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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탈그라운드로드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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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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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명품 김치 찾아 나선 여정, 굉장히 특별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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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6 12:2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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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메탈그라운드로드]]></category>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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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 로드’ 영상 제작에 참여, 소비자가 추천한 지역별 이색 김치를 찾아 국내 곳곳을 여행했던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위 사진>씨가 서울로 돌아왔다. 그가 첫 여정을 시작했던 당시 초가을이었던 계절은 그새 ‘김장하기 좋은’ 초겨울로 바뀌었다. 이웃과 둘러 앉아 한 해 동안 먹을 김장 김치를 담그고 그 맛이 깊어지길 기다리는 시간이다. 지난 9일, 영상 촬영에 동참한 이들이 경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img alt="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명품 김치 찾아 나선 여정, 굉장히 특별한 경험"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_5.에필로그<연재 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78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img alt="박준우가 한옥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3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6.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 로드’ 영상 제작에 참여, 소비자가 추천한 지역별 이색 김치를 찾아 국내 곳곳을 여행했던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strong><위 사진></strong>씨가 서울로 돌아왔다. 그가 첫 여정을 시작했던 당시 초가을이었던 계절은 그새 ‘김장하기 좋은’ 초겨울로 바뀌었다. 이웃과 둘러 앉아 한 해 동안 먹을 김장 김치를 담그고 그 맛이 깊어지길 기다리는 시간이다. 지난 9일, 영상 촬영에 동참한 이들이 경기 이천의 한 한옥에 다시 모였다.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직접 담가 메탈그라운드에 보관했던 김치를 맛보고 그간의 추억을 함께하기 위한 자리였다. 마치 한 가족이 오랜만에 모인 듯 내내 정겨웠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도 초대 받아 다녀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상 촬영에 참여한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함께 둘러 앉아 김치를 먹고있는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3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전통 간장과 채소 한데 발효해 풍미 더한 장김치 가장 인상적”</span></span></strong>
</p>
<p>
	박준우씨에게 이번 여행은 여러모로 잊히지 않을 경험이었다. 단순히 김치를 담그기만 한 게 아니라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갓, 무 등을 손수 수확했고 종갓집에서 담가 먹었던 전통 간장을 맛보기도 했다. 전국을 다니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하지만 그는 “생각보다 즐거웠다”고 말했다. “푸드 칼럼니스트 입장에서 특색 있는 지역 김치를 맛볼 기회를 얻게 돼 좋았어요. 제겐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준우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아삭한 맛이 일품인 고랭지 배추김치(강원도 평창), 알싸한 향이 살아있는 돌산 갓김치(전남 여수),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궁중 석류김치(서울), 종갓집 전통 간장으로 맛을 낸 장김치(경북 안동). 메탈그라운드 로드에서 만난 김치 중 그의 눈길을 가장 끌었던 김치는 뭐였을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장 김치의 모습, 표고버섯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3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3.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장김치는 소금을 넣지 않고 간장으로 간을 맞춰 깊은 맛을 낸 국물 김치의 일종이다</span>
</p>
<p>
	“장김치에 가장 애정이 갑니다. 소금 대신 간장으로 맛을 낸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말린 표고버섯을 불려 넣어 단맛과 감칠맛을 끌어낸 점이 훌륭하더군요. 간장과 채소가 한데 발효돼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데다 색도 예뻐 인상 깊었습니다.”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김치, 의외로 훌륭한 안주… 백김치와 IPA 맥주 조합 끝내주죠”</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옥과 기와밑의 장독대가 한눈에 보이는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9.jpg" title="" width="849" />
</p>
<p>
	한국인에게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예부터 내려오는, 어엿한 문화다. 갓 담근 김장 김치에 푹 삶은 돼지고기를 곁들여 돌돌 말아 먹던 추억,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하고 나면 땅속에 김치를 묻어 보관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풍경을 찾아보기 힘들다. 도시 생활이 일반화되고 마당은 대부분 거실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일정한 온도로 김치 맛을 유지해주던 ‘땅속’ 역할은 자연스레 김치냉장고가 대신하게 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_dsc762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5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DSC7627-e1479882076704.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숙성된 돌산 갓김치(전남 여수, 위 사진)와 궁중 석류김치(서울)의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78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12-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서 숙성된 돌산 갓김치(전남 여수, 위 사진)와 궁중 석류김치(서울)</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준우가 궁중 석류김치를 들고 웃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5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5-1.jpg" title="" width="849" />
</p>
<p>
	김장 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인 만큼 보관법이 중요하다. 박준우씨는 “이번 여행을 함께하며 삼성 지펠아삭의 ‘메탈그라운드’ 원리를 알게 됐다”며 “메탈 소재를 활용, 김치를 땅속에 보관했던 옛 방식이 구현됐단 사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p>
<p>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그와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레 ‘김치 활용 요리’로 이어졌다. 박준우씨는 “사실 김치(로 만든 요리)만 한 안주가 없다”고 귀띔했다. “얼마 전 지인의 가게에서 백김치에 IPA(India Pale Ale) 맥주를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단, 김치를 안주로 맥주 한 잔 하실 땐 되도록 라거(lager) 맥주를 선택하세요. 맛이 훨씬 더 잘 어우러집니다.”
