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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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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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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번에도 기대해주세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오리엔테이션 현장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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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May 2017 12:0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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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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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2010년 시작해, 올해 8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쟁률만 9대1. 봉사 프로그램 중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얀마∙말레이시아∙코트디부아르∙케냐∙ 베트남∙인도네시아∙페루 등 총 7개국으로 파견되며, 1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봉사단 파견 인원은 총 250명으로 국가당 30~35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통역 △직업 교육 △IT 교육 △팀 닥터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지난 13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3379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1.jpg" alt="2017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width="849" height="288" /></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2010년 시작해, 올해 8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쟁률만 9대1. 봉사 프로그램 중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얀마∙말레이시아∙코트디부아르∙케냐∙ 베트남∙인도네시아∙페루 등 총 7개국으로 파견되며, 1주일간 진행된다.</p>
<p>이번 봉사단 파견 인원은 총 250명으로 국가당 30~35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통역 △직업 교육 △IT 교육 △팀 닥터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3379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2.jpg" alt="삼성전자 인재개발원" width="849" height="555" /></p>
<p>지난 13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해외봉사단이 출국 전 현지에서 시행할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 것.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의 참여 계기와 각오를 직접 들어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3.jpg" alt="2017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 width="849" height="579"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받은 도움을 돌려드릴 때라고 생각합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4.jpg" alt="현찬경(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씨" width="849" height="575" /><span style="font-size: 12px">▲현찬경(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씨는 9년간 아르헨티나에서 생활하며 갈고 닦은 스페인어 실력으로 페루 봉사단의 통역을 담당하게 됐다</span></p>
<p>이번에 페루 지역 통역을 담당하게 된 현찬경(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씨는 아르헨티나에서 중학교부터 대학교 1학년까지 살았다. 그는 “9년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5.jpg" alt="현찬경(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씨" width="849" height="653" /></p>
<p>현찬경씨는 “큰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받은 것을 나누고 싶다”며 “이젠 그 고마움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봉사단 참여 계기를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이들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으면”</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6-%EC%88%98%EC%A0%951.jpg" alt=" 정지홍(삼성전자 한국총괄)씨" width="849" height="606" /><span style="font-size: 12px">▲베트남에서 직업교육(패션 디자인)을 맡은 정지홍(삼성전자 한국총괄)씨</span></p>
<p>정지홍(삼성전자 한국총괄)씨는 베트남의 직업교육 학교에서 패션 디자이너 교육을 맡았다. 그는 “그곳 학생들은 디자인이 아니라 봉제와 같은 제조만 교육을 받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디자인∙VMD 등 패션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7.jpg" alt="정지홍씨" width="849" height="651" /></p>
<p>정지홍씨는 패션뿐 아니라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이번 봉사 목표는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포트폴리오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정지홍씨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그 아이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4번의 낙방… 드디어 합격! 꼭 가고 싶었습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8.jpg" alt="정민(삼성전자 무선사업부)씨" width="849" height="789" /><span style="font-size: 12px">▲인도네시아에서 IT 교육을 맡게 된 정민(삼성전자 무선사업부)씨 </span></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에 5번째 도전해 합격한 정민(삼성전자 무선사업부)씨. 신입사원 시절 독거노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활동장을 맡은 적이 있다. 그는 “독거노인분을 도우면서 ‘평상 시에도 타인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9-%EC%88%98%EC%A0%951.jpg" alt="정민(삼성전자 무선사업부)씨" width="849" height="606" /></p>
<p>이번 인도네시아 해외봉사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IT 교육. 정민씨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수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예전 개발 경험을 살려 스마트폰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의 비타민C가 되겠습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01%EC%88%98%EC%A0%95-1.png" alt="말레이시아로 봉사를 가는 3명의 대학생 봉사단" width="849" height="708" /><span style="font-size: 12px">▲말레이시아로 봉사를 가는 3명의 대학생 봉사단 (왼쪽부터)△이윤영(인하대 국제통상학과 2학년), 베트남으로 봉사를 가는 △정창대(성균관대 화학공학과 4학년), 말레이시아로 봉사를 가는 문정원 학생(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4학년)씨</span></p>
<p>이번에도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나눔볼런티어’ 단원들이 함께 한다. 이윤영 학생은 “고등학교 때 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자서전 제작 봉사를 했다”며 “자서전을 받아보고 미소 짓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번 봉사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봉사 이후 내가 잘하는 것과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02%EC%88%98%EC%A0%95.jpg" alt="말레이시아로 봉사를 가는 3명의 대학생 봉사단" width="849" height="529" /></p>
<p>정창대 학생은 2년 전부터 삼성전자 나눔 봉사단의 일원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삼성전자 나눔 봉사단 활동의 마침표로써 해외에서 봉사를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며 “베트남에서의 일주일이 1년 중 가장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대학생으로서 현지에서 비타민C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정창대 학생. 그는 “직업 교육이나 IT 교육 활동은 현업에 계신 임직원분들이 더 잘하시겠지만, 저희는 미디어 데이라고 하는 문화 교류 활동면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젊음을 무기로 긍정 에너지를 전도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p>
<p>문정원 학생 역시 국내 삼성전자 나눔 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에선 어떤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궁금할 뿐만 아니라 내가 실질적으로 줄 수 있는 도움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지원 동기를 전했다. 구체적인 지원 동기만큼 당찬 포부도 인상적이었다. 문정원 학생은 “봉사 후 단원들이 ‘문정원은 이번 봉사에서 없어서 안됐던 한 사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봉사단원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12.jpg" alt="케냐팀의 팀 닥터를 맡으신 오형석(강북삼성병원 삼성헬스디자인팀)씨" width="849" height="569" /><span style="font-size: 12px">▲케냐팀의 팀 닥터를 맡으신 오형석(강북삼성병원 삼성헬스디자인팀)씨</span></p>
<p>2년 전 콩고민주공화국에 팀 닥터로 다녀온 오형석씨. 그는 “처음에는 ‘아프리카’라는 막막함 때문에 부담감을 느꼈던 게 사실”이라며 “의사로서 과거 아프리카에서 유행했던 메르스와 에볼라와 같은 감염병 예방에 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03%EC%88%98%EC%A0%95.jpg" alt="오형석씨" width="849" height="548" /></p>
<p>해외봉사 참여 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오형석씨는 위생과 안전을 꼽았다. 현지에 가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단체로 배탈 또는 설사를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는 “봉사 기간 동안 매일 모든 봉사단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점검할 것”이라며 목표를 전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오겠습니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14-%EC%88%98%EC%A0%951.jpg" alt="송재란(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 width="849" height="606" /><span style="font-size: 12px">▲2017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기획∙담당을 맡은 송재란(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span></p>
<p>이번 해외봉사단의 기획∙담당을 맡은 송재란씨는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건 현지 청소년들이 우리들의 교육을 받고 취업에 유리하거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자립할 수 있게 돕는 것”이라며 “약 250명에 이르는 봉사단원들의 안전은 물론 현지 사정에 맞춰 원활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15.jpg" alt="송재란(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 width="849" height="616" /></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기획자로서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송재란씨는 “프로그램이 파견국에 ‘진짜’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봉사단원이 많은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9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2%BC%EC%84%B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OT16.jpg" alt="단체사진" width="849" height="708" /></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현지인들에게 꼭 필요한 봉사를 하는 게 궁극적 목표. ‘세상을 바꾸는 발걸음’을 뗀 이들의 행보를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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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T 교육 원정대 25인, ‘중앙아시아의 심장’으로 출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5%ec%9d%b8%ec%9d%98-it-%ea%b5%90%ec%9c%a1-%ec%9b%90%ec%a0%95%eb%8c%80-%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ec%9d%98-%ec%8b%ac%ec%9e%a5%ec%9c%bc%eb%a1%9c-%eb%96%a0%eb%82%98%eb%8b%a4</link>
				<pubDate>Mon, 05 Sep 2016 12:3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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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category><![CDATA[우즈정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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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막막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편_출사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막막했던 ‘미션’… 숨은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클리어’! </span></span></strong>
</p>
<p>
