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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 경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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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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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사용자 경험 중심 새로운 비전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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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Mar 2022 23:00: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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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Neo QLED 8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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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category><![CDATA[언박스 & 디스커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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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30일(미국 현지시간) ‘언박스 앤 디스커버(Unbox & Discover)’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업 비전과 2022년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부터 출발했다”며 “2022년 신제품은 단순히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30일(미국 현지시간) ‘언박스 앤 디스커버(Unbox & Discover)’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업 비전과 2022년 TV 신제품을 공개했다.</p>
<p>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부터 출발했다”며 “2022년 신제품은 단순히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말했다.</p>
<p>한 부회장은 이어 “사용자가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알아서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사용자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캄 테크(Calm Technology)’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 캄 테크 :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p>
<p>예를 들어 집안의 공기질을 감지해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가동시켜 청정 환경을 만들어 주고,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절전모드로 가전 제품을 제어하는 등의 서비스를 의미한다.</p>
<p>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문제를 점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삼성(#Team Samsung)’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여개 기업들이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만든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p>
<p>한 부회장은 TV와 같은 스크린에 있어서도 “이제 보는(Watch) 제품에서 즐기는(Do) 제품으로 개념이 바뀔 것”이라며 “게임 콘솔ㆍ가상의 놀이 공간ㆍ업무효율을 높여주는 파트너ㆍ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해 주는 허브 등으로 진화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또 이같이 고도화된 연결성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진화는 모든 공간과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ㆍ스크린 포 올(Screens EverywhereㆍScreens for All)’을 실현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
<p> </p>
<p><strong>■ 삼성 TV 혁신 기술의 집대성 ‘Neo QLED 8K’</strong></p>
<p>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Neo QLED 8K’를 중심으로 사운드바 등 2022년 신제품을 소개하고 CES 2022에서 발표한 지속가능에 대한 다양한 실천 사례들을 공유했다.</p>
<p>Neo QLED 8K 신제품에는 삼성 TV의 혁신 기술이 집대성됐다.</p>
<p>삼성 독자기술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Neo Quantum Processor 8K)’는 20개의 독립적인 AI 신경망이 영상의 각 장면을 분석해 입력되는 콘텐츠 화질에 상관 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p>
<p>‘명암비 강화+’는 실제 사람의 눈이 이미지를 인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함으로써 입체감을 높인다.</p>
<p>‘초미세 라이트 컨트롤’은 영상 속 사물의 형태와 표면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광원 형상을 최적화해 밝고 어두운 곳을 정밀하게 표현한다.</p>
<p>방의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조정해주는 ‘AI 컴포트 최적화’는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빛 반사가 거의 없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눈부심 방지 기술’도 적용했다.</p>
<p>Neo QLED를 포함한 2022년형 QLED TV 전 모델은 업계 최초로 ‘팬톤 컬러 검증(PANTONE Validated)’도 받았다. 팬톤 컬러 표준의 2천여 개 색상과 피부 톤을 표현하는 110가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p>
<p> </p>
<p><strong>■ 스마트 허브 강화… 사용자 맞춤형 스크린 경험 제공</strong></p>
<p>삼성전자는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Neo QLED를 포함한 2022년형 스마트 TV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과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더 강력해진 스마트 허브를 선보인다.</p>
<p>완전히 새로워진 ‘삼성 스마트 허브’는 보다 다채로운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ㆍ매직 스크린ㆍ게이밍 허브 등의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미디어’는 190개 이상의 무료 채널을 보유한 삼성 TV 플러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주며,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 선호도를 분석해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한다.</p>
<p>‘매직 스크린’은 주변 환경에 맞춘 배경화면을 제공하거나 예술 작품을 제안해 집안의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 준다.</p>
<p>‘게이밍 허브’는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최신 게임을 찾을 수 있는 디스커버리 기능을 제공해 별도로 다운로드나 저장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p>
<p>특히 2022년에는 게이밍 기능을 강화해 4개의 HDMI 2.1 포트ㆍ모션 터보 Pro(Motion Xcelerator Turbo Pro)ㆍ4K UHD 고해상도ㆍ144Hz 고주사율ㆍ슈퍼 울트라 와이드 뷰ㆍ게임바 등 다양한 게임 기능을 강화해 보다 빠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p>
<p>‘삼성 헬스’는 운동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용자의 운동 루틴과 컨디션을 모니터링해준다. 사용자는 TV를 통해 자세ㆍ운동 시간ㆍ소모 칼로리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4’ 시리즈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p>
<p>삼성 스마트 TV에는 스마트싱스도 내장돼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간편하게 연결해 모니터링 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에서 지원하는 IoTㆍ스마트 기기 뿐 아니라 일반 가전 기기도 동글과 연동해 컨트롤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된 기기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p>
<p> </p>
<p><strong>■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끊임 없는 노력</strong></p>
<p>삼성전자는 개발에서 유통·사용·폐기까지 제품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며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p>
