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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서울병원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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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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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을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간으로, ‘드림아이즈 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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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Dec 2017 10:3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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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때론 작고 여린 아이들이 어떤 어른보다 강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때때로 직면하는 불안과 힘겨운 싸움을 하면서도 두려움에 떨기보다 의연하게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병동 아이들처럼 말이다. 질병과 싸우면서도 일상의 행복을 뒤로 미루지 않고 살아가는 이 아이들의 모습은 많은 어른에게도 희망을 전해준다. 그런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_20171209_105102.jpg" alt="드림아이즈 페어 행사 현장" width="849" height="480" /></p>
<p>때론 작고 여린 아이들이 어떤 어른보다 강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때때로 직면하는 불안과 힘겨운 싸움을 하면서도 두려움에 떨기보다 의연하게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병동 아이들처럼 말이다. 질병과 싸우면서도 일상의 행복을 뒤로 미루지 않고 살아가는 이 아이들의 모습은 많은 어른에게도 희망을 전해준다. 그런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어느 날, 이들을 찾은 삼성전자의 드림아이즈(DreamEyes) 봉사단도 마찬가지다.</p>
<p>삼성전자의 드림아이즈 봉사단은 직접 세상을 체험하기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 VR등을 통해 자신의 꿈과 관련된 일 또는 건강상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년째 삼성의 제품과 기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아이즈 봉사단은 소아 병동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어떤 꿈과 희망을 전해주었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세상에서 제일 유쾌한 봉사가 시작됐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_20171209_095319.jpg" alt="드림 아이즈 페어 행사 풍선과 현수막" width="849" height="616" /></p>
<p>12월 9일,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소아 병동 1층은 평소와는 다르게 분주했다. 아이들을 위한 ‘드림아이즈 페어’를 준비하는 드림아이즈 봉사단과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 병동 아이들의 열기가 어우러진 모습은, 조용한 병원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었다. 병원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VR 체험, 크리스마스 꿈 트리 만들기,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사진 찍기,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에게 꿈 노트 전달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이벤트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전해주었지만,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것은 바로 VR을 통한 가상체험이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병동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펼쳐지다</strong></span></p>
<p>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기에, 더욱 병원 밖에서 펼쳐지는 일에 관한 호기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는 VR체험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조금은 안쓰러운 일. 하지만 드림아이즈 봉사단은 그런 아이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병원을 찾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이들은 봉사 전부터 많은 노력을 해왔다.</p>
<div id="attachment_36076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66" class="size-full wp-image-3607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1_20171209_115132-horz.jpg" alt="VR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325" /><p id="caption-attachment-360766" class="wp-caption-text">▲ VR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p></div>
<p>때문에 이들은 그저 일상적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VR 영상을 보여주는 게 아니다. 사전에 아이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병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에 적합한 체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또한, 이들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간접 경험을 시켜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일례로, 드림아이즈 봉사단이 만났던 진호라는 아이가 있다. 진호는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 선생님이 되기를 희망하는 아이였다. 농구를 좋아하는 진호를 위해 드림아이즈 봉사단은 삼성 썬더스의 김태술 선수를 직접 만나 농구를 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그 후 그 모습을 촬영한 VR 영상은 진호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 일을 인연으로 진호는 완치 후 드림아이즈 봉사단과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다.</p>
<p>이처럼 이들은 VR을 매개로 아이들에게 더욱 넓은 세상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방법을 찾아주고자 노력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4_20171209_092021.jpg" alt="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을 하는 봉사단원들" width="849" height="413" /></p>
<p>봉사단원들은 ‘아픈 어린이들과 부모님의 가장 큰 꿈은 결국 완치다. VR을 통한 간접 체험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즐겁게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병원 치료를 잘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치료 후 살게 될 삶 역시 소중하기 때문에, 봉사단원들이 자신들의 일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한다. 한창 세상을 겪으며 자신의 꿈을 찾아야 할 아이들을 위한 이들의 노력이 그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며, 그 활동의 중요성을 스스로 무겁게 생각하고 있음이 새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크리스마스트리는 ‘반짝’, 수호랑과 함께 ‘찰칵’</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076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68" class="size-full wp-image-3607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5_20171209_101436.jpg" alt="정치백 어린이가 수호랑과 사진을 찍은 사진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width="849" height="519" /><p id="caption-attachment-360768" class="wp-caption-text">▲ 정치백 어린이가 수호랑과 사진을 찍은 사진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p></div>
<p>“학교도 못 가고 친구들도 자주 못 만나서 때로는 우울해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여러 이모, 삼촌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 주는 게 우리 아이에겐 큰 선물이 됩니다. ‘드림아이즈 페어’ 이야기를 듣고는 손뼉까지 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오늘 퇴원을 하는데 이모, 삼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퇴원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p>
<p>행사 당일, 퇴원이라는 기쁜 소식으로 봉사단원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 정치백 어린이 어머니의 말처럼, 드림아이즈 봉사단원들은 마치 가족처럼 병동의 아이들과 깊은 교류를 쌓고 있었다. 이러한 만남 바탕으로 이들은 VR 체험 외에도 병원 내에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1_20171209_091007-tile.jpg" alt="VR 체험 부스 옆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메달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다.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아이들에겐 자신의 소원을 말하고,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이 나무가 마치 ‘산타’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다. 그 옆으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놀이동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인형이 신기하면서도, 자신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이 퍽 즐거운 듯 수호랑에게 말을 걸고 쉼 없이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리고 봉사단원들이 전해준 ‘꿈 노트’에 적힌 만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명대사를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순간 이곳이 병원이라는 사실조차 잠깐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천진난만해 보였다." width="849" height="754" /></p>
<p>VR 체험 부스 옆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메달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다.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아이들에겐 자신의 소원을 말하고,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이 나무가 마치 ‘산타’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다. 그 옆으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놀이동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인형이 신기하면서도, 자신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이 퍽 즐거운 듯 수호랑에게 말을 걸고 쉼 없이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리고 봉사단원들이 전해준 ‘꿈 노트’에 적힌 만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명대사를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순간 이곳이 병원이라는 사실조차 잠깐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천진난만해 보였다.</p>
<div id="attachment_3607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70" class="wp-image-3607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7_20171209_102259.jpg" alt="트리에 걸 자신의 소원을 적고 있는 정치백 어린이" width="849" height="413" /><p id="caption-attachment-360770" class="wp-caption-text">▲ 트리에 걸 자신의 소원을 적고 있는 정치백 어린이</p></div>
<p>“평소 가보고 싶던 제주도를 VR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좀 더 건강해지면 꼭 진짜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 소원을 적었어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여준 정치백 어린이. 비단 정치백 어린이뿐만 아니다. 병원에서 만난 그 어떤 아이들의 얼굴에서도 병마와 싸우는 우울함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즐거움이 컸다는 증거가 아니었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아이들의 꿈은 작지 않습니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077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71" class="size-full wp-image-3607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8-1_20171209_095021-horz.jpg" alt="▲ 행사에 참여 중인 아이들을 도와주는 봉사단원들(좌), 전체적인 진행을 도와준 삼성서울병원 구미현 책임" width="849" height="273" /><p id="caption-attachment-360771" class="wp-caption-text">▲ 행사에 참여 중인 아이들을 도와주는 봉사단원들(좌)과 이를 지켜보는 삼성서울병원 구미현 책임(우)</p></div>
<p>행사를 즐기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진행을 도와준 삼성서울병원의 구미현 책임을 만나,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다.</p>
<p>“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병과 싸울 새로운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병원 밖 일상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범한 삶에 대한 희망은 아이들이 치료 후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찾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거든요. 특히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자주 만나면서 친해지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드림아이즈 봉사단’에게 가장 고마운 점이에요. 실제로 아이들은 형, 누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봉사단을 기다립니다. 그 친한 형, 누나들이 올 때마다 항상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경험을 현실로 만들어주니까, 아이들 입장에선 더욱 반갑고 기다려지는 사람들이겠죠. 아이들 하나하나를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느껴져서 저도 무척 감사하고 있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07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jpg" alt="드림아이즈 봉사단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637" /></p>
<p>이번 ‘드림아이즈 페어’는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이들은 작은 풍선 하나에도 기뻐했고, 진료를 받는 병원이 즐거운 장소로 바뀌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픈 아이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조금씩은 지쳐갈 수 있던 부모들에게도 잠깐의 휴식이 되어주었다. 그렇게 이번 드림아이즈 페어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아니었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0_20171209_110111.jpg" alt="메리 크리스마스 /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적어 놓은 크리스마스트리" width="849" height="413" /></p>
<p>병원에 있어도, 아이들의 시간은 결코 멈춰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남들보다 한정된 경험을 하고 힘든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지만, 그들 역시 미래가 창창한 우리 사회의 꿈나무들이다.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과정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드림아이즈 봉사단이 병원의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는 것 역시 그 아이들의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소아 병동의 아이들은 물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이 앞으로도 드림아이즈의 ‘꿈을 보는 눈’을 통해 새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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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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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㊷방심하다 골병(骨病) 듭니다, 골다공증 예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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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2015 10:25: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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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골다공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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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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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변에서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분을 종종 볼 수 있으실 겁니다.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아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으로도 변화가 생기면 강도가 약해지면서 골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데요. 남녀 모두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의 경우엔 여성호르몬의 결핍이 주원인이고 남성은 흡연과 운동 부족, 칼슘·비타민D 섭취 감소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치료보다 예방이 쉬운 골다공증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7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42편 방심하다 골병(骨病) 듭니다, 골다공증 예방하기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주변에서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분을 종종 볼 수 있으실 겁니다.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아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으로도 변화가 생기면 강도가 약해지면서 골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데요. 남녀 모두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의 경우엔 여성호르몬의 결핍이 주원인이고 남성은 흡연과 운동 부족, 칼슘·비타민D 섭취 감소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치료보다 예방이 쉬운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혹시 나도 골다공증?’, 한번 점검해보세요</span></span></strong></p>
<p>골다공증의 징후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10개 징후를 정리했습니다. ‘혹시 나도 골다공증 위험군이 아닐까?’ 걱정되신다면 병원을 찾기 전 아래 항목을 참조, 자가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6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2%ED%8E%B81.jpg" alt="정상적인 뼈 내부와 골다공증에 걸린 뼈 내부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1. 65세 이상이다</p>
<p>2. 45세 이전에 폐경이 됐다</p>