	지난 6월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우즈벡 파견이 확정된 20여 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줍은 모습으로 한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임직원 해외봉사 파견을 주관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하 ‘사무국’)에서 올해 우즈벡 봉사단의 임무를 전달 받은 이들의 표정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왜냐고요? “(우즈벡 최고 공과대학인)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 재학생, 그리고 우즈벡 정부 주관 경시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라”는 미션이 주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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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했던 교육 봉사의 난이도에 모두들 걱정스러워하는 가운데 김태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책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식을 통해 각자 가르칠 수 있는 분야부터 얘기해본 후 강사진을 그룹핑(grouping)하자”고 말이죠.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숨은 능력자’가 하나둘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아두이노·VR·3D프린팅 등 평소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야를 얘기하기 시작했죠. 결국 우즈벡 봉사팀은 머릴 맞댄 지 불과 2시간 만에 대략적 봉사 방향을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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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결정된 주요 사항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팀명이었는데요. “우즈벡에 정(情)과 복(福)을 나누러 가자”는 뜻의 ‘우즈정복’이 바로 그겁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이 내놓은 이 아이디어는 훗날 윤지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선임의 디자인 내공을 만나 우즈정복팀 공식 로고로 완성되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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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4" height="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1-%EC%9A%B0%EC%A6%88%EC%A0%95%EB%B3%B5-%EB%A1%9C%EA%B3%A0.png" title="" width="754"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윤지윤 선임의 디자인 내공이 빛을 발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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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혹독한 무더위보다 한 수 위였던 ‘열공(熱工)’ 열풍 </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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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경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 차원에서 IT 인재 육성에 기울이는 노력도 상당한데요. 우즈정복 팀에 ‘교육 봉사’ 미션이 떨어진 것 역시 이 같은 분위기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력 봉사나 문화 활동 등이 곁들여진 여느 국가 파견 활동과 달리 우즈정복 팀은 모든 일정을 순전히 교육 활동으로만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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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우즈벡을 찾은 건 올해가 3년째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올해는 예년보다 진일보한 교육을 진행해달라”는 현지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즈정복 팀은 △라즈베리파이 보드 이해와 하드웨어 적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설계와 아두이노 보드 연동 △3D 모델링 도구(tool) 이해와 3D 프린팅 실습 △유니티(Unity) 프로그램 이해와 VR 앱 설계 등 총 4개 과목 교육안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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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단원 중 일부는 가르칠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이 턱없이 적었습니다. 몇몇 조는 준비 도중 교육 과목을 바꿔야 해 시쳇말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현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 되는 내용을 알려주려는 의지, 그리고 어느 팀 못지않게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를 무기 삼아 우즈정복 팀은 너무나 뜨거웠던 올여름의 열기만큼이나 치열하게 공부하고 토론하며 7·8월 두 달을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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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조로 나뉜 팀원들은 주중·주말 할 것 없이 개인 시간까지 쪼개 담당 분야를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특히 수 차례 토론을 거치며 학생들에게 좀 더 유익한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아두이노 보드 수업을 진행하게 된 조원들은 사비를 들여 관련 서적을 구입, 실습에 나섰습니다. 모두에게 생소한 3D 프린팅 수업을 맡은 조는 사내 전문가를 수소문해 자문을 구하는가 하면, 어렵게 구입한 3D 프린터를 실제로 구동해보기도 했습니다. 우즈정복 팀이 현지에서 선보일 모든 강의와 교재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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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8"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2-%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B0%98-%EC%8A%A4%ED%84%B0%EB%94%94-e147303627747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역대급’이었던 올여름 폭염 이상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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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사진4] 3D 프린터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9"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4-3D-%ED%94%84%EB%A6%B0%ED%84%B0-%EC%9E%91%ED%92%88-e147303635260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정복 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첫 작품 ‘얼티메이커 로봇(Ultimaker Robo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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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우즈벡 청년들에게 정(情)과 복(福) 나눠주고 올게요”</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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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시험지를 받은 첫 순간처럼 떨리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모였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결국 모든 과정이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 것, 이란 확신 아래 편안하고 즐겁게 출국길에 나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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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단체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B%A8%EC%B2%B4-e147303646624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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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정복의 꿈을 안고 현지에서 펼칠 교육 활동과 다짐, 간단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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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1. 라즈베리파이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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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라즈베리파이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9D%BC%EC%A6%88%EB%B2%A0%EB%A6%AC-e147303653970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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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즈베리파이는 기초 컴퓨터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영국 라즈베리파이재단(이하 ‘재단’)이 만든 보드 형태의 컴퓨터입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만큼 개발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와 교육 자료 등을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하는데요. 각종 센서와 (키보드·모니터 같은) 입출력 단자, 카메라 등을 연결해 여러 가지 기능을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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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봉사에선 우즈벡 학생들에게 라즈베리파이를 소개한 후 다함께 간단한 코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코딩 결과를 활용, 소형 자동차 제작에까지 도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라즈베리파이 반은 우즈벡 봉사팀에서 유일하게 2개 학교에 파견될 예정이라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이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책임은 “짧은 일정이지만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돕는 한편, 그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도 “학생들이 교육 참여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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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2. 안드로이드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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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 안드로이드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1473036583780.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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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반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통해 간단한 앱을 설계하는 전반부 과정, 그리고 이를 아두이노 키트에 연동해 소형 자동차를 만들고 구동하는 후반부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아두이노 역시 라즈베리파이와 유사한 DIY(Do It Yourself)형 싱글 보드 컴퓨터입니다.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코펜하겐 인스티튜드 오브 인터렉션 디자인(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 교수가 전자공학 교육용 제품으로 고안했죠. 안드로이드 반은 현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키트 제조사가 제공하는 소스코드(source code)를 활용, 앱을 설계하고 좀 더 난이도 높은 버전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수준의 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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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반에서 ‘자타공인 정신적 지주’인 황홍기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요소개발그룹 수석은 “학생들이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반의 주된 목표”라며 “그들이 어렵잖게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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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3. 3D 프린팅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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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D 프린팅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D-%ED%94%84%EB%A6%B0%ED%84%B0-e1473036620693.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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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팅은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완전히 대중화되지 않은’ 분야인데요. 3D 프린팅 반 역시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해 사내 3D 프린팅 관련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밤샘 작업과 합숙 스터디까지 소화하며 출국 당일까지 고군분투했습니다. 