<p>먼저, 제품 포장 단계에서 생활 소품으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패키지’를 통해 잉크 사용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는 등의 개선을 이뤄냈다.</p>
<p>친환경 리모컨은 2022년형 TV 전 모델에 확대 적용된다. 친환경 리모컨은 태양광 또는 조명ㆍ와이파이 공유기 등의 무선 주파수는 물론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C타입)로 충전이 가능해 1회용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p>
<p>또 올해 출시한 일부 제품들에는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해 해양 쓰레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 Neo QLED 8K는 제조 공정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인정받아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로부터 2년 연속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p>
<div id="attachment_42792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7923" class="size-full wp-image-4279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UnboxDiscover1.jpg" alt="" width="1000" height="655" /><p id="caption-attachment-427923"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언박스 앤 디스커버’ 행사에서 오프닝 연설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2792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7924" class="size-full wp-image-4279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UnboxDiscover2.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7924"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언박스 앤 디스커버’ 행사에서 오프닝 연설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2792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7925" class="size-full wp-image-4279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UnboxDiscover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7925"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언박스 앤 디스커버’ 행사에서 오프닝 연설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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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ne UI 디자이너 인터뷰] 갤럭시만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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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0 18: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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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One UI]]></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20]]></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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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거 물리 버튼을 달아 고정된 기능만을 사용하던 피쳐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한정된 스크린이지만 수많은 기능이 들어간 버튼들을 탑재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에 많은 기능을 담아내는 편리함을 지녔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양함’이 ‘복잡함’이나 ‘어려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보는 화면이 곧 입력 도구이기에 다양한 입력 방식이 존재하며, 이 입력 방식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라 부른다. 또한 이 UI를 사람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거 물리 버튼을 달아 고정된 기능만을 사용하던 피쳐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한정된 스크린이지만 수많은 기능이 들어간 버튼들을 탑재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에 많은 기능을 담아내는 편리함을 지녔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양함’이 ‘복잡함’이나 ‘어려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보는 화면이 곧 입력 도구이기에 다양한 입력 방식이 존재하며, 이 입력 방식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라 부른다. 또한 이 UI를 사람들이 직, 간접적으로 사용하며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이라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기존의 UI를 다듬은 ‘One UI’를 내놓았다.</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amsung One UI 2 : Designed for everyday simplicity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2lFj9OUBXmQ?rel=0"><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One UI2의 변화된 디자인을 소개하는 영상</span></p>
</div>
</div>
<p> </p>
<p>직관성, 일관성, 효율성의 원칙으로 설계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쉬운 경험으로 다가가도록 대부분 실제 물건의 사용법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된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앱의 UI는 책을 넘기듯이, 삼성 페이의 카드 UI는 카드지갑에서 카드를 뽑듯이 위에서 아래로 밀어 올리도록 디자인되었다. 그러나 실물을 모방할 수 없는 서비스의 경우 UX 디자이너들은 사용성 설계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과연 전 세계인이 즐겨 사용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UX 디자이너들은 어떤 방식으로 UI를 설계할까, One UI 디자이너들에게 직접 들어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1.jpg" alt="One UI 디자이너들" width="1000" height="666"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어떤 순간에도 집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One UI</strong></span></p>
<p>One UI 개발은 바쁜 현대인들이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매 순간 간편하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임소연 디자이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중요한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Designed for Everyday Simplicity(일상의 단순함을 위한 디자인)’라는 One UI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p>
<p>이러한 One UI는 작년 말 선보인 One UI 2에 이르러 더욱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One UI의 심플한 구조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콘 역시 기초 도형으로 조합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One UI 2에서는 이에 더해 아이콘의 색상과 움직임도 고려한 것. One UI를 더 다듬고 발전시킨 One UI 2는 색상 톤을 선명하게 조정해 더욱 쉽게 아이콘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업데이트 등의 작업 시 ‘설정’ 아이콘이 움직여 사용자가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strong></span></p>
<p>One UI 2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집중한 부분은 ‘단순함’. 상하단 팝업창을 단순화해 사용자가 하고 있던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2.jpg" alt="상하단 팝업창을 단순화해 사용자가 하고 있던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width="1000" height="346" /></p>
<p>카메라 앱 역시 기본 사용성에 충실하면서 촬영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화면을 단순화했다. 카메라 앱 UI 디자인을 담당한 황태희 디자이너는 “사진·동영상 등 기본 모드만 카메라 앱 하단에 노출하고, 그 외 사용자가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음식·야경 모드 등은 ‘더보기’ 기능으로 묶었다. 현재 선택된 모드의 기본 화면을 심플하게 제공해 ‘촬영’ 본연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눈과 손에 불편함 없도록 ‘편안하게’</strong></span></p>
