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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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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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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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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100’과 함께한 세리프 TV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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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ul 2016 17:0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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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이벤트]]></category>
		<category><![CDATA[빽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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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세리프 TV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세리프 TV의 미국 론칭 행사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빽가’ 겸 'by100' 백성현씨가 현지에서 직접 고른 인테리어 소품을 맞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뉴스룸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최종으로 선정된 아홉 분께는 백성현씨가 직접 고른 ‘센스 만점’ 소품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리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by100'과 함께한 세리프 TV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귀여운 탁상 시계, 선인장 모양 장식, 감성 돋는 캘린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409" height="4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4%B8%EB%A6%AC%ED%94%84TV%EC%9D%B4%EB%B2%A4%ED%8A%B8%EB%B0%9C%ED%91%9C_%EB%8F%84%EB%B9%84%EB%9D%BC3-1.jpg" title="" width="764" />
</p>
<p>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세리프 TV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세리프 TV의 미국 론칭 행사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빽가’ 겸 'by100' 백성현씨가 현지에서 직접 고른 인테리어 소품을 맞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뉴스룸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p>
<p>
	이벤트 응모자 중 최종으로 선정된 아홉 분께는 백성현씨가 직접 고른 ‘센스 만점’ 소품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리프 TV와 꼭 어울리는 소품의 주인공,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당첨자 발표(가나다순)</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trl + F’를 이용해 본인의 연락처 가운데 자리를 검색해보세요     
	</p>
<p>
		    
	</p>
<p>
		<strong>세리프 TV 인테리어 소품(9명, 종류 임의 증정)</strong> : 고*림(2070), 김*섭(3452), 김*섭(3379), 김*성(9092), 오*석(4916), 이*현(8526), 임*민(5422), 장*철(3359), 진*(8651)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빽가 혹은 by100의 ‘감성 충만’ 뉴욕 견문록(*이벤트 종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8%98%ec%97%90%ec%84%9c-%ec%82%ac%ec%a7%84-%ec%9e%91%ea%b0%80%eb%a1%9c-by100%ec%9d%98-%eb%89%b4%ec%9a%95-%ea%b8%b0%ed%96%89%eb%ac%b8</link>
				<pubDate>Thu, 21 Jul 2016 12:25: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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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이벤트]]></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빽가]]></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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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이하 ‘MoMA’)에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가 있었다. 미국 현지에서도 크게 주목 받았던 당시 행사장엔 혼성 그룹 코요테의 래퍼 ‘빽가’이자 현역 사진작가 ‘by100’ 백성현씨가 ‘현장 포토그래퍼’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특별 기획 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 3편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그가 세리프 TV ‘미국 데뷔’ 현장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이하 ‘MoMA’)에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가 있었다. 미국 현지에서도 크게 주목 받았던 당시 행사장엔 혼성 그룹 코요테의 래퍼 ‘빽가’이자 현역 사진작가 ‘by100’ 백성현씨가 ‘현장 포토그래퍼’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특별 기획 <a href="https://news.samsung.com/kr/UG3Gr" target="_blank">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 3편</a>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그가 세리프 TV ‘미국 데뷔’ 현장과 미국 내 세리프 TV 전시 공간 등을 둘러보며 느낀 점을 글과 사진으로 정리, 삼성전자 뉴스룸에 보내왔다.
