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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시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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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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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경험의 시대’  주도할 미래기술 비전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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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an 2020 11:3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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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고객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은 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s)’로 정의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들을 대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고객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기조연설자로 나선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은 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s)’로 정의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p>
<p>김현석 사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소유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안정, 즐거움 등 삶의 긍정적 경험을 기대한다”며 “이 같은 개인의 요구가 모여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김사장은 “경험의 시대에는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변화시키고 도시를 재구성해야 한다”며 “삼성의 인간 중심 혁신이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strong>□ 첨단 하드웨어와 AI 기술의 완벽한 조합…진화된 개인 맞춤형 케어</strong></p>
<p>삼성전자는 이날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최초로 공개했다.</p>
<p>김현석 사장은 무대에서 볼리를 소개하며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볼리는 인간 중심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로봇 연구 방향을 잘 나타내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p>
<p>볼리는 공 모양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사용자를 인식해 따라다니며, 사용자 명령에 따라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 TV 등 주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홈 케어를 수행할 수 있다.</p>
<p>또한, ‘온 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능이 탑재돼 있어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한 시큐리티 로봇이나 피트니스 도우미 역할을 하는 등 필요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p>
<p>김현석 사장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케어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AI 리더십과 업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社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심장 질환 재활 프로그램 ‘하트와이즈(HeartWise)’를 소개했다.</p>
<p>하트와이즈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만성 심장 질환 환자의 심장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의 적기 진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율을 낮출 수 있어 기술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되었다.</p>
<p><strong>□ 주거공간으로 개인 경험 확대…나에게 딱 맞는 생활공간 창조</strong></p>
<p>삼성전자는 AI, 5G, AR(Augmented Reality) 등 첨단 혁신 기술의 등장이 어떻게 개인을 둘러싼 공간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다.</p>
<p>삼성 북미 디자인혁신센터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센터장은 “집은 사용자 니즈에 반응하고 응답하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며 “개인이 모두 집에 대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에도 개인 맞춤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사람들은 점점 집을 피트니스나 요리 스튜디오, 갤러리 등 자신만의 맞춤형 공간으로 완전히 재창조하기를 희망한다.</p>
<p>삼성전자는 ‘젬스(GEMS, 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를 입은 사용자가 ‘AR 글라스’를 쓰고 가상의 개인 트레이너에게 맞춤형 피트니스를 받는 것을 시연했다.</p>
<p>시연자는 트레이너와 함께 런지(Lunge)와 니업(Knee up) 같은 동작을 하고 자세 교정을 받으며, 운동 결과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피드백 받는다.</p>
<p>또한, 실감 나는 AR 영상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히말라야 산맥과 물속에서 운동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p>
<p>삼성전자는 미래 주방공간에서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진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짜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까지 추천해주고 ▲가정용 식물재배기가 키운 허브로 음식의 맛을 더하고 ▲AI 보조 셰프인 ‘삼성봇 셰프’가 요리과정을 도와주는 등의 시나리오를 소개했다.</p>
<p><strong>□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 시티 구축</strong></p>
<p>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인 ‘도시화’ 추세에 대해 언급하며, 스마트 시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p>
<p>삼성 넥스트의 에밀리 베커(Emily Becher) 전무는 “2050년까지 인구의 70%가 도시에서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런 폭발적인 성장은 수많은 도전 과제들을 수반한다”고 말했다.<br />
※ 출처: How Cities Will Save the World(2016)</p>
<p>삼성전자는 AI, 5G, IoT,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이 도시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빌딩, 교통, 커뮤니티 등 3가지 분야로 구분해 설명했다.</p>
<p>스마트 빌딩 분야에서는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같은 문제 외에도 거주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p>
<p>베커 전무는 삼성전자가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 적용할 홈 IoT 사례를 언급하며, 거주자가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하나의 앱으로 전기ㆍ수도ㆍ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과 차량 출입 정보 확인, 스마트 가전제품 조작까지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삼성전자는 또한 ‘V2X(Vehicle-to-Everything)’의 구현을 통해 자동차를 도시 전체와 연결하고, 스마트 기기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 커넥티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p>
<p><strong>□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착한 기술’ 추구</strong></p>
<p>김현석 사장은 CES 2020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면서 “삼성의 기술은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인간 중심 혁신을 강조했다.</p>
<p>김사장은 “삼성전자는 개인이 더 안전하게 첨단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며, 착한 기술(Technology for Good)을 추구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p>
<p>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를 모바일, TV, 가전 제품, IoT 기기에 이르기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온 디바이스 AI, 엣지 컴퓨팅, 블록 체인 기술 등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지속 연구하고 있다.</p>
<p>김사장은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소개하면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공유했다.</p>
<p>‘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AI, IoT, 클라우드 등에 관련된 기술 교육을 제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p>
<p>이 프로그램은 2019년 10월에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3개 국가 2만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대상자를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7khskeynote1.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40168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684" class="size-full wp-image-4016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7khskeynote2.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01684"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p></div>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6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7khskeynote3.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6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7khskeynote4.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726" /></p>