<p>편안한 사용감 역시 One UI 2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먼저 한 손으로 조작할 때의 편리함을 높이는 부분을 고려했다. 상단의 ‘보는 영역’과 하단의 ‘조작 영역’으로 구분했던 One UI를 한 단계 발전 시켜, 대부분의 작업이 손을 위로 뻗지 않아도 하단 조작영역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그 밖에 일부 추가 메뉴들이 화면 상단에 제공되는 경우, 불필요한 동선을 최소화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편안한 사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5-0611-rere.jpg" alt="키보드 역시 동일한 UI 원칙을 적용해, 텍스트를 입력할 때 손가락이 키보드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다른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했다." width="1000" height="581" /></p>
<p>키보드 역시 동일한 UI 원칙을 적용해, 텍스트를 입력할 때 손가락이 키보드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다른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했다. 텍스트 입력 시 스페이스 바를 길게 누르면 ‘커서 이동’이라는 표시가 생기는데 이때 손가락을 댄 상태로 화면을 쓸면 커서가 움직인다. 혹은 추가 설정을 통해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키보드 영역 어디에든 손가락을 댄 상태로 화면을 쓸면 손의 움직임 대로 커서의 위치가 이동한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또한, 입력했던 문장을 한꺼번에 지우거나, Ctrl+Z 키처럼 지웠던 글자를 복구시키는 기능도 간단하게 키보드 위에서 두 손가락을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사용자마다 다른 손 크기나 손가락 길이에 맞춰 키보드의 크기를 조절하도록 한 방법 또한 손을 편안하게 돕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4.jpg" alt="키보드 역시 동일한 UI 원칙을 적용해, 텍스트를 입력할 때 손가락이 키보드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다른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했다." width="1000" height="850" /></p>
<p>사용자의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은 ‘다크 모드’가 대표적이다. One UI 2에 이르러 더 많은 앱에 적용된 상태다. 임소연 디자이너는 “그동안 다크모드가 불가능했던 모든 서비스 앱에 확대했고,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켜다가 느끼는 눈부심을 반영해 월페이퍼에도 화면을 어둡게 만드는 필터를 적용했다”라며 사용자 경험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했음을 밝혔다. 덧붙여 “잠금 화면에서는 사용자들이 적용한 이미지를 학습해, 가장 잘 보이는 시계의 색상을 자동으로 찾아 적용하는 알고리즘이 사용됐다”며 눈의 편안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단순하지만 풍부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편리하게’</strong></span></p>
<p>One UI 2가 적용된 갤럭시 S20에는 단 한 번의 촬영만으로 초광각, 라이브포커스, 짧은 영상 등 다양한 스타일의 동영상과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싱글테이크’ 기능이 탑재됐다. 황태희 디자이너는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그 순간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을까?’와 ‘간단한 촬영만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S20에서 처음 도입한 기능이므로 싱글테이크 모드로 진입했을 때 도움말을 제시했다. 또한, 사용자가 풍부한 결과물을 한눈에 확인할 방법을 끊임없이 논의한 끝에 기존 사진 뷰어가 아닌 새로운 뷰어도 적용했다”고 개발 배경과 사용자 편의를 돕고자 했던 과정을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5.jpg" alt="초광각, 라이브포커스, 짧은 영상 등 다양한 스타일의 동영상과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싱글테이크’ 기능" width="1000" height="677" /></p>
<p>풍부해진 영상 통화 경험은 구글(Google)의 영상 통화 앱 ‘Google Duo’와의 통합(Integration)으로 완성됐다. ‘Google Duo’의 One UI 통합을 담당한 이수연 디자이너는 “Google Duo의 기능이 마치 갤럭시의 기본 기능인 것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 했다”고 사용 편의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영상통화 최초로 5G를 사용해 풀HD 고화질 영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AR 이모지를 적용하고, 광각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며 갤럭시만의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문자 요금 발생 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채팅플러스’ 역시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위해 출시된 기능이다. 이수연 씨는 “앞으로도 전화, 메시지, 연락처 앱과 연계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내비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6.jpg" alt="갤럭시 Z플립 UX" width="1000" height="591" /></p>
<p>갤럭시 Z플립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기로, 편리한 사용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담당자인 신형우 디자이너는 “전에 없던 제품이다 보니, UI를 적용해볼 시료 기기가 없었다. 그래서 설계한 화면을 종이로 출력해 페이퍼 목업(제품 출시 전 외관을 출력해놓은 제품)에 붙여 접었다 펴보며 One UI 적용에 대해 고민했다”며 개발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을 거쳐 여러 UI가 설계됐고, 그중 하나가 ‘커버 디스플레이’다. 기기가 접힌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스크린으로, 시계나 알림 외에도 셀피 촬영 시 간단하게 자신의 얼굴을 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p>
<p>갤럭시 Z 플립을 반쯤 접은 채로 고정하면 화면을 위아래로 자동 분할하는 ‘플렉스 모드’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신형우 디자이너는 “플렉스 모드가 처음 생길 당시 어떻게 UI를 디자인할지 막막했다. 폴더폰의 예전 감성을 살리는 방법을 떠올려 새로운 레이아웃을 만들게 됐다”고 디자인 과정을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누구에게나 동등한 ‘접근성’</strong></span></p>
<p>제품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쓸 수 있는지를 일컫는 말이 ‘접근성(accessibility)’이다. One UI 2에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나 동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저시력자가 활용하기 좋은 고대비 테마를 적용했고, 개발 과정에서 실제 장애로 불편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부분을 도출하기 위해 장애인 사용자로 구성된 ‘삼성 서포터즈’의 도움도 받았다.</p>
<p>이러한 노력으로 색상 조정이나 고대비 설정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정하게 되었고, 조도 센서를 활용해 주변 불빛을 감지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빛 감지(Light Sensing)’ 기능이나, 빅스비 받아쓰기를 통한 음성 문자, 주변 소리를 글자로 알려주는 실시간 자막(Live Transcribe)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7.jpg" alt="저시력자가 활용하기 좋은 고대비 테마" width="1000" height="677"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One UI</strong></span></p>
<p>사용자 의견에 늘 귀 기울이고 있는 One UI / UX디자인팀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개인화다. 1과 2가 One UI의 기초를 만들고 쌓아 올리는 과정이었다면, 향후의 One UI는 개개인의 만족도를 더 높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디자이너는 “One UI는 더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커스터마이징을 활발하게 하도록 해 개별적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p>
