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소방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86%8c%eb%b0%a9%ea%b4%8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소방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9</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Wed, 22 Apr 2026 11:27:31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CDATA[“소방관 아빠가 롤모델, 삼성드림클래스와 함께 꿈 이루고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b%b0%a9%ea%b4%80-%ec%95%84%eb%b9%a0%ea%b0%80-%eb%a1%a4%eb%aa%a8%eb%8d%b8-%ec%82%bc%ec%84%b1%eb%93%9c%eb%a6%bc%ed%81%b4%eb%9e%98%ec%8a%a4%ec%99%80-%ed%95%a8%ea%bb%98-%ea%bf%88</link>
				<pubDate>Thu, 01 Aug 2019 11:00:3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tnl-0726-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드림클래스]]></category>
		<category><![CDATA[소방관]]></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6CRRy</guid>
									<description><![CDATA[애정표현이 서툰 아버지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함께 있어도 어째 대화는 쑥스럽다. 살가운 표현은 더더욱 민망하다. 그럼에도 슬쩍 마주치는 시선에선 서로를 향한 애정이 사뭇 묻어난다. 소방관 박흥성 씨와 아들 박지홍(14·예당중) 군만의 애정표현 방법이다. 지홍 군의 롤 모델은 소방관으로 일하는 아버지다. 화마에 맞서는 아버지 사진 한 장에 반해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그 첫 번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1-0726.jpg" alt="소방관 박흥성 씨와 아들 박지홍(14·예당중) 군" width="849" height="566" /></p>
<p>애정표현이 서툰 아버지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함께 있어도 어째 대화는 쑥스럽다. 살가운 표현은 더더욱 민망하다. 그럼에도 슬쩍 마주치는 시선에선 서로를 향한 애정이 사뭇 묻어난다. 소방관 박흥성 씨와 아들 박지홍(14·예당중) 군만의 애정표현 방법이다.</p>
<p>지홍 군의 롤 모델은 소방관으로 일하는 아버지다. 화마에 맞서는 아버지 사진 한 장에 반해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그 첫 번째 관문이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에 진학하는 것. 이를 위해 지홍 군은 올 여름방학,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지원했다. 이들 부자를 캠프 입소 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8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191128smartschoolre.jpg" alt="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주중·주말 교실을 운영하고,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을 위해서는 3주간 합숙 교육 형태로 방학캠프를 운영한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중학생 8만여 명과 대학생 2만2000여 명 참여했으며, 2019년 여름캠프는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26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위험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만큼 위대한 건 없어… 아빠 같은 소방관이 꿈”</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2-0726.jpg" alt="소방관 박흥성 씨와 아들 박지홍(14·예당중) 군" width="849" height="566" /></p>
<p>소방관은 사고 현장을 매번 마주해야 한다. 불길과 사투를 벌이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생명을 앞장서 구한다. 하루하루를 전쟁에 빗대도 모자람이 없다. 언제든 출동 태세를 갖춰야 하는 것도 고단한 일. 이 때문에 사명감이 없이는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직업이다.</p>
<p>지홍 군은 이런 아버지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소방관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단 의미다. 그런데도 굳이 소방관이 되려는 이유는 뭘까? 지홍 군은 “소방관이 출동한 곳엔 소방관보다 더 위험에 처한 이들이 있다”며 “극한 상황에서 자신보다 더 위태로운 생명을 구조한다는 건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3-0726.jpg" alt="소방관복을 입어 본 박지홍 군" width="849" height="566" /></p>
<p>지홍 군의 이런 꿈을 아버지 박흥성 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박 씨는 “꿈도 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일찍이 진로를 결정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는 아들이 대견하다”며 “아들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홍 군과 수영·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함께 하며 체력도 기를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소방관 꿈 향한 첫걸음,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4-0726.jpg" alt="공부 중인 박지홍 군" width="849" height="574" /></p>
<p>지홍 군의 ‘소방관’ 꿈은 사실 녹록지 않다. 어머니는 아픈 누나를 돌보느라 주로 병원서 생활한다. 아버지 박흥성 씨도 새벽 출근이 예사라 얼굴 한 번 보기가 어렵다. 학업뿐만 아니라 집안일도 도와야 하는 상황. 학원 도움도 없이 혼자 교과를 따라간다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p>
<p>그런 지홍 군에게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부족한 학업량을 채울 소중한 기회다. 지홍 군은 “혼자 공부하다 보니 수학 성적이 좀 떨어졌는데,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 도움을 받고 만회하고 싶다”며 “공부법도 익혀서 수업 시간에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5-0726.jpg" alt="여름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 중인 박지홍 군" width="849" height="566" /></p>
<p>아직은 방학을 기다릴 나이, 하지만 지홍 군은 중학생이 돼 맞는 첫 방학을 고스란히 ‘공부’에 투자하겠단다. 그는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며 “공부하기 위해 캠프에 모인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보낼 시간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대학생 멘토의 조언 절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기대 중”</strong></span></p>
