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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개발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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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개발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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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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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구원이 옷 수 백만 원어치씩 산 까닭은?_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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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Dec 2015 11:2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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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나의 발명품은 세상을 바꿉니다. 자동차의 발명으로 인간의 생활 반경이 획기적으로 넓어지고, 인터넷의 발명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가 하나 된 것처럼 말이죠. 세상을 바꾼 발명품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 있는데요. 바로 세탁기입니다. 세탁기의 발명은 인간 생활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세탁기의 등장으로 집안일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빨래 부담은 크게 줄었고, 이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큰 원동력이 됐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세탁기가 대중화 되기 전 한 여성이 힘겹게 빨래를 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1.jpg" title="세탁기가 대중화 되기 전 한 여성이 힘겹게 빨래를 하고 있다" width="849" />
</p>
<p>
	하나의 발명품은 세상을 바꿉니다. 자동차의 발명으로 인간의 생활 반경이 획기적으로 넓어지고, 인터넷의 발명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가 하나 된 것처럼 말이죠. 세상을 바꾼 발명품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 있는데요. 바로 세탁기입니다.
</p>
<p>
	세탁기의 발명은 인간 생활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세탁기의 등장으로 집안일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빨래 부담은 크게 줄었고, 이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큰 원동력이 됐는데요. 세계적 경제학자인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자신의 저서 ‘그들이 자본주의에 대해 말하지 않는 23가지’(부키)에서 “세탁기가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바꿨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p>
<p>
	미국인 제임스 킹(James King)이 현대적 개념의 세탁기를 발명한 건 지난 1851년. 벌써 160여 년이 흘렀습니다. 세탁기는 등장 초기 단순히 빨랫감을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에서 현재는 의류 소재의 특성을 살리고 사용자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단계로 쉼 없이 진화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세탁기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일정 온도·습도 유지되는 '첨단 빌딩 속 실험실'</span></span></strong>
</p>
<p>
	지난달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내 생활가전사업부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이 저희를 실험실로 초대했기 때문인데요. 2중·3중의 엄격한 보안 과정을 거쳐 들어간 사무실 안은 그야말로 ‘세탁기의 천국’이었습니다. ‘항온항습실험실’이라고 쓰인 곳에 들어서자 두 연구원이 저희를 반갑게 맞았는데요. 오늘 우리가 만날 주인공인 임정수 환경가전파트 수석과 이보람 의류파트 책임(이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소속)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팀 박민 과장, 선행개발팀 환경가전파트 임정수 수석연구원, 의류파트 이보람 책임연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2.jpg" title="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팀 박민 과장, 선행개발팀 환경가전파트 임정수 수석연구원, 의류파트 이보람 책임연구원"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임정수 수석(사진 가운데)와 이보람 책임(사진 오른쪽). 맨 왼쪽은 두 연구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박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팀 과장입니다</span>
</p>
<p>
	난생처음 들어와본 실험실을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둘러보자, 이보람 책임이 먼저 말을 꺼냅니다. 이 책임은 “이 실험실은 항상 섭씨 22도에서 24도 사이의 온도와 60%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온도나 습도 변화에 따라 세탁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다른 방과 독립적으로 완전히 밀폐돼 있어 실험실 속의 실험실인 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기능성 의류 세탁∙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_의류파트</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이보람 책임연구원은 기능성 의류의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3.jpg" title="이보람 책임연구원은 기능성 의류의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보람 책임은 기능성 의류의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며 “고어텍스 제품은 드라이클리닝보다 전용 코스로 세탁해주는 게 좋다"고 강조했습니다</span>
</p>
<p>
	이보람 책임이 속해 있는 의류파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류 소재의 특성을 파악, 소비자 요구보다 한발 앞서 세탁법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세탁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선 의류 소재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모든 파트원이 의류학이나 섬유공학 전공자들로 구성돼있다고 하네요.
