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아동학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95%84%eb%8f%99%ed%95%99%eb%8c%8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아동학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7</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0 Apr 2026 18:37:53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CDATA[우리는 좋은 어른인가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b%8a%94-%ec%a2%8b%ec%9d%80-%ec%96%b4%eb%a5%b8%ec%9d%b8%ea%b0%80%ec%9a%94</link>
				<pubDate>Sun, 19 Nov 2017 11: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95%84%EB%8F%99%ED%95%99%EB%8C%80-crop-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그래픽 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category><![CDATA[카드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WQEKg</guid>
									<description><![CDATA[“아동학대는 원래 (   )들이나 하는 거잖아” 괄호 속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저 말을 볼 때 모두의 머릿속을 스치는 단어는 ‘계모’일 겁니다. 어릴 적 읽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모두 계모의 구박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으니까요. 이때문에 ‘양부모’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세상의 양부모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친부모’가 저지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동학대는 원래 (   )들이나 하는 거잖아”</strong></span></p>
<p>괄호 속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저 말을 볼 때 모두의 머릿속을 스치는 단어는 ‘계모’일 겁니다. 어릴 적 읽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모두 계모의 구박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으니까요. 이때문에 ‘양부모’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세상의 양부모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친부모’가 저지른 아동학대가 전체의 76.3%였습니다. 양부모의 아동학대는 겨우 4%에 불과했죠. 이처럼 아동학대는 ‘친부모’라는 안전망을 쓰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주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국내 아동학대 발견율은 고작 1000건당 2건에 불과합니다.</p>
<p>이렇게 주변의 ‘무관심’ 혹은 ‘묵인’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스트(Ist) 팀이 만든 ‘아이지킴콜112’입니다. 이 앱은 아동학대 피해를 도와줄 최선의 방법인 ‘신고’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지킴콜112’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카드뉴스’를 확인해주세요.</p>
<p>우리의 작은 관심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한 아이의 인생은 바꿔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그 아이에겐 세상이 바뀌는 일이 될 것입니다.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주변의 아이들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1-13.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2-15.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3-16.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4-14.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5-6.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6-3.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7-2.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8-2.jpg" alt="" /></li>
<li data-index="8"><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9_01.jpg" alt="" /></li>
<li data-index="9"><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0-5.jpg" alt="" /></li>
<li data-index="10"><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1-4.jpg" alt="" /></li>
<li data-index="1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2-5.jpg" alt="" /></li>
<li data-index="1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3-5.jpg" alt="" /></li>
<li data-index="1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4-4.jpg" alt="" /></li>
<li data-index="1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5-4.jpg" alt="" /></li>
<li data-index="1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6-4.jpg" alt="" /></li>
<li data-index="1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7.jpg" alt="" /></li>
<li data-index="1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8-4.jpg" alt="" /></li>
<li data-index="18"><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9-2.jpg" alt="" /></li>
<li data-index="19"><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0-4.jpg" alt="" /></li>
<li data-index="20"><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1-3.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팀 아이스트와 손잡은 사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a%b7%bc%ec%a0%88-%ec%9c%84%ed%95%9c-%ed%98%91%eb%a0%a5-%ea%be%b8%ec%a4%80%ed%9e%88-%ec%a7%80%ec%86%8d%ed%95%b4%ec%95%bc%ec%a3%a0</link>
				<pubDate>Mon, 25 Jul 2016 11:30: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1%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YSm21</guid>
									<description><![CDATA[“사랑을 많이 갖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큰 며느리인 루스노블 아펜젤러가 남긴 명언입니다. 고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며 그가 항상 강조했던 것 역시 첫째도, 둘째도 사랑이었는데요. ‘사랑 받으며 자란 아이가 훗날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죠. 하지만 우리 주변엔 사랑은커녕 학대로 고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1%ED%8E%B8_%EB%8F%84%EB%B9%84%EB%9D%BC-3.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1. 복주비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팀 아이스트와 손잡은 사연 " width="849" height="380" /></p>
<p>“사랑을 많이 갖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큰 며느리인 루스노블 아펜젤러가 남긴 명언입니다. 고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며 그가 항상 강조했던 것 역시 첫째도, 둘째도 사랑이었는데요. ‘사랑 받으며 자란 아이가 훗날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죠.</p>
