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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테크인스티튜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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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듀서 S, 중국 오지 마을서 ‘꿈을 이룬 청년’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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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Feb 2017 11:53: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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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7로 촬영됐습니다 “낙타다! 프로님, 저거 낙타 맞죠?” 여긴 중국 닝샤후이족(회족) 자치구 성도(省都) 인촨(银川∙Yinchuan)시. 하란산맥 기슭에 자리한 서하왕능(西夏王陵) 뒤쪽으로 황량하게 이어진 사막 입구다. 드론 촬영 준비에 한창이던 스태프 중 한 명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디, 어디?” 소리 친 스태프의 손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68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B0%B0%EB%84%88-2.jpg" title="" width="849" /> <img alt="스페셜 리포트 프로듀서 S, 중국 오지 마을서 '꿈을 이룬 청년'과 마주하다 삼성전자 기업 영상 '내 이름은 첸입니다(My name is Chen)'제작 후기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8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3.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br />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7로 촬영됐습니다</strong></span>
</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하란산맥 기슭 사막에서 촬영용 드론을 띄우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3" height="1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1-3.jpg" title="" width="849" />
</p>
<p>
	“낙타다! 프로님, 저거 낙타 맞죠?”
</p>
<p>
	여긴 중국 닝샤후이족(회족) 자치구 성도(省都) 인촨(银川∙Yinchuan)시. 하란산맥 기슭에 자리한 서하왕능(西夏王陵) 뒤쪽으로 황량하게 이어진 사막 입구다. 드론 촬영 준비에 한창이던 스태프 중 한 명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p>
<p>
	“어디, 어디?” 소리 친 스태프의 손끝을 눈으로 좇아가니 저 멀리 잿빛 모래 사이로 까만 점 하나가 보였다. 강낭콩만 한 점은 느릿느릿, 하지만 분명히 움직이고 있었다. 낙타 떼였다. 실크로드 길목에서 드디어 낙타와 마주하게 된 것이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겨울 사막 한복판, 기적처럼 나타난 낙타 떼</strong></span></span>
</p>
<p>
	인촨시에서 나고 자란 한 청년의 얘길 담기 위해 시작된 중국 출장. 주된 목적은 주인공과 그의 가족을 만나는 거였지만 영상 제작자 입장에서 ‘사막 위 낙타 떼’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이미지 중 하나였다. 하지만 한겨울 사막 위에서 낙타를, 그것도 떼로 만나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가. 낙타는커녕 사막에 들어가기조차 어려운 형편이었다(중국 사막은 상당수가 이미 관광 상품화돼 관리인이 상주하기 힘든 겨울철엔 외지인 입장이 제한된다).
</p>
<p>
	출국 전 나름 치밀한 사전 조사를 거쳤지만 이런 현지 사정은 그 어느 곳에도 나와있지 않았다. 이번 출장의 목적지 중 하나인 인촨시 닝샤(寧夏) 관련 정보는 더더욱 구하기 어려웠다. 여행 책이나 관광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건 물론이고 중국 현지 코디, 심지어 본토박이 중국인조차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하란산맥 기슭 사막에서 드론이 날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4-4.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하란산맥 기슭 사막에서 촬영용 드론을 띄우는 준비를 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2.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하란산맥 기슭 사막에서 촬영용 드론이 높이 날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작품에 쓰일 영상을 찍기 위해 하란산맥 기슭 사막에서 촬영용 드론을 띄웠다. 