<p>3. 성인이 된 이후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p>
<p>4. 나이 들며 등이 굽은 어머니나 여자 형제가 있다</p>
<p>5.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이다</p>
<p>6. 양측 난소 절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p>
<p>7. 활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생활한다</p>
<p>8. 칼슘·비타민D의 섭취가 부족하다.</p>
<p>9. 스테로이드 호르몬 제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p>
<p>10. 음주나 흡연을 즐기고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p>
<p>※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여성이라면 ‘폐경기 이후’ 특히 주의해야</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62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2%ED%8E%B82.jpg" alt="한 남성과 여성이 쇼파에 앉아있고 남성이 무릎을 손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골다공증의 원인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후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결핍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통상 폐경기가 끝나면 이후 6년에서 10년간 급속도로 골량이 감소하게 되는데요.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나 자궁 적출 수술 이후 골다공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p>
<p>또 연령대가 높을수록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데요. 나이가 들면 장내 칼슘 흡수가 적어지고 기전과 골 형성에 관여하는 조골 세포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노인성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소 섭취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p>
<p>이 밖에 △유전적 요인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 △류마티스 관절염 △저체중 △과거 골절이력 △흡연 △과도한 음주 △낮은 골밀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br />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4</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6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2%ED%8E%B83.jpg" alt="남성과 여성이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뼈의 적’ 담배, 반드시 끊으세요</strong></span></p>
<p>흡연은 장의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리며 여성 호르몬을 감소시켜 골밀도를 낮춥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에 따른 골밀도 감소가 크고 골절 위험도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2. 술은 두 잔 이하로</strong></span></p>
<p>종류와 관계없이 하루 세 잔 이상의 술은 뼈 건강에 해롭습니다. 특히 여성은 적은 음주량에도 골밀도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3. 비타민D로 뼈 건강 챙기세요</strong></span></p>
<p>햇볕을 쬘 때 생성되는 비타민D는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추운 겨울철 외출을 꺼리시는 분이 꽤 많은데요. 실내에만 머무르면 뼈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산책 등을 자주 해 평소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게 좋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4. 영양소 섭취와 운동이 가장 중요</strong></span></p>
<p>골다공증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선 충분한 칼슘의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또 빨리 걷기나 조깅, 테니스 등과 같이 근육과 뼈에 힘을 주는 운동(체중 부하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br />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 6선</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6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2%ED%8E%B84.jpg" alt="다양한 종류의 콩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표고버섯</strong></span></p>
<p>표고버섯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합니다. 또 레시틴 성분이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줍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2. 우유</strong></span></p>
<p>칼슘이 풍부한 우유는 뼈에도 좋은 음식인데요. 효소를 비롯해 면역체계를 돕는 성분도 함유돼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3. 치즈</strong></span></p>
<p>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소고기에 비해 단백질은 1.5배, 칼슘은 20배가량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요. 몸의 골격을 유지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4. 멸치</strong></span></p>
<p>멸치는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대장암 예방과 기억력 향상 효과도 탁월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5. 견과류</strong></span></p>
<p>호두와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엔 뼈를 강화시켜주는 칼슘과 그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꼭 챙겨 먹어야 할 식품 중 하나입니다.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6. 콩</strong></span></p>
<p>콩엔 ‘유제품에 많다’고 알려진 칼슘이 다량 포함돼 있고 식물성 여성 호르몬 이소플라본(isoflavones)도 함유하고 있는데요. 폐경기가 지난 중년 여성이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㊶ 잘 먹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건강에 도움 되는 영양소 4</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6-%ec%9e%98-%eb%a8%b9%ea%b8%b0</link>
				<pubDate>Mon, 23 Nov 2015 11:4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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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면역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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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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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생활만 개선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히 면역 기능은 음식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면역 세포의 기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규칙적 식사 습관을 유지하며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게 무척 중요합니다. 여기에 림프구 감소를 유발하는 스트레스는 되도록 줄이고 적절한 신체 활동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41편 잘 먹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건강에 도움되는 영양소4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트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식생활만 개선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히 면역 기능은 음식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면역 세포의 기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규칙적 식사 습관을 유지하며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게 무척 중요합니다.</p>
<p>여기에 림프구 감소를 유발하는 스트레스는 되도록 줄이고 적절한 신체 활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그 효과는 한층 배가되는데요. 오늘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영양소와 음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먹으면 건강해지는 음식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면역 시스템 갖추는 데 ‘필수’_셀레늄</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1%ED%8E%B81.jpg" alt="생선구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셀레늄은 면역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선천성·후천성 면역 시스템에 골고루 영향을 미치는데요. 셀레늄이 부족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이나 각종 중독 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또 항산화제로도 작용, 면역 과정에 잠재적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히 섭취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셀레늄이 풍부한 식재료는 도미∙참치∙새우 등의 해산물과 동물 내장, 견과류 등이라고 합니다. 이를 활용한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면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strong><strong>면역 세포 발달을 부탁해_아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1%ED%8E%B82.jpg" alt="굴을 숟가락으로 뜬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아연은 선천성·후천성 면역 세포의 발달과 기능을 돕습니다. 또 감기의 원인이 되는 코감기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면역 세포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기능도 갖고 있는데요.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 반응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연은 나이가 들수록 흡수율이 줄어드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노년층의 경우 아연 섭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죠? 아연이 풍부한 음식으론 굴∙소고기∙돼지고기∙장어∙계란∙완두콩∙대두∙현미∙귀리∙비름∙청경채∙호박씨∙아몬드 등이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장 건강으로 면역력 높여볼까?_프로바이오틱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1%ED%8E%B83.jpg" alt="유산균 음료에 블루베리와 같은 열매들이 들어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프로바이오틱스는 림프구와 항체 반응을 증가시키고 백혈구의 식균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 장내 상피세포의 생존을 촉진시켜 선천적 방어 기전인 소화관의 장벽을 강화하는데요. 비록 영양소에 속하진 않지만 면역 기능에 관한 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 박테리아 종(種)으로 나뉘며 주로 유산균 음료나 발효식품에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요구르트 속 비피더스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식이섬유와 같은 정장(整腸) 작용을 통해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4 질병 잘 견디는 몸 만들기_황화 물질</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1%ED%8E%B84.jpg" alt="마늘이 반쯤 까져 있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박테리아 복합체, 곧 황화 물질은 면역반응 강화에 도움을 주고 백혈구와 보조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황화 물질이 풍부한 마늘은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도 함유하고 있는데요. 항균·항산화 작용을 통해 질병에 견디기 쉬운 몸을 만들어줍니다. 건강한 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평소 즐겨 드시는 게 좋겠죠?</p>
<p>흔히 ‘밥이 보약’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식생활은 우리 건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인데요. 오래오래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앞서 소개한 정보를 숙지하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㊵생각보다 더 위험한 병, 화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5%ec%83%9d%ea%b0%81%eb%b3%b4</link>
				<pubDate>Mon, 16 Nov 2015 09:15: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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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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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 있을 때면 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아요. 뭔가가 치밀어 오르고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는 재미도 없고 우울하네요. 지인들에게 증상을 말하니 다들 ‘화병’이라고 하더군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화병을 경험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화병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화병은 우리나라 문화와 관련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서양 의학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40편 생각보다 더 위험한 병, 화병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회사에 있을 때면 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아요. 뭔가가 치밀어 오르고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는 재미도 없고 우울하네요. 지인들에게 증상을 말하니 다들 ‘화병’이라고 하더군요.”</p>
<p>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화병을 경험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화병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화병은 우리나라 문화와 관련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서양 의학의 진단 분류 체계상으론 △우울증 △신체화 장애 △범불안 장애 △공황 장애 △공포증 △기분 부전증 등이 혼합된 경우를 뜻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4.2%가 화병을 앓고 있는데요.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화병은 최근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직장인의 경우 발병률이 특히 높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마음의 병이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1.jpg" alt="한 남자가 몰려드는 서류에 머리를 감싸쥐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상사·동료와의 갈등, 과다한 업무, 고과에 대한 불만, 수면 부족 등 직장인 화병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부분 장기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인데요.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누적된 스트레스와 분노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또 나이가 들면 점차 화를 통제하기 어려워지는데 이 또한 화병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여성의 경우엔 폐경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도 화병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3.jpg" alt="한 여자가 양손으로 이마를 누르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화병의 증상은 무척 다양합니다. 분노·억울함 등 특징적 감정과 우울·불안과 같은 신경증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보통 화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화병의 주요 증상</strong></p>
<p>① 특징적 감정 반응: 속상함, 억울함, 분함, 화남, 증오 등</p>
<p>② 신경증 증상: 우울, 불안, 불면, 소화장애, 두통, 신체적 통증 등</p>
<p>③ 기타 특징적 증상: 답답함, 열기, 입 마름, 치밀어 오름, 가슴 뜀, 목·가슴의 덩어리 뭉침, 한숨 등</p>
</div>
<p> </p>
<p>화병은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병의 증상이 심해지면 심장에 이상이 없는 사람도 가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협심증, 심근경색, 심혈관질환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악의 상황엔 심장이 멈춰 돌연사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하니 가볍게 넘기지 말고 예방과 치료에 힘쓰는 게 중요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마음이 만드는 병, 이렇게 다스리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2.jpg" alt="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①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만드세요.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갖는 게 좋습니다</p>
<p>② 좋은 사람과 자주 만나고 친구와 함께 식사하거나 차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세요.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과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게 좋습니다</p>
<p>③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세요. 싫은 건 싫다고 얘기하고 기분이 좋을 땐 표현하는 등 감정에 솔직해지세요</p>
<p>④ 술이나 담배, 카페인에 의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하지 말고 녹차와 허브차 등 화병을 분산시킬 수 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하세요</p>
<p>⑤ 화병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 치료가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질병입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꾸준히 살피는 게 중요한데 2주 이상 비관적인 마음이 들거나 식욕이 없고 의욕 상실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p>
</div>
<p> </p>
<p>대부분의 현대인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돼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화병을 앓을 수 있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마음에서 비롯된 병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일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게 좋습니다.</p>
<p>마음속에 나쁜 생각, 감정 등을 쌓아두지 말고 가족과 배우자, 친구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부터 건강한 생각을 유지한다면 분명 여러분은 화병을 정복할 수 있을 겁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모두 포기하거나 지나치지 마시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㊴우리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4%ec%9a%b0%eb%a6%ac%ea%b0%80</link>
