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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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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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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서 ‘테크 포럼 2022’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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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Oct 2022 11: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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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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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리더(임원)급 외부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의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 포럼(Tech Forum) 2022’를 개최했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박사급 인재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은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진행됐다. 이번 삼성전자 ‘테크 포럼 2022’에는 미국 현지의 리더급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삼성전자 경영진 등 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리더(임원)급 외부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의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 포럼(Tech Forum) 2022’를 개최했다.</p>
<p>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박사급 인재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은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진행됐다.</p>
<p>이번 삼성전자 ‘테크 포럼 2022’에는 미국 현지의 리더급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삼성전자 경영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삼성전자에서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MX(Mobile eXperience)사업부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사장 및 사업부 개발 임원 등 경영진과 연구임원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p>
<p>또한 참석자들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서비스 기술 ▲친환경 가전 ▲스마트싱스(SmartThings) ▲네트워크 가상기술 등에 대해 삼성전자의 관련 분야 임원으로부터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내는 인재들과의 만남은 항상 기대된다”며, “삼성전자도 제품 간 시너지를 높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바이스 플랫폼 확장, 멀티 디바이스 경험 혁신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 부회장은 이어 “삼성전자를 다양한 인재들이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이번 행사에서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이 ‘삼성전자 R&D의 미래’라는 주제로, MX사업부 서비스사업팀 이원진 사장이 ‘서비스의 전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의 미래 성장동력 청사진을 제시하고 커리어 성장 기회를 전달하는 강연을 했다.</p>
<p>이외에도 영상디스플레이(VD), MX, 생활가전, 네트워크 등 각 사업부의 임원들이 삼성전자의 전략 방향성과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p>
<p>포럼의 한 참석자는 “삼성전자의 서비스 전략과 중장기 R&D 비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분야에서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4350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021" class="size-full wp-image-435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C%82%BC%EC%84%B1%ED%85%8C%ED%81%AC%ED%8F%AC%EB%9F%BC2022-e1665879640637.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35021"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열린 ‘테크 포럼 2022’ 행사에 참석해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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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듀서 S, 실리콘밸리 한복판서 개들과 뒹굴며 ‘피 땀 눈물’ 흘린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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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Aug 2017 12:02: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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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SRA]]></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8]]></category>
		<category><![CDATA[반려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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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8로 촬영됐습니다   “어어, 감독님. 조심하세요!” 돌발 상황이다.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자세로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보던 촬영감독을 향해 미니 불독 한 마리가 돌진한 것. 크기는 작아도 한 성격 한다, 싶더니 기어이 사고를 쳤다. 자신을 향한 카메라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class="alignnone wp-image-3481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80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_%EC%88%98%EC%A0%9502.jpg" alt="프로듀서 S, 실리콘밸리 한복판서 개들과 뒹굴며 ‘피 땀 눈물’ 흘린 사연 삼성전자 기업 영상 '실리콘밸리로 출근하는 반려견들(2부작)' 제작 후기 스페셜 리프토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의 분석, 가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f0efed"><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br />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8로 촬영됐습니다</strong></span></div>
<p> </p>
<p>“어어, 감독님. 조심하세요!”</p>
<p>돌발 상황이다.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자세로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보던 촬영감독을 향해 미니 불독 한 마리가 돌진한 것. 크기는 작아도 한 성격 한다, 싶더니 기어이 사고를 쳤다. 자신을 향한 카메라가 맘에 들지 않았던 걸까, 돌출된 렌즈 부위를 공격 신호로 받아들인 걸까? 여하튼 녀석은 감독의 코를 사정 없이 깨물어버렸다. 다행히 주인의 빠른 제지 덕에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뜻밖의 ‘유혈(?) 사태’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p>
