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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한 김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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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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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수 만든 기어 S3용 애플리케이션, 갤럭시 앱스에 올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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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Sep 2016 10:01: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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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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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한 김군]]></category>
		<category><![CDATA[워치페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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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기억나시죠? 실제로 요즘 전 동료들과 점심 식사 후 음료 내기할 때 이 워치페이스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덕분에 저뿐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의 일상에도 소소한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종착지 ‘스토어 업로드‘ 이번 회차 칼럼에선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를 보다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삼성 갤럭시 앱스 스토어(이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alt="손수 만든 기어S3용 애플리케이션, 갤럭시 앱스에 올리는법 임직원 칼럼_ 소프트한 김군 6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30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기억나시죠? 실제로 요즘 전 동료들과 점심 식사 후 음료 내기할 때 이 워치페이스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덕분에 저뿐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의 일상에도 소소한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개발의 종착지 ‘스토어 업로드‘</span></span></strong>
</p>
<p>
	이번 회차 칼럼에선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를 보다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삼성 갤럭시 앱스 스토어(이하 ‘갤럭시 앱스’)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장에서 배포(distribution)는 일종의 종착역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라 해도 배포 과정을 거쳐 많은 이에게 전해지고 쓰여야 비로소 제 의미를 찾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스토어에서 내려받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역시 이런 과정을 거쳐 비로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일상에서의 쓰임새를 찾아갑니다. 흡사 신인 가수(나 배우)가 데뷔 무대에 오르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p>
<p>
	자, 그럼 본격적으로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앱을 갤럭시 앱스에 등록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a href="http://seller.samsungapps.com" target="_blank">‘삼성 앱스 판매자(seller)’ 공식 홈페이지</a>를 방문하는 겁니다. 기어 제품용 앱은 타이젠 플랫폼으로 만들어지지만 <a href="http://seller.samsungapps.com" target="_blank">타이젠스토어</a>가 아니라 갤럭시 앱스에서 관리되거든요. 간혹 헷갈리는 분이 있는데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제가 이 앱을 만들 당시엔 기어 S3가 출시되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완성물은 기어 S2용 앱이었죠. 하지만 최근 공개된 기어 S3에서도 문제없이 쓰일 수 있고 갤럭시 앱스에 올리는 방법도 동일하니 오늘은 기왕이면 기어 S3용 앱으로 설정,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p>
<p>
	아래는 갤럭시 앱스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이곳에선 갤럭시와 기어 전 제품, 그리고 삼성 스마트 TV 관련 앱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갤럭시 앱스 홈페이지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77" height="6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e1473381008434.png" title="" width="849" />
</p>
<p>
	갤럭시 앱스 계정이 없으신 분은 우측 상단 ‘Join Now’ 버튼을 눌러 가입 절차부터 밟으세요. 안내 절차에 따라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계정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한국인이고 ‘개인’ 자격으로 앱을 등록할 예정이어서 △‘멤버 유형(Type of Member)’에서 ‘프라이빗 셀러(Private Seller)’ △‘판매자 유형(Type of Seller)’에서 ‘개발자(Developer)’ △‘국가(Country)’에서 ‘한국(Korea)’을 각각 선택했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멤버 유형(Type of Member)’에서 ‘프라이빗 셀러(Private Seller)’ △‘판매자 유형(Type of Seller)’에서 ‘개발자(Developer)’ △‘국가(Country)’에서 ‘한국(Korea)’을 각각 선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0" height="5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e1473381080471.png" title="" width="849" />
</p>
