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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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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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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아트 스토어, 예술 작품 감상과 소비의 패러다임을 재구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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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ug 2024 08:00: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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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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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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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예술계의 오랜 금언처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감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예술 작품을 가장 편안하고 사적인 공간인 ‘집’으로 들여왔다. 작품 전시부터 감상에 이르는 전 과정의 물리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예술계의 오랜 금언처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감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p>
<p>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예술 작품을 가장 편안하고 사적인 공간인 ‘집’으로 들여왔다. 작품 전시부터 감상에 이르는 전 과정의 물리적 한계를 없애 예술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평가다.</p>
<div id="attachment_45933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33" class="wp-image-4593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C%8C%ED%8A%B8%EB%84%88-%EC%9D%B8%ED%84%B0%EB%B7%B0-e1724748215840.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은 2021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 작가와 기관 담당자 등 35명을 인터뷰했다" width="1000" height="1118" /><p id="caption-attachment-45933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뉴스룸은 2021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 작가와 기관 담당자 등 35명을 인터뷰했다</p></div>
<p>아트 스트어 구독자들은 사진, 일러스트 작품부터 유명 미술관 및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 2,500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2021년부터 아트 스토어에 입점한 아티스트 및 예술 단체의 파트너십 담당자를 만나 작가와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해왔다.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전하고 풍부함 예술 감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일상 속 디지털 큐레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아트 스토어의 지난 3년간의 기록을 되짚어보자.</p>
<p> </p>
<h3>35인 35색의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h3>
<p>뉴스룸이 그간 발행한 아트 스토어 인터뷰는 35건에 달한다. 아트 스토어 내 2,500여 점의 작품 중 매월 계절감, 협업 기념 등 큐레이션 테마를 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작가 및 파트너십 담당자와 인터뷰를 했다.</p>
<p>특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가의 생애와 가치관 등을 자세하게 제공해 구독자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표적 인터뷰이 중 하나가 사야 울포크다.</p>
<div id="attachment_45938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84" class="wp-image-4593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2%AC%EC%95%BC%EC%9A%B8%ED%8F%AC%ED%81%AC.png" alt="사야 울포크(Saya Woolfalk)(좌), ‘사사프라스(Sassafras, 2021)’(우)" width="1000" height="336" /><p id="caption-attachment-459384" class="wp-caption-text">▲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좌), ‘사사프라스(Sassafras, 2021)’(우)</p></div>
<p><a href="https://bit.ly/3MmgUXH" target="_blank" rel="noopener">사야 울포크</a>는 직물 소재를 사용하거나 전통적인 인쇄 공정과 디지털 방식을 결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창조하는 아티스트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독특한 성장 환경이 자신의 창작 세계에 큰 기반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뉴욕에서 나고 자랐지만 여름에는 외할머니를 따라 일본 기후시에서 지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가 제작한 작품들 중 일부는 외할머니와 함께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직물을 활용한 콜라주로 제작됐다.</p>
<div id="attachment_4593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83" class="wp-image-4593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png" alt="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좌), ‘해변 #4 (Beach #4, 2011)’(우)" width="1000" height="349" /><p id="caption-attachment-459383" class="wp-caption-text">▲ 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좌), ‘해변 #4 (Beach #4, 2011)’(우)</p></div>
<p>가장 최근에 인터뷰했던 <a href="https://bit.ly/3zvqNPh" target="_blank" rel="noopener">세르주 하마드</a> 역시 그의 성장 배경이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됐다고 말했다. 작가로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인 ‘릴랙스(Relax)’ 시리즈는 그가 태어나고 자라온 지중해와 해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또 그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북아프리카와 서구의 유산이 예술적 시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4593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82" class="wp-image-45938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2%98%ED%83%80%EC%83%A4%EB%93%A4%EB%A0%88%EC%9D%B4.png" alt="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좌), ‘’As Mad as a March Hare, 2021)’(우)" width="1000" height="367" /><p id="caption-attachment-459382" class="wp-caption-text">▲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좌), ‘’As Mad as a March Hare, 2021)’(우)</p></div>
<p>한편,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의 가치관을 소개하며 구독자의 흥미를 끌기도 했다. 동물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a href="https://bit.ly/3LQGchd" target="_blank" rel="noopener">나타샤 들레이</a>는 희귀 식물에 관심이 많다. 생물학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도 팔로우하고 있다는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콜센터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p>
<p>뉴스룸은 그녀가 이번 협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도시 자연 재생 프로젝트에 기부했다고 전하며 아트 스토어가 예술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순기능을 조명하기도 했다.</p>
<p> </p>
<h3>전 세계 작가와 관객을 잇는 디지털 큐레이터, 아트 스토어</h3>
<p>아트 스토어는 세계적인 명화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작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등 방대한 스케일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뉴스룸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의 파트너십 담당자를 만나 거장들의 작품 비하인드 및 감상 팁을 구독자에게 소개해 깊이 있는 작품 이해와 감상의 단초를 마련했다.</p>
<div id="attachment_4593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81" class="wp-image-45938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A1%B0%EB%A5%B4%EC%A3%BC%EC%87%A0%EB%9D%BC.jpg" alt="▲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 1878-88)’,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381" class="wp-caption-text">▲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 1878-88)’,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p></div>
<p>역사적인 그림을 디지털 형태로 감상하면,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a href="https://bit.ly/48VgFuY" target="_blank" rel="noopener">메트로폴리탄 미술관</a>의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는 ‘더프레임’으로 보면 좋을 작품으로 조르주 쇠라의 ‘서커스 사이드쇼’를 추천했다. 이 외에도 뉴스룸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반 고흐나 폴 세잔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유한 유명 작품을 소개하며 시공간을 뛰어넘은 예술의 감동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4593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91" class="wp-image-4593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B0%98%EA%B3%A0%ED%9D%90.jpg" alt="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Sunflowers, 1889)’, 반 고흐 미술관 소장"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9391" class="wp-caption-text">▲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Sunflowers, 1889)’, 반 고흐 미술관 소장</p></div>
<p>현대미술의 특징은 아티스트의 새로운 표현과 해석이 곧 작품을 정의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같은 현대미술은 시대별, 분야별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작품이 존재한다. 뉴스룸은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반 고흐의 작품부터 패션, 영화, 라이브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까지 시대와 영역을 뛰어넘은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를 인터뷰를 통해 소개해왔다.</p>
<div id="attachment_45939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90" class="wp-image-4593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B2%A0%EB%A5%B4%EC%82%B4%EB%A6%AC%EC%8A%A4-%EB%93%9C%EB%A6%BD.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의 ‘베르살리스 드립 MMXXII (VERSALIS DRIP MMXXII, 202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390" class="wp-caption-text">▲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의 ‘베르살리스 드립 MMXXII (VERSALIS DRIP MMXXII, 2022)’</p></div>
<p>지난해 인터뷰한 <a href="https://bit.ly/3Pfktk9" target="_blank" rel="noopener">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백악관에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현대미술 아티스트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기법인 잉크 페인팅 기법과 이를 활용한 대표작 ‘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를 설명하며 현대미술이 생소한 구독자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을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p>
<p>뉴스룸은 구독자의 예술적 시야 확장을 위해 흑백 사진부터 생소한 앵글의 항공 사진까지 다채로운 사진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45939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96" class="wp-image-4593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B3%B4%ED%85%8D%EC%8A%A4.jpg" alt="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의 ‘보텍스(Vortex, 2009)’"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396" class="wp-caption-text">▲ 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의 ‘보텍스(Vortex, 2009)’</p></div>
<p>흑백 야생동물 사진가 <a href="https://bit.ly/3pZOye1" target="_blank" rel="noopener">볼프 아데마이트</a>와의 인터뷰는 동물 사진 촬영의 과정이 얼마나 운이 크게 작용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대표작 ‘보텍스’를 촬영할 때 원하는 포즈의 얼룩말을 포착하기 위해 몇 달간 동물원을 방문한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스토리 덕에 구독자는 그의 작품에 담긴 가치와 노력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594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420" class="wp-image-4594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D%94%ED%94%84%EB%A0%88%EC%9E%84-%EC%9D%B8%ED%84%B0%EB%B7%B0-%ED%8C%94%EB%9D%BC%EB%8B%88%EB%AA%A8%ED%95%9C-%EB%B6%89%EC%9D%80%EC%82%AC%EA%B5%AC.png" alt="팔라니 모한(Palani Mohan)의 ‘붉은 사구(Red Dunes, 2021)’" width="1000" height="502" /><p id="caption-attachment-459420" class="wp-caption-text">▲ 팔라니 모한(Palani Mohan)의 ‘붉은 사구(Red Dunes, 2021)’</p></div>
<p><a href="https://bit.ly/3xco0Fy" target="_blank" rel="noopener">팔라니 모한</a>의 인터뷰에서는 예술가가 겪은 팬데믹 기간과 그로 인한 변화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다양한 풍경을 촬영하며 1년의 절반을 길거리에서 보내는 그는 팬데믹 기간 동안 홍콩에서 머물며 지역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얻었다고 밝혔다. 뉴스룸은 그의 대표작 ‘붉은 사구’를 통해 강렬한 색채와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을 소개하며 구독자들의 호평을 얻었다.</p>
<div id="attachment_45939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92" class="wp-image-4593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6%A0%EB%AF%B8%ED%81%B4%EB%9D%BC%ED%81%AC.jpg" alt="토미 클라크(Tommy Clark)의 ‘플라야 쇼어라인(Playa Shoreline, 2015)’"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392" class="wp-caption-text">▲ 토미 클라크(Tommy Clark)의 ‘플라야 쇼어라인(Playa Shoreline, 2015)’</p></div>
<p>세계적인 항공 사진작가 <a href="https://bit.ly/3CER9vh" target="_blank" rel="noopener">토미 클라크</a>의 인터뷰는 사진 작품에서 앵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룸은 헬리콥터 위에서 찍은 신선한 앵글과 구도의 작품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했다.</p>
<p>뉴스룸이 만난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은 아트 스토어의 강점으로 ‘물리적 한계의 극복’을 높게 평가했다. 관객이 직접 감상하기 어려운 타 대륙권의 작가와 작품을 손쉽게 접할 뿐 아니라 아티스트 역시 새롭게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p>
<div id="attachment_45939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393" class="wp-image-4593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7%8C%EC%A7%80%EB%A0%88%EC%98%B9.jpg" alt="만지 레옹(Manzi Leon), ‘그녀의 순간(She Snap)’"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393" class="wp-caption-text">▲ 만지 레옹(Manzi Leon), ‘그녀의 순간(She Snap, 2021)’</p></div>
<p>아프리카 예술 단체 <a href="https://bit.ly/3JmEdzI"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라이프 매터스</a>와의 인터뷰는 그동안 생소했던 아프리카 예술을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아트라이프 매터스 소속 아티스트 만지 레옹의 대표작 ‘그녀의 순간(She Snap)’은 아프리카 공동체 속 여성들의 기분과 생각을 떠올리게 해 구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p>
<div id="attachment_45940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400" class="wp-image-4594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1%9C%EA%B1%B4%ED%9E%89%EC%8A%A4-%EC%95%A1%EC%86%90.jpg" alt="로건 힉스(Logan Hicks), ‘액손(Axon, 2018)’"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9400" class="wp-caption-text">▲ 로건 힉스(Logan Hicks), ‘액손(Axon, 2018)’</p></div>
<p>아트 스토어의 첫 번째 현대미술 아티스트였던 <a href="https://bit.ly/3qaCUwt" target="_blank" rel="noopener">로건 힉스</a>와의 인터뷰 역시 구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인 그는 여러 겹의 스텐실을 사용해 도시의 미학적 요소를 극도로 정말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뉴욕을 그리워하거나 뉴욕 거리를 한 번쯤 거닐고 싶은 구독자 모두의 감성을 자극한다. 로건 힉스와 아트 스토어 협업은 거리 미술을 집 안 거실까지 들여올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시사하며 작품 감상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p>
<p> </p>
<h3>삼성 아트 스토어, 예술 저변의 확대 이끌어</h3>
<p>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예술 작품은 전 세계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아트 스토어는 새로운 작품 전시의 장으로서 대중의 예술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 있다. 기술을 통해 예술 감상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는 아트 스토어가 앞으로는 어떤 협업과 이야기로 우리를 예술의 세계로 인도할지 삼성 아트 스토어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p>
<p>인터뷰 35편 전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일부 서비스는 종료되었을 수 있으니, 최신 서비스 작품 목록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c%8c%ed%8a%b8%eb%84%88-%ec%9d%b8%ed%84%b0%eb%b7%b0"><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94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0828_Interview_KR.jpg" alt="" width="1000" height="13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해변의 평온: 세르주 하마드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d%95%b4%eb%b3%80%ec%9d%98-%ed%8f%89%ec%98%a8-%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x-%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link>
				<pubDate>Fri, 05 Jul 2024 08: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Serge-Hamad_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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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세르주 하마드]]></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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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변을 따라 걸으며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 세르주 하마드, 사진작가 세르주 하마드는 종군 기자 출신 사진작가다. 전쟁터에서 사진으로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적나라하게 전하던 그는 이제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하며 예술가로서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릴랙스(Relax)” 시리즈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특유의 평온한 톤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작품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yle="text-align: center"><em>“해변을 따라 걸으며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em><br />
<em>– 세르주 하마드, 사진작가</em></h3>
<p>세르주 하마드는 종군 기자 출신 사진작가다. 전쟁터에서 사진으로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적나라하게 전하던 그는 이제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하며 예술가로서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릴랙스(Relax)” 시리즈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특유의 평온한 톤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작품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인권 단체에 기부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온한 마음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p>
<p>지중해 인근에서 태어난 하마드는 바다로부터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아왔다. 바다의 고요하고 사색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2020년 삼성 아트 스토어 합류 이후 새로운 방식으로 그의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인기가 더욱 늘었다.</p>
<p>올 6월, 하마드의 새로운 작품 2점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됐다. ‘해변 #61’과 ‘해변 #64’는 엄선된 컬렉션 ‘컬러스 오브 프라이드(Colors of Pride)’와 ‘헬로우 서머(Hello Summe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삼성 뉴스룸은 하마드의 사색적인 창작 과정과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예술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div id="attachment_45730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4" class="wp-image-4573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jpg" alt="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 width="1000" height="1000" /><p id="caption-attachment-457304" class="wp-caption-text">▲ 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p></div>
<h3></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해변에서 발견한 예술적 영감</strong></span></h3>
<p><strong>Q: 보도용 사진에서 사진 예술로 넘어온 과정에 대해 들려달라.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strong></p>
<p>전에는 기자로서 분쟁지역의 사회∙정치적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치열하게 기록해왔다. 그러다 2011년부터는 나도, 작품도 힐링을 추구하면서 진솔한 개인적 경험을 포착 해보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작품인 ‘릴랙스 시리즈’의 목표는 내 마음의 평온함을 나누는 한편, 수익금으로는 인권 단체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감사하게도 대중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나는 이 길을 계속 걷게 되었다.</p>
<p> </p>
<p><strong>Q: 해변을 다루는 릴랙스 시리즈가 인기다. 어디서 영감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strong></p>
<p>내가 나고 자란 지중해는 언제나 나를 매료시켰다. 해변을 따라 걸으면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다.</p>
<p>부모님께 각각 물려받은 북아프리카와 서구의 유산은 내 예술적 시각에 큰 영향을 끼쳤다. 덕분에 세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해석할 수 있게 됐다. 두 문화적 전통에서 주제와 소재, 미학을 자유롭게 끌어오는데, 특히 나만의 색감을 찾는데 진심인 편이다.</p>
<p> </p>
<p><strong>Q: 해변을 주제로 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왜 해변을 좋아하는가?</strong></p>
<p>해변에서 ‘릴랙스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는 나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가장 편안한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해변에서의 작업할 때면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사하라 사막과 바다가 떠올라 즐겁다.</p>
<p> </p>
<p><strong>Q: 해변 사진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노하우가 있나?</strong></p>
<p>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계획과 타이밍이다. 촬영 전에 날씨를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평소 수평선의 변화를 파악하고 장소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p>
<p>예를 들어, 바다 위 배를 촬영하려면 정박지 근처 해변에서 일출∙몰 위치를 파악해 두어야 하고, 팰리컨이 사냥하는 모습을 포착하려면 평소에 봐둔 해변에 가서 일몰 한 시간 전까지 촬영 준비를 마쳐야 한다. 준비를 모두 마치면 비로소 자연의 부름에 겸손히 응할 수 있게 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해변에서 ‘릴랙스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가장 편안한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로 집 안에서 느끼는 자연</strong></span></h3>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전시할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어떤 주제나 감정을 담고자 하는지 궁금하다.</strong></p>
<p>주로 아트 스토어의 특별 큐레이션 테마를 기반으로 작품을 선정한다. 구독자들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에 집중해 작품을 고르고 있다. 지금 삼성 아트 스토어에 전시 중인 작품들은 고요함과 조화를 전달하고자 선정했다.</p>
<p><strong>Q: ‘해변 #61’과 ‘해변 #64’는 삼성 아트 스토어 6월 컬렉션으로 소개되었다. 사용자들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혹시 숨은 이야기들은 없는지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div id="attachment_4572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297" class="wp-image-4572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61-2023.jpg" alt="해변 #61(Beach #61,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297" class="wp-caption-text">▲ 해변 #61(Beach #61, 2023)</p></div>
<p>‘해변 #61’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했는데,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해수욕장 안전요원 전망대는 관용을 상징한다.</p>
<div id="attachment_4572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299" class="wp-image-45729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64-2023.jpg" alt="해변 #64 (Beach #64,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299" class="wp-caption-text">▲ 해변 #64 (Beach #64, 2023)</p></div>
<p>‘해변 #64 작품은 구독자들에게 함께 해변을 산책하자는 의미를 담아 보내는 초대장이다.</p>
<p> </p>
<p><strong>Q: 아트 스토어의 작품들 중, 더 프레임에 디스플레이 할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p>
<p>‘해변 #4’, ‘해변 #37’, ‘해변 #32’ 세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이 작품들은 사람과 바다 새가 자연을 공유하는 조화의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
<div id="attachment_45730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1" class="wp-image-4573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42011.jpg" alt="해변 #4 (Beach #4, 2011)"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1" class="wp-caption-text">▲ 해변 #4 (Beach #4, 2011)</p></div>
<p>‘해변 #4’는 수평으로 펼쳐진 자연의 색을 통해 고요함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노란 차를 보고 택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전요원 차량이었다.</p>
<div id="attachment_45730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3" class="wp-image-4573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37-2016.jpg" alt="해변 #37(Beach #37, 2016)"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3" class="wp-caption-text">▲ 해변 #37(Beach #37, 2016)</p></div>
<p>‘해변 #37’ 작품은 마치 목탄화같이 보이는 모래 언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를 담은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5730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2" class="wp-image-4573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322014.jpg" alt="해변 #32 (Beach #32, 2014)"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2" class="wp-caption-text">▲ 해변 #32 (Beach #32, 2014)</p></div>
<p>해변 #32’ 작품은 모래 언덕에 찍힌 사람과 새의 발자국을 한 프레임에 담은 작품으로, 사람과 새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각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한다. 설령 새들이 날아가버려 사진 속에 보이지 않았더라도 그들이 우리와 모래 언덕을 함께 공유하며 자연을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더 프레임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자유롭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술이 그리는 사진 예술의 미래</strong></span></h3>
<p><strong>Q: 기술이 사진과 예술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 현재 어떤 방식으로 작품에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p>기술은 내 사진에 항상 영향을 끼쳐왔다. 기술의 발전은 예술가에게는 더욱 강력한 도구가 생긴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사진작가로서 작품에 적합한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해 예술 세계를 그려 나가고 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모두 수용해 활용하는 편이다.</p>
<p>비단 사진뿐 아니라 모든 예술 분야가 혁신 기술의 덕을 봐왔다고 생각한다. 사진의 경우, 특히 기술의 발달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기술은 도구라는 점이다.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창작의 과정이 본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p>
<p> </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더 프레임과의 협력이 실내 예술 감상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strong></p>
<p>아트 스토어는 보다 많은 대중이 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도 자유롭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p>
<p> </p>
<p><strong>Q: 계획 중인 작품이 있다면?</strong></p>
<p>‘어 테이블 히어, 어 테이블 데어(A table here, a table there)’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서부 해안을 따라 몇 달 여행하며 작품활동을 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완성해 공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기술과 예술의 만남: 아트바젤은 왜 더 프레임을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했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a%b8%b0%ec%88%a0%ea%b3%bc-%ec%98%88%ec%88%a0%ec%9d%98-%eb%a7%8c%eb%82%a8-%ec%95%84%ed%8a%b8-%eb%b0%94%ec%a0%a4%ec%9d%80-%ec%99%9c-%eb%8d%94-%ed%94%84%eb%a0%88%ec%9e%84</link>
				<pubDate>Wed, 05 Jun 2024 09:00: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TH_0603_2.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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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x46CHd</guid>
									<description><![CDATA[“더 프레임을 통해 아트바젤에서 기존의 전시회를 넘어선 새롭고 독특한 예술을 경험하기 바란다” –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 아트바젤 바젤(Art Basel in Basel) 디렉터   최근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바젤 바젤(Art Basel in Basel)’의 새로운 디렉터로 부임[1]한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는 예술적 열정과 전략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아트바젤 바젤의 디렉터로서 아트 페어를 기획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yle="text-align: center"><em>“더 프레임을 통해 아트바젤에서 기존의 전시회를 넘어선</em><br />
<em>새롭고 독특한 예술을 경험하기 바란다”</em><br />
<em>–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 아트바젤 바젤(Art Basel in Basel) 디렉터</em></h3>
<p> </p>
<p>최근 세계 최대 아트 페어 ‘<a href="https://www.artbasel.com/basel/"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바젤 바젤</a>(Art Basel in Basel)’의 새로운 디렉터로 부임<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한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는 예술적 열정과 전략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아트바젤 바젤의 디렉터로서 아트 페어를 기획하고 세계 최고의 갤러리와 수집가, 예술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바젤을 글로벌 아트의 허브로 만들고 있다.</p>
<p>기술과 예술의 기막힌 만남,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의 아트바젤 바젤 공개를 1주일 앞두고, 삼성 뉴스룸이 크루즈와 함께 아트바젤의 역사와 야심찬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div id="attachment_4562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291" class="wp-image-4562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Maike-Cruse-e1717404312357.png" alt="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 아트 바젤 디렉터)" width="1000" height="854" /><p id="caption-attachment-456291" class="wp-caption-text">▲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 아트바젤 디렉터)</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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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style="text-align: center"><em>“내 일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항상 예술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em><br />
<em>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발굴하려 노력한다.”</em></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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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예술의 일상, 일상의 예술</h3>
<p><strong>Q: 아트바젤에서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strong><br />
아트바젤 바젤의 디렉터로서 바젤 본사 팀을 관리하고 메인 아트 페어인 바젤 행사를 감독한다.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바젤에서 뛰어난 팀원들과 스위스 아트 페어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어 기쁘다.</p>
