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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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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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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만의 업무환경 조성으로 즐겁게 일하는 비법 대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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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an 2013 23:18: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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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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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직장인이라면 회사의 책상 위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와 관련한 용품과 업무에 필요한 소품들을 놓게 되는데요. 여기,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소품을 배치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활력을 되찾는다는 사람이 있어 삼성전자LiVE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무선사업부 UX 디자이너 임동규 사원입니다. 지금부터 임동규 사원이 들려주는 ‘책상 위 소품으로 즐겁게 일하는 노하우’를 전해드릴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삼성전35.jpg"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사각지대 제로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 width="665" height="117"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환1.jpg" alt="UX 디자이너 임동규 사원" width="400" height="57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직장인이라면 회사의 책상 위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와 관련한 용품과 업무에 필요한 소품들을 놓게 되는데요. 여기,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소품을 배치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활력을 되찾는다는 사람이 있어 삼성전자LiVE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무선사업부 UX 디자이너 임동규 사원입니다. 지금부터 임동규 사원이 들려주는 ‘책상 위 소품으로 즐겁게 일하는 노하우’를 전해드릴게요.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color: #5d5d5d">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부시맨도 아닌데, 콜라 캔을 모으게 된 사연!</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환2.jpg" alt="모아놓은 음료수병" width="660" height="427"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1980년대에 유행했던 영화 ‘부시맨’ 기억하시나요? 영화 내용 중 콜라병에 얽힌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주인공인 부시맨은 향후 콜라 CF도 촬영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기사의 주인공인 무선사업부 임동규 사원에게도 콜라 캔을 모으는 특별한 취미가 있어, 그의 책상 옆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콜라 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임동규 사원이 콜라 캔을 모으게 된 사연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span></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0055ff;font-size: 10pt"><strong>임동규 사원</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p><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미국에 여행을 갔는데, 패키지로 된 콜라 캔 디자인을 보고 매료되었어요. 한국에서도 콜라는 쉽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청량음료인데요. 평소에 만날 보던 콜라캔이 아닌 이색적인 디자인이 이목을 끌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내용물은 같지만 국가, 인종, 지역마다 다른 취향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단순한 콜라 캔 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디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거죠. 또한 디자인마다 개성이 담겨 있고 예뻐 보여 콜라 캔을 모으게 되었습니다.</span></p></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임동규 사원에게 콜라 디자인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종류별, 국가별로 다른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행사, 시즌 등의 ‘트렌드를 담은 디자인적 소통의 매개체’ 입니다. 시판되는 것들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콜라 캔을 모으고 있다는 임동규 사원. 임동규 사원의 취미를 알게 된 주변 지인들이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올 때 사다 주기도 해 30여개의 콜라 캔을 모았다고 합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연필을 즐겨 쓰는 남자의 ‘연필 예찬’</span></strong></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20무환2.jpg" alt="연필꽂이" width="400" height="611"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임동규 사원의 책상 한 편에 다양한 필기도구와 함께 꽂혀 있는 10여자루의 길고 짧은 연필들이 눈길을 끕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0055ff;font-size: 10pt"><strong>임동규 사원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p><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연필을 사용하며 일할 때에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필로 쓰다가 지우개로 지우면 지우개 밥이 생기잖아요. 지우개로 지워도 흔적이 남고요. 어떤 것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진행할 때, 한 번에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경우보다 수정을 통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방향을 잡아가고 완성에 이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연필과 지우개도 이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서 연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span></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환4.jpg" alt="연필을 잡은 손" width="660" height="456"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임동규 사원은 대학에서 3년 동안 일본어를 전공하다가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진로를 바꿔 삼성디자인학교(SADI)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연필을 사용할 때에는 디자인 공부를 하던 시절, 그림을 그리며 연필을 사용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또한 하고 싶었던 디자인 공부를 처음 할 때의 열정과 행복감도 떠오른다고 말합니다. 임동규 사원은 연필이 닳아 짧아지는 것을 보면서 시간 가는 것과 함께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감정들은 ‘보너스’라고 전합니다.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l환1.jpg" alt="임동규사원" width="400" height="702"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디자인에 한 발 다가서게 만든 게임회사 미국 지사에서의 경험</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환2581.jpg" alt="피규어" width="660" height="41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2008년, 임동규 사원은 한 게임업체의 미국 지사에서 게임 테스터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4대 통신 사업자들의 휴대폰을 대상으로 게임 테스트를 했는데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피처폰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을 무렵, 미국 시장에 출시된 휴대폰들의 다수의 기종을 만지고 테스트하면서 휴대폰의 내·외관 디자인에 담긴 감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환ki3.jpg" alt="피규어" width="400" height="702"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0055ff;font-size: 10pt"><strong>임동규 사원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한 게임·만화 회사에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요. 