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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디자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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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디자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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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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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5 IDEA] 삼성전자 디자이너가 말하는 생활가전 ‘디자인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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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15 12:22: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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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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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생활가전]]></category>
		<category><![CDATA[셰프 컬렉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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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에어컨∙세탁기 등 생활가전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오랜 세월 동고동락 해온 만큼 사용자가 생활가전의 변화를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품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요. 삼성전자 생활가전은 지난 1996년 디자인 혁명 선포 이후 끊임없이 사용자 삶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해왔는데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은 제품이 아닌 디자인 철학으로 2015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_%EB%8F%84%EB%B9%84%EB%9D%BC.jpg" alt="[2015 IDEA] 삼성전자 디자이너가 말하는 생활가전 ‘디자인 철학’" width="849" height="380" /></p>
<p>TV∙에어컨∙세탁기 등 생활가전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오랜 세월 동고동락 해온 만큼 사용자가 생활가전의 변화를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품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요. 삼성전자 생활가전은 지난 1996년 디자인 혁명 선포 이후 끊임없이 사용자 삶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해왔는데요. </p>
<p>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은 제품이 아닌 디자인 철학으로 2015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출품 이래 최초로 수상하며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특정 제품이 아닌 디자인 철학이 수상한 건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이번 수상의 핵심 키워드는 뭐니 뭐니 해도 ‘배려(thoughtfulness)’였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IDEA란?<br />
1980년에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입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디자인 창의성과 혁신성을 가장 큰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1.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은 출품이래 최초로 IDEA 2015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은 출품이래 최초로 IDEA 2015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생활가전, ‘사용자의 삶’ 들여다 보다  </strong></span></span></p>
<p>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은 ‘배려에 의한 디자인(Designed by Thoughtfulness)’입니다.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디자인은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배려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뜻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배려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기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버튼 모양이나 색상처럼 사소해 보이는 부분도 배려 디자인에 포함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8.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 ‘디자인 철학’ 정립을 담당한 박상민 선임(왼쪽)과 조샛별 책임"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디자인 철학 정립을 담당한 박상민 선임(왼쪽)과 조샛별 책임</span></p>
<p>사실 삼성전자는 오래 전부터 사용자 중심의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배려 디자인을 실천해왔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일련의 행동을 배려 디자인 철학으로 규정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조샛별 삼성전자 UX디자인그룹 책임은 “생활가전 디자인 철학은 사용자 삶에 가치를 더하길 바라는 디자이너의 신념과 의지를 대변한다”고 말합니다. 생활가전 디자인 철학을 정립한 계기도 여기에 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91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9.jpg" alt="'배려에 의한 디자인' 철학은 디자이너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배려에 의한 디자인’ 철학은 디자이너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pan></p>
<p>조샛별 책임은 “디자이너마다 표현 방식이 달라 배려의 마음이 왜곡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며 “사용자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배려 디자인 철학을 정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표현 중 ‘배려’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 역시 일맥상통합니다. 박상민 삼성전자 UX디자인그룹 선임은 “배려로 만들어진 물건은 언제나 물건을 넘어 따스한 가치를 지닌다”며 “생활가전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버튼을 한 번 덜 누를 수 있을까?’처럼 사소한 부분부터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배려 디자인 핵심은 ‘사용자와의 교감’ </strong></span></span></p>
<p>배려 디자인은 생활가전과 사용자가 만나는 모든 접점에 적용됩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 조사, 제품 디자인, 광고, 심지어 제품 설명서까지도 말이죠. 배려 디자인이 반영된 최신 제품엔 △사용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디자인을 구현한 ‘WW9000’ △사용자 손길에 반응하는 ‘셰프 컬렉션 냉장고’ △LED 가상 불꽃으로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메탈 소재로 변함없는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 등이 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3.jpg" alt="IDEA 2015보다 한 발 앞서 iF 2015에서 디자인 철학을 인정 받은 WW9000 '디자인 스토리 툴킷'"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IDEA 2015보다 한 발 앞서 iF 2015에서 디자인 철학을 인정 받은 WW9000 ‘디자인 스토리 툴킷’</span></p>
