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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스토리위드삼성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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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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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와 함께한 사람들’ 40개 팀 찾아 뛰었던, 20개월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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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Dec 2016 12:15: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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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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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이들의 사연을 취재해보자!’ 지난해 4월 삼성전자 뉴스룸이 새 연재 ‘마이스토리위드삼성’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후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 김민회 교사(2015년 4월 21일)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숨은 주역’ 박지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실장(2016년 12월 5일)에 이르기까지 총 40개 팀의 얘길 들려드렸는데요. 2주에 한 번씩 차곡차곡 쌓인 이 결과물은 고스란히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A%A8%EC%9E%90%EC%9D%B4%ED%81%AC.jpg" alt="'삼성전자와 함께한 사람들' 40개 팀 찾아 뛰었던, 20개월간의 기록" width="849" height="650" /></p>
<p>‘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이들의 사연을 취재해보자!’ 지난해 4월 삼성전자 뉴스룸이 새 연재 ‘마이스토리위드삼성’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후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 김민회 교사(2015년 4월 21일)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숨은 주역’ 박지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실장(2016년 12월 5일)에 이르기까지 총 40개 팀의 얘길 들려드렸는데요. 2주에 한 번씩 차곡차곡 쌓인 이 결과물은 고스란히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의 역사’로 남았습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보다 더 새로운 시각에서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이스토리위드삼성 연재를 올해로 종료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편으로 지난 20개월간의 기록을 찬찬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7%88%EC%A7%80%EB%A7%89%ED%8E%B8%EC%A4%91%EC%A0%9C01.png" alt="스토리 하나_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단순 교육' 넘어 사람과 사람 잇다" width="849" height="60" /></p>
<p>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는 단연 ‘교육’입니다. 대표적인 게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인데요.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의 기초를 알려주는 이 프로그램의 존재감은 마이스토리위드삼성 첫 회차 주인공이 ‘본인 학교에 주소아를 도입한’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24713" target="_blank" rel="noopener">김민회 당시 서울 양강초등학교 교사</a>란 사실에서부터 드러납니다. 인터뷰 당시 김 교사는 “주소아는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인 동시에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1.jpg" alt="남다른 교육 열정으로 본인 학교에 주소아를 도입하는 데 힘썼던 김민회 교사"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남다른 교육 열정으로 본인 학교에 주소아를 도입하는 데 힘썼던 김민회 교사</span></p>
<p>마이스토리위드삼성엔 학창 시절 주소아와 맺은 인연이 계기가 돼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들의 사연도 소개됐습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27234" target="_blank" rel="noopener">김지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2팀 사원과 박민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사원</a>이 그 주인공인데요. 주소아 1기 출신으로 나란히 삼성전자에 입사한 둘은 주소아에 참여하며 품게 된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현업에서 착착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당시 두 사람이 꼽았던 주소아의 매력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수업 형태, 그리고 학습자의 흥미를 북돋우는 교육 환경이었는데요. “주소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는 두 사람의 미래, 기대해도 좋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2-1.jpg" alt="고교 동창이면서 주소아 1기 출신인 김지나 사원과 박민경 사원. 나란히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462" /> <span style="font-size: 12px">▲고교 동창이면서 주소아 1기 출신인 김지나(사진 왼쪽) 사원과 박민경 사원. 나란히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span></p>
<p>올 3월 28일 마이스토리위드삼성의 주인공이었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4026" target="_blank" rel="noopener">권은철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원</a> 사연도 잊히지 않습니다. 권 사원은 주소아 자원봉사자 출신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그는 “주소아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제자들이 이제 어엿한 동료가 됐다”며 “주소아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3-2.jpg" alt="주소아 자원봉사자 출신으로 삼성전자에 입사, ‘한때 제자들’과 직장 동료로 만난 권은철 사원"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자원봉사자 출신으로 삼성전자에 입사, ‘한때 제자들’과 직장 동료로 만난 권은철 사원</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7%88%EC%A7%80%EB%A7%89%ED%8E%B8%EC%A4%91%EC%A0%9C02.png" alt="스토리 둘_스마트스쿨 아이들,'새로운 꿈'꾸기 시작하다" width="849" height="60" /></p>