</p>
<p>
	우즈벡에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익혀 모델링 해보는 시간을 갖고, 다각도 사진 촬영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사물을 (프린팅 가능한) 3D 모델링으로 전환하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론 3D 프린터를 활용, 실제 출력까지 해보는 순서도 계획 중인데요. 3D 프린터는 작동 도중 노즐이 막히거나 끼임(jam)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유형의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3D 프린팅 반원들은 “현지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이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p>
<p>
	한편, 3D 프린팅 반에 속한 아담(Miradham Kamilov)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P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선임은 우즈벡 출신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그는 이번 파견을 통해 고향인 타슈켄트는 물론, 모교인 TUIT도 방문하게 됐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경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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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아담의 포부는 아래 기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올해 일정 닻 올린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섯 살 해봉단’을 말하다</a> </stron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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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4. VR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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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VR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VR-e1473036653493.jpg" title="" width="849" />
</p>
<p>
	신기한 가상현실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다양한 VR 기기. VR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떻게 설계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VR 반은 VR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도구 ‘유니티’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학생들이 직접 VR 기기용 3D 게임을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p>
<p>
	VR 반의 김종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사원은 창의적 인문학도를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인재로 양성하는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출신 능력자이기도 한데요. 그는 이번 파견을 앞두고 “우즈벡 학생들이 VR이란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 안에서 상상력과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p>
<p>
	“우즈벡에 날아가 현지 청년들에게 한국 특유의 정과 복을 한가득 나눠주고 돌아오겠다”는 25인의 우즈정복 팀. 모쪼록 그들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올해 일정 닻 올린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섯 살 해봉단’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c%ed%95%b4-%ec%9d%bc%ec%a0%95-%eb%8b%bb-%ec%98%ac%eb%a6%b0-%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7%ac%ec%84%af-%ec%82%b4-%ed%95%b4%eb%b4%89</link>
				<pubDate>Wed, 31 Aug 2016 11:02:1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8D%B8%EB%84%A4%EC%9D%BC-3-680x39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LI9S9</guid>
									<description><![CDATA[‘현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걸 가장 우리다운 방식으로 건넨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을 관통하는 첫 번째 가치다. 말하자면 ‘삼성전자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자신들에게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고, 더 나아가 진일보한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나리오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이 ‘정보통신기술(IT) 환경 개선과 교육’을 주축으로 구동되는 건 그런 측면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 올해 일정 닻 올린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섯 살 해봉단'을 말하다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3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4.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 임직원 해외봉사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28" height="3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24.jpg" title="" width="849" />
</p>
<p>
	‘현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걸 가장 우리다운 방식으로 건넨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을 관통하는 첫 번째 가치다. 말하자면 ‘삼성전자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자신들에게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고, 더 나아가 진일보한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나리오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이 ‘정보통신기술(IT) 환경 개선과 교육’을 주축으로 구동되는 건 그런 측면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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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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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_일본 격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68" height="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A4%91%EC%A0%9C1-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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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단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67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1-8.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이 되려면 만만찮은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평균 경쟁률은 적어도 8대 1, 많게는 10대 1에 이른다. 사내 인트라넷에 지원자 모집 공고가 올라오기 한참 전부터 뜻 맞는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독창적 봉사 활동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회의에 돌입한다. 파견이 확정된 후엔 같은 팀에 배정된 임직원끼리 바쁜 일정 틈틈이 시간을 내어 ‘현지인에게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고 그에 필요한 준비 작업에 열중한다.
</p>
<p>
	올해부턴 여기에 한 가지 요소가 더해졌다. 봉사 현장의 실제 수요(needs)를 보다 면밀하고 심도 있게 파악, 현지인을 실질적으로 돕는 일명 ‘프로젝트 봉사’ 활동 비중이 강화된 것. 그간의 운영 노하우에서부터 건져 올린, 일종의 방향 감각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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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봉사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된 프로젝트 봉사는 일반적인 봉사와 그 성격이 좀 다르다. 일단 봉사 기간이 한참 남은 시점에서부터 현지 비정부기구(NGO)와의 지속적 협의를 거쳐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이 이뤄진다. 또한 핵심 프로그램은 봉사가 끝나고 단원들이 떠난 후에도 현지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맹이’를 갖춰 설계된다. 자연히 파견 국가가 늘수록 ‘프로젝트’ 수도 덩달아 증가한다. 특정 지역이 겪는 문제도, 그에 대한 해결책도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p>
<p>
	이를테면 에티오피아. 여성의 인권 수준이 낮아 조혼(早婚)이 무시로 이뤄지고, 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이곳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면서 올해 삼성전자는 일명 ‘여성 자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희망 여성을 모집, 요즘 에티오피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촬영∙편집 기술을 전수하고 스튜디오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게 골자.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거친 여성이 ‘사진’을 매개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려는 것이다.
</p>
<p>
	사실 프로젝트 봉사는 몇 년 전부터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종종 시도돼왔다.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무분별한 유전 개발로 산업화가 가속화되는 바람에 대부분의 국민이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같은 상황을 간파한 아제르바이잔 파견 봉사단원들은 기간 중 현지인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보급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p>
<p>
	그뿐 아니다. 전기 사정이 나쁜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Congo, 이하 ‘DR콩고’)과 브라질 오지 마을을 찾은 단원들은 ‘쉐이크 딜라이트’란 명칭의 손전등을 제작,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쉐이크 딜라이트는 별도 전원을 연결할 필요 없이 흔들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빛을 내는 장치다.) 잠비아에선 야간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못 쓰는 휴대전화 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야간 통행용 휴대 전등 ‘선라이트’ 제작, 보급에 앞장섰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한 곳인 멕시코 유카탄 지역 주민을 위해선 디지털 사진 강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베트남 지역에선 못 쓰는 자전거를 이용해 제작된 놀이기구 ‘달베 자전거’가 현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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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당신이 가진 걸로, 당신이 있는 곳에서 시작해라" _시어도어 루스벨트(1858~1919) 전 미국 대통령"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73" height="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A4%91%EC%A0%9C2-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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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학생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임직원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2" height="5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IT%EA%B5%90%EC%8B%A4-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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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하나를 가득 채운 학생들의 검은 얼굴. 그보다 더 시선을 모으는 건 얼굴보다 검고 깊은 눈동자다. 기초 인코딩 요령에서부터 사무용 소프트웨어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현지 통역의 진행은 서툴고 가뜩이나 느린 인터넷 접속은 툭하면 끊기지만 학생들은 도통 집중력의 끈을 놓을 줄 모른다. DR콩고∙세네갈∙브라질∙베트남…. 지난 2010년 시작된 이후 매년 그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단골 아이템’ IT 교실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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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IT 기술 교육을 국가별 상황에 맞춰 진행한다. 파견국 정보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현지 NGO와의 연계를 거쳐 실행 단계에서의 도움도 받는다. 이러닝(e-learning)센터와 디지털 도서관 등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실제 학생 교육에도 힘을 기울여 2016년 8월 현재 총 23개국의 현지 학교에 디지털 교육 기자재(PC∙모니터 등)를 기증했고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교육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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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송재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3-1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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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 기업답게 삼성전자가 전수하는 기술 교육은 어느 나라에서나 환영 받는다. ‘IT 교육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루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현지인의 호응은 기대 이상이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송재란<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대리는 “실제로 IT 교실 운영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현지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보다 훨씬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교육에 나서곤 한다”고 귀띔했다. “우리에겐 이미 익숙해져 일상이 된 걸 가르치지만 현지인은 ‘새로운 걸 알게 됐다’며 진심으로 고마워해요. 그럴 때면 ‘아, 내가 정말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있구나!’ 싶죠. 평소엔 느끼지 못하다가도 해외봉사 한 번 나가보면 확실히 알게 돼요. 삼성전자 임직원으로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걸 갖고 있는지, 나눠줄 건 또 얼마나 많은지…. 그런 사실을 깨달으면 갑자기 마음이 넉넉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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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말을 들으면 잊어버린다. 가르침을 받으면 기억한다. 