</p>
<p>
	최근 이들의 연구는 고어텍스 아웃도어 의류나 패딩 점퍼 같은 기능성 의류의 세탁∙관리 기능 개발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능성 의류는 많은 사람이 애용하지만, '세탁과 관리가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p>
<p>
	의류파트 연구원들이 수 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스포츠 버블 코스’는 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의 손상을 줄여줍니다. 이 책임은 “세탁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탁이 잘 되는 물 온도와 세탁시간을 다각도로 연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연구진은 세탁 기술뿐만 아니라 기능성 의류의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기술도 개발했는데요. 건조기의 열풍 기능을 이용해 상실된 고어텍스 의류의 발수 기능을 재생시켜주는 ‘아웃도어 발수케어’와 납작하게 눌린 패딩 점퍼의 충전재를 새 것처럼 회복시켜주는 ‘패딩케어’ 기능이 바로 그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패딩 케어' 전후에 따른 패팅 충전재의 부피 피교. 패딩 케어 이후 충전재가 부피가 늘어남을 볼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4.jpg" title="'패딩 케어' 전후에 따른 패팅 충전재의 부피 피교. 패딩 케어 이후 충전재가 부피가 늘어남을 볼 수 있다"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패딩케어' 기능 적용 후(사진 왼쪽)와 자연건조 후. 충전재 부피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충전재가 넓게 퍼지면 그 사이로 공기층이 형성돼 보온에 유리해집니다</span>
</p>
<p>
	이 책임의 등 뒤에 놓인 탁자엔 '실험용'으로 보이는 여러 종류의 기능성 의류가 쌓여있었는데요. 이 책임은 “각기 다른 소재의 특성에 따른 세탁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두고 실험한다”며 “백화점에 한 번 갈 때마다 옷을 수 백만 원치 씩 샀더니 VIP 고객 대접을 해주더라”며 말하며 멋쩍게 웃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위생’은 좋은 세탁기가 갖춰야 할 기본 요건_환경가전파트</strong></span></span>
</p>
<p>
	선행개발팀엔 세균을 연구하는 환경가전파트도 있는데요. 환경가전파트는 수처리∙환경∙위생 등 관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세탁기와 세탁물이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정수 환경가전파트 수석이 '무세제 통세척' 기술 개발 뒷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5.jpg" title="임정수 환경가전파트 수석이 '무세제 통세척' 기술 개발 뒷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임 수석은 “기술 조사를 위해 세탁기 분해 청소 업체를 따라 다니며 청소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다”며 ‘무세제 통세척’ 기술 개발 과정의 뒷얘기를 전했습니다</span>
</p>
<p>
	임정수 수석은 환경가전파트의 업무에 대해 “좋은 세탁기가 갖춰야 할 조건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생은 그 중에서도 기본”이라고 말했는데요.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세탁기를 쓸 수 있게 연구하는 환경가전파트의 연구진들은 오랜 연구 끝에 지난 2009년 ‘무세제 통세척(pure cycle)’ 기술을 개발해냈습니다.
</p>
<p>
	무세제 통세척 기술은 기존 드럼세탁기 세탁조 세척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인데요. 전용 세제를 이용해 세탁기 드럼을 세척하는 기존 방식은 화학 성분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세탁기 내부 부품의 부식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제 없이 열과 고속수류만을 이용해 세탁기 드럼 세척이 가능한 무세제 통세척 기술의 등장으로 이런 우려는 말끔히 해결됐습니다.