<p>
	계정 발급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떠오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계정 발급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떠오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1" height="6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e1473381118175.pn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앱 정보’부터 ‘인증’까지 4단계 입력 필요</span></span></strong>
</p>
<p>
	‘갤럭시 앱스 셀러’ 가입이 완료되면 화면 좌측 상단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록’ 항목을 클릭하세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텐데요. 전 기어 S3용 워치페이스 앱을 등록할 예정이어서 오른쪽 ‘삼성 기어(Samsung Gear)’ 버튼을 선택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앱스 셀러’ 가입이 완료되면 화면 좌측 상단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록’ 항목을 클릭하세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텐데요. 전 기어 S3용 워치페이스 앱을 등록할 예정이어서 오른쪽 ‘삼성 기어(Samsung Gear)’ 버튼을 선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2" height="4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4-e1473381153472.png" title="" width="849" />
</p>
<p>
	<span style="line-height: 1.6">삼성 기어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어 S3용 앱을 등록하려면 △앱 정보 △바이너리(binary) △국가&자격 △인증 등 총 4단계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그럼 첫 번째 항목인 앱 정보 입력부터 시작해볼까요? 앱 명칭은 복불복을 발음 나는 대로 영문 표기, ‘Bok Bul Bok’으로 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간략한 앱 소개도 영어로 몇 자 적어봤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기어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어 S3용 앱을 등록하려면 △앱 정보 △바이너리(binary) △국가&자격 △인증 등 총 4단계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3"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e1473381184469.png" title="" width="849" />
</p>
<p>
	<span style="line-height: 1.6">다음으로, 미리 준비해둔 메인 아이콘과 스크린 샷 4종(種)을 등록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메인 아이콘 크기입니다. 정확히 ‘512×512 픽셀(pixel)’이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화면 설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스크린 샷은 적어도 4개 이상 등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이때 주의할 점은 메인 아이콘 크기입니다. 정확히 ‘512×512 픽셀(pixel)’이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화면 설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스크린 샷은 적어도 4개 이상 등록해야 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4" height="8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png" title="" width="773" />
</p>
<p>
	<span style="line-height: 1.6">이미지 업로드 작업까지 끝났다면 이번엔 카테고리를 설정할 차례입니다. 전 아래 사진에서처럼 ‘기어(Gear)’와 ‘워치페이스(Watch faces)’를 각각 입력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 업로드 작업까지 끝났다면 이번엔 카테고리를 설정할 차례입니다. 사진에서처럼 ‘기어(Gear)’와 ‘워치페이스(Watch faces)’를 각각 입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5" height="2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7.png" title="" width="765" /><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tpk 파일 생성 후 ‘바이너리’ 추가 업로드</span></span></strong>
</p>
<p>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총 4단계 중 첫 번째 단계를 마무리 지은 셈입니다. 이번엔 앱 등록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바이너리 추가 단계로 넘어가볼게요. 바이너리는 원래 ‘컴퓨터가 사용하는, (0과 1로만 구성된) 2진법 파일’이란 뜻이지만 여기선 ‘타이젠 앱 설치 파일’을 일컫는 용어로 쓰였습니다.
</p>
<p>
	바이너리를 등록하려면 우선 ‘기어(Gear) 해상도’와 ‘구글 모바일 서비스(Google Mobile Service)’ 항목을 각각 입력해야 하는데요. 제가 만든 앱은 ‘360×360 해상도’를 지원하는 만큼 해당 항목을 선택했습니다.
</p>
<p>
	익히 아시는 것처럼 구글 서비스가 포함된 앱은 중국에서 판매할 수 없습니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 항목은 구글 서비스 포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의 경우, 구글 서비스가 포함돼 있지 않으므로 ‘아니오’를 선택했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strong> </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tpk 파일 생성 후 ‘바이너리’ 추가 업로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6" height="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8.png" title="" width="963" />
</p>
<p>
	이제 드디어 바이너리를 업로드할 차례입니다. 바이너리는 실제 기기에 설치되는 파일입니다. 바이너리를 업로드하려면 tpk(tizen package kit)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요. tpk 파일은 타이젠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서 타이젠 네이티브 프로젝트(Tizen Native Project) 빌드(build)<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 과정을 거쳐 만듭니다. 그런 다음, 해당 파일을 기어 S3에 업로드하면 실제 앱이 구동되는 거죠.
