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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사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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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사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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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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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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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Feb 2018 10:1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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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교육 어벤저스]]></category>
		<category><![CDATA[미래교사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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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레고 블록으로 성을 만들며 즐거운 토론을 이어가는 교사들. 바로 ‘2018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이끌어가기 위해 모인 현직 교사들입니다.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며 모인 교육계의 어벤져스! 학생 스스로 지식과 정보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래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장,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 주니어 소프트웨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레고 블록으로 성을 만들며 즐거운 토론을 이어가는 교사들. 바로 ‘2018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이끌어가기 위해 모인 현직 교사들입니다.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며 모인 교육계의 어벤져스! 학생 스스로 지식과 정보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래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장,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p>
<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oAMBS_J1l4k?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text-align: left"></p>
<p>※ <strong>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trong>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중심의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모델을 개발해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미래교육 프로젝트입니다<span lang="EN-US">. 2013</span>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으로 <span lang="EN-US">2017</span>년에는 교육혁신에 관심 있는 교육전문가들을 <span lang="EN-US">‘</span>미래교사단<span lang="EN-US">’</span>으로 구성해 시범학교에 적용하는 등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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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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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금 시작하는 선생님표 미래 교육, 삼성전자 미래교육 컨퍼런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80%ea%b8%88-%ec%8b%9c%ec%9e%91%ed%95%98%eb%8a%94-%ec%84%a0%ec%83%9d%eb%8b%98%ed%91%9c-%eb%af%b8%eb%9e%98%ea%b5%90%ec%9c%a1-%ec%82%bc%ec%84%b1%ec%a0%84%ec%9e%90-%eb%af%b8%eb%9e%98-%ea%b5%90</link>
				<pubDate>Wed, 29 Nov 2017 10:4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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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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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래 교육 모델]]></category>
		<category><![CDATA[미래 교육 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미래교사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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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많은 변화 가운데 IT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또 빠르게 보급돼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 놓은 변화가 있었을까.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세상의 중심에 IT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이 있다. 빠른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 산업계는 물론, ‘교육’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 2018년부터 초등·중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교육 부문의 변화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_6L6A9925.jpg" alt="▲ 왼쪽부터 박찬정 선생님(샛별 중학교), 박종일 선생님(동화 고등학교), 양성혁 선생님(퇴계원 중학교), 최경철 선생님(예봉 중학교)" width="849" height="566" /></p>
<p>수많은 변화 가운데 IT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또 빠르게 보급돼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 놓은 변화가 있었을까.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세상의 중심에 IT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이 있다. 빠른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 산업계는 물론, ‘교육’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 2018년부터 초등·중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교육 부문의 변화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을 이곳, 삼성전자 미래교육 컨퍼런스에서 함께 찾아보자.</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 교육 현장에 어서 오세요!</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964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48" class="wp-image-3596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2_6L6A9899-tile.jpg" alt="▲ 삼성전자 미래교육 컨퍼런스가 진행된 서울대 연구소로 모인 교육 관계자들" width="849" height="553" /><p id="caption-attachment-359648"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미래교육  컨퍼런스가 진행된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소로 모인 교육 관계자들</p></div>
<p>지난 11월 26일,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소에서 삼성전자 미래교육 컨퍼런스가 열렸다. 소프트웨어 융합을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모델의 개발 과정과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교육에 관한 답을 찾고자 하는 교육자들이 모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3_6L6A0294.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오전초등학교의 이하영 선생님" width="849" height="566" /></p>
<p>컨퍼런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다과를 즐기고 있던 한 선생님을 만났다. 그녀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오전초등학교의 이하영 선생님(<strong>위 사진</strong>). “어른들과는 다른 눈을 가진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고 싶어서 참가했다. 특히 권대용 교수님의 미래 교육 강의가 기대된다”라며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이번 행사는 미래 교육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기탄없이 나누는 자리인 만큼, 서로의 어색함을 줄이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부터 시작되었다. 옆 사람과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조금은 어색한 인사를 나눈 참가자들의 멋쩍은 미소를 뒤로 한 채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p>