<div id="attachment_40168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687" class="size-full wp-image-4016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7khskeynote5.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9" /><p id="caption-attachment-40168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7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1.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4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2.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599"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7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3.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11" /></p>
<div id="attachment_40170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704" class="size-full wp-image-4017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4.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20" /><p id="caption-attachment-401704"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CES 2020 기조연설을 통해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 를 주도할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0170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705" class="size-full wp-image-4017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5.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의 후나하시 박사(Dr. Funahashi)가 심장 질환 재활 프로그램 ‘하트와이즈(HeartWise)’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01705"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의 후나하시 박사(Dr. Funahashi)가 심장 질환 재활 프로그램 ‘하트와이즈(HeartWise)’를 소개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0170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706" class="size-full wp-image-4017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7CES20206.jpg" alt="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 북미 디자인혁신센터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센터장이 찬드니 카브라(Chandni Kabra) 디자이너와 함께 젬스(GEMS)를 시연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01706"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 북미 디자인혁신센터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센터장이 찬드니 카브라(Chandni Kabra) 디자이너와 함께 젬스(GEMS)를 시연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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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분야서도 열일 하는 IT… 세상과의 연결, 좀 더 깊고 촘촘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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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an 2018 11:47: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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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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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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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공지능이 쓴 시나리오, 그 수준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대화가 이어진다. 하지만 화면 속 배우들의 연기는 진지하다. 토머스 미들디치와 험프리 커, 그리고 엘리자베스 그레이. 하나같이 영미권 영화계에서 ‘연기파’로 알려진 중견배우들이다. 위 대화는 지난해 런던 공상과학영화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출품된 9분짜리 단편영화 ‘선스프링(Sunspring)’<관련 링크는 여기 참조>의 한 장면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작품 속 상황은 어느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21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180102_sp.jpg" alt="송년 특집 4부작 기획 '도시, IT를 입다' 4 여가편" width="849" height="507"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8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1212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9D%B4%EB%AF%B8%EC%A7%80.jpg" alt="21세기의 특징으로 다양한 속성이 꼽힌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도시화(都市化, urbanization)’다. 국제연합(UN)사무국 경제사회부가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세계 인구의 54%가 도시에 살고 있다. 2050년이면 해당 비율은 66%를 넘길 전망이다. 이 추정대로라면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도시와 IT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도시 생활에서의 IT 기술 전개 양상과 의미를 조명하는 스페셜 리포트 송년 기획 ‘도시, IT를 입다’를 마련했다. 이번 연재는 ‘도시’라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IT 기술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한편, IT가 도시인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문화사적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width="849" height="600"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인공지능이 쓴 시나리오, 그 수준은?</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1.png" alt="A: 우리는 돈(money) 보러 갈 거야. B: 좋아, 넌 그걸 말할 수 없어. A: 아니, 난 말할 거야. 알잖아? 넌 예쁘다고 할 걸. B: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군. A: 사실이야. B: 그래서… 넌 뭐 할 거야? C: 너한테 솔직해지긴 싫어. B: 네가 의사가 될 필요는 없잖아? C: 글쎄, 잘 모르겠어." width="849" height="742" /></p>
<p>말이 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대화가 이어진다. 하지만 화면 속 배우들의 연기는 진지하다. 토머스 미들디치와 험프리 커, 그리고 엘리자베스 그레이. 하나같이 영미권 영화계에서 ‘연기파’로 알려진 중견배우들이다.</p>
<p>위 대화는 지난해 런던 공상과학영화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출품된 9분짜리 단편영화 ‘선스프링(Sunspring)’<strong><관련 링크는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Y7x2Ihqjmc">여기</a> 참조></strong>의 한 장면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작품 속 상황은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전개되지 않는다. 세 명의 등장인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최 맥락을 알 수 없고 서로 연결되지도 않는 대화를 주고받는다.</p>
<p>영화적 완성도로 따지면 논의 대상조차 안 됐을 이 작품은, 그러나 개봉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AI)이 100% 대본을 쓴 작품”이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가 모두 끝난 후 등장하는 영상에서 오스카 샤프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우린 궁금했습니다. ‘컴퓨터가 쓴 대본으로 영화제에서 상 받을 만한 영화를 제작하는 일이 가능할까?’”</p>
<p>페스티벌 출품 당시 선스프링은 단편 부문 최종 심사 대상 열 편에 포함됐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했다. 영국 최고 권위 일간지 가디언의 후기는 단연 촌철살인(寸鐵殺人)이다. “로봇이 조만간 쳐들어올지 어떨진 모르겠다. 하지만 대본 작가들은 그 여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컴퓨터는 안다, 우리가 언제 울지”</strong></span></p>
<p>2016년 3월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완승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수준은 이전보다 한 차원 더 높아졌다(관련 내용은 스페셜 리포트 2016년 3월 23일자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3489" target="_blank" rel="noopener">‘인공지능의 미래가 두렵다는 당신에게’</a>, 2017년 1월 18일자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3477" target="_blank" rel="noopener">’음성인식 기술의 진화, 그 끝은 결국 인간’</a> 참조). “단순 계산 정도만 가능한 기계”로 생각돼온 컴퓨터가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의적 사고 기능’을 갖출 수도 있으리란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2.png" alt="창의적 사고의 대표적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실제로 오늘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채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요구 역시 그에 비례해 급증하는 추세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형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창의적 사고의 대표적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실제로 오늘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채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요구 역시 그에 비례해 급증하는 추세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형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p>
<p>인공지능의 ‘한 차원 높은’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종사자와 관련 개발자의 관심은 하나의 질문으로 집중된다. “인공지능에게 영화 대본이나 웹툰 스토리보드 같은 스토리텔링형 글쓰기를 주문할 수 있을까?” 선스프링은 이 질문의 대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첫 번째 작품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대체로 부정적이다.</p>