</p>
<p>
	박준우씨가 추천하는 ‘별미 김치 요리’는 김치 가스파초. 가스파초는 스페인 요리의 일종으로 차가운 토마토 수프를 일컫는다. “가스파초에 김치를 살짝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살리면 매운맛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요리가 됩니다. 아, 김치 가스파초도 맥주랑 잘 어울리니 시간 날 때 한 번 즐겨보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고랭지 배추김치 담그기 도전했던 ‘강원도 한식 고수’ 심명순∙심명숙 자매</strong>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메탈쿨링김치통, 시원하고 튼튼해 뵈는 게 맘에 쏙 드네요”</span></span></strong>
	</p>
<p>
		메탈그라운드 로드 영상 제작에 동참, 지역별 특성을 살려 팔도 명품 김치를 선보였던 한식대첩4 출연진은 이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중 강원도를 대표해 고랭지 배추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던 심명순∙심명숙 자매를 만났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심명순∙심명숙 자매의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43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5%ED%8E%B80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촬영 내내 구수한 입담과 특유의 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던 심명순∙심명숙 자매. 사진 왼쪽이 언니 심명순씨다</span>
	</p>
<p>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흥이 넘쳤다. 실제로 강원도 사투리대회에서 수상할 정도의 입담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불렸다. 이들은 이번 기행에서 평창 고랭지 배추로 김치를 담갔다. 젓갈을 적게 넣어 아삭함이 오래 유지되고 맛이 깔끔한 게 고랭지 배추김치의 특징. 찹쌀풀 특유의 냄새를 잡기 위해 감자를 갈아 넣는 점도 독특하다. “감자를 (찹쌀풀에) 갈아 넣으면 김치가 훨씬 더 구수해질 뿐 아니라 고랭지 배추 특유의 아삭함도 살아난다”는 게 심명숙씨의 설명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랭지 배추김치의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78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DSC761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고랭지 배추김치가 메탈쿨링김치통에 담긴 모습. 메탈쿨링김치통은 냉장고 속에서 차갑게 유지돼 김치 맛을 더 오래 지켜준다</span>
	</p>
<p>
		두 사람에게도 지펠아삭의 등장은 반갑다. 특히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메탈쿨링김치통. 심명순씨는 “일단 튼튼해 보이는 데다 냉장고 속에서 차갑게 유지돼 김치 맛이 더 오래 갈 것 같다”며 “뭣보다 설거지하기 편해 보여 좋다”고 말했다.
