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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장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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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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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기획] 삼성전자 마스터를 만나다_ ①강영석 메모리P기술팀 마스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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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14 12:27: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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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스터(master)란 특정 분야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통달한 전문가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인(匠人) 또는 명장(名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영광스러운 호칭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부여되진 않습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까지 고루 갖춰야 하죠. 삼성전자에도 마스터라고 불리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분야를 위해 열정과 청춘을 다해 걸어온 이들의 이야기를 삼성투모로우가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17년간 메모리 사업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스터(master)란 특정 분야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통달한 전문가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인(匠人) 또는 명장(名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영광스러운 호칭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부여되진 않습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까지 고루 갖춰야 하죠.</p>
<p>삼성전자에도 마스터라고 불리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분야를 위해 열정과 청춘을 다해 걸어온 이들의 이야기를 삼성투모로우가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p>
<p>첫 번째 주인공은 17년간 메모리 사업부를 지키고 있는 강영석 삼성전자 메모리제조센터 메모리P기술팀 마스터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5d0c7b">17년 동안 한 분야를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함’</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4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5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46.jpg" alt="강영석 마스터의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700" /></a><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입사 후 17년 동안 한 분야를 걸어온 강영석 마스터</span></p>
<p>강영석 마스터는 지난 1997년 입사 이후 현재까지 포토 (photo) 공정 설비와 기술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사진 공정에 사용되는 스캐너 설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설비 성능을 개선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는 이 분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로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꼽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3.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5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3.jpg" alt="강영석 마스터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width="500" height="555" /></a><span style="font-size: 10pt">▲입사 당시 담당 업무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강영석 마스터에겐 오직 ‘꾸준한 공부와 노력’이 답이었습니다</span></p>
<p>강영석 마스터는 “신입 사원 시절, 반도체와 포토 공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라고 합니다. 처음 접하게 된 공정이 낯선 것은 당연하고 해당 공정의 높은 난이도에 당혹스러웠죠. 더구나 “박사학위를 받고 선임으로 입사했기에 주변 동료들의 기대가 컸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었던 건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밖엔 없었습니다.</p>
<p>“지난 17년의 회사 생활을 돌이켜 보면 새로움의 연속, 그리고 한계와의 싸움이었다”라고 회상하는 강영석 마스터. 한 분야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할 수 없었던 이유는 ‘한 단계 끌어올린 설비 기능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품질을 결정한다’는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한계’, 그 실체를 다시 생각하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1.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5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1.jpg" alt="강영석 마스터와 팀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70" /></a><span style="font-size: 10pt">▲“강영석 마스터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는 메모리P기술팀원들</span></p>
<p>메모리P기술팀원들은 “강영석 마스터는 많은 권한을 일임하는 리더”라고 말합니다. “강영석 마스터는 각 팀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옆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5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36.jpg" alt="강영석 마스터가 웃고 있습니다." width="500" height="555" /></a><span style="font-size: 10pt">▲강영석 마스터는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라고 합니다</span></p>
<p>“목표를 설정할 때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업무를 주고 이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은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각 팀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도우려고 노력합니다.”</p>