<p>하지만 인간은 종(種)의 특성상 이만한 일로 쉬 포기하지 않는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와 IT를 접목시키려는 이들은 스토리텔링과 인공지능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지난달 초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발표한 보고서<strong><관련 링크는 </strong><a href="https://www.mckinsey.com/industries/media-and-entertainment/our-insights/ai-in-storytelling"><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역시 이 같은 모색의 결과 중 하나다. 사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공지능 연구팀과 공동으로 펴낸 이 보고서엔 의미심장한 문장 하나가 눈에 띈다. “컴퓨터는 슬픈 얘기를 들었다 해서 울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대목에서 울게 되리란 사실은 말해줄 수 있다.”<a href="#_ftn1" name="_ftnref1">[1]</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3.png" alt="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보고서는 이 밖에도 많다. 대개는 이미 크게 성공한 영화나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비메오 등에 올려진) 동영상 같은 걸 컴퓨터에 입력한 후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구동시켜보는 방식이다. 이때 컴퓨터는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유형(pattern)화해 보여주는 건 물론, 관객의 특성에 따라 특히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부분 등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width="849" height="560" /></p>
<p>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보고서는 이 밖에도 많다. 대개는 이미 크게 성공한 영화나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비메오 등에 올려진) 동영상 같은 걸 컴퓨터에 입력한 후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구동시켜보는 방식이다. 이때 컴퓨터는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유형(pattern)화해 보여주는 건 물론, 관객의 특성에 따라 특히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부분 등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p>
<p>따지고 보면 그 결과는 대다수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유형은 일명 ‘신데렐라’ 얘기다. 외모와 인성을 겸비한 주인공이 여러 난관에 부딪치지만 이를 차례로 헤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잘 산다, 는 줄거리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적시(摘示)한다. 이를테면 주인공의 불행과 역경이 어느 지점에 배치돼야 관객의 시선을 가장 효과적으로 붙들어둘 수 있는지 따위를 분석하는 식이다. 등장 인물의 성별과 결혼 여부 설정법, 연령대별 관객 감정의 긴장과 이완 유형 배치 등에 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p>
<p>인공지능이 자체적 대본 작성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해서 ‘좋은 대본을 쓰는 데 전혀 쓸모 없는 기술’인 건 아니다. 관련 시도도 적잖이 이뤄지고 있다. 2016년 9월 개봉된 공상과학 영화 ‘모건(Morgan)’의 트레일러 영상은 인공지능이 이미 개봉된 유사 장르 영화를 여러 편 검토, 제안한 대로 제작돼 호평 받기도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자막∙싱크 작업은 이미 인공지능의 몫</strong></span></p>
<p>당연한 얘기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쓰임새는 단순히 ‘스토리 제작’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공지능(과 관련 인프라)의 사회적 파급력이 점차 커지며 해당 기술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학계 중심의 기술적 탐사는 30년도 더 전부터 이뤄졌지만 최근 이삼 년 새 그 불길은 실제 산업계로 번져가는 형국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4.png" alt="예를 들어 오늘날 인터넷 동영상 자막 서비스는 거의 인공지능의 몫이다. 온라인 콘텐츠 번역 부문 역시 인공지능이 전담하다시피 한다. 삼성S나 구글 번역기 등 관련 기술이 속속 개발되며 영어는 물론, 웬만한 외국어 문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갈수록 수월해지고 있다. 물론 자막도, 번역도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예를 들어 오늘날 인터넷 동영상 자막 서비스는 거의 인공지능의 몫이다. 온라인 콘텐츠 번역 부문 역시 인공지능이 전담하다시피 한다. 삼성S나 구글 번역기 등 관련 기술이 속속 개발되며 영어는 물론, 웬만한 외국어 문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갈수록 수월해지고 있다. 물론 자막도, 번역도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단 훨씬 낫고 그 품질 역시 빠른 속도로 향상되는 중이다. 지금 속도대로라면 김연아 경기를 감탄하며 전하는 해외 미디어, 혹은 케이팝(K-POP) 스타 공연에 열광하는 세계 각국 네티즌의 반응도 머지않아 실시간 한국어 자막으로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마니아의 협동 수(手)작업이 아니라 첨단 인공지능 기술 활용으로!</p>
<p>동영상 제작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가 ‘오디오-비디오 싱크<a href="#_ftn2" name="_ftnref2">[2]</a>’ 작업이다. 한때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했던 이 작업 역시 인공지능에 의해 빠른 속도로 대치되고 있다. 무수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 필요한 부분을 포착해내는 인공지능의 능력은 종종 재밌는 결과물을 낳는다. 지난해 7월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동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로 구성된 8분짜리 영상이었다. 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실제로 이 연설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연구진은 연설 대본을 만든 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기존 오바마 연설과 인터뷰 클립에서 대본 속 표현을 토막토막 찾아낸 후 각각을 이어 붙여 영상을 완성했다. ‘오바마 합성하기(Synthesizing Obama)’란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은 인공지능이 콘텐츠 창작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기도 하다<strong><관련 링크는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Yq67CjDqv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p>
<div id="attachment_3621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Yq67CjDqvw"><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2140" class="wp-image-3621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ssss.jpg" alt="▲워싱턴대학 연구진이 만든 영상 ‘오바마 합성하기’는 오늘날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width="849" height="371" /></a><p id="caption-attachment-362140" class="wp-caption-text">▲워싱턴대학 연구진이 만든 영상 ‘오바마 합성하기’는 오늘날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p></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text-align: right;font-size: 14px">(출처 : Supasorn Suwajanakorn, Steven M. Seitz, Ira Kemelmacher-Shlizerman, University of Washington, SIGGRAPH 2017)</span></p>
<p>오디오-비디오 싱크 작업 못지않게 최근 온라인 문화권에서 그 활용도를 높여가며 고속 성장 중인 분야 중 하나가 ‘비디오 (심층) 분석’이다. 지난해 10월 25일자 스페셜 리포트(<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6046" target="_blank" rel="noopener">‘인식∙화질∙압축… 첨단 인공지능, 삼성전자 제품 탑재 준비 완료!’</a>)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비디오 분석에 쓰이는 음성(영상) 인식 기술은 콘텐츠 소비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 수준을 높여 소비자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널리 쓰이고 있다. 그뿐 아니다. 폭력물∙성인물 등 부적합한 동영상을 걸러내는 작업, 동영상 압축 시 화질 손상 부분을 포착하고 바로잡는 작업까지 더하면 시청각 매체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가히 초현실적 속도로 성장 중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T가 ‘진짜 여가 있는 삶’ 앞당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5.png" alt="여가(餘暇, leisure)는 ‘어떤 것에도 쫓기지 않고 느긋한 상태’를 일컫지만 요즘은 ‘몸도 마음도 바쁜 현대인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란 뜻으로 자주 쓰인다. " width="849" height="560" /></p>
<p>여가(餘暇, leisure)는 ‘어떤 것에도 쫓기지 않고 느긋한 상태’를 일컫지만 요즘은 ‘몸도 마음도 바쁜 현대인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란 뜻으로 자주 쓰인다. 실제로 오늘날 여가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산업 아이템으로 안착, 영화∙TV∙공연∙전시∙게임∙스포츠 등 다양한 하위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주말 거주용 주택이나 스포츠 경기장, SUV 차량 등 관련 상품 시장도 다양하게 발달해왔다.</p>
<p>여가 문화를 둘러싼 이 같은 흐름에서 IT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연 압도적이다. 비디오 게임은 그 자체가 IT 기술 산업의 결과물인 동시에 원동력이다. 컴퓨터 그래픽 역시 애니메이션을 비롯,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영상) 제작 기술의 성격을 사실상 바꿔놓았다. 1950년대에 제작된 고전 영화 ‘벤허’의 전차 경기 장면을 오늘날 다시 구현한다면 어떨까? 아날로그 시대였다면 일일이 실제 세트를 만들고 엑스트라 연기자를 동원, 진짜 전차를 몰게 한 후 촬영해야 했을 것이다. 미국처럼 막강한 경제력을 갖춘 사회가 아니면 엄두조차 내기 힘든 도전이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모든 작업이 컴퓨터 하나로 해결되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6.png" alt="21세기에 접어들며 사람들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또 한 차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어김없이 IT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선 굳이 스포츠 경기를 즐기려 경기장에 모여들 필요가 없다. " width="849" height="560" /></p>
<p>21세기에 접어들며 사람들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또 한 차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어김없이 IT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선 굳이 스포츠 경기를 즐기려 경기장에 모여들 필요가 없다. 페스티벌을 감상하기 위해 복잡한 공연장을 찾아 부대낄 필요 역시 없다. 일찍이 로버트 앳킨슨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 ITIF) 회장이 말했듯 “누구나 ‘네트워크화된 거실’에 앉아 자신이 원하는 현장과 얼마든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p>
