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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과학교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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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칼럼] 한번 빠지면 출구 없는 진짜 덕(德)질, 봉사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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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Sep 2019 11:0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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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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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말 아침, 평일과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린다. 창문을 열어놓고 잠든 탓에 새벽공기가 찼는지 몸이 찌뿌둥하다. 알람을 끄고 다시 누울까 잠깐 고민하다 유혹을 이겨내고 몸을 일으킨다. 매달 정기적으로 가는 회사 봉사활동이 있어서다. 어쩌다 나는 황금 같은 주말에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을까? 땀 흘린 만큼 채워지는 기쁨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독거 어르신들의 무료 점심 급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말 아침, 평일과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린다. 창문을 열어놓고 잠든 탓에 새벽공기가 찼는지 몸이 찌뿌둥하다. 알람을 끄고 다시 누울까 잠깐 고민하다 유혹을 이겨내고 몸을 일으킨다. 매달 정기적으로 가는 회사 봉사활동이 있어서다. 어쩌다 나는 황금 같은 주말에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땀 흘린 만큼 채워지는 기쁨</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9677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6776" class="size-full wp-image-3967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1-0904-1.jpg" alt="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설거지 봉사" width="849" height="637" /><p id="caption-attachment-396776" class="wp-caption-text">▲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설거지 봉사</p></div>
<p>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독거 어르신들의 무료 점심 급식 설거지 봉사가 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에서 만난 다양한 부서의 사람과 인연이 되어 함께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계실 때는 잠깐 숨을 돌릴 수 있지만, 식판이 하나둘 퇴식구에 들어오는 순간 일거리가 쉴 틈 없이 밀려든다. 습기 많은 주방에서 뜨거운 물로 설거지를 하다 보면 체감 실내온도는 35도에 육박한다. 잔반도 튀고, 세제 물도 튀고, 땀도 흘리니 막 입는 옷을 입고 오는 게 좋다. 육체노동의 강도는 있지만 깨끗하게 설거지 된 그릇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p>
<div id="attachment_39677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6777" class="size-full wp-image-3967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2-1-0904-horz.jpg" alt="설거짓감이 밀려들기 전 폭풍전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width="849" height="565" /><p id="caption-attachment-396777" class="wp-caption-text">▲ 설거짓감이 밀려들기 전 폭풍전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기 돌봄 봉사</strong></span></p>
<p>셋째 주 일요일에는 가톨릭계 미혼모 보호시설인 ‘모성의 집’에 가서 아기 돌봄 활동을 한다. 24개월 미만의 영아들과 함께 입소한 미혼모들에게 공예 수업을 진행해주는 동안 아기를 돌본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이기 때문에 일대일 전담으로 분유 먹이기부터 트림시키기, 같이 놀아 주기, 기저귀 갈아주기까지 그야말로 ‘토탈 돌봄 서비스’를 한다. 중간중간 아기들의 컨디션이 좋을 때 성장앨범을 찍어 두기도 한다.</p>
<p>아기는 잘 때가 가장 예쁘다고 했던가? 사실이다. 이유 없이 보채거나 계속 울면 정말 난감하다. 수업이 끝난 엄마들이 아기를 찾으러 오면 그제서야 안심이 된다. 어린 아기들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은근히 정신적 노동의 강도가 세다.</p>
<div id="attachment_39677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6778" class="size-full wp-image-3967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3-1-0904-vert.jpg" alt="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기들, 이 순간을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남긴 추억이라도 간직하기를" width="849" height="998" /><p id="caption-attachment-396778" class="wp-caption-text">▲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기들, 이 순간을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남긴 추억이라도 간직하기를.</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봉사 하나 추가요! 가르치며 공부하는 일석이조 반도체 과학교실</strong></span></p>
<p>올해에는 앞선 두 군데 정기봉사 외에 특별한 봉사활동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바로 DS부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반도체 과학교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 수업에 DS부문 임직원들이 교사로 출강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67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4-0904.jpg" alt="반도체 과학 교실의 수업 모습" width="849" height="637" /></p>