</p>
<p>
	"무세제 통세척 기술 개발을 위해 폐가전 센터에서 가져온 50여 대의 세탁기를 직접 분해해 오염 상태를 측정했다"는 임 수석은 “세탁기 내부는 상상 이상으로 오염이 심했는데, 한 직원은 역한 기운을 참지 못해 화장실로 뛰어갔다”고 신기술 개발 이면에 숨은 고충을 들려줬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선행개발팀이 연구한 버블샷 애드워시의 다양한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6.jpg" title="선행개발팀이 연구한 버블샷 애드워시의 다양한 기능" width="849" />
</p>
<p>
	'에어 살균' 기능과 '에어 탈취' 기능도 환경가전파트가 자신있게 내세울 만한 신기술입니다. 출∙퇴근시 버스나 지하철 등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지나는 경우가 잦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기를 통해 각종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외출할 때마다 매번 세탁하기엔 번거로운 외투를 뜨거운 건조열로 살균∙탈취해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p>
<p>
	“우리가 하는 일은 생활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임 수석은 평소 일상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떠올리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하는데요. 에어 살균·탈취 기능 아이디어 역시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사람이 외투 터는 모습'을 상상하다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사용자의 일상 돌보고 그들의 감성 충족시켜라!</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항온항습실험실의 한쪽 벽면에서 'SOFT'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83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4%B8%ED%83%81%EA%B8%B07.jpg" title="항온항습실험실의 한쪽 벽면에서 'SOFT'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 width="849" />
</p>
<p>
	두 연구원과 한참을 대화하며 실험실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한쪽 벽면에 붙여진 ‘소프트(SOFT)’라는 글귀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의미냐고 묻자 임 수석은 “소프트(SOFT)는 시너지(Synergy)∙오버웰밍(Overwhelming)∙프론티어(Frontier)∙테크놀로지(Technology)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라며 “선행개발팀엔 의류∙환경가전파트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 기술로 사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돌보며 그들의 감성을 만족시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이날 실험실에서 만난 두 연구원은 세탁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유독 눈을 반짝였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머릿속엔 항상 사용자들의 생활 만족과 세탁기의 진화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뜻이겠죠? 사용자의 감성을 움직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바꿀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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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회오리팬’ 탄생의 비화! – 에어컨 선행개발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112</link>
				<pubDate>Mon, 11 Mar 2013 22:46: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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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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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슬림한 디자인과, 획기적인 ‘회오리팬’ 탑재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 속에 냉방, 절전, 디자인, 청정 기능을 모두 탑재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고 기다리던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 각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삼성전자 선행개발팀의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선행개발팀은 에어컨 바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삼성전120.jpg" alt="삼성전자 LiVE" width="665" height="117"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의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슬림한 디자인과, 획기적인 ‘회오리팬’ 탑재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 속에 냉방, 절전, 디자인, 청정 기능을 모두 탑재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고 기다리던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50D81.jpg" alt="회오리팬" width="440" height="66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이렇게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 각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삼성전자 선행개발팀의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선행개발팀은 에어컨 바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며, 슬림한 디자인의 에어컨을 실현하기 위해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class="none" /><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8c8c8c">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jkl1.jpg" alt="선행개발팀과 스마트 에어컨"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fgh8.jpg" alt="삼성 스마트 에어컨 Q9000"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에어컨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사람들, 에어컨 선행개발자들의 첫 작품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선행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ghj13.jpg" alt="선행개발팀"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br class="none" />쾌적한 바람을 위한 ‘회오리팬’ 탄생 일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올해 국내를 강타한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가장 큰 장점은 모델 자체가 슬림하면서도 강력한 냉방을 자랑한다는 점인데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선행개발팀은 슬림한 에어컨 몸체에 강력하고 쾌적한 바람을 탑재하기 위해서 크로스팬이나 터보팬이 아닌 ‘회오리팬’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에서 처음 도입한 ‘회오리팬’은 경사지게 바람을 보내는 사류팬을 부르는 또 다른 단어라고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ghjk5.jpg" alt="사류팬"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김중호 수석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에어컨 바람을 해석하기 위해 목업 제품을 수십 차례 반복 제작했습니다. 