<div id="attachment_35965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50" class="wp-image-3596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4-16L6A0019-horz.jpg" alt="▲ 컨퍼런스가 시작을 알린 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목표와 취지를 이야기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김보년 씨(왼쪽)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의 이영순 상무 " width="849" height="283" /><p id="caption-attachment-359650" class="wp-caption-text">▲ 컨퍼런스 시작을 알린 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목표와 취지를 이야기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김보년 씨(왼쪽)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장 이영순 상무</p></div>
<p>컨퍼런스의 첫 번째 순서는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대한 소개 시간이었다. 2013년부터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 ‘주소아’는 올해부터 주소아 2.0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주소아 2.0이 기존의 주소아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소프트웨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즉, 주소아의 다음 단계는 학생들에게 그저 지식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지식의 융합을 기본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것이다. (주소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s://www.juniorsw.com"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티칭(Teaching)’이 아닌 ‘코칭(Coaching)’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5_6L6A0024.jpg" alt="권대용 교수(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미래 교육 모델 총괄)" width="849" height="566" /></p>
<p>그렇다면, 미래교육 컨퍼런스가 추구하는 ‘미래 교육’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라는 첨단의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일까? 주소아 2.0의 소개에 이어진 권대용 교수(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미래 교육 모델 총괄, <strong>위 사진</strong>)의 강연에서 그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p>
<p>“앞으로 찾아올 미래 사회는 콘텐츠와 다양성 중심의 사회다”</p>
<p>권대용 교수는 미래 교육에 앞서 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세 가지 역량이 필요하다. 바로 △자기 주도 역량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역량 △사회적 협업 역량이다. 하지만 이러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지금의 교육제도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요즘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해야만 공부를 했다고 느끼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다’라는 그의 말처럼, 미래 사회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그저 지식을 가르치는 것(Teaching)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Coaching) 역할을 해야 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7_6L6A0781.jpg" alt="주소아 미래교사단" width="849" height="562" /></p>
<p>삼성전자의 이러한 방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주소아 미래교사단(<strong>위 사진</strong>)’이다.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a href="https://news.samsung.com/kr/?p=334626">참고 기사</a>) 미래교사단은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미래 교육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4개의 팀별로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각각의 미래교육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여름 방학 중에도 모여 상반기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는 워크숍을 진행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2332">참고 기사</a>). 이들의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초대한 미래 교육 체험 교실을 통해서 실제 새로운 교육을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점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7245">참고 기사</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6_6L6A0029.jpg" alt="권대용 교수(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미래 교육 모델 총괄)의 강연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주소아와 미래교사단의 이러한 활동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권대용 교수 역시 “미래 교육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개발된 미래 교육 모델을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직접 시행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잘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컨퍼런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꿈을 주는 교육, 미래 교육 모델 미리 보기</strong></span></p>
<p>지난 1년여의 시간 동안 미래교사단이 만들어온 미래 교육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 교육에 관한 권대용 교수의 강의에 이어, 미래교사단의 교육 모델 개발 과정과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S서포터즈 △플레이업 △FT SChoolor △심석쿵 4개 팀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한 미래 교육 모델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trong>S</strong><strong>서포터즈 “학생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수업”</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96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8_6L6A0095-1.jpg" alt="S서포터즈의 미래교육모델 사례 발표" width="849" height="566" /></p>
<p>4개 팀 중 유일한 초등학교 참가 팀으로, 많은 선생님의 관심을 받았다. S서포터즈는 대상이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프로젝트를 세분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모델을 구상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크럼 보드, 프로젝트 캘린더, 프로젝트 다이어리 등을 활용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S서포터즈와 함께 한 학생들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남자 화장실 소변 조준 문제를 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도 제작했다. 심지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산악사고 문제 해결’ 과정도 진행했다. 초등학생들의 성과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결과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9_6L6A0066.jpg" alt="S서포터즈의 팀장인 신태선 선생님(장명 초등학교)" width="849" height="566" /></p>
<p>S서포터즈의 팀장인 신태섭 선생님(장명 초등학교, <strong>위 사진</strong>)은 “초등학생이 대상이었기 때문에,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교육 모델의 틀을 잡기까지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학생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p>
<p><strong>플레이업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깨도록 도와주는 것”</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0_6L6A0116.jpg" alt="플레이업 팀의 미래 교육 모델 발표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플레이업 팀은 ‘지루한 학교를 플레이하자’를 목표로 따분한 학교를 게임처럼 즐거운 곳으로 만들고자 했다. 플레이업 팀이 미래 교육 모델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게임이 아닌 상황도 게임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찾는다’였다. 이들은 ‘교실 환기하기’ ‘복도에서 뛰지 않기’처럼 일상적인 학교생활도 게임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말 그대로 ‘게임 같은 공부, 공부 같은 게임’을 만들어 낸 것.</p>
