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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공헌사무국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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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칼럼] [피플 인 CSR] ‘임직원’ 편_①“취미가 봉사”라는 엔지니어 조성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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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Nov 2018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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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유심히 지켜봐 온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상당수는 임직원이 손수 기획,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임직원의 재능 기부 참여가 핵심을 이루는 사업도 적지 않죠. 임직원 각각의 개성에 진정성이 더해지며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의 색깔이 결정되는 셈입니다. 임직원을 중심으로 꾸려지는 사회공헌 활동의 성패는 당연하게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에 달려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제 어깨가 약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06.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6.jpg" alt="임직원 칼럼 / 삼성전자의 기술이나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이겠죠? 삼성전자 각 부문에서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하며 근무 중인 임직원 필진이 전하는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제품 이야기'. 뉴 임직원 칼럼에서 만나 보세요!" width="849" height="799"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4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volbox.png" al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윤지현입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제가 하는 일을 소재로 여러분과 이런저런 얘길 나누게 될 텐데요. 모쪼록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쓰기 전 곰곰이 생각해보니 기업 사회공헌 관련 업무는 결국 사람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나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채의 집이라고 생각하면 누군가는 그 집을 지을 테고 누군가는 완성된 집에 초대될 겁니다. 또 누군가는 초대된 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음식을 장만하거나 이벤트를 준비하겠죠. / 한 채의 집이 완성, 운영되려면 여러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기업 사회공헌 활동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저 역시 사회공헌사무국에 근무하며 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에선 지난 몇 년간 업무와 관련해 제가 만난 사람들 얘길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도 편안하게 나누고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삼성전자 임직원입니다." width="849" height="890" /></p>
<p>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유심히 지켜봐 온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상당수는 임직원이 손수 기획,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임직원의 재능 기부 참여가 핵심을 이루는 사업도 적지 않죠. 임직원 각각의 개성에 진정성이 더해지며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의 색깔이 결정되는 셈입니다.</p>
<p>임직원을 중심으로 꾸려지는 사회공헌 활동의 성패는 당연하게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에 달려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제 어깨가 약간 으쓱거려지는데요. 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의 봉사 참여율은 (놀라지 마세요!) 84.1%였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사내에 꾸려진 봉사 팀은 2000여 개, 기부금 참여율 역시 88.1%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해외봉사단 사업의 경우, 매년 1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자랑합니다. 이만 하면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저력이 어디서 오는지 짐작되시죠?</p>
<div id="attachment_38534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5347" class="size-full wp-image-3853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1.pn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상당수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꾸려집니다. 사진은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왼쪽 사진)과 삼성스마트스쿨에서 각각 멘토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모습. 대부분의 멘토링 활동은 퇴근 후나 주말 등 업무 시간 이외에 진행됩니다" width="849" height="286" /><p id="caption-attachment-38534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상당수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꾸려집니다. 사진은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왼쪽 사진)와 삼성스마트스쿨에서 각각 멘토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모습. 대부분의 멘토링 활동은 퇴근 후나 주말 등 업무 시간 이외에 진행됩니다</p></div>
<p>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임직원 중엔 유독 기혼자, 특히 자녀를 둔 가장이 많습니다. 회사 일 하랴, 가족 돌보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봉사에까지 열심인 모습은 사회공헌 활동 담당자인 제 눈에도 무척 인상적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중 한 분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아이들 멘토 돼주는 기쁨에… 매주 토요일은 ‘봉사데이(day)’</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8534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5349" class="size-full wp-image-3853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3.png" alt="▲조성진씨는 여섯 살짜리 딸을 둔 가장입니다. 가족은 성진씨가 2년여간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하네요" width="849" height="517" /><p id="caption-attachment-385349" class="wp-caption-text">▲ 조성진씨는 여섯 살짜리 딸을 둔 가장입니다. 가족은 성진씨가 2년여간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하네요</p></div>
<p>조성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씨의 주말은 여느 직장인보다 분주합니다. 일요일은 여섯 살배기 딸과 여행을 다니느라, 토요일은 이런저런 사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느라 평일만큼이나 바쁘거든요. 특히 성진씨에게 매주 토요일은 자체적으로 정한 일명 ‘봉사 데이(day)’입니다. 벌써 2년 넘게 이어져온 일과라네요.</p>
<p>성진씨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 사양을 규정,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개 3년 후, 그러니까 올해를 기준으로 하면 2021년 출시될 삼성 스마트폰의 AP 사양을 정의하는 게 그의 일이에요. “몇 년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해 미래 예측에 관심이 많습니다. 경쟁사 동향을 파악하고 엔지니어인 만큼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늘 고민하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3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5.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성진씨가 삼성전자에 입사한 건 3년 7개월쯤 전.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에 뛰어든 건 약 2년 전부텁니다. 그가 특히 관심을 보이는 건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교육 봉사인데요. 거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멘토가 아이들에게 주는 힘이 어떤 건지 경험해봐서 알거든요. 저 역시 어린 시절 꽤나 방황했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멘토의 한마디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그때부터 긍정적 인생관을 갖게 됐고요. 사회 생활을 시작한 후 한동안 당시 기억을 잊고 지냈는데 문득 ‘내가 받았던 멘토링의 기적을 나도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2년 전 회사 근처 고교생 교육 봉사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6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dd1-1-horz-vert.jpg" alt="그는 1회성 단기 봉사보다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삼성스마트스쿨 등 자신의 IT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 width="849" height="969" /></p>
