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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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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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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도 공유와 협력의 시대” 오픈소스를 이끄는 사람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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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Dec 2020 10:3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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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해당 기술을 독점하던 시기를 지나, 소프트웨어 업계에 공유와 협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공개된 코드를 무상으로 활용하고, 기술 확산을 통해 표준의 지위를 확보하는 ‘오픈소스’는 어느덧 업계의 당연한 흐름이 됐다. 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은 11월 30일 <공개SW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단체 부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41236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2364" class="size-full wp-image-412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6.jpg" alt="삼성리서치 황서영 연구원(왼쪽), 최승범 전무(가운데), 정윤환 연구원(오른쪽)" width="1000"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412364"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황서영 연구원(왼쪽), 최승범 부사장(가운데), 정윤환 연구원(오른쪽)</p></div>
<p>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해당 기술을 독점하던 시기를 지나, 소프트웨어 업계에 공유와 협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공개된 코드를 무상으로 활용하고, 기술 확산을 통해 표준의 지위를 확보하는 ‘오픈소스’는 어느덧 업계의 당연한 흐름이 됐다.</p>
<p>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은 11월 30일 <공개SW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단체 부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최대 오픈소스 단체인 리눅스 재단에 국내 유일 보드 멤버로 참여하고 있고, 매년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 SOSCON)를 개최하는 등 오픈소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p>
<p>삼성리서치에서 오픈소스를 이끌고 있는 임직원들은 현재의 흐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삼성리서치의 최승범 부사장과 오픈소스그룹의 황서영, 정윤환 연구원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직급을 초월해 공감대를 형성했던 이들의 오픈소스 이야기를 삼성전자 뉴스룸이 정리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그룹원들이 물었다, “오픈소스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2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1.jpg" alt="오픈소스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 입니다" width="1000" height="650" /></p>
<p><strong>Q: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을 이끄는 부사장님과 오픈소스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것 같습니다. 부사장님에게 오픈소스의 첫인상은 어땠나요?</strong></p>
<p>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오픈소스가 삼성전자의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았고, 또한 오픈소스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느꼈습니다.</p>
<p><strong>Q: 오픈소스를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셨는데, 부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오픈소스의 장점과 중요성은 무엇인가요?</strong></p>
<p>오픈소스 활용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하나는 검증된 코드를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널리 확산시키면 표준으로서 지위를 확보하고, 기술 주도권을 얻게 됩니다. 모바일 분야에서 시작해 loT(사물인터넷),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통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오픈소스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기업에게 오픈소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죠.</p>
<p><strong>Q: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언제부터 오픈소스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나요?</strong></p>
<p>2010년 이후로 많은 기업이 자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확산시키며 기술 주도권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도 처음으로 자체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는데, 그것이 바로 타이젠입니다.</p>
<p>타이젠 이후 오픈소스 기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문조직인 오픈소스사무국을 신설하고, 내부 개발자들을 위해 오픈소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2013년 해외에도 오픈소스 전담 조직을 두어 우수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고, 2014년부터는 국내 오픈소스를 활성화하는 콘퍼런스인 소스콘(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현재까지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만 130개가 넘어, 세계 어느 기업에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기여도 높은 회사가 되었습니다.</p>
<p><strong>Q: 2014년부터 6년째 열리고 있는 소스콘은 확실히 삼성전자만이 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스콘을 처음 기획하고 개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strong></p>
<p>2014년만 해도 국내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관련 콘퍼런스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국내 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최신 오픈소스 기술을 소개하고,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스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오픈소스 활동에 대해 알릴 뿐만 아니라, 참석자 모두가 마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지요.</p>
<p><strong>Q: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7회 삼성 소스콘은 역대급으로 뜨거운 반응이었죠. 부사장님은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strong></p>
<p>올해는 상황상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스콘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한 기회이기도 했죠. 올해는 지원자가 정말 많아 오히려 발표자 선정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틀이었던 행사가 하루로 줄었음에도 무려 7,200여 명이 참가한 점도 놀라웠습니다.</p>
<p>특히 올해 소스콘에서는 중학생들이 오픈소스 개발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소스콘이 삼성전자의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학생들도 참여해 누구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p>
<div id="attachment_41236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2363" class="size-full wp-image-412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5.jpg" alt="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 임직원들" width="1000"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412363"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 임직원들</p></div>
<p><strong>Q: 소스콘 뿐만 아니라, 삼성리서치는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오픈소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오픈소스는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개발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잘 짜인 소스 코드를 보고, 개발에 참여하며 전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리서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스콘 키노트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와 협력해 오픈소스 교육 강화와 오픈소스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는 것 또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p>
<p><strong>Q: 앞으로도 오픈소스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고, 관심을 두는 인재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부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적합한 인재상은 무엇인가요?</strong></p>
<p>오픈소스 분야는 개발을 포함해 다양한 업무 경험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곧 새로운 영역에서 맡아야 하는 새로운 역할이 많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특별히 한 가지를 꼽자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픈소스는 기본적으로 공유와 협력이 기반이므로, 회사 내 소통뿐 아니라 다른 기업이나 외부 개발자 등과 소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적극적인 자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갖춘다면 오픈소스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p>
<p><strong>Q: 많은 인재들이 오픈소스 분야로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사장님이 보시는 한국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어떤가요? 삼성리서치가 국내 소프트웨어를 위해 이뤄나갈 목표도 알려주세요.</strong></p>
<p>우리 삶에 일부분이 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만큼, 긴 호흡으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삼성리서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 개발과 협력 문화가 회사 전체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strong>Q: 오픈소스의 확산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개념을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오픈소스를 한 문장으로 쉽게 표현해주세요.</strong></p>