이런 목업을 통해 설계 변수를 검토하기 위한 많은 시도가 이뤄졌는데요. 그 결과 처음으로 회오리팬(사류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에어컨에 장착되게 된 겁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선행개발자들은 ‘회오리팬’이 에어컨에서 정상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일 수 있도록 팬의 사이즈나 형태, 직경 각도 등의 변화를 꾀했는데요. ‘회오리팬’ 개선작업을 통해 마침내 쾌적한 바람을 내보낼 수 있는 날개를 완성하게 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AEB31.jpg" alt="날개"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김진백 수석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날개의 개선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어요. 날개 끝의 형상을 수시로 바꿔 가며 수십 번 목업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선행개발을 통해 쾌적한 바람을 10미터까지 멀리 내보낼 수 있도록 수정했죠. 바람이 나오는 각도와 방향을 최적화 하는 것이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이를 위해 날개에 테이핑도 해보고, 홈을 다양하게 변형해 보기도 했답니다. 또한 에어컨이 나오는 송풍구에 있는 고정형 빗살무늬 날개에 따라 바람이 나가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서 빗살무늬 구조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결국 최적의 바람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바람이 나오는 방향과 각도를 찾는 것도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움직이는 날개와 고정 날개인 정익(Stationary Blade)을 통해 발생되는 기류를 잡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제였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또한 회오리팬의 도입으로 바람이 워낙 멀리 나가다 보니, 실험하는 것도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10미터 이상 고르게 나가는 바람을 측정하고 연구하기 위해 실험실이 아닌 복도를 활용해야 했다고 합니다.<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ghj-22.jpg" alt="선행개발팀 김용현 수석" width="440" height="66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D47E1.jpg" alt="선행개발팀 김용현 수석" width="440" height="66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길용현 수석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p><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멀리 나가는 에어컨 바람을 측정하기에는 연구실이 다소 좁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바람 측정을 위해 복도에서 1차 실험을 하게 된 거죠. 송풍구에 가벼운 끈을 달아서 바람이 곧게 나가는 지 확인하기도 했고요, 복도 끝에 서서 바람이 어디까지 날아가는 지 측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차 실험을 거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실험실에서 재실험을 거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컨 바람 연구를 위해 3D 도면을 이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도 많이 활용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쾌적한 바람을 탑재할 수 있었습니다.</span></p></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dfz.jpg" alt="선행개발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는 모습"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0B8A1.jpg" alt="선행개발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는 모습"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그 밖에도 선행개발팀은 에어컨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또한 얇게 만들어야 했던 어려움도 있었는데요. 공기청정 기능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크기만 작아진 공기청정기를 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8E301.jpg" alt="공기청정기 부품"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78A71.jpg" alt="고치야마 수석" width="440" height="66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고치야마 수석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얇은 공기청정기 탑재를 위해 기술적으로 다양한 실험을 거쳤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사이즈를 줄이는 게 아니라 성능까지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얇은 에어컨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를 탑재할 수 있었어요!</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ff5e00;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 class="none"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 탄생하기까지 선행개발팀의 브레인스토밍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컸다고 하는데요. 선행개발팀의 아이디어 회의는 개발초기의 일상이었다고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CCA71.jpg" alt="박지호 책임"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박지호 책임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선행개발에 있어서 아이디어 발상은 가장 어려운 업무 중 하나입니다. 최종 제품의 콘셉트는 이런 아이디어 발상을 통해 결정되는 거니까요. 개발초기 선행개발팀은 아이디어 발상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봅니다. 그 안에서 중요 키워드를 하나씩 선정해 결합을 하게 되고, 최종 콘셉트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방향을 잡는데도 약 세 달이 소요되었습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오리1.jpg" alt="Q9000을 위한 선행개발자의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묻어난 종이박스" width="440" height="66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제품을 본격적으로 설계하기 전 선행개발자의 아이디어는 종이 박스에 고스란히 묻어 났습니다. 종이 박스로 만든 에어컨 모형은 선행개발팀 아이디어의 산물이었는데요.