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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콕핏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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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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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콕핏 2019 인터뷰] ②첨단 기술의 오케스트라 디지털 콕핏을 위해 호흡을 맞춰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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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9 11:01: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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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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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커넥티드 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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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편에 이어> 도로 위를 달리는 디지털 전자 장치, ‘디지털 콕핏’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추후 5세대(5G) 이동통신까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 간 긴밀한 협력은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필수 불가결 요소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은 ‘전장’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매력에 이끌려 서로 다른 분야에 몸담았던 이들이 한데 모인 곳. 두 번째 디지털 콕핏이 세상에 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0.jpg" alt="디지털 콕핏 시범 운행중인 개발진들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91823" target="_blank" rel="noopener">전편에 이어</a>></strong></p>
<p>도로 위를 달리는 디지털 전자 장치, ‘디지털 콕핏’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추후 5세대(5G) 이동통신까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 간 긴밀한 협력은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필수 불가결 요소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은 ‘전장’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매력에 이끌려 서로 다른 분야에 몸담았던 이들이 한데 모인 곳. 두 번째 디지털 콕핏이 세상에 선을 보이기까지 한데 융합하며 달려온 전장사업팀 개발자들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시동’을 걸고 있을까?</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1.jpg" alt="다양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디지털 콕핏 "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엔지니어가 디자인 의견도 제시’… 업무의 경계를 허물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2.jpg" alt="디지털 콕핏의 본네트를 열어 확인하고 있는 개발진들 " width="849" height="560" /></p>
<p>커넥티드 카라는 낯설지만 가슴 뛰는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모인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빠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업무 방식에도 그야말로 혁신을 더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유연하게 수집하고 이를 최대한 빠르게 테스트하며 복잡한 프로세스를 줄여나갔다.</p>
<p>황우석 씨는 “회의 도중 나온 의견을 그 자리에서 바로 구현한 경우도 많았다. 모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라며 “엔지니어가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경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미 오가며 ‘동분서주’… 하만과 시너지 확대</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920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2053" class="size-full wp-image-3920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5.jpg" alt="▲ 전면 유리 아래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카 오디오 "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2053" class="wp-caption-text">▲ 전면 유리 아래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카 오디오</p></div>
<p>하만과의 시너지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수많은 기술과 고민이 녹아 있는 디지털 콕핏엔 부품부터 세트까지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과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조원희 씨는 “삼성전자와 하만이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차곡차곡 더해져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디지털 콕핏 2019에 탑재한 카 오디오 시스템은 초기 설계부터 튜닝까지 이 분야 강자인 하만과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윤정현 씨는 “스피커가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콘텐츠를 즐기는 느낌이 서로 다르다. 각 시트 밑에 우퍼를 놓고 뒷좌석엔 서라운드 음향 스피커를 설치해 생생함을 더했다”면서 “하만 엔지니어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막바지 튜닝까지 섬세히 신경 써, 최고의 음향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과정을 밝혔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여행길 따라나서고 지인들 운전 모습 ‘관찰’… 최적 탑승 경험 위한 노력</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2.jpg" alt="디지털콕핏 개발진 최대수, 손승원, 황우석 씨" width="849" height="560" /></p>
<p>△아이가 있는 가족 △이동 중에도 계속 자료를 봐야 하는 사업가 △자동차 오디오 마니아 등 차를 이용하는 패턴은 실로 다양하다. 이들에게 최적의 탑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탑승자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도 개발진의 주된 업무라 할 수 있다.</p>
