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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교육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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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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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도 78%’ 토종 소프트웨어 수업 모델, 해외 교육학계 데뷔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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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Apr 2018 17:3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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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오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로 한 무리의 외국인이 모여들었다. 교육부의 제안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1]) 공식 사업으로 승인된 국제 이러닝 연수단 (이하 ‘이러닝 연수단’)원들이었다. 우수 이러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이 이날 참여한 수업은 현직 고교 교사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박스 참조> 미래교사단원이기도 한 서성원<위 사진 스크린 왼쪽에 서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 width="849" height="30" /><br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0.jpg" alt="발표를 시작한 서성원 교사와 이 모습을 바라보는 APEC 연수단원들"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24일 오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로 한 무리의 외국인이 모여들었다. 교육부의 제안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 href="#_ftn1" name="_ftnref1">[1]</a>) 공식 사업으로 승인된 국제 이러닝 연수단 (이하 ‘이러닝 연수단’)원들이었다. 우수 이러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이 이날 참여한 수업은 현직 고교 교사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b> <strong><박스 참조> </strong></b>미래교사단원이기도 한 서성원<strong><위 사진 스크린 왼쪽에 서있는 사람></strong> 서울 마포고 교사가 그 주인공.</p>
<p>이러닝 연수단은 APEC 역내 12개 회원국 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정책 실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 결성된 조직이다. 이듬해인 2006년부턴 회원국 교육부에서 추천 받은 교육 정책가와 학자를 대상으로 정기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9개국 출신 단원 16명은 제41차 연수(4/17~27) 수강생들. 서성원 교사의 특강은 이레째인 이날 오전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25_APEC_BOX.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 문제 해결 중심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개발,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 결성된 미래교사단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연구하는 현직 교사들의 모임이다. 단원들은 각자 팀을 이뤄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 평가하며 교육 모델을 완성해간다" width="849" height="200" /></p>
<p>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수업 전 문화부터 익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교육</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26.jpg" alt="강연에 집중하는 APEC 남성 연수 단원" width="849" height="566" /></p>
<p>서성원 교사는 주소아 미래교사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사 중 한 명이다. 그가 이끄는 팀은 지난해 활동 도중 APEC 측 초대로 베트남을 방문,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APEC 담당자가 서 교사의 발표 내용에 관심을 보였고, 그 인연이 이번 특강으로까지 이어졌다. 서 교사가 제시하는 교육 모델은 실제 마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했을 당시 수업 만족도가 78%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컸다. 자연히 이날 특강 역시 그 비결에 초점이 맞춰졌다.</p>
<p>“제가 재직 중인 마포고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 확산 △기초 교육 △심화 교육 등 총 세 단계로 이뤄집니다. 문화 확산 단계에선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관련 분야 연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주체가 돼 소프트웨어 문화를 주제로 한 UCC<a href="#_ftn2" name="_ftnref2">[2]</a>를 기획, 제작하기도 하죠.”</p>
<p>서성원 교사에 따르면 1단계 교육을 거쳐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면 자연스레 기초 교육 단계로 넘어간다. 이 단계에 접어든 학생들은 자기 주변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소프트웨어에서 찾아보는 훈련을 하게 된다. 심화 교육은 단순 흥미를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자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 단계에선 해커톤<a href="#_ftn3" name="_ftnref3">[3]</a>이나 콘테스트 등 보다 수준 높고 실전에 가까운 행사가 진행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215.jpg" alt="서성원 교사의 발표 아래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32"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학생들이 먼저 인정한 커리큘럼… “협업 과정서 생각도 바뀌어”</strong></span></p>
<p>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강조되는 추세다. 당장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코딩(coding) 교육이 의무화됐다. 교과과정 개편과 함께 올해 중·고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최소 34시간의 코딩 교육이 시행된다. 그런 의미에서 서성원 교사의 실험은 여러모로 뜻깊다. 이날 서 교사가 강의 도중 소개한 교육 참여 학생들의 반응에서도 그 일부를 짐작할 수 있었다.</p>
<p>“미술을 좋아해 특별활동도 미술부를 택했다. 소프트웨어는 딴 세상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를 만들 땐 서로 다른 분야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호기심에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막상 해보니 소프트웨어가 우리 일상과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돼있어 놀랐다. 그 이후 소프트웨어에 더 관심 갖게 됐다.” (민아진, 서울 마포고 2)</p>
<p>“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진행된 주소아 모델 수업 때부터 서성원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처음엔 단순한 코딩 교육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고방식도 많이 바뀌었고. 제일 큰 수확은 내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시켜볼 수 있었던 것이다.” (문상혁, 서울 마포고 1)</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310.jpg" alt="서성원 교사가 APEC 단원들에게 미니로봇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8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놀이하듯 즐기는’ 소프트웨어 교육, 로봇 실습으로 몸소 체험</strong></span></p>
<p>‘교실 소음 줄이기 프로젝트’ ‘선생님과 친밀감을 높이는 게임기’…. 서성원 교사가 활동 중인 주소아 미래교사단 ‘FT스쿨러(FT_Schooler)’ 팀 소속 학생들이 실제 수업을 거쳐 선보인 소프트웨어 목록이다. 하나같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떠올릴 만한 문제에서 출발, 선보인 결과물이다. 서 교사는 “미래교사단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연구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뜻이 같은 동료 교사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어떤 수업 형태가 가장 효과적일지 논의하는 과정이 정말 소중하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48.jpg" alt="APEC 연수단원들이 직접 미니로봇을 조정해보고 있다" width="849" height="286" /></p>
<p>서 교사의 발표가 끝난 후 ‘번외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로봇 미션 체험’ 실습이 이어졌다. △노트북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활성화된 채팅 창에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미션 종이 위 소형 로봇이 저절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러닝 연수단원들은 로봇의 진로가 그려진 미션 종이 위에 로봇을 올려놓고 명령어를 입력해보며 실제 조종에 나섰다. 간단한 명령어에도 로봇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움직이자 강의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서 교사 수업 참여 학생들처럼 ‘놀이하듯 즐기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체험하는 순간이었다.</p>