<p>소스콘 키노트에서 몇 년간 했던 마지막 멘트가 있습니다. “Innovation comes from Open Source Collaboration(혁신은 오픈소스 협력에서 온다)”. 열린 협력은 어느 분야에서나 필요하며, 오픈소스는 그중 가장 좋은 사례일 것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그룹원들이 답하다 “오픈소스 분야의 전망, 어떻게 보고 있나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2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2.jpg" alt="기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오픈소스는 필수 전략입니다" width="1000" height="650" /></p>
<p><strong>Q: 오픈소스그룹 일원으로서, 소속되어 있는 그룹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일까요?</strong></p>
<p>‘기회의 장’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오픈소스에서는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을 만큼 전문적인 경험까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픈소스가 공개된 협업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p>
<p><strong>Q: 개발에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많았지요. 그런데도 오픈소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떻게 설득했나요?</strong></p>
<p>처음에는 개발자들에게 ‘왜 기술을 공개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술이 오픈소스로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략에 따라 공개하는 것과, 기술 확보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나누어집니다.</p>
<p>오픈소스 공개가 필요한 경우는 기술 확산을 통해 해당 기술 분야의 주도권을 잡아야 할 때입니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OCF(IoTivity)를 설립해 수백 개의 회원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우리만 가지고 있다면, 다른 회사의 제품과는 IoT 연결이 되지 않고 활용도도 떨어집니다. 기술의 확산과 주도권 획득을 위해 오픈소스는 꼭 필요한 전략입니다.</p>
<p><strong>Q: 오픈소스그룹은 2013년부터 세계 최대 오픈소스 단체인 리눅스 재단의 국내 유일 보드 멤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협업이 이뤄지게 됐나요?</strong></p>
<p>리눅스 재단은 중립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2012년 삼성전자가 타이젠을 리눅스 재단 산하 프로젝트로 공개하면서 협력을 시작했고, 그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거나 적극 참여해왔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진 뒤 보드 멤버 참여를 권유받아 합류하게 됐습니다. 보드 멤버는, 수많은 산하 프로젝트를 포함한 리눅스 재단의 전반 운영에 참여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의결권을 행사하는 주요 멤버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2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3.jpg" alt="'개방'과 '협력'의 가치를 담은 오픈소스의 영역은 점점 더 넓어질 것입니다." width="1000" height="650" /></p>
<p><strong>Q: 오픈소스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면서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오픈소스 분야를 추천하고 싶나요?</strong></p>
<p>물론입니다. 오픈소스 활동 이력은 전 세계에 공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전문성과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확실한 기준이 됩니다. 또한 오픈소스그룹은 담당 임직원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활동은 소프트웨어 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p>
<p><strong>Q: 저는 오픈소스 분야가 앞으로 전도유망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그룹의 일원으로서 그 의견에 동의하나요?</strong></p>
<p>동의합니다. 이제 당연한 것으로 업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오픈소스이고,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데이터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픈’, 즉 개방과 협력의 가치는 기업 외부와 내부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p>
<p>나이도, 직급도, 맡은 업무도 달랐지만, 최승범 부사장과 황서영·정윤환 연구원은 진솔하게 오픈소스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p>
<p>무엇보다 이들은 향후 오픈소스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공유와 협력이 자연스러워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기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최 부사장과 두 연구원은 “앞으로도 오픈소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23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2/1203open4.jpg" alt="삼성전자 오픈소스의 역사 2011 삼성 첫 오픈소스 기술 '타이젠(TIZEN)' 개발 2012 '오픈소스사무국' 신설 2013 세계 최대 오픈소스 단체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 보드 멤버로 참여  2014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OSCON(소스콘)' 개최 시작 2016 오픈소스그룹조직 2019 삼성청년SW아카데미 참여 청년들의 오픈소스 역량 강화 노력(SAMSUNG SW ACADEMY FOR YOUTH) 2020 <공개SW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단체 부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표창" width="1000" height="164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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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툰]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 SOSCON 2019 현장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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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Oct 2019 11:0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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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191022soscon2.jpg" alt="서준 : 사람이 정말 많네~ 지안 : 어서 들어가보자 서준이는 지안이를 따라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라 불리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이하 소스콘, SOSCON)’에 방문하였습니다. 개발알못* 서준은 소스콘 방문을 계기로 오픈소스에 눈뜨게 될 수 있을까요? '알못'이란 '알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개발알못'은 '개발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서준 : 그런데 오픈소스의 정확한 뜻이 뭐야? 지안 : 내가 설명해줄게 ‘오픈소스’란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무료로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재배포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고, 기업은 이들과 협력하며 효율적인 개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죠. 지안 : 이제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오픈소스 분야의 새롭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로 6회째 국내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기조연설, 최신 기술 전시, 주니어 발표를 포함한 기술 세션, 국내 대표 오픈소스 커뮤니티 밋업, 로봇 모빌리티, 소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콘퍼런스 시작! 소스콘은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1일 차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승범 전무가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이 ‘오픈소스의 미래와 가치’에 대해 다양한 연설을 펼쳤죠. ETRI의 김명준 원장은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참가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고, 서준 : 개발에 대해 잘모르는 내가 들어도 정말 유익한 연설이야! ‘5G Network Automation and Open source’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정서형 상무는 삼성전자 5G 오픈소스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했어요. 서준 : 어린데도 불구하고,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개발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지안 : 그럼!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주니어 개발자이자 지난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인 정동윤 학생도 자신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경험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 나갔습니다. 오픈소스 개발문화 대표 세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초대학장 이민석 학장 회사가 고객들이 원하는 기술적, 비기술적 혁신을 달성하는 방법은 오픈소스와 커뮤니티 안에 있습니다. 기조연설이 끝난 후 이어진 세션별 강연에서는 5G, 로봇,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오픈소스 기술이 다뤄졌습니다. 5G 대표 세션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박종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시스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Kubernetes : 마이크로 서비스,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관리 자동화를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 서준: 정말 좋은 연설과 강연들이었어. 이제 나도 오픈소스에 대해 제법 알게 됐는걸? 지안: 그렇다면 이제 전시부스에 가보자 얼른 와 여기는 다양한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인데요. 오픈소스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서준 : 평소 S펜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런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었구나! 갤럭시 노트 10과 10+의 S펜에 탑재된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국내 통신사별 시료를 활용해 가속도 센서도 이용해볼 수 있죠. 