</p>
<p>
	tpk 파일을 생성하려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타이젠 SDK에서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앱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 후 △‘Build Configurations’와 ‘Set Active’, ‘Release’를 차례로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 빌드 단계에서 불필요한 디버그 정보가 tpk 바이너리에 포함되지 않아 앱이 더 빠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tpk 파일을 생성하려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타이젠 SDK에서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앱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 후 △‘Build Configurations’와 ‘Set Active’, ‘Release’를 차례로 선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7" height="7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9.png" title="" width="863" />
</p>
<p>
	이번엔 바로 아래쪽 ‘Build Package’ 항목을 눌러 프로젝트 빌드 작업을 시작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로 아래쪽 ‘Build Package’ 항목을 눌러 프로젝트 빌드 작업을 시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8" height="6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0.png" title="" width="593" />
</p>
<p>
	그러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프로젝트 릴리스(Release)’ 폴더에 ‘BokBulBok.tpk’ 바이너리가 생성됩니다. 이 파일이 곧 갤럭시 앱스에 등록될 바이너리 파일이 되는 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프로젝트 릴리스(Release)’ 폴더에 ‘BokBulBok.tpk’ 바이너리가 생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89" height="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1.png" title="" width="401" />
</p>
<p>
	마지막으로 업로드까지 완료하면 화면에 바이너리 파일이 등록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지막으로 업로드까지 완료하면 화면에 바이너리 파일이 등록된 걸 확인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90" height="2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2.png" title="" width="753" />
</p>
<p>
	세 번째 단계에선 앱 배포 국가와 가격을 선택하게 됩니다. 전 좀 더 많은 사람이 제 앱을 무료로 즐겼으면, 하는 생각에 ‘무료‘를 선택했습니다. 국가는 ‘한국’으로 설정했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앱 배포 국가와 가격을 선택하게 됩니다. 전 좀 더 많은 사람이 제 앱을 무료로 즐겼으면, 하는 생각에 ‘무료‘를 선택했습니다. 국가는 ‘한국’으로 설정했고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91" height="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3.png" title="" width="953" />
</p>
<p>
	이제 마지막 단계인 ‘인증’ 작업만 남았네요. 인증 단계에선 담당 부서에 담길 의견을 간단히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전 이 공간을 활용, 제 계정 정보와 앱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인증 단계에선 담당 부서에 담길 의견을 간단히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92" height="6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4-e1473381724249.png" title="" width="849" /><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로 더 멋지게 변할 일상 꿈꾸며!</span></span></strong>
</p>
<p>
	이렇게 해서 앱 등록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습니다. 네 단계라곤 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죠?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베타 테스트(Beta Test) 제출’과 ‘제출’ 버튼이 활성화되는데요. 전 제 앱을 한시라도 빨리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곧장 ‘제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렇게 해서 앱 등록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93" height="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5-e1473381765156.png" title="" width="849" />
</p>
<p>
	‘예’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앱 목록이 뜹니다. 이렇게 해서 앱이 등록된 후엔 인증 담당자의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갤럭시 앱스에 업로드가 완료됩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1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194" height="1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6-e1473381795834.png" width="849" />
</p>
<p>
	여러분도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일 만한 워치페이스, 혹은 재밌고 기발한 앱을 만들어 갤럭시 앱스에 올려보세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것, 꽤 가치 있는 일이랍니다. 저 역시 이번 기회에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앱을 갤럭시 앱스에 등록하며 새삼 뿌듯하고 행복하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진 않지만 제 앱이 여러분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넣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p>
<p>
	어느덧 제 칼럼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네요. 6회의 연재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매번 고민하고 노력했는데요. 그래도 막상 되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 칼럼을 읽고 ‘소프트웨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충분히 만족합니다. 소프트웨어로 더 멋지게 변화할 일상, 머지않아 현실이 되길 꿈꾸며 마지막 칼럼을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p>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소스코드를 컴퓨터에서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변환하는 과정과 결과물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커피 값 계산할 때 동료들과 써보세요,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b%a4%ed%94%bc-%ea%b0%92-%ea%b3%84%ec%82%b0%ed%95%a0-%eb%95%8c-%eb%8f%99%eb%a3%8c%eb%93%a4%ea%b3%bc-%ec%8d%a8%eb%b3%b4%ec%84%b8%ec%9a%94-%eb%b3%b5%eb%b6%88%eb%b3%b5-%ea%b2%8c%ec%9e%84</link>