	</p>
</div>
<p>
	<br />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비자가 고른 ‘인생 김치’를 최고의 ‘땅속 김치’로 완성한 메탈그라운드 로드, 그 여정도 어느덧 마무리됐다. 김장 김치는 온 가족의 한 해 식탁을 책임지는, 소중한 존재다. 함께 담그며 깊어가는 가족 간 정(情)까지 더해져 김장 김치의 맛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가 된다. 올해 김장에선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에 등장한 별미 김치를 하나쯤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의 향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준우와 출연진들이 지펠아삭냉장고 앞에서 김치를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5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DSC7909-e1479882281131.jpg" title="" width="84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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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익은 석류 같은 자태로 수라상에 올랐던 궁중의 맛]]></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_%e2%91%a3-%ec%88%98%eb%9d%bc%ec%83%81%ec%97%90-%ec%98%ac%eb%9e%90%eb%8d%98-%ea%b7%80%ed%95%9c-%eb%a7%9b-%ec%84%9c%ec%9a%b8</link>
				<pubDate>Wed, 16 Nov 2016 12:15: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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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메탈그라운드로드]]></category>
		<category><![CDATA[석류김치]]></category>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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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농익은 석류 같은 자태로 수라상 올랐던 궁중의 맛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 4석류김치(서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3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4%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p>
<p>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여정입니다. 완성된 김치는 한겨울 땅속 같은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숙성, 보관돼 진정한 맛을 찾아갑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 모든 과정을 동행 취재한 특집 기획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을 총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최고의 고랭지 배추김치를 찾아 떠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540">강원도 평창 편</a>, 종가의 손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김치를 만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986" target="_blank">경북 안동 편</a>, 알싸한 맛과 향의 갓김치를 만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6117" target="_blank">전남 여수 편</a>에 이어 오늘은 그 네 번째, 서울 ‘석류김치’ 편입니다.
	</p>
</div>
<p>
	<br />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 들어보셨죠? 예부터 수라상에 오르는 음식은 맛과 모양 둘 다 뛰어나야 했습니다. 김치도 예외일 수 없었는데요. ‘가지런히 놓인 자태가 마치 농익은 석류처럼 아름답다’고 해 수라상에서 매번 빠지지 않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 석류김치입니다.<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재료부터 깐깐하게, 속이 꽉 찬 ‘영암 무’</span></span></strong>
</p>
<p>
	수라상에 오르는 몸인 만큼 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상급 재료들로 만들어집니다. 배·미나리·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지만 뭐니 뭐니 해도 기본 재료인 무의 품질이 가장 우수해야 합니다. 전남 영암 김장 무는 여러모로 그 조건에 딱 들어맞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남 영암 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위 사진 속 무가 바로 전남 영암 무입니다. 딱 봐도 궁중김치용으로 손색이 없는 자태죠?</span>
</p>
<p>
	영암 무는 다른 지역 무와 달리 황토로 뒤덮인 땅에서 재배됩니다. 황토 한 줌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요. 이처럼 자양분이 풍부하게 축적된 황토는 작물의 성장을 아낌없이 돕습니다. 가히 ‘축복의 흙’이라 부를 만하죠? 황토의 자양분을 충분히 흡수한 영암 무는 다른 무에 비해 겉이 매끈하고 속은 알찹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유기질 비료만 사용해서 키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2.jpg" title="" width="849" />
</p>
<p>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유기질 비료만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것도 영암 무의 인기 비결 중 하나인데요. 영암 무는 농약 없이 재배하는 게 좋습니다. 땅이 입는 해가 줄어드는 데다 무에서 나쁜 성분이 나올 염려도 없거든요. 제가 유독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건 이처럼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영암 무를 주재료로 한 덕분 아닐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황토의 단단한 힘이 무를 꽉 붙잡고 있어서 뽑기가 쉽지않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황토에 깊게 박힌 무를 뽑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황토의 단단한 힘이 무를 꽉 붙잡고 있거든요. 하지만 삐죽 튀어나온 무의 몸통을 잡고 뽑을 때마다 느껴지는 시원함은 무 재배에 재미를 더합니다. 듬성듬성 흙이 묻은 무를 대야에 넣고 깨끗하게 씻어주면 연백색의 영암 무가 비로소 온전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석류김치로 단장할 준비를 마친 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흙이 묻은 무를 씻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칼집 낸 무 사이로 간간한 김칫소를 ‘꽉꽉’</span></span></strong>
</p>
<p>