지안: 오픈소스는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데, 이번 콘퍼런스에선 국내 주요 커뮤니티들이 참여하는 모임도 열린대 여기 오픈소스 커뮤니티 축제인 밋업 현장도 보이네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300여 곳, 그중 규모가 가장 큰 3개* 커뮤니티가 소스콘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발표도 하며 네트워킹도 강화한다고 해요. *KERAS(AI 관련), Little Big Data/데이터야 놀자(빅데이터 관련), ROS Korea 등 지안: 신기하다~ 또, 소스콘에서는 AI 기계학습을 활용하여, ROS(Robot Operating System)가 탑재된 Robot이 최적화된 코스를 탐지하고 지정된 코스를 도는 체험 프로그램인 로봇 모빌리티 이벤트도 참여 할 수 있죠. 지안:전시부스 구경도 마쳤으니 A타워로 가볼까? 서준: 거기는 왜 서준: 여기서 발표자와 참석자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거지? 지안: 응. 거기다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음료와 스낵을 제공해주는 센스까지! A타워 지하 식당에서는 발표자와 참석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서준: 정말 유용한 콘퍼런스였어! 오픈소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걸? 지안: 내년에는 우리도 개발자의 일원으로서 참여해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뿐 아니라 학생, 스타트업 커뮤니티 등 모두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20년에 열릴 소스콘에 함께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width="1000" height="1653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 SOSCON 2019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d%94%88%ec%86%8c%ec%8a%a4-%ea%b0%9c%eb%b0%9c%ec%9e%90%eb%93%a4%ec%9d%98-%ec%b6%95%ec%a0%9c-soscon-2019-%ec%b0%b8%ea%b0%80%ec%9e%90-%eb%aa%a8%ec%a7%91</link>
				<pubDate>Mon, 16 Sep 2019 11:00:0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SOSCON-2019-thumbnail-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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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G, 로봇,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기술들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오픈소스’. 이 오픈소스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SOSCON, 이하 ‘소스콘’) 2019’를 개최한다. 참가 접수는 9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다. 올해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oscon.net"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71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soscon-0916-01.jpg" alt="OPEN SOURCE CONFERENCE 2019 2019년 10월 17일 수 - 10월 17일 목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국내 최대 규모 오픈소스 컨퍼런스,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9의 참가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외 오픈소스 리더들의 이야기, 업계 최신의 기술 전시, 로봇 경진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소스 분야의 새롭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Keynote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이 오픈소스의 미래와 가치에 대해서 말합니다. Exhibition 다양한 기술들을 재현할 수 있는 유익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Open Source Community Meetup 국내외 유명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Session 5G, Robot,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오픈소스 기술을 다룹니다 Open Source Robot Cpmpetition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인류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독창적인 로봇을 제안하는 경진대회입니다 Social Event 개발자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width="849" height="1131" /></a></p>
<p>5G, 로봇,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기술들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오픈소스’. 이 오픈소스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마련된다.</p>
<p>삼성전자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SOSCON, 이하 ‘소스콘’) 2019’를 개최한다. 참가 접수는 9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다.</p>
<p>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비롯해 스타트업 커뮤니티, 학계, 관련 기업 종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 소스콘에 대한 업계 관심을 방증하듯 지난해 열린 제5회 소스콘은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p>
<p>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와 네트워크 사업부 정서형 상무의 발표를 통해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미래 전략을 들여다볼 시간이 마련돼 있다.</p>
<p>국내외 업계 리더가 전하는 인사이트도 주목할 만하다. 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의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등 업계 저명인사의 핵심 강연이 이어질 예정.</p>
<p>또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가 자신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하며 청중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이라는 사회공헌 비전하에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잠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삼성의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p>
<p>한편 이번 행사에는 5G, AI 등 핵심 미래기술에 활용되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술 세션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지식을 나누고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교류의 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 콘퍼런스 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전시 부스에서는 오픈소스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p>
<p>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공유·협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면모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모여 관련 지식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기회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소스콘 2019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www.soscon.net/"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홈페이지</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Open source, 무상으로 공개된 소스 설계 코드 또는 소프트웨어</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2016 소스콘 ‘패밀리 허브 해커톤’ 21시간의 기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4%ec%a0%95%ec%9d%80-%ec%9e%a0%eb%93%a4%ec%a7%80-%ec%95%8a%eb%8a%94%eb%8b%a4-2016-%ec%86%8c%ec%8a%a4%ec%bd%98-%ed%8c%a8%eb%b0%80%eb%a6%ac-%ed%97%88%eb%b8%8c</link>
				<pubDate>Mon, 21 Nov 2016 18:40: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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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소스콘]]></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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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 2016이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컨퍼런스. △오픈소스 기술 소개 세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핸즈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올해 행사에서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삼성 홈어플라이언스 해커톤(Samsun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 2016이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컨퍼런스. △오픈소스 기술 소개 세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핸즈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올해 행사에서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삼성 홈어플라이언스 해커톤(Samsung Home Appliance Hackathon)’이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align="left">
		<strong>☞해커톤이란?</strong>
	</p>
<p>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치 마라톤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경연을 뜻하는 말이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HOME APPLANCE HACKATHON -> 패밀리 허브 트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미래의 스마트홈을 염두에 둔 ‘당신의 아이디어를 집으로(BRING YOUR IDEA HOME)’였다. 기존 해커톤이 모바일 기기 부문에 한정됐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가전 대상 해커톤’이 기획된 것. 과제로 주어진 가전은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이하 '패밀리 허브')였다. 참가자들은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패밀리 허브를 활용, 저마다 독창적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만 48시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다. 그 과정을 꼬박 동행, 취재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6"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1.png" width="849" />
</p>
