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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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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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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인공신경망과 로봇의 결합, 그 흥미로운 미래를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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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Sep 2019 11: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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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1]과 로봇 기술의 결합은 ‘스마트폰 혁명’ 이상으로 우리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다.” 삼성리서치(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 조직) 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은 뇌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AI)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승 부사장은 인공신경망의 다양한 적용 분야 중 로봇 기술 연구개발(R&D)과 연계하여 향후 로봇의 발전·대중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구상을 전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AI 전문가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74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sebaschanAI-1-190926.jpg" alt="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 부사장" width="849" height="566" /></p>
<p>“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a href="#_ftn1" name="_ftnref1">[1]</a>과 로봇 기술의 결합은 ‘스마트폰 혁명’ 이상으로 우리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다.”</p>
<p>삼성리서치(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 조직)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ai-%eb%b6%84%ec%95%bc-%ea%b6%8c%ec%9c%84%ec%9e%90-%ec%84%b8%eb%b0%94%ec%8a%a4%ec%b0%ac-%ec%8a%b9-%eb%8b%a4%eb%8b%88%ec%97%98-%eb%a6%ac-%ea%b5%90%ec%88%98" target="_blank" rel="noopener">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a>은 뇌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AI)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승 부사장은 인공신경망의 다양한 적용 분야 중 로봇 기술 연구개발(R&D)과 연계하여 향후 로봇의 발전·대중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구상을 전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AI 전문가에게 듣는다> 시리즈 두 번째로, 삼성전자의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승 부사장을 만나 AI와 로봇, 그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인공신경망 방식의 딥러닝 기술 적용연구 한창</strong></span></p>
<p>승 부사장이 말하는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일까. 인공신경망은 인간 두뇌의 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수학적 모델 또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 할 수 있다. 승 부사장은 “현재 컴퓨터 비전의 대표적 접근 방법인 합성곱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은 인간의 눈과 시신경 구조를 모방해 만든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이라며, “이는 1960년대 노벨상 수상의 배경이 된 신경과학 연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승 부사장이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진행한 인공신경망 연구는 대뇌 피질(cortex)의 신경세포 구조와 작동 기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인간 뇌가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는지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에 힘 쏟고 있다”고 밝혔다.</p>
<p>자연스레 관심은 승 부사장의 전문 분야인 인공신경망과 최근 화두인 로봇과의 결합에 쏠린다.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제조라인의 로봇 팔, 물류센터의 운송 로봇 등 인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현재의 로봇 기술에 대한 승 부사장의 진단은 어떨까.</p>
<p>승 부사장은 가사용 로봇을 예로 들며, “집안에서 물건을 들어서 치울 수 있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일단 로봇에 컴퓨터 비전을 더해 앞에 있는 물건들을 볼 수 있게 해야 하고, 일종의 두뇌를 더해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알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로봇이 이와 같은 인지 능력을 갖추기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로봇이 인간처럼 두뇌 활동을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까지 하진 못한다는 것.</p>
<p>승 부사장은 “AI 기술 가운데 딥러닝은 인간이 로봇에게 일일이 명령을 내리는 과거 방식과 달리, 로봇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면서 스스로 인지능력을 갖춰가는 형태”라며 “인간의 신경망을 본따 학습한다고 해서 인공신경망 방식의 딥러닝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홈 오토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이 지금보다 더욱 섬세한 과제를 수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인공신경망과 딥러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75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190927aiseung.jpg" alt="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 부사장" width="849" height="566"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20~30년 뒤 ‘로봇 대중화’ 예상</strong></span></p>
<p>앞으로 펼쳐질 로봇의 미래를 예측해달라는 질문에 승 부사장은 “‘스마트폰 혁명’이 우리의 삶에 커다란 전환을 가져온 것처럼 20~30년 뒤면 로봇 덕분에 인간이 수행하는 집안일이나 업무의 지형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라면서 “매년 수십 억대에 달하는 스마트폰이 판매되듯 로봇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p>
<p>특히 승 부사장은 AI 기반의 홈 오토메이션과 자율주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이나 집안일을 척척 처리해 줄 로봇이 내년에 출시될지 혹은 몇 년이 더 걸릴지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건 삼성이 이러한 진화를 이끄는 중심이 되어, 이 여정을 함께 해나갈 것이고 이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승 부사장은 또 “AI는 과학적 발견과 발전을 가속화 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재료 공학, 화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초과학 분야에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AI가 기술의 일부에 국한되지 않고, 과학의 발전에 활용돼 기술의 진보를 한층 앞당길 것”이란 게 그의 예측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AI와 로봇, ‘인류의 동반자’ 자리매김할 것</strong></span></p>
<p>AI와 로봇이 인류를 풍요롭게 해줄 것이란 기대감 못지않게, 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존재하는 게 사실. 대표적인 것이 일자리 문제다. AI나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실업률이 높아질 것이란 공포다. 이에 대해 승 부사장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한다.</p>
<p>그는 “지난 20여 년 간 주요 국가에서 일자리 감소의 주원인은 생산설비의 해외 이전이었다”면서 “1차 산업혁명 이후에도 일자리가 사라진 것만큼 새로운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전체 고용 감소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전했다.</p>
<p>AI와 로봇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SF 영화에 등장하는 위협적인 로봇의 영향도 있다. 3년 전, 바둑 AI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 사람들은 인간이 AI의 지배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p>
<p>이에 대해 승 부사장은 “AI의 역량을 과대평가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와 의료용 AI를 예로 들며 “의료계에서 AI의 머신러닝은 의사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학습이기 때문에, 실제 의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라면 AI도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AI가 부지불식 간에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결국 AI와 로봇은 인류와 함께 생활하는 도우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란 게 승 부사장의 예측이다. 그는 “인류가 미래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지능화가 필요하다”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AI와 로봇을 발전 시켜,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AI를 둘러싼 모든 이들 간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사람 또는 동물 두뇌의 신경망에 착안하여 구현된 컴퓨팅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53283&ref=y&cid=42346&categoryId=42346" target="_blank" rel="noopener">시스템</a>의 총칭.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686146&ref=y&cid=42346&categoryId=42346" target="_blank" rel="noopener">기계 학습</a>(machine learning)의 세부 방법론 중 하나로, 신경 세포인 뉴런(neuron)이 여러 개 연결된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46240&ref=y&cid=50373&categoryId=50373" target="_blank" rel="noopener">망의 형태</a>이다. (IT 용어 사전, <a href="https://terms.naver.com/list.nhn?searchId=au600"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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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터뷰]“내 꿈은 기능 명장”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82%b4-%ea%bf%88%ec%9d%80-%ea%b8%b0%eb%8a%a5-%eb%aa%85%ec%9e%a5-%ec%82%bc%ec%84%b1%ea%b5%ad%ec%a0%9c%ea%b8%b0%eb%8a%a5%ea%b2%bd%ea%b8%b0%eb%8c%80</link>
				<pubDate>Wed, 17 Apr 2019 11:0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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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응원가도, 격렬한 몸싸움도 없다. 경기장을 채운 건 프로그래밍을 위해 바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분초를 다투며 기구와 배치하는 선수들의 숨소리뿐. 이곳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2일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총 4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러시아·태국·브라질 등 12개국 26개 해외법인에서 170여명의 임직원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로봇 분야 직종인 ‘로봇티칭∙응용프로그래밍’이 경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응원가도, 격렬한 몸싸움도 없다. 경기장을 채운 건 프로그래밍을 위해 바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분초를 다투며 기구와 배치하는 선수들의 숨소리뿐. 이곳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다.</p>
<p>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2일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총 4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러시아·태국·브라질 등 12개국 26개 해외법인에서 170여명의 임직원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로봇 분야 직종인 ‘로봇티칭∙응용프로그래밍’이 경기 종목에 새로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뉴스룸은 로봇티칭∙응용프로그래밍 부문에 참가한 두 명의 임직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p>
<p>“기능인의 길, 어떻게 걸어왔나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출장지에서도 ‘로봇’만 생각… 기술 명장도 도전하고파</strong></span></p>
<p>정무룡(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씨는 지난해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가 주관한 ‘로봇경진대회’에 출전한 경험을 살려, 신설 종목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정 씨는 “로봇 직종에 몸담은 지 2년이 채 안 됐다. 제 기술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싶어 대회 참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봇 종목에서 첫발을 잘 디디면, 다음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좀 더 수월하지 않겠느냐”며 후배들까지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다.</p>
<div id="attachment_39180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803" class="size-full wp-image-3918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samsungtechfestival-1-0416.jpg" alt="▲ 삼성전자의 정무룡 씨(왼쪽)와 김세인 씨(오른쪽)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다." width="849" height="568" /><p id="caption-attachment-39180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의 정무룡 씨(왼쪽)와 김세인 씨(오른쪽)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다.</p></div>
