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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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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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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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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㉞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나, 혹시 충동조절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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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15 09:3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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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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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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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폭행이나 총기 난사, 연쇄 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검거된 폭력 사범 36만6527명 중 15만2249명이 우발적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범죄자 10명 중 4명이 분노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행동으로 표출하는 충동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셈이죠. 범죄의 원인이 되는 충동조절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 환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4편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나, 혹시 충동조절장애?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최근 폭행이나 총기 난사, 연쇄 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검거된 폭력 사범 36만6527명 중 15만2249명이 우발적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범죄자 10명 중 4명이 분노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행동으로 표출하는 충동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셈이죠. 범죄의 원인이 되는 충동조절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충동조절장애가 범죄를 일으킨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1.jpg" alt="분노조절이 안돼 화를 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충동조절장애는 충동적으로 생기는 분노나 화를 해소하기 위해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는 정신질환입니다. △간헐성 폭발장애 △병적 방화 △병적 도벽 등으로 질환의 양상을 분류할 수 있는데요. 충동조절장애를 겪는 환자는 병세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지나친 의심이나 공격성, 폭발성을 보이기 때문에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향후 이들이 범죄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커지게 되죠.</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초간단 충동조절장애 자가진단법 </span></span></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font-size: 16px">아래 ‘충동조절장애 자가진단’ 항목 중 여러분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점검해보세요</span></strong></p>
<p>○  성격이 급하고 쉽게 흥분하며 금방 화를 낸다<br />
○  온라인 게임이나 가상현실 속에서 내 맘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난 적이 여러 번 있다<br />
○  분노를 조절하기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br />
○  잘한 일은 칭찬 받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화가 난다<br />
○  다른 사람의 잘못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며, 이로 인해 마찰이 생긴다<br />
○  화가 나면 타인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가한다<br />
○  분노가 극에 달해 운 적이 있다<br />
○  잘못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려 탓한 적 있다<br />
○  화가 나면 주위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br />
○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고, 억울한 감정이 자주 든다<br />
○  화를 조절하지 못해 중요한 일을 망친 적이 있다<br />
○  일이 잘 안 풀리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편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1~3개 : 어느 정도 충동 조절 가능<br />
→ 4~8개 : 충동 조절이 조금 어려움<br />
→ 9~12개 :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태, 전문의와의 심리상담 필요</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span style="font-size: 16px">구체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합니다</span></span></p>
</div>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극복하고 싶다면 감정을 드러내라</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3.jpg" alt="한 여성이 무릎 위에 공책을 놓고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위 자가진단 결과 ‘충동 조절이 조금 어려움’ 단계가 나왔다면 소리 내서 울기, 편지나 일기 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려 노력하는 게 좋은데요. 눈물은 스트레스로 생긴 카테콜아민을 몸 밖으로 배출해 마음에 안정을 주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분노 감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통제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충동조절장애 예방법</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4.jpg" alt="부부와 아이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충동조절장애 예방을 위해선 가정과 학교에서 갈등 조정, 분노 조절 등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자녀는 충동 조절법을 스스로 익히고 부모는 자녀의 잘못을 적절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훈육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충동조절장애 예방법입니다.</p>