<p align="left">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멘토링 순서가 끝난 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배정 받은 방으로 들어가 아이디어 구상에 나섰다. 성인 개발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느 해커톤과 달리 이번 행사는 고교생∙대학(원)생∙외국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비전공자와 1인 개발자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균관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바다 팀원들이 패밀리 허브 앞에서 셀카를 찍고있는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0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성균관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바다 팀원들이 본격적 개발에 착수하기 전 패밀리 허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span>
</p>
<p align="left">
	같은 연구실을 사용하는 대학원생(성균관대학교)들로 뭉친 ‘바다(VADA)’ 팀은 냉장고 사용이 잦은 ‘어머니 사용자’를 떠올리며 일명 ‘패밀리 가드 허브(Family Guard Hub)’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이들이 특히 주목한 건 △주방에 머물면서도 현관 상태를 수시로 점검, 방문객을 확인한 후 문을 열어주고 △집 밖에서 노는 자녀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아이디어 구현이었다. 팀장 박진원씨는 “만날 답답한 연구실에서만 지내다 모처럼 동료들과 밖에 나와 작업하니 새롭고 좋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접 고안한 프로그램의 유스케이스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바다 팀원 루이스 카바조스(Luis Cavazos)"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3.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직접 고안한 프로그램의 유스케이스<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바다 팀원 루이스 카바조스(Luis Cavazos)씨</span>
</p>
<div>
<p align="left">
		새론(SeRon) 팀은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시선을 모았다. 전원 고교생(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인 이들은 패밀리 허브 사용자(혹은 사용 가정 구성원)에게 1일 적정 섭취량을 알람(alarm) 형태로 알려줘 3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헬시(Healsh)’ 개발에 나섰다. 팀원 이상훈군은 “해커톤은 여러 차례 접해봤지만 가전 분야 해커톤은 처음 본다”며 “타이젠을 다뤄야 하는 점이 좀 낯설긴 했지만 소재가 워낙 신선해 재밌을 것 같아 도전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원 고교생으로 구성돼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눈길을 모았던 새론 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길범준∙이상훈∙박성우군, 송혜민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4.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전원 고교생으로 구성돼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눈길을 모았던 새론 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길범준∙이상훈∙박성우군, 송혜민양</span>
	</p>
<p align="left">
		최연소 팀이 있으면 ‘최고령 팀’도 존재하게 마련. 이번 해커톤에선 ‘줌마재’ 팀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팀명 자체가 ‘아줌마’와 ‘아재(아저씨)’의 조합 형태여서 구성원의 연령대를 짐작하게 했던 이 팀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으로!”란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줌마재 팀에서 하드웨어 개발을 맡은 장성숙씨는 실제 가정에서 냉장고를 사용해본 경험을 떠올리려 애썼다. “평소 냉장고에 음식을 넣어두곤 그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그래서 특수 용기로 무게나 온도 등 음식의 특성을 파악, LCD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장씨는 해커톤 현장에 3D 프린터를 갖고 와 자신이 구상한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용기)로 구현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가 시연용 용기 제작을 위해 직접 들고 온 3D 프린터와 본인의 냉장고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개발에 나선 줌마재 팀원 장성숙(왼쪽 사진)씨.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2"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5.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본인의 냉장고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개발에 나선 줌마재 팀원 장성숙(왼쪽 사진)씨. 오른쪽 사진은 그가 시연용 용기 제작을 위해 직접 들고 온 3D 프린터다</span>
	</p>
<p align="left">
		‘델리(SRI-D)’ 팀과 ‘방갈로르(SRI-B)’ 팀은 둘 다 삼성전자 인도연구소(SRI) 소속 임직원들로 꾸려졌다. 한 방에 나란히 앉아 과제 해결에 골몰한 팀원들은 소속 부서도, 담당 업무도 조금씩 달랐지만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는 프로그램’과 ‘냉장고 사용자끼리 음식을 공유하고 가전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델리 팀원 파디프(Pardeep Kumar)씨는 "사물인터넷 원리를 활용, 냉장고가 사용자 상태를 감지하고 그에 따른 음식을 추천할 수 있다면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접 개발한 프로그램 아이디어와 활용 방안을 설명 중인 방갈로르 팀원 파니(PHANI AVADOOTH REKAPALLI VV, 사진 왼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6.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직접 개발한 프로그램 아이디어와 활용 방안을 설명 중인 방갈로르 팀원 파니(PHANI AVADOOTH REKAPALLI VV, 사진 왼쪽)씨</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3:00 피자 치킨 등 야식 공수... 밤새도록 시행착오 거듭"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7"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시간은 계속 흘러 어느덧 밤이 깊었다. 주행 도중 기력이 달리는 선수들을 위해 이온 음료와 바나나 등 영양 보충용 음식이 제공되는 마라톤처럼 해커톤에도 ‘야식 시간’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날 밤 11시가 되자, 각 방에 치킨과 피자 등이 배달됐다. 밤새 연구를 거듭해야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주최 측이 특별히 마련한 음식이었다. 그 덕에 참가자들은 잠시 긴장을 풀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야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새론 팀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4"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7.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야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왼쪽 사진)∙새론 팀원들. 수면 부족과 누적된 피로에 지칠 법도 한데 다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24%ec%주최 측은 해커톤 참가자들을 위해 비타민 음료와 생수, 캔디 등 다양한 간식을 계속 조달해주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5"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8.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주최 측은 해커톤 참가자들을 위해 비타민 음료와 생수, 캔디 등 다양한 간식을 계속 조달했다</span>
	</p>
<p align="left">
		‘무박(無泊)’ 타이틀에 걸맞게 이튿날 새벽까지 작업이 이어졌다. 절로 감기는 눈을 부릅뜨며 참가자들은 팀별 결과물을 완성시키느라 여념이 없었다. 일부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답답함을 토로했고 일부는 멘토에게 끝도 없이 질문을 던졌다. 시행착오를 수 차례 반복하며 겨우 문제 해결에 이른 팀도 있었다. 그 모든 과정을 거치며 프로그램은 점차 구체적 형태를 띠어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일정 막바지, 졸음을 참지 못한 바다 팀원 양진(YANG JIN)씨가 잠시 눈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9.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일정 막바지, 졸음을 참지 못한 바다 팀원 양진(YANG JIN)씨가 잠시 눈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span>
	</p>
<p align="left">
		뭔가 계속 잘 안 풀리다 드디어 프로그램 구동에 성공한 새론 팀장 길범준군은 “이번 해커톤에서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감 직전까지 작업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마음 졸이던 새론 팀장 길범준(사진 왼쪽)군이 프로그램 구동을 성공시킨 후 팀원 박성우군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0.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마감 직전까지 작업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마음 졸이던 새론 팀장 길범준(사진 왼쪽)군이 프로그램 구동을 성공시킨 후 팀원 박성우군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8"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3.png" width="849" />
	</p>
<p align="left">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마감을 불과 한 시간 앞둔 오전 11시 무렵, 여기저기서 “다 풀었다(Solved Issue)!”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최종 과제는 총 21시간 만에 각자 구상한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a href="#_ftn2" name="_ftnref2" title="">[2]</a>을 완성하는 것. 대부분의 팀이 막판엔 시간에 쫓기며 밤샘 개발에 몰두했지만 그 덕분에 정해진 기한 내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p>
<div>
<div id="ftn1">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24%ec%8b%9c1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1.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마지막 제출을 앞두고 완성된 결과물을 최종 확인 중인 참가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마지막 제출을 앞두고 완성된 결과물을 최종 확인 중인 참가자들</span>
			</p>
<p>
				이번 해커톤에 참여한 팀은 모두 14개. 완주율은 100%였지만 한 팀이 “완성도 부족”을 이유로 최종 발표를 하지 않기로 결정, 이어진 발표 시간엔 13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발표가 계속될 때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치열하게 소통했다. 발표가 끝난 후엔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했다. 그 광경을 지켜보니 해커톤이 ‘단순 경연’이라기보다 ‘함께 즐기는 축제’란 사실이 새삼 실감났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팀별 발표 시간, 바다 팀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3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3-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팀별 발표 시간, 바다 팀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다</span>
			</p>
<p>
				30분간의 심사 집계 결과, 2∙3등 각 두 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등은 ‘스마트 용기’를 개발한 줌마재 팀과 ‘저장된 식재료 기반 음식 추천 앱’을 개발한 ‘프리즈플리즈’ 팀에, 3등은 바다 팀과 새론 팀에 각각 돌아갔다.
