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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아트 스토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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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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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반복 속에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다: 아테네 갈리시아디스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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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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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테네 갈리시아디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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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위스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격자와 곡선, 컬러 블록을 매개로 한 독창적인 패턴 실험을 전개해 왔다. 구체미술과 디자인, 공예는 물론 과학과 영성 등 이질적인 분야의 레퍼런스를 결합해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한 현대 미술가다.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 현대 미술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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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위스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격자와 곡선, 컬러 블록을 매개로 한 독창적인 패턴 실험을 전개해 왔다. 구체미술과 디자인, 공예는 물론 과학과 영성 등 이질적인 분야의 레퍼런스를 결합해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한 현대 미술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64259/1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png" alt="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참여한 스위스 현대 미술 작가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 class="wp-image-48130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참여한 스위스 현대 미술 작가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 (사진제공: 아테네 갈리시아디스)</figcaption></figure>



<p>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 현대 미술의 깊이와 예술적 성취를 담아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아트 페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이번 컬렉션은 엄선된 스위스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선보인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이 아테네 갈리시아디스를 만나 작품 속 형태와 색채에 담긴 창작 철학,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이 일상의 배경으로 스며드는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패턴으로 빚어낸 독창적인 시각 언어</h2>



<p><strong>Q. </strong><strong>독특한 형태와 색채, 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자신만의 시각적 체계를 구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strong></strong></p>



<p>스위스 로잔 예술 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며 나만의 시각적 언어를 다듬기 시작했다. 당시 로잔 미술계는 신기하학주의인 ‘네오 지오(Neo-Geo)’의 엄격하고 정밀한 미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 논리적인 정교함에 깊이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완벽한 계산과 통제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 사조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내 내면에 더 가까운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싶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745/2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수작업 패턴 특유의 미세한 변주가 기하학적 형태에 유기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class="wp-image-48128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수작업 패턴 특유의 미세한 변주가 기하학적 형태에 유기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사진제공: 말레 마드센, 폰 바르타 코펜하겐)</figcaption></figure>



<p>그렇게 기하학적 형태와 패턴, 대칭 구조를 작업의 축으로 삼되, 의도적으로 수작업 방식을 결합했다. 손으로 직접 그리고 칠해진 형태들은 언뜻 균일해 보이지만 저마다 미세한 차이를 품고 있다. 결국 내 작품의 표면에 드러나는 패턴들은 고정된 체계의 복제가 아니라, 손끝의 감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미세한 변주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정형화된 패턴은 고정된 체계를 의미하지만, 나의 리듬은 변동과 속도의 변화, 예상치 못한 전환을 담고 있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작품 속에서 정확한 대칭 대신 ‘반복과 리듬’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나만의 예술적 언어가 완성되었다고 느낀 순간도 궁금하다. </strong><strong></strong></p>



<p>나를 매료시킨 것은 차가운 정확성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리듬이었다. 나에게 반복이란 고정된 격자무늬가 아니라 매 순간 고유하게 뛰는 맥박처럼 다가왔다. 정확성과 통제를 중심에 두던 당시 사조 속에서, 이러한 수작업의 리듬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돌파구가 되어주었다.</p>



<p>내 작품은 기하학보다 오히려 생물학에 가깝다. 하루가 가면 다음 하루가 오지만 결코 같은 날이 아니고, 우리 신체의 주기 역시 끊임없이 반복되지만 완벽히 똑같은 순간은 없다. ‘그저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정지된 채 머물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삶의 본질과 닮아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827/3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png" alt="(왼쪽부터) 세라믹 작품 옆에 서 있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와, 형태의 반복을 통해 공간에 유기적인 리듬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녀의 설치 미술 작품" class="wp-image-48128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세라믹 작품 옆에 서 있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와, 형태의 반복을 통해 공간에 유기적인 리듬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녀의 설치 미술 작품 (사진제공: 말레 마드센, 폰 바르타 코펜하겐)</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850/4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아테네 갈리시아디스는 창작 과정에서 재료와 크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의 형태를 끊임없이 확장시킨다." class="wp-image-48128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테네 갈리시아디스는 창작 과정에서 재료와 크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의 형태를 끊임없이 확장시킨다. (사진제공: 스테판 알텐부르거, 하우스 콘스트룩티프 미술관)</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스틸레벤 시리즈에 담은 모순과 성찰</h2>



<p><strong>Q. </strong><strong>이번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선보인 스틸레벤 시리즈는 어떻게 제작되었나? </strong><strong></strong></p>



<p>‘스틸레벤(창)’과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은 작업실에서 여러 캔버스를 동시에 펼쳐놓고 나란히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내가 한 번에 단 하나의 작품에만 몰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여러 그림이 나란히 놓여 있을 때 작품 사이에 일종의 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캔버스에서 시작된 리듬이 이웃한 다른 캔버스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색채나 형태가 변주되기도 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918/5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png" alt="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class="wp-image-48128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Stillleben(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사진제공: 안드레아스 짐머만)</figcaption></figure>



<p>이번 두 작품 역시 이러한 유기적인 연결을 이루고 있다. 돌이켜보면 이 시리즈는 소속감과 이주, 기억, 유산, 그리고 변화라는 내가 오랫동안 품어온 거대한 질문들과 맞닿아 있다. 그림은 이 복잡한 주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내리기보다, 질문들이 서로 교차하고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적 공간을 마련해 준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구조가 동시에 분리와 배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파스텔톤의 핑크, 초록, 노란색 위에 짙은 파랑과 검은색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색채를 쌓아 올리는 과정이 궁금하다.</strong><strong></strong></p>



<p>나에게 색은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나 아이디어를 보조하는 수단이 아니다. 색채 그 자체가 사유의 방식이자 예술적 탐구의 한 형태다.</p>



<p>작업할 때 얇고 반투명한 물감을 수없이 겹쳐 올리는 공정을 거친다. 단 한 번의 칠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농담과 깊이감, 그리고 캔버스에 드러나는 생동감을 만들기 위해서다. 먼저 칠한 색 위로 다음 색이 은은하게 비치고, 서로를 가리고 드러내며 변형시키는 상호작용에 깊이 매료되어 있다. 이 과정은 언어를 완벽히 대체한다. 생각을 텍스트로 풀어내기보다, 여러 겹의 색층을 쌓아 올림으로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긴장감과 관념적 깊이를 포착해 내는 것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의 배경이 되는 예술, 느린 교감의 시작</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개인의 공간에서 디지털로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strong></p>



<p>예술 작품이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경계를 넘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온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다. 관객이 작품과 맺는 가장 깊은 수준의 교감은 뜻밖에도 미술관이 아닌, 매일 살아 숨 쉬는 삶의 공간에서 일어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간을 오가며 작품을 반복해서 마주하는 사이, 예술은 서서히 일상의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고 결국 개인의 소중한 기억과 역사로 자리 잡게 된다. </p>



<p>나는 예술을 일상에서 만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이전에도 액셔닝(Actioning)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탐구해 왔다. 예술이란 결국 우리 모두를 연결해 주면서 문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2022/6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26년형 삼성 OLED TV(SH95)에 전시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 class="wp-image-48129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6년형 삼성 OLED TV(SH95)에 전시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Stillleben(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figcaption></figure>



<p><strong>Q. </strong><strong>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보는 것과 집 안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함께 생활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strong><strong></strong></p>



<p>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느리고 친밀한 교감이 가능해진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수십 점의 작품을 빠르게 스쳐 지나가야 하는 미술관과 달리, 집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온전한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p>



<p>아침 커피를 마실 때, 방을 무심히 지나칠 때, 혹은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았을 때 문득 작품과 눈이 마주치게 된다. 어떤 날은 디테일을 집요하게 살펴보고, 어떤 날은 그저 편안한 배경음악처럼 흘려보내겠지만, 작품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며 공간의 공기와 온도감을 바꾸어놓는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예술 작품과의 가장 깊은 교감은 미술관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더 자주 일어난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처음 접할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작품 앞에 여유롭게 머물며 시선을 자유롭게 옮겨보기를 권한다. 첫인상은 그저 정형화된 구조와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두고 들여다보면, 그 규칙성 내부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미세한 불규칙함과 형태의 유동적인 변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완벽하게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p>



<p>그러니 작품을 당장 논리적으로 이해하거나 해석하려고 애쓰지 말고, 온전한 시각적 리듬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내 작품이 탐구하는 소속감과 이주, 질서와 예측 불가능성, 기억과 상상의 경계들은 애초에 언어로 전부 번역될 수 없는 영역이다. 작품이 보여주는 층위와 미묘한 변화를 천천히 흡수하다 보면, 해답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깊은 성찰의 공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2129/7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삼성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아트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class="wp-image-48129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아트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아트 TV를 통해 전 세계 엄선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구독 서비스다. 사용자는 800명 이상의 작가와 80개 이상의 권위 있는 파트너 기관이 제공하는 작품 5,000여 점을 4K 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p>



<p>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정제된 디자인,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컬렉션이 만나 일상적 공간을 가장 품격 있는 현대 미술의 갤러리로 탈바꿈시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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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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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영화 ‘슈퍼걸’ 개봉에 맞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8%81%ed%99%94-%ec%8a%88%ed%8d%bc%ea%b1%b8-%ea%b0%9c%eb%b4%89%ec%97%90-%eb%a7%9e%ec%b6%b0-%ec%9b%8c%eb%84%88-%eb%b8%8c%eb%9d%bc%eb%8d%94%ec%8a%a4-%ed%94%bd</link>
				<pubDate>Wed, 24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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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 RGB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슈퍼걸]]></category>
		<category><![CDATA[슈퍼걸 레스트 스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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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DC 스튜디오(DC Studio)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24일 전 세계 개봉하는 영화 ‘슈퍼걸(Supergirl)’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1996년부터 2026년까지의 슈퍼걸 코믹스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내년 3월 8일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DC 스튜디오(DC Studio)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24일 전 세계 개봉하는 영화 ‘슈퍼걸(Supergirl)’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1996년부터 2026년까지의 슈퍼걸 코믹스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내년 3월 8일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제공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316461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A7%88%EC%9D%B4%ED%81%AC%EB%A1%9C-RGB-%EC%8A%88%ED%8D%BC%EA%B1%B8-%EC%BA%A0%ED%8E%98%EC%9D%B8-1.jpg" alt="삼성전자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 class="wp-image-481229" /></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아트 TV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원작의 색감과 감동을 정교하게 전달한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소비자는 극장을 넘어 가정에서도 DC 스튜디오의 히어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3164631/%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A7%88%EC%9D%B4%ED%81%AC%EB%A1%9C-RGB-%EC%8A%88%ED%8D%BC%EA%B1%B8-%EC%BA%A0%ED%8E%98%EC%9D%B8-2.jpg" alt="삼성전자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 class="wp-image-481230" /></figure>



