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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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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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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 초청 특강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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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un 2023 13:3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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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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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이 세계적 저널리스트이자 美 청년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 핑커턴 재단 CEO를 초청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 바람직한 리더십의 방향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은 6.5(월)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진행된 차세대 경영자 양성 과정 교육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특강을 실시했다. 강연자로 나선 리차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이 세계적 저널리스트이자 美 청년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리차드 스미스<span>(Richard Smith) </span>핑커턴 재단<span> CEO</span>를 초청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 바람직한 리더십의 방향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p>
<p>삼성은<span> 6.5(</span>월<span>)</span>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진행된 차세대 경영자 양성 과정 교육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span> CEO(</span>前 美<span> Newsweek </span>회장<span>) </span>특강을 실시했다.</p>
<p>강연자로 나선 리차드 스미스 <span>CEO</span>는<span> ‘</span>도전적 시대의 리더십<span>’</span><span>(Leadership in Challenging times)</span>을 주제로 차세대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셋<span>(Mind Set)</span>과 리더십 향상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p>
<p>이번 특강은 임원들이 경영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었다.</p>
<p>리차드 스미스<span> CEO</span>는<span> 1970</span>년 미국의 유명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의 기자로 언론에 입문해 편집장을 거쳐<span> 1998</span>년부터<span> 2011</span>년까지<span> 13</span>년간 회장을 역임했으며<span>, </span>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고 존경받는 인물로 자리매김해 왔다.</p>
<p>현재는 미국 뉴욕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와 청년을 지원하는 핑커턴 재단의<span> CEO</span>를 맡아 사회 문제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p>
<p>이번 특강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하는<span> ‘</span>변화에 유연한 조직 만들기<span>’</spa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이재용 회장은<span> ’22.6</span>월 유럽 출장 후 공항에서<span> “</span>시장에 여러가지 혼돈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데 저희가 할일은 좋은 사람을 모셔오고 조직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span>”</span>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한편<span>, </span>리차드 스미스<span> CEO</span>는 지난<span> 6</span>월<span> 1</span>일<span>(</span>목<span>) </span>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span> 2023</span>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아내인 윤순영 박사와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기도 했다.</p>
<p>윤순영 박사는 美 미시건대학교 인류학 박사 출신의 재미교포 여성운동가로 유니세프와 국제보건기구<span>(WHO), UN </span>등에서 수십 년간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26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1_%EC%82%BC%EC%84%B1_%EB%A6%AC%EC%B0%A8%EB%93%9C-%EC%8A%A4%EB%AF%B8%EC%8A%A4-%ED%95%91%EC%BB%A4%ED%84%B4-%EC%9E%AC%EB%8B%A8-CEO-%EC%B4%88%EC%B2%AD-%ED%8A%B9%EA%B0%95-%EC%8B%A4%EC%8B%9C-e1685947220644.jpg" alt="삼성이 6.5(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및 관계사 임원을 대상으로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모습" width="1000" height="618" /></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26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2_%EC%82%BC%EC%84%B1_%EB%A6%AC%EC%B0%A8%EB%93%9C-%EC%8A%A4%EB%AF%B8%EC%8A%A4-%ED%95%91%EC%BB%A4%ED%84%B4-%EC%9E%AC%EB%8B%A8-CEO-%EC%B4%88%EC%B2%AD-%ED%8A%B9%EA%B0%95-%EC%8B%A4%EC%8B%9C-e1685947241157.jpg" alt="삼성이 6.5(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및 관계사 임원을 대상으로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 width="1000" height="540" /></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26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3_%EC%82%BC%EC%84%B1_%EB%A6%AC%EC%B0%A8%EB%93%9C-%EC%8A%A4%EB%AF%B8%EC%8A%A4-%ED%95%91%EC%BB%A4%ED%84%B4-%EC%9E%AC%EB%8B%A8-CEO-%EC%B4%88%EC%B2%AD-%ED%8A%B9%EA%B0%95-%EC%8B%A4%EC%8B%9C-e1685947267325.jpg" alt="삼성이 6.5(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및 관계사 임원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width="1000" height="654" /></p>