</div>
<p>
	 
</p>
<p align="left">
	인천공항에서 JFK공항까지 비행기로 14시간 30분. 만만찮은 비행을 거쳐 1년 만에 다시 뉴욕을 찾았다. 사진작가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덕분에 제법 많은 매체나 브랜드와 작업하곤 하는데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연찮게 세리프 TV 관련 인터뷰에 참여한 걸 계기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 취재 기회까지 제안 받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
</p>
<p align="left">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치고 뉴욕 시내에 도착했다.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피곤한 와중에도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람들을 마주하니 살짝 기대감이 생겼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난 또 어떤 사진을 찍게 될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뉴욕 시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7.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자유분방해서 더 멋스러운 뉴요커들과의 조우</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수 빽가이자 사진작가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1" height="12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6.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미국 방문이 특별한 건 온전히 사진작가로서의 이력을 인정 받아 얻은 출장 기회이기 때문이다. MoMA에서 열린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부터 세리프 TV 실물이 전시된 뉴욕 곳곳의 명소까지…. 일정은 꽤 빡빡했지만 그래서 더 설레기도 했다(출장 도중 촬영한 사진들은 삼성전자 뉴스룸에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jtW6b">현장 스케치 기사</a> 형태로 게재됐으니 확인해보시길).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욕 거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3"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5.jpg" title="" width="849" />
</p>
<p>
	뉴욕에 도착한 건 론칭 행사를 하루 앞둔 12일. 모처럼 찾은 뉴욕에서의 일정을 ‘일’로 시작하긴 좀 아쉬워 일단 발길 닿는 대로 좀 걸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0BxSEzTt8o"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 12px">▲길을 걷다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기어 360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고 독특한 느낌의 영상 촬영에 도전했다</span><img loading="lazy" alt="뉴요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4"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5-4.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거리에서 마주치는 뉴요커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엄청나게 바쁘거나 무지하게 한가하거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5" height="11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6-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거리에서 마주치는 뉴요커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엄청나게 바쁘거나 무지하게 한</span><span style="font-size: 12px">가하거나</span>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세리프 TV를 만날 수 있었던 뉴욕 ‘힙플레이스’ 3</span></strong></span>
</p>
<p>
	얼마나 걸었을까, 어느덧 가구 편집 매장 ‘비트라(Vitra)’에 도착했다. ‘한 디자인’ 하는 제품을 엄선, 전시해놓는 걸로 정평이 난 곳이다. 밖에서 언뜻 들여다봐도 고급스러운 가구가 즐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구 편집 매장 ‘비트라(Vitra)"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7" height="1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8-3.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가구 편집 매장 ‘비트라(Vitra)"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8"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9-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마침 세리프 TV를 디자인한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의 새로운 콜렉션이 전시돼 있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가 전시된 지하 1층 쇼룸 전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09" height="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1-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세리프 TV가 전시된 지하 1층 쇼룸 전경</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가 전시된 지하 1층 쇼룸 전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0" height="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2-3.jpg" title="" width="849" />
</p>
<p>
	지하 쇼룸에 들어서자 세리프 TV가 눈에 들어왔다.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의자와 테이블, 소파 사이에서 무심하게 놓인 자태가 반가웠다. 사람으로 치면 신경 써서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을 풍기는 부류라고나 할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837센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1" height="12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3-2.jpg" title="" width="849" />
</p>
<p>
	다음으로 찾은 곳은 주소지(뉴욕 837번지)를 본떠 이름 붙여진 삼성 837센터였다. 비트라 매장과 불과 한 블록 떨어져 있는 이곳은 작년 이맘때만 해도 눈에 띄지 않던 공간이다. 주변에 물어보니 올 초 개관했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미래 지향적 외관과 분위기로 입장 전부터 방문객을 압도하는 삼성 837센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2"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4-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미래 지향적 외관과 분위기로 입장 전부터 방문객을 압도하는 삼성 837센터</span>
</p>
<p>
	센터 입구 쇼윈도. 한 무리의 아이들이 건물 내부를 정신 없이 들여다보고 있다. ‘뭐지?’ 문득 궁금해져 다가가봤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VR 체험 부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3" height="1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5-1.jpg" title="" width="849" />
</p>
<p>
	아이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기어 VR 체험 부스. 내친김에 나도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아래층을 지나 위층으로 올라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837센터 내 기어 VR 체험 부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4" height="1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6-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837센터 내 기어 VR 체험 부스는 현지 방문객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span>