<p>얼마 만에 가 본 중학교 교실인지! 요즘은 학생 수가 많지도 않다. 막상 교탁 앞에 서자 긴장이 된다. 학생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부르는데 뭔가 낯간지럽기도 하고, 선생님이라는 말을 들으니 책임감도 생긴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준비를 하다 보니 반도체 동작 원리를 다시금 짚어 본다. 나 또한 공부가 되는 셈이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67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5-0904.jpg" alt="반도체 과학 교실의 임직원 봉사자들" width="849" height="637"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중독성 있는 봉사, 어느새 덕을 쌓아가는 진짜 ‘덕(德)질’이 되다</strong></span></p>
<p>누군가 봉사도 중독이라고 그랬다. 맞다. 일회성에 그쳤다면 잠깐의 ‘외부 활동’처럼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독거 어르신 무료급식소 설거지 봉사와 미혼모 보호시설 아기 돌봄 정기 봉사를 다닌 지도 3년이 넘다 보니 이제는 일거리가 아니라 ‘얼굴들’이 보인다. 이 더운 날에도 매주 꼬박꼬박 무료 급식소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한 끼 식사를 하려고 온다고 하기보다는 무료함을 이기기 위해 사람을 만나러 오는 것 같았다. </p>
<div id="attachment_39678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6781" class="size-full wp-image-396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workwriter-6-0904-1.jpeg" alt="마음까지 든든히 채워드리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라며" width="849" height="638" /><p id="caption-attachment-396781" class="wp-caption-text">▲ 마음까지 든든히 채워드리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라며.</p></div>
<p>아직 말 못 하는 아기와 함께 보호시설에 입주한 미혼모들은 봉사자를 통해 다양한 바깥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난 짧은 시간을 할애했을 뿐인데, 이 시간이 누군가에겐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니 멋지지 않은가!</p>
<p>그래서 한번 이 세계에 빠지면(?) 쉽게 나올 수가 없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 봉사를 지속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얼굴을 떠올리며 오늘도 잠을 이겨내고 참석한 내가 스스로도 기특하다. 봉사활동으로 나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위해 덕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임직원, 용인 동백중학교 ‘1일 과학교사’로 변신하던 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3%bc%ed%95%99-%ec%96%b4%eb%a0%a4%ec%9a%b4-%ec%a4%84-%ec%95%8c%ec%95%98%eb%8a%94%eb%8d%b0-%ec%9e%ac%eb%b0%8c%eb%84%a4%ec%9a%94-%ec%9a%a9%ec%9d%b8-%eb%8f%99%eb%b0%b1%ec%a4%91</link>
				<pubDate>Wed, 19 Oct 2016 11:4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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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3일 경기 용인 동백중학교에서 ‘반도체 과학교실’이란, 좀 색다른 과학 수업이 열렸다. 반도체 과학교실은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용인시 소재 58개 초·중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명칭. 수업이 있는 날엔 삼성전자 임직원이 ‘1일 교사’로 변신, 대상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과학 수업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동백중 1학년 프라모델 제작반 동아리 교실을 찾은 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img loading="lazy" alt="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1-3.png" width="849" />
</p>
<p>
	지난 13일 경기 용인 동백중학교에서 ‘반도체 과학교실’이란, 좀 색다른 과학 수업이 열렸다. 반도체 과학교실은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용인시 소재 58개 초·중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명칭. 수업이 있는 날엔 삼성전자 임직원이 ‘1일 교사’로 변신, 대상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과학 수업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동백중 1학년 프라모델 제작반 동아리 교실을 찾은 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임직원이었다. 실제 수업 현장 풍경이 궁금해 그들을 따라 나섰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물리 법칙, 전동자동차 만들며 재밌게 익히다</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2-5.png" width="849" />
</p>
<p align="left">
	반도체 과학교실은 회로∙자동차∙비행기 등 총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수업에서 전자회로의 원리를 배운 학생들은 두 번째 수업일이었던 이날 콘덴서(condenser, 많은 양의 전기를 모으는 장치)를 활용한 전동자동차 제작에 나섰다.
</p>
<p align="left">
	수업은 이론(자동차 작동 원리 이해)과 실습(전동자동차 제작)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은 단순히 모형 자동차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개별 전자 부품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p>
<p>
	<img loading="lazy" alt="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3-4.png" width="849" />
</p>
<p align="left">
	이날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동자동차 제작 실습이었다.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1일 교사’가 일러준 대로 자동차 모형을 조립한 후 콘덴서로 충전까지 마쳤다. 그러자, 모터에 연결된 프로펠러가 돌아가더니 전동자동차가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했다. 조립을 마친 학생들은 삼삼오오 교실 뒤편에 모여 ‘즉석 경주’에 나섰다.