<p>그는 1회성 단기 봉사보다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삼성스마트스쿨 등 자신의 IT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올해는 임직원 해외봉사단 인도 팀에 자원, 현지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팀장으로도 활약했답니다. “요즘 제일 즐겁게 하고 있는 봉사는 삼성스마트스쿨 관련 활동이에요. 지난해엔 유튜브 생방송 기능을 활용,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의를 진행했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올해도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자리한 경기 파주 군내초등학교에서 봉사를 계속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뭘 바라는지, 어떤 걸 고민하는지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이 무척 보람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다양한 사람 만나며 통찰력·공감능력 높아져… “특허도 땄죠”</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dd2-1-vert.jpg" alt="조성진씨에 따르면 봉사 활동엔 장점이 많습니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개 그 범위가 한정돼 있어요. 하는 일도, 관심사도 비슷하죠. 그런데 사내 봉사 활동을 다니다 보면 마케팅·영업·재무·디자인 등 저랑은 전혀 다른 영역의 전문가를 종종 만납니다." width="849" height="828" /></p>
<p>조성진씨에 따르면 봉사 활동엔 장점이 많습니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개 그 범위가 한정돼 있어요. 하는 일도, 관심사도 비슷하죠. 그런데 사내 봉사 활동을 다니다 보면 마케팅·영업·재무·디자인 등 저랑은 전혀 다른 영역의 전문가를 종종 만납니다.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저도 모르는 사이, 시야가 굉장히 넓어지는 경험을 자주 했어요. 그 과정에서 제 업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통찰력(insight)도 많이 얻었고요.”</p>
<p>공감 능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죠. “봉사를 다니다 보면 굉장히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을 만납니다. 그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얻는 게 적지 않아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무슨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죠. 그런 경험이 ‘공감 능력 제로(0)의 전형적 엔지니어’였던 절 많이 바꿔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성진씨는 올해 소속 부서에서 부서원 간 단합·소통을 중개하는 사내 직책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CA)’를 맡기도 했는데요. 그는 “봉사 경험이 없었다면 내 상황과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기 일쑤였을 것”이라며 “꾸준히 봉사를 계속해온 덕에 부서원의 다양한 개성을 헤아리며 CA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귀띔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4.jpg" alt="" width="849" height="325" /></p>
<p>뜻밖의(?) 수확도 있었습니다. VR 기기를 활용한 봉사를 진행하던 도중 우연히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 해결하는 과정에서 특허(‘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웨어러블 장치 및 그 방법’)<strong><아래 참조></strong>까지 출원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4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09volun2-12124344.jpg" alt="조서진씨가 취득한 출원 번호 통지서 원본" width="849" height="937" /><br />
<span style="font-size: 14px"> ※삼성전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출원번호’ 일부와 ‘대리인 성명’은 비공개 처리됐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봉사 응원해주는 아내 덕에 든든… “내년엔 방통대도 갑니다”</strong></span></p>
<p>평일엔 회사 일로 바쁘고 주말에도 봉사에 빠져 지내는 남편, 마냥 곱게 보일 리 없습니다. 하지만 성진씨 아내는 예욉니다. 성진씨는 그 비결을 ‘가족회의’에서 찾습니다. “아내와는 연애 시절부터 1주일에 한번씩 마주 보고 이것저것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10년 후 모습은 어떨지, 30년 후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같은 얘길 나눴죠. 요즘도 당시 습관이 몸에 배어 매년 초면 그 해 계획을 대부분 작성해둡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충분히 공유된 상태이고 일정도 미리 공유하니 싸울 일이 없더라고요. 지금도 아내는 제 봉사 활동의 최대 지원군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dd3.jpg" alt="조성진 씨의 가족 사진, 어머니, 아내 딸, 본인" width="849" height="637" /></p>
<p>성진씨의 내년 목표 중 하나도 일찌감치 확정됐습니다.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입학’이 바로 그건데요. “실은 올 초에도 원서를 내려고 내심 준비 중이었는데 접수 기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시기를 놓쳤어요. 기왕 시작한 봉사, 깊이 있게 해보고 싶어서요. 일단 공부를 시작하면 끝을 봐야죠.” 성진씨는 “등산이나 독서, 영화 관람처럼 나 역시 그저 취미가 봉사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합니다. 그의 바람처럼 “내가 받은 멘토링의 기적을 누군가에게 나누고, 그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게 되는” 세상, 언젠가 꼭 오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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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발(發) 착한 일’의 발원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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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Sep 2016 08: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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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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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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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0" height="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16.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p>
<p>
	사회공헌사무국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06RUA" target="_blank">삼성 투모로우 솔루션</a> △<a href="https://news.samsung.com/kr/tS5Rg" target="_blank">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a>(이하 ‘주소아’) △<a href="https://news.samsung.com/kr/JUC4b"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a>(이하 ‘주소창’) △<a href="https://news.samsung.com/kr/5kd57" target="_blank">삼성 스마트스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a> 등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다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1년 365일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을 만났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신규 사업 검토 시 첫 번째 고려 사항은 ‘지속가능성’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회공헌사무국을 담당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7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5.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회공헌사무국을 총괄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p>
<p>
	앞서 열거한 프로그램의 성격에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 속에서 삼성전자가 특히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오지 학교에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는 활동 등은 모두 이 같은 맥락에 따른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못지않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