<p>강의를 마무리하며 서성원 교사는 “남보다 한발 앞서 고민하고 행동하는 ‘학생들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서야 합니다. 저도 늘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흥미로워할 주제를 찾아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죠. 앞으로도 주소아 미래교사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하며 깨닫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APEC_INTER.jpg" alt="" width="849" height="1582"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한정된 기간에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꾸려 마라톤 하듯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㊶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이 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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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15 11:34: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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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 9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 작지만 강한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을 일으켰는데요. 오늘은 그 얘길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본관   프로그래밍을 ‘글’로 배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은 현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 9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 작지만 강한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을 일으켰는데요. 오늘은 그 얘길 들려드리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1.jpg" alt="타슈켄트 대학 본관"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본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프로그래밍을 ‘글’로 배운다? </strong></span></p>
<p>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은 현지 최상위 엘리트들만 입학할 수 있는 ‘명문 대학’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은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IT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이기도 한데요. 이런 화려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의 1, 2학년 학생들은 학교 컴퓨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p>
<p>심지어 프로그래밍을 전공하는 학생들조차 수업 시간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그들은 노트와 펜을 들고 코드를 하나하나 써가며 자바(JAVA)나 C++ 등의 프로그래밍을 배웁니다.</p>
<p>‘프로그래밍을 글로 배운다니…’라고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순간인데요. 자, 이쯤 되면 삼성전자가 왜 이곳을 찾았는지 아시겠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요. 우즈베키스탄, 그 어디에도 없었던 새로운 IT 교육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소프트웨어 인재들의 꿈의 공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strong></span></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개발도상국의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요? 삼성전자는 봉사활동 기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반도체 개발·아두이노·3D 게임 개발 등 총 4개 과목을 개설했습니다.</p>
<p>사실 이 교육프로그램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었던 고급 교육과정인데요. 삼성전자는 현지 학생들을 위해 전용 실습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Samsung Tomorrow Solution Lab)’까지 만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2.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 세워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소프트웨어 수업의 열기가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strong></span></p>
<p>어떤 이들에겐 소프트웨어 수업이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선 다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개설한 4개의 과정은 수강신청 때부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는 봉사활동이 진행된 1주일 내내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p>
<p>삼성전자가 개설한 소프트웨어 수업에 참여한 압로르(Abror)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학생은 “저와 제 친구들은 매우 열정적으로 이 수업에 참여했다”며 “첫 수업을 마치고 교육 프로그램에 반해 다음 시간이 간절히 기다려질 정도였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가하기 원했다”며 자신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건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압로르 학생은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은 수업을 준비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을 더욱 뿌듯하게 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한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수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5e4z" target="_blank" rel="noopener">☞ 사회공헌을 말하다_㉜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재능기부로 우즈베키스탄을 밝히다</a></h2>
</div>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의 열정에 불씨를 당긴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strong></span></p>
<p>일주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그들이 떠난 뒤에 현지에선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삼성전자의 우즈베키스탄 지점이 제안해 코이카(KOICA)와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이 함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연 것인데요.</p>
<p>대회는 안드로이드·웹 프로그래밍·윈도우 프로그래밍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습니다. IT 대학 7개 학교와 IT 고등학교 2개 학교 등 총 350명의 학생이 참여한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는데요. 204개의 소프트웨어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3.jpg" alt="타슈켄트 정보통신 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고문"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 공고문</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지속 가능한 발전, 그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strong></span></p>
<p>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 임직원과 교류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또 복습한 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구축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말이죠.</p>