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에어컨의 실제 결과물, 즉 실제 에어컨 모델의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는 모형이 필요했던 선행개발팀은 아이디어를 통해 도출한 결과를 종이 박스 모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어컨 선행개발자에게 박스 모형은 미래의 에어컨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박스만 해도 수십 차례 반복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bnjk.jpg" alt="에어컨 모형 박스"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bnmjk.jpg" alt="에어컨의 모형을 만들기 위한 박스"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또한 선행개발자들은 에어컨의 새로운 전면 도출 구조나, 항공기 모양의 블레이드 제작을 위해 항공기 엔진과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gbhj-2.jpg" alt="김하나 선임"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김하나 선임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처음에는 회오리팬 자체를 에어컨에 넣겠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다. 기획 초기 단계에는 내부적으로 “말도 안돼!”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하지만 선행개발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면서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어렵다던 개발은 “재미있겠다!”로 바뀌었고, 남들이 시도해보지 못했던 내용으로 에어컨 선행개발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gbhj1.jpg" alt="아이디어 3-1 측류팬 허브 형상 변경 아이디어 유로의 원활한 직진성 구현을 위해 원형으로 처리 유로 개선 효과는 있으나 소음문제에 대한 추가 아이디어 필요"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오리4.jpg" alt="뉴보델 ver 2.1 날개수 4매 모델, 허브 높이에 맞추어 날개 허브 높이 조절 리딩엣지에서 날개 연장"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선행개발팀은 <span style="color: #0055ff">“</span><span style="color: #0055ff">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주변 모든 것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span>라며, 에어컨 바람을 연구하기 위해 잠자리를 연구했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4174d9;font-size: 10pt"><strong>김중호 수석 </strong></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p><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small">잠자리는 공중에서 바람을 이용해 잘 날아다니잖아요. 에어컨 연구를 시작하면서 잠자리가 바람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생체모방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잠자리가 날기 위해 사용하는 날개의 면적과 붙임각, 위상차 등을 참고하고 연구하다보니, 에어컨 바람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span></p></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442B1.jpg" alt="김중호 수석과 잠자리"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3E821.jpg" alt="잠자리"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그 외에도 선행개발팀은 에어컨의 최적화된 바람의 연구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선풍기도 연구했습니다.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각각 날개가 다른 모형의 선풍기를 통해 효과적인 에어컨의 바람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또한 에어컨 구동부의 효율적인 작동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접었다 펼 수 있는 알루미늄 접시를 사다가 활용해 보기도 했으며, 카메라 이미징 경통 설계 부서로 직접 찾아가 설계 노하우를 묻기도 했습니다.<br class="none"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77691.jpg" alt="에어컨구동부"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오리3.jpg" alt="에어컨 구동부" width="660" height="44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5e00;font-size: 12pt"><br class="none" />혁신을 만드는 사람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여러 가지 모형 및 도구를 통한 선행개발자들의 실험정신은 생활가전사업부의 우수한 기술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에어컨의 개념을 바꾼 모델인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을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특히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에어컨 선행개발의 첫 작품이 바로 2013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라고 하는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오리2.jpg" alt="에어컨 선행개발자" width="660" height="4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회39861.jpg" alt="에어컨 선행개발자" width="440" height="660"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에어컨 선행개발자들은 입을 모아 <span style="color: #0055ff">“우리는 에어컨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span>이라고 전하며, <span style="color: #0055ff">“이번에 출시된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 획기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의 시발점입니다.”</span>라고 덧붙였습니다.</span></p>
<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의 신경영 의미처럼 에어컨 선행개발팀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신선행을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삼성전자의 에어컨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 LiVE가 만난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선행개발팀원들의 눈빛은 자부심으로 넘쳐 났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공개될 혁신적인 에어컨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더욱 궁금해집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김병규16.jpg" alt="김병규 삼성전자 live 편집팀 사내기자" width="680" height="8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불가능은 없다! TV를 벽에 걸어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51</link>
				<pubDate>Tue, 18 May 2010 00:16: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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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너무 성급한 거 아닙니까?” “지나치게 앞서가다간 되레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그런 전례를 직접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2008년 4월 수원사업장의 한 회의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윤부근 사장과 임원진들이 ‘2009년형 TV 모델’ 선정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펼치고 있다. 윤부근 사장이 보르도 신화를 이어갈 주역으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풀 라인업으로 가져가겠다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자, 한 임원이 경쟁업체의 실패 사례를 거론하며 제동을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5c7fb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너무 성급한 거 아닙니까?”<br />