<p>IT 기술은 현대인의 여가 활용 방식뿐 아니라 그들이 누리는 콘텐츠 생산 요령이나 결과물의 품질도 놀라운 속도로 진전시키고 있다. 오늘날 새롭게 펼쳐지는 IT-엔터테인먼트 풍속도에서 인공지능 같은 IT 기술은 그야말로 ‘열일’ 중이다. 보다 깊게, 촘촘하게 인간을 세상과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휴가지나 공연장을 찾아 바삐 뛰어다니지 않아도 원하는 즐거움을 맘껏 누리는 삶, ‘진짜 여가’가 있는 삶은 어쩌면 인류 예측보다 훨씬 이르게 도래할지도 모른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원문 표현은 다음과 같다. “Computers don’t cry during sad stories, but they can tell when we will.”<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sync. 영단어 ‘syncronization(일치)’의 약어로 화면 파일과 음성 파일을 통합, 화면과 소리를 맞추는 작업을 일컫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60년 전 구겐하임미술관이 지향했듯… 도시, ‘살아있는 유기체’로 거듭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60%eb%85%84-%ec%a0%84-%ea%b5%ac%ea%b2%90%ed%95%98%ec%9e%84%eb%af%b8%ec%88%a0%ea%b4%80%ec%9d%b4-%ec%a7%80%ed%96%a5%ed%96%88%eb%93%af-%eb%8f%84%ec%8b%9c-%ec%82%b4%ec%95%84%ec%9e%88</link>
				<pubDate>Wed, 20 Dec 2017 11:09:3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fegf-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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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부 하나야! 부분별로 지어 합쳐진 게 아니라 전부 통합돼있는 것!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빌딩! 이게 바로 내가 지금껏 지향해온 원칙이지.” ‘네모 일색’ 빌딩 숲 비집고 나온 나선형 계단 1957년, 미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1959)가 했던 말이다. 그는 자신이 설계한 뉴욕 맨해튼 소재 구겐하임미술관이 완성돼가는 현장을 방문한 후, 제자들에게 위와 같이 외쳤다고 전해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3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1212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2.jpg" alt="스페셜리포트 도시 이야기 두 번째, 주거 편" width="849" height="507"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8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1212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9D%B4%EB%AF%B8%EC%A7%80.jpg" alt="21세기의 특징으로 다양한 속성이 꼽힌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도시화(都市化, urbanization)’다. 국제연합(UN)사무국 경제사회부가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세계 인구의 54%가 도시에 살고 있다. 2050년이면 해당 비율은 66%를 넘길 전망이다. 이 추정대로라면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도시와 IT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도시 생활에서의 IT 기술 전개 양상과 의미를 조명하는 스페셜 리포트 송년 기획 ‘도시, IT를 입다’를 마련했다. 이번 연재는 ‘도시’라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IT 기술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한편, IT가 도시인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문화사적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width="849" height="600" /></p>
<p>“전부 하나야! 부분별로 지어 합쳐진 게 아니라 전부 통합돼있는 것!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빌딩! 이게 바로 내가 지금껏 지향해온 원칙이지.”</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네모 일색’ 빌딩 숲 비집고 나온 나선형 계단</strong></span></p>
<p>1957년, 미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1959)가 했던 말이다. 그는 자신이 설계한 뉴욕 맨해튼 소재 구겐하임미술관이 완성돼가는 현장을 방문한 후, 제자들에게 위와 같이 외쳤다고 전해진다. 이때부터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빌딩(building as a living organism)’이란 키워드는 건축가 사이에서 중요한 화두가 됐다.</p>
<div id="attachment_36135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357" class="wp-image-3613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dedwregf.jpg" alt="▲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왼쪽 사진)과 구겐하임미술관 전경 (출처 : 위키미디어)" width="849" height="371" /><p id="caption-attachment-361357" class="wp-caption-text">▲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왼쪽 사진)과 구겐하임미술관 전경(출처: 위키미디어)</p></div>
<p>구겐하임미술관이 이전까지의 빌딩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파격적 자연미’로 대표되는 외형적 구조다. 나선형 계단이 건물 외곽을 돌며 자리 잡은 가운데 모든 층이 이 계단을 중심으로 자연스레 연결된다. 구미 선진국이 앞다퉈 네모난 상자처럼 생긴 빌딩을 더 크게, 더 높게 지어 올릴 때 라이트는 건축물이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아름다움’을 갖출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다.</p>
<p>구겐하임미술관은 이후 시대 흐름과 기술 발달에 따라 내부 구조를 여러 차례 고쳤다. 하지만 나선형 계단은 처음 디자인 그대로 남아 전해진다. 후대 건축가들은 리모델링 작업을 할 때마다 이 건물이 당초 라이트가 의도했던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빌딩’에 더 가까워졌다고 선언하곤 했다.</p>
<p>지난해 7월, 영국 소재 빌딩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마트 빌딩스’ 대표 제임스 시노폴리(James Sinopoli) 박사는 ‘스마트 빌딩을 위한 첨단 기술(Advanced Technology for Smart Buildings)’이란 저서에서 스마트 빌딩 기술 활용 사례로 구겐하임미술관을 꼽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3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png" alt="스마트 뮤지엄" width="849" height="560" /></p>
<p>실제로 이 미술관 운영진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 관람객이 특정 미술품에 얼마나 자주 다가가는지 측정한다. 눈동자 추적 기술을 통해 어떤 작품을, 얼마나 오랫동안 보는지도 확인한다. 이렇게 획득한 데이터를 토대로 전시 형태·공간·일정은 물론, 후원금 모금 행사까지 계획한다. 흡사 눈치 빠른 가게 주인처럼 전시실 자체가 관객의 시선과 발길이 머무는 곳을 정확하게 포착, 더 많은 고객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다.</p>
<p>이는 한동안 첨단 빌딩의 꿈이었던 ‘자동화’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도약이다. 빌딩이 마치 사람처럼 타인의 행동에서 정보를 수집, 판단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겐하임미술관은 지어진 지 꼭 60년 만에 설계자 라이트의 말처럼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됐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F소설 소재였던 스마트홈, 3년여 만에 현실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4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5.png" alt="‘살아있는 집’이란 표현을 들으면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사회생활에 지쳐 집에선 그저 쉬고만 싶은 현대인이라면 ‘필요한 걸 척척 알아서 대령하는’ 집을 떠올릴 것이다. 배가 고파 ‘뭐 먹을 것 없나’ 생각만 하면 눈앞에 진수성찬으로 가득한 식탁이 나타나고, 졸음이 쏟아지는 순간 따뜻이 데워진 이부자리가 펼쳐지는 집 말이다(동화 속에선 대체로 마술 어멈이나 요정이 그런 일을 해준다)." width="849" height="560" /></p>
<p>‘살아있는 집’이란 표현을 들으면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사회생활에 지쳐 집에선 그저 쉬고만 싶은 현대인이라면 ‘필요한 걸 척척 알아서 대령하는’ 집을 떠올릴 것이다. 배가 고파 ‘뭐 먹을 것 없나’ 생각만 하면 눈앞에 진수성찬으로 가득한 식탁이 나타나고, 졸음이 쏟아지는 순간 따뜻이 데워진 이부자리가 펼쳐지는 집 말이다(동화 속에선 대체로 마술 어멈이나 요정이 그런 일을 해준다).</p>
<p>3년 전, 스페셜 리포트에서 처음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스마트홈 얘길 꺼냈을 때만 해도 스마트홈의 미래는 공상과학 소설 속 풍경에 불과했다. 1년 반 전 ‘스마트싱스(Smart Things)’를 소개하며 비로소 현실 기기(device)로 구현 가능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스마트홈은 더 이상 상상 속 얘기가 아니다.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기기 종류는 다양해졌고, 생산자 수는 급증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하나로 조작 가능한 기능도 점차 늘고 있다.</p>
<p><div id="attachment_36136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361" class="wp-image-3613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video1.jpg" alt="▲삼성 스마트싱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동영상 두 편" width="849"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361361" class="wp-caption-text">▲삼성 스마트싱스의 구동 원리를 설명하는 동영상 중 한 장면(<a href="https://www.smartthings.com/getting-started">바로 보기</a>)</p></div> <div id="attachment_36136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360" class="wp-image-3613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video2.jpg" alt="▲삼성 스마트싱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동영상 두 편" width="849" height="424" /><p id="caption-attachment-361360" class="wp-caption-text">▲삼성 스마트싱스로 달라질 일상을 보여주는 동영상 중 한 장면(<a href="https://vimeo.com/138101882">바로 보기</a>)</p></div></p>
