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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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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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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X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16기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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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Dec 2020 12:00: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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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G-Star Dreamers’가 12월 18일까지 16기를 모집한다. G-star Dreamers는 2015년부터 운영해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분야[1]에 속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스타트업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심층 진단 후, 분야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G-Star Dreamers’가 12월 18일까지 16기를 모집한다. G-star Dreamers는 2015년부터 운영해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분야<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에 속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스타트업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심층 진단 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이 이뤄질 예정. 삼성전자 임직원도 멘토로 나서 기업이 사업화, 유통·판로 등에서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건비와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 2천만 원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선발 기업 중 우수 기업에는 C-Fund<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를 최대 5억 원까지 투자 연계한다. 2021년부터는 유통, 판로와 사업 확장을 위한 G-star Dreamers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G-Star Dreamers 16기 모집을 위한 설명회는 12월 9일(수)까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10일(목)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custom/notice_view.do?no=19917&div_code=&rnum=837&pn=1&kind=my&sPtime=now&sMenuType=&pagePerContents=8&cmntySeqNum=&menuSeqNum=&storyList=&sdate=&edate=&title=&contents=" target="_blank" rel="noopener">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25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201208Gstar.jpg" alt="G STAR Dreamers 지스타드리머 16기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여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자 G STAR Dreamers 16기 참여 기업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16기 사업설명회(온라인 1회 개최) 설명회 참가신청 2020.12.9.(수) 13시까지 이메일 신청(gstardreamers@ccei.kr) 설명회(온라인) 2020.12.10.(목) 14시*사전참가 신청자 대상 온라인화상회의 플랫폼 사업설명회 운영 주요내용 *G STAR Dreamers 프로그램 세부 운영 및 바우처 사용 안내 *C-FUND 투자 및 연계 사업 세부 안내 선발개요 모집기수 G STAR Dreamers 16기 선발규모 10개사 내외 선밸대상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 모집분야 제조 / 지식서비스 / 4차 산업혁명 분야 등 전 분야 1) H/W, 2)전기·전자, 3)소재·부품·장비, 4)바이오·헬스케어, 5)에너지·자원(이차전지 포함), 6)ICT(제조,서비스), 7)농식품·6차산업, 8)콘텐츠, 9)기타 중 관련분야 택 1 신청 및 문의 신청기간 2020.12.18(금) 18시까지 신청방법 신청서류: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해당 제출서류 등 신청방법: 사업 전용 이메일 접수 gstardreamers@ccei.kr 신청문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본부 054-470-2627,2628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width="1000" height="1419"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H/W, 전기·전자,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자원(이차전지 포함), ICT(제조,서비스), 농식품·6차산업, 콘텐츠, 기타 중 관련분야 택 1</p>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삼성전자와 경상북도가 조성한 창업 벤처 펀드</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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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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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발자 꿈나무들 한자리에 모였다… 주니어SW창작대회 부트캠프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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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Aug 2019 10:00: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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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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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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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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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자라날 꿈나무들이 개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의 장이 열렸다. ‘2019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부트캠프가 지난 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것. 주소창은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주소창은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년 주제에 관련된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심사한 후, 본선 PT를 통과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자라날 꿈나무들이 개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의 장이 열렸다. ‘2019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부트캠프가 지난 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것.</p>
<p>주소창은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주소창은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년 주제에 관련된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심사한 후, 본선 PT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열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10일 부트캠프 현장을 찾아 미래 IT 시대를 열어갈 예비 개발자들을 미리 만나봤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이번 캠프 통해 SW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1.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현장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대회 참가 학생 중에는 평소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뿐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입문한 학생들도 많았다. 주소창은 완성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인 만큼, 이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단계가 부트캠프다. 앞으로 개발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결과물로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p>
<p>특히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단순히 ‘멘토’와 함께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개선’하여 자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멘토들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을 향상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방향성을 잡아주고자 노력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2.jpg" alt="손동민(대구 호산고 1학년) 군과 윤준서(경기 청계중 3학년) 군" width="849" height="566" /></p>
<p>손동민(대구 호산고 1학년) 군<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은 “그동안 배워온 지식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보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부트캠프에서 멘토들과의 시간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준서(경기 청계중 3학년) 군<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 아이디어들을 어떤 프로그래밍 방법을 통해 구현해야 할지에 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부트캠프에서 멘토 선생님이 현실적인 방향성을 알려줘서 아이디어 정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3.jpg" alt="부트캠프에서 진행된 지도교사 교육 과정" width="849" height="566" /></p>
<p>주소창은 학생뿐 아니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 모든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을 혼자서 소화하기는 어렵기 때문. 하지만 모든 학교가 소프트웨어에 능통한 교사를 보유하기는 어렵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트캠프에서는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최재영(세종초 교사) 씨는 “학생들이 개발 과정에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결선 심사 직전까지 임직원·대학생의 멘토링 지속</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4.jpg" alt="주소창 부트캠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참가학생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의 임직원 멘토들은 초∙중∙고 학급별로 나눠진 교실에서 각각 하나의 팀을 맡아 아이디어를 다듬는 데 주력했다. 또 실제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다뤄야 할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술도 알려주었다. 결선을 앞둔 참가 학생들에게는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주는 멘토들은 더없이 든든한 존재.</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5.jpg" alt="주소창 임직원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조성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씨와 신입사원 박창제(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씨<위 사진 왼쪽>" width="849" height="566" /></p>