			</p>
<p>
				 
			</p>
</p></div>
<p>
			 
		</p>
</p></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패밀리 허브 해커톤 수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리즈플리즈 팀, 줌마재 팀, 새론 팀, 바다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4.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패밀리 허브 해커톤 수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리즈플리즈 팀, 줌마재 팀, 새론 팀, 바다 팀</span>
	</p>
<p align="left">
		프리즈플리즈 팀은 수상 소감에서 "냉장고가 사물인터넷 역할을 한다는 게 신기해 이번 해커톤에 참가하게 됐다"며 "사용자와 함께하는 냉장고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줌마재 팀원 장성숙씨는 "생각지도 않았던 영광이 주어져 굉장히 떨리고 기쁘다"며 "함께 밤을 지새우며 끝까지 협동한 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p>
<p align="left">
		이번 해커톤은 수상 결과와 무관하게 모든 팀이 레이스를 완주했단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팀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에서 뜻밖의 통찰력을 얻기도, 현업 개발자와의 멘토링 과정에서 그간 몰랐던 사실을 익히기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불과 21시간 만에 완성된 프로토타입치곤 완성도가 꽤 높았다는 후문. 참가자들의 ‘고밀도 열정’이 돋보였던 이번 행사가 모든 참가자의 앞날에 튼실한 자양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p>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Use case. 특정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한 일종의 시나리오
		</p>
<p>
			<a href="#_ftnref2" name="_ftn2" title="">[2]</a> prototype.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만 간단히 넣어 제작한 모델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소프트웨어의 현주소 궁금하다면 소스콘 2016 눈여겨보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9%9c%ec%a7%9d-%eb%89%b4%ec%8a%a4-%ec%a4%80%eb%b9%84%eb%90%9c-%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2016</link>
				<pubDate>Wed, 09 Nov 2016 12:3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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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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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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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위키피디아(Wikipedia)’란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이 발휘된 대표적 사례다. 실제로 공유와 협력은 오늘날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대표하는, 거스르기 힘든 조류(潮流)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오는 17일(목)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6(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을 개최한다. 지난 4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OSCON SAMSUNG OPE SURCE CONFERNCE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11.17(목)-11.18(끔) 서울 R&D 캠퍼스 A타워/D타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58" height="3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위키피디아(Wikipedia)’란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이 발휘된 대표적 사례다.
</p>
<p align="left">
	실제로 공유와 협력은 오늘날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대표하는, 거스르기 힘든 조류(潮流)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오는 17일(목)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6(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을 개최한다. 지난 4일, 올해 소스콘이 어떤 방향에서 진행되는지 듣기 위해 한지연<strong><</strong><strong>아래 사진></strong>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픈소스그룹장(수석)을 만났다. 인터뷰는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 이하 ‘서울R&D센터’)에서 진행됐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오픈소스 조류 동참, 기업엔 선택 아닌 필수”</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한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64" height="4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EC%84%AC%EB%84%A4%EC%9D%BC.jpg" title="" width="720" />
</p>
<p align="left">
	혹자는 삼성전자가 ‘오픈소스’를 주제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단 소식에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다. 기업이 자사의 핵심 전략이라 할 수 있는 소스코드(source code, 디지털 기기의 소프트웨어 내용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한 설계도)를 공개하는 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의문에 대한 한 수석의 답변은 명확했다. “최근 소프트웨어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기업 간 표준을 정하는 과정이 소프트웨어 변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할 정도예요. 그러다보니 ‘소스코드를 공유하며 함께 개발하자’는 생각이 확산됐고 삼성전자도 이에 동참하게 된 거죠.”
</p>
<p align="left">
	오픈소스의 중요성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분야에서 유독 두드러진다. IoT의 핵심이 기기 간 연결이고 이게 가능해지려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표준’이 필요하기 때문. 이 경우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정한 확장성도 확보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6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소스콘 2015’ 행사 당시 모습</span>
</p>
<p>
	올해 소스콘은 △IoT △플랫폼 △빅데이터 △머신 러닝 등 7개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 키노트와 세션은 물론, 오픈소스 기술 관련 전시와 해커톤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해커톤(hackathon)</strong>
	</p>
<p>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치 마라톤 경기를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p>
</div>
<p>
	<br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키노트 연사들의 면면. 이효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소프트웨어플랫폼팀장(부사장)이 직접 나서 ‘타이젠(Tizen) 오픈소스’ 전략을 설명하고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는 IoT를 주제로 오픈소스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 파이썬 재단 이사’인 김영근씨는 ‘오픈소스 개발자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p>
<p>
	세션은 총 22개로 나뉜다. 마이크로소프트∙오픈스택 등 다양한 기업 소속 전·현직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픈소스 운영체제 타이젠,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플랫폼 ‘아이오티비티(Iotivity)’도 주요 화두로 등장할 예정이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벌써 3년차… ‘가전 대상 해커톤’ 최초로 시도”</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지연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소스콘이 시작된 건 지난 2014년이다. 한지연 수석은 “첫 행사 준비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뜨거운 반응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뜻밖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소스콘에선 여러 시도에 새롭게 도전한다”고 말했다.
</p>
<p>
	“삼성전자의 무게중심이 소프트웨어 쪽으로 분명히 이동하고 있단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원래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던 소프트웨어센터가 지난해 서울R&D센터로 옮겨온 덕분에 올해 행사는 외부 공간을 대여해 진행했던 1∙2회 행사 때와 달리 서울R&D센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죠. 그런 만큼 올해 소스콘은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전략에 보다 집중한 형태가 될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0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2015’에서 진행된 ‘삼성 기어 해커톤’ 대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10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2015’에서 진행된 ‘삼성 기어 해커톤’ 대회 당시 모습</span>
</p>
<p align="left">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소재로 진행되는 해커톤 역시 올해 소스콘을 지난 행사들과 구분 짓는 프로그램이다. 한 수석은 “기존 해커톤이 모바일 부문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올해 소스콘에선 그 분야를 스마트가전으로 넓혔다”며 “이번 해커톤은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번째 해커톤이란 점에서 많은 걸 시사한다”고 말했다.