<p>오늘날 스마트홈 환경에서 실내 냉난방과 환기가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자동으로 제어되고, 인기척을 감지해 필요한 곳에서만 조명과 공조 장치가 가동되는 건 ‘기본’이다. 요즘은 여기에 더해 외부 환경 변화가 한층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집 안 에너지 사용 방식과 연동된다. 이를테면 태양광 패널을 활용, 햇빛 강한 날 자동으로 세탁기에 전력이 공급되는 식이다.</p>
<p>그뿐 아니다. 요즘 스마트홈 사용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으면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모든 (창)문을 여닫을 수 있다. 창문의 경우, 유리 표면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기도 한다. 사용자가 문 앞을 떠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고,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거나 침입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과 보안 경비 업체로 동시에 연락이 취해지는 장치도 기본 기능 중 하나다. 이 밖에도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족, 주인이 없는 동안 혼자 집을 지켜야 하는 반려동물의 행동 유형을 파악해 특이 사항 발생 시 조치하는 기능도 다양하게 발달돼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스마트시티는 스마트홈 확장판… 관건은 ‘연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4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54.png" alt="스마트홈의 편의성이 비단 도시에 국한되는 건 아니다. 인터넷만 원활하게 연결되면 전원(田園) 한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결국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의 차이를 가르는 건 집 안에서의 편리가 외부 세상으로까지 이어지느냐의 여부다." width="849" height="395" /></p>
<p>스마트홈의 편의성이 비단 도시에 국한되는 건 아니다. 인터넷만 원활하게 연결되면 전원(田園) 한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결국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의 차이를 가르는 건 집 안에서의 편리가 외부 세상으로까지 이어지느냐의 여부다.</p>
<p>스마트시티 거주자 A의 일상을 가정해보자. 등 뒤로 스마트록(smart lock)이 철컥 잠기는 소릴 들으며 집을 나선 A. 도로로 들어서자 몇 미터 앞서 가로등이 저절로 켜지고 횡단보도에 서니 신호등이 알아서 파란불로 바뀐다. 만약 A가 자동차 운전자라면 그의 차, 혹은 스마트폰 앱은 도시의 혼잡을 피해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장 가까우면서도 주차 요금이 저렴하거나 아예 없는 주차 장소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려준다. 주유소나 (전기자동차용) 충전소 등의 정보도 제때,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제공된다.</p>
<p>A가 사는 도시에선 모든 일이 ‘스마트하게’ 처리된다. 동네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폐기물 분리 수거함엔 센서가 부착돼있어 수거함이 다 차면 그 근처를 지나는 수거용 트럭으로 관련 정보가 전달된다. 폐기물이 적정 시점에 회수되는 구조인 만큼 처리 비용도 절감된다. 센서를 잔디밭에 설치하면 비가 며칠간 오지 않아 물을 줄 필요가 있을 경우에만 스프링클러가 작동되게 할 수도 있다.</p>
<p>도로엔 교통량 감지 센서가 탑재돼 신호등이 켜지고 꺼지는 현상을 조정한다. 오염 배출 센서도 설치돼 오염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차량에 경고를 보낸다. 심한 경우 단속반에 연락, 출동하게 할 수도 있다.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 기관에 연락이 가 신속한 처리를 돕는다.</p>
<div id="attachment_36136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362" class="wp-image-3613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Untitled-4.jpg" alt="▲ ‘빈치 에너지’의 스마트시티 소개 영상" width="849" height="440" /><p id="caption-attachment-361362" class="wp-caption-text">▲빈치에너지가 제작한 스마트시티 작동 원리 소개 영상(<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Br5aJa6MkBc">바로 보기</a>)</p></div>
<p>“도시를 더욱 살 만하게, 더욱 살아있는 것처럼!” 프랑스 에너지·ICT 전문 기업 ‘빈치에너지’가 내세우는 스마트시티의 슬로건이다. 스마트홈이 스마트시티로 확장되며 집과 외부 세계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든 게 연결되는(connect)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원칙은 ‘살아있는 것 같은’ 공간의 창출이다, 구겐하임미술관이 그랬던 것처럼.</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에너지 절감 면에서도 스마트빌딩 보급은 호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136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363" class="wp-image-361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building1.jpg" alt="▲ 폴란드를 대표하는 마천루 중 하나로 주목 받는 ‘스파이어빌딩(Warsaw Spire) " width="849" height="1268" /><p id="caption-attachment-361363" class="wp-caption-text">▲폴란드를 대표하는 마천루이자 첨단 스마트빌딩으로 주목 받는 바르샤바 스파이어</p></div>
<p>지난 9월 17일자 스페셜 리포트(<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4109">2년 넘게 60여 명이 매달렸다… 빌딩, ‘진짜 IoT’를 입었다</a>)에서 소개했듯 삼성전자는 스마트빌딩 기술 부문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탄생시킨 스마트빌딩 ‘바르샤바 스파이어(Warsaw Spire)’는 첨단 센서 장치를 활용,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조성해주는 융합 솔루션이다.</p>
<p>바르샤바 스파이어가 보여주듯 스마트빌딩 기술의 핵심은 ‘에너지 제어’다. 당연한 일이다. 도시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 측면에서 봤을 때 빌딩이 소비하는 에너지 비중은 단연 최대다. 지난해 기준 뉴욕시와 서울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45%와 56%가 각각 빌딩 소비 에너지였다. 단일 빌딩 운영비를 따졌을 때에도 에너지 비용은 운영비에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은 지구온난화 현상 방지 등 환경 보전 측면에 기여하는 건 물론, 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이 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4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43.png" alt="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절감 구현 정도는 평범한 빌딩에서의 그것과 차원이 다르다. 일단 건물 안팎에 온도 센서가 설치돼 계절이나 햇볕 받는 정도에 따라 자동 냉난방 장치가 가동된다." width="849" height="560" /></p>
<p>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절감 구현 정도는 평범한 빌딩에서의 그것과 차원이 다르다. 일단 건물 안팎에 온도 센서가 설치돼 계절이나 햇볕 받는 정도에 따라 자동 냉난방 장치가 가동된다.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폐열(廢熱)은 회수된 후 가열 장치 작동 설비에 투입, 재활용된다. 물론 열 회수 장치는 실내에도 설치된다. 센서는 사람 존재도 인식, 방이 비어있으면 에어컨이나 조명을 알아서 꺼준다. 이 같은 시스템 구동에 필요한 정보 교환은 100% 무선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컨트롤룸(control room)은 인공지능 기반 최적화 계산을 거쳐 모든 장치를 제어한다.</p>
<p>공조나 조명은 사람들의 의식에 잘 잡히지 않는 부분이다. 빌딩 내부 생활의 다른 측면, 예를 들어 △장소 안내 시스템 △문의 여닫힘 조절 △벽면이나 천정의 이동을 통한 공간 확보 같은 기능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아니 단순히 사용자의 몸짓 하나로 착착 구현된다면 그야말로 살아있는 도시의 품속에 파묻힌 것 같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원활한 소통 돕고 공간 생기로 채우는’ IT 기술</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0112.jpg" alt="분자생물학 기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의 세포는 단백질로 구성된 미세 필라멘트를 통해 끊임없이 전기 신호를 주고받는다. 단, 이 소통은 해당 생명체의 목숨이 끊어지면 즉시 중단된다. 다시 말해 ‘살아있는 유기체’는 구성 부분 일체가 연결돼 끊임없이 소통해야 비로소 존재할 수 있다." width="913" height="451" /></p>
<p>생물학자들은 오랫동안 “인체 세포 사이에서 뭔가가 원활하게 소통(communication)하고 있다”고 추정해왔다. 그런 전제 없인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무시로 일어나는 데 따른 판단이었다. 그 정확한 메커니즘이 파악된 건 1990년대 들어 발달하기 시작한 분자생물학 덕분이다. 분자생물학 기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의 세포는 단백질로 구성된 미세 필라멘트를 통해 끊임없이 전기 신호를 주고받는다. 단, 이 소통은 해당 생명체의 목숨이 끊어지면 즉시 중단된다. 다시 말해 ‘살아있는 유기체’는 구성 부분 일체가 연결돼 끊임없이 소통해야 비로소 존재할 수 있다.</p>
<p>IT 기술의 발달과 확산 덕에 현대 가정과 도시에선 ‘눈에 보이지 않고 의식에도 잡히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소통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조명·창문·공기조절장치 등 생활 공간을 이루는 각각의 요소들이 스마트 그리드<a href="#_ftn1" name="_ftnref1">[1]</a>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며 진짜 유기체처럼 정교하게 발전해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소통은 진정 살아있는 존재의 속성인 동시에, 생생한 삶을 가능케 해주는 조건이기도 하다. IT가 소통을 더 자유롭고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삶의 공간을 생기로 채우고 있는 것이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Smart Grid.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흥∙망∙성∙쇠’ 4개 키워드로 돌아본 O2O 산업</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dd</link>