				<pubDate>Mon, 09 Nov 2015 11:30:3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9%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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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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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평소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은 유산소 운동보다 무산소 운동(근력운동)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산소 운동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운동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생각 때문인데요. 실제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지난 2008년에 비해 10% 이상 감소한 반면, 주 2회 이상 무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지 않을 경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1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9%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9편 우리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평소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은 유산소 운동보다 무산소 운동(근력운동)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산소 운동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운동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생각 때문인데요. 실제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지난 2008년에 비해 10% 이상 감소한 반면, 주 2회 이상 무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지 않을 경우, 심폐 기능이 정체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데요. 더 큰 효과를 얻으려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암·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제격</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1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9%ED%8E%B81.jpg" alt="두 남녀가 배낭을 매고 산 속에서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미국 버몬트대학에서 중년 남성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 능력이 탁월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은 55%, 대장암에 걸릴 확률은 44% 각각 낮았습니다.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증명된 결과인데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당뇨·비만 등 성인병 예방 △심폐 기능 강화 △심장 혈액순환 촉진에 따른 심장기능 향상 △암 발생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유산소 운동, 어떤 게 좋을까?</span></span></strong></p>
<p>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론 걷기·달리기·등산·수영 등이 있습니다. 심폐기능 수준을 높이고 각종 성인병 발병률과 사망률을 낮추려면 최소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다양한 운동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걸 찾는 일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오늘은 대표적 유산소 운동인 걷기와 달리기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9%ED%8E%B82.jpg" alt="걷기 장점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규칙적 열량 소비로 심혈간 질환 위험 감소. 부상 가능성 적음. 단점 운동 강도 낮음. 심폐지구력 향상 수준의 심박수 도달에 한계가 있음. 달리기 장점 심폐지구력 향상. 전체 근골격계 단련.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혈중 농도 증가. 단점 부상 위험 존재. 발목·무릎·엉덩이·척추 관절 손상 우려" width="849" height="550"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연령별 유산소 운동, 이렇게 시작하세요</span></span></strong></p>
<p>그렇다면 본인에게 맞는 유산소 운동은 무엇일까요? 유산소 운동 시간이나 종류는 연령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 게 좋은데요. 대표 연령별 유산소 운동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9%ED%8E%B831.jpg" alt="20~30대 초반 1주일에 3~5회/1회 30~60분 여러 운동을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선택 단순한 걷기나 조깅보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운동 추천 심폐지구력 높이는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등을 주 3회, 하루 30분에서 50분씩 하는 게 적당. 20대 중반~40대 1주일에 3~5회/1회 30~60분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무리한 운동 자제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 중심 골밀도가 감소하는 40대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 위해 근력운동에 중점 유산소운동과 간단한 근력운동(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병행 50대 이후 1주일에 3~4회/ 1회 20~60분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지나친 운동 자제 하루 30분 정도 달리거나 걷기 추천 60세 이상은 운동 시작 전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 산책이나 맨손체조, (고정식)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 추천." width="849" height="51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㊲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조울증 다스리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2%ec%b2%9c%ea%b5%ad%ea%b3%bc</link>
				<pubDate>Mon, 26 Oct 2015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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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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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정신질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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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 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_도비라" width="849" height="380" /></p>
<p>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1"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우울기’가 일생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조증기보다 우울기가 더 자주 나타나며 기간도 적게는 3.7배에서 많게는 37배로 긴 편입니다. 우울증의 우울기와 비교했을 때, 조울증의 우울기는 더 젊은 나이(10대나 20대)에 시작돼 자주 반복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집니다. 짜증, 분노, 충동적 행동이 동반되기도 하며 지나치게 많이 먹고 많이 자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무심코 넘긴 증상, 혹시 당신도?</span></span></strong></p>
<p>조증기엔 에너지와 의욕이 크게 증가해 충분한 수면이나 영양 섭취 없이도 머리 회전이 무서울 정도로 빨라집니다. 우울기에 접어들면 삶에 재미와 의욕이 없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주요 증상으론 △불면증 △불안·초조 △무기력증 △이유 없는 통증 △집중력 저하 △부정적 생각·후회·자책 △자살 충동 등이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조증기의 증상</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2"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기분이 들뜨거나 불안정하면서 지나치게 활동이 많아지는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아래 증상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strong></p>
<p>①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다</p>
<p>②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한다. 예를 들어 세 시간밖에 못 자고도 “충분히 잤다”고 느낀다</p>
<p>③ 평소보다 말수가 크게 늘어난다</p>
<p>④ 사고가 제멋대로 비약되거나 쉴 새 없이 빠르게 이어진다</p>
<p>⑤ 주의가 산만해진다. 불필요한 외부 자극에 너무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p>
<p>⑥ 새로운 일을 많이 벌이고 활동량이 늘어난다. 늘 초조해하며 안절부절 못한다</p>
<p>⑦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쾌락 추구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한다</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2 우울기의 증상</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3"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아래 증상 중 다섯 가지 이상 (① 혹은 ②는 반드시 포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strong></p>
<p>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p>
<p>② 어떤 일에도 흥미를 못 느끼고 즐겁지 않다</p>
<p>③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적)고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혹은 감소한)다</p>
<p>④ 잠을 못(혹은 너무 많이) 잔다</p>
<p>⑤ 각이 느려지고 매사 굼떠진다. 혹은 늘 초조해하며 어쩔 줄 모른다</p>
<p>⑥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p>
<p>⑦ 모든 게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죄책감이 든다</p>
<p>⑧ 머리가 안 돌아가고 집중이 안 된다. 어떤 결정도 쉬이 내리지 못한다</p>
<p>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한다</p>
</div>
<p> </p>
<p>조울증 환자라도 조증기와 우울기가 늘 번갈아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우울기는 몇 주에서부터 몇 년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조증기 또한 짧게는 1주,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심지어 우울증과 조증이 혼합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조울증은 굉장히 복잡한 조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때문에 한 번이라도 조증이 나타난 환자는 우울증 증상이 있더라도 조울증으로 봐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호르몬 변화 주의… 일조량도 점검해야</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4"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신경전달물질과 뇌세포 회로 활성도, 호르몬 균형 등에 문제가 생기는 뇌질환입니다. ​발병과 악화 모두 스트레스나 생체주기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요. 생체주기의 기본은 일주기 리듬입니다. 불면이나 과수면은 조증기나 우울기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잠을 못 자거나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깨지면 없던 증세가 생길 수도, 약한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p>
<p>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따라(특히 생리 시작 전 1주일), 혹은 호르몬 변화가 심한 출산 후나 갱년기에도 우울기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리 전 증후군’,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등의 특별한 명칭이 붙기도 합니다. 조울증은 계절이나 일조량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낮이 점점 짧아지는 늦가을과 초겨울에 특히 우울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국은 장마가 오는 7월의 일조량이 겨울보다 적을 수도 있는데 이 시기도 주의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인지·가족치료 등 약물치료와 병행해야</span></span></strong></p>
<p>조울증의 치료방법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핵심적인 건 약물치료인데요. 약을 선택할 땐 증상의 특징과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증상에 대한 완화뿐 아니라 앞으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약물 유지 계획이 세워져야 합니다. 조울증은 만성 질환이므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돼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p>
<p>약물치료를 할 땐 약물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동안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환자는 물론, 가족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인지치료나 가족치료 등을 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 약물치료를 단독으로 실시하는 경우보다 재발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발·악화와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일주기·계절과 관련된 생활 리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조울증(양극성장애) 치료를 위한 생활 수칙</strong></p>
<p>○ 충분한 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p>
<p>○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하기</p>
<p>○ 일조량 적은 계절엔 충분한 햇빛 쬐기(특히 아침)</p>
<p>○ 생리 전 미리 대비하기(가족·친구에게 협조 구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p>
<p>○ 욕심 줄이고 과도한 부담(스트레스) 덜어내기</p>
<p>○ 술이나 습관성 약물(식욕 억제제 포함) 자제하고 폭식하지 않기</p>
</div>
<p> </p>
<p>조울증 환자도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㊱ 샐러드, 잘못 먹으면 살찐다? ‘착한 샐러드’ 만들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1-%ec%83%90%eb%9f%ac%eb%93%9c</link>
				<pubDate>Mon, 19 Oct 2015 10:0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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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샐러드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사 혹은 다이어트식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샐러드도 잘못 섭취하면 체중 증가를 부추기는 고열량식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닭튀김에 마요네즈 드레싱을 곁들인 케이준 치킨 샐러드, 튀긴 토르티야 볼 안에 고기·치즈·샤워크림을 넣은 타코 샐러드의 경우 1인분의 열량이 700㎉가 넘습니다. 이 같은 고열량의 샐러드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 증가를 야기할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샐러드엔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5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6편 샐러드, 잘못 먹으면 살찐다? 착한 샐러드 만들기!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샐러드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사 혹은 다이어트식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샐러드도 잘못 섭취하면 체중 증가를 부추기는 고열량식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닭튀김에 마요네즈 드레싱을 곁들인 케이준 치킨 샐러드, 튀긴 토르티야 볼 안에 고기·치즈·샤워크림을 넣은 타코 샐러드의 경우 1인분의 열량이 700㎉가 넘습니다. 이 같은 고열량의 샐러드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 증가를 야기할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샐러드엔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이어트에 좋고 건강에도 도움 되는 ‘착한 샐러드’ 만드는 법, 단계별로 소개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Step 1. 싱그럽고 푸른 잎채소를 준비하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5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6%ED%8E%B81.jpg" alt="푸른 잎채소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샐러드의 기본이 되는 주재료는 어린잎 채소·상추·시금치·케일·루콜라 등이 있습니다. 1회 분량(70g, 1접시) 당 열량이 20㎉로 적고 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들인데요. 많은 양을 먹어도 섭취 열량이 적고 포만감이 커서 체중을 조절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상추는 비타민C·엽산·칼륨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요. 짙은 초록색과 붉은색을 띨수록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습니다.</p>
<p>연한 색의 양상추는 물·섬유소·엽산·소량의 아연·칼륨과 같은 비타민 및 미네랄을 제공하지만 수분함량이 높고 영양소가 적기 때문에 상추와 같은 다른 초록 채소를 섭취하는 게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시금치·케일·루콜라 등도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니 샐러드 재료로 자주 애용하시면 좋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Step 2. 다채로운 채소와 과일로 영양 플러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5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6%ED%8E%B82.jpg" alt="다채로운 채소와 과일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두 번째 단계는 앞서 말한 기본 채소에 다양한 색상을 지닌 채소와 과일을 추가하는 겁니다. 색감이 화려한 채소와 과일은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해 암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를 통해 하루 평균 다섯 가지 색상을 지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p>
<p>예를 들어 △샐러드에 빨간색을 추가하고 싶다면 토마토·딸기·수박·파프리카 △노란색을 추가하고 싶다면 당근·오렌지·호박 △보라색을 추가하고 싶다면 블루베리·가지·적양배추 △초록색 식품을 더하고 싶으면 브로콜리·아스파라거스 등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은 색이 선명할수록 영양적 효과가 높으므로 색이 진한 제철 식품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또 채소와 과일을 추가할 땐 당 함량이 높은 건포도·건대추·건크랜베리 등 말린 과일보다는 생과일을 이용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비트·단호박·옥수수 등은 적당량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Step 3. 샐러드의 빈틈 채우기</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52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6%ED%8E%B83.jpg" alt="연어 샐러드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샐러드에 단백질을 추가함으로써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맛도 살리는 건강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샐러드에 추가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엔 △콩 △저지방 어류(연어, 참치, 대구 등) △저지방 육류(껍질 제거한 닭고기, 소고기 사태 혹은 홍두깨, 돼지 살코기) △달걀 △저지방 치즈 등이 있습니다.</p>