안내 데스크 옆에 사람 실물 크기의 게임 캐릭터가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고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진짜 사람인가’ 하고 오해할 정도였으니까요. 가슴을 누르니까 “출동!”이라는 전자음이 나와 흥미있게 봤습니다. 1층에는 캐릭터 전시장이 있었고, 직원들 책상 위에는 수많은 피규어와 장난감이 올려져 있었는데요. 누가 더 많고 다양한 소품들을 올려놓나~라며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 듯한 사무실 분위기가 이색적이었어요.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의 눈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이 일하는 모습과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사무실 책상 위의 모습, 둘 다 모두 부러워 보였습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대학 시절, 게임 테스터로 일하며 쌓았던 크고 작은 경험들이 임동규 사원을 디자인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span></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창의적인 분위기로 동료와 가까이! 업무효율 UP! </span></strong></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87환3.jpg" alt="임동규 사원" width="400" height="562"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책상 위의 소품, 물품이 놓여진 정리 상태는 선후배, 동료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동료가 좋아하는 것과 스타일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되어 동료와 대화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를 만들도록 도와 개인적, 업무적인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0055ff;font-size: 10pt"><strong>임동규 사원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p><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정신없이 바쁠 때에는 책상 위가 어질러져 있기도 하지만,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이나 엽서, 크고 작은 소품들은 자리 주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향도 파악할 수 있지요.</span></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ert환2.jpg" alt="책꽂이에 책이 있다" width="660" height="487"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자기만의 공간을 꾸미는 것에서 비롯된 창의적인 분위기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또 다른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저희가 하는 일은 업무 속도가 필요한 분야이고, 회의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메일로 공지해서 회의를 정하고, 참석자들의 시간을 조정해 회의 시간을 정하는 것만으로도 일이 되는 사례가 있는데, 저희 팀은 비교적 캐주얼 한 분위기 안에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요. 상무님께 보고를 드릴 때에도 별도의 시간 상의 없이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상무님!”하고 부르며 업무 관련 사항들을 말씀 드리면, 그 자리에서 집중적인 피드백을 주시거든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에서 비롯되는 의소소통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span></p>
</blockquote>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업무0환4.jpg" alt="임동규 또는 임동규 communication design" width="660" height="513"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지금까지 무선사업부 UX 디자이너 임동규 사원의 책상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의 책상 위, 그리고 동료들의 책상 위에는 어떤 것들이 올려져 있나요? 자신만의 업무 환경으로 ‘나’를 표현하고, 의미를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만의 업무 환경이 개인의 생활과 업무적 일과에 크고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 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4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조은아1.jpg" alt="조은아" width="680" height="8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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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의 첫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84</link>
				<pubDate>Thu, 07 Apr 2011 03:35: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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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싱그러운 새싹이 움트는 요즘,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봄 향기가 만연한 서교동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삼성의 첫 사회적기업인 ‘희망네트워크’를 방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희망네트워크는 지난 2011년 2월 24일에 출범하여, 취약계층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및 공부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희망네트워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희망네트워크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72" alt="희망의 문을 열다! 삼성의 첫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 글 김수련, 사진 민선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014.jpg" width="680" height="388" /><br class="none"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싱그러운 새싹이 움트는 요즘,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봄 향기가 만연한 서교동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삼성의 첫 사회적기업인 ‘희망네트워크’를 방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희망네트워크는 지난 2011년 2월 24일에 출범하여, 취약계층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및 공부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희망네트워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희망네트워크 사무실을 찾았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4f4f4;border: #96ddf3 1px dashed;padding: 10px"><strong><span style="color: #0686a8">희망네트워크란?<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희망네트워크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및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삼성의 첫 번째 사회적기업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의 공부방 30개소를 거점으로 75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도교사 7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span></div>
<p> </p>
<p><span style="font-size: 10pt"> <span style="background-color: #aad374"><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6b9313"><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29a067">희망을 나누다, 희망네트워크</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p>