<p>특히 WW9000의 경우 일찍이 iF 2015어워드에서 ‘디자인 스토리 툴킷’이 금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조샛별 책임은 “WW9000은 우수한 기능으로 세탁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와 감성적 교감을 나누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차가운 기계가 아닌 감성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같은 셈이죠.</p>
<p>WW9000은 곡선으로 기울어져 마치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푸른 바다 빛을 품은 크리스털 블루 도어를 적용, 사용자는 지루하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세탁 시간 동안 청량감을 느낄 수 있죠. 조샛별 책임은 “크리스털 블루 도어를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색상 연구와 시도가 이뤄졌다”며 개발 당시를 회고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4.jpg" alt="조샛별 책임과 박상민 선임은 "디자인 철학 영상 촬영 시 중점을 둔 건 '사용자의 삶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조샛별 책임과 박상민 선임은 “디자인 철학 영상 촬영 시 중점을 둔 건 ‘사용자의 삶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pan></p>
<p>“어떤 제품에 가장 애착이 가느냐”는 질문에 조샛별 책임은 “한 제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다”며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느냐”고 답했는데요. 생활가전 디자이너들에겐 작업한 모든 제품이 ‘금지옥엽 같은 존재’였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b2ebf4"><a href="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C%83%9D%ED%99%9C%EA%B0%80%EC%A0%84-%EC%9E%91%EC%9D%80-%EB%B0%B0%EB%A0%A4%EA%B0%80-%EC%B0%A8%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배려 디자인이 적용된 구체적 사례 확인하기</a></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세계적 디자인 상 휩쓸며 ‘배려 디자인’ 입증</strong></span></span></p>
<p>삼성전자는 지난 5년간 세계 양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IDEA와 iF 어워드에서 100회 이상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수상 실적’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아름다운 외관을 넘어 ‘혁신성’도 인정 받았다는 사실이죠. 이 혁신성엔 단지 기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삶에 얼마나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도 포함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5.jpg" alt="조샛별 책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10" /></p>
<p>삼성전자는 2001년부터 디자인 전략을 발표했는데요. △디자인 1.0은 삼성전자 가전만의 조형미를 구축하고 △디자인 2.0은 조형 완성도에 감성을 담았다면 △디자인 3.0은 여기에 소비자 경험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겁니다. 조샛별 책임은 “메시지는 변화해왔지만 그 중심엔 늘 배려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즉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아름다운 외관에서 감성적 경험을 거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데까지 그 폭을 넓혀 온 셈이죠.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사용자가 삶을 즐기도록 돕는 것”</strong></span></span></p>
<p>일반적으로 대부분 제품엔 ‘디자인 바이(designed by)’ 뒤에 디자이너의 이름이 붙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생활가전엔 오직 ‘배려’란 단어만 쓰죠. 이에 대해 박상민 선임은 “그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던 제품은 모두 배려가 녹아있던 제품이었다”며 “’배려에 의한 디자인은 디자이너 스스로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자’라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6.jpg" alt="박상민 선임은 "내가 엄마가 아닌데 자녀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때가 가장 어렵다"고 털어놨습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박상민 선임은 “내가 엄마가 아닌데 자녀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때가 가장 어렵다”고 털어놨습니다</span></p>
<p>물론 일각에선 “가전이 가전이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겠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알아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서운하진 않느냐”고 묻자 박상민 선임은 거듭 손사래를 칩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한다면 성공한 디자인”이라면서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2448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B0%B0%EB%A0%A4%EB%94%94%EC%9E%90%EC%9D%B8%EC%9D%B8%ED%84%B0%EB%B7%B07.jpg" alt="조샛별 책임과 박상민 선임이 함께 앉아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idth="849" height="510" /></p>
<p>“로봇 청소기가 청소하는 시간에 엄마가 아이 얼굴을 한 번 더 보고, 세탁기가 빨래하는 시간에 남편이 취미생활에 집중하고… 배려가 담긴 생활가전으로 사용자가 삶을 더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
<p>조샛별 책임과 박상민 선임은 생활가전 디자인의 궁극적 목표는 “사용자가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앞으로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사용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2px">▲영상 한 컷 한 컷에 배려 디자인이 주는 따뜻함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진은 경기 지역 5곳을 돌며 밤샘 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삼성전자 생활가전에 담긴 배려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2015 IDEA’ 관련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Riazu" target="_blank" rel="noopener">☞[2015 IDEA] ‘5년간 수상 누계 1위’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을 빛낸 삼성전자 디자인</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ekSdp" target="_blank" rel="noopener">☞[다시 보는 IDEA] 지난 5년간 IDEA가 주목한 삼성전자 역대 수상작은?</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배려’를 디자인하다] ①가상불꽃에 맺힌 ‘배려’_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이너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e2%91%a0%ea%b0%80%ec%83%81-%eb%b6%88%ea%bd%83%ec%97%90-%eb%a7%ba%ed%9e%8c-%eb%b0%b0%eb%a0%a4</link>