				<pubDate>Mon, 18 Jul 2016 10:15: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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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한 김군]]></category>
		<category><![CDATA[워치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77Rkj</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칼럼에선 타이젠(Tizen)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기어 S2를 활용, ‘웨딩 D데이 계산용 워치페이스(watch face)’를 만들어봤습니다. 예비 신랑이었던 제게 꼭 필요했던 워치페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실제로 활용해보며 결혼 준비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오늘은 비단 결혼을 앞둔 사람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유용하고 재밌는 워치페이스 제작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지난 칼럼 말미에 살짝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커피 값 계산할 때 동료들과 써보세요,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 임직원 칼럼_소프트한 김군 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칼럼에선 타이젠(Tizen)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기어 S2를 활용, ‘웨딩 D데이 계산용 워치페이스(watch face)’를 만들어봤습니다. 예비 신랑이었던 제게 꼭 필요했던 워치페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실제로 활용해보며 결혼 준비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p>
<p>
	오늘은 비단 결혼을 앞둔 사람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유용하고 재밌는 워치페이스 제작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지난 칼럼 말미에 살짝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점심 식후 커피 값을 책임질, 일명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입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배경 화면 제작 시 이미지 편집 도구 ‘김프’ 활용</span></span></strong>
</p>
<p>
	6월도 다 가고 어느덧 7월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탓에 불쾌지수도 날로 높아지는 추세죠. 그와 함께 차가운 음료의 소비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는 동료들과 점심 식사 후 아이스 커피 한 잔 할 때 ‘계산 눈치’를 덜어줄 뿐 아니라 그 과정이 흡사 게임과 같아 소소한 즐거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p>
<p>
	먼저 시계 배경부터 만들어볼 건데요. 무더워지는 요즘 날씨를 반영해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일 수 있도록 배경에 회색 톤을 적용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작업엔 오픈소스 체제로 운영되는 이미지 편집 도구 ‘김프<Gimp>’를 이용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 편집 도구 '김프'로 만든 배경 회색 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2.png" title="" width="849" />
</p>
<p>
	여기에 좀 더 밝은 회색 도형을 적용,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줘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 편집 도구 '김프'로 만든 배경 회색 톤에 밝은 회색 도형을 입힌 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3.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아무 의미 없는 밝은 회색 도형처럼 보이시죠?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각각의 도형은 시간 방향을 가리킵니다. 단순히 배경의 일부인 것 같지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포인터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죠(실은 이미지를 만들던 중 문득 떠올린 아이디어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밝은 회색 도형은 각각의 시간 방향을 가리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4-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마지막으로 워치페이스의 영어명 ‘Bok.Bul.Bok(복불복을 발음 나는 대로 표기했습니다)’과 ‘타이젠 메이드(Tizen Made)’란 글귀를 더해 완전한 시계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ok.Bul.Bok(복불복을 발음 나는 대로 표기했습니다)’과 ‘타이젠 메이드(Tizen Made)’란 글귀를 더해 완전한 시계 배경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글씨까지 써넣으니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배경이 완성됐습니다(워치페이스에서 배경 비중이 작지 않은 만큼 아무래도 만들 때 좀 더 신중을 기하게 되더라고요).
</p>
<p align="left">
	이번엔 시침과 분침, 초침을 각각 만들어볼 텐데요. 배경 색상과 무난하게 어울리면서도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파란색 그러데이션(gradation) 형태로 제작해볼까 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파란색 시침과 하늘색 분침과 옅은 하늘색 초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1"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imj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개별적으로 보면 다소 단조롭고 무난한 것 같지만 배경과 어우러지면 꽤 세련된 느낌을 자아냅니다.
</p>
<p align="left">
	아래 그림은 지금까지 만든 배경과 시∙분∙초침, 그리고 날짜까지의 이미지를 적용해 실제 시간대로 움직이도록 수정한 워치페이스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회색과 파랑색의 조화가 한껏 시원해 보이죠? (시계 작동 원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ne8Qx" target="_blank">지난 회차 칼럼</a>에서 만들어본 ‘웨딩 D데이’ 워치페이스와 동일하게 구현돼 있으니 참조하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완성된 워치페이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2"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9.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게임 알고리즘, 순서도로 시연하면 구현 시 편리</span></span></strong>
</p>
<p align="left">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만의 기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사실 복불복 게임은 사다리 타기나 박스 개봉하기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전 기어 S2가 원형 기기란 점에 착안, 룰렛 형식의 복불복 게임을 고안했습니다.
