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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성의 날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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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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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포용의 가치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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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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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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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삼성전자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인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의 의미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명사 특강을 통한 인식의 전환부터 경영진이 직접 소통에 나선 간담회까지,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았다. “다양성 포용에서 조화로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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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삼성전자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p>



<p>올해 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인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의 의미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명사 특강을 통한 인식의 전환부터 경영진이 직접 소통에 나선 간담회까지,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았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다양성 포용에서 조화로운 조직문화 완성된다” 최재천 교수 초청 특강</h2>



<p>지난 3월 5일, 삼성전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인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생물학 관점에서 보는 양성평등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자연 생태계의 진화 과정에서 다양성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를 조명하며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0617284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2026-%EC%84%B8%EA%B3%84-%EC%97%AC%EC%84%B1%EC%9D%98-%EB%82%A0_%EC%B5%9C%EC%9E%AC%EC%B2%9C-%EA%B5%90%EC%88%98-%EA%B0%95%EC%97%B02.jpg" alt="여성의 날 기념, 최재천 석좌교수의 특강." class="wp-image-47739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여성의 날 기념, 최재천 석좌교수의 특강</figcaption></figure>



<p>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성평등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강조하며, 지식과 네트워킹 능력이 경쟁력이 된 21세기에는 여성의 사회적 · 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p>



<p>그는 “저출생에 대한 해법으로 출생률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현재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AI 교육 강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최 교수는 “다양성이야말로 자연과 사회 모두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억누르는 사회 구조를 바꾸는 것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06174153/%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2026-%EC%84%B8%EA%B3%84-%EC%97%AC%EC%84%B1%EC%9D%98-%EB%82%A0_%EC%B5%9C%EC%9E%AC%EC%B2%9C-%EA%B5%90%EC%88%98-%EA%B0%95%EC%97%B02-1.jpg" alt="여성의 날 기념, 최재천 석좌교수의 특강." class="wp-image-47739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여성의 날 기념, 최재천 석좌교수의 특강</figcaption></figure>



<p>이어 최 교수는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기업 문화와 인간 사회에 적용해, 남성과 여성 임직원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할 때 비로소 진정한 양성평등과 조화로운 조직 문화가 완성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p>



<p>강연에 참석한 DA사업부 박종진 상무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에 공감하며, 인간 사회가 이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이 되고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경영진이 앞장서는 포용적 문화 정착 의지</h2>



<p>이번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의 최고 경영진들도 임직원들에게 양성평등과 포용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p>



<p>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사장은 “AX(AI Transformation)시대에는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이 모여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며, “성별을 떠나 모든 인재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공감과 소통을 위한 인식개선 이벤트</h2>



<p>경영진의 메시지와 특강 외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임직원 모임인 ERG(Employee Resource Group)는 지난 5일과 6일, 수원사업장 C-Lab Square에서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포용적 조직 문화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변화에 동참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061759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2026-%EC%84%B8%EA%B3%84-%EC%97%AC%EC%84%B1%EC%9D%98-%EB%82%A0_%EC%9E%84%EC%A7%81%EC%9B%90_%EC%82%AC%EC%A7%84-%EB%AA%A8%EC%9D%8C-1.jpg" alt="" class="wp-image-47740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직원들(좌,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우)</figcaption></figure>



<p>또한, 오는 3월 18일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여성 고등학생들을 초청하여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AI교육 세션을 운영해 STEM 분야에서의 여성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아울러,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중식 간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여성 임직원들의 현장 고충을 경청하고,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p>



<p>삼성전자는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전국 8개 사업장에 총 13개소를 두고 있으며, 전체 정원은 약 3,100명에 달한다.</p>



<p>또한, 사내 상담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심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사업장별 주관으로 주말 임직원 자녀 대상 스포츠&문화교실도 운영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육아 휴직·복직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운영 중이다. 법정기준을 상회하는 사내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자녀 한 명당 최대 2년 6개월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복직 이후에는 조기 적응을 위한 ‘리보딩(Re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휴직 등으로 업무를 일시 중단했다가 복귀하는 임직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다양성을 기반으로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강하고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06173202/%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2026-%EC%84%B8%EA%B3%84-%EC%97%AC%EC%84%B1%EC%9D%98-%EB%82%A0_%EC%9E%84%EC%A7%81%EC%9B%901.jpg" alt="세계 여성의 날 임직원 이벤트를 기획한 I&D사무국 (Inclusion & Diversity 사무국) 임직원." class="wp-image-47739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세계 여성의 날 임직원 이벤트를 기획한 I&D사무국(Inclusion & Diversity사무국) 임직원</figcaption></figure>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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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계 여성의 날 기획①] 삼성전자 임직원이 말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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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Mar 2024 08:0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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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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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우리, 어떻게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 전 세계 221여개의 거점과 74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에는 다양한 국적, 종교, 세대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일한다.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자세는 구성원들이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우리<span>, </span>어떻게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span>?”</span></p>