<p>올해로 3년째 주소창 임직원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조성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씨<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는 올해는 물론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계속 주소창에 멘토로 참가할 계획이다. 주소창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그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 때문. 그는 “매년 멘토로 참여할 때마다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생각보다 뛰어난 개발 실력에 매번 놀란다”며 “멘토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이 회사로 돌아가 업무를 볼 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난 3년간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신입사원 박찬제(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씨<strong><위 사진 왼쪽></strong>는 주소창과 맺은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개발자로 진로를 정했고, 고등학생 때는 직접 주소창에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는 꿈꾸던 ‘임직원 멘토’가 돼 다시 주소창을 찾았다. 그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동기를 얻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반짝이는 가능성으로 넘치는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6.jpg" alt="대학생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특히 올해부터는 삼성전자 임직원뿐 아니라 25명의 대학생이 멘토로 참가해 멘토 구성도 더욱 탄탄해졌다. 대학생 멘토들은 부트캠프 기간에는 프로그래밍 이론과 최신 소프트웨어 정보 분야를 맡아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부트캠프 이후에도 온∙오프라인에서 참가 학생들과 지속해서 만나 결선 준비를 도와줄 예정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이강민 씨" width="849" height="566" /></p>
<p>이번 부트캠프에 참가한 30개 팀은 10월 18일까지 두 달간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10월 26일 진행될 결선 심사 이후 11월 8일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p>
<p>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이강민 씨는<strong><위 사진></strong>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소창의 목표”라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더욱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학생들만 생각해낼 수 있는 참신한 솔루션을 제시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이호선·박상현·이석백 멘토가 동일여고 3인방에게] “다양한 분야 지식, ‘문제해결능력’에 큰 도움 돼” ]]></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4%ed%98%b8%ec%84%a0%c2%b7%eb%b0%95%ec%83%81%ed%98%84%c2%b7%ec%9d%b4%ec%84%9d%eb%b0%b1-%eb%a9%98%ed%86%a0%ea%b0%80-%eb%8f%99%ec%9d%bc%ec%97%ac%ea%b3%a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Thu, 29 Dec 2016 11:45: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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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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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히어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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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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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꿈이 생겼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몰두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인데요. 자신보다 한발 앞서 꿈을 이룬 멘토가 있다면 얘긴 좀 달라집니다.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꿈을 현실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죠.    지난 23일 오후 4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적성을 찾고 마침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이하 ‘동일여고’) 김서연·김가현·권민지양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849px;height: 30px"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S히어로,S히어로를 만나다 8.김서연.김가현.권민지(서울 동일여고)양 <연재 끝>" /></p>
<p><span style="font-size: 16px">꿈이 생겼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몰두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인데요. 자신보다 한발 앞서 꿈을 이룬 멘토가 있다면 얘긴 좀 달라집니다.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꿈을 현실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지난 23일 오후 4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적성을 찾고 마침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이하 ‘동일여고’) 김서연·김가현·권민지양이 그 주인공인데요. 멘토들을 만나자 수줍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당차게 인사를 건넨 ‘반전’ 있는 멘토링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동행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1.jpg" alt="김서연.김가현.권민지양과 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의 단체사진"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문제 해결력 키우려면 ‘다양한 분야 지식’ 필요</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날 멘토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웹서비스그룹 소속 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갤럭시 기본 브라우저 ‘삼성 인터넷(Samsung Internet)’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첫 화면에서 자주 가는 사이트를 등록해 한 번에 바로 방문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빠른 실행(Quick Access)’ 기능이나 광고 차단 어플 ‘유니콘’ 등 인터넷 앱에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죠.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2.jpg" alt="멘토링 내내 밝은 웃음으로 답변을 이어간 ‘멘토’들. (왼쪽부터)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 /> <span style="font-size: 12px"> ▲멘토링 내내 밝은 웃음으로 답변을 이어간 ‘멘토’들. (왼쪽부터)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자기소개가 끝나자 묘한 어색함이 흐르던 멘토링 현장은 금세 훈훈한 온기로 가득 찼는데요. 자신이 꿈꾸는 위치에 선 멘토들을 본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의 전망, 개발자로서 경력 쌓는 법, 스트레스 해소법 등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3.jpg" alt="수줍은 미소를 짓던 학생들은 어느새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왼쪽부터)권민지·김가현·김서연양" /> <span style="font-size: 12px"> ▲수줍은 미소를 짓던 학생들은 어느새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왼쪽부터)권민지·김가현·김서연양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멘티 3인방 모두 처음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꿨던 건 아닙니다. 김서연양은 피아니스트∙발레리나∙화가 등 예술과 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프로그래밍을 접한 후 마침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하나라도 더 배워 지식을 넓히고 싶다”는 김서연양은 프로그래밍의 매력을 ‘내가 관심 있는 모든 분야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가현양도 사진작가에서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바꿨고,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던 권민지양도 현재는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길 희망하고 있죠.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4.jpg" alt="이호선 책임의 웃고있는 인터뷰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여러 분야에 대한 공부가 프로그래머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까요?”란 질문에 이호선 책임은 “소프트웨어에선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단순히 코딩 하나가 아닌 다양한 지식에서 나온다”고 답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새롭고 획기적인 개발을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지식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협업할 줄 아는 태도도 중요하죠. 이호선 책임은 “실제 상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려면 ‘심리학’ 공부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지금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가장 중요</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제 막 꿈을 키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막막하기 마련입니다. 멘티 3인방도 “실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력과 역량을 쌓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5.jpg" alt="권민지양의 인터뷰 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권민지양은 주소아 활동 중 방탈출 게임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방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 숫자 세 자리를 알아내야만 탈출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훌륭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공부하면 좋을 분야”에 대해 묻자 이석백 사원은 “본인이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 아는 게 부족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라는 막막한 생각이 든다”며 “융합이 중요한 온라인 게임의 경우 서버클라이언트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를 알면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게임을 개발하는 엔진도 다양한데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 개발에는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크라이 엔진(Cry Engine)이 용이하고 C언어를 이용해 쉽게 코딩 가능한 유니티 엔진(Unity Engine)도 있다”며 “많은 분야를 알수록 도움이 된다”며 조언을 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6.jpg" alt="김가현양의 인터뷰 사진"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김서연·김가현양은 주소아 게릴라 미션 당시 ‘첨단 녹색 어머니’를 제작 경험을 소개했는데요. 첨단 녹색 어머니는 복잡한 학교 앞 삼거리의 교통안전을 위해 피에조 센서를 활용해 LED 안전바가 내려오도록 한 장치인데요. 김가현양은 “실제 학교에 적용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니 다른 프로젝트 때보다 더 뿌듯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 라는 경험이 프로그래머란 꿈에 확신을 갖게 됐죠. 김서연양은 “팀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브레인 스토밍을 하니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좋았다”며 “팀 프로젝트의 장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7.jpg" alt="이석백 사원의 인터뷰 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석백 사원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이 사원은 장애로 신체를 못 쓰는 사람들이 PC를 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는데요. 적외선 센서로 눈 깜빡임을 판단하고, 그걸 모스부호로 변환해 버추얼(virtual)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그는 “내가 만든 것들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단 게 기뻤다”며 팀워크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뭐든 혼자 하면 재미 없죠(웃음). 팀 프로젝트는 정말 재미있고 실력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도 받을 수 있다는 게 좋아요. 혼자 하면 놓치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 나갈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듣다 보니 자연스레 시야도 넓혀지죠.”</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8.jpg" alt="박상현 선임의 인터뷰 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어려서부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있던 박상현 선임은 ‘탱크 게임’, ‘건반 게임’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는 “마냥 재미있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만들었던 작은 경험이 지금 돌이켜보니 내 ‘커리어’가 돼 있었다”며 “무조건 좋아하는 많은 일을 경험해 보는 게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문제 해결 뒤 해방감, 개발자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09.jpg" alt="김서연양의 인터뷰 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을 텐데요. 김서연양은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개발을 하는 동안 오류가 자주 발생했고 자꾸 불량품이 나와 지치고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호선 책임은 “개발이 끝나도 완성도를 100%로 끌어 올리기까지가 정말 힘들다”며 공감했는데요. 그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노력해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냈을 때의 기쁨만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이란 경험담을 말했습니다. 박상현 선임도 “고생을 해도 문제를 마침내 해결했을 때의 해방감이 힘들었던 걸 다 잊게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10.jpg" alt="김서연.김가현.권민지양과 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이 이야기 중 이다" /></p>