<p>이번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선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와의 진로∙정서 멘토링 △소프트웨어(SW) 교육 △대학 전공 체험 박람회 △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홍 군은 “대학생 멘토 형, 누나들과 만나 여러 조언을 듣고 싶다”며 “여름캠프가 끝난 뒤에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을 만큼 잘 지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1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6-0726.jpg" alt="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아버지 박흥성 씨" width="849" height="566" /></p>
<p>아버지 박흥성 씨도 지홍 군이 이번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해 보다 넓은 세상을 만나길 바라고 있다. 박 씨는 “공부하는 방법을 잘 배워오면 물론 좋겠지만, 그보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평소 해보지 못한 경험을 마음껏 해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홍 군이 한 달 가까이 집을 떠나 부모님 도움 없이 지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박 씨는 걱정보단 성장해서 돌아올 지홍 군을 내심 기대 중이다. 아들에게 응원 한 마디를 건네달란 취재팀 요청에 박 씨는 지홍 군의 머리를 쓱 쓰다듬는다. 그리곤 지홍 군과 잠시 눈을 마주치더니 쑥스러운 한마디를 던진다. “아들아, 잘 다녀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dreamclass-fire-07-0726.jpg" alt="소방관 박흥성 씨와 아들 박지홍(14·예당중) 군" width="849" height="566" /></p>
<p>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7월 26일 시작해 19박 20일간 합숙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곳에서 ‘미래 소방관’ 지홍 군의 꿈이 한껏 자라길 응원한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설레요.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통해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라요(박지홍).”</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베트남 소방청에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기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b2%a0%ed%8a%b8%eb%82%a8-%ec%86%8c%eb%b0%a9%ec%b2%ad%ec%97%90-%ec%97%b4%ed%99%94%ec%83%81-%ec%b9%b4%eb%a9%94%eb%9d%bc-%ec%9d%b4%ea%b7%b8%eb%8b%88</link>
				<pubDate>Fri, 26 Apr 2019 14:30:0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6firecamerathn-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삼투솔]]></category>
		<category><![CDATA[소방관]]></category>
		<category><![CDATA[열화상 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이그니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chYGb</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베트남 소방청에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300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장비를 익힐 수 있는 체험 설명회를 열었다. 2017년 11월 국내 소방대 1000대 기부에 이은 2번째 나눔 행보이다<관련 기사는 여기 참조>. 앞으로 베트남 소방청은 하노이, 호치민, 박닌성, 타이응웬성을 비롯한 11개 지역의 화재 구조 활동에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게 된다. 열화상 카메라는 방사율을 활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베트남 소방청에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300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장비를 익힐 수 있는 체험 설명회를 열었다. 2017년 11월 국내 소방대 1000대 기부에 이은 2번째 나눔 행보이다<strong><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7682"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strong>.</p>
<div id="attachment_39220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2205" class="size-full wp-image-3922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6firecamera2.jpg" alt="베트남 소방청 부청장 쩐 쭝 타잉(Tran Trung Thanh)(왼쪽) 씨와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 최주호 부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392205" class="wp-caption-text">▲ 베트남 소방청 부청장 쩐 쭝 타잉(Tran Trung Thanh)(왼쪽) 씨와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 최주호 부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p></div>
<p>앞으로 베트남 소방청은 하노이, 호치민, 박닌성, 타이응웬성을 비롯한 11개 지역의 화재 구조 활동에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게 된다.</p>
<p>열화상 카메라는 방사율을 활용, 열을 탐지해 화면으로 보여주는 촬영 기기이다.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시야를 확보해줘, 발화지점과 구조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형이나 구조물을 식별해, 안전한 구조 경로를 찾는 데에도 유용하다. 구조 활동의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소방관의 안전도 지켜줘, 화재 현장에 꼭 필요한 장비로 꼽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22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6firecamera3.jpg" alt="이그니스 카메라" width="849" height="560" /></p>
<p>이번에 전달된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에 삼성전자가 힘을 보태 함께 실현하는 ‘삼성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제품. 현직 소방관인 한경승 씨가 속한 이그니스 팀이 현장 경험을 살려 아이디어를 내고, 삼성전자 C랩이 개발에 참여하여 완성했다<strong><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9780"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strong>.</p>
<p>이 카메라는 우수한 내구성과 휴대성을 갖춰 기존 열화상 카메라에 비해 현장에서 사용하기 쉬우며, 가격부담 역시 낮춰 보급에도 유리하다.</p>
<p>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 최주호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가 베트남에서도 소방관들의 임무와 안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재난 현장 속 생명을 구하는 목소리 ‘메이데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ac%eb%82%9c-%ed%98%84%ec%9e%a5-%ec%86%8d-%ec%83%9d%eb%aa%85%ec%9d%84-%ea%b5%ac%ed%95%98%eb%8a%94-%eb%aa%a9%ec%86%8c%eb%a6%ac-%eb%a9%94%ec%9d%b4%eb%8d%b0%ec%9d%b4</link>