	전 주로 개성과 서울에서 즐겨 먹던 물김치의 일종인데요. 개성음식이 곧 궁중음식으로 바뀌며 서울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절 만들 차례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영암 무를 3㎝ 내외로 평평하게 썰고 바둑판 모양으로 가로·세로 1㎝ 정도 칼집을 냅니다. 칼집 낸 무를 소금물에 절이는데요. 이때 배춧잎도 함께 절여줘야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를 다듬는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김칫소를 만들 차례입니다. 배를 곱게 채 썰고 기호에 따라 밤·대추·표고버섯 등을 함께 넣어 재료를 준비합니다. 이들을 볼에 넣고 찹쌀풀과 새우젓소금을 섞어 버무립니다. 참고로 석류김치는 소를 만들 때 고춧가루나 다진 마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조금 짜게 간해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소를 무 사이에 꽉꽉 채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특이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7"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6.jpg" title="" width="849" />
</p>
<p>
	잠깐, 명색이 수라상에 올라가는 ‘명품 김치’인데 무 사이에 소만 가득 채워 넣고 끝내실 건 아니죠? 소금물에 절여둔 배춧잎으로 제 몸을 감싸줘야 하는데요. 그때 비로소 석류가 벌어진 것 같은 형태가 완성됩니다. 그 위에 잣을 살포시 올려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거나 살짝 데친 미나리를 위로 묶어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배춧잎으로 감싸서 마무리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8"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7.jpg" title="" width="849" />
</p>
<p>
	이렇게 완성된 저, 정말 활짝 핀 석류처럼 보이죠? 수라상에 올라간다고 해서 왕만 즐겨 드셨던 건 아닙니다. 아름다운 모양새 때문에 백성들도 집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절 상에 올리곤 했습니다. 김치의 매운맛은 줄이고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백김치나 동치미와 닮아 어린이나 노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데요. 소화를 돕고 위 건강까지 지켜주니 ‘효자 노릇’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먹음직하게 담겨진 석류김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09"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8.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보관, 최선은 땅속 곳간 ‘장고’… 차선은?</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etal Gorund"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14"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intro_8-e1478761825200-1.jpg" title="" width="849" />
</p>
<p>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전 그 맛을 오래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그 시원함을 지키기 위해 땅속 깊은 곳에 ‘장고’란 곳간을 따로 만들어 절 보관했다고 합니다. 사시사철 서늘한 기운이 절 감싸야 시원하면서 담백한 풍미가 살아나거든요.
</p>
<p>
	절 땅속 깊은 곳에 묻어둘 땅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보관한다면 더욱 맛있고 아삭해진 절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냉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메탈쿨링김치통과 차가운 냉기를 오래 머금는 메탈쿨링커버는 사계절 내내 절 시원하게 보관해주죠. 땅속 장고에서 갓 꺼낸 듯 아삭하고 시원한 절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한 번 만나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그라운드에 담긴 석류김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310"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4%ED%8E%B809.jpg" title="" width="849" />
</p>
<p>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서울 궁중 석류김치의 완성 과정, 영상으로 한 번 더 복습해두면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되실 거예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jCxQIbGBQBM" width="849"></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서늘한 바닷바람 맞고 자란 돌산 갓, 그 알싸한 맛과 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9c%eb%8a%98%ed%95%9c-%eb%b0%94%eb%8b%b7%eb%b0%94%eb%9e%8c-%eb%a7%9e%ea%b3%a0-%ec%9e%90%eb%9e%80-%eb%8f%8c%ec%82%b0-%ea%b0%93-%ea%b7%b8-%ec%95%8c%ec%8b%b8%ed%95%9c-%eb%a7%9b%ea%b3%bc-%ed%96%a5</link>
				<pubDate>Tue, 15 Nov 2016 13: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11-680x36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메탈그라운드로드]]></category>
		<category><![CDATA[여수 돌산]]></category>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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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서늘한 바닷바람 맞고 자란 돌산 갓, 그 알싸한 맛과 향!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 3갓김치(전남 여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5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p>
<p>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여정입니다. 완성된 김치는 한겨울 땅속 같은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숙성, 보관돼 진정한 맛을 찾아갑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 모든 과정을 동행 취재한 특집 기획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을 총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최고의 고랭지 배추김치를 찾아 떠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540">강원도 평창 편</a>, 종가의 손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김치를 만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986" target="_blank">경북 안동 편</a>에 이어 오늘은 그 세 번째, 전남 여수 ‘돌산 갓김치’ 편입니다.