<p>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최근 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땐 정신과 치료를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지 말고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은데요. 어린 시절의 인성교육이 감정 조절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부모의 노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br />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문가 칼럼] 성취 욕구의 원천,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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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14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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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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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기 부여]]></category>
		<category><![CDATA[분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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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category><![CDATA[페라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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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분노란 인간의 본능적 반응이자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동안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의 분노를 여러 번 느끼면서 살아간다”고 할 정도로 일상적이기도 하다.   분노는 되도록 억제해야 한다? 분노는 가벼운 짜증이나 불만부터 극심한 격분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사람들은 흔히 ‘분노는 자칫 폭력이나 충동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지나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strong>
</p>
<hr />
<p style="text-align: left">
	분노란 인간의 본능적 반응이자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동안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의 분노를 여러 번 느끼면서 살아간다”고 할 정도로 일상적이기도 하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분노는 되도록 억제해야 한다?</span></strong>
</p>
<p>
	분노는 가벼운 짜증이나 불만부터 극심한 격분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사람들은 흔히 ‘분노는 자칫 폭력이나 충동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지나친 분노는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녕,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가볍게는 두통, 불면증부터 심각하게는 우울증이나 불안, 심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까지 일으킬 수 있다. 또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면 자칫 주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이 같은 분노의 신체적·심리적 악영향 때문에 적지않은 이들이 ‘분노는 되도록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80.jpg"><img loading="lazy" alt="분노하는 남성"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144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80.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분노는 ‘소리 지르고 격분하게 하는’ 공격 행동을 유발하는 한편,<br />
	특정 목표를 향해 접근토록 하는 촉매 역할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span>
</div>
<p>
	 
</p>
<p>
	하지만 분노가 실제로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10%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분노는 오히려 인간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효과적 감정이다. 현재 상황이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내·외적 요구와 위협 등을 경고해주는 동시에 문제를 직시하게 해주는 감정인 셈이다. 어찌 보면 분노는 현재 직면했거나 향후 닥칠 문제의 위협을 극복하도록 돕는 일종의 ‘생존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p>
<p>
	분노를 느낄 때 심장 박동수와 혈압, 테스토스테론 수준은 모두 증가한다. 반면,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준은 오히려 감소한다. 이는 분노가 사람들을 마냥 흥분시키기보다는 오히려 흥분을 가라앉히고, 문제를 회피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문제에 직면하게 한다는 걸 뜻한다. 또한 뇌 촬영을 해본 결과, 인간은 분노를 느낄 때 왼쪽 전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됐다. 전전두엽 피질은 이성적이고 체계적으로 목표에 접근하는 행동을 담당한다. 요컨대 분노는 ‘소리 지르고 격분하게 하는’ 공격 행동을 유발하는 한편, 특정 목표를 향해 접근토록 하는 촉매 역할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분노와 동기 부여 간 상관관계</span></strong>
</p>
<p>
	지난 2010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Utrecht University) 심리학과 연구팀은 ‘분노’와 ‘목표에 대한 접근 동기’ 간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진은 컴퓨터 스크린을 통해 참가자에게 펜·접시 같은 사물 사진을 보여줬다. 단, 각각의 사진이 제시될 때 참가자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특정 감정(화남·두려움)을 나타내는 표정이 사진에 함께 나타나도록 했다. 다시 말해 각 물체가 특정 감정과 무의식적으로 연관되도록 한 것이다. 그런 다음, 연구진은 참가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방금 사진으로 접한 물건을 얼마나 갖고 싶으십니까?”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56.jpg"><img loading="lazy" alt="한 남성이 모니터에 뜬 제품을 보고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1445" height="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56.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분노는 목표물에 접근하고자 하는 동기를 강화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span>
</div>
<p>
	 
</p>
<p>
	실험 결과는 흥미로웠다. 참가자들은 중립적이거나 두려워하는 표정과 연계된 물건보다 화난 표정과 함께 보여진 물건을 훨씬 더 갖고 싶어했다. 이어진 실험에서 연구진은 참가자에게 스크린 속 사물을 보며 악력 측정 기계를 쥐도록 했다. 그러면서 “기계를 세게 쥘수록 지금 보고 있는 물건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에도 각 사진엔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 관련 물건이 제시됐다. 결과는 앞선 실험과 동일했다. 참가자는 분노 관련 표정과 연관된 물건을 보며 악력 측정 기계를 더욱 세게 쥐었다. 이 두 실험에서 알 수 있듯 분노는 목표물에 접근하고자 하는 동기를 강화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람보르기니가 분노의 산물?</span></strong>
</p>
<p>
	분노가 동기 부여를 제공, 큰 성공을 거둔 대표적 사례가 세계적 고급 자동차 람보르기니(Lamborghini)의 탄생이다. 람보르기니 설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원래 트렉터 사업가였다. 1950년대 후반 트렉터 사업으로 큰 돈을 모은 람보르기니는 알파 로메오, 재규어, 마세라티, 페라리 등 당대 최고 자동차들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는 종종 페라리에 올라 도로를 질주했지만 몇 가지 불만이 있었다. 편안하지 않은 승차감과 세련되지 못한 인테리어는 둘째치고 무엇보다 클러치 품질이 낮았다.