함께 일하면 배워 익히게 된다"_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 미국 정치가 겸 과학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814" height="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A4%91%EC%A0%9C-3.jpg" title="" width="849" /> 지난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아담(Miradham Kamilov)<strong><아래 사진></strong>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선임은 다음 달 2일 임직원 해외봉사단 자격으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찾는다. 이번 방문이 그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그 자신이 우즈벡 출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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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아담(Miradham Kamilov)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1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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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에선 1년에 한 번 ‘IT위크’란 행사가 열려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IT교실도 그 즈음 진행되죠. 현지에서 IT교실의 유명세는 상당해요. 전 세계 IT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기간 중 현지인들은 IT 분야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우죠. 5년 전쯤부턴 정부 지원도 한층 적극적 형태로 바뀌었어요. 실제로 요즘 우즈벡 청년 인구의 절반가량은 IT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이번 봉사는 저 혼자 참여하는 게 아니라 ‘삼성’의 이름으로 함께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기왕이면 고향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로 기억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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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실시한 해외 IT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을 키운 인재가 성인이 된 후 삼성전자에 입사, 그 꿈을 실현해가는 시나리오는 아담 선임 말고도 또 있다. 지난해 역시 임직원 해외봉사단원 자격으로 모국 베트남을 찾은 빗하(Nguyen Viet Ha)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반도체연구소 책임이 그 주인공(빗하 책임의 베트남 봉사 관련 내용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iaqaw" target="_blank">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오지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다</a>’란 제목의 기사로 삼성전자 뉴스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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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활동 이력이 한 줄씩 늘어갈수록 점점 더 많은 IT 꿈나무가 현지에서 그 뿌리를 튼실히 내려가고 있다. 초기엔 많지 않았던 교육 ‘이후’ 교류도 점차 풍성해지는 추세다. 실제로 일부 단원은 봉사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도 자신이 가르쳤던 현지 학생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T교실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성공했다”거나 “IT교실에서 배운 내용 덕에 대회에 나가 상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면 단원들은 “바쁜 틈틈이 고생해가며 다녀온 봉사가 결코 헛일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새삼 흐뭇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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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 선임에게도 잊히지 않는 친구가 한 명 있다. “지난해에도 우즈벡 봉사에 참여했었거든요. 타슈켄트기술대학(TUIT)에서 드론 관련 기초 교육을 실시했는데 유독 ‘미로길’이란 친구가 눈에 띄었어요. 수업 때도 ‘참 똘똘한 아이다’ 싶었는데 저희가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궁금증을 계속 물어보며 공부를 계속하더라고요. 절 비롯한 단원들도 원격 멘토링 형태로 지원을 이어갔고요. 그 친구, 결국 자신의 힘으로 만든 드론을 띄우는 데 성공했죠. 지금요? ‘자율 비행 솔루션’ 만드는 엔지니어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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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남을 받들면 내가 올라간다” _로버트 잉거솔(1833~1899) 미국 법조인 겸 정치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824" height="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A4%91%EC%A0%9C4-2.jpg" title="" width="849" /> 해외봉사단 활동을 경험해본 삼성전자 임직원은 하나같이 봉사 당시를 “평생 잊히지 않을 추억”이라고 말한다.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현지인의 폭발적 반응. ‘뭔가 뜻깊은 일을 해냈다’는 충만감은 지난한 준비 과정과 현지에서 겪는 크고 작은 고생의 기억을 가뿐히 날려버린다. 봉사 전후 수 개월간 동고동락한 팀원들과 한층 탄탄한 유대관계를 갖게 되는 건 ‘덤’이다. 이런 충만감을 만끽한 이 중 일부는 실제로 봉사를 생활화한다. 마치 전도하듯 주변 동료나 선후배에게 봉사를 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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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를 계기로 만나 사내 결혼에까지 성공한 허영∙이유경 부부가 대표적 예다.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에 재직 중인 두 사람은 자타공인 ‘봉사하는 부부’다. 허영 사원은 재작년과 작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각각 브라질과 DR콩고에 다녀왔다. 이유경 사원 역시 올해 임직원 해외봉사단 자격으로 베트남행 비행기에 오른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를 서며 백년가약을 지켜본 이 역시 지난해 허 사원과 함께 DR콩고 봉사에 나섰던 삼성전자 임직원 선배(당시 봉사팀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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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봉사’를 계기로 만나 사내 결혼에까지 성공한 허영∙이유경 부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9.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봉사’를 계기로 만나 사내 결혼에까지 성공한 허영∙이유경 부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허영(위 사진)∙이유경 부부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맺어준 자타공인 ‘봉사 커플’이다. 허 사원은 재작년과 작년 브라질과 DR콩고에 다녀왔고, 이 사원 역시 올해 베트남 봉사단에 합류하며 임직원 해외봉사단과 첫 인연을 맺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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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성 봉사로 출발했지만 ‘지속가능한 지원’을 꾀하는 임직원도 적지 않다. 실제로 지난 2014년 DR콩고에 파견됐던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읽을 책 한 권조차 변변찮은 그곳 아이들의 현실을 접한 후 한국에 돌아와 삼성전자 소속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그림책을 자체 제작, 기부했다. 같은 해 브라질 봉사단원들은 현지 아이들이 직접 쓴 감사 편지를 받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허영 사원은 “내 작은 손길 하나로 현지 학생들의 인생이 진짜 바뀔 수 있단 사실을 확인할 때 뭐라 설명하기 힘든 보람을 느낀다”며 “출발은 ‘봉사’일지 몰라도 귀국행 비행기에선 오히려 ‘힐링’ 받았다고 느낄 때가 잦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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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해외봉사가 뭔가를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란 사실엔 아담 선임도 동의했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참여는 삼성전자 임직원이라면 한 번쯤 겪어볼 만한,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치열한 경쟁률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죠. 단순한 여행과도 전혀 다릅니다. 수많은 이들과 만나 크고 작은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가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으니까요. 업무와 관련된 영감을 얻을 기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비록 개인 휴가를 반납해야 하고 준비 시간도 만만찮지만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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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세상에 나가 뭔가 좋은 일을 해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을 희망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동시에 당신 자신도 희망으로 가득 찰 것이다"_버락 오바마(1961~) 미국 대통령"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77" height="1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A4%91%EC%A0%9C5.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인터뷰에 응한 네 사람은 하나같이 “남에게 베푼다는 맘으로 출발했다 뜻밖에 ‘힐링’ 하고 돌아오는 게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이라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48" height="5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인터뷰에 응한 네 사람은 하나같이 “남에게 베푼다는 맘으로 출발했다 뜻밖에 ‘힐링’ 하고 돌아오는 게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이라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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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꾸린 건 지난 2010년. 세네갈에 아프리카 총괄이 들어서는 것과 시기를 같이해 ‘회사 차원에서 현지 국민에게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안팎에서 머리를 맞댄 결과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봉사단 운영 노하우가 쌓이며 파견 국가 범위는 ‘전 세계 개발도상국’으로 확장됐다. 첫해 ‘봉사단원 31명, 교육 대상자 50명’이었던 프로그램 규모 역시 올해 ‘봉사단원 200여 명, 교육 대상자 1000여 명’으로 급증했다. 2016년 8월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한 국가는 모두 8개. 봉사단원의 누적 규모는 1121명에 이른다. 기간 중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구축된 IT 교육 시설은 23개, 프로젝트 봉사는 1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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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임직원과 함께 진행 중인 해외 봉사 활동은 전 세계적 흐름과도 궤를 함께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국제연합(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17개 항목 중 ‘양질의 교육(Quality education)’과 ‘적절한 일자리와 경제 성장(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추구하는 두 가지 덕목, 즉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교육 봉사 △현지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봉사와 상당 부분 지향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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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올해도 지난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봉사팀이 출국, 현지에서의 일정을 이미 시작했다. 다음 달 2일엔 우즈벡 봉사팀이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사회봉사단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0여 명의 임직원 봉사단원이 7개국을 방문, 현지 IT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개선하며 현지 사정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 올해는 또 어떤 날갯짓으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낼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이렇게 열정 넘치고 주도적인 파트너, 드물죠” 김지선 한국해비타트 팀장,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4%eb%a0%87%ea%b2%8c-%ec%97%b4%ec%a0%95-%eb%84%98%ec%b9%98%ea%b3%a0-%ec%a3%bc%eb%8f%84%ec%a0%81%ec%9d%b8-%ed%8c%8c%ed%8a%b8%eb%84%88-%eb%93%9c%eb%ac%bc%ec%a3%a0-%ea%b9%80</link>
				<pubDate>Mon, 27 Jun 2016 11:30: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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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해비타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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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외 봉사.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실행에 옮기려면 그 무게가 새삼 실감 나는 단어 아닐까? 그런데 여기, 쉽지 않은 해외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이들이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0년 결성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세계 어디든 달려가 교육 환경 개선, IT 교육 등 다양한 봉사를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간 이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29. "이렇게 열정 넘치고 주도적인 파트너.드물죠" 김지선 한국해비타트 팀장.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말하다 " width="849" height="380" /></p>
<p>해외 봉사.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실행에 옮기려면 그 무게가 새삼 실감 나는 단어 아닐까? 그런데 여기, 쉽지 않은 해외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이들이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그 주인공이다.</p>
<p>지난 2010년 결성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세계 어디든 달려가 교육 환경 개선, IT 교육 등 다양한 봉사를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간 이들의 손길이 거쳐간 나라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올해로 3년째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해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지선 한국해비타트 GV(Global Village) 운영팀장<strong><위 사진></strong>은 어쩌면 그 답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해비타트(Habitat)란?</strong></p>