	</p>
</div>
<p>
	<br />
	여수 5대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예암산 기슭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수많은 섬이 흩뿌려져 있습니다. 돌산도는 그중에서도 가장 우뚝 솟은 섬입니다. 동백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근사한 일출이 매력적인 향일암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저, ‘여수 대표 명품 김치’ 돌산 갓김치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돌산도의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사진 한가운데 보이는, 우뚝 솟은 섬이 바로 돌산도입니다</span>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돌산 갓 유명세, 이유 있었네</span></span></strong>
</p>
<p>
	돌산도의 기후는 1년 내내 덥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갓이 살기엔 안성맞춤이죠. 언뜻 잡초처럼 보이기도 하는 갓은, 사실 꽤 가꾸기 어려운 작물입니다. 서늘한 곳을 좋아해 날씨가 조금이라도 덥거나 추워지면 금세 시들어버리거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닥에 보이는 굴껍데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2.jpg" title="" width="849" />
</p>
<p>
	갓을 심어놓은 돌산도 땅 여기저기에선 ‘간 굴 껍데기’가 눈에 띕니다. 잘게 갈린 굴 껍데기는 갓에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 갓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원천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풍부한 미네랄을 주는 굴껍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흙에 섞인 흰색 덩어리들 보이시죠? 잘게 갈아 뿌려놓은 굴 껍데기입니다. 돌산 갓에 풍부한 미네랄을 더하는 역할을 하죠</span>
</p>
<p>
	갓은 풍성한 잎 사이로 여러 갈래 줄기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잎 색깔에 따라 크게 적색갓과 청색갓, 그리고 적색과 청색의 중간인 얼청색갓 등으로 나뉘는데요.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갓은 아마 대부분 청색갓일 겁니다. 청색갓은 알싸한 향을 품고 있으며 매운맛은 약한 편이라 김치용 채소로 제격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청색 갓"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이맘때가 제철… 맛의 비결은?</span></span></strong>
</p>
<p>
	갓 농사엔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땅에 뿌려진 씨앗이 물을 충분히 머금으면 2주 안에 파릇한 새싹으로 자라납니다. 이후부턴 부지런히 잡초를 솎아내고 자잘한 잎을 정리해줘야 하는데요. 참고로 갓을 심으실 땐 갓이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공간을 넓게 잡아야 합니다. 나중에 잎이 무성해질 때 잎끼리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요. 좀 수고롭긴 하지만 이런 시간을 거치면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진짜 돌산 갓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청색 갓 밭"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갓을 뽑을 땐 줄기 부분을 잡고 조심조심 들어 올려야 합니다. 큰 힘 들이지 않아도 쉬이 뽑히거든요. 땅에서 막 뽑아낸 갓은 겉 부분의 흙을 살짝 털어낸 후 대야에 깨끗한 물을 받아 씻어주세요. 그럼 청색갓 특유의 생생한 모습이 드러날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갓을 뽑고 씻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9"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7.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씻어서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뺀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2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6.jpg" title="" width="849" />
</p>
<p>
	절 만드는 방법은 일반 김치 담그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우선 소금물과 굵은 소금으로 갓을 절여주세요. 돌산도 토박이 아주머니들의 말에 따르면 소금물 대신 천연 바닷물을 넣어줄 때 맛이 한결 담백해집니다.
</p>
<p>
	갓 절이기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양념을 만들 차례입니다. 고춧가루·멸치액젓·생강·마늘 등을 섞어 만든 양념을 잎과 줄기에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참고로 돌산 갓 특유의 알싸한 향을 충분히 즐기시려면 양념을 너무 강하지 않게 하는 게 좋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담아서 메탈그라운드에 보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31" height="4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3%ED%8E%B809.jpg" title="" width="849" />
</p>
<p>
	이맘때가 제겐 완전 성수기입니다. 적당히 매운맛과 아삭하게 씹히는 맛 덕분에 밥은 물론, 라면에도 잘 어울리거든요. 게다가 전 비타민 A 함유량이 높아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아니라 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래저래 ‘매력 만점’인 저, 제철일 때 얼른 만나보세요.<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저온숙성으로 풍미 ‘업그레이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6도 저온쿨링속성을 이용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5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000.jpg" title="" width="849" />
</p>
<p>
	갓김치 특유의 알싸한 맛을 충분히 느끼고 싶다면 절 잘 숙성시켜주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온에 하루나 이틀 정도 뒀다 서늘한 곳에서 쭉 ‘저온숙성’시키면 되거든요. 장독에 묻어두면 그 맛이 한층 배가되죠.