<p>이와 함께 독보적인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p>



<p>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Micro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31646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A7%88%EC%9D%B4%ED%81%AC%EB%A1%9C-RGB-%EC%8A%88%ED%8D%BC%EA%B1%B8-%EC%BA%A0%ED%8E%98%EC%9D%B8-3.jpg" alt="미국 슈퍼걸 프레스 투어에서 전시된 '삼성 마이크로 RGB TV'." class="wp-image-48123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미국 슈퍼걸 프레스 투어에서 전시된 ‘삼성 마이크로 RGB TV’</figcaption></figure>



<p>또한, 지난 20일 영국 런던 포니카 레코드(Phonica Records)에서 진행된 ‘슈퍼걸 레스트 스톱(Supergirl Rest Stop)’ 팝업스토어에서 삼성은 2026년형 TV와 최신 홈 오디오 컬렉션을 활용해 슈퍼걸의 침실과 우주선, 인터갈락틱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 속 실제 공간들을 재현해 주목을 받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316470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A7%88%EC%9D%B4%ED%81%AC%EB%A1%9C-RGB-%EC%8A%88%ED%8D%BC%EA%B1%B8-%EC%BA%A0%ED%8E%98%EC%9D%B8-4.jpg" alt="미국 슈퍼걸 프레스 투어에서 전시된 '삼성 마이크로 RGB TV'." class="wp-image-481232" /></figure>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해 영화 속 스토리가 스크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과의 협업을 통해 ‘슈퍼걸’의 감동과 재미를 극장을 넘어 매장과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영화·리테일·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화면 속 콘텐츠를 지속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바젤 중심에 선 삼성 아트 TV, 개인 맞춤 큐레이션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 선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4%ec%a0%a4-%ec%a4%91%ec%8b%ac%ec%97%90-%ec%84%a0-%ec%82%bc%ec%84%b1-%ec%95%84%ed%8a%b8-tv-%ea%b0%9c%ec%9d%b8-%eb%a7%9e%ec%b6%a4-%ed%81%90%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link>
				<pubDate>Mon, 22 Jun 2026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4345/932x524_Art-Basel-in-Basel-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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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년 6월이 되면 스위스 바젤은 전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유수의 갤러리와 예술가, 수집가, 미술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는 43개국 29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고전 미술부터 디지털 아트에 이르는 방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매년 6월이 되면 스위스 바젤은 전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유수의 갤러리와 예술가, 수집가, 미술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p>



<p>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는 43개국 29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고전 미술부터 디지털 아트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예술계의 중심으로서 아트 바젤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전시존을 마련하고, 개인의 예술 취향을 반영한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839/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아트 바젤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를 체험하고 있다." class="wp-image-48112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트 바젤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를 체험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성 아트 스토어’… 개인 취향을 반영한 디지털 갤러리</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갤러리와 예술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운영된 삼성 아트 TV 라운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삼성 아트 스토어의 큐레이션이 선사하는 개인 맞춤형 예술 감상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916/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주문서를 작성하면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매칭된다." class="wp-image-48112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주문서를 작성하면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매칭된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체험은 간단한 취향 설문으로 시작됐다.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부터 자신에게 예술이 갖는 의미, 일상 공간에 영감을 더해주는 작품의 특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이었다. 작성한 설문지를 태블릿으로 스캔하면, 관람객의 예술 취향은 ▲기하학적(Geometric) ▲초현실적(Surreal) ▲활기찬(Vibrant) ▲회화적인(Painterly) 등 4가지 맞춤형 테마 중 하나로 실시간 분류됐다.</p>



<p>라운지 중앙에는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한 데 모은 갤러리형 아트월이 눈길을 끌었다. 이 아트월은 앞선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각자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예술 작품들을 스크린 위로 생생하게 펼쳐 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943/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왼쪽부터) 방문객들은 자신의 아트 테마가 새겨진 커스텀 배지를 받아, 이번 경험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112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방문객들은 자신의 아트 테마가 새겨진 커스텀 배지를 받아, 이번 경험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이어 방문객들은 자신의 예술 취향을 나타내는 카드와 배지를 받는 기브어웨이 존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받은 카드와 배지를 손에 들고 서로의 예술적 선호도와 소장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005/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왼쪽부터)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된 아트 테마를 확인하고 있다." class="wp-image-48112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된 아트 테마를 확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한편, 개별 체험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 동안 아트월 스크린에는 오직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에 참가한 8개 갤러리의 스위스 기반 작가 작품 24점으로 구성된 이 신규 컬렉션은 다양한 세대의 다채로운 스타일과 시각 표현을 통해 바젤이라는 도시의 예술적 정취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더 프레임 프로’에 녹아든 시간의 유물…삼성 디스플레이 기술과 ‘다니엘 아샴’의 교감</h2>



<p>올해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로 선정된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은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더 프레임 프로’를 새롭게 해석했다.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샴은 현대의 오브제를 미래의 유물로 바라보는 ‘허구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을 핵심 개념으로 삼아 조각, 회화, 건축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037/5-%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B%A4%EB%8B%88%EC%97%98-%EC%95%84%EC%83%B4.jpg" alt="삼성의 2026년 아트 TV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직접 디자인한 커스텀 베젤이 장착된 더 프레임 프로 앞에 서 있다." class="wp-image-48112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의 2026년 아트 TV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직접 디자인한 커스텀 베젤이 장착된 더 프레임 프로 앞에 서 있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 한켠에는 아샴과 협업해 탄생한 커스텀 베젤이 공개됐다. 더 프레임 프로 전용으로 제작된 이 맞춤형 베젤에는 그의 시그니처 조각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석재의 거친 질감을 살린 베젤에는 지형도를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라인과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특유의 침식 패턴이 고스란히 담겼다. </p>



<p>아샴 스튜디오의 조각품들을 초고해상도로 3D 스캔한 이미지를 TV 주변 벽지로 배치해 풍화된 조각품 표면의 정교한 텍스처와 디테일을 벽면 전체로 확장하며,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106/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B%A4%EB%8B%88%EC%97%98-%EC%95%84%EC%83%B4.jpg" alt="더 프레임 프로에 적용된 아샴의 커스텀 베젤. 지형도와 침식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다." class="wp-image-48112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더 프레임 프로에 적용된 아샴의 커스텀 베젤. 지형도와 침식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다.</figcaption></figure>



<p>시간의 흔적을 머금은 커스텀 베젤과 정교한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더 프레임 프로를 단순한 스크린이 아닌 하나의 독창적인 예술 오브제로 완성했다.</p>



<p>특히 17일에는 아샴의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하는 책 사인회가 라운지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팬들이 그의 작품 세계와 삼성과의 협업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127/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아샴이 삼성 아트 스토어 라운지에서 열린 책 사인회에서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 class="wp-image-48112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샴이 삼성 아트 스토어 라운지에서 열린 책 사인회에서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적 공간으로 들어온 예술 감상의 패러다임,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h2>



<p>저녁 무렵 행사장의 열기는 복합 문화 공간 ‘가르 뒤 노르(Gare du Nord)’로 옮겨갔다. 이곳에서 개최된 ‘삼성 아트 TV와 함께하는 예술의 밤’ 특별 행사에는 글로벌 아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취향으로 공간을 꾸미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294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re.png" alt="다니엘 아샴, 카림 크리파, 다리아 그린이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에서 삼성 아트 TV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8115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다니엘 아샴, 카림 크리파, 다리아 그린이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에서 삼성 아트 TV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p>이날 패널 토크에는 예술과 큐레이션, 디스플레이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니엘 판슬라우(Daniel Fanslau)의 진행 아래,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인 다니엘 아샴과 아트 바젤 파리의 총괄 디렉터 카림 크리파(Karim Crippa),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의 콘텐츠 큐레이션 총괄 다리아 그린(Daria Greene)이 모여 디스플레이 기술이 넓혀가는 디지털 아트의 접근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관점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215/9-%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 class="wp-image-48112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 참석자들이 각자의 예술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p>패널들은 예술이 본연의 시각적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아가 삼성 아트 TV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작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공간을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데 공감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232/10-%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방문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에는 '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에 수록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class="wp-image-48112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방문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에는 ‘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에 수록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예술이 일상의 배경이 되는 삼성 아트 TV…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작품 세계</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80개 이상의 미술 기관, 800명 이상의 예술가와 협업해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올해 더 다양해진 삼성 아트 TV 라인업 덕분에 사용자들은 세계 곳곳의 갤러리에 직접 가지 않고도 풍부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역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집 안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p>



<p>매해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도시 바젤에서, 삼성 아트 TV는 일상 속 예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가 스크린 위에 펼쳐 놓은 작품 세계는 매일 마주하는 공간을 개인의 취향으로 채우고, 일상에 끊임없는 영감을 더하며 예술 감상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316/1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삼성 아트 TV 라인업 앞에 모인 예술 애호가, 크리에이터, 컬렉터들이 '집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8113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라인업 앞에 모인 예술 애호가, 크리에이터, 컬렉터들이 ‘집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포그래픽] “삼성 아트 TV의 혁신”, 일상 속 예술을 선사해 온 더 프레임의 여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c%82%bc%ec%84%b1-%ec%95%84%ed%8a%b8-tv%ec%9d%98-%ed%98%81%ec%8b%a0-%ec%9d%bc%ec%83%81-%ec%86%8d-%ec%98%88%ec%88%a0%ec%9d%84</link>
				<pubDate>Tue, 16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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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프로]]></category>
		<category><![CDATA[라이프스타일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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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 속 영상이 꺼진 순간, 화면이 명화로 채워진다. 삼성전자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적인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며 ‘삼성 아트 TV’ 시대의 문을 열었다. 2017년, 더 프레임은 삼성만의 검증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더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베젤 △TV 주변기기들의 선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TV 속 영상이 꺼진 순간, 화면이 명화로 채워진다. 삼성전자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적인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며 ‘삼성 아트 TV’ 시대의 문을 열었다.</p>



<p>2017년, 더 프레임은 삼성만의 검증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더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베젤<sup data-fn="8729f43d-4323-4946-b878-6e97d376695a" class="fn"><a href="#8729f43d-4323-4946-b878-6e97d376695a" id="8729f43d-4323-4946-b878-6e97d376695a-link">1</a></sup> △TV 주변기기들의 선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원 커넥트 박스 △데이터와 전원 선을 하나의 투명 케이블로 통합한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 기술을 채택, 액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공간에 녹아 들었다.</p>



<p>이와 함께 삼성은 예술 작품 구독 플랫폼 ‘삼성 아트 스토어’를 도입하고 매년 그 규모를 확장해 5,000여 점에 이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집 안으로 옮겨왔다.</p>



<p>이제 더 프레임은 단순한 TV를 넘어 개인의 일상 공간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p>



<p>지난해 무선 원 커넥트 박스와 Neo QLED 4K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더 프레임 프로’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비전 AI 기반 개인화 기능과 더욱 다양해진 설치 옵션을 추가하며 프리미엄 아트 경험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더 프레임이 만들어온 아트 TV 혁신의 여정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516183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_%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_DL-1.png" alt="삼성 아트 TV의 혁신