<p>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span>. </span>전 세계 <span>221</span>여개의 거점과 <span>74</span>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에는 다양한 국적<span>, </span>종교<span>, </span>세대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일한다<span>. </span>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자세는 구성원들이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span>, </span>나아가 전 세계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혁신과 성장의 핵심이 된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32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EC%97%AC%EC%84%B1%EC%9D%98%EB%82%A0-%EC%BD%9C%EB%9D%BC%EC%A3%BC-%EA%B8%B0%EC%82%AC%EC%9D%B4%EB%AF%B8%EC%A7%80.png" alt="" width="1000" height="453" /></p>
<p>뉴스룸이 <span>3</span>월 <span>8</span>일 <span>‘</span>세계 여성의 날<span>’</span>을 맞아 <span>DEI(Diversity·Equity·Inclusion, </span>다양성<span>·</span>형평성<span>·</span>포용성<span>)</span>의 가치를 되새겨보며 삼성전자 임원부터 신입사원<span>, </span>그리고 <span>DEI </span>담당자까지 다양한 임직원들에게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3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06_%EC%97%AC%EC%84%B1%EC%9D%98%EB%82%A0-%EC%BF%BC%ED%8A%B8-1%EC%88%98%EC%A0%95.png" alt="" width="1000" height="450" /></p>
<p>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영희 사장은 <span>“</span>글로벌 기업에서 다양성은 지속성장의 동력이며<span>, </span>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혁신<span>(Innovation for All)</span>을 지향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또 <span>“</span>글로벌 기업으로서 전 세계 어디서나 지역‧인종∙성별 등에 상관 없이 고객들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브랜드 철학에 담겨 있다<span>”</span>고 설명하며 <span>“</span>이런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나누며 우리 조직 전체에도 체질화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span>”</span>고 강조했다<span>. </span></p>
<p>임직원들에게는 <span>“</span>개인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의 의견을 경청하며<span>, </span>토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span>”</span>고 당부했다<span>.</span></p>
<p>이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는 <span>“</span>지역과 문화<span>, </span>세대 등에 따라 자신이 처한 환경과 여건은 다르겠지만<span>, ‘</span>나다움<span>(Be Yourself)’</span>을 잃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믿으라<span>”</span>는 조언을 건넸다<span>. </span>덧붙여<span> “</span>그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에 나답게 한걸음씩 도전하면<span>, </span>이것이 결과적으로 개인뿐 아니라 사회에도 의미 있는 전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3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06_%EC%97%AC%EC%84%B1%EC%9D%98%EB%82%A0-%EC%BF%BC%ED%8A%B8-2%EC%88%98%EC%A0%95.png" alt="" width="1000" height="450" /></p>
<p>삼성전자 디자인팀 채건호 디자이너는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는 <span>‘</span>포용적 디자인<span>’</span>을 담당하고 있다<span>. </span>포용적 디자인이란 모든 사용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디자인을 말한다<span>. </span>삼성전자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span>, </span>사용자들의 다양한 특성과 배경을 면밀히 고려하여 포용적 디자인을 설계한다<span>. </span></p>
<p>채 디자이너는 <span>“</span>삼성전자는 연령<span>, </span>장애 여부<span>, </span>가족 구조<span>, </span>성별 정체성<span>, </span>인종과 문화<span>, </span>사회경제적 상황이나 외모 등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을 받아들이고 각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다<span>”</span>면서<span>, “</span>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매뉴얼과 광고에서 모든 고객들이 자신과 연관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려고 노력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이를 위해 제품과 서비스에 포용적인 언어를 사용하도록 용어 사전을 개발하는가 하면<span>, </span>모든 <span>UI </span>요소와 이미지에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작하고 전 직원에게 교육한다<span>. </span>채 디자이너는 <span>“</span>이러한 노력들은 삼성전자가 모든 사용자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span>, </span>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3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36_%EC%82%BC%EC%84%B1%EC%A0%84%EC%9E%90-%EC%97%AC%EC%84%B1%EC%9D%98%EB%82%A0-%EC%BF%BC%ED%8A%B83.png" alt="" width="1000" height="450" /></p>
<p>삼성전자 미국법인에서 <span>DEI </span>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미쉘 앤맨글랄란<span>(</span>Michelle Anne Manglal-Lan)은 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이해하며<span>, </span>서로 배울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span>. </span>특히 여성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과 동기부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span>. </span>지난해에는 미주 <span>ERG</span>(Employee Resources Groups) 컨퍼런스를 개최해 다양성과 형평성<span>, </span>포용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했다<span>. </span>미쉘은 <span>“ERG</span>는 직원들의 <span>DEI</span>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탄생했다<span>. </span>함께라면 우리는 더욱 강하고 목표를 빨리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span>”</span>며<span>, “</span>미국법인이<span> ERG</span>를 최초 출범한 법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30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06_%EC%82%BC%EC%84%B1%EC%A0%84%EC%9E%90-%EC%97%AC%EC%84%B1%EC%9D%98%EB%82%A0-%EC%BF%BC%ED%8A%B84.png" alt="" width="1001" height="451" /></p>
<p>삼성전자 <span>VD </span>사업부 신입사원인 장지윤 프로는 입사 후 처음 디지털시티<span>(</span>삼성전자 수원사업장<span>)</span>에 발을 딛는 순간<span>, </span>상상했던 것보다 회사가 크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한다<span>. </span>장 프로는 <span>“</span>신입사원 연수에서도 <span>DEI </span>교육을 받았다<span>. </span>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곳인 만큼 포용적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span>”</span>며<span>, “</span>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span>”</span>고 여성의 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span>. </span></p>
<p>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다는 장 프로는 <span>“</span>삼성전자가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기부를 많이 한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span>, </span>실제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span>”</span>며 <span>“VD</span>사업부의 슬로건인 <span>‘Screens for All’</span>에 맞게<span>, </span>저시력자를 위한 릴루미노 모드<span>, </span>자막을 실시간으로 음성 변환해주는 <span>‘</span>들리는 자막<span>’ </span>기능을 출시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span>. </span>앞으로 내가 담당할 제품들도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고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또 <span>“</span>여러 소수자 차별이나 세대간 갈등은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span>, </span>기회가 될 때마다 교육에 참여하고 책도 읽으며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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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성의 날 기획②] 감사와 응원 전하는 축제의 장, 특별한 현장 속으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a%b3%84-%ec%97%ac%ec%84%b1%ec%9d%98-%eb%82%a0-%ea%b8%b0%ed%9a%8d%e2%91%a1-%ea%b0%90%ec%82%ac%ec%99%80-%ec%9d%91%ec%9b%90-%ec%a0%84%ed%95%98%eb%8a%94-%ec%b6%95%ec%a0%9c%ec%9d%98-%ec%9e%a5</link>