<div id="attachment_35967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78" class="size-full wp-image-3596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6L6A9920.jpg" alt="▲ 왼쪽부터 박찬정 선생님(샛별 중학교), 박종일 선생님(동화 고등학교), 양성혁 선생님(퇴계원 중학교), 최경철 선생님(예봉 중학교)"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678"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박찬정 선생님(샛별 중학교), 박종일 선생님(동화 고등학교), 양성혁 선생님(퇴계원 중학교), 최경철 선생님(예봉 중학교)</p></div>
<p>플레이업 팀의 양성혁 선생님(퇴계원 중학교)은 “우리 팀은 과학 교사와 사회 교사들로만 이루어져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도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한 단계 이상씩 레벨업을 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각기 다른 생각을 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미래 교육에 대해 하나의 그림을 그렸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통해 진정한 융합을 이룬 것 같다”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p>
<p><strong>FT Schoolor “</strong><strong>우리나라를 이끌 학생들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1_6L6A0209.jpg" alt="피지컬 컴퓨팅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 FT Schoolor 팀" width="849" height="566" /></p>
<p>FT Schoolor 팀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현실이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피지컬 컴퓨팅’에 주목했다.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을 기반으로, 개선할 문제를 스스로 찾아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예를 들어, ‘출석부 싸인 알리미’ ‘수업 중 졸음’ ‘쓰레기통 문제’ 등 중학교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서로 고민하고,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거쳐온 것. 특히 FT Schoolor 팀은 미래 교육 모델 수립의 마지막 단계인 ‘발표’까지도 학생들이 완성하기를 바랐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 열린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협력체) 미래 교육 포럼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97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6L6A0178.jpg" alt="발표를 하고 있는 FT Schoolor 팀의 이우성 선생님" width="849" height="562" /></p>
<p>FT SChoolor의 발표를 진행한 이우성 선생님(단국공업고등학교, <strong>위 사진</strong>)은 “현재 교육에서는 선생님이 주가 되어 수업을 이끌어 간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가진 고정관념이란 벽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막고 있다”며 현재 학교 수업의 아쉬운 점을 밝히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 진정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를 마쳤다.</p>
<p><strong>심석쿵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적 사고를 하는 것”</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3_6L6A0234.jpg" alt="심성 고등학교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심석쿵 팀의 발표" width="849" height="566" /></p>
<p>심석 고등학교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심석쿵 팀은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팀답게 ‘창업과 진로’에 초점을 맞춘 미래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에 취약할 수 있는 문과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방법을 고안했다. 유재식 선생님은 “문과 학생들도 브릭톡을 이용하면, 손쉽게 3D 프린팅 설계를 할 수 있고,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핸디코드(Handy-code)를 이용하면 휴대폰으로도 코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4_6L6A0272.jpg" alt=". ‘곡률 변화 뷰러’를 발명한 심석고등학교 2학년 정소영 학생, 박규리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사용하는 도구 하나에도 학생들을 배려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한 심석쿵 팀의 발표 시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설계까지 마치고,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두 학생을 만날 수 있었다. ‘곡률 변화 뷰러’를 발명한 심석고등학교 2학년 정소연 학생, 박규리 학생(<strong>위 사진</strong>)이 그 주인공. 이들은 미래 교육 수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았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메이크업 분야지만, 이렇게 창업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미래 교육이라는 새로운 틀과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목표와 꿈을 찾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나는 오늘, 내일의 교실과 만난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968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83" class="size-full wp-image-359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5_6L6A0159.jpg" alt="▲ 미래교사단의 발표를 들은 후, 컨퍼런스 현장에 비치된 발표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참가자"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683" class="wp-caption-text">▲ 미래교사단의 발표를 들은 후, 컨퍼런스 현장에 비치된 발표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참가자</p></div>
<p>미래교사단은 자신들의 미래 교육 모델을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바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 차수와 진행 방향에 대해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발표와 상세한 자료만으로, 그 내용을 바로 일선에서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교사단이 만든 미래 교육 모델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6-1_6L6A0622-tile.jpg" alt="S서포터즈의 프로젝트 체험 모습들" width="849" height="566" /></p>
<p>먼저 S서포터즈가 준비한 것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디자인 팀’, ‘프로그램 팀’, ‘홍보지원 팀’으로 나눠진 참가자들은 각각 하나씩 가상의 역할을 배정받았다. 이후 실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점 하나를 선정한 후, 자신의 역할에 맞춰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p>
<div id="attachment_35968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85" class="size-full wp-image-3596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_6L6A0656-horz-vert.jpg" alt="▲	복도에서 뛰지 않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명 중인 예봉 중학교 학생들(아래 사진) / 플레이업 팀의 체험 프로젝트 모습들" width="849" height="822" /><p id="caption-attachment-359685" class="wp-caption-text">▲ 복도에서 뛰지 않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명 중인 예봉 중학교 학생들(아래 사진)</p></div>
<p>실생활을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봉 중학교 플레이업 팀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도에서 뛰지 않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장소의 한쪽에서는 ‘게임화’가 낯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플레이업 교사들의 워크샵도 진행되었다. 이들에게는 ‘워크숍’ 자체도 하나의 ‘플레이’였다. 아이디어를 적은 포스트잇 보드를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보드에 붙여 가며 설명을 하는 그 모습 자체가 일종의 게이미피케이션(게임이 아닌 것에 실생활에 게임 기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8-1_6L6A0690-horz.jpg" alt="FT Schoolor 팀의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 width="849" height="286" /></p>
