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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알코올 지방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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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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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은 입에도 안 대는데 ‘지방간’ 판정 받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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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7 10:57: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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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S헬스]]></category>
		<category><![CDATA[비알코올 지방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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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이란 게 있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알코올 섭취가 없었는데도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로 단순 지방간과 지방간염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최근 이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이 부쩍 주목 받고 있다. 비교적 양호한 임상 경과로 심각성이 간과되곤 했던 예전과 달리 면밀히 추적, 관찰했더니 환자의 10%에서 20%가 지방간염을 동반하고 있었기 때문. 이 경우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에 걸쳐 간경화나 간암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뉴스룸 주치의 24. 술은 입에도 안 대는데 '지방간' 판정 받았다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번, 월요일에 만나보세요!" /></p>
<p>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이란 게 있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알코올 섭취가 없었는데도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로 단순 지방간과 지방간염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최근 이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이 부쩍 주목 받고 있다. 비교적 양호한 임상 경과로 심각성이 간과되곤 했던 예전과 달리 면밀히 추적, 관찰했더니 환자의 10%에서 20%가 지방간염을 동반하고 있었기 때문. 이 경우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에 걸쳐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걸로 조사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1.jpg" alt="모형 간에 청진기를 대고 있는 모습"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주된 원인</span></span></strong></p>
<p>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술의 양은 국가별로, 또는 인종별로 달라질 수 있다. 대개 1주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남자는 소주 3병(210g), 여자는 소주 2명(140g) 정도가 여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보다 적은 알코올을 섭취하고도 지방간 판정을 받았다면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운동량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p>
<p>국내 비알코올 지방간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체중이 정상 범위에 드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탄수화물 섭취 과다로 인한 복부비만 증세를 보인다. 이 경우, 복강 내에 쌓인 내장형 지방이 위험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복부비만과 관련된 대사 질환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비알코올 지방간은 간 질환인 동시에 대사 질환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약 20년 전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해 높은 유병률(16%~33%)을 보이고 있다.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 간에 쌓이는 형태이며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3.jpg" alt="줄자로 배둘레를 재고 있는 모습" /></p>
<p><strong>①첫 번째 위험 요인: 비알코올 지방간염</strong></p>
<p>비알코올 지방간 환자 중 일부 지방간염 환자는 진행성 간 질환으로 이어져 간이 망가질 수 있다. 지방간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찾으려면 간 조직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지방간염이라면 조직 내 지방 세포 사이로 염증세포가 파고들어 풍선형 변성과 간 섬유화 현상을 나타낸다. 이 경우, 지속적 염증 상태가 동반되며 간 조직이 서서히 파괴된다.</p>
<p>비알코올 지방간염으로 발전한 환자는 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도 높다. 비알코올 지방간염은 종종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실제로 서구에선 원인 미상의 간경변증 환자에게서 △제2형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등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의 전형적 대사 위험인자가 종종 동반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비알코올 지방간염이 원인 미상 간경변증의 주요 선행 질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p>
<p><strong>②두 번째 위험 요인: 성인병과의 결합</strong></p>
<p>비알코올 지방간은 △복부비만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평균 수치 바깥에 위치한 상태) △대사증후군과 그 뿌리가 동일하다. 비알코올 지방간이 각종 성인병의 경과를 가속화하는 위험 인자일 수 있는 것이다. 흥미로운 건 비알코올 지방간은 당뇨병∙심혈관계질환과 함께 존재할 때 대사질환의 예후나 경과를 나쁘게 하는 동시에, 스스로도 이들의 존재로 인해 지방간염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아진단 사실이다. 뿌리가 같으면서도 악영향을 주고받는 셈이다.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냥하고 있는 형국이라고나 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2.jpg" alt="배를 움켜 쥐고 있는 남자 모델"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지방간 여부, 복부 초음파 검사로 1차 진단</span></span></strong></p>