</p>
<p align="left">
	룰렛 복불복 게임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순서도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순서도에서처럼 워치페이스를 터치하면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복불복 워치페이스 화면 클릭, 인원 설정, 인원 수만큼 n등분해 숫자 아이템 배치, 시·분·초침 숨기고 복불복 화살표 출력, 화살표 회전, 화살표 회전 속도 감소, 화살표 정지 후 당첨자 확인, 복불복 화살표 숨기고 시·분·초침 출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0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ED%91%9C.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워치페이스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면 아래 그림에서처럼 게임에 참여할 인원수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 단계에서 원하는 만큼의 인원수를 설정한 후 ‘OK’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되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원수를 설정하는 게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004"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4.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인원수를 설정하면 기어 S2의 화면을 사람 수만큼 나눠 그 번호를 표시해주게 되는데요. 설정한 인원수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최소 2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번호의 위치는 반지름과 삼각함수를 이용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명일 때, 7명일 때, 12명일 때, 인원을 설정하는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3" height="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113.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 그림처럼 화살표가 나와 회전하도록 했습니다. 화살표는 진짜 룰렛처럼 처음엔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 점점 힘을 잃고 멈추게 됩니다. 또 게임 도중 현재 가리키는 번호가 어느 번호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화살표와 제일 가까운 번호가 빨간색으로 바뀌도록 했습니다(제일 가까운 번호는 화살표 각도와 차이가 가장 작은 각도의 번호를 선택하도록 했고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화살표가 움직이는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4" height="2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518.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화살표가 완전히 멈추면 아래 그림처럼 커피 값을 부담할 행운의(?) 당첨자 번호가 나옵니다. OK 버튼을 누르면 다시 처음의 워치페이스로 돌아오는데요, 게임을 다시 하고 싶다면 처음과 같이 화면을 터치하면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당첨자 안내 화면, 게임 시작, 인원수 설정, 게임 진행, 당첨자 확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98"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imj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타이젠스토어 업로드 예정… “여러분도 해보세요”</span></strong></span>
</p>
<p align="left">
	지금까지 복불복 게임 워치페이스를 함께 만들어봤는데요. 실컷 만들고 실제로 써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죠? 그래서 워치페이스를 완성한 후 곧장 가까운 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후 제가 만든 복불복 게임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첨’의 영예를 안은 지인에게 당당히 시원한 음료를 얻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래 사진은 게임 직후 인증샷인데요. 사진 맨 오른쪽, 음료를 손에 쥔 분이 이번 게임의 당첨자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워치페이스로 복불복 게임을 진행중인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79"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4.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요즘 전 이 워치페이스를 타이젠스토어(Tizen Store)에 올리기 위해 관련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스토어에 업로드된 후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제가 만든 워치페이스를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하실 수 있겠죠? 전 그럼 다음 번 칼럼에서 좀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알수록 신기해! 사물인터넷 속 소프트웨어의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c%ec%88%98%eb%a1%9d-%ec%8b%a0%ea%b8%b0%ed%95%b4-%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86%8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98-%ec%84%b8%ea%b3%84</link>
				<pubDate>Mon, 07 Mar 2016 12:25:3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사물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한 김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X7VY1</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재밌는 소프트웨어 얘길 전해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두 번째 시간인 오늘은 요즘 한창 떠오르는 화두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구현에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에 대해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사물인터넷의 전신은 유비쿼터스?! 사실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여러분 대다수가 익히 알고 계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나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등의 명칭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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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알수록 신기해! 사물인터넷 속 소프트웨어의 세계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83"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재밌는 소프트웨어 얘길 전해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두 번째 시간인 오늘은 요즘 한창 떠오르는 화두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구현에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에 대해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47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사물인터넷의 전신은 유비쿼터스?!</strong></span></span>
</p>
<p>
	사실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여러분 대다수가 익히 알고 계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나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등의 명칭으로 말이죠.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차원을 넘어 다양한 사물이 서로 융합해 이전과 전혀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한층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사물인터넷은 IT에서 이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턴 '향후 인류의 일상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기술'로 꼽히며 크게 주목 받아왔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기업들도 앞다퉈 '미래를 변화시킬 혁신적 기술'로 사물인터넷에 눈길을 돌려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의 상당수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단순 정보 전달과 기능 제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단순 제어'를 넘어 기기간 융합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죠.
</p>
<p>
	<strong>#1. 표준 프로토콜과 플랫폼 구축</strong>
</p>
<p>
	초기 사물인터넷 사례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활용, 사물을 제어하는 형태였습니다. 사용자가 불빛 색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전구’나 스마트폰으로 전기 사용량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콘센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몇몇 스마트 전구는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oftware Development Kit, SDK)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밤이 되면 자동으로 점등되게 한다거나 스마트폰 알람 메시지를 통해 조명 색을 바꿔 알려준다거나 하는 식이었죠.