<p>디지털 콕핏 2019에서 운전자가 뒷좌석 디스플레이와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잠든 아이를 태운 부모의 모습을 관찰한 덕에 탄생했다. 휴대폰으로 편집하던 문서를 자동차 안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덱스(DeX)’ 연동 기능은 이동 중에도 업무를 놓을 수 없는 기업인의 모습에서 떠올렸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 황우석 씨는 “아는 이들과 여행길에 나선다거나 다른 사람들의 차에 함께 타보고 다양한 패턴을 관찰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회상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기술보단 사람, 행복하고 즐거운 차를 그린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3.jpg" alt="2019 CES 현장에서 공개된 디지털 콕핏 2019" width="849" height="560" /></p>
<p>“Awesome(엄청나네요)!”</p>
<p>지난 1월 세계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9’ 현장. 삼성전자 디지털 콕핏 2019를 경험한 이들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주행 경험에 놀라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았던 개발진에게 “이 자동차를 살 수 있느냐”는 문의도 잇따랐다고.</p>
<p>조원희 씨는 “디지털 콕핏은 완성된 자동차 개념이 아닌, 그 안에 녹아든 기술을 말한다”며 이런 오해에 선을 그었다. 그는 또 “삼성이 가진 잠재력을 전장 영역에서 보여주고 빛을 발하게 하는 게 디지털 콕핏을 만든 목적”이라고 밝혔다.</p>
<p>미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개발진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결국 ‘사람’. 자동차 안에 탄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기억하느냐를 생각하며 개발을 이어간다. 개발진은 “탑승자들이 디지털 콕핏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워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p>
<p>“정해진 방향은 없어요. 산업이 발전하며 사람들이 자동차를 생각하는 관점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한발 앞서 예측하는 것뿐이죠. 삼성과 하만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을 통합해 변해가는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엔진을 가동하겠습니다.” (개발진 모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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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디지털 콕핏 2019 인터뷰] ①“살아있는 자동차, 상상이 곧 현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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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9 11:0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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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콕핏]]></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콕핏 2019]]></category>
		<category><![CDATA[커넥티드 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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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이 하만(HARMAN)과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디지털화된 자동차 조종석)’을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지 1년여가 흘렀다. 디지털 콕핏 개발진은 그간 고객사와 사용자들의 의견,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새로워진 디지털 콕핏 2019를 올해 1월 CES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까지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2019가 우리에게 질문 하나를 던진다. “당신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이 하만(HARMAN)과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디지털화된 자동차 조종석)’을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지 1년여가 흘렀다. 디지털 콕핏 개발진은 그간 고객사와 사용자들의 의견,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새로워진 디지털 콕핏 2019를 올해 1월 CES에서 선보였다.</p>
<p>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하만의 전장 관련 노하우까지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콕핏 2019가 우리에게 질문 하나를 던진다.</p>
<p>“당신은 자동차 안에서 뭘 하고 싶나요?”</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kVl1u8LAlY?rel=0"></iframe></div>
<p>‘전장’이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장치 부품을 뜻한다. 앞으로 다가올 ‘커넥티드 카(connected vehicle)’ 시대엔 자동차가 하나의 전자장치 덩어리가 될 정도로,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을 끊김 없이 ‘이어 주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미래형 자동차.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개발진을 만나 디지털 콕핏 2019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을 두 편에 걸쳐 뉴스룸 기사로 소개한다.</p>
<div id="attachment_39160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607" class="wp-image-3916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1.jpg" alt="▲ 디지털 콕핏 탄생 주역인 김준홍•이상건•최대수•윤정현•최종희•오승원•황우석•조원희•권원석•신승우(삼성전자 전장사업팀) 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1607" class="wp-caption-text">▲ 디지털 콕핏 탄생 주역인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김준홍·이상건·최대수·윤정현·최종희·오승원·황우석·조원희·권원석·신승우 씨(왼쪽부터)</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탈 것’ 넘어 삶을 ‘연결’하는 공간</strong></span></p>
<p>콕핏은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의 전방 영역을 뜻한다. 디지털 콕핏 개발자들은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과 오디오 등의 장치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더욱 편리하게 연결된 삶(connected life)을 구현하고 있다. 이로써 운전자는 자동차를 편리하게 제어하고 탑승자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음 예시를 한번 보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4.jpg" alt="디지털 콕핏 뒷자석에서 바라보면 스크린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약속 장소로 출발하기 10분 전 ▷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으로 집에서 미리 시동을 걸고 자동차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 ▷ 각 좌석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맞춤형 콘텐츠가 재생된다. ▷ 운전 중엔 이동 물체를 탐지하거나 졸음운전을 인식해 경고음을 울린다. ▷ 냉장고 속 식재료 상태도 차 안에서 체크해 같은 재료를 여러 개 사는 낭비를 줄인다.</p>
