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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C랩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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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C랩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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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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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신마취 수술 환자 고통 덜어주는 ‘착한 혁신’ 고브레스(GoBreath), CES 2018 데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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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an 2018 12:17: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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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전과 정보통신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열린다. CES는 한 해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즐비한 그곳에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스핀오프 팀 ‘숨쉬Go(고)’가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세상을 이롭게 할 착한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에 한창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br />
<img class="alignnone wp-image-3619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81.jpg" alt="CES에 참가하는 숨쉬Go 팀원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오는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전과 정보통신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열린다. CES는 한 해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즐비한 그곳에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스핀오프 팀 ‘숨쉬Go(고)’가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세상을 이롭게 할 착한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에 한창인 이들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만났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마취 도중 멈춘 폐, 제때 재활 안 하면 합병증 위험</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wp-image-3619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22.jpg" alt="고브레스 제품 상세 구성품" width="849" height="543" /></p>
<p>대부분의 환자는 전신마취를 동원한 대수술 직후 재활운동을 한다. 마취 도중 신체를 제어하는 기능 일체도 멈춰있었던 만큼 훈련으로 이를 되돌리는 것. 이 재활운동 중 가장 중요한 게 바로 호흡 훈련이다. 폐 역시 전신마취 기간 중 멈춰있었기 때문에 재활운동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기능이 온전히 돌아오지 않거나 폐렴 등 합병증에 걸릴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61928"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928" class="wp-image-3619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9D%B4%EC%84%B8%EC%9A%B1-%EA%B5%90%EC%88%98_%EB%B8%94%EB%A3%A8%ED%95%B5%ED%95%B4%EC%BB%A4%ED%86%A4-%EB%8B%B9%EC%8B%9C.jpg" alt="▲’전신마취 수술 환자의 재활 훈련을 돕는 기구’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고안한 이세욱 삼성서울별원 교수. 그의 제안은 삼성전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블루해커톤’에서 첫선을 보인 후 발전을 거듭했다" width="800"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361928" class="wp-caption-text">▲‘전신마취 수술 환자의 재활 훈련을 돕는 기구’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고안한 이세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그의 제안은 삼성전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블루해커톤’에서 첫선을 보인 후 발전을 거듭했다</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00">병원 현장에서 환자의 고민을 지켜보던 이세욱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어느 날, 문득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렸다. ‘환자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자발적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으면 어떨까?’ 그의 생각은 삼성전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블루해커톤’을 통해 처음 공개됐고, 이후 뜻을 함께한 임직원들로 ‘숨쉬Go(고)’란 팀이 결성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마침내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쳐 전신마취 수술 직후 환자의 폐 기능 회복을 돕는 IoT 솔루션 기기 ‘고브레스(GoBreath)’가 탄생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기기로 진행한 호흡 훈련 결과, 앱에 자동 입력∙관리</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61.jpg" alt="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임지윤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고브레스는 전신마취 후 회복기에 놓인 환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체 개발된 기기로 호흡 운동을 하면 그 결과가 앱에 입력되고, 운동 목표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사용자는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재활운동을 할 수 있고, 의료진은 환자의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strong><상세 구동 방식은 아래 박스 참조></strong>.</p>