</p>
<p>
	스마트 전구의 활용 예에서 볼 수 있듯 같은 기기(device)라 해도 서비스의 목적과 소프트웨어에 따라 그 기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에선 사물이 주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센싱(sensing, 감지) 기술과 인터넷에 연결되기 위한 네트워크(network) 기술이 중요하지만, 일단 인터넷에 연결되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질 겁니다.
</p>
<p>
	또한 다양한 사물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면 여러 하드웨어의 정보를 소프트웨어로 연결, 융합해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네트워크에 연결된 온도계와 습도계 센서 정보를 활용, ‘불쾌지수’라는 신규 정보를 만들어낼 수도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네트워킹 환경이 구축되어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47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이렇듯 사물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는 서로 다른 기종간 융합을 돕고 그 정보를 활용, 더 나은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보다 집중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작업이 한층 중요해질 거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기가 인터넷에 원활하게 연결, 제어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표준 프로토콜을 활용, 사물을 제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그래서 중요하고요.
</p>
<p>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이미 OIC 사물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아이오티비티(Iotivity)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좀 더 본질적인 '서비스' 고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듦으로써 일상을 바꾸는데 기여하게 될 겁니다.
</p>
<p>
	<strong>#2.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마이닝</strong>
</p>
<p>
	사물인터넷의 한 예로 '스마트 케어(smart care)'를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 케어 혜택을 받는 가상 인물 A의 하루를 예로 들어볼까요? A는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 칫솔'로 양치질을 한 후 '스마트 슬리퍼'를 신고 아침 식사를 하러 부엌으로 향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 칫솔과 스마트 슬리퍼를 통해 구강 상태와 체중에 관한 정보가 개인 클라우드로 전송되죠. 서버에선 이 정보를 분석, A에게 "최근 몸무게가 늘었고 건강상태도 다소 불안정하니 가벼운 운동과 휴식을 취하라"는 메시지를 '스마트워치'로 전송합니다. 메시지를 확인한 A는 냉장고로 향합니다. 그러면 냉장고는 현재 보관 중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 식단' 목록을 디스플레이 형태로 보여줍니다.
</p>
<p>
	<strong>Bigdata + IoT = Value Creation</strong>
</p>
<p>
	이것은 사물인터넷 시대 도래 이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용자 개개인의 정보가 클라우드(혹은 어딘가의 서버)로 전송, 축적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물인터넷 사용량이 늘수록 축적되는 데이터의 양은 점차 방대해져 관리∙분석이 중요해지는 '빅데이터(big data)'가 됩니다. 축적된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만들려면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인공지능 기법을 통해 각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자동으로 밝혀주는 것)' 기술이 필요해질 겁니다.
</p>
<p>
	실제로 의류 기업 '자라(ZARA)'는 모든 제품에 전자 태그(RFID)를 부착,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로 전 세계 매장에서 어떤 디자인∙유형의 제품이 잘 팔리는지 분석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최신 유행을 빠르게 파악, 경쟁 기업보다 한발 앞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고 마침내 지난해 세계 의류 매출 1위를 달성하기에 이르렀죠. 이처럼 데이터 분석은 소프트웨어 통계의 한 분야로 방대한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찾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물인터넷에서도 클라우드에 쌓인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보다 고차원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지겠죠.
