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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급식소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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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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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직원 칼럼] 내 봉사활동 연대기 – ‘봉사’를 망설이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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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pr 2019 11:0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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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무료급식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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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봉사’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다.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올곧게 쏟아야 하기 때문. 그래서일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봉사는 나와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다. 물론 길을 걷다 만난 모금함에 소액을 넣거나, 헌혈을 하는 등의 작은 일은 이따금씩 참여했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큰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봉사활동은 주저했던 게 사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봉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1.jpg" alt="나란히 손잡고 있는 여러명의 사람들 " width="849" height="655" /></p>
<p>‘봉사’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다.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올곧게 쏟아야 하기 때문. 그래서일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봉사는 나와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다. 물론 길을 걷다 만난 모금함에 소액을 넣거나, 헌혈을 하는 등의 작은 일은 이따금씩 참여했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큰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봉사활동은 주저했던 게 사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봉사를 통해 힘을 얻고, 그 자양분으로 성장하고 있다. 봉사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덕분이다. 오늘은 과거의 나처럼 주저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나만의 ‘봉사 일대기’를 소개해볼까 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아프리카로 날아간 ‘파란 조끼’ 봉사 단원들…</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3.jpg" alt="해외 봉사단 모습 " width="849" height="598" /></p>
<p>잠자던 내 봉사 열정에 불을 지핀 건 이 한 장의 사진이다. 직원들이 봉사단을 상징하는 파란 조끼를 입고 삼성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알려 주고 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에서 매년 여름 진행하는 ‘임직원 해외봉사’ 현장이었다. 봉사단이 활동하는 국가를 살펴보니 개인이 방문하기 꽤 어려운 아프리카 국가가 다수 포함돼 있었다. “내 업무를 살려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구나. 회사에 다니는 동안 꼭 참여해 봐야지.”</p>
<p>내 눈에 좋아 뵈는 건 남들 눈에도 좋다는 말은 사실이었다. 임직원 해외봉사 프로그램의 벽은 높디높았다.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 중에서도 손에 꼽는 경쟁률을 자랑할 만큼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지원과 탈락의 굴레를 몇 차례 겪고 나니, 내게 부족한 게 뭔지 생각하게 됐다. “국내 봉사활동이라도 먼저 해 볼까? ‘가점’으로 작용할지도 몰라.” 고백하자면 조금은 불순(?)한 의도로,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정기 봉사활동 덕에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줄을 그땐 몰랐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주말 단잠 이겨내고 품에 안은 아기… 봉사의 ‘참뜻’ 깨우치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2.jpg" alt="손을 맞대고 있는 봉사단 " width="849" height="563" /></p>
<p>처음 참여한 정기 봉사활동은 ‘천(川)변 정화 활동’, ‘독거 어르신 밑반찬 배달’이었다. 주말 아침에 시작해 그날 끝나는 활동이다. 하루짜리 활동이었지만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평소 같다면 단잠에 빠져있을 주말 아침에 나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다는 상쾌함이 좋았다. 이 기분을 이어가고 싶어 찾게 된 게 사내 봉사 동호회다. 동호회들은 활동 특성을 살려 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 종류도 다양했다. 난 사내 공예동호회를 따라 미혼모 시설에서 문화 강좌를 여는 활동에 참여했다. 미혼모 시설에 모인 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주변에 눈을 돌릴 여력이 없다. 공예동호회 회원들은 엄마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게 아기를 돌보는 △아기 돌봄 조와 공예 수업을 진행하는 △수업 조로 나누어 활동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4.jpg" alt="엄마랑 아가랑 커플 넥 워머랑 마스크 만들기 /  봉사단 모습 " width="849" height="811" /></p>
<p>아기 얼굴 팝아트로 그리기, 애착 인형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하기, 엄마와 아기 커플 헤어밴드 만들기, 재봉틀로 아기 옷 만들기…. 그간 수업 조에서 진행한 것들이다.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했기에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공예 수업을 손꼽아 기다려주고,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엄마들을 보며 커다란 에너지를 얻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5.jpg" alt="아기를 안고 있는 봉사단 " width="755" height="566" /></p>
<p>엄마들이 만들기에 집중하는 동안 아기 돌봄 조도 활동을 시작한다. 품에 아기를 안고 온기도 주고 편안하게 재우기도 한다. 쌔근쌔근 숨소리, 옅은 분유 냄새, 까만 눈동자…. 아기를 안고 있는 그 순간엔 세속의 나쁜 기운이 모두 정화되는 기분까지 든다. 단원들 모두 아기와 함께 하는 이 시간에 ‘중독’됐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다.</p>
<p>아기와의 연대감이 가장 극대화되는 순간은 성장 앨범을 만들 때다. 아기가 자라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고 엄마들에게 선물한다. 이를 위해 매달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는데, 여러모로 품이 든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 눈도 제대로 못 뜨던 갓난아기가 어느덧 이가 나고 아장아장 기어 다니기까지, 아기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선물 이상의 추억을 선사하는 셈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6.jpg" alt="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어른 손 /  손끝을 통해 전달된 작은 온기 " width="755" height="564"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결국 봉사는 ‘사람’을 향한 것… 내 봉사활동은 지금도 현재진행형</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7.jpg" alt="봉사단 봉사 활동 모습 " width="755" height="564" /></p>
<p>그렇게 봉사와 연을 맺고 선한 기운을 차곡차곡 쌓아나간 덕분일까. 지난 2017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으로 선발돼 아프리카 가나로 떠날 기회를 얻게 됐다. 한 배에 올라탄 팀원들의 면면도 대단했다.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력을 쌓은 건 물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몸담은 이들이었다.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한 해외 봉사활동은 그야말로 ‘순항’이었다.</p>
<p>봉사단원과의 인연은 해외 봉사가 끝나도 여전히 끈끈하다. 국내 돌아와서도 다시 팀을 꾸려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과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 봉사를 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1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4bluevol8.jpg" alt="해외봉사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진을 들고 있는 홍자경씨" width="755" height="522" /></p>
<p>돌아보니 봉사활동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었던 것 같다. 그 안에서 상상도 못 한 시너지가 났고, 이 모든 게 날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됐던 거다. 이 선순환 고리가 너무도 단단하기에 내 봉사활동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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