<p>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그 특성상 대다수가 1회성에 그치거나 단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공헌사무국의 생각은 좀 다르다. 이영순 상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지속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사회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고민 지점 중 하나다. 글로벌 기업답게 다양한 역량을 갖춘 장점을 십분 활용,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 중이란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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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프로젝트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게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 보완해 지속적으로 끌고 가는 일 아닐까? 사회공헌사무국도 이 부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대표적 예가 주소아와 주소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dimAs"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a>’ 프로젝트다. 윤지현 과장은 “기존 사업에서 파생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전체적인 방향성을 맞추는 데 주력한다”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과 내용이 겹치지 않게 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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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재능 기부에 기금 후원까지… ‘든든한 우군’ 임직원들</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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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사회에 보급되고 실제 변화가 진행되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박혜인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1" height="5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8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박혜인 사원은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에 보급돼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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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업이 임직원의 참여와 기부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비결이 있는 걸까? 이에 대해 강성희 대리는 “임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사업 결과로 나타난 세상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한다”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예로 들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디자이너 △마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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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의 참여가 ‘재능 기부’에만 그치는 건 아니다. 물질적 후원 금액도 상당하다. 박혜인 사원은 임직원의 활발한 기부 비결에 대해 “기부금이 정확하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점을 인정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회공헌사무국은 월 1회 기부금 사용 내역을 정리,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다. 이와 별도로 연초엔 일명 ‘나눔북’을 제작, 공개하고 있다. 여기엔 삼성전자가 매년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 수혜자는 몇 명이고 비용은 얼마나 사용됐는지 등의 내역이 소상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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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변수 많고 고된 일투성이지만 보람·재미도 적지 않아 </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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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변수가 많지만 그만큼 재밌다”고 자신의 업무를 소개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1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변수가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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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이 그렇듯 사회공헌사무국 업무도 매 순간 난관의 연속이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운영을 맡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현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 변수로 당초 세운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사정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오랫동안 기획한 것도 다시 엎고 새롭게 변경해야 할 때가 많다”면서도 “단원들과 의논해 주어진 상황을 헤쳐가고 현지에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때의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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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해야 했다”는 윤지현 과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1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현 과장은 ”우리 일의 절반 이상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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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이다. 윤지현 과장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기관과 관계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효과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더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가 지난 2013년 초였어요. 당시 이미 해외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기존과 다른 교육 과정을 개발, 소프트웨어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물을 들고 전국 초·중·고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고 시도 교육청을 찾아다니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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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누구도 아닌,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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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의 말 한마디에 그간의 고생을 잊는다”는 김보년 대리(왼쪽)와 강성희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1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보년 대리(사진 왼쪽)와 강성희 대리는 “준비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가자의 감사 인사 한마디면 그간의 고생이 다 잊힌다”고 입을 모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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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김보년 대리는 주소아 교사 연수를 꼽았다. 주소아 교사 연수는 주소아 참여 학생 교육 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김 대리는 연수가 끝날 무렵 들었던 일부 교사의 얘길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뭉클했다’ 같은 감사 인사를 들을 때면 그간의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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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대리는 “뭐니 뭐니 해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안구마우스 사례</a>’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손을 거쳐 완성된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눈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 이와 관련, 강 대리는 아이캔 개발진이 기기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한 가정을 방문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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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전해 들은 얘긴데요. 셋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루게릭병이 발병해 7년간 침대에 누워 계셨던 환자분에게 아이캔 작동법을 설명해드렸더니 이렇게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셨대요. ‘아들아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 모습을 지켜본 가족과 임직원 모두 눈물을 흘렸다 하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자분은 세상을 떠나셨어요. 만약 안구마우스가 없었다면 그분은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일이야말로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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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직원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10.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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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이나 기부처럼 일방향적 봉사가 아니라 기업이 직접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공헌 활동. 그게 바로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지향점이다. 실제로 이들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기부에서 출발, 보다 많은 이의 참여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지만 큰’ 이들의 추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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