<p>여긴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 이하 ‘SRA’) 사업장. 그간 힘들다는 촬영깨나 겪었지만 이렇게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의 연속은 또 처음이다. 대체 뭘 찍기에 그러느냐고?</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0_%EB%91%98%EC%A7%B8%EB%82%A0-%EC%B2%AB-%EC%B4%AC%EC%98%81-32.jpg" alt="강아지 촬영 중 1" width="4032" height="302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1_%EC%85%8B%EC%A7%B8%EB%82%A0-%EB%91%90%EB%B2%88%EC%A7%B8-%EC%B4%AC%EC%98%81-10.jpg" alt="잔디밭에서 개와 놀아주고 있는 견주" width="4032" height="3024" />▲‘반려견과 함께하는 회사 생활은 어떨까?’ 취재진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RA 사업장을 찾은 건 바로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반려견과 ‘동반 출근’ 가능한 직장?… 그래, 이거다!</strong></span></p>
<p>이번 촬영의 ‘주연’은 사람도, 공간도 아니다. 매일 주인과 함께 SRA을 찾는 반려견이다. SRA는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반려견 동반 출근’을 상시 허용하고 있다. SRA 측에서 전해 들은 ‘동반 출근 반려견’은 약 20마리. 처음 이 소식을 접한 올 4월, 대번에 ‘이거다!’ 싶었다. 그 길로 사전조사에 돌입했고 2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지난 6월 19일(현지 시각), 드디어 SRA에 입성했다.</p>
<p>이번 영상에 담길 반려견은 총 11마리. 촬영을 위해 일일이 견주(犬主)와 미리 연락해 허락을 받았다. 사업장으로의 출근이 허락된 반려견은 하나같이 사람 혹은 다른 개와 함께 지내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충분한 사회화 교육을 거친 상태였다. 주인 명령을 잘 따르는 건 기본. 낯선 이가 가까이 와도 좀처럼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는다.</p>
<p>하지만 막상 촬영에 돌입하자 갖가지 변수가 튀어나왔다. 제아무리 “성격 좋다”고 전해 들은 녀석도 낯선 사람이 다짜고짜 시커먼 장비를 들이대자 곧바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나마 한국에서 준비해 간 반려견 전용 장난감을 마구 투척(?)한 덕분에 ‘견심(犬心)’을 사로잡는 데 일부 성공했지만 까칠하고 도도한 몇몇 개에겐 그마저도 통하지 않았다.</p>
<p>사실 촬영 과정이 험난하리란 예상은 출국 전부터 했었다. 평소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그들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완성도 높은 영상물을 제작하는 건 전혀 다른 영역일 터. ‘사업장 곳곳을 활보하는 반려견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려면 뭘,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까지 물음표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0_%EB%91%98%EC%A7%B8%EB%82%A0-%EC%B2%AB-%EC%B4%AC%EC%98%81-11.jpg" alt="사내를 활보하는 개를 촬영 중인 스텝들" width="4032" height="302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0_%EB%91%98%EC%A7%B8%EB%82%A0-%EC%B2%AB-%EC%B4%AC%EC%98%81-22.jpg" alt="잔디밭에 앉아 있는 개" width="4032" height="3024" />▲‘반려견 카메라 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녀석들이 카메라 프레임에 온전히 들어오는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종종 영겁(?)의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span></p>
<p>주변 조언을 종합해 내린 결론은 ‘무조건 많이 찍자!’였다. 일단 장비 확보부터 서둘렀다. 미니 달리<a href="#_ftn1" name="_ftnref1">[1]</a>, 스테빌라이저<a href="#_ftn2" name="_ftnref2">[2]</a>, (반려견과 견주 몸에 장착할) 액션캠<a href="#_ftn3" name="_ftnref3">[3]</a>, 고프로 페치 도그 하네스<a href="#_ftn4" name="_ftnref4">[4]</a>…. 10여 개의 장비를 몇 세트씩 준비해갔다(정작 현지에선 화질 등의 문제로 전부 사용하진 못했다). 그렇게 닷새간 촬영한 파일 분량이 줄잡아 1테라바이트(TB)였다. 말 그대로 주야장천 찍어댄 셈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고단했던 오지 촬영 그리울 정도” 개 촬영 분투기</strong></span></p>
<p>솔직히 영상 주제가 정해졌을 때만 해도 내심 안도했다. ‘오지 촬영 안 가는 것만 해도 어디야. 간만에 편한 출장 한 번 다녀오겠네!’ 일정 내내 귀여운 반려동물과 즐겁게 지내다 올 생각에 설레기까지 했다.</p>
<p>하지만 웬걸, 이번엔 극지 촬영 때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쉽사리 통제되지 않는 개들이었다. 완성된 화면이 예쁘려면 피사체가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게 관건인데 현장에서 만난 개들은 도통 가만히 있질 않았다. 어쩐 일로 얌전하다, 싶으면 잠들어 있기 일쑤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화면에 담긴 개는 죄다 자고 있지 않으면 초점이 나간 상태였다. 결국 ‘포커스가 제대로 맞춰진, 생동감 있는 컷’을 건지기 위해 모든 스태프가 ‘논스톱 촬영’을 감행해야 했다.</p>
<p>촬영 자세를 잡는 일은 더 고역이었다. 영상 속 화자를 반려견으로 정한 탓에 촬영감독은 작업 내내 (개의 시선에 맞춰) 엎드린 자세를 취해야 했다. 그렇게 몇 시간씩 촬영하고 나면 목 뒤와 허리가 뻐근해져 일어날 때마다 “어구구” 소리가 절로 나왔다.</p>
<p>전혀 예상치 못했던 ‘복병’도 있었다. 개 소변이었다. 이번 촬영은 그 성격상 꽤 많은 분량이 (반려견이 뛰노는) 잔디밭에서 진행됐다. 문제는 반려견들이 잔디밭 곳곳에 소변을 보고 다니는 데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흔적’은 스프링클러 물과 섞이며 물인지 소변인지 모호한 상태가 됐다. 이 때문에 잔디에서의 작업이 끝날 무렵이면 촬영감독 몸에선 여지 없이 진한 암모니아 냄새가 풍겼다. 잔디밭 위를 몇 시간 동안 포복 자세로 누비니 더 말해 뭐하랴.</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5" style="font-size: 16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19_%EC%B2%AB%EB%82%A0-%EA%B2%AC%EC%A3%BC-%EB%AF%B8%ED%8C%85%EA%B3%BC-OT-12.jpg" alt="사무실 안에 앉아 있는 개 촬영 중" width="4032" height="302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0_%EB%91%98%EC%A7%B8%EB%82%A0-%EC%B2%AB-%EC%B4%AC%EC%98%81-4.jpg" alt="개를 촬영 중인 스텝" width="4032" height="302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0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70620_%EB%91%98%EC%A7%B8%EB%82%A0-%EC%B2%AB-%EC%B4%AC%EC%98%81-34.jpg" alt="개를 촬영중인 스텝" width="4032" height="3024" />▲제대로 된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촬영감독은 무시로 바닥에 엎드리거나 드러누워야 했다. 그 덕(?)에 매회 촬영 직후 촬영감독의 옷에선 온갖 냄새가 진동했다</span></p>
<p>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동료 반려견 ‘쿨하게’ 용인하는 임직원 태도 인상적</strong></span></p>