				<pubDate>Fri, 08 Mar 2024 08: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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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올해 여성의 날 슬로건인 #InspireInclusion(포용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X 부문에서는 여성의 날 공식 포즈(손하트) 사진 촬영 캠페인이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MX 사업부 차석녕 프로는 “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편견, 고정관념, 차별을 줄일 수 있도록 다 같이 고민하고 행동했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id="more-453088"></span>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span>, </span>올해 여성의 날 슬로건인 <strong><span>#InspireInclusion(</span>포용성 촉진<span>)</span></strong>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span>. DX </span>부문에서는 여성의 날 공식 포즈<span>(</span>손하트<span>) </span>사진 촬영 캠페인이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span>. </span>캠페인에 참여한 <span>MX </span>사업부 차석녕 프로는 <span>“</span>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span>. </span>편견<span>, </span>고정관념<span>, </span>차별을 줄일 수 있도록 다 같이 고민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span>”</span>며 소감을 밝혔다<span>. </span>또 여성 동료와 가족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이벤트에도 약 <span>700</span>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span>. 2021</span>년부터 실시한 <span>DX</span>부문 여성임원 워크샵에서는 여성임원들이 <span>CEO</span>와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며 회사의 비전과 여성리더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span>. </span>또한 여성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 멘토링도 <span>2024</span>년 처음 신설되어 진행될 예정이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30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06-%EC%97%AC%EC%84%B1%EC%9D%98%EB%82%A0-%EC%BD%9C%EB%9D%BC%EC%A3%BC.png" alt="" width="1000" height="465" /></p>
<p><div id="attachment_45309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090" class="size-full wp-image-4530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0306_%EC%97%AC%EC%84%B1%EC%9D%98%EB%82%A0-%EC%9D%B4%EB%AF%B8%EC%A7%80.pn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090" class="wp-caption-text">▲ 여성의 날 공식포즈 촬영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p></div></p>
<p>DS부문에서는 올해<span> 3</span>월부터 <span>DEI</span>에 대한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span>‘</span>공감의 달<span>(Awareness month)’ </span>활동을 진행한다<span>. </span>여성<span>, </span>장애인<span>, Caregiver(</span>누군가를 돌보는 책임을 맡은 사람<span>), </span>외국인 등 월별 <span>DEI </span>주제와 대상을 선정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원을 전하는 공모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span>. </span>특히<span> 3</span>월은 여성의 달을 맞아 여성 리더 인터뷰를 진행해<span>, </span>여성 리더십<span>, </span>후배들의 성장에 대한 조언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span>. </span></p>
<p>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는 미국<span>, </span>캐나다<span>, </span>멕시코 3개국에서는 <span>Dress For Success(DFS)<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와 협업하여 의류 기부활동을 실시하여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취업 준비 여성들을 도울 예정이다<span>. </span>또 <span>DEI</span>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웨비나 세미나 등도 진행한다<span>.</span></span></p>
<p>또한 지난 해<span> 11</span>월<span>, </span>삼성전자 <span>DX</span>부문은 <span>‘DEI </span>사무국<span>’</span>을 신설하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span>. DEI </span>사무국은 사업 전반에 <span>DEI </span>가치를 반영하고 개선점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span>. </span>이를 위해 회사의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서 차별적인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고<span>, </span>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span>. </span>또 임직원의 <span>DEI</span>에 대한 자발적 참여 모임인 <span>ERG</span>을 지원하고<span>, </span>경영진이 참여하는 <span>DEI </span>위원회<span>(DEI Council)</span>를 통해 회사의 다양성 현황과 개선 목표가 원활히 논의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span>. </span></p>
<p>DEI 사무국의 남진희 사무국장은 <span>“</span>다양성을 포용하고 형평성 있는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span>, DEI</span>가 존중받는 문화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span>”</span>며 <span>“</span>DEI사무국에서는 글로벌 <span>DEI </span>정책을 수립하고<span>, </span>조직내 다양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span></p>
<p>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양성평등과<span> DEI</span>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span>. </span>경 사장은 <span>“</span>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성을 비롯한 모든<span> DS </span>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한 부회장은<span> “</span>여성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pan>”</span>고 다짐했다<span>. </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실업, 불완전 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단체로 ‘97년 뉴욕에서 설립되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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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과 포용이 만드는 혁신” 전세계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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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Mar 2023 09: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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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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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갖춘 조직일수록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더 높은 재무 성과를 달성한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기업에서의 DEI의 가치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가 진정한 ‘혁신’을 만드는 밑바탕이 된다고 믿는다. 뉴스룸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를 비롯해 북미, 구주, 서남아, 중남미 각 지역의 임직원들과 삼성전자의 DEI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span>·</span>형평성<span>·</span>포용성<span>)</span>를 갖춘 조직일수록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더 높은 재무 성과를 달성한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span>, </span>기업에서의 <span>DEI</span>의 가치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span>. </span>삼성전자 역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가 진정한 <span>‘</span>혁신<span>’</span>을 만드는 밑바탕이 된다고 믿는다<span>. </span></p>
<p>뉴스룸이 <span>3</span>월 <span>8</span>일 <span>‘</span>세계 여성의 날<span>’</span>을 맞아 국내를 비롯해 북미<span>, </span>구주<span>, </span>서남아<span>, </span>중남미 각 지역의 임직원들과 삼성전자의 <span>DEI </span>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span>. </span>다양한 배경과 생각을 가진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span>? </span>아래 인터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395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16" class="wp-image-4395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KV.pn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9516"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한글라라 상무, 미국 오스틴 반도체 법인 메건 뎃와일러(Megan Detwiler),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 마나비 파닥(Manavi Pathak), 영국법인 아담 이글필드(Adam Eaglefield), 멕시코법인 마리아 페르난다 곤잘레즈(Maria Fernanda Gonzalez)</p></div></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다름을 존중하고, 소통을 강조하는 문화” DEI의 가치로부터 시작되는 혁신</strong><br />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5_KR.png" alt=""큰 성장을 만드는 원동혁, 편견 없는 시선과 귀 기울이는 자세" 한글라라 상무 삼성전자 VD사업부 개발구매 총괄" width="1000" height="600" /></p>
<p>한글라라 상무는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개발 부품 구매를 총괄하는 그룹장이자<span>, </span>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span>. </span>한 상무는 <span>“</span>남성들이 육아에 참여하는 긍정적인 문화가 많이 확산됐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육아로 인해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span>. </span>이에<span>, </span>삼성전자는 성별<span>, </span>국적<span>, </span>나이와 상관없이 임직원이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지속 노력하고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p>그는<span> “</span>모든 사람이 최대한 동일한 기회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룹원들 개개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span>”</span>고 전했다<span>. </span>또 <span>“</span>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자세는 업무 효율과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span>”</span>며<span>, “</span>나와 다른 생각과 경험<span>, </span>아이디어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때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1_KR.png" alt=""여성 ERG 모임, 단순한 성공을 넘어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힘" 메건 뎃와일러 Megan Detwiler 삼성전자 미국법인 연구개발 담당" width="1000" height="600" /></p>