				<pubDate>Sun, 04 Nov 2018 08:40:5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thn-680x383.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메이데이]]></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소방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fJzxB</guid>
									<description><![CDATA[‘화재 현장에서도 잘 터지는 무선 통신 장비 있었으면…’ 올해 삼성투모로우솔루션에선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현안을 들고 나온 전문직 참가자 비중(약 30%)이 유독 높았다.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으로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메이데이’도 박영신<위 사진> 경기 화성소방서 소방관이 근무 중 겪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 “(화재) 현장에선 무전 통신이 중요해요. 내부에 있는 대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8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tomm-181102-1.jpg" alt="[결산! 2018 삼성전자 CSR] ①‘삼성투모로우솔루션’ 편 기업시민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대변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이맘때 그해 진행된 자사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투모로우스토리’를 개최한다. 지난 2일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성촌길)에서 열린 여섯 번째 행사에선 △일상의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삼성투모로우솔루션’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삼성스마트스쿨’에 대한 시상이 각각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눈에 띄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부문별 대표 팀을 만나 이런저런 얘길 들어보고 삼성전자가 올 한 해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면면도 짚어보려 한다. 첫 번째 순서는 삼성투모로우솔루션(이하 ‘삼투솔’), 그리고 거기서 활약한 ‘메이데이’ 팀이다." width="849" height="4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8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samsungtommorwsolution-re4-181102.jpg" alt="삼성투모로우솔루션 사회 속 불편 요소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공모전으로 2013년 시작됐다. △교육 △건강•의료 △환경•안전 △지역사회 등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나이나 소속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결선 진출 팀엔 삼성전자 임직원과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 팀 중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이 기대되는 솔루션엔 사회 적용과 확산을 위해 추가 금액이 지원된다" width="849" height="970"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화재 현장에서도 잘 터지는 무선 통신 장비 있었으면…’</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7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1.png" alt="메이데이 팀장 박영신 씨 " width="849" height="490" /></p>
<p>올해 삼성투모로우솔루션에선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현안을 들고 나온 전문직 참가자 비중(약 30%)이 유독 높았다.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으로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메이데이’도 박영신<strong><위 사진></strong> 경기 화성소방서 소방관이 근무 중 겪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p>
<p>“(화재) 현장에선 무전 통신이 중요해요. 내부에 있는 대원이 외부에서 파악한 추가 정보를 듣고 사람을 구하거나 대피 시점을 파악할 때가 잦거든요. 하지만 주변 소음 때문에, 혹은 구조 활동에 집중하느라 중요한 정보를 종종 놓치곤 해요. 그런 문제 해결에 유용한 통신 장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38478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781" class="size-full wp-image-384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2.png" alt="메이데이 팀원은 소방관 세 명과 대학생(건국대 전자공학과) 네 명 등 총 일곱 명이다. 지준현•김병구 소방관은 사정상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 (왼쪽부터) 김명규•문용준•김일승씨, 박영신 소방관, 이재민씨" width="849" height="577" /><p id="caption-attachment-384781" class="wp-caption-text">▲ 메이데이 팀원은 소방관 세 명과 대학생(건국대 전자공학과) 네 명 등 총 일곱 명이다. 지준현·김병구 소방관은 사정상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 (왼쪽부터) 김명규·문용준·김일승씨, 박영신 소방관, 이재민씨</p></div>
<p>‘구조 현장에서도 말하거나 듣는 데 불편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지만 통신 관련 배경 지식은 부족했던 박 소방관은 ‘지인(知人) 찬스’를 적극 활용, 삼투솔 참가 팀을 꾸렸다. “소방학교 교관으로 근무할 때 가르쳤던 학생(지준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여주소방서 소방관)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했어요. 소방통신 전문가를 수소문하던 중 김병구 소방청 소방관을 알게 됐고요. 장비 제작 문제는 평소 알고 지내던 교수님 소개로 건국대 전자공학과 재학생(김명규·김일승·문용준·이재민)들을 만나며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p>
<p>“우연한 기회에 메이데이에 합류했지만 공모전을 준비하며 부쩍 책임감을 느꼈다”는 김일승씨는 “처음엔 그저 기술 뽐내는 공모전인 줄 알고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실제 소방관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에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현직 소방관 641명 의견에 멘토 조언 더해 ‘업그레이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7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3.png" alt="메이데이 팀원" width="849" height="550" /></p>