<table style="background-color: #f0f0f0">
<tbody>
<tr>
<td>
<p><span style="font-size: 16px"><strong><br />
#1. </strong><strong>사용자 정보 입력과 폐활량 측정</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D%95%A9%EC%B9%A83.jpg" alt="사용자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기기를 활용해 수술 전 폐활량을 측정한다. 해당 데이터는 앱에 자동으로 기록되며, 수술 후 재활 운동의 중심 데이터 역할을 한다. 수술 후 회복 정도나 1일 적정 운동량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width="849" height="616" /></p>
<p>사용자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기기를 활용해 수술 전 폐활량을 측정한다. 해당 데이터는 앱에 자동으로 기록되며, 수술 후 재활 운동의 중심 데이터 역할을 한다. 수술 후 회복 정도나 1일 적정 운동량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p>
<p><strong>#2. </strong><strong>입력 데이터 기반 재활운동 수행</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57.jpg" alt="수술 후엔 평소처럼 호흡할 수 없으므로 수술 전 데이터를 기준으로 호흡 운동이 이뤄진다. 고브레스가 제공하는 폐 기능 회복 운동은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운동 △심호흡 운동 △기침 운동 등 모두 세 가지. 전부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목표치를 세운 후 반복하는 형태다." width="849" height="582" /></p>
<p>수술 후엔 평소처럼 호흡할 수 없으므로 수술 전 데이터를 기준으로 호흡 운동이 이뤄진다. 고브레스가 제공하는 폐 기능 회복 운동은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운동 △심호흡 운동 △기침 운동 등 모두 세 가지. 전부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목표치를 세운 후 반복하는 형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D%95%A9%EC%B9%A811.jpg" alt="진행 상황을 파악하기도 쉽다. 적정 운동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수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지속적 성취감을 느끼며 재활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width="849" height="487" /></p>
<p>진행 상황을 파악하기도 쉽다. 적정 운동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수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지속적 성취감을 느끼며 재활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D%95%A9%EC%B9%A82.jpg" alt="진행 상황을 파악하기도 쉽다. 적정 운동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수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지속적 성취감을 느끼며 재활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width="849" height="671" /></p>
<p><strong>#3. </strong><strong>의료진, 환자 상태 수시 점검 가능</strong></p>
<p>의료진에겐 보다 상세한 자료가 제공된다. 재활운동이 잘 이뤄지고 있는 환자는 파란색, 그렇지 않은 환자는 빨간색으로 각각 표시돼 환자별 상태 파악이 가능한 것. 격려∙칭찬 메시지 전송 기능을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재활운동의 동기를 부여할 수도 있다. 이 모두는 원격으로 진행돼 아날로그 방식보다 효율적 시간 분배가 가능하다.</p>
<p><div id="attachment_36192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926" class="wp-image-3619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monitoring.png" alt="▲고브레스 사용자의 운동 현황은 위 화면과 같은 형태로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width="849" height="437" /><p id="caption-attachment-361926" class="wp-caption-text">▲고브레스 사용자의 운동 현황은 위 화면과 같은 형태로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p></div>
</td>
</tr>
</tbody>
</table>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혁신에의 의지와 탄탄한 팀워크, 환상적 팀 결성으로</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192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927" class="wp-image-3619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D%B8%EB%84%AC1.jpg" alt="▲고브레스 탄생의 주역 ‘숨쉬고’ 팀원들. (왼쪽부터)이인표∙송창호씨, 김남훈 CL, 윤기상씨" width="849" height="478" /><p id="caption-attachment-361927" class="wp-caption-text">▲고브레스 탄생의 주역 ‘숨쉬고’ 팀원들. (왼쪽부터)이인표∙송창호씨, 김남훈 CL, 윤기상씨</p></div>
<p>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혁신적 기술을 선사한 고브레스는 수평적 토론과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물이다. △김남훈 CL(Creative Leader, 하드웨어 엔지니어) △윤기상(소프트웨어 기구 개발, 수석 디자이너)씨 △이인표(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앱 개발)씨 △송창호(서버·웹·앱 개발)씨 등 네 명은 지난해 블루해커톤에서 만나 6개월째 동고동락 중이다. 보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해 영어 이름을 부르며 서로 간의 ‘합(合)’을 단단히 맞춰가고 있기도 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18.jpg" alt="이인표 님, 김남훈 님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어머니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며 환자의 고통을 가까이서 느끼게 됐다”는 이인표씨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각별하다. “어머니께서 폐가 안 좋으셔서 고브레스에 더 애착이 가요. 재활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알거든요. 전신마취 수술을 해본 분, 전신마취 수술 환자를 가족으로 둔 분이라면 이 제품의 필요성에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합병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니까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11.jpg" alt="팀을 이끌고 있는 김남훈 CL" width="849" height="580" /></p>