</p>
<p>
	장독도 없는 요즘, 무슨 저온숙성이냐고요?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사계절 내내 시원하게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메탈로 제작돼 김치를 더욱 아삭하게 저장할 수 있는 메탈쿨링김치통에 절 차곡차곡 채워 넣고 ‘저온쿨링숙성’ 모드로 설정된 냉장칸에 넣어두면 끝! 김치가 가장 맛있게 익는 6℃로 늘 절 감싸주니 앞으론 정통 돌산 갓김치의 싱그러운 맛을 집에서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그라운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51"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intro_11-e1478761858760-1.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김장 땐 평범한 김치 외에 별미 김치 담그기에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이를테면 돌산 갓김치 같은 것 말이죠. ‘정통’ 돌산 갓김치의 제조 과정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djL-Q44nVQ" width="849"></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시간이 빚은 보약’ 전통간장, 김치 맛에 깊이 더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a%b0%84%ec%9d%b4-%eb%b9%9a%ec%9d%80-%eb%b3%b4%ec%95%bd-%ec%a0%84%ed%86%b5%ea%b0%84%ec%9e%a5-%ea%b9%80%ec%b9%98-%eb%a7%9b%ec%97%90-%ea%b9%8a%ec%9d%b4-%eb%8d%94%ed%95%98</link>
				<pubDate>Mon, 14 Nov 2016 12:20:3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11-680x35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경북 안동]]></category>
		<category><![CDATA[메탈그라운드로드]]></category>
		<category><![CDATA[장김치]]></category>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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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시간이 빚은 보약' 전통간장, 김ㅊ 맛에 깊이 더하다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기행 2장김치(경북안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p>
<p>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여정입니다. 완성된 김치는 한겨울 땅속 같은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숙성, 보관돼 진정한 맛을 찾아갑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 모든 과정을 동행 취재한 특집 기획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을 총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최고의 고랭지 배추김치를 찾아 떠났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540">강원도 평창 편</a>에 이어 오늘은 그 두 번째, 경북 안동 ‘장김치’ 편입니다.
	</p>
</div>
<p>
	<br />
	이곳은 ‘구름도 머물다 간다’는 지역, 안동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완만한 산세를 감싸고 있는 이 도시는 아름다운 고택과 느긋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오랜 세월이 아로새겨져 고색창연한 고장, 전 이곳을 대표하는 ‘장(醬)김치’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안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사시사철 장(醬)이 익어가는 고장</span></span></strong>
</p>
<p>
	안동 하회마을은 800년 넘게 우리 전통 문화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예스러운 골목을 거닐다보면 널찍한 장독대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이곳에선 사시사철 장이 익어갑니다. 이곳엔 약 3500개의 장독이 자리하고 있죠. 못해도 2년, 길게는 8년까지 잘 숙성된 전통간장이 보관된 공간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통한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8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장독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절 담그는 데 쓰이는 전통간장은 5년 이상 묵힌 천일염, 그리고 국산 콩으로 만들어집니다. 전형적인 종가의 장이죠. 쓴맛보다 단맛이 강해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간장은 한국 전통 발효음식인데요. 1년 이상 숙성시켰을 때 색과 맛이 진해지고 영양도 한층 깊어집니다. 양조간장은 흉내 낼 수 없는, 깊고 깔끔한 맛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통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0"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전통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사용되는 건 물론, 물에 약간 타서 먹으면 갈증 해소와 원기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미노산과 무기질, 각종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죠. 전통간장이 종종 ‘보약’으로 불리는 건 그 때문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통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오랜 세월을 거치며 정성스레 숙성된 전통간장의 깊은 맛은 어떤 간장 맛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간장으로 담가진 저,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통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6.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심심하게 담가 먹는 ‘겨울 별미’</span></span></strong>
</p>
<p>