<p>‘듣는’ 기능에 집중했던 초기 아이디어는 시간이 흐르며 골전도 방식<a href="#_ftn1" name="_ftnref1">[1]</a>으로 발전했다. 내부 대원 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스피커도 더해졌다. 성능 개선에 가장 큰 공을 세운 건 현직 소방관들. 시제품 제작까지 불과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쪼개어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게 주효했다. 문용준<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씨는 “조사에 응한 641명의 소방관 대다수가 골전도 방식과 일체형 헬멧을 원하더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나온 아이디어를 장비 개발에 즉각 반영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7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4.png" alt="메이데이 팀원" width="849" height="547" /></p>
<p>팀당 한 명씩의 멘토가 배정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 삼투솔 참가 팀은 최대 세 명까지의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를 만날 수 있었다. 각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운영진의 배려였다. 메이데이 팀 역시 자체 역량으론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기술’ 분야 조언을 얻기 위해 김윤래(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씨와 김경민(삼성전자 개인정보보호사무국)씨 등 두 명의 멘토와 만났다.</p>
<p>“시제품을 만들던 중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쳐 고민하다 멘토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김명규<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씨는 ‘그날의 감동’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 “연락 드리자마자 저희가 있는 곳 주소를 내비게이션으로 찍고 달려와주셨어요. 1주일 내내 붙들고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가 두 분의 멘토 덕분에 순식간에 해결됐죠. 무척 신기했고 정말 고마웠습니다.”</p>
<p>특히 김윤래씨는 지난해 삼투솔 당시 열화상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 팀 멘토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메이데이 팀원 사이에서의 존재감이 대단했다. 박영신 소방관은 “멘토링 현장에서 멘토들이 소방관 업무 환경을 너무 잘 알고 있어 대화가 잘 통했다”며 “우리가 원하는 걸 바로 이해하고 솔루션을 제안해줘 전반적 과제 방향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소방학교 투입되던 날, 체험해본 소방관들 “제 점수는요…”</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8478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784" class="wp-image-3847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5.png" alt="메이데이 팀이 완성한 ‘재난 구조용 핸즈프리 통신 장비’. 배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멧에 골전도 이어폰과 넥 마이크를 부착한 게 특징이. 무전기엔 PTT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두꺼운 장갑을 끼거나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도 쉽게 교신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89" /><p id="caption-attachment-384784" class="wp-caption-text">▲ 메이데이 팀이 완성한 ‘재난 구조용 핸즈프리 통신 장비’. 배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멧에 골전도 이어폰과 넥 마이크를 부착한 게 특징이다. 무전기엔 PTT<a href="#_ftn2" name="_ftnref2">[2]</a>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두꺼운 장갑을 끼거나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도 쉽게 교신할 수 있다</p></div>
<p>소방관 팀원들은 일과, 대학생 팀원들은 학업과 솔루션 준비를 각각 병행해야 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회의 한 번 진행하려 서울과 경기도를 무시로 오갔고 툭하면 밤샘 연구와 토론이 이어졌다.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지난 8월 시제품이 완성됐다.</p>
<div id="attachment_38478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785" class="size-full wp-image-3847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6.png" alt="경기소방학교 테스트 당일, 갑작스레 생긴 배선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팀원 모두가 동분서주하며 노력한 끝에 무사히 제품 시연을 마칠 수 있었다" width="849" height="337" /><p id="caption-attachment-384785" class="wp-caption-text">▲경기소방학교 테스트 당일, 갑작스레 생긴 배선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팀원 모두가 동분서주하며 노력한 끝에 무사히 제품 시연을 마칠 수 있었다</p></div>
<p>다음 순서는 실제 제품 시연 점검. 이를 위해 팀원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여름, 경기소방학교(경기 용인시 처인구)를 찾았다. 박영신 소방관은 “당시 우리 장비를 직접 착용해본 교관들이 ‘이제 주변이 시끄러워도 무전 놓칠 일은 없겠다’ ‘(헬멧 외부) 스피커 덕에 재난 현장 내부에서도 동료들과 의사소통이 잘 된다’ 등의 얘길 해줘 ‘그간 노력한 게 헛되지 않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7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7.png" alt="메이데이" width="849" height="619" /></p>
<p>삼투솔을 운영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 따르면 메이데이 팀은 여러 심사 기준 중 특히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자연스레 팀원들의 다음 목표가 궁금해졌다.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개발, 보완 작업을 꾸준히 해서 언젠가 우리 장비가 모든 소방관에게 한 대씩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교신 문제 때문에 다치거나 희생되는 분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요.”(이재민)</p>
<p>메이데이 팀엔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내년 삼투솔 ‘임팩트(Impact)’ 부문에 진출,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시켜볼 수 있게 된 것<a href="#_ftn3" name="_ftnref3">[3]</a>. 삼투솔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김보년(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는 “올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메이데이 팀 장비가 내년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제 몫을 단단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p>