</p>
<p>
	센터 내엔 삼성전자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보는 방문객이 꽤 많았다. 실제로 삼성 837센터는 비디오월(wall)부터 가상현실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돼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837센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5" height="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new_17.jpg" title="" width="849" />
</p>
<p>
	2층 쇼룸엔 거실처럼 편안하게 꾸며진 공간에 커다란 소파가 놓여 있었다. 그곳에서도 세리프 TV를 만났다. 내가 도착했을 즈음엔 이미 소파 자리를 차지한 방문객들이 시선을 TV에 둔 채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방문객이 많아 센터 내부를 촬영하는 일이 쉽진 않았지만 어찌어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꽤 많은 뉴욕 시민이 이 공간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만지고 사용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한국인인 내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837센터에서 세리프 TV와 사진작가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6" height="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8.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837센터 취재 당일, 매장과 방문객만 찍느라 정작 내 사진은 한 장도 찍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귀국 직전 짬을 내 센터를 다시 찾았다. 세리프 TV를 배경으로 '설정샷' 한 컷!</span>
</p>
<p>
	다음 행선지는 소호에 위치한 MoMA디자인스토어. MoMA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 전문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디자인 소품으로 가득해 MoMA 방문객이 꼭 찾는 명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oMA디자인스토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7" height="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9.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MoMA디자인스토어의 인테리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8" height="12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MoMA스럽게’ 앙증맞은 </span>MoMA디자인<span style="font-size: 12px">스토어의 인테리어</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의자에 앉아있는 방문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19" height="13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매장 곳곳엔 방문객이 여기저기 둘러보다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마련돼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oMA디자인스토어에 배치된 세리프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0" height="11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4.jpg" title="" width="849" />
</p>
<p>
	MoMA디자인스토어에서 세리프 TV는 귀여운 1인용 소파 옆에 비치돼 있었다, 마치 아주 오래전부터 거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MoMA에서의 취재까지 무사히 마치고 촬영 장비를 갤럭시 S7와 기어 360으로 바꾼 후 뉴욕 시내를 좀 더 걸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욕의 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1" height="11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밤이 되면 아연 활기를 띠는 도시, 뉴욕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SzLy7ZcTLU"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360으로 거리를 촬영하니 사람들이 신기하다는 듯한 시선으로 쳐다본다, 마치 "저 UFO처럼 생긴 동그란 기계는 뭘까?"라고 말하는 것처럼</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세리프 TV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을 만나다</span></strong></span>
</p>
<p>
	이튿날, MoMA에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욕의 아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2" height="6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7.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뉴욕 거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3" height="6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다시 시작된 뉴욕의 아침. 전날 밤과는 또 다른 에너지가 가득하다</span>
</p>
<p align="left">
	행사장은 론칭 행사를 분주하게 준비 중인 직원들로 가득했다. 일부는 세리프 TV 설치 작업에, 일부는 다과 준비에 각각 여념이 없었다. 부지런히 행사장 곳곳을 촬영하던 중 운 좋게 세리프 TV를 디자인한 에르완 부훌렉씨를 만났다. 짧은 불어로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도 했다. 약간 어색하긴 했지만 내가 갖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를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뻤다.
</p>
<p align="left">
	오후 6시, 참가자들이 하나둘 행사장으로 입장하기 시작했다. 30분쯤 지났을까, 행사장 안은 어느새 사람들로 꽉 찼다. 엠마뉴엘 플랫(Emmanuel Plat) MoMA 스토어 판매총괄과 에르완 부훌렉, 데이브 다스(Dave Das) 삼성전자 미국법인 담당 임원 등이 차례로 등장, 이번 행사의 취지와 의의를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디자인한 에르완 부훌렉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4" height="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에르완 부훌렉씨는 행사가 끝나고 칵테일 파티가 시작된 후에도 관람객의 질문을 하나하나 꼼꼼히 듣고 친절하게 답변했다</span>
</p>
<p>
	주요 순서가 모두 끝난 후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다과와 와인, 샴페인을 즐기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해외에 나갈 일이 잦은 사람이라면 낯선 국가에서 한국 기업 광고나 한국 상품 매장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반가운지 잘 알 것이다. 뭔지 모르게 친근하고 기분 좋은 그 느낌! 이날 행사도 그랬다. 세계적 미술관에서 우리나라 기업 제품 론칭 행사가 열린다니…. 이래저래 기뻤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MoMA스토어서 찾았다, 세리프 TV 데코템 3</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oMA스토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5" height="6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2.jpg" title="" width="849" />
</p>
<p>
	모든 일정을 끝내고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시간이 됐다. 뉴욕, 그냥 떠나기엔 좀 아쉬웠다. 기왕 온 김에 뜻깊은 걸 준비하기로 했다. 세리프 TV의 MoMA 론칭을 기념해 MoMA디자인스토어에서 세리프 TV 상부 선반 위에 올려두면 좋을 소품을 몇 가지 고르기로 한 것. 물론 그 주인공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이다.