<div id="attachment_44265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654" class="wp-image-44265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4_%EC%82%BC%EC%84%B1_%EB%A6%AC%EC%B0%A8%EB%93%9C-%EC%8A%A4%EB%AF%B8%EC%8A%A4-%ED%95%91%EC%BB%A4%ED%84%B4-%EC%9E%AC%EB%8B%A8-CEO-%EC%B4%88%EC%B2%AD-%ED%8A%B9%EA%B0%95-%EC%8B%A4%EC%8B%9C-e1685947278616.jpg" alt="삼성이 6.5(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및 관계사 임원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 width="1000" height="686" /><p id="caption-attachment-442654" class="wp-caption-text">▲ 삼성이 6.5(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및 관계사 임원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美 Newsweek 회장)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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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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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공을 원한다고? 당신의 실수가 뭔지부터 파악해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1%ea%b3%b5%ec%9d%84-%ec%9b%90%ed%95%9c%eb%8b%a4%ea%b3%a0-%eb%8b%b9%ec%8b%a0%ec%9d%98-%ec%8b%a4%ec%88%98%ea%b0%80-%eb%ad%94%ec%a7%80%eb%b6%80%ed%84%b0-%ed%8c%8c%ec%95%85%ed%95%b4</link>
				<pubDate>Wed, 05 Dec 2018 11: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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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소확행]]></category>
		<category><![CDATA[스킵 프리처드]]></category>
		<category><![CDATA[실수]]></category>
		<category><![CDATA[실수의 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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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성공은, 때로 정반대 단어인 실패 속에 열쇠를 숨겨놓는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하버드비즈니스리뷰[1] 선정 ‘최고 구루 100인’ 중 한 명인 미국인 스킵 프리처드(Skip Prichard)는 실패 대신 ‘실수’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실수를 반복하느냐’의 여부다. 성공하는 사람은 한 번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거푸 일으킨다는 것. 요컨대 프리처드의 주장은 이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9.jpg" alt="“성공을 원한다고? 당신의 실수가 뭔지부터 파악해라” / 송구영신 특집 기획 6부작 ‘더 나은 2019년 위한 구루의 조언’ ① 리더십 전문가 스킵 프리처드 / 모두가 성공적 삶을 꿈꾼다. 한 해를 떠나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이맘때면 누구나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내년은 올해보다 나아야 할 텐데!’ 물론 이때 ‘성공’의 정의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유명 자기계발 전문가일수록 인생에서의 성공을 부(富)나 명예와 연결 짓지 않는단 사실이다. 그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삶이다. 하긴,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같은 말이 요즘 들어 부쩍 유행하는 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스페셜 리포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경영•경제•자기계발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세계적 구루(guru)들과의 ‘릴레이 이메일 인터뷰’ 기획을 마련했다. 이들이 제안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언’을 곱씹으며 각자 2019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 가늠해보는 것도 좋겠다. /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께하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1282" /></p>
<p>성공은, 때로 정반대 단어인 실패 속에 열쇠를 숨겨놓는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하버드비즈니스리뷰<a href="#_ftn1" name="_ftnref1">[1]</a> 선정 ‘최고 구루 100인’ 중 한 명인 미국인 스킵 프리처드(Skip Prichard)는 실패 대신 ‘실수’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실수를 반복하느냐’의 여부다. 성공하는 사람은 한 번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거푸 일으킨다는 것. 요컨대 프리처드의 주장은 이것이다. “성공적 삶을 설계하기에 앞서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행복해지려면 온몸으로 ‘내 목적’ 추구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4.jpg" alt="강연을 듣는 사람들" width="849" height="560" /></p>
<p>스킵 프리처드는 “성공적 삶을 살고 있다”고 자평한다. 실제로도 그래 보인다. 그가 직접 운영 중인 명사(名士) 인터뷰 브랜드 ‘리더십 인사이트(Leadership Insights)’는 늘 수많은 독자를 몰고 다닌다. 그가 강연을 한 번 할 때마다 BBC·CNN 같은 방송 매체는 물론이고 뉴욕타임스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퍼블리셔스위클리 등이 경쟁적으로 그 사실을 소개한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은 앞다퉈 그를 연사로 초청한다.</p>
<p>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프리처드가 함께 작업한 명사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그 면면은 몇 명만 대충 추려도 화려하기 그지없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목사’로 유명한) 조엘 오스틴 △댄 래더(미국 저널리스트 겸 앵커) △존 그린(소설가, 영화 ‘안녕, 헤이즐’ 원작자) △앤디 앤드루스(‘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작가 겸 방송인)…. 인그램<a href="#_ftn2" name="_ftnref2">[2]</a>·프로퀘스트<a href="#_ftn3" name="_ftnref3">[3]</a> 등 세계적 콘텐츠 플랫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그는 2013년 7월부터 미국 비영리 콘텐츠 기업 오하이오칼리지라이브러리센터<a href="#_ftn4" name="_ftnref4">[4]</a> CEO로 활약 중이다.</p>
<div id="attachment_38649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6493" class="wp-image-3864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8.jpg" alt="실수의 책 표지 " width="849"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386493" class="wp-caption-text">▲ 사진 제공 : 쌤앤파커스</p></div>
<p>지난해 그가 펴낸 《실수의 책》(원제 ‘The Book of Mistakes’)<strong><위 사진></strong>은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치열한 취재와 치밀한 고증을 거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별 글로벌 리더가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공유해온 실수 관련 경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이번 인터뷰 역시 상당 부분은 책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됐다.</p>
<p>프리처드는 “삶의 목적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면 평생 타인이 내세우는 목적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며 “그렇게 살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은 텅 비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모든 인간이 온몸으로 ‘내 목적’을 추구할 때 가장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선 여러분 자신의 광대한 잠재력을 스스로 깨달으세요. 그런 다음, 그걸 추구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세요. 그러면 누구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p>
