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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 프라이데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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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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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만나는 블랙프라이데이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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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Oct 2023 08:0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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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더 큰 혜택으로 삼성 TV를 만날 수 있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실시한다.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더 크고 더 생생한 화질의 TV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초대형∙고화질 TV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삼성 초대형·고화질 TV는 올해 전년도 대비 유의미한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프리미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더 큰 혜택으로 삼성 TV를 만날 수 있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실시한다.</p>
<p>‘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더 크고 더 생생한 화질의 TV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초대형∙고화질 TV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p>
<p>삼성 초대형·고화질 TV는 올해 전년도 대비 유의미한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왔다.</p>
<p>Neo QLED 8K·Neo QLED·QLED 라인업을 모두 갖춘 98형(247cm) TV는 3분기 누적 수량 기준 전년 대비 3.2배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QLED와 OLED 3분기 판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TV 전체 판매액의 약 80%를 차지한다.</p>
<p>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65형(163cm) 이상 Neo QLED 8K·Neo QLED·OLED·더 프레임과 75형(189cm) 이상 QLED 모델이 대상이다.</p>
<p>사이즈가 커질수록 혜택이 커지는 ‘슈퍼빅 기획 포인트’를 통해 98형(247cm)은 최대 100만 포인트, 85형(214cm)과 83형(209cm)은 최대 50만 포인트 등 TV 모델 크기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며,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TV 부문 26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Neo QLED 8K 모델은 50만, Neo QLED 모델은 30만 등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p>
<p>특히, 1일부터 10일까지는 특별 행사 모델을 운영한다. 행사 모델에는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추가로 지급하고, 98형(247cm) Neo QLED에는 43형(108cm) 더 세리프와 사운드바(Q930C)를 무상으로, 83형(209cm) OLED에는 사운드바(Q800C)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line-height: 1"><sup>* 경로별 행사 모델과 혜택은 다르며, 포인트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되며,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필요</sup></span></p>
<p>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특정 모델 대상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해 휴테크 안마의자, 누하스 눈마사지기 등을 증정하며, 퀴즈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더 프리미어(SP-LSTP7AFXKR)와 롤러블 스크린(VG-PRSP120S/KR)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p>
<p>이외에도 혼수 인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네이버페이 10만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p>
<p>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콘텐츠 시청 트렌드가 다변화하고 전문화되면서 초대형·고화질 TV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화면 TV 교체를 고려해왔던 소비자들이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고 삼성 TV만의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708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BC%EC%84%B1%EC%8A%88%ED%8D%BC%EB%B9%85%ED%8E%98%EC%8A%A4%ED%83%801-e1695781620517.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731" /></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70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BC%EC%84%B1%EC%8A%88%ED%8D%BC%EB%B9%85%ED%8E%98%EC%8A%A4%ED%83%802-e1695781634118.jpg" alt="삼성전자 모델 두 명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712" /></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470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BC%EC%84%B1%EC%8A%88%ED%8D%BC%EB%B9%85%ED%8E%98%EC%8A%A4%ED%83%803-e1695781653149.jpg" alt="삼성전자 모델 두 명이 삼성스토어 대치점 삼성 TV 앞에서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72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70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BC%EC%84%B1%EC%8A%88%ED%8D%BC%EB%B9%85%ED%8E%98%EC%8A%A4%ED%83%804-e1695781666520.jpg" alt="삼성전자 모델 한 명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1120" /></p>