<p>콩엔 섬유소가, 두부엔 질 좋은 지방과 칼륨이, 연어와 참치엔 오메가3 지방산이, 저지방 치즈엔 칼슘과 비타민 D가 각각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단백질 식품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체중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으므로 튀기거나 미리 양념된 제품은 피하고 1회 분량을 지켜 적당량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1회 섭취할 때 육류는 탁구공 1개 크기 이하, 생선은 1토막 정도로 그 양을 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㉟ 운동도 독이 된다? 스포츠 손상 예방하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f-%ec%9a%b4%eb%8f%99%eb%8f%84</link>
				<pubDate>Mon, 12 Oct 2015 11:18: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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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LTbmVM</guid>
									<description><![CDATA[최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운동으로 인한 손상 사례도 급증하는 추세인데요. 스포츠 손상은 자기 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습관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에 비해 미리 공부하거나 예방하려는 노력이 소홀해 자칫 문제가 커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운동 전 놓치기 쉬운 스포츠 손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나친 운동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5편 운동도 독이 된다? 스포츠 손상 예방하기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61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운동으로 인한 손상 사례도 급증하는 추세인데요. 스포츠 손상은 자기 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습관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에 비해 미리 공부하거나 예방하려는 노력이 소홀해 자칫 문제가 커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운동 전 놓치기 쉬운 스포츠 손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18px"><span style="color:#5d0c7b">지나친 운동은 건강에 악영향</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운동 후 무릎 관절을 아파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61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5%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일반적으로 근·골격계 손상을 스포츠 손상이라고 합니다. 조깅이나 달리기, 등산 같은 운동은 발목·무릎 관절과 척추 손상을 자주 초래합니다. 그런가 하면 골프는 어깨·팔꿈치 관절 손상의 원인이 되곤 하죠. 또 지나친 운동은 과사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피트니스센터에서 과도하게 상체운동을 하다 어깨관절의 충돌증후군이 생기기도 하며 골프와 테니스의 경우 팔꿈치 관절의 염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남성이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61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5%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부상의 주요 원인은 대부분 지나친 운동이나 무리한 사용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능력에도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근력은 30대 중반부터 약해지고 인대의 탄력은 30세부터, 뼈는 50세부터 점차 약해집니다. 때문에 신체적 특성과 유연성, 성별 등을 고려해 운동 종목을 정해야 합니다. 특히 어떤 운동이든 양을 무리하게 늘리는 건 위험합니다. 과사용손상의 대부분이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생긴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기후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적절한 장비나 보호 기구도 필요하다면 착용해야 부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18px"><span style="color:#5d0c7b">운동 중 통증 느껴지면 참지 말고 병원으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61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5%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급성 손상은 통증과 붓는 증상 등 신체적 변화가 바로 나타납니다. 다만 만성 손상은 일반인이 자가진단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운동 중 뜻밖의 통증이나 이상이 느껴지면 전문의를 찾는 게 좋습니다. 치료 방법은 골절의 경우 깁스(cast)를 통해 환부를 고정시킵니다. 탈구는 비(非)수술 치료를 먼저 시도하고 어깨관절 등 반복되는 탈구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기도 합니다. 무릎 관절 탈구는 대부분 인대 파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인대 봉합이나 재건수술이 필요한데요. 무릎 관절의 십자인대 파열이나 반월상연골 파열은 관절경 수술로 치료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인대 손상(염좌) 중에서 완전 파열을 뜻하는 3도 염좌는 부분적으로 수술이 필요하며, 근 타박상은 중증이 아니면 대부분 보존치료로 회복을 돕습니다.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18px"><span style="color:#5d0c7b">운동 전 철저한 준비로 예방</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운동 전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61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5%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워밍업과 스트레칭은 운동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건너뛰고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는데요. 운동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워밍업은 육상·수영선수가 경기 전 가볍게 뛰는 모습이나 복싱선수가 시합 전에 줄넘기·섀도복싱을 하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런 동작은 몸을 따뜻하게 할 뿐 아니라, 대뇌 운동중추의 흥분 수준을 높여 격렬한 운동이나 정신적 압박에 대비하고 심폐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신체의 괴로움, 즉 ‘데드포인트(Dead Point)’를 쉽게 극복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p>
<p>
	스트레칭은 신체를 운동 특성에 맞춰 적당하게 긴장시키거나 이완시켜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탄력이나 반동 없이 건(힘줄)과 근육을 가볍게 당겨서 늘려주면 좋은데요. 이를 위해 근육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질 만큼 천천히 뻗은 후 그 상태로 10초에서 30초가량 유지해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㉞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나, 혹시 충동조절장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e-%ec%8b%9c%eb%8f%84-%eb%95%8c</link>
				<pubDate>Mon, 05 Oct 2015 09:3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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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분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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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폭행이나 총기 난사, 연쇄 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검거된 폭력 사범 36만6527명 중 15만2249명이 우발적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범죄자 10명 중 4명이 분노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행동으로 표출하는 충동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셈이죠. 범죄의 원인이 되는 충동조절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 환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4편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나, 혹시 충동조절장애?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최근 폭행이나 총기 난사, 연쇄 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검거된 폭력 사범 36만6527명 중 15만2249명이 우발적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범죄자 10명 중 4명이 분노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행동으로 표출하는 충동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셈이죠. 범죄의 원인이 되는 충동조절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충동조절장애가 범죄를 일으킨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1.jpg" alt="분노조절이 안돼 화를 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충동조절장애는 충동적으로 생기는 분노나 화를 해소하기 위해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는 정신질환입니다. △간헐성 폭발장애 △병적 방화 △병적 도벽 등으로 질환의 양상을 분류할 수 있는데요. 충동조절장애를 겪는 환자는 병세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지나친 의심이나 공격성, 폭발성을 보이기 때문에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향후 이들이 범죄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커지게 되죠.</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5d0c7b">초간단 충동조절장애 자가진단법 </span></span></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font-size: 16px">아래 ‘충동조절장애 자가진단’ 항목 중 여러분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점검해보세요</span></strong></p>
<p>○  성격이 급하고 쉽게 흥분하며 금방 화를 낸다<br />
○  온라인 게임이나 가상현실 속에서 내 맘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난 적이 여러 번 있다<br />
○  분노를 조절하기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br />
○  잘한 일은 칭찬 받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화가 난다<br />
○  다른 사람의 잘못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며, 이로 인해 마찰이 생긴다<br />
○  화가 나면 타인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가한다<br />
○  분노가 극에 달해 운 적이 있다<br />
○  잘못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려 탓한 적 있다<br />
○  화가 나면 주위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br />
○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고, 억울한 감정이 자주 든다<br />
○  화를 조절하지 못해 중요한 일을 망친 적이 있다<br />
○  일이 잘 안 풀리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편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1~3개 : 어느 정도 충동 조절 가능<br />
→ 4~8개 : 충동 조절이 조금 어려움<br />
→ 9~12개 :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태, 전문의와의 심리상담 필요</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span style="font-size: 16px">구체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합니다</span></span></p>
</div>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극복하고 싶다면 감정을 드러내라</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3.jpg" alt="한 여성이 무릎 위에 공책을 놓고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위 자가진단 결과 ‘충동 조절이 조금 어려움’ 단계가 나왔다면 소리 내서 울기, 편지나 일기 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려 노력하는 게 좋은데요. 눈물은 스트레스로 생긴 카테콜아민을 몸 밖으로 배출해 마음에 안정을 주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분노 감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통제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충동조절장애 예방법</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6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4%ED%8E%B84.jpg" alt="부부와 아이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충동조절장애 예방을 위해선 가정과 학교에서 갈등 조정, 분노 조절 등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자녀는 충동 조절법을 스스로 익히고 부모는 자녀의 잘못을 적절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훈육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충동조절장애 예방법입니다.</p>
<p>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최근 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땐 정신과 치료를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지 말고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은데요. 어린 시절의 인성교육이 감정 조절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부모의 노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br />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㉝ 무슨 어깨가 1년 내내 아프지? 지긋지긋한 통증, 오십견 다스리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d-1%eb%85%84-%eb%84%98%ea%b2%8c</link>
				<pubDate>Mon, 21 Sep 2015 10: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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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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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트레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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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어깨가 결리고 아픈 괴로운 질환, 바로 오십견입니다. 최근엔 환자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참고 넘기면 더 오랜 기간 고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으로 오십견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   ’50대 미만 환자’도 증가 추세… 심하면 어깨 굳기도 오십견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어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98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33편 무슨 어깨가 1년 내내 아프지? 지긋지긋한 통증, 오십견 다스리기.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어깨가 결리고 아픈 괴로운 질환, 바로 오십견입니다. 최근엔 환자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참고 넘기면 더 오랜 기간 고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으로 오십견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50대 미만 환자’도 증가 추세… 심하면 어깨 굳기도</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63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1.jpg" alt="한 남자가 어깨 통증으로 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오십견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어깨 통증과 움직임 제한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의학용어는 ‘유착성 관절낭염’인데요.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해 붙여진 이름이지만 최근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십견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 어깨가 결리거나 어깨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는 단계가 그 시작인데요. 팔을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자지러질 정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통증과 함께 어깨를 쉽게 움직이기 어렵고 굳어집니다. 이 시기가 보통 4개월에서 1년가량 지속되는데요. 이 단계를 지나야 어깨가 서서히 풀리게 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흔한 병? 만만하게 봤다 큰코다칩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6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2.jpg" alt="shoulder capsule와 adhesive capsuliitis (frozen shoulder) 비교 그림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흔히 오십견 하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증상’ ‘내버려두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질환’ 등으로 인식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치료를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경우에 따라 증상이 1년에서 2년까지 지속돼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십견의 원인을 정확히 감별하고 진단해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오십견은 대개 증상이 나타난 환자 본인의 요청에 의해 진단이 내려집니다. 필요 시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뼈·스캐닝·관절 조영술 등의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검사는 통증이나 운동 제한의 다른 원인 질환을 배제하고 정확하게 오십견을 진단하기 하기 위해 진행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6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3.jpg" alt="한 할아버지가 어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오십견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시켜주는 게 목적인데요. 발병 초기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가 적합합니다. 물리치료는 핫팩·전기신경자극치료·초음파 치료 등이 있으나 물리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관절운동을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통증이나 굳어진 정도가 심한 경우, 주사·수술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최근엔 관절경을 이용해 절개하지 않고 간단하게 수술하는 방법도 자주 활용되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십견 잡는 ‘초간단 운동 치료법’</strong></span></span></p>
<p>오십견 증상이 나타나면 어깨가 더 굳지 않도록 막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하며 어깨 주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래는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오십견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근력 운동 두 가지인데요. 따뜻한 물로 목욕한 후 시행하면 어깨 근육이 부드러워져 한층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어깨 스트레칭</strong></span></p>