<p>로봇티칭·응용프로그래밍 부문에서 정 씨가 출전한 종목은 ‘다관절 로봇’이다. 사람을 대신해 움직이는 로봇이기 때문에 산업 현장에선 꼭 필요한 종목. 특히 이번 대회에선 로봇을 단순히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과 카메라와 PC를 네트워크로 연결, 통신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정무룡 씨는 “로봇마다 기능이 조금씩 다른데, 로봇을 구동시키는 기본 로직(logic)은 같다”며 “이런 로봇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계산한 대로 구동시키는 건 전적으로 사람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즉, 전혀 다른 상황과 조건에서도 로봇을 제대로 구동시키는 게 핵심이란 것. 정 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해외 출장지에서까지 계속 로봇의 움직임을 그리고 연습했다. 특히 대회 준비 동안 비전 카메라와 컴퓨터 간의 통신기술을 익히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다”고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9180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804" class="size-full wp-image-3918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samsungtechfestival-2-0416.jpg" alt="▲ 김세인 씨(왼쪽)와 정무룡 씨(오른쪽)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91804" class="wp-caption-text">▲ 김세인 씨(왼쪽)와 정무룡 씨(오른쪽)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div>
<p>대회가 끝나고 다시 업무 현장으로 복귀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정무룡 씨는 실력을 인정받는 것 외에도, 팀에서 세팅을 담당하고 있는 로봇이 기술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뿌듯하단다. “대회 참가자들이 서로 기술을 공유하면서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됐어요. 현업에 복귀하면 이 기술을 응용해 더 나은 설비를 만든다면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기술 명장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새 기술에 도전 가능한 ‘기능인’ 길, 계속 걸을 것</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9180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805" class="size-full wp-image-3918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samsungtechfestival-3-0416.jpg" alt="▲ 위라팟 으암웡 씨가 ‘로봇’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91805" class="wp-caption-text">▲ 위라팟 으암웡 씨가 ‘로봇’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p></div>
<p>제 실력을 확인하려 참가를 결심한 이는 또 있다. 태국법인 소속 위라팟 으암웡(Weerapat Namwong, 삼성전자 태국TSE법인) 씨다. 대학교 재학 시절, 프로그래밍과 로봇을 전공했다는 그는 “여러 해외법인에서 역량이 좀 있다는 직원들이 모두 모인다고 하니,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이들과 함께 겨뤄보고 싶었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입사 3년 차에 접어든 으암웡 씨, 그는 첫 출전에 대한 부담이 커 혹독하게 대회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6월에 대회 과제를 받았다. 그때부터 퇴근 후 매일 2시간씩 연습을 했다”며 “대회 2주 전부턴 틈날 때마다 공부하고 연습을 했더니, 일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되면서 업무 능률도 올랐다”고 전했다.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아 ‘기능’이란 직무가 더 힘겹진 않았을까? 으암웡 씨는 “이번 대회에서 몰랐던 지식을 많이 얻었는데,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와 로봇을 더 능숙히 다루기 위해 이 지식을 더 활용할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제 능력이 20%는 더 향상된 것 같다. 내 능력을 계속 시험해 보고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p>
<p>기능은 제조업을 단단히 받치는 머릿돌이다. 업무 현장서 쌓아 올린 기능인들의 기술 자부심에서 삼성의 지금과 미래가 엿보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삼성기능올림픽 장동섭 사무국장(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상무)은 “올해 스마트팩토리에 필요한 기본역량 중 하나인 로봇 직종을 추가하게 되었는데,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글로벌 삼성기능인의 역량 향상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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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로봇 영재들, 꿈을 설계하다 ‘로봇 꿈나무 교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1%9c%eb%b4%87-%ec%98%81%ec%9e%ac%eb%93%a4-%ea%bf%88%ec%9d%84-%ec%84%a4%ea%b3%84%ed%95%98%eb%8b%a4-%eb%a1%9c%eb%b4%87-%ea%bf%88%eb%82%98%eb%ac%b4-%ea%b5%90%ec%8b%a4</link>
				<pubDate>Wed, 08 Nov 2017 10: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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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PGDyt</guid>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30일, 경기도과학교육원의 과학영재연구센터 2층의 한 교실에서 조금 색다른 수업이 진행되었다. 로봇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로봇 꿈나무 교실’이었다. 뉴스룸이 찾아간 현장에서는 교육용 레고를 활용한 자동화 교육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며 자신의 지식을 나누는 사람들. 또 그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배우는 학생들. 그 ‘즐거운 나눔’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5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_6L6A7317.jpg" alt="로봇 꿈나무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자"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10월 30일, 경기도과학교육원의 과학영재연구센터 2층의 한 교실에서 조금 색다른 수업이 진행되었다. 로봇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로봇 꿈나무 교실’이었다. 뉴스룸이 찾아간 현장에서는 교육용 레고를 활용한 자동화 교육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며 자신의 지식을 나누는 사람들. 또 그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배우는 학생들. 그 ‘즐거운 나눔’의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가보자.</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선생님, 로봇이 만들고 싶어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5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_6L6A7240.jpg" alt="로봇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width="849" height="667" /></p>
<p>로봇 꿈나무 교실은 삼성전자의 글로벌기술센터 자동화기술팀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각종 문화 콘텐츠 때문에 학생들이 ‘로봇’에 관해 관심을 가질 계기는 많다. 하지만 정작 ‘로봇 제작자’로서의 꿈을 키우기에는 ‘로봇’에 대해 제대로 배울 곳이 없다. 삼성전자의 자동화기술팀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로봇과 설비를 개발하는 팀이다. 이들은 미래의 로봇 제작자가 될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로봇에 관해 가르쳐 주려는 마음으로 이번 ‘로봇 꿈나무 교실’을 기획하게 되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5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3_6L6A7266.jpg" alt="친구들과 함께 로봇 프로그래밍에 열중하는 학생들" width="849" height="566" /></p>
<p>평소 로봇에 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거렸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책상 위의 부품을 하나하나 만져보고,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로봇 꿈나무 교실’ 수업처럼 정규 과정에서 배우기 힘든 특별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5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4_6L6A7243.jpg" alt="로봇 꿈나무 교실의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짐을 들고 이동을 하거나, 땅을 파기 위해 삽질을 하는 것처럼 단순한 노동은, 사람보다 로봇에게 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처럼 예전에는 사람이 비효율적으로 하던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로봇과 설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자동화기술팀의 소개로 수업이 시작되었다.</p>
<p>평소 관심이 많던 분야라고 해도,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었기에 지루한 이론 설명만 이어졌다면, 수업의 집중도는 상당히 낮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화기술팀의 선생님들은 ‘볼런테인먼트’라는 취지에 걸맞게,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학습 위주로 ‘배우는’ 재미를 더했다. 이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이어질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가구 1로봇 시대, 우리가 만들어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75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5_6L6A7288.jpg" alt="학생들이 교육용 레고를 조립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5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6_6L6A7390.jpg" alt="수업은 교육용 레고인 Mindstorm EV3 로봇 키트를 통한 체험학습에 열중인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수업은 교육용 레고인 Mindstorm EV3 로봇 키트를 이용해 로봇 조립, 작동 로직 프로그래밍, 미션 수행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어려운 부분을 서로 알려주면서 함께 힘을 합쳐 로봇을 조립했다.</p>
<div id="attachment_35759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599" class="size-full wp-image-3575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7_6L6A7311.jpg" alt="▲ (왼쪽부터)로봇 꿈나무 교실에 참여한 수일중학교의 손강찬 학생과 이명현 학생" width="849" height="545" /><p id="caption-attachment-357599"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로봇 꿈나무 교실에 참여한 수일중학교의 손강찬 학생과 이명현 학생</p></div>
<p>평소 ’레고’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수업을 신청한 손강찬 학생(<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은 “평소 로봇에 관심이 많았어요. EV3 키트도 원래 사고 싶었던 키트였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이 수업에서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며 수업의 소감을 전했다. 손강찬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들은 이명현 학생(<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은 로봇 공학자가 꿈이다. 그는 “로봇에 관해 알려주는 다른 수업도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없어서, 지루할 때도 있었는데요. 오늘 수업은 실제로 로봇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라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5760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0" class="size-full wp-image-357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8_6L6A7298.jpg" alt="▲ (왼쪽부터) 로봇 꿈나무 교실에 참여한 수일중학교의 진영 학생과 박가람 학생"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600"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로봇 꿈나무 교실에 참여한 수일중학교의 진영 학생과 박가람 학생</p></div>
<p>무기 개발자가 꿈인 진영 학생(<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그는 취미로 로봇 키트를 만들어 작동시켜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이번 수업은 특별했다. “집에서 만든 로봇 키트보다 훨씬 견고하고 프로그램도 잘 짜여있어서, 로봇에 대해서 더 깊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라는 진영 학생의 말처럼, 함께 하는 수업은 개인적으로 ‘키트’를 사는 것보다 좋은 자료로 수업을 할 수 있을뿐더러,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가람 학생(<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은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업을 신청했는데요. 친구들과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니까, 짐작했던 것보다 더 신기했고, 로봇에 대한 관심도 더 커졌어요. 앞으로 로봇을 더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이번 수업에 호감을 표했다.</p>
<div id="attachment_35760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1" class="size-full wp-image-3576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9_6L6A7454.jpg" alt="▲ 수업용 로봇 키트를 이용해 미션 수행중인 학생들" width="849" height="584" /><p id="caption-attachment-357601" class="wp-caption-text">▲ 수업용 로봇 키트를 이용해 미션 수행중인 학생들</p></div>
<p>로봇에 대한 조립과 프로그래밍을 마친 학생들에게, 완성된 로봇으로 네모 박스에 부딪히지 않고 박스 주변 한 바퀴를 도는 미션이 주어졌다. 자신들이 조립하고, 직접 프로그래밍한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학생들에게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학생들의 눈만 봐도, 로봇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요”</span></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760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3" class="size-full wp-image-3576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0_6L6A7278.jpg" alt="▲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고 있는 류동근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603" class="wp-caption-text">▲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고 있는 류동근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p></div>