<p>이어진 FT Schoolor 팀의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 체험 시간은 마치 시험시간 같았다. 이 시간의 참가자들은 마치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처럼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깊은 생각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지컬 컴퓨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가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체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기기에 달린 LED 등을 버튼으로 끄거나 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짜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컴퓨터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9-1_6L6A0383-vert.jpg" alt="▲	3D 설계도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 ‘브릭톡’ (위 사진) / 심석쿵 팀의 체험 모습 현장" width="849" height="848" /></p>
<p>마지막으로 수업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심석쿵 팀의 체험 시간. 참가자들은 L-Board, 3D 프린터, 브릭톡, 핸디코드를 이용해 신호등과 제어기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시간은 소프트웨어 전공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직접 참여를 해보기로 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해보니, 참가자들의 모습을 바깥에서 보는 것과 사뭇 달랐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3D 설계도 도형 쌓기와 그 방식이 비슷한 ‘브릭톡’을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었다. 핸디코드를 활용한 코딩 역시 마찬가지였다. 바깥에서 보기만 할 때와 달리 이해도 더 잘 되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다만, 쉽게 배울 수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런 부분에서 학생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금만 보충한다면 더욱 좋은 ‘수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p>
<div id="attachment_35968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688" class="size-full wp-image-3596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0_6L6A0596.jpg" alt="▲	S서포터즈 팀의 미래 교육 모델을 체험한 이하영 선생님"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688" class="wp-caption-text">▲ S서포터즈 팀의 미래 교육 모델을 체험한 이하영 선생님</p></div>
<p>모든 체험을 마무리한 뒤, 행사 시작 전 만났던 이하영 선생님을 다시 만났다. 그녀는 “항상 학생들의 역량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이 많았다. 오늘 컨퍼런스에서 미래 교육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을 해보니,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된 것 같다”며 이날 체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 교육의 다음 스텝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1_6L6A0771.jpg" alt="미래교육 컨퍼런스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566" /></p>
<p>미래 교육 컨퍼런스를 함께한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장 이영순 상무는 “우리 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새싹들을 키우기 위해 이러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즉, 삼성전자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이외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 스마트 스쿨 등 다양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미래교사단과 함께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드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래 인재 육성’에 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실수’는 있어도 ‘자만’은 없어야 한다. 이는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미래교사단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1년간 노력한 결과물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이번 성과를 많은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실수를 줄이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자 한 것이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6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2_6L6A0736.jpg" alt="미래 교육 컨퍼런스 참가 학생들" width="849" height="598" /></p>
<p>비단 이영순 상무의 이야기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오늘 컨퍼런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바로 ‘미래 교육의 중심에는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이 도움을 주는 것. 그때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이 바로 ‘미래 교육 모델’이다. 아직 우리의 미래 교육은 현재진행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교사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이 담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삼성전자와 미래교사단이 작년 한 해 동안 심고 키운 새싹이 어느 정도 자랐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내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그 새싹에 정성과 관심을 줘서 튼튼한 나무로 자라도록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좋은 방법으로 ‘미래 교육’이라는 새싹을 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 워크숍 현장! “배움의 혁명을 일으킵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d%95%98%ea%b3%84-%ec%9b%8c%ed%81%ac%ec%88%8d-%ed%98%84%ec%9e%a5-%eb%b0%b0</link>
				<pubDate>Thu, 07 Sep 2017 10: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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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래교사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 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하계 워크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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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 2일,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곳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단의 하계 워크숍이 진행되었기 때문. 이날 워크숍은 올해 초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16명의 현역 선생님들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 팀(FT Schoolor, 심석쿵, 플레이업, S히어로즈)별로 개발한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 하반기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3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_NT1A0554-crop.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 워크숍" width="849" height="738" /></p>
<p>지난 9월 2일,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곳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단의 하계 워크숍이 진행되었기 때문. 이날 워크숍은 올해 초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16명의 현역 선생님들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 팀(FT Schoolor, 심석쿵, 플레이업, S히어로즈)별로 개발한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 하반기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아직은 무더운 가을의 초입, 늦더위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선생님들.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030년의 학교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_1_NT1A0239-horz.jpg" alt="워크숍 발표를 듣는 미래강사단들" width="849" height="283" /></p>
<p>“아이들은 우리가 보지 못한 세대로 보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는가?”</p>