				<pubDate>Thu, 02 Jul 2015 12:00:4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_%EB%8F%84%EB%B9%84%EB%9D%BC-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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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상불꽃]]></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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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배려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인덕션]]></category>
		<category><![CDATA[인덕션 레인지]]></category>
		<category><![CDATA[인덕션레인지]]></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mcYGv</guid>
									<description><![CDATA[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p>
<p>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진짜 배려’ 아닐까요?”</strong></span></p>
<p>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커다란 변화만이 디자인의 가치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미성만을 추구하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요. 역사가 100년 이상 되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일명 ‘배려 디자인’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피어오른 가상불꽃도 바로 배려 디자인의 결과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1.jpg" alt="인덕션레인지에 올려둔 냄비에 가상불꽃이 투영돼 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배려 디자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장애 유무,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배려 디자인은 이보다 더 큰 개념인데요.</p>
<p>일상 속에서도 이러한 배려 디자인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한 차선을 막고 도로공사를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차들로 빽빽한 도로에서 한 차선을 갑작스레 막아버리면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십 킬로미터 전부터 차선 단축을 알리는 표지판을 세워두고 아이콘을 세워 서서히 차선을 줄여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운전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2.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정성훈 책임은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 변화를 말하며 배려 디자인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span></p>
<p>정성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그룹 책임은 “소비자의 감성과 생각, 행동 등을 예측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배려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가상불꽃, 소비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다</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인에도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가상불꽃이 구현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마치 실제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가상불꽃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p>
<p>인덕션레인지는 1970년대부터 출시돼왔지만,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불의 세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위험할 뿐더러, 종종 불을 켜둔 걸 깜빡할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불편은 40년이 지나도록 개선되지 않고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3.jpg" alt="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디자인하며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서일까요, 인덕션레인지 곳곳에선 ‘배려’가 느껴집니다</span></p>
<p>이지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가스레인지처럼 직관적이지 않아 자신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화력 상태는 어떤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며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는데요. 그는 “가상불꽃을 통해 사용자의 막연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4.jpg" alt="인덕션레인지에서 조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가스의 불꽃과 동일한 모습으로 재현됐습니다. 이지형 수석에 따르면 가상불꽃의 크기와 모양은 제각기 다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불꽃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밝기를 9단계, 색상를 16단계로 각각 구분했기 때문인데요. 불꽃 간 간격과 깜박이는 속도까지 세심하게 고려됐다고 하니 대단하죠? 또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불꽃의 움직임을 표현했는데요. 이는 지난 40여 년간 가스레인지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배려한 결과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제품 사용부터 유지관리까지 편리하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5.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곳곳에 숨은 배려 요소를 소개하는 정성훈 책임</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담긴 배려 요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성훈 책임은 제품 상면의 도트 무늬를 가리키며 “그래픽 디자인에도 소비자를 향한 배려가 숨어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덕션레인지에 사용된 유리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제품이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특성상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냄비와 마찰이 잦은 상면을 도트 무늬로 인쇄해 흠집이 생겨도 티가 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도트무늬는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수효과를 적용해 지문이 묻어도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찰 면적이 적어 인덕션레인지 세척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6.jpg" alt="인덕션레인지의 도트무늬와 조작 아이콘"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이지의 상면 도트무늬와 조작부</span></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했습니다. 인덕션레인지는 자석이 붙는 소재에서만 작동하는데요. 그 덕분에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에너지 소모는 적죠.</p>