일상 속 예술을 선사해 온 더 프레임의 여정

더 프레임, 아트 TV의 기원

2017
아트 TV 시대를 열다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통한 새로운 스크린 경험 제시
4K 화질, 아트 모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자석형 베젤, 월마운트&원 커넥트 박스

2022
몰입감을 한층 높인 ‘매트 디스플레이’ 도입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실제 캔버스의 질감 극대화

2024
정확한 색감 구현으로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다
팬톤(PANTONE)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 획득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Art Basel)’의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

2025
더 프레임 프로, 한계를 넘어서다
무선 원 커넥트(Wireless One Connect) 지원 보다 편리하고 깔끔한 설치 가능
Neo QLED 4K 디스플레이 탑재
더욱 밝고 선명한 색감과 깊이 있는 명암비 구현

수치로 증명한 리더십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대표 아트 TV
더 프레임 활성화 530만 대 돌파(*26년 4월 기준)

단순한 TV를 넘어 거실 공간을 재정의하는 인테리어 아이콘으로 진화

What's new in 2026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아트 경험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사용자의 취향과 시청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작품 추천으로 더욱 개인화된 감상 가능

공간을 압도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
43형부터 98형까지 폭넓은 사이즈를 통해 공간과 취향에 최적화된 아트 경험 선사

글레어 프리(Glare Free)
더욱 개선된 몰입감과 작품 감상 경험 재현

유연한 설치 방식(*제품별 상이)
- 원 커넥트 박스(One Connect Box)
- 무선 원 커넥트(Wireless One Connect)
- 원 커넥트 박스를 TV 세트에 내장한 빌트인 솔루션 모델까지 라인업 확장

더 프레임이 개척한 스크린 경험의 진화
꾸준한 아트 스토어 컬렉션 확장

300여 점 (2017)
1,000여 점 (2018)
1,500여 점 (2021)
2,500여 점 (2024)
5,000여 점 (2026)." class="wp-image-480914" /></figure>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8729f43d-4323-4946-b878-6e97d376695a">맞춤형 베젤은 별도 판매 중이며 지원 제품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 href="#8729f43d-4323-4946-b878-6e97d376695a-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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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프로]]></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 2026]]></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xpC0KG</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h2>



<p>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시선과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반영했다.</p>



<p>▲마이 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참여하는 유명 갤러리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젤만의 예술적 독창성을 담아냈다.</p>



<p>현대 미술의 정수를 담은 스위스 작가 3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p>



<p>▲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2024)’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2018-2020)’ ▲기하학 및 유기적 형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선보여 온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등을 감상할 수 있다.</p>



<p>아트 바젤 인 바젤의 총괄 디렉터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는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이번 컬렉션에 그대로 담아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아트 페어와 전 세계 관람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바젤 현장에서 만나는 삼성 아트 TV의 몰입형 예술 경험</h2>



<p>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2026년형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컬렉션을 전시한다.</p>



<p>전시 공간에서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비롯해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의 협업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p>



<p>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를 위한 맞춤형 베젤은 지형도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3차원 입체 패턴을 적용해 TV 프레임을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표현한다.</p>



<p>이와 함께 침식 패턴과 결정 형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어우러져 예술 작품이 주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다니엘 아샴 특유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의 본고장인 바젤이 지닌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아냈다”며 “아트 바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8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8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5,000여 점의 작품을 4K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p>



<p>올해 새롭게 추가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제공되며, 이번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일상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30/%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class="wp-image-48090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 (2018-2020)'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class="wp-image-48090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 (2018-2020)’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57/%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3.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8091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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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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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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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세계적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 ‘태양(The Sun)’, ‘생의 춤(The Dance of Life)’, ‘멜랑콜리(Melancholy)’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Garden with Trees)’, ‘식탁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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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p>



<p>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세계적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 ‘태양(The Sun)’, ‘생의 춤(The Dance of Life)’, ‘멜랑콜리(Melancholy)’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Garden with Trees)’,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귀 작품들로 구성됐다.</p>



<p>이를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는 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화질로 뭉크의 작품을 집 안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p>



<p>특히 작품 훼손 우려로 인해 노르웨이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희귀작까지 만나볼 수 있어 예술 감상 경험의 폭을 한층 넓혔다.</p>



<p>삼성전자는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에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해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진화시키고 있다.</p>



<p>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적인 미술관의 소장품부터 세계적인 예술 거장들의 작품 5,000여 점을 생생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일상 속 예술 감상의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 가능하다.</p>



<p>뭉크 미술관 톤 한센(Tone Hansen) 디렉터는 “이번 협업은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객에게 에드바르 뭉크의 내밀한 예술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롭고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스웨덴 법인 토미 닐슨(Tommy Nilsson)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뭉크 미술관 컬렉션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해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29164640/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D%89%ED%81%AC-%EB%AF%B8%EC%88%A0%EA%B4%80-%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절규(The Scream)'를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044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절규(The Scream)’를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29164654/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D%89%ED%81%AC-%EB%AF%B8%EC%88%A0%EA%B4%80-%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The-Sun.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태양(The Sun)'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044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태양(The Sun)’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29164708/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D%89%ED%81%AC-%EB%AF%B8%EC%88%A0%EA%B4%80-%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Two-People-at-Table.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044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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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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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집 안으로 들어온 동화 속 감성”… 삼성 아트 스토어에 ‘무민’ 컬렉션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91-%ec%95%88%ec%9c%bc%eb%a1%9c-%eb%93%a4%ec%96%b4%ec%98%a8-%eb%8f%99%ed%99%94-%ec%86%8d-%ea%b0%90%ec%84%b1-%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link>
				<pubDate>Mon, 18 May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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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OLED TV]]></category>
		<category><![CDATA[무민]]></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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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 안에 개인의 취향과 철학을 담으려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간의 온도를 더해주는 예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예술 감성이 담긴 세계적인 캐릭터 ‘무민(Moomins)’의 디지털 아트 컬렉션 6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특유의 서정적인 서사와 철학적인 메시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무민 시리즈는 고전 문학과 애니메이션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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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 안에 개인의 취향과 철학을 담으려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간의 온도를 더해주는 예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예술 감성이 담긴 세계적인 캐릭터 ‘무민(Moomins)’의 디지털 아트 컬렉션 6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p>



<p>특유의 서정적인 서사와 철학적인 메시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무민 시리즈는 고전 문학과 애니메이션을 넘어 현대 디자인 전반에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방대한 고전 작품과 현대 미술 라인업에 독창적인 캐릭터 컬렉션을 더하며, 사용자가 자신만의 예술적인 감각으로 공간을 연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15105659/%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C%B4%EB%AF%BC-%EC%BB%AC%EB%A0%89%EC%85%98-1.jpg" alt="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토베 얀손의 ‘해티패티(Hattifatteners)’. 1948년작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삽화로,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현했다." class="wp-image-48007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토베 얀손의 ‘해티패티(Hattifatteners)’. 1948년작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삽화로,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현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시대를 관통하는 무민의 철학과 독창적 화풍을 디스플레이에 담다</h2>



<p>이번 컬렉션은 1940년대 원작 소설의 상징적인 흑백 삽화부터 수채화 특유의 섬세한 화풍이 돋보이는 그림책 표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고전 일러스트는 물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포함해,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무민 밸리(Moomin Valley)’의 평화로운 세계관을 집 안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p>



<p>무민 캐릭터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잠브라(James Zambra)는 “무민 시리즈가 지닌 다정함과 호기심, 그리고 삶을 향한 진정성 있는 시선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며 “토베 얀손의 세련된 시각 언어를 삼성 아트 스토어라는 현대적 플랫폼을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1510574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C%B4%EB%AF%BC-%EC%BB%AC%EB%A0%89%EC%85%98-3.jpg" alt="토베 얀손의 ‘가든 파티(Garden Party)’. 1977년작 ‘위험한 여행’ 중 일부로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동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했다." class="wp-image-48007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토베 얀손의 ‘가든 파티(Garden Party)’. 1977년작 ‘위험한 여행’ 중 일부로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동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압도적 화질로 전달하는 원작의 감성, 일상이 되는 예술 경험</h2>



<p>삼성전자는 최근 2026년형 OLED TV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 지원 모델을 확대하며,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 경험의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무민 시리즈 고유의 맑은 색채와 수채화 질감은 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만나 원화의 정서를 섬세하게 구현한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안희영 상무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무민’의 세계는 언제나 낙천적인 삶의 태도와 화합,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이 무민 시리즈만의 따뜻한 감성과 영감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5/1510572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C%B4%EB%AF%BC-%EC%BB%AC%EB%A0%89%EC%85%98-2.jpg" alt="삼성 ‘더 프레임’에 전시된 ‘떠다니는 극장(The Floating Theatre)’. 1982년작 ‘위험한 여름’의 삽화로, 동화 속 세계를 선명하게 구현해 공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class="wp-image-48007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더 프레임’에 전시된 ‘떠다니는 극장(The Floating Theatre)’. 1954년작 ‘위험한 여름’의 삽화로, 동화 속 세계를 선명하게 구현해 공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8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한다. 매달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큐레이션을 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 인기 캐릭터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아트 TV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술을 발견하고 감상하는 시대,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기반으로 기술과 디자인이 완성하는 차세대 시청 경험을 제시하며 일상의 예술 감상 방식을 선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미술관의 경계를 허물다”…삼성 아트 스토어에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 컬렉션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f%b8%ec%88%a0%ea%b4%80%ec%9d%98-%ea%b2%bd%ea%b3%84%eb%a5%bc-%ed%97%88%eb%ac%bc%eb%8b%a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link>
				<pubDate>Wed, 29 Ap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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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구독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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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집 안을 마치 갤러리처럼 연출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며, 예술 작품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거점인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의 주요 명작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스테델릭 미술관은 20세기 조형 예술의 질서를 새롭게 정의한 ‘데 스틸(De Stijl)’ 운동의 상징물을 비롯해,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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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집 안을 마치 갤러리처럼 연출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며, 예술 작품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거점인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의 주요 명작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2410270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EC%8A%A4%ED%85%8C%EB%8D%B8%EB%A6%AD-%EB%AF%B8%EC%88%A0%EA%B4%80-%EC%BB%AC%EB%A0%89%EC%85%98-1.jpg" alt="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The Parakeet and the Mermaid, 1952)’는 강렬한 색채와 유기적인 형태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대담하게 표현했다." class="wp-image-47958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The Parakeet and the Mermaid, 1952)’는 강렬한 색채와 유기적인 형태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대담하게 표현했다.</figcaption></figure>



<p>스테델릭 미술관은 20세기 조형 예술의 질서를 새롭게 정의한 ‘데 스틸(De Stijl)’ 운동의 상징물을 비롯해,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보유한 곳이다.</p>



<p>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영국 테이트 미술관 등에 이어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근현대 미술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작품들로 예술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형태와 색채의 미학, 공간에 예술적 영감을 채우다</h2>