<p>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도 마이스토리위드삼성에서 자주 소개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입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28513" target="_blank" rel="noopener">전현석 경남 함양 안의중학교 교사</a> 사연도 그중 하나였는데요. “스마트스쿨 도입 이후 많은 게 달라졌다”는 전 교사와의 인터뷰는 교육의 힘을 새삼 실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는 “스마트스쿨이 수업 분위기를 자유롭게 바꾸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했고 교사와 소통하는 시간도 크게 늘었다”며 “스마트스쿨 덕분에 낡고 열악했던 학교 환경이 ‘전국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탈바꿈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4-1.jpg" alt="경남 함양 안의중 학생들은 스마트스쿨 도입 이후 이전보다 훨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width="849" height="462" /> <span style="font-size: 12px">▲경남 함양 안의중 학생들은 스마트스쿨 도입 이후 이전보다 훨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span></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231539" target="_blank" rel="noopener">전남 화순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조순원씨</a>의 따뜻한 얘기도 소개됐습니다. 조씨는 자녀의 행복을 위해 얼마 전 귀촌했습니다. 두 아이가 다니는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는 학년당 학생이 많아야 10명 정도였는데요. ‘전교생이 너무 적어 아이들이 친구를 제대로 사귈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아산초등학교에 스마트스쿨이 도입된 덕분이죠. 첨단 교육 환경의 혜택을 받으며 아이들은 부쩍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조씨는 인터뷰 당시 “교육 환경이 도시만 못한 시골에 와보니 스마트스쿨이 특히 고마운 존재더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5-2.jpg" alt="조순원씨의 딸 정초영양과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학생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조순원씨의 딸 정초영(오른쪽에서 두 번째)양과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학생들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7%88%EC%A7%80%EB%A7%89%ED%8E%B8%EC%A4%91%EC%A0%9C03.png" alt="스토리 셋_대학생.임직원봉사단 세계 각지 돌며 '나눔 정신'전하다" width="849" height="60"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236430" target="_blank" rel="noopener">염대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사원과 박찬희 삼성전자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사원</a>, 그리고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39163" target="_blank" rel="noopener">김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술팀 사원</a>에게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이하 ‘대학생봉사단’) 활동은 특별한 추억입니다. 세 사람 모두 대학생봉사단 활동이 계기가 돼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6-1.jpg" alt="김동진 사원은 “대학생봉사단 활동 중 2013년 11월 다녀온 인도 해외 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김동진 사원은 “대학생봉사단 활동 중 2013년 11월 다녀온 인도 해외 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span></p>
<p>김동진 사원은 대학생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 해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는 “1년간의 임기 동안 정말 다양한 봉사를 원 없이 해봤다”며 “당시 경험 덕분에 봉사가 이젠 내 삶의 일부가 됐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대학생봉사단은 모든 활동을 스스로 능동적으로, 또 주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학 시절 꼭 한 번 도전해볼 만한 대외 활동”이라고 덧붙였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7-1.jpg" alt="삼성전자는 매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꾸려 세계 각지에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프리카 말라위 치탠지루고교를 찾은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동식 프로젝터 ‘샤이니 포 에듀’로 수업을 진행 중인 모습" width="849" height="472"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는 매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꾸려 세계 각지에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프리카 말라위 치탠지루고교를 찾은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동식 프로젝터 ‘샤이니 포 에듀’로 수업을 진행 중인 모습</span></p>
<p>삼성전자는 대학생봉사단 외에 임직원 해외봉사단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마이스토리위드삼성에선 그 얘기도 여러 차례 소개해드렸는데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65053" target="_blank" rel="noopener">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래밍 수업</a>, 대학생∙임직원 해외봉사단을 함께해온 대표적 파트너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85494" target="_blank" rel="noopener">김지선 한국해비타트 팀장</a>과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8407" target="_blank" rel="noopener">박지현 실장</a> 인터뷰가 대표적입니다. 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열정’과 ‘체계’, 그리고 ‘자기주도’를 꼽았는데요. 박지현 실장은 “매사 책임감 있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7%88%EC%A7%80%EB%A7%89%ED%8E%B8%EC%A4%91%EC%A0%9C04.png" alt="스토리 넷_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아주 작은 관심, 세상을 변화시키다" width="849" height="60" /></p>
<p>마이스토리위드삼성이 그간 가장 주목해온 프로그램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하 ‘투모로우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찾아 도전을 거듭해온 이들의 사연이 다양한 형태로 소개됐죠.</p>
<p>투모로우 솔루션에서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43504" target="_blank" rel="noopener">수유실 정보 안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 ‘빅뱅’ 팀원 함종우씨</a>는 “투모로우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경쟁 대신 상생을 지향하는 데 있다”며 “서로 발전하도록 돕는 투모로우 솔루션 특유의 시스템 덕에 과제를 수행하며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8.jpg" alt="수유실 정보 안내 앱을 개발, 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우수상을 받은 빅뱅 팀원 함종우씨와 안주형씨"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수유실 정보 안내 앱을 개발, 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우수상을 받은 빅뱅 팀원 함종우(사진 왼쪽)씨와 안주형씨</span></p>
<p>‘잘못된 백팩 착용 자세가 척추측만 증세를 유발한다’는 사실에 주목,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2569" target="_blank" rel="noopener">‘무지개 스티커’와 ‘척추닥터’를 개발한 ‘파랑새’ 팀</a> 인터뷰도 기억나시죠? 지난 8월 인터뷰 당시 중고생이었던 이들은 “삼성전자 지원 덕에 아이디어에 불과했던 우리 제안이 현실적 솔루션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9.png" alt="‘척추에 무리 주지 않는 가방 메기’ 아이디어로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파랑새 팀원 홍승영군과 조윤익양. 둘 다 대원외국어고 2년생이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척추에 무리 주지 않는 가방 메기’ 아이디어로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파랑새 팀원 홍승영(사진 왼쪽)군과 조윤익양. 둘 다 대원외국어고 2년생이다</span></p>