<div id="attachment_10617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73" class="size-full wp-image-106173" alt="희망네트워크에 도착한 삼성 스토리텔러 김수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54.jpg" width="680" height="375" /><p id="caption-attachment-106173" class="wp-caption-text">▲ 희망네트워크에 도착한 삼성 스토리텔러 김수련</p></div>
<p>따뜻함이 전해져 오는 희망네트워크 사무실에서 송하경 국장님은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저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0pt">희망네트워크는 지난 2006년 ‘희망의 공부방’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과 삼성은 함께 희망네트워크를 출범했는데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학습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4대 영역에 중심을 두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4대 영역은 바로 인문학 교실, 야간 보호 사업, 문화예술, 사례관리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희망네트워크는 이를 바탕으로 각종 대외적 사업을 추진 중이며, 30여 개의 공부방에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이러한 따뜻함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체계적으로 조성된다고 하니,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74" alt="희망네트워크 프로그램 내용이 담긴 액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63.jpg" width="680" height="341" /><br />
희망네트워크는 또한 수익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서비스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서 독서 교육, 교육 캠프, 출판 사업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0pt">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희망네트워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br class="none" /><br />
</span></p>
<p><span style="color: #936d22"><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style="color: #7f5d19"><strong>INTERVIEW</strong> | 희망네트워크 송하경 국장님</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p>
<div id="attachment_10617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75" class="size-full wp-image-106175" alt="희망네트워크 송하경 국장 (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72.jpg" width="680" height="344" /><p id="caption-attachment-106175" class="wp-caption-text">▲ 희망네트워크 송하경 국장 (우)</p></div>
<p><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희망네트워크에서 특별히 내세우고 있는 비전이나 가치가 있나요?<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송하경 국장님</strong></span>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을 갖고 임합니다. 흔히 아동복지, 빈곤 아동 사업은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초점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현재를 행복하게 보내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죠. 아동들이 그러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올 여름에는 체험활동과 캠프 등의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76" alt="희망네트워크 송하경 국장"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82.jpg" width="680" height="431" /></p>
<p><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희망네트워크는 삼성의 첫 사회적기업으로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견해가 있으신가요?<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송하경 국장님</strong></span> </span>기업은 소비자의 도움을 통해 성장하고 이익을 창출합니다. 그러므로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는 것은 마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나 문화예술 교육이 급박한 성과를 보이지 않는 분야인데, 삼성은 오랜 기간에 걸쳐 책임감 있게 함께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앞서 여러 교육 사업들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최근의 예가 있다면요?<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송하경 국장님</strong></span> </span></span>어떤 분야에 역점을 두기 보다는 모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저희에게 인문학 교육은 조금 특별한데요. 저희는 철학 전공의 전문가들과 함께하여 생활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진실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저소득층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철학에 집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 분야를 넓혀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br class="none" /><br />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79" alt="희망네트워크 송하경 국장"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94.jpg" width="680" height="425" /><br />
<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희망네트워크에도 대학생이 참여할 만한 봉사활동이 있을까요?<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송하경 국장님</strong></span> </span></span>아마 가장 좋은 것은 공부방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향일 겁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공부방을 돕는 사업인데, 교육 사업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또한 아이들이 잠깐 왔다 가는 인연에 대해 상처받기 쉽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일들에 대해 자원봉사자와 연계의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대학생분도 희망네트워크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span></p>
<p>이렇게 저희는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희망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고 난 후, 곧이어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송하경 국장님, 김자옥 팀장님과 함께 공부방 현장을 찾았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aad374"><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29a067"><span style="font-size: 11pt">생각을 나누다, 희망철학교실</span></span></strong><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80" alt="희망철학교실 함지박 공부방의 입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23.jpg" width="680" height="332" /><br />
저희는 은광지역아동센터 희망철학교실을 방문했습니다. 보통 ‘철학’이라고 하면 원론적이고 어려운 내용일 텐데, 과연 희망철학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학습을 하고 있을 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br class="none" /><br />
</span></p>
<div id="attachment_10618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81" class="size-full wp-image-106181" alt="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34.jpg" width="680" height="318" /><p id="caption-attachment-106181" class="wp-caption-text">▲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의 모습</p></div>