<p>《실수의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인간이 종종 범하는 아홉 가지 실수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아홉 가지 교훈<strong><아래 박스 참조></strong>을 각각 담아냈다. 프리처드는 “많은 이가 내 책을 읽고 자신의 미래를 바꿀 ‘뭔가’를 느낀 후 그걸 실제 삶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그와의 1문1답.</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6.jpg" alt="실패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 9 1. 남이 연출한 삶 2. ‘부당한 꼬리표’에 순응한다는 것 3. 변명거리는 곳곳에 널려 있다 4. 독을 내뿜는 사람들 5. 편안한 틀에 안주하지 말라 6. 단 한 번의 실패 7. 무난해짐의 덫 8. 당신이 마음속에 그린 한계선 9. 시간이 무한할 거라는 믿음" width="849" height="41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7.jpg" alt="실수에서 길어 올린 성공의 교훈 9 1. 타인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을 추구하며 산다 2. 자신에게 내재된 가치를 스스로 알아본다 3. 변명하지 않는다 4.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5.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을 벗어나 모험을 시도한다 6. 난관에 부딪혀도 결단력과 목적의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7. 남보다 두드러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8. 자신의 성공 잠재력에 한계가 없다는 점을 알고 대담하게 행동한다 9. 시간의 절박함을 느끼며 목표를 추구한다" width="849" height="41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3.jpg" alt="자기계발"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당신의 책은 전설과 소설의 형식을 채택한, 독특한 자기계발서입니다</strong></p>
<p>책에서 밝힌 여덟 번째 실수, 즉 ‘무난해짐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한 저만의 방식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남보다 두드러질 때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무리와 섞이는 법을 배우며 평생을 보냅니다. 그러면서도 남보다 두드러지지 않으면 기회를 얻지 못하죠. 주목 받지 못하는 건 물론, 무시 당하기 십상입니다.</p>
<p>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진취적입니다. 늘 뭔가 배우려 하고 새로운 걸 시도합니다. ‘위대한 리더는 평범해야 한다’는 인식에 저항하고 끝까지 노력해 특출한 상태에 도달합니다. 전 이런 자질을 ‘고유성’이라고 명명합니다. 자신만의 재능을 아름답게 표현한 말이죠. 자신의 고유성은 남보다 두드러진 결과로 나타납니다. 이 책의 형식이 독특하다면 그게 바로 저만의 고유성인 셈입니다.</p>
<p>아, 제가 이야기 형식을 빌려 책을 쓴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넬슨 만델라<a href="#_ftn5" name="_ftnref5">[5]</a>는 일찍이 말했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머리 말고!’ 좋은 이야기에 숨겨진 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이에요. 만델라의 메시지에서 큰 힌트를 얻었습니다.</p>
<p><strong>Q. 책이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들었습니다</strong></p>
<p>《실수의 책》은 (어떤 의미에서건) 과도기에 놓인 사람, 혹은 자신의 미래에 관해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필요한 책입니다. 거꾸로 말해 어떤 결정을 앞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책 속에 제시된 원칙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적용할 겁니다.</p>
<p>책이 나온 이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폭넓은 연령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놀랐지만 기분은 무척 좋았어요. 몇몇 독자는 “좀 더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책”이라고 말하더군요. “후배 졸업 선물로 주고 싶다”며 여러 권 구입해간 독자도 있었죠.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후 스스로 재창조할 시간을 설계하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는 책 속 아이디어에 호감을 느끼며 제 책을 읽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2.jpg" alt="밀레니얼 세대"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평소 강연을 통해서도 밀레니얼 세대의 특별함을 종종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strong></p>
<p>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세대가 말하는 ‘충족된 삶’을 굳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다른 세대의 일방적 명령에 거부감을 느끼는 거죠. 어쩌면 바로 그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일수록 자기 삶의 목적을 찾으려 하는지도 모릅니다. 타인이 지어놓은 한계를 거부하고 ‘나만의 재능’을 밝혀내기 위해 도전하는 게 그들의 특징이니까요. 전 이 특별한 세대가 제 책의 메시지를 타인과 공유하는 방식을 관찰하는 방식이 퍽 흥미로웠습니다.</p>
<p><strong>Q. 책 내용 중 ‘독을 내뿜는 사람들(toxic people)’에 대한 장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strong></p>
<p>독을 내뿜는 사람들은, 쉽게 말해 안 좋은 기운을 품고 타인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이들입니다. 실제로 이들이 타인의 혈압을 높이고, 면역 체계를 망가뜨리며, 심지어 수명을 제한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살아가며 이런 사람들과 맞닥뜨리게 된단 사실이죠. 만약 당신이 친절하고 밝은 사람이라면, 그래서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방사(放射)하는 사람이라면 독을 내뿜는 사람들은 절로 당신 곁을 떠날 겁니다. 그들은 대체로 자신이 지닌 부정함(negativity)에 도움 되지 않는 환경을 불편해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그들도 당신처럼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하겠죠.</p>
<p>직장인이라면 예외 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마련입니다. 개인이 조직 문화의 영향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 역시 그가 속한 조직 문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당신이 속해있는 그곳을 ‘긍정적 사람들이 축하 받는’ 공간으로 만드세요. 당신이 그곳의 부정적 영향을 전부 제거할 수 있다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당신이 사용하는 시간만큼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힘껏 제한하세요. 그렇게 아낀 시간을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데 할애하시기 바랍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4mistake5.jpg" alt="인터넷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전 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가 35억 명을 넘어섰고 점점 더 많은 인터넷 기반 플랫폼이 수익 창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현대인은 삶의 거의 전부가 (과학) 기술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경우죠. 변화의 속도 역시 따라 잡기 힘들 정도로 빠릅니다. 사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건 매우 신나는 일입니다. 저 역시 크고 작은 디지털 혜택의 수혜자 중 한 명이고요. 지난주엔 일본 도쿄로 떠난 출장 길에서 미국 집에 발생한 홈시어터 문제를 원격으로 파악, 해결하기도 했죠(웃음).</p>