</p>
<p>
	<strong>#3. 암호화와 생체 인식 등 보안</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이 많아질수록 보안에 대한 문제 또한 중요해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47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이 많아질 수록 새어나갈 수 있는 개인 정보 또한 늘어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사례를 보더라도 개인의 일상은 늘 일정 부분 노출될 위험에 놓여 있죠. 사물인터넷과 보안이 함께 가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p>
<p>
	사물인터넷은 인류의 미래를 바꿔놓을 만큼 강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단순히 사용자의 편의만 고려해 설계된다면 많은 문제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만 해도 그렇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현대인은 정보 과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악성 코드나 해킹 같은 보안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죠. 사물인터넷도 마찬가집니다. 잘 활용하면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생기는 문제점 역시 미리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p>
<p>
	사물인터넷에서 보안은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부터 실제로 서비스되는 순간까지 모든 경로에서 중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론 사물 데이터가 지나가는 게이트웨이(gateway)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론 사용자 정보를 분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각각 필요하죠. 사물인터넷이 스마트카·의료 분야에 적용되면 인명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p>
<p>
	사물인터넷의 보안과 관련,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연구 주제는 △암호화 △사용자 인증 △가상 키보드 △생체 인식 등입니다. 그리고 그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올해 CES2016에서 사물인터넷용 통합 보안 솔루션 '가이아'를 공개했습니다. 이 같은 보안 솔루션이 사물인터넷의 문제점을 하루 빨리 해결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IoT 완성도 높일 '1등 공신'</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물인터넷 시대에 소프트웨어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48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2%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올해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난해보다 30% 증가해 약 64억 개에 이를 전망입니다. 오는 2020년엔 그 숫자가 208억여 개까지 늘어날 거라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앞서 살펴본 것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나 '데이터 분석', '보안'같은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점차 중요해질 겁니다. 요컨대 사물인터넷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형태로 우리 곁에 다가올 전망입니다. 개인∙공공∙산업 등 적용 분야도 점차 다양해질 테고요. 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가 바꿀 일상,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xVhnU" target="_blank">‘소프트한 김군’의 소프트웨어 이야기_소프트웨어는 딱딱하고 어렵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kr/EfbWf" target="_blank">[임직원 칼럼] 作作하는 그녀_⑤‘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삶을 향해 오늘도 뚜벅뚜벅!!</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EWuEG" target="_blank">[임직원 칼럼] 더 풍성한 주제로 돌아왔다! 임직원 필진 3기를 소개합니다</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프트한 김군’의 소프트웨어 이야기_소프트웨어는 딱딱하고 어렵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ec%9d%9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b4%ec%95%bc%ea%b8%b0_%ec%86%8c%ed%94%84%ed%8a%b8%ec%9b%a8</link>
				<pubDate>Mon, 11 Jan 2016 12: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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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한 김군]]></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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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직원 칼럼 3기 필진으로 합류하게 된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오늘은 그 첫 회로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될) 소프트웨어’ 얘길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소프트웨어’라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 제 칼럼에선 평범한 일상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출퇴근길,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Newsroom_banner_conten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30"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는 딱딱하고 어렵다?!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8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1%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직원 칼럼 3기 필진으로 합류하게 된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p>
<p>
	오늘은 그 첫 회로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될) 소프트웨어’ 얘길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소프트웨어’라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 제 칼럼에선 평범한 일상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성이 갤럭시 노트5를 들고 음악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5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6.jpg" title="" width="849" />
</p>
<p>
	출퇴근길,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안. 유심히 살펴보면 대다수가 스마트폰으로 뭔가 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인터넷으로 글을 보고, 메신저로 소통하며, 재밌는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p>
<p>
	스마트폰이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건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사용자의 요구사항(needs)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때 앱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저마다 사용자의 특정 요구를 해소시켜주기 위해 제작, 활용되고 있죠. 그 결과, 일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고요.
</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000080">어느 날, 스마트폰 앱이 전부 사라진다면?</span></strong></span>
</p>
<p>
	그럼 실제 여러분의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소프트웨어가 활용되고 있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횟수가 가장 많은 12개 앱을 목록으로 정리한 겁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사용해봤거나 사용 중인 앱은 몇 개나 되는지 점검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핸드폰을 사용하며 사용량이 많은 컨텐츠들을 분류해놓은 표로 사용 유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506" height="6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ED%91%9C.jpg" title="" width="849" />
</p>
<p>
