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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화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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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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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③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_“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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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2: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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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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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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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89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7.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2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p>
<p>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500시간을 훌쩍 넘어선 그에게 봉사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다. 그가 활동하는 다섯 곳의 봉사팀이 도움을 요청하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손을 내민다. 요즘,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그를 만났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돕고 싶다"는 장애인 말에 정신이 '번쩍'</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1.jpg" title="" width="849" />
</p>
<p>
	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군대 시절 경험담이 계기였다. 당시 분대장의 지휘 아래 다른 장병들과 함께 지체 장애인 시설 봉사 활동에 나섰다가 한 장애인 친구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게 눈에 띄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 책을 읽는다고요. 그 말을 듣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는 것도 버겁다'는 생각이 팽배한 요즘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친구도 있구나, 싶었어요. 그날 이후 '나눔'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새롭게 찾은 '나눔'의 수단, 수화(手話)</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span>
</p>
<p>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독거노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김용운 책임은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수화(手話)'란, 또 하나의 나눔 수단을 발견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삼성서울병원이 집도한 인공와우수술 사업에서 한 청각장애우 부모를 만난 게 그 시작이었다. 김 책임은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장애우 부모와 봉사자의 모습을 보며 '좀 더 보람찬 봉사를 하려면 수화부터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곤 이내 그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지난해 사내 수화 교육 동호회 '수담수담'의 문을 두드린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span>
</p>
<p>
	그는 업무가 끝난 후 짬을 내 수담수담 수화 교육 현장을 찾았다. 일과 후라 지칠 법도 한데 모두 미소를 띠며 열심히 손짓을 하고 있었다. 배움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p>
<p>
	김용운 책임은 올 연말 경기 안성의 한 복지관에서 수화 공연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크고 작은 수화 공연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연말 공연처럼 규모가 큰 것도 있지만 일반인에게 수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길거리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연말 공연에 출연하며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인터뷰 내내 앞으로 진행할 수화 활동에 대해 얘기하며 미소 지었다. "수담수담 로고도 본격적으로 제작할 겁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펼칠 캠페인도 구상 중이에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사람과 사람 간 '연결고리' 만드는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span>
</p>
<p>
	김용운 책임은 '봉사'보단 '나눔'이란 단어를 선호한다. "저 역시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땐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 대한 동정심 같은 게 있었어요. 하지만 이내 그게 저만의 착각이란 사실을 깨달았죠. 도움을 주려는 사람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선 나름대로 행복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그 자체가 주는 '소통의 기쁨'이에요. 소통이 없는 나눔은 소외된 이들을 더더욱 벼랑 끝으로 내몹니다. 반대로 소통으로 가득한 나눔은 끊어진 인간관계의 연결고리를 다시 이어주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6.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에게 수화 나눔의 의미가 더 각별한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화'를 하나의 연결 고리로 삼아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을 증진하려는 의도에서다. 그는 "이를테면 사람 많은 홍익대 거리에서 수화로 공연을 하면 그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최소한 수화의 의미를 떠올리게 할 수 있겠죠. 임직원 대상 공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7.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그의 나눔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쉬는 날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눔 현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이들이다. "봉사는 밥 먹고 잠자듯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봉사 대상자는 더 이상 봉사자를 기다려주지 않죠. 봉사자 역시 활동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고요. 봉사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끈기 있게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 반드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 모습 보고 자란 아들도 훗날 '나눌 줄 아는 사람' 되길"</strong></span></span>
</p>
<p>
	김용운 책임은 자원봉사자이면서 기부자로도 유명한 가수 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션은 "어릴 적 부모님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 내 기부 또한 당연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책임의 소망 역시 자신의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는 것이다. 여섯 살 아들을 둔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끊임없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날 보며 자란 아들이 훗날 나와 같은 삶을 살겠다고 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그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수줍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세계를 알리고 싶어" 내년엔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다. 이제까지 '숨어서' 해온 봉사를 앞으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보기로 한 것. "자격증을 따고 나면 나중엔 대규모 나눔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p>
<p>
	김 책임의 내년 목표 중 하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좀 더 많이 나눔의 세계에 동참시키는 것. "제가 활동 중인 수담수담만 해도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봉사단이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죠. 삼성전자는 봉사하고 싶어하는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놓았기 때문에 본인 뜻만 확고하다면 누구나 쉽게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p>
<p>
	"2주 후 장애 어린이들을 만나 나눌 수화를 연습해야겠다"며 일어서는 그에게선 따뜻한 정이 물씬 풍겼다. 추운 날씨로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겨울, 김용운 책임처럼 주변에서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나눔의 연결고리'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김 책임이 그랬듯, 아직 늦지 않았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QxZ8L"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_"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EM9rg"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②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수석 연구원_"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용 갤럭시 탭’ 개발로 배움을 선물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147</link>