<p>하지만 현기증 날 정도로 빠른 기술 발전 와중에도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가치(value)입니다. (제 책의 소재이기도 한) 세계 각국 지도자 사이에서 공유돼온 실수 관련 경구가 가치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돼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러니 염려하지 마세요. 성공의 기본 원리는, 온 세상이 중심을 잃고 내달리는 듯 보여도 끝끝내 흔들리지 않으니까요.</p>
<p><strong>Q. 끝으로 이 글을 읽게 될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strong></p>
<p>모쪼록 제 책이 당신의 긴 여정에 한 줄기 빛, 혹은 사랑이나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들려드린 제 충고가 훗날 당신이 더 자유롭고 힘차게 날 수 있는 성공의 날개로 작용하길!</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Harvard Business Review.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펴내는 경영학 전문 월간지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Ingram Content Group Inc. 미국 테네시주(州)에 본사를 둔 출판 서비스 기업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ProQuest information & Learning Co, 미국 미시건주(州)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Georg W. F. Hegel. The Ohio College Library Center(OCLC). 1967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미국 오하이오주(州) 더블린에 있다 <br />
<a href="#_ftnref5" name="_ftn5">[5]</a> Nelson Mandela(1918~2013).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 흑인 대통령 겸 인권운동가</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될성부른 회사 만드는 ‘한 끗 차이’, 기업 철학]]></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0%a0%ec%84%b1%eb%b6%80%eb%a5%b8-%ed%9a%8c%ec%82%ac%eb%a5%bc-%eb%a7%8c%eb%93%9c%eb%8a%94-%eb%a7%88%eb%b2%95-%ea%b8%b0%ec%97%85-%ec%b2%a0%ed%95%99</link>
				<pubDate>Wed, 30 Aug 2017 09:41:2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A%B8%B0%EC%97%85%EC%B2%A0%ED%95%99-%ED%8A%B9%EC%84%B1%EC%9D%B4%EB%AF%B8%EC%A7%80-680x436.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기업 철학]]></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jcB2a</guid>
									<description><![CDATA[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인은 누굴까? 그 답은 ‘성공’을 어떤 기준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서의 ‘기준’ 역시 시대, 혹은 (해당 기준을 정하는 이의) 가치관에 적잖이 좌우될 것이다.   크로이소스왕은 어쩌다 ‘위대한 비즈니스 리더’가 됐을까?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걸 성공의 기준으로 본다면 가장 성공한 기업인은 단연 크로이소스왕(King Croesus)이다. 기원전 6세기, 소아시아반도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4138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B%8F%84%EB%B9%84%EB%9D%BC-2-1.jpg" alt="될성부른 회사 만드는 '한 끗 차이', 기업 철학" width="849" height="380" /></p>
<p>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인은 누굴까? 그 답은 ‘성공’을 어떤 기준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서의 ‘기준’ 역시 시대, 혹은 (해당 기준을 정하는 이의) 가치관에 적잖이 좌우될 것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크로이소스왕은 어쩌다 ‘위대한 비즈니스 리더’가 됐을까?</strong></span></p>
<p>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걸 성공의 기준으로 본다면 가장 성공한 기업인은 단연 크로이소스왕(King Croesus)이다. 기원전 6세기, 소아시아반도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리디아 최후 왕이었던 그는 재위 당시 소아시아 연안 도시를 잇따라 정복, 리디아를 소아시아반도 최대 규모로 확장시켰다. 실제로 유럽과 소아시아 전역에선 요즘도 ‘크로이소스만큼 부유한(rich as Croesus)’이란 표현이 통용된다. 어원적 배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그의 이름을 일상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셈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12_%EC%88%98%EC%A0%95.jpg" alt="왕관, 보석함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크로이소스왕의 부(富)는 리디아 영토를 가로질러 에게해로 흘러 들어가는 팍톨로스(Pactolus)강 모래에서 나왔다. 이 모래엔 금과 은이 절묘하게 섞인 입자가 포함돼 있어 그것들을 걸러낸 후 제련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귀금속이 탄생했다. (팍톨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다스왕이 뭐든 황금으로 만드는 손을 씻은 걸로 알려진 강이다.) 크로이소스왕은 바로 이 자원의 개발에 주력했고, 그 덕에 수천 년 후까지 이름이 전해질 정도의 부자가 됐다.</p>
<p>사실 크로이소스왕에 대한 평가는 꽤 오랫동안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끊임없이 과시하길 좋아했다. 반면, 백성을 잘 다스리는 일엔 별 관심이 없었다. 전해지는 얘기에 따르면 그는 이웃나라에 다녀온 사이, 적군이 리디아 도성 인근을 짓밟고 약탈하는 걸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채 성으로 직행해 본인 창고를 지켰다. 이런 이유로 그의 일생은, 얘깃거린 됐을지언정 성공적 모델로 치하되진 않았다.</p>
<p>그런데 지난해 5월 한 온라인 경영 컨설팅 웹사이트에서 크로이소스왕은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 등과 함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비즈니스 리더’로 이름을 올렸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03.jpg" alt="화폐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크로이소스왕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이렇게 달라진 비결은 뭐였을까? 그는 세계 최초로 금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며 화폐 유통을 선도했다. 이집트 시대 등에도 금화가 존재했지만 당시 금화는 고가의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크로이소스왕은 작고 휴대가 간편한 물건에 높은 교환 가치를 담아 물류를 촉진시켰다. 창의적 혁신을 통해 세상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꾼 점이 후대 들어 재조명된 것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나침반·증기기관 혁신성 부각 계기는 ‘근대 유럽 산업혁명’</strong></span></p>
<p>혁신은 오늘날 기업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간주된다. 새롭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의 세계를 넓히고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부가가치가 도출되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p>