<p>가정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입니다. 아픈 어깨를 시계추같이 늘어뜨리고 좌우 또는 앞뒤로 흔들거나 원을 그리는 회전운동을 하루에 3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6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4.jpg" alt="아픈 어깨를 시계추같이 늘어뜨리고 좌우 또는 앞뒤로 흔들거나 원을 그리는 회전운동을 합니다." width="849" height="283"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2. 근력 운동</strong></span></p>
<p>근력 운동은 아령이나 탄력 고무줄 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동작에서 2초에서 3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옵니다. 시행 횟수는 점차 늘려 10회 반복합니다. 단, 운동은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6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3%ED%8E%B85.jpg" alt="양손에 아령을 들고 팔을 어깨까지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width="849" height="283" /></p>
<p>오십견은 중년에게 흔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졌는데요. 실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의 70% 정도는 다른 병으로 진단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국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질환인 셈입니다. 어깨 통증이 있을 때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㉖회식에 대처하는 건강 노하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6%ed%9a%8c%ec%8b%9d%ec%97%90</link>
				<pubDate>Mon, 18 May 2015 10:23: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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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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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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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2의 직장생활’로 불리는 회식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들끼리 의기투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일부 경직된 회식 문화는 때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꼭 참석해야 한다면 건강하게 즐기는 게 중요하겠죠? 회식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노하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회식,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사탕을 먹어라?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서 포도당이 소모됩니다.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2의 직장생활’로 불리는 회식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들끼리 의기투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일부 경직된 회식 문화는 때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꼭 참석해야 한다면 건강하게 즐기는 게 중요하겠죠? 회식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노하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회식,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사탕을 먹어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0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6%ED%8E%B81.jpg" alt="회식,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사탕을 먹어라?" width="849" height="510" /></p>
<p>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서 포도당이 소모됩니다. 이를 대비해 술을 마시기 전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먹으면 회식 자리에서 큰 도움이 되는데요. 간혹 술을 마신 다음날 피자, 햄버거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 먹고 싶었던 적 있으시죠? 몸이 저혈당 상태가 돼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은 지친 위에 부담을 주고 해독을 더디게 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술자리 전 적절한 당을 섭취해 몸의 부담을 줄여보세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숙취해소음료, 맹신하지 마세요</span></strong></p>
<p>사람들은 대부분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면 음주로 인해 손상된 간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숙취해소음료만 믿다간 자칫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효과가 없진 않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반응이 제각각이기 때문이죠. 숙취해소음료는 기능성이 조금 더 포함된 음료일 뿐입니다. 이를 맹신해 지나치게 의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틈틈이 물을 마셔주세요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0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6%ED%8E%B82.jpg" alt="틈틈이 물을 마셔주세요 " width="849" height="510" /></p>
<p>보통 체중의 0.8%에서 2% 이상 수분이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 ‘탈수상태’라고 하는데요. 과음을 하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수분이 많이 소모돼 탈수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 알코올로 인해 체내에서 발생한 열도 탈수를 가속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인데요. 우리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주로 수분을 이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음주 후엔 소변 양이 늘어나고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p>
<p>통상 술을 마실 때 우리 몸은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수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회식자리에선 틈틈이 물을 마셔주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알코올이 희석돼 술에 덜 취하고 탈수상태 또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3 </span></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0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6%ED%8E%B83.jpg" alt=" "숙취 해소엔 내가 최고!" 시원한 콩나물국" width="849" height="510" /></p>
<p>1. “숙취 해소엔 내가 최고!” 시원한 콩나물국</p>
<p>콩나물은 대표적인 숙취 해소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선데요. 아스파라긴산은 우리 몸속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조효소 생성을 돕습니다.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또 비타민 C 또한 풍부해 알코올 분해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0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6%ED%8E%B84.jpg" alt="알코올 배출 효과 탁월… 향긋한 오이" width="849" height="510" /></p>
<p>2. 알코올 배출 효과 탁월… 향긋한 오이</p>
<p>간은 알코올을 분해할 때 비타민 C를 대량으로 소모합니다. 이 때문에 음주 후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배출 속도가 높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오이의 경우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칼륨과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01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6%ED%8E%B85.jpg" alt=" 부족한 당과 전해질을 채워주는 꿀물" width="849" height="510" /><br />
3. 부족한 당과 전해질을 채워주는 꿀물</p>
<h2>술을 마실 때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체내에 저장돼있던 당과 수분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저혈당,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잦은 소변으로 인해 각종 전해질이 배출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물보다는 꿀물, 오렌지주스, 식혜 등 당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마시면 숙취에 효과적입니다.</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㉕식중독 없는 건강 식탁 만들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5%ec%8b%9d%ec%a4%91%eb%8f%85</link>
				<pubDate>Mon, 11 May 2015 10:55: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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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건강 식단]]></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식재료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식중독]]></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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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중독이란 오염된 식품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독소형 질환을 말합니다. 설사·복통과 같은 급성 위장염이 대표적 증상인데요. 식중독의 약 80%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 보관이나 조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온도 △조리사와 기구의 오염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식중독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식중독 없는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신선도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식중독이란 오염된 식품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독소형 질환을 말합니다. 설사·복통과 같은 급성 위장염이 대표적 증상인데요. 식중독의 약 80%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 보관이나 조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온도 △조리사와 기구의 오염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식중독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식중독 없는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신선도와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4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5-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5 (1)" width="849" height="510" /></p>
<p>해산물·가공육·통조림·채소 등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구입할 때 신선한 상태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데요. 유통기한이 지나진 않았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 상하기 쉬운 식품은 구매 후 되도록 빨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장을 볼 때 식품 구매 순서도 중요한데요. 냉동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경우 나중에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죠.</p>
<p> </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안전하게 식품 관리하려면?</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1-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1 (1)" width="849" height="510" /></p>
<p>과일이나 채소는 물에 1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야 농약·이물질·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씻은 후에는 쉽게 무르거나 상하지 않도록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도록 합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4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2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2" width="849" height="510" /></p>
<p>식중독을 발생시키는 미생물이 조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식품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교차 오염’이라고 합니다. 교차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조리기구를 식재료의 특징에 따라 분류해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3" width="849" height="510" /></p>
<p>잘못된 해동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동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냉장고를 이용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밀봉해 섭씨 20℃ 이하의 식수에 담가 해동하는 경우 미생물 증식이 우려되므로 물을 수시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실온 해동은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고 식품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고기는 충분히 익혀 드세요</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4" width="849" height="510" /></p>
<p>안전한 조리를 위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식품 가열 온도입니다. 육류·계란·해산물 등은 육즙이 분홍색을 띠지 않을 때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겉이 익었다고 해도 식중독을 유발하는 미생물의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쇠고기·돼지고기·생선은 섭씨 71℃, 닭·오리 등은 섭씨 82℃에서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손 씻기만 잘해도 식중독 걱정 끝!</span></strong></p>
<p>식중독은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게 손 씻기입니다.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 사고를 90% 이상 예방할 수 있는데요. 아래의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혀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누로 충분히 거품을 내 20초 이상 문질러야 손에 있는 세균이 제거되니 참고하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6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5%ED%8E%B86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5편6" width="849" height="71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㉓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3%ec%bb%a4%ed%94%bc%ec%97%90</link>
				<pubDate>Mon, 27 Apr 2015 11:05: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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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일일 커피 권장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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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출근길이나 점심 식사 뒤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때로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어느새 커피는 직장인에게 마치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됐는데요. 우리 삶과 밀접해진 만큼 다양한 속설도 많습니다.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 ‘카페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건강에 좋다’와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커피는 과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가깝지만 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출근길이나 점심 식사 뒤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때로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어느새 커피는 직장인에게 마치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됐는데요. 우리 삶과 밀접해진 만큼 다양한 속설도 많습니다.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 ‘카페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건강에 좋다’와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커피는 과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가깝지만 먼 당신’ 커피에 담긴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보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커피, 다이어트 성공의 조력자?</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2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3%ED%8E%B81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3편1" width="849" height="550" /></p>
<p>최근 커피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그러나 ‘커피가 체중을 감소시킨다’는 속설은 믿을 만한 게 못됩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단기간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므로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의 카페인의 섭취가 증가할 때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span class="re_green">혈압 증가,</span> 구토, 불안함,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은 커피는 다량 섭취 시 체중을 증가시키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은데요. 떠도는 소문만 믿고 무분별하게 커피를 과다 <span class="re_green">섭취하기보다는</span>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span class="re_green">체중 감량을</span> 도모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커피 프림은 식물성 기름이니까 괜찮다?</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2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3%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23편3" width="849" height="550" /></p>