<p>수업 내내 아이들의 질문은 끊이지 않았고, 삼성전자의 자동화기술팀의 선생님들 또한 학생들의 열의에 열정 어린 수업으로 답했다. 선배들의 권유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류동근 님(글로벌기술센터 장비개발그룹, <strong>위 사진 가운데</strong>)은 “로봇을 움직이려면 그에 맞는 로직을 프로그래밍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렇게 전문가 못지않은 열정으로 수업을 듣던 아이들이 선생님의 아이스크림 제안에 기뻐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습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id="attachment_35760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4" class="size-full wp-image-3576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1-6L6A7478.jpg" alt="▲ 박정희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604" class="wp-caption-text">▲ 박정희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p></div>
<p>박정희 님(<strong>위 사진</strong>)은 평소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컸는데, 개인적으로 어떤 활동에 참여해야 할지 알아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업무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알게 되어, 함께 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번 활동이 부서 동료들과 학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자라나는 로봇 꿈나무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
<p>“저는 기구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제 업무에는 로봇 프로그래밍도 들어있거든요. Mindstorm EV3 로봇 키트는 기구 조립과 프로그래밍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를 활용한 교육은 저희 부서와 잘 맞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생들이 로봇에 흥미를 보일 수는 있어도, 로봇 만들기를 취미 생활로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로봇과 가깝게 지냈으면 좋겠어요.”</p>
<div id="attachment_35760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5" class="size-full wp-image-3576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2_6L6A7483.jpg" alt="▲ 이무창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605" class="wp-caption-text">▲ 이무창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p></div>
<p>로봇 꿈나무 교실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로봇에 관련된 교육’을 해주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현업에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하는 것이라, 학생들에게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할 수 있다.</p>
<p>이무창 님(<strong>위 사진</strong>)은 원래 로봇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같이 협동하면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은 코딩 교육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봇의 움직임을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은 그런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된 로봇이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의 시행착오를 겪을 때,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이 과정을 통해서 실생활에서도, 서로 아이디어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배워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히 로봇의 기술을 알려주는 ‘전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짜 ‘선생님’이었다. 이무창 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러 온 자동화기술팀 모두가 활발하게 참여한 아이들이 고맙고, 앞으로 이런 교육이 많이 생겨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의 과학자, 로봇공학자들이 쑥쑥 자라났으면 해요”</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760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607" class="size-full wp-image-3576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3_6L6A7498.jpg" alt="▲ 박종호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607" class="wp-caption-text">▲ 박종호 님(삼성전자 볼런테인먼트 재능 봉사팀, 로봇 꿈나무 교실)</p></div>
<p>기획부터 진행까지 ‘로봇 꿈나무 교실’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책임진 박종호 님(<strong>위 사진</strong>)은 평소에도 프라모델과 같은 장난감을 좋아하는 키덜트다. 그래서일까? 그에게 이번 봉사는 일종의 취미 활동처럼 즐거운 일이었다. “일반적인 재능 봉사를 제가 지금 하는 일을 통한 ‘나눔’에 관해 고민하다가 ‘로봇 꿈나무 교실’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제가 좋아하는 ‘키덜트 문화’를 이번 활동에 녹여보고자 Mindstorm을 활용하게 된 거죠.” 박종호 님에게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는 로봇이라는 것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p>
<p>“24명 모두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단 하나의 학생이라도 ‘로봇이 재밌다’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충분합니다” 수업을 마친 소감을 말하는 ‘로봇 꿈나무 교실’ 봉사자들의 얼굴에서 지친 기색보다는 기쁨이 먼저 보인 것은 그저 ‘봉사’를 했다는 뿌듯함만은 아니었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 하는 일, 그래서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삶’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그곳에 있었다.</p>
<p>이처럼 봉사를 넘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나의 것을 타인과 나누는 기쁨까지 주는 ‘로봇 꿈나무 교실’이지만, 그 시작이 마냥 쉽지는 않았다. 업무시간이 끝나고, 저녁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강의 자료를 만들고, 수업에 사용할 로봇 키트의 종류를 알아보는 등의 많은 노력이 그 뒤편에 숨어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봉사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라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6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4_6L6A7369.jpg" alt="로봇 꿈나무 교실에서 사용한 Mindstorm EV3 로봇 키트" width="849" height="566" /></p>
<p> 지금은 혁신과 변화의 시대다. 그만큼 현재는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하지만 하나의 가능성이 실현되려면,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나눔’과 아이들의 ‘열정’이 만난 ‘로봇 꿈나무 교실 역시 그러한 노력 중 하나다. 수업을 들은 모든 학생이 미래의 로봇공학자로 꽃을 피우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다. 언제나 모든 일은 ‘시작’이 있어야, 완성되는 법이다. 그 시작의 계기를 만들어준 것만으로 이번 ‘수업’은 충분했다. 앞으로 이어질 삼성전자의 다양한 교육 봉사들 역시 꿈을 향해 다가가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시작점’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간과 로봇,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0%84%ea%b3%bc-%eb%a1%9c%eb%b4%87-%ec%95%84%ec%8a%ac%ec%95%84%ec%8a%ac%ed%95%9c-%eb%8f%99%ea%b1%b0%eb%a5%bc-%ec%8b%9c%ec%9e%91%ed%95%98%eb%8b%a4</link>
				<pubDate>Wed, 22 Jun 2016 12:5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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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로봇]]></category>
		<category><![CDATA[휴머노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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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노인이 식탁 앞에 앉아 있다. 가정용 로봇이 접시 하나를 그의 앞에 놓아준다. 접시 위엔 반으로 잘린 자몽 위에 허브가 약간 놓여있다. 노인은 어처구니없다는 듯 접시를 내려다보다 내뱉듯 말한다. “시리얼 갖다주게.” “시리얼엔 건강에 좋지 않은 재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로봇은 맞대꾸한다. “모두 갖다 버렸습니다.” “내 물건 함부로 버리지 마!” “프랭크, 시리얼은 어린애나 먹는 거예요. 자몽 드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 인간과 로봇,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다,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잉ㄴ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93"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한 노인이 식탁 앞에 앉아 있다. 가정용 로봇이 접시 하나를 그의 앞에 놓아준다. 접시 위엔 반으로 잘린 자몽 위에 허브가 약간 놓여있다. 노인은 어처구니없다는 듯 접시를 내려다보다 내뱉듯 말한다. “시리얼 갖다주게.” “시리얼엔 건강에 좋지 않은 재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로봇은 맞대꾸한다. “모두 갖다 버렸습니다.” “내 물건 함부로 버리지 마!” “프랭크, 시리얼은 어린애나 먹는 거예요. 자몽 드세요.” “너야말로 어린애 장난감이지!”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접시를 들고 있는 가정용 로봇"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2-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머지 않은 미래, 최고의 효도 선물은 로봇?</strong></span></span>
</p>
<p>
	시간적 배경은 가까운 미래, 미국 뉴욕주(州) 콜드스프링에 사는 ‘프랭크’는 왕년에 이름깨나 날리던 보석 절도범이었다. 혼자 사는 그는 나이를 먹으며 치매 기운이 심해지고 있다. 현직 변호사로 아버지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아들 ‘헌터’는 그런 아버지가 걱정되지만 아직 요양 시설로 보내고 싶진 않다. 고심 끝에 그는 아버지에게 맞는 식이요법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치료관리 프로그램 탑재 로봇 ‘VGC-60L’(이하 ‘VGC’)을 선물한다. 하지만 자신을 ‘관리’한다는 VGC의 간섭과 잔소리를 참다 못한 프랭크는 폭발하기 직전이다.
</p>
<p>
	VGC와의 ‘열 받는’ 동거를 이어가던 프랭크는 어느 날, 흥미로운 점 하나를 알게 된다. VGC가 ‘재미로 하는, 합법적 일’과 ‘범죄’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 그는 VGC를 끌어들여 다시 ‘한탕’ 할 계획을 모의한다.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애용해오던 도서관의 재개발 소식을 듣고 마뜩잖았던 프랭크는 재개발의 ‘물주’인 젊은 부호 ‘제이크’의 보석을 훔친다.
</p>
<p>
	제이크를 골탕 먹이기 위해 재미로 계획한 일이었지만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제이크가 경찰에 도난 사실을 신고하며 일은 점점 커진다. 경찰은 프랭크를 수상히 여기고 감시하기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프랭크를 향해 VGC는 진지하게 말한다. “프랭크, 제 기억을 삭제(delete)해주세요. 그게 제가 존재하는 이유예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
</p>
<p>
	이상은 지난 2012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과학기술 분야를 조명하는 작품’에 주는 알프레드 슬로운 상을 받은 장편영화 ‘로봇과 프랭크(Robot & Frank)’의 줄거리다. 이 영화엔 현대인이 기대하는 ‘가정용 로봇’의 이상형이 잘 그려져 있다. 일상에 필요한 일을 대행해주면서 늘 곁에 있어 정서적 충족감까지 안겨주는 이상적 동반자, 그러면서도 사람과 달리 골치 아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존재. 더욱이 요즘처럼 ‘노인 밀착 관리’가 중요해진 고령화 사회에서 영화 속 VGC는 더없이 이상적인 삶의 파트너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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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사람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 어디까지 왔나</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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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에서 프랭크의 둘도 없는 벗이었던 VGC처럼 얼굴∙몸통∙팔다리를 모두 갖춘 인간형 로봇, 즉 휴머노이드(humanoid)는 기술적으로 이미 개발돼 있다. 초기엔 안드로이드(Android)란 조어가 쓰였지만 안드로이드가 ‘스마트 기기에 적용되는 오픈소스 기반 운영 체제’의 브랜드명으로 널리 알려지며 오늘날은 휴머노이드가 더 자주 사용된다. 지난해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국산 로봇 ‘휴보(HUBO)’가 대표작이다. 실제로 휴보는 사람처럼 걷고 뛸 수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도 있다. 인사나 악수, 가위바위보를 자유자재로 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 연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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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늘날 휴머노이드 제작 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토피오·에논·나오. 각각 베트남과 일본, 프랑스 기술로 완성된 제품이다(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9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B6%94%EA%B0%80%EC%9D%B4%EB%AF%B8%EC%A7%80_01.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오늘날 휴머노이드 제작 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토피오·에논·나오. 각각 베트남과 일본, 프랑스 기술로 완성된 제품이다(이미지 출처: <a href="https://en.wikipedia.org/wiki/Main_Page" target="_blank">위키피디아</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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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수준급 휴머노이드의 예는 휴보 말고도 꽤 있다. △베트남 기업 토시(Tosy)가 만든 ‘탁구 치는 로봇’ 토피오(TOPIO) △프랑스 기업 알데바란 로보틱스(Aldebaran Robotics)가 설계한 ‘축구 로봇’ 나오(NAO) △일본 기업 후지쯔(Fujitsu) 작품으로 ‘세계 최초(2005) 상용화 도우미 로봇’ 타이틀을 갖고 있는 에논(ENON) 등이 대표적. IT 기술 발달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술 진전을 발판 삼아 휴머노이드 개발 작업엔 점점 더 가속도가 붙고 있다.