</p>
<p>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며 좀 더 많은 이와 공유하고 싶은 컷을 몇 개 골랐다. 내가 뉴욕에서 느낀 감정이 이 사진들을 통해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욕의 사람들 흑백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6" height="1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3.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뉴욕 풍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27" height="1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4.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y100'이 직접 고른 세리프 TV 인테리어 소품을 맞혀주세요. <퀴즈> 사진작가 'by100' 백성현씨가 모마 미술관에서 직접 고른 인테리어 소품의 종류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몇 번 일까요? 1. 블록, 시계, 물컵 2. 캘린더, 시계, 장식 소품 3. 자석, 연필 꽂이, 필통, 힌트- 오늘이 며칠이지?, 아침에 가장 먼저 보는 것, 아름다움이 생명!, 이벤트 참여 방법 1. 'by100'이 고른 인테리어 소품 퀴즈를 푼다. 2. 퀴즈 정답과 by100의 뉴욕 방문기를 읽은 소감을 댓글로 남긴다. 3. 하단 입력창에 정보를 기입하고 당첨자 발표를 기다린다. 이벤트 기간 2016년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이벤트 발표 2016년 7월 2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이벤트 경품 백성현씨가 직접 고른 세리프 TV 인테리어 소품(종류 임의 증정) 9명, 개인정보수집이용에 동의하시는 분만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개인ㅇ정보수집이용에 거부하실 경우 참여가 불가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만 14세 미만 고객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추후 당첨이 되시더라도 별도 통보 없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5만원 이상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당첨자의 개인정보 입력 오류로 인해 연락이 불가능할 경우 경품이 반송되더라도 재발송되지 않습니다. 실제 경품은 사진과 다를 수 있으며 종류와 수량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운영사무국 070-5010-2215, 이메일 주소 secblog@smnr.kr"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62" height="1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4%B8%EB%A6%AC%ED%94%84TV%EC%9D%B4%EB%B2%A4%ED%8A%B8.jpg" title="" width="849" />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현장 스케치] 세리프 TV, MoMA서 미국 론칭 행사 하던 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c%88%a0%ea%b3%bc-%eb%94%94%ec%9e%90%ec%9d%b8-%ec%a1%b0%ed%99%94%eb%90%9c-%ec%98%88%ec%88%a0%ec%a0%81-%ea%b0%80%ec%b9%98-%ec%84%b8%eb%a6%ac%ed%94%84-tv-%eb%af%b8%ea%b5%ad-%eb%a1%a0%ec%b9%ad</link>
				<pubDate>Fri, 15 Jul 2016 13:25:3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2-3-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빽가]]></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category><![CDATA[에르완 부훌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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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의 심장’ 뉴욕에 위치한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이하 ‘MoMA’)에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9월 탄생한 세리프 TV의 미국 시장 진출을 처음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엔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 △리파이너29(Refinner29) △쿼츠(Quartz) △디파처(Departures) △와이어드(Wired) △더블유(W) △지큐(GQ)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보그(VOGUE) △파퓰러사이언스(Polular Science) 등 주요 일간지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디터를 포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의 심장’ 뉴욕에 위치한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이하 ‘MoMA’)에서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9월 탄생한 세리프 TV의 미국 시장 진출을 처음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욕현대미술관 세리프 TV 미국 론칭 행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6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1-4.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행사엔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 △리파이너29(Refinner29) △쿼츠(Quartz) △디파처(Departures) △와이어드(Wired) △더블유(W) △지큐(GQ)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보그(VOGUE) △파퓰러사이언스(Polular Science) 등 주요 일간지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디터를 포함, 주요 가구점과 인테리어 편집숍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작가 백성현씨(가수 빽가)가 행사에 참여한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68" height="6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temp_1468547182323.-1869685796-1.jpeg" title="" width="849" />
</p>
<p>
	국내에선 삼성전자 뉴스룸 특별 기획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UG3Gr" target="_blank">'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 3편'</a></strong>의 주인공인 사진작가 백성현씨가 참석,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MoMA에 등장한 세리프 TV의 모습과 현지 반응은 어땠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행사 당일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세리프 TV, MoMA를 빛내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개 시리즈 제품으로 디자인 된'세리프 월(wall)'"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69" height="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2-3.jpg" title="" width="1024" />
</p>
<p>