<p>팀을 이끌고 있는 김남훈 CL은 타지(他地) 생활도 감수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갑작스레 (전 근무지이던 경북) 구미에서 서울로 올라와 일하려니 향수병도 있었어요. 의료 분야 쪽은 일도, 사람도 잘 몰라 매 순간 장벽도 느꼈고요.” 그런 그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건 혁신을 향한 기대감과 이를 뒷받침하는 팀워크였다. 김 CL은 “아날로그 장치를 디지털 장치로 바꾸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창작의 고통이 따랐지만 팀원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때의 짜릿함과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20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311.jpg" alt="송창호씨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의 특성상 삼성전자라는 큰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 소수 인원이 모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은 소속은 같아도 분야가 서로 달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지금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합칠 수 있어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 수 있게 해주는 C랩의 지원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width="849" height="623" /></p>
<p>C랩 측의 든든한 지원도 큰 자양분이 됐다. 송창호씨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의 특성상 삼성전자라는 큰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 소수 인원이 모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은 소속은 같아도 분야가 서로 달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지금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합칠 수 있어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 수 있게 해주는 C랩의 지원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모두에게 ‘완벽한 제품’ 평가 받을 때까지 고(Go)!”</strong></span></p>
<p>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6개월간 달려온 ‘숨쉬고’ 팀원들에게 CES 2018 참가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다. 세계적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특별한 기회여서일까, 이날 마주한 팀원들은 하나같이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24.jpg" alt="김남훈 CL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의 자랑’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몇 년 전 세계 로봇 대회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적이 있는 아들에게 “아빠는 이런 사람”이란 사실을 보여주고 싶단 것. “CES 참가 이후 아들에게 제 이름을 검색해보라고 할 생각이에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서요”(웃음)" width="849" height="566" /></p>
<p>김남훈 CL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의 자랑’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몇 년 전 세계 로봇 대회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적이 있는 아들에게 “아빠는 이런 사람”이란 사실을 보여주고 싶단 것. “CES 참가 이후 아들에게 제 이름을 검색해보라고 할 생각이에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서요”(웃음)</p>
<p>“CES 참가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윤기상씨는 내로라하는 스타트업들이 자사 제품을 1분간 홍보하는 ‘1분 스피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유독 크다. 그는 “1분 스피치 시간을 활용해 우리 제품을 어떻게 알릴지, 새로운 투자자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팀원들과 매일 고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9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22064.jpg" alt="사실 숨쉬고 팀원은 이날 인터뷰에 응한 넷 외에 한 명 더 있다. 그는 고브레스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의기투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런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어 지금껏 재활 중이다. “국립재활원 장기자랑에서 1등 했다며 환히 웃던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고브레스를 더 잘 만들고 싶어요. 그 친구가 무사히 재활 훈련을 잘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제품이거든요.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김남훈 CL)" width="849" height="570" /></p>
<p>사실 숨쉬고 팀원은 이날 인터뷰에 응한 넷 외에 한 명 더 있다. 그는 고브레스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의기투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런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어 지금껏 재활 중이다. “국립재활원 장기자랑에서 1등 했다며 환히 웃던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고브레스를 더 잘 만들고 싶어요. 그 친구가 무사히 재활 훈련을 잘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제품이거든요.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김남훈 CL)</p>
<p>팀원들의 목표는 고브레스의 완성도를 점차 높여가는 것. “누가 봐도 한눈에 ‘이건 진짜 잘 만든 제품’이란 생각이 들도록 고브레스를 만들고 싶어요. 그런 점에서 아직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죠. 앞으로 이런 점들을 보완해가며 좀 더 많은 회복기 환자들이 건강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인표)</p>