</p>
<p>
	다만 현재 나와 있는 휴머노이드의 기능은 그리 종합적이지 않다. 인간적 외관과 발성, 상황 대응 능력,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구사하는 행동력 등을 두루 갖춘 로봇은 흔치 않다는 얘기다. 아직은 연구개발(R&D) 비용 수준이 높아 일상화될 수 있는 수준도 아니다. 영화 속 VGC 같은 휴머노이드가 현대인의 일상에 들어오려면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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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알게 모르게 일상에 스며든 로보틱스 기술</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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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인간보다 좀 더 작은 형태로 설계돼 반려동물처럼 기능하는 로봇 시장은 휴머노이드쪽에 비해 개발 속도가 빠르고 상용화 진도도 앞서 있다. 가장 흔한 건 역시 ‘인간의 오랜 친구’인 개 형태 로봇이다. 일본 소니사(社)가 개발한 ‘아이보(AIBO)’나 국내 로봇 업체 다사로봇이 만든 ‘제니보(GENIBO)’ 등은 실제로 사람에게 다가와 짖고 꼬리를 흔들며 뒹군다. 공을 던지면 물어올 뿐 아니라 사용자가 쉴 땐 곁에 앉아 같이 쉬어주기도 한다.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정서적 만족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일본 고등과학기술원이 선보인 물개형 로봇 ‘파로(PARO)’ 역시 귀여운 외관과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독거 노인이나 자폐증 환자 등의 심리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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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반려동물을 닮은 ‘애완 로봇’ 시장은 휴머노이드 부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보<위>와 파로(이미지 출처: 비메오/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96" height="5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B6%94%EA%B0%80%EC%9D%B4%EB%AF%B8%EC%A7%80_0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반려동물을 닮은 ‘애완 로봇’ 시장은 휴머노이드 부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보<위>와 파로(이미지 출처: <a href="https://vimeo.com/" target="_blank">비메오</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
</p>
<p>
	감각에 직접 호소하지 않더라도 현대인의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는 기술은 다양하다. 다만 대개 한두 개의 단순 기능에 집중돼 있고 외관도 평범한 기계처럼 보이는 게 많아 ‘자주 쓰면서도 (그게 로봇 기술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잦다. 대표적인 게 바닥을 돌아다니며 먼지를 흡수하는 청소 로봇이다. 지난 2002년 ‘룸바(Roomba)’란 상표명으로 출시된 최초 청소 로봇은 누적 판매 대수가 수천만 대를 넘기며 전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도 ‘파워봇’ 등의 브랜드명으로 국내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시장을 5년 연속 평정해오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가 출시한 로봇 청소기 ‘파워봇’"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97" height="3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B6%94%EA%B0%80%EC%9D%B4%EB%AF%B8%EC%A7%80_03.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가 출시한 로봇 청소기 ‘파워봇’</span>
</p>
<p>
	로봇 기술 채택이 활발한 집안일은 청소 말고도 많다. 지난 2007년 독일 지멘스사(社)가 출시한 ‘드레스맨(Dressman)’은 밀폐된 공간에 옷을 걸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다리는 기기다. 온라인 모금 웹사이트 킥스타터에서 가장 많은 후원 금액을 달성한 아이템 중 하나인 ‘소마바(Somabar)’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칵테일 제조기’란 점에서 주목 받았다. 이 밖에 센서가 대상의 무게를 인식해 채로 대소변을 걸러내는 고양이 전용 화장실 ‘리터 로봇(Litter Robot)’,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이상한 낌새가 있을 때마다 사진을 찍은 후 경고 메시지와 함께 휴대전화로 보내주는 홈시큐리티(home security) 시스템 등도 실내용 로봇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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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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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인간과 기계는 ‘공진화’ 중… 전제 조건은?</strong></span></span>
</p>
<p>
	미국 로봇 제조 업체 인모션(Interactive Motion Technologies)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전 세계 가정용 로봇 시장 규모는 130억 달러(약 15조3000억 원) 수준이었다. 2025년이면 이 수치는 330억 달러(약 38조7000억 원)까지 뛸 전망이다. 로봇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간이 뛰어들 수 없었던 재난 영역에 주로 투입되곤 했다. 하지만 오늘날 로봇은 인간 스스로 거뜬히 처리할 수 있는 생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로봇과 교감하는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4-1.jpg" title="" width="849" />
</p>
<p>
	‘비현실적일 정도로 세련된’ 휴머노이드가 등장한 2001년도 영화 ‘A.I’, 그리고 조만간 인류가 맞닥뜨릴 현실과 똑 닮은 듯한 2012년도 영화 ‘로봇과 프랭크’를 보며 사람들은 ‘인간과 거의 흡사한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로봇의 등장에 열광한다.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의 발달로 ‘로봇과 인간의 공존’ 시나리오는 점차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로봇 재난 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윌 스미스 주연의 2004년도 영화 ‘아이로봇’ 같은 영화에서 로봇은 인간을 뛰어넘는 위력을 지녔지만 인간미는 결여된 형태로 등장, 인류를 긴장시켜왔다. 하지만 현실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서 기계는 늘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진화(共進化)해왔다. 로봇 역시 인간에 의한, 인간에 기반한 기술의 산물이기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페셜 리포트] 소프트웨어, 세상을 바꾸다_① 검색시장의 새 이정표, 지식그래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84%b8%ec%83%81%ec%9d%84-%eb%b0%94%ea%be%b8%eb%8b%a4_%e2%91%a0-%ea%b2%80%ec%83%89%ec%8b%9c</link>
				<pubDate>Wed, 29 Apr 2015 11:14: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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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로봇]]></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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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식그래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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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요즘 한창 DIY(Do It Yourself, 부품을 구입해 직접 조립하는 것) 취미에 빠져 있는 어려운(34)씨. 얼마 전 그는 앤티크 가구점에서 본 탁자를 떠올리며 비슷하게 생긴 소품 제작에 돌입했다. 역시 ‘DIY 마니아’인 친한 선배는 그에게 “나무 느낌을 살리려면 수지(樹脂)로 칠하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어씨는 선배 말을 떠올리며 인터넷 포털 검색 창에 ‘수지’를 입력했다. 결과 화면의 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1</span></strong>
</p>
<p>
	요즘 한창 DIY(Do It Yourself, 부품을 구입해 직접 조립하는 것) 취미에 빠져 있는 어려운(34)씨. 얼마 전 그는 앤티크 가구점에서 본 탁자를 떠올리며 비슷하게 생긴 소품 제작에 돌입했다. 역시 ‘DIY 마니아’인 친한 선배는 그에게 “나무 느낌을 살리려면 수지(樹脂)로 칠하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어씨는 선배 말을 떠올리며 인터넷 포털 검색 창에 ‘수지’를 입력했다.
</p>
<p>
	결과 화면의 맨 윗부분을 차지한 건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관련 정보였다. 사이사이 ‘수지부동산’ ‘수지 개발’ ‘무역수지’ ‘수지 균형’ 관련 링크도 눈에 띄었다. 뜻밖의 결과에 당황한 어씨는 잠시 후 키워드를 ‘수지 라커(lacquer, 어법에 맞는 표기는 ‘래커’)’로 바꿨다. ‘수지로 만든 라커’라고 검색어를 구체화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 것. 그러자 이번엔 미얀마의 재야 지도자 아웅산 수지(Aung San Suu Kyi, 어법에 맞는 표기는 ‘아웅산 수치’)가 미얀마 라커인(Rakhine) 지역 개발 이슈에 침묵하고 있다는 뉴스가 떠올랐다. 간간이 수지(경기 용인시 수지구) 일대 코인 라커(coin locker) 얘기도 등장했다.
</p>
<p>
	다시 고민에 빠진 어씨, 이번엔 ‘수지 도료’를 쳤다. 그랬더니 합성수지 도료 관련 내용이 끝도 없이 펼쳐졌다. ‘뭐라고 입력해야 하지? 아하, 합성수지가 아니라 천연수지로 검색하면 되겠구나!’
</p>
<p>
	이번엔 검색 범위가 제법 좁혀졌다. 하지만 여전히 천연수지 도료에 대한 연구 결과와 그에 관한 옛날 뉴스가 대부분이고 천연수지 라커 구매 정보를 찾는 건 여전히 ‘짚더미에서 바늘 찾기’ 수준이었다. 그는 그만 검색을 포기해버렸다. “에이, 컴퓨터가 하는 일이 그렇지! 역시 좀 힘들어도 발품을 팔아야 해.” 어려운씨는 결국 오는 주말 서울 을지로 전문상가에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2</span></strong>
</p>
<p>
	같은 시각, 정답만(37)씨도 DIY 차탁(茶卓)을 완성한 후 수지 마감재를 찾고 있었다. 의미 검색, 일명 ‘시맨틱 서치(semantic search)’를 사용해 ‘수지’를 검색하자, ‘수지’의 다양한 의미에 해당하는 콘텐츠가 일목요연하게 정렬돼 눈앞에 나타났다. 일일이 찾기가 복잡하다고 여긴 정씨는 이 단계에서 다시 ‘수지 라커’란 검색어를 입력했다. 검색엔진은 자동으로 ‘천연수지 래커’의 검색 결과를 보여줬다. 관련 콘텐츠들이 나열되는 건 일반 검색엔진과 비슷했다. 하지만 PC 화면 오른쪽 위에 또 하나의 공간이 생성돼 관련 이미지는 물론, 천연수지의 △사전적 정의 △속성과 용도 △합성수지와의 차이점 △가공 제품과 구매처 등의 정보가 깔끔하게 제시됐다.