<p>하지만 우리 주변엔 사랑은커녕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가 의외로 많습니다.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관련 사례도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이럴 때 가장 바쁜 곳 중 하나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보호전문기관입니다. 특히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관할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홍보하는 한편, 관련 정책 연구도 진행하고 있죠.</p>
<p>바로 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가 최근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죠?<br />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동 학대 주체, 82%는 ‘훈육과 학대 구분 못하는’ 부모</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72_1.jpg" alt="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안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안하는 한편, 홍보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span></p>
<p>2016년 7월 현재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57개소입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 곳, 나머지 56개는 지방아동보호전문기관이죠. 이중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근절 관련 정책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34_1.jpg" alt="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야말로 사회적 문제”라며 적극적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 ▲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야말로 사회적 문제”라며 적극적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span></p>
<p>홍창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협력팀장은 “실제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매해 늘고 있다”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동학대 사례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아동 아동인구 1000명당 학대 의심으로 판단된 건수는 1건 수준으로 미국(9건)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실제 학대 사례는 증가 추세인 반면, 학대 신고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거죠. 홍 팀장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의한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신고율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725_%ED%91%9C-1.jpg" alt="학대 행위자와 피해 아동과의 관계, 18%(1,317명) 부모 외, 82%(6,020명) 부모" width="849" height="560" /></p>
<p>홍창표 팀장이 꼽는 국내 아동학대 문제의 핵심 원인은 ‘문화적으로 잘못 정립된 훈육(訓育)의 정의’에 있습니다. ‘훈육’과 ‘학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어른이 적지 않다는 얘기죠. 실제로 아동학대 사건의 80% 이상은 (훈육 담당자인) 부모에게서 발생합니다<strong><위 도표 참조></strong>. 언론 등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의 아동 학대 사례는 3.8%에 불과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38_1.jpg" alt="김예은 간사는 “올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에선 아동 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며 “일반 국민도 학대 받는 어린이에 대해 좀 더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김예은 간사는 “올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에선 아동 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며 “일반 국민도 학대 받는 어린이에 대해 좀 더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span></p>
<p>김예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협력팀 간사는 “아동학대 신고가 활성화되려면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아동학대 신고 창구가 112로 일원화됐는데요. 김 간사는 “112 전화 신고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초동 조치가 가능해진다”고 귀띔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아이스트 팀요? 남다른 고민 깊이와 실행 능력 돋보였죠”</span></span></strong></p>
<p>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간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진 않았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아이스트 팀을 만나 지금껏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스트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목표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 중인 팀이죠.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 수상 팀이기도 합니다<strong><관련 기사 아래 참조></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a href="https://news.samsung.com/kr/N75xe" target="_blank" rel="noopener">☞ “아동학대 문제, 이런 솔루션은 어때요?” 신고 앱 개발 나선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strong> </strong></a></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63_1.jpg" alt="김예은 간사가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 초기화면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김예은 간사가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 초기화면을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스트 팀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중입니다</span></p>
<p>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엔 아이스트 팀 외에도 이런저런 업무 협조 전화가 많이 걸려옵니다. 하지만 김예은 간사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아이스트 팀은 좀 특별했습니다. “고민의 깊이가 남다르단 느낌을 받았어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깊이 생각한 흔적이 엿보였죠. 특히 일반인 시각에서 구체화한 실행 방안을 들으며 ‘좋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54_1.jpg" alt="아동학대 신고 앱"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아동학대 신고 앱은 이르면 오는 9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span></p>
<p>홍창표 팀장 역시 아이스트 팀에 대해 “자발적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인다”고 호평했습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팀인 만큼 삼성전자의 후원이 뒷받침된다는 점도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죠.</p>