<p>길지 않은 일정을 쪼개어 반려견 영상과 견주 인터뷰, 사업장 분위기까지 카메라에 담으려다 보니 출장 내내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닷새 내내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강행군의 연속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된 풍경이 있었다. 반려견이 함께하며 한층 자유롭고 쾌활해진 SRA 사업장 분위기가 그것.</p>
<p>현장에서 만난 견주들은 하나같이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일하는 동안만큼은 굉장히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개 산책시키고 틈틈이 놀아주기도 해야 할 텐데 일은 언제 하지?’ 막연했던 생각은 촬영이 이어지며 서서히 바뀌었다. 현지 취재를 도운 도릿 제하시(Doreet Jehassi) SRA 인사 담당 매니저에 따르면 SRA 반려견 동반 근무 허용제의 목표는 ‘업무 효율성 향상’이다. 그는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회사는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p>
<p>동료의 반려동물을 대하는 SRA 임직원의 성숙한 시선 역시 신선한 충격이었다. 원래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이라면 모를까, 별 관심도 없(거나 심지어 싫어하)는데 옆 자리 동료가 데려오는 개나 고양이를 용인하긴 쉽지 않다. SRA에서도 개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기타 개인 사유로 사무실에 반려견이 함께하는 걸 원치 않는 동료가 한 명 이상 있으면 해당 팀원 중 누구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근할 수 없다. 반려견을 데려오는 이도, 반려견 동반 출근 문화를 바라보는 이도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조직 여기저기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것이다.</p>
<p>그간 삼성전자 사업장을 무수히 돌아다녔지만 ‘사람과 개가 공존하는’ SRA 사업장 모습은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뭐니 뭐니 해도 창의력과 업무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모습을 보며 ‘글로벌 기업이란 이런 거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p>
<p>자, 이제 각설하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영상 두 편을 감상할 차례다. 유행가 가사마냥 ‘피 땀 눈물’이 구석구석 배어있는 영상, 모쪼록 ‘즐감(즐겁게 감상)’하시길!</p>
<p><a href="https://youtu.be/Vj8L0ul63pY"><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1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D%95%98%EB%8B%A8.jpg" alt="‘반려견과 함께하는 SRA 기업 문화’를 다룬 영상은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100" /></a></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f0efed"><span style="font-size: 14px">1부 <a href="https://youtu.be/Vj8L0ul63pY">‘Canine Employees at Samsung Research America’</a><br />
 </span><span style="font-size: 14px">2부 <a href="https://youtu.be/Z49tZKsc6cM">‘Hulk’s and Shobai’s Stories(Woof Woof) #SamsungResearch America’</a></span></div>
<p>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dolly. 카메라를 장착한 채 이동하며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동차<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stabilizer. 동영상 촬영 시 손 떨림 현상을 줄여주는 장비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action camcoder. 신체나 장비 등에 부착한 상태에서 촬영하는 초소형 캠코더 <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Gopro Fetch dog harness. 개 신체에 부착, 고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 끈 장치</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뉴스룸 뉴스레터 262호] 삼성넥스트, ‘하드웨어 제조 업체’서 ‘종합 기술 기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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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Aug 2017 11:0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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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
<im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62, AUGUST 2017,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혁신의 역사를 기록하다, 1편 삼성전자 2000인, '실리콘밸리는 우리가 접수한다!' 삼성반도체가 실리콘밸리에 터를 잡은 지도 어언 30년. 다양한 성격의 삼성전자 조직들은 '한 지붕'아래 유기적으로 운영, 상호 협업하며'IT 선도 기업'으로 입지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2편 열린 혁신의 아이콘 '나야나' 삼성전략혁신센터와 삼성넥스트, 실리콘밸리 내 삼성전자 대표 조직 두 곳을 소개합니다. 업계 변화에 '개방적 태도'로 민첩하게 대응하는 두 조직은 삼성전자 모바일에서부터 홈엔터테인먼트까지 전 사업 부문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3편 협업과 투자, 기술 융합 삼성전자의 '하드캐리'정신, 삼성전자의 열린 혁신 정신은 협력과 투자, 기술 융합으로 요약됩니다. 실리콘밸리 속 삼성전자는 '지난 50년'보다 '5년 후'를 기대하며 새로운 관점과 전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To the Editors, Remove Link, Copryright 2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border="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newsletter_vol_262_posting-2.jpg" style="border:0;margin: 0px" usemap="#map258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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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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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혁신’의 중심, 삼성전략혁신센터와 삼성넥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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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Jul 2017 11:0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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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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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7년 7월. 삼성전자는 의심할 여지 없는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후발 주자들은 신기술로 무장,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전자가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미래 대비에 나서는 이유다. 실리콘밸리는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업무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2년부턴 실리콘밸리 내 영업 활동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61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B%8F%84%EB%B9%84%EB%9D%BC2-1.png" alt="삼성전자, 미래 향한 변화의 여정. 2편. 