<p>사실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시설 개방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소프트웨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만은 특별히 야간 개방을 허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간 개방이 대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복잡한 행정처리를 거쳐야 가능한 일인만큼 개발도상국에선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인데요. 그리고 또 하나, 이제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누구나 컴퓨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의 노력이 현지 학생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이를 본 대학교는 작은 배려로 그들을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우즈베키스탄 지점의 지원까지 더해져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4.jpg" alt="솔루션 랩에서 소프트웨어 배우는 현지 학생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열심히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5.jpg" alt="서로 배운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하며 공유하는 학생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학생들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서로 배운 내용을 공유, 소프트웨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우즈베키스탄 대학교 역사상 첫 동아리 탄생</strong></span></p>
<p>이뿐만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동아리’까지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수많은 대학 동아리가 있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선 동아리란 개념이 없는데요. 이곳에서 역사상 첫 동아리가 탄생한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입니다.</p>
<p>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의 교안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하고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에 학교는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프트웨어 교육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에 학교 측은 따로 지도교수도 배정해줬는데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교실도 하나 더 늘었다고 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임직원의 재능기부가 낳은 결과는?</strong></span></p>
<p>삼성전자 임직원의 봉사활동, 우즈베키스탄 지점 그리고 코이카와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의 지원에 힘입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준비한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안드로이드 분야 1, 3등, 웹 프로그래밍 분야 2등, 윈도우 프로그래밍 분야 1, 2등을 차지했는데요.</p>
<p>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압로르 학생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타인과 경쟁한다는 것도 어려운 부분 중 하나였다”며 참가 소감을 남겼습니다.</p>
<p>또 만수르(Mansur) 학생은 “모든 과정이 너무 어려웠지만, 이런 경진대회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며 “프로그램개발에 대한 의지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는데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p>
<p>이번 경진대회에서 안드로이드 분야 1등을 차지한 압로르(Abror), 블로르벡(Bilolbek), 압두라티프(Abduratiev) 3명의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그들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6.jpg" alt="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안드로이드 분야 1등을 차지한 팀의 이지 잉글리시 러닝 앱 실행 화면"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안드로이드 분야 1등 팀이 개발한 이지 잉글리시 러닝 애플리케이션</span></p>
<p>이외에도 버스정류장 정보시스템, 바이러스제거프로그램, 음악플레이어 등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은 그동안 실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다수 제출했는데요. 저마다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p>
<p>그리고 지난 3월 17일부터 양일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에선 개교이래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시회엔 소프트웨어 동아리의 작품뿐 아니라,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작품이 전시됐는데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기공학 관련 기술개발 등 4개 분야 102개 작품이 전시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7.jpg" alt="사람들로 북적이는 전시장 전경"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사람들로 북적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 전시장</span></p>
<p>이 전시회엔 미르자히도브(Х.Мирзахидов)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 장관, 압둘라예브(И.Абдуллаев) 정보통신입법위원회 위원장 등 우즈베키스탄 고위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미르자히도브 장관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한 후 “소프트웨어가 우즈베키스탄 공학과 IT 기술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첨단기술분야로 발전할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그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준 삼성전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p>
<p>이날 전시회에선 유독 눈에 띄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두이노 수업을 들었던 샤흐루흐 벡마토브(Shohruh Begmatov)인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학과에 재학 중인 샤흐루흐는 작년 여름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벡팀이 운영한 아두이노 수업을 수강했습니다.</p>
<p>이때 그는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구인 ‘메이킹보드 키트’ 활용법을 배웠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아두이노 지식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 ‘스마트 신호등’을 만들어냈습니다. 스마트 신호등이란 교차로에서 교통이 정체되어있을 때 자동으로 신호를 조정해주는 신호등인데요. 샤흐루흐의 스마트 신호등이 우즈베키스탄 교통 정체를 해결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10.jpg" alt="전시 참가한 학생을 인터뷰 중인 현지 언론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 전시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span></p>
<p>소프트웨어 개발 작품 전시는 현지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전시회장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언론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 전시가 어린 개발자들을 지원해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호평했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소프트웨어 열풍을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12.jpg" alt="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임직원 봉사단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1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C%82%AC%ED%9A%8C%EA%B3%B5%ED%97%8C41%ED%8E%B811.jpg" alt="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임직원 봉사단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프트웨어를 교육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span></p>
<p>삼성전자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작은 씨앗을 심고 왔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그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죠. 작년 이맘때 종이 위에 글을 쓰며 프로그래밍을 배우던 학생들이 이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p>