<p>나는 바젤 행사의 디렉터로서 전 세계 갤러리와 수집가, 예술가뿐 아니라 바젤의 주요 박물관, 기관, 문화 파트너들과 탄탄한 관계도 이어가고 있다. 그 외 <a href="https://parisplus.artbasel.com/"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바젤 파리+</a>(Paris+ par Art Basel), <a href="https://www.artbasel.com/hong-kong"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바젤 홍콩</a>(Art Basel Hong Kong), 그리고 <a href="https://www.artbasel.com/miami-beach"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a>(Art Basel Miami Beach) 등 아트바젤 소속 다른 디렉터들과도 긴밀히 협업한다. 대략 20년간 아트바젤의 아트 페어는 거의 모두 참가했는데, 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트바젤이 앞으로도 최고의 아트 페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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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Q: 아트바젤은 아티스트와 예술 애호가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아트 페어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면?</strong><br />
1970년 바젤의 갤러리스트들이 설립한 아트바젤은 이제 전 세계 근현대 미술 아트 페어의 정점으로 부상했다. 아트바젤은 계속해서 예술을 혁신하며 전 세계 예술 커뮤니티에 헌신하고 있다. 전통적인 아트 페어 개최 외에도 디지털 플랫폼으로 예술을 확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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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Q: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예술을 즐기는지?</strong><br />
내 일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항상 예술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행복한 직업이다. 나는 특히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발굴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바젤 아트 페어에서는 40개국 250곳 이상의 갤러리들이 최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작품을 만날지 매우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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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아트바젤 X 더 프레임, 예술과 혁신을 잇다</h3>
<p><strong>Q: 이번 전시회에서 더 프레임과 협업하게 된 계기는?</strong><br />
나는 디지털 기술이 아트 페어에서의 예술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최자로서 갤러리, 파트너, 수집가 등 국제적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엄격한 예술 작품 선정은 물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회에 도입하기 위한 시도도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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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Q: 더 프레임과의 협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strong><br />
아트바젤 바젤의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더 프레임을 소개해 기쁘다. 더 프레임의 <a href="https://bit.ly/41WDsF2" target="_blank" rel="noopener">정확한 색 재현력</a>은 이미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p>
<p>더 프레임은 이미 삼성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저명 예술가, 박물관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디지털 캔버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이 관객들에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또다른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고 관람 경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p>
<div id="attachment_45629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292" class="wp-image-4562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The-Frame_PR-Image_04-e1713143696184.jpg" alt="삼성 '더 프레임,' 아트 바젤 바젤 2024의 첫 공식 비주얼 디스플레이로 선정 "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292" class="wp-caption-text">▲ 삼성 ‘더 프레임,’ 아트바젤 바젤 2024의 첫 공식 비주얼 디스플레이로 선정</p></div>
<p><strong>Q: 더 프레임 라운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 방문객들은 라운지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나?</strong><br />
올해 아트바젤 방문객들은 공식 전시장 내 마련된 전용 부스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Samsung The Frame Lounge)’에서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A New way of exploring art)’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p>
<p>특히 실물 작품 사이에 숨겨진 더 프레임을 찾아보는 ‘더 프레임 찾기(Find The Frame)’ 섹션이 있는데, 이곳에 대한 방문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더 프레임 라운지가 과거 전통과 오늘날의 기술 혁신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교류, 경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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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디지털 세상, 창의력의 경계를 넓히다</h3>
<p><strong>Q: 기술이 예술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trong><br />
기술은 예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술은 예로부터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고,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에 참여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왔으며, 그 영향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p>
<p>특히 디지털 혁신은 예술의 유통뿐 아니라 창작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많은 예술가들은 이미 창작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공 지능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술가들의 실험 정신과 새로운 산업에 대한 도전으로 예술의 경계가 확장되며 진화하고 있다. 이래서 내가 예술을 사랑한다.</p>
<p>점점 확대되고 있는 기술과 예술의 교차점에 대한 논의는 올해 아트바젤 바젤에서 다룰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이다. 특히 6월 12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저명 비평가 벤 데이비스(Ben Davis)와 예술가 세실 비 에반스(Cécile B. Evans) 의 <a href="https://www.artbasel.com/stories/technology-expanding-or-erasing-the-art-world" target="_blank" rel="noopener">공개 토론</a>을 추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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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Q: 앞으로 더 프레임과 삼성 아트 스토어에게 기대되는 점은?</strong><br />
기술이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삼성 아트 스토어 덕분에 더 많은 대중들이 예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말이다. 삼성은 더 프레임을 통해 유명 박물관과 문화 기관, 예술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예술과 매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예술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를 강화하기 위해선 다양한 예술가와 전문가와의 협업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관객들은 예술에 몰입하고, 경험하며 작품과 상호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 혁신이 예술계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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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아트바젤’</h3>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628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Art_Basel_in_Basel_2023_campaign_courtesy_of_Art_Basel_3_HiRes-e1717404399960.jpg" alt="아트 바젤 바젤 2023 이미지"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45629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290" class="wp-image-4562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Art_Basel_in_Basel_2023_Courtesy_of_Art_Basel_2-1-e1717404422893.jpg" alt="아트 바젤 바젤 2023"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290" class="wp-caption-text">▲ 아트바젤 바젤 2023</p></div>
<p><strong>Q: 아트바젤 바젤이 타 아트 페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strong><br />
아트바젤 바젤은 아트바젤의 메인 아트 페어이자 중심 행사다. 위원회의 엄격한 선정 과정을 거친 최고의 작품들이 전시된다.</p>
<p>바젤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사랑받고 있다. 독특한 박물관과 기관을 보유하고 최고의 전시회를 개최해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하고 인상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바젤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인 <a href="https://www.artbasel.com/stories/kunstmuseum-basel-josef-helfenstein" target="_blank" rel="noopener">본 미술관</a>(Kunstmuseum)과 <a href="https://www.artbasel.com/catalog/gallery/1115/Fondation-Beyeler" target="_blank" rel="noopener">바이엘러 재단</a>(Fondation Beyeler)으로 대표되는 선두적인 민간 재단들, 혁신적인 샤울라거 미술관(Schaulager)이 있다. 도시의 친밀한 분위기 덕에 아트 페어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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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Q: 파리, 마이애미의 아트바젤과 비교해 스위스 아트바젤만의 특징이 있다면?</strong><br />
아트 페어는 개최 도시 및 지역색에 맞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중 아트바젤 바젤은 가장 큰 아트 페어로써 200개가 훌쩍 넘는 많은 갤러리와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파리는 프랑스 특유의 느낌이 강하고, 홍콩은 아시아 갤러리가 50%를 차지한다. 마이애미 비치는 북미와 남미 갤러리의 비중이 크다. 각 아트 페어들이 서로를 보완하여 우리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준다.</p>
<p>바젤에 이어, 오는 10월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첫 파리 에디션이 열린다. 파리와 마이애미 비치 페어에서도 혁신적인 요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p>
<p><strong>Q: 방문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정 프로그램이나 콘텐츠가 있다면?</strong><br />
청중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 href="https://www.artbasel.com/basel/basel/parcours-overview" target="_blank" rel="noopener">파쿠르스</a>(Parcours)와 <a href="https://www.artbasel.com/stories/art-basel-unveils-further-highlights-for-its-2024-edition" target="_blank" rel="noopener">메리안</a>(Merian) 구역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참여형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지며 무료로 공개된다. 또, 올해 20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에서는 신진 예술 리더들과 시대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p>
<p>이외에도 바젤 행사의 매력은 행사장 근처에서 최고의 전시와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이엘러 재단의 ‘썸머 쇼(Summer Show)’나 ‘<a href="https://www.artbasel.com/stories/black-portraiture-kunstmuseum-basel-pan-africanism-lynette-yiadom-boakye-danielle-mckinney" target="_blank" rel="noopener">범아프리카 예술 100주년 특별전</a>’ 같은 지역 기관의 전시회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크루즈는 2008년부터 3년간 아트바젤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이후 갤러리 ‘위크앤드 베를린(Gallery Weekend Berlin)’의 디렉터를 지내다 2023년 7월, 아트바젤 바젤 디렉터로 임명되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연결과 소통의 경험을 불어넣다: 카리사 포터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7%b0%ea%b2%b0%ea%b3%bc-%ec%86%8c%ed%86%b5%ec%9d%98-%ea%b2%bd%ed%97%98%ec%9d%84-%eb%b6%88%ec%96%b4%eb%84%a3%eb%8b%a4-%ec%b9%b4%eb%a6%ac%ec%82%ac-%ed%8f%ac%ed%84%b0-x</link>
				<pubDate>Tue, 28 May 2024 08:00:1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Carissa-Potter_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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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리사 포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yBfTqI</guid>
									<description><![CDATA[“나는 본질적으로 연결을 갈망하는 사람… 외로울 땐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 카리사 포터(Carissa Potter)   예술가 카리사 포터(Carissa Potter)는 스스로를 ‘연결을 갈망하는 인간’이라 설명한다. 그는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을 구현하기 위해 판화, 글, 설치 예술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포터의 작품들은 풍부한 감정과 공감을 통해 인간 경험의 다양하고 복잡한 면을 보여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yle="text-align: center"><em>“나는 본질적으로 연결을 갈망하는 사람…</em></h3>
<h3 style="text-align: center"><em>외로울 땐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em></h3>
<h3 style="text-align: center"><em>– 카리사 포터(Carissa Potter)</em></h3>
<p> </p>
<p>예술가 카리사 포터(Carissa Potter)는 스스로를 ‘연결을 갈망하는 인간’이라 설명한다. 그는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을 구현하기 위해 판화, 글, 설치 예술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포터의 작품들은 풍부한 감정과 공감을 통해 인간 경험의 다양하고 복잡한 면을 보여준다.</p>
<p>포터는 페이스북과 구글, 칼라 아트 인스티튜트(Kala Art Institute) 등 캘리포니아 소재 여러 유명 회사에서 작가로 활동했고 그의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SFMOMA)부터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매장까지 다양한 곳에서 전시되고 있다.</p>
<p>삼성 뉴스룸이 그의 예술 여정과 영감,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div id="attachment_45600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08" class="size-full wp-image-4560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image-1-e1716788558801.png" alt="카리사 포터" width="1000" height="625" /><p id="caption-attachment-456008" class="wp-caption-text">▲ 카리사 포터</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글과 그림으로 예술을 창작하고 연결하다</strong></span></h3>
<p><strong>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strong></p>
<p>늘 흥미로운 질문이다. 나를 대표할 경험을 한두 가지만 고르기 어렵기 때문이다.</p>
<p>나는 본질적으로 연결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책을 쓰고 대화를 하고 설치 미술 작품을 만들며 글과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또,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People I’ve Loved)’에서 2012년부터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연결을 촉진하는 오브제를 만들고 있다.</p>
<p> </p>
<p><strong>Q: 창작에 가장 큰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strong></p>
<p>나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에게 무거운 질문을 던지며 창의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미 없는 세상에서 의미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들 말이다. 지금도 내 마음이 이끄는 주제에 관심을 쏟는다. 외로울 땐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이런 생각들이 가장 큰 영감이자 매체의 경계를 허무는 도구가 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타인에게 내 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나도 상대방의 마음을 들어주겠다는 일종의 초대이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삶을 담은 예술, 예술을 닮은 삶</strong></span></h3>
<p><strong>Q: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개방적 방식으로 작품에 독특한 느낌을 부여한다. 작품의 테마와 서사는 어떻게 형성하는가?</strong></p>
<p>작품이 흥미롭기 위해서는 감정적 연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내 작품에 실제 경험을 반영하곤 한다. 내가 원했던 삶이나 실제 경험을 작품에 담는 것은 거울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때로는 스스로 돌아보는 이 과정이 위안이 된다.</p>
<div id="attachment_4560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09" class="size-full wp-image-4560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image.png" alt="카리사 포터와 딸 마가렛"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009" class="wp-caption-text">▲ 카리사 포터와 딸 마가렛</p></div>
<p>신뢰하는 사람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가까워지는 일은 매우 황홀한 일이다. 하지만 말과 행동은 상황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되도록 옳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의도한대로 솔직해지기가 어렵다. 나는 이런 사회적 규범에 억눌려 있었던 감정들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상처받고 싶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실제론 말할 수 없는 내용도 예술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p>
<h3 style="text-align: center"><em>“내가 원했던 삶이나 실제 경험을 작품에 담는 것은 거울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em><em>때로는 스스로 돌아보는 이 과정이 위안이 된다</em>”</h3>
<p> </p>
<p><strong>Q: 작품에 개인적인 주제들이 담겨 있는데, 관람객은 이런 주제에 대해 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strong></p>
<p>사람들은 대체로 타인에게 열려있다고 믿는다. 타인에게 내 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도 들어주겠다는 일종의 초대이기도 하다. 이렇게 작품을 통해 드러낸 내 개인적인 주제들이 관객과 연결될 때 내 생각도, 작품을 감상한 관객의 생각도 모두 있는 그대로 가치를 지닌다.</p>
<p>특히 내 작품을 본 사람들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던가 “제가 비슷하게 힘든 일을 겪을 때 당신의 작품을 봤어요”, “당신의 작품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면도 받아들이게 됐어요” 등 자기 이야기를 해줄 때면 작품을 통해 나보다 큰 어떤 존재에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카리사 포터 x 삼성 아트 스토어</strong></span></h3>
<div id="attachment_4560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18" class="size-full wp-image-456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Winter-Moon-2022-e1716788937323.jpeg" alt="겨울 달(Winter Moon, 202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6018" class="wp-caption-text">▲ 겨울 달(Winter Moon, 2022)</p></div>
<p><strong>Q: ‘겨울 달(Winter Moon)’이 작년 아트 스토어의 구독자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겨울이란 계절과 달을 모티브로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또, 이 작품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p>
<p>단순한 작품이라 사랑받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단순한 이미지는 마음의 휴식과도 같다.</p>
<p>사람들이 파란색을 좋아해 작품이 사랑받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색상으로도 복잡한 실험은 하진 않는 편이다. 단순한 색도 작품의 톤 전체에 깊이와 느낌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겨울 달’은 편안함과 우울함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뉴트럴한 감정 톤이 특징이다.</p>
<div id="attachment_45601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10" class="size-full wp-image-4560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Bunny-Love-2024-e1716788970304.jpeg" alt="버니 러브(Bunny Love, 2024)"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6010" class="wp-caption-text">▲ 버니 러브(Bunny Love, 2024)</p></div>
<p><strong>Q: 4월과 5월 컬렉션에는 ‘버니 러브(Bunny Love)’와 ‘엄마를 위한 꽃(Flowers for Mom)’도 포함됐다. 이 작품들이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strong></p>
<p>계절의 변화를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겨울이 끝날 무렵, 사람들은 새로운 삶과 에너지, 축하하고 기대할 무언가를 원한다.</p>
<p>이 두 작품은 우리가 봄을 맞아 갈망하는 것과 앞으로 마주할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 관심을 받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봄이 모티브가 된 이 두 작품을 감상할 때 ‘지금 있어야 할 곳에 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p>
<p> </p>
<p><strong>Q: 그 외에 더 프레임에 전시할 작품들을 추천한다면?</strong></p>
<p>우울증을 겪던 시기, 식물을 돌보며 즐거움을 찾았다. 단순하고 뻔한 일 같지만 나에게 식물은 매우 큰 힘이 되었다. 식물과 상호작용하는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기도 하고 복잡한 생명의 신비에 경외감을 느끼며 스스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기도 했다.</p>
<p>내가 작은 존재라는 깨달음은 ‘해내야만 하는 일’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런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 세 점을 추천한다.</p>
<p>‘플랜트 월(Plant Wall)’ 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과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흰색 바탕에 다양한 식물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식물 가족(A Family of Plants)’은 테라코타 화분에 담긴 식물들을 표현한 작품이고, ‘9월의 꽃(September Bloom)’ 은 꽃다발을 안고 앉아 있는 여성을 표현했다.</p>
<div id="attachment_45601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11" class="size-full wp-image-4560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Plant-Wall-2020-e1716789011656.jpg" alt="플랜트 월(Plant Wall, 2020)"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6011" class="wp-caption-text">▲ 플랜트 월(Plant Wall, 2020)</p></div>
<div id="attachment_4560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19" class="size-full wp-image-456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A-Family-of-Plants-2024-e1716789050269.jpeg" alt="식물 가족(A Family of Plants, 2024) "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6019" class="wp-caption-text">▲ 식물 가족(A Family of Plants, 2024)</p></div>
<div id="attachment_45601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012" class="size-full wp-image-4560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5/September-Bloom-2023-e1716789070317.jpg" alt="9월의 꽃(September Bloom, 2023) "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6012" class="wp-caption-text">▲ 9월의 꽃(September Bloom, 2023)</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디지털 세상에서 예술을 탐험하다</strong></span></h3>
<p><strong>Q: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는 일상에서도 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예술의 대중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trong></p>
<p>나는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넘겨보며 인간 창조성의 너른 범위를 탐색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미술 학교에서는 파격적인 시도를 우선시해 집에 어울릴 만한 편안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일상에서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모든 예술은 시대와 기술이 협력해 낳은 작품”</em></h3>
<p> </p>
<p>기술의 도움으로 예술은 많이 대중화됐다. 미술관에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예술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완전히 다른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물건에 둘러싸여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마법 같은 일이다.</p>
<p> </p>
<p><strong>Q: 기술이 예술 창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 본인 작품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는가?</strong></p>
<p>모든 예술은 시대와 기술이 협력해 낳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쁜 현상이 아니다. 간혹 부정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그 또한 이해의 형식을 바꾸는 과정일 뿐이라 생각한다. 일례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산 태블릿이 내 인생을 바꿨다. 태블릿 덕분에 나는 더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정교해진 기술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좋은 결과를 내는 우연한 사고가 발생할 여지가 줄어들기도 했다.</p>
<p>미래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기술이나 AI로 예술을 창작할 때, 인간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지 상상해 보면 흥미롭다. 이미 AI와 같은 기술은 우리 사회의 집단의식에 구체적 형태를 부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상처받고 싶지 않아 실제론 말할 수 없는 내용도 예술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em></h3>
<p> </p>
<p><strong>Q: 본인의 작품이 관객에게 어떻게 수용되기를 기대하나?</strong></p>
<p>최근에 읽은 한 연구에 따르면, 요즘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만한 일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우울한 사실이다. 나는 인간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일에 관심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내 작품이 사람들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거나,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처럼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말할 수 있는 힘 말이다.</p>
<p>사람들은 삶의 달콤한 순간이나 사람들과의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그리고 즐거운 순간은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기 위해 물건에 감정을 이입하고 보관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물건은 감정을 촉발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예술 작품은 보다 더 큰 의미를 품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인상주의 풍경화의 재창조: 삼성 아트 스토어X에린 핸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d%b8%ec%83%81%ec%a3%bc%ec%9d%98-%ed%92%8d%ea%b2%bd%ed%99%94%ec%9d%98-%ec%9e%ac%ec%b0%bd%ec%a1%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link>
				<pubDate>Tue, 23 Apr 2024 11: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TH_Erin-Hanson-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에린 핸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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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술의 창작 트렌드가 어디로 향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그림들이 AI 모델에 영향을 미치고 있듯 미래 기술의 기반은 언제나 인간의 독창성일 것이라 확신한다” – 예술가 에린 핸슨(Erin Hanson)   에린 핸슨이 예술가로서 살아온 여정은 그가 그리는 풍경화만큼이나 찬란하다. 그는 자연을 섬세한 시선으로 관찰하며 여덟 살부터 유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미국 서부 레드락 캐니언(Red Rock Canyon)과 태평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yle="text-align: center"><em>“기술의 창작 트렌드가 어디로 향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em></h3>
<h3 style="text-align: center"><em>내 그림들이 AI 모델에 영향을 미치고 있듯</em></h3>
<h3 style="text-align: center"><em>미래 기술의 기반은 언제나 인간의 독창성일 것이라 확신한다”</em></h3>
<h3 style="text-align: center"><em>– 예술가 에린 핸슨(Erin Hanson)</em></h3>
<p> </p>
<p>에린 핸슨이 예술가로서 살아온 여정은 그가 그리는 풍경화만큼이나 찬란하다. 그는 자연을 섬세한 시선으로 관찰하며 여덟 살부터 유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미국 서부 레드락 캐니언(Red Rock Canyon)과 태평양 연안의 색조에 영감을 받은 핸슨은 자연의 본질을 표현하는 대담한 색상과 생생한 질감의 붓 터치를 내세우는 ‘열린 인상주의(Open Impressionism)’ 화풍을 개척했다.</p>
<p>핸슨의 독특한 작품들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더 프레임 출시 이후 세계적인 온라인 미술 갤러리 ‘사치아트(Saatchi Art)’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집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핸슨의 작품들도 사치아트의 콜렉션에 포함돼 있다.</p>
<p>삼성 뉴스룸은 핸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영감을 주는 풍경과 예술계의 기술 혁신, 그리고 전통적인 갤러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형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p>
<div id="attachment_45489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4894" class="size-full wp-image-4548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1000_Erin-Hanson-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54894" class="wp-caption-text">▲ 에린 핸슨 Erin Hanson</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열린 인상주의’의 원천이 된 자연의 아름다움</span></h3>
<p><strong>Q: 예술가로서의 여정을 소개해달라. 언제부터 그림을 그렸고, 어디서 영감을 받아 지금의 스타일을 확립했는가?</strong></p>
<p>어린 시절부터 화가가 되고 싶었고 여덟 살 때부터 유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유명 미술가들이 유화를 그렸기 때문에 유화에 끌렸다. 물감을 칠하고 기름 냄새를 맡을 때면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들과 연결되는 기분이 든다.</p>
<p>미국 네바다(Nevada) 주의 레드락 캐니언을 자주 등반하며 그곳의 강렬한 색과 아름다운 사막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받았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가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새로운 기법을 시도했다. 400여 점의 시도 끝에 고유한 스타일을 개발해 ‘에린 핸슨’의 작품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 이후 이 스타일을 ‘열린 인상주의’라고 부르게 되었고, 지금까지 작품 3천여 점을 완성했다.</p>
<p> </p>
<p><strong>Q: ‘열린 인상주의’ 화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strong></p>
<p>색과 빛,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다. 인상주의를 기반으로 야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물감을 두텁게 바르는 임파스토(impasto) 기법으로 붓질을 겹치지 않고 나란히 칠해 그림을 그린다. 캔버스에 페인트를 문지르거나 붓으로 색을 섞지 않기 때문에 색깔이 생생하고 질감이 풍부하다. 붓질 사이사이로 밑그림이 살짝 보여 스테인드 글라스나 모자이크 같아 보이기도 하다.</p>
<div id="attachment_45489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4893" class="size-full wp-image-4548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1000_Dawning-Saguaro-2021.jpg" alt="새벽의 사와로 선인장(Dawning Saguaro, 2021)"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4893" class="wp-caption-text">▲ 새벽의 사와로 선인장(Dawning Saguaro, 2021)</p></div>
<p> </p>
<p><strong>Q: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주 그리는데, 뮤즈가 된 장소가 있는지? 그런 장소가 창작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strong></p>
<p>첫 뮤즈는 네바다 주의 레드락 캐니언과 유타(Utah)주 남부였다. 이후 자이온(Zion),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캐니언 드 셰이(Canyon de Chelly) 등 이 지역 국립 공원들을 탐험했다. 사막 특유의 색상과 추상적인 풍경은 절대 질리지 않는다.</p>
<p>캘리포니아(California)로 돌아온 후 태평양 연안, 특히 카르멜(Carmel)과 멘도시노(Mendocino)를 자주 탐험했고 캘리포니아 와인 컨트리(Wine Country)의 포도밭이나 오크 나무,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언덕들을 그리는 데 푹 빠졌다. 요세미티(Yosemite)와 타호 호수(Lake Tahoe)에서 만끽할 수 있는 색상과 계절 또한 매우 아름답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물감을 칠하고 기름 냄새를 맡을 때면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들과 연결되는 기분이 든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더 프레임에서 만나보는 자연의 화려한 컬러</span></h3>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있는 본인의 작품들 중 더 프레임에 전시할 작품 세 가지를 추천한다면?</strong></p>
<div id="attachment_45489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4892" class="size-full wp-image-4548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1000_Coastal-Poppies-II.jpg" alt="해안가의 양귀비 꽃II (Coastal Poppies II, 2020)"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4892" class="wp-caption-text">▲ 해안가의 양귀비 꽃II (Coastal Poppies II, 2020)</p></div>
<p><strong>해안가의 양귀비 꽃 II(Coastal Poppies II)</strong>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로, 캘리포니아 하트 캐슬(Heart Castle)과 빅 수르(Big Sur) 근처 해안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닷물은 풍부한 아쿠아마린 색을 띠는데, 양귀비가 1번 고속도로를 따라 꽃을 피운다. 그 색채와 질감의 대조가 풍부한 영감을 줬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면 태평양 연안의 끝에서 야생화와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던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하다.</p>
<div id="attachment_45489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4890" class="size-full wp-image-4548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1000_Apple-Blossoms.jpg" alt="사과 꽃 (Apple Blossoms,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4890" class="wp-caption-text">▲ 사과 꽃 (Apple Blossoms, 2023)</p></div>
<p><strong>사과 꽃(Apple Blossoms)</strong>은 집 근처 30년 된 사과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특별한 그림이다. 오리건(Oregon)주 윌라메트 계곡(Willamette Valley)으로 이사 온 다음부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 나무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400여 점의 시도 끝에 ‘열린 인상주의’ 화풍을 확립했고, 지금까지 작품을 이미 3천여 점 완성했다. 자연의 빛과 색깔이 주는 아름다움은 질리지 않는다”</em></h3>