<p>머지않아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이야기다. 디지털 회로 설계를 담당한 윤정현 씨는 “목적지가 축구장이면 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영상을 틀어 차 안을 축구장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양은 계속해서 늘어날 테니, 이 안에서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홈 투 카(Home-to-car)-카 투 홈(Car-to-home), 빅스비 음성 제어도 ‘척척’</strong></span></p>
<p>디지털 콕핏 2019는 탑승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이를 위해 개발진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주행 경험과 매끄럽게 어우러지도록 최적화시켰다.</p>
<div id="attachment_39182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824" class="size-full wp-image-3918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7.jpg" alt="▲ ‘스마트싱스’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 width="849" height="282" /><p id="caption-attachment-391824"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싱스’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p></div>
<p>일례로 디지털 콕핏 2019는 삼성전자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로 집에서 차를 컨트롤하거나(홈 투 카), 거꾸로 달리는 차 안에서 집안을 제어(카 투 홈)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김준홍 씨는 “커넥티드 카의 핵심은 공간 제약이 없는 것”이라면서 “차가 얼마나 떨어져 있든 거리 제한 없이 시동을 켜고 연료의 양을 확인하는 등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8.jpg" alt="디지털 콕핏의 음성 인식 시스템" width="849" height="560" /></p>
<p>운전 중 바쁜 두 손 대신 자동차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대체 감각은 바로 음성. 디지털 콕핏에 탑재된 ‘빅스비’는 목소리를 인지하는 패턴부터 스크린 속 아이콘까지, 자동차 환경에 맞춘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자 최종희 씨는 “주행환경에 맞춰 명령어 튜닝을 거쳤고, 운전 중에도 잘 볼 수 있게 아이콘과 글자 크기를 키웠다”며 “다양한 외부 앱과 연동을 확대해 날씨부터 비행기 스케줄까지 다양한 정보를 차 안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8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gif-02.gif" alt="디지털콕핏의 노브 시스템" width="849" height="566" /></p>
<p>탑재되는 기술이 정교하고 많아질수록 부딪히게 되는 문제도 있다. 그중 하나는 버튼 개수. 손이 잘 안가는 버튼이 생기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개발진은 이를 ‘노브(knob, 둥글게 생긴 모양을 돌려서 기능 제어)’로 해결했다. 윤정현 씨는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어떻게 섞을지 고민하다 갤럭시 워치의 노브를 떠올렸고, 버튼 여러 개의 기능을 하나의 노브로 해결했다”며 “올해 제품 모델엔 뒷좌석까지 노브를 적용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활성화시킬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어디에 앉든, 탑승자별 최적의 공간을 만들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gif-01.gif" alt="뒷자석 스크린은 수납이 가능한 형태다" width="849" height="566" /></p>
<p>디지털 콕핏 2019의 색다른 묘미는 개개인에게 특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수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대폭 늘어났다. 뒷좌석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탑승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한 것. 하드웨어 회로 디자인을 맡은 조원희 씨는 “뒷좌석의 경우 필요할 때만 스크린을 꺼내서 쓸 수 있도록 해 효율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3916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609" class="size-full wp-image-3916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3.jpg" alt="▲ 뒷좌석 디스플레이를 연동하면 각 좌석에서 그린 그림을 하나로 합치는 등 재밌게 응용을 할 수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1609" class="wp-caption-text">▲ 뒷좌석 디스플레이를 연동하면 각 좌석에서 그린 그림을 하나로 합치는 등 재밌게 응용을 할 수 있다.</p></div>
<p>확장된 스크린은 탑승자가 어느 좌석에 앉든 그를 먼저 알아봐 주는 역할도 한다. 사전에 등록된 탑승자 얼굴을 인식해 ‘취향 저격’ 콘텐츠를 제안하고, 원하는 좌석 각도까지 스스로 설정해준다. 탑승자 얼굴 인식은 사전 등록을 한 탑승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언제든 활성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p>
<p>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인 신승우 씨는 “카메라 얼굴 인식이나 프로필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썼다. 앞 좌석에 앉았다가 뒷좌석에 앉아도 같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며 “탑승자들이 각각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고, 화면을 연동해 같은 콘텐츠를 즐기며 마치 거실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p>
<p>이렇게 생성된 사용자별 ‘취향’은 개별 관리가 가능하다. 휴먼 인터페이스 개발 담당인 최대수 씨는 “탑승자의 환경을 좌석 별로 관리할 수 있다”며 “시트 높이나 온도 조절 등 세밀한 부분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화면 밝기까지 사용자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디스플레이가 거울 대체-졸음운전 감지·알람도</strong></span></p>
<p>자동차의 필수 조건은 바로 ‘안전’. 디지털 콕핏 2019는 탑승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차 안과 밖 모두를 살필 수 있도록 카메라 시스템을 강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0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141.jpg" alt="졸음 운전 경보를 보내주는 세이프 시스템" width="849" height="560" /></p>