<p>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반도체 법인<span>(Samsung Austin Semiconductor)</span>에서 근무하는 메건 뎃와일러<span>(Megan Detwiler)</span>는 여성<span> ERG(Employee Resource Group, </span>자발적인 임직원 네트워크 모임<span>)</span>인 <span>WITS(Women in Technology at Samsung)</span>에서 활동하고 있다<span>. WITS</span>에서는 업계 관련 컨퍼런스를 참석하거나<span>, </span>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한 강의를 듣고 지식을 공유하는 등 여성 임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pan>. </span>또한<span>, </span>구성원들이<span> DEI</span>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들도 진행하고 있다<span>.</span></p>
<p>메건은 여성 <span>ERG </span>활동에 참여하며 기술적인 전문성을 향상시킨 것뿐 아니라<span>, </span>공동체 활동을 통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span>. “WITS</span>를 통해 기술과 비기술<span>, </span>사원과 부사장 등 분야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span>”</span>며<span>, “</span>삼성전자와 <span>WITS</span>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단순한 성공을 넘어 진정한 성장을 이루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3_KR.png" alt=""여성 리더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여성친화적 복지 제도" 마나비 파닥 Manavi Pathak 삼성전자 인도법인 인사 담당" width="1000" height="600" /></p>
<p>삼성전자 인도 연구소<span>(Samsung R&D Institute India-Bangalore)</span>에서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나비 파닥<span>(Manavi Pathak)</span>은 법인의 교육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span>. </span>그는 삼성전자의 <span>DEI </span>문화가 역량 있는 여성 리더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한다<span>. </span></p>
<p>마나비는 <span>“</span>인도 연구소에서는 여성 임직원들에게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성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운영<span>, </span>탄력 근무제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혜택<span>, </span>여성 임직원 특별 휴가 제도<span>, </span>정신건강 관리 지원 등의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정책을 제공한다<span>”</span>고 설명하며<span>, “</span>이러한 복지 제도가 잘 발달돼 있어 나를 포함한 주변 여성 동료들의 커리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span>”</span>고 전했다<span>. </span></p>
<p>이어<span>, “</span>코로나<span>19</span>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고 이러한 방식이 익숙해진 만큼<span>, </span>앞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span>, </span>형평성과 포용성을 갖춘 기업들이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2_KR.png" alt=""함께 만들어가는 형평과 포용의 문화" 아담 이글필드 Adam Eaglefield 삼성전자 영국법인 인사 담당" width="1000" height="600" /></p>
<p>삼성전자 영국법인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아담 이글필드<span>(Adam Eaglefield)</span>는 여성 <span>ERG</span>인<span> Women @Samsung(</span>이하 <span>W@S)</span>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span>. </span>그는 여성 인재 개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span>, </span>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span>. </span>그는 <span>“DEI</span>를 실현하기 위해 여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span>, </span>무의식적인 편견을 깨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span>”</span>고 말한다<span>.</span></p>
<p>아담은 <span>“</span>변화의 움직임에는 늘 협력과 연합이 필요하 듯<span>, </span>성별을 넘어 모두가 <span>DEI</span>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열정을 가져야 한다<span>”</span>며<span>, “W@S</span>는 일상에서 여성 직원들의 의견이 수용되고<span>, </span>여성 리더의 비율이 증가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업계의 여성들을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4_KR.png" alt=""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존중 받는 조직문화" 마리아 페르난다 곤잘레즈 Maria Fernanda Gonzalez 삼성전자 멕시코법인 대외협력 담당" width="1000" height="600" /></p>
<p>삼성전자 멕시코법인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마리아 페르난다 곤잘레즈<span>(Maria Fernanda Gonzalez)</span>는 <span>“</span>형평성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고<span>, </span>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이 필요하다<span>”</span>고 말하며<span>, “</span>삼성전자에 입사 후 단순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span>, </span>다른 구성원들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팀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받았다<span>”</span>라고 말했다<span>. </span>또<span>, “</span>차세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여성 리더들이 늘어나면 기술 산업의 성별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전자 우먼스위크(Women’s Week): 런치 토크, 원테이블 통해 경영진과 여성 임직원간의 소통 강화</strong></span></p>
<p>삼성전자는 다양한 인재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년 글로벌 각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span> ‘</span>세계 여성의 날<span>’, ‘</span>장애인의 날<span>’, ‘</span>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span>’ </span>등<span> DEI </span>기념일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span>.</span></p>
<p>매년 <span>3</span>월 <span>8</span>일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세계 각국의 여성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span>‘Women’s Week’ </span>행사를 진행한다<span>. </span>각 해외 지역총괄에서는 여성 임직원 간담회<span>, DEI </span>관련 외부 강사 초빙 웨비나<span>, </span>패널 토의<span>, </span>여성 임직원 대상 휴가 및 선물 전달 이벤트 등 각 지역 문화에 맞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pan>.</span></p>
<p>국내에서는 경영진과 여성 임직원들이 만나 <span>DEI </span>차원의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span>‘</span>런치 토크<span>(Lunch Talk)’ </span>간담회를 진행한다<span>. </span>또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여성 개발자<span>, </span>워킹맘 등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업무상 어려움을 듣고 여성 리더십 개발 방안을 나누는 <span>‘</span>원 테이블<span>(One Table)’ </span>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span>. </span>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는 <span>‘DEI </span>사무국<span>’</span>에 전달돼 조직 운영에 반영된다<span>. </span>이 외에도<span>, </span>각 조직의 리더들이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회사의 양성 평등을 위한 노력<span>, </span>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95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2300223-One-table-%EC%B0%B8%EC%84%9D%EC%9E%90-%EB%AA%A8%EC%A7%91_crop.png" alt="3월 JH One Table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임직원을 JH의 One Table로 초대합니다.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여성 임직원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정 3월 10일(금) 14시-15시 신청기간 2월 23일(목)~2월 28일(화) 신청방법 게시글에 댓글신청 또는 조직문화(gwp.sec@samsung.com)로 메일 접수 *참석자 별도 안내 예정 ne Table" width="998" height="969" /></p>
<p>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양성평등과 DEI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한다. 한 부회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임직원 모두가 조직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성평등을 넘어 ‘다양성, 포용, 형평성’의 가치 강조한 삼성전자의 노력</strong><br />
</span></p>
<p>삼성전자는 단순한 일터를 넘어<span>, </span>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span>. </span>특히<span>, </span>전세계 임직원들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span> 33</span>개의<span> ERG(Employee Resource Group, </span>임직원 자발적 모임<span>) </span>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span>.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95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307_%EC%97%AC%EC%84%B1%EC%9D%98%EB%82%A0_6_1.png" alt="" width="1000" height="212" /></p>