<p>삼성전자는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주소아를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2016년까지 약 4만 명의 학생과 1400명의 교사가 주소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개선되어, 최근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될 정도로 현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아갔다.</p>
<p>이에 삼성전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주소아를 2.0으로 한 단계 진화시켜 소프트웨어를 통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본적인 운영 목표는 유지하되, 세부적으로 운영 형태를 발전시켰다. 특히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대상의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을 넘어, 융합 기반의 미래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교육 혁신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모았다. 바로 ‘미래교사단’이 그들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_NT1A1181.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김보년 씨 " width="849" height="566" /></p>
<p>이날 하계 워크숍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 김보년 씨(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strong>위 사진</strong>)는 “주소아가 생각하는 미래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마주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미래교사단이 기존의 틀을 깨는 교육혁신의 실험을 지속하고,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하계 워크숍 역시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번 미래교사단 하계 워크숍의 취지에 대해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터져 나오는 교실은, 이렇게 만들어진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4_NT1A0005.jpg" alt="워크숍 첫 발표를 하는 고려대 권대용 교수" width="849" height="566" /></p>
<p>오전 11시. 미래교사단 워크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권대용 연구 교수(고려대 사범대학, 미래교사단 총괄 및 성과 연구팀)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그는 현역 교사로 구성된 4개 팀이 개발 중인 개별 ‘미래 교육 모델’ 각각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큰 틀에서의 ‘통합 수업 모델’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효과를 보인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디자인 사고와 컴퓨팅 사고를 통해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역량, 자기주도 역량, 사회적 협력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당일 워크숍을 통해 각 팀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해, 즉 워크숍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_1_NT1A0609-tile.jpg" alt="원더링 플립 차트를 시행하는 미래교사단"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4월 발대식 이후부터 미래교사단 4개의 팀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왔다. 권대용 교수의 발표 이후, 각 팀원들은 자신들의 교육 모델을 종이에 정리해, 이를 벽에 붙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바로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소프트웨어 분야, 디자인 씽킹 분야, 교육 분야)와 총괄팀의 피드백을 ‘원더링 플립 차트’ 방식으로 받기 위해서였다. ‘원더링 플립 차트’란 사람들이 주제가 적힌 차트를 보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메모지에 적어, 차트에 추가하는 형태의 아이디어 도출 기법이다. 즉, 선생님들의 교육 모델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이 좀 더 열린 시각으로 자유롭게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식이라 할 수 있었다.</p>
<p>△5개의 모듈을 중심으로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해커톤 방식을 도입한 ‘FT Schoolor팀’ △ 다양한 교내·외 대회를 기반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아이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을 이용한 ‘심석쿵’팀 △ 소프트웨어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주제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플레이업’팀 △ 디자인 사고 절차와 소프트웨어 모델링 절차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학습 모델을 통해, 미래 학생들의 기초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S서포터즈’팀까지 각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외부 전문가들에게 설명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그에 따른 해결책, 또는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씩 정리해가기 시작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 걸음 물러나면 비로소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6_1_NT1A0963-tile.jpg" alt="분반 집중 피드백 시간" width="849" height="566" /></p>
<p>1시간에 걸친 ‘원더링 플립차트’를 통해 어느 정도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한 미래교사단 선생님들과 외부전문가들. 이들은 본격적으로 하반기 활동을 위한 모델 수정 작업을 위해 ‘분반을 통한 분야별 중점 자문’ 시간이 이어졌다. 4개로 나눠진 방에 3분야의 전문가와 총괄팀의 권대용 교수가 자리를 잡고 있으면, 미래교사단의 4개 팀이 로테이션으로 각 분야별로 집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전문가들은 선생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러한 ‘모델’을 만들었는지를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선생님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점들, 전문성이 필요한 보완사항 등을 알려주며, 하반기에는 조금 더 완성에 가까운 ‘수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어떤 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기에 미처 보지 못했던 점들을 한 걸음 뒤에서 짚어주고, 이를 통해 선생님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는 면에서, 이 순간이 이번 하계 워크숍에서 가장 중요한 한때였다고 볼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7_NT1A1202.jpg" alt="총괄팀의 권대용 교수" width="849" height="566" /></p>
<p>분야별 중점 자문 시간을 마친 총괄팀의 권대용 교수(<strong>위 사진</strong>)는 “교육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탓인지 선생님들의 의지가 강했다. 그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과 소프트웨어 형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교육’이란 틀 안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피드백 시간이 유익했음을 밝혔다. 또한,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초대받은 서울시 교육청의 김영일 장학사는 “주소아 덕분에 초·중·고에 따라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개발 계획에 도움이 되어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그리고 미래교사단을 통해 다양한 교과의 선생님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융합 수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에 적합한 모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보인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래교사단의 교육적 가치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교사단 하계 워크숍의 백미,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6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69" class="size-full wp-image-352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8_NT1A1315.jpg" alt="▲피드백 수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며,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전면 백지화한 플레이업 팀의 교사들의 새로운 모델 발표 모습"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69" class="wp-caption-text">▲피드백 수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며,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전면 백지화한 플레이업 팀의 교사들의 새로운 모델 발표 모습</p></div>
<p>발표를 하고, 피드백을 받고, 그 내용을 수정하다 보니, 인재개발원에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다.</p>