<p>기발한 아이디어만 세상을 바꾸는 건 아니다. 메이데이 팀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작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팀원 간 협업과 외부 멘토링 활동 등을 적극 활용하며 자신들의 솔루션을 차근차근 완성해갔다. 그 결과,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사회 여기저기 산재한 불편을 그냥 두지 않고 어떻게든 개선해보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투솔. 이 둘이 빚어낼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2solution21.jpg" alt="삼성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부문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 대상 메이데이 / 최우수상 팀알파브레인 컬처커넥트 / 우수상 바이오메티컬앤드가이트 신명나세 굿필드 아이드림 특별상 님큐어" width="849" height="840"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소리 진동이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근육을 통해 전달되는 방식.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외부 구조 요청 소리나 추가 정보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 마이크 역시 착용자의 숨소리가 차단돼 불필요한 소음을 줄여준다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Push To Talk. 무전기의 기본 통화 방식으로 말할 때 누르고 들을 땐 떼는 방식으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든 버튼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삼투솔 아이디어 부문 수상 팀은 이듬해 임팩트 부문에 진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사회에 실제로 적용시켜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열화상카메라 덕분입니다!” 전국 각지서 날아온 소방관들의 감사 편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4%ed%99%94%ec%83%81%ec%b9%b4%eb%a9%94%eb%9d%bc-%eb%8d%95%eb%b6%84%ec%9e%85%eb%8b%88%eb%8b%a4-%ec%a0%84%ea%b5%ad-%ea%b0%81%ec%a7%80%ec%84%9c-%eb%82%a0%ec%95%84%ec%98%a8</link>
				<pubDate>Thu, 31 May 2018 10:25: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5-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소방관]]></category>
		<category><![CDATA[열화상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이그니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4ajrM</guid>
									<description><![CDATA[세상 모든 직업을 ‘사명감’ 순(順)으로 정렬했을 때 소방관은 단연 상위권에 위치할 법한 직군이다.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려 기꺼이 화염 속으로 뛰어드니 말이다. 하지만 이들이라고 두려움이 없을까? 열화상카메라는 그런 의미에서 반갑고 또 유용한 장비다.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농연(濃煙) 속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인명 구조에 천군만마 같은 역할을 하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세상 모든 직업을 ‘사명감’ 순(順)으로 정렬했을 때 소방관은 단연 상위권에 위치할 법한 직군이다.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려 기꺼이 화염 속으로 뛰어드니 말이다. 하지만 이들이라고 두려움이 없을까?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7839" target="_blank" rel="noopener">열화상카메라</a>는 그런 의미에서 반갑고 또 유용한 장비다.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농연(濃煙) 속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인명 구조에 천군만마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8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601.png" alt="서울_”대한민국 소방관 필수 장비” 인천_”순직 소방 공무원 동료 위해” 부천_”신임 소방관의 생애 첫 구조” 김포_”이것 덕에 트라우마 극복했죠” 하남_”하나의 아이디어, 놀라운 결과” 동두천_”안 보이던 곳 불씨가 한눈에” 강원_”현장 스태프 사이서 인기 만점” 대구_”이 작은 장비로 두 생명 살려”" width="849" height="1044" /></p>
<p>열화상카메라는 시민이 제안한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에 삼성전자가 힘을 보태어 함께 실현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2016년 현직 소방관(한경승, 경기 동두천소방서)이 포함된 ‘이그니스’ 팀이 공모전에 아이디어를 내 대상을 받았고 해당 아이디어의 사회적 기여도가 크다고 판단한 삼성전자가 기술 개발과 제작, 보급에 나섰다<strong><관련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9780"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strong></p>
<p>삼성전자가 제작한 1000대의 열화상카메라는 지난해 소방의날(11월 9일)을 시작으로 전국 18개 시도 소재 소방서∙안전센터∙소방정대∙(테러)구조대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돼 사용 중이다. 보급이 시작된 지 6개월여,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중 일부 사연을 모아 정리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각 사연은 한경승 소방관이 개설, 운영 중인 이그니스 사용자포럼 웹사이트에서 발췌, 재구성했습니다(일부 익명 게시 사연의 작성자는 가명으로 처리했습니다)</strong></p>
<div id="attachment_37173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1734" class="size-full wp-image-3717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3.jpg" alt="▲열화상카메라는 산소 마스크에 부착하는 형태여서 두 손이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1734" class="wp-caption-text">▲열화상카메라는 산소 마스크에 부착하는 형태여서 두 손이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4.jpg" alt="“생애 첫 인명 구조, 안 잊힐 거예요” 장슬찬 소방관(경기 부천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설 연휴를 사흘 앞둔 지난 2월 12일 오전 6시 8분. 경기도 부천의 한 원룸텔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ㅁ’ 자가 겹쳐진 형태의 미로 같은 복도 안쪽이었는데요. 때마침 1주일 전쯤 보급 받은 열화상카메라로 각 호 방화문을 비춰보니 유독 한 방의 온도만 4℃가량 높게 측정됐습니다.</p>
<p>손으로 방문을 여러 차례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고, 화재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희미하게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휴대용 랜턴 뒷부분으로 창문을 깨고 열려는데 “쩍” 소리가 났습니다. 창문 틈에 테이프가 둘러져있었던 거죠.</p>