	점검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아래 카테고리에서 각자의 위치를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① 2개 이하: “스마트폰이 필요하시긴 한가요? 확인이 필요하군요!”<br />
		② 3개 이상 8개 이하: “필요한 앱만 효율적으로 골라 쓰시는 ‘알뜰족’이네요”<br />
		③ 9개 이상: “당신은 앱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br />
	</h2>
</div>
<p>
	 
</p>
<p>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만약 여러분이 사용 중인 앱을 지금부터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생각 이상으로 불편해질 겁니다. 소프트웨어가 현대인의 일상에서 ‘선택’을 넘어 ‘필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죠. 말하자면 생활의 일부가 됐다고나 할까요?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대중교통∙금융∙결제… 앱이 확 바꿔놓은 세상</strong></span></span>
</p>
<p>
	이번엔 좀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가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영향을 준 사례를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버스 정보 안내 앱입니다. 버스 정보 안내 앱의 등장으로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궂은 날씨에 하염없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버스를 타기 전, 해당 노선의 도착 정보를 검색한 후 시간에 딱 맞춰 나가면 되니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교통에 대한 불편과 걱정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GPS 정보를 활용, 가장 가까이 있는 택시와 승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앱이 개발된 덕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4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1.jpg" title="" width="849" />
</p>
<p>
	교통 관련 앱 중에선 택시 정보 안내 앱도 빼놓을 수 없죠. 인적 드문 동네에서, 또는 늦은 회식 후 잡히지 않는 택시 때문에 발을 동동 굴렸던 경험, 다들 한두 번은 있으시죠? 저 역시 그런데요. 이제 그런 불편과 걱정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GPS 정보를 활용, 가장 가까이 있는 택시와 승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앱이 개발된 덕분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마트폰을 사용해 어디서든 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4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2.jpg" title="" width="849" />
</p>
<p>
	다음으로 스마트 뱅킹 앱입니다. 금융사별로 제공되는 스마트 뱅킹 앱을 잘 활용하면 은행 지점을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죠. 단순 처리 업무 비중이 줄면서 은행원의 업무 효율이 높아진 건 ‘덤’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금융사별로 제공되는 스마트 뱅킹 앱을 잘 활용하면 은행 지점을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4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3.jpg" title="" width="849" />
</p>
<p>
	끝으로 모바일 결제 앱입니다. 이 분야의 대표 주자는 단연 삼성전자가 지난해 공개한 ‘삼성 페이’인데요. 지갑 속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이상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 분야의 대표 주자는 단연 삼성전자가 지난해 공개한 ‘삼성 페이’인데요. 지갑 속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이상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5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7.jpg" title="" width="849" />
</p>
<p>
	어떠세요? 알게 모르게 ‘스마트폰 앱’이란 소프트웨어로 인해 여러분의 일상도 참 많이 바뀌었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같은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스마트홈∙가상현실… 혁신적 미래 여는 원동력</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 폭과 속도는 점점 커지고 또 빨라졌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5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4.jpg" title="" width="849" />
</p>
<p>
	앞서 살펴보신 것처럼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 폭과 속도는 점점 커지고 또 빨라졌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p>
<p>
	요즘 미래 기술로 각광 받는 분야로 스마트카∙스마트홈∙가상현실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런 기술 역시 새로운 기기(device)와 환경을 바탕으로 관련 소프트웨어가 등장해 이전까지와 다른 편리함과 가치, 그리고 가능성을 제공해줄 겁니다.
</p>
<p>
	가상현실은 먼 곳을 방문하지 않아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겠죠.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사물을 제어하는 인터페이스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스마트홈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해줄 겁니다. 또한 스마트카는 무인 주행(주차) 기술을 바탕으로 핸들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사용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 겁니다. 중요한 건 저마다 하드웨어와 환경은 다르지만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은 다름아닌 ‘소프트웨어’란 사실이겠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소프트웨어가 바꿀 미래 환경</strong><br />
	</h2>
<h2>
		 <br />
	</h2>
<h2>
		   전화+소프트웨어=스마트폰<br />
		자동차+소프트웨어=스마트카<br />
		      집+소프트웨어=스마트홈<br />
		       ?+소프트웨어=스마트 퓨처<br />
	</h2>
</div>
<p>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프로그래밍 교육, 한 국가의 미래 좌우할 수도”</strong></span></span>
</p>
<p>
	실제로 다양한 기술이 소프트웨어를 만나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세상이 점차 영리해지고 소프트웨어가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잡아가면서 이젠 개개인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열기 또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5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_05.jpg" title="" width="849" />
</p>
<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건 개개인의 미래는 물론, 조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소프트웨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규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는 사례도 늘고 있죠.
</p>
<p>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당장 오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가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될 예정이니까요. 성공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 많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경우, 이미 1994년에 관련 정규 교과가 편성됐을 정도입니다.
</p>
<p>
	이처럼 소프트웨어는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의 비중 또한 커질 겁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이해, 활용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 속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누군가의 일상을 멋지게 바꿔놓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p>
<p>
	다음 편에선 소프트웨어와 사물인터넷 얘길 들려드릴까 합니다. 2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WuEG" target="_blank">[임직원 칼럼] 더 풍성한 주제로 돌아왔다! 임직원 필진 3기를 소개합니다</a>
	</p>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