열린 혁신의 중심, 삼성전략혁신센터와 삼성넥스트" width="849" height="357"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2017년 7월. 삼성전자는 의심할 여지 없는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후발 주자들은 신기술로 무장,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전자가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미래 대비에 나서는 이유다. 실리콘밸리는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업무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2년부턴 실리콘밸리 내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또 거시적 차원에서 삼성전자 내부 조직과 활동을 개혁하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 컴퓨팅 등 차세대 유망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실리콘밸리에서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결정한 이후부터 지금껏 삼성전자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을까? 실리콘밸리 전역에 분포한 삼성전자 조직을 살펴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46073" target="_blank" rel="noopener">지난 회차</a>에 이어 오늘은 그중에서도 대표 조직인 삼성전략혁신센터(이하 ‘SSIC’)와 삼성넥스트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려 한다.</p>
</div>
<p> </p>
<p>SSIC와 삼성넥스트는 둘 다 삼성전자가 IT 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이다. 멘로파크(Menlo Park)에 위치한 SSIC는 핵심 기술과 컴포넌트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새너제이(San Jose)와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자리 잡은 삼성넥스트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처리한다. 두 조직 모두 업계 변화에 ‘개방적 태도’로 ‘민첩하게 대응’하는 게 특징. 이 같은 접근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며 삼성전자는 모바일에서부터 홈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이들의 업무 방식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넥스트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야코포 렌지(Jacopo Lenzi) 전무는 이렇게 말한다.</p>
<p>“SSIC와 삼성넥스트의 업무 방식은 자칫 기존 삼성전자 문화와 동떨어진 걸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틀에 박힌 행동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해온, 놀라운 역사를 지닌 기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SSIC와 삼성넥스트의 업무 방식은 삼성전자가 또 한 걸음 앞으로 내딛기 위한 변화의 일부라 할 수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SIC_①투자 기준</strong></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단기적 성과 안 보여도 ‘가능성’에 투자한다</span><br />
</strong></p>
<p>스타트업 입장에서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의 지원은 엄청난 기회다. 하지만 SSIC는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펀딩(funding) 조직이 아니다. 지원 대상 스타트업은 물론, 삼성전자에도 이익이 되는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p>
<p>SSIC 산하 삼성캐털리스트펀드(Samsung Catalyst Fund, 이하 ‘SCF’)를 이끄는 샹카르 찬드란(Shankar Chandran) SCF 부사장에 따르면 SSIC의 투자 결정은 크게 두 가지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성공적 투자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하나, 투자를 통해 삼성전자에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다른 하나다.</p>
<p>SCF 구성원은 모두 10명. 이들의 투자 원칙은 엄격하다. 연간 1500개 스타트업과 미팅을 진행하고 그중 단 100곳만 선정해 2차 미팅을 이어간다. 최종 투자가 결정되는 건 열다섯 곳, 많아야 스무 곳이다. ‘신중하면서도 효율적인’ 방식을 향한 오랜 고민의 결과로 정해진 방식이다.</p>
<p>‘협업 촉진’은 SCF가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때 투자는 기업 인수에 필요한 일종의 선행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정 기업을 인수하기 전 해당 기업의 역량과 업무 방식을 파악해 협력 관계를 맺을지, 아니면 인수를 진행할지 여부를 파악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p>
<p>SCF는 인공지능(AI)처럼 업계에서 새롭게 주목 받는 영역을 ‘학습’하는 차원에서도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로 인해 해당 기업과 곧바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기술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당장의 가시적 성과는 없다 해도 해당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추후 그 기업과 협업할 때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p>
<p>“일례로 SCF는 최근 단백질 유전 정보학을 연구하는 모 기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백질 유전 정보 기술의 핵심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수천 종(種)의 단백질을 높은 정확도로 검출해내는 겁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암(癌) 징후 조기 발견이 가능해집니다. 다들 알다시피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최대 반도체 제조사죠. 만약 우리가 투자할 기업이 단백질 검출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 제품엔 반드시 반도체가 활용될 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은 미래에 충분히 협업할 수 있는 구조인 겁니다.”(샹카르 찬드란 SCF 부사장)</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SIC_②주력 분야<br />
‘5대 핵심 기술’ 선정… 유기적 운용에 집중</strong></span></p>
<p>‘글로벌 IT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면 삼성전자는 향후 어떤 분야에 집중해야 할까?’ SSIC가 설립 초기부터 끊임없이 매달려온 질문이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데이터 스토리지 △개인정보 보호·보안 △스마트 머신 개발 △스마트 헬스케어<strong><strong>(박스 참조)</strong></strong> 등이 그 결과로 선택된 5대 핵심 기술 분야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SSIC 선정 ‘삼성전자가 주력해야 할 5대 핵심 기술’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1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5-domains.jpg" alt="삼성전자가 주력해야 할 5대 핵심 기술" width="849" height="172"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1. 사물인터넷(IoT)<br />
</strong>삼성전자는 IoT를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로 인식, 관련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2. 클라우드·데이터 스토리지<br />
