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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 밸리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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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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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서 ‘테크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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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Sep 2017 11:04: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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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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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테크 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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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테크포럼(Tech Forum) 2017’을 개최했다. 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현지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주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포럼 형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테크포럼(Tech Forum) 2017’을 개최했다.</p>
<p>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현지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주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포럼 형태로 진행됐다.</p>
<p>이 행사에는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데이빗 은 삼성 넥스트 사장, 김창용 DMC연구소 부사장, 조승환 SW센터 부사장, 사업부 개발 임원 등 경영진과 연구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과 회사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p>
<p>윤부근 사장은 이날 키노트 스피치에서 “삼성전자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혁신 △그 혁신을 만들어 내는 임직원의 세가지 축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Gap)를 줄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윤사장은 “지금처럼 소비자와 기술이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관성대로 움직이면 소비자가 바라는 것과 기업이 만드는 기술 사이의‘거리(Gap)’는 더 크게 벌어지고 확대된다”고 말하며, “이러한 거리를 줄이고 지금까지와 다른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커넥트(Connect)’”라고 제시했다.</p>
<p>‘커넥트’는 단순히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고객, 지향하는 혁신, 임직원을 하나로 연결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p>
<p>삼성전자는‘커넥트’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특성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직관적인 기술과 안전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p>
<p>더불어 윤사장은 “이를 실현하려면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혁신을 가능케 하는 것은 사람인 만큼,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IoT, 전장기술, 디자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해 해당 분야 임원들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p>
<p>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발표를 맡은 삼성전자 임원들은 IT 업계 환경과 삼성전자의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p>
<p>또한, 삼성전자의 제품과 조직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공간도 마련됐다. 예술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갤럭시 노트8와 웨어러블 기기,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의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등이 전시됐다.</p>
<p>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개방적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 <img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93/36501572944_4569fc5a1f_h.jpg" alt="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티뷰에 위치한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열린 '테크포럼 2017'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이 현지 우수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898" height="1600" /><img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72/37196323141_45d03bf797_h.jpg" alt="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티뷰에 위치한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열린 '테크포럼 2017'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이 현지 우수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1600" height="1080"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티뷰에 위치한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열린 ‘테크포럼 2017’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이 현지 우수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p>영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두개의 빛: 릴루미노 Two Lights: Relúmĭno></strong></span>는<br />
삼성전자 C-Lab ‘릴루미노’를 소재로 <strong>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strong>입니다.<br />