	이번 행사는 MoMA와 이어진 MoMA R&D 건물 2층에서 열렸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세리프 TV 특유의 감성을 개성 있게 보여주는 설치 방식이었다. 3개 시리즈 제품이 마치 짜놓은 서랍처럼 정확하게 조화를 이뤄 '세리프 월(wall)'을 완성하는 이 구성은 지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론칭 행사장과 국내 리빙디자인페어 전시장 등에서 세리프 TV가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방식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러 색감을 가진 소품과 화이트 프레임인 세리프 TV의 조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0"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3-2.jpg" title="" width="1024" />
</p>
<p>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이 펼쳐졌다. 부훌렉 형제는 그 명성에 맞게 전 세계 수많은 가구업체들과 협업해왔다. 이번 전시 공간은 그간 부훌렉 형제가 세계적 가구업체 비트라(Vitra)와 함께 선보인 가구들로 채워졌다. 의자와 소품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세리프 TV의 간결한 화이트 프레임이 조화롭게 어울려 마치 누군가의 개인 공간에 초대 받은 듯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보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1"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4-1.jpg" title="" width="1024" />
</p>
<p>
	세리프 TV와 부훌렉 형제의 디자인은 기존 제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각각의 요소가 존재감을 드러내려 발버둥치기보다 마치 원래 거기 있었던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덕일까, 세리프 TV와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나란히 놓여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3"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5-3.jpg" title="" width="1024" />
</p>
<p>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행사 참석자들이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마이크가 켜졌다.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MoMA 스토어 판매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엠마뉴엘 플랫(Emmanuel Plat)은 이날 행사가 성사되기까지 함께 노력했던 삼성전자에 특히 고마워했다. 아울러 그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부훌렉 형제가 선보인 세리프 TV는 MoMA가 선보이고자 하는 우수한 제품의 표본”이라고 극찬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데이브 다스(Dave Das) 삼성전자 미국법인 담당 임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4"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8266340556_2193bf1a71_b.jpg" title="" width="1024" />
</p>
<p>
	다음으로 마이크를 이어 받은 이는 데이브 다스(Dave Das)<strong><위 사진> </strong>삼성전자 미국법인 담당 임원이었다. 그는 “디자인을 향한 소비자의 열망이야말로 세리프 TV를 탄생시킨 핵심 원동력”이라며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모든 작업 과정에 부훌렉 형제의 손길이 녹아있으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력은 오롯이 살아있는 세리프 TV의 완성도에 거듭 놀라워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에르완 부훌렉(디자이너)이 말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5"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8196274842_4eafd0c497_b.jpg" title="" width="1024" />
</p>
<p>
	에르완 부훌렉<strong><위 사진></strong>은 삼성전자 관계자가 처음 자신의 스튜디오로 찾아왔던 당시를 회상하며 “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우리가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가’가 아닌 ‘파트너’로 배려해준 삼성전자 측 태도가 무척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술 발전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기회가 점차 줄고 있는 현실에서 TV는 새삼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10년간 TV를 집에 두지 않았다”는 그가 세리프 TV 디자인에 유독 적극적이었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가 전시된 곳을 보는 참석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6"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8221855681_5417d71af6_b.jpg" title="" width="1024" />
</p>
<p>
	주요 내빈의 인사말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세리프 TV가 전시된 공간 여기저기를 편안하게 돌아다니며 파티를 즐겼다. 일부는 공간에 자연스레 녹아든 세리프 TV 디자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제품에 관한 궁금증을 에르완 부훌렉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7"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8196105802_deb8ede270_b.jpg" title="" width="1024" />
</p>
<p>
	세리프 TV 실물을 접한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브루클린에서 비디오 프로덕션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조 엔카네시온씨는 “세리프 TV는 아름답고 콤팩트할 뿐 아니라 거실에 최소한의 물건만 두려는 내 라이프스타일과 꼭 맞는 제품”이라며 “TV라기보다 예술품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 전시를 바라보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78" height="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8300289785_7244c478e6_b.jpg" title="" width="1024" />
</p>
<p>
	뉴욕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는 마커스 리왕씨는 “모든 TV가 기술과 성능을 얘기할 때 세리프 TV는 조형미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다”며 “디자인이 신선할 뿐 아니라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을 함께 지니고 있어 자꾸 바라보게 된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MoMA 스토어서 판매되는 TV</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oMA 스토어서 판매되는 세리프 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1-5.jpg" title="" width="849" />
</p>
<p>
	MoMA는 전 세계 근·현대미술의 대표작을 둘러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곳엔 전문 큐레이터가 선정한 디자인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MoMA스토어가 있다. 각종 식기부터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이 진열돼 전시장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명소다. 이날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미국 소비자는 이곳에서 세리프 TV를 만날 수 있다. MoMA스토어에서 TV가 진열, 판매되는 건 사상 처음이다.