<p>“목표 설정 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늘 고민한다”는 강영석 마스터에겐 최근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내가 아는 이상적인 수치 자체가 내가 설정한 주관적인 값은 아닐까?’ 하는 의문인데요. ‘좀 더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그에게 ‘한계 돌파’라는 새로운 목표를 던졌습니다.</p>
<p>평소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언젠가 봉착할 한계를 대비해 평소 여러 분야를 접하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p>
<p>강영석 마스터는 “마스터라는 호칭이 주는 무게에는 자긍심과 책임감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는 알고 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에 대해서도 일찍이 파악해 후배들에게도 전수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묻자 강영석 마스터는 “열린 시각으로 후배들의 역량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답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5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31.jpg" alt="강영석 마스터와 팀원들이 다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0pt">▲“목표 설정부터 달성까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는 메모리P기술팀 </span></p>
<p>반도체 관련 분야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입사하고 포토 공정에서 17년 동안 전문성을 쌓기까지… 강영석 마스터는 “이 모든 과정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하는데요.</p>
<p>이는 평소 운동선수들이 우승 요인으로 ‘준비된 실력’을 꼽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강영석 마스터는 “내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그곳에 내가 있었고 그 덕분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하는데요. “살아가면서 찾아오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한 합당한 준비는 필수”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준비가 돼있지 않은 사람은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기 때문이죠.</p>
<p>늘 바쁜 업무로 눈코 뜰 새 없는 메모리P기술팀이지만 문제에 봉착하면 강영석 마스터는 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강영석 마스터는 “넓은 시각을 가지고 힘을 모으면 전혀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빛도 보이기 마련”이라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강영석 마스터와 그 팀원들이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또 우리를 가로막는 한계라는 벽도 사르르 녹아내리지 않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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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_③ 품질 관리 편: 한남진 품질운영그룹(생활가전) 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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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n 2014 11:5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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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품질 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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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품질 우선에 대한 고집스러운 열정으로 오랜 세월을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현장을 사랑하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품질운영그룹 한남진 부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여전히 날카롭게 반짝이는 그의 눈빛을 보면 知之者 不如好之者 好之者 不如樂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논어의 구절이 떠오릅니다. 28년의 세월 동안 현장의 공기를 가장 사랑해 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품질 우선에 대한 고집스러운 열정으로 오랜 세월을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현장을 사랑하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품질운영그룹 한남진 부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p>
<p>여전히 날카롭게 반짝이는 그의 눈빛을 보면 知之者 不如好之者 好之者 不如樂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논어의 구절이 떠오릅니다.</p>
<p>28년의 세월 동안 현장의 공기를 가장 사랑해 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현장의 공기는 항상 뜨겁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06"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375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213.jpg" alt="02" width="849" height="565" /> <span style="font-size: 12px">▲‘즐기는 사람’ 한남진 부장의 눈은 여전히 날카롭게 빛나고 있습니다.</span></p>
<p>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한남진 부장은 냉장고 도장 분야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과 달리 당시 수원사업장에는 냉장고에 색상을 입히는 도장 공정이 있었는데요. 이곳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도장 페인트의 색상을 온몸에 흠뻑 뒤집어쓰는 일이 예사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110.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8150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110.jpg" alt="01" width="400" height="603" /></a><span style="font-size: 12px">▲신성한 일터를 개선하겠다는 일념으로 현장 공부를 시작했다는 한남진 부장.</span></p>
<p>“눈만 빼놓고 그날 도장 공정에서 입힌 색상 그대로 되기 일쑤였어요. 도장 부스 안에는 페인트 가스 냄새가 엄청났고요. 들어갔다 나오면 약간 어지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항상 업무가 끝나면 현재의 공정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맨몸으로 들어가서 부스 안의 공기를 측정하기도 했고요. 우리가 일하는 신성한 일터인데 개선해야겠다는 의지로 품질 관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p>
<p>한남진 부장은 열심히 공부한 끝에 도장 공정에서 수십 년간 계속된 만성불량의 원인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비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해결의 가능성도 찾아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3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312.jpg" alt="03" width="849" height="565" /></a> <span style="font-size: 12px">▲한남진 부장은 ‘명장’이 된 후에도 여전히 ‘미쳐야 산다’고 말합니다.</span></p>