황량한 겨울 사막인 이곳은 골치 아픈 황사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다행히 우리 일행이 찾은 날엔 모래바람이 거의 일지 않아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럭키(lucky)!</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겨울 사막 한복판에서 낙타와 마주하는 드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5-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겨울 사막 한복판에서 낙타와 마주하는’ 행운이 우리 일행에게 올 줄이야! 뭔가 예감이 좋다</span>
</p>
<p>
	‘어쩌지? 사막을 촬영해야 좋은 영상을 건질 텐데….’ 망연자실한 채 사막 입구를 서성거리던 찰나, 한 남자가 돌연 눈앞에 나타났다. “사막을 촬영하고 싶어요?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자신을 ‘지역 주민’으로 소개한 그는 내게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적으로 나타난 동아줄 같은 존재였다.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진입조차 힘들어 보였던 사막 촬영, ‘그림’을 생각하면 포기하기 아쉬웠지만 언제 나타날지 몰라 거지반 생각을 접고 있었던 낙타 촬영. 모든 게 마치 약속이라도 돼 있었던 것처럼 척척 해결됐다. 그리고 이날의 행운은 출장 내내 우리 일행을 따라다녔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깡촌’ 옌츠 출신 스물넷 청년, 금의환향하다</strong></span></span>
</p>
<p>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상하이 소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전자제품 수리 기사로 근무 중인 천츠화(陈志华, 24)<strong><아래 사진></strong>씨다. 그의 고향은 닝샤 동쪽에 위치한 옌츠(鹽池). 인촨에서도 150㎞ 떨어져 있는 곳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천츠화씨의 중국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8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B6%94%EA%B0%8001-1.jpg" title="" width="849" />
</p>
<p>
	천씨의 부모는 옌츠에서 양(羊)을 키운다. 학창 시절부터 모범생이었던 그는 집 안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고향에서 꽤 떨어진 산시성 시안(西安) 소재 한 전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대학에서 기계수리를 전공한 그는 졸업 후 삼성전자가 시안에 세운 1년제 직업학교 ‘삼성테크인스티튜트(Samsung Tech Institute)’에 진학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삼성테크인스티튜트를 졸업한 직후엔 교내 채용 절차를 거쳐 지금의 직장을 구했다.
</p>
<p>
	천츠화씨가 걸어온 길은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중국 시골 소년들이 꿈꾸는 진로다. 중국은 땅이 넓고 인구도 많지만 돈벌이가 될 만한 직업은 아직 제한적인 편. 그렇다 보니 시골 청년이 도시로 진출,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란 그리 흔치 않다. 낙후 지역일수록 교육 기회는 줄어들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습득, 도시로 취업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여전히 시골 출신 청년들은 도시 취업의 꿈을 접고 고향에서 부모의 업(業)을 이어받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테크인스티튜트를 거쳐 삼성전자에 취업한 천즈화(사진 파란색 유니폼 차림 오른쪽)씨가 뭔가를 설명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6.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테크인스티튜트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7.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테크인스티튜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7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8.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중국 청년 중 상당수는 글로벌 기업 입사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깡촌’ 출신으로 삼성테크인스티튜트를 거쳐 삼성전자에 취업한 천즈화(맨 위 사진 파란색 유니폼 차림 오른쪽)씨는 또래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다</span>
</p>
