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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대학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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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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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CAFE] 미세먼지 없는 사업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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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Feb 2019 11: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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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호흡기 건강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는 건강뿐만 아니라 세밀한 공정이 필요한 여러 산업 분야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먼지 한 톨 용납하지 않는 반도체 공정의 경우, 더 철저한 미세먼지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의 미세먼지 관리 비법을 한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s2AiYv1Nnw?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호흡기 건강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는 건강뿐만 아니라 세밀한 공정이 필요한 여러 산업 분야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먼지 한 톨 용납하지 않는 반도체 공정의 경우, 더 철저한 미세먼지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의 미세먼지 관리 비법을 한번 살펴봤습니다.</p>
<p> </p>
<hr />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 미세먼지 없는 반도체 라인</strong></span></p>
<p>반도체는 머리카락의 2000 분의 1크기인 ‘나노’ 단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공정이 미세한 만큼, 아주 작은 먼지 하나에도 반도체 회로가 휘거나 끊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은, 이러한 먼지 관리가 더 철저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p>
<p>생산 라인을 둘러싸고 있는 방풍림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 바람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후 건물 안으로 들어온 공기는, 반도체 라인 전체의 공기정화를 담당하는 ‘외조기’ 시스템을 거치게 됩니다. 마치 가정집의 공기청정기와 같이, ‘외조기’ 역시 여러 단계의 정화 필터를 통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렇게 걸러진 공기는 FAB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생산설비로 유입되고, 이는 센서를 통해 데이터로 전환돼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FAB내에서는 방진복 착용을 통해 추가적인 먼지나 불순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나혁주(삼성전자 분석기술팀) “미세먼지는 PM10, PM2.5이라고 부르는데 크기로 말씀드리면 10마이크로미터, 2.5마이크로미터거든요. 그거보다 100배 작은 크기의 입자가 제거된다고 보면 됩니다. 0.1 마이크로미터 기준으로 거의 제로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p>
<p>실제로 외부에서 측정한 미세먼지의 입자 수가 많게는 팔십만 개 이상에 달했던 것과 달리, 같은 날 FAB 내부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입자 수는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처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은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만이 존재하는 ‘클래스 1’ 수준의 실내 청결도를 유지하며, 반도체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 삼성전자 사내대학 졸업식</strong></span></p>
<p>매년 2월이면 학업의 결실을 축하하는 졸업 시즌이 찾아오는데요. 학업뿐만 아니라 회사 일까지 병행하면서 뜻 깊은 졸업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내대학의 학위 과정을 무사히 이수하고 빛나는 졸업장을 탄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뜻 깊은 졸업식에, 뉴스카페가 다녀왔습니다.</p>
<p>지난 8일, 구미대학교에서 진행된 학위 수여식 현장. 들뜬 분위기의 졸업생들 사이로, 유독 긴장한 표정의 한 졸업생이 눈에 띕니다.</p>
<p>“수상자 대표 산업경영 전공 서민환” 성적 우수자로 표창을 받은 서민환 씨는 사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근무하는 5년차 직원입니다. 올해는 서민환 씨뿐만 아니라 약 55명의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이곳 구미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게 됐는데요.</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배준우(삼성전자 무선사업부) “2년 동안 주야를 돌면서 (공부를 병행하느라)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오늘 졸업하고 나니 (그 시간들이) 많이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br />
이은영(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저는 2년 동안 굉장히 빨리 끝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이렇게 끝나니까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다시 하면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도 듭니다. 끝내서 보람찹니다.”</p>
<p>이들이 회사 생활을 이어나가면서도 값진 졸업장을 손에 들 수 있었던 건, 삼성전자의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삼성전자 사내 대학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고졸 임직원들은 학과별 전문학사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p>
<p>고등학교 졸업 직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던 서민환 씨에게, 이러한 사내대학 제도는 더욱 특별한 기회였는데요. 이번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서민환 씨는, 곧바로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하며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서민환(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이라는 길을 제가 선택한 거지만 부모님이 약간 미안해하는 감정이 있었거든요. 제가 일도 하면서 대학교도 가고 또 4년제까지 편입했다고 하니까 굉장히 만족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p>
<p>사내대학 수강생들은 일과시간 이후 사내의 강의실이나 온라인 과정을 통해 수업을 듣습니다. 서민환 씨 역시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주변의 배려와 도움 덕분에 무사히 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서민환(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학업을 병행하다보니까 동료들한테 밀린 업무도 있을 거고 그걸 제가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 선배들이 다 이해해주셔서 그것 때문에 많이 도움이 돼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1989년 삼성전자공과대학교(SSIT)로 시작된 삼성전자의 사내 대학 제도는, 지금까지 약 7,200여 명의 전문학사와 학사를 배출해냈습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학사뿐만 아니라 석사와 박사 과정까지 운영하며, 업무 관련 심화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3.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소개</strong></span></p>