</strong>이 사업의 상당 부분은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플래시·반도체 부문으로 옮겨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이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신규 사업 모델을 다수 끌어냈다. 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단 점에서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3. 개인정보 보호·보안<br />
</strong>단순히 특정 제품에 국한된 보안이 아니라 정보 전반에 대한 보안 기술을 뜻한다. 향후 진행될 모든 혁신적 기술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4. 스마트 머신 개발<br />
</strong>삼성전자는 스마트 기술 분야에서 이미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잠재력 또한 엄청나다. 이를 활용하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배운 걸 이해하며 궁극적으로 상호 소통까지 가능한’ 스마트 기기 개발로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5. 스마트 헬스케어<br />
</strong>사람의 생체 데이터가 컴퓨터를 통해 수치화되면서 사람의 건강을 관리하는 첨단 기기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생체 데이터 수집 기술과 스마트 기술 간 시너지를 잘 활용하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삼성전자가 충분히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p>
</div>
<p> </p>
<p>크리스 번(Chris Byrne) SSIC 지적재산권 전략 부문 부사장에 따르면 이 다섯 가지 분야는 두 가지 질문을 거쳐 탄생했다. 첫째, 삼성전자가 IT 업계에서 ‘추격자’가 아닌 ‘선구자’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둘째, 이미 거대 기업이 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더 크게 성장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해야 할까?</p>
<p>번 부사장은 이 질문을 토대로 치열한 조사와 연구를 거친 끝에 선정된 5대 핵심 기술을 다섯 손가락에 비유한다. 각각이 별개로 작동되기보다 상호 연관성을 갖고 구동되는 분야란 뜻이다. 그는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스마트 워치’를 예로 들었다. “이 똑똑한 시계는 사용자의 생체 활동을 감지합니다. 그런 다음, 생체 정보를 클라우드에 전송한 후 분석을 시작하죠. IoT 기술을 활용하면 다른 IT 기기를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안 기술을 활용, 사용자의 개인정보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p>
<p>SSIC는 실제로 이 다섯 가지 기술을 중심에 놓고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벨기에 소재 웨어러블 반도체 설계 기업 IMEC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심밴드(Simband)’를 선보인 게 대표적 예. 네슬레(Nestle)와의 협업을 통해 ‘몸에 좋은 음식 추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음식에 숨겨진 과학을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삼성넥스트_①최종 목표</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하드웨어 제조 업체’서 ‘종합 기술 기업’으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1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xpertise-Hero-1920x720.png" alt="삼성넥스트" width="849" height="318" /></p>
<p>삼성넥스트의 최대 덕목은 뛰어난 ‘기업가 정신’이다. 이는 수십 년간 스타트업을 구축, 성장시키고 확장해온 ‘성공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삼성넥스트 운영진은 삼성전자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의 기존 인식을 뛰어넘어 삼성전자가 명실상부한 ‘종합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따라서 삼성넥스트가 세계 각국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은 자타공인 삼성넥스트의 핵심 자산이라 할 수 있다.</p>
<p>야코포 렌지 삼성넥스트 전무가 말하는 삼성넥스트의 목표는 삼성넥스트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준다. “삼성전자는 과거 하드웨어 OEM(주문자생산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을 이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대하는 방식의 근간엔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 사고방식이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 삼성넥스트의 목표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제조 업체’를 넘어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종합 기술 기업’이 되도록 탈바꿈시키는 겁니다.”</p>
<p>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 다수는 인큐베이션과 투자, 인수를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삼성넥스트에선 이 모든 업무가 단일 조직 아래 유기적으로 처리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삼성넥스트는 개발 초기 단계의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언제든 협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일단 협업이 시작되면 아이디어 전개에서부터 실제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全) 주기에 걸쳐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p>
<p>삼성넥스트 내 벤처투자그룹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 중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여서 상품 가치는 부족한’ 스타트업을 찾았다고 가정하자. 이 그룹은 해당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사내 스타트팀으로 이관한다. 가능성이 있다면 지레 포기하는 대신 ‘협업’에서 ‘인큐베이션’으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렌지 전무에 따르면 이처럼 단계와 절차를 가리지 않는 업무 방식 덕에 삼성전자는 최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의 협업 기회를 수시로 확보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역시 기술 개발 수준과 정도에 구애 받지 않고 삼성전자의 탄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스타트업 모두 ‘윈윈(win-win)’하는 구조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삼성넥스트_②인수 전략</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기술·제품은 기본… 인력과 문화까지 통합한다</strong></span></p>
<p>삼성넥스트는 자체 펀딩 조직(삼성넥스트벤처, Samsung NEXT Venture)을 통해 투자를 진행한다. 삼성넥스트벤처가 초기 스타트업에 지원하는 자본은 1억5000만 달러(USD). 투자 대상은 삼성전자의 핵심 분야나 업무 목표에 부합되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인재 모두다. 투자 결정이 내려지면 삼성넥스트는 해당 스타트업과 긴밀히 협업해 삼성전자엔 향후 사업 전개에 필요한 전략적 이익을 제공하고, 투자 대상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겐 경제적 이익을 안길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준다. 다시 말해 삼성전자는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통해 진행 중인 사업에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업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하기도 한다.</p>