<p>짠~ 희망철학교실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신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분주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는데요.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장영란 선생님과 아동들이 함께하는 철학교실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10618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84" class="size-full wp-image-106184" alt="희망철학교실 수업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14.jpg" width="680" height="405" /><p id="caption-attachment-106184" class="wp-caption-text">▲ 희망철학교실 수업 모습</p></div>
<p>수업은 동물과 인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앞 다투어 발표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영란 선생님은 이것은 어떤 지, 저것은 어떤 지 계속해서 물으시며 자유로운 발표와 대화를 유도하셨습니다. 이에 아동들은 “인간은 생각할 수 있어요.”, “인간은 복잡한 도구를 쓸 수 있어요.”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0pt">때로는 상상력에 기초하여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는 아이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 농담을 던지며 까르르 웃는 모습에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수업을 취재했답니다.:)<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수업이 점차 심화되자 한 아이는 동물 학대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선생님은 인간과 동물의 같은 점이 훨씬 많고, 차이점은 매우 조금이므로 인간은 다른 동물을 함부로 죽이거나 할 수 없고, 모두가 존엄한 존재임을 말씀하시며 수업을 마무리하셨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 </span></p>
<div id="attachment_10619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90" class="size-full wp-image-106190" alt="벽에 붙어 있던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보내는 감사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43.jpg" width="680" height="304" /><p id="caption-attachment-106190" class="wp-caption-text">▲ 벽에 붙어 있던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보내는 감사말</p></div>
<p>저희는 수업이 끝난 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던 성민 군을 인터뷰했습니다. 학교 수업과 희망철학 교실의 차이점과, 그로부터 어떤 깨달음을 얻었냐는 질문에 성민 군은 또박또박 재치 있게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0pt"><br />
“철학 교실에서는 자꾸만 생각을 하게 돼요.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생각하지 못 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한 사람이 말하고 여러 사람이 듣곤 해요. 하지만 철학 교실에서는 여러 친구들이 발표하면서 서로의 생각도 듣고, 날마다 생각해요. 자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점이 좋아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또한 저희는 수업을 진행하셨던 장영란 선생님과도 짧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7f5d19"><strong>INTERVIEW </strong>| 은광지역아동센터 희망철학교실 장영란 선생님</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p>
<div id="attachment_10619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6191" class="size-full wp-image-106191" alt="은광지역아동센터 희망철학교실 장영란 선생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25.jpg" width="680" height="417" /><p id="caption-attachment-106191" class="wp-caption-text">▲ 은광지역아동센터 희망철학교실 장영란 선생님</p></div>
<p><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선생님께서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철학 수업을 진행하시나요?</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장영란 선생님</strong></span>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해결 방식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려 합니다. 계속해서 물어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거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수련</span></strong> <strong>선생님께서는 수업 후 어떠한 것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나요?<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9d6c08"><strong>장영란 선생님</strong></span></span> 수업을 하다보면 어린아이일수록 생각하는 방법이 더 다채롭고 독창적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자유롭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면 나중에 토론 문화도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제기하고,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나가게 도와주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br class="none" /><br />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94" alt="은광지역아동센터 희망철학교실 선생님들과 스토리텔러들의 기념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03.jpg" width="680" height="378" /><br />
오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작은 주제에서 더 심층적인 주제까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과정을 모색해보는 과정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기특했는데요. 더 나아가 아이들이 탄탄한 지원 아래 이러한 질 높은 철학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를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쏟고 계시는 희망네트워크 여러분께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번 취재는 삼성의 첫 사회적기업인 희망네트워크와 실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희망네트워크’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도록!<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95" alt="김수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kim_sr.jpg" width="652" height="11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198" alt="민선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min_sh.jpg" width="652" height="114" /></p>
<p style="margin: 0px"> <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br />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니! 사무실 유리창에 이런 낙서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86</link>
				<pubDate>Thu, 25 Mar 2010 10:22: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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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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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이자 세계적인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구글의 기업문화는 특별한 점이 많습니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면서 회사 자체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학 캠퍼스처럼 만든 것으로 유명하죠? 삼성전자 역시 직원들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생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GWP(Great Work Place)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미국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이자 세계적인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구글의 기업문화는 특별한 점이 많습니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면서 회사 자체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학 캠퍼스처럼 만든 것으로 유명하죠?