<p><span style="font-size: 16px">모두가 관심 있는 분야여서일까요? 멘토와 멘티는 안드로이드의 전망이나 전자 제품의 미래, 머신러닝, 공간지각 로봇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전자제품의 전망이 궁금해요”란 멘티들의 질문에 이호선 책임은 “IoT 시대가 도래하며 전자 제품이 모두 연결될 것”이라며 “소파나 책상처럼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물건조차 전자제품으로 변신, 집 전체가 연결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ED%9E%88%EC%96%B4%EB%A1%9C8%ED%8E%B811.jpg" alt="김서연.김가현.권민지양과 이호선 책임·박상현 선임·이석백 사원의 단체 사진" /></p>
<p><span style="font-size: 16px">‘프로그래밍’이라는 같은 관심사를 갖고 서로에게 멘토와 멘티가 되어준 S히어로 주인공들은 이번 멘토링으로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는데요. 따뜻한 조언을 더해 주는 멘토가 있어 세 학생의 미래는 더 빛날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또 다른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줄 세 학생의 미래가 기대됩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정성욱·윤소영·엄지용 멘토가 심석고 3인방에게] “진로 선택, ‘동경’ 아닌 ‘동기’ 고민해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c%84%b1%ec%9a%b1%c2%b7%ec%9c%a4%ec%86%8c%ec%98%81%c2%b7%ec%97%84%ec%a7%80%ec%9a%a9-%eb%a9%98%ed%86%a0%ea%b0%80-%ec%8b%ac%ec%84%9d%ea%b3%a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Fri, 28 Oct 2016 12: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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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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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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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S히어로,S히어로를 만나다 6. 고지형 석채린 임지윤(경기 남양주 심석고)양"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p>
<p align="left">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웃음이 많았던’ 멘토링이었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까지 가벼웠던 건 아닙니다.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1.jpg" alt="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과 멘토들"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공부는 평생 하는 것… 저도 아직 ‘열공’합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2.jpg" alt="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span></p>
<p>이날 멘토로 나선 건 정성욱 선임과 윤소영·엄지용 사원입니다. 세 사람 모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소속이죠. 정 선임은 보안 관련 업무를, 윤 사원은 사물인터넷 관련 업무를, 엄 사원은 타이젠 플랫폼 관련 업무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3.jpg" alt="멘토로 나선 정성욱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친구들 사이에서 ‘알파고지형’으로 불리는 고지형양은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는 “보안 전문가를 꿈꾸지만 ‘준비할 게 많다’는 주변 얘기에 걱정도 되는 게 사실”이라며 멘토들의 조언을 구했는데요. 실제로 소프트웨어센터 내 시큐리티랩에서 일하고 있는 정성욱<strong><위 사진></strong> 선임은 “보안 분야에서 일하려면 프로그래밍 지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구조를 견고하게 설계하기 위한 지식, 개발자들과의 소통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며 “나 역시 입사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부하며 배워가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4.jpg" alt="엄지용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엄지용<strong><위 사진></strong> 사원 역시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학생 땐 ‘공부하라’는 말이 지겹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직군에서 일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해) 더 성취감 높은 게 소프트웨어 분야”란 설명이죠. 엄 사원은 “학창 시절엔 다양한 분야를 고루 배워야 하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한 후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며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단 이유로 지레 겁 먹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5.jpg" alt="윤소영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윤소영<strong><위 사진></strong> 사원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습니다. “영화 속 화이트 해커가 멋져 보여 대학교 4학년 때 보안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이죠. “특정 직업의 이미지를 막연히 동경해 시작한 공부는 금세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진로를 선택할 땐 동기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해요. 해당 직군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필요한 역량은 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과생 출신 소프트웨어 직군, 성공 가능성 충분”</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6.jpg" al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껏 얻은 지식을 보다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얼마 전엔 친구들과 함께 초등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도 시작했죠.</p>
<p align="left">“한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나요?” 이날 지윤양이 세 멘토에게 던진 질문엔 봉사 현장에서 직접 느낀 고민이 담겨 있었는데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입장에서도 영어보단 한글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정성욱 선임의 답변은 어땠을까요?</p>
<p align="left">“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칠팔 년 전 ‘씨앗’이란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전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얘길 해보고 싶은데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접근성보다 더 중요한 게 호환성입니다. 영어가 전 세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현실을 무시할 순 없거든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코드여야 만든 이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 아닐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7.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문과 출신이 소프트웨어 직무를 담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지윤양의 또 다른 고민엔 엄지용 사원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사실 엄 사원은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수료 직후 삼성전자에 입사했습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SCSA는 인문학 전공자를 선발, 교육시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p>
<p align="left">엄 사원은 “내가 받은 정식 소프트웨어 교육은 6개월간의 SCSA 커리큘럼이 전부였지만 소프트웨어센터 배치 이후 큰 문제 없이 맡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며 “요즘은 개발자 간 협업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문과생 특유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학생 스스로 지식 찾아가는 구성 매력적”</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8.jpg" alt="유재식 심석고 교사와 학생들" width="849" height="560" /></p>
<p>세 학생이 다니고 있는 심석고에선 올해도 주소아 프로그램이 시행 중입니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S히어로를 만나다 현장을 찾은 유재식<strong><위 사진></strong> 심석고 교사는 “우리 학교는 인문계 고교인 데다 인근에 변변한 컴퓨터 학원도 없어 학생들이 주소아 수업 내용을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가까이서 지켜본 주소아는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구성돼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9.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심석고 3인방은 이날 멘토링에 대해 “답변 하나하나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내공이 느껴져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며 “맘껏 웃고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세 학생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또 주소아를 통해 진정한 미래의 ‘S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올해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서 만났습니다, ‘주소창’ 초·중·고교생 지원자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c%ed%95%b4-%eb%a7%88%ec%a7%80%eb%a7%89-%eb%a9%98%ed%86%a0%eb%a7%81%eb%8d%b0%ec%9d%b4-%ed%98%84%ec%9e%a5%ec%84%9c-%eb%a7%8c%eb%82%ac%ec%8a%b5%eb%8b%88%eb%8b%a4-%ec%a3%bc%ec%86%8c</link>
				<pubDate>Mon, 26 Sep 2016 12:0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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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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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교생이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다. 미래의 ‘S(software)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날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주소창 멘토링데이는 주소창 참가 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머릴 맞대고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지난 6월 여정을 시작한 올해 주소창은 다음 달 본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해보다 훨씬 뜨거운 참여 열기로 북적댔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1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5.올해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서 만났습니다. '주소창' 초중고교생 지원자들"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4일,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교생이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다. 미래의 ‘S(software)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날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주소창 멘토링데이는 주소창 참가 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머릴 맞대고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지난 6월 여정을 시작한 올해 주소창은 다음 달 본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해보다 훨씬 뜨거운 참여 열기로 북적댔던 올해 주소창의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뭐든 길게 못하는 성격… 대회 준비하며 끈기 생겼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1.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행사는 간단한 멘토 소개와 팀별 멘토링 순(順)으로 진행됐다. 한 시간에 걸쳐 집중 멘토링이 이뤄진 후엔 3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멘토들은 제한된 시간이 지나면 팀을 옮겨 또 다시 멘토링을 진행, 참가 학생들은 자연스레 여러 멘토의 생각을 듣고 그들에게서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2.jpg" alt="이원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책임) 멘토와 자리를 함께한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원 윤진혁(전남 보성 예당중 1년, 사진 왼쪽)군과 차동균군"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원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책임) 멘토와 자리를 함께한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원 윤진혁(전남 보성 예당중 1년, 사진 왼쪽)군과 차동균군</span></p>