<p>브렌든 김(Brendon Kim) 삼성넥스트벤처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삼성넥스트의 관심 분야는 다양하다. “삼성전자의 관심 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보안, 모빌리티와 헬스케어 등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단, 특정 기술보다 중요한 건 혁신적 기술력과 탄탄한 팀 구성이에요. 이런 요소를 두루 갖춘 스타트업은 삼성전자의 지원을 성공으로 이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미래 개척도 도울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투자 대상은 대부분 미국 기업이었지만 이스라엘 기업에도 종종 투자가 이뤄집니다. 요즘은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죠.” 그는 “삼성넥스트는 혁신적 스타트업이라면 소재지를 불문하고 투자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p>
<p>삼성넥스트는 기업을 인수할 때 그저 회사를 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진과 직원 간 통합까지 추구한다. 이 때문에 인수를 결정하기에 앞서 해당 스타트업의 제품과 인력 구조가 삼성전자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파악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2015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루프페이(LoopPay)가 대표적 예다. 당시 삼성넥스트는 “기존 삼성전자 시스템만으론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란 판단 아래 이 문제를 독창적이고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루프페이를 발견한 후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취한 조치는 ‘인수’가 아니었다.</p>
<p>“루프페이를 즉시 인수하는 건 루프페이와의 관계 구축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중요한 건 모든 업무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면서도 삼성전자와 루프페이 구성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거였죠. 그러려면 적절한 사업 부문에서 루프페이와 삼성전자 간 협업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이 협업은 필요한 인재가 적재적소에 배치되고 서로의 비전이 잘 공유될 때 비로소 가능했고요. 루프페이가 ‘삼성 페이’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었던 건 그런 과정을 차근차근 거쳤기 때문입니다.”(야코포 렌지 삼성넥스트 전무)</p>
<p>또 다른 예도 있다. 지난해 말 삼성넥스트는 “(오픈 인공지능 플랫폼인) 비브랩스(Viv Labs)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비브랩스 인수는 “인공지능(AI) 부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 머지않아 인공지능(AI) 분야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삼성전자의 과감한 의지 표현이었다. 같은 해 역시 삼성넥스트 주도로 진행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조이언트(Joyent) 인수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역량 강화”란 삼성전자의 포석을 읽을 수 있는 사례였다. 그런가 하면 2014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커넥티드 스마트홈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삼성넥스트 내부에서 발굴, 인수에까지 이른 대표적 예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1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Innovation-Series-Part-2_main_5.jpg" alt="비비, 스마트싱스, 조이언트, 루프페이" width="849" height="123" /></p>
<p>삼성넥스트가 주도한 크고 작은 스타트업 인수를 ‘삼성전자의 특정 분야 서비스 진출에 필요한 개별적 조치’로 보면 곤란하다. 각각의 스타트업이 삼성전자 전체에 스며드는, 총체적 변화 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 이와 관련, 렌지 전무의 설명은 의미심장하다.</p>
<p>“삼성넥스트는 삼성전자가 종합 기술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관련 소비자경험의 모든 요소를 통합, 확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소비자에게 비브랩스와 조이언트, 루프페이는 커다란 지도에 띄엄띄엄 찍힌 세 개의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점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어 상호 연관성을 짐작하기란 결코 쉽지 않죠. 하지만 삼성전자가 제공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을 떠올려보세요. 이 세 개의 점은 삼성전자가 그려갈 멋진 점묘화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점묘화를 완성해가는 과정, 그게 바로 삼성넥스트의 다음 할 일이죠.”(다음 편에선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의 최신 트렌드에 어떻게 적응해가고 있는지 살펴보겠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꿈의 이동통신, 현실에 한발 더 성큼!… ‘실리콘밸리 5G 서밋’ 이모저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5g-%eb%b9%84%ec%a0%84%ec%9d%84-%ed%98%84%ec%8b%a4%eb%a1%9c-%ec%95%9e%eb%8b%b9%ea%b8%b0%eb%8a%94-%ec%9e%90%eb%a6%ac-%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5g-%ec%84%9c%eb%b0%8b</link>
				<pubDate>Fri, 21 Oct 2016 11:00: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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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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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실리콘밸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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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에 위치한 SRA(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실리콘밸리 5G 서밋(Silicon Valley 5G Summit)’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엔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구현과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전 세계 통신 분야 50여 개 기업·단체가 참여했는데요. 기간 중 네트워크 장비·부품과 단말기 업체, 통신사업자 등 관련 기업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전문 애널리스트 등이 모여 △5G 시장 전망과 협력 방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에 위치한 SRA(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실리콘밸리 5G 서밋(Silicon Valley 5G Summit)’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엔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구현과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전 세계 통신 분야 50여 개 기업·단체가 참여했는데요. 기간 중 네트워크 장비·부품과 단말기 업체, 통신사업자 등 관련 기업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전문 애널리스트 등이 모여 △5G 시장 전망과 협력 방안 △5G 생태계 확보 방안 △5G 핵심기술 등을 논의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5gsummi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17" height="3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5gsummit_1.jpg" width="849" />