<p>컴컴하고 연기 자욱한 방 안엔 번개탄 세 개가 피워져 있었고, 그 옆엔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진 제 또래 젊은 친구가 보였습니다. 호흡이 멎기 직전이더군요. 곧장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고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어요. 신임 소방관이던 제가 난생처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 경험이었습니다. 열화상카메라를 만들어주신 분들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p>
<div style="text-align: right">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jpg" alt="한경승 소방관의 한마디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의 능력과 관심이 없으면 무의미할 겁니다. 신임 소방관의 패기로 자살 시도자를 구한 사건은 제게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일화예요. 상상에 불과했던 열화상카메라 프로젝트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실현된 것, 더 나아가 실제 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고 있단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width="500" height="329" /></p>
</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5.jpg" alt="“적금 들어 사려던 장비가 내 손에!” 지창민 소방관(경기 김포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실제 화재 현장에선 시야 확보가 관건입니다. 불길 속에선 당장 30㎝ 앞도 구별하기 어렵거든요. 매일 드나드는 집도 불이 꺼진 상황에선 길 찾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데 화재 현장에선 어떻겠어요. 들고 나는 길을 찾지 못하면 베테랑 소방관도 얼마든지 고립될 수 있답니다. 저 역시 내부가 복잡한 공장 화재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했다 고립돼 크게 당황한 적이 있죠. 운 좋게 무사히 나오긴 했지만 그때 생각했어요. ‘소방관 안전을 확보하려면 열화상카메라는 무조건 필요하겠구나!’ 하고요.</p>
<p>이후 전 개인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장만하려 적금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은 물론,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안전까지 보장되고 현장에서 더 좋은 장비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으니까요.</p>
<p>그러던 차에 운명처럼 열화상카메라를 받았습니다. 요즘 전 화재 현장은 물론, 수상 구조 현장에서도 열화상카메라를 잘 쓰고 있습니다. 열화상카메라가 차가운 물 속 열기 있는 물체를 제법 또렷이 파악하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밤, 수면 위 물체를 찾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전국 모든 소방대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쓸 수 있는 날,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6.jpg" alt="“휴대성과 사용성 뛰어나 맘에 쏙” 김영훈<가명> 소방관(경기 하남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기존 열화상 카메라는 무거운데다 워낙 비싸 출동이 잦은 구조대에만 배치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얼마 전 관내 화재 출동 당시에도 내부에 짙은 연기가 가득해 불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열화상카메라를 활용, 신속히 진압할 수 있었습니다.</p>
<p>제가 보급 받은 열화상카메라는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 장비가 한 현직 소방관의 생각에서 시작됐단 얘길 듣고 무척 놀랐어요. 그 아이디어에 공감해 기술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삼성전자에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원해주신 장비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방 공무원을 위한 지원이 지속된다면 더더욱 힘을 내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style="text-align: right">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7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2.jpg" alt="한경승 소방관의 한마디 열화상카메라 개발에 한창이던 때의 초심을 일깨우게 해주는 사연이네요. 김 소방관님의 말씀처럼 현재 쓰이는 소방 장비는 대부분 고가의 수입품인 게 현실입니다. 열화상카메라가 하나의 자극제가 돼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많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width="500" height="347" /></p>
</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7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4.jpg" alt="▲삼성전자 주최 아이디어 공모전 삼성투모로우솔루션을 통해 보급형 열화상카메라 아이디어를 낸 '이그니스’ 팀원들이 손수 개발한 열화상카메라를 들어 보이고 있다" width="940" height="626" /><span style="font-size: 14px">▲삼성전자 주최 아이디어 공모전 삼성투모로우솔루션을 통해 보급형 열화상카메라 아이디어를 낸 ‘이그니스’ 팀원들이 손수 개발한 열화상카메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위쪽 줄 가운데가 한경승 소방관이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7.jpg" alt="“천장에 숨은 불씨 잡을 때도 요긴” 최찬희<가명> 소방관(경기 동두천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올 1월 27일 오전, 한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단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전기 콘센트에서 약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지만, 불씨는 발견하지 못해 단순 전기 합선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얼마 전 보급 받은 열화상카메라로 화재 현장을 이리저리 비추던 중 우연히 천장에서 높은 열이 감지된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즉시 천장에 설치된 반자(ceiling, 방이나 마루의 천장을 가려 만든 구조체)를 제거해보니 아니나다를까, 그곳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더군요. 덕분에 불길을 빨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진화 작업에 도움을 주신 열화상카메라 제작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8.jpg" alt="“하마터면 놓칠 뻔한 두 명 살렸죠” 최승훈<가명> 소방관(대구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전국이 떠들썩했던 지난해, 대구에서도 모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구조가 복잡하고 탈출구도 좁아 투숙객 구조에 난항이 예상됐죠. 하지만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했더니 이전까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후미진 곳까지 시야가 확보되더군요. 