<p> </p>
<p><strong>벚꽃(Cherry Blossom)</strong>은 오리건주 맥민빌(McMinnville)에 위치한 내 갤러리 근처의 벚나무 숲을 담고 있다. 완벽하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분홍색 벚나무들이 봄을 알린다.</p>
<div id="attachment_4548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4891" class="size-full wp-image-4548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4/1000_Cherry-Blossom.jpg" alt="벚꽃 (Cherry Blossom,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4891" class="wp-caption-text">▲ 벚꽃 (Cherry Blossom, 2023)</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기술X예술, 몰입을 더하다</span></h3>
<p><strong>Q: 아트 스토어의 오랜 파트너인 사치아트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는?</strong></p>
<p>‘열린 인상주의’ 화풍으로 유화를 3,000점 이상 그리면서 이들을 세상과 공유할 방법을 고민했다. 그 답 중 하나가 사치아트,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었다. 사치아트는 더 프레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지만, 오리지널 예술 작품 전시에 있어 최고의 온라인 허브이기도 하다. 전문적으로 엄선된 컬렉션과 다양한 스타일, 매체를 오가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형식의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대화면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SNS의 섬네일로는 볼 수 없는 실제 붓 터치와 질감의 리듬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p>
<p> </p>
<p><strong>Q: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소감은 어떤가?</strong></p>
<p>더 프레임은 실제 작품이 걸릴 만한 벽면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더 좋아한다. 작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질감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컬러도 정확하게 표현되는 것을 보고 색감이 특히 중요한 내 ‘열린 인상주의’ 작품에 최적이라 생각했다.</p>
<p>고해상도의 아트 스토어 전시를 위해서는 갤러리 방을 가득 채울 만큼 큰 대형 스캐너를 사용한다. 스캐너가 다섯 가지 각도에서 작품을 촬영한 후 그림자를 처리한다. 이미지 위 작은 그림자들이 입체감을 주고, 붓질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을 부여한다. 빛 아래에서 유화 물감이 반짝이는 느낌을 만들어 작품에 사실감을 더한다.</p>
<p><em>*역자 주: 2024년형 ‘더 프레임(The Frame)’은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으로부터 디스플레이 최초로 ‘<a href="https://bit.ly/41WDsF2" target="_blank" rel="noopener">아트풀 컬러 인증</a>(ArtfulColor Validated)’을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em></p>
<p> </p>
<p><strong>Q: 예술계에서 기술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보는가? 앞으로 예측되는 해당 트렌드의 방향은?</strong></p>
<p>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더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 예로 지클레이 프린트(Giclee Print, 원작과 구분하기 어려운 고화질의 인쇄 방식)나 고화질 초대형 디지털 전시가 가능해졌다. 이후에는 ‘에린 핸슨만의 몰입감 있는 경험’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초대형 디지털 전시 속에서 사람들이 내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작품 속 움직이는 자연에 둘러싸이길 바란다.</p>
<p>창작 측면에서도 여러 AI 모델들이 예술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술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트렌드가 어디로 향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그림들이 AI 모델에 영향을 미치고 있듯 미래 기술의 기반은 언제나 인간의 독창성일 것이라 확신한다.</p>
<p> </p>
<p><strong>Q: 다가오는 프로젝트가 있다면?</strong></p>
<p>인상주의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파리로 가서 유명한 작품들이 그려진 장소에 가볼 예정이다. 센 강(la Seine)에서 출발해 르아브르(Le Havre)와 프랑스 남부까지 가려고 한다. 그 후엔 첫 인상주의 전시회 조직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컬렉션을 만들 계획이다.</p>
<p> </p>
<p>이 컬렉션의 작품들은 올해 9월 ‘센 강의 잔상(Reflections of the Seine)’이란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s://www.erinhanson.com/Event/ReflectionsoftheSeine" target="_blank" rel="noopener">이 링크</a>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아트 스토어 X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공간을 넘어 만나는 예술의 미학</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a9%94%ed%8a%b8%eb%a1%9c%ed%8f%b4%eb%a6%ac%ed%83%84-%eb%af%b8%ec%88%a0%ea%b4%80-%ec%8b%9c%ea%b3%b5%ea%b0%84%ec%9d%84-%eb%84%98</link>
				<pubDate>Thu, 14 Mar 2024 16:00: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thumb-Degas.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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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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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tephen Mannello)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에드가 드가(Edgar Degas)’, ‘앙리 루소(Henri Rousseau)’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span>.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span>.”</span></span></span></em></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pan>(Stephen Mannello)</span></span></p>
<p>삼성전자는 <span><a href="https://bit.ly/3LoFbvC" target="_blank" rel="noopener">지난해 9월부터</a></span>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span>(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pan>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span>(Vincent van Gogh)</span>’<span>, </span>‘에드가 드가<span>(Edgar Degas)</span>’<span>, </span>‘앙리 루소<span>(Henri Rousseau)</span>’ 등의 세계적인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span>.</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작품 <span>2,500</span>여 점을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span>(The Frame)’</span>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전시하며 공간을 재창조한다<span>.</span></p>
<p>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pan>(Stephen Mannello)</span>는 계속해서 예술교육의 확대를 모색하고<span>, </span>기술이 문화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미술관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span>.</span></p>
<p>마넬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 대중들에게 역사적인 작품을 새로운 관점으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span>. </span>그는 <span>“</span>아트 스토어와 같은 몰입형 디지털 경험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고<span>, </span>과거와 현재를 잇는 교역의 역할까지 하길 바란다<span>”</span>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span>. </span></p>
<p>삼성 뉴스룸이 마넬로를 만나 삼성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파트너십과 어떻게 기술이 박물관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20" class="size-full wp-image-453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f_w_The-Met-5th-Ave_Met_A7642-copy.jpg" alt="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2023년 9월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이 세계적인 명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3320" class="wp-caption-text">▲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2023년 9월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이 세계적인 명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위한 파트너십</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가<span>? </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리테일 및 라이선싱 담당자로서 <span>5,000</span>년에 걸친 방대한 예술 작품들을 제품화하거나 출판물로 제작하는 등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span>.</span></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span>19</span>개 구역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span>. </span>나와 팀원들은 관객이 우리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다<span>. </span>수익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컬렉션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에 사용된다<span>. </span>우리 팀이 개발하는 제품과 경험이 미술관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span>.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0080"><em>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임무를 달성하는 데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span>.”</span></em></span></strong></p>
<p> </p>
<p><strong>Q:</strong> <strong>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span>?</span></strong></p>
<p>아트 스토어와 협업하면서 기술과 디지털 혁신<span>, </span>인테리어 디자인이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span>. </span>첫 컬렉션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span>17</span>개 큐레이팅 부서가 고른 하이라이트 작품들로 구성했다<span>. </span>사용자가 더 프레임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span>.</span></p>
<p>우리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들을 많은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관객들에게 우리 미술관을 더욱 알리고 보다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span>. </span>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공유해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span>. </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더 프레임 사용자들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컬렉션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span>?</span></strong></p>
<p>우리 컬렉션이 아트 스토어에서 인기가 많은 것을 알게 돼 고무적이었다<span>. </span>빈센트 반 고흐의 <span>‘</span>삼나무가 있는 밀밭<span>(Wheat Field with Cypresses)’</span>이나 엠마누엘 로이체<span>(Emanuel Leutze)</span>의 <span>‘</span>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span>(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 </span>등 작품들의 매력이 시대를 초월하여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셈이다<span>. </span>특히 미술관 내에서도 이미 큰 인기를 누리는 이 작품들이 디지털로 감상을 해도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5" style="width: 102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5" class="size-full wp-image-453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Vincent-van-Gogh-Wheat-Field-with-Cypresses_r.jpg" alt="빈센트 반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width="1010"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453315" class="wp-caption-text">▲ 빈센트 반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트 스토어로 만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인상주의 작품</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곧 메트로폴리탄 컬렉션의 인상주의 작품들을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span>. </span>컬렉션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span>?</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설립<span> 4</span>년 후인<span> 1874</span>년<span>, </span>인상주의 운동이 시작되었다<span>. </span>미술관의 설립과 인상주의 운동이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span>, </span>이 둘 사이에는 흥미로운 유사한 점이 있다<span>. ‘</span>에드가 드가<span>(Edgar Degas)’</span>와 <span>‘</span>카미유 피사로<span>(Camille Pissarro)’ </span>등 혁명적 정신을 가진 예술가들은 일상생활에 중점을 두는 새로운 예술 방식을 추구했고<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시 예술 작품들을 대중에 공개해 예술을 대중화하려고 노력해왔다<span>.</span></p>
<p>150년 전 인상주의 운동 이래<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유명한 인상주의 예술 작품들을 공개하며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았다<span>. </span>이 작품들은 시각적으로 화려할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도 숨겨져 있다<span>. </span></p>
<p>‘에두아르 마네<span>(Edouard Manet)’</span>의<span> 1874</span>년 작 <span>‘</span>아르장퇴유 소유 가든에 있는 모네 가족<span>(The Monet Family in their Garden at Argenteuil)’</span>은 마네가 모네와 함께 휴가를 보내며 그린 작품이다<span>. </span>마네가 작품을 그리는 동안 모네는 마네를 그렸고<span>, </span>르누아르<span>(Pierre-Auguste Renoir)</span>는 현재 워싱턴<span> D.C. </span>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span>‘</span>모네 부인과 아들<span>(Madame Monet and Her Son)’</span>을 그렸다<span>. </span>이 작품들을 통해 인상주의 예술가들의 활기차고 창의적인 교류를 엿볼 수 있다<span>. </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품 중 특별히 세 가지 정도 추천한다면<span>?</span></strong></p>
<div id="attachment_4533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21" class="size-full wp-image-4533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View-from-Mount-Holyoke-Northampton-Massachusetts-after-a-Thunderstorm%E2%80%94The-Oxbow.jpg" alt=" 토마스 콜(Thomas Cole)의 ‘옥스바우: 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 (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21" class="wp-caption-text">▲ 토마스 콜(Thomas Cole)의 ‘옥스바우: 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 (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p></div>
<p>첫째로 토마스 콜의 <span>1836</span>년 작 <span>‘</span>옥스바우<span>: </span>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span>(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span>’을 추천한다<span>. </span>이 작품은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강조하기 위해 야생의 황무지와 목축지를 묘사했다<span>. </span></p>
<p>이 작품은 특히 작가의 메시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더욱 흥미롭다<span>. </span>작가는 길들여지지 않은 산 위 자연과 정착민들이 개척한 마을을 대비해 표현했다<span>. </span>심지어 전경<span>(</span>前景<span>)</span>에는 이 풍경을 내려다 보는 작가 자신과 이젤도 숨겨두었다<span>. </span>여러 해석과 더불어 작품에서 보이는 엄청난 디테일과 자연의 신비함은 실내에서도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9" class="size-full wp-image-453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Circus-Sideshow-by-Seurat.jpg" alt="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19" class="wp-caption-text">▲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p></div>
<p>둘째<span>, </span>조르주 쇠라의<span> 1887-88</span>년 작<span> ‘</span>서커스 사이드 쇼<span>(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span>도 추천한다<span>. </span>이 획기적인 그림은 쇠라가 처음으로 야간 풍경을 그린 그림으로<span>, </span>대중오락을 묘사한 첫 작품이다<span>. </span>이 작품을 그릴 당시 퍼레이드는 서커스의 부수적인 여흥으로<span>, </span>행인들이 이목을 사로잡아 서커스 티켓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무료 공연이었다<span>. </span>더 프레임에서는 특히 점묘법의 독특한 구성과 디테일을 잘 감상할 수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7" class="size-full wp-image-4533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Still-Life-with-Apples-and-a-Pot-of-Primroses_cezanne.jpg" alt="폴 세잔(Paul Cézanne)의 ‘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17" class="wp-caption-text">▲ 폴 세잔(Paul Cézanne)의 ‘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p></div>
<p>마지막은 폴 세잔의<span> 1890</span>년 작 <span>‘</span>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span>(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span>이다<span>. </span>이 우아한 정물화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span>(Grand Central Terminal) </span>천장의 별자리 벽화로 유명한 화가 폴 헬루<span>(</span>Paul César Helleu)가 클로드 모네에게 선물한 작품이다<span>. </span>모네는 그 당시 정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span>. </span>대담한 색상과 선이 돋보이는 이 아름다운 작품은 세잔이 정물화에 얼마나 통달한 작가인지를 보여주며<span>, </span>어떤 공간에 전시되든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span>.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갤러리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여러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채우듯<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도 기분이나 디자인 철학, 계절에 맞게 작품을 꾸준히 고르고 바꿀 수 있다<span>”</span></span></em></strong></p>
<p> </p>
<p><strong>Q: </strong><strong>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관객들을 모으고 그들을 연결한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철학을 달성하는 데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는 어떤 역할을 했나<span>?</span></strong></p>
<p>관객들은 미술관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span>. </span>디지털 기술의 활성화로 이런 미술관의 영역이 집으로 확장되었다<span>. </span>아트 스토어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협업은 물리적인 경험을 디지털로 변환시키는 성공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다<span>.</span></p>
<p>갤러리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채우듯<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이 그들의 기분이나 디자인 철학<span>, </span>계절에 맞게 집에 전시될 작품을 꾸준히 고르고 바꾸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과 기술의 조우: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 경험</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예술이 개인과 집단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span>?</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모든 사람이 영감을 받고<span>, </span>배우고<span>, </span>시공간을 넘어 예상치 못한 연결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span>. </span>우리의 컬렉션은 인간의 창의성을 잘 나타내는 세계적인 작품 <span>150</span>만 점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유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숨겨진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span>.</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예술을 전파하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span>?</span></strong></p>
<p>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span>. </span>하지만<span>,</span> 모두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자주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지는 않다<span>.</span>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span>.</span> 더 프레임의 메트로폴리탄 컬렉션이 과거<span>, </span>현재<span>, </span>미래의 문화와 창의성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를 촉발할 수 있길 바란다<span>.</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1870년에 설립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이로부터 4년 후 시작된 인상주의 운동 사이에는 ‘일상 속의 예술을 추구한다’는 흥미로운 유사점이 있다<span>“</span></span></em></strong></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 같은 디지털 기술이 미술관 경험을 확장하는 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가<span>?</span></strong></p>
<p>관객들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메트로폴리탄의 미술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 탐구할 수 있다<span>. </span>심지어 갤러리에 전시 중이지 않은 작품도 쉽게 감상하고<span>, </span>작품의 디테일에 집중하는 한편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아낼 수 있게 됐다<span>. </span>예술 작품을 디지털 공간으로 가져오는 초기 단계에서 벌써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다<span>.</span></p>
<p> </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span>‘</span>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span>’</span>는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실험하고 있다<span>. </span>기술은 이러한 임무를 실현하는 데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X시니크 스미스, 집에서 감상하는 설치미술의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8b%9c%eb%8b%88%ed%81%ac-%ec%8a%a4%eb%af%b8%ec%8a%a4-%ec%a7%91%ec%97%90%ec%84%9c-%ea%b0%90%ec%83%81</link>
				<pubDate>Wed, 07 Feb 2024 14:00: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시니크 스미스]]></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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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는 미국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캘리그라피와 콜라주의 개념을 입힌 패브릭 조각과 추상화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추억이 담긴 재활용 오브젝트를 활용해 개인 소지품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말한다. 인간이란 개인적 의미가 담긴 물건을 모으며 자신만의 낙원을 찾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스미스는 작품을 통해 개성, 에너지, 역사,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는 <span>미국</span>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캘리그라피와 콜라주의 개념을 입힌 패브릭 조각과 추상화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추억이 담긴 재활용 오브젝트를 활용해 개인 소지품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말한다. 인간이란 개인적 의미가 담긴 물건을 모으며 자신만의 낙원을 찾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스미스는 작품을 통해 개성, 에너지, 역사,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과 더 프레임의 기술력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까?</p>
<p>삼성 뉴스룸이 스미스와 만나 그의 예술가로서의 여정과 영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p>
<div id="attachment_4520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21" class="size-full wp-image-452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1.jpg" alt="본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티스트 ‘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 width="1000" height="630" /><p id="caption-attachment-452021" class="wp-caption-text">▲ 본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티스트 ‘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p></div>
<p> </p>
<h3>조각, 페인팅, 패브릭…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예술세계</h3>
<p><strong> </strong><strong>Q: </strong><strong>자신과 예술가로서의 경력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span>. </span>어린 시절의 예술 경험이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span>?</span></strong></p>
<p>나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공예를 즐기다가 볼티모어 예술 학교(Baltimore School for the Arts)에 진학했고 미술과 미술 교육 학부, 석사 과정을 밟았다. 예술이 궁극적인 삶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p>
<p>이처럼 창작활동에 몰입하게 된 건 어머니 덕분이다. 패션 디자인, 과학, 세계 종교, 영적 세계에 대한 어머니의 탐구가 나의 미술 교육은 물론, 작품 개념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p>
<p><strong> </strong></p>
<p><strong>Q: </strong><strong>조각품부터</strong> <strong>페인팅까지</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방식으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활동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있다</strong><strong>. </strong><strong>가장</strong> <strong>선호하는</strong> <strong>방식은</strong> <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 </strong></p>
<p>페인팅과 조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두 표현 방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함께 사용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페인트와 패브릭 외에도 콜라주,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하고 있는데, 여러 기법 간 연결점을 찾아 조화에 이르는 과정이 특히 즐겁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작품의</strong> <strong>제작</strong> <strong>과정은</strong> <strong>어떻게</strong> <strong>되나</strong><strong>? </strong></p>
<p>내 작품 활동의 근간은 드로잉이다<span>. </span>이미 만들었거나 만들 예정인 조각품을 스케치한 후 페인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한다<span>. </span>그 위에 레이어를 쌓고<span>, </span>편집하고<span>, </span>컬러 간의 유기성과 활용되는 요소들의 의미를 찾아낸다<span>. </span>내 창작 과정은 상당히 직관적인 편이다<span>.</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작품 활동 중 가장</strong> <strong>중요한</strong> <strong>순간이나</strong> <strong>경험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덴버 아트 뮤지엄(Denver Art Museum)에 설치된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 작품인 <span>‘</span>황혼의 백과사전(<em>Twilight’s Compendium, 2007)’</em>이 생각난다. 조각품과 콜라주를 결합해 만든 첫 대형 설치작품으로, 내 몸을 붓 삼아 벽에 페인트 칠을 했는데 여전히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더</strong> <strong>프레임</strong> <strong>사용자에게</strong> <strong>추천하고</strong> <strong>싶은</strong> <strong>세</strong> <strong>가지</strong> <strong>작품을</strong> <strong>꼽자면</strong><strong>? </strong><strong>추천</strong> <strong>이유도</strong> <strong>부탁한다</strong><strong>.</strong></p>
<div id="attachment_4520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6" class="size-full wp-image-452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Angel-2011-e1707210585631.jpg" alt="천사(Angel, 2011)"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6" class="wp-caption-text">▲천사(Angel, 2011)</p></div>
<p>우선 ‘천사<span>(</span>Angel)’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span>, </span>매달린 조각품을 찍은 이미지 세 장을 재조합해 표현했다<span>. </span>모두가 이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가진 것은 아니기에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하면 좋을 것 같다<span>. </span>특히 핑크나 무지개 색 등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520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8" class="size-full wp-image-452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Dusk-detail-2012-e1707210604978.jpg" alt="황혼(Dusk, 201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8" class="wp-caption-text">▲ 황혼(Dusk, 2012)</p></div>
<p>‘황혼<span>(</span>Dusk)’은 패브릭 벽면 조각 작품이자, 내 옷장 속 옷들로 만든 유일한 풍경화다. 나는 물건을 통해 낙원과 유토피아를 찾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곤 한다. 더 프레임의 사용자들이 이 작품을 감상하며 창 밖으로 신비로운 언덕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p>
<div id="attachment_4520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7" class="size-full wp-image-452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Detail-Memories-of-my-youth-streak-by-on-the-23-2019-e1707210595619.jpg" alt="청춘의 기억(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 2019)"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7" class="wp-caption-text">▲ 청춘의 기억(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 2019)</p></div>
<p>‘청춘의 기억<span>(</span>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은 더 프레임에 처음 소개되는 믹스 미디어 페인팅 벽화 작품이다. 페인팅 위에 거울 조각들이 붙어 있어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시절 학교 가는 버스를 타고 창문 밖 도시 풍경 위로 반사되는 내 모습을 보았던 경험을 표현했다.</p>
<p><strong> </strong></p>
<h3>삼성 아트 스토어로 만나는 나만의 미술관</h3>
<p><strong>Q: </strong><strong>보스턴</strong> <strong>미술관</strong><strong>(Museum of Fine Arts in Boston), </strong><strong>뉴욕의</strong> <strong>뉴</strong> <strong>뮤지엄</strong><strong>(New Museum in New York )</strong><strong>까지</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곳에</strong> <strong>작품이</strong> <strong>전시되었다</strong><strong>. </strong><strong>미술관이나</strong> <strong>갤러리의</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전시와</strong> <strong>더</strong> <strong>프레임을</strong> <strong>통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전시에</strong> <strong>차이점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미술관과 더 프레임 두 플랫폼 모두 다양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은 더 대중적이고 빠른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반면 더 프레임은 미술관의 한 부분을 각자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이동시켜준다. 즉, 관람객이 더 오랜 시간 작품의 디테일을 감상하고 되새길 수 있다.</p>
<p>예를 들어 공공미술 작품의 경우, 크기가 <span></span><span>20</span><span>~</span><span>50</span><span>m</span>에 <span>달할</span> <span>정도로</span> 거대<span>한</span> <span>경우가</span> <span>많</span>다. <span>또</span><span>, </span>실내나 지상에 설치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하늘 위 높이 설치해서 전체를 감상하려면 멀리 떨어져서 보아야 하는 작품도 있다. 하지만 더 프레임에서 감상하면 작품의 세밀한 점까지 발견할 수 있다. 내 모든 작품들은 가까이에서 감상할 때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p>
<p><strong> </strong></p>
<h3>기술 발전과 예술의 공존</h3>
<p><strong>Q: </strong><strong>기술이</strong> <strong>예술계에</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영향을</strong> <strong>미쳤다고</strong> <strong>생각하는가</strong><strong>? </strong><strong>앞으로</strong> <strong>생길</strong> <strong>변화를</strong> <strong>예측해본다면</strong><strong>?</strong></p>
<p>기술은 물론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모든 것은 예술에도 반영된다.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현대 사회를 컴퓨터, 무선 케이블 TV,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으로 가득 채웠다. 사람들은 카메라와 캠코더를 통한 촬영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찍고, 기록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p>
<p>미래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위해 대신 사고하고 창작하게 될 수도 있다. 계속해서 이 분야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겠지만 동시에 인간 본연의 능력과 창의력을 외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p>
<p> </p>
<p><strong>Q:  </strong><strong>준비중인</strong> <strong>프로젝트가</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시카고 엑스포(EXPO Chicago) 개최 기간 동안 <span>‘</span>메타모프(<em>Metamorph)’</em>가 4월 모니크 멜로체 갤러리(Monique Meloche Gallery)에서 열린다. 나비, 변화, 굴하지 않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페인팅과, 조각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다.</p>
<p> </p>
<p>올해 6월엔 새로운 대형 설치 작품이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Indianapolis Museum of Art)에 전시 된다.</p>
<p>전시회 <span>‘</span>퍼레이드(<em>PARADE)’</em>도 최근 링글링 미술관(The Ringling Museum of Art)에서 열렸다. 컨템포러리 패브릭 작품과 옷자락을 늘어뜨린 유럽의 명화 속 인물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전시회는 2025년 1월까지 열리며, 이번 가을부터 다양한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시니크 스미스의 작품은 <span><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span>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보다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렌즈를 통해 담아낸 세상…스티브 맥커리, 삼성 아트 스토어와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a%a4%ed%8b%b0%eb%b8%8c-%eb%a7%a5%ec%bb%a4%eb%a6%ac-%eb%a0%8c%ec%a6%88%eb%a5%bc-%ed%86%b5%ed%95%b4-%ec%84%b8%ec%83%81%ec%9d%84-%eb%8b%b4%ec%95%84%eb%82%b4%eb%8b%a4</link>