</p>
<p>
	‘현역 성인 개발자’가 참가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1∙2회 행사 때와 달리 올해 소스콘엔 고교생과 대학생도 참여한다. 한 수석은 “우리가 공개한 소스코드로 공부한 학생들이 삼성전자에 입사하면 업무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학생 참가자 수가 늘어나는 건 우리 입장에서도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개발자 반길 ‘깜짝 뉴스’ 대기 중… 기대하세요”</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지연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A%B7%B8%EB%A3%B9%EC%9E%A5%EC%9D%B8%ED%84%B0%EB%B7%B00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올해 소스콘 참가 신청은 개최 공지 열흘 만에 조기 마감됐다. 한지연 수석은 “첫 번째와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올해 소스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 것 같다”며 “지난 1년 새 부쩍 발전한 타이젠 관련 기술 등 풍부한 볼거리를 마련한 만큼 올해 참가자들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한 수석에 따르면 올해 소스콘엔 ‘깜짝 뉴스’도 준비돼 있다. “아직 구체적 내용을 밝히긴 곤란하지만 오픈소스를 사랑하는 개발자라면 분명히 환호할 만한 내용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한국 오픈소스 생태계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의 현주소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올해 소스콘, 1주일 남짓 후면 그 베일을 벗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현장 스케치] 반짝반짝 빛났던 오픈소스 지식의 우주,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2015</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9e%a5-%ec%8a%a4%ec%bc%80%ec%b9%98-%eb%b0%98%ec%a7%9d%eb%b0%98%ec%a7%9d-%eb%b9%9b%eb%82%ac%eb%8d%98-%ec%98%a4%ed%94%88%ec%86%8c%ec%8a%a4-%ec%a7%80%ec%8b%9d%ec%9d%98-%ec%9a%b0%ec%a3%bc</link>
				<pubDate>Fri, 30 Oct 2015 12:00: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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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소스콘과 함께 당신의 우주를 열어라(Open your universe with SOSCON)’란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소스콘은 오픈소스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소프트웨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최상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84"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EC%B5%9C%EC%83%81%EB%8B%A81.jpg" width="849" />
</p>
<p>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소스콘과 함께 당신의 우주를 열어라(Open your universe with SOSCON)’란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p>
<p>
	소스콘은 오픈소스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세계적 수준의 개발자를 가까이서 보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었던 소스콘 현장, 삼성투모로우가 다녀왔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픈소스의 별들이 다 모였다! 키노트 현장</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의 모든 디바이스는 연결될 것이고,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철학은 공유”라며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span>
</p>
<p>
	소스콘은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습니다. 김영윤 상무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는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철학은 공유(Open)”라고 강조했습니다.
</p>
<p>
	김 상무는 특히 삼성전자 오픈소스의 양대 산맥인 타이젠(Tizen)과 아이오티비티(IoTivity)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기기를 제어하는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인 타이젠과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게 연결하는 아이오티비티가 앞으로 상호 연동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란 게 그의 전망입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9.jpg" width="849" />
</p>
<p>
	이어서 연단에 오른 이는 데이비드 낼리(David Nalley)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부의장입니다. 그는 아파치 재단을 예로 들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의 투명성과 민주적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p>
<p>
	데이비드 낼리는 “이번 소스콘의 규모에 놀랐다”며 “삼성 관련 인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인상 깊다”고 말했는데요. “지난 수년간 삼성은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더로서 활약해 왔다”며 이러한 삼성의 리더십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코드 한 줄로 재즈를 연주하다</strong></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3.jpg" width="849" />
</p>
<p>
	프로그래머 앤드류 소렌슨(Andrew Sorensen)이 선보인 ‘라이브 코딩’은 이번 키노트 중 가장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의 손가락이 노트북 위에서 움직이자 행사장이 순식간에 ‘재즈 공연장’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p>
<p>
	소렌슨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재즈 음악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냈는데요. 처음엔 단조로운 베이스라인뿐이었지만 코드가 한 줄 추가될 때마다 색소폰과 드럼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가 더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빅밴드 재즈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1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8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17.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앤드류 소렌슨이 코드를 한 줄 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화음이 생겨났습니다</span>
</p>
<p>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참가자들에게도 소렌슨의 실시간 코딩은 무척 신기한 경험이었는데요. 짧지만 인상 깊었던 연주를 마친 그는 실시간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끝맺었습니다. 복잡한 설명 대신 음악으로 강연 내용을 전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저와 함께 ‘코딩’ 하지 않으실래요?” 차세대 오픈소스 리더 김혜나양</strong></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6.jpg" width="849" />
</p>
<p>
	이날 가장 인기 있었던 기조연설자는 '꿈나무 개발자' 김혜나(서울 신용산초등학교 4)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혜나양은 ‘함께하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자신이 경험한 오픈소스 사례를 전했는데요.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와 ‘아두이노(오픈소스 교육 도구)'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결과물을 소개하며 자신도 어엿한 오픈소스 생태계의 일원임을 강조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7.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아이다운 천진함이 깃든 혜나양의 기조연설은 종종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span>
</p>
<p>
	“오픈소스 개발자가 되는 게 꿈”이라는 혜나양은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기정화 로봇을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참가자들을 향해 “내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그 내용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0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08.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소스콘에 깜짝 등장한 리누스 토발즈(사진 오른쪽)는 혜나양과의 대담을 통해 자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전했습니다</span>
</p>
<p>
	소스콘 기조연설자들을 미리 소개하며 해외 유명 오픈소스 리더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할 거라 예고해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 ‘리눅스의 아버지’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였는데요. 예상치 못했던 그의 등장에 참가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p>
<p>
	토발즈와 혜나양의 대담은 오픈소스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눅스의 마스코트 ‘턱스(Tux)’가 탄생하게 된 사연은 참가자들을 미소 짓게 했고, 토발즈가 리눅스 개발 배경을 설명할 땐 모두가 집중해 귀 기울였죠.
</p>
<p>
	혜나양은 토발즈에게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리눅스에 추가하고 싶은 기능”을 묻기도 했는데요. 그는 “추가하고 싶은 건 없지만 결코 바꾸고 싶지 않은 게 있다”며 “리눅스를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건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그의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스콘에서도 뜨거웠던 ‘타이젠에 대한 관심’</strong></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1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14.jpg" width="849" />
</p>
<p>
	기조연설이 끝난 후엔 세션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세션 중에서도 특히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건 타이젠 관련 세션이었는데요. 박영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수석이  '타이젠 소개(Tizen Applications)'를 주제로 마련한 세션 장소는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로 가득 차기도 했습니다.
</p>
<p>
	박영주 수석은 “타이젠 생태계가 활성화되려면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그는 삼성전자를 대표해 타이젠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에 대한 개발자들의 적극적 피드백을 요청하며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1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7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15.jpg" width="849" />
</p>
<p>
	세션 참여자 이철혁씨는 삼성 기어 S2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을 통해 타이젠을 접했는데요. 기어 S2용 모기 퇴치 앱을 개발해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사용자에게서 “정말 효과 있네(It works)!”란 평을 들었던 일은 지금도 유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p>
<p>
	철혁씨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타이젠 생태계가 좀 더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 기대,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1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10.jpg" width="849" />
</p>
<p>
	이번 소스콘엔 삼성전자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오픈소스 관련 주요 커뮤니티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로비에 마련된 △타이젠(Tizen) △아이오티비티(IoTivity) △기어 VR 부스는 휴식 시간이 될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렸죠.
