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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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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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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00만 원 넘던 열화상 카메라 값, 50만 원대로 떨어뜨린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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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Nov 2016 12:0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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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보다 중요한 건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세상의 모든 걸 끌어안는다” 세계적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이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는 상상력으로 가득했다. 수상자 선정은 그중에서도 △독창성 △지속성 △공감성 △사회적 영향력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아이디어(IDEA)’ 부문에선 ‘이그니스’ 팀이, ‘임팩트(IMPACT)’ 부문에선 ‘손길’ 팀이 각각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수상 팀이 꿈꾸는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
</p>
<p>
	“지식보다 중요한 건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세상의 모든 걸 끌어안는다” 세계적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이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는 상상력으로 가득했다.
</p>
<p>
	수상자 선정은 그중에서도 △독창성 △지속성 △공감성 △사회적 영향력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아이디어(IDEA)’ 부문에선 ‘이그니스’ 팀이, ‘임팩트(IMPACT)’ 부문에선 ‘손길’ 팀이 각각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수상 팀이 꿈꾸는 더 나은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에 없던 솔루션을 만들어낸 두 팀의 아이디어 탄생기, 직접 들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br />
		<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
	</p>
<p>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p>
</div>
<p>
	 
</p>
<p>
	<img alt="%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8%98%ec%83%81%ec%82%ac%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93"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8%98%EC%83%81%EC%82%AC%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 팀원들. 맨 왼쪽이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 그 옆이 한경승 경기 동두천소방서 소방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68" height="4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ss_%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1.jpg" title="" width="720"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 팀원들. 맨 왼쪽이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 그 옆이 한경승 경기 동두천소방서 소방관이다. (왼쪽부터)박선희(IT융합과 3년), 한규동(전자공학과 4년), 김홍주(기계공학과 4년), 윤여환(전자공학과 4년)씨는 모두 한국산업기술대에 재학 중이다</span>
</p>
<p>
	이그니스 팀에 상을 안긴 솔루션은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다. 열화상 카메라는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신속하게 구출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돕는 기기. 현직 소방관인 한경승(경기 동두천소방서)씨는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한 경험 때문에 장비 개발에 고심하던 중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무게가 2.1㎏인 기존 제품에 비해 한 소방관이 제안한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는 0.8㎏ 수준. 산소마스크를 부착할 수 있어 실용적인 데다 대당 제작 단가(50만 원 선)도 합리적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그니스 팀원들.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 한경승 경기 동두천소방서 소방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2.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작업에서 전체적인 개발 작업은 한국산업기술대 재학생 팀원들이, 자문 역할은 이그니스 팀의 멘토로 활동했던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이 각각 맡았다. 김윤래 책임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피해자를 한시라도 빨리 발견해야 한다. 둘째, 신속한 진화(鎭火)를 위해 불길이 가장 거센 발화지를 찾아야 한다. 셋째, 화재 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기 전 소방관의 탈출 타이밍을 알아야 한다.
</p>
<p>
	한경승 소방관은 “열화상 카메라는 화재 현장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개당 비용이 2000만 원 이상인 데다 사용하기에도 불편해 현실적 해결책이 되긴 어려웠다”며 “내 작은 아이디어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만난 덕분에 비로소 진정한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화재 현장에 가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엄청 무섭습니다. 심지어 자기 손도 잘 보이지 않죠. 열화상 카메라 없이 연기를 마신 채 쓰러져 있는 사람을 구하려면 일일이 벽을 짚어가며 수색해야 해요. 그 경우 구조 시간이 길어질뿐더러 구조율도 낮아질 수밖에 없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방관 전용 솔루션? ‘우리 모두’를 위한 솔루션!</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얘기하는 김윤래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3.jpg" title="" width="849" />
</p>
<p>
	김윤래 책임은 “처음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아이디어 얘길 들었을 때 ‘소방관을 위한 솔루션’이라고만 생각했다”며 "하지만 작업이 진행될수록 ‘진정한 수혜자는 내 가족이나 주변 이웃’이란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물론 이들이 개발한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가 실용화되려면 아직 여러 단계가 남아있다. 팀장인 한규동(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과 4년)씨는 “카메라를 좀 더 소형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내구성도 다시 점검하고 있다”며 “빠른 특허 획득도 과제”라고 귀띔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열화상 카메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4.jpg" title="" width="849" />