※ 영화 유튜브 사이트 <a href="https://www.youtube.com/twolights"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youtube.com/twolights&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GDjfNz_wBWfdrJ9mZyfRIkjgTINA">https://www.youtube.com/twolights</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혁신의 역사 쓰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a7%80-%eb%a5%b4%ed%8f%ac-%ec%82%bc%ec%84%b1%ec%a0%84%ec%9e%90-%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ec%84%9c-%ed%98%81%ec%8b%a0%ec%9d%98-%ec%97%ad%ec%82%ac-%ec%93%b0%eb%8b%a4</link>
				<pubDate>Mon, 24 Jul 2017 11:12: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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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테마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실리콘 밸리]]></category>
		<category><![CDATA[특별기획]]></category>
		<category><![CDATA[혁신의 역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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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2017년 7월. 삼성전자는 의심할 여지 없는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후발 주자들은 신기술로 무장,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전자가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미래 대비에 나서는 이유다. 실리콘밸리는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업무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2년부턴 실리콘밸리 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3461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B%8F%84%EB%B9%84%EB%9D%BC-2.png" alt="삼성전자, 미래 향한 변화의 여정 1편. 실리콘밸리에서 혁신의 역사를 쓰다.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일대 계곡 지대를 가리키는 이 말은 오늘날 '미국 첨단 기술 밀집 지역'의 대명사로 더 유명합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바로 이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기업과 경쟁하며 IT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현지에서 취재, 오늘(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소개합니다" width="849" height="357"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연재를 시작하며</strong></p>
<p style="text-align: left">2017년 7월. 삼성전자는 의심할 여지 없는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후발 주자들은 신기술로 무장,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전자가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미래 대비에 나서는 이유다. 실리콘밸리는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업무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2년부턴 실리콘밸리 내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또 거시적 차원에서 삼성전자 내부 조직과 활동을 개혁하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 컴퓨팅 등 차세대 유망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실리콘밸리에서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결정한 이후부터 지금껏 삼성전자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을까?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실리콘밸리 각지에 분포해 있는 삼성전자 조직이다.</p>
</div>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61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24_174306_916.jpg" alt="실리콘 벨리의 삼성전자 임원진, 상카르 찬드란, 프란시스 호, 커티스 사사키, 크리스 벤, 아코포 렌지, 브렌든 김, 헨리 홀츠만, 닉 카시마티스" width="705" height="1206" /></p>
<p>21세기의 첫 10년 동안 삼성전자는 신규 시장 진입 위기를 대비하며 전략적 투자를 감행해왔다. 그 덕에 반도체와 스마트 기기를 비롯,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 부문을 선도하며 세계 최대 기술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기업의 잠재 역량을 키워 혁신 분야, 이를테면 IoT나 AI 등의 육성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브레인 트러스트, ‘10년 후 삼성’ 자문자답하다</span></strong></span></p>
<p>2000년대 후반 삼성전자 최고 경영진은 업계 전문가들로 일명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를 구축, 삼성전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이지만) 얼마나, 어떻게 더 성장시켜야 할까?” “10년 후 형태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이 이 과정에서 나왔다. 한때 다른 기업을 벤치마킹, 이미 성숙한 시장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전략을 구사했던 삼성전자가 이제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명실상부한 ‘IT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607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xpertise-Hero-Image.jpg" alt="실리콘밸리에 자리잡은 삼성반도체(SSI)" width="849" height="424" /></p>
<p>삼성반도체(SSI)가 실리콘밸리에 터를 잡은 지도 30여 년이 흘렀다. 삼성전자 경영진은 이후 줄곧 실리콘밸리를 ‘열린 혁신(open innovation)의 발상지’로 여겨왔다. 그간 SSI가 실리콘밸리의 성장에 상당한 비중으로 기여해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값진 실패(failure as fruitful)’와 거기서 얻은 교훈이다. 삼성전자 경영진은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며 혁신의 결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고스란히 ‘혁신적이면서도 잘 다듬어진 개발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브레인 트러스트는 실리콘밸리를 무대로 활동 중인 분야별 인재 영입에 나섰다. 손영(Young Sohn) 삼성전자 전략 담당 최고책임자(CSO∙사장)와 데이비드 은(David Eun) 삼성넥스트(Samsung Next) 사장 등이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15년간 벤처 투자에 종사했던 샹카르 찬드란(Shankar Chandran) 삼성캐털리스트펀드(Samsung Catalyst Fund, 이하 ‘SCF’) 부사장도 영입됐다. 찬드란 SCF 부사장은 “기술 분야가 주요 기업에 의해 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10년간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 행보를 이어왔다”며 “SCF의 일원으로 삼성전자를 대표해 투자 활동을 펼치는 건 독립 투자자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보람차며 업계에도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제시하려는 비전은 ‘새로운 분야를 어떻게 선도할 것인가?’ 그것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실리콘밸리 내에만 5개 조직… 2000여 명 근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2-1410x550.jpg" alt="실리콘 밸리 내 삼성 혁신의 현장" width="849" height="331" /></p>