<p>‘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란 목표 아래 1976년 미국에서 출범한 비영리 국제단체.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국내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 개선 사업을 비롯해 지역 사회 전체의 생활 개선, 취약 계층의 위생·직무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친다</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참여는 기본, 계획까지 척척… 신기한 사람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1-1.jpg" alt="한국 해비타트 김지선 팀장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해외 봉사에 관한 한 ‘베테랑’을 자처하는 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열정’과 ‘체계’ ‘자기주도’ 등 세 가지 키워드로 평가한다. “함께 활동할 때 저희는 현지 정보를 제공할 뿐이에요. 그걸 토대로 활동 계획을 세우는 건 전적으로 삼성전자 임직원이죠.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봉사를 떠나기 몇 달 전부터 조별 모임을 갖고 어떤 봉사활동을 어떻게 실시할지 구체적 계획을 세우더라고요. 이렇게 자발적 참여는 물론, 계획까지 도맡는 파트너는 없는데… 무척 신기했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샤이니 포 에듀’로 학구열에 목마른 말라위 청소년 보듬다</span></strong></span></p>
<p>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과 함께했던 기억 중 가장 인상적인 활동으로 2014년 아프리카 말라위(Malawi) 봉사를 꼽았다. 당시 말라위 수도 릴롱궤 소재 치탠지루고등학교를 찾았던 단원들은 봉사단 차량을 종일 쫓아다닐 정도로 일행을 반기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에 나섰다. “그때만 해도 치탠지루고등학교의 교육 환경이 상당히 열악했어요. 80여 명의 학생이 한 교실에 빽빽하게 앉은 상태에 수업을 듣곤 했죠. 교사들은 교과서 없는 학생들을 위해 칠판에 교과 내용을 전부 적어야 해 수업 진도도 더딘 상황이었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4-1-1.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자체 제작한 이동식 프로젝터 ‘샤이니 포 에듀’를 이용해 치탠지루고교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width="849" height="472"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자체 제작한 이동식 프로젝터 ‘샤이니 포 에듀’를 이용해 치탠지루고교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span></p>
<p>그해 해비타트 측은 치탠지루고교에 태양광 전지를 설치했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전력을 이용해 IT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만든 태양광 이동식 충전 프로젝터 ‘샤이니 포 에듀(Shiny for Edu)’는 학생과 교사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전처럼 칠판 빼곡히 판서하는 수고 없이 수업 내용을 투명 필름에 적어뒀다 샤이니 포 에듀에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 김 팀장은 수업 당시 광경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p>
<p>“생물학 수업 시간이었는데 저도 현장에 있었어요. 선명한 그림과 함께 신체 기관을 익힐 수 있어 학생들이 무척 좋아했죠. 처음엔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을지, 실현하더라도 활용도가 낮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수업이 끝난 후 쏟아지는 현지인들의 박수 소리를 들으며 제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5-1-1.jpg" alt="샤이니 포 에듀를 활용, 선명한 컬러 필름 형태로 신체 기관의 명칭과 위치 등을 익히고 있는 치탠지루고교 학생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샤이니 포 에듀를 활용, 선명한 컬러 필름 형태로 신체 기관의 명칭과 위치 등을 익히고 있는 치탠지루고교 학생들</span></p>
<p>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다녀간 이후 치탠치루고교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더라”는 낭보를 전했다. 그는 “’샤이니 포 에듀 덕에 학생들이 취업과 대학 진학 부문에서 각각 좋은 성과를 거둘 것 같다’는 학교 측의 연락이 있었다”고 귀띔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전력 공급 위기도 비껴간 베트남 타이응우옌 IT 교육 열기</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6-1-1.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지난해 베트남 타이응우옌 소재 학교를 찾아 IT 실습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 width="849" height="473"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지난해 베트남 타이응우옌 소재 학교를 찾아 IT 실습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span></p>
<p>모든 봉사활동이 순조로웠던 건 아니다. 이와 관련, 김 팀장은 지난해 베트남 타이웅우옌(Thai Nguyen)성의 한 학교에서 펼쳐진 봉사 활동 당시 경험을 떠올렸다. “단원들이 한창 IT 실습 교육을 준비 중이었는데 수업 시작 직전 갑자기 전기 공급이 중단돼버렸죠. 삼성전자 측이 학교에 기부한 컴퓨터와 에어컨, 프로젝터까지 한꺼번에 가동되며 전기 사용량이 급증한 게 문제였어요. 다행히 이튿날 해비타트 베트남 지사가 베트남 정부에 전력 추가 공급을 요청했고, 베트남 정부가 이를 수락해줘 당초 계획대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p>
<p>김 팀장은 “당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의 열정적 수업 준비 덕에 학생들이 사흘 만에 컴퓨터 문서 작업 요령을 익혔다”며 “그때 삼성전자가 기부한 기자재를 활용, 지금도 해당 학교에선 IT 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전자와의 협업, 상호보완적 봉사란 점에서 더 뜻깊어”</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2-1.jpg" alt="한국해비타트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함께한 잠비아 위생교육 봉사 당시 사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한국해비타트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함께한 잠비아 위생교육 봉사 당시 사진</span></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교육 봉사 외에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건축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지선 팀장은 “건축 분야엔 문외한인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현지 주민들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주어진 일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군대 경험 때문에 비교적 작업이 능숙했을 남자 단원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여자 단원들 역시 금세 기술을 익혀 봉사에 동참하는 걸 보고 ‘봉사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구나!’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9%ED%8E%B8_03-1.jpg" alt="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과의 협업을 가리켜 “상호보완적 봉사”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지선 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과의 협업을 가리켜 “상호보완적 봉사”라고 말했다</span></p>
<p>김지선 팀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한국해비타트의 협업 형태는 상호보완적이다. “(보금자리 제공을 기반으로 하는) 해비타트 봉사는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가치가 있죠. 하지만 한꺼번에 여럿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없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 반면,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은 IT 교육 형태인 만큼 단 한 차례의 수업으로도 수많은 현지인에게 즉각적 도움을 줄 수 있죠.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가며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지 않나 생각합니다.”</p>
<p>지난 6년간 전 세계 28개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어느새 올해 파견국과 단원들을 확정 짓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올해는 또 어떤 곳에서 어떤 형태로 봉사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올까? ‘파란 옷 천사’들의 활약상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교육 통해 미래 인재상 찾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d%86%b5%ed%95%b4-%eb%af%b8%eb%9e%98-%ec%9d%b8%ec%9e%ac%ec%83%81-%ec%b0%be</link>
				<pubDate>Fri, 01 Apr 2016 12: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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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워]]></category>
		<category><![CDATA[아두이노]]></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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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UIT) 분교 중 하나인 콰시(Karshi)분교에서 보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TUIT에서 실시된) 아두이노나 드론 제작 등의 교육을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해줄 수 없느냐”는 내용이었죠<TUIT 교육 당시 내용은 아래 박스 참조>.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바람이 불다 콰시분교장은 본교인 TUIT에서 삼성전자가 제공한 아두이노 키트 등을 전달 받아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C%82%AC%ED%9A%8C%EA%B3%B5%ED%97%8C87%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교육 통해 미래 인재상 찾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 width="849" height="380" /></p>
<p>얼마 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UIT) 분교 중 하나인 콰시(Karshi)분교에서 보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TUIT에서 실시된) 아두이노나 드론 제작 등의 교육을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해줄 수 없느냐”는 내용이었죠<strong><TUIT 교육 당시 내용은 아래 박스 참조></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a href="https://news.samsung.com/kr/fvJ8U" target="_blank" rel="noopener">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바람이 불다</a></div>
<p>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1.jpg" alt="우즈베키스탄 지도 " width="849" height="607" /></p>
<p>콰시분교장은 본교인 TUIT에서 삼성전자가 제공한 아두이노 키트 등을 전달 받아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열정이 날이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 강의 형태라도 도움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삼성전자에 SOS를 요청한 거죠. 아, 참! 아두이노는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일컫는 용어입니다.</p>
<p>TUIT엔 콰시분교를 포함, 총 5개 분교가 더 있는데요. 실제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하 ‘해외봉사단’)이 다녀간 후, 이들 6개 학교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우즈베키스탄 최초 교내 동아리’의 탄생 </span></span></strong></p>
<p>우즈베키스탄에선 원래 학생들의 과외 활동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7시에 교문을 열고 저녁 6시에 닫아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많은 게 바뀌었습니다.</p>
<p>2014년 해외봉사단 활동 이후 TUIT 학생들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랩에 있는 기기를 이용, 새로운 걸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위해 학생들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교내 동아리’가 탄생한 거죠. 학생들의 열정은 대단했는데요. 저녁 시간 이후에도 교내 공간을 개방해 달라고 학교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p>
<p>이런 변화를 시작으로 2016년 4월 현재 TUIT엔 오픈 소스(open source) 동아리 와 앱 프로그래밍(app programming) 동아리가 활동 중입니다. 오픈 소스 동아리는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국가정보시스템 구축 기반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활동 중입니다. 앱 프로그래밍 동아리의 경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응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부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합니다.</p>
<p>TUIT의 성공적 동아리 활동은 다른 분교는 물론, 인근 학교에도 퍼져가고 있는데요. 5개 분교 모두에 안드로이드 동아리가 생겼고 콰시 분교엔 아두이노 동아리도 개설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2-1.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활동하는 TUIT 교내 동아리"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활동 중인 TUIT 교내 동아리 회원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3-1.jpg" alt="콰시 분교 아두이노 동아리의 활동 모습" width="849" height="509" /><span style="font-size: 12px">▲콰시분교 아두이노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모습</span></p>
<p>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초까지의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대상으로 TUIT 동아리 활동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전시회엔 모두 1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결과물을 지켜본 미르자히도브(Х.Мирзахидов)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가 매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작품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전시회엔 다른 대학과 IT 고교생들도 참관하는 등 대성황이었죠.</p>
<p>학생들의 얘길 들은 아지모프(Азимов Рустам)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를 통해 교수들도 동아리를 공식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는 학교와 학생들 모두에게 정말 큰 변화였죠. 올해는 2회 전시회를 열어 2015년부터 2016년 초까지 만든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열다 </span></span></strong></p>
<p>해외봉사단은 현지 봉사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p>
<p>세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대회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는데요. 이번 대회엔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단에 참여했던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TUIT 교수진과 함께 △사용자 친화성 △기술력 △창의성 부분을 심사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4-1.jpg" alt="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모습"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치르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학생과 교수진의 인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span></p>