<div id="attachment_44708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086" class="wp-image-4470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BC%EC%84%B1%EC%8A%88%ED%8D%BC%EB%B9%85%ED%8E%98%EC%8A%A4%ED%83%805-e1695781682354.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Neo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1152" /><p id="caption-attachment-447086"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더 프리스타일’,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리스트에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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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22 08: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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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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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미 시장 최고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삼성 ‘더 프리스타일’이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오프라 데일리(OprahDaily.com, 이하 오프라 데일리)’에서 발표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 2022(Oprah’s Favorite Things 2022)’에 이름을 올렸다. 2000년부터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따서 발행되고 있는 오프라 데일리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 중 윈프리가 가장 좋아한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미 시장 최고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삼성 ‘더 프리스타일’이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오프라 데일리(OprahDaily.com, 이하 오프라 데일리)’에서 발표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 2022(Oprah’s Favorite Things 2022)’에 이름을 올렸다.</p>
<p>2000년부터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따서 발행되고 있는 오프라 데일리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 중 윈프리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제품들을 발표한다. 이 리스트는 미국에서 연말연시 영향력 있는 추천 선물 리스트로 꼽힌다.</p>
<p>오프라 데일리는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이 “어떤 벽면도 대형 스크린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당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밍 앱과 강력한 스피커로 영화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p>
<p>더 프리스타일 외에도 2016년 ‘더 세리프’, 2017년 ‘더 프레임’, 2020년 ‘더 테라스’ 등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들이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55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1/The-Freestyle-Lifestyle-Image-3-scaled-e1667537928946.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55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1/The-Freestyle-Lifestyle-Image-2-scaled-e1667537935994.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55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1/The-Freestyle-Lifestyle-Image-1-scaled-e1667537942437.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문가 칼럼] 미국서 경험한 ‘블랙 프라이데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eb%af%b8%ea%b5%ad%ec%84%9c-%ea%b2%bd%ed%97%98%ed%95%9c-%eb%b8%94%eb%9e%99-%ed%94%84%eb%9d%bc%ec%9d%b4%eb%8d%b0%ec%9d%b4</link>
				<pubDate>Fri, 26 Dec 2014 11:00: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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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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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랙 프라이데이]]></category>
		<category><![CDATA[블랙 프라이데이 쇼핑]]></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 정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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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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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손지애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초빙 교수 한국 여성 평균치에 비해 키도, 발도 큰 편이어서 미국에 갈 일이 생기면 빼놓지 않고 옷이나 신발 쇼핑에 나서곤 한다(신체 조건이 현지 쇼핑에 유리하지 않았다 해도 쇼핑 그 자체를 즐기긴 했을 테지만). 미국 생활을 시작하며 쇼핑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건 당연지사. 더욱이 12세 이후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손지애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초빙 교수</strong>
</p>
<hr />
<p>
	한국 여성 평균치에 비해 키도, 발도 큰 편이어서 미국에 갈 일이 생기면 빼놓지 않고 옷이나 신발 쇼핑에 나서곤 한다(신체 조건이 현지 쇼핑에 유리하지 않았다 해도 쇼핑 그 자체를 즐기긴 했을 테지만). 미국 생활을 시작하며 쇼핑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건 당연지사. 더욱이 12세 이후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게 되면서 한동안 꽤 흥분 상태였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1년 매출, 하루 장사로 ‘흑자’ 전환?</span></strong>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02.jpg"><img loading="lazy" alt="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을 하고 있는 매장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169"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02.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블랙 프라이데이는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유일한 공휴일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홍보하며 파격적 할인을 제공,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려는 미국 기업들의 전략적 산물인 셈이다.</span>
</div>
<p>
	 
</p>
<p>
	블랙 프라이데이란 용어가 처음 등장한 건 1980년 전후라고 한다(위키피디아). ‘이날 하루 매출로 매장의 1년 결산이 적자(red ink)에서 흑자(black ink)로 돌아서기 때문’이란 게 블랙 프라이데이 명칭을 둘러싼, 꽤 설득력 있는 유래다. 미국인은 추수감사절이 끝나면 본격적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간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여기저기 장식돼 있던 ‘추수감사절의 상징’ 오렌지색 호박이 추수감사절이 끝나는 주말, 일제히 사라졌다. 그 자리엔 약속이나 한 듯 붉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내걸렸다. 미국인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장만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것도 이 즈음이다.
</p>
<p>
	결국 블랙 프라이데이는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유일한 공휴일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홍보하며 파격적 할인을 제공,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려는 미국 기업들의 전략적 산물인 셈이다. 상업적 천재가 따로 없다.