				<pubDate>Thu, 22 Jun 2017 10: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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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O2O 산업]]></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시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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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07년[1]을 기점으로 한층 정교해지고 저렴해진 모바일 센서가 속속 개발되며 신규 사업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상당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 연결’을 골자로 하는 것이었다. 물론 온·오프라인 결합 상품은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후 꾸준히 있어왔다. 하지만 이런 콘셉트는 모바일 특유의 이동성과 속도감, 한층 쉬워진 결제 방식 등과 결합하며 수많은 신예 기업을 등장시켰다. 그중 가장 큰 주류를 이룬 게 O2O(Online to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24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4.jpg" alt="세상을 잇(IT)는 이야기. 흥망성쇠 4개 키워드로 돌아본 o2o산업.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 '지금 여기'를 관통하는 최신 기술의 현주소가 궁금하신가요? IT 전문가 칼럼 '세상을 잇(IT)는 이야기'는 현대인이 알아두면 좋을 첨단 테크놀로지 관련 상식을 전하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다 함께 생각해보는 삼성전자 뉴스룸의 신규 시획 연재입니다. 분야별 국내 최고 석학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고급 지식의 향연, 맘껏 누려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007년<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을 기점으로 한층 정교해지고 저렴해진 모바일 센서가 속속 개발되며 신규 사업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상당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 연결’을 골자로 하는 것이었다. 물론 온·오프라인 결합 상품은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후 꾸준히 있어왔다. 하지만 이런 콘셉트는 모바일 특유의 이동성과 속도감, 한층 쉬워진 결제 방식 등과 결합하며 수많은 신예 기업을 등장시켰다. 그중 가장 큰 주류를 이룬 게 O2O(Online to Offline) 산업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24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5.jpg" alt="온·오프라인 결합 상품은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후 꾸준히 있어왔다. 하지만 이런 콘셉트는 모바일 특유의 이동성과 속도감, 한층 쉬워진 결제 방식 등과 결합하며 수많은 신예 기업을 등장시켰다. 그증 가장 큰 주류를 이룬 게 O2O(Online to Offline) 산업니다."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 흥(興) </span></strong></span></p>
<p>대표적 사례가 모바일 차량 예약 이용 서비스 ‘우버(Uber)’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차량을 호출, 이용할 수 있는 우버가 세계 각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지난해엔 ‘우버라이제이션(uberization,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공급자가 직접 연결돼 이뤄지는 각종 주문·배달 서비스)’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실제로 우버의 ‘전공’인 교통은 말할 것도 없고 음식 배달이나 이사, 심지어 도시 설계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영역이 급속히 ‘우버화(化)’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KakaoTalk_20170616_204054707-1.jpg" alt="본문 인용문" width="849" height="560" /></p>
<p>△단 한 개의 방도 없이 전 세계에 수천 만 개의 객실을 보유한 ‘에어비앤비(airbnb)’ △26만 명 규모인 국내 택시 기사 중 25만 명 이상을 가입시킨 ‘카카오택시(kakaotaxi)’ △지난 한 해에만 1조8000억 원의 결제액을 기록한 음식 배달 서비스 ‘배달의 민족’ 등 우버라이제이션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가짓수가 상당하다. 그리고 국경을 넘나들며 번져가는 ‘글로벌 O2O 산업 열풍’의 중심엔 (당연하게도!) 스마트폰이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5-3.jpg" alt="택시와 스마트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망(亡) </strong></span></span></p>
<p>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간 O2O 산업 열풍을 등에 업고 무수한 스타트업이 출현했다. 하지만 그 모두가 충분한 사업성을 갖추고 있었느냐, 고 되묻는다면 선뜻 고개를 끄덕이기 어렵다. 사실 O2O 산업은 기술적으로나 사업 형태로나 ‘(사용자) 위치와 인구’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자연히 주요 서비스 지역이나 국가의 법과 제도, 문화에 의해 상당 부분 제약을 받는다. 우버가 적지 않은 국가나 사업자와 충돌을 거듭하고 한국·중국·덴마크 등에선 실제로 철수하는 등 ‘쓴맛’을 본 건 그 때문이다(아직 건재하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곳에서 백기를 들고 있는 게 사실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4.jpg" alt="급격하게 떨어진 그래프" width="849" height="560" /></p>
<p>야심만만하게 출발했다 이런저런 암초에 부딪쳐 곤욕을 치른 O2O 기업은 사실 꽤 많다. 청소 대행 서비스로 각광 받았지만 종업원 처우 개선 관련 소송에 시달리고 추가 투자 유치에까지 실패하며 결국 폐업에 이른 미국 스타트업 ‘홈조이(Homejoy)’가 대표적(공교롭게도 국내에서 홈조이와 비슷한 사업 모델을 표방했던 ‘홈클’ 역시 폐업 수순을 밟았다). ‘세탁계의 우버’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세탁 대행 서비스 ‘워시오(Washio)’ 역시 창업 3년여 만에 문을 닫았다. 이 밖에도 벨기에에서 출발해 유럽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가던 음식 배달 O2O 서비스 ‘테이크잇이지(Take it easy)’, 한때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75%를 웃돌 만큼 인기를 끌었던 차량 세차·수리 서비스 기업 ‘보파이(Bopai)’가 지난해 줄줄이 도산했다.</p>
<p>O2O 기업이 서비스 지역을 불문하고 고전하는 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당장 떠오르는 건 △서비스 제공 지역 내 법과 제도, 문화와의 충돌 △초기 투자 자금 소진과 그에 따른 후속 투자 유치 실패 △낮은 기술 장벽으로 인한 동종 업계 내 경쟁 과열 등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적지 않은 국내외 O2O 기업이 현실을 도외시한 채 신기루를 좇고 있다. 그 결과는 예외 없이 경영 부진과 파산으로 이어진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7-4.jpg" alt="본문 인용문"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성(盛)</strong></span></span></p>
<p>당연한 얘기겠지만 모든 O2O 기업이 실패한 건 아니다. 전 세계 주요 선진국 대부분엔 내로라하는 O2O 사업 플랫폼, 이를테면 △카카오톡(kakaotalk, 한국) △위챗(微信, 중국) △라인(LINE, 일본)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이상 미국) 등이 존재한다. 이들 플랫폼은 하나같이 다운로드 횟수와 가입자 수, 사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가 많다. O2O 사업 모델의 첫 번째 전제 조건이 ‘활발한 고객 트래픽’이기 때문이다<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2]</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8-2.jpg" alt="본문 인용문" width="849" height="560" /></p>
<p>실제로 앞서 언급한 O2O 사업 플랫폼은 이미 오래전 수억 명 규모의 가입(사용)자를 갖췄다. 흥미로운 건 가입(사용)자 수 자체가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는단 사실이다. 이들 사업자는 주력 서비스(인터넷 메신저)로 매출을 일으키는 대신 콘텐츠(게임·이모티콘 등) 이용료와 중개 수수료, 광고료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일찍이 한 번도 출현한 적 없던 ‘다각화 비즈니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9-1.jpg" alt="피자 딜리버리 서비스" width="849" height="560" /></p>
<p>시장 상황이 어렵다곤 하지만 여전히 건재한 O2O 기업(스타트업)도 적지 않다. △2011년 독일에서 창업한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 △미국 음식 배달 O2O 서비스의 선두주자 ‘그럽허브(GrubHub)’ △2000년 덴마크에서 창업, 영국으로 거점을 옮긴 후 20년 가까이 탄탄하게 운영 중인 ‘저스트잇(JUST EAT)’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공유 서비스 ‘디디추싱(滴滴出行)’ 등이 주요 사례. 국내에서도 △‘직방’ ‘다방’(이상 부동산 거래) △‘배달의 민족’(음식 배달) △교보문고 ‘바로드림’(도서 주문) 등의 서비스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성공가도를 향해 차근차근 달려가고 있다.</p>
<p>아래 표는 2017년 6월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O2O 서비스 현황을 분류한 것이다. 표 내용에서 알 수 있듯 대부분은 생계(생활)형이다. 다시 말해 차원을 달리한 고급 시장으로 넘어가면 ‘절대강자’라 할 만한 기업이나 서비스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그 자체가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는’ 하나의 힌트 역할을 하는 셈이기도 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24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0-2.jpg" alt="국내 주요 O2O 서비스 현황(2017년 6월 현재). 분류/ 심부름·배달/ 차량(택시)관련/ 숙박·예약·결제/ 부동산 거래/ 쿠폰 다운로드/ 의복(세탁)관련/ 사전 주문/ 대금 지불(결제)/ 기타/ 상품(기업)명/ 배달의 민족, 배달통, 요기요, 배민라이더스, 푸드플라이, 배달365, 코스믹라떼, 홈크린/ 카카오택시, 블랙, 우버, 티맵택시, 고양이택시, 쏘카, 그린카, 집카, 버튼대리, 카탁, 드라이버/ 코자자, 에어비엔비, 야놀자, 여기어때/직방, 다방, 방구, 방콜/ 시럽, 모비, 스마트쿠폰(롯데백화점), 시럽 기프티콘, 카카오기프티콘, 타임쿠폰, 식권대장, 구루폰, 밀크/ 샵윈도(네이버), 코렌탈, 하시스(미용), 앰버스(패션), 세탁특공대/ 사이렌오더(스타벅스), 해피오더(베스킨라빈스), 시럽오더, 카카오오더, 바로드림(교보)/ 삼성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알리페이(중국인 사용), 텐페이/ 서비스 내용 음식·세탁물·빵·꽃 등 배달/ 위치 기반 택시 호출, 유휴 자동차(혹은 일반 렌터카)연결/ 공유 경제 기반, 유휴 주택·숙박업소와 연결/ 부동산 간 연계, 매물 정보 제공/ 음식점·게임 이용료 할인 등 / 패션·잡화 대여/ 커피·도서 등/ NFC·MST 등 간편 결제/ 비고. 시장 규모 1조원/ 세차·주차 서비스 제공, 최근 폭발적 증가세/ 위치 기반, 오피스텔·원룸 연결/ 블루투스 기반/ 채팅 프로그램 기반 1대1, 홍보·추천 서비스 제공/ 위치 기반,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width="1380" height="959"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4. 쇠(衰),</strong></span></span> <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그리고 미래 </strong></span></span></p>
<p>특정 산업의 흥망성쇠를 논할 때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쇠(衰)’ 부분이다. 추가 동력을 얻지 못한 채 스러져가는 이유를 하나씩 따져보면 자연스레 해당 산업의 미래를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 O2O 산업이 교육·문화·금융·의료 등 적용 분야를 확장해가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건 시장 확신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 실제로 턱없이 많은 사업 자금과 낮은 기술 진입장벽, 그로 인한 과열 경쟁 등의 난관은 여전히 O2O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1-2.jpg" alt="본문 인용문" width="849" height="560" /></p>