</p>
<p align="left">
	실습은 건전지에서 전기를 공급 받은 콘덴서와 전동모터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눈으로 관찰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덕분에 이날 학생들은 실습에 참여하며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뉴턴의 운동 제3법칙)’을 한결 쉽게 익힐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4-3.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손수 만든 전동자동차로 ‘즉석 경주’를 펼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실습에 전문가 설명 더해져 한층 뜻깊었어요”</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7" height="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5-4.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단윤우(왼쪽 사진)군과 김소정양은 “(반도체 과학교실은) 평소 수업보다 더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이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자세는 사뭇 진지했다. “통신 보안 쪽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는 단윤우군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의 IT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 걸로 안다”며 “커서 보안 전문가가 돼 국내 IT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정양의 꿈은 스포츠카 제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것. 김양은 “오늘 수업에서 전동자동차를 만들고 보니 내 꿈에 한발 더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6-1.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평소 늘 뭔가 조립하고 만들곤 한다”는 김유찬군은 전동자동차 제작 실습 수업을 특히 즐거워했다</span>
</p>
<p>
	김유찬군은 “예전엔 전자 부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몰라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전동자동차를 만들며 그 거리감이 좁혀진 기분”이라며 “단순 실습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작동 원리에 대한 전문가 조언까지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
</p>
<p>
	<img loading="lazy" alt="0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7-2.png" width="849" />
</p>
<p>
	이날 수업으로 과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학생도 있었다. “역사 교사가 꿈”이라는 최기수<b><위 사진></b>군이 바로 그 주인공. 최군은 “과학은 복잡한 과목이라고만 여겼는데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단순하더라”며 “(과학은) 내 장래 희망과 분야가 좀 다르지만 오늘 수업을 통해 과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학생들 적극적 참여에 ‘최선 다해야겠다’ 다짐”</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0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7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8-2.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학생들에게 자동차 조립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심규하 책임</span>
</p>
<p align="left">
	이날 ‘1일 과학 교사’로 나선 심규하 책임은 “학생들과 가까이서 얘길 나누며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즐거웠다”며 “(다음 순서인) 비행기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p>
<p align="left">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내내 ‘한창 뛰노는 걸 좋아할 중학생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막상 학교에 와보니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따라 와주는 모습에 오히려 감동 받았죠. 최선을 다해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줘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0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7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9-2.pn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동백중 반도체 과학교실 교사로 활약해준 삼성전자 DS부문 DRAM개발실 임직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윤재윤 수석, 심규하 책임, 김태원 사원, 최민수∙이준규∙김석 책임</span>
</p>
<p>
	아이들에게 숨겨진 가능성은 무한하다. 학창시절의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이유다. 어쩌면 이날 있었던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이 몇몇 학생을 ‘전도유망한 과학자’로 자라게 해줄지도 모른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과학교실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 역시 그 때문 아닐까? (올해 반도체 과학교실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오늘 하루는 엔지니어 아닌 과학 선생님! 반도체 과학교실 일일 명예교사 나선 삼성전자 임직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b%8a%98-%ed%95%98%eb%a3%a8%eb%8a%94-%ec%97%94%ec%a7%80%eb%8b%88%ec%96%b4-%ec%95%84%eb%8b%8c-%ea%b3%bc%ed%95%99-%ec%84%a0%ec%83%9d%eb%8b%98-%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link>
				<pubDate>Fri, 17 Jun 2016 12: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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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도체 과학교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 비행기교실]]></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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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일,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반도체 과학교실’에서 학생들은 전동 비행기를 직접 만들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배웠다(참고 기사). 교사를 맡기 위해 석성초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날의 봉사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명예교사로 활동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만나 얘길 들어봤다.   “봉사하러 왔는데 오히려 활력과 추억 얻고 갑니다” ▲”모처럼 아이들을 만나며 활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은 태두리(왼쪽 사진)·정성현 삼성전자 사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동 비행기를 들고 놀고 있는 어린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1-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0일,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반도체 과학교실’에서 학생들은 전동 비행기를 직접 만들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배웠다(<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JmHmf" target="_blank">참고 기사</a></strong>). 교사를 맡기 위해 석성초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날의 봉사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명예교사로 활동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만나 얘길 들어봤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봉사하러 왔는데 오히려 활력과 추억 얻고 갑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모처럼 아이들을 만나며 활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은 태두리(왼쪽 사진)·정성현 삼성전자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36"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모처럼 아이들을 만나며 활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은 태두리(왼쪽 사진)·정성현 삼성전자 사원</span>
</p>
<p>