<p>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팀원 중엔 눈에 띄는 직업군도 많았습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7969" target="_blank" rel="noopener">현직 경찰관(부산 강서경찰서) 출신으로 LED 삼각대를 개발,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전지킴이’ 팀</a>도 그중 하나였죠. 장성수 생활안전과장(경정)과 윤중원 112종합상황실 팀장(경위) 등 두 명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팀은 ‘시민 안전을 우리 손으로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LED 삼각대 개발에 뛰어들었는데요. 두 사람은 “투모로우 솔루션이 아니었다면 LED 삼각대는 영원히 ‘서랍 속 아이디어’로 남았을 것”이라며 솔루션 도출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삼성전자에 고마워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6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10.jpg" alt="현직 경찰관 출신으로 실제 업무 도중 깨달은 문제점에 주목, 도로 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인 ‘LED 삼각대’를 고안한 ‘안전지킴이’ 팀원 윤중원 경위와 장성수 과장"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현직 경찰관 출신으로 실제 업무 도중 깨달은 문제점에 주목, 도로 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인 ‘LED 삼각대’를 고안한 ‘안전지킴이’ 팀원 윤중원(사진 왼쪽) 경위와 장성수 과장</span></p>
<p>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은 결코 어느 한 사람이나 한 기업이 노력한다고 이뤄지지 않습니다. 꿈이 같은 이들이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때 비로소 그 영향력을 발휘하죠.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이 진리를 잊지 않고 보다 많은 사회 구성원들과 힘을 합쳐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갈 예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도 물론 아끼지 않을 계획이고요.</p>
<p>그동안 마이스토리위드삼성이 소개한 사연을 관심 갖고 읽어주신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마이스토리위드삼성 연재는 종료되지만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저희의 시도는 내년에도 (올해보다 훨씬 더 힘차게) 계속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p>
<p><a title=""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d%8a%b9%eb%b3%84%ea%b8%b0%ed%9a%8d/%ea%b8%b0%ed%9a%8d/my-story-with-samsung"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47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B%A7%88%EC%A7%80%EB%A7%89%ED%8E%B8%EB%B0%B0%EB%84%88.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이 소개해드린 40편의 사연은 여기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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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프로그래밍 생태계 싹 틔우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d%83%80%ec%8a%88%ec%bc%84%ed%8a%b8%ec%97%90-%ed%94%84</link>
				<pubDate>Mon, 01 Feb 2016 10: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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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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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봉사단은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약 1주일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게 되는데요. 지난해에만 200명 규모의 봉사단이 전 세계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IT 센터 구축과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홈페이지 구축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법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0%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0%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봉사단은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약 1주일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게 되는데요. 지난해에만 200명 규모의 봉사단이 전 세계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p>
<p>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IT 센터 구축과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홈페이지 구축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기초 IT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1.jpg" alt="지난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전경" width="849" height="480"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전경</span></p>
<p>꿀맛 같은 휴가도 반납한 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최근 다녀온 곳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입니다. 단원들은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TUIT, 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에서 현지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현지 대학생의 눈에 비친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압로르(Abror)∙만수르(Mansur)씨를 만나 얘길 들어봤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첫인상? “재밌고 유쾌하다… 열정적이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2.jpg" alt="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IT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IT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첫인상에 대해 “무척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했는데요. 그는 “평소와 다른 실습 환경을 만들어준 데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p>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에 대해 “매우 재밌고 유쾌한 선생님들”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통해 한국이 IT 분야 선진국이란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두 사람은 “우리 학교 학생 모두가 해외봉사단과 함께하는 수업 시간만 손꼽아 기다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덕분에 새 목표 갖게 돼… “고맙습니다!”</span></strong></span></p>