				<pubDate>Fri, 29 Dec 2023 14:0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TH_Steve-McCurry.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맥커리]]></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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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상징적인 인물 사진 ‘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는 지난 40여 년간 현대 사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쟁, 사라져가는 문화, 고대 전통, 현대 사회 등을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담아낸다. 인도 번화가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맥커리의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휴먼 스토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상징적인 인물 사진 <span>‘</span>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span>‘</span>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는 지난 <span>40</span>여 년간 현대 사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쟁, 사라져가는 문화, 고대 전통, 현대 사회 등을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담아낸다. 인도 번화가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맥커리의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휴먼 스토리가 담긴 창 역할을 해왔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
<p><strong>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strong></p>
<p>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작가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뉴욕, 런던, 파리에 위치한 네 개의 편집국을 통해 전 세계 언론, 출판사, 광고, 텔레비전, 갤러리 그리고 박물관에 사진을 제공한다. 매그넘의 사진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에서 매일 새로운 작품이 업데이트되는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로, 방대한 양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다.</p>
</div>
<p> </p>
<p>대륙과 문화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과 만났다. 이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집에서도 스토리가 담긴 맥커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삼성 뉴스룸이 스티브 맥커리와 만나 그의 작품에 대한 영감의 원천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스토리로 가득한 그의 작품을 기술이 어떻게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p>
<div id="attachment_45018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4" class="size-full wp-image-450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Steve-McCurry.jpg" alt="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 사진"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0184" class="wp-caption-text">▲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카메라 렌즈로 담아내는 보편성</span></h3>
<p><strong>Q: 사진가로서 지금까지 작업 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요한 순간이나 경험이 있다면?</strong></p>
<p>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경계를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졸업 후 신문사에서 <span>2</span>년간 일해 모은 돈으로 인도행 편도 티켓을 샀다. 2년간 인도와 네팔 전역을 다니며 다양한 잡지 사진을 촬영을 했다.</p>
<p>1979년 봄, 파키스탄 북서부 치트랄(Chitral)에 있는 마을의 작은 호텔에 묵으면서 누리스탄(Nuristan)에서 온 아프간 난민들을 만났다. 사진작가라고 소개하자 그들은 격렬한 내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자고 말했다. 하지만 분쟁 지역에서 촬영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망설였다.</p>
<p>며칠 후, 그들과 함께 산을 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약 3주간 촬영을 했다. 대부분의 마을이 폐허가 되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할 사람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도로가 모두 막혀 있거나 정부가 통제 중이었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을 해야만 했다. 그곳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들도 있었다.</p>
<p>아프가니스탄의 문화와 아름다움에 큰 영향을 받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생활 방식은 색달랐다. 현대 편의시설이 없었으며, 모든 것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심플한 라이프스타일 방식에 흥미를 갖게 돼 이후로 몇 번이고 그곳을 다시 찾기도 했다.</p>
<p> </p>
<p><strong>Q: 작가님의 사진은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친숙한 모습을 잘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다른 문화권의 피사체와 신뢰를 쌓았는가?</strong></p>
<p>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의적이라는 걸 경험을 통해 배웠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한다면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촬영에 응한다.</p>
<p>내 작품에는 세상을 관찰하고 주변을 바라보는 방식이 담겨 있다. 다양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 속에서 보편성을 찾고자 한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와 상관없이 인간의 삶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p>
<p> </p>
<p><strong>Q: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있다면?</strong></p>
<p>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는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오래된 마을에서 찍은 것이다.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코너를 돌다 아이들이 축제 때 벽에 남긴 손자국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이 프레임 속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담으면 멋진 그림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 자리에 두 시간 동안 서 있던 중 마침내 한 남자아이가 프레임 속으로 달려왔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때는 물론 지금까지도 매우 만족하는 사진이다.</p>
<div id="attachment_4501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2" class="size-full wp-image-450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INDIA.-Jodhpur.-2007..jpg" alt="놀고 있는 소년, 인도, 조드푸르 (”Boy Playing”, Jodhpur, India), 2007"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2" class="wp-caption-text">▲ 놀고 있는 소년, 인도, 조드푸르 (”Boy Playing”, Jodhpur, India), 2007</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작품을 거실로, 더 프레임이 선사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span></h3>
<p><strong>Q: 올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업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strong></p>
<p>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더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늘 색다른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것 같다.</p>
<p>더 프레임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작품과 만나게 해준다. 반 고흐(Van Gogh)나 다빈치(Da Vinci)의 고전 명화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과 나란히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p>
<p> </p>
<p><strong>Q: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가?</strong></p>
<p>더 프레임은 스크린을 다이내믹한 아트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미술관에서 직접 볼 수 없는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 더 프레임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것 또한 묘미다.</p>
<p> </p>
<p><strong>Q: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각 간단한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p>티베트는 수 세기 동안 신성한 글귀로 장식된 기도 깃발을 걸어왔다. 바람으로 깃발이 펄럭이면 특별한 기도와 진언이 바람을 타고 모든 생명체에게 선의와 자비를 베풀어준다고 믿는다.</p>
<div id="attachment_45018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5" class="size-full wp-image-450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Tibet.-2005..jpg" alt="기도 깃발, 티베트(“Prayer Flags”, Tibet), 2005"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5" class="wp-caption-text">▲ 기도 깃발, 티베트(“Prayer Flags”, Tibet), 2005</p></div>
<p>카슈미르 달(Dal) 호숫가에서 꽃을 파는 상인들과 2주간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꽃을 선물하는 것은 카슈미르의 오래된 전통이자 그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꽃으로 가득한 시카라(shikaras)를 보면 번잡한 주변 도시와 대조되는 깊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501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3" class="size-full wp-image-450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KASHMIR.-Srinagar.-1999.-Dal-Lake..jpg" alt="달 호수,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Dal Lake”, Srinagar, Kashmir), 1999"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3" class="wp-caption-text">▲ 달 호수,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Dal Lake”, Srinagar, Kashmir), 1999</p></div>
<div id="attachment_4501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1" class="size-full wp-image-450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Boat-in-India-1999.jpg" alt="인도의 보트, 카슈미르, 스리나가르(“Boat in India”, Srinagar, Kashmir ), 1999"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1" class="wp-caption-text">▲ 인도의 보트, 카슈미르, 스리나가르(“Boat in India”, Srinagar, Kashmir ), 1999</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디지털 시대의 사진 예술</span></h3>
<p><strong>Q: 기술이 그간 작업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strong></p>
<p>커리어 전반에 걸쳐 필름 사진으로만 작업을 했지만 요즘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작품을 보는 방식이나 사진 촬영 기법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조도가 훨씬 낮거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해지기는 했지만 촬영 기법과 관계없이 모든 사진에 적용되는 진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영원한 것은 없고 과거에 대한 향수도 분명 있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p>
<p> </p>
<p><strong>Q: 갤러리, 미술관, 매거진 표지 등 작품을 전시했던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더 프레임의 디지털 포맷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strong></p>
<p>매체마다 장점이 각각 다르다. 디지털 아트는 사실상 영구적이며 열과 빛에 노출되어도 색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많은 미술관에서 다양한 포맷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존 전시를 보완하는 추세다.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는 것 또한 재미 요소이다.</p>
<p>더 프레임은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내 작품을 본 것이 기억에 남는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터미널을 지나가며 작품을 즐기는 모습이 초현실적이었고 즐거웠다.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라 생각한다.</p>
<p> </p>
<p><strong>Q: 휴대폰을 카메라처럼 사용하는 디지털 시대에 전문 사진가의 역할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p>인스타그램, 디지털, 필름 등 매체나 플랫폼, 기술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사진은 스토리텔링과 창의력, 자신만의 해석과 목소리를 통해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사진으로 이를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p>
<p> </p>
<p><strong>Q: 2024년 계획은?</strong></p>
<p>내년에는 남극으로 떠나 짧은 스토리를 담은 신간을 제작할 예정이다.</p>
<p> </p>
<p>스티브 맥커리의 더 많은 작품은 <a href="https://samsung.com/lifestyle-tv">더 프레임</a>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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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반 고흐 뮤지엄 개관 50주년을 맞아 살펴본 삼성 아트 스토어의 과거와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b0%98-%ea%b3%a0%ed%9d%90-%eb%ae%a4%ec%a7%80%ec%97%84-%ea%b0%9c%ea%b4%80-50%ec%a3%bc%eb%85%84%ec%9d%84-%eb%a7%9e%ec%95%84-%ec%82%b4%ed%8e%b4%eb%b3%b8-%ec%82%bc</link>
				<pubDate>Thu, 30 Nov 2023 14:04: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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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반 고흐 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7ZAXDL</guid>
									<description><![CDATA[빈센트 반 고흐만큼이나 유명하고 사랑 받는 아티스트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꽃 피는 아몬드 나무(Almond Blossom)’, ‘해바라기(Sunflowers)’부터 그의 독특한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고흐는 과감한 컬러와 붓터치가 담긴 인상주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 고흐 미술관(The Van Gogh Museum)’은 고흐를 비롯해 그와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고흐 컬렉션 미술관이다. 삼성 뉴스룸은 반 고흐 미술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빈센트 반 고흐만큼이나 유명하고 사랑 받는 아티스트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꽃 피는 아몬드 나무(Almond Blossom)’, ‘해바라기(Sunflowers)’부터 그의 독특한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고흐는 과감한 컬러와 붓터치가 담긴 인상주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 고흐 미술관(The Van Gogh Museum)’은 고흐를 비롯해 그와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고흐 컬렉션 미술관이다.</p>
<div id="attachment_44966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2" class="size-full wp-image-4496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Main-photo-20180703-VGM-e1701319994800.jpg" alt="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662" class="wp-caption-text">▲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p></div>
<p>삼성 뉴스룸은 반 고흐 미술관의 아시아 비즈니스 개발팀장 조디 하울다르<span>(Jordy Howldar)</span>와 만나 미래 세대가 고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을 통해 고흐 작품을 보존하는 방법과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으로 향상된 작품의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가 이룩한 예술의 대중화</strong></span></p>
<p><strong>Q: 반 고흐 미술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린다.</strong></p>
<p>아시아 비즈니스 개발팀 팀장으로서 아시아에서 이루어지는 파트너십과 라이센싱을 담당하고 있다. 반 고흐 미술관의 인지도 향상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딩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한다. 파트너십 관리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가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반 고흐 미술관의 첫 만남은 2018년이다. 그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아트 스토어 전시 작품 선정 방식에 변화가 있었는가?</strong></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아트 스토어에 전시할 작품을 선정하는 방법이 크게 달라졌다. 먼저 글로벌 트렌드와 선호도를 신중히 고려한다. 문화와 취향이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고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유명 작품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p>
<div id="attachment_44966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3" class="size-full wp-image-4496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Self-Portrait-with-Grey-Felt-Hat1887_r-e1701320031284.jpg" alt="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Self-Portrait with Grey Felt Hat),1887" width="1000" height="561" /><p id="caption-attachment-449663" class="wp-caption-text">▲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Self-Portrait with Grey Felt Hat),1887</p></div>
<p><strong>Q: 고흐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전시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p>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예술 접근성의 확대를 의미한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흐의 작품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역시 디지털을 통해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5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불멸의 예술성</strong></span></p>
<p><strong>Q: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어떤 일을 진행 중인가?</strong></p>
<p>50주년 기념 특별 전시와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반 고흐 미술관이 그간 일구어낸 성취와 더불어 앞으로 예술계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6월 2일 개최된 ‘해바라기 축제(Sunflower Festival)’를 포함해 다양한 특별 전시와 ‘포켓몬’ 등과 같은 신선한 협업도 준비 중이니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p>
<div id="attachment_44966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4" class="size-full wp-image-4496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Sunflowers1889_r-e1701320088721.jpg" alt="해바라기(Sunflowers), 1889"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4" class="wp-caption-text">▲해바라기(Sunflowers), 1889</p></div>
<p><strong>Q: 지난 5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거나 중요한 순간이 있었다면?</strong></p>
<p>개관 1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반 고흐 미술관의 기원을 소개했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고흐는 동생 테오의 지원 덕분에 혁신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 고흐를 위한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반 고흐 미술관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p>
<p>최근에는 세계 최대 고흐 컬렉션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고흐 가족 구성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를 위해 선정된 작품 가운데 더 프레임에 전시하면 좋은 작품 세 가지를 추천한다면?</strong></p>
<p>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구름 낀 하늘 아래 밀밭 풍경(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이다. 어둡고 음울한 하늘과 황금빛 밀밭의 극적인 대비가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고흐의 격렬한 감정과 격동의 대비가 더 프레임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p>
<div id="attachment_44966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5" class="size-full wp-image-4496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Wheatfield-under-Thunderclouds1890_r-e1701320195806.jpg" alt="구름 낀 하늘 아래 밀밭 풍경(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1890"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5" class="wp-caption-text">▲ 구름 낀 하늘 아래 밀밭 풍경(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1890</p></div>
<p>두번째 작품, ‘생트 마리 해변의 어선(Fishing Boats on the Beach at Les Saintes-Maries-de-la-Mer)’도 추천한다. 더 프레임은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해 역동적인 그림에 한층 더 생동감을 불어넣어줘 바다의 강렬한 푸른 톤과 그 옆에 나란히 있는 화려한 보트가 더욱 아름답게 구현된다.</p>
<div id="attachment_4496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6" class="size-full wp-image-4496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Fishing-Boats-on-the-Beach-at-Les-Saintes-Maries-de-la-Mer1888_r-e1701320236248.jpg" alt="생트 마리 해변의 어선(Fishing Boats on the Beach at Les Saintes-Maries-de-la-Mer), 1888"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6" class="wp-caption-text">▲ 생트 마리 해변의 어선(Fishing Boats on the Beach at Les Saintes-Maries-de-la-Mer), 1888</p></div>
<p>마지막 추천 작품은 ‘일몰무렵 오베르성이 있는 풍경(Landscape at Twilight)’이다. 해지는 풍경과 하늘의 미묘한 색상 전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더 프레임은 작품이 선사하는 고요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정확하게 전달해 어느 공간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p>
<div id="attachment_4496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7" class="size-full wp-image-4496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Landscape-atTwilight1890_r-e1701320274801.jpg" alt="일몰무렵 오베르성이 있는 풍경 (Landscape at Twilight), 1890"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7" class="wp-caption-text">▲ 일몰무렵 오베르성이 있는 풍경 (Landscape at Twilight), 1890</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술을 통해 보존되는 작품의 감동</strong></span></p>
<p><strong>Q: 1973년 개관 이후로 기술이 반 고흐 미술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strong></p>
<p>고흐의 작품과 그의 삶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미술관 내부와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등 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술은 고흐가 남긴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가 그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strong>Q: 기존 전시 방법과 비교해 더 프레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할 때의 강점은 무엇인가?</strong></p>
<p>우리 미술관은 훌륭한 고흐의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기에 더 프레임에 고흐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물론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그의 작품을 만난 사용자들이 원작을 보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을 방문해 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p>
<p><strong>Q: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반 고흐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이나 작품과 관련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strong></p>
<p>삼성 아트 스토어에 반 고흐의 유명 작품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 생동감 넘치는 ‘고흐의 방(The Bedroom)’부터 ‘써래가 놓인 눈덮힌 들판(Snow-Covered Field with a Harrow (after Millet))’에 이르기까지 고흐의 혁신적인 컬러 사용과 감정을 자극하는 풍경이 담긴 여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p>
<p>이번 컬렉션은 그의 예술가로서의 성장 과정과 예술 역사에 그가 미친 영향 등 고흐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해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고흐의 작품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천재적인 작품을 강렬한 디지털 포맷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p>
<div id="attachment_44966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8" class="wp-image-44966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The-Bedroom1888_r-e1701320343449.jpg" alt="반 고흐의 방(The Bedroom), 1888"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8" class="wp-caption-text">▲ 반 고흐의 방(The Bedroom), 1888</p></div>
<div id="attachment_44966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69" class="size-full wp-image-4496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1/Snow-Covered-Field-with-a-Harrow-after-Millet1890_r-e1701320378750.jpg" alt="써래가 놓인 눈덮힌 들판 (Snow-Covered Field with a Harrow (after Millet)), 1890"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9669" class="wp-caption-text">▲ 써래가 놓인 눈덮힌 들판 (Snow-Covered Field with a Harrow (after Millet)), 1890</p></div>
<p><strong>Q: 현재 준비 중인 이벤트나 전시가 있는가?</strong></p>
<p>2024년 1월 7일까지 포켓몬 X 반 고흐 미술관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Matthew Wong l Vincent van Gogh: Painting as a Last Resort 비상설 전시가 진행된다. 매튜 웡(Matthew Wong)의 화려한 표현주의 예술과 더불어 웡과 고흐의 예술적 연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p>
<p>고흐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 아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로 살펴본 사야 울포크의 창작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1%9c-%ec%82%b4%ed%8e%b4%eb%b3%b8-%ec%82%ac%ec%95%bc-%ec%9a%b8%ed%8f%ac%ed%81%ac%ec%9d%98-%ec%b0%bd</link>
				<pubDate>Tue, 31 Oct 2023 15:18:0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C%82%AC%EC%95%BC%EC%9A%B8%EC%BD%94%ED%94%84_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사야 울포크]]></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MmgUXH</guid>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스토어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통해 생활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며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소비자와 예술 간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구현하는 아트 스토어. 그 속에서 최근 아티스트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야 울포크는 올해 3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아트 스토어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통해 생활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며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소비자와 예술 간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구현하는 아트 스토어. 그 속에서 최근 아티스트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야 울포크는 올해 3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작품 및 표현 방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아트 스토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p>
<p>뉴스룸이 사야를 만나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와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 어떻게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
<p>사야 울포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공상 과학과 판타지를 작품 속에 완벽하게 녹여내며 현실의 새로운 면을 제시한다. 조각, 설치미술, 디지털 아트 등 다채로운 그의 작품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융합이 잘 담겨 있다.</p>
</div>
<p> </p>
<div id="attachment_44826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2" class="wp-image-4482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Saya-Woolfalk-3-e1698732243961.jpg" alt=" 사야 울포크"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8262" class="wp-caption-text">▲ 사야 울포크</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다양한 문화가 선사하는 예술적 영감</strong></span></p>
<p><strong>Q: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린다. 살아온 배경이 예술에 어떤 영감을 주었는가?</strong></p>
<p>전문 아티스트로 활동한 지는 약 20년 됐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뉴욕에서 자라면서 여름에는 일본 기후시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다문화 환경에서 자란 경험이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고 작업에 영감을 줬다. 일본에 있던 가족은 직물 회사를 운영해 외할머니께선 내게 바느질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래서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직물로 제작됐다. 현재의 작품들은 외할머니와 함께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식물 및 직물 콜라주의 형태다.</p>
<p>특히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충돌하고 혼합되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에 관심이 많다. 우리는 다양한 배경과 문화적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행성에 공존하는 다문화 세계에 살고 있다. 이 복잡한 세계를 탐험하는 예술을 하고자 한다.</p>
<p>공상과학을 주로 다루는 대부분의 예술가들처럼 미래보다는 현재의 여러 요소를 혼합해 작품을 창작한다.</p>
<p> </p>
<p><strong>Q: 작품 제작 과정 소개를 부탁 드린다. 예술 작품과 함께 어떻게 새로운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려고 하는가?</strong></p>
<p>새로운 작품을 만들 때는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디지털 렌더링 작업을 거친다. 작업 과정 역시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유동적인 편이다. 특히 렌더링은 상상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작업이다.</p>
<p>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걸 좋아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실험하고 시도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율성이 주어져 예술가로서 보람을 느낀다. 최근에는 유리에 영상을 투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과거에 시도했던 매체와 상당히 달랐다.</p>
<div id="attachment_44826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3" class="wp-image-4482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Starship-1-2022-e1698732340128.jpg" alt=" 스타쉽1(Starship 1), 202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8263" class="wp-caption-text">▲  스타쉽1(Starship 1), 2022</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로 가정에서도 예술을 즐기다</strong></span></p>
<p><strong>Q: 올해 3월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파트너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trong></p>
<p>내 작품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전시돼 정말 기뻤고 보람을 느꼈다. 친구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p>
<p>미술관 및 예술 공간 등과 비교해서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의 장점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소비자가 집에서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하지만 직접 가지 않아도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 덕분에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내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p>
<p>기술은 여러 가지 이유로 예술을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창을 제공하고 소비자와 예술가 모두에게 혜택을 주기 때문에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p>
<div id="attachment_44826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4" class="wp-image-4482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Sassafrass-2021-e1698732417857.jpg" alt="사사프라스(Sassafrass), 2021"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8264" class="wp-caption-text">▲ 사사프라스(Sassafrass), 2021</p></div>
<p><strong>Q: 어떤 기준으로 현재 아트 스토어에 전시 중인 작품을 선정했나? 더 프레임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가님의 작품이 있다면?</strong></p>
<p>어린 시절부터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화가 점차 진행됐기 때문에 기술을 활용한 예술적 혁신은 늘 내 작업의 일부였다. 디지털 스크린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매력적일 것 같은 작품들을 추렸다.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과 함께 더 프레임의 생동감 넘치는 화면에서 돋보일 작품을 선정했다.</p>
<p>추천 작품을 선정하는 게 어렵기는 했지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종이 동물들의 몽상(Daydreams of Paper Animals)’이다. 이 작품은 뉴욕 퀸즈에 위치한 한 공립 학교의 대형 벽화용으로 제작한 디지털 콜라주다. 먼저 타일에 작품을 인쇄하고 아이들이 만져볼 수 있도록 디테일한 요소들을 추가했다. 공공 미술 작업은 미술관을 위한 작품을 창작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그래서 아이들을 공감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갖는지 생각하며 작품을 제작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고안해 내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그러한 상상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p>