<p>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 대담한 구도가 돋보이는 스테델릭 미술관의 소장품 30점을 담았다. 특히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The Parakeet and the Mermaid)’를 비롯해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얀 투롭(Jan Toorop) 등 거장들의 주요 작품을 통해 유럽 근현대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2410274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EC%8A%A4%ED%85%8C%EB%8D%B8%EB%A6%AD-%EB%AF%B8%EC%88%A0%EA%B4%80-%EC%BB%AC%EB%A0%89%EC%85%98-2.jpg" alt="삼성 네오 QLED TV에 전시된 얀 투롭의 ‘서리의 오래된 오크 나무(Old Oaks in Surrey, 1890)’. 정교한 작품 묘사와 특유의 색감을 압도적인 화질로 구현했다." class="wp-image-47958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네오 QLED TV에 전시된 얀 투롭의 ‘서리의 오래된 오크 나무(Old Oaks in Surrey, 1890)’. 정교한 작품 묘사와 특유의 색감을 압도적인 화질로 구현했다.</figcaption></figure>



<p>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의 레인 볼프스(Rein Wolfs) 디렉터는 “우리 미술관의 목표는 더 많은 이들에게 현대 미술과 디자인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라며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은 전 세계 관객이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공간에서 명작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과 기술의 결합,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의 완성</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예술을 일상의 인테리어로 구현하며,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한다.</p>



<p>삼성 아트 스토어 유럽의 마타 디 지오이아(Marta Di Gioia) 큐레이터는 “삼성은 집을 예술을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정의한다”며 “마티스의 ‘앵무새와 인어’와 같은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임으로써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전 세계 117개국에 서비스 중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적인 예술가 800여명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매달 새로운 테마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전 명작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예술이 개인의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드는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 속에 자연스러운 작품 감상의 기회를 마련하며 차원이 다른 예술적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p>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르데코의 우아함을 거실로”… 삼성 아트 스토어에 ‘타마라 드 렘피카’ 컬렉션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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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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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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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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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테리어와 패션 등 일상 전반에서 아르데코(Art Deco)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아르데코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의 작품 2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프랑스어 ‘장식 미술(Arts décoratifs)’의 약칭인 아르데코는 1920~1930년대 서양을 풍미한 디자인 양식이다. 기하학적인 형태와 간결한 장식을 추구하면서도, 특유의 화려함을 조화롭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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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테리어와 패션 등 일상 전반에서 아르데코(Art Deco)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아르데코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의 작품 2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p>



<p>프랑스어 ‘장식 미술(Arts décoratifs)’의 약칭인 아르데코는 1920~1930년대 서양을 풍미한 디자인 양식이다. 기하학적인 형태와 간결한 장식을 추구하면서도, 특유의 화려함을 조화롭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21134838/%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3%80%EB%A7%88%EB%9D%BC%EB%93%9C%EB%A0%98%ED%94%BC%EC%B9%B4-%EC%BB%AC%EB%A0%89%EC%85%98-1.jpg" alt="타마라 드 렘피카의 대표작 ‘자화상(Autoportrait, 1929)’. 독일 패션지 ‘디 다메(Die Dame)’의 의뢰로 제작된 이 작품은 녹색 부가티를 운전하는 모습을 통해 주도적이고 우아한 현대 여성상을 제시했다." class="wp-image-47939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타마라 드 렘피카의 대표작 ‘자화상(Autoportrait, 1929)’. 독일 패션지 ‘디 다메(Die Dame)’의 의뢰로 제작된 이 작품은 녹색 부가티를 운전하는 모습을 통해 주도적이고 우아한 현대 여성상을 제시했다.</figcaption></figure>



<p>이번 컬렉션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렘피카 특유의 강렬한 화풍을 담아냈다. 특히 그녀의 작품은 아르데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네오 데코(Neo-Deco)’ 트렌드와 맞물리며, 개성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대 사이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전통과 현대의 교차점, 렘피카의 독창적 예술 세계</h2>



<p>이번 컬렉션에는 렘피카의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유명한 ‘자화상(Autoportrait)’을 비롯해 현대적인 여성상을 기하학적 형태로 구현한 ‘장갑을 낀 젊은 여인(Young Lady with Gloves)’과 입체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초상화 ‘생모리츠(St. Moritz)’가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그녀의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정물화 작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p>



<p>타마라 드 렘피카 재단 회장인 마리사 드 렘피카(Marisa de Lempicka)는 “렘피카 작품의 핵심인 강렬한 정체성과 우아함을 현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였다”며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경험의 장을 집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디스플레이 환경의 진화,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경험</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용자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2113491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3%80%EB%A7%88%EB%9D%BC%EB%93%9C%EB%A0%98%ED%94%BC%EC%B9%B4-%EC%BB%AC%EB%A0%89%EC%85%98-2.jpg" alt="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생모리츠(St. Moritz, 1929)’. 작품 특유의 입체적인 화풍을 선명하게 재현해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class="wp-image-47940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생모리츠(St. Moritz, 1929)’. 작품 특유의 입체적인 화풍을 선명하게 재현해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 유럽의 마타 디 지오이아(Marta Di Gioia) 큐레이터는 “타마라 드 렘피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당대 가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던 아티스트”라고 평가하며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일상의 공간에서 재탄생시켜 작가의 철학과 관객을 이어주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적인 미술관의 소장품부터 아트 바젤 출품작에 이르기까지,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여 점의 방대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달 계절별 테마와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선사한다.</p>



<p>삼성전자는 2017년 ‘더 프레임’을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아트 TV’를 선보였다. 이후 마이크로 LED, 네오 QLED, OLED 등 삼성 TV 전 라인업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이 결합된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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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기억과 현대적 삶의 장면들: 쑨이티엔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a%b8%b0%ec%96%b5%ea%b3%bc-%ed%98%84%eb%8c%80%ec%a0%81-%ec%82%b6%ec%9d%98-%ec%9e%a5%eb%a9%b4%eb%93%a4-%ec%91%a8%ec%9d%b4%ed%8b%b0%ec%97%94-x-%ec%82%bc%ec%84%b1</link>
				<pubDate>Fri, 10 Ap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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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쑨이티엔]]></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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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홍콩 현대 미술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작품인 ‘켄(Ken, 2023)’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가 바로 쑨이티엔이다. 언뜻 보면 쑨이티엔(Sun Yitian)의 작품은 밝고 생동감이 넘치며 친숙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끈하게 다듬어진 표면 아래에는 순수와 인위성, 향수와 불안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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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홍콩 현대 미술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a>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작품인 ‘켄(Ken, 2023)’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가 바로 쑨이티엔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516/%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1.jpeg" alt="대량 생산된 물체를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쑨이티엔(Sun Yitian) (사진제공: 안드레아 로세티)." class="wp-image-47884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대량 생산된 물체를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쑨이티엔(Sun Yitian) (사진제공: 안드레아 로세티)</figcaption></figure>



<p>언뜻 보면 쑨이티엔(Sun Yitian)의 작품은 밝고 생동감이 넘치며 친숙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끈하게 다듬어진 표면 아래에는 순수와 인위성, 향수와 불안이 교차하는 미묘한 긴장감이 숨어있다. 이러한 독특한 화법은 그녀를 오늘날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든 핵심이다.</p>



<p>이번 협업을 기념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쑨이티엔을 만나 그녀의 예술 철학과 시각 언어,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5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2.jpg" alt="‘켄’(Ken, 2003)은 문화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제공: 쑨이티엔 스튜디오 및 BANK 갤러리)." class="wp-image-47884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켄’(Ken, 2003)은 문화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제공: 쑨이티엔 스튜디오 및 BANK 갤러리)</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익숙한 것을 새롭게 그리다</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통해 작품 ‘켄’ 을 선보이게 됐다. 이 작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strong></p>



<p>‘켄’의 초기 단계 작업들은 모두 비교적 작은 사이즈였다. 가로가 3미터에 달하는 대형 사이즈로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림 속 남성 인물이 온전히 ‘시선의 대상’이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p>



<p>바비의 남자친구인 켄은 지금 이 시대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거칠고 저항적인 면모는 사라진 채 잘생기고 건강하며 반짝이지만, 내면은 텅 빈 플라스틱일 뿐이다. 오직 바비의 상대라는 정체성으로만 존재하는 켄을 단순히 인형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얼굴로 표현하고 싶었다. 의미 없는 응시의 대상은 결국 현대 사회의 공허함을 비추게 된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어린 시절 나의 친구였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흔적이기도 하다.”</em></strong></p>



<p></p>



<p><strong>Q. 대부분의 작품이 친숙한 장난감이나 일상의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소재를 통해 무엇을 탐구하나?</strong></p>



<p>성장기에 내 또래 대부분이 그렇듯 형제자매가 없었다. 당시 고향 중국 원저우는 제조업 도시로서 개혁과 개방의 물결 속에 급변하고 있었다.어린 시절 친구 가족의 공장에 가면 전 세계로 수출될 수많은 장난감과 물건들이 조립 라인과 진열 공간에 가득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내게 인형은 가장 친밀한 존재였다.</p>



<p>이후 대학 시절 도매시장으로 유명한 이우(Yiwu)를 방문했을 때, 일상의 작은 물건들이 가진 형태와 재질, 색상, 질감 등이 특정 시대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때의 경험을 계기로 ‘만들어진 것들(Man-Made Objects)’ 시리즈를 시작했다. 현대 사회에서 사물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나는 조립 라인에서 대량 생산되는 이 덧없는 물건들에 애정을 느낀다. 그들은 네 어린 시절의 친구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흔적이다.</p>



<p><strong>Q. 다른 매체와 달리 회화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내 작품의 소재들과 마찬가지로 물감 자체도 물질적인 대상이다. 즉, 물감이라는 하나의 대상을 사용해 사실주의적으로 또 다른 대상을 표현해내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물리적인 존재감’이다. 실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존재한다. 나는 회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붓질이 지나치게 도드라지기보다 숨겨진 미묘한 부분에서 조용히 드러나기를 바란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h2>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화가로서, 회화가 아주 오래된 매체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젊은 예술가로서 새로운 표현 방식과 도구 활용에 늘 열려있다..”</em></strong></p>



<p></p>



<p><strong>Q.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strong></p>



<p>베이징 미술대학에서 공부하기도 했지만, 그림은 아주 어릴 때부터 삶의 일부였다.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을 통해 나만의 예술적 언어를 발전시켰다. 어릴 적, 히라타 쇼고의 동화책 캐릭터나 ‘세일러 문’을 끊임없이 따라 그리곤 했다. 유치원 시절 친구들을 위해 공주를 그리고 드레스에 가위로 틈을 내어 햇빛에 비춰본 적이 있는데, 그 틈으로 빛이 들어와 드레스가 반짝이는 모습에 모두가 즐거워했다. 그 순간 그림에 흥미를 느끼게 됐고,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확신을 얻었다.</p>