<p>앞 좌석 양옆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 형태로 설치된 ‘미러 대체 비전 시스템’(MRVS, Mirror Replacement Vision System)은 일반 자동차의 ‘사이드미러’ 역할을 담당한다. 운전 중 차선 변경 등 좌우를 살펴야 하는 순간에 후방 물체를 감지해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단순한 거울의 역할을 넘어 카메라 기술을 더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p>
<p>운전석 앞쪽엔 동공의 위치를 추적해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부주의를 경고하는 시스템도 추가했다. 카메라 시스템 개발자인 오승원 씨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향후 자율주행 시대의 필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6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ockpit-0411-06.jpg" alt="운전자 졸음 등 알람은 갤럭시 워치로도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전방을 주시하며 달릴 땐 위험 경고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디지털 콕핏 2019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위험 상황에 대한 알람을 이중으로 제공한다. 오승원 씨는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연동해 손목에 진동을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p>
<p>’연결된 삶’을 구현하는데 한발 다가선 디지털 콕핏 2019. 그 탄생은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삼성전자 전장사업팀과 하만 개발자들의 열정이 한데 융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편에서는 디지털 콕핏 2019 개발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 간 협업의 여정을 살펴본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91830" target="_blank" rel="noopener">2편에 계속</a>></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00m 앞 사고 발생, 우회하세요!” 자동차가 세상과 소통할 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0m-%ec%95%9e-%ec%82%ac%ea%b3%a0-%eb%b0%9c%ec%83%9d-%ec%9a%b0%ed%9a%8c%ed%95%98%ec%84%b8%ec%9a%94-%ec%9e%90%eb%8f%99%ec%b0%a8%ea%b0%80-%ec%84%b8%ec%83%81%ea%b3%bc-%ec%86%8c</link>
				<pubDate>Thu, 10 Jan 2019 04:00: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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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AI와 미래기술]]></category>
		<category><![CDATA[C-V2X]]></category>
		<category><![CDATA[CES 201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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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이프티 솔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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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의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동차,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삼성전자는 더욱 안전한 커넥티드 경험을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과 셀룰러-차량 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이 그것.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하게 될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의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동차,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삼성전자는 더욱 안전한 커넥티드 경험을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과 셀룰러-차량 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이 그것.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하게 될 두 가지 기술을 영상으로 만나보자.</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xgK4wwFK_o4?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학교에 간 아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걱정을 놓지 못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삼성전자의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은 이처럼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하는 현장에서 빛을 발한다. 주변 차량, 보행자, 교통표지판 등을 인식하는 차량용 전방 카메라는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 안전운전을 돕는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의 졸음운전 등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 탑승자의 승·하차를 자동 인식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K_EkiX17qxc?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삼성전자의 차량 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은 운전자를 둘러싼 다양한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내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네트워크 분야에서 축적한 삼성전자의 고유 기술을 전장 분야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elematics Control Unit)에 적용한 것. 이렇게 차량에 장착된 TCU는 데이터 송수신을 통해 도로 위 돌발 변수를 미리 확인하고,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9년 삼성전자는”…CES 2019에서 주목할 만한 5가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9%eb%85%84-%ec%82%bc%ec%84%b1%ec%a0%84%ec%9e%90%eb%8a%94-ces-2019%ec%97%90%ec%84%9c-%ec%a3%bc%eb%aa%a9%ed%95%a0-%eb%a7%8c%ed%95%9c-5%ea%b0%80%ec%a7%80</link>