</p>
<p>
	트렉터 제조 노하우가 있었던 람보르기니는 클러치에 대한 지식도 해박한 편이었다. 그는 페라리 설립자인 엔초 페라리(Encho Ferrari)에게도 페라리 클러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페라리는 람보르기니의 제안을 묵살했다. 페라리에게 고객은 필요악 같은 존재였다. 차를 팔기 위해선 고객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그에게 고객은 차를 ‘성능’이 아니라 ‘위신’과 ‘명예’ 때문에 구입하는 속물일 뿐이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47.jpg"><img loading="lazy" alt="정비공 이미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1446"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47.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페라리를 향한 람보르기니의 분노가 세계 최고 자동차 브랜드를 탄생시킨 셈이다.</span>
</div>
<p>
	 
</p>
<p>
	이미 트렉터로 성공한 사업가였던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의 무례한 태도에 몹시 기분이 상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갖고 있던 페라리 차량(1958 페라리 250GT)을 마음대로 개조해버렸다. 썩 훌륭하게 고쳐진 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람보르기니는 “고성능 그랜드 투어링 카를 만들어 페라리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p>
<p>
	실제로 페라리를 향한 람보르기니의 분노(혹은 복수심)는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람보르기니 사업이 시작된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는 사실상 ‘페라리의 뒷마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페라리의 활동 무대였다. 람보르기니는 전직 페라리 디자이너들을 대거 자사 디자이너로 고용하는가 하면, 자사 로고를 (스페인의 대표적 투기 종목 투우로 유명한) 소로 정했다. 페라리 로고(말)를 다분히 의식한 결정이었다. 그뿐 아니다. 4개월 만에 완성된 람보르기니의 첫 차(모델명 ‘350GT’)는 13개 모두 페라리 매출을 뺏어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며 팔았다. 이 같은 공격적 경영으로 람보르기니는 세계적 자동차 제조사로 우뚝 섰다. 페라리를 향한 람보르기니의 분노가 세계 최고 자동차 브랜드를 탄생시킨 셈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46.jpg"><img loading="lazy" alt="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차량"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1447" height="2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46.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페라리 250GT(왼쪽)와 람보르기니 350GT</span>
</p>
<p>
	분노는 인간의 성취 욕구를 자극,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니 누군가 당신을 분노하게 한다면 스트레스 받는 대신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란 메시지구나’라고 생각하자. 가장 바보 같은 처신은 분노 그 자체에 매몰되는 것이다. 더 많은, 더 큰 성취를 위해 지금이라도 분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p>
<p>
	 
</p>
<p>
	<span style="font-size: 10pt">※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Ork9S"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호기심에 대한 오해와 진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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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4A0VL"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모방과 창의는 ‘뫼비우스의 띠’</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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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omorrow Chart]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664</link>
				<pubDate>Thu, 25 Nov 2010 02:57: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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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사실 매일매일 정신 없이 지내는 와중에 찾아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딱히 어떤 대책이나 해소법이 없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작은 스트레스가 매일 쌓이다 보면 초기 탈진 증상이 나타나고, 결국 인지능력에 문제가 발생. 성인병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누적된 스트레스는 육체적으로 심장 박동수의 증가, 혈압상승, 소화기 이상, 손떨림 등의 증상으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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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 height="176"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1377721B4CB26C7197BB44" width="660" /></span></span></span></span>
</div>