<p><strong>Q. 정교한 묘사 속에 모호함과 감정의 여지를 남기는 균형감은 어떻게 유지하나?</strong></p>



<p>대상의 선택부터 절제된 붓질, 객관적인 시선이 모두 극도로 정교하게 구현되어야만 비로소 모호함과 감정이 피어오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림은 의미 없는 단순한 사물의 묘사에 불과하게 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92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3.jpg" alt="26년형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쑨이티엔의 ‘켄.’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 class="wp-image-47884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6년형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쑨이티엔의 ‘켄.’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오늘날 예술과 기술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전망하나?</strong></p>



<p>새로운 기술은 예술 창작 방식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나는 화가로서 회화라는 매체의 전통을 존중하지만, 젊은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구나 표현 방식을 시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기술은 단순히 그림에 직접 적용하는 수단을 넘어 지금 이 순간 회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자극제가 된다. 그려야 하는지, 또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페어에서 일상으로</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집 안의 디스플레이로 전달될 때 어떤 변화가 생긴다고 보나?</strong></p>



<p>디지털 화면을 통해 더욱 사적이고 내밀한 공간에서 작품이 보여질 때, 원작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흥미롭다. 관객들은 자신의 공간에서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며, 갤러리나 미술관에서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을 세밀한 디테일을 발견할 수도 있다. 물론 원작은 그 자체의 물리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기에, 관객들이 두 가지 형태 모두에 호기심을 갖고 즐겨주길 바란다. 현재 ‘켄’의 원작은 상하이 롱 미술관(Long Museum)에서 전시 중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1001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4.jpg" alt="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26년형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class="wp-image-47884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26년형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figcaption></figure>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게 된 소감과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strong></p>



<p>삼성 아트 TV를 켰을 때 거대한 ‘켄’을 마주하고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끼길 바랄 뿐이다.</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Art Basel)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아트 바젤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작가들의 작품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쑨이티엔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인간의 경험으로 우주를 빚어내다: 마이클 나자르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d%b8%ea%b0%84%ec%9d%98-%ea%b2%bd%ed%97%98%ec%9c%bc%eb%a1%9c-%ec%9a%b0%ec%a3%bc%eb%a5%bc-%eb%b9%9a%ec%96%b4%eb%82%b4%eb%8b%a4-%eb%a7%88%ec%9d%b4%ed%81%b4-%eb%82%98-2</link>
				<pubDate>Thu, 09 Apr 2026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4727/Samsung_Art_Store_Michael_Najjar_KV-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클 나자르]]></category>
		<category><![CDATA[삼성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cdlSSC</guid>
									<description><![CDATA[독일 출신의 예술가이자 탐험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는 사진과 디지털 구성 기법, 미래적 상상력을 한데 녹여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 미술가 최초로 2027년 우주 비행을 앞둔 ‘예비 우주비행사’이기도 한 그는 기술과 인류의 야망이 빚어낸 세상을 렌즈에 담으며,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진다.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독일 출신의 예술가이자 탐험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는 사진과 디지털 구성 기법, 미래적 상상력을 한데 녹여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 미술가 최초로 2027년 우주 비행을 앞둔 ‘예비 우주비행사<sup data-fn="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 class="fn"><a href="#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 id="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link">1</a></sup>’이기도 한 그는 기술과 인류의 야망이 빚어낸 세상을 렌즈에 담으며,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진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2749/%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1.jpg" alt="우주와 기술, 현대 사회의 풍경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 사진은 무중력 비행 훈련 중 미세중력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토마스 루쉬)." class="wp-image-47874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우주와 기술, 현대 사회의 풍경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 사진은 무중력 비행 훈련 중 미세중력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토마스 루쉬)</figcaption></figure>



<p>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a href="https://bit.ly/4d54n9m" data-type="link" data-id="https://bit.ly/4d54n9m">‘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a>을 새롭게 공개했다.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낸 이번 컬렉션에서 단연 주목받는 작품은 마이클 나자르의 ‘유로파(europa, 2016)’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이 마이클 나자르를 만나 우주를 주제로 한 그의 심오한 작품 세계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 그리고 그가 직접 경험한 삼성 아트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예술 감상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283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2.jpg" alt="목성의 위성을 시각화한 ‘유로파(europa, 2016)’는 우주와 인간의 상상력에 매료된 작가의 예술 세계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 class="wp-image-47874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목성의 위성을 시각화한 ‘유로파(europa, 2016)’는 우주와 인간의 상상력에 매료된 작가의 예술 세계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현대적 경이로움: 우주라는 끝없는 동경</h2>



<p><strong>Q. 주변 환경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작업이 인상 깊다. ‘우주’라는 주제에 계속해서 매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우주여행은 내 평생의 동경이다. 어린 시절 <스타트렉>을 보며 꿈을 키웠고, 필립 K. 딕과 아서 C. 클라크의 소설,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내 예술적 뿌리가 되었다. 과거의 상상이 오늘날 민간 우주 기업들을 통해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 자체가 내게는 무엇보다 흥미로운 영감의 원천이다.</p>



<p><strong>Q. 예술가이자 우주비행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 두 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strong></p>



<p>아폴로 미션 당시 로버트 라우센버그나 앤디 워홀이 보여주었듯, 예술과 우주 탐사는 오래전부터 긴밀하게 얽혀 있었다. 2011년 ‘우주(Outer Space)’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주 탐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직감했다. 가속화된 우주 활동은 인류에게 새로운 담론을 요구한다. 나는 80점이 넘는 작품으로 이 우주 시대의 등장을 기록해 왔으며, 이는 인류의 외연 확장이 던지는 문명적 질문에 대한 나의 응답이기도 하다.</p>



<p><strong>Q. 아트 바젤 홍콩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소감은?</strong></p>



<p>아트 바젤 홍콩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관객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장이다. 이곳에서 내 작품을 공유하며 기술과 우주 탐사, 나아가 인류 문명의 미래에 관한 폭넓은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우리는 경험이 가상 공간으로 옮겨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em></strong></p>



<p></p>



<p></p>



<h2 class="wp-block-heading">직접 겪고 부딪치며 빚어낸 시각 언어</h2>



<p><strong>Q. 탐험이나 극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이미지 구축에 어떤 영향을 주나?</strong></p>



<p>모든 경험이 가상으로 치우치는 시대일수록 직접적인 신체 참여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아이슬란드의 빙하를 횡단하고 무중력 비행 훈련을 견디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 내 한계를 시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나는 ‘이미지를 구축한다(Built an image)’는 표현을 즐겨 쓰는데, 초기 발상부터 작품이 벽에 걸리기까지 때로 1년 넘게 공을 들이는 이 치열한 과정이 내 예술의 토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331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3.jpg" alt="마이클 나자르의 시각 언어에 영감을 주는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빙하 지형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
" class="wp-image-47875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마이클 나자르의 시각 언어에 영감을 주는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빙하 지형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figcaption></figure>



<p><strong>Q. 지난 30년간 기술 발전이 작업 방식에 어떤 변화를 주었나?</strong></p>



<p>내게 기술은 도구인 동시에 주제다. 초기에는 사진 작업의 디지털화에, 이후에는 인터넷의 연결성에 주목했다면 지금은 AI의 혁신적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인간 존재의 모든 측면을 바꾸고 있다. 빛의 속도로 팽창하는 기술의 우주 속에서 방향을 잃을 위험도 공존하지만, 예술은 그 안에서 인간적인 가치를 지켜내고 미지의 영역을 선명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p>



<p><strong>Q. ‘유로파’는 우주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밀접하게 느껴진다. 이 작품에 담긴 아이디어와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감정은 무엇인가?</strong></p>



<p>유로파는 표면 전체가 수십 킬로미터 두께의 얼음층으로 덮인 특별한 천체다.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 얼음층 아래에는 지구 바다의 두 배가 넘는 양의 소금물 바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며,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 미지의 세계를 시각화함으로써 관객들이 인류 너머의 생명과 그 신비로움에 대해 상상해 보길 바란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예술을 감상하기 위해 어디로 가는 것과 예술 작품과 함께 생활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em></strong></p>



<p></p>



<p></p>



<h2 class="wp-block-heading">무한한 세계를 집 안으로 불러오다</h2>



<p><strong>Q. ‘유로파’는 올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 중 하나다. 해당 작품을 집에서 디지털로 접할 때의 매력은 무엇인가?</strong></p>



<p>지구 밖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표면을 형상화했다. 아이슬란드의 빙해 지역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과 갈릴레오 탐사선의 데이터를 결합하고, 독일 화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에게서 영감받은 시각적 구성을 더했다.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인류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려는 끊임없는 열망을 담아낸 이 작품을 일상 공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삼성 아트 TV로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최신 OTT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것보다 훨씬 짜릿한 경험이 될 수 있다.”</em></strong></p>



<p></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의 접근성이 작가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하다.</strong></p>



<p>예술이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갇히지 않고 일상의 일부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예술을 보러 어딘가로 가는 것과 그 작품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가 일상의 순간에 작품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깊이 공감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380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4.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통해 유로파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26년형 OLED TV S95H." class="wp-image-47875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통해 유로파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26년형 OLED TV S95H.</figcaption></figure>



<p><strong>Q. 관객들이 자신의 작품을 집에서 접한다는 사실이 작품 감상과 경험 방식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주었는가?</strong></p>



<p>많은 분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이미 내 작품을 집에 걸어두고 생활하고 있다. 예술을 특정 장소에 가서 보는 것과 내 삶의 공간에서 함께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거실이라는 친숙한 환경에서 작품을 마주할 때, 관객은 예술과 더 개인적이고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고 생각한다.</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는가?</strong></p>



<p>삼성 아트 TV로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최신 OTT 시리즈를 몰아보는 것보다 훨씬 더 짜릿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단순한 시청을 넘어, 예술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사유의 시간이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경험하길 기대한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삼성 아트 스토어는 예술을 갤러리나 박물관 같은 물리적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의 일부로 만들어 상호작용하게 한다.”</em></strong></p>



<p></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Art Basel)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아트 바젤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작가들의 작품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마이클 나자르가 그려낸 경이로운 우주의 풍경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유인 우주선 VSS 유니티(VSS Unity) 탑승 예정 <a href="#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거장의 숨결을 거실로”… 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서 ‘홈 아트’의 새 지평 열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1%b0%ec%9e%a5%ec%9d%98-%ec%88%a8%ea%b2%b0%ec%9d%84-%ea%b1%b0%ec%8b%a4%eb%a1%9c-%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link>
				<pubDate>Fri, 27 Mar 2026 14: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1108/KV_932x524_0327-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프로]]></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 RGB]]></category>
		<category><![CDATA[삼성 OLED]]></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TV]]></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category><![CDATA[집에서 즐기는 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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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에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가해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녹아든 전시를 선보였다. 전 세계 41개국 240여 개의 유수 갤러리가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에서 즐기는 예술’이라는 비전을 테마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삼성전자는 빛과 규모, 공간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에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가해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녹아든 전시를 선보였다. 전 세계 41개국 240여 개의 유수 갤러리가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에서 즐기는 예술’이라는 비전을 테마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81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jpg" alt="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 TV 라운지 전경." class="wp-image-47833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 TV 라운지 전경</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빛과 규모, 공간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전시를 통해 예술이 갤러리의 문턱을 넘어 우리 일상에 어떻게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웅장한 디지털 이미지와 섬세한 시청 경험이 어우러진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운지는 행사 기간 내내 인파로 붐비며 디지털 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교감, ‘시공의 교차’</h2>