</p>
<p>
	정씨는 그 공간 아래쪽에 가지런히 제시된 작은 이미지들 중 천연수지 래커 판매처 사진을 클릭했다. 그러자 천연수지 도료 판매 웹사이트가 죽 떠올랐다. 결국 그는 그 중 한 곳에서 맘에 드는 래커가 괜찮은 가격에 나와 있는 걸 발견한 후 주문을 완료했다. 이내 정씨 메일함엔 “주문 상품이 내일 도착할 예정”이란 확인 메일이 날아왔다.
</p>
<p>
	정답만씨는 간단한 검색 행위만으로 원하는 제품을 쉽게 구했다. 그뿐 아니라 천연수지에 대해서도 한층 자세히 알게 됐다. 천연수지로 만든 래커는 아토피를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도료란 사실도 배웠다. ‘건강친화적 도료란 말이지, 그럼! 누가 만드는 건데.” 그는 어쩐지 뿌듯해졌다.
</p>
<p>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_삽화 (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453" height="4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82%BD%ED%99%94-1.jpg" width="849"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의도’ 이해하는 검색, 가능할까?</span></strong>
</p>
<p>
	위 두 사례의 차이점은 확연하다. 같은 과제를 놓고도 정답만씨가 어려운씨에 비해 훨씬 더 쉽게 해결책을 도출했다는 사실이다. 비결은 ‘검색엔진’에 있다.
</p>
<p>
	어씨가 사용한 검색엔진은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와 동일한 문자가 포함된 콘텐츠를 ‘전체 사용자의 검색 빈도’ 순(順)으로 단순 배열해 보여줬다. 이 경우, 개별 콘텐츠 간 의미의 상관관계는 ‘제로(0)’에 가깝다. 쉽게 말해 ‘백과사전식(式) 배열’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정씨가 사용한 검색엔진은 ‘똑같은 문자도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를 여러 맥락(context)에서 찾아 관련성 높은 순서로 제시할 줄 알았다. 한 발 더 나아가 ‘동의어’나 ‘연관어’ 개념 이해도 가능했다. 그 결과, 검색자의 의도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_그래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515" height="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7%B8%EB%9E%98%ED%94%841.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지식그래프는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에 관한 콘텐츠를 총체적으로, 그리고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말 그대로 ‘그래프화(化)된 지식’인 셈이다</span>
</p>
<p>
	정답만씨의 경우, △‘라커’와 ‘래커’가 같은 뜻이고 △‘수지’가 ‘천연수지’와 연관된다는 사실을 시맨틱 서치 엔진이 이해했다. 그 때문에 ‘수지 라커’를 입력했을 때 (‘아웅산 수지’와 ‘라커인’처럼) 동일한 문자라도 서로 흩어져 존재하는 맥락보다 ‘천연수지 래커’가 더 가까울 거라고 판단, 검색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p>
<p>
	정씨가 사용한 검색 엔진은 ‘천연수지’, 그리고 ‘천연수지 래커’와 관련된 콘텐츠를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로 제시할 줄 안다. 검색자는 그 결과를 쓱 둘러본 후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원하는 내용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태로 헤드라인과 발췌 부분을 일일이 읽어가며 ‘무한 스크롤 다운(scroll down)’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이 검색 엔진은 수많은 출처에서 자료를 끌어와 정리할 줄도 안다. 사용자 입장에서 이런 검색엔진은 본인의 관심 분야와 관련, 뜻밖의 재밌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으므로 지식의 폭이 자연스레 넓어지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정확하게, 보기 좋게, 검색도 쉽게!</span></strong></span>
</p>
<p>
	정답만씨의 검색 행위를 수월하게 해준 시맨틱 서치 엔진은 실제로 최근 소프트웨어·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이 검색 엔진의 기반이 되는 게 바로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다. 정씨의 검색 과정을 설명한 부분에서 ‘PC 화면 오른쪽 위에 생성된 또 하나의 공간’이 지식그래프라고 이해하면 쉽다. 하지만 지식그래프는 모호한 명칭만큼이나 이해가 쉽진 않다. 지식그래프의 정확한 정의는 뭘까?
</p>
<p>
	먼저 ‘그래프’란 개념을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최근 봄 날씨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고 하자. 날씨가 하도 변덕스러워 대체 기후가 온난화되는 건지 아닌지 확실히 알고 싶다. 이게 일시적 현상인지, 장기적으로 진행돼온 전 지구적 현상인지 확인하려면 최근 100년간 매해 평균 기온의 추이를 알아보면 될 것이다. 인터넷에서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평균 기온을 각각 검색하면 관련 수치들이 나온다. 어렵사리 10년 단위로 평균 기온을 찾았다 해도 숫자만 보며 그 관련성을 이해하려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하지만 이 숫자들을 그래프로 만든다면 어떨까? 우리나라 기온이 해마다 어느 정도 편차를 보이는 가운데 점차 온난화 경향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 있다.
</p>
<p>
	여기서 우리는 그래프란 ‘수많은 데이터와 그 관련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제시해주는 포맷’이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에서 중요한 건 콘텐츠와 가시성(可視性·visibility)이다. 지식그래프 역시 특정 개념에 관한 총체적 콘텐츠를 가시적으로 드러내준다. 검색엔진과 결합, 하나의 키워드에 관련된 데이터들과 그 관련성을 보기 쉽게 제시해주는 것.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 관련 지식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연관 키워드까지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인 셈이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지식 그래프에선 콘텐츠와 가시성 못지않게 검색용이성(browsibility)이 중요하다.
</p>
<p>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독자 중 일부는 이미 지식그래프를 접했거나 또는 이용 중인지도 모른다. 지식그래프 개발 선두 기업 중 한 곳인 구글이 지난 2012년부터 ‘구글 지식그래프(Google knowledge graph)’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 구글에서 뭔가 검색해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지식그래프도 당연히 접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 페이지 오른쪽이 지식그래프 영역에 해당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지식그래프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510"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A7%80%EC%8B%9D%EA%B7%B8%EB%9E%98%ED%94%8441.jpg" width="849" />
</p>
<p>
	지식그래프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 검색어 하나를 예로 들어 살펴보겠다. 구글 검색 창에서 ‘Taj Mahal(타지마할)’이란 단어를 입력하면 인도의 유명 유적지 타지마할 사진과 함께 △지도 △주소 △연혁 △높이 △건축 양식 △건축가 △묻혀 있는 사람들 △건물 기능 등 타지마할에 관한 각종 정보가 떠오른다. 연관 웹사이트 링크가 제시되는 건 물론이고 아그라 성이나 쿠트브 미나르, 만리장성 등 타지마할을 즐겨 찾는 이가 좋아할 만한 다른 유적지 사진도 제시된다. 결과 창의 맨 아래쪽엔 ‘타지마할’이란 예명을 쓰는 미국의 유명 R&B 가수와 라스베이거스 소재 ‘타지마할 리조트’도 나와 있어 타지마할로 이런 내용을 원한 이들이라면 곧바로 이 영역을 클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잘 보이고(visible) 검색이 용이할 뿐 아니라(browsible) 보여지는 콘텐츠의 질과 양 모두 총체적이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인공지능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span></strong>
</p>
<p>
	지식그래프의 등장은 IT 산업에 엄청난 혁신(innovation)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개발이 처음 본격적으로 거론되던 195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예견돼온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문제점에 획기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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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컴퓨터는 인간에 의해 주어진 데이터를 정해진 명령어에 따라 처리할 줄은 알아도 스스로 생각해 맥락을 구분하는 단계에까진 이르지 못했다. 바로 이 점은 인공지능의 치명적 한계로 지적돼왔다. 종종 인공지능이 희화화되곤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얼마 전 TV 코미디 쇼에 등장한 에피소드가 단적인 예다. 이 장면에선 이발소 도우미 로봇이 고객의 머리를 ‘깎아’ 드리라는 주인의 지시를 받고 ‘까까(과자)’를 고객 입에 밀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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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인공지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으려는 시도는 과학계 전반에 걸쳐 꾸준히 진행됐다. 인간처럼 △스스로 맥락을 판단하고 △동의어를 인지해 융통성 있게 이해하며 △인간의 능력으론 한번에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종합해 △모든 결과를 한눈에 보이도록 제시하는 ‘인공지능 탑재 컴퓨터’를 완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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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만일 컴퓨터가 이런 기능까지 구현한다면 오랫동안 전설이나 동화, 공상과학소설 등에서나 상상해오던 인간의 꿈은 더 이상 꿈에 머무르지 않게 된다. 실제로 그리스 신화에선 청동으로 만들어진 기계 인간 ‘탈로스(Talos)’가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 빠진 공주 ‘에우로파(Europa)’를 지켜준다. 그림동화집 속 백설공주의 계모는 거울 속 이미지와 세상만사를 의논한다. 시계를 좀 더 최근으로 돌려 공상과학 영화 시리즈 ‘스타트렉(Star Trek)’에선 무한한 정보에 기초해 다양한 지침을 제안하는 로봇 ‘싱크 탱크(Think Tank)’가 종횡무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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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지식그래프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487"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A7%80%EC%8B%9D%EA%B7%B8%EB%9E%98%ED%94%84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인간은 오랫동안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고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을 꿈꿔왔다.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간을 돕거나 공격하는 로봇은 실제로 수많은 전설과 공상과학소설 속 단골소재였다</span>
</p>
<p>
	인공지능은 때로 등골 오싹해지는 상상을 낳기도 했다. 영화계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A Space Odyssey)’ 속 인공지능 컴퓨터 ‘할(HAL) 9000’이 대표적이다. 단순 점멸하는 붉은 등(燈) 모양의 이 로봇은 우주선 탑승자를 모두 죽이고 지구 정복까지 꿈꾸는 ‘가공할 파워 캐릭터’로 등장한다.