<p>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두 사람에게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프로그래밍 교육은 꿈을 향한 발판이자 좋은 자극제였는데요. 특히 압로르씨는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을 만나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잡을 거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요. 이번 교육에 참여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겠다’는 새 목표가 생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3.jpg" alt="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덕분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덕분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잘 구현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단 점이 프로그래밍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만수르씨는 대학교 1학년 때 C++언어를 처음 접했는데요. 프로그래밍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아두이노 수업에 참여하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며 활짝 웃었습니다.</p>
<p>물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일이 마냥 쉽기만 한 건 아니었습니다. 만수르씨는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려면 상당 수준의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춰야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하지만 그는 “매우 소중한 기회란 걸 알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4.jpg" alt="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span></p>
<p>압로르씨는 장차 모바일 앱을 통한 학습 도구를 개발하는 게 꿈입니다.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 개발에도 관심이 많은 만수르씨는 당분간 웹과 모바일 분야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거듭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와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육 내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p>
<p>우즈베키스탄에서의 짧은 봉사 활동은 비록 끝이 났지만 단원들이 현지에 심어둔 씨앗은 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든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올해엔 또 어떤 활동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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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tYt6s" target="_blank" rel="noopener">☞인문계 고교서 소프트웨어 교육 실험 중인 ‘전직 프로그래머’ 박정희 경남 김해 삼문고 교사</a></h2>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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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문계 고교서 소프트웨어 교육 실험 중인 ‘전직 프로그래머’ 박정희 경남 김해 삼문고 교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b%ac%b8%ea%b3%84-%ea%b3%a0%ea%b5%90%ec%84%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c%8b%a4%ed%97%98-%ec%a4%91%ec%9d%b8-%ec%a0%84%ec%a7%81-%ed%94%84%eb%a1%9c</link>
				<pubDate>Mon, 18 Jan 2016 11: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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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남 김해 삼문고등학교(이하 ‘삼문고’)엔 좀 특별한 이력의 교사가 한 명 있다. 10년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관련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다 ‘정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정희 교사가 바로 그 주인공. 박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당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문계 고교인 삼문고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 학교에 개설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지도 교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Newsroom_banner_content"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경남 김해 삼문고등학교(이하 ‘삼문고’)엔 좀 특별한 이력의 교사가 한 명 있다. 10년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관련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다 ‘정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정희 교사가 바로 그 주인공. 박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당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문계 고교인 삼문고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 학교에 개설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지도 교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겨울방학인데도 교내 컴퓨터실에서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진하고 있던 박정희 교사와 학생들을 만났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변의 부정적 시선 딛고 소프트웨어 수업 ‘안착’</span></span></strong></p>
<p>“모든 학생이 프로그래머가 될 것도 아니잖아요.” “인문계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이 꼭 필요한가요?”… 처음 박정희 교사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안했을 때 학부모는 물론, 동료 교사들마저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전문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을 위해 필요하다”며 포기하지 않고 설득을 계속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1-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박정희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조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학교는 겨울방학에 돌입했지만 박 교사와 학생들은 요즘도 교내 컴퓨터실을 찾아 틈틈이 소프트웨어 공부로 시간을 보낸다</span></p>
<p>박정희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신입사원들을 관찰할 기회가 많았는데 1년쯤 흘러도 실무에 투입될 만큼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경험을 통해 ‘학창 시절 소프트웨어적 사고력을 갖춘다면 실무에 투입됐을 때 부딪치는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좀 더 일찍 접하게 해주면 프로그래머에 적합한 인재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 생각을 거듭하며 자연스레 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 같습니다.”</p>