</p>
<p>
	대중의 관심도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요인이다. 김윤래 책임은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개발 소식이 언론을 통해 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승 소방관은 “주변 소방관보다 일반인들이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하더라”며 “시민들의 관심은 솔루션 완성 과정에서 꼭 필요한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p>
<p>
	“특정 솔루션을 떠올릴 때 제일 중요한 건 그걸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예요.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도전 과정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이그니스 팀원들이 내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준비하는 이에게 건네는 조언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99mzagaW8tI"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 12px">▲소방학교에서 진행한 열화상 카메라 테스트 영상. 영상을 보면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가 이래서 필요하구나!’ 실감할 수 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팩트 부문 대상_손길 팀 시작장애인의 '눈'돼준 '버스 탑승 솔루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84"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8%98%EC%83%81%EC%82%AC%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손길 팀원 박희호∙김기화∙김용호∙최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원은 모두 서울대 선후배 사이다. (왼쪽부터)박희호∙김기화∙김용호∙최근씨</span>
</p>
<p>
	손길 팀은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탑승 솔루션 ‘마이버스(My Bu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임팩트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마이버스는 버스 도착 여부와 출입문 위치를 알 수 없는 교통약자가 버스기사와 소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목적지를 설정하고 타야 할 버스를 지정하면 해당 버스기사의 스마트폰에 시각장애인의 탑승 여부가 전송되며 어디서 해당 승객을 태워야 하는지도 미리 알 수 있다.
</p>
<p>
	손길 팀은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당시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 그동안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 보완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2016년 11월 현재 마이버스는 서울시 버스 노선 전 구간에 시범 운행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팀장 최근과 박기호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6.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2년간의 노력은 ‘마이버스’ 앱 완성과 임팩트 부문 대상 수상이란 성과로 돌아왔다. 팀장 최근(서울대 사회학과 4년)씨는 “버스 기사 옆에 장착된 단말기가 앱과 연동돼 실제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고생을 보상 받는 것 같더라”며 “가장 힘든 과정이었던 서울시 메인 서버 연결 허가를 얻은 후 진행된 제품 시연이었기에 기쁨도 더 컸다”고 말했다. 박희호(서울대 사회학과 3년)씨는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모습을 보니 개발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오류로 고민했던 시간이 떠올라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p>
<p>
	김기화(서울대 심리학과 4년)씨는 “초기엔 비콘(beacon, 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기술)을 활용, 버스 접근 신호를 단말기로 전달하려 했지만 버스마다 비콘을 설치해야 하는 등 실현이 어려워 GPS를 이용해 앱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용호(서울대 경영학과 4년)씨는 “버스 자체가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인 만큼 시각장애인과 서울시, 버스기사 등 다양한 집단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서울 전역서 시범 운행… 내년엔 광주서도 이용 가능</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이버스 앱을 사용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8" height="4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7.jpg" title="" width="849" />
</p>
<p>
	시각장애인의 서울시 버스 이용량은 하루 약 100건이다. 마이버스 앱의 1차 목표는 이를 하루 1000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 최근씨는 “1000건이란 수치가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시각장애인이 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솔루션이 존재한단 사실 자체”라고 말했다. 김용호씨는 “수도권처럼 지하철이 조성되지 않은 지방에선 마이버스 앱이 더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p>
<p>
	내년 초엔 광주광역시에서도 마이버스 앱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손길 팀은 지금껏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내년 초까지 서울시로 이관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 이제 그들의 솔루션이 어떤 파급 효과를 불러올 건지 지켜볼 일만 남은 셈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상을 받고 좋아하는 손길 팀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17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8B%9C%EC%83%81%EC%8B%9D0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손길 팀원들은 팀 결성 이전부터 시각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앱을 본격적으로 완성하는 과정이었던 올해는 팀원 각자가 학업과 병행하며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했다. 최근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건 마이버스 앱 수혜자인 시각장애인들의 응원 덕분이었다”며 “대학교 내 장애인 인권 동아리와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받은 피드백도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p>
<p align="left">