</p>
<p>
	하지만 실제 세상에서 할9000 같은 로봇이 횡포를 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보다는 한층 똑똑해진 인공지능이 구글 지식그래프 같은 검색엔진으로,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무한한 가능성으로 인간에게 큰 도움을 줄 공산이 크다. 구글을 포함해 애플(시리·Siri), IBM(왓슨·Watson), 마이크로소프트(커타나·Cortana), 아마존(에코·Echo) 등 유수의 글로벌 IT 기업이 지식그래프 개발에 열을 올리는 건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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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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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지식그래프 개발 ‘첫삽’ 뜬 삼성전자</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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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역시 날로 치열해지는 지식그래프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최근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그 출발점은 소프트웨어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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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식그래프 분야에 접근하는 삼성전자의 자세는 여타 기업과 사뭇 다르다.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개방성’. “소프트웨어 소스를 단계적으로 개방, 비옥한 개발 환경을 일구는 동시에 자체 개발력도 성장시켜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제껏 대부분의 기업이 검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자신들만의 벽을 쌓고 독채를 지어 올렸다면 삼성전자는 집단지성 개념에 기초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커다란 광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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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식그래프’라는 검색엔진 진화사(史)의 새 이정표 앞에 선 삼성전자의 첫걸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를 띠고 있을까. 다음 편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에서 지식그래프 개발 작업에 한창인 이들을 만나 그 세계를 좀 더 밀착해 들여다보려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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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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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파워봇’, 로봇청소기 시장 폭풍 흡입! 출시 두 달 만에 4000대 판매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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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14 11:0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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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파워봇(POWERbot)’이 출시 두 달 만에 국내판매 4000대를 돌파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60배 강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삼성 파워봇은 쓸어 담는 기존 로봇청소기(자사 기준)와 달리 진공 흡입 방식이 가능해 차원이 다른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특히 100만 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두 달 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파워봇(POWERbot)’이 출시 두 달 만에 국내판매 4000대를 돌파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p>
<p>기존보다 60배 강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삼성 파워봇은 쓸어 담는 기존 로봇청소기(자사 기준)와 달리 진공 흡입 방식이 가능해 차원이 다른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p>
<p>특히 100만 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두 달 만에 4000대 이상 판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새로운 고성능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p>
<p>실제 구매고객들은 삼성 파워봇의 강력한 흡입력 외에도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며 청소하는 ‘포인트 클리닝’ 등 파워봇 특유의 재미있는 기능과 사용 편의성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C%B6%94%EA%B0%80%EC%82%AC%EC%A7%84%EC%82%BC%EC%84%B1_%ED%8C%8C%EC%9B%8C%EB%B4%87_4000%EB%8C%80_%EB%8F%8C%ED%8C%8C.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2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C%B6%94%EA%B0%80%EC%82%AC%EC%A7%84%EC%82%BC%EC%84%B1_%ED%8C%8C%EC%9B%8C%EB%B4%87_4000%EB%8C%80_%EB%8F%8C%ED%8C%8C.jpg" alt="삼성 파워봇이 전시돼 있습니다." width="1200" height="797" /></a></p>
<p>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은 혼수 가전으로서의 인기와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남성고객, 맞벌이 가정 등에서 인기가 높아 가파른 판매 성장이 예상되는데요.</p>
<p>삼성전자 관계자는 “강한 흡입력과 스마트한 이동성, 사용편리성을 갖춘 파워봇이 모두가 꿈꿔왔던 진보된 로봇청소기의 모습에 부합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며 “앞으로 파워봇의 차원이 다른 흡입력을 강조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p>
<p>삼성 파워봇은 기존 제품 대비 약 60배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사이드 브러시’ 대신 약 2배 넓어진 ‘와이드 빅 브러시’를 채용해 구석까지 말끔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또 고급형 진공청소기 먼지 분리 기술인 ‘싸이클론 포스’가 적용돼 필터 막힘이 적고 강력한 흡입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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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스패밀리 시즌 2 9편] 변신 로봇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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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y 2014 07: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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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moos_009_t_1405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801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moos_009_t_140521.jpg" alt="변신로봇 (1)편에서 이어집니다. 변신로봇- 아직 무빈이 혼자서 변신하고 조립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나봐요-. 잘 안 끼워지네.. 엄마! 로봇 변신해주세요! 악당이 나타났어! 아까 해줬는데 또..ㅠㅠ 엄마! 다시 자동차로! 자.. 잠깐.. 아까 했는데 ㅠㅠ 엄마! 다시 로봇으로! 변신 그만해~~ 장난감 관절이 타이트해서 변신 방법을 가르쳐줘도 무빈이의 작은 손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매번 저의 도움이 필요한데.. 하루에도 수 십번씩 변신을 시켜달라고 하니.. 이게 왜 잘 안되지… 즐겁게 가지고 노는 것을 보니 좋기도 하지만,, 사실 조금 귀찮을 때도 있기도 하고, 하루종일 로봇놀이만 하고 지내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 한켠이 좀 그래요.. ㅠㅠ 와! 재미있다! …. 아이들이 어릴 때는 – 제가 앉아서 구연동화 읽어주고, 그림 그리기 놀이하고, 역할놀이 하고, 조근조근 조용히 도란도란 놀았는데,,, 엄마 그렸어요! 나도! 엄마랑 노니까 재미있지~ 제 말 한마디에, 제 그림 하나에 아이들이 빵빵 터졌는데 – 이제 왠지 점점 엄마와의 그런 교감들은 멀어져 가고.. “어린이 영역”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변신!! 촤!촤! 공격! 퍽 퍽 앞으로 점점 더 그러겠지요 - ? 자전거 타기 태권도 친구가 좋아 어… 엄마랑 같이 그.. 그림놀이 할까… 왠지 점점 혼자 되는 것 같고… 서글퍼 지는 것 같아요.. ㅠㅠ 아이들을 점점 품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마음가짐 -.. 담담하게 받아들여야겠지요.. 너희 세상을 펼치렴.. 까햐 ~ 까르르 ~ 아 - ! “어린이 영역”으로 가는게 좋을 때도 잠깐 있어요! 아빠가 선물 사왔다! 천원짜리 풍선칼 악당이다! 꺄하 퍽 퍽 커피 마시며 구경중.." width="890" height="13082"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text_009_1405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01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text_009_140521.jpg" alt="text_009_140521" width="849" height="203" /></a></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무스패밀리"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82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AC%B4%EC%8A%A4%ED%8C%A8%EB%B0%80%EB%A6%AC-%EC%A0%84%ED%8E%B8%EB%B3%B4%EA%B8%B0-%ED%95%98%EB%8B%A8-%EB%9D%A0%EB%B0%B0%EB%84%88.jpg" alt="무스패밀리 전편보기 하단 띠배너" width="849" height="3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마트 탱고] 1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의 셀프 인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952</link>
				<pubDate>Thu, 19 Jul 2012 01: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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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마트 탱고는 청소기가 아니라 로봇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라고 합니다. 네? 왜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청소로봇’이냐고요? 설명해드릴게요. ^^ 우선 로봇청소기는 조금 똑똑한 청소기라고 할 수 있어요. 자동청소를 위해 태어난 청소기지요. 하지만 저는 청소기가 아니랍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물론 완벽한 청소기능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분께서 눈 여겨 볼 만한 기능이 많답니다. 제가 계속 진화하면 SF영화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3" alt="스마트 탱고 1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의 셀프 인터뷰, 안녕하세요, 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라고 합니다. 네? 왜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청소로봇'이냐고요? 제가 직접~! 설명해드릴게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A%B8%B0%ED%9A%8D%ED%98%95_%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jpg" width="680" height="287"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color: #6600ff"><b><span style="font-size: 12pt"><br class="none" />“스마트 탱고는 청소기가 아니라 로봇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4" alt="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1.jpg" width="680" height="450" /><br class="none" />안녕하세요, 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라고 합니다. 네? 왜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청소로봇’이냐고요? 설명해드릴게요. ^^ 우선 로봇청소기는 조금 똑똑한 청소기라고 할 수 있어요. 자동청소를 위해 태어난 청소기지요. 하지만 저는 청소기가 아니랍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물론 완벽한 청소기능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분께서 눈 여겨 볼 만한 기능이 많답니다. 제가 계속 진화하면 SF영화에서 주로 나오는 로봇처럼 발전할 거에요. 가정용으로, 모든 서비스를 담당하는 로봇이 되는 거죠!<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5" alt="모델이 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를 선보이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021.jpg" width="680" height="450"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r class="none" />제 소개를 계속 이어가자면, 동그란 모양에 지름이 35cm에요. 높이는 7.9cm, 꽤 아담하죠? 무게도 3.2Kg으로 가볍답니다. 하지만 작고 귀엽다고 해서 저를 번쩍번쩍 들어 올릴 필요는 없어요~ 저는 안전하게 바닥에서 제 임무를 수행할 테니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2pt;color: #6600ff"><b>“스파르타식 테스트를 통과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26086" alt="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 와 테스트 과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2.jpg" width="680" height="676"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r class="none" />제가 세상에 나와 여러분께 인사드리기 전까지,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성능 테스트를 받았답니다. 사진 속에 제가 보이시나요? 레일 위에서 방의 문턱과 비슷한 모양의 장애물을 무려 5만 번이나 넘었답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또 고성능 센서가 기존 8개에서 4개나 늘어난 12개나 있어요. 보다 쉽게 장애물을 피하고 청소도 꼼꼼하게 합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7" alt="세계최저 79mm의 혁신, 각종 테스트 과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3.jpg" width="680" height="677" /><br class="none" />하지만 막상 가정에서 제 임무에 충실하다 보면, 장애물을 넘거나 피한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높이를 낮추고, 범퍼의 내구성도 검증했습니다. 높이는 세계최저, 79mm랍니다. 충격 테스트기에서는 20만 번의 충격을 받아도 끄떡 없었어요~ 작고 튼튼한데다 똑똑하기까지 해서, 언제나 알차다는 이야기를 듣는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dashed #c1c1c1;background-color: #eeeeee;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font-size: 10pt;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951" target="_blank">이렇게 훌~륭한 탱고의 청소로봇 그랑프리 출전기! 즐겁게 포토툰으로 감상하세요~ (클릭)</a></span></b></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font-size: 12pt;color: #6600ff">“얼마나 ‘스마트’하냐고요?”<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8" alt="스마트탱고와 기존 제품과의 비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4.jpg" width="680" height="1532" /><br class="none"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로봇이랍니다. 보통 기계들과는 달라요. 괜히 ‘스마트’ 탱고가 아닙니다. 넓은 204mm 브러시로 청소할 때, 마냥 바닥을 돌아다니는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시는 PC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CPU를 저는 두 개나 가지고 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청소 경로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먼지가 많은 곳과 그렇지 않을 곳을 구분해서 청소횟수와 강도까지 조절해요.