<div id="attachment_36202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2028" class="wp-image-3620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B%AA%A9%EC%97%85.jpg" alt="▲수정∙보완 작업을 거듭하며 CES 2018 직전 완성된 고브레스 최종 시제품" width="849" height="933" /><p id="caption-attachment-362028" class="wp-caption-text">▲수정∙보완 작업을 거듭하며 CES 2018 직전 완성된 고브레스 최종 시제품</p></div>
<p>인터뷰 후 며칠이 지났을까, 숨쉬고 팀에서 “CES 2018에 들고 갈 최종 시제품이 완성됐다”는 연락이 왔다.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던 팀원들의 목소리가 새삼 떠올랐다. 수술 직후 고통 받는 전 세계 모든 환자를 떠올리며 고브레스를 만들었다던 숨쉬고 팀원들. CES 2018 참가 이후 그들은 또 어떤 도전 앞에 서게 될까?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할 의료 시장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p>
<table style="background-color: #f0f0f0">
<tbody>
<tr>
<td>
<p><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8px"> <span style="font-size: 16px">소개합니다! CES 2018 출품 C랩 과제 10</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right">(*괄호 안은 팀명)</p>
<p><strong>▲</strong><strong>릴루미노(Relúm</strong><strong>ĭ</strong><strong>no)</strong> 저시력인을 위한 시각보조 솔루션(릴루미노)<br />
관련 기사: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0805">2억여 저시력자 향한 ‘희망의 빛’ 릴루미노를 만든 사람들</a></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1517">[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전격 공개</a></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1579">허진호 감독, 한지민, 박형식과 함께한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시사회, 그 이후…</a></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1710">시각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기까지…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제작기</a></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1437">음악을 빛 삼아 세상과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어느 날 그에게 ‘선물’이 도착했습니다</a></p>
<p><strong>▲고브레스(GoBreath)</strong> 수술 후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 재활 솔루션(숨쉬Go)</p>
<p><strong>▲에스레이(S-Ray)</strong> 개인 음향 공간 서비스에 최적화된 포터블 지향성 스피커(Only Me)</p>
<p><strong>▲핏360/핏360시큐리티(FITT360/ FITT360Security)</strong> 개인용∙보안용 360 웨어러블 카메라(링크플로우)</p>
<p><strong>▲브러쉬몬스터</strong> 어린이용 증강현실(AR) 스마트 칫솔(키튼플래닛)</p>
<p><strong>▲이치워치</strong> 좋은 생활 습관을 돕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키즈소프트)</p>
<p><strong>▲루미니</strong> 피부를 분석, 관리해주는 인공지능 솔루션(룰루랩)</p>
<p><strong>▲시그널(Sngl) </strong>손끝으로 통화하는 스마트워치 밴드(이놈들연구소)</p>
<p><strong>▲네모닉(Nemonic) </strong>스마트폰 메모 등 정보를 인쇄하는 소형 스마트 프린터(망고슬래브)</p>
<p><strong>▲어헤드(Ahead) </strong>헬멧 사용자용 커뮤니케이션 기기(아날로그플러스)</p>
</td>
</tr>
</tbody>
</table>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C랩, CES에서 혁신 아이디어 선보인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c%eb%9e%a9-ces%ec%97%90%ec%84%9c-%ed%98%81%ec%8b%a0-%ec%95%84%ec%9d%b4%eb%94%94%ec%96%b4-%ec%84%a0%eb%b3%b4%ec%9d%b8%eb%8b%a4</link>
				<pubDate>Tue, 02 Jan 2018 11: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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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CES 2018 혁신 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Go브레쓰]]></category>
		<category><![CDATA[S레이]]></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C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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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월9일~12일 CES 기간 동안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S-RAY)’,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월9일~12일 CES 기간 동안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p>
<p>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S-RAY)’,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재활 솔루션 ‘Go브레쓰(GoBreath)’,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솔루션 ‘릴루미노(Relumino) 글래스’ 등이다.</p>
<p>‘S레이’는 주변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스피커 앞의 사용자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다.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해야 해서 귀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야외에서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지만 주변에 소음 피해를 줄까 우려했던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목에 착용 가능한 넥밴드 타입, 원하는 장소에 쉽게 탈착할 수 있는 초소형 핸디타입, 스마트폰에 장착 가능한 커버타입 등을 선보인다.</p>
