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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오픈 스테이션 &#8211; 삼성전자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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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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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메달 너머의 가능성을 그리다… 차세대 올림피언들과 나눈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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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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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26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 세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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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이 10월 31일부터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으로, 25개 종목에 2,7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 참여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안에 체험 공간 ‘삼성 오픈 스테이션(Samsung Open 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싱가포르 초대 대회부터 청소년올림픽을 후원해 온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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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이 10월 31일부터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으로, 25개 종목에 2,7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p>



<p>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 참여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안에 체험 공간 ‘삼성 오픈 스테이션(Samsung Open 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p>



<p>2010년 싱가포르 초대 대회부터 청소년올림픽을 후원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 체험을 넘어 선수들의 내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p>



<p>청소년올림픽은 어린 선수들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무대다. 하지만 이 여정에서 얻는 가장 값진 것은 메달만이 아니라, 실패를 딛고 성장하며 스포츠 너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험이다.</p>



<p>삼성전자가 지난 3일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메달을 넘어: 나의 여정이 만드는 미래(Beyond the Medal: Your Journey Shapes What Comes Next)’ 멘토링 세션을 연 이유다. 올림픽 여정을 먼저 걸어온 선배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청소년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북돋고, 삼성전자가 올림픽 파트너십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1701/%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2.jpg" alt="삼성 오픈스테이션에서 진행된 멘토링 세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0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오픈스테이션에서 진행된 멘토링 세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이날 멘토로는 IOC가 선정한 롤 모델 선수<sup data-fn="f6711be0-df4b-4797-bd84-cd69251684ce" class="fn"><a href="#f6711be0-df4b-4797-bd84-cd69251684ce" id="f6711be0-df4b-4797-bd84-cd69251684ce-link">1</a></sup>인 장 피에르 부리스 (31세, 세네갈, 카누 슬라럼), 자밀라 룬쿠세 (29세, 우간다, 수영)를 비롯해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마커스 다니엘 (36세, 뉴질랜드, 테니스)이 참석하여, 12개국에서 온 28명의 청소년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1848/%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1.jpg" alt="(왼쪽부터) 장 피에르 부리스(Jean Pierre Bourhis), 자밀라 룬쿠세(Jamila Lunkuse), 마커스 다니엘(Marcus Daniell) (사진제공: 게티이미지)." class="wp-image-48600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장 피에르 부리스(Jean Pierre Bourhis), 자밀라 룬쿠세(Jamila Lunkuse), 마커스 다니엘(Marcus Daniell) (사진제공: 게티이미지)</figcaption></figure>



<p>행사는 삼성전자 아프리카 총괄 CSR 담당 <a href="https://bit.ly/4gAA8qW" data-type="link" data-id="https://bit.ly/4gAA8qW"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레파 막가토(Lefa Makgato)</a>의 진행 아래, 세 명의 멘토가 겪어 온 생생한 여정을 나누며, 후배 선수들에게 삶의 방향과 미래를 탐색하는 이정표를 제시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Open the Way: 나만의 길을 찾아서</h2>



<p>첫 번째 순서에서는 각 멘토의 올림픽 여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돌아보며 대화의 문을 열었다.</p>



<p>2016 리우와 2020 도쿄 올림픽에 세네갈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부리스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IOC 롤 모델 선수로 함께하고 있다. 삼성전자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FuVGbyOgSs" data-type="link" data-id="https://www.youtube.com/watch?v=zFuVGbyOgSs">Voices of Galaxy: Paddling for the Future</a>’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같은 아프리카 출신인 토고의 벤자민 부크페이(Benjamin Boukpeti) 선수가 카약 종목 동메달을 따는 장면을 보며 꿈을 키워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1922/%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3.jpg" alt="장 피에르 부리스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0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장 피에르 부리스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부리스는 “아프리카 카누 선수도 올림픽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어린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며 “2016 리우올림픽에서 스스로의 길을 증명했다면, 이제 내 역할은 다른 후배들을 위해 그 길을 계속 넓혀가는 것”이라고 말했다.</p>