<p><div id="attachment_43955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55" class="size-full wp-image-4395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307_%EC%97%AC%EC%84%B1%EC%9D%98%EB%82%A0_6_2.png" alt="" width="1000" height="212" /><p id="caption-attachment-439555"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에서는 매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리더 간담회, 네트워킹, 포럼,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p></div></p>
<p>ERG 모임에서는 <span>DEI</span>에 관심 있는 전세계 약<span> 5</span>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네트워킹<span>, </span>멘토링<span>, </span>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span>, </span>내부 임직원들을 위한 제도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span>. </span>그 가운데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여성<span> ERG </span>모임은 여성 임직원들의 네트워킹과 커리어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span>. </span></p>
<p>한편<span>, </span>국내에서는<span> 2017</span>년부터 매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가족 협의회 주관으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span> ‘</span>핑크박스<span>‘ </span>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span>.</span> 올해도<span> DIY </span>키링<span>, </span>여성용품<span>, </span>응원메시지가 담긴<span> ‘</span>핑크박스<span>‘</span>를<span> 100</span>명의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3952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22" class="wp-image-4395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_%EC%97%AC%EC%84%B1%EC%9D%98%EB%82%A0_7.png" alt="" width="1000" height="980" /><p id="caption-attachment-439522"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매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여성용품 등이 담긴 ‘핑크박스’를 전달하고 있다.</p></div></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편견 없는 더 나은 세상으로”, 삼성전자 여성 임직원들의 열정과 포용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e%b8%ea%b2%ac-%ec%97%86%eb%8a%94-%eb%8d%94-%eb%82%98%ec%9d%80-%ec%84%b8%ec%83%81%ec%9c%bc%eb%a1%9c-%ec%82%bc%ec%84%b1%ec%a0%84%ec%9e%90-%ec%97%ac%ec%84%b1-%ec%9e%84%ec%a7%81</link>
				<pubDate>Tue, 08 Mar 2022 11:00:2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07_%EC%97%AC%EC%84%B1%EC%9D%98%EB%82%A0_KV-728x410.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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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BreakTheBias]]></category>
		<category><![CDATA[세계 여성의 날]]></category>
		<category><![CDATA[편견 타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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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크고 작은 편견 앞에서 자신을 지켜내며 최고가 되고자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누구나 동등하게 평가받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견을 깨기 위해(#BreakTheBias) 노력하는 자세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매 순간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귀감을 얻고 있는 글로벌 여성 임직원 3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크고 작은 편견 앞에서 자신을 지켜내며 최고가 되고자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누구나 동등하게 평가받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견을 깨기 위해(#BreakTheBias) 노력하는 자세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매 순간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귀감을 얻고 있는 글로벌 여성 임직원 3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73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07_%EC%97%AC%EC%84%B1%EC%9D%98%EB%82%A0-1.jpg" alt=""후배들이 성별 국적 나이 편견 없이 성장하게 도울 것" 정재연 상무 삼성전자 MX사업부" width="1000" height="563" /></p>
<p>정재연 상무는 삼성전자 MX사업부 SmartThings(이하 스마트싱스)팀의 팀장이다. 스마트싱스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스마트홈 경험을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미국 자회사 스마트싱스와 해외연구소 연구원까지 수백 명의 인력과 힘을 합쳐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p>
<p>정 상무는 사회적 역할이 점차 커질수록 같은 위치에 있는 여성 동료의 비율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에 “나의 상사들이 나를 편견 없이 평가하고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듯이 나 자신도 후배들에게 최대한 많은 걸 공유하고, 그들이 성별·국적·나이에 대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p>
<p>정 상무는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들을 스마트싱스 플랫폼으로 연결해 더욱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싱스를 기획·개발·운영하는 우리 부서원들이 회사 안은 물론 세계 어느 빅테크 기업에서도 부러움을 살 수 있도록 팀을 멋지게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7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07_%EC%97%AC%EC%84%B1%EC%9D%98%EB%82%A0-2.jpg" alt=""차별과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수메다 바크시(Sumedha Bakhshi) 삼성전자 인도법인" width="1000" height="563" /></p>
<p>수메다 바크시(Sumedha Bakhshi)는 삼성전자 인도법인(SIEL-S)에서 서남아시아 지역의 D&I(Diversity & Inclusion) 이슈를 관리하는 리더다. 동시에 삼성전자 인도의 D&I 위원회 의장이자, 인적자원 관리(HR) 부문의 리더십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p>
<p>수메다는 “인도의 많은 여성들처럼 본인도 여성은 숫자와 분석에 약하다는 편견을 받은 적이 있지만 노력과 열정으로 이를 극복해왔다”며, “차별과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18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업무 경험을 인정받아 조직의 리더 자리까지 올랐다”며 “최근 승진한 것도 우리 회사가 자신을 어떠한 편견 없이 오직 능력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7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07_%EC%97%AC%EC%84%B1%EC%9D%98%EB%82%A0-3.jpg" alt=""부드럽지만 강인한 내면은 여성의 경쟁력" 스베틀라나 체르보니크(Svetlana Chervonnykh) 삼성전자 중아총괄 " width="1000" height="563" /></p>
<p>스베틀라나 체르보니크(Svetlana Chervonnykh)는 삼성전자 중동·북아프리카 고객서비스(MENA CS)팀에서 파트너사들의 대인관계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콜센터, 서비스센터 직원과 엔지니어들이 고객을 대할 때 바람직한 자세와 방법론 등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일이다.</p>
<p>스베틀라나는 “유년 시절, 세계 여성의 날이면 매년 아버지가 이 날을 기념해 꽃을 선물했다”며 “어려서부터 꽃의 의미를 따라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웠고, 성인이 돼서도 가정 밖에서 여러 성취를 이룬 여성들을 강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p>
<p>스베틀라나는 삼성전자 입사 후 여성 리더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중동·북아프리카 고객서비스팀에서 일하며 두 명의 여성 리더와 함께 일했는데, 부드럽지만 강인한 내면과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모두에게 존경을 받았고 팀의 훌륭한 본보기가 됐다”며 “본인 역시 내면의 숨은 힘을 더 강하게 키우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p>
<p><div id="attachment_42732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7323" class="size-full wp-image-4273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ED%8E%B8%EA%B2%AC%ED%83%80%ED%8C%8C-%EC%9D%B4%EB%B2%A4%ED%8A%B8-e1646648929920.jpg" alt="편견타파 이벤트 #BreakTheBias #SamsungBeTrueToYou" width="1000" height="825" /><p id="caption-attachment-427323"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각자의 위치에서 크고 작은 편견에 맞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의 캠페인을 진행했다.</p></div></p>
<p>삼성전자는 다양한 인재를 포용하는 조직문화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세계 여성의 날’에 글로벌 각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행사와 캠페인을 펼치며 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p>
<p>올해 3월 8일에는 ‘#BreakTheBias’라는 주제로 임직원 대상 글로벌 ‘릴레이 런치 웨비나’를 진행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리더들이 패널 토의를 하며 경험을 나누거나 ‘편견을 깨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행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서남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북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국내 여성 임원들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샵을 마련해,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앞으로 비전을 나눈다.</p>
<p>글로벌 임직원 대상의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편견 타파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2022년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편견 타파’의 의미를 담아 X자를 만든 모습)를 취한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다.</p>