<p>삼성 아트 TV 라운지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Crossing Time, Crossing Space into Art Basel Hong Kong)’를 주제로 마련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848/%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2.jpg" alt="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class="wp-image-47833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관람객들은 외관의 LED 파사드에 시선을 빼앗기며 라운지로 입장한 뒤 삼성 아트 TV로 생생하게 생동하는 디지털 아트워크의 향연을 즐겼다.</p>



<p>라운지 내부에는 26년형 삼성 OLED와 ‘더 프레임 프로’, 130형 ‘마이크로 RGB’가 배치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라운지 정중앙에 설치된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섬세한 붓 터치와 미세한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내며 “기술이 예술을 완성한다”는 호평을 받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91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3.jpg" alt="(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 class="wp-image-47833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TV에서는 최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뱅크(Bank), CLC 갤러리 벤처(CLC Gallery Venture), 린 앤 린(Lin & Lin), 펄 램(Pearl Lam), 로시 앤 로시(Rossi & Rossi), 토미오 코야마(Tomio Koyama), 베이컨시(Vacancy), 돈 갤러리(Don Gallery) 등 8개의 유수 갤러리가 엄선한 20인의 작가,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95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4.jpg" alt="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 class="wp-image-47833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figcaption></figure>



<p>또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파트너십으로 성사된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아울러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시간과 동서양의 조화를 탐구하는 윤희 작가와 독일에서 활동하며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추상화를 몽환적 풍경으로 보여주는 윤종숙 작가의 작품들도 삼성의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0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5.jpg" alt="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전경." class="wp-image-478340"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52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67-re.jpg" alt="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836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 밖에서도 삼성 아트 TV가 선사하는 예술적 경험은 계속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일상 곳곳에 녹아든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빌딩 전광판에 마련된 ‘아트 TV 빌보드 셀피 존’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하나 되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인증샷 명소가 됐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삼성전자의 ‘일상 속 예술’ 철학을 관람객들이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과 스타일, 발견으로 채워진 특별한 저녁</h2>



<p>삼성전자는 홍콩 피어 1929(Pier 1929)에서 별도의 전용 행사를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을 한층 가깝고 깊이 있게 즐겼다.</p>



<p>취향을 반영한 작품 큐레이션부터 포토 존 체험,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디너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예술과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11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8.jpg" alt="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 class="wp-image-47834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figcaption></figure>



<p>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홍준화 상무와 이인 자오(Yiyin Zhao) 삼성전자 홍콩법인장, 아트 바젤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Angelle Siyang-le)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이번 파트너십의 상징적 의미와 기술이 열어갈 예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바젤, 전시장을 넘어 일상의 공간으로</h2>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집안으로 옮겨오고 있다. 이제 TV 스크린은 단순한 가전 제품을 넘어, 사용자가 매일 새로운 예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가장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창구로 진화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2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834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전시 작품들을 큐레이션하여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미술 기관 파트너십을 통해 800여 명 작가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은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RGB를 비롯해 Neo QLED, OLED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 페어 하이라이트를 거실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51910/%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11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class="wp-image-47837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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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아트 마케팅 강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link>
				<pubDate>Tue, 24 Ma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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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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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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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홍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p>



<p>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p>



<p>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1/%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홍콩 현대 미술의 역동성 담은 작품 25점 엄선해 선보여</h2>



<p>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을 통해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냈다.</p>



<p>참여 갤러리는 ▲뱅크(Bank) ▲CLC 갤러리 벤처(CLC Gallery Venture) ▲린앤린(Lin & Lin) ▲펄 람(Pearl Lam) ▲로시 앤 로시(Rossi & Rossi) ▲토미오 코야마(Tomio Koyama) ▲베이컨시(Vacancy) ▲돈 갤러리(Don Gallery) 등 총 8곳이다.</p>



<p>주요 작품으로는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Sun Yitian)의 ‘Ken(2023)’이 포함됐다.</p>



<p>또 독학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홍콩 현대 미술 작가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와 ‘Untitled(1995)’도 만나볼 수 있다. 중국 현대 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혁신을 조명하는 작품도 소개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 마련</h2>



<p>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둥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p>



<p>이번 전시 부스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Crossing Time, Crossing Space into Art Basel Hong Kong)’를 주제로 마련됐다.</p>



<p>전시 부스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비롯해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같이 선보인다.</p>



<p>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 TV만의 뛰어난 화질과 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제품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삼성전자는 자체 전시 부스 이외에도 ‘더 프레임’ 3대를 아트 바젤의 디지털 아트 전시존인 ‘제로 10’에 설치해 차세대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보인다.</p>



<p>아트 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Angelle Siyang-le)는 “아트 바젤 홍콩은 항상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며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훌륭한 작품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고봉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TV 라인업 확대…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예술</h2>



<p>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지속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계절별 테마와 트렌드에 따라 매달 새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작품까지 사용자가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8/%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3.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컬렉션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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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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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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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FMOMA 컬렉션]]></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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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p>



<p>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p>



<p>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p>



<p>▲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Frieda and Diego Rivera, 1931)’ ▲디에고 리베라의 ‘꽃 바구니를 든 사람(The Flower Carrier, 1935)’ ▲피에트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New York City 2, 1941)’ ▲웨인 티보의 ‘진열된 케이크(Display Cakes, 1963)’ 등 20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됐다.</p>



<p>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Robert Rauschenberg)와 웨인 티보(Wayne Thiebaud)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삼성 아트 스토어의 현대 미술 컬렉션의 깊이와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800명 이상의 작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제공한다.</p>



<p>삼성전자는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도하며 거실을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갤러리로 바꿔 나가고 있다.</p>



<p>예술 작품 감상에 특화된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RGB, OLED(S95H 모델), 네오 QLED 및 일부 QLED TV 시리즈까지 확대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공간의 감성까지 더하고 있다.</p>



<p>특히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는 작품 고유의 색감과 섬세한 질감을 충실히 재현해 갤러리에서 직접 실물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p>



<p>글로벌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 Color Validated)’을 받아 원작의 미묘한 색채 변화까지 정교하게 표현하며,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도 적용돼 실제 캔버스의 질감을 극대화한다.</p>



<p>또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베젤과 벽면에 밀착돼 선을 숨긴 ‘슬림 핏 월마운트(Slim Fit Wall Mount)’는 TV 화면을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게 한다.</p>



<p>특히 ‘더 프레임 프로’는 업그레이드된 Neo QLE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밝은 색감과 선명한 명암비를 제공한다. ‘무선 원 커넥트 박스(One Connect Box)’를 통해 편리한 설치와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해 준다.</p>



<p>SFMOMA 헬렌&찰스 슈왑 재단의 크리스토퍼 베드포드(Christopher Bedford)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현대 미술을 접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준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SFMOMA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예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안희영 상무는 “전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관들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16175611/%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3%8C%ED%94%84%EB%9E%80%EC%8B%9C%EC%8A%A4%EC%BD%94-%ED%98%84%EB%8C%80%EB%AF%B8%EC%88%A0%EA%B4%80-%EC%BB%AC%EB%9E%99%EC%85%98-%EA%B3%B5%EA%B0%9C-1.jpg" alt="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769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1617562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3%8C%ED%94%84%EB%9E%80%EC%8B%9C%EC%8A%A4%EC%BD%94-%ED%98%84%EB%8C%80%EB%AF%B8%EC%88%A0%EA%B4%80-%EC%BB%AC%EB%9E%99%EC%85%98-%EA%B3%B5%EA%B0%9C-2.jpg" alt="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를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770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를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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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 이건희 컬렉션 20점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20%ec%a0%90-%ea%b3%b5%ea%b0%9c</link>
				<pubDate>Thu, 18 Dec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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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category>
		<category><![CDATA[이건희 컬렉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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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왕제색도 ▲십장생도 ▲추성부도 등 한국 대표 작품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건희 컬렉션 공개를 통해 전 세계 삼성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미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수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p>



<p>이번에 공개된 ▲인왕제색도 ▲십장생도 ▲추성부도 등 한국 대표 작품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건희 컬렉션 공개를 통해 전 세계 삼성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미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4K 고화질 이미지로 구현해 마치 미술관에 직접 온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117개국에 제공되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1709465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1.jpg" alt="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인왕제색도를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430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인왕제색도를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인왕제색도’ 등 한국 대표 미술품을 삼성 TV 통해 고화질로 감상</h2>



<p>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 TV로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작품 20점을 선정해 고화질 4K 이미지로 구현했다.</p>



<p>이번에 공개되는 ‘이건희 컬렉션’에는 ▲한국 대표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는 ‘십장생도’ ▲조선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궁중 회화인 ‘일월오악도’ 등이 포함됐다.</p>



<p>이 밖에도 ▲경현당 선온도 ▲군접도 ▲오방오제위도 ▲사직사자도 ▲대방광불화엄경 권15 ▲책가도 ▲세년계회도 ▲구담봉도 ▲평생도 ▲임진진찬도 ▲해학반도도 ▲삼장보살도 ▲서빙고망도성도 ▲왕이 준천 공사를 보다 ▲호랑이와 까치 ▲한낮의 씨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p>



<p>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품 중 한국 예술의 정수를 담은 작품을 엄선해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p>



<p>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중 국보 7건, 보물 15건 등 총 172건, 297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40여년만에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미술 특별전으로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 각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국립중앙박물관은 향후 ▲시카고미술관(2026년 3월~2026년 7월) ▲영국박물관(2026년 9월~ 2027년 1월)에서도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p>



<p>이번에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이건희 컬렉션’ 20점은 국외 순회전 종료되는 시점인 2027년 1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17094740/%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2.jpg" alt="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십장생도를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430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십장생도를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고 이건희 선대회장 “문화 보존은 시대적 의무”… 이재용 회장 등 유족들은 컬렉션 기증으로 ‘문화공헌’ 유지 계승</h2>



<p>고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은 “비록 문화유산을 모으고 보존하는 일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지라도 이는 인류 문화의 미래를 위한 것으로서 우리 모두의 시대적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문화유산 보존에 헌신했다.</p>



<p>고 이 선대회장의 문화공헌 철학을 계승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들은 2021년 4월 이 선대회장이 평생 모은 개인 소장품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했다.</p>



<p>이후 ‘이건희 컬렉션’은 전국 미술관에 순회 전시되며 미술에 대한 국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과 국내 미술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1709480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3.jpg" alt="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호랑이와 까치를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430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호랑이와 까치를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삼성 아트 스토어, 세계적 미술관의 소장품 고화질 감상 서비스</h2>