				<pubDate>Wed, 09 Jan 2019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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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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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해의 글로벌 IT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막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한층 진화한 지능형 IoT(Intelligence of Things) 기술을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 AI를 품은 혁신 제품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우리의 일상을 한 차원 ‘다르게’ 변화시켜나갈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8281.jpg" alt="CES 2019 삼성 전체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한 해의 글로벌 IT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막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한층 진화한 지능형 IoT(Intelligence of Things) 기술을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 AI를 품은 혁신 제품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우리의 일상을 한 차원 ‘다르게’ 변화시켜나갈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삶 깊숙이 성큼 다가온 기술들. CES 2019 삼성 부스에서 눈여겨 봐야 할 ‘머스트-씨(Must See)’ 아이템들을 뉴스룸에서 정리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 ‘우리 집이 살아있다’…빅스비와 함께 하는 24시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8366.jpg" alt="CES 2019 삼성 전체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하루, 조금 더 편하고 의미 있게 변화를 줄 순 없을까? 삼성전자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확장된 빅스비(Bixby)로 그 해답을 건넨다. 빅스비와 IoT 기술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한 번에 여러 기기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 달라진 일상의 풍경은 삼성 부스의 커넥티드 솔루션 존 무대에서 쉼 없이 펼쳐진다.</p>
<p>명상을 즐기는 A 씨의 경우, “하이 빅스비, 아침 명상 틀어줘!” 한 마디로 보다 쉽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AI 스피커 갤럭시 홈(Galaxy Home)의 대답과 함께 삼성 헬스를 통해 시간이 체크되고, TV에선 심신의 안정을 돕는 영상이 재생된다. 조명의 조도는 물론, 에어컨 바람의 세기도 한 톤 낮춰진다. 이처럼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 제어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7011.jpg" alt="패밀리허브" width="849" height="587" /></p>
<p>주방의 풍경도 달라진다. 새로운 빅스비를 탑재한 패밀리허브는 올해 요리는 물론 가족 간 소통과 여가를 돕는 AI 기기로 역할을 넓혔다. ‘밀 플래너(Meal Planner)’ 앱에 저장된 식자재 리스트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해 주고, 오븐 예열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음식이 완성되길 기다리는 동안엔 전면 21.5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미러링하거나 가족사진을 패밀리보드에 올리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8519.jpg" alt="CES 2019 에어드레서" width="849" height="566" /></p>
<p>고된 일과를 끝마친 후에도 빅스비는 큰 조력자가 된다. 그날 입은 외투는 곧바로 에어드레서에 넣고, 세탁물은 세탁기에 넣으면 끝. 기기들과 연결된 갤럭시 홈에 말만 하면 맞춤 코스를 추천해 주고, 동작까지 가능하다. 세탁기의 경우 세탁이 완료되면 건조기도 같은 코스로 자동으로 설정돼 추가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 ‘TV를 넘어 스크린 시대로’…디스플레이 혁명 직관 포인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8452.jpg" alt="더 월 " width="849" height="566" /></p>
<p>거실 한편을 차지하던 TV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크기와 스크린 비율, 해상도의 한계를 넘어선 디스플레이 혁신을 통해 스크린이 AI 시대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있기 때문. 가장 먼저 2019년형 더 월은 6K 해상도를 자랑하는 219형 압도적 크기의 화면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뛰어난 화질과 모듈형 디자인은 16:9 비율, 21:9 와이드 스크린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크기와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아트를 띄우거나, 맞춤형 인테리어 벽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벽과 스크린이 하나가 된듯한 감각적인 연출을 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01095things.jpg" alt="QLED 8K" width="849" height="576"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268.jpg" alt="QLED 8K" width="849" height="566" /></p>
<p>98형으로 한층 더 커진 QLED 8K의 정교한 화질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UHD보다 4배 이상 디테일한 화질로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8K 콘텐츠가 아니어도 문제없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퀀텀 프로세서(Quantum Processor) 8K를 통해 저화질 소스도 고화질로 자동 변환하고,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등 콘텐츠 한계를 넘어 8K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SD, HD, UHD 영상 소스가 8K로 업스케일링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8302.jpg" alt="셰리프 TV" width="849" height="566" /></p>
<p>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라이프스타일 TV도 주목받고 있다.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디자인적 가치에 화질까지 강화한 더 프레임과 세리프 TV를 통해서다. 더 프레임은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과 협업을 늘려가며 강력한 아트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유명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세리프 TV 역시 형제가 직접 디자인한 20여 개 특화된 매직스크린을 도입해 제품 자체를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만들어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3. ‘게임, 공간의 제약을 넘다’…‘넘사벽’ 필승 솔루션</strong></span></p>
