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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알리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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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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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만든 앱으로 이렇게 큰 행사에 서다니… 너무 떨렸죠” SDC 2016 최연소 발표자 이영준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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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pr 2016 17:2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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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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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8일(현지 시각) 막을 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velopment Conference, 이하 ‘SDC’) 행사장엔 유독 눈길을 끈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최연소 개발자’로 이름을 올린 이영준(서울 중앙중 1학년)군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영준군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1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란 앱으로 대상을 받아 올해 SDC 참가 기회를 얻었습니다. 영준군의 이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의 기조 연설 서두에 언급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DC 2016 최연소 발표자 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17"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y1_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28일(현지 시각) 막을 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velopment Conference, 이하 ‘SDC’) 행사장엔 유독 눈길을 끈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최연소 개발자’로 이름을 올린 이영준(서울 중앙중 1학년)군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영준군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1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란 앱으로 대상을 받아 올해 SDC 참가 기회를 얻었습니다.
</p>
<p>
	영준군의 이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의 기조 연설 서두에 언급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SDC 1일차 오후엔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단독 발표에 나서며 수많은 개발자와 일반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내용, 궁금하시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식물 마니아’ 가족 위해 식물 재배 돕는 앱 ‘식물알리미’ 개발</strong></span></span>
</p>
<p>
	이날 영준군의 발표는 ‘가족’이란 주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가족, 언뜻 잘 어울리지 않는데요. 하지만 영준군 입장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계기가 돼 소프트웨어 개발에 뛰어들었거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포스트잇에 메모하고 있는 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18" height="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aam1.jpg" title="" width="849" />
</p>
<p>
	영준군의 가족은 식물을 유난히 사랑합니다. 여느 가정에 비해 꽤 많은 종류의 식물을 키우고, 또 거기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죠. ‘우리 가족이 식물과 더 많이 교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준군의 고민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p>
<p>
	‘집 안 식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목표로 정한 영준군은 고심 끝에 ‘물 주는 시각을 알려주고 식물 성장 과정도 기록할 수 있는’ 앱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앱 개발 도구론 ‘앱 인벤터(App inventor)’를 활용했죠. 그저 가족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초등생(주소창 지원 당시 영준군은 초등 6년생이었습니다)이 이런 생각을 떠올렸다니 정말 기특하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시각 맞춰 물 주고 자란 모습 상상도</strong><strong>… 간소하지만 직관적 메뉴</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물알리미를 실행하는 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19"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y3_1.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식물알리미를 실행하는 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20"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y2_1.jpg" title="" width="849" />
</p>
<p>
	식물알리미는 △식물 추가하기 △식물 물 주기/관리하기 △식물 그리기 △식물 배우기 △식물 모습 상상하기 △식물과 꼬마벌레 등의 메뉴로 구성됩니다. 각 기능은 하나같이 직관적이면서도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죠. 메뉴별 영문명에 공통적으로 ‘미(me)’를 붙여 앱 사용자가 식물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교감을 느끼도록 한 점도 돋보입니다. 기능을 하나씩 사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식물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영준군의 세심한 배려와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p>
<p>
	영준군의 노력이 보답을 받은 걸까요? 요즘 영준군 가족은 식물알리미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화분에 물 줄 시각을 정확히 챙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죠. 그 덕에 영준군 집의 식물들은 하나같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식물알리미 덕분에 키우는 식물들과 심적으로도 부쩍 가까워졌다”는 어머니, “식물알리미를 쓰고 난 후부터 식물도 마치 우리 가족의 일원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아버지… 어때요, “소프트웨어로 가족과 교감하고 싶다”던 영준군의 바람이 훌륭하게 실현된 것 같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영어 발표, 대본 없이도 척척</strong><strong>… “개발자들과 대화하며 많이 배워”</strong></span></span>
</p>
<p>
	식물알리미는 지난해 주소창을 통해 세상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식물알리미에 대회 최고상을 선사하며 영준군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공적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응원했는데요. 이 사연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뉴스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엔 식물알리미가 탄생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도 등장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링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21" height="4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aam2.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strong>☞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K5Ia9" target="_blank">식물 재배 돕는 소프트웨어 ‘식물알리미’ 만든 초등생 이영준군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a></strong>
</div>
<p>
	<br />
	올해 SDC 행사장엔 식물알리미를 포함, 주소창 수상작을 시연하고 관련 워크숍도 진행하는 CSR존(CSR zone)<strong><</strong><strong>아래 사진></strong>이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영준군은 식물알리미 개발 계기와 과정을 영어로 발표했을 뿐 아니라 청중 앞에서 식물알리미를 시연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발표 말미엔 ‘가족용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JUNIOR SW ACADEM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22"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b1_1.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겨우 열네 살, 오롯이 자신의 실력으로 글로벌 개발자 회의 참가 기회를 거머쥔 영준군의 소감이 궁금해지는데요. 이쯤 해서 영준군이 삼성전자 뉴스룸에 보내온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p>
<p>
	“이번 기회에 제가 평소 관심 갖고 있던 분야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다양한 전문가들과 좋은 의견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요. 특히 식물알리미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여러 개발자에게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주고받으며 ‘내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23"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y4_1.jpg" title="" width="849" />
</p>
<p>
	영준군은 이번 발표를 위해 별도 대본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본 없이 연습하면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걸 훨씬 더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물론 아쉬움도 남아요. 연습 때처럼 매끄럽게 잘하진 못했거든요. 이런 자리가 처음이었던 탓에 너무 떨려 말을 더듬긴 했지만 다들 열심히 들어주셔서 기분 좋게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p>
<p>
	영준군의 미래 계획은 분명합니다. “아직은 주변 또래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싶어도 제대로 배울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어린 친구들을 돕는 소프트웨어 교육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유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변신해 있을 모습, 응원할게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8924"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y6_1.jpg" title="" width="849" />
</p>
<p>
	올해 SDC 참여는 영준군에게도 적잖은 자극이 됐습니다. 그는 “한국에 돌아가면 식물알리미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좀 더 많은 곳에 확산시키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모르긴 해도 이번 경험이 영준군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대한 가능성과 자기확신을 선사한 건 틀림없겠죠?
</p>
<p>
	끝으로 주소창 주관 부서인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이 올해 SDC 참가를 앞둔 영준군의 사연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영상을 준비했습니다<strong><아래 참조></strong>. 10년 후, 아니 20년 후 본인의 관심 분야에서 부쩍 성장해 있을 영준군의 미래를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힘차게 응원해주세요!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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