<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89" alt="기존 직각 주행, 부드러운 유선형 주행"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5.jpg" width="680" height="761"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또 한 가지, 기존에 저는 직각으로 움직이면서 청소를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딱딱하게 움직이니 않는답니다. 알아서 척척, 유선형으로 청소하거든요~ 그렇다고 제 마음대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이 스마트폰과 PC로 저를 직접 제어할 수 있으니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b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2pt;line-height: 1.714285714"><span style="color: #6600ff">“주인님께 다 보여 드리는 스마트 탱고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90" alt="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6.jpg" width="680" height="677" /><br class="none" />여러분께서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기능이 또 있어요.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원격제어 기능이 청소에만 유용한 기능은 아니거든요! 제 눈이 보이시나요? 왼 눈은 카메라, 오른 눈은 LED조명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91" alt="스마트폰으로 탱고의 카메라로 보이는 화면을 볼 수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7.jpg" width="680" height="225"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r class="none" />주인님께서 집 밖에 계실 때, 집이 걱정되실 때, 혼자 있는 아이나 애완동물이 보고 싶을 때 제가 도와드립니다. 원하는 곳으로 가서 카메라를 이용, 다~ 보여 드리니까요. 밤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LED 조명을 켜고 집 안 구석구석을 밝혀요. 이름 하여 ‘스마트 뷰’ 기능입니다.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에스원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 뷰 기능 덕분에 스마트 탱고는 ‘움직이는 CCTV’란 별명도 얻었어요.<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또 한가지! 집 밖에서 PC로 저를 불러주시면, 음성통화로 아이와 대화할 수 있게 도와드린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2pt;color: #6600ff"><b>“세계 1위도 머지않았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92" alt="삼성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와 전속모델 김범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C%8A%A4%EB%A7%88%ED%8A%B8%ED%83%B1%EA%B3%A0_8.jpg" width="680" height="450"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r class="none" />저를 만든 삼성전자가 지난해까지 국내 청소기 전체 분야에서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 저력 덕분이었는지 저 역시 1등이 될 수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제 능력을 인정해주신 덕이라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려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고 싶어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청소로봇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스마트 탱고는 여러분이 원하는 로봇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에요. 그렇게 된다면 세계 1위 청소로봇이 될 날도 머지않았겠죠? 많은 응원을 부탁할게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073" alt="Link, 관련 콘텐츠로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7/%EA%B8%B0%ED%9A%8D%ED%98%95_Link11.jpg" width="680" height="23"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648" target="_blank">☞ 청소로봇 스마트탱고, 국내 청소기 시장 석권![SMNR]</a></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1665" target="_blank">☞ 11분 만에 OK! 청소로봇의 진화 ‘스마트 탱고’ 출시[SMNR]</a></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449" target="_blank">☞[SMNR] 청소하고 집도 지키는 영상보안 로봇청소기!</a></b></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성, 감성 그 이후는? – 창의력의 시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78</link>
				<pubDate>Wed, 11 Aug 2010 08:27: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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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성, 감성을 중요시 여기던 시대는 갔습니다.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창의력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T의 발달과 함께 하나의 아이디어가 커다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느때보다 실감할 수 있는 요즘이니까요. 이런 시대가 다가와서 일까요? 최근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각 종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열렸던 ‘2010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에 저희 스토리텔러가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창의력을 넘어서 함께 협력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성, 감성을 중요시 여기던 시대는 갔습니다.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strong><span style="color: #ff8b16">창의력</span></strong>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T의 발달과 함께 하나의 아이디어가 커다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느때보다 실감할 수 있는 요즘이니까요. <img loading="lazy" alt="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1" alt="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jpg" width="680" height="381" /><br />
이런 시대가 다가와서 일까요? 최근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각 종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열렸던 ‘2010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에 저희 스토리텔러가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창의력을 넘어서 함께 협력하고 새로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span><span style="color: #5c7fb0"><strong> ‘2010 대한민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strong></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의성 경연 대회입니다.</span> 2010년 8월 6일(금)부터 8월 8일 일요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Hall A1, A2에서 열리는 이번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든 입장할 수 있답니다.</p>
<p>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의 뛰어난 창의력을 볼 수 있고, 또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이곳. 그럼 그 현장을 하나하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3" alt="퓨로로봇을 구경하는 사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3.jpg" width="680" height="381" /><br />
행사장에 들어서자 <strong><span style="color: #f3709b">‘퓨로(Furo)’</span></strong>라는 로봇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성을 가진 로봇이라는데요, 퓨로가 어떤 감성인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로봇이라니…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지시죠?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4" alt="창의력 사진 콘테스트 장"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4.jpg" width="680" height="381" /><br />
두 번째로 만난 것은 <span style="color: #f3709b"><strong>‘창의력 사진 콘테스트’ </strong></span>장입니다. 행사장 내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정하여 즉석 인화한 후 행사장 벽에 설치된 사진 게시판에 부착합니다. 그 후, 창의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했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5" alt="체험현장에서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5.jpg" width="680" height="381"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6.jpg"><img loading="lazy" alt="체험현장에서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6.jpg" width="680" height="381" /></a></p>
<p>다음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고, 만들고, 쪼이고, 풀고 하는 등의 본격적인<span style="color: #f3709b"><strong> 체험 현장</strong></span>들입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신기한 과학의 논리를 직접 확인도 해보기도 하면서, 그리고 <span style="color: #0686a8">로봇</span>도 실제로 움직여보기도 하는 등 원리를 터득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8" alt="체험현장에서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8.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49" alt="체험현장에서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9.jpg" width="680" height="381" /><br />
<span style="color: #0686a8">화폐</span> 속 숨은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곳에서는 아이들 뿐만 아닌, 어른들의 관심도 역시 대단했습니다. 물 속에 지폐를 담궜다 꺼내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 한 후 지폐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지폐의 생김생김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죠.<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0" alt="세계 화폐 박물관 코너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0.jpg" width="680" height="381" /><br />
그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지폐 뿐만 아닌 세계 각국의 지폐들을 한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게시판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2" alt="디지털 도서 ebook 체험 코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2.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1" alt="디지털 도서 ebook 체험 코너에서 체험을 하는 어린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1.jpg" width="680" height="381" /><br />
<span style="color: #0686a8">디지털 e-book</span>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종이 책이 아닌 전자 책으로 공부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주장이 먼 미래는 아닌 듯 합니다. 이 곳에는 전자책, 종이책 등 다양한 책들이 배치되어 있어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p>
<p>어린 친구들의 진지한 모습이 보이십니까? <span style="color: #8e8e8e">(매의 눈을 하고서 집중하는 모습 ^^)</span> 지금 이들은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이곳은 세계의 유명한<span style="color: #0686a8"> 건물 모형</span>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4" alt="디지털 도서 ebook 체험 코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4.jpg" width="680" height="381" /></p>
<p>바로 이것이 어린 친구들이 만든 건물들입니다. 비록 실제 건물이 아닌 종이 모형이지만 생각만큼 작업이 쉽지 않답니다.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자라면 누구라도 직접 건물 모형 만들기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border: #79a5e4 1px dashed;padding: 10px">
<div style="line-height: 0.5;text-align: center"><strong>‘2010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본견적인 대회 현장</strong></div>
</div>
<p>단순한 체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창의력 올림피아드’인 만큼 전국에 뛰어난 창의력자 들이 팀을 이루어 함께 경쟁을 버리는 대회도 있었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5" alt="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5.jpg" width="680" height="379" /><br />
올해는 전국 1036개 팀이 시, 도 예선 대회에 참가 했고, 치열했던 예선을 통과한 90개 팀, 630여 명이 본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3개의 도전과제가 주어지고 중, 고등학생 별로 나뉘어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6abb9a"><span style="color: #7293fa"><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도전과제 1 : 움직이는 건축물<br />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도전과제 2 : 융합의 힘과 아름다움<br />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도전과제 3 : 화폐 속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span><br />
</span></strong><br />
시상 분야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지식경제부장관상, 특허청장상, 삼성전자사장상 등입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8" alt="즉석미션을 준비하는 학생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8.jpg" width="680" height="381" /><br />
준비된 것만으로 창의력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부족하겠죠? 그래서 이번 대회는 제비 뽑기 결과로 나온 소품을 이용해서 1분간의 회를 통해 <strong><span style="color: #3058d2">8분간 즉석 연극을 준비해야 하는 특별 미션</span></strong>이 주어졌습니다.<br />
<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6" alt="연극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6.jpg" width="680" height="381" /><br />
조상들의 화폐 속에 담긴 과학을 주제로 연극</strong>을 보여주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직접 소품들을 제작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더욱 멋졌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57" alt="연극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7.jpg" width="680" height="381" /><br />
또한 중학생들의 본선 대회도 있었습니다.</p>
<p>‘즉석’이런 룰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니, 도전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준비를 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인사 땐 많이 긴장하는 아이들이 연극을 시작하니 당당하고, 자신 있게 연기를 펼치는 것을 보고 정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p>