<p>지난 2018년 한 해 세계 게임산업 규모는 약 152조 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9% 증가한 수치. 바야흐로 ‘게임의 시대’라 불릴 만큼 가파른 형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국은 글로벌 상위 4위에 랭크되며 게임 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혔다<a href="#_ftn1" name="_ftnref1">[1]</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952.jpg" alt="게이밍 모니터"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49형 듀얼 QHD(5120×1440)로 세계 최대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며, 올해 CES 최고혁신상 2관왕(컴퓨터 주변장치 부문, 게이밍 부문)을 차지한 게이밍 모니터 CRG9이 바로 그것.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과 1800R 곡률을 탑재한 CRG9은 사용자의 시야를 에워싸며, 마치 게임 속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또 매 장면마다 최적의 화질과 색감을 구현하는 HDR10 기술로 최대 1,000니트(nit) 밝기를 표현한다. 빠른 반응 속도, 화면 떨림을 줄여주는 다양한 기술 역시 끊김 없는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비법.</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886.jpg" alt="게이밍모니터" width="849" height="566" /></p>
<p>집·사무실 등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실감 나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0.25mm 두께로 설계된 제트 블레이드 팬으로 풍량을 증가시키고, 듀얼 냉각 방식을 도입해 발열 걱정을 덜었다. 게이밍 노트북의 한계로 꼽히던 키보드 면적 역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정확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144Hz 고주사율과 엔비디아 G-Sync를 지원하는 LCD를 탑재해, 적과 대면한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버벅거림 없이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4. ‘자동차, 도로 위를 지배하다’…연결이 가져온 힘</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859.jpg" alt="디지털 콕핏" width="849" height="566" /></p>
<p>미래 사회를 이끌 스마트 시티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삼성전자는 반도체, 네트워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문 분야에서 보유한 독자적 기술과 노하우를 자동차 분야에 접목, 차세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915.jpg" alt="디지털 콕핏" width="849" height="566" /></p>
<p>올해 선보이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은 시트에 앉는 순간 새로운 공간이 펼쳐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얼굴을 인식해 화면, 좌석 위치, 온도 등을 자동 설정해 주는 것은 기본. 내부에 배치된 6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와 빅스비를 통해 차와 가정 내 기기들이 ‘연결’돼 언제 어디서든 제어가 가능하다. 깜빡하고 켜고 나온 집안 공기청정기를 끄는 것은 물론, 집 안에서 차의 기름을 체크하고 에어컨 온도를 미리 맞춰놓을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794.jpg" alt="CES 삼성 부스 디오라마" width="849" height="579" /></p>
<p>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도로교통 속, 운전자가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술도 있다. 삼성전자의 셀룰러 기반 자동차 사물 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은 차와 보행자, 인프라 간 상호연결을 통해 자동차 주행 중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영역의 주요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카메라 기반의 안전 솔루션으로 졸음운전을 막아주거나 전방의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기술도 소개됐다. 전시장에서는 이 모습을 대형 디오라마와 키오스크에 담아 운전 중 필요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5. ‘세심한 케어부터 친절 서비스까지’…생활 속 성큼 들어온 로봇</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B5I6818.jpg" alt="삼성전자 로봇 부스" width="849" height="566" /></p>
<p>과거 SF 영화 속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로봇은 현재 차세대 AI 시대 주인공으로 꼽히며 우리의 생활 반경 안으로 발을 들였다. 삼성전자는 고령화, 미세먼지, 서비스 환경 개선 등 사회 이슈를 해소할 동반자로 로봇의 역할을 재정의했다.</p>
<div id="attachment_38791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916" class="wp-image-3879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DSC-3552.jpg" alt="삼성전자가 공개한 로봇 "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7916" class="wp-caption-text">▲ CES 2019에서 공개한 삼성 봇. 왼쪽부터 삼성 봇 리테일, 삼성 봇 케어, 삼성 봇 에어</p></div>
<p>삼성 봇 케어는 실버세대와 같은 돌봄이 필요한 사용자들의 일상을 함께 하는 데 특화된 로봇이다. 주기적으로 사용자의 건강을 측정해 주는 것은 물론, 권한을 가진 가족·주치의 등이 원격으로 관련 데이터를 열람하거나 알람을 받을 수 있다.</p>
<p>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탓에 공기의 질이 화두에 오르고 있는 요즘. 삼성 봇 에어는 공기 질이 떨어진 공간으로 직접 이동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공기청정 로봇이다. 가전제품 등 집안 곳곳에 있는 공기 질 센서를 활용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등 오염원도 판별할 수 있다.</p>
<div class="que-exception">
<div id="attachment_3879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937" class="wp-image-3879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robotgif0109.gif" alt="로봇 " width="1000" height="632" /><p id="caption-attachment-387937" class="wp-caption-text">▲ 삼성 봇 리테일을 활용해 즉석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모습</p></div>
</div>
<p>상업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로봇도 있다. 삼성 봇 리테일은 쇼핑몰, 음식점, 상품 매장 등 주변 환경을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다. 고객을 향한 친절한 응대는 물론 주문, 결제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9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0109gems1.jpg" alt="gems" width="849" height="566" /></p>
<p>이밖에 헬스케어 디바이스인 삼성 젬스(GEMS, 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는 근력이 부족한 일반인이나 노약자, 환자들의 보행을 보조하거나 재활을 돕는 등 보행의 질을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노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로봇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2018</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