<p>저녁 식사를 마친 미래교사단은 오후에 있었던 분야별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미래 교육 모델’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온종일 서로 논의를 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음에도 수업 모델을 마무리하는 선생님들의 표정에서는 지친 기색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신이 놓쳤던, 혹은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부문, 그리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의 접근을 통해 지난 4개월간 자신들이 개발하고 진행해온 교육 모델이 새롭게 한 걸음 나아간다는 사실이 그저 기뻐 보였다.</p>
<p>발표는 FT Schoolor부터 플레이업, S서포터즈 심석쿵 순으로 이루어졌다. 조언을 통해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새롭게 강화한 팀도 있었고(FT schoolor), 페르소나 기법(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문제에 대입하는 방법) 등의 새로운 기법을 가미하고, 기본적인 데이터 추상화 과정을 강화한 팀(S서포터즈)도 있었다. 반대로 기획 방향을 전환해서 복잡했던 기획을 좀 더 간소화하고, 좀 더 현실성을 가미해 아이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정을 한 팀(심석쿵)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운 팀은 바로 ‘플레이업’ 팀이었다. 플레이업 팀은 전문가들의 피드백은 전면적으로 수용해서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백지화했다. PBL 기반의 디자인 씽킹을 강화하고, 좀 더 열린 구조를 통해 무조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에 게임적 요소를 활용한다는 ‘게이미피케이션’ 본연의 구조를 도입했다. 모든 발표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이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 것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좀 더 개선된 수업 모델을 개발할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하반기에는 보다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 때문이었을 것이다.</p>
<p>각자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모델을 수정하는 방식은 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자신들이 개발하고 진행 중인 교육 모델을 개선해 아이들이 더욱 좋은 방식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만은 누구 하나 빠짐이 없어 보였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잠깐만! 교사들이 직접 말하는, 솔직한 워크숍 이야기</strong></span></p>
<p>1박 2일 일정 중 1일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미래교사단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팀 별로 대표자 한 명에게 ‘나의 오늘 하루’에 대한 소감을 잠시 들어보았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FT Schoolor – 서성원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0" class="wp-image-3523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9_NT1A1241.jpg" alt="▲왼쪽부터 단국 공업고등학교 이우성 교사,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김형기 교사,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광동고등학교 이원희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0"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단국 공업고등학교 이우성 교사,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김형기 교사,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광동고등학교 이원희 교사</p></div>
<p>“선생님들도 항상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선생님부터 새로운 문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그 문화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아이들 역시 세상이 늘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테니까요.”</p>
<p><strong>Q</strong> 아이들에게 미래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 />
<strong>A</strong> 아프리카 속담을 보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저도 교사로서 이 말에 많은 공감하고 있어요.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고, 그런 면에서 변화가 가장 늦다는 ‘교육’ 분야에서 한발 빠르게 변할 수 있다면 사회 전체도 좀 더 빠르게 변하지 않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플레이업 – 최경철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1" class="size-full wp-image-352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0_NT1A1254.jpg" alt="▲왼쪽부터 예봉중학교 최경철 교사, 동화고등학교 박종일 교사, 샛별중학교 박찬정 교사, 퇴계원중학교 양성혁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1"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예봉중학교 최경철 교사, 동화고등학교 박종일 교사, 샛별중학교 박찬정 교사, 퇴계원중학교 양성혁 교사</p></div>
<p>“저희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가분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봐 줘서 감사했어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부분, 놓쳤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하반기에 실행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오늘의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p>
<p><strong>Q</strong> 미래교사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br />
<strong>A</strong>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래서 미래에는 어떤 교육을 하게 될지가 궁금했고, 직접 미래 교육을 한번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방향을 통해 많은 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도 들고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심석쿵 – 유재식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3" class="size-full wp-image-3523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1_NT1A1268.jpg" alt="▲왼쪽부터 심석고등학교 유재식 교사, 임병훈 교사, 정호범 교사, 복장희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3"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심석고등학교 유재식 교사, 임병훈 교사, 정호범 교사, 복장희 교사</p></div>
<p>“저희 모형에 대해서, 현장의 교사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저희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희 모델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저희 모형을 체크할 수 있었죠. 이를 통해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모형을 개선한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이들에게 매번 하는 말이 있어요. ‘실패해도 괜찮다’. 이 말은 저희들에게 통용되는 말입니다. 저희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 같습니다.”</p>
<p><strong>Q</strong>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부터 어떤 식으로 수업 모델이 만들어지게 되나요?<br />
<strong>A</strong> 저희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것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다’입니다. 이를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우선 아이들이 실패와 성공에 상관없이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했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형에 적용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아이들이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희 팀은 모두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라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 외에도 수시로 의견 교환을 하고, 개선사항이나 문제점은 그때 그때 개선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서포터즈 – 김성락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4" class="size-full wp-image-3523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2_NT1A1278.jpg" alt="▲왼쪽부터 노진초등학교 김성락 교사, 반곡초등학교 김형욱 교사, 동궁초등학교 이성철 교사, 장명초등학교 신태섭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4"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노진초등학교 김성락 교사, 반곡초등학교 김형욱 교사, 동궁초등학교 이성철 교사, 장명초등학교 신태섭 교사</p></div>