</span></strong></span><br />
“지나치게 앞서가다간 되레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그런 전례를 직접 목격하지 않았습니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483" alt="임원진 회의. LED TV 시장은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LED TV 풀가동 합시다 너무 성급합니다. 지나치게 앞서가다 실패했던 경쟁사를 잊으셨습니까?"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LCD_2.jpg" width="680" height="493" /><br />
2008년 4월 수원사업장의 한 회의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윤부근 사장과 임원진들이 ‘2009년형 TV 모델’ 선정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펼치고 있다. 윤부근 사장이 보르도 신화를 이어갈 주역으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풀 라인업으로 가져가겠다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자, 한 임원이 경쟁업체의 실패 사례를 거론하며 제동을건 것이다. 회의실에는 기나긴 침묵이 흘렀다. 삼성전자가 어떻게 4년 연속 TV 1위를 이어 갈지 여부가 이 날 회의 결정에 따라 판가름 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자리였다.<br class="none" /><br />
“누가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요. 우리가 만들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윤부근 사장의 자신에 찬 목소리였다. 보르도를 통해 시장 선점의 중요성을 경험한 윤부근 사장은 업계에서 보는 것보다 LED TV 시장은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향후 15%의 성장률을 지속한다면 2017년에는 현재의 D램 시장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시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면 너무 늦는다고 판단한 윤부근 사장은 LED TV시장을 창조할 채비에 나섰다. 같은 시기 수원사업장 VD사업부에는 실무진이 모여 2009년 시장에 출시될 상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이제는 화질 하나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해. 이미 얇아지고 가벼워진 TV에 사람들이 더 바라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484" alt="실무진 회의. TV를 액자처럼 만들 수 없어요? 못 하나만 박아도 걸 수 있게... 소바자들을 스탠드형이 아닌 벽걸이 TV를 원해요. 액자같은 TV... 종이 두께로 만드는 건 불가능 해요. 해볼 만 하지 않나요?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LCD_3.jpg" width="680" height="449" />“소비자 요구사항 중에 이런 게 있어요. 벽에 TV를 걸어 두고 멋있게 보고 싶은데 설치공사가 복잡해서 포기하고 결국 스탠드형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걸어두지 않고 세워 두고 보면 슬림하다는 느낌이 약해져요. 벽걸이 TV에 대한 미련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겁니다.”<br />
<br class="none" />“맞아. 우리 집사람도 그런 불평을 하더군. 쉽게 벽에 걸려면 어떡해야 할까? 액자처럼 만들면 못 하나만 박아서 누구나 걸 수 있을 텐데….”<br />
<br class="none" />“액자요? 그럼 패널을 종이 두께로 만들어야 할 걸요. 그건 너무 심하잖아요.”<br />
<br class="none" />‘액자’라는 발언을 한 상품기획실 이경식 상무 역시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ED TV의 두께는 94mm. LED TV를 최초로 개발한 기업에서 만든제품이 그 정도인데 하물며 두께를 절반도 아닌 4분의 1수준으로 줄인다니 누가 생각해도 가까운 미래에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모두의 머릿속을 스치고 있던 그때였다.<br />
<br class="none" />“꼭 불가능한 건 아닌 거 같은데….”<br />
<br class="none" />선행개발팀 송영란 수석의 혼잣말이었다. 모두의 시선이 일순 송 수석에게 모아졌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485" alt="LED TV로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액자같은 TV 도전! 오른쪽 더 올려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LCD_4.jpg" width="680" height="552" />“시제품이긴 하지만 우리한테 10.8mm LED 패널이 있잖아요. 무게도 40인치가 10kg 정도 밖에 안 되니까 액자 컨셉으로는 딱이네요. 한번 해 볼만 하지 않나요?”<br class="none" /><br class="none" />회의 참석자들이 놀란 건 그 ‘용감한 도전정신’ 때문만은 아니었다. 상품기획단계에서 상품기획자가 아닌 개발자가 먼저 파격적인 사이즈 혁신을 제안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LED의 발광현상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100년 전인 1907년. 이후 적색 LED(1962), 녹색 LED(1968)가 발명되었고, 1996년 일본 니치아(日亞)에서 백색 LED를 개발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었다. 이 날 회의실에 모인 이들 모두에게 ‘LED가 TV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과거 TV의 대명사였던 브라운관(CRT)이 백열등 수준 화질이었다면, 냉음극 형광램프(CCFL)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LCD 는 형광등 수준이고,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발광 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LED TV는 지금까지의 TV 화면과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LED TV의 시장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 모든 이들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송 수석이 ‘가능성’을 제시하자 여기저기서 다른 개발자들이 액자 같은 TV를 구현할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br class="none" /><br class="none" />“TV가 액자처럼 슬림해 진다면 낙하산 줄 같은 와이어(Wire)로 걸이를 만들면 어떨까요? 벽체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br class="none" /><br class="none" />“넥(neck) 부분을 투명하게 만들면 마치 액자처럼 떠 있는 느낌이 생기지 않을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경영진의 비전과 실무자들의 의지가 암묵적인 혼연일체(渾然一體)를 이뤄내자 ‘액자 같은 TV’ 개발에 급 시동이 걸렸다. 보르도를 통해 슬림의 파격에 단련된 소비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새로운 신화 탄생이 시작된 것이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482" alt="블루미,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자,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blueme.jpg" width="650" height="112" /></p>
<p><span style="color: #8e8e8e"><br class="none" /><br class="none" />다음편에는 계속해서 흥미진진한 와이브로 개발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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