<p>따지고 보면 (특히 기술 개발 측면에서의) 창의성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가치 실현 계기로서 늘 중요하게 기능해왔다. 철기(鐵器)를 예로 들어보자. 인류가 철기 문명에 진입할 수 있었던 건 누군가의 창의성 덕분일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아마도 철광석이 많이 노출된 지역에서 산불이 나고 꺼진 자리에 형성된 무쇠 덩어리를 본 후 ‘철광석 제련법’이란 아이디어를 고안해냈을 것이다.</p>
<p>이런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이를테면 수차(水車)는 물이 가득 담긴 두레박을 끌어올리느라 애 먹었던 어느 노동자가 도르래 원리에 착안, 물을 끊임없이 퍼 올리는 장치를 고안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발명품이다. 그 결과, 관개농업 생산성 수준이 확 높아진 건 말할 것도 없다.</p>
<p>‘기존 질서 유지’가 가장 중요한 가치인 세상에선 기술 혁신 자체가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 받거나 보상 대상으로 떠오르지 않았다. 설사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그 기술의 혜택으로 입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실제로 근대 이전 세계에서 기술 혁신에 공헌한 사람의 이름은 후대에 전해지지 않았다. 반면, 해당 기술이 가능케 한 경제적 풍요를 지키는 데 공헌한 이들은 ‘영웅’으로 칭송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16.jpg" alt="나침반, 로봇, 증기기관차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그뿐 아니다. 특정 기술이 보유한 혁신성은 종종 “사회에 쓸데없는 변화를 일으킨다”는 이유로 묵살되곤 했다. 대표적 예가 나침반이다. 나침반은 17세기 유럽 대항해시대<a href="#_ftn2" name="_ftnref2">[2]</a>를 여는 선도 기술 중 하나로 각광 받았지만 처음 발명된 건 이보다 500년가량 전인 12세기, 중국에서였다. 하지만 당시 중국 내에서 나침반은 호사가의 취미용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로봇이나 증기기관도 마찬가지였다. 유럽에서 처음 선보여 실용화되기 수백 년 전 아시아에서 이미 개발됐지만 이내 사장(死藏)됐다. 농경 위주 사회의 가치관과 산업 구조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p>
<p>기술이 그 자체로서의 가치를 평가 받고 개발자의 명성이 후대까지 이어진 건 근대 유럽 산업혁명 이후 일이다. 그 결과, △인쇄술을 개혁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 1397~1468)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James Watt, 1736~1819) △전기의 일상화에 성공한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1931) 같은 ‘혁신적 기술 발명가’의 탄생이 이어졌다. 현대 산업사회가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구축될 수 있었던 것, 혁신(innovation)이 경제적 가치 창출의 핵심 덕목으로 부각된 것 역시 이 같은 변화의 산물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반도체 후발주자’ 한국이 6개월 만에 </strong><strong>美</strong><strong>∙</strong><strong>日</strong><strong> 추월한 비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10.jpg" alt="스마트 액정" width="849" height="560" /></p>
<p>‘아날로그의 반격’을 다룬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45637">지난달 19일자 스페셜 리포트</a>에서도 강조했듯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반드시 그 이전 기술의 단절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기술’ 자리에 ‘가치’를 넣어도 문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기술적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에 풍요와 효율을 더하는 일이 주요 가치로 부상됐다 해도, 그런 가치를 앞세우는 기업이 경제 전반을 이끄는 문화적 구조가 형성됐다 해도 이전 시대의 가치 중 핵심적 부분은 여전히 잔존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08.jpg" alt="이전 시대 가치는 때로 기술 혁신의 강력한 동인(動因)이 되기도 한다. 19세기 말 독일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는 서구사회에서 자본주의가 일찌감치 안착할 수 있었던 동력을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에서 찾았다. " width="849" height="560" /></p>
<p>이전 시대 가치는 때로 기술 혁신의 강력한 동인(動因)이 되기도 한다. 19세기 말 독일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는 서구사회에서 자본주의가 일찌감치 안착할 수 있었던 동력을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에서 찾았다. 근대 서구사회의 정신적 기초이기도 했던 프로테스탄티즘은 ‘개신교적 기독교 정신에서 강조된 근면∙성실’ 정도로 해석된다. 이 같은 시각은 아시아 국가에도 존재한다. 손윗사람에게 갖추는 예의나 공동체를 향한 헌신, 국가에 대한 충성 등 이 지역 사람들 특유의 정신적 자세가 20세기 말 아시아의 급속한 경제 발전을 견인했단 시각이다.</p>
<p>이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우리나라 전자∙통신기술(IT) 산업 발전사는 전 세계에서도 단연 두드러진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2015년 1월 14일자(반도체 부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15660">‘메모리 산업 30년사 빛낸 삼성 반도체 신화의 순간들’</a>)와 지난 2월 8일자(가전 부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5041">‘퍼플오션의 승자 되는 법: 기존 시장서 새 기회 보는 삼성 가전 성공 전략’</a>) 등 두 편의 스페셜 리포트를 발간, 쟁쟁한 선진국이 경합을 벌이는 기술 시장에서 탁월한 집중력과 창의력으로 입지를 넓혀온 삼성전자의 노력을 소개했다.</p>
<p>64K D램 개발 성공 사례가 대표적 예다. 당초 이 기술의 종주국인 미국이 64K D램을 개발할 수 있었던 건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 덕분이었다. 일본의 경우에도 같은 수준의 기술에 도달하는 데에만 꼬박 6년이 걸렸다. 반면, 삼성전자(의 전신인 삼성반도체통신)는 단 6개월 만에 기술력 부문에서 두 나라를 능가했다.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과 성실함, 회사라는 공동체에 대한 헌신적 열정에 “수십 년간 열세를 면치 못했던 국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애국심이 더해지며 이룬 성과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17.jpg" alt="1983년 12월 12일 64K D램 개발 생산 경축 행사 당시 모습. 오른쪽 사진은 그 해 11월 64K D램 시생산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진이 모여 촬영한 것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1983년 12월 12일 64K D램 개발 생산 경축 행사 당시 모습. 오른쪽 사진은 그 해 11월 64K D램 시생산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진이 모여 촬영한 것이다</span></p>
<p>여기에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져온 가치를 기업 운영의 초석으로 삼아온 최고경영자(CEO)의 기업 철학이 바로 그것(물론 그에 공감하고 따르는 임직원의 존재는 필수다). 우리나라가 오늘날과 같은 전자∙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건 어쩌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철학을 견지해온 CEO, 그리고 그 철학과 뜻을 함께하는 산업 현장의 일꾼들 덕분인지도 모른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 산업 호령하려면 기술 혁신과 철학, 통찰력 겸비해야</strong></span></p>
