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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청소년인재장학금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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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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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희망인재’를 만나다_“우슈로 독보적 1등 되겠다”는 안태정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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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7 11: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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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9일 오후,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영주시 가흥동). 화려한 금빛 도복 차림의 한 소년이 거친 숨을 내쉬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 3공단3로)와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에서 우슈(武術·wushu, 중국 고유 전통 무술의 하나)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된 안태정(19, 경북 영주 영광고 3년)군이 그 주인공. ▲인터뷰 직전, 안태정군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우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지난 19일 오후,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영주시 가흥동). 화려한 금빛 도복 차림의 한 소년이 거친 숨을 내쉬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 3공단3로)와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에서 우슈(武術·wushu, 중국 고유 전통 무술의 하나)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된 안태정(19, 경북 영주 영광고 3년)군이 그 주인공.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고교생 우슈 선수 안태정군이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우슈 시범을 보여줬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25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9D%B8%EC%9E%AC%EC%95%88%ED%83%9C%EC%A0%95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인터뷰 직전, 안태정군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우슈 시범을 보여줬다(시범 장면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태정군은 고교생 우슈 선수다. 한국에선 우슈의 인기가 그리 높지 않지만 중국에서 우슈는 쿵푸 버금가는 인기 스포츠다. 우슈는 크게 겨루기 종목인 ‘산타’와 표연(表演) 종목인 ‘투로’로 나뉜다. 태정군의 주특기는 투로, 그중에서도 남권(南拳)<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이다. 투로 남권은 우슈 표연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박력이 넘친다. 태영군이 우슈를 시작한 것도 바로 그 힘 있는 동작에 매료됐기 때문이다.
</p>
<p>
	그가 처음 우슈에 관심 갖게 된 건 초등학생 때였다. “우연히 누나 따라 우슈 체육관에 갈 일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난생처음 ‘높게 뛰어 공중 돌려차기’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죠. 그 길로 집에 돌아오자마자 엄마를 졸랐어요, 우슈 배우게 해달라고요.”
</p>
<p>
	재능은 이내 빛을 발했다. 체육관에 등록한 태정군은 얼마 지나지 않아 관장의 권유로 우슈 선수의 길에 접어들었다. 워낙 좋아했던 운동이라 모든 훈련이 즐거웠고, 여기에 꾸준한 노력까지 더해졌다. 결국 그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슈 종목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중국 현지훈련과 할머니께 효도하기 꿈, 삼성 덕에 이뤘죠”</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고교생 우슈 선수 안태정군이 앉아서 미소를 짓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2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9D%B8%EC%9E%AC%EC%95%88%ED%83%9C%EC%A0%9502.jpg" title="" width="849" />
</p>
<p>
	태정군에게 올 한 해는 무척 중요하다. 아시아청소년우슈대회(9월)와 전국체육대회(10월)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두 개나 예정돼 있기 때문. 일정이 아직 반 년 이상 남아있지만 일찌감치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한 건 그 때문이다. 얼마 전엔 중국 산둥으로 전지훈련도 다녀왔다.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생으로 선정된 덕분에 엄두를 낼 수 있었다. “우슈의 본고장인 중국에서 훈련하며 우리나라에선 접할 수 없었던 기술을 많이 익혔어요. 제일 큰 성과는 자신감을 얻은 거죠.”
</p>
<p>
	사실 중국 전지훈련은 태정군의 오랜 꿈이었다. 하지만 대학생 누나와 중학생 동생, 그리고 본인까지 3남매 뒷바라지로 고생하는 부모에게 더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가 아니었다면 전지훈련은 엄두도 못 냈을 거예요. 훈련에 쓰고 남은 장학금으로 할머니 보약도 지어드렸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생 우슈 선수 안태정군이 인터뷰 도중 웃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25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9D%B8%EC%9E%AC%EC%95%88%ED%83%9C%EC%A0%9503.jpg" title="" width="849" />
</p>
<p>
	화려한 표연복을 벗으면 태정군은 평범한 고교생으로 돌아간다. 좋아서 시작한 운동이긴 하지만 훈련하느라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건 못내 속상하다. “가끔은 친구들과 PC방이나 노래방에도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대회가 끝나면 게임도 실컷 하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일단 국내 1인자 해봐야죠… 그 다음 목표는 유능한 지도자”</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생 우슈 선수 안태정군 거울을 보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25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9D%B8%EC%9E%AC%EC%95%88%ED%83%9C%EC%A0%9504.jpg" title="" width="849" />
</p>
<p>
	태정군의 꿈은 국내에서 ‘독보적 우슈 1인자’가 되는 것. 그 다음엔 유능한 지도자로 변신, 후배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일까, 요즘 그는 생각이 많다. “선수 생활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일단 올해엔 예정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에만 집중하려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생 우슈 선수 안태정군이 어머니와 앉아 있는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25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9D%B8%EC%9E%AC%EC%95%88%ED%83%9C%EC%A0%95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어머니 박순희(사진 오른쪽)씨와 포즈를 취한 태정군. 박씨는 태정군이 우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다</span>
</p>
<p>
	태정군의 어머니 박순희씨는 아들의 둘도 없는 후원자 겸 팬이다. 박씨는 “태정이가 좀 무뚝뚝한 편이어서 속내를 잘 얘기하지 않지만 자기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만 봐도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태정군의 등을 토닥였다. 수줍어하던 태정군 역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은 어머니 응원이 아니었다면 따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쑥스러워 아무 말씀 못 드렸지만 어머니께 늘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p>