<p>갤럭시 사용자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만들어지는 One UI 안에는 소외된 사용자도, 불편한 사용자도 없길 바라는 디자이너들의 바람이 담겨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OneUI-0611-08.jpg" alt="One UI 디자이너들" width="1000" height="666"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설정 → 일반 → 언어 및 입력방식 → 스크린 키보드 → 삼성키보드 → 제스처 및 피드백 → 키보드 화면에서 제스처 사용 → 커서 이동 활성화 시</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뉴스레터 404호] 감각을 일깨우는 사용자 경험, ‘갤럭시 S20’으로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404%ed%98%b8-%ea%b0%90%ea%b0%81%ec%9d%84-%ec%9d%bc%ea%b9%a8%ec%9a%b0%eb%8a%94-%ec%82%ac%ec%9a%a9%ec%9e%90-%ea%b2%bd%ed%97%98-%ea%b0%a4%eb%9f%ad</link>
				<pubDate>Mon, 25 May 2020 13:0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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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20]]></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2WZLIEd</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class="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margin: 0 auto;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a9%80%ed%8b%b0%eb%af%b8%eb%94%94%ec%96%b4/%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1-2.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404 MAY 2020"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2-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background: #eeeee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20-%EC%82%AC%EC%9A%A9%EC%9E%90-%EA%B2%BD%ED%97%98%EC%9D%B4-%ED%95%9C%EC%B8%B5-%EB%8D%94-%EC%A7%84%ED%99%94%ED%95%9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3-2.jpg" alt="갤럭시 S20, 사용자 경험이 한층 더 진화하다, 한 차원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20. 부드럽고 빠른 화면 전환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전달하는 한편, 세밀한 진동 피드백으로 촉각을 통한 정확한 기기 제어 경험, 4종류의 사운드 테마로 기분 좋은 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4-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5-2.jpg" alt="함께 보면 좋을 기사"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20-%EC%B2%A0%ED%86%B5-%EB%B3%B4%EC%95%88%EC%9D%98-%EB%B9%84%EB%B0%80-%EA%B0%95%EB%A0%A5%ED%95%9C-%EC%A0%84%EC%9A%A9-%EB%B3%B4%EC%95%88-%ED%94%84%EB%A1%9C"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6-2.jpg" alt="갤럭시 S20 철통 보안의 비밀, ‘강력한 전용 보안 프로세서’ 탑재"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D%B4%EB%AA%A8%EC%A7%80-%EC%9E%90%EB%8F%99-%EC%B6%94%EC%B2%9C%EB%B6%80%ED%84%B0-%EB%8F%99%EC%8B%9C-%EB%B2%88%EC%97%AD%EA%B9%8C%EC%A7%80-%EC%97%85"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7-2.jpg" alt="‘이모지 자동 추천’부터 ‘동시 번역’까지…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키보드"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B%82%B4-%EC%8A%A4%EB%A7%88%ED%8A%B8%ED%8F%B0%EC%9D%84-%EA%B9%A8%EB%81%97%ED%95%98%EA%B2%8C-%EA%B4%80%EB%A6%AC%ED%95%98%EB%8A%94-%EB%B0%A9%EB%B2%95%EC%9D%80"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8-2.jpg" alt="내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09-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top-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vertical-align: midd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
<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 !important;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style="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1-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46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2-2.jpg" alt="Samsu"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3-2.jpg" alt="ng Newsroom"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4-2.jpg" alt="Korea"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global"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5-2.jpg" alt="Global"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twitter.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6-2.jpg" alt="Twitter"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7-2.jpg" alt="Facebook"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08-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74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footer_bot-2.jpg" alt="Copyright 2010-2020 ⓒ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제품 디자이너가 밝히는 ‘삼성전자가 원형 디자인의 매력에 빠진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c%ed%92%88-%eb%94%94%ec%9e%90%ec%9d%b4%eb%84%88%ea%b0%80-%eb%b0%9d%ed%9e%88%eb%8a%94-%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link>
				<pubDate>Tue, 12 Jul 2016 12:0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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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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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llzvF</guid>
									<description><![CDATA[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에서부터 하늘에 떠 있는 ‘태양’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온통 원형(圓形)으로 가득 차있다.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 무풍에어컨 Q9500(이하 ‘Q9500’), 360 카세트, 360 스피커…. 종류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같이 원형 디자인이 적용된 삼성전자 제품들이다. 매끄럽고 우아한 느낌의 원형 디자인은 삼성전자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용자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원형 디자인이 다양한 제품군에서 널리 사랑 받는 이유는 뭘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에서부터 하늘에 떠 있는 ‘태양’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온통 원형(圓形)으로 가득 차있다.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 무풍에어컨 Q9500(이하 ‘Q9500’), 360 카세트, 360 스피커…. 종류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같이 원형 디자인이 적용된 삼성전자 제품들이다. 매끄럽고 우아한 느낌의 원형 디자인은 삼성전자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용자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원형 디자인이 다양한 제품군에서 널리 사랑 받는 이유는 뭘까? 삼성전자 원형 디자인 채택 제품 디자이너에게 직접 물었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Q9500_조형미와 기능성,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다</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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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Q9500의 원형 디자인은 4년여에 걸친 도전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Q9500의 원형 디자인은 4년여에 걸친 도전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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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9500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무풍(無風)’이다.