<p>목, 허리, 어깨 등의 부위에 통증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이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직장인의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사업장 곳곳에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근골격계 예방 운동센터’가 있어, 많은 임직원들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규창 임직원 아나운서가 직접 살펴봤습니다.</p>
<p>하규창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임직원 아나운서 하규창입니다. 이곳은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위치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 센터’입니다. 저도 개발 업무를 하다보니 상황에 따라 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도 하고, 목과 허리에 통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이곳에서 제 신체 상황을 진단 받고, 적절한 관리법도 준다고 하니까요, 제가 직접 한번 체험해보려고 합니다.”</p>
<p>하규창) 안녕하세요~<br />
정운경) 안녕하세요.<br />
하규창)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 센터,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br />
정운경) 평소에 장시간 동안 앉아서 근무하는 임직원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여러 가지 약해지는 근육 혹은 단축되는 근육, 이런 것들로 인해서 다양한 질환이나 불편함에 시달리는데요. 그런 불편함도 관리해주고, 불편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예방해서 그런 불편함이 없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곳입니다. <br />
하규창)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br />
정운경)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p>
<p>먼저, 얼마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지, 어깨나 척추 등이 잘 정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리고 등, 허리와 복부 근력의 균형을 측정해 코어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근육의 길이와 힘, 가동 범위 등을 평가하며<br />
검사를 마무리하게 됩니다.</p>
<p>하규창) 제 상태가 좀 어떤가요?<br />
정운경) 앉아서 하는 업무가 많다보니까 다리 근육이 많이 짧아지고 배 근육은 약해지고 그런 것들이 어김없이 다 보였습니다. 앞으로 예약을 하고 여기 자주 와서 관리를 받으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p>
<p>신체 상태를 진단받고 난 뒤에는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그룹 운동을 진행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 올바른 자세와 <br />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p>
<p>하규창) 지금까지 제가 신체 측정도 하고 자세 교정을 위한 그룹운동까지 진행했는데요. 이외에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소소한 꿀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br />
정운경) 사실 앉아 있는 자세가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앉아 있는 시간에 중간중간 어떻게든 일어나게끔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에 주기 알람 설정을 50~60분마다 맞춰놓고 그 시간이 되면 앉아 있는 부동자세에서 일어나서 움직이는 생활 습관을 들이라는 팁을 드리겠습니다.</p>
<p>근골격계 예방 운동 센터는 이 밖에도 삼성전자 사업장 곳곳에서 운영되며 많은 임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삼성나노시티 기흥캠퍼스의 경우, 얼마 전 근골격계 예방 운동 센터의 규모를 확장하며,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송선미(삼성전자 보건그룹) “기존에 55평 정도 됐던 것을 155평으로 늘렸습니다. 임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차원에서도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서 특히 필요한 시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임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근골격계 예방 운동 센터, 어떻게 보셨나요? 자세를 곧게 유지하고, 틈틈이 스트레칭만 해줘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시청하시는 분들도 모두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
<p>올 겨울은 예년보다 다소 따뜻한 날씨 속에 지나가고 있는데요. 뉴스카페도 따뜻한 소식들고, 다음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6살, 새로운 버킷 리스트를 꿈꾸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992</link>
				<pubDate>Mon, 11 Feb 2013 22:51: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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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죽음을 앞 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버킷 리스트'를 보셨나요?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아오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영화 속 메시지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다 가려는 현대인에게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전하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중에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img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사각지대 제로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454" height="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기업블2.jpg" width="665" /> <img alt="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499" height="5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1.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죽음을 앞 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버킷 리스트'를 보셨나요?</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아오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영화 속 메시지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다 가려는 현대인에게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전하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중에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 당당한 미소를 보낼 수 있도록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면서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삼성전자 LiVE가 만나봤습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무선사업부 제조지원그룹의 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01"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2.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무선사업부 제조지원그룹의 정수정 사원인데요. 사내대학에서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 독서, 기타, 그림 등을 배우며 하루하루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정수정 사원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슬럼프를 극복하게 도와준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빨간색 겨울옷을 입은 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03" height="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3.