그 덕에 하마터면 놓칠 뻔한 투숙객 두 명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열화상카메라 만들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더 힘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9.jpg" alt="“순직한 동료들 생각이 났습니다” 김성관<가명> 소방관(인천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 현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짙은 연기와 뜨거운 열기로 꽉 찬 공간에서 불이 시작된 곳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죠. 실제로 현장에 출동하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때마다 생각나는 장비가 열화상카메라였어요. 정말 필요하고 현장에서 유용할 장비이지만 시(市)의 예산 지원을 기다리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죠. 열화상카메라를 받고 보니 ‘현장에서 순직한 대원 중 몇몇은 이 장비만 있었어도 살아 나왔을 텐데…’ 싶더군요. 좋은 장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오래오래 사용하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right">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7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3.jpg" alt="한경승 소방관의 한마디 열화상카메라를 개발하고 보급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현장 반응이었습니다. 실제 장비를 써본 소방관 동료들의 피드백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취합된 사연 하나하나가 절 비롯한 이그니스 팀원들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향후 장비 업그레이드 과정에도 사연 작성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width="500" height="347" /></p>
</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0.jpg" alt="“대한민국 소방관 위한 맞춤 장비” 조노직 소방관(서울 서초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지난해 말 열화상카메라를 지급 받아 잘 쓰고 있습니다.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수입 장비는 너무 크고 무거워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에 받은 열화상카메라는 ‘대한민국 소방관을 위한 맞춤 장비’란 생각이 들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열화상카메라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소방에 더 많이 관심 갖고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17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fire-0530-11.jpg" alt="“잔불 정리할 때 잘 쓰고 있어요” 허현준<가명> 소방관(강원소방서)" width="849" height="75" /><br />
얼마 전 관내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섬유가공기계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로 번지는 상황이었죠. 화재의 특성상 배관 내 불씨를 확인하려면 개폐구를 일일이 확인해 잔불을 정리해야 했는데요. 열화상카메라 덕분에 정확한 불씨 지점을 찾아 화재를 깔끔하게 진압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대응단장님과 센터 팀장님을 비롯,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 “좋은 장비”라고 입을 모으더군요. 앞으로도 화재 현장에 출동할 때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지참할 생각입니다.</p>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보급형 열화상 카메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에 의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3%b4%ea%b8%89%ed%98%95-%ec%97%b4%ed%99%94%ec%83%81-%ec%b9%b4%eb%a9%94%eb%9d%bc%ea%b0%80-%eb%a7%8c%eb%93%a4%ec%96%b4%ec%a7%80%ea%b3%a0-%ec%9e%88%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Fri, 23 Sep 2016 11:00:1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을 말하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소방관]]></category>
		<category><![CDATA[열화상 카메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mo94B</guid>
									<description><![CDATA[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에 오른 20개 팀 중엔 현직 소방관이 참여한 팀이 있습니다. 경기 동두천 소방서 소속 한경승 소방관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세 명으로 구성된 ‘이그니스(IGNIS)’ 팀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그니스 팀은 한경승 소방관이 화재 진압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애로사항에서 착안, ‘보급형 소방구조용 열화상 카메라’란 솔루션으로 뭉쳤습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삼성전자가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1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109 보급형 열 화상 카메라가 만들어지고 이씁니다. 이청년들에 의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에 오른 20개 팀 중엔 현직 소방관이 참여한 팀이 있습니다. 경기 동두천 소방서 소속 한경승 소방관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세 명으로 구성된 ‘이그니스(IGNIS)’ 팀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그니스 팀은 한경승 소방관이 화재 진압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애로사항에서 착안, ‘보급형 소방구조용 열화상 카메라’란 솔루션으로 뭉쳤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h2>
<h2>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에 진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h2>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1.jpg" alt="보다 효율적인 인명 구조용 소방 장비’ 개발을 목표로 뭉친 이그니스 팀원들. (왼쪽부터) 윤여환(26), 한규동(25), 박선희(22, 이상 한국산업기술대학교)씨와 한경승 소방관"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보다 효율적인 인명 구조용 소방 장비’ 개발을 목표로 뭉친 이그니스 팀원들. (왼쪽부터) 윤여환(26), 한규동(25), 박선희(22, 이상 한국산업기술대학교)씨와 한경승 소방관</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연기∙불길 뚫고 전진하는 영웅? 화재 진압 현장, 영화와는 다르다</span></strong></span></p>
