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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정보센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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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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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씨름하지 마세요” 삼성전자 사내 대출왕의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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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15 11:48: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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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는 ‘독서량’을 늘려보기로 다짐한 당신, 하지만 올 초 펼쳐 든 책이 아직도 제자리라고요? 진도 안 나가는 책은 잠시 덮어두세요. ‘작심삼일’ 당신을 위해 삼성전자가 신선한 자극제를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지난해 총 300여 권의 책을 대출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최다 대출자를 만나 ‘다독(多讀)’ 비법을 들어봤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이 말하는 책과 친해지는 방법, 함께 들어볼까요?     1년에 300권, 서초사옥 최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올해는 ‘독서량’을 늘려보기로 다짐한 당신, 하지만 올 초 펼쳐 든 책이 아직도 제자리라고요? 진도 안 나가는 책은 잠시 덮어두세요. ‘작심삼일’ 당신을 위해 삼성전자가 신선한 자극제를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지난해 총 300여 권의 책을 대출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최다 대출자를 만나 ‘다독(多讀)’ 비법을 들어봤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이 말하는 책과 친해지는 방법, 함께 들어볼까요?  
</p>
<p>
	 
</p>
<p>
	<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1년에 300권, 서초사옥 최고 ‘대출왕’을 만나다</strong></span>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49.jpg"><img alt="삼성전자 사내 도서관의 꽂힌 책들을 가까이서 촬영하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7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49.jpg" width="849" /></a>
</p>
<p>
	삼성전자 서초사옥엔 책을 읽거나 자료를 빌릴 수 있는 사내 도서관이 두 곳 있습니다. ‘서초정보센터’와 ‘디자인정보센터’인데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두 도서관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p>
<p>
	30층에 위치한 서초정보센터는 경제·경영·마케팅 등 실용서 중심의 폭넓은 서적을 제공하고 19층에 위치한 디자인정보센터는 디자인에 특화된 자료가 구비돼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두 도서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영광의 주인공은 한 해 동안 약 300권의 도서를 대출한 이승룡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디자인2그룹 책임이었는데요. “책을 많이 빌리기만 했지 끝까지 읽은 건 그리 많지 않다”며 한사코 인터뷰를 사양하는 그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50.jpg"><img alt="이승룡 책임이 도서관에 앉아 디자인 서적을 보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7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50.jpg" width="849" /></a>
</p>
<p>
	몇 번이고 “부끄럽다” 말하며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던 이승룡 책임은 지난 1년간 서초정보센터에서 212권, 디자인정보센터에서 87권을 대출했습니다. 빌린 책만 총 299권, 평균 1.2일에 한 권의 책을 본 셈인데요. 모든 책을 완독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로 엄청난 양의 도서를 접한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승룡 책임은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는 건 10권 중 2권 정도”라며 “나머지 책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 읽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미지가 많은 디자인 서적은 그림을 훑어본다는 느낌으로, 자기계발서나 경제 관련 책들은 목차를 보고 필요한 정보나 선별해 읽는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책을 든다고 합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47.jpg"><img alt="한 여성 임직원이 도서관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7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47.jpg" width="849" /></a>
</p>
<p>
	완독에 대한 부담감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게 책과 친해지는 그만의 비결이었는데요. 혹시 한번 펼친 책을 끝까지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 있으신가요? 자신과 맞지 않는 책을 끌어안고 끙끙 씨름하는 건 책과 멀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용의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이어지는 소설이 아닌 이상, 마음에 와 닿는 부분만 쏙쏙 뽑아 읽으면 뭐 어때요. 책을 읽고 무언가 배운다는 게 중요하죠.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이승룡 책임의 사내 도서관 이용법</strong></span>
</p>
<p>
	남들보다 많은 책을 접하는 그에겐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을 것 같아 사내 도서관 이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승룡 책임은 “매달 정보센터에서 보내는 신간 리스트를 꼼꼼히 챙겨본다”고 답했는데요. 그리곤 관심 분야 책들을 메모한 뒤 정보센터를 찾는다고요.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47.jpg"><img loading="lazy" alt="도서관 서고에서 책을 고르는 이승룡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7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47.jpg" width="849" /></a>
</p>
<p>
	두 정보센터가 다루는 자료가 각각 달라 이승룡 책임은 마케팅이나 경제·자기계발·소설 등의 책이 보고 싶을 땐 30층 서초정보센터로, UI(User Interface)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관련 서적이 필요할 땐 19층 디자인정보센터로 향하는데요. 특히 그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등의 신간이 한 곳에 모여있는 서초정보센터를 자주 이용한다고 합니다. 최근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져 관련 책을 한 아름 빌려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 서적을 보러 도서관에 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39.jpg"><img loading="lazy" alt="다양한 책들이 서가에 진열돼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8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39.jpg" width="849" /></a>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책들을 보기 위해 19층 디자인정보센터도 자주 이용합니다. 디자인정보센터는 정말 다양한 디자인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각 분야의 최신 잡지는 디자이너들의 대출 ‘0순위’라고 하네요. 물론 디자인 서적도 많이 빌려보지만 이승룡 책임은 “평소 관심 있던 인테리어 잡지를 주로 본다”고 하는데요. “음악 CD나 영화 DVD도 자주 이용하는 목록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는 2015년엔 ‘제대로 책 읽기’가 목표라며 머쓱하게 웃었는데요. “트렌드를 읽는 정도로만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서만큼은 깊이 있는 독서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최신 정보가 가득한 ‘서초정보센터’</strong></span>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30.jpg"><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서초정보센터 전경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8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30.jpg" width="849" /></a>
</p>
<p>
	이승룡 책임이 자주 이용한다는 서초정보센터는 단행본 1만3907권, 교양 DVD 787건을 갖춘 사내 도서관입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는 물론 전자 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최신 자료들이 구비돼 있는데요. 서초정보센터는 경제·경영 서적 외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이북(e-Book)’과 ‘이매거진(e-Magazine)’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기기로 원하는 자료를 볼 수 있는데요. 서초정보센터는 업무에도 유용하고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자료들을 엄선해 제공합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725.jpg"><img loading="lazy" alt="원목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서초정보센터의 서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8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725.jpg" width="849" /></a>  
</p>
<p>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디자인 특화 도서관 ‘디자인정보센터’</span></strong></span>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822.jpg"><img loading="lazy" alt="디자인정보센터 전경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8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822.jpg" width="849" /></a>
</p>
<p>
	19층에 위치한 디자인정보센터는 커피와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엔 많은 디자인 직군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디자이너들이 일반 서적과 견줘 몇 배는 비싼 디자인 서적들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916.jpg"><img loading="lazy" alt="진열된 디자인 서적 앞에 한 임직원이 서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48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916.jpg" width="849" /></a>
</p>
<p>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와 속속 등장하는 멋진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자인정보센터엔 디자인 관련 서적만 5278권이 마련돼 있는데요. 창의력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단행본 외에도 영화 DVD와 음악 CD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4편의 영화와 5501장의 음반 등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 디자인정보센터는 다른 임직원들에게도 호응이 좋답니다.
</p>
<p>
	지금까지 삼성전자 서초사옥 최다 대출왕을 만나 책과 친해지는 방법과 사내도서관 이용법을 들어봤는데요. 이승룡 책임의 얘길 들으며 무작정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 읽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를 새해 목표로 세우신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도 이승룡 책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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