<p>혹자는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없던 가상불꽃을 구현하려면 소비 전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가상불꽃 구현으로 인한 소비전력 발생량은 많지 않습니다. 이지형 수석은 “일반 인덕션레인지와 비교했을 때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전기요금은 월 평균 20원에서 30원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p>
<p>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화력 조절부를 가스레인지와 유사한 직관적 버튼으로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직관적 버튼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돼 청소할 때도 편리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배려 디자인의 핵심은 ‘소비자 향한 고민’</strong></span></p>
<p>사용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배려한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사실 지금과 같은 배려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7.jpg" alt="인덕션레인지 목업 앞에서 인터뷰하는 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가상불꽃 구현 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열(熱) 처리’ 문제를 꼽았습니다</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상징인 가상불꽃은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는데요. 가상불꽃에 사용된 LED는 다른 부품보다 열에 약해 인덕션레인지에 탑재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지형 수석은 “제품을 작동시키면 인덕션레인지 아래 온도가 섭씨 120도까지 올라가는데 LED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섭씨 85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는데요. 가상불꽃을 구현하기 위해선 LED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p>
<p>이에 개발진은 인덕션레인지에 탑재된 모든 부품을 더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강력한 냉각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소비자를 배려한 행동이 궁극적으로 기술의 진보까지 이른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8.jpg" alt="인덕션레인지 상판에 비치는 LED 불빛"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가상불꽃 구현은 물론, 냉각 기술의 발전까지 이뤄낸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span></p>
<p>이처럼 배려 디자인은 뜻밖의 성과를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두 디자이너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디자인’에 대해 물었습니다.</p>
<p>정성훈 책임은 “성별·나이·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또 그는 “쉽게 만든다는 건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인체공학 등을 더 공부해 지금보다 더 소비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이지형 수석은 정 책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에 조금 더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자제품이 아무리 디지털화되더라고 부분적으론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게 편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9.jpg" alt="왼쪽 정성훈 오른쪽 이지형 디자이너"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배려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두 디자이너는 입을 모아 강조했습니다</span></p>
<p>실제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전맹(全盲)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그들을 위해 제품에 점자를 새겨 넣으려고 해도 국가마다 점자 표준이 달라 이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시각장애인을 조금만 배려해 디자인한다면 그들도 학습을 통해 전자제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들이 배려 디자인에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p>
<p>두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배려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배려는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때마침 다음 달 17일부터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작품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과 함께 배려 디자인에 도전해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strong><a href="http://design.samsung.com/kr/contents/idea_festival_2015/overview.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 가기</a></strong></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자인 스토리] 스마트폰 사용, ‘두웰’과 함께라면 누구나 잘할 수 있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b%a7%88%ed%8a%b8%ed%8f%b0-%ec%82%ac%ec%9a%a9-%eb%91%90%ec%9b%b0%ea%b3%bc-%ed%95%a8%ea%bb%98%eb%9d%bc%eb%a9%b4-%eb%88%84%ea%b5%ac%eb%82%98-%ec%9e%98%ed%95%a0-%ec%88%98-%ec%9e%88</link>
				<pubDate>Wed, 01 Jul 2015 12:01: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_%EC%B5%9C%EC%83%81%EB%8B%A81-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두웰]]></category>
		<category><![CDATA[두웰 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배려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상지장애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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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당신에겐 일상인 스마트폰, 누군가에겐 어려운 기기입니다 스마트폰 없는 하루를 상상해볼까요?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배우의 이름을 알아낼 수 없는 건 물론, 헷갈리는 영어 단어의 철자를 바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항상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또한 못 들을 테고요. 출근길 버스가 언제쯤 집 앞 정류장에 도착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느새 스마트폰은 일상의 수많은 활동에서 '선택'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당신에겐 일상인 스마트폰, 누군가에겐 어려운 기기입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마트폰을 맞대고 있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857"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14.jpg" title="" width="849" />
</p>
<p>
	스마트폰 없는 하루를 상상해볼까요?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배우의 이름을 알아낼 수 없는 건 물론, 헷갈리는 영어 단어의 철자를 바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항상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또한 못 들을 테고요. 출근길 버스가 언제쯤 집 앞 정류장에 도착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느새 스마트폰은 일상의 수많은 활동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쁜 현대인들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833"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21.jpg" title="" width="849" />