	전 정통 궁중 김치입니다. 오늘날 나박김치와 비슷하게 생긴 물김치였고, 이름에서처럼 소금이 아니라 간장으로 간을 맞췄죠. 여기에 석이버섯·표고버섯·밤·대추·잣 등 귀한 재료가 듬뿍 들어갔습니다. 자연히 서민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배 마늘 미나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4" height="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8.jpg" title="" width="849" />
</p>
<p>
	물김치인 만큼 비교적 담그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것도 제 장점입니다. 일단 무와 배추를 일정 길이로 썰어 간장에 잘 절여주세요. 그런 다음, 파·마늘·생강·석이버섯·표고버섯은 채 썰고 밤·대추·미나리·갓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은 후 설탕을 뿌려둡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를 섞고 물을 더 부어 간을 맞춰주면 ‘완성’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재료를 섞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5"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9.jpg" title="" width="849" />
</p>
<p>
	전 일반 김치보다 빨리 익어 겨울 별미로 사랑 받아왔습니다. 특히 궁중에선 떡을 주재료로 한 주안상이나 (떡국) 교자상 등에 올려졌는데요. 소금·젓갈·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맵지도, 짜지도 않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하는 환자나 아이들이 먹기 좋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버무려 완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3"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07.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6℃서 숙성… 더 깊고 아삭하게</span></span></strong>
</p>
<p>
	장김치의 깊고 고급스러운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서늘한 땅속에 묻어두는 거지만 도시에 살며 시도하긴 아무래도 어렵죠. 방법이 전혀 없진 않습니다. 한겨울 땅속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를 활용하면 되거든요.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는 메탈쿨링커버∙메탈쿨링선반∙메탈쿨링커튼∙메탈쿨링서랍 등 네 겹의 장치를 통해 김치냉장고 속 냉기를 안정적으로 유지, 김치 맛을 오래도록 아삭하게 지켜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etal Coolin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010"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intro_9-1-e1479088434294.jpg" title="" width="849" />
</p>
<p>
	아, 참! 메탈쿨링김치통의 활약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저 같은 별미 김치 속 재료도 늘 아삭하고 신선하게 유지시켜주거든요. 특히 건강에 좋은 효소가 활성화되는 6℃에서 내용물을 숙성시켜주는 만큼 담백하고 깊은 맛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장김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997"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2%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수백 년 전 안동 종가 특유의 풍미를 고스란히 재현해낸 장김치 담그는 과정, 아래 영상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하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hsOY7_c9dtY" width="849"></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하늘과 맞닿은 땅, 그 시원하고 옹골찬 맛이 배추김치 속으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road_%e2%91%a0-%ed%95%98%eb%8a%98%ea%b3%bc-%eb%a7%9e%eb%8b%bf%ec%9d%80-%eb%95%85%ec%9d%98-%ec%8b%9c%ec%9b%90%ed%95%9c-%eb%a7%9b-%ea%b0%95</link>
				<pubDate>Fri, 11 Nov 2016 12:0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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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메탈그라운드로드]]></category>
		<category><![CDATA[배추김치]]></category>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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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하늘과 맞닿은 땅, 그 시원하고 옹골찬 맛이 배추김치 속으로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 1고랭지 배추김치(강원도 평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7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1%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우리나라엔 각양각색의 김치가 있습니다. 재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전부 다르죠. 하지만 온도가 일정한 땅속에 오래 보관해야 제맛인 건 똑같습니다.
	</p>
<p>
		삼성 지펠아삭(이하 ‘지펠아삭’)이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별미 ‘땅속 김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내가 맛본 최고의 김치’ 중 네 가지를 가린 후 팔도 요리 고수가 집결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한식대첩4’(tvN) 출연진이 각각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여정입니다. 완성된 김치는 한겨울 땅속 같은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 숙성, 보관돼 진정한 맛을 찾아갑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 모든 과정을 동행 취재한 특집 기획 ‘메탈그라운드 로드 김치 기행’을 오늘(11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고랭지 배추김치(강원도 평창)입니다.