<p>그는 “힘들 때도 많지만 학생들을 볼 때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가끔 절 찾아와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상의하는 학생이 있어요. 제 수업을 듣고 생각하는 힘이 자란 것 같다며 고마워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는 ‘교사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프로그래밍에 전혀 관심 없던 학생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거친 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를 꼽았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덕분에 프로그래밍의 재미에 눈떴죠”</span></span></strong></p>
<p>삼문고 학생들과 박정희 교사는 주소아에도 참여하고 있다. 홍수민(1학년)양은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참여하게 됐다”고 주소아 시작 당시를 회상했다. 정세빈(1학년)양은 “평소 ‘기계치’로 불릴 만큼 스마트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박정희)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2-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2"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삼문고 1학년 동갑내기 친구’ 홍수민∙정세빈양은 “우연한 기회에 주소아를 접하게 됐지만 이젠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span></p>
<p>삼문고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최종 과제를 끝으로 주소아 활동을 마친 상태다. 홍수민양은 “주소아를 시작하기 전까진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없었다”며 “주소아 수업을 들으며 코딩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정세빈양은 “시연 동영상과 파워포인트 자료 등으로 촘촘히 구성된 수업 덕분에 내용 이해가 쉬웠다”며 “특히 주소아는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3.jpg" alt="삼문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소아 최종 과제 발표물. 이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돼있는 주소아 최종 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쩍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삼문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소아 최종 과제 발표물. 이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돼있는 주소아 최종 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쩍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홍수민양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주소아 최종 과제’다. 수민양을 비롯한 삼문고 학생들은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란 주제를 받아 들고 △빛 센서를 이용한 자동 오르골 △산타로이드 뮤직 플레이어 등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했다. “센서에 입력 값을 넣는 실행 과정이 매우 어려웠지만 최종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프로그래밍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고 말하는 수민양의 얼굴에선 자신에 대한 뿌듯함이 느껴졌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홍수민∙정세빈양의 주소아 최종 과제 관련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작품명을 클릭하세요</p>
<p><strong>–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aTieGMYGCs" target="_blank" rel="noopener">홍수민(경남 김해 삼문고 1) ‘굿나잇 박스’</a></strong><br />
–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aelDica_3BE" target="_blank" rel="noopener">정세빈(경남 김해 삼문고 1) ‘크리스마스의 밤’</a></strong></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4.jpg" alt="삼문고 학생들에게 주소아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꾼 경험이다. 수민양과 세빈양은 "앞으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해 친구들과 함께 더 크고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width="849" height="560" /></p>
<p>삼문고 학생들에게 주소아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꾼 경험이다. 수민양과 세빈양은 “앞으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해 친구들과 함께 더 크고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더없이 좋은’ 주소아… 더 많은 학생이 경험했으면</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5-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5" width="849" height="560" /></p>
<p>박정희 교사는 앞으로도 교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프로그래밍에선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식(式) 문제 풀이에 익숙한 학생들은 ‘정답은 하나’란 생각을 갖고 정해진 길로만 가려는 경향이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학생들이 고정된 시각을 벗어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여전히 인문계 고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긴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해 삼성전자 덕에 주소아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죠. 특히 주소아는 교사가 오로지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그 점 역시 교사 입장에선 무척 고맙습니다.”</p>
<p>다방면의 소양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일명 ‘융합형 인재’가 주목 받는 요즘이다. 직접 만나본 삼문고 학생들은 박정희 교사의 지도와 주소아의 지원 아래 미래의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고 있었다. 박 교사의 교육적 실험이 성공을 거둬 삼문고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탄탄하게 자리 잡길, 아울러 박 교사 같은 지도자가 여럿 등장해 제2, 제3의 삼문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4fMf7"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 김민회 교사</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82CD"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헤어나기 힘든 ‘해피 바이러스’, 주소아의 진짜 경쟁력이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99Ekk"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주소아 덕에 ‘평생 직장’ 찾았죠”_주소아 1기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지나·박민경 사원</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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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Z4mG"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휠체어 타고도 엘리베이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 꿈꿨더니 이뤄졌네요”_투모로우 솔루션 수상작 ‘볼록거울 프로젝트’ 개발자 이효범씨</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⑦’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출신 임직원 2인_”협업 가치 배우고 ‘나만의 스토리’도 쌓았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eb%82%98%eb%88%94-%eb%b3%bc%eb%9f%b0%ed%8b%b0%ec%96%b4-%eb%a9%a4%eb%b2%84%ec%8b%ad-%eb%82%98%eb%a7%8c%ec%9d%98</link>