<p>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을 진단하려면 환자의 기존 병력(△바이러스 간염 △알코올 간 질환 △약물 유발 간염 △자가면역 간 질환 △윌슨병 등) 청취, 검사가 필요하다. 1차적으론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 간 내 지방 축적 정도를 확인한다.</p>
<p>현재까지 연구된 결과에 따르면 (복부 초음파 검사 같은) 영상 검사로 확인된 지방간 환자 중 지방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은 사례는 △간 기능 검사(GOT<a title="" href="#_edn1" name="_ednref1">[1]</a>∙GPT<a title="" href="#_edn2" name="_ednref2">[2]</a>∙GGT<a title="" href="#_edn3" name="_ednref3">[3]</a><br />
) 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 △당뇨병∙비만∙고지혈증∙고혈압 등 대사질환과 인슐린 저항성이 동반된 경우 등이다. 환자가 이런 상태라면 간 조직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내리는 게 마땅하지만 간 조직 검사는 침습성과 부작용 때문에 임상 현장에선 좀처럼 시행되지 않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6.jpg" alt="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p>
<p>이 때문에 최근 의학계는 보다 정교한 표식자나 영상 검사 고안, 발굴에 열중하고 있다. 영상 검사 가운데 초음파검사∙CT∙MRI∙MRS 등은 간 내 지방량 평가엔 유용하지만 비알코올 지방간(혹은 지방간염) 감별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 2월 현재 고위험군 발견에 쓰이는, 비교적 간단한 검사법으론 △비알코올 지방간 만성 간경화 검사(NAFLD Fibrosis Score) △ 순간탄성 측정법(transient elastography) △자기공명탄성 초음파 영상(Magnetic resonance elastography) 등이 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탄수화물 섭취 제한… 체중 10% 감량 권장</span></span></strong></p>
<p>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을 치료하려면 가장 먼저 생활 습관부터 개선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은 식이요법을 통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은 간 내부 중성지방 형성에 관여, 혈당을 높여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p>
<p>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이 무서운 건 효능이 입증된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물 치료와 (고지방∙고탄수화물∙고혈당을 자제하는) 식이요법, 규칙적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제약 기업들은 앞다퉈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부문의 신약이 개발된다면 세계적 블록버스터가 될 게 분명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4.jpg" alt="견과류,과일,악력기,줄넘기 사진" /></p>
<p>체중 감량도 지방간 증세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눈에 띄는 효과를 보려면 현 체중의 7%에서 10%가량의 감량은 필수다. 조직검사로 비알코올 지방간염 증세가 확인된 환자의 경우, 고용량 비타민 E(800 IU/일)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a title="" href="#_edn4" name="_ednref4">[4]</a>이 치료제로 고려될 수 있다. 물론 장기간 치료 시 안정성 관련 연구는 좀 더 진전돼야 한다.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건강을 위협할 만큼 심한 비만 환자라면 수술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비알코올 지방간염 치료를 위해 수술 요법을 1차적으로 권고하진 않는다.</p>
<p>어릴 때부터 지방간 증세를 보인 어린이나 청소년은 간질환과 만성 성인질환에 보다 많이 노출된다. 미래 간 건강을 위협하는 비알코올 지방간에 대한 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
<strong>비알코올 지방간 질환 예방을 위한 S헬스의 조언</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앞서 살펴보셨듯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려면 규칙적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몸에 밴,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려면 평소 생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부터 인식해야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4%ED%8E%B805.jpg" alt="S헬스 남성 사용자 평균 일일 칼로리 섭취량 1853 칼로리 ~ 2061 칼로리 주간 분석 2월 5일~11일 평균 칼로리 섭취량 1836.1kcal 총 칼로리 섭취량 12853.0kcal 평균 탄수화물 섭취량 248.4g 평균 지방 섭취량 48.1g 평균 단백질 섭취량 89.3g 평균 탄수화물 퍼센트 56.0% 평균 지방 퍼센트 24.0% 평균 단백질 퍼센트 20.0% 평균 영양 균형 점수 69 평균 물 섭취량 7.0잔 평균 카페인 섭취량 2.4잔" /></p>
<p style="text-align: left">S헬스에 △걸음 수 △활동 시간 △수면 시간 △식사 정보를 1주일만 꾸준히 입력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주간 보고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엔 1일 평균 섭취 열량이나 주간 총 섭취 열량은 물론, 위 칼럼에서 언급된 탄수화물 섭취량과 비율까지 빠짐없이 기재됩니다. 이제 S헬스로 평소 생활 습관부터 점검해보세요. 개선이 필요하다면 관련 계획도 꼼꼼히 세워 실천하시고요!</p>
</div>
<p>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a title="" href="#_ednref1" name="_edn1">[1]</a> 간에 있는 효소. 심근경색과 간염 증세가 있을 때 조직에서 나와 혈중 활성도가 높아진다 <a name="_GoBack"></a><br />
<a title="" href="#_ednref2" name="_edn2">[2]</a>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 피루브산과 글루탐산 생성 반응을 촉매한다. 간·담도계 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a name="_GoBack"></a><br />
<a title="" href="#_ednref3" name="_edn3">[3]</a> 간세포 내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 판단 시 사용된다 <a name="_GoBack"></a><br />
<a title="" href="#_ednref4" name="_edn4">[4]</a> 경구용 혈당 강하제. 식이∙운동요법과 병행,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된다 <a name="_GoBack"></a></div>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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