<p>오늘날 ‘기업 철학’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경영인으로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를 꼽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공간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겸 CEO인 그는 오랫동안 부동의 ‘세계 부호 1위’였던 빌 게이츠를 지난해 밀어내고 세계 최대 자산가가 됐다. △블루오리진(Blue Origin) △에어비앤비(airbnb) △디웨이브시스템(D-Wave Systems)<a href="#_ftn3" name="_ftnref3">[3]</a> △우버 등 수십 개의 잘나가는 기업 운영에 직접 관여하거나 자금을 대는 등 온라인 소매업과 IT 업계 분야에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기도 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09.jpg" alt="베조스식(式)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경영 방식은 화려한 어록과 함께 세간의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 width="849" height="560" /></p>
<p>베조스식(式)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경영 방식은 화려한 어록과 함께 세간의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일례로 그는 임직원과 회의할 때마다 자기 옆 자리를 비워뒀다. 일명 “빈 의자(the empty chair) 정책”이다. 의자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고객. 매사 고객의 입장에서 살피고 결정 내려야 한다, 는 그의 메시지가 담겼다. 그런가 하면 2015년 미국 시애틀에 들어선 아마존 신사옥의 명칭은 ‘데이원(Day 1)’이다. “늘 처음 시작하는 날인 것처럼 초심으로 일하라”는 의미다. “예전 세상에선 훌륭한 사업을 구축하는 데 당신 시간의 30%를, 그에 대해 떠들고 다니는 데 70%를 각각 들였지만 새로운 세상에선 그 반대 비율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같은 어록에선 베조스 특유의 직관적 통찰이 번뜩인다.</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15.jpg" alt="회의하는 사람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그래서일까,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철학이 있는 기업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철학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긍정적∙부정적 인상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실적 성공이 뒷받침됐을 때의 철학은 그 성공을 가능케 했던 사고의 깊이와 동의어일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철학은 한낱 패배자(loser)의 공염불에 불과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513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2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A%B8%B0%EC%97%85%EC%B2%A0%ED%95%99_%EC%9D%B4%EB%AF%B8%EC%A7%8005.jpg" alt="실시간 공유" width="849" height="560" /></p>
<p>값어치 있는 정보라면 그것의 발생 장소와 무관하게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진 요즘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선 지금 이 시각에도 ‘나만의 철학’으로 기업 경영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도처에서 용틀임에 한창이다.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그중 누가(어떤 기업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예측도 확신을 담보하기 어려운 세상, 분명한 건 단 하나다. 미래 산업을 호령하는 ‘스타 기업(인)’이 되려면 기술적 혁신과 그걸 이끌어내는 철학, 그 철학을 견고하게 만드는 통찰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p>
<p>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sup>[1]</sup></a> http://www.business2community.com/leadership/10-greatest-business-leaders-time-01537670#jqyrq2Ch8oMmCux6.97</p>
<p><a href="#_ftnref2" name="_ftn2">[2]</a> 大航海時代. 유럽 선박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에 몰두하던 시기를 일컬으며, 대략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가 여기에 해당한다</p>
<p><a href="#_ftnref3" name="_ftn3">[3]</a> 캐나다 소재 상업용 양자컴퓨터 제작 기업</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2016년 한국, ‘선진국형 리더’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6%eb%85%84-%ed%95%9c%ea%b5%ad-%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ea%b0%80-%ed%95%84%ec%9a%94%ed%95%98%eb%8b%a4</link>
				<pubDate>Tue, 26 Jan 2016 11:50: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외부 기고]]></category>
		<category><![CDATA[강준호]]></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category><![CDATA[프리미어 12]]></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gJNVj</guid>
									<description><![CDATA[강준호 서울대 스포츠경영학 교수   지난해 11월, 김인식 감독 체제의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5 WBSC 프리미어 12’(이하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를 앞세운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0대 3’까지 끌려가다 9회에서 4득점 하며 단숨에 판세를 뒤집은 4강전은 ‘11∙19 대첩’으로 불릴 만큼 극적이었다. 팀 내 메이저 리거가 빠진 상태에서 미국 팀을 이기고 우승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년 한국, 선진국형 리더가 필요하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내 최고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보세요. 매주 화요일 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15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right">
	<strong>강준호 서울대 스포츠경영학 교수</strong>
</p>
<hr />
<p>
	 
</p>
<p>
	지난해 11월, 김인식 감독 체제의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5 WBSC 프리미어 12’(이하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를 앞세운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0대 3’까지 끌려가다 9회에서 4득점 하며 단숨에 판세를 뒤집은 4강전은 ‘11∙19 대첩’으로 불릴 만큼 극적이었다. 팀 내 메이저 리거가 빠진 상태에서 미국 팀을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한 점도 돋보였다.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더군다나 일본의 심장부에서!) 이뤄낸 쾌거였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프리미어 12’ 승리 감독 김인식의 ‘쓴소리’</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야구 경기장에서 한 남성이 크게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15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4.jpg" title="" width="849" />
</p>
<p>
	“4강도 어려울 것”이란 비관적 전망을 뒤집은 이번 결과는 비단 한국 야구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에 적잖은 시사점을 던진다. 실제로 우승 직후 김인식 감독은 다음과 같이 ‘쓴소리’를 던졌다. “국제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게 있다. 우린 짧게 끊어 위기를 면한다.” 선수의 열세를 감독의 작전으로 근근이 만회하는, 탄탄한 기본기 없이 순간순간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한국 야구의 현실에 대한 통렬한 자기 반성이었다.