</p>
<p>
	<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5G 상용화, 그 시작은 고정식 무선통신서비스(FWA)</span></span></strong>
</p>
<p>
	5G는 인류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꿔줄 기술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5G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기 위해 세계 각국 통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가 ‘혁신의 상징’으로 불리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건 여러모로 뜻깊습니다. 김용제 삼성전자 SRA 연구소장(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통신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찾고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5G를 구현하기 위한 협력을 모색하고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
<p>
	기조 연설에 나선 줄리우스 냅(Julius Knapp)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공학기술부 최고책임자는 5G의 가능성과 주파수 관련 정책 등 정부기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서밋은 5G 상용화를 촉진하고 차세대 기술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5gsummit_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18" height="7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5gsummit_2.jpg" width="1379" />
</p>
<p>
	5G 시대엔 막대한 양의 데이터 통신이 필요합니다. 5G는 고정식 무선통신서비스(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를 시작으로 상용화될 전망인데요. FWA는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 더 많은 가정과 사무실에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날 행사에서 5G 초기 상용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FWA 도입과 5G 이동통신서비스(Mobile Service)로의 이행 촉진 방안, 그리고 5G 시장 전망을 협의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ss_%ec%82%ac%eb%b3%b8-%ed%81%ac%ea%b8%b0%eb%b3%80%ed%99%98_dsc0587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71" height="4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s_%EC%82%AC%EB%B3%B8-%ED%81%AC%EA%B8%B0%EB%B3%80%ED%99%98_DSC05877.jpg"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서비스·부품</span></span><font color="#000080" size="4">·계측기 등 통신 전반 생태계 구축 시급”</font></strong>
</p>
<p>
	다릴 스쿨라(Daryl Schoolar) 오범(Ovum,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수석 애널리스트는 5G 신규 사업 전망을 발표하며 관련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5G FWA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려면 강력한 통신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다수 업체가 상생하며 기술 혁신을 이끌고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
<p>
	이번 행사에선 통신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세션도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전혀 새로운 5G 상용화 시대가 개막하려면 이동통신사업자와 통신장비는 물론, 부품∙계측기 업계에 이르기까지 통신산업 전 분야에 걸친(end-to-end) 통신 생태계 구축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5gsummit_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20" height="4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5gsummit_3.jpg" width="849" />
</p>
<p>
	전경훈<strong><아래 사진></strong> 삼성전자 차세대사업팀장 부사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실리콘밸리 5G 서밋을 계기로 불과 수 년 앞으로 다가온 5G 현안과제와 요구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이런 상호협력이 5G 비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
<p>
	이날 행사장엔 통신장비∙부품∙솔루션∙계측기 등 5G 분야 주요 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덕분에 참가자들은 차세대 통신을 이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5G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5gsummit_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2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5gsummit_4.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5G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적극 기여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가 이끄는 5G의 미래,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개합니다! 소프트웨어로 비상 꿈꾸는 삼성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IC)</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b%b9%84%ec%83%81-%ea%bf%88%ea%be%b8%eb%8a%94-%ec%82%bc%ec%84%b1-%ea%b8%80%eb%a1%9c%eb%b2%8c</link>
				<pubDate>Tue, 13 Oct 2015 11:55: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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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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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의 평범한 가을날, 스탠퍼드대에서 멀지 않은 대학가에선 후디(hoodie), 일명 후드티 차림의 사람들이 노트북을 든 채 곳곳에서 회의 중입니다. 그중 삼성전자의 차세대 추진 사업인 사물인터넷(IoT, lnternet of Things)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사물인터넷 전문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 직원들입니다. 스마트싱스는 가정용 가전제품과 액세서리를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기기끼리 서로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홈(Smart Home) 기술을 개발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의 평범한 가을날, 스탠퍼드대에서 멀지 않은 대학가에선 후디(hoodie), 일명 후드티 차림의 사람들이 노트북을 든 채 곳곳에서 회의 중입니다. 그중 삼성전자의 차세대 추진 사업인 사물인터넷(IoT, lnternet of Things)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사물인터넷 전문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 직원들입니다.