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세 개의 원형 바람문 역시 Q9500를 상징하는 대표적 요소다. 개기월식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 ‘미라클 바람문’은 완성도 높은 조형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Q9500을 디자인한 최민경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3년 전 출시된 Q9000에 원형 바람문이 도입된 이래 ‘원형’은 삼성 에어컨의 상징처럼 인식돼 왔다”며 “무풍 냉방이란 신기술을 강조하기 위해 원형 바람문을 포기할지 여부를 놓고 고민했지만 ‘소비자에게 삼성 에어컨의 상징을 계속 각인시키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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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 소재의 13만5000개 마이크로 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2.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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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9500에 꼭 필요한, 하지만 평상시엔 숨어있는 원은 또 있다. 메탈 소재의 13만5000개 마이크로 홀이 그 주인공. 바람문이 닫힌 후에도 냉기를 내보내는 마이크로 홀은 ‘바람 없는’ 에어컨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실제로 Q9500 사용자는 기기 바로 앞에 손을 갖다 대지 않는 한 찬 바람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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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마이크로 홀 역시 오랜 실험과 도전을 거쳐 완성됐다. 개발 당시 최대 난관은 ‘이슬 맺힘’ 현상을 해결하는 것. 개발진은 다양한 시도 끝에 오디오 스피커 원리에 착안, 냉기가 유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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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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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360 카세트_‘균일한 바람’ 눈으로 보여주기에 적합</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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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60 카세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3.jpg" title="" width="849" />
</p>
<p>
	360 카세트는 시스템 에어컨 중 최초로 사각형(4way)이 아닌 원형 디자인을 적용, 호평 받고 있는 제품이다. 360 카세트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서 디자인은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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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에서 360 카세트 디자인 업무를 담당한 (왼쪽부터) 박진선 선임, 신영선 수석, 김태한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왼쪽부터) 박진선 선임, 신영선 수석, 김태한 사원. 세 사람 모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에서 360 카세트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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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신영선 수석은 “사각형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적 단점은 특정 방향으로만 바람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원형 디자인 도입을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한 사원은 “360 카세트의 경우, 원형 디자인은 ‘균일한 바람’을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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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360 오디오_입체 음향 구현에 ‘인테리어 효과’까지</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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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60 오디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5.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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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제품, 전형적 스피커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360 오디오 얘기다. 스피커의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는 이 디자인, 어떻게 탄생했을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60 오디오 화이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7" height="4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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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채주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AV사업팀장)는 “360 오디오는 사용자가 가장 좋은 음질을 어느 방향에서든 고르게 듣는 데 초점을 둬 개발한 제품”이라며 “원형 디자인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채택된 최적의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360 오디오는 기존 제품과 달리 사운드가 사방으로 출력돼 사용자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풍부한 소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다. 타원형의 매끄러운 외관 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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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함민기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 수석은 “기어 360은 구(球)형 디자인을 통해 외관 자체에 360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실내·외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한 결과물”이라며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바(bar) 타입에 비해 주변 환경과도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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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기어 S2_’클래식 시계’의 원형 베젤, 디지털로 부활</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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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전작 기어 S와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주목 받았던 기어 S2. 대다수의 손목시계가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만큼 한편에선 기어 S2의 디자인을 당연시하곤 한다. 기어 S2의 원형은 정말 구현하기 쉬운, 무난한 디자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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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원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직관적 인상을 선사한 기어 S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원형 디자인을 채택,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직관적 인상을 선사한 기어 S2</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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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용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스마트 워치에 원형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완벽한 원을 구현하기엔 기술적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디자인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가며 이들이 원형 디자인을 고집한 이유는 뭘까? 방 수석은 “원형은 일상에 흔히 존재하는 형태인 만큼 익숙하고 직관적인 게 특징”이라며 “원형 디자인 덕분에 구현할 수 있었던 베젤 조작 방식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데다 작동법도 (터치 방식보다) 훨씬 간편하다”고 말했다.