<p>삼성 더프레임, 더프레임 프로, QLED 제품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p>



<p>삼성전자는 전 세계 117개국의 ▲루브르 ▲오르세 ▲메트로폴리탄 ▲시카고 ▲테이트 등 50여개 유명 미술관과 80여 개의 파트너 작품 4,000여 점을 4K 고화질로 제공해 삼성 TV 사용자들에게 갤러리에 온 것처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p>



<p>2024년부터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여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에서 선보이는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wp-admin/edit.php?post_type=pos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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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현장 사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d%8a%b8-%eb%b0%94%ec%a0%a4-%eb%a7%88%ec%9d%b4%ec%95%a0%eb%af%b8-%eb%b9%84%ec%b9%98-%ed%98%84%ec%9e%a5-%ec%82%ac%ec%a7%84</link>
				<pubDate>Sun, 07 Dec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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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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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p>



<p>한편,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지난 3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됐다.</p>



<p>이번에 공개한 컬렉션은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학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p>



<p>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작품을 아우른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C%A0%84%EC%8B%9C%EC%A1%B4.jpg" alt="▲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Micro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감상하고 있다. " class="wp-image-47406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Micro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감상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8%AC%EB%AA%85%EB%A7%88%EC%9D%B4%ED%81%AC%EB%A1%9CLED.jpg" alt="▲ 관람객이 삼성 투명 마이크로 LED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406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투명 마이크로 LED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Micro-RGB.jpg" alt="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406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Micro-RGB_2.jpg" alt="관람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런칭된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406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런칭된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5.-%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Micro-RGB_3.jpg" alt="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에 입점한 다양한 갤러리들을 살펴보고 있다." class="wp-image-47406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에 입점한 다양한 갤러리들을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4/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C%95%84%ED%8B%B0%EC%8A%A4%ED%8A%B8-%EC%9D%B8%ED%84%B0%EB%9E%99%EC%85%98.jpg" alt="사야 울포크(Saya Woolfak) 작가가 전시 기간에 진행된 이벤트에서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ass="wp-image-47406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사야 울포크(Saya Woolfak) 작가가 전시 기간에 진행된 이벤트에서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05183215/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AI-%EC%B2%B4%ED%97%98%EC%A1%B4-%EA%B4%80%EB%9E%8C-%EC%9D%B4%EB%AF%B8%EC%A7%80.jpg" alt="관람객들이 본인의 얼굴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가의 작품 안에 '아트'로 삽입되는 체험형 전시를 즐기고 있다." class="wp-image-47406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들이 본인의 얼굴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가의 작품 안에 ‘아트’로 삽입되는 체험형 전시를 즐기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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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25년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 선보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2025%eb%85%84-%ec%95%84%ed%8a%b8-%eb%b0%94%ec%a0%a4-%eb%a7%88%ec%9d%b4%ec%95%a0</link>
				<pubDate>Wed, 03 Dec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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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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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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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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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p>



<p>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p>



<p>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p>



<p>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작품을 아우른다.</p>



<p>삼성전자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그린(Daria Greene)은 “삼성 아트 스토어는 독특한 문화적 관점을 담은 작품들을 추가하며 컬렉션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삼성 TV 사용자들이 가정에서도 아트 바젤이 전하는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p>



<p>아트 바젤 최고 예술 감독 겸 글로벌 디렉터인 빈센초 데 벨리스(Vincenzo de Bellis)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확장되고 있다”면서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의 엄선된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지난해 12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3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 6월 아트 바젤 인 바젤 컬렉션, 10월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을 잇따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며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의 작품들을 제공하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0217184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B%A7%88%EC%9D%B4%EC%95%A0%EB%AF%B8-%EB%B9%84%EC%B9%98.jpg" alt="삼성전자 마이크로 RGB를 통해 니나 존슨 갤러리 '조지 넬슨 프레스턴(George Nelson Preston)'의  'Apenas Cinco Semanas Da Kissama e as Colinas Do Brasil Nos Surpreenderam'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391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를 통해 니나 존슨 갤러리 ‘조지 넬슨 프레스턴(George Nelson Preston)’의  ‘Apenas Cinco Semanas Da Kissama e as Colinas Do Brasil Nos Surpreenderam’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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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색과 선으로 번역한 화가” 이성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다시 피어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e%90%ec%97%b0%ea%b3%bc-%ec%9a%b0%ec%a3%bc%ec%9d%98-%ec%a7%88%ec%84%9c%eb%a5%bc-%ec%83%89%ea%b3%bc-%ec%84%a0%ec%9c%bc%eb%a1%9c-%eb%b2%88%ec%97%ad%ed%95%9c</link>
				<pubDate>Mon, 17 Nov 2025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1654/KV_VD_ART_1117-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Neo QLED]]></category>
		<category><![CDATA[갤러리현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이성자]]></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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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팝, 드라마, 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바야흐로 ‘K-컬처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반만년 지속돼 온 한국의 문화가 드디어 세계에서 꽃을 피웠다고 말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에 세계 미술의 중심에서 한국의 정신을 그림으로 드높인 화가가 있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고(故) 이성자 화백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한국 여성 추상주의 화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제 삼성 아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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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팝, 드라마, 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바야흐로 ‘K-컬처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반만년 지속돼 온 한국의 문화가 드디어 세계에서 꽃을 피웠다고 말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에 세계 미술의 중심에서 한국의 정신을 그림으로 드높인 화가가 있었다.</p>



<p>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고(故) 이성자 화백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한국 여성 추상주의 화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제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삼성 아트 스토어</a>는 삼성 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갤러리와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제공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15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1-1.jpg" alt="삼성전자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 고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사진은 1977년 파리 프로세시옹가(Rue de la Procession)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앞서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이성자 화백의 모습.
" class="wp-image-47316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 고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사진은 1977년 파리 프로세시옹가(Rue de la Procession)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앞서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이성자 화백의 모습.</figcaption></figure>



<p>이번 작품 론칭은 단순한 디지털 전시를 넘어선다. 오랜 시간 작가의 예술세계를 기록하고 연구해 온 갤러리현대의 방대한 아카이빙(archiving)이 삼성의 기술력과 만나 더 많은 이들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 뉴스룸이 갤러리현대 권영숙 이사를 만나 이성자 화백의 예술적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body><tr><td>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한 고 이성자 화백은 당시 여성 작가로서는 드물게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다. 자연과 우주, 존재에 대한 사유를 회화로 확장한 그의 작품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여전히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td></tr></tbody></table></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한국 추상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h2>



<p><strong>Q. 이성자 화백은 한국 추상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 인물로 평가되는가?</strong></p>



<p>이성자는 한국미술사에서 60년간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해 가며 스스로 추상미술언어의 확장을 이뤄낸 최초의 여성 추상 화가이다. 피카소, 폴 고갱 등이 거쳐간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Academie de la Grande Chaumiere)’에서 추상화와 조각을 배우며 현대 추상미술에 관심을 가진 이성자의 재능은 곧 빛을 발했다. 1956년 《국립미술협회전》에 첫 출품 때, 평론가 조르주 부다유(George Boudaille)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것이다. 이후 그는 여성으로서 현대사와 가부장적 사회 문화 속에서 겪은 슬픔과 고통을 미술을 통해 극복해 나갔다.</p>



<p>이성자의 추상회화는 표현주의자들처럼 내면의 거침없는 표현이 아니라, 상처를 보듬어내고, 인류의 삶을 관조하는 창조적인 에너지로서의 미술을 지향한다는 점에 있어서 당대 미술에서도 차별성이 돋보인다. 그의 세계관은 생애 작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변화하며, 그 흐름은 고스란히 작품에도 반영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22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2.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1962년작 ‘내가 아는 어머니(A Mother I Remember).’ 이는 ‘여성과 대지’ 연작 중 하나로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6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1962년작 ‘내가 아는 어머니(A Mother I Remember).’ 이는 ‘여성과 대지’ 연작 중 하나로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이성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나 미학적 특징을 꼽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strong></p>



<p>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우주 삼라만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우리의 정신문화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미덕이다. 그러한 동양적 사유를 서구 추상회화의 언어로 풀어낸 이성자의 작업은 서구 추상회화의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시도로서 한국 추상미술사뿐 아니라 세계 미술사에서도 주목할 만하다.</p>



<p>그의 예술세계를 요약하는 키워드로는 이성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심은록의 <a href="https://www.daljin.com/?WS=41&BID=37231"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단행본</a>에서 제시된 ‘음, 양, 그 사이를 흐르는 은하수’를 제안한다. 그녀의 세계관을 잘 드러내 준다고 생각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삼성 아트 스토어, 디지털이 되살린 이성자의 손끝과 숨결</h2>



<p><strong>Q. 이성자 화백과 70년간 깊은 인연을 이어 온 갤러리현대가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가 한국 미술사에서 가지는 의미와, 이를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어떻게 재조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김환기, 유영국과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성자는 한국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 있는 결단으로 파리에서 주목받는 여성미술가로 성장했다. 갤러리현대 창업주 박명자 회장은 1974년 이성자의 추상회화만으로 기획된 개인전을 개최했다. 프랑스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 최초의 여성 추상화가는 이후 갤러리현대 전속작가로서 본격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갤러리현대에 축적된 방대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연구와 리서치를 할 수 있었다.</p>



<p>이성자는 서구의 모더니스트 추상회화의 연장선에서 결이 다른 새로운 추상 언어를 개척해 나간 인물로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현 세대에도 차원이 다른 영감을 준다. 전 세계적으로 남성 화가 중심의 20세기 현대미술 시기를 지나 여성미술가들에 대한 활발한 재조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성자 작가가 걸어온 길은 미술사에 큰 획으로 남아있다.</p>



<p>갤러리현대는 작가에 대한 방대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성자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했으며,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또 이성자 화백의 작품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것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strong></p>



<p>아트 스토어와 같이 한계가 없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외 대중에게까지 널리 소개되어 더 많은 이들이 이성자의 회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25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3.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바우지라드 거리의 눈(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 1955년 몽파르나스(Montparnasse)로 이사한 작가가 6층 방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근감이 깨진 파리의 도시 풍경을 담아내며, 단청색 톤의 배경은 과감히 단순화되어 있다. 눈으로 덮인 전경은 화면 밖으로 뻗어 나오는 듯한 인상적인 깊이를 만들어낸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6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바우지라드 거리의 눈(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  1955년 몽파르나스(Montparnasse)로 이사한 작가가 6층 방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근감이 깨진 파리의 도시 풍경을 담아내며, 단청색 톤의 배경은 과감히 단순화되어 있다. 눈으로 덮인 전경은 화면 밖으로 뻗어 나오는 듯한 인상적인 깊이를 만들어낸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아트 스토어를 통해 관람객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까?</strong></p>