<p>올리브유,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은 건강에 유익한 <span class="re_green">지방 성분을</span>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span class="re_green">이같은</span> 식물성 기름의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진 커피 프림도 건강에 좋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하지만 커피 프림의 원료인 야자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과는 달리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이 상승해 성인병과 심혈관 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성인 남성의 1일 대사량(2000Kcal) 기준으로 포화지방의 권장 섭취량은 약 10g입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에 사용되는 커피 프림은 3g에서 4g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뜨거워야 제 맛! 뜨거운 커피가 좋다?</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2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3%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23편4" width="849" height="550" /></p>
<p>뜨거운 커피를 곧바로 마시면 좋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커피는 가열 처리하는 과정에서 ‘퓨란’이라는 발암성 물질이 생성됩니다. 때문에 뜨거운 커피를 식히지 않고 마시는 건 건강에 해로운데요. 그대로 <span class="re_green">마시기보다는</span> 여유를 두고 식혀서 마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기다린 뒤 마셔야 할까요? 퓨란은 <span class="re_green">고휘발성</span> 물질이므로 커피믹스 또는 원두커피가 조제되고 5분 뒤면 평균 61%에서 <span class="re_green">90%가량</span> 감소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여유를 갖고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천천히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카페인은 커피보다 에너지 음료에 더 많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2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3%ED%8E%B85.jpg" alt="투모로우클리닉23편5" width="849" height="550" /></p>
<p>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 빈혈 등을 유발하며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span class="re_green">어린아이의</span> 경우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카페인 중독을 초래하는 음료엔 어떤 게 있을까요? 커피전문점의 커피, 에너지 음료, 액<span class="re_green">상 커피,</span> 커피믹스의 1회 제공량당 카페인 함량을 비교해봤습니다. 분석 결과,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가 123mg으로 가장 높았는데요. 이는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span class="re_green">평균 함량인</span> <span class="re_green">99mg보다도</span> 높은 수치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액상 커피(84mg), 커피믹스(48mg) 순으로 카페인의 함량이 높았습니다.</p>
<p>성인의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400mg)은 커피 전문점의 커피 3.3잔, 에너지 음료 4캔에 해당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페인 <span class="re_green">섭취 권장량(체중</span> 50kg 기준, 125mg)은 커피 전문점의 커피 1잔, 에너지 음료 1.3캔에 해당됩니다. 카페인 중독을 막기 위해선 섭취 권장량을 준수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제품마다 카페인의 함량이 다르므로 카페인 함량을 참고해 고카페인 음료(1ml당 <span class="re_green">0.15mg 이상)의</span> 섭취를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㉒코골이, 방치하면 병 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9%92%ec%bd%94%ea%b3%a8%ec%9d%b4</link>
				<pubDate>Mon, 20 Apr 2015 11:55: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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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고혈압]]></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수면 무호흡증]]></category>
		<category><![CDATA[코골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l6IPe</guid>
									<description><![CDATA[코골이를 계속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밤 심하게 코를 고는 가족 때문에 잠을 설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집안에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있는 경우 그 가족들은 괴로울 수 밖에 없죠. 그러나 막상 코골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저 단순한 버릇이나 습관 정도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한 코골이를 그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골이를 계속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밤 심하게 코를 고는 가족 때문에 잠을 설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집안에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있는 경우 그 가족들은 괴로울 수 밖에 없죠. 그러나 막상 코골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저 단순한 버릇이나 습관 정도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p>
<p>하지만 심한 코골이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수 있는데요. 당뇨, 고혈압, 발기부전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코골이가 위험한 이유와 그 해결책에 대해 지금부터 설명해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코골이는 ‘살려달라’는 외침?</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2%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2편1" width="849" height="550" /></p>
<p>코골이는 입천장의 일부인 연구개나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발생합니다. 대개 연구개와 목젖의 비후, 편도선과 혀의 비대 등으로 인두 기도가 좁아져 생기는데요. 코 고는 소리라고 하면 사실 ‘우스꽝스러운 소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살려달라’는 외침에 더 가깝습니다. 우리 몸을 위협하는 ‘건강 적신호’이기 때문이죠.</p>
<p>코골이는 한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순간 몰아서 호흡하는 수면 무호흡증이라는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산소부족으로 뇌와 심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며, 숙면을 방해해 만성 수면장애와 피로 누적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또 학습 능력, 기억력, 집중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당뇨, 고혈압, 심근 경색, 뇌졸중 등의 발병 확률을 높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코골이가 보내는 건강 적신호 4가지</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4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2%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22편4" width="849" height="550"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1. 당뇨병</strong></p>
<p>미국 호흡기 응급의학저널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적게는 20%, 많게는 30%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데요. 습관성 코골이 환자인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당뇨병에 대한 위험도 높아집니다</p>
<p><strong>2. 고혈압과 심혈관계 합병증</strong></p>
<p>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고혈압과 함께 다양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하는데요. 부정맥,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 심장정지에 의한 급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산소 포화도의 감소를 유발하는데요. 이에 반사적으로 혈관이 수축되면서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또 허혈성 심장질환, 특히 심근 경색의 위험인자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 비해 23배나 발병률이 높으며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p>
<p><strong>3. 발기부전</strong></p>
<p>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주 잠에서 깨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남성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발기부전 증상으로 이어집니다. 또 코골이로 인한 파트너와의 각방 사용은 성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요. 수면장애로 인한 피로 누적은 성적 관심과 호기심을 떨어뜨리고 의욕과 자신감 저하를 불러옵니다</p>
<p><strong>4. 업무능력 저하 및 신경질적인 성격</strong></p>
<h2>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반복적인 수면 중 각성반응은 깊은 수면의 감소나 소실을 초래합니다. 이로 인해 낮에 자주 졸리고, 피곤한 증상이 지속되는데요. 업무나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되기도 합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음주 줄이고, 자세 고치면 치료 가능</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2%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22편3" width="849" height="550" /></p>
<p>코골이의 치료 방법은 크게 생활 습관 개선, 양압기 등의 장치로 이뤄지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과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 조절, 충분한 휴식, 음주습관 개선, 옆으로 누운 자세로 수면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은 최소 수면 서너 시간 전엔 마시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수면 촉진제 등 약물 복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양압기는 코에 밀착된 마스크를 통해 수면 중 지속적으로 일정 양압의 공기를 주입해 상기도 폐쇄를 방지하는 방법인데요. 달리 말하면 ‘공기 지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압기 치료는 코골이뿐 아니라 주간 인지 기능 향상과 고혈압 등 심혈관계 합병증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p>
<p>치과 영역에서 개발된 구강 내 장치는 혀가 목 뒤로 처지는 것을 방지해 기도를 유지시켜주는 방법인데요. 선택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치료가 어렵다면 수술적 치료를 이용해야 합니다. 수면 내시경 검사 등을 이용해 기도 폐쇄 부위를 넓혀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과음하면 왜 코를 골까? 코골이 Q&A</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2%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22편2" width="849" height="550"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Q. 과음한 날엔 왜 코를 더 심하게 고나요?</h2>
<p>A. 음주로 인해 기도가 붓고 근육긴장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p>
<h2>Q. 비염이나 축농증이 코를 고는 것과 관련이 있나요?</h2>
<p>A.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호흡 장애가 코골이의 발생 원인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코골이는 코 이외의 다른 부위의 기도 협착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염, 축농증 치료로 코 호흡이 개선돼도 코골이가 완전히 낫는 경우는 드뭅니다.</p>
<h2>Q. 수술을 하면 완치가 되나요?</h2>
<h2>A. 원인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기도 폐쇄 부위를 예측해 수술을 시행한 경우 60%에서 70% 사이의 성공률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수술이 적합한 건 아니므로, 전문의 상담과 정밀 검사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⑳자도 자도 졸린 춘곤증, 해결책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2%91%b3%ec%9e%90%eb%8f%84%ec%9e%90</link>
				<pubDate>Mon, 06 Apr 2015 09:1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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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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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졸음 운전]]></category>
		<category><![CDATA[춘곤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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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침부터 몸이 나른하고 자꾸만 잠이 쏟아집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눈을 붙여 보지만 오후에도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가 힘든데요. 이렇게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 계속되는 졸음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오늘은 춘곤증 완벽 퇴치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 춘곤증이란 봄에 발생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침부터 몸이 나른하고 자꾸만 잠이 쏟아집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눈을 붙여 보지만 오후에도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가 힘든데요. 이렇게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 계속되는 졸음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오늘은 춘곤증 완벽 퇴치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봄의 불청객 ‘춘곤증’</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9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0%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20편2" width="849" height="550" /></p>
<p>춘곤증이란 봄에 발생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환경 부적응증입니다. 보통 1~3주가 되면 증상이 사라지며 춘곤증 그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 만성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피로가 심해지고 1달 이상 계속될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는 게 좋습니다.</p>
<p>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학계에선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보고 있습니다. 밤이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 보통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요.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으로 춘곤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p>
<p>춘곤증은 운동이 부족하거나 잦은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 드물게 식욕과 기운이 없고 가슴이 뛰며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춘곤증 극복의 열쇠는 비타민</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9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0%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20편4" width="849" height="550" /></p>
<p>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입니다. 불규칙한 생활은 자칫 피로를 유발해 춘곤증이 더 심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좋은데요.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등을 주기적으로 해서 빠르게 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9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0%ED%8E%B85.jpg" alt="투모로우클리닉20편5" width="849" height="550" /></p>
<p>또 하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식습관인데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한다면 피로가 쌓여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전 중에 업무가 많은 직장인은 아침식사를 해서 오전 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점심식사 때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메뉴로는 비타민 B1, C가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 좋습니다.</p>
<p>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철에 비해 3~5배나 증가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부족에 빠지기 쉬운데요.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면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1은 보리, 콩, 땅콩, 잡곡류 등의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돼 있고 비타민C는 채소류나 과일류, 달래, 냉이 등 제철음식인 산나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저녁은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유리합니다. 오전에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9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20%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20편1" width="849" height="550" /></p>
<p>운전 중에 춘곤증이 나타나면 주의 집중이 안 되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졸음운전의 경우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음주운전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는데요. 춘곤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릴 경우 차 밖으로 나와서 체조를 하거나 자동차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창문을 열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실내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p>
<p>긴 겨울을 보낸 만큼 우리 몸 역시 봄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춘곤증은 결국 계절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기 위한 과정인 셈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몇 가지 팁을 통해 춘곤증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건강한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⑲이런 운동 안 하는 게 낫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2%91%b2%ec%9d%b4%eb%9f%b0-%ec%9a%b4</link>