<p>각자의 아이디어와 관련, 문제 해결 요령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멘토진의 의욕에 불을 지폈다. 바퀴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생각에 잠겨있던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은 건물 안내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다. 팀원 차동균(경기 화성 푸른중 1년)군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주소창에서처럼 꾸준한 멘토링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보완해가며 장기적으로 진행해보긴 처음”이라며 “원래 뭐든 길게 하지 못하고 쉬 싫증 내는 성격이었는데 주소창의 문을 두드리며 끈기가 생겼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3.jpg" alt="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 도서관’ 팀의 최재영(부산 거제여중 1년)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 도서관’ 팀의 최재영(부산 거제여중 1년)양은 “내성적 성격 때문에 남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웠지만 주소창에 참가하며 프로젝트 내용을 자주 설명하다보니 어느덧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말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4.jpg" alt="“주소창을 통해 꿈을 찾았다”는 학생도 있다. ‘햇빛 찾아 삼만리’ 팀 이현빈(평택마이스터고 1년)군" width="849" height="560" /></p>
<p>“주소창을 통해 꿈을 찾았다”는 학생도 있다. ‘햇빛 찾아 삼만리’ 팀 이현빈<strong><위 사진></strong>(평택마이스터고 1년)군이 그 주인공. 햇빛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조대를 제작 중인 그는 “예전엔 소프트웨어에 관심도, 지식도 전혀 없었지만 주소창에 참가하면서 자연스레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생겼고, 덕분에 이젠 관련 공부도 스스로 찾아서 할 정도가 됐다”며 “진로 역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도교사 “주소창서 얻은 아이디어, 수업에 접목할 계획”</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5.jpg" alt="‘교실 볼륨’ 팀 지도 교사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팀원 김미금∙천정서∙박서연(왼쪽부터)양과 포즈를 취했다. 셋 다 초당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교실 볼륨’ 팀 지도 교사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팀원 김미금∙천정서∙박서연(왼쪽부터)양과 포즈를 취했다. 셋 다 초당초등학교 5학년생이다</span></p>
<p>멘토링데이 참가자 중엔 팀별 지도 교사도 포함돼 있었다. “교내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다”는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는 이날 멘토들의 조언을 받아 적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는 “사실 초등생에게 소프트웨어는 아직 어렵고 막연한 존재”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가며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점이야말로 주소창의 최대 매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소창 참가 학생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다”며 “그에 따라 향후 실제 수업을 좀 달리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6.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width="849" height="560" /></p>
<p>주소창이 여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와 차별화되는 비결 중 하나는 단연 수상 팀 선발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멘토링 체계다. 이 같은 구조는 대회를 주최하는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보다 그걸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참가 학생들이 성장하는 걸 훨씬 더 큰 성과로 평가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제로 이날 만난 참가 학생과 지도 교사는 입을 모아 “대회 지원 이후 4개월여 동안 부쩍 성장했다”고 말했다. 올해 주소창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한국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 그들이 내놓을 ‘작품’의 면면은 다음 달 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가 포천고 멘티 3인방에게] “프로그래밍 역량?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서 길러지는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a9%ec%88%9c%ed%9b%88%c2%b7%ec%9e%a5%ed%99%98%c2%b7%ec%9e%a5%ec%a7%80%ed%98%9c-%eb%a9%98%ed%86%a0%ea%b0%80-%ed%8f%ac%ec%b2%9c%ea%b3%a0-%eb%a9%98%ed%8b%b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Wed, 31 Aug 2016 11:00: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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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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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ED%9E%88%EC%96%B4%EB%A1%9C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4편 강선구·박기수·이강민(경기 포천고)군"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관심사 덕분일까요, 여섯 명이 함께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다들 금세 친근하게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동행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여섯 명의 히어로, ‘소프트웨어’로 뭉치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1-9.jpg" alt="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span></p>
<p>‘포천고 3인방’이 소프트웨어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된 건 포천고가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서부터였습니다. 세 사람은 주소아에 참여하며 아두이노와 스크래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익혔는데요. 요즘도 당시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박기수군은 학교 측 요청으로 선배들과 함께 ‘흡연 감지 센서’와 ‘교내 흡연 알리미 앱’을 제작, 교내 흡연 방지에 기여하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2-12.jpg" alt="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span></p>
<p>세 학생은 소프트웨어 기반 분야에 공통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강선구군은 건축과 사물인터넷을, 이강민군은 게임을, 박기수군은 로봇과 의료공학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장지혜 선임은 “내가 속해 있는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은 생활가전 전반에 대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다루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다양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제어그룹 내에서도 황순훈 수석과 장지혜 선임은 기술 기획∙개발 업무를, 장환 책임은 로봇청소기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데요. 서로 맡은 일이 다른 덕에 멘티별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3-7.jpg" alt="“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span></p>
<p>이날 학생들은 세 멘토에게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 등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지식은 물론이고 전공 선택 요령,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요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건넸는데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도 멘토들은 학생들의 얘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로그래밍, 왜 하는지 스스로 이해해야”</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4-6.jpg" alt="질문하는 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p>
<p>본격적인 멘토링이 시작되자, 세 학생은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기획과 실행, 피드백 반영 등 효과적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과정 전반을 궁금해했는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창작의 영역이 어디까지냐”는 강선구<strong><위 사진></strong>군의 질문에 황순훈 수석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답했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솔루션은 이미 거의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건 자신이 왜 그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지 이해하는 자세죠. 자신이 완성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줄 수 있을지 아는 것도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5-6.jpg" alt="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이날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활용하면 좋은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사용할 가상인물, 즉 페르소나(persona)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이 방법은 실제 우리 팀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게임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이름∙나이∙성별∙취미 등 특정 성격을 지닌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해당 인물이 축구 게임을 어떻게 즐길지 모든 팀원이 예측하죠.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메모지에 적어 벽에 붙인 후 공유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스토리를 확장해가면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기 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황 수석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수단은 ‘말’보다 ‘글’이 효과적입니다. 글의 경우, 소극적인 사람의 의견까지 수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3.jpg" alt="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span></p>
<p>장지혜 선임은 “프로그래밍 제작 이후 사용자 반응에 귀 기울이는 것도 실제 제작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피드백 반영 과정이야말로 보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세 학생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친구들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장 선임은 “우리 역시 제품 출시 때마다 겪는 일”이라며 “그럴 땐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 다음에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도 보다 명확해진다, 는 거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공부, 관심 있는 분야만 편식해선 곤란”</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6-7.jpg" alt=" 고민을 털어 놓고 있는 이강민군" width="849" height="566" /></p>