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약 2년 전만 해도 정수정 사원은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슴에 품고 고민하는 청춘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들이 단조롭게 여겨지며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더는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한 가지씩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면서 실천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잠시 슬럼프에 빠져 의욕을 잃고 살아갔던 때가 있었는데요.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기에 젊음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매우 많았던 10대를 거쳐 와 20대에도 하고 싶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해 보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것도 이왕 공부하는 거 중국어 전공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었고요. 운전면허 취득, 꾸준한 독서 등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배우고 실천해 나갔습니다.</span>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준 사내대학!</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책을 읽고 있는 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06" height="6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4.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수정 사원에게는 대학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대학에 가지 못했는데요. 자식의 뒷바라지를 못했다는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셨던 부모님은 약주를 한 잔 드실 때마다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이때마다 정수정 사원은 '돈 벌어서 갈 수 있는 능력이 되면 갈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부모님을 위로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처음 하는 사회생활에 적응하느라, 일 배우느라 입사 후 시간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모릅니다. 어느 날, 체력이 약해져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었다는 것을 느낀 정수정 사원은 회사 생활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차장님! 저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span>
	</p>
</blockquote>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그러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힘들지만 다른 것을 해 보는 게 어떨까? 대학에 진학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공부를 하다 보면 새로운 꿈이 생길 거야!</span>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활력을 잃은 삶에 기운을 불어넣어 준 것은 선배의 한 마디였습니다. 정수정 사원은 가슴 속에 품어왔던 대학 진학의 꿈을 다시 꺼내게 되었고, 늘 걱정하며 안타까워하시던 부모님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사내 대학 진학에 대해 결심을 하게 됩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대학 졸업후 꽃다발을 안고 찍은 기념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08" height="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5.jpg" width="66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정수정 사원은 사내대학으로 협약을 맺은 구미대학에서 비즈니스 중국어를 전공하고 지난 6일에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 전공으로 편입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회사에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만만하지 않지만, 정수정 사원에게 사내대학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학교에 가야 하는 일정을 고려해 회식 날짜를 조정해 주는 등 같은 팀 선후배들의 크고 작은 배려와 응원도 정수정 사원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봉사! 나눔의 의미!</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11"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6.jpg" width="66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정수정 사원은 사내 대학을 다니면서 선택한 교양 과목 중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참 의미를 배웠습니다.</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구미시 어르신들과 함께한 '팔팔(88) 올림픽'에 참여해 자리를 안내하고, 응원하며 게임 도우미 활동을 했는데요. 끝나고 나가시면서 "수고했지! 오늘 고생 많이 했어!"라는 어르신들의 한 마디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봉사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span>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이후 지체 장애아들과 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 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온종일 자신을 따라 다니는 7살 남자아이의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면서 가슴이 짠하기도 하고, 나눈다는 것의 진정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기도 했습니다. </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고 싶었던 것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정수정 사원이 그린 사자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14" height="5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7.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정수정 사원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다가, 회사에 다니며 취미반에서 5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그림 그리는 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소묘, 수채화, 아크릴화 등 정물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배웠는데요. 처음 학원에 들어가 연필을 잡았을 때에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것을 다시 하게 된다는 마음에 설레고 기뻤습니다. 실력이 좋지 않지만, 그리는 것을 참 좋아하거든요.</span>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마음껏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는 정수정 사원의 얼굴에 즐거운 미소가 가득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취미 생활을 즐길 정도의 실력이 되어, 시간이 날 때 그림을 그린다는 정수정 사원은 이번 겨울방학 때에는 기타 연주를 익히고 싶다고 합니다.</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살아가면서 악기는 한 가지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해 기타를 배웠는데요. 배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독학으로 한 번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에 교재와 기타를 구매해 혼자 연구하고 있는데, 역시 쉽지 않아요.(웃음) 손가락이 아파 연습을 잘 못하고 있는데, 먼지가 많이 쌓이기 전에 다시 꺼내들고 연습하려 해요.</span>
	</p>
</blockquote>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의 차이를 알려준 요리수업!</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요리를 하고 있는 정수정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16" height="5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8.jpg"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위치한 구미에 사는 사촌 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요리에 대한 동경을 가슴 속에 품게 된 정수정 사원! 이번에는 요리를 배우기로 합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시작한 3개월간의 요리 수업은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span>