</p>
<p>
	세리프 TV의 MoMA스토어 판매는 지난해 9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세리프 TV를 처음 본 엠마뉴엘 플랫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그는 “아름다우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MoMA의 정체성과 맞아떨어진다”며 삼성전자 측에 판매 의사를 먼저 밝혔다. 날 세리프 TV를 처음 접한 MoMA 큐레이터들도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플랫은 이날 “세계적 디자이너의 작품을 MoMA에서 처음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프리미엄 가구 ‘비트라’ 매장 전시도</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리미엄 가구 ‘비트라’ 매장 외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IMG_7009.jpg" title="" width="849" />
</p>
<p>
	세리프 TV는 이날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MoMA스토어와 비트라 매장, 현지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리미엄 가구 ‘비트라’ 매장 내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IMG_7015.jpg" title="" width="849" />
</p>
<p>
	스위스 명품 가구 브랜드로 유명한 비트라는 세계적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리미엄 가구 ‘비트라’ 매장에 있는 세리프 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IMG_7062.jpg" title="" width="849" />
</p>
<p>
	세리프 TV가 전시된 비트라 매장에 직접 가보니 고급스런 분위기가 제품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트라 측도 TV 설치에 상당히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 837센터에서도 만나보세요!</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837센터 외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Untitled-1.jpg" title="" width="849" />
</p>
<p>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삼성 837센터는 색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신개념 공간이다. 가로 8.5m, 세로 9.7m에 이르는 대형 미디어월과 4D 체험 공간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게 특징. 이곳에서도 세리프 TV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러 매장에 인테리어된 세리프 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85" height="1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IMG_7151.jpg" title="" width="849" />
</p>
<p>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837센터에 진열된 세리프 TV는 MoMA스토어나 비트라 매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1주일 후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백성현씨가 직접 작성한 ‘세리프 TV와 함께한 뉴욕 기행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p>
<p>
	 
</p>
<p>
	<span><strong>360도 영상으로 보는 행사장 풍경</strong></span>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1MbDOZtrmQ" width="849"></iframe>
</p>
<p>
	※이 영상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스마트폰) 또는 크롬 브라우저(PC)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다른 환경에선 제대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
<p>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실 경우 위 영상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유튜브 앱에 바로 접속됩니다(유튜브 앱이 설치돼 있지 않다면 설치 후 확인하세요)
</p>
<p>
	※삼성 기어 VR에서 전용 앱 ‘삼성 인터넷’을 이용하시면 360도 가상현실로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_③사진작가 백성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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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ul 2016 12:55: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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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빽가]]></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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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떤 계기로 한 번 강렬하게 각인된 이미지는 쉬 잊히지 않는다. 그 대상이 잘 알려진 사람이라면 특히 그렇다. 그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일상은 어떤 모습인지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심한 경우 그 이미지는 일종의 선입견으로 작용,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숙이 뿌리 내린다. 유명인의 삶과 관련, “겉으로만 화려해 보일 뿐 감수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들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 3편 사진작가 백성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81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4%B8%EB%A6%AC%ED%94%84_%EB%8F%84%EB%B9%84%EB%9D%BC.png" title="" width="849" />
</p>
<p>
	어떤 계기로 한 번 강렬하게 각인된 이미지는 쉬 잊히지 않는다. 그 대상이 잘 알려진 사람이라면 특히 그렇다. 그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일상은 어떤 모습인지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심한 경우 그 이미지는 일종의 선입견으로 작용,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숙이 뿌리 내린다. 유명인의 삶과 관련, “겉으로만 화려해 보일 뿐 감수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들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by100’이 새겨진 카메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64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628_ssTVon_0460-1.jpg" title="" width="849" />
</p>
<p>