<p>“‘밸브에 의한 원터치 방식의 색상 교체장치’라는 주제로 1991년 전사, 그룹대회에서 현장 개선 사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해 전국대회에서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1993년, 2년간의 데이터를 다시 모으고 보강하여 마침내 삼성전자 최초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꼈죠.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미쳐야 산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31.jpg" alt="3" width="849" height="663" /></a> <span style="font-size: 12px">▲1993년 사업부 분임조 활동 담당자로 활동하던 한남진 부장의 모습(맨 오른쪽).</span></p>
<p>전국대회 경험을 통해 한남진 부장은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이후 전사적 생산보전(TPM, Total Productive Maintenance)과 품질관리(QC, Quality Control)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간 한남진 부장은 1995년 회사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EC%82%AC%EC%A7%84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EC%82%AC%EC%A7%842.jpg" alt="사진2" width="849" height="586" /></a> <span style="font-size: 12px">▲2000년 ‘품질명장’ 시상식 현장.</span></p>
<p>“1년 365일 중 270일은 회사에서 밤을 새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늘 생각하는 말은 ‘미쳐야 된다’입니다. 무엇이든지 미칠 정도로 몰입하면 그 답은 반드시 보이기 마련입니다. 1993년 삼성전자에 ‘신경영 분임조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면서 사업부 분임조 활동 담당자가 됐습니다. 일주일에 3일은 수원, 3일은 광주를 오가며 200여 개 분임조의 계획을 세우고 활동을 점검했습니다.”</p>
<p>한남진 부장의 열정 덕분에 새롭게 탄생한 분임조 활동인 ‘신경영 두레활동’은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한남진 부장의 지도는 정확했고 날카로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4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410.jpg" alt="04" width="849" height="565" /></a> <span style="font-size: 12px">▲현장에 강한 한남진 부장의 지도 방식은 정확하고 날카롭습니다.</span></p>
<p>“하면 할수록 허기를 느꼈어요. 그래프를 그렸는데 이를 더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밤새 회사에서 혼자 분투하다가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동료의 집에 새벽 2시에 찾아가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이 문제를 같이 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미안하죠.”</p>
<p>석유 보일러에 넣을 기름을 사러 가는 짧은 동안에도 분임조 활동에 대한 생각에 골몰해 집에 몇 시간 만에 들어간 적도 있었다고 회상하는 한남진 부장. 미쳐야만 답이 보인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눈빛은 여전히 30대 ‘열정맨’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품질 포청천, 역사는 계속된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EC%82%AC%EC%A7%84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5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EC%82%AC%EC%A7%8413.jpg" alt="사진13" width="849" height="586" /></a> <span style="font-size: 12px">▲1991년 분임조 발표 중인 한남진 부장.</span></p>
<p>품질운영그룹에서 근무하는 한남진 부장의 별명은 ‘포청천’입니다. 추억의 중국 드라마 ‘판관 포청천’에서 따온 별명인데요.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조금의 오차, 약간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두철미함이 그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악역을 도맡아야 하는 순간도 오지만 한남진 부장은 마음속에 새긴 ‘현장’, ‘품질’ 두 가지만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58.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8151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58.jpg" alt="05" width="400" height="600" /></a><span style="text-align: center;font-size: 12px">▲품질 완벽을 추구하는 한남진 부장은 ‘포청천’이라는 별명이 싫지 않다고 합니다.</span></p>
<p>“저도 ‘판관 포청천’을 워낙 즐겨봤기 때문에 제 별명이 싫진 않아요. 품질에 대해서는 원칙 그대로인 편이고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완벽을 추구합니다. 처음 한 일이 냉장고 도장 업무였는데, 냉장고는 사람하고 똑같아요. 냉장고를 구입해서 전원을 꽂습니다. 그러면 이 냉장고가 우리 집에서 나가는 그 날까지 계속 함께 삽니다. 사람의 탄생과 같아요. 냉장고의 개발 기간은 사람을 잉태하는 기간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듣고 좋은 음식 먹으며 태교하는 마음으로 개발을 마치고 탄생한 냉장고는 사람의 혈관처럼 냉매가 돌아다니는 혈관이 있습니다. 작은 배관의 벤딩 하나라도 잘못되면 디스크가 걸립니다.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있을까요?”</p>
<p>불량이 생길 수 있는 현장에는 가차 없이 작두를 대령하는 ‘품질 포청천’ 한남진 부장. 누구보다 현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남진 부장의 목표는 한 가지입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들이 완벽한 품질을 자랑할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가는 것입니다.</p>
<p>한남진 부장은 누구든 ‘미칠 수 있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빛이 반짝하고 빛나는 그 순간, 이 남자의 집요한 열정의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k597X"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_① 반도체 설비 품질 편: 조모현 S.LSI C기술팀 부장</a></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yqSD3"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_② 산업안전 편: 정문조 환경안전그룹(생활가전) 부장</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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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재] 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_② 산업안전 편: 정문조 환경안전그룹(생활가전) 부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0%ec%9e%ac-%ec%82%bc%ec%84%b1%ec%a0%84%ec%9e%90%ec%9d%98-%eb%aa%85%ec%9e%a5%e5%90%8d%e5%8c%a0%ec%9d%84-%ec%b0%be%ec%95%84%ec%84%9c_-%e2%91%a1%ec%82%b0%ec%97%85%ec%95%88%ec%a0%84-%ed%8e%b8</link>
