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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화 봉사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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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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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벽화 그리기 봉사가 뭐 그리 대단하냐, 고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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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Sep 2016 10: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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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남아공]]></category>
		<category><![CDATA[벽화 봉사]]></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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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봉사팀이 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지도 어느덧 1주일이 흘렀습니다. 그간 밀린 업무와 시차 적응으로 심신이 힘들었는데요. 아직도 저희 봉사단원들을 향해 해맑게 웃어주던 남아공 마시밤비사네(Masibambisane)고교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꿈에 날개를 달아준 남아공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봉사 얘길 해보려 합니다. 벽화 봉사 팀의 첫 번째 임무는 교내 어느 장소에 벽화를 그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0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_1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남아공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봉사팀이 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지도 어느덧 1주일이 흘렀습니다. 그간 밀린 업무와 시차 적응으로 심신이 힘들었는데요. 아직도 저희 봉사단원들을 향해 해맑게 웃어주던 남아공 마시밤비사네(Masibambisane)고교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꿈에 날개를 달아준 남아공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봉사 얘길 해보려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4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01.jpg" alt=" IT 교실로 향하는 복도의 4개 면을 ‘화폭’으로 낙점" width="849" height="240" /></p>
<p>벽화 봉사 팀의 첫 번째 임무는 교내 어느 장소에 벽화를 그릴지 결정하는 거였습니다. 팀원들은 학교 곳곳을 꼼꼼히 둘러본 후 IT 교실로 향하는 복도의 4개 면을 ‘화폭’으로 낙점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아무것도 없(어 휑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벽을 꾸미기 위해 팀장인 차아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PM그룹 대리를 중심으로 총 6명이 뭉쳤습니다. 마시밤비사네고가 ‘IT 특화 교육 학교’란 점에 착안, 팀원들은 좀 특별한 도안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의 꿈과 과학 기술, 그리고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땅·하늘·우주’를 형상화하기로 한 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02-vert.jpg" alt="섬세한 감성으로 학교 벽면을 장식 중인 ‘벽화 봉사’팀원들(오른쪽 위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김은경 무선사업부 SQE그룹 사원, 윤수인 한국총괄 SMB 영업그룹 사원, 서의종 메모리사업부 영업기획그룹 부장, 이동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책임" width="849" height="774" /><span style="font-size: 12px">▲섬세한 감성으로 학교 벽면을 장식 중인 ‘벽화 봉사’팀원들(오른쪽 위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김은경 무선사업부 SQE그룹 사원, 윤수인 한국총괄 SMB 영업그룹 사원, 서의종 메모리사업부 영업기획그룹 부장, 이동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책임</span></p>
<p>처음엔 ‘짧은 기간 동안 이 넓은 벽에 벽화를 다 그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인데요. 팀원들이 준비된 도안을 벽에 옮기고 색을 칠하기 시작하며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눈 깜짝할 새 나무가 완성되고 구름이 생기는가 하면 별과 글이 새겨졌는데요. 벽화 봉사팀의 작업을 본 믓사지(Mzazi Nomfundo) 마시밤비사네고 교감은 “이토록 빠르면서도 완벽하게 일을 진행해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라며 팀원들에게 거듭 고마워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1-tile.jpg" alt="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IT를 통해 연결돼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벽화들. 하늘과 땅, 우주를 각각 형상화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IT 행성을 형상화한 우주(갤럭시) 벽화, IT 구름을 형상화한 하늘 벽화, 땅에 사는 동물과 IT 나무를 형상화한 땅 벽화, ‘봉사자들과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달라’는 희망을 담은 하트 모양 핸드프린트,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형상화한 어린 왕자 벽화" width="849" height="853" /><span style="font-size: 12px">▲‘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IT를 통해 연결돼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벽화들. 하늘과 땅, 우주를 각각 형상화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IT 행성을 형상화한 우주(갤럭시) 벽화, IT 구름을 형상화한 하늘 벽화, 땅에 사는 동물과 IT 나무를 형상화한 땅 벽화, ‘봉사자들과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달라’는 희망을 담은 하트 모양 핸드프린트,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형상화한 어린 왕자 벽화</span></p>