</p>
<p>
	삼성전자 역시 직원들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생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strong>GWP</strong><span style="color: #8e8e8e">(Great Work Place)</span>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실제 GWP 활동은 생산현장의 직원들을 위해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지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약간 동떨어져 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한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전자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span></strong>
</p>
<p>
	정답은 '있다!'
</p>
<p>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팀원들의 업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GWP의 일환으로 사무실 환경을 확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이 있는 수원 디지털연구소 14층 입구 유리창이 이 곳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p>
<p>
	<img loading="lazy" alt="수원 디지털연구소 14층 입구 유리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870" height="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1.jpg" width="400" />
</p>
<p>
	<img loading="lazy" alt="수원 디지털연구소 14층 입구 유리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872"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2.jpg" width="600" /><br />
	입구 유리창에 그려진 드로잉은 유명 작가의 작품이 아닌 마케팅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미주 사원이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br class="none" /><br />
	열기구 위의 도시와 역동적인 파도를 형상화한 이 그림은 전 세계를 누비며, 삼성 디스플레이라는 파도를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합니다. 윈도우 드로잉은 최근 미술관과 플래그십 스토어에 활용되는 실내디자인 기법으로 이번 시도는 주변 동료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p>
<div id="attachment_49882" style="width: 6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882" class="size-full wp-image-49882 wp-caption aligncenter" alt="수원 디지털연구소 게시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3.jpg" width="600" height="966" /><p id="caption-attachment-49882" class="wp-caption-text">클릭하시면 조금 더 이미지가 커진답니다.</p></div>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아날로그 감성으로 느끼는 '소통'</span></strong></p>
<p>	게시판 또한 더 이상 일방적인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닌 팀원들의 메시지를 채움으로써 쌍방향적인 의사소통이 진행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 꿈, 포부 등 평소 생각했던 바를 자유롭게 적는 이 곳은 팀원들이 재미있는 리플을 적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br class="none" /><br />
	 
</p>
<div id="attachment_49900" style="width: 6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00" class="size-full wp-image-49900 wp-caption aligncenter" alt="스타벅스 라는 이름이 붙은 회의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4.jpg" width="600" height="662" /><p id="caption-attachment-49900" class="wp-caption-text">클릭하시면 조금 더 이미지가 커진답니다.</p></div>
<p>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김차장님, 스타벅스에서 10시에 회의가 있습니다!</span></strong>
</p>
<p>
	기존 회의실 명칭도 유명 커피숍 이름으로 바꿔 딱딱한 회의실 이미지를, 친근하고 부드러운 공간으로의 변신시켰습니다. 엄숙해 보이는 회의실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오고 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죠.<br class="none" /><br />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 내는 제일기획 같은 광고회사에서는 이 같은 시도가 이전부터 있어 왔다고 들었지만   사내에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 팀원의 열정과 의지가 담긴 흔적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유머와 소통을 의미하는 사무실의 내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01" height="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5.jpg" width="600" />
</p>
<p>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유머'와 '소통'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br />
	이미지를 벗고 유머와 소통을 통해 획기적이면서 감각적인 마케팅팀으로 거듭 나겠다는 것이죠.<br class="none" /><br />
	이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은 현재 근간이 되는 모니터 사업 뿐만 아니라 LFD, 전자액자, 프로젝터, E-book 등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br class="none" /><br />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김진환 상무는 "GWP 활동이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재미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는 활동으로 전환 하려는 첫 시도"라며, "디스플레이 마케팅팀이 불쏘시개가 되어 전사적으로 창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세계 각국의 국기가 걸려있는 사무실의 내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02" height="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coco_6.jpg" width="600" />
</p>
<p>
	사무실에서의 이같은 작은 변화와 노력이 '삼성전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 즐거운 회사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 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br class="none" /><br />
	<br />
	<img loading="lazy" alt="홍지영"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03" height="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profile.jpg" width="5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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