<p>“인터넷은 사라질 것(Internet will be disappear)”이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예언은 역설적으로 ‘일상 깊숙이 들어온’ 인터넷의 위상 강화를 대변했다. 마찬가지로 O2O 산업 역시 머지않아 ‘굳이 인식할 이유조차 없는’ 일상 속 서비스가 될 게 분명하다. 따라서 O2O 산업의 쇠락은 ‘몰락’과 사뭇 다른 의미를 지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2-2.jpg" alt="일상 속 인터넷" width="849" height="560" /></p>
<p>그런 의미에서 지난 2015년 우버가 핀란드 헬싱키에 제안한 일명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의미심장하다. 우버는 자사 고객과 운전자의 행동 유형을 토대로 헬싱키 시내 교통의 흐름과 시민들의 이동 경로에 관한 데이터를 전부 수집했다. 이 같은 ‘빅데이터’는 도시 전체의 교통 설계를 가능케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O2O 서비스의 미래가 아닐까? 결국 O2O 산업의 미래는 현대인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데이터의 생성, 그리고 활용에 달려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3-2.jpg" alt="스마트시티"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자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구상한 우버의 사례는 앞으로 O2O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여실히 보여준다 </span></p>
<p>최근엔 국내에서도 ‘데이터 기반 O2O 모델’의 성공 사례가 종종 발견된다. 대표적인 게 카카오 내비게이션(옛 ‘김기사’)이다. 카카오 내비게이션은 고객이 위치한 장소 주변 맛집을 추천하며 그 근거로 과거 해당 음식점 관련 데이터(방문자 수, 평가 등)를 활용한다. 한때 몇몇 전문가의 주관적 논평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맛집 평가가 그 기준을 객관적 빅데이터로 바꾼 것이다.</p>
<p>이 같은 ‘데이터 기반 추천’ 방식은 앞으로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제 모든 기업은 ‘고객이 어딜, 얼마나 자주 가서 뭘 사고 먹으며 지불 수단으론 어떤 걸 활용하느냐’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 모든 기록이 매출을 좌우하는 기초 데이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데이터 기술(DT) 시대로 가고 있다”던 몇 년 전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메시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그 기초가 되는 게 O2O 산업인 건 더 말할 필요가 없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24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4-2.jpg" alt="본문인용문" width="849" height="560" /></p>
<p>오늘날은 O2O 산업의 쇠락기라기보다 옥석(玉石)이 가려지는 시기라 할 수 있다. O2O 산업은 현대인의 일상을 파고들며 점차 가치가 높은 분야로의 이동을 시도한다. 그리고 그 핵심엔 인공지능이 자리 잡고 있다<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3]</a>. 요컨대 현대인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창출하는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재료가 된다. 그리고 이들 데이터는 끊임없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며 한층 빠르고 섬세하며 정확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해낸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이 칼럼은 해당 필진의 개인적 소견이며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strong><br />
 <strong>※원고에 삽입된 도표는 필자의 페이스북에서 발췌, 인용됐습니다(일부 제외)</strong></p>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2007년은 미국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며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에 불을 댕긴 시기다              <br />
 <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2]</a> 미국 아마존의 사업 원칙 ‘최대한 빨리 성장하라(Get Big Fast)’를 떠오르게 하는 대목이다<br />
 <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3]</a> O2O 산업이 생성해내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의 관계는 지난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337837">4차 산업혁명, 세계 각국과 기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a>) 후반부에서 도표 형태로 설명한 적이 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랑의 김장’으로 이웃과 온정 함께 나눠요~[SMNR]</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646</link>
				<pubDate>Thu, 22 Nov 2012 02:06: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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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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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이웃사랑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별로  ‘사랑 나눔 김장 봉사‘기간을 정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사랑 나눔 김장 봉사‘ 활동은 1995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18년간 지속되고 있는 활동인데요. ‘사랑 나눔 김장 봉사‘로 김치 4만5,000포기 이웃에게 전달 올해는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기흥, 구미, 광주 등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700여명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뉴스형21.jpg" alt="Social Media News Release CES" width="680" height="85" /></p>
<p style="line-height: 18pt;margin: 0cm 0cm 0pt;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font-family: 굴림;color: blue;font-size: 10pt;border: windowtext 1pt;padding: 0cm"><span style="color: #000000">삼성전자가 이웃사랑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별로</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 </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 ‘</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사랑 나눔 김장 봉사</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기간을 정해 </span></span><span style="line-height: 18pt;font-family: 굴림;color: #000000;font-size: 10pt">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span><span style="line-height: 18pt;font-family: 굴림;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p>
<p style="line-height: 18pt;margin: 0cm 0cm 0pt;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font-family: 굴림;color: #000000;font-size: 10pt;border: windowtext 1pt;padding: 0cm">‘</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color: blue;font-size: 10pt;border: windowtext 1pt;padding: 0cm"><span style="color: #000000">사랑 나눔 김장 봉사</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color: #000000"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활동은</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span style="color: #000000">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1995</span><span style="color: #000000">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span><span style="color: #000000"> 18</span><span style="color: #000000">년간 지속되고 있는 활동인데요</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p>
<p><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사랑 나눔 김장 봉사</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로 김치</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 4</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만</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5,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포기 이웃에게 전달</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올해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3</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부터</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12</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월</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6</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까지 기흥</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구미</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광주 등에서 삼성전자 임직원</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7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여명과 지역주민</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1,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span><b><span style="color: #000000"> 약</span></b></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7,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세대와</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16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4</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만</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5,000</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포기를 전달할 계획</span></b><span style="color: #000000">입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특히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22</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 삼성전자 구미</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스마트 시티</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에서 실시된 김장 봉사 활동에는 구미시민</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6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여명과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외국인 여성들이 </span><b><span style="color: #000000">김치</span></b></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만포기를 담궈</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2,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세대와</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76</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span></b><span style="color: #000000">했습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삼성전자 온양</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나노 시티</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에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26</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부터</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3</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간</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사</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촌 자매 마을에서 생산된 배추와 양념 재료들을 구매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3,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포기를 담글 예정입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span></p>
<p><br class="none"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삼성전자 임직원</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기흥</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구미</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광주 등 지역주민</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 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천</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7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174d6;font-size: 12pt">여명 참여</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한편 삼성전자 기흥과 화성</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나노 시티</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에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1</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3</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과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14</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일</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양일간 임직원과 용인</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화성 지역주민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7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여명이 함께 참여해</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2</span></b></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만</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7,5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포기의 김장 김치를</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4,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세대와</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75</span></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span></b><span style="color: #000000">했습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삼성전자는</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사랑 나눔 김장 축제</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이외에도 </span><b><span style="color: #000000">연탄과 난방 지원 활동과</span></b></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 1,200</span></b></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span style="color: #000000">여개의 봉사팀이 자매결연한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을 실시</span></b><span style="color: #000000">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연말을 보낼 예정입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p>
<p><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5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1/뉴스형12.jpg" alt="Image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width="680" height="25"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7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1/%EA%B5%AC%EB%AF%B8_%EC%82%AC%EB%9E%91_%EB%82%98%EB%88%94_%EA%B9%80%EC%9E%A5_%EB%B4%89%EC%82%AC_1.jpg" alt="'사랑 나눔 김장 봉사' 행사에서 직접 담긴 김치를 들고 찍은 기념사진" width="1400" height="932"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7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1/%EA%B5%AC%EB%AF%B8_%EC%82%AC%EB%9E%91_%EB%82%98%EB%88%94_%EA%B9%80%EC%9E%A5_%EB%B4%89%EC%82%AC_2.jpg" alt="'사랑 나눔 김장 봉사' 행사로 김치를 직접 담그는 모습" width="932" height="14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7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1/%EA%B5%AC%EB%AF%B8_%EC%82%AC%EB%9E%91_%EB%82%98%EB%88%94_%EA%B9%80%EC%9E%A5_%EB%B4%89%EC%82%AC_3.jpg" alt="'사랑 나눔 김장 봉사' 행사로 김치를 직접 담그는 모습" width="932" height="14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34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1/뉴스형44.jpg" alt="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width="680" height="25" /></p>
<p><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span><a style="line-height: 1.4em;margin: 0px;font-family: 'Malgun Gothic' !important;color: #3d4b62;font-size: 22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href="http://www.news.samsung.com/kr/3624"><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지펠아삭 M9000] 맛있는 김치 맛의 비밀을 찾아라!</span></a></b></p>
<p><b><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 </span><a style="line-height: 1.4em;margin: 0px;font-family: 'Malgun Gothic' !important;color: #3d4b62;font-size: 22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href="http://www.news.samsung.com/kr/3523"><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000000;font-size: 10pt">김치 박사님이 전하는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은?!</span></a></b></p>
<p> </p>
<div style="line-height: 24px;margin: 0px;font-family: Gulim;color: #444444;font-size: 13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div class="txc-textbox" style="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c1c1c1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color: #c84205"><strong style="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span><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span><br />
<a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title="[http://translate.google.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Google Translate</span></span></span></span></a><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span><a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title="[http://babelfish.yahoo.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babelfish.yahoo.com/"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Yahoo Babel Fish</span></span></span></span></a><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span><a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title="[http://www.appliedlanguage.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appliedlanguage.com/"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Applied Languages</span></span></span></span></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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