<p>‘Go브레쓰’는 전신 마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호흡 재활솔루션이다. 전신 마취를 하면 폐가 자가호흡을 하지 못해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 폐호흡 운동을 꼭 해야 한다. ‘Go브레쓰’는 전용 기기와 앱을 통해 환자가 호흡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며, 호흡 운동 상태와 회복 정도도 확인할 수 있다. 의사가 환자의 운동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이 사물을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각보조 솔루션으로, 이번 CES에서는 기존 기어VR용 시각보조 앱 외에 선글라스 형태의 ‘릴루미노 글래스’의 시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릴루미노 글래스는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스마트폰에서 릴루미노만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거쳐 다시 글래스 내부의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스마트폰의 프로세서와 배터리를 활용해 더 가볍고 편하게 릴루미노 글래스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이와 함께 C랩에서 스핀오프한 7개 스타트업 기업도 함께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 타진할 예정이다.</p>
<p>CES 2018에는 △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 △ 어린이를 위한 AR(증강현실) 스마트 칫솔 ‘키튼플래닛’ △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 △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키즈소프트’ △ 점착 메모지에 출력하는 소형 스마트 프린터 ‘망고슬래브’ △ 손가락을 귀 옆에 대는 것만으로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계 스트랩 ‘이놈들연구소’ △ 헬멧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날로그플러스’ 가 참가한다.</p>
<p>특히, ‘링크플로우’의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 은 이번 CES 2018의 디지털이미징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p>
<p>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40/25569915978_86af84b7c8_b.jpg" alt="Go 브레쓰"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90/25569915718_83c5573737_b.jpg" alt="S레이"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85/25569915878_7bb3b32bcb_b.jpg" alt="릴루미노 글래스" width="1024" /></p>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94/25569915348_8fba8c68a4_b.jpg" alt="릴루미노 글래스"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 선보일 삼성전자 C랩의 우수과제 릴루미노 글래스, Go브레쓰, S레이.</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삼성전자 C랩 우수 과제 스타트업 지원 대상 3개 팀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8%ec%a7%9d%ec%9d%b4%eb%8a%94-%ec%95%84%ec%9d%b4%eb%94%94%ec%96%b4%eb%a1%9c-%ec%82%ac%ed%9a%8c%ec%97%90-%ea%b8%b0%ec%97%ac%ed%95%98%ea%b2%a0%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Mon, 17 Aug 2015 08:48: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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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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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C랩]]></category>
		<category><![CDATA[아이오핏]]></category>
		<category><![CDATA[워크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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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짜릿한 모험을 택한 이유, 언뜻 궁금하실 텐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내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랩(C-Lab, Creative Lab)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C랩은 사내 공모전에 아이디어를 출품하고, 그 아이디어가 선정되면 프로젝트가 달성될 때까지 해당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일종의 ‘사내 벤처’ 개념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_%EC%B5%9C%EC%83%81%EB%8B%A8.jpg" alt="C LAB 사무실 전경" width="849" height="480" /></p>
<p>‘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짜릿한 모험을 택한 이유, 언뜻 궁금하실 텐데요.</p>
<p>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내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랩(C-Lab, Creative Lab)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C랩은 사내 공모전에 아이디어를 출품하고, 그 아이디어가 선정되면 프로젝트가 달성될 때까지 해당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일종의 ‘사내 벤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바로 오늘(17일), 삼성전자는 여기서 ‘사내’란 수식어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C랩 팀 중 3개를 선정해 스타트업으로 독립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거죠. 기업 차원에서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특정 사업을 독립시키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스타트업 형태로 지원하는 형태는 매우 이례적입니다.</p>