<p>“오늘 하루는 정말 긴장감이 넘쳤어요. 자문단분들이 핵심적인 부분에서 날카로운 조언을 해주었는데, 저희가 놓친 부분을 너무 잘 짚어주셔서, 고맙기도 했지만, 피드백을 받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기가 힘들었죠. 하지만 그 덕분에 하반기에 진행하게 될 모델을 어떻게 수정 보완해야 할지 방향성을 좀 찾은 것 같고,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는 아주 의미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p>
<p><strong>Q</strong> 미래교사단 활동을 하면서 교사로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br />
<strong>A</strong> 미래교사단으로 활동하기 전에도 이와 비슷한 활동을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처음입니다. 규모도 크고, 체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과거 경험과 무관하게 새로운 도전처럼 다가오더라고요. 저 스스로 힘든 도전을 해 나가면서 교사로서 자존감도 높아졌고, 그만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더 많이 생깁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교육의 신세계가 열리는 그 현장에서 미래 교육의 현주소를 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3_NT1A1401.jpg" alt="팀 별 발표 및 피드백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이걸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이를 통해 아무리 좋은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한다고 해도,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p>
<p>워크숍을 마무리하는 권대용 교수의 마지막 말은 하늘에 뜬 이상적인 교육보다, 조금 덜 아름답고, 조금은 덜 완성되었다 해도 실제로 땅에 받을 딛고, 현장에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흔히 우리가 ‘이상적인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이상만 좇다가 결국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에 매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경계하라는 말이었다.</p>
<p>현재 미래교사단은 교육 모델을 개발하면서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모델을 개선하고, 모델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의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0월에는 미래 교육 모델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일반인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래교사단이 개발한 교육 모델을 홈페이지에 과정별로 구현하여 미래 교육을 진행하고 싶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내년 초에 오픈 할 예정이다.</p>
<p>김보년 씨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미래교사단 1기가 올해 말까지만 활동할 예정이지만, 그들이 뿌린 씨가 싹을 틔우고, 더 많은 선생님의 참여를 이끌고, 기존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서 더욱 좋은 모델로 만들고, 다시 확산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결국 교육 혁신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의 많은 참여가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의 성공으로 가는 열쇠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활동에 관해 관심이 생겼다면, <a href="http://www.juniorsw.com/academy">주소아 홈페이지</a>에서 좀 더 다양한 정보와 미래 교육 사레를 확인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4_NT1A1220.jpg" alt="하반기 수업 운영 계획 수립 발표 중인 김보년 씨" width="849" height="566" /></p>
<p>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역시 사실상 종말을 맞았다. 보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배움’의 재미를 더한 변화된 수업이 새로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미래교사단의 앞으로 행보를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미래인재 양성할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c%9d%b8%ec%9e%ac-%ec%96%91%ec%84%b1%ed%95%a0-%ea%b5%90%ec%9c%a1%ec%9e%90%eb%93%a4%ec%9d%b4-%ed%95%9c-%ec%9e%90%eb%a6%ac%ec%97%90-%ec%a3%bc%ec%86%8c%ec%95%84-%eb%af%b8%eb%9e%98</link>
				<pubDate>Wed, 26 Apr 2017 11:05: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8-680x30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미래교사단]]></category>
		<category><![CDATA[미래인재양성]]></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현장스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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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교육에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지난 22일부터 2일간 이곳에선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주소아란?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2030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삼성전자의 미래교육 프로젝트다. 개발된 교육모델을 학교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br />
	<img alt="삼성 주니어 소프트 아카데이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리던 현장을 입구에서 촬영한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4.jpg" />
</p>
<p>
	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교육에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지난 22일부터 2일간 이곳에선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left">
		<br />
		<strong>주소아란?</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2030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삼성전자의 미래교육 프로젝트다. 개발된 교육모델을 학교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며, 검증된 우수 교육모델은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일반학교로 확산한다. ‘융합’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교육혁신의 이야기와 교육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left">
		주소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trong><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span>여기</span></a></str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div>
<p>
	<br />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주소아는 그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고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더 먼 곳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더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교육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소아를 이끌 미래교사단을 선발했다. 학생 대상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이제는 융합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p>
<p>
	정보소양능력을 갖춘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를 뒷받침할 교육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앞으로 미래인재 발굴과 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 개발에 골몰할 그들이 한데 모였던 현장을 뉴스룸이 찾았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효과적 교육모델 개발 위해 뭉친 ‘열혈’ 교사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주소아 미래교사단에 참여한 교사들이 벽에 써 붙인 수 많은 문구들.  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써 붙인 이 메모들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교육관이 잘 드러나 있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2-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써 붙인 메모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교육관이 잘 드러나 있었다 </span>
</p>
<p>
	이번에 처음 선발된 미래교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새로운 미래 교육모델 개발 △모델수업 운영 △컨퍼런스 기획 △교육성과 연구 △교육사례 확산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p>