<p>놀라운 건 경진대회 이후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생들의 학업 열정이 높아지고, 교수들의 인식이 바뀌었단 사실입니다. 특히 얼마 전엔 교내에 수학 올림피아드와 물리 올림피아드가 신설돼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기본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수업, 학생들 열정에 불 지피다 </span></span></strong></p>
<p>사실 TUIT은 2013년도부터 교육 개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커리큘럼도, 학부 체계도 바꿨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큰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정작 교수들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학생들조차 소프트웨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족했던 거죠.</p>
<p>지난 2014년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 방법을 고민하다 해외봉사단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학생들이 재밌게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5-horz.jpg" alt="우즈베키스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 width="849" height="298"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베키스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span></p>
<p>학교는 이와 더불어 △동아리 지도교수 제도 △개발 작품 전시회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등 여러 가지 제도를 만들어 학생들을 지원했습니다. 물론 학생들의 응답은 뜨거웠죠. 이후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며 우즈베키스탄을 이끌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 삼성전자 뉴스룸도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글로벌]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재능기부 ‘프로젝트 봉사’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80%eb%a1%9c%eb%b2%8c-%ec%82%bc%ec%84%b1%ec%a0%84%ec%9e%90-%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d%98-%ec%9e%ac%eb%8a%a5%ea%b8%b0%eb%b6%80</link>
				<pubDate>Fri, 16 Oct 2015 18:2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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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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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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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프로젝트 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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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임직원이 6년간 진행해온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하 ‘해외봉사단’)인데요. 매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임직원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각국 지역을 방문해 현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주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은 1100 여 명인데요. 올핸 7월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DR콩고·잠비아·베트남·멕시코·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봉사활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 임직원이 6년간 진행해온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하 ‘해외봉사단’)인데요. 매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임직원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각국 지역을 방문해 현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주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p>
<p>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은 1100 여 명인데요. 올핸 7월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DR콩고·잠비아·베트남·멕시코·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가운데 임직원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지역 사회에 작은 변화를 일으킨 ‘프로젝트 봉사’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p>
<p>
	프로젝트 봉사는 임직원이 봉사활동 전부터 현지 비정부기구(NGO)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철저히 사전 준비를 하는 건 물론, 해외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지역 주민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하는데요. 그럼 해외봉사단이 6개국에서 펼친 프로젝트 봉사엔 어떤 게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아제르바이잔에 맑은 공기를! ‘간이 공기청정기’</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아제르바이잔에서 간이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48"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1.jpg" title="" width="849" />
</p>
<p>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유전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나라인데요. 그만큼 대기 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봉사단은 이런 문제에 착안, 아제르바이잔 제2의 도시인 간자시에 소재한 김나지움 학교(Gymnasium of Boarding Type with Foreign Languages Bias, Ganja)를 찾아 간이 공기청정기를 제작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과 현지인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4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2.jpg" title="" width="849" />
</p>
<p>
	해외봉사단원들이 제작한 공기청정기는 컴퓨터 냉각팬과 자동차 먼지 필터, 상자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원들은 현지 학생들과 NGO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제작법을 전수해주는 한편, 학교엔 30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했습니다. 올해 중 간자시에 있는 대학에도 간이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계획이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fIUqt" target="_blank"><strong>아제르바이잔 봉사활동 이야기 좀 더 살펴보기</strong></a><br />
	</h2>
</div>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DR콩고의 어둠을 밝힌 ‘쉐이크 딜라이트’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의 ‘쉐이크 딜라이트(Shake Delight)’ 프로젝트 봉사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50"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3.jpg" title="" width="849" />
</p>
<p>
	해외봉사단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만 20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DR콩고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DR콩고의 수도 킨샤사(Kinshasa)에 있는 마시나초등학교에 방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전기가 부족한 DR콩고를 위해 ‘쉐이크 딜라이트(Shake Delight)’란 프로젝트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쉐이크 딜라이트는 페트병에 자석과 철사 등을 넣어 5분만 흔들면 8시간 이상 밝은 빛을 내는 LED 랜턴입니다. 학생들이 공부할 때나 밤늦게 다닐 때 도움이 됐으면 하는 취지로 제작됐는데요. 학생들과 함께 만든 쉐이크 딜라이트를 포함해 총 100대를 보급했고, 추후 마을 단위로까지 보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과 콩고 현지인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5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4.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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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잠비아의 안전, 내게 맡겨라! ‘선라이트’ </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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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이 잠비아에서  ‘선라이트(Sunligth)’를 개발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10.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이 잠비아에서  ‘선라이트(Sunligth)’를 개발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9.jpg" title="" width="849" />
</p>
<p>
	해외봉사단은 무분별한 발전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잠비아 카브웨(Kabwe)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프로젝트 봉사 프로그램으론 야간에 발생하는 잦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폐휴대전화 배터리를 이용한 ‘선라이트(Sunligth)’를 개발, 보급했습니다. 선라이트는 폐휴대전화 배터리에 LED 전구를 4개 설치하고 간단한 전선 납땜으로 완성한 휴대 전등인데요. 자전거에 부착하거나 목걸이 형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빛을 필요로 하는 잠비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죠. 단원들은 삼성전자가 기부한 폐휴대전화 배터리로 200개의 선라이트를 제작, 기부했으며 올해 중 200개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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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4. 멕시코인들에게 사진 기술을 전파하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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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이 멕시코에서 사진기술을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5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5.jpg" title="" width="849" />
</p>
<p>
	멕시코 유카탄(Yucatan)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를 지닌 멕시코 최대 관광지입니다. 해외봉사단원들은 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프로젝트 봉사로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단원들은 교육에 참가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기본 카메라 조작법을 물론, 조명 활용법과 사진 편집 요령까지 상세하게 가르쳐줬는데요. 이로써 이들이 전문 사진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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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5. 베트남에 선물한 친환경 교통수단 ‘달베 자전거’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과 베트남 현지인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4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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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여름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베트남은 하루에도 몇 번씩 전기가 나가는 건 물론, 교통수단이 부족해 아이들이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따라 삼성전자 임직원은 자전거에 친숙한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활용한 자가발전 놀이기구, 일명 '달베(달려라 베트남)'를 선물했습니다. 달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자가발전 원리까지 알려줘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얻었죠. 달베 자전거는 자전거 페달에 못 쓰게 된 세탁기 모터를 장착해 페달을 밟으면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설계됐는데요. 자전거에 달린 팬에서 발생되는 풍력으로 공이 떠올라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봉사 기간 중 현지에 달베 두 대를 기부한 단원들은 내년 초 현지 사정에 더욱 적합하게 디자인된 '뉴 달베'를 추가로 제작, 기부할 계획입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rqLPP" target="_blank"><strong>베트남 봉사활동 이야기 좀 더 살펴보기</strong></a><br />
	</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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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6. 우즈벡의 뜨거운 태양열과 자전거를 활용하라! ‘태양 전지’  </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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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이 우즈벡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자가발전 자전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4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7.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찾은 해외봉사단원들은 당시 우즈벡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자가발전 자전거를 선물했는데요. 자가발전 자전거는 자전거의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 축적해둔 후, 정전이 됐을 때마다 활용하도록 설계된 기구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외봉사단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4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8.jpg" title="" width="849" />
</p>
<p>
	올해 다시 우즈벡을 찾은 단원들은 일조량이 많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기후적 특성에 착안,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업그레이드 자가발전 자전거' 개발에 성공했는데요. 단원들은 현지 학생들에게 태양광 집열판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한편, 태양 전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전수했습니다. 태양 에너지 활용 자가발전 자전거는 프로젝트 봉사 활동을 통해 두 대 설치됐습니다. 단원들은 현지에서 추가로 두 대를 더 제작, 기부하기로 했죠. 