<p>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운 일인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테크인스티튜트 졸업과 동시에 상하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취업한 천씨는 고향에선 말할 것도 없고 그가 공부했던 삼성테크인스티튜트에서도 화제가 됐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촬영 팀, 옌츠 마을 잔치서 사진 ‘찍힌’ 사연</strong></span></span>
</p>
<p>
	이번 영상의 주요 촬영지 중 한 곳이었던 옌츠 마을에서도 잊히지 않는 에피소드가 풍성했다. 천씨는 부모의 자랑인 동시에 고교생인 남동생에겐 둘도 없는 우상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천씨의 동생에게 입버릇처럼 “형처럼 공부 잘해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도시 취업’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그는 고향 마을 청년들 사이에서도 ‘본보기’ 대상으로 종종 거론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천츠화씨의 부모님 들이 키우는 고향 옌츠 마을의 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7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9.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마을 한편, 말린 옥수수 더미 옆에서 만난 한 꼬마가 촬영용 카메라를 신기한 듯 장난감 총을 들고 응시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8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B6%94%EA%B0%800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천츠화씨의 고향 옌츠 마을 사람들은 상당수가 양을 친다. 그의 부모도 양을 키우고 있다<위 사진>. 마을 한편, 말린 옥수수 더미 옆에서 만난 한 꼬마가 촬영용 카메라를 신기한 듯 응시하는 모습. 옌츠는 도심과 한참 떨어져 있어 외지인, 특히 외국인의 방문이 극히 드물다. 덕분에 촬영 내내 우리 스태프는 마을 주민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견뎌내야 했다</span>
</p>
<p>
	촬영을 위해 옌츠 마을에 들어섰을 때 주민들에게서 상상치 못했던 환대를 받은 건 그 때문이었다. 워낙 외딴 지역이어서 외지인 방문이 극히 드물었던 이곳에서 우린 ‘낯설고도 반가운’ 외국인 손님이었다. 게다가 ‘마을 영웅’ 천츠화를 취재하러 온 팀이니 더 말해 뭐하랴! 실제로 촬영 스태프가 도착하자마자 마을은 온통 잔치 분위기였다.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계속해서 담배를 한 개비씩 권하는 현지 풍습에 따라 마을 어르신들은 돌아가며 쉼 없이 우리 일행에게 담배를 건넸다. 날 포함해 모든 스태프의 손엔 어느새 담배가 산더미처럼 쌓였다.
</p>
<p>
	시간이 좀 흐르자, 이번엔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천씨의 집 안으로 들어섰다. 정장과 뾰족구두로 한껏 멋을 낸 아주머니 여섯 명이 물에 익혀 털을 제거한 양 한 마리를 통째로 든 채 부엌으로 향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양은 그 자리에서 칼로 쓱쓱 잘려 토막이 났다. 순식간에 잘 익은 양 수육이 눈앞에 먹음직스럽게 차려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옌츠 마을에서 촬영팀을 위해 잔치를 벌였다 동네 아주머니들의 칼질 몇 번에 양고기가 금세 먹기 좋은 상태로 토막이 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7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옌츠 마을에선 촬영 팀을 환영하기 위한 잔치판이 벌어졌다. 동네 아주머니들의 칼질 몇 번에 양고기가 금세 먹기 좋은 상태로 토막 났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옌츠마을 사람들과 촬영팀이 양고기를 먹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8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1.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옌츠마을 사람들과 촬영팀 기념촬영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8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B6%94%EA%B0%8003.jpg" title="" width="849" />
</p>
<p>
	“일단 요기 좀 하고 촬영하라”는 주민들의 성화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자리에 앉아 양 수육을 한 점 집어 드는 순간,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아무래도 외국인의 방문이 신기했던 마을 주민들이 촬영 팀을 찍어보겠다며 각자의 휴대전화를 들고 나선 것. 주춤거리며 ‘브이(V)’ 자를 그린 채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생각했다. ‘쩝, 촬영은 우리가 해야 하는데….’