</p>
<p>
	이쯤에서 김 감독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끔 리틀야구를 보면 뛰어난 선수들이 더러 보인다. 리틀야구 국제대회를 하면 일본이나 대만이 우릴 쉽게 이기지 못한다. 이런 선수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면밀히 추적해볼 필요가 있다. 기량이 떨어져 그만둔 건지, 돈이 없어 야구를 계속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지, 아마추어 지도자들의 지도법에 문제가 있는 건지 등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맞붙은 일본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는 160㎞를 던졌다. 비슷한 또래의 다른 투수들도 150㎞는 쉽게 던진다. 이런 선수들이 꾸준히 나온다. 문제는 이 선수들이 어릴 때엔 우리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어째서 우린 기를 쓰고 던져야 한 경기에 한두 개 150㎞를 던지고, 저들은 평균 150㎞를 던질 수 있는지 야구계 전체가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11일)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공이 들어오고 타자가 공을 치려 하고 포수는 공을 잡고자 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15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1.jpg" title="" width="849" />
</p>
<p>
	이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면 김 감독의 걱정이 단지 ‘일본에 비해 너무 얕은 한국 야구 선수층’에 한정된 게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다. WBC 대표팀 감독 제의를 거절한 김성근 감독이 지적했듯 장기적 계획을 잡아 대표팀을 구성한 일본 등 다른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는 감독 선임조차 못하고 대회를 불과 5개월 남짓 남긴 상태에서 김인식 감독이 겨우 대표팀 사령탑을 떠맡았다. 자연히 해외파 선수 등의 섭외 작업도 그 이후에야 이뤄졌을 정도로 준비 체계가 허술했다.
</p>
<p>
	선수 고갈과 (잠재력 있는) 선수 관리 부실, 대표 선수 선발 지연, 대회 준비 부실은 야구계 시스템 부재로 야기된 자연스런 결과일 뿐이다. 노(老)감독의 지적엔 ‘한국 야구의 시스템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 대표팀의 프리미어 12 우승은 한국 야구의 미래에 약(藥)보다 독(毒)이 될 공산이 크다. 우리가 처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보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자만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한국 피겨’의 초라한 현주소</strong></span></span>
</p>
<p>
	한국 야구는 객관적 실력이나 시스템에서 모두 우리보다 ‘한 수 위’인 일본 야구를 이겼다. 은퇴를 앞둔 노감독에 의존해 운 좋게 거둔 승리였다. 한국 야구가 일본을 이긴 게 아니라 김인식 감독이 고쿠보 히로키 감독을 이긴 것이다. 김인식 감독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명장(名將)의 품격과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뛰어난 리더 한 명에게 짐을 지우면 당대엔 승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론 시스템을 이기기 어렵다. 시스템이 받쳐주지 못하는 리더는 비전과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외롭고 힘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웅(聖雄) 이순신이 어렵게 지켜낸 조선도 결국 일본에 강제 합병되지 않았던가!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아이가 벤치에 앉아 바닥을 쳐다보며 앉아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15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2.jpg" title="" width="849" />
</p>
<p>
	정도의 차이일 뿐, 시스템 부재 문제는 스포츠 외 다른 분야에도 대부분 그대로 적용된다. 한국은 압축 성장을 통해 불과 반 세기 만에 최빈국에서 선진국 문턱에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한 채 너무 오랜 시간 진통을 겪고 있다. 우리의 의식과 행동, 사회적 체계 등이 과거의 압축 성장 방식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란 말이 입증하듯 우린 꽤 오랫동안 압축 성장의 성과 못지않은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는 중이다. 특히 세월호 사태는 우리에게 ‘더 이상 과거의 성공 방식으론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를 엄중하게 던지고 있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시스템’ 기반 선진국 진입 위한 선결 과제</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러명의 아이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단합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15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C%84%A0%EC%A7%84%EA%B5%AD%ED%98%95%EB%A6%AC%EB%8D%943.jpg" title="" width="849" />
</p>
<p>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선진국은 ‘개인’보다 ‘시스템’에 기반해 움직이는 나라여야 한다. 물론 사회 각 분야의 무수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개선하는 작업은 하루 아침에 이뤄질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시스템 구축의 기본 방향은 같다. 가치중심적이어야 하고 합리성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형 시스템을 만들고 작동케 하는 건 국민 모두의 몫이지만 그 첫 단추를 끼우는 건 역시 리더십이다. 사회 구석구석마다 선진국형 시스템의 기반을 닦는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p>
<p>
	<span style="font-size:12px">※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ZyLRY"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행복의 지름길은 있다, 생각보다 가까이!</a><br />
	</h2>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kdWZ"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프로 스포츠구단의 주인은 누굴까?</a><br />
	</h2>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6nQcq"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탁월한 스포츠 선수의 공통점, ‘스피릿(spirit)’</a><br />
	</h2>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EhaQf"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기로에 선 올림픽과 월드컵, 돌파구는?</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통신망 변천사를 통해 보는 ‘갤럭시의 속도 리더십’]]></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557</link>
				<pubDate>Mon, 01 Jul 2013 15:13:0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21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4 LTE-A]]></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속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인포그래픽]]></category>
		<category><![CDATA[통신]]></category>
		<category><![CDATA[통신 기술]]></category>
		<category><![CDATA[통신망]]></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RxuHH</guid>
									<description><![CDATA[‘갤럭시 S4 LTE-A’로 더욱 확고해진 삼성전자 속도 리더십 지난 6월 26일 세계 최초로 기존 LTE 보다 최대 2배 빠른 LTE-A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LTE-A’가 출시됐는데요. 업계에서는 단말기 기술과 LTE 관련 통신망 기술 그리고 특허를 앞세운 원천기술까지 삼박자가 고르게 조화를 이뤄 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갤럭시 S2 LTE’를 출시한 이후 4G 초고속 이동통신 시장에서도확실한 속도 리더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color: #5d0c7d">‘갤럭시 S4 LTE-A’로 더욱 확고해진 삼성전자 속도 리더십</span></b></p>