<p>게임 개발자가 꿈이라는 이강민<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지금은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군의 고민을 들은 세 멘토는 “한 분야에 관심 있다고 해서 그 공부만 파고 드는 건 금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내 경우 대학 시절 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의 세부 전공으로 멀티미디어를 선택했는데 막상 그래픽을 제대로 배워보니 수학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7-5.jpg" alt="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장환 책임 역시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공부를 ‘편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책임은 “프로그래밍만 파고든다 해서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라며 “소프트웨어 기획에 필요한 도구가 다양한 만큼 만국 공통 언어인 영어를 비롯해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라면 뭐든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황순훈 수석 역시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제가 이 부서에 온 건 지난해예요. 그 전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8년, 무선사업부에서 8년 각각 근무했죠. 막상 사회에 나오면 하고 싶은 일도, 실제로 맡게 되는 일도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하고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으려면 사람, 그리고 책을 가까이하는 게 무척 중요해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add8e6;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strong>여기서 잠깐!</strong></p>
<p align="left"><strong>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strong><strong>…</strong><strong> ‘알쏭달쏭’ 소프트웨어 직군, 어떻게 다를까?</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8-2.jpg" alt="멘티와 멘토"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멘토링이 끝날 무렵,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깜짝 과제’를 내줬습니다. “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조사해보라”는 주문이었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의도에서였는데요. 놀랍게도 세 학생은 그날 바로 숙제를 완료, 삼성전자 뉴스룸에 그 결과물을 보내왔습니다<strong><아래 그림 참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8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8%99%EC%A0%9C_%EC%88%98%EC%A0%95.jpg" alt="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span></p>
<p align="left">이에 따르면 △코더는 ‘타인의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 △프로그래머는 ‘(코더와 달리)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사람’ △소프트웨어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가 구성한 소프트웨어를 시각적 화면으로 구현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유지∙보수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구현되도록 전(全) 과정을 책임지고 전략을 짜는 사람’입니다. 숙제, 허투루 한 것 같진 않죠?</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지식∙마음 모두 나눈 시간… “또 만나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9-2.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난생처음 마주한 여섯 명의 멘토링, 서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때론 열띤 분위기에서, 때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멘토링은 시종일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앞으로 세 친구가 성장해갈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떤 난관에 부딪쳐도 지금 품은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장환 책임 역시 “이미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친구들 같아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잘해낼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죠. 이전부터 멘토링에 관심이 많았던 황순훈 수석 역시 “오늘 함께한 시간이 모쪼록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0-4.jpg" alt="웃고 있는 박기수군" width="849" height="566" /></p>
<p>박기수<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세 명이나 되는 멘토와 함께 로봇청소기와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소프트웨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이런 기회가 마련돼 좀 더 많은 질문거리를 준비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1-5.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소프트웨어’란 공통분모로 똘똘 뭉친 여섯 명의 ‘S히어로’는 “머지 않은 미래에 ‘전문가 대(對) 전문가’로 다시 만나자”는 의미에서 손을 맞댄 채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들의 소박하지만 다부진 바람,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박현철 책임이 ‘EB올스타즈’ 팀에게] “창의력의 원천은 경험… 실력은 저절로 따라올 거예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5%ed%98%84%ec%b2%a0-%ec%b1%85%ec%9e%84%ec%9d%b4-eb%ec%98%ac%ec%8a%a4%ed%83%80%ec%a6%88-%ed%8c%80%ec%97%90%ea%b2%8c-%ec%b0%bd%ec%9d%98%eb%a0%a5%ec%9d%98-%ec%9b%90</link>
				<pubDate>Thu, 26 May 2016 11:20:1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1%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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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웅’은 어떤 모습인가요? 먼 옛날, 신화 속 영웅은 다소 허무맹랑한 무용담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말 그대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영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해 머릿속 상상을 실현해가고 있는 초∙중∙고교생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1편 'EB 올스타즈' 팀"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연재를 시작하며></strong></p>
<p>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웅’은 어떤 모습인가요? 먼 옛날, 신화 속 영웅은 다소 허무맹랑한 무용담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말 그대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영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해 머릿속 상상을 실현해가고 있는 초∙중∙고교생도 그중 하나죠.</p>
<p>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들 팀, 그리고 팀별 연구 과제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를 각각 ‘소프트웨어 히어로’(이하 ‘S히어로’)로 지칭한 후 둘을 연계해주는 이색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를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와의 인연으로 소프트웨어에 관심 갖게 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롤모델을 만나 성장해가는 모습,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멘토와 멘티, ‘화장실’로 하나 되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1.jpg" alt="’스마트 화장실’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멘토와 멘티들. (왼쪽부터)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스마트 화장실’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멘토와 멘티들. (왼쪽부터)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span></p>
<p>지난 18일 오후 3시. 군포이(e)비즈니스고 재학생 여섯 명으로 구성된 ‘EB올스타즈’ 팀이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습니다. 이들의 멘토를 자처한 박현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을 만나기 위해서였죠.</p>
<p>EB올스타즈 팀은 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에서 ‘스마트 화장실’이란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빈 칸이 있는지 알 순 없을까?’란 발상에 착안, 화장실 사용 현황을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죠. 팀원들은 화장실 칸마다 문이 열고 닫힐 때 반응하는 센서를 부착, 그 변화를 LED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입구 발판엔 압력을 감지하는 피에조(piezo) 센서를 설치, 사용자가 손 대지 않아도 문이 자동으로 여닫히도록 했습니다. 물 묻은 손잡이를 잡을 때마다 느낄 수 있는 불쾌함을 없애기 위한 배려였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2.jpg" alt="박현철 책임과 학생들이 앉아서 이야기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박현철 책임 역시 삼성전자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를 통해 ‘푸로젝트(Pooroject)’란 이름의 스마트 화장실 시스템을 구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박 책임이 만든 건 일종의 사물인터넷(IoT)플랫폼이어서 두 과제가 아주 똑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사소한 불편을 놓치지 않고 소프트웨어에서 해법을 찾고자 한 점은 판박이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아서일까요, 멘토와 멘티들은 이날 만남이 처음이었는데도 금세 의기투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jpg" alt="웃고 있는 박현철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멘토링은 시종일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왜 개발자의 길을 택하셨어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삼성전자 구내식당 밥 맛은 좋은 편인가요?”…. 하고 싶은 일도, 궁금한 것도 많을 나이. 학생들의 질문은 사소한 부분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앞으로의 꿈을 묻는 학생도, 직장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학생도 있었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코딩 전문가 되는 지름길이 여행?!</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4.jpg" alt="박현철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건 오히려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현철 책임은 굳이 정해진 틀 안에 학생들을 가두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주문한 건 △(프로그래밍 외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 △자유롭게 생각할 것 △프로그래밍 자체를 즐길 것 정도였죠. 이는 ‘프로그래밍=놀이’였던 박 책임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이기도 했습니다.</p>
<p>“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어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랐죠. 게임 하는 재미에 빠져 컴퓨터 학원에서 오후 늦게까지 있을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게임 프로그래밍도 배우게 됐는데, 이게 게임만큼이나 재밌더라고요. 집 앞 컴퓨터 가게를 하도 드나들어 나중엔 주인 아저씨에게 점원 취급을 받기도 했죠.”(웃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5.jpg" alt="김호준군은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는 멘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호준군은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는 멘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어쩌면 코딩 공부보다 한 번의 해외여행이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얘기 역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박현철 책임이 이처럼 소프트웨어 교육에서의 ‘경험’과 ‘재미’를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경험은 창의력의 양분이 되고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어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란 게 그의 설명입니다. 그릇보다 내용물이 중요하듯 결국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은 ‘창의력’에 있다는 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6.jpg" alt="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p>