	삼성전자는 손길 팀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운영 규정에도 변화를 줬다. 단기간에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팀을 위해 전년 대회 아이디어 부문 수상 팀으로 한정했던 임팩트 부문 대상을 이전 대회 수상 팀 모두로 확대한 것. 뿐만 아니라 수상 팀에 대한 지원 규모 역시 정해진 실현지원금으로 제한하지 않고 사회적 영향력에 따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p>
<p align="left">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아이디어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 상상력의 진가는 그게 실제로 이뤄졌을 때 드러난다. ‘우리 모두를 위한 아이디어’를 품은 사람이라면 내년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뉴스룸 독자들이 꼽은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 서승환∙최근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5%90%ed%86%b5%ec%95%bd%ec%9e%90-%eb%b2%84%ec%8a%a4-%ed%83%91%ec%8a%b9-%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e%90%eb%a6%bd-%eb%8f%95</link>
				<pubDate>Wed, 17 Aug 2016 12:5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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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교통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손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lp2rI</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달 14일 ‘사회공헌을 말하다’ 연재 100회 돌파를 기념해 ‘키다리 아저씨가 돌아왔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코너에서 소개된 다섯 팀의 후보 중 가장 따뜻한 사회공헌을 실천한 1개 팀을 골라 선정 이유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2주간 진행된 이벤트는 19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회공헌을 말하다’ 100회 연재 기념 이벤트 당시 가장 많은 참가자가 손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 '사회공헌을 말하다' 100회 연재 기념 이벤트 투표서 1등, 교통 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고안 '손길' 팀 2인을 만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5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817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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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달 14일 ‘사회공헌을 말하다’ 연재 100회 돌파를 기념해 <u><a href="https://news.samsung.com/kr/Nho3P" target="_blank">‘키다리 아저씨가 돌아왔다’</a></u>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코너에서 소개된 다섯 팀의 후보 중 가장 따뜻한 사회공헌을 실천한 1개 팀을 골라 선정 이유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2주간 진행된 이벤트는 19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시각 장애인에게 새 세상 선물해준 손길팀, 우리가 함께 응원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이동'이란 최소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손길팀의 아이디어! 멋집니다(김*영), 시각장애인이 혼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기 잡는 법' 알려준 똑똑한 앱이네요!(김*연), 지우양엑 ㅔ용기와 희망을 선물해준 손길팀, 정말 감동입니다!(하*훈), 지우양의 '눈'돼준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원*영), 성인이 된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도와준 실질적 앱이네요(정*우), 작은 아이디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단 사실, 손길팀을 통해 깨달았어요(최*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52" height="1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1%9C02_%EC%88%98%EC%A0%9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회공헌을 말하다’ 100회 연재 기념 이벤트 당시 가장 많은 참가자가 손길 팀을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로 꼽았다. 사진은 응원 메시지의 일부를 발췌, 재구성한 것이다</span>
</p>
<p>
	그 결과,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는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으로 대상을 받은 ‘손길’ 팀이 차지했다.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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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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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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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br />
	</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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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따뜻한 의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뻐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손길 팀원 최근(사진 왼쪽)∙서승환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39"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1%AC%EA%B8%B0%EB%B3%80%ED%99%98_IMG_073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원 최근(사진 왼쪽)∙서승환씨</span>
</p>
<p>
	손길 팀원 서승환∙최근씨는 “뒤늦게 (투표 1등) 소식을 전해 듣고 정말 기뻤다”며 “많은 분이 우리의 따뜻한 의도를 알아주신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업그레이드 작업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될 것 같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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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손길 팀이 개발한 시각 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은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때 겪는 여러 어려움을 파악,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앱이다. 시각장애인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때부터 버스에 탑승, 하차하기까지의 전(全) 과정을 음성 안내 형태로 도와준다.