<div id="attachment_44826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5" class="wp-image-4482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Daydreams-of-Paper-Animals-2017-e1698732558240.jpg" alt="종이 동물들의 몽상(Daydreams of Paper Animals), 2017"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8265" class="wp-caption-text">▲ 종이 동물들의 몽상(Daydreams of Paper Animals), 2017</p></div>
<p>두 번째 작품은 ‘구름 점술 백과사전(Encyclopedia of Cloud Divination)’이다. 이 작품은 디지털 콜라주를 유니크한 한정판 판화로 변형한 작품이다. 현재 작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법의 시초가 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인쇄 공정과 디지털 방식을 결합해 두 세계의 독특한 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애니메이션도 등장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돼 좋다. 작품의 접근성을 높이는 일은 예술 실천의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4482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6" class="wp-image-4482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ncyclopedia-of-Cloud-Divination-Plate-1-2018-e1698732608234.jpg" alt="구름 점술 백과사전 Encyclopedia of Cloud Divination (Plate 1), 2018"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8266" class="wp-caption-text">▲ 구름 점술 백과사전 Encyclopedia of Cloud Divination (Plate 1), 2018</p></div>
<div id="attachment_4482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8267" class="wp-image-4482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0/Encyclopedia-of-Cloud-Divination-Plate-2-2018-e1698732628449.jpg" alt="구름 점술 백과사전 Encyclopedia of Cloud Divination (Plate 2), 2018"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8267" class="wp-caption-text">▲ 구름 점술 백과사전 Encyclopedia of Cloud Divination (Plate 2), 2018</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술과 예술의 접목, 끝나지 않은 여정</strong></span></p>
<p><strong>Q: 기술을 예술에 접목하는 아티스트로서 그간 커리어에서 기술의 활용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앞으로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은가?</strong></p>
<p>포토샵 같은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AR, VR, 몰입형 영상 설치 작품 등 다양한 기술을 작품에 활용했다. 작품에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예술가 각자의 몫이기 때문에 예술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다. 하지만 삼성이 하고 있는 것처럼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p>
<p> </p>
<p><strong>Q: 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strong></p>
<p>20년간의 작품이 담긴 개인전을 2025년 뉴욕 아트 디자인 박물관(Museum of Art and Design)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p>
<p> </p>
<p>사야 울포크의 작품은 삼성 아트 스토어 11월 컬렉션 ‘가을 추상화(FALL, ABSTRACTED)’에 전시될 예정이다.</p>
<p>더 많은 사야의 작품은 <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테이트, 예술과 혁신을 연결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d%85%8c%ec%9d%b4%ed%8a%b8-%ec%98%88%ec%88%a0%ea%b3%bc-%ed%98%81%ec%8b%a0%ec%9d%84-%ec%97%b0</link>
				<pubDate>Wed, 27 Sep 2023 16:30:0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TH_tate_britain_exterior_1_nuJ6H7o.width-144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테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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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영국의 예술전문기관인 테이트(Tate)는 2018년부터 아트 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집 안에서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테이트 그룹은 영국 최대 공립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포함해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등 영국 전역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이 테이트 라이선싱·영업 담당자인 로지 블랙모어(Rose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영국의 예술전문기관인 테이트(Tate)는 2018년부터 아트 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집 안에서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테이트 그룹은 영국 최대 공립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포함해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등 영국 전역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712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2" class="wp-image-4471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britain_exterior_1_nuJ6H7o.width-1440.jpg" alt="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2"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p></div>
<p>삼성 뉴스룸이 테이트 라이선싱·영업 담당자인 로지 블랙모어(Rosey Blackmore)와 만나 기술이 예술 경험 및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거실까지 이어진 수년 간의 콜라보레이션</span></h3>
<p><strong>Q: 테이트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 또,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력은 어땠는지 간단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p>
<p>테이트 라이선싱 머천다이즈 담당부서에서 테이트 컬렉션을 소재로 한 굿즈를 제작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굿즈에서 발생하는 수입 덕분에 테이트를 무료로 개방하여 다양한 작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일에 만족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대중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테이트의 비전인 만큼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은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트 스토어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작품별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어,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을 추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strong>Q: 테이트의 방대한 컬렉션 중 더 프레임에 소개할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는가?</strong></p>
<p>선택의 폭이 너무 커서 어렵다. 테이트 소장품은 80,000 점 이상이다. 친숙한 작품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자아내는 작품 위주로 선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작품 중 주목할 만한 트렌드가 있다면?</strong></p>
<p>다양한 트렌드가 있다. 예를 들어, 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는 호수 건너편에서 바라본 산을 아름다운 보랏빛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아트 스토어에서 인기가 많다. 보는 이에게 평온함을 선사하는 점이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p>
<div id="attachment_4471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19" class="wp-image-4471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Arenig-North-Wales1913.jpg" alt="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19" class="wp-caption-text">▲ 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대중과 소통하는 예술</span></h3>
<p><strong>Q: 다양한 대중과 소통하고 창의적 잠재력을 발휘시키도록 돕는다는 테이트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strong></p>
<p>예술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 주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그동안 예술 작품 수집 및 전시에서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테이트 모던의 절반은 여성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트 브리튼의 현대 전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예술이 풍요로운 삶을 만든다는 근본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p>
<p><strong>Q: 포용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과 소통한다는 테이트의 미션을 이루는 데 있어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p>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테이트 컬렉션을 접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마 그 중 몇몇은 작품에 호기심을 갖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할 것이다. 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우리의 미션을 이루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p>
<p><strong>Q: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에 입점된 작품 중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하면 좋을 세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부탁드린다.</strong></p>
<p>첫 번째 추천 작품은 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이다. 세밀하고 차분한 색감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71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18" class="wp-image-4471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Abstract-Compositionc.1915.jpg" alt="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18" class="wp-caption-text">▲ 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p></div>
<p>두 번째는 놀랍도록 신비롭고 낭만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 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0" class="wp-image-4471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Blue-House-on-the-Shorec.1930-1.jpg" alt="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20" class="wp-caption-text">▲ 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p></div>
<p>마지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 다. 10대 시절 테이트를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좋아했던 작품이며 그 당시만큼이나 지금도 특별하게 다가온다. 작품이 전시된 공간으로 들어서면 왠지 그림 속 등불이 그 공간을 밝히는 것만 같다. 더 프레임에서도 이 마법 같은 경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1" class="wp-image-4471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Carnation-Lily-Lily-Rose1885-6.jpg" alt="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21" class="wp-caption-text">▲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span></h3>
<p><strong>Q: 테이트 미술관은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여 관람객의 경험을 향상시켰는가?</strong></p>
<p>‘테이트 드로우(Tate Draw)’가 좋은 예시다. 어린이들은 갤러리에 있는 특수 소프트웨어와 스크린을 사용하여 테이트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벽에 투사할 수 있다. 기술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p>
<p><strong>Q: 기술이 예술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가?</strong></p>
<p>기술은 이미 우리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단언컨대,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예술을 접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테이트는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미래에는 원본 작품을 보내는 대신 기술을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환경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Q: 테이트에서 계획 중인 행사나 특별한 활동이 있는가?</strong></p>
<p>테이트는 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가을 전시도 마찬가지다.</p>
<p>테이트 브리튼에서는 사라 루카스(Sarah Lucas)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다소 불순해 보이는 작품을 포함해 1970년대와 80년대에 영국에서 활동한 페미니스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탐구하는 그룹 전시가 열린다.</p>
<div id="attachment_44712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4" class="wp-image-4471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modern_1_0_JGp9lUC.width-1440.jpg" alt="테이트 모던(Tate Modern)" width="1000" height="391" /><p id="caption-attachment-447124"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모던(Tate Modern)</p></div>
<p>테이트 모던에서는 아프리카의 예술가들의 작품은 물론 가나 출신의 예술가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테이트 모던의 상징적 공간인 터빈홀(Turbine Hall)에 작업한 올해의 위탁 작업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현대 사진 전시는 내년까지 진행되며,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화가 중 하나인 필립 구스턴(Philip Guston)의 회고전도 함께 열린다.</p>
<div id="attachment_44712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3" class="wp-image-4471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liverpool_docs_boats_building_entrance_n.width-1440.jpg" alt="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3"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p></div>
<p>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에서는 1960년대와 70년대 카사블랑카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그림을 즐길 수 있으며, 테이트 리버풀은 영국 건축가 협회(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 RIBA)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새로운 전시는 테이트 리버풀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리버풀에 있는 맨 아일랜드(Mann Island)에 있는 영국 건축가 협회 건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리모델링은 2025년 가을에 완료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5" class="wp-image-4471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st_ives_building_766TEk1.width-1440.jpg" alt="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5"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p></div>
<p>테이트 컬렉션은 삼성 <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X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기술, 예술의 무한한 발전을 이끌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97%90%ec%96%b4%eb%a1%9c%ec%8b%a0-%eb%a0%89%ec%8a%a4-%eb%a9%94%ec%8a%a4%ed%8a%b8%eb%a1%9c%eb%b9%85</link>
				<pubDate>Wed, 30 Aug 2023 14:00:5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thumb-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erosyn-Lex Mestrovic]]></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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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술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은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으며 패션, 영화, 라이브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백악관에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고 수상 이력도 풍부하다. 그는 예술의 역사가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말한다. 기술이 가진 변화의 힘은 예술의 지평을 계속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strong></span></p>
<p>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은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으며 패션, 영화, 라이브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백악관에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고 수상 이력도 풍부하다.</p>
<p>그는 예술의 역사가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말한다<span>. </span>기술이 가진 변화의 힘은 예술의 지평을 계속해서 넓혀왔고 앞으로도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span>. </span>그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위한 기회의 장은 물론 자신의 작품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각도 선사한다고 믿는다<span>. </span>삼성 아트스토어는 이러한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  그런 맥락에서 삼성 아트스토어와의 파트너십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span>.</span></p>
<p>삼성 뉴스룸은 에어로신-렉스와 만나 예술가로서 그의 여정과 기술이 그의 작품과 어떻게 결합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p>
<div id="attachment_44606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1" class="wp-image-4460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256148013_10161707900168438_3928954252825179853_n-e1693293013502.jpg" alt="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width="1000" height="1132" /><p id="caption-attachment-446061" class="wp-caption-text">▲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p></div>
<p> </p>
<h3><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로부터</strong> <strong>영감을</strong> <strong>얻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예술가로서의</strong> <strong>여정에</strong> <strong>대해</strong> <strong>간단한</strong> <strong>소개</strong> <strong>부탁드린다</strong><strong>. </strong></p>
<p>나는 평생을 예술가이자 창작가로 살아왔다. 예술과 디자인은 나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를 공부했고 예술은 늘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다. 글로벌 대형 기관과 브랜드에서 내 작품과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해 줘서 고맙다. 앞으로의 여정 또한 기대된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슬라브족의</strong> <strong>신비주의</strong><strong>, </strong><strong>라틴계</strong> <strong>글씨</strong><strong>, </strong><strong>그리고</strong> <strong>동양의</strong> <strong>캘리그래피</strong><strong>(</strong><strong>서예</strong><strong>) </strong><strong>등</strong> <strong>초기</strong> <strong>작품에</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가</strong> <strong>결합되어</strong> <strong>있다</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떻게</strong> <strong>이</strong> <strong>같은</strong> <strong>독특한</strong> <strong>요소를</strong> <strong>접하고</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작품에</strong> <strong>녹여</strong> <strong>내기로</strong> <strong>결정했는가</strong><strong>? </strong></p>
<p>어린 시절 여름 방학 때 들은 캘리그래피 수업에서 캘리그래피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글자를 쓰는 행위와 문화적 차이가 특히 흥미로웠다. 쓰기의 세계에는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다. 동양과 서구권 문화 양쪽 모두에서 작품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적</strong> <strong>요소를</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녹여내고</strong> <strong>전</strong> <strong>세계</strong> <strong>사람들을</strong> <strong>감동시키는</strong> <strong>방법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어렸을 때부터 이민자로 미국에서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됐고 자연스레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작품과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면서 이러한 여행 경험을 다시 작품으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자라온 배경과 상관없이 잠재의식의 수준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목표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예술을</strong> <strong>지속적으로</strong> <strong>발전시키는</strong> <strong>원동력은</strong> <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 </strong></p>
<p>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여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기술 자체로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시장 및 업계와 일을 해왔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작품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싶다.</p>
<p>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Meet The Artist: Aerosyn-Lex Meštrović" src="https://www.youtube.com/embed/vMB4jn1TU4M?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인터뷰 영상</span></p>
</div>
</div>
<p> </p>
<h3>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 스스로를 재정의하다</h3>
<p><strong>Q: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도전을 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strong></p>
<p>몇 년 전 영국 BBC와 Channel 4로부터 첫 단편영화 ‘스크립투라 비타에(SCRIPTURA VITAE)’의 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비교적 단순한 콘셉트로 시작을 했지만 인생을 바꿀 만한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됐다. 영화 촬영법에 대해 독학을 하면서 촬영도 실제로 진행해야 했다. 덕분에 이후에 다른 중요한 프로젝트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p>
<p> </p>
<p><strong>Q: 팝 문화, 패션, 기술 등 작품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다양한데 프로젝트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면?</strong></p>
<p>먼저 작품의 콘셉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이를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최적의 방식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해 본다. 모든 예술 작품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같은 접근법은 없다. 패션 컬렉션 디자인부터 카네기 홀에서의 라이브 아트 공연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콘셉트를 기준으로 매체를 설정했다. 작품 제작 프로세스는 프로젝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개별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작품이나 공연이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고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지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p>
<p> </p>
<p><strong>Q: 제프 쿤스와 나이키, 미스터 칠드런 등 다양한 문화적 아이콘 및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전 세계 명소에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이 이후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strong></p>
<p>앞서 언급한 ‘대표 히트작’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도 생겼다. 하지만 예술 업계는 변덕이 심하고 시시각각 변화를 거듭한다. 그 어떤 것도 예술가의 커리어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예술가로서의 자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p>
<p> </p>
<h3>삼성 아트 스토어, 예술가와 대중을 연결하다</h3>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어땠는가?</strong></p>
<p>정말 놀랐다. 많은 지인과 새로운 분들이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을 감상했다고 연락을 줘서 기뻤다. 아트 스토어는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 앞으로도 아트 스토어를 위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기대된다.<br />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예술가와 예술 작품을 지원하는 브랜드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최근 기술과 미디어 등 여러 분야의 변화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등장했고, 예술가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플랫폼은 더욱 많이 도입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삼성이 바로 이 부분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잘하고 있다.</p>
<p> </p>
<p><strong>Q: 시그니처 기법인 잉크 페인팅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더 프레임에서는 잉크 페인팅이 어떻게 표현되는가?</strong></p>
<p>다년간의 실험을 통해 개발한 실용적이면서도 아날로그 방식의 기법이다. 이 기법을 활용해 가장 먼저 영화 ‘스크립투라 비타에’를 제작했고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했다.<br />
더 프레임에서 작품이 구현되는 방식이 매우 만족스럽다. 더 프레임의 심미적 요소와 캘리브레이션으로 모든 작품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덕분에 사용자들의 집 안에서도 작품이 살아 숨 쉬고 있어 기쁘다.</p>
<p> </p>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 세 점을 추천해 준다면?</strong></p>
<p>아트 스토어는 기분에 따라 작품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가장 좋아하는 몇 개의 작품을 추천하지만, 다른 작품들도 감상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p>
<div id="attachment_44606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2" class="wp-image-4460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CHROMIS-IOMELAS-MMXXI-2021-e1693293020547.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2" class="wp-caption-text">▲ 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p></div>
<p>‘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은 <span>‘</span>살아있는 그림’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작업 과정에서 느낀 유동성과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60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7" class="wp-image-4460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VERSALIS-DRIP-MMXXII-2022-e1693293065388.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7" class="wp-caption-text">▲ 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p></div>
<p>‘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는 페인팅으로서의 페인트를 놀이로 활용한 작품이다. 본 작품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윈우드 아트 지구에 그려진 <span>20</span>미터 크기의 벽화다. 유동적인 페인트의 질감을 동적으로 나타내면서도 실물로 착각할 만큼의 실재감과 규모를 반영했다.</p>
<div id="attachment_4460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6" class="wp-image-4460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VERSAEL-BRUSH-MMXXI-2021-e1693293057261.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6" class="wp-caption-text">▲ 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p></div>
<p>‘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는 정교한 서체를 표현한 작품으로 더 프레임에서 <span>4K</span>로 훌륭하게 구현된다. 이 작품은 서체와 글쓰기에 대한 나의 오랜 열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문화의 상징으로 가득 찬 이 작품에선 서예적인 획과 글자의 패턴 그리고 리듬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p>
<p> </p>
<h3><strong>기술<span>, </span>예술에 혁명을 가져오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작가님의</strong> <strong>작품은</strong> <strong>주로</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형태의</strong> <strong>기술과</strong> <strong>예술이</strong> <strong>함께</strong> <strong>어우러진다</strong><strong>. </strong><strong>기술과</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결합이</strong> <strong>앞으로</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미래에</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영향을</strong> <strong>미칠</strong> <strong>것이라고</strong> <strong>보는가</strong><strong>? </strong></p>
<p>예술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서로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 IT 마니아로서 기술은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영감의 원천이다.</p>
<p>AI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기술을 이용해 더 혁신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트 스토어에서의 프로젝트도 기대된다. 그동안 개발했던 예술 기법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현재</strong> <strong>작업</strong> <strong>중인</strong> <strong>프로젝트에</strong> <strong>대해서</strong> <strong>간략하게</strong> <strong>소개해</strong> <strong>준다면</strong><strong>? </strong></p>
<p>도쿄, 뉴욕, LA, 리야드, 두바이, 아부다비 등 여러 대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에서의 대형 전시부터 신도시 센터의 거대 디지털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p>
<p>게임 쪽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신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사케, 소주, 와인 콜렉션도 론칭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span>LA</span>에서 대형 아트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다. 여러 프로젝트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p>
<p> </p>
<p>에어로신-렉스의 더 많은 작품은 <span><a href="http://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span>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볼프 아데마이트 X 아트 스토어로 경험하는 ‘우아한 동물의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b3%bc%ed%94%84-%ec%95%84%eb%8d%b0%eb%a7%88%ec%9d%b4%ed%8a%b8-x-%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1%9c-%ea%b2%bd%ed%97%98%ed%95%98%eb%8a%94</link>
				<pubDate>Fri, 28 Jul 2023 14:00: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Wolf Ademeit]]></category>
		<category><![CDATA[볼프 아데마이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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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스토어는 유명 명화와 사진을 집에서 TV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예술 애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작가 가운데 동물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사진으로 수년간 아트 스토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다. 볼프 아데마이트는 2017년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아트 스토어는 유명 명화와 사진을 집에서 <span>TV</span>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예술 애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작가 가운데 동물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사진으로 수년간 아트 스토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다.</p>
<p>볼프 아데마이트는 <span>2017</span>년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흑백으로 표현한 독특한 그의 사진에서는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감정이 완벽하게 나타난다.</p>
<div id="attachment_44484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7" class="wp-image-4448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Wolf_Ademeit_2-e1690514074121.jpeg" alt="볼프 아데마이트" width="1000"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444847" class="wp-caption-text">▲ 볼프 아데마이트</p></div>
<p>삼성 뉴스룸이 아데마이트와 만나 그의 독특한 동물 사진 촬영 기법, 진정성과 독창성을 위한 노력,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p>
<p> </p>
<h3>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재조명하다</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에 매력을 느끼게 된 계기가 있다면? 예술가로서의 여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strong></span></p>
<p>어렸을 때 우연히 아버지의 6×6 카메라(필름 판형이 60mm x 60mm인 카메라로, 일반적으로 클래식 카메라 포맷 중 하나로 분류)로 친구들을 찍기 시작했다. 리소그래피(lithography, 석판화) 기법이 능숙해지면서 전문 사진가들과 함께 일하게 됐다. 피사체에 대해 많은 걸 배웠고, 특히 흑백 사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서 흑백 촬영을 가장 좋아하게 된 것 같다.</p>
<p>이후 촬영 스타일이 크게 변하진 않았다.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아트 오브 애니멀(Art of Animals)’ 시리즈에서 컬러 사진을 추가한 것이다. 어떤 동물은 컬러 표현이 중요해 흑백보다는 컬러 사진으로 촬영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동물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감정은 무엇인가?</strong></span></p>
<p>내 작품의 첫 시작은 인물이었다. 500mm 렌즈를 테스트하던 차에 변화를 주고자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에서 달력을 보았는데 달력 속 동물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아트 오브 애니멀(Art of Animals)’ 시리즈의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떠올리게 됐다. ‘동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담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사실은 나만의 달력을 만들까 하고 촬영했다. 동물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조명해서 담아내는 것이 목표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촬영할 동물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촬영 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면?</strong></span></p>