	3인조 혼성 그룹 코요테의 래퍼로 잘 알려진 ‘빽가’ 백성현씨의 오른팔엔 ‘1 2 3 Cheese’란 글씨와 사진 찍는 사람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올해로 10년째 ‘by100’이란 닉네임으로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는 그는 프로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사진가로 활동해온 이력을 인정 받아 아시아 최초로 독일 라이카사(社)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대중 앞에서 사진작가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조심스럽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또 다른 인생’이 빽가란 이름에 가려지는 걸 원치 않아서다. 가수 활동만으로도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사진작가 by100’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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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카메라가 곧 장난감’이었던 소년</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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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카메라를 들고 있는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649" height="1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628_ssTVon_0558-2.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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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그의 가정 형편은 넉넉지 못했다. 변변한 장난감 하나 장만하는 일에도 큰맘을 먹어야 했다. 당시 한창 유행했던 BB탄 총이나 자전거는 그에게 ‘그림의 떡’이었다. 동네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놀러 가거나 총싸움에 열중할 때 그는 동네에 혼자 남아 구슬치기 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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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하지만 학창 시절, 그가 유일하게 ‘대장’ 노릇을 하던 순간이 있었다.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어줄 때였다.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메라 덕에 소풍이든 수학여행이든 각종 기념 사진 촬영은 늘 그의 몫이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그가 찍어주는 사진을 무척 좋아했다. 그의 사진이 교실 뒤 게시판을 당당하게 장식하는 일도 잦았다. 늘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자랐던 그가 난생처음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게 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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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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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by100과 빽가가 동일인이었다니!</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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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 시절의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650" height="5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pn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고교 시절의 백성현씨. 그는 이 시기에 사진과에 진학하며 정식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span>
</p>
<p>
	어린 시절 카메라가 안겨준 기억은 그를 자연스레 사진의 길로 이끌었다. 고교에선 사진과에 진학, 사진을 정식으로 배우기도 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학 진학을 잠시 미루던 즈음, 당시 ‘절친’이었던 정지훈(가수 ‘비’)씨의 권유로 얼떨결에 오디션을 보게 되면서 가수가 됐다. 하지만 가수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그의 마음속엔 늘 사진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수로 처음 번 돈을 카메라 구입에 쏟아 부었을 만큼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은 깊고 또 강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중이 유명인에게 선입견을 갖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진에서만큼은 '빽가'가 아닌 '백성현'으로 온전히 인정 받고 싶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45"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미니홈피’ 열풍이 정점에 이르렀던 2006년, 직접 찍은 사진을 타인과 맘껏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그에게 남다른 기쁨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by100’이란 이름으로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코리아에서 연락이 온 것도 그 즈음이었다. “일반인이 찍은 사진 중 우수 작품을 꼽아 잡지에 실어주겠다”는 제안이었다. 당시 편집장은 그에게 “괜찮다면 우리 잡지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해달라”고 덧붙였다. 물론 그가 ‘코요테 빽가’와 동일인이란 사실은 전혀 모른 채였다.
</p>
<p>
	그 일을 계기로 ‘사진작가 by100’의 삶이 시작됐다. 그는 보그를 비롯해 ‘엘르(ELLE)’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아레나(ARENA)’ 등 여러 패션 매거진 한국판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며 사진작가로서의 이력을 차근차근 쌓아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물 촬영 중인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4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0628_ssTVon_0710-7.jpg" title="" width="849" />
</p>
<p>
	이후에도 사진 작업에 관한 한 그는 되도록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by100으로 활동했다.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 편견 없이 평가 받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는 “유명인이기 때문에 대중이 내게 선입견을 갖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사진에서만큼은 가수가 아닌 사진작가로 온전히 인정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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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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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브레송, 그리고 35㎜</span></strong></span><b> </b><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필름 카메라</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필름 카메라로 찍은 바다와 창가에 맺힌 빗방울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653" height="1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백성현씨가 찍은 자연과 인물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52" height="1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6.pn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요즘 그의 관심은 ‘자연’이다. 감성적이면서도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by100’의 작품들</span>