<p>연기가 끝이 나자 모든 심사위원들이 무대로 올라가 연극에 준비했던 소품들도 살펴보고, 또한 연기 했던 각 학생들을 찾아가서 질문도 하더군요.</p>
<p>수 많은 참가 팀 중 몇몇 팀의 준비과정을 담은 무대 뒤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alt="연극을 준비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19.jpg" width="680" height="30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60" alt="연극을 준비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0.jpg" width="680" height="381" /><br />
무대 뒤로 가보니,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이 광경을 표현하는 단어는 전! 쟁! 터! 이들은 창의력이라는 것을 주제로 전쟁을 펼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 친구들의 열정과 노력을 무대 뒤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고, 잠시나마 저의 어릴 적 모습을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했답니다.<br />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61" alt="체스를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1.jpg" width="680" height="381" /></a><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62" alt="보드게임을 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2.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alt="체험하는 어린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olim_23.jpg" width="680" height="381" /></p>
<p>어린 친구들이 가지는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이 같은 열정과 도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현장, 앞으로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864" alt="박정환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 성서학 스토리텔러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박정환1.gif" width="650" height="112" /></p>
<p>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World It Show 2010’에서 만난 IT 강국은 ‘대~한민국’</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76</link>
				<pubDate>Mon, 31 May 2010 02:54: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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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IS 2010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WIS 2010가 뭐냐 구요?  5월 25 화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펼쳐지는 2010년 신기술 발표 축제로서 <World IT Show 2010>의 줄인 말입니다. 올해가 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WIS 2010에서는 IT융합과 친환경 IT기술 발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작은 중소 기업에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대 기업까지 참여하는 아주 큰 행사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곳에 빠질 수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WIS 2010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WIS 2010가 뭐냐 구요?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849 alignright" alt="world it show 2010 로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삼성블로거스.jpg" width="160" height="138" /><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
5월 25 화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펼쳐지는 2010년 신기술 발표 축제로서 <span style="color: #5c7fb0"><strong><World IT Show 2010></strong></span>의 줄인 말입니다.</span><br />
올해가 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WIS 2010에서는<br />
<strong><span style="color: #0686a8">IT융합과 친환경 IT기술 발전</span></strong>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작은 중소 기업에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대 기업까지 참여하는 아주 큰 행사랍니다.</p>
<div id="attachment_5084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848" class="size-full wp-image-50848" alt="WORLD IT SHOW 홈페이지 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메1.jpg" width="680" height="466" /><p id="caption-attachment-50848" class="wp-caption-text">World IT Show 홈페이지(http://www.worlditshow.co.kr)</p></div>
<p>이렇게 중요한 곳에 빠질 수가 없죠. 그래서 이 중요한 현장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스토리텔러가 발 빠르게 WIS 2010에 다녀왔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45" alt="WIS 2010에 들어가기 위해 등록하는 사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2000_1.jpg" width="634" height="437" /><br />
수 많은 인파들이 보이시나요? 바로 WIS 2010에 들어가기 위해 등록하는 사람들이랍니다.</p>
<p>다양한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뜨거웠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또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서도 IT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46" alt="WIS에 참가한 다양한 기업 부스들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2000_2.jpg" width="636" height="354" /><br />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제품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이는 곳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각 부스마다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하고 선보이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죠. 꽤 많은 부스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정말이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도대체 몇 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정말 많았습니다.</p>
<p>컨텐츠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지역을 소개하고, 관광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방법까지 물론 모두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눈이 즐겁고,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건 정말 사실인 것 같습니다. ^^</p>
<p>많은 대표 기업들도 참가하여 <span style="color: #318561"><strong>3D TV, 스마트폰, 친환경 기술</strong></span> 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습니다.</p>
<p><span style="color: #318561"><strong>■ SAMSUNG 3D TV</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686a8"><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7" alt="WIS의 삼성전자 부스 전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6.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8" alt="WI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3D TV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7.jpg" width="680" height="510" /><br />
2010년은 역시 3D의 해</span>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span style="color: #f3709b;background-color: #ffffff"><strong>삼성의 거대한 3D TV 체험관</strong></span>많에도 많은 사람들이 3D 안경을 쓰고 입체 TV를 질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축구 하는 장면과 콘서트장의 영상을 3D로 즐길 수 있었는데 정말 실제 현장에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단 화면이 크고 볼 일입니다</span>. 거기다 3D까지! ^^</p>
<p><span style="color: #0686a8">2010년은 3D와 함께 월드컵이 있는 해</span>이기도 합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9" alt="이청용과 박지성의 삼성전자 파브 3D TV 광고를 찍는 관객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8.jpg" width="300" height="464" /><br />
박지성. 이청용 이 두 선수를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월드컵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게다가 지난 한, 일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멋지게 골을 넣은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으니까요 ^^</p>
<p><strong><span style="color: #318561">■ SK telecom 스마트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곳은 여기뿐이 아니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alt="SK telecom의 부스 전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3.jpg" width="680" height="377"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6" alt="SK telecom부스를 구경하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4.jpg" width="680" height="419" /><br />
커다란 축구공과 함께 <span style="color: #f3709b"><strong>SKT</strong></span>도 새로운 응원문화를 선보이며 흥겨운 응원가와 함께 이벤트를 펼쳤습니다.<br />
계속해서 “한~국” 하며 울려 퍼지는 응원가는 벌써부터 가슴이 뜨거워지게 만들었습니다. 아 “대~한민국!”</p>
<p>KT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과 연계된 부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꼭 컨테이너 카페 같았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죠<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40" alt="KT의 컨테이너처럼 생긴 부스 전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9.jpg" width="680" height="38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41" alt="KT부스의 전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10.jpg" width="680" height="381" /><br />
근데 볼거리, 즐길 거리는 부스 뿐 만이 아니라 곳곳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로를 따라 걸을 때도 주변을 잘 살펴야 했죠. 언제 어디서 내게 행운이 올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놓치면 너무 아쉽잖아요. WIS 2010에 참여하여 좋은 추억도 남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5084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842" class="size-full wp-image-50842" alt="안드로이드 로봇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여성"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11.jpg" width="680" height="381" /><p id="caption-attachment-50842" class="wp-caption-text">안드로이드 로봇과 사진찍기</p></div>
<p>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서 혼자서 마구마구 돌아다니던데 덩치가 커서 잘 보이긴 했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18561">■ 친환경 기술</span></strong></p>
<div id="attachment_5084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843" class="size-full wp-image-50843" alt="WIS행사장을 돌아다니는 로봇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12.jpg" width="680" height="381" /><p id="caption-attachment-50843" class="wp-caption-text">실제 로봇과 대화하기</p></div>
<p>잠시 손을 보고 있지만 표정까지도 화상으로 표현되는 로봇이었습니다. 참 WIS 2010에서는 곳곳에 <span style="color: #f3709b"><strong>로봇</strong></span>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본 것만 3개. 춤을 추는 로봇에, 말하는 로봇, 그리고 이렇게 돌아다니는 로봇을 봤죠.</p>
<div id="attachment_5084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844" class="size-full wp-image-50844" alt="삼성전자 YEPP 캐릭터 세미와 함께 사진을 찍는 남성"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_13.jpg" width="680" height="381" /><p id="caption-attachment-50844"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YEPP 캐릭터 세미</p></div>
<p>그리고 이 강아지 인형과 사진을 찍으면 쿠폰 선물도 주더군요. 삼성전자 YEPP의 캐릭터 ‘새미’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보여주면 선물을 주는 거죠.</p>
<p>기업들만 참여했을까요? 아닙니다. 미래의 인재들이라 할 수 있는 많은 대학생들도 학교이름을 걸고 이번 WIS 2010에 참여해 있었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47" alt="대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부스의 전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WIS2000_3.jpg" width="616" height="406"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작품들을 바로 이곳에서 소개했죠. 바로 이곳이 우리 나라 미래의 IT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작은 중, 소 기업에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 기업까지. 그리고 해외 기업에서부터 한국에서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대학생에까지 정말 다양하고 수 많은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들을 선보였던 곳이 바로 WIS 2010이였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가장 주목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에 대한 청사진도 볼 수 있던 곳이죠. 이젠 기업들이 앞 다투어 친환경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어서 이제 좀 지구가 숨을 쉬지 않을까요?</p>
<p>2010년 지금의 기술을 가지고 미래를 보여준 WIS 2010. 또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줄까요? 벌써부터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2" alt="박정환,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성서학, 스토리텔러1기, 자전거, 독서, 글쓰기, 낚시, 여행, 사진, DSLR, 사람만나기에 너무 바쁜 인생을 사는 한 남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junghwan2.jpg" width="650" height="112"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33" alt="윤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스토리텔러1기, 세상없는 나는 여행없는 인생, 사진없는 추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sunjeoung.jpg" width="650" height="11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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