</p>
<p>
	이 앱이 상용화되려면 일반 시민의 이해와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의 버스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인) 일반 시민이 함께 사용하기 때문. 하차 벨이 울리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가 시각장애인을 탑승시키기 위해 정차하는 경우가 단적인 예다. 결국 손길 팀이 개발한 앱이 사회적으로 정착되려면 일반 시민들의 암묵적 동의에 기초한 과도기가 필요한 셈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투표 1위 팀 선정’ 소식이 손길 팀원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남다르다. 자신들의 솔루션을 보다 많은 이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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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년 공들인 솔루션 ‘마이버스’ 곧 상용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이버스’란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인 손길 팀의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5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849-1.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마이버스’란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인 손길 팀의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앱</span>
</p>
<p>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앱은 ‘마이버스(My Bus)’란 이름으로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는 상용화 작업이 거의 끝나 실제 버스 예약까지 가능한 단계. 지난 2년여간 고군분투하며 개선을 거듭해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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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제안 당시 아이디어에선 시각장애인이 NFC카드를 정류소 리더기에 갖다 대면 교통정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이동 정보를 버스로 전송, 기사가 상황을 인지하고 해당 정류장에서 탑승을 돕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2년간의 노력 끝에 사용 수단이 ‘NFC카드’에서 ‘앱’으로 바뀌었다. 앱의 활용도가 급격히 증가한 추세를 반영한 것.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인 비콘(beacon)이 적용된 점도 눈 여겨볼 만하다. 이 조치로 시각장애인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아 관련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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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실제 시각장애인 체험 반영해 완성도 높여”</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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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이버스 앱을 활용한 버스 예약 화면. 두세 단계만 거치면 예약이 완료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23" height="5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84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마이버스 앱을 활용한 버스 예약 화면. 두세 단계만 거치면 예약이 완료된다</span>
</p>
<p align="left">
	마이버스의 사용법은 간편하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 회원 가입 절차를 마치면 준비 완료. 그런 다음, 앱을 구동해 ‘정류장 예약’ 버튼을 누르면 버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된 버스는 음성으로 안내되므로 예약 오류의 우려도 없다. 예약이 완료되면 해당 버스에 설치된 별도 기기를 통해 기사에게 탑승 (예정) 정보가 전달된다. 버스가 도착하면 예약 시각장애인에게도 도착 정보가 통보된다. 하차할 때도 앱 내 ‘하차’ 버튼을 누르면 버스 내 기기에 신호가 전달돼 안전하게 버스에서 내릴 수 있다<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
</p>
<p align="left">
	마이버스 앱은 실제 시각장애인이기도 한 지우양의 체험 영상으로 일찌감치 화제가 됐다(해당 영상<strong><아래 참조></strong>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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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gqGAf2EaIBs" width="849"></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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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버스의 미덕은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반영, 완성된 앱이란 사실에 있다. 손길 팀은 지우 양의 체험 영상을 촬영한 데 이어 앱 개발 과정에서 조직을 개편, 시각장애인 몇 명을 새 팀원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 개선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이버스 앱으로 ‘버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26"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6.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마이버스 앱으로 ‘버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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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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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서울시와 제휴 완료</strong><strong>… 광주시와도 협의 중”</strong></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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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에 따르면 마이버스의 탄생 과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시각장애인이란) 특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다 대표적 공공 서비스인 대중교통과 연관된 소프트웨어였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았던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에 응하는 최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27"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7.png" title="" width="849" />
</p>
<p>
	최근<strong><위 사진></strong>씨는 “제일 힘들었던 일은 상용화 단계까지 가기 위해 설득해야 할 대상이 너무 많았던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이들은 시각장애인들이 서울 버스에서 마이버스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버스회사와 장애인협회, 서울시 당국 등 다양한 기관을 찾아가 동의를 구했다. 서울시와는 버스 노선 데이터 문제를 정리하느라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일까, 손길 팀은 서울시에서 ‘특수 허가’를 받은 최초의 민간업체로 법인화 단계까지 밟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에 응하는 서승환씨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28"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8.png" title="" width="849" />
</p>
<p>
	서승환<strong><위 사진></strong>씨 역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상용화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일부 팀원이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대학생인 것도 작업 속도를 더디게 했다. 대학생 신분으로 일하다 한계에 부딪칠 땐 담당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씨는 “그래도 이리저리 고생한 덕분에 얼마 전엔 광주시에서도 우리 앱에 관심을 보이며 만남을 요청해오는 등 가시적 성과가 하나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 A better Tomorrow, we creat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029"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9.png" title="" width="849" />
</p>
<p>
	마이버스가 예상대로 올해 중 출시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각장애인들은 새 세상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그간 아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오던 일반 시민들은 시각장애인의 불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내가 무심코 누려온 것들이 실은 당연한 게 아니었구나!’ 하고 말이다.
</p>
<p>
	손길 팀이 만들어갈 ‘더 나은 세상’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 이들이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로 선정된 건 어쩌면 그 가치를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의 혜안 덕분인지도 모르겠다.
</p>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lign="left">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모든 서비스는 음성으로 우선 안내되며 이후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의 ‘네’ 부분을 터치하면 ‘네’ 음성이, ‘아니오’ 부분을 터치하면 ‘아니오’ 음성이 각각 발신된다. ‘네’ 음성이 나오는 부분을 찾아 한 번 더 클릭하면 해당 기능이 선택되는 방식이다
	</p>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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