</p>
<p>
	기어 S2 베젤은 디자인과 사용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좋은 예다. 홍승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책임은 “전통적 시계의 원형 베젤을 디지털 차원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 기어 S2”라며 “원형은 적절한 공간감을 부여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시선을 화면에 집중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젤을 돌릴 때 느껴지는 감촉만 해도 부드럽게 할지, 약간 거칠게 할지 고민을 거듭했다”며 “결국 약간의 촉각을 느끼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에 더욱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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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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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그저 아름답게만 하려고? 기능 극대화하기 위해서!</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S2 클래식 제품 디자인 스케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25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9B%90%ED%98%95%EB%94%94%EC%9E%90%EC%9D%B8%EC%97%90%EB%B9%A0%EC%A7%84%EC%9D%B4%EC%9C%A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기어 S2 클래식 제품 디자인 스케치</span>
</p>
<p>
	김현 문학평론가는 자신의 책 ‘한국 문학의 위상’(문학과지성사)에서 “문학 작품에서 내용과 형식은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인용하자면 전자제품에서 ‘기능’과 ‘디자인’ 역시 분리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원형 디자인은 단순히 겉모습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등장한 게 아니라 제품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p>
<p>
	모두에게 안정감과 친숙함을 주는 게 원형의 본질인 만큼 원형 디자인의 강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조형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또 다른 원형 디자인의 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어서 와,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지?” 삼성전자 이색 UX 디자이너 3인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6%b4%ec%84%9c-%ec%99%80-%ec%9d%b4%eb%9f%b0-%eb%94%94%ec%9e%90%ec%9d%b8%ec%9d%80-%ec%b2%98%ec%9d%8c%ec%9d%b4%ec%a7%8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ux</link>
				<pubDate>Tue, 10 May 2016 10: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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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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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 S7]]></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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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처럼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이하 ‘UX’)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시기가 또 있을까? 한때 기술 진보에 열광했던 소비자는 더 이상 기기 성능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오늘날 UX는 시각을 넘어 오감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디자인이 있다. 이제 소비자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을 인식, 체험한다. ‘제품 자체’는 물론이고 ‘제품 사용 경험’에도 디자인 개념이 속속 도입되는 건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요즘처럼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이하 ‘UX’)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시기가 또 있을까? 한때 기술 진보에 열광했던 소비자는 더 이상 기기 성능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오늘날 UX는 시각을 넘어 오감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디자인이 있다. 이제 소비자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을 인식, 체험한다. ‘제품 자체’는 물론이고 ‘제품 사용 경험’에도 디자인 개념이 속속 도입되는 건 그 때문이다. 삼성전자에도 딱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 스마트폰 UX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3인을 만났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 ‘CMF 디자이너’ 조성훈 “S7 핑크골드 컬러는 구상 단계서부터 고민한 결과”</span></strong></span></p>
<p>CMF 디자인은 제품의 색상(Color)과 재료(Materials), 마감(Finish)을 관장하는 영역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에서 CMF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조성훈 책임은 “완성된 제품에 색을 입히는 게 아니라 구상 단계에서부터 제품 형태에 최적화된 톤과 채도를 고민하는 게 나 같은 사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머릿속으로 그리던 색을 오롯이 실현하려면 색상 자체는 물론이고 세트(외관) 디자인과 소재, 공법 등 모든 과정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4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jpg" alt="최근 출시된 핑크골드 모델을 비롯, 갤럭시 S7 시리즈의 CMF 디자인을 책임진 조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최근 출시된 핑크골드 모델을 비롯, 갤럭시 S7 시리즈의 CMF 디자인을 책임진 조성훈 책임</span></p>
<p>디자이너의 머릿속에 떠오른 색을 현실로 고스란히 옮겨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다. 조성훈 책임은 “여러 소재로 구성된 기기를 ‘원톤(one-tone)’으로 구현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단적인 예로 아무리 동일한 색상이라도 어떤 소재를 썼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플라스틱은 가벼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주는 반면, 메탈 소재는 차분한 매력을 선사하는 식이다. 얼마 전 출시돼 호평 받고 있는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도 조 책임의 작품. 그는 “제품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와 끊임없이 소통, 최선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업무 몰입도가 워낙 높아서일까, 요즘 조 책임에겐 전에 없던 습관이 생겼다. “아내와 쇼핑하다가도 특정 제품의 소재나 색상이 궁금해 넋 놓고 관찰할 때가 잦아요. 아내에게 종종 ‘이제 그만 가자’는 잔소리를 듣곤 하죠.”(웃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세트 디자이너’ 이기문 “S7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절제미 살린 제품”</strong></span></span></p>
<p>스마트폰에서 세트 디자인은 기기 외관과 버튼 위치 등의 외형을 결정 짓는 영역이다. 이기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그룹 수석은 갤럭시 S6∙S7의 세트 디자인 작업을 이끈 주인공. 그는 갤럭시 시리즈를 가리켜 “내 자식과도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4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2.jpg" alt="이기문 수석은 갤럭시 S7의 세트 디자인에 대해 “절제의 미학이 잘 녹아들었다”고 자평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기문 수석은 갤럭시 S7의 세트 디자인에 대해 “절제의 미학이 잘 녹아들었다”고 자평했다</span></p>