<p>마침내 완성된 벽화 속엔 사슴과 미어캣이 살고 있습니다. 그 위로 푸른 하늘과 별이 펼쳐져 있고요. IT 행성이 빛나는 우주도 눈에 띕니다. 하트 모양의 핸드프린트는 팀원들과 학생 대표가 함께 만들어 더 뜻깊은데요. 다양한 벽화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건 바로 천사 날개 그림<strong><아래 왼쪽 사진></strong>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5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06.jpg" alt="잔딜로(Zandilo)양은 “이렇게 예쁜 날개는 처음 본다”며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 촬영 후엔 “이런 날개를 지닌 천사가 화학공학자란 내 꿈에 진짜 날개를 달아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width="849" height="280" /></p>
<p>잔딜로(Zandilo)<strong><위 오른쪽 사진></strong>양은 “이렇게 예쁜 날개는 처음 본다”며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 촬영 후엔 “이런 날개를 지닌 천사가 화학공학자란 내 꿈에 진짜 날개를 달아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p>
<p>벽화 봉사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김은경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QE그룹 사원은 바로 이 날개 그림과 어린 왕자 그림 제작을 담당, 봉사단원들 사이에서 ‘벽화 장인’이란 별명을 얻었는데요. 김 사원은 “평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내심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다행히 아이들이 좋아해줘 기쁘고, 우리가 그린 벽화에 영감을 받아 올해 봉사에서 만난 아이들 모두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학생들이 이렇게도 좋아하는 벽화의 전체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요? 여러분께 좀 더 생생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360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자, 그럼 지금 바로 감상해보실까요?</p>
<p> </p>
<p><div class="vr-mode-ui">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13.jpg" width="100%"></div>
</p>
<p><div class="vr-mode-ui">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2-10.jpg" width="100%"></div>
</p>
<p><div class="vr-mode-ui">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8.jpg" width="100%"></div>
</p>
<p><div class="vr-mode-ui">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4-7.jpg" width="100%"></div>
</p>
<p>저희가 그린 벽화, 어떠셨나요? 학생들이 왜 그리 좋아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시죠? 비록 짧은 기간 동안 벽에 그림을 그리고 돌아왔을 뿐이지만 저희의 마음을 담은 벽화는 그곳에 오래 남아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희망의 날개’가 돼줬으면, 그래서 아이들의 미래가 태양처럼 환하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내 작은 손길로 수백 명 아이들 웃게 할 수 있다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2%b4-%ec%9e%91%ec%9d%80-%ec%86%90%ea%b8%b8%eb%a1%9c-%ec%88%98%eb%b0%b1-%eb%aa%85-%ec%95%84%ec%9d%b4%eb%93%a4-%ec%9b%83%ea%b2%8c-%ed%95%a0-%ec%88%98-%ec%9e%88%eb%8b%a4%eb%a9%b4</link>
				<pubDate>Mon, 29 Aug 2016 17:30: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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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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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벽화 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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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은 올해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국가별 활약상을 한 컷의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포토 에세이를 오늘(8/29)부터 연재합니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열 말’을 대신하곤 하죠. 단원들이 현지 일정 틈틈이 직접 찍어 보내온 사진을 감상하며 ‘여름 휴가와 봉사 활동을 맞바꾼’ 삼성전자 임직원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해주세요!   온통 하얗던 벽이 하늘색 페인트로 서서히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이 작업의 마지막 풍경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6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B%8F%84%EB%B9%84%EB%9D%BC%EC%88%98%EC%A0%95_%EB%82%A8%EC%95%84%EA%B3%B5.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남아프리카공화국_포토 에세이 1편"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aca291;background-color: #ffffff">삼성전자 뉴스룸은 올해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국가별 활약상을 한 컷의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포토 에세이를 오늘(8/29)부터 연재합니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열 말’을 대신하곤 하죠. 단원들이 현지 일정 틈틈이 직접 찍어 보내온 사진을 감상하며 ‘여름 휴가와 봉사 활동을 맞바꾼’ 삼성전자 임직원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해주세요!</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5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B%8F%84%EB%B9%84%EB%9D%BC_%EB%82%A8%EC%95%84%EA%B3%B502.jpg" alt="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봉사단원들" width="849" height="1270" /></p>
<p align="left">온통 하얗던 벽이 하늘색 페인트로 서서히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이 작업의 마지막 풍경은 어떻게 기록될까요?</p>
<p align="left">여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수도 케이프타운 내 델프트(Delft) 지역에 위치한 마시밤비사네(Masibambisane)고교. 지난 26일 출국, 스무 시간 가까이 날아와 도착한 봉사 장소입니다. 참, 제 이름은 차아영이에요. 원래 직함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PM그룹 대리지만 여기선 좀 다르게 불립니다. ‘2016 삼성전자 임직원 남아공 해외봉사단 벽화봉사팀장’으로 말이죠.</p>