</p>
<p>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YJsa7VjKCc&feature=youtu.be" rel="" target="_blank" title=""><img loading="lazy" alt="'내 이름은 첸입니다(My name is Chen)'는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577" height="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B0%B0%EB%84%8806-1.jpg" title="" width="849"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올 상반기 281% 성장 이룬 삼성전자의 ‘이것’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c-%ec%83%81%eb%b0%98%ea%b8%b0-281-%ec%84%b1%ec%9e%a5-%ec%9d%b4%eb%a3%ac-%ec%82%bc%ec%84%b1%ec%a0%84%ec%9e%90%ec%9d%98-%ec%9d%b4%ea%b2%83%ec%9d%80</link>
				<pubDate>Mon, 28 Jul 2014 11:32: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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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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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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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3인방 S, P, K입니다. 2014년 상반기,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1% 성장했습니다. 많은 언론이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냐고요?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잡으면 줄었을지 몰라도 이 글에서의 기준은 사회공헌 관련 기금과 활동량입니다. 오늘 저희는 이 부분을 기준으로 잡고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실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얼마 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3인방 S, P, K입니다.</p>
<p>2014년 상반기,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1% 성장했습니다.</p>
<p>많은 언론이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냐고요?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잡으면 줄었을지 몰라도 이 글에서의 기준은 사회공헌 관련 기금과 활동량입니다. 오늘 저희는 이 부분을 기준으로 잡고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실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먼저, 얼마 전 한 방송 뉴스의 취재 지원차 만난 한 모자(母子)의 얘깁니다.</p>
<p>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평생 듣지 못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듣기 평가 몇 개만 틀려도 속상한 게 부모 마음인데 자기 귀라도 떼서 주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p>
<p>제가 만난 생후 29개월 주원이 어머니 이현지씨의 마음이 그랬습니다. 아이 귀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찾아간 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 아이가 평생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갈 거란 소식을 듣게 된 거죠.</p>
<p>이현지씨는 아이가 듣게 될 수만 있다면 뭐든 해보자는 심정으로 상경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삼성전자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을 받으면 청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p>
<p>이씨는 “주원이는 꿈처럼, 기적처럼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언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p><a href="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492708_13479.html"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 뉴스 바로가기</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6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7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63.jpg" alt="수술지원 아동 부모님(이현지) MBC 이브닝 비즈뉴스 인터뷰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480" /></a></p>
<p>인공와우 이식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난청이 발생해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수년간 언어 치료까지 받으면 정상적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6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7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68.jpg" alt="사회공헌 활동 중, 삼성전자 직원이 청각장애 환아를 돕고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565" /></a></p>
<p>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소리 기반 의사소통 제품인 휴대전화를 만드는 ‘업(業)’의 특성을 반영, 지난 2007년 청각장애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치료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지난달엔 200번째 어린이가 수술에 성공했는데요. 수술과 치료 비용은 임직원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고 있습니다.</p>
<p>인공와우 수술뿐 아닙니다. 희망을 전해주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티즌십(global citizenship) 활동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5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7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57.jpg" alt="삼성 스마트스쿨에서 수업을 진행 중인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또 다른 예로 저소득층 자녀가 다니는 공립학교 교실을 전자칠판과 PC로 바꿔주는 스마트 스쿨은 올 상반기에만 321개교에 적용됐습니다. 현재 스마트 스쿨로 운영되는 교실은 704개에 이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6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7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64.jpg" alt="삼성 테크 인스티튜트(Samsung Tech Institute)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480" /></a></p>
<p>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기술을 가르쳐주는 ‘삼성 테크 인스티튜트(Samsung Tech Institute)’도 35곳에 마련돼 2014년 7월 현재 총 58개 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관련된 창의력을 겨루는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행사는 17개국에서 잇따라 개최됐습니다.</p>
<p>이처럼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대표 기업답게 올 상반기에만 TV 뉴스 281회, 인쇄 미디어 923회, 온라인 미디어 4313회 등 무수한 글로벌 미디어의 호평을 얻어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_01-%EB%B3%B5%EC%82%AC.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9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_01-%EB%B3%B5%EC%82%AC.jpg" alt="올 상반기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보도한 국외 미디어들 신문 기사, 방송 화면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848" /></a><span style="font-size: 12px">▲올 상반기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보도한 국외 미디어들</span></p>
<p>이달 초 국내외 언론은 일제히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꺾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을 조금만 바꿔보면 그 기간만큼 많은 성장을 이룬 시기도 없습니다.</p>
<p>저희는 삼성전자를 홍보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삼성전자를 칭찬해도 특별한 반응을 받을 수 없는 자리이지요. 그래도 상반기 281% 성장을 이룩한 삼성전자를 꼭 한 번 칭찬하고 싶습니다.</p>
<p>“2014년 상반기 우리 회사 잘했다, 참 잘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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