				<pubDate>Mon, 30 Mar 2015 11: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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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심폐기능 향상과 체지방 감소, 혈당·혈압·혈중 지질 수치 등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우리도 모르게 운동효과를 저해시키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운동할 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습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심폐기능 향상과 체지방 감소, 혈당·혈압·혈중 지질 수치 등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우리도 모르게 운동효과를 저해시키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운동할 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습관을 바로잡고 운동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주말 골프, 잘못된 동작은 오히려 독</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9%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19편1" width="849" height="550" /></p>
<p>최근 주 1,2회 정도 규칙적으로 골프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골프는 보통 4시간 기준으로 라운딩을 할 경우 1000칼로리 이상 소모되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강하고 약한 힘을 번갈아 사용하기 때문에 유연성과 상체 근육 발달 등 체력적인 요소가 같이 향상될 수 있지만, 잘못된 동작으로 인해 신체 일부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 자세를 숙지하고 지키는 게 좋습니다. 또한 10km 가량을 이동하기 때문에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의 요소가 있지만, 카트를 타고 이동하거나 중간에 쉬는 시간이 많으면 운동효과가 떨어집니다. 라운딩을 할 때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다니는 게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한 시간 걷고 에너지 보충은 금물?</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2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9%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19편2" width="849" height="550" /></p>
<p>걷기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가 적어 가볍게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입니다. 칼로리 소모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1시간에 200칼로리 이상 소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폐기능 향상은 물론 하지 근력 강화와  골밀도 증가 같은 장점이 있는데요. 한 번에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20분씩 나누어 하루에 여러 번 걷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시간 정도 걷는다면 많은 에너지 보충은 필요 없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운동을 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면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는 사실! 특히 음료수나 간식 섭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운동만큼 중요한 식이조절</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2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9%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19편3" width="849" height="550" /></p>
<p>꾸준히 운동을 하면 분명히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운동으로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게 돼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니만큼 식사나 간식을 먹을 때 열량, 당분, 지방 섭취가 과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운동 효과 높이는 식이조절법</strong></p>
<p>1. 지방이 적은 살코기, 생선, 두부를 통한 단백질 보충하기</p>
<p>2. 열량이 높은 견과류 간식은 소량만 섭취하기(5~10알 이내)</p>
<p>3.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간식은 운동량이 많지 않다면 피하기</p>
<p>4. 주스나 이온음료보다는 소량의 당분과 단백질을 공급하는 우유 마시기</p>
<p>5. 커피는 열량이 없는 블랙커피로 선택하기</p>
<h2>6. 열량이 높은 술은 피하거나 마시더라도 2잔 이하로 섭취하기</h2>
</div>
<p> </p>
<p>건강보다 값진 자산은 없다고 합니다. 긴 겨울이 끝나고 따스한 봄이 시작된 지금 우리의 건강을 위해 나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습관화 함으로써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⑱전자담배의 유해성</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2%91%b1%ec%a0%84%ec%9e%90%eb%8b%b4</link>
				<pubDate>Mon, 23 Mar 2015 11:57: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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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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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최근 금연 열풍으로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중독성이 강한 담배인 만큼 보조제를 이용해서라도 금연해 도전하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니코틴중독, 간접흡연 등의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과연 전자담배가 금연보조제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까지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논란이 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최근 금연 열풍으로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중독성이 강한 담배인 만큼 보조제를 이용해서라도 금연해 도전하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니코틴중독, 간접흡연 등의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과연 전자담배가 금연보조제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까지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전자담배 들여다보기</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6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41.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4" width="849" height="550" /></p>
<p>ENDS(electronic nicotine delivery systems)라고도 불리는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의 대안 제품으로 카트리지 안에 니코틴 농축액이나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PG), 담배 향 액체, 다른 화학물질 혼합물을 넣어 이를 증발시켜서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p>
<p>전자담배의 여러 성분 중 문제가 되는 것은 프로필렌글리콜인데요. 프로필렌글리콜은 알코올의 한 종류로 보습제, 유화제, 방부제, 부동액, 향료나 착색료의 용해제로 사용되며, 화장품이나 식품, 의약품에도 쓰입니다. 흡입할 경우 소장으로 흡수돼 간에서 같은 에너지 화합물로 전환되거나, 아세트산과 독성을 가진 프로피온 알데히드를 만들기도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왜 나쁜가?</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6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51.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5" width="849" height="550" /></p>
<p>프로필렌글리콜은 아이들에게 특히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소아과 협회는 프로필렌글리콜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의약품을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데요. 프로필렌글리콜의 독성 때문에 아이들에게서 우울증, 고젖산혈증, 신장 및 호흡 기관 문제, 심장부정맥, 저혈압, 습진, 혈전, 정맥염, 과체중과 신생아의 성장 이상 등이 관찰됐기 때문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6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31.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3" width="849" height="550" /></p>
<p>프로필렌글리콜의 유해성은 프로필렌글리콜을 원료로 만드는 인공 안개를 통해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배우들을 대상으로 프로필렌글리콜로 만든 인공 안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2개의 연구에서 프로필렌글리콜 안개가 기도를 자극하여 천식에 영향을 주고, 장기간 프로필렌글리콜 안개에 노출 시 폐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나타난 바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6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11.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1" width="849" height="550" /></p>
<p>니코틴을 함유하는 전자담배는 사실 법적으로 ‘금연보조제(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 가 아닙니다. 담배사업법은 제2조를 통해 전자담배를 담배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다만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은 담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정부 역시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가 아니며 일반 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있다는 입장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인된 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치, 금연보조약물 등은 중독성이 없이 니코틴을 흡수시켜 금단 현상을 최소화해 금연을 돕지만 전자담배는 단시간에 니코틴에 노출되기 때문에 담배와 유사한 중독성을 야기할 수 있어 금연보조제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전자담배보단 검증된 보조제나 금연치료</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8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A%B8%88%EC%97%B0.jpg" alt="금연" width="849" height="510" /></p>
<p>전자담배의 금연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몇몇 연구는 단기간 전자담배를 사용 중에 기침과 인후통, 눈 자극이 나타나고 기도 저항과 심박수가 증가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부작용은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담배의 충분한 효과가 검증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식약처도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은 전자담배라도 장기간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필렌글리콜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 임산부, 청소년 및 구강이나 후두부에 염증이 있는 사람의 전자담배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p>
<p>전자담배의 위험성, 이제 좀 체감이 되시나요? 아이들에게 특히나 좋지 않은데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칫 가족에게 해로울 수 있는 전자담배를 이용하기보다는 패치나 껌, 사탕 형태의 금연보조제를 이용하시거나 금연치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올해엔 꼭 모두 금연에 성공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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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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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⑯올바른 약 복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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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15 11:20: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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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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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식후 30분]]></category>
		<category><![CDATA[약 복용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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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사 후 약을 바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유도 모른 채 ‘식후 30분’을 지키기 위해 약 복용을 깜빡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데요. 이처럼 우리는 약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은 바르게 복용해야 부작용을 최소화면서 최대의 약효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잘못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질환에 맞게 적절한 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식사 후 약을 바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유도 모른 채 ‘식후 30분’을 지키기 위해 약 복용을 깜빡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데요. 이처럼 우리는 약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1" width="849" height="550" /></p>
<p>약은 바르게 복용해야 부작용을 최소화면서 최대의 약효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잘못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질환에 맞게 적절한 약을 선택하고 처방된 권장 용량, 용법으로 필요한 기간만큼 복용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흔히 궁금해하는 약에 대한 궁금증부터 올바른 약 복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약은 왜 식후 30분에 복용해야 하나요?</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2" width="849" height="550" /></p>
<p>대부분의 약은 식후 30분에 복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음식물이 소화관의 점막을 보호해 위점막에 대한 자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분’을 명시하는 이유는 식후 바로 약을 먹게 되면 위산과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돼 약의 대사와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니 30분 정도의 간격을 권장하는 것입니다.</p>
<p>다른 이유는 복용시간을 식사와 연결해 환자가 약 복용 시점을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p>
<p>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당뇨약, 식욕촉진제, 구토억제제 등 음식물로 인해 흡수가 저해되거나 약의 작용이 식사 후 바로 나타나야 하는 경우에는 식사 30분 전 혹은 식후 즉시 복용해야 합니다. 일부 항생제의 경우 약효를 유지하기 위해 식사와 관계없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르몬제와 같이 특정 시간에 복용함으로써 약의 효과가 최고로 나타나는 종류도 있습니다.</p>
<p>같은 약이라고 해도 증상과 사용 목적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요. 따라서 모든 약은 전문가의 지시를 잘 확인하고 복용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음료수와 함께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3" width="849" height="550" /></p>
<p>약은 1컵 가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먹을 때 식도와 위장의 자극이 줄고 흡수가 빨라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물이 아닌 음료수의 경우 종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산제로 흔히 사용하는 수산화알루미늄겔은 오렌지 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위 산도를 높이므로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유제품의 칼슘 성분은 일부 항생제, 골다공증 약, 갑상선호르몬제 등의 체내 흡수를 저해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p>
<p>커피, 콜라, 녹차 등 카페인 음료는 약의 흡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진통제, 감기약 등을 함께 복용할 경우 중추신경 흥분 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발이 떨리고, 불면 등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알약을 삼킬 수 없는데, 갈아서 먹어도 되나요?</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4" width="849" height="550" /></p>
<p>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아인 경우 동일 성분의 시럽 제제 또는 분말 제제로 생산되는 약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분할 또는 분쇄해서 복용 가능한 정제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요. 이때 의사나 약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p>
<p>일부 성인들도 간혹 여러 이유로 알약을 가루로 부수어 복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약은 제약회사에서 생산한 형태 그대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가루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알약이 분할 또는 분쇄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5.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5" width="849" height="550" /></p>
<p>알약 중에서 ‘서방형 제제’라는 제형이 있습니다. 유효성분의 방출 속도, 방출 시간, 방출 부위를 조절하는 형태인데요. 체내에서 의약품의 유효 성분이 천천히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특수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서방형 제제를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게 될 경우 환자에게는 복용한 약이 모두 흡수되어 순간적으로 과용량을 복용한 것과 같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환자가 임의로 부수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p>
<p>‘장용정 제제’는 위산으로부터 보호해 장에서 흡수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제로 부수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약이 위산에 파괴되거나 원하지 않는 부위에서 흡수되거나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치료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조제된 약은 얼마동안,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6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16%ED%8E%B86.jpg" alt="투모로우클리닉16편6" width="849" height="550" /></p>
<p>조제된 약은 원칙적으로 처방전에 적힌 복용 일수 내에 복용이 권장됩니다. 포장상태로 조제된 약물의 경우 명시한 유효기한 내에 복용해도 무방하지만 개봉되거나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p>
<p>정제의 경우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생산됩니다. 낱알로 처방 받아 유효기간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처방에 명시된 복용 일수가 경과하면 약품을 폐기하거나 약물을 조제 받은 약국 또는 병원에 복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투약 일수 내에 복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약물을 조제 받을 때 복용 가능 기한을 약 봉투에 메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p>