</p>
<p>
	미국인이 본격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에 나서는 시점은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 이후다. 이 점에 착안, 한 백화점 광고는 아예 대놓고 소비자를 재촉했다. “설거지는 잊으시고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하러 오세요!(Forget the dishes! Come get the Black Friday Savings!)”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미국인에게 쇼핑은 또 하나의 ‘오락’</span></strong>
</p>
<p>
	나 역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쇼핑에 나섰다. 한밤중에 나가는 건 무리일 듯해 다음 날 새벽 백화점을 공략하기로 했다. 오전 6시,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비며 백화점으로 향했다. 그곳은 거의 잠옷 차림으로 새벽 쇼핑에 나선 나 같은 고객들로 벌써 인산인해였다. ‘과연 미국은 쇼핑의 천국이구나!’ 새삼 실감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2.jpg"><img loading="lazy" alt="인산인해인 쇼핑센터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170"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2.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소비자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미국 기업의 마케팅 경쟁은 ‘전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필사적이다. </span>
</div>
<p>
	 
</p>
<p>
	그날 매장에 전시된 상품들이 ‘밤잠 설치고 구입할 만큼’ 저렴했는지 여부는 한동안 현지 언론 사이에서 논쟁거리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내가 느낀 것 한 가지는 분명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의 전통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실제로 그날 내가 만난 이들은 하나같이 부스스한 얼굴이었지만 표정만은 더없이 환했다. 맘에 드는 물건을 값싸게 장만한 후 즐기는 모닝 커피의 여유를 위해 카페의 기나긴 대기 행렬에도 기꺼이 합류했다.
</p>
<p>
	미국 전국소매연합(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에 따르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대형 소매업체 매출은 509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同期)에 비해 11% 감소했다. 1인당 지출액도 6.4% 줄었다.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열풍이 식었다고 단정 짓긴 어렵다. 세일 기간이 단 하루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소매업자들이 며칠에 걸쳐 세일을 분산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블랙 프라이데이 직후 월요일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일명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였다. 실제로 올해 사이버 먼데이 매출은 지난해보다도 8.7%가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USA투데이).
</p>
<p>
	소비자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미국 기업의 마케팅 경쟁은 ‘전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필사적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이튿날 새벽 6시 30분, 내가 찾은 백화점 내 한 의류 매장 입구에선 젊은 점원들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을 추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었다. 같은 날 오전 10시, 물건을 사면서 카운터에 있던 중년 여성 점원에게 “몇 시부터 일했느냐”고 물었더니 “새벽 4시”란 대답이 돌아왔다. “피곤하지 않아요?” 내 걱정스런 질문이 무색하게 그는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아뇨, 즐거워요. 저도 좀 있다 근무 끝나면 쇼핑하러 갈 거거든요.”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퍼포먼스’ 빠지지 않는 미국 서비스업</span></strong>
</p>
<p>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미국 동부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 덕(?)에 오랜만에 미국 항공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예상대로 미국 여객기는 한국 여객기에 비해 좌석이 비좁은 데다 제공 서비스도 별로 없었다. 승무원은 하나같이 중·장년층 여성이었다. 하지만 그들에겐 나이와 외모를 넘어서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3.jpg"><img loading="lazy" alt="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항공 기장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17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3.jpg" width="849"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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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한 사람의 승객으로서 ‘고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 본인의 체면 따위는 생각지 않는’ 그 승무원의 자세가 한없이 고마웠다. 생각은 자연스레 ‘다음 번에도 이 항공사를 이용해야겠다’는 쪽으로 이어졌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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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륙 후 활주로에서 한동안 대기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승무원이 마이크에 대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 실력이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지루해하고 있을 고객을 위해 ‘서비스 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덕분에 노래가 끝날 때쯤 모든 승객은 박수를 치며 기분 좋게 목적지에 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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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항공사 승무원 매뉴얼에 ‘승객들이 지루해하면 노래를 불러라’란 조항이 있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승무원은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의 ‘기본’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 이번엔 한 승무원이 장장 다섯 시간 동안 칠면조 요리 모양 모자를 쓴 채로 근무하며 고객을 즐겁게 했다. 틀림없이 한국 승무원 복장 규정엔 어긋나는 차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 역시 한 사람의 승객으로서 ‘고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 본인의 체면 따위는 생각지 않는’ 그 승무원의 자세가 한없이 고마웠다. 생각은 자연스레 ‘다음 번에도 이 항공사를 이용해야겠다’는 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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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한국 기업이 놓치고 있는 2%는?</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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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쇼핑하기 좋은 나라’란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 기업은 그만큼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 같은 자세는 비단 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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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뉴욕 시내 곳곳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구세군 빨간 냄비가 설치된다. 하지만 모든 풍경이 똑같진 않다. 올겨울 록펠러센터(Rockefeller Center) 옆 구세군 냄비를 지키는 흑인 할아버지는 신나는 춤으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곳을 지나던 딸은 그 광경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겠다며 가까이 다가갔다. 막상 사진을 찍고 나니 그냥 돌아 나오기가 뭣해 결국 주머니를 털어 얼마간의 돈을 냄비에 넣었다. 물론 기분 좋게!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의 춤사위는 한층 흥겨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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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61.jpg"><img loading="lazy" alt="춤을 추거나 기타를 연주에 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구세군 냄비 지킴이들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172" height="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61.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기술 개발이나 디자인 연구는 두말할나위 없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다.<br />