</p>
<p>
	하지만 △뇌병변 △근육척수손상 등이 있는 상지운동장애인에게 스마트폰은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기기입니다. 손이 자유롭지 못해 스마트폰은 필수품이 될 수 없었죠. 이렇게 장애인의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은 기술력은 그들에게 극심한 정보 격차뿐 아니라 인간적 소외감까지 느끼게 합니다. 불편한 정도와 신체 부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경우에만 국한된 보조 기기로는 수혜자가 한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line-height: 30.33px;font-size: 14pt">기술 앞에서 어느 누구도 차별 당하지 않도록</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두웰은 상지운동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858"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32.jpg" title="" width="849" />
</p>
<p>
	두웰은 상지운동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입니다. 새로운 보조 기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C 보조 기구에 OTG 케이블로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앱을 실행하면 사용할 수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버튼을 누르기 힘든 상지운동장애인을 위해 커서(cursor)가 한가운데 일정 시간 머무르면 클릭되는 ‘드웰(dwell·머무르다)’ 방식을 차용했는데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836"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42.jpg" title="" width="849" />
</p>
<p>
	버튼을 누르기 힘든 상지운동장애인을 위해 커서(cursor)가 한가운데 일정 시간 머무르면 클릭되는 ‘드웰(dwell·머무르다)’ 방식을 차용했는데요.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환경에선 PC와 달리 다양한 동작이 요구되는데요. 두웰은 확대·축소·넘기기 등 부가적인 인터랙션(interaction)도 제공합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모서리, 편리한 조작 환경의 중심에 서다</span></strong></span>
</p>
<p>
	두웰은 정교한 조작이 불가능한 상지운동장애인을 위해 사용자 환경(UX, User eXperience)에 모서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상단·하단·양옆 등 모서리 부분엔 △동작 선택 △휴식 영역 △물리 버튼 △메뉴 숨기기 등의 기능이 위치했는데요. 아래 슬라이드를 재생해보시면 얼마나 편리한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24.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2.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3.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4.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5.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6.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4_7.jpg" alt="" /></li>
<li data-index="8"><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8.jpg" alt="" /></li>
<li data-index="9"><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9.jpg" alt="" /></li>
<li data-index="10"><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0.jpg" alt="" /></li>
<li data-index="1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1.jpg" alt="" /></li>
<li data-index="1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2.jpg" alt="" /></li>
<li data-index="1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3.jpg" alt="" /></li>
<li data-index="1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4.jpg" alt="" /></li>
<li data-index="1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5.jpg" alt="" /></li>
<li data-index="1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37_16.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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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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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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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상지운동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용 두웰 안내 영상</span>
</p>
<p>
	 <br />
	 <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사용자 눈높이 디자인'으로 참된 의미 찾아가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장애인 주차구역"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855"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35.jpg" title="" width="849" />
</p>
<p>
	전 세계 장애인 인구는 약 15%입니다. 국내 장애인 중 50%는 상지운동장애에 해당하죠.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두웰 개발은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진행됐는데요. 장애인의 필요에 의해 시작되고, 철저히 장애인의 관점에서 디자인됐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교수·국립재활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이루어낸 실효성 있는 결실이죠.
</p>
<p>
	두웰 개발은 ‘사용자에게 비용 등의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가능한 기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진정 사용자를 위한 발상과 디자인’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시제품 제작과 실제 사용자들의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두웰은 하드웨어 보조 기구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완성됐는데요. 이로써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디자인(Meaningful Design)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p>
<p>
	디자인삼성 홈페이지(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p>
<p>
	<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디자인 삼성 바로가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1320" height="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2.jpg" width="86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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