</p>
<p>
	참가자들끼리 허물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사 직후 ‘BoF(Bird of a Feather)’ 세션에서 유명 개발자들과 만나 맥주잔을 기울이며 오픈소스에 관해 얘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_1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0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6%8C%EC%8A%A4%EC%BD%98_1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유명환(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씨는 “소스콘에 참여해 개발자들과 소통과 커뮤니티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span>
</p>
<p>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의 전시 부스도 운영됐는데요.  특히 △우분투(Ubuntu) △EFL(Enlightenment Foundation Libraries) △오픈스택(OpenStack) 커뮤니티는 포럼을 진행해 참가자들과 오픈소스 생태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p>
<p>
	현장에서 본 소스콘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공유란 가치 아래 하나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속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오픈소스 지식도 함께 모여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지는 것 아닐까요? 이번 소스콘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D-6]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2015 속 주목해야 할 세션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d-6-%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soscon-2015-%ec%86%8d-%ec%a3%bc%eb%aa%a9%ed%95%b4%ec%95%bc-%ed%95%a0-%ec%84%b8%ec%85%98%ec%9d%80</link>
				<pubDate>Tue, 20 Oct 2015 18:0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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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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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q2dSq</guid>
									<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 행사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5일엔 기조연설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한지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픈소스 그룹장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하이라이트 세션과 주요 커뮤니티 포럼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D-11]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2015 보러 가기   2015 소스콘, 이래서 더 기대된다! 소스콘은 개발자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188"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3.jpg" title="" width="849" />
</p>
<p>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 행사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5일엔 기조연설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한지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픈소스 그룹장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하이라이트 세션과 주요 커뮤니티 포럼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OlvMy" target="_blank">☞[D-11]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2015 보러 가기</a>
</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015 소스콘, 이래서 더 기대된다!</strong></span></span>
</p>
<p>
	소스콘은 개발자와의 소통을 통해 오픈소스에 관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오픈소스 분야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데요. 지난해 처음 열린 소스콘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 행사였습니다. “오픈소스 특화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술 공유와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해 소스콘 당시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8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지난해 소스콘 당시 모습</span>
</p>
<p>
	이번 소스콘은 작년보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등 참석자 폭을 확대했고 미래 개발자(초∙중∙고등학생)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행사를 지향하는 소스콘! 오픈소스의 정신에도 부합하는 행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
<p>
	올핸 작년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개발자들이 소스콘을 찾을 전망입니다. 양적인 성장 외에도 데이비드 넬리 아파치재단 부의장 등 세계 각국의 오픈소스 생태계 리더들이 참석해 강연을 진행한단 점이 눈길을 끕니다. 튜토리얼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서 개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포럼까지 적절히 배치돼 있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면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올해 소스콘 빛낼 ‘하이라이트 세션’은?</strong></span></span>
</p>
<p>
	세션은 소스콘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주목할 만한 하이라이트 세션은 △나는 프로그래머다 집필진 △오픈소스 A to Z △물리학도 출신의 오픈소스 개발자!!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흥!하자 아파치 프로젝트 등 크게 다섯 가집니다. 한국 IT 업계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 ‘나는 프로그래머다’ 집필진부터 시작해 카카오·마이크로소프트·SK C&C·시트릭스(Citrix) 등 IT 기업에 소속된 강연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스콘 하이라이트 세션 소개 나는 프로그래머다 집필진 데니스김(김호광) - 메이크어스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와 보안 정개발(정도현) - 마메조 SI이노베이션 - IT퍼스트 시대의 개발 패러다임 전환 임작가(임백준) - 애드마켓플레이스 아카 라이브러리와 리액티브 프로그래밍(Akka library and Reactive programming) 오픈소스 A to Z 강대명 - 카카오 오픈소스에 컨트리뷰션을 시작하는 방법 김정은 - 삼성 신미영 - 삼성 초심자에게 알려주는 크로미움(Chromium) 팁 오픈소스를 사랑한 물리학자!! 신정규 - Lablup lnc. HTML5와 오픈소스 기반의 웹 컴포넌츠(Web Components) 기술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유현석 - 한국저작권위원회 오픈소스 SW를 활용하는 국내 중소 ICT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지원 사업 소개 흥!하자 아파치 프로젝트 데이비드 넬리 - 시트릭스 Cloud lnnovations and Risks Why bring your project to the ASF 윤진석 - 삼성 Apache Horn (lncubating), a Google's deep learning platform clone project 정경석 - 에어라이브코리아 Going aynchronous with Netty 정재화 - 그루터 Extended Your Data Warehousing with Tajo"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904" height="17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1.pn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요 커뮤니티 포럼 소개</strong></span></span>
</p>
<p>
	올해 소스콘엔 오픈소스 관련 주요 커뮤니티도 대거 참여해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들과 함께 진행되는 포럼은 오픈소스 생태계 속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시간으로 꾸며질 계획인데요. 포럼에 참여하는 주요 커뮤니티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strong>오픈스택(OpenStack)</strong>
	</p>
<p>
		클라우드 운영 체계(Cloud Operating System, 혹은 Cloud Management Platform)를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규모가 크고 활발한 커뮤니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80여 개의 사용자 그룹, 3만여 명의 회원, 4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포럼에선 대학(원)생 위주의 생생한 오픈스택 경험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p>
<p>
		-주제: 대학생들의 오픈스택 개발과 활동 경험 공유기<br />
		-발표자: 대학생 4명(경희대·세종대·숙명여대·국민대)
	</p>
<p>
		<strong>우분투(Ubuntu)</strong>
	</p>
<p>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는 우분투 공식 한국 지역팀입니다. △포럼 △위키 △메일링 등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며 우분투 사용 확산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스터디·세미나를 개최합니다
	</p>
<p>
		-주제 : 도커·퓨즈(FUSE, Filesystem in Userspace)와 우분투 접목 기술<br />
		-발표자: 최주열(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전략이사), 백승주(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 박재권(락플레이스, 퓨즈 한국 커뮤니티 대표), 구자은(0101RGB 대표), 장태희(우분투 코리아 매니저)
	</p>
<p>
		<strong>EFL(Enlightenment Foundation Libraries)</strong>
	</p>
<p>
		애플리케이션용 GUI(Graphic User Interface) 기능을 제공하는 UI 프레임워크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EFL 국내 활성화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국내 커뮤니티를 만들어 4년째 활동 중입니다. 매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세미나는 소스콘과 함께 운영됩니다
	</p>
<p>
		-주제:  EFL 주요 기능과 신규 피처 발표, 관리·배포법 소개<br />
		-발표자: 칼슨 하이츨러 외
	</p>
</div>
<p>
	<br />