<p>“유망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꼽아달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굳이 특정 언어를 언급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논리”란 박 책임의 철학 때문일 겁니다. 그는 “논리적 감각을 키우면 언어 실력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며 “특정 언어를 고집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개발자, 진짜 매력적인 직업이네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7.jpg" alt="멘토링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멘토링이 끝난 후 학생들은 “개발자를 진로로 택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팀의 홍일점(紅一點) 박승희양은 “주소아에 참여한 후 개발자를 꿈꾸게 됐다”며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멘토링에 참여한 후 다시 한 번 개발자가 매력적 직업이란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p>
<p>산악자전거 선수에서 헤어 디자이너, 웹 정보 보안 전문가까지…. 하고 싶은 일이 매번 바뀌었던 김범석군 역시 “무척 기대했던 시간이었는데 긴장하는 바람에 생각한 질문을 모두 던지지 못한 게 아쉽다”면서도 “소프트웨어 직군의 새로운 면모를 알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앞서가지’ 않고 ‘함께 가는’ 이, 멘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8.jpg" alt="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p>
<p>고대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며 친구 ‘멘토르(Mentor)’에게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맡깁니다. 멘토르는 10여 년간 때론 친구로, 때론 상담자로 텔레마코스의 곁에 머물렀죠. 익히 알려진 멘토의 유래입니다.</p>
<p>스승이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멘토는 ‘이끄는 사람’일 겁니다. ‘앞서가는 것’과 ‘함께 가는 것’의 차이랄까요? 이날 허물없는 태도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며 진로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준 박현철 책임의 모습을 보니 왜 사람들이 그토록 스승이 아닌 멘토를 찾아 헤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65)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꿈을 키워주는 삼성전자 ‘꿈 멘토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65-%ec%a7%81%ec%a0%91-%ed%95%99%ec%83%9d%eb%93%a4%ec%9d%84</link>
				<pubDate>Fri, 02 Oct 2015 12:00: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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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꿈 멘토링’을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1만여 명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꿈 멘토링이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고생들을 직접 만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입니다. 금요일이었던 지난달 11일, 삼성전자 임직원 16명은 강원도 인제군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이번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 8명도 함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_%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65.jpg" alt="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65편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꿈을 키워주는 삼성전자 꿈 멘토링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꿈 멘토링’을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1만여 명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꿈 멘토링이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고생들을 직접 만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입니다.</p>
<p>금요일이었던 지난달 11일, 삼성전자 임직원 16명은 강원도 인제군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이번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 8명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인제중학교(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와 원통중학교(강원도 인제군 북면) 127명과 함께한 멘토링 얘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1.jpg" alt="'꿈'이라는 글씨에 날개가 달려잇는 브로치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키워드 통해 속마음 나눴던 시간</strong></span></span></p>
<p>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은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조사했습니다. 학생들이 제출한 키워드는 친구·이성·진학·공부 등 다양했는데요. 이후 각 키워드에 대한 멘토들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정희철(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대리) 멘토는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라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2.jpg" alt="설문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조사하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3.jpg" alt="설문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조사하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생생한 경험담으로 진로 문제 실마리 잡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4.jpg" alt="삼성 임직원 멘토들이 각자의 담당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 임직원 멘토들은 각자의 담당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려줬습니다. 마케팅·소프트웨어·반도체·영업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의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5.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에 대한 얘길 자세히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최은결(인제중 1년) 군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을 직접 보고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여러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6.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7.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8.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꿈, 함께 나누면 더 커진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9.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날 마지막 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며 적성을 파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친구들과 멘토에게 소개했는데요. 이어서 멘토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겪은 경험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줬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10.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혜원(원통중 1년) 양은 “그동안 어떤 기준을 갖고 진로를 정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었다”며 “이번 꿈 멘토링 멘토들의 조언이 진로를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참가자 모두가 많은 걸 얻어갔던 행사였는데요. 정희철 멘토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걸 다 전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밝고 순수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11.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번 멘토링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공부하는 교정에서 진행돼 더욱 뜻깊었는데요. 멘토들 역시 “아이들과 대화 나누며 잊고 지내던 내 꿈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멘토가 더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AC%ED%9A%8C%EA%B3%B5%ED%97%8C65%ED%8E%B812.jpg" alt="멘토링 프로그램의 학생들과 멘토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두 학교에서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하루가 너무 짧다’고 느껴질 만큼 꽉 찬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이날 뿌린 작은 씨앗을 통해 학생들의 꿈은 무럭무럭 자라나겠죠? 앞으로도 강원도 꿈 멘토링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이 만난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의 멋진 사회인으로 커가길 기대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Y08k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lF4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s49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6) 무지개 식판의 아름다운 사회공헌은 계속된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yn0s"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7) 올바른 언어사용 돕는 바른말 키패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nC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8) 페이크다큐를 아시나요?</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OE9v8"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9) IT 교육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열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IUq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0)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단, 아제르바이잔의 꿈을 시작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1qw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1) 무지개 식판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6w0E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2)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3기 하계캠프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qLP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3)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아이들에게 친환경 놀이기구를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iaqa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4)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오지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응답하라. 우리의 꿈, 우리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392</link>