</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스마트시티에는 재료비만 내고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사내 아카데미가 있어요.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제가 요리를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수업 들으면서 차근차근해 보니까, 요리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첫 수업에서 꽃게탕과 느타리 버섯 볶음을 만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면서 해도 제대로 못 자르고, 양념을 잘못 넣기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제 요리를 맛보고 나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이었어요.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된 거죠.</span>
	</p>
</blockquote>
<p>
	<img loading="lazy" alt="남자직원과 사진을 찍은 정수정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18"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EC%A0%95%EC%88%98%EC%A0%95_09.jpg" width="66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지금까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정수정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정수정 사원의 일상 이야기들이 추운 겨울, 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한 줄기 빛줄기처럼 따스함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조은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522"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2/LiVE_%EC%A1%B0%EC%9D%80%EC%95%84%EA%B8%B0%EC%9E%90_%EA%B8%B0%EC%97%85%EB%B8%94%EB%A1%9C%EA%B7%B8.jpg" width="68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그것이 알고싶다! 삼성전자 공과대학(SSIT)</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81</link>
				<pubDate>Mon, 07 Mar 2011 05:33: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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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공과대학교(SSIT)는 국가가 인정한 최초의 사내 대학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학교라 단순 교육기관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삼성전자 공과대학교는 정부가 인정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진짜' 대학교입니다. 좀 더 소개해드리자면 1989년 처음으로 문을 연 SSIT는 처음에는 설계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2001년 교과부 승인 이후 국내 유일의 사내 교육기관이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학사 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그것이 알고싶다! 삼성전자 공과대학(SSIT), 글 윤성일, 사진 성지은 주경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0" height="3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17.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삼성전자 공과대학교(SSIT)는 국가가 인정한 최초의 사내 대학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학교라 단순 교육기관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삼성전자 공과대학교는 정부가 인정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진짜' 대학교입니다. 좀 더 소개해드리자면 1989년 처음으로 문을 연 SSIT는 처음에는 설계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2001년 교과부 승인 이후 국내 유일의 사내 교육기관이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학사 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60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스토리텔러들이 이번에 졸업하신 설해식 책임님과 강성신 사원님을 만나 뵙고 왔는데요. 이 두 분께서 들려주시는 삼성전자 공과대학의 이야기들을 샅샅이 파헤쳐 볼까요?</span>
</p>
<div id="attachment_10492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921" alt="(좌)강선신 사원님 (우)설해식 책임님" class="size-full wp-image-104921" height="3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17.jpg" width="680" /><p id="caption-attachment-104921" class="wp-caption-text">▲ (좌)강선신 사원님 (우)설해식 책임님</p></div>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trong>안녕하세요. 먼저 소개부터 부탁 드리겠습니다. </strong></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2" height="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312.jpg" width="680" /><br />
	<span style="color: #af65dd">설해식 책임</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네. 저는 삼성전자 공과대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LSI 이미지 개발팀에서 이미지 센서 아날로그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카메라에 쓰이는 반도체 칩을 개발하는 업무입니다. 지금 제가 들고 있는 갤럭시S에도 제가 개발한 제품이 들어가 있습니다.</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강성신 사원</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저는 이번에 삼성전자 공과대학 학사과정을 졸업했고, 설해식 책임님과 같은 LSI 품질관리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업무로는 품질관리, 일본 고객 대응 등이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background-color: #96ddf3"><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pan style="color: #1662bf"><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뜨거운 학구열의 SSIT 집중탐구</span></span></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 </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두 분 다 같은 부서시군요. 먼저 학교 이야기 먼저 들어볼까요? 학교 자랑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span></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color: #af65dd"><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설해식 책임</span></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저희 학교는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일반 학부와는 다르게 학부 졸업을 위해서는 모든 학생이 논문을 작성하고 심사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2010년 졸업생의 경우 총 60명의 졸업생 중 32명이 학부. 28명이 대학원입니다.(석,박사포함) 학부의 경우 11명이 해외학회에서, 13명이 국내 학회에서 초청 되었습니다. 그 외 5명은 사내 주요논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대학원 졸업생의 경우는 28명 전원이 해외 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발표를 했습니다.</span></span></span></span>
</p>
<p>