<p>“갤럭시 S6와 갤럭시 S7은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제품입니다. 갤럭시 S6가 (메탈과 글래스가 결합된)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 사용자를 매료시켰다면 갤럭시 S7는 전작의 미덕을 계승하는 동시에 정제시켜 절제미를 잘 살렸죠.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체감을 강화하기 위해 홈(home) 키 등 조작부는 최대한 숨겼고요. 그 결과, 지금과 같이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p>
<p>갤럭시 S7 세트 디자인 작업을 통해 이 수석이 추구한 건 ‘본질적 아름다움’이었다. 그는 “갤럭시 S7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미만 좇아 완성된 게 아니라 UX 강화를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사운드 디자이너’ 윤중삼 “삼성전자 떠올리는 모든 소리, 여기서 만들어지죠”</strong></span></span></p>
<p>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에 자리 잡은 사운드랩(Sound Lab)은 말 그대로 실험실이다. 갖가지 소리와 진동이 이런저런 설계 과정을 거쳐 ‘삼성 제품 UX’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4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3.jpg" alt="윤중삼 수석은 최신 음향 장비로 빼곡한 사운드랩에 머물며 각종 ‘브랜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윤중삼 수석은 최신 음향 장비로 빼곡한 사운드랩에 머물며 각종 ‘브랜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span></p>
<p>윤중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수석의 일과는 대부분 사운드랩에서 이뤄진다. 그와 같은 사운드 디자이너의 임무는 소리를 통해 ‘삼성전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 냉장고에서 나는 효과음이나 스마트폰에 담긴 각종 알람(alarm)음 등은 모두 사운드랩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p>
<p>윤 수석이 꼽는 ‘좋은 브랜드 사운드’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일단 듣기 좋아야죠. 여기에 정보 전달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예요. 사용자가 가전제품에서 나는 소리만 듣고도 어떤 상황인지 상상할 수 있도록요. 세탁기에서 세탁 종료 후 나는 소리에 ‘깨끗한 빨래’의 이미지가 담긴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4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4.jpg" alt="윤중삼 수석에 따르면 사운드 디자인의 영역엔 ‘소리’ 외에 ‘진동(haptic)’도 포함된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윤중삼 수석에 따르면 사운드 디자인의 영역엔 ‘소리’ 외에 ‘진동(haptic)’도 포함된다</span></p>
<p>진동이나 불빛을 활용,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 역시 사운드 디자인의 영역이다. 단적인 예로 갤럭시 시리즈는 S2 이후 모델부터 시·청각 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해 ‘접근성’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음성으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토크백(TalkBack)’ △터치한 화면의 글자를 크게 키워 보여주는 ‘확대 동작’ △청각 장애인을 위한 ‘아기 울음소리 불빛 변환’ 등이 접근성 모드의 대표 기능들. 각각엔 하나같이 윤 수석 같은 사운드 디자이너의 손길이 스며 있다.</p>
<p>물론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만 진행되진 않는다. 이와 관련, 윤중삼 수석은 잊히지 않는 경험담을 하나 들려줬다. “한 번은 어딘가에서 ‘토크백 기능의 기본 볼륨을 줄여 달라’는 의견을 들었어요. 소리가 너무 커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본의 아니게 사용자의 장애 유무가 주변에 알려지는 문제가 있었던 거죠. 그 일을 겪은 후 ‘접근성 모드 관련 기능을 개발할 땐 각별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구나!’ 새삼 실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에필로그: 디자인이 빚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끝, 그 흐뭇한 기다림</strong></span></span></p>
<p>CMF와 세트, 사운드까지… 오늘날 가전제품은 ‘보이(지 않)는 디자인의 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만난 세 명의 디자이너는 각기 다른 전문성을 지녔으면서도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다. ‘내 분야에서만큼은 궁극의 완벽을 추구하겠다’는 직업적 소신과 열정이 바로 그것. 디자인이 빚어내는 새로운 경험은 소비자를 과연 어디까지 데려갈까? 우리에겐 그 설레는 과정을 느긋하게 지켜볼 일만 남았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포그래픽] 갤럭시 S6, 더 쉽고 빠르고 단순해졌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a%b0%a4%eb%9f%ad%ec%8b%9c-s6-%eb%8d%94-%ec%89%bd%ea%b3%a0-%eb%b9%a0%eb%a5%b4%ea%b3%a0-%eb%8b%a8%ec%88%9c%ed%95%b4%ec%a1%8c%eb%8b%a4</link>
				<pubDate>Fri, 24 Apr 2015 12:42: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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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그래픽 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6]]></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6 UI]]></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6 테마]]></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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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S6는 처음 사용하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각 기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아이콘부터 디자인, 세부 기능, 테마까지 확 달라진 갤럭시 S6. 새로운 UI가 변화시킬 여러분의 일상, 인포그래픽을 통해 만나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갤럭시 S6는 처음 사용하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각 기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아이콘부터 디자인, 세부 기능, 테마까지 확 달라진 갤럭시 S6. 새로운 UI가 변화시킬 여러분의 일상, 인포그래픽을 통해 만나보세요.
</p>
<p>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S6 인포그래픽_최종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196" height="65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A%B0%A4%EB%9F%AD%EC%8B%9C-S6-%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_%EC%B5%9C%EC%A2%85%EB%B3%B8.jpg"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보기 좋고 쉽고 빠르다, 확 바뀐  ‘갤럭시 S6’ U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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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15 10:0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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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UX]]></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6]]></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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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S6가 공개된 뒤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고민해 만든 외형 디자인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관만큼, 어쩌면 외관보다 더 확 바뀐 것은 바로 내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이하 ‘UX’) 디자인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지만 기능이 많아질수록 복잡하고, 어렵고, 직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S6를 개발하면서 외관 디자인 못지않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갤럭시 S6가 공개된 뒤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고민해 만든 외형 디자인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관만큼, 어쩌면 외관보다 더 확 바뀐 것은 바로 내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이하 ‘UX’) 디자인입니다.</p>