<p>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은 “우수한 여성 임직원이 자신의 성과와 역량에 걸맞는 역할을 부여 받고 차세대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여성 네트워킹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편견 없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p>
<p>또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DS부문장)은 “성평등을 비롯한 다양성에 대한 포용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고,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73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07_%EC%97%AC%EC%84%B1%EC%9D%98%EB%82%A0-4.jpg" alt="Today we celecrate women who continue to break biases around the world by being true to themselves." width="1000" height="80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같이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삼성전자 여성 임직원들이 말하는 ‘다양성의 가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99%ec%9d%b4-%ec%84%b1%ec%9e%a5%ed%95%98%eb%a9%b0-%eb%8d%94-%eb%82%98%ec%9d%80-%eb%82%b4%ec%9d%bc%ec%9d%84-%eb%a7%8c%eb%93%a4%ec%96%b4-%ea%b0%91%eb%8b%88%eb%8b%a4-%ec%82%bc</link>
				<pubDate>Mon, 08 Mar 2021 11: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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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계 여성의 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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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팀’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존중과 소통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나와 ‘다른’ 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용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나와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 삼성전자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지역과 직무의 여성 임직원 12명의 열정과 포용에 대한 스토리를 재능있는 작가들의 일러스트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팀’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존중과 소통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나와 ‘다른’ 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용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나와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p>
<p>삼성전자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지역과 직무의 여성 임직원 12명의 열정과 포용에 대한 스토리를 재능있는 작가들의 일러스트를 통해 담아내는 캠페인을 준비했다.</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Celebrating International Women’s Day | Samsung" src="https://www.youtube.com/embed/1jxzHz1OWGw?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세계 여성 임직원의 이야기를 표현한 일러스트 영상</span></p>
</div>
</div>
<p>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직접 일상 생활 속에서 실현하고 있는 이들 중 세 명의 임직원을 뉴스룸이 만나봤다.</p>
<p><div id="attachment_41665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658" class="size-full wp-image-416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1.jpg" alt="▲ (왼쪽부터) 삼성전자 호주 법인 카트리나 번스,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 바니스리 잘라펠리, 생활가전사업부 유미영 전무 "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16658"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삼성전자 호주 법인 카트리나 번스,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 바니스리 잘라펠리, 생활가전사업부 유미영 전무</p></div></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열린 소통, 다양성 존중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카트리나 번스’</strong></span></p>
<p>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협업하게 된다. 이들과 마음을 맞추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의 리테일 경험&운영 그룹에서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카트리나 번스(Katrina Burns)는 팀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고 협업하면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66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2.jpg" alt="삼성전자 호주 법인 카트리나 번스" width="1000" height="563" /></p>
<p>카트리나는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자유롭게 의견이 공유될 때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고 믿는다.</p>
<p>아이디어가 필요할 때에는 경치 좋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회의를 하기도 하는데, 사무실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기운을 받으며 사고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p>
<p>서로의 취향에 대해 알아가고, 좋은 일을 함께 축하하는 것도 카트리나의 팀에서는 익숙한 풍경. 금요일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데, 매번 다른 장르를 선정해 서로의 개성과 취향을 알아가고 있다. 팀원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서로에게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땡큐 프라이데이’도 팀원 사이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도와주었다.</p>
<p>이 모든 활동은 ‘팀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카트리나의 믿음과 맞닿아있다. 한 명이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 배려와 도움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파된다는 것. 카트리나는 “팀원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게 된다”고 말했다.</p>
<p>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수년간 호주에서 일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삶의 귀감이 되는 많은 여성을 만난 카트리나는 마지막으로 많은 여성이 자신감을 갖고 성과를 일궈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여성들은 자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나 역시 많은 사람이 삶의 질을 높이고,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남겼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협력과 지지’를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는 ‘바니스리 잘라펠리’</strong></span></p>
<p>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개인이 있더라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그 능력을 펼칠 수 없다.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Samsung R&D Institute India – Bangalore)에서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Technical Program Manager)를 맡고 있는 바니스리 스리크리슈나 잘라펠리(Vanisri Srikrishna Jallapelli)는 삼성전자의 공정한 시스템과 기회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66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3.jpg" alt="인도 방갈로르 연구소 바니스리 잘라펠리" width="1000" height="685" /></p>
<p>바니스리는 2003년 삼성전자와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2008년 9월 공식 입사해 일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사내 분위기 덕분이었다.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가 주어졌고, 팀원들과 리더의 믿음 속에 성과를 쌓아간 것. 그는 “삼성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기술 분야에서 뛰어날 수 없다’는 편견은 통하지 않는다. 여성이 충분히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p>
<p>바니스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잘하기 위해 ‘시간 약속’과 ‘끊임없는 진실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여성 후배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바니스리는 “다른 구성원을 도울 때 나 역시 그 부분에서 배우는 것이 많고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당당하게 본인의 포부를 밝혔다. 그의 목표는 삼성전자에서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분야의 리더가 되는 것. 그는 “누구도 내게 ‘여성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다른 직원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례가 되기 위해 더욱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열정의 아이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멘토 유미영 전무</strong></span></p>
<p>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유미영 전무는 리더로서 많은 후배의 귀감으로 꼽힌다. 꿈과 열정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도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66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4.jpg" alt="생활가전사업부 유미영 전무 " width="1000" height="666" /></p>