				<pubDate>Mon, 13 Jul 2015 16:46: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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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그게 바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멋진 청년들이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청년들의 마음의 키도 한 뼘씩 자라났습니다. 이제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그게 바로 성공이다.”</p>
<p>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멋진 청년들이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청년들의 마음의 키도 한 뼘씩 자라났습니다. 이제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돼 “돌아보니 그때 그 시절이 참 소중했다”고 입을 모으는 청년들의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5.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7편5" width="849" height="510" /></a><span style="font-size: 12px">▲노인복지회관에서 설거지 봉사에 한창인 염대선 사원</span></p>
<p>염대선 생활가전사업부 식기세척기랩 사원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a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strong></a> 1기로 활약했습니다.</p>
<p>처음 지원 동기는 “대학 졸업하려니 봉사 이수 기록이 필요해서”였지만 막상 봉사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봉사로 혜택 입는 사람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어서 보람이 더 컸다고 하네요.</p>
<p>염 사원은 멤버십 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노인복지회관 급식 정기봉사를 꼽았습니다. 그는 어르신들이 급식을 받거나 퇴식구에 식기를 반납하며 삼성전자에 감사 인사를 건넬 때 특히 뿌듯했다는데요. 그렇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처음이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2.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7편2" width="849" height="359" /></a><span style="font-size: 12px">▲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함께 활동했던 나눔 불런티어 멤버십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염대선 사원(맨 왼쪽)</span></p>
<p>염 사원이 말하는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활동의 최대 장점’은 다름아닌 ‘창의 미션을 통한 프로젝트 기획 기회’입니다. 창의미션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일반 프로젝트와는 달리 협업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당시 친구들과 협업했던 경험은 사회 생활을 시작한 그에게 큰 자산이 돼주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4.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7편4" width="849" height="359" /></a><span style="font-size: 12px">▲염대선 사원(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멤버십 내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는 자치회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한 모습</span></p>
<p>그는 현재 활동 중인 대학생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염 사원은 “처음 지원 동기는 모두 달라도 다같이 한마음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창의미션 등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다양한 활동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요즘 취업 준비생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스토리를 갖춰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나눔 볼런티러 멤버십 활동만큼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p>
<p>박찬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사원은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2기 출신입니다. 박 사원은 멤버십 활동 당시 서울 금천복지장애인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4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7편1" width="849" height="359" /></a><span style="font-size: 12px">▲박찬희 사원(맨 오른쪽)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한 팀원들</span></p>
<p>박 사원은 지금도 봉사 첫날 당시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봉사 현장에서 부모님과 전화 통화를 했거든요. 난생처음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접하게 된 제가 기특했는지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어요.”</p>
<p>박 사원은 기억에 남는 일화로 하계 캠프 때를 꼽았습니다. 멤버십의 다른 팀원들과 더 깊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캠프를 준비한 자치회의 기발한 발상도 엿볼 수 있었다면서요. 하계 캠프를 통해 친해진 팀원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7%ED%8E%B83.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7편3" width="849" height="359" /></a><span style="font-size: 12px">▲박찬희 사원(맨 왼쪽)과 함께 활동했던 팀원들은 사회에 나온 요즘도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분을 쌓았습니다</span></p>
<p>박 사원에 따르면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활동의 최대 미덕은 ‘책임감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현직 삼성전자 임직원에게서 멘토링을 받으며 소속감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죠.</p>
<p>그는 현재 활동 중인 대학생들에게 “어떤 상황이든 본인 스스로 즐기다보면 많은 걸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일부 대학생의 경우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봉사를 이용하곤 하는데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회원들은 봉사를 목적 그 자체로 생각하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귀띔했습니다.</p>
<p>염 사원과 박 사원 둘 다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활동을 하며 나도 모르는 새 훌쩍 성장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방학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올여름엔 시선을 ‘봉사’ 쪽으로 돌려보는 게 어떨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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