	<span><img loading="lazy" alt="강성신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3" height="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96.jpg" width="680"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정말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군요. 삼성전자 공과대학교가 타 대학과 다른 점은 어떤 것인가요?</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배려한 학교이다 보니 먼저 학기부터 다른데요. 1년 3학기제 입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은 없고 3년을 이수 해야 합니다. 1년 차에는 수업만 듣고 2, 3년 차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은 1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span></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렇군요.  수업 분위기는 어떠한가요?</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color: #af65dd"><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설해식 책임</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다들 왜 공부해야 되는지 알고 있다 보니 수업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업무를 겪고 공부를 하게 되니까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조는 사람도 없고 질문도 많이 합니다. 어떤 질문들은 교수님들도 생각 못했던 내용이라 함께 고민하기도 합니다.</span></span>
</p>
<p>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경청하고 필기하는 스토리텔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4" height="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47.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삼성 스토리텔러 성지은 </span></span></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굉장히 학구적인 분위기인데요? 기억에 남는 특이한 수업이 있으신지요?</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저는 교양으로 들었던 국궁 수업이 기억에 납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잖아요? 처음에는 팔에 멍이 들었어요. 익숙하지 못하니까 자꾸 활이 손을 쳤거든요. 차차 익숙해지니까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과녁에 활이 명중하는 느낌은 해보셔야 알 수 있어요. 이것 외에도 교양으로 테니스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span></span>
</p>
<div id="attachment_10492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925" alt="국궁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강성신 사원" class="size-full wp-image-104925" height="3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18.jpg" width="680" /><p id="caption-attachment-104925" class="wp-caption-text">▲ 국궁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강성신 사원</p></div>
<p>
	<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6" height="4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05.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강성신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7" height="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65.jpg" width="680" /><br />
	<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 </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학구열에 불타는 분위기와 독특한 교양 수업까지 정말 멋진데요? 그럼 두 분께서 삼성전자 공과 대학을 다니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span></span></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color: #af65dd"><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설해식 책임</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전공 전반을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 깊이는 부족합니다. 저도 대학 졸업 할 때에는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고민하다 삼성전자에서 일하게 되었고. 회사 다니면서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어서 삼성전자 공과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span></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스킬은 있는데 이론적으로 공백이 있는 점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런 점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또 어머니께서 공부를 더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나이도 많으신데 배움을 계속 이어가는 모습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span></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background-color: #96ddf3"><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1662bf"><span style="font-size: 11pt">가족과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 준 졸업장, 그리고 새로운 출발</span></span></span></span></strong></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두 분 다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으셨네요. 그런 열정 없이는 공부와 일을 병행하기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힘드니까요.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 어떠했나요?</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trong>강성신 사원</strong></span></span> 동료 분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시간에 영향이 미치니까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워 하셨어요. 그래도 막상 시작하니까 일을 주실 수 있을 때와 아닐 때를 잘 구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험이 있을 때면 일을 덜어 주셨고 여유 있을 때는 적정하게 일을 주셨습니다.</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af65dd">설해식 책임</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저는 가족들의 배려가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했을 때가 막 둘째가 태어났을 시점입니다. 도와야 할 집안 일이 많았지만 아내는 공부에 집중하라며 저를 지원해 줬습니다. 공부하다가 늦게 들어가도 서운한 내색이 없었던 아내가 정말 고맙습니다.</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8" height="3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75.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성지은</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가족과 동료 분들의 큰 힘이 되셨겠군요. 그럼 학교를 통해서 얻어진 변화가 있으신지요?</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무엇이든 ‘이거 해볼까?’, ‘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know-how에 의존해서 일을 처리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지금보다는 작았죠. 이제는 know-who라고 해서 누구한테 물어야 되는지 알게 된 것이 변화입니다. 전에는 생각 못했던 영역까지 다루게 되었고 누구에게 묻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span></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af65dd"><span style="font-size: 10pt">설해식 책임</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저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회로를 다시 보게 되니 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이게 되더라구요. 