				<pubDate>Mon, 26 May 2014 12:07: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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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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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한민국 최초 산업안전 분야 명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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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 항목이면서도 종종 ‘평가절하’됩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은 결코 간과해선 안 되는 가치인데요.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이 탄생하는 그린시티에도 ‘안전 지킴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통합방재 시스템을 점검 중인 정문조 부장(가운데)과 환경안전그룹 임직원들. 정문조 환경안전그룹(생활가전) 부장은 입사 이후 20년 이상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연구, 노력해 왔습니다. 안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 항목이면서도 종종 ‘평가절하’됩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은 결코 간과해선 안 되는 가치인데요.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이 탄생하는 그린시티에도 ‘안전 지킴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4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71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jpg" alt="통합방재 시스템을 점검 중인 정문조 부장(가운데)과 환경안전그룹 임직원들." width="849" height="566" /></a>▲통합방재 시스템을 점검 중인 정문조 부장(가운데)과 환경안전그룹 임직원들.</span></p>
<p align="left">정문조 환경안전그룹(생활가전) 부장은 입사 이후 20년 이상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연구, 노력해 왔습니다. 안전에 대한 그의 열정은 ‘대한민국 최초 산업안전 분야 명장’이란 결실로 인정 받았는데요. 정문조 부장과 그가 이끄는 팀원들 얘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5d0c7b">안전은 금이다? 안전은 공기다!</span></strong></p>
<p align="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0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7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001.jpg" alt="환경안전 부문에서 '꼼꼼한 설비 점검'은 필수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환경안전 부문에서 ‘꼼꼼한 설비 점검’은 필수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정문조 부장은 야간대학 재학 시절인 약 30년 전,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동료 셋을 잃었습니다. 위험천만한 작업 환경을 뻔히 알면서도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그는 당시 경험을 계기로 작업 환경 개선과 산업 안전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p>
<p align="left">그의 노력은 삼성전자 입사 이후에도 계속됐는데요. 이른 아침과 점심 시간, 일과 후 등 짬 날 때마다 자격증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은 덕분에 환경안전 분야의 모든 자격증을 섭렵했죠. 기능장과 기술사도 모자라 박사 학위와 ‘대한민국 1호 명장’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p>
<p align="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7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291.jpg" alt="온화하고 자상한 미소가 인상적인 정문조 부장." width="412"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4px">▲온화하고 자상한 미소가 인상적인 정문조 부장.</span></p>
<p align="left">“안전이란 게 그렇습니다. 안전 수칙을 아무리 준수해도 돌아서서 ‘아차’ 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늘 주의를 집중해야 하죠. 특히 그린시티는 여느 사업장에 비해 설비 장비가 많아요. 압출, 성형, 사출, 프레스, 화학 공정 등이 다 모여 있으니까요.”</p>
<p align="left">그린시티에선 ‘무재해 일수 달성’보다 ‘임직원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정문조 부장 역시 단순히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드는 것보다 그곳에서 일하는 임직원이 얼마나 행복한지 연구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의 목표는 ‘일하기 쉬우면서도 편리하고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라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97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31.jpg" alt="▲정 부장은 쏟아지는 전화에 응대하고 사내 모든 장비를 점검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정 부장은 쏟아지는 전화에 응대하고 사내 모든 장비를 점검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span></p>
<p align="left">“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드는 3대 요소는 작업자의 인식과 기술적 인프라, 지속적 관리 개선입니다. 안전은 임직원의 인식에 습관처럼 배어 있어야 해요. 그렇게 되려면 작업 환경 개선에 힘을 많이 기울여야 하죠. 일단 일하기 불편하면 안전 문제는 간과하기 쉬우니까요. 편리한 작업 환경 구축과 지속적 관리 개선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도록 돕는 것, 그게 저 같은 사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5d0c7b">안전에 관한 한 ‘영원한 정답’은 없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3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7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33.jpg" alt="팀원들에겐 늘 든든한 '큰아빠' 같은 존재인 정문조 부장."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팀원들에겐 늘 든든한 ‘큰아빠’ 같은 존재인 정문조 부장.</span></p>
<p align="left">정문조 부장은 안전을 가리켜 ‘총체적 학문’이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상황과 변수를 고려하고 융화시켜 결과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같은 이유로 “안전에 관한 한 ‘오늘의 정답’도 ‘내일의 오답’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0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97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004.jpg" alt="그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지금도 관련 공부를 매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그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지금도 관련 공부를 매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span></p>