	</p>
</div>
<p>
	<br />
	9월 말, 고도가 높은 평창의 아침은 쌀쌀하다 못해 춥습니다. ‘고도가 높고(高) 기온이 낮은(冷) 지역’이란 뜻의 고랭지(高冷地)는 해발 600m 이상의 땅을 가리키는데요. 강원도엔 이런 고랭지가 유독 많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랭지배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큰 일교차, 경사지고 비옥한 땅… 고소하고 단 배추를 만들다</span></span></strong>
</p>
<p>
	전 하늘과 맞닿은 강원도 평창 고랭지에서 자란 배추김치입니다. 우리나라 고랭지 농업은 1960년 대관령 부근에서 시작돼 현재는 주로 강원도 산간지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고랭지의 서늘한 기후와 긴 일조시간을 활용, 배추를 재배하는데요.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은 옹골진 배추가 자라는 데 안성맞춤이죠. 밤과 낮 온도 차가 큰 강원도의 기후도 당도 높고 아삭아삭한 제 맛의 비결 중 하나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원도 고랭지배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4" height="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2.jpg" title="" width="849" />
</p>
<p>
	고랭지의 경사진 땅 역시 제가 영양 만점 배추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줍니다. 평지에 있는 배추밭은 배수(排水) 상태가 좋지 않아 배추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어려운데요. 경사진 이곳 땅은 제가 좀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비옥한 토양은 절 더욱 건강하게 키워주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원도의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땅에서 갓 뽑아낸, 씨알 굵은 이 배추는 ‘김치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 결구(結球)배추입니다. 결구배추는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 둥글게 속이 드는데요. 속잎부터 겉잎까지 모두 안쪽을 향해 모이는 특성 덕에 더 단단하고 꽉 차 있죠. 속잎은 전부 노랗고 겉잎도 대개 연한 연두색이거나 노란색입니다. 잎에선 고소하고 단맛이 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결구배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단단한 땅에서 바로 뽑아낸 결구배추는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 속에 숨은 잎은 촉촉한 물기와 섬유질을 한껏 머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갓 뽑아낸 결구배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빨간 대야에 물을 가득 받은 후 땅에서 갓 뽑아 올린 결구배추를 담급니다. 꾹꾹 눌러가며 흙을 털어내고 세로로 2등분하면 뽀얗고 노란 자태가 드러나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제가 얼마나 맛있는 김치로 태어날지 짐작이 가시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배추를 다듬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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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열 반찬 부럽잖은 밥도둑… 절임은 천일염, 단맛은 배즙으로</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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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결구배추는 절 만들기에 제격입니다. 건강하게 재배된 결구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에서 제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구배추의 밑동을 자르고 반으로 갈라 소금물에 충분히 적셔주면 되는데요. 이때 3년 정도 묵힌 국산 천일염에 절이면 더욱 감칠맛이 돌죠. 배추를 절일 땐 8시간쯤, 속까지 푹 절이는 게 중요합니다. 배추 위에 큰 그릇이나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으면 훨씬 잘 절여지니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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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흙이묻은 배추를 씻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1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1%ED%8E%B807.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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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양념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무채∙쪽파∙대파∙마늘∙생강 등은 맛있는 양념의 기본이 되는 재료입니다. 김치는 단맛이 약간 더해져야 맛있는데요. 예전엔 설탕을 넣기도 했지만 요즘은 천연재료가 더 많이 쓰입니다. 그중 배즙은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김치를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주죠. 갖가지 재료를 버무려 어우러지게 하면 감칠맛 나는 김치소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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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인 배추를 뒤집어놓고 김치소를 바르듯 넣어주면 제가 완성됩니다. 강원도 결구배추로 만들어진 절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 맛있게 숙성시켜주세요. 열 반찬 부럽지 않은 ‘금(金)치’를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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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김치소를 만들어 무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79"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9%94%ED%83%88%EA%B7%B8%EB%9D%BC%EC%9A%B4%EB%93%9C%EB%A1%9C%EB%93%9C1%ED%8E%B80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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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아삭한 맛 즐기려면 ‘한겨울 땅속’ 환경서 보관하는 게 제격</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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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될수록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그만큼 숙성 노하우가 중요한데요. 온도∙습도가 잘 유지되는 땅속에 보관하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김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땅을 파고 보관할 수 없다면 한겨울 땅속 저장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가 답입니다. 정성껏 담은 김치, 이제 4계절 내내 아삭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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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Metal Ground"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21"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intro_8-e1478761825200.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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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 기술은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고 냉기(冷氣)를 꽉 잡아줘 오랫동안 신선하고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전 섭씨 6도에서 숙성됐을 때 건강에 좋은 효소와 유산균이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지펠아삭 ‘저온쿨링숙성’ 기능은 절 더 영양 풍부한 김치로 숙성시켜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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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지펠아삭냉장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723"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intro_11-e1478761858760.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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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하고 시원한 강원도 평창 고랭지 배추김치의 완성 과정,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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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Etlg5e-hmQQ" width="849"></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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