</p>
<p>
	지금까지 해외봉사단이 다양한 나라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봉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해외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서 자신들의 재능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맞는 봉사를 실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예정인데요.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 봉사에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㊺ 말라위에 희망 선물한 햇빛영화관, 그 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3%8a%ba-%eb%a7%90%eb%9d%bc%ec%9c%84%ec%97%90-%ed%9d%ac%eb%a7%9d</link>
				<pubDate>Fri, 24 Apr 2015 11:36: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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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을 말하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해비타트]]></category>
		<category><![CDATA[햇빛영화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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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는 지난 ‘사회공헌을 말하다’ 연재에서 아프리카 말라위 학생들에게 ‘햇빛영화관’을 선물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얘길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햇빛영화관이 만든 말라위의 변화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얼마 전 말라위 해비타트는 삼성전자 앞으로 반가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해 7월 18일 아프리카 말라위로 해외봉사를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수도 릴롱궤에 위치한 치탠지루(Mchitanjiru)고등학교에 태양광 이동식 충전 영화관 ‘샤이니(Shin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는 지난 <a href="//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사회공헌을 말하다’ 연재</strong></a>에서 아프리카 말라위 학생들에게 ‘햇빛영화관’을 선물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얘길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햇빛영화관이 만든 말라위의 변화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p>
<p>얼마 전 말라위 해비타트는 삼성전자 앞으로 반가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해 7월 18일 아프리카 말라위로 해외봉사를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수도 릴롱궤에 위치한 치탠지루(Mchitanjiru)고등학교에 태양광 이동식 충전 영화관 ‘샤이니(Shiny, 햇빛영화관)’를 선물했는데요. 삼성전자에 도착한 이 편지는 샤이니 프로젝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치탠지루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교장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p>
<p>사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짧은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컴퓨터와 샤이니 프로젝터 사용법 등을 잘 배울 수 있을까?’ ‘우리가 떠난 후에도 이 기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치탠지루고등학교 교사들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샤이니 프로젝터의 사용법을 공유하고, 현지 사정에 맞게 활용하며 말라위의 교육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말라위 치탠지루고등학교에 일어난 작은 기적을 함께 들어볼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학교와 학생들을 변화시킨 ‘귀한 선물’</strong></span></p>
<p>말라위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지 약 10개월. 삼성전자 앞으로 몇 통의 감사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말라위 치탠지루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베사 찰레(Bertha Tchale)의 편지도 그중 하나였는데요. 베사 찰레는 “공부를 하다 문득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했던 때가 생각났다”며 편지를 시작했습니다.</p>
<p>그는 편지에서 “여러분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예전 우리 학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건 물론이고 밤에 공부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곳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베사 찰레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다녀간 뒤 학생들과 학교 모두 많이 변했다며 최근 소식을 전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_%ED%8E%B8%EC%A7%8011.jpg" alt="안녕하세요. 저는 말라위 치탠지루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베사 찰레라고 합니다. 오늘 갑자기 1년 전 일이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겠지만, 예전의 우리 학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었고 밤에 공부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이곳을 찾은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열심히 공부해서 꼭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말이죠. 사실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건 우리에게 조금 어려운 일이었어요. 공부보다 집안일을 도와야 하고 가난한 학교엔 부족한 게 많았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다녀간 뒤에 일어났지요. 전 평소에 컴퓨터를 배우고 싶었어요. 그러나 학교에는 컴퓨터가 없었죠. 하긴 컴퓨터가 있더라도 사용할 수가 없었을 거예요. 전기가 안 들어 왔으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 학교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교실이 생겼어요. 놀랍게도 이곳엔 이제 전기가 들어와요.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죠. 저는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로 가요. 아침 5시에 일어나 집안일을 서둘러 끝내고 책을 챙겨 전기가 들어오는 교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서둘러 등교해요. 이제는 학교 가는 게 정말 즐거워졌어요. 요즘엔 수업 시작 전에 잘 이해가 가지 않거나 부족한 부분을 혼자 공부하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5시부터 7시까지 더 공부해요. 놀랍죠? 성적도 많이 올랐어요. 전 이 모든 게 말라위에 와 준 삼성전자 봉사단 덕분이라 생각해요. 여러분은 제게 귀한 선물을 주셨어요. 저와 친구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러분, 이곳에서의 봉사활동을 부디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width="849" height="640" /></p>
<p>특히 베사 찰레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자신에게 한 “열심히 공부해서 꼭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잊을 수 없다고 했는데요.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베사 찰레는 자신들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p>
<p>사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치탠지루고등학교를 찾기 전까지 베사 찰레와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해 ‘멋진 어른’이 되는 건 조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가난한 학교엔 부족한 게 너무나 많았고 말라위 학생들은 공부보단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야 했죠. 그러나 삼성전자를 만난 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1.jpg" alt="말라위에서 해외봉사하는 임직원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2.jpg" alt="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교실에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1주일 간 이곳에 머물며 말라위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태양광 프로젝터를 이용해 시범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이외에도 희망이 샘솟는 아름다운 교실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p>
<p>당시 컴퓨터 수업은 치탠지루고등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교내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학생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배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기가 들어오지 않다 보니 치탠지루고등학교에선 컴퓨터가 무용지물이었는데요.</p>
<p>베사 찰레가 들려준 소식에 의하면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다녀간 후 치탠지루고등학교엔 전기가 공급돼 이제 모든 학생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베사 찰레는 이런 변화를 ‘놀랍다’고 표현했는데요. 요즘 베사 찰레는 전기가 들어오는 교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오전 5시에 일어나 집안일을 서둘러 끝내고 학교로 향한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31.jpg" alt="컴퓨터하는 베사 찰레"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컴퓨터로 공부하고 있는 베사 찰레</span></p>
<p>편지 끝 부분에서 베사 찰레는 “삼성전자가 햇빛영화관과 함께 희망을 선물한 덕분에 학교가 더 나은 시설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자신의 성적 또한 많이 향상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햇빛영화관’과 함께 기술의 발상지로 재탄생한 치탠지루고등학교</strong></span></p>
<p>조지 코자(George Khoza) 치탠지루고등학교 과학교사도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햇빛영화관 덕분에 치탠지루고등학교가 ‘기술의 발상지’로 소문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학교 명물이 된 햇빛영화관을 보려고 다른 학교에서 일부러 찾아오기도 한다고 하네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_%ED%8E%B8%EC%A7%8021.jpg" alt="안녕하세요. 저는 치탠지루고등학교의 과학교사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저희 고등학교가 기술의 발상지로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작년에 방문해 학교에 설치해준 '샤이니 프로젝터(햇빛영화관)'> 덕분이죠. 이걸 보려고 계속 다른 학교의 선생님들이 저희 학교를 찾아옵니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은 저희 학교를 기술의 발상지라 불러요.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죠. 다른 학교 선생님들은 이 물건을 신기해해요. 그리고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샤이니 프로젝터는 이제 학교의 자랑거리가 됐어요. 우리 학교만 혜택을 누리는 것 같아 그들에겐 약간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해요. 이제 선생님들은 사전에 교육내용을 준비할 수 있게 됐어요. 또 저희 학교는 교과서가 따로 없어서 매번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어야 했는데 이젠 프로젝터로 벽면에 영상을 투영시켜 교육자료를 바꿔가며 수업을 진행해요. 더 이상 분필을 사용하지 않는 편안한 현대식 수업이 가능해졌죠.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더 풍부한 참고자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기부에 정말 감사하고, 이 놀라운 기술을 다른 학교와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width="849" height="640" /></p>
<p>또한, 조지 코자 교사는 “과거엔 교과서가 없어 매번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어야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젠 햇빛영화관을 이용, 벽면에 화면을 투영시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 그는 삼성전자에 “많은 교사들이 사전에 수업내용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교육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5.jpg" alt="태양광 프로젝터로 수업이 더 즐거워진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6.jpg" alt="태양광 프로젝터 이용해 수업하는 치탠지루고등학교"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햇빛영화관을 활용해 수업하는 치탠지루고등학교</span></p>
