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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트 아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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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트 아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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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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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갤럭시 노트5로 담은 빛의 아름다움,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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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r 2016 11:3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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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5]]></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디뮤지엄]]></category>
		<category><![CDATA[라이트 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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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빛'은 우리 삶 속에 늘 존재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늘 곁에 있어 빛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잊고 살았다면 이 전시회에 주목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용산구 디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이 그것.  '라이트 아트(Light Art)' 분야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갤럭시 노트5로 담아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갤럭시 노트5로 담은 빛의 아름다움,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0"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
</p>
<p>
	'빛'은 우리 삶 속에 늘 존재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늘 곁에 있어 빛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잊고 살았다면 이 전시회에 주목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용산구 디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이 그것.  '라이트 아트(Light Art)' 분야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갤럭시 노트5로 담아봤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첫 번째 방_빛의 순수를 만나다x세리스 윈 에반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백색의 네온으로 표현된 일본 전통극 '노'를 연기하는 배우의 움직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백색의 네온으로 표현된 일본 전통극 '노'를 연기하는 배우의 움직임</span>
</p>
<p>
	'네온의 형태, 노 이후(Neon Forms after Noh)'가 전시된 첫 번째 방으로 들어가보자. 눈에 보이는 건 빛으로 그려진 정체불명의 형상이다. 작품을 처음 접한 관객은 작가가 뭘 표현하고자 한 건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p>
<p>
	제목 속 '노(能)'가 일본 전통 연극이란 사실을 알면 이 작품의 의미가 어렴풋이 파악된다. 영국의 개념예술가 '세리스 윈 에반스(Cerith Wyn Evans)'는 극 속 배우의 움직임을 빛으로 표현했다. 과연 어떤 움직임을 봤기에 이렇게 복잡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냈을까? 에반스의 작품을 감상하다보니 연극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두 번째 방_빛의 색을 찾다x플린 탈봇</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빛의 3원색과 삼각뿔 형태의 오브제가 만나 매혹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2" height="7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빛의 3원색과 삼각뿔 형태의 오브제가 만나 매혹적인 작품이 탄생했다</span>
</p>
<p>
	두 번째 방엔 호주의 예술가 '플린 탈봇(Flynn Talbot)'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방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색을 품고 있는 삼각형이 보인다. 빨강과 초록, 초록과 파랑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보석같이 빛나는 이 작품은 플린 탈봇의 대표작 '프라이머리(Primary)'다.
</p>
<p>
	정면에서 보면 2D 같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입체감과 깊이감이 상당하다. 뒤쪽에 설치된 RGB(빨강, 초록, 파랑) 조명에서 나오는 빛이 삼각뿔 형태의 흰색 오브제에 투영되면서 다양한 색과 형태, 빛의 효과를 보여준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세 번째 방_빛의 공간을 짓다x어윈 레들</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작가가 만든 빈 공간을 채우는 건 오로지 감상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line-height: 1.6">▲작가가 만든 빈 공간을 채우는 건 오로지 감상하는 사람들의 몫이다</span>
</p>
<p>