<p>현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유미영 전무에게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일하는 엄마로,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그는 치열한 업무 현장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지금 당장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의 일을 웃으며 얘기할 때가 올 것이다”라는 선배들의 조언과, 본인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려고 노력했던 ‘열정’이 있어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고 유미영 전무는 말했다.</p>
<p>과거에 비해 모성보호 제도가 개선되고, 남성 육아휴직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오랜 시간 고착된 문화를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계속 일으키기 위해서 유 전무는 “꾸준히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6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5.jpg" alt="삼성에서 제작한 세계 여성의 날 이미지" width="1000" height="528" /></p>
<p>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인재와 포용의 문화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고,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
<p>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은 3월 8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러스트 작품들은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66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10308womensday6.jpg" alt="더 프레임에 띄워진 '세계 여성의 날 이미지'를 보고 있는 여성" width="1000" height="563"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더 프레임’ 아트스토어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의 예술 작품 1,400여점을 제공하고 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네팔 소녀 쿠숨이 쏘아 올린 시 한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4%a4%ed%8c%94-%ec%86%8c%eb%85%80-%ec%bf%a0%ec%86%9c%ec%9d%b4-%ec%8f%98%ec%95%84-%ec%98%ac%eb%a6%b0-%ec%8b%9c-%ed%95%9c-%ed%8e%b8</link>
				<pubDate>Thu, 08 Mar 2018 10:54: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3%84%B4%E3%85%87%E3%84%B9%E3%84%B4%E3%85%87-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네팔 디자인 스쿨]]></category>
		<category><![CDATA[서남아시아]]></category>
		<category><![CDATA[세계 여성의 날]]></category>
		<category><![CDATA[여성 인권]]></category>
		<category><![CDATA[여성 인권 신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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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詩) ‘초현실’을 지은 소녀의 이름은 쿠숨(Kusum). 교육 환경이 열악한 네팔 농촌 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 덕에 수도 카트만두로 유학을 왔다. 그가 단상 위에 올라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한 이유는 단 하나. 꿈꾸는 것마저 용기가 필요한 네팔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쿠숨이 자작시로 또래 여성들을 응원한 이유는 뭘까? 서남아시아, 여성 인권 사각지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50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B0%B0%EB%84%88-1.jpg" alt=""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8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305_%EB%84%A4%ED%8C%941.jpg" alt="초현실 많은 날이 너의 앞에 있다 어째서 시도하지 않는가’ 흔들리지 마라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라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패배감을 버려라 여왕이여, 왕관이 떨어지고 있다 포기하지 마라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너의 생각을 펼쳐라 너는 그 자체로 최고이다 숨죽일 필요 없다 아름다운 달처럼 되어라 어둠 속에서도 빛날 것이다 두려움에 대항해서 싸워라 돌진해라, 주먹을 날려라 핑계 대지 마라 자신의 운전사가 되어라 너의 두려움을 향해 돌격하라 실수해도 상관없다 너의 삶에 새로운 어여쁜 꽃을 심어라 너 자신을 알고, 너 자신을 얻어라 누군가의 아내가 되기 이전에 - 네팔 소녀 쿠숨(Kusum)의 자작시 -" width="849" height="1108" /></p>
<p>시(詩) ‘초현실’을 지은 소녀의 이름은 쿠숨(Kusum). 교육 환경이 열악한 네팔 농촌 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 덕에 수도 카트만두로 유학을 왔다. 그가 단상 위에 올라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한 이유는 단 하나. 꿈꾸는 것마저 용기가 필요한 네팔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쿠숨이 자작시로 또래 여성들을 응원한 이유는 뭘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서남아시아, 여성 인권 사각지대의 민낯</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8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305_%EB%84%A4%ED%8C%94_%EA%B7%B8%EB%9E%98%ED%94%841.jpg" alt="서남아시아 국가별 성평등지수와 성불평등지수" width="849" height="646" /></p>
<p>지난 수 년간 여성 인권 신장을 주제로 다양한 국제 포럼들이 개최되며 수백만 여성이 그 행진에 발을 맞췄다. 일면 여성 지위는 큰 보폭으로 진전을 이룬 듯했지만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에서 발표한 성평등지수(Gender Development Index, GDI)와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를 보면 상황은 다르다. 특히 서남아시아 여성 인권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다. 2016년 기준 서남아시아 국가의 성평등지수는 0.822로 전 세계 평균(0.938)을 밑도는 수준. 반면 성불평등지수는 0.520으로 전 세계 평균(0.443)을 넘는 기형적 수치를 보인다.</p>
<p>서남아시아 국가별 사례를 살펴보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유엔인구기금(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의 조사 결과, 지금도 파키스탄 소녀(15~19세)의 30%는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경험하는 걸로 나타났다. 집 안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의 표적이 돼 사망하는 성폭력 피해자도 수백 명에 이른다. 더욱 충격적인 건 파키스탄 10대 여성 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기본적인 인권 교육의 부재가 낳은, 참담한 결과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7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21.png" alt="히잡을 쓴 서남아시아 여성 " width="849" height="560" /></p>
<p>이에 심각성을 인지한 국제연합기구(United Nations, UN)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통해 여성 인권 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수립된 개발 목표 중 빈곤 해소 등 일부는 달성했지만 성 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는 여전히 목표 수치에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가 바탕이 됐다. 목표는 명확했지만 사회 지표 아래 깔린 여성 인권 인식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는 사실에 모두가 공감했다. 결국 “교육만이 해결책”이란 결론에 이르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교육으로 무너진 지붕 세우는 네팔 여성</strong></span></p>
<p>지난해 9월, 삼성전자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네팔을 찾았다. 히말라야 기슭에 위치해 ‘세계의 지붕’으로 통하는 이곳은 거듭된 지진으로 현재 사회 안전망이 무너진 상황.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사회적 약자층인 여성은 성폭력·인권 유린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네팔 최악의 풍습’으로 불리는 차우파디<a href="#_ftn1" name="_ftnref1">[1]</a>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네팔 여성(15~49세) 중 약 20%가 차우파디를 경험했다. 중부와 서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 비율이 50%까지 치솟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7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84%A4%ED%8C%94%EB%A7%88%EC%BC%80%ED%8C%851.jpg" alt="마케팅 수업중인 모습 " width="849" height="440" /></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네팔 여성들의 ‘지붕’이 돼줄 꿈을 선물하기로 했다. 꿈을 갖는다는 건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기 때문. 봉사 활동에 참여한 유경화(삼성전자 글로벌전략실)씨는 “여성으로서 자립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고 싶었다”며 “본인 스스로 발전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스스로 일어선 여성들의 사례를 보여주며 ‘너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심어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7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84%A4%ED%8C%94%EC%B9%B4%EB%A9%94%EB%9D%BC.jpg" alt="학생들에게 카메라를 가르쳐주고 있는 임직원 " width="849" height="427" /></p>
<p>다음 단계는 ‘기술’을 전파하는 것. 사회적 제약이 많은 네팔 여성들의 특성상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실용 기술 교육이 필요했다. 이에 봉사단은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디자인 스쿨’을 열었다. 커리큘럼은 구직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이론 △비즈니스 마케팅 △면접 기술 △이력서 작성은 물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인 △레이아웃 등 프로그램 도구(tool) 교육 등으로 꾸려졌다. 앞서 자작시를 지어 친구들에게 읊었던 쿠숨이 바로 이 디자인 스쿨의 커리큘럼에 참여했었다. 쿠숨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희망을 얻었다”며 “또래 친구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로 시를 낭독했다”고 말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1vtPl6hWeq0?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교육을 담당했던 임지혜(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자인팀)씨는 “처음엔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모든 수업이 열정으로 가득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조차 반납해가며 질문을 던지는 등 엄청난 의욕을 보였죠. 교육 내용을 응용해 색다른 디자인 패턴을 만들기도 했고요. 프로그램 후반부엔 네팔 지역 디자이너와의 만남도 준비했는데, 그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디자이너에게 이력서를 낸 학생도 있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바닷속 누비는 인어처럼…’ 다시 꿈을 품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C%86%8C%EB%85%80-%EA%BF%881.jpg" alt="꿈을 찾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 width="849" height="922" /></p>