</p>
<p>
	스마트싱스는 가정용 가전제품과 액세서리를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기기끼리 서로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홈(Smart Home)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p>
<p>
	올 1월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오는 2017년까지 삼성 제품의 90%를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당시 이 무대엔 알렉스 호킨슨(Alex Hawkinson) 스마트싱스 대표이사도 자리를 함께했죠.<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통합서 미래 찾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액셀러레이터 개관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삼성전자 부사장 데이빗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80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GIC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미국 뉴욕 소재 삼성 액셀러레이터 개관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데이빗 은 삼성전자 부사장(GIC 센터장)</span>
</p>
<p>
	스마트싱스는 삼성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lobal Innovation Center, 이하 ‘GIC’)에 속한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데요. 뉴욕, 샌프란시스코, 수원 그리고 실리콘밸리에 세워진 GIC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략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p>
<p>
	지난 2013년 설립된 GIC의 목표는 삼성전자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더 나아가 서비스 부문까지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습니다. GIC를 이끌고 있는 데이빗 은 삼성전자 부사장(GIC 센터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세심한 통합에 미래가 있고, 이는 스타트업 기회의 창출을 의미한다”라고 전망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마트싱스 허브와 센서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80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GIC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달 3일 출시된 스마트싱스 허브와 센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과 잠금장치, 전자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span>
</p>
<p>
	GIC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를 높이고 매력적인 소비자 경험을 꾸준히 만들어내기 위해 실리콘밸리와 뉴욕, 나아가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크게 △투자 △파트너십 △인수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미국 샌프란시스코∙뉴욕 소재) 활용 등 네 가지 방식으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GIC는 이처럼 여러 단위의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들과 다양하게 교류하며 기업가들에게 단순 투자 이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액셀러레이터 사무실 전경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80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GIC3.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뉴욕 첼시에 위치한 삼성 액셀러레이터 사무실 전경</span>
</p>
<p>
	 
</p>
<p>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최신 기술의 스타트업, 삼성전자와 손잡다 </span></span></strong>
</p>
<p>
	GIC는 앞서 소개한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과 삼성전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올해 투자 사례 중 하나는 ‘유니키(Unikey)’인데요. 
</p>
<p>
	유니키는 열쇠 없이도 출입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모든 종류의 잠금장치와 연동할 수 있고, 어떤 스마트폰도 만능 열쇠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또 다른 투자 사례는 ‘빈리(Vinli)’란 스마트카 인포테인먼트(Smartcar Infortainment) 업체인데요. 이 회사는 작은 센서를 부착하기만 하면 일반 차량도 스마트카로 변신시켜주는 사물인터넷 자동차 플랫폼 장치를 만듭니다. GIC 소속 액셀러레이터 기업 중 하나인 ‘퍼치(Perch)’는 뉴욕 액셀러레이터 사무실에서 라이브 홈 모니터링 시스템(Live Home Monitoring System)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요. GIC는 냉장고∙TV∙세탁기 등 모든 제품군에 걸쳐 사물인터넷 분야에 집중, 향후 사업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
<p>
	최근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GIC를 통해 △가상현실 △빅데이터 △디지털 건강 관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도 그 때문이죠. 이에 대해 마크 세드로프(Marc Shedroff) GIC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핵심 사업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업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노하우 활용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현재까지 GIC가 이룬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 8월 성사된 스마트싱스 인수인데요. 인수 이후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내 독자적 기업으로 현대인의 ‘연결된 삶(connected life)’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도어록 △조명 스위치 △워터 센서(water sensor) 등 서로 다른 200여 종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현실화시키고 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모든 제품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span></span></strong>
</p>
<p>
	GIC는 “오는 2017년까지 출시 제품의 90%를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도전에 디딤돌이 되고자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스마트싱스 같은) 혁신적 기업 인수 △전략적 투자 △신생 스타트업에 대한 인큐베이션 등을 통해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p>
<p>
	GIC는 기업인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융합, 이를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원과 글로벌 유통망에 접목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플랫폼 위로 유망 스타트업들을 데려오기 위해 실리콘밸리 전역에 있는 개발자, 혹은 선도 스타트업들과도 교류하고 있습니다. GIC는 이 같은 관계를 토대로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고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을 그들의 최신 기술과 접목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있습니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ES 2014] 톡톡톡 in 라스베이거스 #2 – Curtis Sasaki 수석 부사장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d%86%a1%ed%86%a1%ed%86%a1-in-%eb%9d%bc%ec%8a%a4%eb%b2%a0%ec%9d%b4%ea%b1%b0%ec%8a%a4-2-curtis-sasaki-%ec%88%98%ec%84%9d-%eb%b6%80%ec%82%ac%ec%9e%a5%ed%8e%b8</link>
				<pubDate>Mon, 13 Jan 2014 14:3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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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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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C%9D%B8%ED%84%B0%EB%B7%B0_Curtis-Sasaki1.jpg"><img loading="lazy" alt="CES2014 인터뷰 Curtis Sasaki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64" height="1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C%9D%B8%ED%84%B0%EB%B7%B0_Curtis-Sasaki1.jpg" width="849" /></a>
</p>
<p>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커티스 사사키(Curtis Sasaki) 수석 부사장과의 인터뷰는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nfVy4n41sK8?list=PLTHa7qutpLjA0KTGxmTejobEc_upDm7x2" width="560"></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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