<p>대부분의 약은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약병은 사용 후 반드시 마개를 닫아 약이 대기 중 수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적절한 약 복용으로 건강 지키기</span></strong></p>
<p>불필요한 약을 남용해 과량 복용하는 것도 문제지만 부작용이나 독성을 우려해 무조건 약 먹기를 거부하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고 적절한 약 복용과 보관은 질병 치료와 건강 유지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무엇이고 어떤 질병에 쓰이는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복용하면 약물 복용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p>
<p>여러분도 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더욱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⑬명절을 즐겁게 해줄 귀성길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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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15 09:4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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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족의 명절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 친지, 고향 친구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론 꽉 막힌 귀성길의 교통체증이 떠올라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길게는 7시간 이상 걸리는 귀성길에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설을 앞두고 보다 즐거운 귀성길을 위한 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바른 운전자세로 허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족의 명절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 친지, 고향 친구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론 꽉 막힌 귀성길의 교통체증이 떠올라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길게는 7시간 이상 걸리는 귀성길에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설을 앞두고 보다 즐거운 귀성길을 위한 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올바른 운전자세로 허리 통증 예방</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9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A%B7%80%EC%84%B1%EA%B8%B8%EC%83%81%EC%8B%9D1.jpg" alt="귀성길상식1" width="849" height="550" /></p>
<p>귀성길엔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만큼 자세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잘못된 운전자세는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 시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운전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는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등받이는 반드시 90도로 세우고 엉덩이는 뒤로 바짝 밀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대와의 거리는 발로 클러치를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바람직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응급상황 대비는 필수</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9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A%B7%80%EC%84%B1%EA%B8%B8%EC%83%81%EC%8B%9D2.jpg" alt="귀성길상식2" width="849" height="550" /></p>
<p>꽉 막힌 도로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특히 환자가 있는 경우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p>
<p>심장병 환자가 있는 경우엔 심부전증, 심근경색 등의 증상에 대비해 미리 휴대할 약을 준비하는 게 안전합니다.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은 당뇨환자의 일정한 혈당 유지인데요. 여행지에서는 혈당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 식사시간과 양, 식사내용을 경험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식사시간을 놓쳐 저혈당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초콜릿이나 사탕을 준비합니다. 당뇨환자는 탈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갈증이 없더라도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준비해서 미리 조금씩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임산부는 유산 위험 기간 숙지</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9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A%B7%80%EC%84%B1%EA%B8%B8%EC%83%81%EC%8B%9D3.jpg" alt="귀성길상식3" width="849" height="550" /></p>
<p>귀성길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 중에 임산부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신 기간에는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게 좋지만 임신 12주에서 9개월까지는 가까운 거리의 여행은 가능합니다. 다만 유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유산 경험이 있거나 쌍태임신, 자궁기형 및 무력증, 양수과다증이 있는 임산부는 차를 타는 것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p>
<p>시기적으로는 임신 초기 3개월과 출산 예정일이 1달 이하로 남은 산모 역시 이동을 삼가야 합니다. 임산부는 여행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이동해야 하는데요. 한 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음식과 물이 바뀌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임신 32주 이상의 임산부는 항공여행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아이 활동 조절로 생활리듬 유지</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9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A%B7%80%EC%84%B1%EA%B8%B8%EC%83%81%EC%8B%9D4.jpg" alt="귀성길상식4" width="849" height="550" /></p>
<p>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차 안에 머물다 보면 생체리듬이 깨지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는데요. 차로 움직일 때는 되도록 아이의 평상적인 생활리듬을 깨지 않도록 시간대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수면을 방해하면 스스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능력에 지장을 주므로 어른들이 자는 아이를 들춰 안고 가거나 이동을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씩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기본적인 것이지만 바깥에서는 파는 음식을 먹기보다 준비해 간 음식을 먹는 게 더 좋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쉬는 시간엔 반드시 스트레칭!</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9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A%B7%80%EC%84%B1%EA%B8%B8%EC%83%81%EC%8B%9D5.jpg" alt="귀성길상식5" width="849" height="550" /></p>
<p>장거리 운전 중에는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때문에 정차 시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은데요. 예를 들어 운전석에서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천장까지 손을 뻗는 동작을 되풀이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양 어깨를 귀 있는 데까지 끌어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도 스트레칭의 한 방법입니다. 여행 도중 잠시 주차하게 된다면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허리 높이의 화단 등에 다리를 올려놓고 10~15초간 정지하면 장시간 운전 중 쉽게 피로해지는 허벅지 뒷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p>
<p> </p>
<p>지금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귀성길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장거리 운전에 적절히 활용한다면 보다 즐거운 귀성길이 되겠죠? 오랜 시간 가족들과 함께 하는 만큼 서로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멋진 추억도 쌓는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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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⑫만성피로, 반드시 이유가 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18038</link>
				<pubDate>Mon, 09 Feb 2015 10:3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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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만성피로]]></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category><![CDATA[신체질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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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피로회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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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활기찬 한 주의 첫날,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여러분은 잘 적응 중이신가요? 종종 주말 내내 쉬었는데도 월요일이 되면 피곤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자꾸 졸음이 오며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월요일을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성피로의 증상부터 원인,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   단순 피로와 만성피로의 차이점 피로는 일상 활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활기찬 한 주의 첫날,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여러분은 잘 적응 중이신가요? 종종 주말 내내 쉬었는데도 월요일이 되면 피곤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자꾸 졸음이 오며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월요일을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성피로의 증상부터 원인,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단순 피로와 만성피로의 차이점</span></strong></p>
<p>피로는 일상 활동 이후 몸에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피로감과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곤 하죠. 드물게 불면증과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등 무기력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 갱년기 증세와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1.jpg" alt="피로감을 느끼는 남자" width="849" height="550" /></p>
<p>물론 일반적인 피로는 보통 짧게는 1주, 길어도 3주가량 지나면 회복됩니다. 하지만 휴식 후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1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지속성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성피로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은 편인데요.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로가 계속되고 체중 감소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은 무척 다양하니 꼼꼼하게 점검해봐야겠죠? 지금부터 만성 피로의 원인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다양한 증상을 동반한 피로, 신체 질환</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2.jpg" alt="신체적 피로 동반" width="849" height="550" /></p>
<p>피로를 일으키는 신체 질환으로는 빈혈, 결핵, 만성 간 질환(만성 간염·간경화 등),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부전증, 심부전증, 암 등이 있습니다. 신체 질환에 의한 피로는 그 원인이 치료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오전보다 오후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p>
<p>이를테면 빈혈의 경우 숨이 차거나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고, 간 질환은 소화 불량이나 황달·복수(<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class="cha">腹</span><span class="cha">水)가</span></span> 동반됩니다. 당뇨병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식욕은 증가하는데 체중이 줄어드는 게 특징입니다. 반면, 기능 저하증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추위를 잘 타며 변비나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심부전 환자에게선 운동 시 호흡 곤란, 흉부 압박감이나 흉통·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부전증도 부종을 동반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특별한 이상 없는 피로, 정신 질환</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3.jpg" alt="정신질환이 원인인 피로" width="849" height="550" /></p>
<p>피로를 유발하는 정신 질환으로는 우울증과 불안증 등이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기분이 우울하며, 매사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정신 활동도 느려집니다. 그 결과,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데요. 불면증이나 두통, 식욕 부진 또는 증가, 소화 불량, 변비, 성욕 감퇴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불안증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불안의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높습니다. 이는 특별한 상황이 없더라도 계속되는데요. 늘 근육의 긴장과 심장의 박동이 높아져 있고 두통, 불면증,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정신질환에 의한 피로는 검사를 하더라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도 매우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감정이나 심리 상태에 따라 피로의 정도에 기복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만병의 근원, 사회·심리적 스트레스</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4.jpg" alt="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width="849" height="550" /></p>
<p>만성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는 과다한 업무량, 불규칙한 생활, 충분한 휴식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데요. 경쟁과 목표에 대한 지나친 집착, 완벽추구 등 심리적 요인도 피로 발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직장인 외에 육아나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주부도 만성피로에 자주 노출되는 편입니다.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 피로는 생활패턴의 변화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에 치료에 성공하는 분도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휴식도 소용없는 극심한 피로, 만성피로증후군</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5.jpg" alt="만성 피로 증후군" width="849" height="550" /></p>
<p>만성피로증후군은 일상 생활의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미열, 인후통, 임파선 종창, 근육통, 두통,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 등이 동반됩니다. 원인이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혹시 당신도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strong></p>
<p><strong>1. 핵심 증상</strong></p>
<p>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특별한 원인 없이 일상생활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피로(2번 조항 참조, 4개 이상 적용 시 해당)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p>
<p><strong>2. 만성피로증후군의 대표적 증상</strong></p>
<p>① 기억력 혹은 집중력 장애</p>
<p>② 인후통(음식을 삼킬 때 발생하는 통증)</p>
<p>③ 경부 또는 액와부(겨드랑이) 림프선 압통</p>
<p>④ 근육통</p>
<p>⑤ 다발성 관절통</p>
<p>⑥ 새로운 두통</p>
<p>⑦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p>
<p>⑧ 운동 혹은 힘들여 일을 하고 난 후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p>
<h2><strong>3. 신체적 질환 혹은 정신 질환으로 피로를 설명할 수 없다</strong></h2>
<p style="text-align: right">*CFS(Chronic Fatigue Syndro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규정 기준</p>
</div>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원인 파악이 치료의 지름길</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6.jpg" alt="피로 원인 파악을 위한 진료" width="849" height="550" /></p>
<p>각종 질환부터 스트레스까지 만성 피로의 원인은 무척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체 질환만이 피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피로감을 느끼면 간 기능 검사를 하려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간 질환이 심하면 피로를 느끼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피로로 병원을 찾는 사람 중 그 원인이 간 질환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p>
<p>또 몇몇 요인은 종종 간과되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정신 질환이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도 피로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이 같은 피로는 검사 시 아무런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피곤하지 않다거나 피로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피로의 원인이 정신 질환이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뜻이므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p>
<p>만성피로는 면밀하게 살펴보면 대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절히 조치하면 대부분 피로가 호전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집니다. 이번 기회에 피곤하다고 영양제나 보약을 찾는 대신 피로의 정확한 원인을 한 번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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