<p>“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디자인 스쿨 종료 무렵,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빛나는 별, 바닷속을 누비는 인어, 하늘을 나는 스튜어디스 등 각양각색의 대답이 쏟아졌지만 소녀들의 꿈은 결국 하나로 귀결됐다.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통해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새로운 꿈을 찾은 것과 동시에 여전히 고통 받는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한 여성의 자립이 또 다른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 이게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생각한 이 활동의 궁극적 목표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7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1.png" alt="히잡을 쓰고 웃고 있는 서남아시아 여성 " width="849" height="560" /></p>
<p>삼성전자는 네팔 여성에게 싹 틔운 희망의 씨앗에 꾸준히 물을 줄 계획이다. 당장 쿠숨과 네팔 현지 이야기를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게재, 클릭 한 번으로 기부가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네팔 여학생을 위한 디자인·휴대전화 수리 학교 운영에 사용된다.</p>
<p>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인도 등 개발도상국을 돌며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가진 비즈니스 전문성을 각국 청년들에게 전파,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 각국에 파견될 임직원은 삼성전자 최초로 ‘개발도상국 창업 엑셀러레이터’가 돼 현지 창업가들을 직접 선발한다. 그간 인프라와 노하우 부재로 한계에 부딪혔던 개발도상국 청년들에게 자립심과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게 목표다.</p>
<p>현지에서 네팔 여성들의 실태를 몸소 체험한 임지혜씨는 이처럼 ‘지속가능한 방식의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시도에 거는 기대가 크다. “네팔 여성들이 뜨개질을 많이 하는데, 누군가가 그걸 상품화해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여성이 동참해 사업 규모가 커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현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전통을 살려 성공한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야말로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p>
<p><br />
<div id="attachment_366871" style="width: 60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871" class="size-full wp-image-3668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C%BA%A1%EC%B2%98.jpg" alt="▲쿠숨이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또래 친구들을 생각하며 노트에 직접 쓴 시 ‘초현실’" width="592" height="786" /><p id="caption-attachment-366871" class="wp-caption-text">▲쿠숨이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또래 친구들을 생각하며 노트에 직접 쓴 시 ‘초현실’</p></div><br />
</p>
<p>인권은 꿈이나 바람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보장돼야 하는, 당연하고도 필수적인 권리이자 가장 인간적인 약속이다. 누군가의 권리는 저절로 지켜지는 게 아니다. 모두가 다 함께 보장하고 약속을 지켜나갈 때 비로소 약속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때마침 오늘(8일)은 ‘세계여성의날’. 여성 인권을 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여성의 생리혈을 부정하게 여기는 힌두교 사상에 따라 생리 중인 여성이 남성·소·종교적 상징물· 음식 등에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고, 집 밖에 격리하는 풍습</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도와 인도네시아, 랜턴으로 희망 밝힌 사연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b%8f%84%ec%99%80-%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b%9e%9c%ed%84%b4%ec%9c%bc%eb%a1%9c-%ed%9d%ac%eb%a7%9d-%eb%b0%9d%ed%9e%8c-%ec%82%ac%ec%97%b0%ec%9d%80</link>
				<pubDate>Mon, 22 May 2017 12:40:2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4-3-680x38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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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계 여성의 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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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양광 LED 랜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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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약 세상에 전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 발전과 문명의 편리함을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밝힌 ‘인도 여학생들의 미래’ ‘2017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p>
<p>만약 세상에 전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 발전과 문명의 편리함을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밝힌 ‘인도 여학생들의 미래’</span></span></strong></p>
<p>‘2017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태양광 LED 랜턴 1만 개를 선물하기로 한 건데요. 양성평등과 여아 권리 신장을 취지로 진행됐죠. 그 대상은 △델리 광역지역 △노이다 지역 △구루그람 지역 △스리퍼룸부더 지역 등 전력난으로 고통 받는 공립학교 여학생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1-4.jpg" alt="디팍 바르와지(Deepak Bhardwaj) 삼성전자 인도법인 상무" width="850" height="478" /></p>
<p>디팍 바르와지(Deepak Bhardwaj) 삼성전자 인도법인 상무는 “여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1만 명의 소녀들에게 배움의 길을 밝혀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양광 LED 랜턴 기증은 어떻게 보면 작은 발걸음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도 여학생들에겐 또 다른 누군가의 롤모델로 자라나는 등대가 돼 줄 겁니다. 정전이 닥쳐도 학업에 지장이 없을 테니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2-3.jpg" alt="삼성전자 인도법인" width="850" height="478" /></p>
<p>이 랜턴은 인도 정부 신재생에너지부의 사용 승인을 받았는데요. 태양광 패널이 장착돼 있으며 제품 보증기간은 3년입니다. 고장에 대한 걱정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3-5.jpg" alt="태양광 LED 랜턴 보급" width="850" height="478" /></p>
<p>태양광 LED 랜턴 보급은 인도 정부까지 직접 나서 수혜 학교를 선정, 참여를 독려했는데요. 지방정부부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까지 모두 반겼습니다. 태양광 LED 랜턴으로 밝아진 오늘 저녁 풍경 안에서, 젊은 여학생들이 더 밝아질 인도와 본인의 내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인도네시아 오지 마을을 환하게 밝힌 ‘한 시간 소등’</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4-3.jpg" alt="한 시간 소등" width="850" height="478" /></p>
<p>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법인은 올해 친환경∙보급형 태양광 LED 랜턴 1500개를 파푸아 라니자야 지역에 선물했습니다. 라니자야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생산성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는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ews.samsung.com/kr/?p=323157" target="_blank" rel="noopener">프로듀서 S, ‘역대급’ 고생 딛고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에 빛 선물하다</a></p>
</div>
<p>
 이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받게 된 곳은 파푸아 라니자야의 △티옴 △말라가이네리 △모코니 △보콘 △인다와 △위링감벗 △피리메 지역 등입니다. 태양광 LED랜턴은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는데요. 전기 공급 없이 10시간 동안 직사광선 아래 두면 12시간 동안 불을 켜둘 수 있고 △밝음 △매우 밝음 △어두움 3단계로 빛의 밝기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도 사용이 용이하도록 접거나 거는 등의 맞춤형 활용도 가능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5-3.jpg" alt="태양광 LED 랜턴 사용 모습" width="850" height="478" /></p>
<p>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하게 설계된 태양광 LED 랜턴이 전달된 이후, 이곳 아이들은 밤 늦게 걱정 없이 밤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저녁에도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녁에도 쉽게 시야가 확보돼 가족 간의 소통도 늘고 이 지역 주민들의 중요 생계 수단인 수공예 부업 역시 더욱 활발해졌습니다.</p>
<p>이강현(삼성전자 인도네시아법인)씨는 “삼성전자가 뿌리내린 지역 주민의 교육, 보건,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은 당사의 주요 사명”이라며 “이번 랜턴 기부로 라니자야 주민들 복리후생과 웰빙 증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6-3.jpg" alt="단체사진" width="850" height="478" /></p>
<p>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어둠을 밝힌 태양광 LED 랜턴은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전등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태양광 LED 랜턴 덕분에 야간 활동도 쉬워지고 가족 간 소통도 쉬워질 텐데요. 작은 불빛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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