				<pubDate>Tue, 09 Oct 2012 23:13: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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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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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가 학생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그래서 답답해 하는 우리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지난 9월 2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꿈멘토링'에 임직원들이 학생들 멘토로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꿈멘토링이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본인의 진로 과정과 직무를 안내하고 학생의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티없이 밝고 명랑한 우리 학생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진로와 입시에 대한 고민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 사각지대 제로(zero)!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8893" height="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C%82%BC%EC%84%B1%EC%A0%84%EC%9E%90LiVE_%ED%97%A4%EB%8D%942.jpg" width="665"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누가 학생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그래서 답답해 하는 우리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지난 9월 2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strong><span style="color: #0055ff">'삼성전자 꿈멘토링'에 </span></strong>임직원들이 학생들 멘토로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strong>삼성전자 꿈멘토링이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본인의 진로 과정과 직무를 안내하고 학생의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프로그램입니다.</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 '삼성전자 꿈멘토링'에 참석한 학생들 단체사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8896" height="3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1.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티없이 밝고 명랑한 우리 학생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진로와 입시에 대한 고민이 셀 수 없이 많아요. 또한 학생들은 나에 대해, 나의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들어주는 곳이 없다. 답답하다"고 말합니다. 그럼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까요?</span>
</p>
<p>
	<br class="none" /><br />
	<strong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 꿈나무야 말해줘. 너의 고민을<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문정고 1학년 이강우 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13 aligncenter" height="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2.jpg" width="500" /></span></strong>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고등학생이 된 후 진로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는 <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문정고 1학년 이강우 학생</span></strong></span>은 “저는 기자도 되고 싶고, 아버지처럼 교수도 되고 싶어요. 그리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span>
</p>
<p>
	<img loading="lazy" alt="한성고 1학년 김성윤 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14 aligncenter" height="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3.jpg" width="5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경제 전반적인 흐름에 관심이 많은 <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한성고 1학년 김성윤 학생</span></strong></span>은 “저는 평소 대학생인 친누나와 입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제가 관심있는 경제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어요. 이점이 항상 아쉽죠" </span>
</p>
<p>
	<img loading="lazy" alt="자신의 명함을 직접 만들어본 강영주 이경하 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17 aligncenter" height="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4.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얼마 전에 아프리카의 심각한 물부족 사례를 알게 된 <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동명여고 2학년 강영주 학생</span></strong></span>의 꿈은 제3세계에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적정기술 연구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없고 아득하다는 강영주 학생은 “우리나라에는 적정기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직업을 정했지만 막상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span>
</p>
<p>
	<img loading="lazy" alt="강영주학생과  김성윤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62 aligncenter" height="6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5.jpg" width="450" /> <img loading="lazy" alt="꿈멘토링 책자를 들고 있는 학생들" class="size-full wp-image-128963 aligncenter" height="6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6.jpg" width="45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김성윤 학생</span></strong></span>은 삼성전자 꿈멘토링에서 물류유통과 경영혁신 업무를 하고 있는 멘토를 만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그동안 궁금해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린 것 같아 시원하다고 김성윤 학생은 말합니다. 그리고 기자가 될지 교수가 될지 고민하던<strong><span style="color: #ff007f">이강우 학생</span></strong>은 요즘 운동에 푹 빠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알리는 스포츠 전문 기자가 되기로 했어요. 또 <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강영주 학생</span></strong></span>은요. 적정기술개발 사례로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누구나 쉽게 제작하는 보급형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eyeCan’과 이외 적정기술 정보를 알게 되면서 꿈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답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꿈멘토링에 참석한 학생들 단체사진" class="size-full wp-image-128965 aligncenter" height="3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7.jpg" width="600" />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 꿈멘토링은 지난 5월 1일에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2천명에 가까운 학생이 참여했는데요. 자, 그럼 우리 학생들은 어떤 꿈을 꾸는지 꿈멘토링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GO! GO!</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 꿈나무야, 네 꿈은 무엇이니?</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멘토링 11조의 모습" class="size-full wp-image-128967 aligncenter" height="3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8.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꿈멘토링은 임직원과 5~6명의 꿈나무 학생이 함께하는 소그룹 형식의 멘토링입니다. 멘토는 같은 조가 된 학생들에게 본인의 직무를 소개하고 연관된 지식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멘토의 설명을 통해 간접적으로 직업을 경험하게 됩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멘토링 6조 단체사진" class="size-full wp-image-128969 aligncenter" height="3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09.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4174d9">멘토 이관중 대리</span></strong>는 “우리 학생들이 진학보다는 진로를 먼저 생각하면 좋겠어요. 우리 학생들 마음의 문을 열고, 생각의 주머니를 자신있게 풀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져요" 두 주먹 불끈! 아자. 아자. 멘토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멘토와 사진을 찍은 안은경 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70 aligncenter" height="3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10.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표현력이 풍부하고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재간둥이 <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ff007f">동명여고 1학년 안은경 학생</span></strong></span>의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세상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안은경 학생은 김도영 과장의 강연을 듣고 "아! 멋진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 강연은 진로 상담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요즘 저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김도영 과장님의 강연을 듣고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어요" </span>
</p>
<p>
	<img loading="lazy" alt="멘토와 사진을 찍은 학생들의 모습" class="size-full wp-image-128972 aligncenter" height="3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11.jpg" width="6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학생들이 멘토에게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멘토님은 삼성전자에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어요?" 입사 계기가 궁금한 학생들 질문에 <span style="color: #4174d9"><strong>멘토 박덕철 차장</strong></span>은 "학창시절 학교내,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많은 준비를 했어요. 여러분,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것입니다. 실력과 개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항상 기회에 준비하세요. ^^ 자, 이제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평소 영어 신문 동아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미래의 영어 선생님 <strong><span style="color: #ff007f">동명여고 1학년 장혜은 학생</span></strong>은 “멘토님께서 이야기도 잘 들어 주고 공감해주니까 어느새 저의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멘토님처럼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사실 저와 같은 학생들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했거든요"</span>
</p>
<p>
	<img loading="lazy" alt="한성고 1학년 홍성우 학생" class="size-full wp-image-128974 aligncenter" height="3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12.jpg" width="35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형제가 많아 심심할 틈이 없다는 <span style="color: #ff007f"><strong>한성고 1학년 홍성우 학생</strong></span>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큰형은 뇌성마비 1급 장애가 있어요. 우리 형 덕분에 저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요. 하하하" 형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홍성우 학생은 의사가 되어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멋진지! 마음이 예쁘고 생각이 기특한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꿈멘토링" class="size-full wp-image-128975 aligncenter" height="3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13.jpg" width="376"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멘토링이 끝난 후 학생들은 꿈멘토링에 대해 "만족한다, 자신감이 생겼다, 소그룹 멘토는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내 꿈의 영역을 넓히는 기회였다" 그리고 "아쉽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에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를 늘려 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더욱 충실한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새로운 콘</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개발 중인 콘텐츠에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바로 바로 쉽게 해소할 수 있는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도 있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멘토와 학생의 기념사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8976" height="5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9%98%ED%86%A0%EB%A7%81_14.jpg" width="500" />