	이날 수업의 골자는 콘덴서를 이용한 전동 비행기 제작 실습이었다. 학생들은 비행기를 만들며 비행의 원리, 전자제품과 일상의 관계 등을 이론에 앞서 몸으로 체득했다.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소속 태두리·정성현 사원은 “‘학교’란 추억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봉사란 점에 이끌려 참가했다”고 입을 모았다. 정 사원은 “초등학교에 와본 지도 무척 오랜만”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전동 비행기를 만들고 또 날리는 동안 내가 더 활력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순수한 아이들과의 소통, 반도체 과학교실만의 매력이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전동 비행기 제작을 돕고 있는 박휘영 삼성전자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3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전동 비행기 제작을 돕고 있는 박휘영 삼성전자 책임</span>
</p>
<p>
	학생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임직원도 있었다. 박휘영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책임이 그 주인공. “처음 명예교사 활동을 시작할 땐 학생들보다 제가 더 긴장했지만 비행기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 아이들과 저 사이에 있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죠. 과학을 매개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단 건 반도체 과학교실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자율출퇴근제 활용해 부담없는 평일 봉사활동!</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학생들과 함께 전동 비행기를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권용희 삼성전자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3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학생들과 함께 전동 비행기를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권용희 삼성전자 사원</span>
</p>
<p>
	권용희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원은 봉사활동을 권장하는 사내 분위기에 자극 받아 봉사 활동을 시작한 경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봉사단과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3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5-1.jpg" title="" width="849" />
</p>
<p>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은 없을까? 권 사원은 “반도체 과학교실은 직장인으로서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주말에 시간을 쪼개 봉사에 나서는 분들도 많지만 직장인이 주말에 봉사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반도체 과학교실은 굳이 주말에 시간을 내지 않아도 평일 업무 시간 조정이 가능한 자율출퇴근제를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죠.”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과학 꿈나무로 자라갈 아이들의 미래, 기대합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학생들은 전동 비행기를 만들며 자연스레 과학에 재미를 붙였다. 이예원(왼쪽 사진) 삼성전자 사원은 3년 전부터 반도체 과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2" height="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6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학생들은 전동 비행기를 만들며 자연스레 과학에 재미를 붙였다. 이예원(왼쪽 사진) 삼성전자 사원은 3년 전부터 반도체 과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다</span>
</p>
<p>
	반도체 과학교실의 목적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심어주고 과학의 재미를 알려줌으로써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동 비행기 이외에도 자동차, 회로 설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습이 진행되는 등 초기에 비해 커리큘럼도 확장됐다.
</p>
<p>
	3년 동안 반도체 과학교실에 참여 중인 이예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인사팀 사원은 “반도체 교실 초기엔 운영적으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수업 구성과 내용이 보다 탄탄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석성초등학교 6학년 6반 담임교사로 재직 중인 송지리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7-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석성초등학교 6학년 6반 담임교사로 재직 중인 송지리 교사</span>
</p>
<p>
	그렇다면 반도체 과학교실을 바라보는 교사의 생각은 어떨까? 송지리 석성초등학교 교사 역시 반도체 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길 기대했다. 송 교사는 “아직은 장난기 많은 학생들이만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되는 행사란 점에서 안심이 된다”며 “모쪼록 반도체 과학교실이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올해 반도체 과학교실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수준에 따른 기초·심화 과정을 개설해 더욱 효율적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은 ‘상생’이란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임직원들은 활력과 보람을, 학생들은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반도체 과학교실이야말로 ‘상생’이란 가치에 걸맞은 활동이 아닐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반도체 과학교실이란?</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반도체과학교실 봉사단 , 학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2%ED%8E%B8_08-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 자립지원, 아동·청소년 인재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반도체 과학교실은 △비행기 △자동차 △회로 세 가지 부문에 걸쳐 진행 중이며 올해에만 초·중 58개교, 약 1만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하반기에 진행하는 중학교 대상 과학교실은 진로 멘토링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p>
<p>
		지난 10일 석성초에서 진행된 건 반도체 비행기교실. 이날 학생들은 비행기의 간략한 역사와 원리, 그리고 전동 비행기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부품 ‘콘덴서’에 관한 이론을 배운 후 전동 비행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이 끝난 후엔 운동장으로 나가 직접 만든 비행기를 날리며 놀이를 통해 과학 지식을 습득하기도 했다.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즐겁게 비행기 날리는 사이 과학 지식 배웠죠” 용인 석성초 반도체 과학교실 풍경</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6%90%ea%b2%81%ea%b2%8c-%eb%b9%84%ed%96%89%ea%b8%b0-%eb%82%a0%eb%a6%ac%eb%8a%94-%ec%82%ac%ec%9d%b4-%ea%b3%bc%ed%95%99-%ec%a7%80%ec%8b%9d-%eb%b0%b0%ec%9b%a0%ec%a3%a0-%ec%9a%a9</link>
				<pubDate>Thu, 16 Jun 2016 12: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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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도체 과학교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 비행기교실]]></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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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일 오후,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에선 평소 볼 수 없었던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동 비행기, 다른 하나는 파란 조끼를 입은 삼성전자 DS부문 ‘Flash PE’ 봉사팀이었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경기 화성과 용인의 초·중 40개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과학교실은 △비행기 △자동차 △회로 세 가지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이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 아이들 , 봉사단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1-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0일 오후,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에선 평소 볼 수 없었던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동 비행기, 다른 하나는 파란 조끼를 입은 삼성전자 DS부문 ‘Flash PE’ 봉사팀이었다.