	공간을 가득 메운 정체불명의 선들을 보며 혹자는 감옥이라 얘기할 수도, 혹자는 새장이라 답할 수도 있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사람 모두 정답이다. 오스트리아 작가 '어윈 레들(Erwin Redl)'은 '라인 페이드(Line Fade)'란 작품을 통해 관객 스스로 빈 공간의 작품을 보고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채워 넣길 원했다. 여러분은 어떤 얘기로 이 신비로운 공간을 채워보고 싶은가?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네 번째 방_빛의 환영을 마주하다x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색을 표현한 라이트 아트(Light Art)의 거장,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4" height="6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색을 표현한 라이트 아트(Light Art)의 거장,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span>
</p>
<p>
	네 번째 방에선 아름답게 펼쳐진 빛의 스펙트럼이 관객을 반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최고령 작가이자 최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Carlos Cruz-Diez)'가 선보이는 '크로모세터레이션(Chromosaturation)'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곳에 전시된 건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조명뿐이다. 이 세 가지 색이 머릿속에서 뒤섞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색을 보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즉, 우리가 보는 다채로운 색은 실재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만들어진 환영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5.jpg" title="" width="849" />
</p>
<p>
	이 공간에선 얼마나 오랜 시간 머물러 있느냐에 따라 계속 다른 색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곳에 전시된 건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조명뿐이다. 이 세 가지 색이 머릿속에서 뒤섞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색을 보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즉, 우리가 보는 다채로운 색은 실재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만들어진 환영이다. 놀랍지 않은가?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다섯 번째 방_빛의 조각을 흩뿌리다x스튜디오 로소</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빛이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작품, 그림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8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6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빛이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작품, 그림자</span>
</p>
<p>
	크루즈 디에즈가 제시한 알록달록한 공간을 빠져나오면 다소 담백한 분위기의 다섯 번째 방에 들어오게 된다. 이번 방을 담당한 작가는 덴마크의 신예 듀오 디자이너 '스튜디오 로소(Studio Roso)'다. 이들이 선보인 작품은 숲 속을 거닐다 나뭇가지 사이로 빛나는 햇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미러 브랜치 대림(Mirror Branch Daelim)'.
</p>
<p>
	추천하는 감상 포인트는 조형물 자체보다 그 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다. 수천 개의 디스크 판과 빛의 반사를 활용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그림자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빛의 숲에서 살포시 춤추고 있는 그림자들을 상상해보자.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여섯 번째 방_빛의 리듬에 몰입하다x툰드라</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러시아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툰드라(Tundra)'의 작품 '마이 웨일(My whale)'에선 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공감각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러시아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툰드라(Tundra)'의 작품 '마이 웨일(My whale)'에선 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공감각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span>
</p>
<p>
	흔히 인간을 '적응의 동물'이라 한다. 제아무리 아름답고 신기할지라도 비슷한 양상이 반복된다면 감동은 반감될 터. 이번 전시는 그런 관객의 심리를 잘 꿰뚫고 있다. 여섯 번째 방은 청각적 자극이 추가돼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는 작품이다. 러시아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툰드라(Tundra)'의 '마이 웨일(My whale)'은 관객들을 고래 머릿속의 한 부분으로 초대한다. 아치형 천장에 뇌세포를 형상화한 수백 개의 육각형 타일이 다양한 빛의 패턴을 시각화한다. 갤럭시 노트5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자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jCBzn97ooQ" title="'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전시회 스케치 (1)" width="849"></iframe>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일곱 번째 방_빛의 바람을 느끼다x폴 콕세지</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래의 머릿속을 지나 일곱 번째 방에 들어서면 '폴 콕세지(Paul Cocksedge)'의 작품 '브라스크(Bourrasque, 갑자기 불어 닥친 바람이란 뜻의 프랑스어)'를 만날 수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8.jpg" title="" width="849" />
</p>
<p>