				<pubDate>Sat, 07 May 2011 01: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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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애가 있어 학교를 자주 가지 못해요. 당연히 학습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많이 뒤쳐지게 되죠. 저처럼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들이 정상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장애를 안고 있는 박근엽 학생은 “몸이 불편한 만큼 배움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장애인을 위한 기기들이 만들어 졌으면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소망은 박근엽 장애학생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58d2"><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장애가 있어 학교를 자주 가지 못해요. 당연히 학습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많이 뒤쳐지게 되죠. 저처럼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들이 정상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div>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class="none" />장애를 안고 있는 박근엽 학생은 “몸이 불편한 만큼 배움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장애인을 위한 기기들이 만들어 졌으면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소망은 박근엽 장애학생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8만 여명의 장애학생들이 초, 중, 고교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이 중에는 중증 장애로 병원이나 가정에서 장기 요양을 하거나 학교에 다니더라도 점자, 수화 등의 지원이 너무나도 부족해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span></span></span></span></p>
<p style="margin: 0px">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07110 aligncenter" alt="집이나 병원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제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115.jpg" width="359" height="245" /></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들의 소망이 첨단 IT를 통해 구현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손잡고 장애인용 갤럭시 탭을 개발하게 된 것이죠. 첨단 IT 기기를 활용해 장애 학생도 쉽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가리키는 것인데요. 지난 11월 말 삼성전자는 교육과학기술부, SK와 함께 ‘장애학생 스마트 러닝’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span style="color: #8e8e8e">(MOU)</span>를 체결한 후, 장애학생의 원활한 수업을 위해 외장 카메라 및 마이크를 탑재 하는 등 장애학생들을 고려한 보조기기 및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왔습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19일 충북대학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각장애 대학생이 실시간으로 일반 학생과 한 강의실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스마트 러닝을 시연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span></span></p>
<p><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31" alt="국내 최초로 개발된 장애인용 태블릿 PC 갤럭시 탭을 취재하기 위한 많은 취재진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29.jpg" width="680" height="405" /><br class="none" />▲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장애인용 태블릿 PC 갤럭시 탭에 찬사를 보내며, 많은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펼치고 있다</span></span></span></span></span></span></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34" alt="일반 학생과 장애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38.jpg" width="680" height="403" /><br class="none" />▲ 일반 학생과 장애 학생이 한 교실에서 같은 수업을 듣고 있다</span></span></span></span></span></span></span></p>
<p style="margin: 0px">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장애인용 갤럭시 탭을 기획하게 된 김계식 부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 학생은 약 8만 명 정도인데, 그 중 15%만이 선천성 장애이고, 나머지 85%는 후천성 장애를 안게 된 경우다. 이 이야기는 나 자신도 장애를 얻을 수 있고,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고 말하며, “이제는 그 누구라도 교육의 기회만큼은 평등하게 주어져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의 일환으로 적극 참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어서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지는 갤럭시 탭은 단계별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인데, 그 첫 번째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갤럭시 탭이 개발되었다. 청각장애인용 갤럭시 탭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용, 중증 장애인용 등 단계별로 개발해 장애학생들도 일반 학생들과 동등하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에 개발된 갤럭시 탭이 일회성이 아니라 장애인용 IT기기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과 개발이 있을 것임을 내비쳤습니다.<br />
</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36" alt="장애인용 갤럭시 탭을 기획하게 된 김계식 부장"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49.jpg" width="680" height="562" /><br class="none" />청각 장애인용 갤럭시 탭의 기본원리에 대해서는 “갤럭시 탭에는 강의를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강의 내용을 촬영해 송출하면, 원격지원센터에서 이를 수화나 문자로 변환해 장애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장애학생들이 학습을 함에 있어 최대한 편안하고 활용도 높게 개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span></span></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37" alt="갤럭시탭을 통해 수업을 듣고 있는 장애학생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58.jpg" width="680" height="420"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10pt">▲ 비장애 학생들이 교수를 바라보며 수업을 듣고 있는 반면, 청각장애학생은 갤럭시 탭을 통해 전해지는 수화를 보며 수업을 받고 있다. 들을 수 없어 책으로 독학을 하다시피 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수화로 직접 강의를 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된 갤럭시 탭이 반갑기만 하다</span></span></p>
<p style="margin: 0px">
<p><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39" alt="갤럭시탭으로 수화와 자막까지 나오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65.jpg" width="680" height="410" /><br class="none" />▲ 청각장애인들은 기존에는 책을 보며 독학하는 수준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교수님의 설명을 그대로 문자로 변환됨과 동시에 수화로 통역을 해주니 수업의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span></span></span></p>
<p><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41" alt="갤럭시탭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청각장애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76.jpg" width="680" height="682" /><br class="none" />▲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청각장애인이 갤럭시 탭을 통해 수업을 듣고 있다</span></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국내 최초로 청각장애대학생이 실시간으로 일반학생과 한 강의실에서 수업참여가 가능한 스마트 러닝을 시연한 이주호 장관은 “장애대학생의 학습 여건개선 등 고등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안에 장애인 고등교육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계식 부장은 스마트 러닝의 기대효과로 “무엇보다 장애학생들이 집에서도 학교에 출석한 것과 같은 학습 효과와 함께 심리적 소외감 해소 등 실질적인 학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향후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전공 및 교양도서의 음성도서 변환 등 장애유형별로 특화된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br class="none" /><br />
</span></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끝으로 “2013 디지털 교과서 사업이 본격화 된다. 초,중,고교까지 태블릿PC, 교탁, 전자 칠판 등의 사업이 본격화 된다는 것인데, 지금은 장애인용 갤럭시 탭이 제공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태블릿PC를 이용한 수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그 중심에는 항상 갤럭시 탭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br class="none" />이제 시작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삼성전자, SK 텔레콤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대학교재와 교양서적을 장애별로 e-book화 하고, 여러 대학의 강의 영상을 담은 bank를 구축해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장애학생들의 평등한 배움의 권리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민관합동 공익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장애학생 스마트 러닝 사업. 첨단 ICT가 가져올 이번 변화를 우리 모두가 주목하는 것은 IT는 사람을 향해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따뜻하고 평등한 IT 세상의 진정한 시작이고 출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몸이 불편해 교육의 기회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갤럭시 탭이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해 보는 가운데, 무엇보다 장애학생들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박수 받을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44"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 인트라넷 커뮤니케이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LiVE-footer22.gif" width="660" height="94"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7146" alt="조미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5/jomiye1.jpg" width="651" height="112" /><br class="none" /></span></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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