</p>
<p>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경기 화성과 용인의 초·중 40개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과학교실은 △비행기 △자동차 △회로 세 가지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이날 석성초에선 ‘반도체 비행기교실’이 열렸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비행기를 만들며 동심의 세계로 흠뻑 빠졌던 현장 소식을 전한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재밌게 비행기 만드니 과학 지식도 쏙쏙 들어와요”</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봉사단이 아이들에게 전동비행기 만들기 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2-1.jpg" title="" width="849" />
</p>
<p>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반도체 과학교실은 매년 규모를 늘려왔다. 올해는 만여 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하며 하반기엔 반도체 과학교실과 진로 멘토링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p>
<p>
	반도체 과학교실은 참여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98%에 달해 지역 사회의 섭외 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의 인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학생들의 비행기 조립을 도와주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학생들의 비행기 조립을 도와주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span>
</p>
<p>
	이번 비행기교실은 석성초 6학년 212명과 42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비행기와 연관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비행기 조립을 하는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4-1.jpg" title="" width="849" />
</p>
<p>
	본격적으로 비행기 조립이 시작되자 교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학생들은 비행기 조립에 열중하는 한편 이따금 임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조립을 마친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5-1.jpg" title="" width="849" />
</p>
<p>
	먼저 조립을 마친 학생 중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교실에서 전동 비행기를 날려보는 학생도 있었다. 그 중 심기완군은 “비행기를 조립할 때만 해도 ‘과연 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졌지만 생각보다 잘 날아 뿌듯했다”며 “잠깐의 충전으로도 오래 나는 전동 비행기 때문에 반도체에 관심이 생겼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 하는 여자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4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6-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학생들이 만든 건 모터와 콘덴서를 장착, 건전지를 동력원으로 삼는 비행기였다. 안소정양은 “여태껏 무동력, 혹은 고무동력 비행기는 많이 만들어봤지만 전동 비행기 조립은 처음이었다”며 “신선한 경험이었고 충전과 방전 기능을 하는 콘덴서에 대해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비행기에 꿈 담아 파란 하늘에 날려 볼까?</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동비행기를 가지고 노는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5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7-1.jpg" title="" width="849" />
</p>
<p>
	조립이 끝난 후엔 운동장으로 나가 본격적으로 전동 비행기를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전동 비행기가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모습을 본 학생들의 표정은 무척 상기돼 있었다. 비행기엔 모터와 프로펠러가 장착돼 있어 제법 먼 거리까지 날았다. 비행기가 나무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선생님들이 꺼내주는 일도 잦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동비행기를 들고 웃고있는 아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5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08-1.jpg" title="" width="849" />
</p>
<p>
	비행기는 양력(유체의 흐름 방향에 대해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을 이용해 하늘을 난다. 비행기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동 비행기 조립과 함께 비행기의 비행 원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박준영군은 “직접 비행기를 만들고 날려볼 수 있어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양력의 원리를 알게 돼 유익했던 시간”이라며 반도체 과학교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 학생들 단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5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B0%98%EB%8F%84%EC%B2%B4%EA%B3%BC%ED%95%99%EA%B5%90%EC%8B%A41%ED%8E%B8_10-1.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반도체 과학교실은 전동 비행기를 만들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 이날의 기억이 학생들 속에서 단순히 새로운 경험, 즐거웠던 시간을 넘어 과학에 대한 흥미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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