	고래의 머릿속을 지나 일곱 번째 방에 들어서면 '폴 콕세지(Paul Cocksedge)'의 작품 '브라스크(Bourrasque, 갑자기 불어 닥친 바람이란 뜻의 프랑스어)'를 만날 수 있다. 해석은 감상하는 사람의 몫이겠지만 작가가 모티브로 삼은 대상은 '종이'라고 한다. 각각을 서로 다른 종이로 봐도 좋지만 한 장의 종이가 바람을 타고 날리는 순간의 포착이라고 보면 작품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여덟 번째 방_빛의 그림자를 그리다x데니스 패런</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데니스 패런(Dennis Parren)의 돈 룩 인투 더 라이트(Don't look into the light)는 작가와 빛,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만드는 작품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8" height="7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데니스 패런(Dennis Parren)의 돈 룩 인투 더 라이트(Don't look into the light)는 작가와 빛,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만드는 작품이다</span>
</p>
<p>
	여덟 번째 방으로 들어오면 다시금 알록달록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방을 장식한 주인공은 독일의 조명 디자이너 데니스 패런(Dennis Parren).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의 4색을 조합해서 정의한 색)램프를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금속 조형물에 LED 조명을 설치해 빛의 그림자 효과를 실험했다. 이 공간이 특별한 이유는 관객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작품에 참여해보는 것과 동시에 작가가 이용한 빛의 원리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공간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빛의 삼원색을 활용한 작품 '돈 룩 인투 더 라이트(Don't look into the light)'의 원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79" height="4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빛의 삼원색을 활용한 작품 '돈 룩 인투 더 라이트(Don't look into the light)'의 원리</span>
</p>
<p>
	데니스 패런의 작품명은 '돈 룩 인투 더 라이트(Don't look into the light)'다. 빛보단 그림자를 보길 원했던 작가의 의도가 담긴 이름이다. 빛의 삼원색을 활용한 이 작품의 원리는 이렇다. RGB 조명을 완전히 가린 부분은 검은색(K)으로 표현된다. 세 가지 색이 두 가지씩 섞이면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Yellow) 중 하나로 표현되고 RGB 색상이 모두 섞인 부분은 흰색으로 표현된다. 이쯤 되면 눈치챈 독자들도 있을 터. 이 공간에서 진짜 그림자는 검은색뿐이다. 나머지 색의 그림자는 '그림자인 척하는' 빛인 셈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아홉 번째 방_빛의 시간으로 빠져들다x올리비에 랏시</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하학적 형태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겹치고, 해체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08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A0%84%EC%8B%9C%ED%9A%8C1%ED%8E%B8%EB%94%94%EB%AE%A4%EC%A7%80%EC%97%84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YUn0RBolGc" title="'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전시회 스케치 (2)"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12px">▲기하학적 형태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겹치고, 해체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span>
</p>
<p>
	드디어 전체 방 중 마지막, 아홉 번째 방으로 들어왔다. 여기선 프랑스 작가 올리비에 랏시(Olivier Ratsi)의 '양파 껍질(Onion Skin)'이란 작품을 볼 수 있다. 작가는 빛과 소리, 두 가지 도구만 사용해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만들었다. 사실은 두 개의 디스플레이에서 2D 애니메이션이 재생 중일 뿐이지만 관객은 입체감과 함께 새로운 차원의 공간에 들어선 느낌을 받게 된다.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화면 속에 보이는 여러 공간 중 실재하는 것은 뭔지 궁금해질 것이다. 
</p>
<p>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전시회는 순수하게 빛을 관찰하는 것에서 출발해 관객을 공감각적 경험으로 이끌어간다. 아홉명의 세계적인 예술가가 수놓은 빛의 공간에서 일상에서 느꼈던 고단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건 어떨까? 오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디뮤지엄을 찾아가 보자.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B2EBF4;border: #B2EBF4 1px solid;padding: 10px">
<p>
		<strong>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 2015.12.05-2016.05.08<br />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 한남 F동 디뮤지엄<br />
		– 가격 : 성인-8000원 / 초중고생-5000원 / 미취학아동-3000원<br />
		– 운영시간 : 10:00~18:00 (입장 마감 17:30)<br />
		  ※ 매주 금, 토요일 20:00까지 야간 개관 (입장 마감 19:30)<br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br />
		– 도슨트 투어 : 11시, 12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br />
		  ※ 주말ㆍ공휴일은 16시까지 운영 / 미술관 사정에 따라 취소될 수 있음<br />
		  ※ 오디오 가이드는 디뮤지엄 앱을 통해 무료 지원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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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RnGFa" target="_blank">절경에 눈이 즐겁고 먹거리에 입이 신난다! 갤럭시와 함께한 대만 가오슝 여행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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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VBq5M" target="_blank">갤럭시 노트 5와 함께 떠난 서울 이색 시장 기행</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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