<p>이에 앞서 삼성투모로우는 1차 스타트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개 팀을 직접 만나 이번 선정을 둘러싼 배경과 구체적 사업 모델 등 다양한 얘길 들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대상으로, 그것도 최초로 선정됐다는 건 아이디어의 독창성에 상용화 가능성까지 인정 받았다는 얘기겠죠? 그들이 꿈꾸는 ‘독립’은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만나보시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팁톡(Tip Talk)_소리를 듣는다, 귀로? 온몸으로!</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엘리베이터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통화할 때 주변 사람이 신경 쓰였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반대로 콘서트장처럼 주변 소리가 너무 커서 통화를 이어가기 힘들었던 적도 있으실 겁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팁톡(Tip Talk)’ 팀원들은 이런 상황에서 보다 나은 통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바로 ‘인체를 통한 소리 전달’인데요. 전용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채 손가락을 귀에 대면 통화음이 또렷하게 들리는 방식입니다. 참 신기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1.jpg" alt="’팁톡’ 팀원들이 자체 개발한 시제품을 착용한 채 통화 성능을 확인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팁톡’ 팀원들이 자체 개발한 시제품을 착용한 채 통화 성능을 확인하는 모습 </span></p>
<p>이들은 2015년 8월 현재 삼성 기어 S에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본체와 스피커 모듈을 탑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현철 대표는 “팁톡이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제공하는 형태여서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주변 의견을 계속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팀에서 센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태현씨는 “사람마다 혈관과 뼈, 조직 등 인체 특성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파악해 대부분의 사용자가 비슷한 수준의 통화 품질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2.jpg" alt="’팁톡’ 팀은 전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왼쪽부터)윤태현씨, 최현철 대표, 전병용씨. 전씨는 팀 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팁톡 팀은 전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왼쪽부터)윤태현씨, 최현철 대표, 전병용씨. 전씨는 팀 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span></p>
<p>세 사람은 모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이하 ‘멤버십’) 출신인데요. 멤버십 활동 당시 크고 작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 개발해본 경험이 이번 과제 진행에도 적잖이 유용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독립으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세 사람은 입을 모아 “우리 아이디어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아이오핏(IoFIT)_당신의 자세, 안녕하십니까?</strong></span></span></p>
<p>다리 저림과 허리 통증 등이 대표적 증상인 근골격계 질환은 최근 가장 흔해진 질병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자세’가 그 원인인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오핏(IoFIT)’ 팀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피트니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팀명의 의미에서부터 이들의 남다른 현실 인식이 느껴지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3.jpg" alt="김성국∙김태현씨, 조형진 대표, 이세희씨. 김태현씨는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조 대표는 상품 기획 업무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오핏’ 팀과의 인터뷰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왼쪽부터)김성국∙김태현씨, 조형진 대표, 이세희씨. 김태현씨는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조 대표는 상품 기획 업무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 </span></p>
<p>팀원들은 자신의 생활 속 경험에서부터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UX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이세희씨는 “허리 통증이 있어 사내 근골격계센터를 자주 방문했는데 당시 경험을 통해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일상에서의 자세’란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경험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된 자세를 미리 인지하고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 거죠.</p>
<p>물론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병원을 찾는다면 문제는 쉬이 해결될 겁니다. 하지만 웬만큼 아프지 않고선 병원을 잘 찾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인데요. 아이오핏 팀이 ‘평상 시 지속적으로 잘못되기 쉬운 자세를 진단해주는 프로그램’ 개발을 떠올린 건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p>
<p>이들의 고민은 신발 형태의 프로토타입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이오핏이 만든 솔루션은 겉보기엔 다른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발바닥 압력과 궤적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게 특징입니다. 이 센서들은 사용자의 상하(또는 좌우) 균형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데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는 해당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4.jpg" alt="아이오핏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일반 운동화에 착용한 모습(왼쪽 사진). 신발 깔창 형태의 이 제품엔 사용자 자세의 불균형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센서가 탑재돼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오핏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일반 운동화에 착용한 모습(왼쪽 사진). 일종의 ‘스마트 슈즈 솔루션’ 형태인 이 제품엔 사용자 자세의 불균형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센서가 탑재돼 있습니다 </span></p>