<p>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훈련에 몰입하는 태정군의 뒷모습이 그렇게 든든할 수 없었다. 그가 올가을에 열리는 두 대회에서도 멋진 공중 돌려차기로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길 바란다. ‘안태정, 파이팅!’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ShZnqgyjQb4" width="854"></iframe>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중국 양쯔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성행했던 우슈 종목의 하나. 두 다리에 힘을 모으고 양팔을 힘 있게 뻗으며 기합을 내는 게 특징이다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청소년 희망인재’를 만나다_“탁구 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정대열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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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an 2017 11:33: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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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란 게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 3공단3로)와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으로 주관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큰 교육비가 소요되는 예체능 계열 학생이 비용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삼성청소년인재장학금’이란 명칭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게 골자. 지난해엔 대구·경북 지역 거주 중고생 예체능 특기자 30명에게 400만 원씩 총 1억2000만 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란 게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 3공단3로)와 영남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으로 주관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큰 교육비가 소요되는 예체능 계열 학생이 비용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삼성청소년인재장학금’이란 명칭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게 골자. 지난해엔 대구·경북 지역 거주 중고생 예체능 특기자 30명에게 400만 원씩 총 1억2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p>
<p>
	지난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이 지난해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금 수혜자 중 한 명을 찾아 나섰다. 탁구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된 정대열(17, 경북영광학교 중등부 3년)군이 그 주인공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빼어난 탁구 실력으로 지난해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탁구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대열군과 금메달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3999" height="3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A7%81%EB%AC%B4%EC%A0%95%EB%8C%80%EC%97%B4%EC%9D%B8%ED%84%B0%EB%B7%B0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빼어난 탁구 실력으로 지난해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탁구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대열군(왼쪽 사진). 오른쪽은 대열군이 지난해 ‘스페셜 올림픽’ 탁구 종목에 출전해 받은 금메달이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역도 바벨 쥐었던 손, 탁구 라켓 들기까지</span></strong></span>
</p>
<p>
	정대열군은 지난해 6월 열린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탁구 단식과 복식 종목에 각각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8월에 열린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탁구 단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뛰어난 성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p>
<p>
	사실 대열군이 처음 두각을 드러낸 부문은 탁구가 아니라 역도였다. 실제로 역도 선수 시절, 그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속속 메달을 목에 걸며 각광 받았다. 하지만 그는 고심 끝에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탁구를 선택했다. “역도를 계속 했더라면 국가대표가 됐을지도 몰라요. 성적이 워낙 잘 나왔거든요. 그래도 그때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탁구가 정말 좋으니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399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A7%81%EB%AC%B4%EC%A0%95%EB%8C%80%EC%97%B4%EC%9D%B8%ED%84%B0%EB%B7%B003.jpg" title="대열군의 어린시절 모습"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대열군은 어릴 때부터 운동이라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위 사진은 대열군의 어린 시절 모습</span>
</p>
<p>
	대열군은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운동에 소질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자신감을 보이는 취미 겸 특기는 자전거 타기. 집에 있거나 탁구 연습할 때를 제외하면 늘 자전거를 타고 있을 정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자전거 타고 온 대열군의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39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A7%81%EB%AC%B4%EC%A0%95%EB%8C%80%EC%97%B4%EC%9D%B8%ED%84%B0%EB%B7%B0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대열군은 인터뷰 장소에도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두에게 행복 전하는 탁구 선수 되고파”</span></strong></span>
</p>
<p>
	요즘 대열군의 일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운동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훈련이 고될 법도 한데 그에겐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랠리(rally)를 주고받을 때 정말 즐거워요. 물론 경기에서 졌을 땐 너무 분해 견디기 힘들죠.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 모든 경험이 좋은 자극이었단 생각이에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열군의 앉아서 웃고있는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39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A7%81%EB%AC%B4%EC%A0%95%EB%8C%80%EC%97%B4%EC%9D%B8%ED%84%B0%EB%B7%B0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대열군은 오는 4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span>
</p>
<p>
	대열군의 꿈은 “탁구로 주변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는 4월 28일 경북장애인체육대회가 열려요.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죠. 절 아끼고 좋아해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p>
<p>
	자신의 꿈을 향해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그에게 이번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생 선정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장학금으로 새 라켓과 운동화도 장만했습니다. 지난해엔 아쉽게 단식 금메달을 놓쳤는데 올해 대회에선 꼭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열군이 대열군의 아버지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39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D%9D%AC%EB%A7%9D%EC%A7%81%EB%AC%B4%EC%A0%95%EB%8C%80%EC%97%B4%EC%9D%B8%ED%84%B0%EB%B7%B0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버지 정근효(사진 왼쪽)씨는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는 아들의 꿈을 응원해준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 운영진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span>
</p>
<p>
	“지각하지 않으려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며 투정 부리는 대열군은 딱 열일곱 살, 그맘때 청소년이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된 훈련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연습벌레’란 주변 평가 속 그는 어엿한 ‘탁구 꿈나무’다.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 탁구경기장을 누비며 활약할 그의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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