<p>학교에 일어난 변화를 설명하며 조지 코자 교사는 “이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한 다른 학교에 미안하다”며 더 많은 학교에 햇빛영화관의 기적이 이어지길 희망했는데요. 교육용 햇빛영화관이 더 널리 퍼져 말라위의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4.jpg" alt="태양광 프로젝터 샤이니 제품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0pt">▲태양광 이동식 충전 영화관 ‘샤이니(햇빛영화관)’. 삼성전자는 영화 상영을 목적으로 개발된 햇빛영화관을 교육용으로 활용, 샤이니 포 에듀(Shiny For Edu)를 제작했습니다. 샤이니 포 에듀는 OHP 기기의 원리를 적용, 이미지나 텍스트를 프로젝터에 투영시켜주는데요. 이 기기 덕분에 치탠지루고등학교에선 현대식 수업이 가능해졌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치탠지루고등학교 교장, “말로 다 전할 순 없지만, 정말 감사합니다”</strong></span></p>
<p>학교의 변화를 몸소 체감하고 있는 엘리암 카란데(Eliam Kalande) 치탠지루고등학교 교장도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햇빛영화관과 함께 전달된 오프 그리드 TV가 학교 수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치탠지루고등학교 학생들은 오프 그리드 TV를 통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_%ED%8E%B8%EC%A7%8031.jpg" alt="안녕하세요. 전 치탠지루고등학교의 교장입니다. 이곳 치탠지루고등학교는 예전보다 배우는 일이 즐겁고 쉬워졌습니다. 특히 오프 그리드 TV(Off Grid TV)는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프 그리드 TV를 수업 시청각 자료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학생들은 올해 더 많은 영어 문학 연극을 시청하고 있지요. 영어 실력을 늘리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지만, 영상을 통해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듣고 공부할 수 있게 돼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찾아온 이들에게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린 더 이상 시골 지역에 있는 것 같지 않아요. 도심의 여느 학교와 다를 바 없는 느낌입니다. 저희의 마음을 말로 다 전할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감사하다는 말이 제일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width="849" height="401" /></p>
<p>또한, 올해는 더 많은 영어 연극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영어 실력도 한층 향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엘리암 카란데 교장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지만,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배울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50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5%ED%8E%B87.jpg" alt="오프 그리드 제품 사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태양광 배터리를 전력으로 활용해 사용하는 오프 그리드 TV는 지난해 5월 국제에너지장관회의에서 우수에너지제품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죠</span></p>
<p>삼성전자는 세계 곳곳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을 통해 많은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이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대상 국가의 요구를 반영해 현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현지인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죠.</p>
<p>교육용 햇빛영화관이 말라위에 작은 기적을 일으켰듯 삼성전자의 도움이 전 세계에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3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Oq9b"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㉛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5e4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㉜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재능기부로 우즈베키스탄을 밝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VXfs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㉝ 스마트스쿨 편: 펜업, 춘천 서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Bm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㉞ 삼성 스마트스쿨로 더 즐거워진 수학 수업</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kqY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㉟ 주소아 체험 교육 현장을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Bo31"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㊱ 2014 삼성전자 사회공헌 한눈에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Bli0"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㊲ 대학생 봉사단 편: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봉사활동에 창의력을 더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chJV"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㊳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은 선생님</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nsfE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㊴ 대학생 봉사단 편: 루게릭 환자를 위한 달력형 의사소통판</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f3a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㊵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스마트클래스에서 자라나는 꿈</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vJ8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㊶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이 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oj9qR"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㊷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꿈나무, 올해도 무럭무럭 자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TSF5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㊸ 주소아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Yzr5"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㊹ 베트남 나눔빌리지 현장을 가다</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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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㉗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베트남 투이화 마을에서 온 편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3%89%97-%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link>
				<pubDate>Fri, 12 Dec 2014 11:0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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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베트남 투이화 마을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약 2780km를 날아온 편지엔 추운 겨울도 녹일 만큼 따뜻한 베트남 대학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두안 반 투이(Doan Van Thuy)의 편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어느덧 5년째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올해 베트남·인도·말라위·브라질·우즈베키스탄 등 총 5개국 6개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재 183명의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전 세계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베트남 투이화 마을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약 2780km를 날아온 편지엔 추운 겨울도 녹일 만큼 따뜻한 베트남 대학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두안 반 투이(Doan Van Thuy)의 편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B6%94%EA%B0%80_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05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B6%94%EA%B0%80_014.jpg" alt="언니, 오빠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지난 8월에 투이화 마을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한 것은 정말 보람있는 경험이었어요. 처음엔 잘할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날씨도 덥고 상상보다 무척 힘들었어요. 베트남 현지인인 저도 이렇게 힘들다고 느끼는데, 한국을 떠나 베트남 날씨에 일하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이 얼마나 더 고생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티 없이 항상 웃음 띤 얼굴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 통역팀을 응원하고 칭찬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언니, 오빠, 친구들은 투이화 마을의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희망을 주었을 뿐 아니라 저한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살면서 베풀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아무 관계 없는 한국 사람들도 멀리 와서 봉사를 하는데 베트남인인 나는 이 아이들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지 반성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제 언니, 오빠들은 모두 일상으로 복귀해서 많이 바쁘시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앞으로도 더 발전하여 계속 의미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래요. 2014년 11월, 베트남에서 두안 반 투니" width="849" height="1240" /></a></p>
<p>어느덧 5년째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올해 베트남·인도·말라위·브라질·우즈베키스탄 등 총 5개국 6개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재 183명의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전 세계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봉사활동뿐 아니라 두안 반 투이에게 그랬듯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그 지역에 맞는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요. 내년엔 어디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YKPj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hG5r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⑲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L8X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⑳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CPR 보조 구급기구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B9xe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㉑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로켓스토브가 만든 작은 기적</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16t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㉒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청소년 비속어 사용 개선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gI5h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㉓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지하철 노선도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rlH6"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온라인 인기투표</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s28C"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㉕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응급차량 진로 확보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cnT5"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㉖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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