<p>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국씨는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해보면 적잖은 참가자가 ‘내 자세엔 문제 없다’고 단언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잘못된 자세를 인지하지 못하는 건 물론, 심지어 본인은 이상 없을 거라고 자신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이럴 때 실시간으로 자신의 잘못된 자세를 알 수 있게 된다면 근골격계 질환 때문에 병원을 찾을 일은 확실히 줄어들겠죠?</p>
<p>아이오핏 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을 ‘단순 의료보조기기’로 국한하지 않습니다. 상용화를 위해 의료적 성능보다는 피트니스 코치로서의 성능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 있을 때, 앉아 있을 때, 걸을 때를 포함해 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자세 교정 정보를 전송해 최고의 피트니스 코치로 기능하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의 다음 목표는 현재 충전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충전 방식을 고안,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겁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워크온(WalkON)_걷기만 해도 쿠폰이 쌓인다?!</strong></span></span></p>
<p>아이오핏 팀이 생각하는 건강의 기초가 ‘바른 자세(로 걷기)’라면 ‘워크온(WalkON)’ 팀원들에게 걷기는 ‘목표 달성 수단’이자 ‘재밋거리’입니다. 요즘 걷기에 습관을 들이려는 사람들, 참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워크온 팀을 이끌어온 정해권 대표와 이상재씨의 눈에 그들은 그저 ‘건강을 생각해’ 걷는 것일 뿐, 걷기 그 자체에서 큰 의미를 찾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 더 즐겁게 걸을 수 있을까?’ 그들의 아이디어는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5.jpg" alt="’워크온’ 팀은 걷기에 목표 달성과 경쟁 요소를 도입, ‘더 즐거운 워킹’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워크온’ 팀은 걷기에 목표 달성과 경쟁 요소를 도입, ‘더 즐거운 워킹’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span></p>
<p>두 사람은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다양한 쿠폰이 지급되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걷기만 해도 쿠폰이 생긴다니 생각만 해도 신나죠? 건강도 얻고 쿠폰도 얻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p>
<p>하지만 아무리 즐거운 일이라도 혼자선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게 마련이죠. 목표 달성을 도와줄 동료이자 경쟁자, 다시 말해 ‘친구’가 필요합니다. 워크온 팀이 앱에 ‘친구’ 요소를 더한 배경입니다. 이와 관련, 팀에서 서비스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이상재씨는 “친구와 목표를 공유한 후 때로 경쟁하고 때로 협력한다면 재미 요소가 극대화될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6.jpg" alt="워크온 팀을 이끌며 서비스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해권 대표(왼쪽 사진)와 이상재씨. 두 사람은 “우릴 포함해 이번 스타트업 지원 대상 3개 팀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워크온 팀을 이끌며 서비스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해권 대표(왼쪽 사진)와 이상재씨. 두 사람은 “우릴 포함해 이번 스타트업 지원 대상 3개 팀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pan></p>
<p>이들이 성공을 거두려면 서로 다른 두 사용자를 모두 만족시켜야 합니다. 한쪽이 이 앱을 활용해 걷기 목표를 달성할 사람이라면 다른 한쪽은 이 앱에 광고를 제공할 기업입니다. 정해권 대표는 “우리 앱의 주된 사용자로 생각 중인 대학생은 물론, ‘미래의 광고주’인 소상공인들도 두루 만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책상 앞에서 생각한 것과는 또 다른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광고주 설득 하나는 자신 있어요.”(웃음)</p>
<p>워크온 팀의 아이디어는 걷기에서 출발하지만 ‘목표 달성’이란 키워드 아래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장은 걷기라는 단일 종목에 충실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친구들과 경쟁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어떤 종목으로든 확장할 수 있다는 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1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C%EB%9E%A9%EC%8A%A4%ED%95%80%EC%98%A4%ED%94%847.jpg" alt="스타트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3개 팀 9명이 “법인 설립 후에도 C랩 과제를 진행하던 초심을 잊지 말라”는 의미로 삼성전자가 증정한 과제명 캘리그래피 액자를 들고 세계지도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스타트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3개 팀 9명이 “법인 설립 후에도 C랩 과제를 진행하던 초심을 잊지 말라”는 의미로 삼성전자가 증정한 과제명 캘리그래피 액자를 들고 세계지도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span></p>
<p>직접 만나본 세 팀의 아이디어는 저마다 달랐지만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뚜렷했습니다. 둘째,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언뜻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두 덕목은 사실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확신이 없다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발전시키려는 욕심도 생기지 않을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들은 모두 스타트업에 대한 열정, 그리고 본인의 아이디어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 이들의 당당한 홀로 서기, 앞으로도 따뜻한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낌 없는 응원도 부탁 드릴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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