안 보이던 것이 보이고 더 넓게 보였습니다. 한 단계 올라 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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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과 강성신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29" height="3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86.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 </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얼마 전에 있었던 졸업식 분위기를 알 수 있을까요?</span></span></strong></span><br class="none" /><br />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color: #af65dd"><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설해식 책임</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석사는 두 번 졸업식을 합니다. 회사에서 한 번, 성균관 대학교에서 한 번 더 합니다. 저는 이번에 가족과 동료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도 거두게 되었습니다. </span></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운영팀 주 : 설해식 책임님은  이번 졸업식에서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을 타셨습니다)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아, 삼성전자 공과대학 졸업식의 독특한 전통이 있습니다. 배우자나 가족이 함께 연단에 올라서 졸업장을 받는 것입니다. 혼자서 이렇게 할 수 있던 것이 아니다 보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뜻 깊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span></span><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인원이 소규모다 보니까 졸업생 전원이 일일이 연단에 올라서 상을 받습니다. 이것도 SSIT만의 졸업 모습이겠죠. 저희 졸업식 때 후배들이 불러줬던 노래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푸른 하늘의 노래였는데. 가슴 짠해지더라구요.</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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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과 강성신 사원과의 인터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0" height="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25.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강성신 사원과의 문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1" height="3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35.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스토리텔러 윤성일 </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보통 대학과는 다른 SSIT만의 졸업 풍경이네요. 두 분 모두 정말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졸업을 했으니 새로운 시작인데요. 다음 목표가 있으신지요?</span></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color: #af65dd"><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설해식 책임</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한 발짝 더 전진하고 싶습니다. 배운 것들을 실무에 적용시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고요.  SSIT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span></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fa041"><span style="font-size: 10pt">강성신 사원</span></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저도 석사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 졸업한 상태라 일단은 일에 전념해야겠지만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역량을 더 키워보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노력하는 만큼 지원과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목표의식도 생깁니다.</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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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스토리텔러들이 설해식 책임을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가 기록된 전시실을 구경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2"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54.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인터뷰가 끝나고 두 분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가 기록된 전시실로 향했습니다. 두 분께서는 저희가 잘 모르는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과 들어가는 제품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권이나 교통카드에 들어가는 칩도 반도체라는 것을 알았는데요. 전자 기기에 있는 것만 반도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일상생활 속 곳곳에서 반도체가 있었습니다. IT의 핵심은 반도체고, 반도체 하면 역시 삼성전자였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설해식 책임과 강성신 사원과 스토리텔러들의 기념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3" height="3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63.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지금까지 삼성전자 공과대학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두 분의 뜨거운 학구열과 가족, 동료들의 훈훈한 배려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좋은 학교가 삼성전자 내에 있다는 것이 큰 자랑일 것 같습니다. 두 분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 내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삼성전자 공과대학에 대한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7f7f7;border: #96ddf3 1px dashed;padding: 10px">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 </span></strong></span><a href="http://www.samsung.com/sec/business/semiconductor/aboutus/college/Introduction.html" target="_blank" title="[http://www.samsung.com/sec/business/semiconductor/aboutus/college/Introduction.html]로 이동합니다."><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전자 공과대학 소개 바로가기</span></strong></span></a>
</div>
<p>
	 
</p>
<p>
	<img loading="lazy" alt="윤성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4"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yoon_si.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주경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5"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ju_km.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성지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36"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sang_je.jpg" width="650" />
</p>
<p>
	<span style="font-size: 10pt">           <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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