<p>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지만 기능이 많아질수록 복잡하고, 어렵고, 직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S6를 개발하면서 외관 디자인 못지않게 UX 개선에도 공을 들였는데요. 기존 UX에서 많이 쓰이지 않거나 불필요한 기능과 메뉴 등을 정리하고 사용자가 가장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재정비했습니다.</p>
<p>하얀색의 깔끔해진 애플리케이션 화면 디자인에 대폭 줄어든 메뉴 항목, 보다 직관적으로 변한 텍스트 버튼 등 확 바뀌고 훨씬 편해진 UX로 스마트폰 사용성이 한결 편리해졌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줄이고 또 줄여라, 간소화된 UX</span></strong></span></p>
<p>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S6의 연락처를 열어서 비교해 보면 UX가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p>
<p>우선 연락처 위에 자리 잡고 있던 키패드, 최근 기록, 즐겨찾기, 연락처 등의 커다란 탭이 사라졌는데요. 대신 그룹, 더 보기 등의 간단한 텍스트 버튼들만 보입니다.</p>
<p>더 보기 버튼을 선택하면 차이점은 더 두드러집니다. 갤럭시 노트4에는 선택, 삭제, 스피드 다이얼 등 6개 선택사항이 있었지만 갤럭시 S6에는 편집, 공유, 중복 연락처 통합, 설정 네 가지만 선택하도록 만들었는데요. 이 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 사용 행태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거친 뒤 2중 3중으로 들어가 있었던 중복 메뉴들을 대폭 정리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6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1.jpg" alt="<갤럭시 노트4 연락처 UX>          <갤럭시 S6 연락처 UX>" width="849" height="550" /></p>
<p>또 설정 메뉴도 비슷한 기능과 구조를 하나로 합쳐 크게 줄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설정(Setting)은 네트워크, 디바이스, 개인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5개 카테고리의 34개 메뉴로 이뤄져 있는데요.</p>
<p>하지만 갤럭시 S6는 연결, 개인, 디바이스, 시스템 4개 카테고리에 24개의 메뉴가 전부입니다. 이전에는 많은 부분 사용자 선택에 의존하였던 사항들을 미리 최적의 상태로 제공한 거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21.jpg" alt="S6확바뀐UX2" width="849" height="55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3.jpg" alt="<갤럭시 S6의 설정 메뉴>" width="849" height="550" /></p>
<p>자주 뜨던 팝업 메뉴도 정리하여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세팅을 바꿀 때 뜨던 안내 창은 ‘오케이(OK)’만 누르면 되는 단순 안내였는데요. 갤럭시 S6에서는 이런 단순 안내를 대폭 줄였습니다.</p>
<p>또한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도움말도 필요한 곳에만 제공합니다.</p>
<p>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도 큰 변신을 거쳤는데요.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해졌으며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41.jpg" alt="S6확바뀐UX4" width="849" height="349" /></p>
<p>또 하나 눈에 띄게 바뀐 것은 텍스트 버튼입니다. 기존의 아이콘들은 스마트폰에 매우 익숙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아이콘들의 정확한 의미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p>
<p>갤럭시 S6에서는 이런 아이콘들을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는 문자(text)로 바꿨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53.jpg" alt="S6확바뀐UX5" width="849" height="550" /></p>
<p>게다가 UX에 사용되는 용어들도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바꾸는 ‘깨알 배려’를 선보였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알기 힘든 ‘네트워크 SSID’를 ‘네트워크 이름’으로 바꾸는 등 기술 용어를 개선했고, ‘서체’를 ‘글자 크기 및 글꼴’로, ‘전송’을 ‘보내기’로 바꾸는 등 한자어 사용도 줄였답니다.</p>
<p>갤럭시 S6에서 또한 두드러지는 UX 혁신 사항은 시각적 상호작용(Visual interaction)입니다. 잠금 화면을 풀 때 손가락에 반응해 생기는 물방울 효과는 마치 중력이 작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기울인 방향으로 흘러내립니다.</p>
<p>또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 홈 스크린 화면을 좌우로 넘길 때 엣지 화면으로 돌아내려가는 듯한 효과와 화면을 끌 때 엣지 쪽으로 화면이 밀려나가면서 꺼지는 효과를 적용했는데요. 양쪽 곡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외형과 UX가 잘 어우러지도록 한 노력의 일부입니다.</p>
<p>뿐만 아니라 알람의 시간 설정 화면에서 플립 시계를 손가락으로 넘기면 진동과 함께 차르륵 넘어가는 움직임이라든지, 전화 키패드를 열거나 닫을 때 통화버튼이 또르륵 굴러가서 이동하는 효과 등 사용자들이 편하면서도 재밌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포인트들이 가득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6.jpg" alt="S6확바뀐UX6" width="849" height="449"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7.jpg" alt="<전화 키패드 UX>                 <알람 설정 UX>" width="849" height="55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독특하고 강력해진 새 UX</span></strong></span></p>
<p>갤럭시 S6 엣지에는 그 어떤 스마트폰도 갖지 못했던 양면 곡면 디스플레이가 채용됐습니다.</p>
<p>삼성전자는 화면이 꺼져 있어도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엣지 화면의 활용성을 높였는데요. 밤에는 시계로 활용하고 원할 때는 엣지 화면을 문질러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p>
<p>삼성전자는 또한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UX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에 채택된 피플 엣지는 사용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 5명을 지정해 주황색, 녹색, 하늘색 등 각각의 고유한 색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p>
<p>이렇게 지정된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엣지 부분은 그 사람 고유의 색깔로 빛납니다. 스마트폰을 뒤집어 놓았을 때에도 화면을 돌리지 않고 누구에게서 전화가 오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 건데요.</p>
<p>중요한 사람들의 연락을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바로 패널을 열고 사람을 선택하여 빠르게 전화, 메시지, 이메일 작성 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게 디자인됐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81.jpg" alt="S6확바뀐UX8" width="849" height="55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91.jpg" alt="S6확바뀐UX9" width="849" height="550" /></p>
<p>한편, 갤럭시 S6에는 갤럭시 S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테마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바탕화면과 아이콘, 키패드 등 전체 테마를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테마를 만들 수 있는 툴(Theme Authoring Tool)을 제공해 더 많은 테마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테마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를 통해 개성적인 그래픽의 나만의 갤럭시 S6를 소유할 수 있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10.jpg" alt="S6확바뀐UX10" width="849" height="55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7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S6%ED%99%95%EB%B0%94%EB%80%90UX11.jpg" alt="S6확바뀐UX11" width="849" height="5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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