<p>2012년 확장을 시작한 이래, 현재 실리콘밸리 내 베이에어리어(Bay Area)에 위치한 5개 주요 조직에서 약 2000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각각의 조직은 저마다 고유한 성격을 지니며, 취급 업무 역시 △혁신 기술 개발 △스타트업 대상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 △하드웨어(반도체∙스토리지∙LCD패널 등) 혁신 △최첨단 소프트웨어와 사용자경험(UX) 개발 등 다양하다.</p>
<p>2012년 설립된 <strong>삼성전략혁신센터(SSIC)</strong>는 기업가, 혹은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열린 혁신을 가능케 하는) 투자∙인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해당 기술 발전을 앞당긴다.</p>
<p>SSIC가 운영하는 SCF와 사내 인수∙합병(M&A)팀은 SSCI 설립 당시부터 존재해온 조직이다. SCF는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Menlo Park)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영국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40건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성사시켰다.</p>
<p>SSIC M&A팀은 지난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와 오디오 분야 선도 기업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을 80억 달러(이하 USD)에 인수한 주역이다. 당시 이 일은 삼성전자 자체적으론 말할 것도 없고 한국 기업이 해외 기업을 인수한 사상 최대 규모 사례란 점에서 안팎으로 주목 받았다.</p>
<p>오픈 스마트 IoT 플랫폼 아틱(Artik) 역시 SSIC의 작품이다. 아틱은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드웨어 개발 보드. Io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개발, 구축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아틱을 발판 삼아 향후 IoT 하드웨어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도 갖고 있다.</p>
<p>2013년 문을 연 <strong>삼성넥스트(Samsung Next)</strong>의 전신은 열린혁신센터(Open Innovation Center). 명칭 변경 이후에도 이곳은 글로벌혁신센터(Global Innovation Center)로 통용된다. 삼성넥스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개발됐을 때 이를 기반으로 활용 가능한 사업 부문을 육성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협업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인큐베이션, 투자∙인수 등의 활동을 펼친다.</p>
<p>△삼성 페이의 토대를 제공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루프페이(LoopPay) △삼성전자발(發) 커넥티드 홈 구축 기반 마련에 기여한 IoT 전문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 △차세대 AI 플랫폼 기업 비브(Viv) 등이 삼성넥스트에 의해 인수된 스타트업들. 삼성넥스트는 미국(뉴욕∙샌프란시스코)뿐 아니라 이스라엘(텔아비브)과 독일(베를린)에까지 거점을 마련,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국내에도 삼성넥스트 팀이 상주하고 있다). 발족 이후 이제까지 진행된 투자는 70여 건. 올 초엔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 신생 스타트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넥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이버 보안이나 IoT 등 첨단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발과 혁신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p>
<p>1988년 설립된 <strong>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strong>는 2013년 말 지금의 마운틴뷰(Mountain View) 캠퍼스로 자리를 옮겼다. 북미 전역에 캠퍼스를 보유한 삼성리서치아메리카는 삼성전자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또한 스타트업이나 여러 학술 기관과의 관계를 활용, 열린 혁신을 강화한다. 삼성리서치아메리카는 △안드로이드와 녹스, 삼성 페이 등의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모바일 결제∙보안 연구소(Mobile Payments and Security Lab) △디스플레이 사업 관련 기술을 담당하는 디지털 솔루션 연구소(Digital Solution Lab) △AI를 비롯, 각종 융합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컴퓨터 과학∙혁신 센터(Computer Science and Innovation Center)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연구소는 일명 ‘하나의 지붕(One Roof)’ 전략 아래 유기적으로 운영, 상호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1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C%A7%80%EB%8F%841.png" alt="삼성전략혁신센터/ 삼성넥스트 /삼성리서치아메리카" width="849" height="410"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 예측 위한 투자 설계</strong><strong>… “기술로 혁신하자”</strong></span></p>
<p>실리콘밸리에서의 이 같은 활동은 삼성전자의 사업 운영 전략도 바꿔놓고 있다.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인간 중심 기술 트렌드를 찾고, 이를 이끌어가기 위한 기술 개발과 파트너십 구축에 힘을 쏟는 식으로 말이다. 단, 이때 투자 설계의 목표는 ‘미래를 위한 신규 영역 예측’에 있는 만큼 모든 투자가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이나 제품과 직접 연결되진 않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 경영진은 단순 제품 판매에 연연하기보다 “기술을 통해 제품 개발이나 파트너와의 협업 등 업계의 모든 방식을 바꾸겠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다음 편에선 삼성전략혁신센터와 삼성넥스트의 업무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다).</p>
<p><strong>*본 기사는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실린 영문본을 한글로 번역, 재구성하였습니다.</strong></p>
