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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 만료 청소년 자립 지원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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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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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호 만료 청소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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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6 12:2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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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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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소년 자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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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홀로 방치돼 있었던 정민수(가명, 18세)군. 이대로는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중학교 1학년 때 스스로 아동보호시설을 찾았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만큼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만 18세가 되자 시설에서 퇴소해야만 했습니다.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 머물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었죠. 아직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되지 않았던 민수군은 당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0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2%AC%ED%9A%8C%EA%B3%B5%ED%97%8C9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96편 보호 만료 청소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홀로 방치돼 있었던 정민수(가명, 18세)군. 이대로는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중학교 1학년 때 스스로 아동보호시설을 찾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95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2%AC%ED%9A%8C%EA%B3%B5%ED%97%8C96%ED%8E%B801.jpg" alt="바다에 앉아있는 소년" width="849" height="560" /></p>
<p>학창시절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만큼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만 18세가 되자 시설에서 퇴소해야만 했습니다.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 머물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었죠. 아직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되지 않았던 민수군은 당장 생활비와 학비부터 스스로 마련해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수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고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은행 활용, 집 계약 등에 대한 방법을 알기도 어려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만 18세 보호 만료 청소년, 5년 내 30.6%가 기초생활수급자로</strong></span></span></p>
<p>2014년 아동자립지원 통계현황 보고에 따르면 만 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은 매년 2000여 명. 정부에선 이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원활한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자립정착금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집 보증금과 생활비 등으로 사용돼 안정적으로 정착하기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어린 나이에 퇴소한 청소년의 30.6%가 5년 내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95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2%AC%ED%9A%8C%EA%B3%B5%ED%97%8C96%ED%8E%B804.jpg" alt="보호대상아동, 빈곤실직학대 3668명, 미혼모 1534명, 비행/가출 512명, 기아 285명, 미아 21명,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시설 보호 3257명, 가정위탁 2265명, 입양 478명, 소년 소녀가정 20명, 만 18세 보호종결 후 자립과정, 취업 49.6%, 진학 33%, 무직 17.4%, 출처: 통계청, e-나라지표, 요보호아동 발생현황, 2014년 자립정착금 사용 실태조사와 지원방안 연구" width="849" height="494"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임시 거주 가능한 센터와 ‘요리’부터 ‘진로선택’까지 자립 돕는 프로그램</span></span></strong></p>
<p>이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p>
<p>지난해 9월, 이들의 자립을 위한 센터가 대구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 자립지원센터는 개인 독립공간과 체험공간 등 모두 32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들은 센터에 머무르며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홀로서기를 준비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0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849.jpg" alt="지난해 9월 오픈한 대구 자립지원센터 개인 독립공간 평면도" width="849" height="462"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9월 오픈한 대구 자립지원센터 개인 독립공간 평면도</span></p>
<p>아동보호시설에서만 자라다 갑자기 세상 밖으로 나오면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기 마련. △자립 준비 △자립 체험 △자립 생활 등 3단계로 구성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각종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p>
<p>계좌 개설하기∙요리 하기∙집 계약 하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부터 진로 정하기∙직업 선택하기 등 인생설계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웁니다.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지영양(가명, 18세)은 “요리,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배웠다”며 “앞으로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9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2%AC%ED%9A%8C%EA%B3%B5%ED%97%8C96%ED%8E%B8_%ED%91%9C.jpg" alt="1단계: 자립준비, 일상생활(세탁 요리 등), 자기보호(위생 성교육 등), 자원활용(지역 내 복지제도), 재정관리(은행활용 등), 사회기술(대인관계 봉사), 진로취업(적성검사 등), 직장생활(이력서 면접), 주거확보(집 계약 이사), 2단계: 자립체험, 자립준비 지식 확대, 자립 자신감 확보, 체험과 자기지도, 3단계: 자립생활, 취업(형태와 급여), 직업(자격증 훈련 비용 조달), 주거(정부지원 개인조달), 진학(전공선택 학비조달), 경제(생활수준 자립정착금), 생활(1단계 8대 영역 실천), 의료(건강상태 의료보험), 기타(이성 군대 가족 등)" width="849" height="330" /> <span style="font-size: 12px">▲자립 지원 프로그램 3단계 모델 (자료출처: 보건복지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뿐만 아니라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선 각자 개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승환군(가명, 18세)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서 매일 할 일을 계획하고 이를 지켜나갈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9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1.png" alt="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이 하루 일과와 소감" width="849" height="588" /> <span style="font-size: 12px">▲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이 하루 일과와 소감을 기록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 임직원이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습니다</strong></span></span></p>
<p>삼성전자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2년까지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자립지원센터 건립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진행한 지역 공모에서 대구시와 부산시, 강원도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죠. 그 첫 결과물이 바로 대구 청소년 자립지원센터입니다. 올 하반기엔 부산과 강원도에도 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0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EC%A1%B0%EA%B0%90%EB%8F%84.jpg" alt="2016년 9월 완공 예정인 강원도 자립지원센터 조감도" width="849" height="600" /> <span style="font-size: 12px">▲2016년 9월 완공 예정인 강원도 자립지원센터 조감도</span></p>
<p>자립지원센터와 프로그램 지원 기금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돼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 기금은 2013년 12월, 삼성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지급된 격려금에서 조성됐습니다. 특히 보호 만료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사회공헌 6대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단순히 시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 앞으로는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청소년 대상으로 삼성전자 임직원과의 멘토링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p>
<p>이영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상무는 “보호 아동과 청소년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 힘든 과정을 원활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9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82%AC%ED%9A%8C%EA%B3%B5%ED%97%8C96%ED%8E%B802.jpg" alt="서로 감싸고 있는 소년들" width="849" height="560" /></p>
<p>‘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쏟을 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문제를 많은 사람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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