<p align="left">전 앞으로 나흘여 간 남아공에 함께 온 다섯 명의 단원들과 함께 이 학교 벽면 곳곳을 벽화로 장식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어제(현지 시각) 진행됐던 밑그림 작업 현장이고요.</p>
<p>“IT에 특히 관심이 많다”는 이곳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벽화를 완성해야 할 텐데…. 잘해낼 수 있겠죠? 비록 솜씨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에요. 온 신경을 집중해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던 사진 속 제 초심(初心)이 귀국하는 날까지 오롯이 유지되길 새삼 다짐해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은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n5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n4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n3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n2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n1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남아공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윤여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이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④인도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다 ]]></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9e%a5%ec%97%90%ec%84%b8%ec%9d%b4-%ec%9a%b0%eb%a6%ac%ea%b0%80-%eb%a7%8c%eb%82%9c-%ec%9d%b8%eb%8f%84_%e2%91%a3%ec%9d%b8%eb%8f%84%ec%97%90%ec%84%9c-%ea%b0%80%eb%8a%a5%ec%84%b1</link>
				<pubDate>Fri, 26 Dec 2014 10:00:0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D%98%84%EC%9E%A5%EC%97%90%EC%84%B8%EC%9D%B4%EC%9D%B8%EB%8F%84_%EC%B5%9C%EC%83%81%EB%8B%A8_04-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나눔빌리지]]></category>
		<category><![CDATA[나눔빌리지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CDATA[벽화 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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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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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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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로 해외봉사를 떠나게 된 김엄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출하품질그룹 사원에겐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인도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곤 ‘국민 70%가 극빈층’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나라’ ‘시체의 숲’ 등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그렇다 보니 현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마냥 밝게 웃고만 있을 수도 없고,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인도로 해외봉사를 떠나게 된 김엄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출하품질그룹 사원에겐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인도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곤 ‘국민 70%가 극빈층’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나라’ ‘시체의 숲’ 등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그렇다 보니 현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마냥 밝게 웃고만 있을 수도 없고,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를 사지 않을까 행동도 조심스러웠습니다.</span></p>
<p>“그 사람들은 이미 준비돼 있어. 너만 먼저 다가가면 돼.”</p>
<p><span style="color: #000000">김엄지 사원</span>의 머릿속에 문득 스치는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고민하던 그의 모습을 본 선배가 던진 의미심장한 조언이었는데요. 인도에 관해서라곤 피상적 지식이 전부였던 ‘이방인 김엄지’가 현지인들과 몸으로 부대끼며 발견한 인도, 그리고 인도인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카메라 렌즈에 비친 인도 아이들의 꿈</span></strong></span></p>
<p>인도에서 사진관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먹고사는 일은 물론,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 교육조차 받기 힘든 상황에서 사진을 찍는 건 그저 먼 나라 얘기일 뿐인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인도 사람들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 오늘만큼은 밥보다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1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1.jpg" alt="원 포토, 플리즈. 카메라 앞에 선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 있는 표정과 멋들어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width="849" height="410" /></a></p>
<p>낯선 사람의 카메라에도 스스럼없이 웃으며 모델이 돼주는 인도 스리산트비노바학교(Shri Sant Vinoba Inter College) 아이들. 먼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하며 “원 포토 플리즈(One photo, please)!”를 외칩니다. 그리곤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무섭게 “나도 볼래, 나도 볼래” 앞다퉈 <span style="color: #000000">김엄지 사원</span> 주위를 둘러싸는데요. 네모난 프레임 안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이 무척 신기했는지 얼굴엔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p>