<p>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을 가장 두렵게 하는 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입니다. 전기가 끊기고 시커먼 연기로 가득한 현장에서 시야를 확보하는 일은 곧 구조 대상자는 물론, 소방관 자신의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2.jpg" alt="실제 화재 현장 진입 영상 캡처 화면. 시야가 온통 뿌옇게 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width="849" height="315" /><span style="font-size: 12px">▲실제 화재 현장 진입 영상 캡처 화면. 시야가 온통 뿌옇게 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습니다</span></p>
<p>영화나 드라마에선 연기와 불길을 뚫고 사람들을 구조해내는 ‘영웅’이 종종 등장하는데요. 전기도, 빛도 들어오지 않는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은 고립된 상태에 놓이기 일쑤입니다. 오로지 손끝 감각에만 의존해 불길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 만큼 발화점을 제대로 찾지 못하거나 신속한 인명 구조에 실패해 피해 규모를 키우는 일도 허다합니다. 이 경우 재산∙인명 손실도 문제지만 현장 출동 소방관의 정신적 고통도 상당합니다. “눈앞에서 사람을 구해내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자칫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이어지기도 하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구조대당 1개’ 열화상 카메라, ‘대원당 1개’씩 보급할 수 있다면…</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3.jpg" alt="열화상 카메라로 화재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 width="849" height="315" /><span style="font-size: 12px">▲열화상 카메라로 화재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span></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 장비가 ‘열화상 카메라’입니다. 문제는 가격인데요. 실제로 열화상 카메라는 너무 비싸 구조대당 1대가 지급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모든 대원이 착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4.jpg" alt="동일한 화재 현장을 맨눈(왼쪽 사진)과 열화상 카메라로 각각 본 모습. 육안으로 봤을 땐 눈에 띄지 않던 구조 대상자가 오른쪽 사진에선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width="849" height="315" /><span style="font-size: 12px">▲동일한 화재 현장을 맨눈(왼쪽 사진)과 열화상 카메라로 각각 본 모습. 육안으로 봤을 땐 눈에 띄지 않던 구조 대상자가 오른쪽 사진에선 선명하게 드러납니다</span></p>
<p>이그니스 팀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신속하게 구출하고 소방관의 안전도 지킬 수 있도록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개발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주 특별한 손님 둘’이 이들을 찾아왔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화재 진압 경험 책으로 쓴 현직 소방관, 이그니스 팀 찾은 사연은?</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5.jpg" alt="어느 소방관의 기도’의 저자 오영환(사진 왼쪽 두 번째) 소방관이 이그니스 팀을 찾아 한경승 소방관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어느 소방관의 기도’의 저자 오영환(사진 왼쪽 두 번째) 소방관이 이그니스 팀을 찾아 한경승 소방관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span></p>
<p>주인공은 오영환 서울 성북소방서 소방관, 그리고 웹툰 작가 휴빛이었는데요. 오영환 소방관은 직접 겪은 화재 현장 진압 경험을 담은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쌤앤파커스)의 저자, 휴빛은 역시 소방관을 주제로 한 웹툰 ‘불꽃에 휘날리다’의 작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0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6.jpg" alt="오영환소방관은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손은 두 개뿐인데 챙겨야 할 인명 구조 장비는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그니스 팀이 개발 중인 솔루션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오영환<strong><위 사진></strong> 소방관은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손은 두 개뿐인데 챙겨야 할 인명 구조 장비는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그니스 팀이 개발 중인 솔루션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D%9A%8C%EA%B3%B5%ED%97%8C109%ED%8E%B8_07.jpg" alt="이그니스 팀의 임직원 멘토로 활동 중인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위 사진 오른쪽>도 이날 자리를 함께해 “실제 소방관의 경험에서 시작한 솔루션인 만큼 기술적 부분을 적극 지원, 보다 많은 소방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br />
이그니스 팀의 임직원 멘토로 활동 중인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도 이날 자리를 함께해 “실제 소방관의 경험에서 시작한 솔루션인 만큼 기술적 부분을 적극 지원, 보다 많은 소방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5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D%9C%B4%EB%B9%9B%EC%9E%91%EA%B0%80.jpg" alt="휴빛 작가가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 연재 중인 ‘불꽃에 휘날리다’의 한 장면(작가 본인이 얼굴 공개를 원치 않아 이그니스 팀 방문 당시 사진은 싣지 못했습니다)" width="427" height="633" /><br />
<span style="font-size: 12px">▲휴빛 작가가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 연재 중인 ‘불꽃에 휘날리다’의 한 장면(작가 본인이 얼굴 공개를 원치 않아 이그니스 팀 방문 당시 사진은 싣지 못했습니다)</span></p>
<p>오영환 소방관은 “이그니스 팀과의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도 꼭 공유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휴빛 작가는 “오늘 설명을 들으니 이그니스 팀의 솔루션은 효율적 인명 구조와 소방관 안전 증진 등 화재 현장에서 꼭 필요한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아 꼭 실현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p>재난 현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출동하는 소방관. 그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이그니스 팀의 솔루션이 많은 이의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하루 빨리 세상의 빛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이그니스 팀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은 <strong><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a></stron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