<p align="left">“안전 문제에서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적용하는 방식보다 더 좋은 게 있다면 언제든 그걸 찾아가는 게 우리의 의무죠. 진정한 전문가라면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대응 방향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요즘도 안전 관련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p>
<p align="left">실제로 5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그린시티에서 정문조 부장을 모르는 이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모든 라인의 설비를 꼼꼼하게 챙기는 그에겐 하루 종일 사업장 곳곳에서 각종 전화가 걸려 옵니다. “모든 전화가 가슴 철렁한 건 아니에요. 화학 물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자문을 구하거나, 개선된 설비나 작업 환경 관련 후기를 들려주는 내용도 있거든요. 쏟아지는 업무로 늘 시간에 쫓기지만 행복합니다. 절 찾고 불러주는 곳이 끊이지 않는다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736 size-full"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11.jpg" alt="▲지난 2011년 '대한민국 1호 산업안전 분야 명장'에 선정된 직후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정문조 부장." width="400" height="676" /><span style="text-align: center;font-size: 14px">▲지난 2011년 ‘대한민국 1호 산업안전 분야 명장’에 선정된 직후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정문조 부장.</span></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눈빛만 봐도 통하는 ‘안전 드림팀’</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7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28.jpg" alt="'눈빛만 봐도 서로가 원하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팀워크가 잘 맞는 환경안전그룹 식구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눈빛만 봐도 서로가 원하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팀워크가 잘 맞는 환경안전그룹 식구들.</span></p>
<p align="left">정문조 부장이 이끄는 환경안전그룹은 그린시티 내에서도 유독 돈독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정 부장은 팀원들이 꼽는 ‘닮고 싶은 선배’이기도 한데요. 팀 내에 ‘학구열과 자격증 취득 열풍’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의 영향이죠. 특히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신손식 차장과 박상만 차장은 정 부장의 뒤를 잇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은 ‘환상의 호흡’이란 단어만으론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찰떡 궁합을 자랑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style="text-align: center"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7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41.jpg" alt="그린시티 환경안전그룹에서 환상적 호흡을 자랑하는 박상만 차장, 정문조 부장, 신손식 차장(왼쪽부터). " width="412"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4px">▲그린시티 환경안전그룹에서 환상적 호흡을 자랑하는 박상만 차장, 정문조 부장, 신손식 차장(왼쪽부터).</span></p>
<p align="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97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21.jpg" alt="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의 중인 신손식 차장(왼쪽)과 정문조 부장." width="849" height="614" /></a><span style="font-size: 14px">▲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의 중인 신손식 차장(왼쪽)과 정문조 부장.</span></p>
<p align="left">신손식 차장에 따르면 정문조 부장은 “절대 멈추는 법이 없는, 잠시도 안주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장님 덕분에 우리 팀원들도 덩달아 매사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부서원 전체가 전문 분야 자격증 보유자일 정도죠. 정 부장님 이후 산업안전 분야 명장이 3년간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여건이 허락한다면 ‘3호 명장’에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가야 할 길이 아직 멀긴 하지만 기쁘게 레이스를 완주할 자신, 있습니다.”</p>
<p align="left">삼성전자 그린시티 환경안전그룹은 정문조 부장 아래 전 팀원이 똘똘 뭉쳐 ‘글로벌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삼성 생활가전 제품’이 안전한 환경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고 사는’ 삼성 생활가전 제품의 완벽 품질, 어쩌면 그 1등 공신인지도 모르겠네요.</p>
<p align="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0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73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SAM_43041.jpg" alt=""내게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주변 모든 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그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width="412" height="585" /></a><span style="font-size: 14px">▲“내게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주변 모든 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그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span></p>
<p align="left">정 부장의 소원은 “이 생이 다했을 때 ‘후회 없이 살았구나’ 느끼는 것”입니다. “동료와 가족, 친구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는 중이고요. 안전은 단 하루도 안주할 수 없습니다. 전 매일매일 새롭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시각에도 ‘경력의 탑’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죠. 하루라도 더 탑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 지금으로선 그게 제일 큰 바람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k597X"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의 명장(名匠)을 찾아서_① 반도체 설비 품질 편: 조모현 S.LSI C기술팀 부장</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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