<p>지난 6월 26일 세계 최초로 기존 LTE 보다 최대 2배 빠른 LTE-A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LTE-A’가 출시됐는데요. 업계에서는 단말기 기술과 LTE 관련 통신망 기술 그리고 특허를 앞세운 원천기술까지 삼박자가 고르게 조화를 이뤄 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갤럭시 S2 LTE’를 출시한 이후 4G 초고속 이동통신 시장에서도<br class="none" />확실한 속도 리더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p>
<p> </p>
<p><img loading="lazy" alt="통신망 발전에 따른 삼성 휴대폰 변천사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632DA3951D10C4105040B" width="680" height="384" /></p>
<p> </p>
<p>삼성전자의 통신 속도 경쟁력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삼성이 개발한 초경량 아날로그 휴대폰 SH-100은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제품이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H-100 개발은 후일 애니콜 신화로 이어지며 국내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세계 최초로 CDMA 휴대폰을 개발해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되었는데요.<br class="none" /><br class="none" />1996년 서비스가 시작된 디지털 휴대폰 시장은 음성을 전기신호로 바꾼 뒤 이를 높은 주파수로 변환해 전송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음성신호를 디지털비트로 변환하는 디지털 방식은 음성은 물론 데이터까지 전송 가능하며, 회선 수용량이 10~20배나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우리나라는 디지털 방식의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정부주도로 퀄컴으로부터 기술을 도입, CDMA 방식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는데요.<br class="none" /><br class="none" />한국통신연구소와 퀄컴에서 기초 기술을 습득한 삼성은 93년 개발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CDMA 디지털 셀룰러 휴대폰 개발에 착수, 95년 8월 세계 최초의 CDMA 단말기 SCH-100의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이어 삼성은 2006년 세계 최초의 HSDPA폰인 SCH-W200을 선보이며 3.5세대 통신 기술 적용 제품에서도 선두의 자리를 지켰답니다.<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LTE 시대로 들어서면서 삼성전자의 통신 속도 경쟁력은 더욱 빠르게 진화하는 중인데요.<br class="none" /></span>삼성은 2010년 세계 최초로 LTE(롱텀에볼루션) 휴대폰 크래프트(SCH-R900)를 상용화하며<br class="none" />LTE 시장 선점 기반을 다졌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2011년에는 슈퍼 아몰레드 LTE 스마트폰 ‘갤럭시SⅡ LTE’를 선보이며 초고속, 초고화질 4G  LTE 시대를 열었는데요. ‘갤럭시SⅡ LTE’는 기존 3G대비 최대 5배나 빨라진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br class="none"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이어 삼성은 2012년 8월 ‘갤럭시 SⅢ LTE’로 HD급 음질로 통화할 수 있는<br class="none" />Vo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는데요.<br class="none" />VoLTE는 3G보다 2배 이상 넓은 음성 주파수와 HD급 음성코덱(AMR-WB)을 통해<br class="none" />마치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고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지난 6월 26일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LTE-A’ 출시로 이동통신 혁명이라 불리는 ‘LTE-A’시대 개막을 선언하며 LTE 리딩 업체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LTE-A’의 출시로 속도 경쟁에 앞서 나갈 목표를 갖고 있는데요.<br class="none" />소비자 역시, ‘S4 LTE-A’를 통해 기존 LTE보다 최대 2배 빠른 속도로 웹서핑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업계는 ‘갤럭시 S4 LTE-A’와 통신서비스의 등장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비롯한<br class="none" />고화질, 고품질의 콘텐츠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5d0c7d"><b>LTE 부품, 단말기, 통신장비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통신 기술인 5G 선도 </b></span></p>
<p><img loading="lazy" alt="갤럭시 S4 LTE-A"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0116E13951D10C41198390" width="680" height="30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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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신 시장에서 LTE-A는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데요.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LTE-A’를 통해<br class="none" />세계 최초로 LTE-A 단말기 출시하며 초고속 이동통신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계획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3년 대중화를 시작으로 LTE 단말기는 연간 2억7천만 대를 넘어서며 2017년에는 약 7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또, 2016년에는 기존 3G 서비스로 알려진 WCDMA 단말기보다 LTE 단말기가 더 많아져 주력 시장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지난 5월엔 LTE-A보다도 수십~수백배 빠른 속도를 구현할 차세대 5G 이동통신의 데이터 송수신 핵심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는데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삼성전자는 미개척 주파수 대역이라고 할 수 있는 28㎓의 초고주파 대역에서 1Gbps 이상 전송속도와 최대 2㎞에 이르는 전송거리를 달성하는 기술을 개발•시연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이는 세계 어느 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도 성공한 적이 없는 기술로,<br class="none" />차세대 5G 이동통신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기술선도 가능성을 한껏 높여 주고 있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갤럭시 S4 LTE-A 출시로 삼성이 기술 리더십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다는 것을<br class="none"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앞으로도 LTE 관련 부품, LTE 단말기와 LTE 장비를 모두 생산 및 공급 할 수 있는 업체로서<br class="none" />단말기 제조기술, 시스템, 특허 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속도 경쟁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는 흥행 기록을 매번 갱신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S 시리즈는 출시 2년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으며, ‘갤럭시 S4’는 출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한 바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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