</p>
<p>
	그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흡사 다른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때론 몽환적 느낌으로, 때론 의표를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다가오는 그의 작품은 감성적이면서도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사진작가는 프랑스 출신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브레송의 사진은 정확한 공간 처리와 절묘한 순간 묘사로 오늘날 포토 저널리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사진과에 막 진학했던 1997년, 서울 인사동의 작은 갤러리에서 브레송 전시를 접한 그는 이전보다 훨씬 사진에 매료됐다. “역동적 구도, 그리고 순간을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게 특히 놀라웠어요. 피사체를 주의 깊게 관찰하다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는 그가 마치 사냥꾼처럼 느껴졌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나무 사이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4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0628_ssTVon_0348-1.jpg" title="" width="849" />
</p>
<p>
	백성현씨는 디지털 카메라보다 아날로그 카메라를 선호한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처음 사진을 배울 때부터 사용했던 35㎜ 필름 카메라가 여전히 익숙하다. 요즘은 ‘자연’을 주제로 한 개인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가방에 필름을 가득 채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맘에 드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앞으로 작업해보고 싶은 작품은 ‘사람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사진’. 그는 “공식이나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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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좋아하는 일로 사랑 받는 난 행운아”</span></strong></span>
</p>
<p>
	그는 자신이 쓸 물건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다. 그리고 일단 손에 넣은 후엔 쉽게 바꾸지 않는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인 시대에 35㎜ 필름 카메라를 고집하는 것도 “처음 느낌 그대로의 편안함”이 좋아서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감성도, 기껏해야 30매 정도인 필름 한 통에 저장 가능한 사진 수도 그에겐 더없이 편안하고 정겹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곧 이사를 가요. 새 집에선 세리프 TV를 제일 아끼는 의자와 스피커 사이에 둘 거예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829"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7.png" title="" width="849" />
</p>
<p>
	백성현씨가 최근 세리프 TV를 집에 들여놓은 것도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세리프 TV는) 지금껏 봐왔던 TV와 전혀 다른 제품이란 느낌을 받았다”며 “보통 TV는 구입 후 몇 년이 지나면 바꾸기 마련인데 세리프 TV는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아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사를 앞둔 그는 세리프 TV의 공간 배치 계획까지 이미 세워뒀다.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몇몇 프로그램은 빠짐 없이 챙겨보는 편이에요. 이사를 가게 되면 제일 아끼는 의자와 스피커 사이에 TV를 두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싶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제껏 운 좋게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앞으로 또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49"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4-1.png" title="" width="849" />
</p>
<p>
	백성현씨에겐 가수와 사진작가 외에도 몇 가지 타이틀이 더 있다. 선인장숍 운영자와 에세이 작가 등도 그중 하나. 그가 서울 연남동에 낸 선인장숍 ‘씨끌로드’는 선인장 애호가 사이에선 이미 꽤 유명한 장소다. 그가 선인장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지난 2009년 뇌종양으로 투병 생활을 했을 때. “병실에 있던 꽃들이 죄다 시들어버리는데 홀로 꿋꿋하게 살아있는 선인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성현씨의 선인장숍"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657"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5-1.png" title="" width="849" />
</p>
<p>
	씨끌로드를 처음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선인장 화분이었다. 빈 깡통과 석고상, 서랍장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되지 않은 각종 소품이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가 선인장숍 운영을 결심하게 된 것 역시 우연히 집에 있던 빈 캔에 선인장을 담아 친구들에게 나눠주면서부터였다. 그는 요즘도 재활용기 등을 갖고 오는 고객에게 선인장을 직접 옮겨 심어주곤 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성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47" height="1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0628_ssTVon_0490.jpg" title="" width="849" />
</p>
<p>
	백성현씨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비록 단계마다 노력하긴 했지만 그때그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데 대해 그는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돌아보면 꽤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왔어요. 다행히 반응도 괜찮았고요. 앞으로 또 무슨 일을 하게 될진 모르지만 그 일 역시 많은 분께서 좋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랜 기간 그와 함께해온 35㎜ 필름 카메라처럼 그의 음악과 사진, 그리고 앞으로 그가 시도할 다양한 활동도 대중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길.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y 100, shutter for u"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751" height="5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1%AC%EA%B8%B0%EB%B3%80%ED%99%982_%EC%A0%9C%EB%AA%A9-%EC%97%86%EC%9D%8C.png" title="" width="764" />
</p>
<p>
	 
</p>
<p>
	<br />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MoelWKeMPE" width="849"></iframe>
</p>
<p>
	 
</p>
<p style="text-align: righ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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