<p>이성자 작가의 작품은 여러 겹의 레이어(layer, 층)가 섬세하게 중첩되어 구성된다. 특히 판화 칼로 목판을 깎으면서 구현하는 짧고 굵으면서도 끝부분이 얇아지는 특유의 선을 디지털 화면으로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면, 작가의 손길, 숨결을 직관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없이 기대된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었나?</strong></p>



<p>시기별로 대표작 및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선별했다. 추상회화를 예고하는 1959년작부터 마지막 작품 활동 시기의 ‘우주’ 연작까지 작가의 생애를 따라 변주해 간 작품의 세계관을 연대기적으로 볼 수 있게 선정했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로 감상하면 가장 좋을 3가지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p>



<ol class="wp-block-list">
<li>미술에 입문한 지 5년째에 완성된 <strong>No.1 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strong></li>



<li>1960년대 대표작 <strong>No.7 A Mother I remember</strong></li>



<li>작가의 마지막 페인팅 <strong>No.19 A City of September</strong></li>
</ol>



<p><strong>Q. 이번 아트 스토어 론칭을 통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새롭게 만날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strong></p>



<p>고난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이성자 화백은 1918년 일제강점기 시기에 태어나 격동의 현대사와 더불어 슬픈 가정사를 겪었다. 그럼에도 남다른 용기와 강인함으로 소통, 공존, 생의 기쁨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자유롭게 형상화한, 이성자 화백의 생애 대한 예찬이 충만한 화면을 만끽하시길 권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33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4.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2008년작 ‘9월의 도시(A City of September).’ 작가가 90세에 완성한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생전의 대립적 요소가 화합하여 초월적 우주로 회귀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7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2008년작 ‘9월의 도시(A City of September).’ 작가가 90세에 완성한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생전의 대립적 요소가 화합하여 초월적 우주로 회귀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삶이 곧 예술이 된 도전의 여정</h2>



<p><strong>Q. 작가가 끊임없이 화풍을 바꾸며 새로운 주제에 도전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p>



<p>이성자 작가가 1960년대에 창작한 ‘여성과 대지’ 시리즈는 1965년 첫 귀국전이 있기까지 이어진 작품군으로, 아들들에 대한 그리움과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고 싶은 마음을 한 획, 한 조각에 담아낸 모성의 기록이다. 각각의 붓질과 조각은 자식에게 주는 한 술의 밥이자, 머리 쓰다듬이다.</p>



<p>1960년대 내내 땅을 가꾸며 생명을 길러내던 이성자의 시선은 이후 도시 상공으로 올라가 수직적 반복이 강조되는 ‘중복’과 ‘도시’ 시기의 작업으로 표현된다. 그는 1965년 서울에 돌아와 훌륭한 청년들로 자라난 아들들과 재회하면서 그간의 애달픔이 해소되었다고 한다. 한결 자유로워진 마음으로 1969년 뉴욕을 방문했을 때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메트로폴리탄 스케일의 수직적 도시의 반복되는 조밀함 등은 새로운 영감을 줬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본 야경, 층층이 포개진 고층 빌딩 사이로 쏟아져 나오는 불빛들, 자동차가 만들어 내는 붉은빛의 흐름 등은 중첩된 선과 한결 선명해진 색으로 작품에 표현됐다.</p>



<p>이렇듯 그녀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되어 왔다. 인생의 사이클을 따라 삶을 관조하면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회화로 풀어내는 도전을 멈추지 않다 보니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35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5.jpg" alt="고 이성자 화백은 여성 작가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1950~60년대에 특유의 재능으로 현지 문화계와 직접 소통하며 프랑스 내에서 입지를 다져갔다." class="wp-image-47317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고 이성자 화백은 여성 작가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1950~60년대에 특유의 재능으로 현지 문화계와 직접 소통하며 프랑스 내에서 입지를 다져갔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작가가 ‘음과 양이 만나는 반원’을 ‘시그니처 모티브’로 삼은 이유와 그 안에 담은 정체성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strong></p>



<p>이성자는 미술을 통한 소통에 관심이 많았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기호나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찾아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 손을 잡고 갔던 수로왕릉의 숭인문에 새겨진 커다란 태극문양을 떠올리곤 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아름다운 초현실의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감격을 느꼈다고 한다. 이성자는 하나의 캔버스 안에 ‘상반된 것의 공존’, ‘음과 양, 동양과 서양, 대지와 하늘, 현실과 이상같이 상반된 것의 공존’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42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6.jpg" alt="프랑스 문화재로 지정된 이성자 화백의 창작 공간 ‘은하수’ 전경. 이성자 화백이 직접 설계한 은하수는 음양의 조화를 형상화한 반원형 구조가 특징이다." class="wp-image-47317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프랑스 문화재로 지정된 이성자 화백의 창작 공간 ‘은하수’ 전경. 이성자 화백이 직접 설계한 은하수는 음양의 조화를 형상화한 반원형 구조가 특징이다.</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고 스스로를 보듬으며 깊은 사유로 무르익은 이성자 화백의 지성과 감성, 영성을 온전히 경험해 보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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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아트 TV 홍보대사 RM이 소개하는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tv-%ed%99%8d%eb%b3%b4%eb%8c%80%ec%82%ac-rm%ec%9d%b4-%ec%86%8c%ea%b0%9c%ed%95%98%eb%8a%94-%ea%b0%80%ec%9d%84%ec%97%90-%ec%96%b4%ec%9a%b8%eb%a6%ac%eb%8a%94</link>
				<pubDate>Sun, 26 Oct 2025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4161525/BTS-RM_KV-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RM]]></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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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TV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 RM이 삼성전자와 함께한 새로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 기간에 맞춰 공개됐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이 우리 일상의 공간에 스며드는 모습을 담았다. 가을의 고요함과 서정적 분위기 담은 작품 3점 RM은 이번 영상에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 아트 TV의 글로벌 <a href="https://bit.ly/4kOkIAi"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홍보대사</a>인 방탄소년단(BTS) RM이 삼성전자와 함께한 새로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p>



<p>이번 영상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a href="https://bit.ly/3JbPYM0"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아트 바젤 파리</a>(Art Basel Paris 2025) 기간에 맞춰 공개됐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이 우리 일상의 공간에 스며드는 모습을 담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416182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TV-%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BTS-RM-1-819x1024.jpg" alt="방탄소년단 RM이 가을에 삼성 아트 스토어로 즐기기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영상. RM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rk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ass="wp-image-47240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방탄소년단 RM이 가을에 삼성 아트 스토어로 즐기기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영상. RM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rk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가을의 고요함과 서정적 분위기 담은 작품 3점</h2>



<p>RM은 이번 영상에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독(Dancing Dog)’, 이신자(Lee Shinja)의 ‘산의 정기(Spirit of Mountain)’,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의 ‘슈퍼문(Super Moon)’ 등 가을 풍경의 고요함과 서정적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416185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TV-%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BTS-RM-2.jpg" alt="2025년형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이신자(Lee Shinja)의 '산의 정기(Spirit of Mountain)'." class="wp-image-47240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025년형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이신자(Lee Shinja)의 ‘산의 정기(Spirit of Mountain)’</figcaption></figure>



<p>RM은 “예술은 언제나 스스로 일상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소통하고, 의미를 찾는 방식”이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영감을 주는 작품들을 누구든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아트 TV가 저만의 공간에 예술 세계를 가져다 준 것처럼 각자의 공간에서 예술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삼성 아트 TV로 집에서 즐기는 세계 유수 예술 작품</h2>



<p>이번 영상에서 RM이 사용한 삼성 아트 TV는 2025년형 더 프레임 프로(모델명: <a href="https://www.samsung.com/sec/tvs/packge-kq85lsf03-tk-d2c/KQ85LSF03-TK/"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LSF03</a>)와 Neo QLED 8K(모델명: <a href="https://www.samsung.com/sec/tvs/neo-qled-8k-qnf900-d2c/KQ85QNF900FXKR/"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QNF900</a>) 제품으로 작품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리며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선보인다.</p>



<p>더 프레임 프로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하여 실제 캔버스와 같은 작품의 질감을 재현하는 반면, Neo QLED 8K는 퀀텀닷과 미니 LED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색상과 명암비, 깊이감을 구현하며 붓의 터치와 빛의 섬세한 표현까지 생생하게 담아낸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4161945/%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TV-%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BTS-RM-3.jpg" alt="2025년형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의 '슈퍼문(Super Moon)' ." class="wp-image-47240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025년형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의 ‘슈퍼문(Super Moon)’</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 아트 TV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영감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며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다채로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삼성 아트 TV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의 작품 4,000여점을 4K 화질로 제공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에 삼성 아트 TV 전시존을 마련했으며,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이 전시 작품 일부를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최근 ‘<a href="https://bit.ly/4onnmhF"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a>‘을 런칭한 바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416202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TV-%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BTS-RM-4.jpg" alt="2025년형 삼성전자 Neo QLED 8K에 전시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독(Dancing Dog)'." class="wp-image-47240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025년형 삼성전자 Neo QLED 8K에 전시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독(Dancing Dog)’</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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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d%98%84%ec%9e%a5-%ec%82%ac%ec%a7%84</link>
				<pubDate>Thu, 23 Oct 2025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74911/Art-Basel-Paris-2025_KV-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Neo QL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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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 RGB]]></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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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203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D%98%84%EC%9E%A5.jpg" alt="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파리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224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파리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203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B%A7%88%EC%9D%B4%ED%81%AC%EB%A1%9C-RGB-%EB%A3%A8%EB%8F%84%EB%B9%85-%EC%9D%80%EC%BD%94%EC%8A%A4-Ludovic-Nkoth.jpg" alt="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225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203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B%A7%88%EC%9D%B4%ED%81%AC%EB%A1%9C-RGB-%EC%82%AC%EC%95%BC-%EC%9A%B8%ED%8F%AC%ED%81%AC-Saya-Woolfalk.jpg" alt="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224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203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B%8D%94%ED%94%84%EB%A0%88%EC%9E%84-%EC%97%90%EC%96%B4%EB%A1%9C%EC%8B%A0-%EB%A0%89%EC%8A%A4-%EB%A9%94%EC%8A%A4%ED%8A%B8%EB%A1%9C%EB%B9%85-Aerosyn-lex-Mestrovic.jpg" alt="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class="wp-image-47225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203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B%8D%94%ED%94%84%EB%A0%88%EC%9E%84-%EC%A5%98-%EB%93%9C-%EB%B0%9C%EB%9E%AD%EC%BF%A0%EB%A5%B4-Jules-de-Balincount.jpg" alt="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225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218084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8C%8C%EB%A6%AC-%EB%A7%88%EC%9D%B4%ED%81%AC%EB%A1%9C-RGB-%EC%9D%B4%EC%84%B1%EC%9E%90.jpg" alt="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이성자 작가의 '내가 기억하는 엄마(A Mother I Remember)'를 감상하고 있다. " class="wp-image-47222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이성자 작가의 ‘내가 기억하는 엄마(A Mother I Remember)’를 감상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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