<p>
	이와 같은 미래교사단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 4개 팀(FT Schoolor, 심석쿵, Let’s Play, 히어로즈)으로 구성된 16명의 현직 교사가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 1일 차 행사는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는 워크숍과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의 미래교육 특강, 권대용 고려대학교 교수의 선진사례 특강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고, 2일 차 행사에서는 모바일 코딩과 실습, 그리고 각 팀별 세부계획 발표와 피드백이 진행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팀장(작가)을 제외한 각 조원이 자리를 섞어 앉아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 이 자리는 보다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규칙을 정해 진행됐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3-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팀장을 제외한 각 조원이 자리를 섞어 앉아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 이 자리는 보다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규칙을 정해 진행됐다 </span>
</p>
<p>
	효율적인 토론을 위해 세부 계획에 대한 미래교사단들의 피드백은 엄격한 규칙 안에서 진행됐다. 먼저 각 팀의 팀장이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다른 팀 팀원들이 이를 요약·정리한다. 이후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순서로 진행하는 방식. 피드백 도중에는 아이디어를 발제한 팀장은 발언할 수 없으며, 피드백이 모두 끝난 후에야 부가적인 설명시간이 주어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2일차 행사를 진행했던 김보년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대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4-1.jpg" />
</p>
<p>
	취재진이 지켜본 토론장은 여느 토론장에서도 지금껏 지켜보지 못했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토론에 적용된 규칙은 기존의 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김보년(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strong><위 사진></strong>씨는 “발대식 동안 기존의 틀을 많이 깼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소프트웨어 교육과 결합해 아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p>
	이어 그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교육모델들이 빛 바래지 않고 더욱 혁신적이고 적합한 형태가 되도록 앞으로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미래 사회를 위해 교사들도 변해야 합니다"</span></span></strong>
</p>
<p>
	미래교사단에 참여한 교육자들은 미래인재 교육을 위해 어떠한 교육철학과 생각이 있을까 궁금했다. 발대식을 마친 16명의 미래교사단 중 주소아가 활성화된 인하사대부속중학교를 모델학교로 삼은 ‘FT 스쿨러'(Future Teacher Schoolor) 팀을 만났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왼쪽부터) 이우성 단국공업고등학교 교사, 김형기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사,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 이원희 광동고등학교 교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5-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 김형기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사, 이우성 단국공업고등학교 교사, 이원희 광동고등학교 교사,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span>
</p>
<p>
	‘FT 스쿨러' 팀의 교사들은 "미래 사회를 위해 교사들도 변해야한다"며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원희 교사는 교내에서 로봇 교육과 발명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이원희 교사를 제외한 다른 교사들 역시 주소아를 이전에 경험한 바 있어 새로운 교육에 저마다의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인터뷰에 응해준 FT 스쿨러팀이 자유로운 자세를 취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6-1.jpg" />
</p>
<p>
	서성원 교사는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이 주목받는 등 변화하는 현 교육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단순 코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열어주는 교육이라는 점을 많은 분이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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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미래교사단이 발대식 행사에서 진행한 토론에 열중하며 연관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이우성씨는 여기서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미래를 향한 다양한 과제와 고민을 같이 생각하게 됐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7.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미래교사단이 발대식 행사에서 진행된 토론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우성씨는 여기서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미래를 향한 다양한 과제와 고민을 같이 생각하게 됐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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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성 교사는 "발대식을 통해 고민할 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기존의 관념에 추가적인 개념을 더한 재구성으로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게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김형기 교사를 비롯한 FT 스쿨러 팀은 “일단 미래교사단의 이름에 걸맞게 활동하고 싶다”며 “다른 교사들도 불편함 없이 진입 가능한 일반화 모델을 개발해 보편화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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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앞으로 백년’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첫걸음</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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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은 먼 훗날을 내다보고 세우는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할 만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사다. 최근에는 자유학기제, 소프트웨어 교육 등 여러 교육 현안들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필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2014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과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 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오는 2018년까지 초∙중∙고 모두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것도 그러한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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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미래인재 발굴과 교육모델 개발을 위해 선구자를 역할을 하게 될 16명의 미래교사단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8.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미래인재 발굴과 교육모델 개발을 위해 선구자를 역할을 하게 될 16명의 미래교사단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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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렌 켈러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을 꼽았다. 헬렌 켈러가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당시 기성적으로 찍혀 나오는 교육을 받았다면 현대에도 기억되는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도 이와 비슷하다. 재능은 있지만 제대로 재능을 일깨워줄 교육모델과 교사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사라질 수많은 헬렌켈러를 삼성전자 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앞장서 발굴해 인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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