	하지만 소비자를 배려한 서비스 정신 역시 놓쳐선 안 될 덕목 중 하나가 아닐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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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뉴스에 나온 구세군 대변인은 “수많은 냄비 지킴이들이 제각기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행인들을 맞는다”고 말했다. “기부를 종용하는 기관이 워낙 많다 보니 뭔가 특별한 걸 보여줘야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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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정신은 미국 사회 곳곳에 배어 있다. 기술 개발이나 디자인 연구는 두말할나위 없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다. 하지만 소비자를 배려한 서비스 정신 역시 놓쳐선 안 될 덕목 중 하나가 아닐까? 사실 이 부분은 한국 기업이 ‘놓치고 있는 2%’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 제품과 서비스에도 이런 정신이 깃든다면 ‘사이즈’를 핑계 삼아 습관적으로 해 오던 내 미국 쇼핑도 한국 쇼핑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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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0pt">※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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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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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FCtmD"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케이팝(K-pop) 열풍’이 한국 기업에 던지는 메시지</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bX4xc"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수동과 냉소에 반대한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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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TV, 31분기 연속 전 세계 시장 선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tv-31%eb%b6%84%ea%b8%b0-%ec%97%b0%ec%86%8d-%ec%a0%84-%ec%84%b8%ea%b3%84-%ec%8b%9c%ec%9e%a5-%ec%84%a0%eb%8f%84</link>
				<pubDate>Thu, 21 Nov 2013 11:00:1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01-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1위]]></category>
		<category><![CDATA[3D]]></category>
		<category><![CDATA[LC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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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브라질 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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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가 31분기 연속 전 세계 평판TV 시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8년 연속 TV 시장 1위 달성 눈앞에 둬 특히, 2위 업체와의 격차를 약 11% 가까이 벌린 25.5%의 시장 점유율(매출기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는 2, 3, 4위 업체의 점유율 합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평판TV 외에도 3분기 LCD/LED/PDP/3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가 31분기 연속 전 세계 평판TV 시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294" alt="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F8000시리즈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12.jpg" width="849" height="586" /></a></p>
<p><strong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8년 연속 TV 시장 1위 달성 눈앞에 둬</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2위 업체와의 격차를 약 11% 가까이 벌린 25.5%의 시장 점유율(매출기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는 2, 3, 4위 업체의 점유율 합과 비슷한 수준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평판TV 외에도 3분기 LCD/LED/PDP/3D 등 모든 부문에서 24.1%, 24.3%, 47.5%, 28.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세계 TV 시장 부동의 1위를 지켰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과 세계 최대 중국 시장서 성과 돋보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북미와 유럽,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성장이 돋보였는데, 전체적으로 TV 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북미와 구주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p, 1.3%p 성장했으며, 세계 최대의 TV 시장인 중국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3%p 점유율을 끌어올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60형 이상 초대형 제품과 7080 시리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마케팅, 55/65형 UHD TV 판매 확대 등 주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들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65/75형 등의 대형TV 판매 확대에 힘입어 60형 이상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34.6%(전년 동기: 28.0%)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1,500 이상 평판TV 시장 점유율은 41.1%(전년 동기: 30.8%)에 달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4분기 TV판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전통적인 북미 지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프로모션과 계절적 요인, 내년에 있을 소치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기대 심리 등으로 4분기 전 세계 TV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span style="font-size: 20px;color: #993300">“치열한 글로벌 TV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고객께서 삼성 TV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신 결과입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1위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TV 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text-align: righ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00">–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이선우 부사장</span></strong></p>
</blockquote>
<p> </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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