<p>룬쿠세는 15세에 우간다 최연소 선수로 올림픽에 데뷔했다. 그녀는 “메달이나 올림픽은 생각하지 않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수영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2020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에 109년 만의 올림픽 테니스 메달을 안긴 다니엘은 축구와 테니스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던 14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좋아하던 축구를 포기한 만큼, 테니스에 온전히 전념해야 했다”라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Break the Boundaries: 한계를 넘어서기</h2>



<p>이어진 대화에서는 선수 생활 중 마주했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p>



<p>부리스는 급류 훈련 시설이 거의 없는 세네갈 대신 프랑스에 훈련 거점을 두고, 전기차 수리 엔지니어로 일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엔지니어에게 한계는 해결해야 할 과제일 뿐이다. 새벽과 점심, 늦은 밤 시간을 쪼개 훈련할 수 있었던 건 내 일에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



<p>룬쿠세는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겪었던 압박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기록에만 매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경기가 전혀 즐겁지 않았다”며 “잠시 물러서고 나서야 내가 겪는 문제를 정확히 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게 됐고, 그렇게 2016 리우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1952/%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4.jpg" alt="자밀라 룬쿠세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1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자밀라 룬쿠세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다니엘은 2022년 무릎 부상으로 2년 남짓 코트를 떠나야 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테니스보다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실패를 겪지만, 끝까지 남는 선수는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운 사람” 이라고 조언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Beyond the Game: 경기 너머의 삶</h2>



<p>마지막 주제는 스포츠에서 얻은 경험이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였다.</p>



<p>부리스는 비영리 단체와 함께 세네갈 카누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카약으로 종목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자리를 만들며 종목의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스스로 길을 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p>



<p>유소년 코치이자 세계수영연맹 선수위원인 룬쿠세는 “경기의 결과가 우리의 가치를 정의하지 않는다”며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운동선수와 자선단체를 잇는 ‘하이 임팩트 애슬리트(High Impact Athletes)’ 설립자이자 IOC 선수위원인 다니엘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서 더 큰 목표를 찾아보길 바란다. 내게는 그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203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5.jpg" alt="마커스 다니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1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마커스 다니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미래 세대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가능성</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2105/%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6.jpg" alt="삼성전자 아프리카 CSR 매니저 레파 막가토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1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아프리카 CSR 매니저 레파 막가토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세션의 마무리는 막가토가 맡았다.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의 ‘태양광 충전식 인터넷 학교(Solar Powered Internet School)’에서 교육을 받은 그녀는 삼성에 입사한 이후 자신이 받은 기회를 다른 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오늘날 그녀는 아프리카의 청소년들이 차세대 디지털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 아프리카 전역의 삼성 CSR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다.</p>



<p>그는 “기술과 교육이 이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했다”며 “청소년 선수들도 열린 마음으로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할 잠재력을 발견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1/04152154/%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2026-%EB%8B%A4%EC%B9%B4%EB%A5%B4-%EC%B2%AD%EC%86%8C%EB%85%84%EC%98%AC%EB%A6%BC%ED%94%BD-%EB%A9%98%ED%86%A0%EB%A7%81-%EC%84%B8%EC%85%98-7.jpg" alt="'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셀피를 촬영하는 자밀라 룬쿠세, 장 피에르 부리스, 마커스 다니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 class="wp-image-48601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셀피를 촬영하는 자밀라 룬쿠세, 장 피에르 부리스, 마커스 다니엘 (사진제공: IOC/프랑코 알란드)</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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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 class="wp-block-footnotes"><li id="f6711be0-df4b-4797-bd84-cd69251684ce">2010년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 종목별로 선정된 경험 많은 올림피언들이 대회 기간 청소년 선수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진로 관리와 부상 예방 등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 참여해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다. <a href="#f6711be0-df4b-4797-bd84-cd69251684ce-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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