하만 개발자들의 열정이 한데 융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편에서는 디지털 콕핏 2019 개발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 간 협업의 여정을 살펴본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91830" target="_blank" rel="noopener">2편에 계속</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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