</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txc-table" style="width: 613px;border-collapse: collapse;font-family: 돋움;font-size: 9pt">
<tbody>
<tr>
<td style="width: 613px;height: 24px;border: #ccc 1px solid">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0055ff;font-size: 10pt">우리의 꿈나무 중고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건강한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무럭무럭 꿈을 키워 나가요. 여러분의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꼭! 꼭! 약속해요~ </span>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8c8c8c;font-size: 10pt"><span><img loading="lazy" alt="최보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8978"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C%B5%9C%EB%B3%B4%EB%B0%B0.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꿈을 나누다, 직업 멘토링 클래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2</link>
				<pubDate>Thu, 15 Dec 2011 01:08: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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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Gift for You]]></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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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재능 나눔 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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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눔에 힘쓰면 마음이 더 포근해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는 얼마 전 삼성 재능 나눔 캠페인 기프트 포 유(Gift for you)에 참가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지난 8월 17일부터 올 연말까지 임직원의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누는 기프트 포 유(Gift for you)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ift For You 캠페인의 재능 항목은 크게 직업 멘토링, 문화·예술, 스포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58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12/%EB%B8%94%EB%A1%9C%EA%B1%B0%EC%8A%A4%EC%99%80%EC%9D%98%EB%A7%8C%EB%82%A82.bmp" alt="77블로거스와의 만남 삼성전자 사람들의 진실하고 솔직한 이야기! 77명 임직원 필진(블로거스)들이 전하는 세상사는 이야기와 삼성전자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나눔</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에 힘쓰면 마음이 더 포근해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는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얼마 전 삼성 재능 나눔 캠페인 </span><strong><a title="[http://www.giftnanum.com/index.html]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giftnanum.com/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10pt">기프트 포 유</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10pt">(Gift for you)</span></span></span></a></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에 참가했습니다.<br />
</span></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15881 align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12/gift_for_you0.jpg" alt="Gift For You" width="438" height="169"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br class="none" />삼성그룹은 지난 8월 17일부터 올 연말까지 임직원의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누는 </span><a style="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title="[http://www.giftnanum.com/index.html]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giftnanum.com/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3058d2"><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기프트 포 유</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10pt">(Gift for you)</span></span></strong></span></a><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ift For You 캠페인의 재능 항목은 크게 </span><strong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직업 멘토링,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학습, 생활·건강</strong><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의 5개 카테고리로 운영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pan></span></span></div>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 <br class="none" />쉽게 말씀 드리면 </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악기를 잘 다루시는 분은 마음의 치료가 필요한 분들께 음악을 들려 드리면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고, 그림을 잘 그리는 분이라면 삶의 터전이 열악한 곳에 가서 멋진 벽화로 나눔을 할 수 있는 거죠.</span></span></span></span></p>
<p><br class="none" /><strong>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저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던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직업 멘토링 클래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를 무사히 마쳐서 그 후기를 함께 나눠 보려고 합니다.</span> 예술적인 재능이 없는지라, 제가 조금 더 일찍 사회 생활을 경험한 사람으로 대학생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생각되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겨운 입시를 마치고, 대학생이 되자마자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너무 기쁜 일이 될 것 같았거든요.<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저의 멘토 클래스 일정은 11월 12일. 설레는 마음으로 강남역 토즈도 2주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두었고, 멘티들에게  문자를 보내며 D-DAY를 기다렸습니다. 거창한 조언을 해주는 멘토보다는 나의 솔직한 경험을 토대로 그들이 조금 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그래서 저의 지난 20대를 돌아보며, 일기도 뒤적여 보고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슬며시 공부도 했더랬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드디어 멘티들을 만나기로 한 날.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30분 일찍 가서 미리 마음을 가다듬고 있으니 한두 명씩 멘티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생기발랄하고 풋풋한 모습에 에너지가 샘솟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또한, 주변에 멘토가 없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때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 때 멘티들과 나눴던 이야기를 짤막하게 나눠 볼까 합니다.</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1.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내 인생이고, 내가 행복해야 무슨 일이든 오래 오래 할 수 있는 법<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2. 상상노트를 만들자</strong>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18시간 몰입의 법칙이라는 책에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렸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도 그려 보자.<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59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12/%EC%83%81%EC%83%81%EB%85%B8%ED%8A%B82.jpg" alt="블로거스가 직접 작성했던 상상노트, 2019년 현영은 뉴욕에서 일한다. 유능한 마케터 수장으로!!" width="680" height="366"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8e8e8e"><br class="none" />제가 대학교 때 직접 작성했던 상상노트를 같이 공유했어요. 그 때 뉴욕 한복판에 삼성 마케팅 담당자로 서있는 저의 모습을 그렸었죠.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8e8e8e">저만의 상상노트를 공개하려니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멘티들에게 여과 없이 저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trong></span></span></span></span></span><strong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3.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자</span></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누군가의 기대에 의해 살아지는 인생이 아닌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자. 고등학교때까지 수동적인 삶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20대부터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어떨까? 획일화 되어가는 스펙 쌓기, 자격증 등등이 아닌 남들이 갖지 못한 유니크한 경험을 소유할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을 듯.</span></span> </span></span></span></div>
<p><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59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12/%EB%A9%98%ED%86%A0%EB%A7%81.jpg" alt="멘토링중 기념사진" width="680" height="507"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멘토 클래스에 있던 멘티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요. 항상 자신이 어떤 걸 하고 싶은지에 귀를 기울이는 젊은이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다른 누군가의 꿈을 쫓아왔던걸 아닐까 생각했거든요.<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어쨌든, 너무 뿌듯한 시간이었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눈 것만으로도 더욱 풍성해진 거 같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힘들 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갈 예정이고요! 더욱 더 많은 멘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p>
<div id="attachment_115912"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5912" class="size-full wp-image-1159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12/kim_hy.jpg" alt="김현영" width="650" height="112" /><p id="caption-attachment-115912" class="wp-caption-tex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div>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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