<p>때에 따라서 다르다. 내 작품은 동물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동물의 예술적인 면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특정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감정에 집중한다.</p>
<p>그래서 활동성이 강한 동물을 선호한다. 빛, 원근법, 배경 등을 고려해 사진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떤 게 흥미로운지 고민한다. 나는 고양이과 동물을 촬영하는 걸 특히 좋아하고, 항상 배경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예를 들어, 위장에 완벽한 치타의 얼룩무늬를 사진에 잘 담기 위해서는 배경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배경이 어지러우면 치타의 무늬가 아름답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 촬영과 관련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span></p>
<p>작품 ‘스플래시(Splash)’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다. 북극곰이 뭍으로 올라와 물을 털어내는 모습을 찍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안타깝게도 안전유리에 물방울이 맺히고 빛이 반사됐다. 그래서 북극곰을 더 잘 보기 위해 뒤쪽에 작은 벽을 타고 올라갔다가 가방이 무거워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 5미터 높이의 계단에서 떨어졌는데 북극곰이 있던 물웅덩이 근처였다. 다행히 나뭇가지를 잡았고 사진도 원하는 대로 나올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4448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0" class="wp-image-4448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Splash-e1690514095412.jpg" alt="스플래시(Splas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0" class="wp-caption-text">▲ 스플래시(Splash)</p></div>
<p> </p>
<h3>디지털 시대의 사진: 볼프 아데마이트 X 삼성 아트 스토어 콜라보레이션</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의 오랜 파트너로서 삼성과의 협업이 작품이나 커리어 확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strong></span></p>
<p>동물 전문 사진작가라는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됐다. 사진작가로서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트 스토어를 통해서 이를 실현시킬 수 있었다. 작품을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양질의 작품을 집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p>
<p>아트 스토어를 통해 구현된 작품은 놀라웠다. 책상 위 모니터가 아닌 벽에 걸린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사진을 감상하면 그 차이를 몸소 느낄 수 있다. 100% 디지털이지만 사진을 고화질로 표현하여 미적인 요소를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더 프레임 속 작품은 완벽에 가까우며 실물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p>
<p>작품의 검은 배경이 거울처럼 비치는 경우가 있어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빛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트하게 마감을 한다. 하지만, 더 프레임에는 자체적으로 매트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 빛 반사가 적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에서 ‘치타(Cheetah)’ 가 특히 인기가 많다. 어디에서 영감을 받았는가? 작품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동물에게는 디렉팅을 할 수 없다.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촬영 당시 치타의 이목을 끌 만한 요소가 있었다. 치타가 나무 위로 올라가 곧바로 사냥 태세를 갖추었고 치타의 감정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게 포착했다. 치타의 긴장감과 욕구, 고양잇과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한 자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484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9" class="wp-image-4448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cheetah2011-e1690514088341.jpg" alt="치타(Cheeta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49" class="wp-caption-text">▲ 치타(Cheetah)</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작품 가운데 피사체가 가장 잘 나타난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 작품의 간단한 설명도 부탁드린다.</strong></span></p>
<p>모든 작가가 그렇듯 각 작품마다 추억과 감정이 담겨 있어 본인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고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고심해서 흑백사진 세 장을 골라 보았다.</p>
<div id="attachment_44484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8" class="wp-image-4448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Bow2009-e1690514081193.jpg" alt="바우(Bow)"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48" class="wp-caption-text">▲ 바우(Bow)</p></div>
<p>‘바우(Bow)’는 내 작품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진 중 하나다. 그래픽 레이아웃과 기린의 특징인 긴 목이 잘 나타나서 좋아한다. 몇 개월 전 친구 집에서 더 프레임을 통해 작품을 감상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즘 퀄리티 있는 흑백 사진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대부분 컬러 인쇄만 제공하기 때문에 흑백으로 인쇄할 경우 색 번짐이 발생하거나 명암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흑백 사진이라기보다는 회백(회색-흰색)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학 처리가 된 일포드 흑백 인화지를 통해서만 사진을 인화한다. 더 프레임을 이용하면 같은 퀄리티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다. 일포드 인화지에 같은 사이즈로 액자와 함께 인화를 하면 더 프레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나갈 것이다.</p>
<div id="attachment_4448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1" class="wp-image-4448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Three-wolves2013-e1690514102585.jpg" alt="쓰리 울브스(Three Wolve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1" class="wp-caption-text">▲ 쓰리 울브스(Three Wolves)</p></div>
<p>‘쓰리 울브스(Three Wolves)’는 세 마리의 늑대가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액션 사진이다. 맨 앞에 있는 늑대만 잠깐 멈춰 있었고 나머지 두 마리는 움직이고 있었다. 운이 좋게 이 순간을 촬영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컬러 프린터에서는 변색으로 인해 무채색 구현이 힘든데 더 프레임은 무채색을 최적으로 구현해서 색감을 잘 표현해냈다.</p>
<div id="attachment_44485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2" class="wp-image-4448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true-love-2012-e1690514109665.jpg" alt="트루 러브(True Love)"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2" class="wp-caption-text">▲트루 러브(True Love)</p></div>
<p>‘트루 러브(True love)’는 코끼리가 먼 거리에서 움직이고 있어 카메라의 줌을 최대한 당겨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이 조금 밝고 흐리게 나와 작품으로서 완벽하진 않지만 두 코끼리가 즐겁게 코를 맞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아트 스토어에 전시하기로 결정했다.</p>
<p> </p>
<h3>작품에 대한 진정성으로 동물의 감정을 온전히 담다</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가님의 작품에서는 동물의 감정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데 이러한 미묘한 부분을 어떻게 담아내는가?</strong></span></p>
<p>다른 야생동물 사진가들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인내가 답이다. 인간과 달리 동물에게 특정 포즈를 취하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이 원하는 자세를 취할 때까지 오랫동안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이 순간을 놓치면 상당 시간 다시 기다려야 한다. ‘보텍스(Vortex)’의 경우, 원하는 포즈로 얼룩말이 눕는 모습을 찍기 위해 몇 달 동안 동물원을 방문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44485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3" class="wp-image-4448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vortex-2009-black-e1690514116937.jpg" alt="보텍스(Vortex)"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3" class="wp-caption-text">▲ 보텍스(Vortex)</p></div>
<p>시간을 들여서 촬영을 하면 동물이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다.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표현하며, 인간보다 더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인간을 촬영할 때와 유사하게 진행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각 피사체의 예술적인 부분에 특히 집중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이 다양한 형식의 예술과 결합하면서 미래의 예술 표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기술로 인해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진작가로서 장비를 꾸준히 바꿔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미지의 기술적 퀄리티는 상당 부분 향상되겠지만 그렇다고 예술적인 부분도 함께 향상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내 작품 대부분은 최신 카메라와 비교하면 장난감 수준인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요즘은 최신 카메라와 휴대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기대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작가 지망생에게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span></p>
<p>개인적으로 촬영 대상인 동물이 가장 잘 나올 수 있는 배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그 후에는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본다. 예를 들어, 동물이 누워 있으면 어떤 방향으로 일어날지, 어떻게 움직일지, 어떤 방향으로 머리를 돌릴지 등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p>
<p>간단한 장비를 갖춘 초보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동물원 사진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약간의 팁을 주면 훌륭한 작품을 곧잘 완성해낸다. 이를 보면 테크닉보다는 개개인의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p>
<p>볼프 아데마이트의 작품은 사진의 달을 맞이하여 삼성 아트 스토어의 8월 컬렉션 ‘사진작가 탑 10’에 전시될 예정이다.</p>
<p>아데마이트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 X 삼성 아트 스토어가 선사하는 디지털 아트의 놀라운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b9%85%ed%86%a0%eb%a6%ac%ec%95%84-%ec%95%a4%eb%93%9c-%ec%95%a8%eb%b2%84%ed%8a%b8-%eb%ae%a4%ec%a7%80%ec%97%84-x%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link>
				<pubDate>Fri, 30 Jun 2023 11:0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VA-%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TV]]></category>
		<category><![CDATA[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pqlfRr</guid>
									<description><![CDATA[예술과 기술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삼성 뉴스룸이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의 브랜드 담당자 마타 디 지오이아(Marta Di Gioia)와 만나 기술이 전통 예술 작품의 보존과 분석에 어떻게 기여하고 미래 예술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지 들어 봤다. 이와 함께 예술 트렌드 변화는 물론 삼성과 V&A의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술과 기술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span>? </span>삼성 뉴스룸이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span>(Victoria and Albert Museum, </span>이하 <span>V&A)</span>의 브랜드 담당자 마타 디 지오이아<span>(Marta Di Gioia)</span>와 만나 기술이 전통 예술 작품의 보존과 분석에 어떻게 기여하고 미래 예술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지 들어 봤다<span>. </span>이와 함께 예술 트렌드 변화는 물론 삼성과 <span>V&A</span>의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350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05" class="wp-image-4435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Museum-image-1-e1688082313253.jpg" alt="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의 실내 전경" width="1000" height="640" /><p id="caption-attachment-443505" class="wp-caption-text">▲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의 실내 전경</p></div>
<div id="attachment_44350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06" class="wp-image-4435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Museum-image-2-e1688082373282.jpg" alt="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의 마데스키 가든" width="1000" height="472" /><p id="caption-attachment-443506" class="wp-caption-text">▲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의 마데스키 가든</p></div>
<div id="attachment_44350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07" class="wp-image-4435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Museum-image-3.jpg" alt="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 입구" width="1000" height="449" /><p id="caption-attachment-443507" class="wp-caption-text">▲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 입구</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에 대한 영감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strong></span></p>
<p><strong><span>V&A</span></strong><strong>에서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일을 </strong><strong>하고 </strong><strong>있는지 </strong><strong>간략한 </strong><strong>소개 </strong><strong>부탁드린다<span>.</span></strong></p>
<p><span>V&A</span>는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 최대 공예 박물관이다<span>. </span>나는 브랜드 저작권 담당자로서 <span>V&A</span>의 소장품들을 관리한다<span>. </span>구체적인 리서치 요청 사항을 해결하고<span>, </span>작품의 창의성과 이야기를 잘 전달해 고유의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span>.</span></p>
<p><strong><span>V&A</span></strong><strong>와 </strong><strong>아트 </strong><strong>스토어의 </strong><strong>파트너십은 </strong><strong>어떻게 </strong><strong>발전했나<span>?</span></strong></p>
<p>우리는 최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명화의 접근성과 영향력을 높이겠다는 공동 비전 아래 <span>2018</span>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을 전파하고 있다<span>. </span>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디지털 월 아트를 새롭게 정의하며 많은 예술 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span>. V&A</span>는 삼성과 함께 고객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시대<span>, </span>대륙<span>, </span>예술 사조를 모두 아우르는 <span>V&A </span>소장품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span>V&A </span>소장품의 감상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었다<span>. </span></p>
<p><strong>아트 </strong><strong>스토어에 </strong><strong>입점할 </strong><strong>작품은 </strong><strong>어떻게 </strong><strong>선별하는가<span>?</span></strong></p>
<p>삼성 큐레이터가 선정한 월별 테마에 따라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인상적인 작품을 선정한다<span>. 280</span>만 점이 넘는 소장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을 선별하고 시즌별 트렌드 및 스페셜 이벤트와 전시 프로그램도 고려한다<span>. </span></p>
<p><strong>아트 </strong><strong>스토어에서 </strong><strong>사용자들에게 </strong><strong>인기 </strong><strong>있는 </strong><strong>작품 </strong><strong>트렌드가 </strong><strong>있다면<span>?</span></strong></p>
<p>현대 추상화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과 매혹적인 사진 작품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span>. </span></p>
<p>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은 전 시대에 걸쳐 예술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span>. </span>평온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span>. </span>사진 작품도<span> V&A </span>방문객의 마음 한 켠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다<span>. </span>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부터 친숙한 인물 사진까지 흘러가는 시간을 정지된 한 장면으로 담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350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08" class="wp-image-4435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Kanagawa-e1688082544871.jpg" alt="The Great Wave off Kanagawa, Katsushika Hokusai (1760–1849), 일본, 1831년경 작품" width="1000" height="677" /><p id="caption-attachment-443508" class="wp-caption-text">▲ The Great Wave off Kanagawa, Katsushika Hokusai (1760–1849), 일본, 1831년경 작품</p></div>
<div id="attachment_44353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32" class="wp-image-4435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Design-for-a-printed-cotton-Ivory-1788%E2%80%9392-e1688088903475.jpg" alt=" Design for a printed cotton, William Kilburn (1745–1818), 영국, 1788–9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32" class="wp-caption-text">▲ Design for a printed cotton, William Kilburn (1745–1818), 영국, 1788–92</p></div>
<p> </p>
<p><strong><span>7</span></strong><strong>월부터 </strong><strong>더 </strong><strong>프레임에 </strong><strong>전시될 <span>‘V&A: Ocean Treasures’ </span></strong><strong>큐레이션에 </strong><strong>대해 </strong><strong>설명 </strong><strong>부탁드린다<span>. </span></strong></p>
<p>여름을 맞아 7월에 출시될 <span>‘V&A: Ocean Treasures’</span>는 해양 동식물, 낭만적인 바다, 화려한 휴가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시대의 예술 스타일과 기법이 반영된 다양한 오브제가 특징이다. 물고기와 조개껍질, 수채화 및 유화, 아르데코 직물, 포스터 등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p>
<p>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독일 생물학자 하인리히 헤켈(Ernst Haeckel, 1834~1919)이 발간한 인기 과학지 ‘Art Forms in Nature’에 실린 해파리 삽화와 프랑스 유명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1819~77)가 그린 노르망디의 모습, 쿠르베의 작품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귀스타브 르 그레이(Gustave Le Gray, 1820~84)가 1850년대에 촬영한 사진이 있다.</p>
<div id="attachment_44351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0" class="wp-image-4435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The-Brig-on-the-Water-Gustave-Le-Gray-e1688082663583.jpg" alt="The Brig on the Water, Gustave Le Gray (1820–84), 프랑스, 1850년경"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0" class="wp-caption-text">▲ The Brig on the Water, Gustave Le Gray (1820–84), 프랑스, 1850년경</p></div>
<div id="attachment_44351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1" class="wp-image-4435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Discomedusae-%E2%80%93-Jellyfish-Ernst-Haeckel-e1688082699359.jpg" alt="Discomedusae – Jellyfish, Ernst Haeckel (1834-1919), Art Forms in Nature, 독일, 1899-1904"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1" class="wp-caption-text">▲ Discomedusae – Jellyfish, Ernst Haeckel (1834-1919), Art Forms in Nature, 독일, 1899-1904</p></div>
<div id="attachment_44351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2" class="wp-image-4435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LImmensit%C3%A9-Gustave-Courbet--e1688082734546.jpg" alt=" L'Immensité, Gustave Courbet (1819–77), 프랑스, 1869"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2" class="wp-caption-text">▲ L’Immensité, Gustave Courbet (1819–77), 프랑스, 1869</p></div>
<p> </p>
<p><strong>V&A </strong><strong>라이선스 </strong><strong>프로그램은 </strong><strong>예술 </strong><strong>작품의 </strong><strong>접근성을 </strong><strong>높이고 </strong><strong>창의성을 </strong><strong>불러일으키겠다는 <span>V&A</span></strong><strong>의 </strong><strong>목표와 </strong><strong>어떻게 </strong><strong>연관되어 </strong><strong>있는가? </strong></p>
<p><span>V&A</span>의 라이선스 프로그램은 지난 <span>20</span>년 동안 수상을 거듭하며 <span>95</span>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다<span>.  V&A</span>의 목표는 맞춤형 연구와 디자인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각각의 작품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를 조명하여 컬렉션이 빛나도록 만드는 것이다<span>. </span>또한 <span>V&A</span>의 유명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351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3" class="wp-image-44351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Design-for-a-printed-cotton-Black-e1688082849698.jpg" alt=" Image featured: Design for a printed cotton – Black"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3513" class="wp-caption-text">▲ Image featured: Design for a printed cotton – Black</p></div>
<p> </p>
<p><strong>더 </strong><strong>프레임 </strong><strong>아트 </strong><strong>스토어에 </strong><strong>전시된 <span>20</span></strong><strong>개 </strong><strong>이상의 </strong><strong>작품 </strong><strong>가운데 </strong><strong>가장 </strong><strong>인상적인 </strong><strong>작품 </strong><strong>세 </strong><strong>개를 </strong><strong>꼽는다면<span>? </span></strong><strong>각 </strong><strong>작품에 </strong><strong>대한 </strong><strong>간략한 </strong><strong>설명도 </strong><strong>부탁드린다<span>. </span></strong></p>
<p>나이젤 퀴니<span>(Nigel Quine)</span>의 <span>‘Tiffany 3’</span>와 폴 마틴<span>(Paul Martin)</span>의 <span>‘London by Gaslight’, </span>빅토리아 시대의 <span>‘</span>해초 표본<span>(Seaweed specimens)’ </span>콜라주는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span>V&A </span>컬렉션의 인상적인 대표 작품들이다<span>. </span>이 세 가지 작품들은 서로 다른 아카이브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span>V&A</span>의 광범위한 컬렉션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351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4" class="wp-image-4435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Tiffany-3-Nigel-Quiney-e1688082919660.jpg" alt="Tiffany 3, Nigel Quiney, 런던, 1968"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4" class="wp-caption-text">▲ Tiffany 3, Nigel Quiney, 런던, 1968</p></div>
<p><span>‘Tiffany 3’</span>는 영국 디자이너 나이젤 퀴니<span>(1939~)</span>가 그린 <span>1968</span>년 포장지 패턴이다<span>. </span>퀴니는 스윙잉 런던<span>(Swinging London) </span>시대에 활기찬 팝 아트를 대표하는 다양한 포장지와 프린트 형식의 에페메라를 제작했다<span>. </span>그는 아르 누보 및 아르 데코 양식의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초현실적 이미지를 중시하는 사이키델릭 아트 기법으로 단시간에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span>.</span></p>
<p> </p>
<div id="attachment_44351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5" class="wp-image-44351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London-by-Gaslight-Paul-Martin-e1688082961776.jpg" alt="London by Gaslight, Paul Martin (1864–1944), 런던, 1896"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5" class="wp-caption-text">▲ London by Gaslight, Paul Martin (1864–1944), 런던, 1896</p></div>
<p><span> </span><span>‘London by Gaslight’</span>는<span> 1896</span>년 밤 피카딜리 서커스의 모습을 담은 폴 마틴<span>(1864~1944)</span>의 모노톤 사진으로<span>, </span>영국 왕립 사진협회 컬렉션 작품이다<span>. </span>마틴의 작품은<span> 19</span>세기 말에는 누구나 자신의 삶과 주변을 스냅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음을 잘 보여준다<span>.</span></p>
<p> </p>
<div id="attachment_4435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6" class="wp-image-4435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Seaweed-specimens-Britain-e1688083013215.jpg" alt="Seaweed specimens, 영국, 1878"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6" class="wp-caption-text">▲ Seaweed specimens, 영국, 1878</p></div>
<p><span>‘</span>해초 표본<span>(Seaweed specimens)’</span>은 빅토리아 시대의 스크랩북 이미지를 콜라주 한 것으로<span>, ‘V&A: Ocean Treasures’ </span>에디션에 소개됐다<span>. </span>특히 일반 스크랩과 연하장 외에도 해조류 압축 표본<span> 30</span>장이 이름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어 흥미롭다<span>. </span>압화<span>(pressed flower)</span>와 달리 해초는 스크랩북에서 찾기 힘든 종이다<span>. </span>이 작품을 통해 아마추어 식물학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span>19</span>세기 여가 활동 및 취미를 엿볼 수 있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과거를 보존해 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술의 힘</strong></span></p>
<p><strong>최근 </strong><strong>기술 </strong><strong>발전이 </strong><strong>예술계에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영향을 </strong><strong>미쳤다고 </strong><strong>생각하는가<span>?</span></strong></p>
<p>기술의 발전은 예술 작품의 접근성을 높이고<span>, </span>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표현을 가능하게 했으며 작품의 보존 방식 또한 개선했다<span>. </span>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이미지<span>, </span>데이터 분석<span>, </span>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예술 작품을 복원하고 디지털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됐다<span>. </span>학자와 연구진은 전례 없는 방식으로 예술 작품을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다<span>. </span>작품 보존을 위한 이러한 노력 덕분에 미래 세대는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향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span>. </span></p>
<p>기술의 발전으로 예술을 표현하는 방식도 새로워졌다<span>. </span>아티스트는 창의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span>3D </span>프린팅 및 디지털 페인팅 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툴을 활용하기 시작했다<span>. </span>새로운 재료와 방법<span>, </span>아이디어를 탐구하여 전통 예술에 도전하는 혁신적이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탄생시켰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35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517" class="wp-image-4435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6/Typhoon-Nigel-Quiney-e1688083076553.jpg" alt="Typhoon, Nigel Quiney, 런던, 1969"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517" class="wp-caption-text">▲ Typhoon, Nigel Quiney, 런던, 1969</p></div>
<p> </p>
<p><strong>기술은 </strong><strong>예술 </strong><strong>감상 </strong><strong>방식에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변화를 </strong><strong>주었는가<span>?</span></strong></p>
<p>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 갤러리의 탄생은 지리적 장벽을 허물어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의 컬렉션을 누구나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span>. </span>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에도 혁신을 가져왔다<span>. </span>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은 기존 전시 공간을 탈바꿈하여 몰입감 넘치고 인터랙티브하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span>. </span>또 가상 갤러리에 들어가 설치물을 둘러보고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다<span>. </span>기술 발전 덕분에 풍성한 경험이 가능해지고<span>, </span>예술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다<span>.</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을 포함한 <span>50</span>여 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span>. V&A</span>를 비롯해 여러 파트너들의 <span>더 많은 작품은 </span><span><a href="http://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span> <span>내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p>
<p>이미지 출처<span>: </span>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거리 미술을 집 안으로, 로건 힉스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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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y 2023 14:00: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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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로건 힉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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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스플레이 기술의 발달로 전시장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미술 작품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아트는 물론, 회화, 설치, 심지어 스트리트 아트 또한 디지털 매체에 자리를 잡고 있다. 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도 스트리트 아트와 소비자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로건 힉스 (Logan Hicks)와의 파트너십이 바로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스플레이 기술의 발달로 전시장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미술 작품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아트는 물론, 회화, 설치, 심지어 스트리트 아트 또한 디지털 매체에 자리를 잡고 있다.</p>
<p>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도 스트리트 아트와 소비자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로건 힉스 (Logan Hicks)와의 파트너십이 바로 이 경우이다. 거리의 미술이 거실까지 진출한 셈이다.</p>
<p>삼성 뉴스룸이 로건과 만나 창작 프로세스와 영감의 원천에 대해 듣고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이 작품을 발전시키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로건 힉스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다.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포토리얼리즘 형식으로 도시의 풍경을 묘사한다. 여러 겹의 스텐실을 사용해 도시의 미학적 요소를 극도로 정밀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한다.</div>
<p>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Logan Hicks paints Giverny (2019)" src="https://www.youtube.com/embed/sFS9CXs8kBU?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로건 힉스의 작업 과정</span></p>
</div>
</div>
<p> </p>
<h3><strong>영감의 원천, 볼티모어부터 캘리포니아 그리고 그 너머</strong></h3>
<p><strong>Q: 스텐실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예술 커리어를 비롯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strong><br />
나는 상업용 스크린 인쇄 사업으로 어느 정도 성공한 이후 개인 작품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볼티모어에서 캘리포니아로 둥지를 옮겼다. 이 과정에서 핸드 컷 스텐실 작업을 직접 해본 뒤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영감을 화폭에 담는 작업 프로세스는 다른 미술 장르와 비슷하지만, 스텐실의 경우 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 작업 결과도 각기 다르게 나온다. 이런 도전적 상황에 맞서 정교한 디테일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레이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p>
<p><strong>Q: 작품에 영감을 주는 요소가 있다면?</strong><br />
여행은 영감의 원천이자 우울증 치료제다. 새로운 나라, 사람, 장소, 문화를 만날 때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는다. 여행을 다녀오면 기쁜 마음으로 작업실에 돌아간다.</p>
<p>현재 거주 중인 뉴욕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는다. 뉴욕은 365일 끊임없이 변화한다. 도시 그 자체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활기찬 도시가 팬데믹 기간에는 완전히 텅 비어 있던 모습을 보였는데, 평소와 대조적인 이 모습 또한 흥미로운 한편 섬뜩할 정도로 아름다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233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2048_1E8A7864_Artist_Logan_Hicks_Photo_%C2%A9_Ian_Cox_2019-e1685069320831.jpg" alt="로건 힉스의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p><strong>Q: 사진 촬영부터 최종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작업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가?</strong><br />