<p>▲ 영상으로 보는 삼성전자의 혁신과 투자 방식</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player.vimeo.com/video/183528146"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a href="https://vimeo.com/183528146">Samsung Innovation & Investments</a> from <a href="https://vimeo.com/user28294502">Samsung</a> on <a href="https://vimeo.com">Vimeo</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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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용자에게 가치를 선물하다, ‘딥 소트 기술’이 그리는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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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Nov 2014 15: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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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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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보의 홍수’란 말처럼 세상엔 정말 많은 양의 정보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요. 누군가 내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 우선순위를 매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데이터를 사용하기 쉽게 분류하고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대학생의 과제도, 직장인의 업무도 조금 더 편해질 텐데요. 여기, 정보에 늪에 빠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보의 홍수’란 말처럼 세상엔 정말 많은 양의 정보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요. 누군가 내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 우선순위를 매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데이터를 사용하기 쉽게 분류하고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대학생의 과제도, 직장인의 업무도 조금 더 편해질 텐데요.</p>
<p>여기, 정보에 늪에 빠져 혼란을 겪고 있는 이들을 구출해줄 기술이 있습니다. ‘데이터 정렬(data sorting)’ 기술은 자료 분석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컴퓨터 응용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간략히 말해 효과적인 정렬 알고리즘을 개발해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해두어 데이터 프로세싱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8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79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82.jpg" alt="이주환 상무(왼쪽)"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0pt">▲ 이주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팀 상무</span></p>
<p>최근 삼성전자는 종합적인 인터넷 데이터 처리 성능을 겨루는 미국 ‘소트 벤치마크(Sort Benchmark)’ 대회에서 기존 기록을 월등히 뛰어넘으며 ‘미닛(Minute)’ 부문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미닛 부문은 1분 안에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 배열하는지를 겨루는 종목입니다.</p>
<p>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했는데요. 이주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팀(인텔리전스 플랫폼 랩) 상무를 만나 이번에 선보인 혁신적 데이터 정렬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들어봤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필요한 데이터만 쏙쏙 분류해주는 ‘데이터 정렬’ 기술</span></strong></p>
<p>일반인들에게 데이터 정렬 기술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데이터 정렬 기술은 우리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있는데요. 매일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검색엔진을 비롯해 최근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신개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까지, 오히려 데이터 정렬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p>
<p>쉽게 말해, 데이터 정렬 기술은 자신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 정리해 가치 있는 정보를 만들어 주는 기술인데요. 검색, 콘텐츠 추천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정렬 기술은 모든 서비스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죠.</p>
<p>또 데이터 정렬 기술은 데이터 발굴(data mining), 빅데이터 공정(big data processing),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등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활동에 바탕이 되는데요. 아직 데이터 정렬 기술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분들을 위해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p>
<p>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 번쯤 사용해봤음 직한 밀크 뮤직.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파악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선곡, 재생하는 신개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밀크 뮤직이 짧은 시간에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파악해 선곡을 제안하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이것은 모두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정렬 기술 덕분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6%8C%ED%8A%B8-%EB%B2%A4%EC%B9%98%EB%A7%88%ED%81%AC_01%EA%B5%AD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9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6%8C%ED%8A%B8-%EB%B2%A4%EC%B9%98%EB%A7%88%ED%81%AC_01%EA%B5%AD1.jpg" alt="딥 소트 파이프 라인. 1차 정렬. 데이터 해독, 데이터 분류, 노드 피봇, 데이터 전송, 데이터 합산, 디스크 피봇, 템프 기록. 2차 정렬. 데이터 해독, 데이터 분류, 데이터 전송, 정보 합산, 정보 기록. 최종 정렬. 데이터 해독, 데이터 분류, 데이터 전송, 템프 읽기, 정보 합산, 최종 기록, 코드 삭제" width="849" height="540" /></a></p>
<p> </p>
<p>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선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동시키면서 데이터를 분류, 정렬해야 하는데요. 밀크 뮤직은 개인의 음악 취향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이므로 가장 먼저 흩어진 데이터 속에서 전 세계 사용자의 음악 취향과 관련된 데이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p>