<p>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span></span></span></span></span></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사실 매일매일 정신 없이 지내는 와중에 찾아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딱히 어떤 대책이나 해소법이 없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작은 스트레스가 매일 쌓이다 보면 초기 탈진 증상이 나타나고, 결국 인지능력에 문제가 발생. 성인병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누적된 스트레스는 육체적으로 심장 박동수의 증가, 혈압상승, 소화기 이상, 손떨림 등의 증상으로 신체에 영향을 주고 심리적인 면에서는 우울, 분노, 정서불안,자 긍심 하락을 불러 일으키며 기억력과 판단력의 저하, 집중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뭔가 이렇게 써놓고 보니 굉장히 무서운 것이 스트레스인데요. 그렇지만 사회생활, 외부 활동 등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받게되는 것 또한 스트레스죠? 이런 스트레스를 푸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삼성전자 직원 1,415분이 답해준 이번 주의 투모로우 차트 함께 확인하세요.</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1위 스트레스 받으면 만사피곤! 휴식을 갖는다 2위 뭐니뭐니해도 잠이 최고지! 쿨쿨 세상모르고 잔다 3위 스트레스? 세상이 다 그렇지 뭐! 그냥 참는다 4위 오늘취하고 나면 모두 잊으리! 술을 마신다 5위 기타 6위 지름신이 강림하는 그날을 위해! 월급날을 기다린다 7위 일로 받은 스트레스는 일로푼다! 일에 몰두 총 1415분이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868" height="6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1/20101119.jpg" width="670" />
</p>
<p>
	<strong><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잠시 손을 놓고 쉬는 게 최고예요'</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약 29%인 485분이 답해 주신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잠깐의 휴식'입니다. 책을 읽을 때나 공부할 때도 50분 하고 10분 쉬라는 말이 있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일반적으로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집중력은 2시간 남짓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급하고 여유가 없어 답답해도 잠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오는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틈틈이 휴식을 취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다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span></span></span></span></span>
</p>
<p>
	<strong><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세상만사 모두 잊고 잠을 청하세~!'</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1등과 박빙의 승부를 벌인 2위는 430여 분이 뽑아주신 '잠을 청한다' 였습니다.<br class="none" /><br />
	수면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없애는 역할이 있어 적당한 스트레스나 피로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span></span></span></span></span><a href="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8&docId=27394419&qb=7Iqk7Yq466CI7IqkIOyeo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MyD3g331xwsssLBKQVssv--370136&sid=TOxzUq1I7EwAAGfgIno" target="_blank" title="[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8&docId=27394419&qb=7Iqk7Yq466CI7IqkIOyeo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MyD3g331xwsssLBKQVssv--370136&sid=TOxzUq1I7EwAAGfgIno]로 이동합니다."><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네이버 지식인 참고</span></span></span></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단, 잠을 너무 못 자거나 지나치게 자는 것 역시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하니 건강한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 잊지 마세요.</span></span></span></span></span>
</p>
<p>
	<strong><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왜 참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의외로 3위는 '그냥 참는다'가 차지 했습니다. 249분으로 거의 15%에 달하는 응답이었는데요.<br class="none" /><br />
	맨 처음 말한 대로 스트레스 해소법이 딱히 없는 분들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br class="none" /><br />
	하지만 너무 참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 다들 아시죠?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span></span></span></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기타 순위로 </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49b5d5"><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술을 마신다 > 기타 >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월급날 등) > 오히려 일에 몰두한다</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 투표 전에는 술을 마신다거나, 운동을 한다는 기타 이야기가 더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런 순위는 낮았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은 한다는 의외의 대답이 24분이나 응답해 주시다니. 정말 놀랐답니다. 보통은 더 하기 싫어지지 않나요? ^^; <br class="none" /><br />
	저번에도 한 번 말한 적이 있지만 블루미는 점심 때 음악을 들으면서 잠깐의 산책을 하고, 보통은 영화를 보면서 푸는 편이랍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이번 주의 투모로우 차트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다음 번에도 재미있는 설문조사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span></span></span></span></span>
</p>
<p>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 height="12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5C3D1B4CBBCF8D60ECD4" width="660" /></span></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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