작업 과정과 작품 자체를 혼동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나는 원래 작업 과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촬영 후 명암을 다양하게 하여 사진을 오리고 스프레이 칠을 한다. 대개 작업 시간의 약 75%는 이미지 준비, 스텐실 자르기, 스텐실 붙이기 등에 할애한다. 이후 채색 과정은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는데, 페인트를 한 번에 두껍게 칠하는 다른 스텐실과 다르게, 나는 조금씩 스프레이를 뿌려 원근감과 질감을 표현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23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IMG_3424_gif-1.gif" alt="로건 힉스의 작업 과정" width="1000" height="563" /></p>
<p><strong>Q: 작업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과정이 있다면?</strong><br />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실험해본 후 정할 때가 가장 좋다. 풍경을 사실적으로 보여줄지 또는 회화적으로 표현할지, 저녁의 고독함을 표현할지, 밝은 낮의 활기를 표현할지 등을 생각한다. 스텐실 한 벌로도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데, 가장 적합한 분위기를 찾는 과정을 즐기는 편이다.</p>
<p><strong>Q: 수년 동안 작업한 파트너십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strong><br />
내 경험에 비춰보면, 외부 간섭이 적은 파트너십이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선 작가가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 뉴욕 골드만가(Goldman family)를 위해 그린 ‘바우어리 벽(Bowery Wall)’이나 스코프 아트 페어(Scope Art Fair)에서 포르쉐 전기차와 함께한 파트너십이 대표적인 사례다.</p>
<h3></h3>
<h3><strong>아트 스토어로 온전히 즐기는 스텐실 예술의 세계</strong></h3>
<p><strong>Q: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계기는?</strong><br />
아티스트가 예술을 계속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을 감상할 관객을 찾기 위해서다. 아트 스토어는 내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창구였다. 새로운 작품 전시 방식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요즘 주택은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작품을 널찍한 한 공간에만 걸어두는 것이 아니라 아트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곳곳에 공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p>
<p><!--StartFragment --><span class="cf0"><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234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222.png" alt="로건 힉스가 벽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 width="1000" height="426" /></span><!--EndFragment --></p>
<p><strong>Q: 캔버스, 벽돌/콘크리트 벽, 광고판 등 기존에 작업했던 다른 매체와 비교했을 때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어떤 점이 다른가?</strong><br />
좋은 작품은 캔버스, 벽,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프레임은 내 작품이 어디에 걸 것인지, 누가 작품을 다운로드할 것인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나아가 내 작품 가운데 대중으로부터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작품은 무엇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었다.<br />
벽화처럼 특정 장소를 위한 작품을 만들 때는 주변 환경, 조명, 벽 표면 등을 고려해야 한다. 벽화의 성공 여부는 주변 환경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도록 표현하는지에 달려 있기도 하다. 하지만 더 프레임은 작품을 벽이 아닌 디지털 공간에 전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보다는 작품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23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IMG_6130-e1685070024907.jpg" alt="로건 힉스가 색깔을 혼합해 작업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p><strong>Q: 에어로졸을 통해 색상을 혼합하는 걸로 아는데 작품을 디지털로 전시할 때 이 시그니처 기법이 주는 매력은 뭔가?</strong><br />
내 작품은 다양한 차원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멀리서 보면 주제가 눈에 들어오고, 가까이서 보면 작품의 디테일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더 가까이서 감상하면 작품의 프로세스, 색깔이 혼합된 방식, 작품 표면을 구성하는 페인트 방울이 점묘법처럼 세세하게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p>
<p>일반 디스플레이로는 작품의 디테일을 감상하기 어려운데, 더 프레임의 매트 디스플레이는 스프레이 페인트의 디테일과 미묘한 색상 변화를 모두 전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벽이나 캔버스에 작품을 전시했을 때처럼 다양한 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할 때의 느낌을 자아낼 수 있게 된 것이다.</p>
<p><strong>Q: 작가님은 이미 이스탄불, 마이애미, 볼티모어, 뉴욕, 튀니지, 파리 등 전 세계에서 대규모 벽화를 제작한 적이 있는 걸로 안다.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이 어떻게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작품의 접근성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br />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 작품을 직접 볼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종종 잊곤 한다. 보통 벽화를 대도시나 연고가 있는 도시에서 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장소가 아닌 곳에 있는 사람들과도 만나고 싶다.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은 호주의 시골 외곽 지역에 사는 사람도 맨해튼 중심지에 사는 사람처럼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strong>Q: </strong><strong>더 프레임에 전시할 만한 작품 세 가지를 추천한다면<span>? </span>간략한 설명도 부탁드린다<span>. </span></strong></p>
<div id="attachment_44234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342" class="wp-image-4423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The-Entrance-2019-e1685070112114.jpg" alt="모네(Monet)의 집 앞을 그린 그림, The Entrance "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2342" class="wp-caption-text">▲ The Entrance, 2019</p></div>
<p>Enter는 모네(Monet)의 집 앞을 그린 그림이다. 모네의 정원(Monet’s Garden)을 처음 방문했을 때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꽃들이 녹색 안개처럼 나를 둘러쌌고, 꽃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웠다. 모네의 집 앞에 서서 그가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보았다. 모네가 매일 아침 정원을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보았을 풍경이 이런 모습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p>
<div id="attachment_4423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337" class="wp-image-4423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Giverny-2019-e1685070284118.jpg" alt="모네(Monet)의 정원을 보고 그린 그림, Giverny"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2337" class="wp-caption-text">▲ Giverny, 2019</p></div>
<p>이 작품도 모네의 정원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걸작이 탄생한 곳에 직접 서 볼 수 있는 것은 흔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이곳을 좋아하게 됐다. 어린 시절에는 미술사 책에서 모네의 그림을 많이 봤다. TV나 영화를 통해서 모네의 작품을 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원에 들어선 순간 마치 내가 그림 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네가 그림을 그리던 바로 그 자리에 서 있으니 그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천국을 봤는데 어떻게 그림으로 남기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p>
<div id="attachment_4423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336" class="wp-image-4423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Axon-2018-e1685070348442.jpg" alt="파리 거리 풍경을 그린 그림, Axon"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2336" class="wp-caption-text">▲ Axon, 2018</p></div>
<p>나는 파리를 좋아한다<span>. </span>문화<span>, </span>음식<span>, </span>예술<span>, </span>건축물 등 파리의 모든 부분을 사랑한다<span>. </span>이 그림은 리옹<span>(Gare De Lyon)</span>역 밖으로 나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span>. </span>그 당시 이 작품에 영감을 준 장면을 사진으로 찍으려고 했다<span>. </span>그러자 친구가 <span>“</span>왜 길거리를 찍어<span>? </span>별로 예쁘지도 않잖아<span>. </span>기차역이 훨씬 아름다운데<span>”</span>라고 물었다<span>. </span>하지만 내게는 이 거리가 기차역만큼이나 아름다웠다<span>. </span>여행자일 때는 모든 것이 새롭다는 사실이 좋다<span>. </span>모든 것이 신선하다<span>. </span>가장 지루해 보이는 풍경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좋은 그림의 힘이다<span>. </span></p>
<h3></h3>
<h3><strong>기술과 창작의 융합<span>, </span>예술의 확장을 이끌다</strong></h3>
<p><strong>Q: 작가님은 전통적인 예술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디지털 세계와 전통 예술 기법이 융합되고 있는 현재, 어떤 방식을 취하고 있나?</strong><br />
어떤 것이 전통적이고 전통적이지 않은지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예술은 언어이기 때문에 예술가는 다양한곳에서 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즘에는 작품이 더 프레임 사이즈로 줄어들 경우 어떻게 보일지 주로 생각한다. 또 어떤 작품이 사용자의 스크린에 오랫동안 전시될 만큼 충분히 다양한 요소를 담고 있는지도 고려한다.</p>
<p><strong>Q: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 아티스트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에는 어떤 것이 있나?</strong><br />
디지털 플랫폼이 제공하는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바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갤러리를 방문해 수천 달러를 내고 작품을 사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아트 스토어에서 내 작품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해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언젠가 이들이 직접 실물 작품을 찾아보고 구매하게 되기를 바란다.<br />
일반적으로 미술관을 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사람들이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좋은 그림이다. 느낌, 경험, 생각, 기분, 그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는 미술관을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는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br />
나는 항상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보여 주고 싶다. 때때로 현실과 예술 세계 사이 장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더 프레임은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로건 힉스의 더 많은 작품은 <a href="http://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 내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프라도 미술관 X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 그리는 예술의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d%94%84%eb%9d%bc%eb%8f%84-%eb%af%b8%ec%88%a0%ea%b4%80-x-%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c%8c%ed%8a%b8%eb%84%88%ec%8b%ad-%eb%94%94%ec%a7%80%ed%84%b8</link>
				<pubDate>Wed, 26 Apr 2023 14:00:4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Museo-del-Prado-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프라도 미술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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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술 애호가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아트 컬렉션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 역시 새로운 창구를 통해 글로벌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다양한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미술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술 애호가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아트 컬렉션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 역시 새로운 창구를 통해 글로벌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자 한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다양한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도 삼성의 파트너로서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오랜 시간 함께해 왔다.</p>
<p>삼성 뉴스룸이 프라도 미술관의 라이선싱 에이전시인 프라도 디퓨전 (Museo Nacional Del Prado Difusion)의 총괄 매니저 크리스티나 알로비세티(Cristina Alovisetti) 와 만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가치와 예술 경험과 신기술의 만남이 아티스트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지 살펴봤다.</p>
<div id="attachment_4413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6" class="wp-image-4413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Museo-del-Prado-e1682467825122.jpg" alt="프라도 미술관 전경" width="1000" height="779" /><p id="caption-attachment-441336" class="wp-caption-text">▲ 프라도 미술관 전경</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프라도 미술관 X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파트너십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프라도 미술관과 본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strong></span></p>
<p>프라도 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미술관 중 하나다. 프라도 미술관은 유럽 예술의 발전과 벨라스케스 (Velázquez), 보스 (Bosch), 루벤스 (Rubens), 티치아노 (Titian) 등 주요 예술 거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앱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서도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p>
<p>나는 현재 프라도 디퓨전의 총괄 매니저이고, 2006년 설립 당시부터 이 기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p>
<p>담당하고 있는 업무의 궁극적인 목표는 프라도 미술관의 브랜드와 컬렉션을 알리고 미술관 자금 마련에 기여하는 것이다. 일관적이고 뚜렷한 정체성을 확립하면서도, 동시에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협업을 통해 얻게 된 긍정적인 영향은 어떤 것이 있었나?</strong></span></p>
<p>삼성전자 스페인 법인의 초청으로 갤러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운이 좋게도 파트너십 첫 발표를 베를린에서 했고 그 이후부터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관계를 더욱 강화해왔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예술 작품은 물론 그 작품을 소장한 기관의 가치를 신중히 고려하고, 존중한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잘 이룬 디지털 발전의 한 예시다. 아트 스토어를 통해 더 편리하고 손쉽게 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디지털 아트 플랫폼이 제시하는 현재와 미래</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집에서도 손쉽게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인기가 점점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예술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strong></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사용자가 집에서도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식을 제시한다.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예술 작품 수집가들이 손쉽게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사용자가 예술을 적극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예술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아트 스토어는 사용자 개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들이 자신만의 컬렉션을 전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다.</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추후 예술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품을 미술관에서 대면으로 전시하는 것과 더 프레임을 통해 디지털로 전시하는 데 있어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strong></span></p>
<p>좋은 질문이다. 먼저 예술 작품 자체가 아닌 작품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작품 감상은 작품이 원작과 동일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그 여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벨라스케스(Velázquez)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직접 대면으로 작품을 감상할 때의 경험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대신 집에서 이 작품을 편리하게 찾고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더욱이 가구나 오브제처럼 우리의 생활 공간에 디지털 작품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은 작품을 경험하고 감상하는 방식에 있어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람들이 프라도 미술관의 온라인 컬렉션을 감상하는 방식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트렌드나 패턴이 있다면?</strong></span></p>
<p>아트 스토어 사용자의 반응이 매우 흥미롭다. 다른 미디어의 영향을 받은 트렌드나 작품으로 전시나 장식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러한 경향은 실제 프라도 미술관 뮤지엄샵의 구매 패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에 현재까지 전시된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strong></span></p>
<p>작가, 스타일, 테마, 시대 등이 각기 다른 다양한 작품을 엄선했다. 강렬한 초상화부터 고대 신화 속 춤추는 장면, 꽃의 정교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미술사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엿볼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4133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4" class="wp-image-44133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Las-meninas-cropped-1656-e1682468328214.jpg" alt="시녀들 - Las Meninas (1656) by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발췌" width="1000" height="576" /><p id="caption-attachment-441334" class="wp-caption-text">▲ 시녀들 – Las Meninas (1656) by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발췌</p></div>
<p>‘시녀들(Las Meninas)’은 단연코 프라도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또한 벨라스케스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마드리드 알카사르 궁전의 큰 방에 있는 마가리타 공주(Infanta Margarita)와 시녀/시동들의 모습을 디테일 하게 감상할 수 있다.</p>
<p>이 작품의 해석은 다양하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마가리타 공주와 거울에 비친 왕과 왕비의 모습은 정치적 의의와 왕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듯하다. 왕, 왕비, 공주와 같은 공간에 있는 벨라스케스와 그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산티아고 기사단의 십자가 표식, 왕실의 열쇠는 작가와 그의 작품에 대한 고귀함을 입증하는 것처럼 보인다.</p>
<div id="attachment_4413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7" class="wp-image-4413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The-Garden-of-Earthly-Delights-Triptych-central-panel1490-1500-e1682468354589.jpg" alt="쾌락의 정원 -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 (1490-1500) by Hieronymus Bosc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7" class="wp-caption-text">▲ 쾌락의 정원 –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 (1490-1500) by Hieronymus Bosch</p></div>
<p>‘쾌락의 정원(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에서 지평선 위에 펼쳐진 네 개의 강이 그려진 중앙 패널은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육체적 쾌락은 아름다운 나체 모습의 여성과 붉은 과일로 표현되어 작품 속에서 인간의 원동력을 묘사한다. 인간이 본능적이며 무의식적으로 탐닉하는 지상의 다양한 종류의 쾌락이 상징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됐다. 중앙 패널은 우리의 감각을 속이는 낙원, 즉 욕망의 죄에 빠져버린 거짓된 낙원을 그리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133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2" class="wp-image-4413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Dance-of-Mythological-Characters-and-Villagers1630-1635-e1682468374511.jpg" alt="농부들의 춤 - 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 (1630-1635) by Pieter Paul Ruben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2" class="wp-caption-text">▲ 농부들의 춤 – 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 (1630-1635) by Pieter Paul Rubens</p></div>
<p>‘농부들의 춤(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에서는 한 무리의 농부들이 나무 위에서 플루티스트의 연주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를 떠올리게 하며, 특히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Andrea Palladio)의 저택과 비슷한 배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p>
<div id="attachment_44133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3" class="wp-image-4413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Hollyhocks-detail-1872-1873-e1682468393215.jpg" alt="Hollyhocks (1872-1873) by Mariano Fortuny y Marsal 발췌"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3" class="wp-caption-text">▲ Hollyhocks (1872-1873) by Mariano Fortuny y Marsal 발췌</p></div>
<p>포르투니(Fortuny)는 꽃이 만발한 장면을 즐겨 그렸다. 꽃의 색채에 매료된 그는 꽃을 따로 연구하기도 했다. 포르투니는 기분 좋은 색감과 우아하게 수직으로 뻗어 있는 줄기를 가진 접시꽃(hollyhocks)을 가장 좋아했으며, 이러한 특징은 작품 ‘Hollyhocks’에서 잘 드러난다. 배경에 다른 객체가 없어 꽃부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불규칙하게 떠있는 것처럼 보이며, 캔버스의 일부 부분에서는 땅이 보이기도 한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예술과 기술의 교차로</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최근의 기술 발전이 아티스트와 작업 프로세스, 완성된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많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게 되면서 이러한 발전이 개인 선호도에 따라 창작 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몇몇 뛰어난 아티스트는 디지털 툴을 활용해 굉장한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작품이나 협업에서의 무한한 기회가 창출된다고 생각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겠는가?</strong></span></p>
<p>디지털 기술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예술을 다양한 언어와 맥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확장시키는 잠재력이 있다. 예를 들자면, 전시회를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삼성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아트 플랫폼은 사용자가 집에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p>
<p>프라도 미술관의 더 많은 작품은 <a href="https://www.samsung.com/sec/lifestyletv/home/">더 프레임</a> 내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nterview] 삼성 아트 스토어X나타샤 들레이, 자연의 컬러와 질감을 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interview-%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82%98%ed%83%80%ec%83%a4-%eb%93%a4%eb%a0%88%ec%9d%b4-%ec%9e%90%ec%97%b0%ec%9d%98-%ec%bb%ac%eb%9f%ac%ec%99%80-%ec%a7%88</link>
				<pubDate>Tue, 28 Mar 2023 14:00: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Interview-%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82%98%ED%83%80%EC%83%A4-%EB%93%A4%EB%A0%88%EC%9D%B4-%EC%9E%90%EC%97%B0%EC%9D%98-%EC%BB%AC%EB%9F%AC%EC%99%80-%EC%A7%88%EA%B0%90%EC%9D%84-%EB%8B%B4%EB%8B%A4-th-2.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나타샤 들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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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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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자연에 관심이 많다. 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 – 나타샤 들레이 자연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자연은 경외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음악과 사진, 영화 등의 뮤즈로 활용된다.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 그 또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질감과 모양, 활기찬 색감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나타샤 들레이는 영국 본머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trong>“</strong><strong>나는 자연에 관심이 많다. 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 – 나타샤 들레이</strong></em></p>
<p>자연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span>. </span>자연은 경외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음악과 사진<span>, </span>영화 등의 뮤즈로 활용된다<span>. </span><span><a href="https://www.natashadurley.com" target="_blank" rel="noopener">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a></span> 그 또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질감과 모양<span>, </span>활기찬 색감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나타샤 들레이는 영국 본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연과 동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 회화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작품의 디테일을 더하고 생동감을 부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iv>
<p> </p>
<p><span>콜</span>센터 업무를 하며 그린 나타샤 들레이의 낙서는 이제 벽화와 의류부터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했다. 그는 전 세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작품 세계를 넓히고 있다. 퍼즐, 베개, 책 등 다채로운 형태로 만났던 그의 작품을 이제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p>
<p>뉴스룸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 법과 더 프레임을 포함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어떻게 작품을 전시하는지 나타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span>.</span></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44033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4" class="wp-image-440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IMG_49432_re-768x1024.jpeg" alt="" width="1000" height="1333" /><p id="caption-attachment-440334" class="wp-caption-text">▲ 나타샤 들레이</p></div>
<p> </p>
<h3><strong>콜센터 직원에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로</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strong></span></p>
<p>학교를 졸업한 뒤 몇 년간 여행도 하고 일도 했다<span>. </span>그러다 콜 센터에서 일을 하게 됐다<span>. </span>업무가 없을 때 그림을 그리면서 더 창의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다고 생각했다<span>. </span>오랜 고민 끝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기로 결정했고<span>, </span>감사하게도 본머스 예술 대학교<span>(Arts University Bournemouth)</span>에 합격했다<span>. </span>그 다음은 모두 아는 대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활기찬 컬러, 자연과 동물과의 조화, 질감에 대한 강조가 특히 돋보인다.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는가?</strong><br />
</span></p>
<p>자연에 관심이 많다<span>. </span>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span>. </span>이 과정에서 영감을 받는다<span>. </span>생물학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도 팔로우 중이다<span>.</span></p>
<p>질감과 관련한 영감은 주로 걸으면서 얻는다<span>. </span>나무껍질이나 흑갈색 등 흥미로운 표면을 보면 사진을 찍어 둔다<span>. </span>컬러 작업은 다소 직관적이다<span>. </span>컬러 팔레트를 위해 참고용 사진을 모으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직접 색칠을 하며 어울리는 색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편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5" class="wp-image-440335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As-Mad-as-a-March-Hare-2021-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5" class="wp-caption-text">▲ As Mad as a March Hare</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최근 작업한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strong></span></p>
<p>올해 말에 공개할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작업을 하면서 이 작품에 특히 애정을 가지게 됐다<span>. </span>여러 색채와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동물도 작품에 등장한다<span>. </span>안타깝지만 출시일 전까지는 작품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더 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달라<span>. </span>퍼즐과 장난감을 만드는 머드퍼피<span>(Mudpuppy)<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의 요청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span>. </span>인쇄물이나 실크 스카프로 만들었다면 좋았겠지만 가족용 퍼즐로 나올 모습 또한 기대하고 있다<span>. </span></span></p>
<p> </p>
<h3><strong>아트 스토어<span>, </span>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의 세계를 확장하다</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는?</strong></span></p>
<p>아트 스토어에 작품을 전시하고 싶었다<span>. </span>새로운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프레임에서 고해상도의 대규모 스케일로 작품이 전시된다는 사실 또한 마음에 들었다<span>. </span>휴대폰처럼 작은 스크린으로 작품을 보면 디테일이나 질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과 협업한 소감은?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로 커리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strong></span></p>
<p>삼성과의 파트너십은 오랜 꿈이었다<span>! </span>온라인 쇼핑몰 써니 비스트<span>(Sunny Beast)</span>를 오픈할 때 삼성과 함께 일하며<span>, </span>새로운 고객에게 나를 소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span>. </span>소비자와 교류하면서 즐거웠고<span>, </span>개인 작품에 시간을 더 들이기로 결정했다<span>. </span>종종 더 프레임에서 내 작품을 감상한 고객으로부터 이메일이나 <span><a href="https://www.instagram.com/natashadurley/" target="_blank" rel="noopener">DM</a></span>을 받기도 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6" class="wp-image-440336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Easter-Stamps-2023-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6" class="wp-caption-text">▲ Easter Stamps</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 진행하면서 SUGi와 생물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것으로 안다. 작가님의 관심 분야이기도 한데 결과는 어땠는가?</strong></span></p>
<p>나바 콘템포러리<span>(NAVA Contemporary)<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가 <span>SUGi<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spa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내게 아트 스토어 콜렉션에 참여하겠는지 의사를 물어왔다<span>. </span>두 브랜드가 생물의 다양성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모으고 있었고<span>, </span>내 작품의 주요 주제가 자연이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span>. </span>작품에 영감을 준 자연에 무언가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항상 환경 보존 프로젝트에 기부할 방법을 찾고 있었고<span>, </span>이번 파트너십의 수익 일부가 도시 자연 재생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span>. </span>완벽하다<span>!</span></span></p>
<p>세계 최고 수준인 나바 콘템포러리의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span>. </span>공동 창립자 니콜<span>(Nicole Archibeque)</span>과 협업해 기쁘며<span>, </span>이번 여정에 참여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컬러, 질감 등에서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가?</strong></span></p>
<p>수작업으로 질감을 표현하고 종이를 잘라 모양을 만들지만 최종 작품은 디지털로 전시된다<span>. </span>덕분에 청중은 컬러와 질감을 의도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 최고의 작품 3점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부탁드린다.</strong><br />
</span></p>
<p>더 프레임을 구매해 <strong><span>Gobi Desert </span></strong>작품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했다<span>. </span>일러스트레이션이 생동감이 넘치게 표현되어 매우 놀라웠다<span>. </span>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작품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span>. </span>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7" class="size-medium wp-image-4403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Gobi-Desert-for-Quarto-Publishing-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7" class="wp-caption-text">▲ Gobi Desert</p></div>