<p>그다음엔 현재 사용자가 재생하고 있는 음악이나 해당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은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따로 분류, 음악 장르, 선호 앨범 등 그들의 공통분모를 찾아야 하는데요. 공통분모가 모아졌으면 음악 재생 빈도 같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플레이리스트를 차례대로 정렬하면 됩니다.</p>
<p>이렇게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류, 이동시키는 과정이 바로 데이터 정렬인데요. 결국 각 공통분모별로 수집된 데이터가 사용자의 음악 취향 정보가 되고 밀크 뮤직은 이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에게 빠르게 음악을 선곡해주는 셈이죠.</p>
<p>문자상으로 보면, 엄청 장황한 과정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실제로 밀크 뮤직 서비스에선 이 같은 과정이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납니다. 심지어 삼성전자가 소트 벤치마크 대회에서 선보인 ‘딥 소트’ 기술을 이용하면 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1분 안에 3.7TB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6%8C%ED%8A%B8-%EB%B2%A4%EC%B9%98%EB%A7%88%ED%81%AC_02%EA%B5%AD.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9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6%8C%ED%8A%B8-%EB%B2%A4%EC%B9%98%EB%A7%88%ED%81%AC_02%EA%B5%AD.jpg" alt="3.7테라바이트는 2기가바이트 영화 약 1900편" width="849" height="200" /></a></p>
<p>소트 벤치마크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1분에 1.5TB 데이터 분석이라는 기존 기록을 두 배 이상 경신하고 같은 시간에 3.7TB 데이터 분석을 이뤄냈습니다. 매년 데이터 분석 시간 대비 데이터 분석 양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번처럼 획기적인 데이터양 증진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는데요.</p>
<p>이주한 상무는 “384대의 서버와 독자적인 시스템 구성, 전용 분석 엔진 등이 데이터 분석 시간을 줄이는 데 주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개념 분석 엔진인 딥 소트가 있어 이 같은 혁신이 가능했는데요.</p>
<p>삼성전자는 데이터 처리효율과 대용량 자료 처리를 위한 자원 운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딥 소트 기술을 구현해냈습니다.</p>
<p>초고도화된 정렬 기술을 뜻하는 딥 소트 기술은 데이터 연산·통신이동이 서로 겹쳐지며 수행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삼성전자는 다른 데이터 정렬 기술 대비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과 네트워크, 서버 사이 최적의 균형을 이뤄 데이터 분석 효율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대회를 위해 별도의 최신 시스템을 구성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환경과 가격 효율성까지 염두에 두고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서버 384대만을 활용해 거둔 성과라는 게 고무적입니다.</p>
<p>이로써 딥 소트 기술은 적은 양의 저가 서버로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이주한 상무는 “현재의 딥 소트 기술을 이용하면, 최대 1000대까지는 큰 손실 없이 서버 수에 비례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79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80.jpg" alt="이주환 상무" width="849" height="550" /></a></p>
<p>데이터 정렬에 혁신을 이뤄낸 딥 소트 기술은 삼성전자 본사 소프트웨어센터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Samsung Research America)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습니다. 소프트웨어센터에선 네트워크 최적화를,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에선 데이터 정렬 기술을 각각 전담했는데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선 두 부서의 유기적으로 협력했습니다.</p>
<p>이주한 상무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와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에서 각기 다른 직함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그는 협력이 필요한 두 부서를 관장하며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데요.</p>
<p>이주한 상무는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데이터 분석 업무를 소홀히 할 순 없었다. 기존 업무에 대회 준비까지 오히려 일은 늘어난 셈이었지만, 유관 부서들의 협력과 효율적일 일정관리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며 대회 준비 일화를 들려줬습니다. 이처럼 유관 부서의 협조가 있었기에 삼성전자는 대회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딥 소트 기술과 함께 그리는 미래</strong></span></p>
<p>정확하고 빠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딥 소트 기술은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등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에 특히 유용한데요.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 삼성전자의 딥 소트 개발은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p>
<p>현재 딥 소트 개발은 완성 단계에 있으며, 추후 많은 삼성전자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용자의 효용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IT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나 ‘스마트홈’에도 딥 소트 기술은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7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9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73.jpg" alt="스마트홈을 표현한 이미지" width="600" height="604" /></a></p>
<p>이번 소트 벤치마크 대회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래 경쟁력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향상시키고, 삼성전자의 뛰어난 하드웨어 기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높은 성능의 기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꼭 필요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기 위해서인데요. 내년 소트 벤치마크 대회에선 발전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종목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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