<p>우즈베키스탄에서 그랬던 것처럼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희망의 씨앗을 선물할 예정인데요. 세계 곳곳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많이 응원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3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Oq9b"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㉛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5e4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㉜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재능기부로 우즈베키스탄을 밝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VXfs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㉝ 스마트스쿨 편: 펜업, 춘천 서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Bm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㉞ 삼성 스마트스쿨로 더 즐거워진 수학 수업</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kqY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㉟ 주소아 체험 교육 현장을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Bo31"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㊱ 2014 삼성전자 사회공헌 한눈에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Bli0"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㊲ 대학생 봉사단 편: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봉사활동에 창의력을 더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chJV"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㊳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은 선생님</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nsfE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㊴ 대학생 봉사단 편: 루게릭 환자를 위한 달력형 의사소통판</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f3a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㊵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스마트클래스에서 자라나는 꿈</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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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프트웨어로 바꾸는 세상,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게릴라 미션 시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b%b0%94%ea%be%b8%eb%8a%94-%ec%84%b8%ec%83%81-%ec%a3%bc%ec%86%8c%ec%95%84-%ea%b2%8c%eb%a6%b4%eb%9d%bc-%eb%af%b8%ec%85%98-%ec%8b%9c%ec%9e%91</link>
				<pubDate>Tue, 04 Nov 2014 11:3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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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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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날이 갈수록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코딩 교육’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고 코딩 교육이란 쉽게 말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는 정보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날이 갈수록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코딩 교육’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고 코딩 교육이란 쉽게 말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는 정보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과정입니다.</p>
<p>최근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편입,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는데요. 내년부터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교육에 앞장서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04" alt="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jpg" width="849" height="500" /></a></p>
<p>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왔는데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합니다.</p>
<p>주소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구조화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해결방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주소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직원과 정보교사, 교수 등 해당 분야 교육 전문가를 총동원해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선별하고 4개의 교육 과정을 만들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6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675" alt="스트래치와 깜토 소프트웨어 교육 교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64.jpg" width="849" height="358" /></a></p>
<p>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 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학생들은 일반적이고 반복적인 코딩 학습에서 탈피해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팀 단위의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p>
<p>실제로 주소아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그럼 지금부터 주소아 게릴라 미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5d0c7b">주니어, 우리 동네를 멋지게 만들어줘!</span></strong></span></p>
<p>지난 10월 20일, 전국 5300명의 주소아 학생들에게 게릴라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게릴라 미션은 주소아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응용해 소프트웨어 미션을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게릴라 미션의 주제는 ‘우리 동네 히어로’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703" alt="주소아 게릴라미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4.jpg" width="849" height="514" /></a></p>
<p>주소아 학생들은 아이디어나 발명품을 소프트웨어로 직접 만들게 되는데요. 학생들은 현재 자신이 배우고 있는 과목(창의력, 문제 해결력, 논리력, 융합적 사고력)에 해당하는 미션에 참여해 과제를 제출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704" alt="주소아 6가지 미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4.jpg" width="849" height="420" /></a><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학생들은 위 6개 미션 중 자신이 교육받고 있는 과정의 미션을 선택, 각자의 상상력과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을 발휘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span></p>
<p>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탄생할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주소아 학생들은 논리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생겨날 것 같네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주니어들을 응원할 방법은?</strong></span></p>
<p>이미 많은 주소아 학생들이 게릴라 미션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여기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발한 상상력과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이를 해결하는 주소아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심사와 인기투표에 참여하는 것인데요.</p>
<p>누구나 주소아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좋아요(<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66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를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요. 클릭 한 번으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니, 참 쉽죠~? 꼭 방문하셔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게릴라미션에 참여하면 참여 인증서도 받을 수 있으니 이 특별한 인기투표, 놓치지 마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a href="https://my.juniorsw.com/mission/lmap.html" target="_blank"><strong>☞ 주소아 게릴라 미션 인기투표 참여하기</strong></a></div>
<p> </p>
<p>최근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의 형태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데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이들 모바일 기기 성장의 핵심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p>
<p>삼성전자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인데요. 배움을 통해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주소아 학생들의 활약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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