<p>카메라에 담긴 건 천진난만한 인도 아이들의 모습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두 눈에서 꿈을 발견할 수 있었죠. ‘꼭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거창한 목표를 가져야만 꿈인 건 아니잖아요. 카메라는 인도 아이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 했던 세계를 열어줬습니다. 이를 통해 인도 아이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을 그릴 수 있을 거고요. 막연할지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란 희망은 아이들을 자라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겁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달걀 대신 비누 품은 ‘미래의 에디슨’들</span></strong></span></p>
<p>위생 교육 시간엔 ‘미래의 에디슨’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 이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달걀이 아닌 비누를 품고 있었는데요. 무슨 일인가 하고 보니 ‘비누 만들기’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비누 만들기 재료를 앞에 두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었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11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2.jpg" alt="달걀 대신 비누와 칫솔 치약을 가슴에 품은 인도 아이들. 이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건 두 눈이 호기심으로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width="849" height="440" /></a></p>
<p><span style="color: #000000">비누 만들기 재료를 하나씩 넣을 때마다 왜 이 재료를 넣는지, 비누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무엇인지 등 쉴 새 없이 질문 공세가 이어져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시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생산파트 사원은 호기심 많은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이 배웠다”고 전했는데요.</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1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3.jpg" alt="누구 먼저 가르쳐주지도 않아도 스스로 세상을 배워나가고 있는 스리산트비노바학교 학생들. 머지 않아 제2, 제3의 에디슨을 만날 수 있겠죠?" width="849" height="600" /></a></p>
<p>그의 말처럼 인도 아이들은 새로운 대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심리학에선 호기심을 ‘뭔가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에 의해 나타나는 행동’으로 정의하는데요. 호기심이 한낱 어린이에 불과했던 에디슨을 위대한 발명가로 키웠듯 인도 아이들도 저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제2, 제3의 에디슨을 만날 수 있겠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맨발의 청춘, 한 바탕 힘 자랑 벌이다</span></strong></p>
<p>인도 해외봉사 마지막 날엔 미니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나이·학년 구분 없이 스리산트비노바학교 학생들이 한데 모여 줄다리기 시합을 했는데요. 운동회의 백미(白眉)라 불리는 종목답게 시작 전부터 두 팀 사이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11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4.jpg" alt="영차 영차. 맨발 투혼을 불사하고 줄다리기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아이들. 조금만 더 힘을 내!!" width="849" height="450" /></a></p>
<p>“준비, 시~작!” 구호가 떨어지자마자 두 팀 줄다리기 선수들은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시합에 임했는데요. 여기에 각 팀의 뜨거운 응원도 더해져 미니 운동회 열기를 더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운동회에서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하는 웬만한 응원 구호 저리 가라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단 한 발자국도 내주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로 맨발 투혼(?)도 마다하지 않은 인도 아이들. 몸집이 작아도 어찌나 하나같이 힘차고 다부지던지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p>
<p>미니 운동회가 한창인 때 <span style="color: #000000">김엄지 사원</span>은 교실 한편에서 사진을 정리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다른 봉사단원들과 함께 사진 한 장도 갖기 어려운 인도 아이들을 위해 학급 게시판을 사진으로 꾸며줬습니다. 각 아이들에게 독사진을 주진 못해도 최소한 매일 보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찍은 사진만큼은 전해주고 싶었죠. 미니 운동회를 마치고 사진이 전시된 교실을 본 아이들은 “여기에 나 있다!”며 서로 자신이 나온 사진을 찾기에 바빴는데요.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2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4%ED%83%84_51.jpg" alt="인도 아이들과 보낸 1주일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준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은 이 곳이 많이 그리울 거예요." width="849" height="530" /></a></p>
<p>모든 행사가 끝나고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스리산트비노바학교는 그야말로 눈물바다가 됐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도, 인도 아이들도 펑펑 울며 이별을 아쉬워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인도 아이들 모두 그새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p>
<p>인도에서 보낸 1주일은 사실 그 무엇 하나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롯이 그 시간에만 집중해 매 순간을 뜨겁게 살 수 있었죠. 마치 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인도 봉사, 우리는 그렇게 또 한 번 살아 숨 쉬는 인도를 만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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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news.samsung.com/kr/y7H63"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②인도에서 ‘정(情)’을 느끼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T91q6"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③인도에서 ‘진리’를 깨닫다 </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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