<p><strong>Volcanoes</strong>는 내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더 프레임에서 특히 효과적으로 표현된다<span>. </span>과감한 컬러와 질감<span>, </span>형태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8" class="size-medium wp-image-440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Volcanoe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8" class="wp-caption-text">▲ Volcanoes</p></div>
<p><strong>For The Love of Plants</strong>는 <span>10</span>년 전에 그린 졸업 작품으로 내 일러스트레이션 커리어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span>. </span>멀리서 보면 고요한 파스텔 색의 풍경이지만 가까이서 살펴보면 색다르고 디테일한 장면들이 있어서 더 프레임으로 감상하기 좋은 최적의 작품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9" class="size-medium wp-image-440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For-the-Love-of-Plants-2012-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9" class="wp-caption-text">▲ For The Love of Plants</p></div>
<p> </p>
<h3><strong>일러스트레이션 예술의 새로운 물결</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예술과 기술의 결합으로 사람들이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작가님의 작품이 소비되는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strong></span></p>
<p>보통은 동화책<span>, </span>퍼즐<span>, </span>침구류 등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제품을 통해 내 작품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다<span>. </span>그런데 이제는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온라인 공간을 통해 작품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span>. </span>변화가 생긴 것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strong></span></p>
<p>최근 더 많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span>. </span>고객의 설명을 듣거나 컴퓨터로 작업하는 등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하는 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변화는 즐겁고 에너지를 준다<span>. </span>이런 작업이 앞으로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점차 자연스러워지고 있는데, 일러스트레이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strong></span></p>
<p>그동안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업용 클라이언트를 위한 예술에 국한되어 있었다<span>. </span>그러나 아트 스토어처럼 새로운 기술과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이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상업성 프로젝트뿐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기회가 생겼다<span>. </span></p>
<p> </p>
<p>나타샤 들레이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머드퍼피는 색, 디자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퍼즐, 게임을 만드는 곳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다.</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NAVA Contemporary는 2017년 설립되어 매력적인 예술 작품들을 선별해 온라인 플랫폼에 전시하고 다양한 예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SUGi는 숲 조성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구축하고 생태계를 복원해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노아 칼리나, 시간의 흐름을 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85%b8%ec%95%84-%ec%b9%bc%eb%a6%ac%eb%82%98-%ec%8b%9c%ea%b0%84%ec%9d%98-%ed%9d%90%eb%a6%84</link>
				<pubDate>Thu, 16 Feb 2023 11:00: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2%EC%9B%94-%EC%9D%B8%ED%84%B0%EB%B7%B0-%EB%85%B8%EC%95%84-%EC%B9%BC%EB%A6%AC%EB%82%98-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THE FRAME]]></category>
		<category><![CDATA[노아 칼리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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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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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박물관과 갤러리는 물론 개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2천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공한다. 4K 화질의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더욱 특별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아트 스토어는 이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예시로 자리 잡았다. 뉴스룸이 시간의 흐름에 집중해 작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박물관과 갤러리는 물론 개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span>2</span>천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공한다. 4K 화질의 삼성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The Frame)은 <span>‘</span>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더욱 특별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아트 스토어는 이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예시로 자리 잡았다.</p>
<p>뉴스룸이 시간의 흐름에 집중해 작품을 만드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Noah Kalina)를 만나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 스토리를 들어봤다. 그는 삼성 아트 스토어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한다고 생각한다.</p>
<p>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의 작품은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가 예상하는 디지털 아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칼리나와의 인터뷰로 만나보자.</p>
<div id="attachment_43889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3" class="wp-image-4388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Noah_Kalina_Upload_2022.jpg" alt="" width="1000" height="1501" /><p id="caption-attachment-438893" class="wp-caption-text">▲ 노아 칼리나(Noah Kalina)</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언제부터 사진에 관심이 생겼는지? 지난 커리어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린다.</strong></span></p>
<p>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에서 사진 전공으로 예술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상업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다수의 잡지사,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인물, 풍경, 건물 인테리어 사진을 주로 작업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한 경험은 개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줬다. 또 이런 경험 덕분에 개인 작품에도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적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가?</strong></span></p>
<p>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주로 이용한다. 친구나 동료 작가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웹사이트를 방문하기도 한다. 영화도 좋은 영감의 원천이다. 한 주에 최소 네다섯 편의 영화를 감상한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노래를 들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콘셉트를 정리한다. 참고 자료로 아트 북 콜렉션을 활용하기도 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본인의 20년을 수천장의 셀피로 기록한 ‘Everyday’ 프로젝트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작품에는 “시간의 흐름이 잘 담겨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인의 작품 세계를 표현한다면?</strong></span></p>
<p>시간의 흐름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대부분의 작품이 이 주제와 콘셉트적으로 일치한다. ‘<em>Everyday’</em>와 <span>‘<em>Lumberland’</em>,<em> ‘The River’ </em></span>등 여러 작품에 잘 드러난 것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과 공간이 미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묘하고 조용하며 천천히 움직이는, 아름답고 약간의 유머가 담긴 작품이라고 묘사하고 싶다.</p>
<div id="attachment_43889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4" class="wp-image-438894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The-River-20220107-2022-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4" class="wp-caption-text">▲ The River / 20220107 (2022)</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를 설명해주신다면?</strong></span></p>
<p>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친구인 <a href="https://bit.ly/2Rx1eaL" target="_blank" rel="noopener">사진작가 코디 콥(Cody Cobb)</a>의 작품이 아트 스토어에 전시됐었다. 더 프레임에서 그의 작품을 처음 보는 순간 작품에 매료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는 정말 놀라운 시청 경험이었다. 그래서 파트너십을 제안 받자마자 바로 승낙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이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strong></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내 작품을 감상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아트 스토어로 내 작품을 접한 사람 중 일부가 작품 판매나 도서 관련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더 프레임처럼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프린트나 전시회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시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strong></span></p>
<p>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전통적인 프린트 방식과 현격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디지털 환경에서 제작된 작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는 더 프레임과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p>
<p>전통적인 실물 사진과 달리,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와 광원 기술 덕분에 특정 작품을 <span>3D</span>에 가깝게 초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작품을 바꿔가며 다양한 작품을 한곳에서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거실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로 탈바꿈시켜 준다는 점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큰 장점이다.</p>
<div id="attachment_43889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5" class="wp-image-438895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The-Redbud-20140518-2014-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5" class="wp-caption-text">▲ The Redbud / 20140518 (2014)</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 세계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작가님의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는가? 또 사람들이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모니터와 디스플레이 기술의 변화는 특히 창작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편집을 하지 않는 방식을 추구하는데, 실제로 작업할 때 주로 실물 사진을 염두에 두는 편이지만 이제는 내 작품의 대부분이 스크린에서 소비된다는 것 또한 고려해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p>
<p>인터넷에 작품을 게재하기 시작한 건 꽤 일찍 부터인 <span>1998</span>년부터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잠재적 관객을 항상 염두에 두고 중요하게 생각한다.</p>
<p>인공지능(AI)은 상업용 사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동안 의뢰 받았던 많은 종류의 사진이 미래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AI 툴을 통해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편집 프로세스를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작품에 <span>AI </span>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p>
<p> </p>
<div id="attachment_43889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6" class="wp-image-438896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River-2013-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6" class="wp-caption-text">▲ Untitled “River” (2013)</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span></p>
<p><span>안개</span> <span>낀</span> <span>숲속에</span> <span>쓰러진</span> <span>나무의</span> <span>모습을</span> <span>담은</span> <em>Untitled </em><em>“</em><em>Diagonal” (2015)</em>을 추천하고 싶다. 2014년부터 나무가 완전히 쓰러졌던 <span>2017</span>년까지 죽은 나무를 여러 번 촬영했다. 사진 속 특정 부분은 거의 <span>3D </span>같을 정도로 더 프레임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span><a href="https://mailchi.mp/noahkalina/newsletter116">이곳</a></span>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388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7" class="wp-image-438897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Diagonal-2015-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7" class="wp-caption-text">▲ Untitled “Diagonal” (2015)</p></div>
<p> </p>
<p><em>Lumberland (2015)</em>는 더 프레임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표현된다. <em>Lumberland </em>시리즈의 첫 사진이기도 하다.<em> Lumberland</em>는 시간 기반의 프로젝트로 검은색 호두나무를 계절별로 기록했다. 8년에 걸쳐 이 풍경을 <span>70 </span>차례 촬영했다.</p>
<div id="attachment_43889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8" class="wp-image-438898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Lumberland-20150923-2016-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8" class="wp-caption-text">▲ Lumberland / 20150923 (2015)</p></div>
<p> </p>
<p><em>Untitled Path (2018)</em> 도 더 프레임에서 특유의 신비한 느낌이 잘 전달된다. 끝없이 이어진 돌담과 그 옆 <span>LED </span>전구가 감싸진 나뭇가지의 초현실적인 풍경을 담았다. 이 작품은 풍경 사이에 전자 소자를 넣어 촬영한 시리즈 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4388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9" class="size-medium wp-image-4388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Path-2018-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9" class="wp-caption-text">▲ Untitled “Path<span>” </span> (2018)</p></div>
<p>노아 칼리나의 더 많은 작품은 더 프레임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아트라이프 매터스, 아프리카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전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95%84%ed%8a%b8%eb%9d%bc%ec%9d%b4%ed%94%84-%eb%a7%a4%ed%84%b0%ec%8a%a4-%ec%95%84%ed%94%84%eb%a6%ac</link>
				<pubDate>Fri, 27 Jan 2023 11:00:4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TheFrame_Thum.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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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라이프 매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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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예술작품을 집에서 4K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에 탑재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줘 예술작품의 색상과 깊이를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 동안 삼성은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작품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예술작품을 집에서 4K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span>2017</span>년부터 작품 구독 서비스 <span>‘</span>삼성 아트 스토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에 탑재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줘 예술작품의 색상과 깊이를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p>
<p>그 동안 삼성은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작품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의 예술가 단체인 <span>‘</span>아트라이프 매터스(Artlife Matters)’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으며 또 한 번 예술 감상의 지평을 넓혔다. 아트라이프 매터스는 가나를 포함한 아프리카 작가들의 개성 넘치고 역동적인 작품을 전시하며 아프리카 예술가와 미술 애호가들을 가깝게 만들어 왔다.</p>
<p>이번 협업이 아프리카 예술에 대한 아트 스토어 사용자의 생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뉴스룸이 아트라이프 매터스의 창립자이자 프로젝트 디렉터인 에릭 아기아레(Eric Agyare)와 이야기를 나눠봤다.</p>
<p> </p>
<h3><strong>삼성</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strong><strong>, </strong><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경험을</strong> <strong>확장하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간단한</strong> <strong>소개와</strong> <strong>삼성</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와</strong> <strong>파트너십을</strong> <strong>맺은</strong> <strong>이유를</strong> <strong>설명해주신다면</strong><strong>?</strong></p>
<p>아트라이프 매터스는 신인 예술가가 다양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때론 기회와 자원의 부족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아트라이프 매터스의 작가들에게 세계적인 관점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이번</strong> <strong>파트너십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strong> <strong>회원과</strong> <strong>예술가들의</strong> <strong>반응은</strong> <strong>어떠한가</strong><strong>?</strong></p>
<p>작가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 문제가 해결된 덕분에 예술가들은 생계 걱정을 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여섯 개의 아프리카 국가로부터 예술 작품을 받았다. 앞으로도 아트라이프 매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삼성과의</strong> <strong>파트너십으로</strong> <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소비자</strong> <strong>생각에</strong> <strong>긍정적인</strong> <strong>영향이</strong> <strong>있었는가</strong><strong>?</strong></p>
<p>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그 동안 잘 몰랐던 아프리카 미학이 알려지면서 작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또한,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잘 알 수 있게 됐다. 2022년 <span>12</span>월 열린 아티스트 세미나에서 아트 스토어에 작품을 전시한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더 프레임 사용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일부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한다.</p>
<p> </p>
<h3><strong>다양하고</strong> <strong>접근성</strong> <strong>높은</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환경</strong> <strong>조성</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는</strong> <strong>영향력</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기관으로서</strong> <strong>창의적이며</strong> <strong>포용력</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사회를</strong> <strong>만들기</strong> <strong>위해</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노력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있나</strong><strong>? </strong></p>
<p>아트라이프 매터스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업계의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span>‘</span>아티튜드(Artitud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나 고등학교 청소년 아티스트 4,395 명 이상이 워크숍, 인턴,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아트 업계의 사회·문화·경제적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예술의 중요성을 증진시키는 데 함께한 것이다.</p>
<p>우리의 목표는 사회·문화·경제 발전의 원천으로서의 예술을 사회에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술가가 영감을 얻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회를 구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갖춘 범아프리카 기관이 되는 것이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앞으로</strong> <strong>기술이</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접근성을</strong> <strong>강화하는데</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역할을</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다고</strong> <strong>생각하는가</strong><strong>? </strong></p>
<p>기술로 예술의 대중화를 이루려는 노력 덕분에 예술 작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술은 소비자에게 예술에 대한 맞춤형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준다. 가나의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가가 기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p>
<p> </p>
<h3><strong>생동감</strong> <strong>있고</strong> <strong>풍부한</strong> <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세계</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가나</strong> <strong>예술을</strong> <strong>정의하는</strong> <strong>고유한</strong> <strong>특성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가나는 현대 아프리카 예술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가나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검은색을 표현하는 고유의 방식,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라이프 매터스는 예술의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지지하고 가나를 포함해 세계에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트 스토어에 전시한 <span>‘Kolorscape’ </span>작품에서 묘사된 것처럼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기찬 예술 공간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최근</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에</strong> <strong>전시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세</strong> <strong>가지를</strong> <strong>추천한다면</strong><strong>?</strong></p>
<div id="attachment_4379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0" class="size-full wp-image-4379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Kolorscapes-202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0" class="wp-caption-text">▲ Kolorscape by Dela Aemaga (Becké)</p></div>
<p><span><span class="ui-provider v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b ac ae af ag ah ai aj ak">델라 아베메가(Dela Avemega)</span></span>는 아프리카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인종, 사회, 문화, 종교, 정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작가는 예술이 사람들의 인식을 검증한다고 믿는데, 이러한 그의 생각은 <span>‘Kolorscape’ </span>작품에도 반영돼 있다.</p>
<div id="attachment_4379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1" class="size-full wp-image-4379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Melanin-Lisa.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1" class="wp-caption-text">▲ Melanin Lisa by Elkanah Kwadwo Mpesum(el Carna)</p></div>
<p>엘카나 콰두 음페숨<span>(Elkanah Kwadwo Mpesum)</span>은 흑인을 기리며 진정한 아프리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span>. </span>엘카나 콰두 음페숨 버전의<span> ‘</span>모나리자<span>‘ </span>작품은 흑인 여성의 아름다움과 위엄에 대한 찬사를 담았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795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2" class="size-full wp-image-4379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She-Snap.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2" class="wp-caption-text">▲ She Snap by Manzi Leon</p></div>
<p>만지 레옹(Manzi Leon)은 제도교육 없이 스스로 예술세계를 완성한 초현실주의 비주얼 및 디지털 예술가이다. 작가는 유화 물감을 두껍게 칠하는 임파스토 기법의 화려한 화풍을 좋아하는데, 공동체 속 여성들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한 붓 자국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보며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얻고 동기부여하는 것들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p>
<p>아트라이프 매터스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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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김현, ‘더 프레임’으로 다시 만나는 동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a%b9%80%ed%98%84-%eb%8d%94-%ed%94%84%eb%a0%88%ec%9e%84%ec%9c%bc%eb%a1%9c</link>
				<pubDate>Fri, 23 Dec 2022 11: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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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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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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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거실을 갤러리로 변화시킨다. 지난 한 해 동안 뉴스룸은 아트 스토어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미술관, 갤러리,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 세계와 디지털 시대의 예술 전시 트렌드를 살펴봤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뉴스룸이 20년 차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만나봤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span> TV ‘</span>더 프레임<span>’</span>은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거실을 갤러리로 변화시킨다<span>. </span>지난 한 해 동안 뉴스룸은 아트 스토어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미술관<span>, </span>갤러리<span>, </span>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 세계와 디지털 시대의 예술 전시 트렌드를 살펴봤다<span>. </span></p>
<p>올해를 마무리하며 뉴스룸이 <span>20</span>년 차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만나봤다<span>. </span>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포근하게 담아낸 <span>‘</span>굴리굴리 프렌즈<span>’</span>가 그의 대표작이다<span>. </span>평범한 일상을 설렘 가득한 동화로 담아낸 그의 작품들은 모든 연령층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span>.</span></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43701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15" class="size-medium wp-image-4370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12%EC%9B%94-%EC%9D%B8%ED%84%B0%EB%B7%B0-%EA%B9%80%ED%98%84-%EC%BD%9C%EB%9D%BC%EC%A3%BC-1-1000x422.png" alt="" width="1000" height="422" /><p id="caption-attachment-437015" class="wp-caption-text">▲ 김현 작가와 작업실 모습</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굴리굴리 프렌즈’ 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트 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아트스토어에 새롭게 추가된 작품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
<p>나는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고<span>, </span>내 작품들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들어왔다<span>.</span></p>
<p>처음에는 밝은 캐릭터 위주의 그림을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지만<span>, </span>협업을 이어가면서 사람들이 내 그림들 중 맑고 아이다운 그림들 뿐 아니라 고요하고 임팩트 있는 작품들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span>. </span>덕분에 보다 확장된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span>.</span></p>
<p>성인들 누구나 내면에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떤 모습의 세상을 보고 싶어 할지 고민하며 작품 주제를 정한다<span>. </span>아트 스토어로 가족 모두가 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의 장점이 있다면?</strong></span></p>
<p>디지털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span>.</span> 아트 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은 그날의 기분이나 목적에 따라 손쉽게 작품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p>
<p>특히 내 작품처럼 디지털 작업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고화질로 <span>디테일한 컬러와 질감까지 그대로 표현해 주는</span><span> ‘</span><span>더 프레임</span><span>’</span><span>으로 감상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span>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이 진화하면서 예술 작품을 경험하고 소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 아트 스토어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strong></span></p>
<p>아트 스토어를 통해 우리는 <span>일상에서 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span>됐다<span>. </span>또<span>, </span>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 세계에 소개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span>.  </span></p>
<p>아트 스토어는 각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span>. </span>덕분에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을 확장시켰다. 단순히 유명 미술관의 명작을 집에서 감상하는 갤러리 기능을 넘어선 것이다<span>. </span>이런 선순환의 생태계가 앞으로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3가지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3700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7" class="size-medium wp-image-4370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Merry-Christma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7" class="wp-caption-text">▲ Merry Christmas</p></div>
<p>12월이 되면 각종 오브제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곤 하는데<span>, </span>그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평소 우리 집 거실에는 다른 작가들의 <span>작품을 </span>전시 <span>해놓는데</span><span>, 12</span><span>월 만큼은 </span>이 작품으로 거실에 변화를 준다.</p>
<div id="attachment_43700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8" class="size-medium wp-image-4370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Redwood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8" class="wp-caption-text">▲ Redwoods</p></div>
<p>올해 4월 한 달간 혼자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span>. </span>시간이 <span>날 때마다 제주도의 수많은 숲을 거닐었는데</span>, 어느 날  ‘치유의 숲’에서 자연이 주는 깊은 고요함과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위로를 받았다<span>. </span></p>
<p>여행을 다녀와서 제일 먼저 작업한 작품으로<span>,</span> 이 작품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차고 설레는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곤 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70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9" class="size-medium wp-image-4370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Waiting-Xma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9" class="wp-caption-text">▲ Waiting Xmas</p></div>
<p>다채로운 원색과 캐릭터를 주로 사용하는 내 평소 작품 스타일과 상반되는 어둡고 밀도감 있는 작품이다<span>. </span>한겨울 무채색의 적막감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설렘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가로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strong></span></p>
<p>아트 스토어는 <span>전시 공간을 전 세계로 확장시</span>켰다. 얼마 전에는 지구 반대편에서 내 <span>그림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안을 받았</span>다는 내용의 감사 메시지도 받았다<span>. </span></p>
<p>특히 아이들이 내 작품을 직접 선택해 <span>매일 보고 있다는 소</span>식을 들을 때면 기쁘다<span>.</span> 앞으로도 아트 스토어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p>
<p>김현 작가의 최신 작품은 아트 스토어의 <span>‘Tonybunny’ </span>콜렉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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