	이외에도 삼성전자 오픈소스 프로젝트 △타이젠(Tizen) △아이오티비티(IoTivity) △기어 VR △IoT.js △소셜라이저(Socializer)를 포함해 HAMA/HORN(아파치 프로젝트), 올챙이 등의 커뮤니티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p>
<p>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최대 축제가 될 소스콘! 이번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크게 컨퍼런스와 튜토리얼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strong><a href="http://www.soscon.net/registration.asp" target="_blank">소스콘 홈페이지</a></strong>를 참고하세요.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D-11]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2015</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d%94%88%ec%86%8c%ec%8a%a4-%ea%b0%9c%eb%b0%9c%ec%9e%90%eb%93%a4%ec%9d%84-%ec%9c%84%ed%95%9c-%ec%b6%95%ec%a0%9c-%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link>
				<pubDate>Thu, 15 Oct 2015 12:30: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어 VR]]></category>
		<category><![CDATA[사물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소스콘]]></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WcAJx</guid>
									<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 행사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개발자가 한데 모여 소통함으로써 공유와 협업을 유도하고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인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 상무, 데이비드 넬리 부의장, 앤드류 소렌슨 프로그래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188"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3.jpg" title="" width="849" />
</p>
<p>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 행사인 SOSCON 2015(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개발자가 한데 모여 소통함으로써 공유와 협업을 유도하고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인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 상무, 데이비드 넬리 부의장, 앤드류 소렌슨 프로그래머, 이희승 오픈소스 프로젝트 설립자, 김혜나양 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92" height="1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_%EA%B8%B0%EC%A1%B0%EC%97%B0%EC%84%A4%EC%9E%90_%EC%B5%9C%EC%A2%8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인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 상무, 데이비드 넬리 부의장, 앤드류 소렌슨 프로그래머, 이희승 오픈소스 프로젝트 설립자, 김혜나양 (왼쪽부터) </span>
</p>
<p>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자의 면면부터 화려합니다.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 데이비드 넬리(David Nalley)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 부의장, 앤드류 소렌슨(Andrew Sorensen) 라이브 코딩 콘서트 프로그래머, 이희승 오픈소스 프로젝트 설립자가 무대에 오르고요. '꿈나무 개발자'인 김혜나(서울 신용산초등학교 4)양도 기조연설자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 자신이 경험한 오픈소스 사례를 개발자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참, 이 밖에도 또 한 명의 해외 유명 오픈소스 리더가 '깜짝 손님'으로 기조연설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4 SOSCON'의 한 장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8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작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4 SOSCON'의 한 장면 </span>
</p>
<p>
	행사장에선 기조연설 외에도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등 총 47여 개의 주요 오픈소스 분야에 대한 기술 발표가 열릴 예정인데요.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오픈소스 개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오픈소스 개발 실습을 해보는 '튜토리얼 세션'도 열립니다. 이 밖에 국내의 다양한 개발자들이 모여 기술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며 개발자들의 소통을 강화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포럼(Open Source Community Forum)도 함께 마련됩니다. 
</p>
<p>
	기간 중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이 개최하는 행사인 커널 서밋(Kernel Summit)과 코리아 리눅스 포럼(Korea Linux Forum, 이하 ‘KLF’)도 함께 열려 개발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쉽게 접하기 어려운 리눅스재단의 주요 행사를 이번 소스콘에서 함께 볼 수 있어 평소 커널 분야에 관심이 있던 개발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p>
<p>
	이 밖에도 △타이젠(Tizen) △아이오티비티(IoTivity) △기어 VR(GearVR) 등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 관련 부스가 설치돼 개발자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p>
<p>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매년 가을 소스콘을 개최해 국내 개발자들이 오픈소스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strong>“오픈소스의 핵심이요? ‘공유와 협업’이죠”</strong><br />
	한지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픈소스 그룹장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img loading="lazy" alt="한지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픈소스 그룹장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17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2.jpg" title="" width="849" />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span style="color:#0000FF">– 이번 행사에서 맡은 역할을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span><span style="color:#0000CD"> </span><br />
		"작년 처음 소스콘을 기획하고 올해에도 총감독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OSCON, FOSDEM, LinuxCon 등 유명한 오픈소스 컨퍼런스가 많은데요. 이런 행사를 통해 다양한 소속의 개발자들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경쟁하고 즐기고 또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런 자리를 마련해 오픈소스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소스콘을 기획했습니다"
	</p>
<p>
		<span style="color:#0000FF">– 이번 행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span><br />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개발자들이 한데 모여 오픈소스 지식과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어 국내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을 한 층 더 높이도록 하는 게 목적인데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이야기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개발자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개발자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p>
<p>
		<span style="color:#0000FF">-오픈소스가 낯선 일반인을 위해 오픈소스의 정의를 간략하게 설명해주신다면요</span><br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죠? 오픈소스를 설명하고자 할 땐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픈소스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공유와 협업’입니다. 최소한의 의무만 지킨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또 내가 개발한 걸 도움이 되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 각지의 여러 개발자와 함께 토론하고 개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 커널(Linux kernel)’은 전 세계에 1만2000명이 넘는 개발자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이고 발전도 빠르죠. 개발자 개인에게 있어서도 본인이 만든 소스코드를 공개한 후, 이를 다양한 사람에게  평가 받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한 협업의 기본을 익힐 수 있습니다"
	</p>
<p>
		<span style="color:#0000FF">– 이번 소스콘과 함께 열리는 행사도 소개해주세요</span><br />
		"올핸 리눅스재단이 주관하는 커널 서밋과 KLF가 같은 기간에 한 장소에서 열립니다. 먼저 커널 서밋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된 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데요. 리눅스재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커널 서밋에선 리눅스재단 측이 엄선한 핵심 개발자 100명이 참석, 커널의 주요 이슈에 관해 토론을 펼치게 됩니다.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를 비롯해 커널의 주요 기능에 대한 영향력이 있는 메인테이너(maintainer)가 모여 주요 기술에 관해 토론하고 협업을 다지는 기술 세미나입니다. 북미에서 주로 열리는 이 행사를 올해는 삼성이 후원해 특별히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br />
		KLF는 커널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개발자를 위한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후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소스콘과 동행하며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커널 서밋에 참여하는 메인테이너의 발표가 준비돼 있어 평소 만나기 어려운 세계적인 커널 개발자를 가까이서 보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p>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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