<p>아이스트 팀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원 아래 개발 중인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은 이달 중 디자인이 완성되고 다음 달까지 개발 작업을 완료해 이르면 오는 9월 중 대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단, 안드로이드 버전 우선 출시 예정). 이 앱엔 일반인도 아동학대 상황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기능이 추가됩니다. 또한 음성 신고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린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 국민적 관심 절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92_1.jpg" alt="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팀원"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팀원들은 “학대 경험이 있는 아이는 훗날 성인이 됐을 때 자신이 받았던 것과 똑같은 학대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span></p>
<p>아동학대 문제가 완전히 근절되려면 ‘훈육’을 핑계로 휘두르는 폭력이 용인되는 사회부터 바뀌어야 하겠죠? ‘내 자식이니 좀 때려도 된다’ ‘사랑하니까 매를 드는 거다’ 같은 생각은 자칫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인 듯 인식하게 해 더 많은 아동학대 문제를 야기합니다.</p>
<p>홍 팀장은 “훈육과 체벌의 경계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체벌과 학대에 대한 부모의 논리를 정당화하지 않는 사회적 합의를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가 그리는 이상적 시나리오는 신고 의무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예비 부모와 학생, 어린이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시켜 아동학대 사례가 서서히 줄어드는 겁니다. “물론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동학대는 특정 층에 한정된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누군가의 자식인 동시에 누군가의 부모가 될 테니까요. 그런 만큼 앞으로도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예방을 부지런히 병행해갈 계획입니다.”</p>
<p>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장 곧 출시될 아동학대 신고 앱을 내려받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학대 받는 아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이스트 팀의 노력에 좀 더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기원합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동학대 문제, 이런 솔루션은 어때요?” 신고 앱 개발 나선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b%ac%b8%ec%a0%9c-%ec%9d%b4%eb%9f%b0-%ec%86%94%eb%a3%a8%ec%85%98%ec%9d%80-%ec%96%b4%eb%95%8c%ec%9a%94-%ec%8b%a0%ea%b3%a0-%ec%95%b1-%ea%b0%9c</link>
				<pubDate>Mon, 11 Apr 2016 11:00: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8cb2U</guid>
									<description><![CDATA[“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 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p>
<p>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아이스트(Ist)’ 팀이 그 주인공. 이들은 단순 솔루션 기획에 그치지 않고 정식 앱 출시를 목표로 경찰청,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고 있다. 앱 개발에 얽힌 얘길 좀 더 자세히 들어보기 위해 지난 8일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2학년)씨와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학년)씨, 전승우(명지대 사학과 2학년)씨 등 세 팀원을 만났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qbQD1fsESsw"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셋 다 아동 구호 NGO 서포터즈 출신… “실질적 해결책 고민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1-1.jpg" alt="'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span></p>
<p>팀명 ‘아이스트’는 ‘아이(I)를 최우선(First)으로 생각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의 연구 주제이기도 한 ‘아동학대 예방’을 재치 있는 언어 조합으로 풀어냈다.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됐을 만큼 이들은 아동학대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p>
<p>“비단 대외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동학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보고 싶었다”는 셋의 눈에 띈 건 투모로우 솔루션 블로그에 올라온 공모전 관련 공지. 이들이 기획했던 솔루션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앱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었다(기존엔 112 전화 신고가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었다).</p>
<p>아이스트가 구상한 앱 명칭은 ‘아이위시(Iwish)’. ‘아이들이 학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팀원들의 진심을 담았다. ‘(아동학대 신고야말로) 아이를 위한 시작’이란 메시지에서 머리글자를 딴 조어(造語) 방식이기도 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법정 의무자’ 아닌 일반인도 신변 보호 받으며 신고 가능하도록</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2-1.jpg" alt="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span></p>
<p>아이위시의 최대 특징은 신고인의 신분을 ‘의료인’과 ‘일반인’으로 구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 기획 초기만 해도 아이위시는 (아동학대 의무 신고자인) 의료인만 대상으로 한 앱이었다. 문제는 실제 의료인의 신고율이 턱없이 낮다는 데 있었다. 이지선씨는 “아이위시를 기획하며 아동학대 문제의 원인은 워낙 복합적이어서 하나의 해결책을 적용하긴 어렵단 사실을 실감했다”며 “투모로우 솔루션 참여 과정에서 실질적 문제 해결 방식을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의료인과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트는 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3-1.jpg" alt="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span></p>
<p>아이스트 팀원들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착한 신고’ 앱을 보완, 개편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앱의 접근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수정해 활용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단순 신고 기능에 더해 아동학대 관련 정보와 사건 소식을 뉴스피드(news feed)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아동학대 문제에 보다 많은 이가 관심을 갖고 공론을 펼칠 수 있도록 대화의 장(場)을 만들어주자”는 의도에서다. 이를 위해 요즘은 기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p>
<p>세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 해결의 핵심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고재은씨는 “아동학대 사례를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이나 교사조차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신고 시기를 놓치곤 한다”며 “아동학대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의심 가는 상황을 접했을 때 곧바로 신고한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경찰, 전문기관, 삼성전자 임직원… 도와주시는 분 많아 든든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4-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span></p>
<p>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프로젝트는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다. 문제 해결을 향한 관심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지만 전문기관과의 연계 등 실행 단계에서의 지원이 아쉬웠던 탓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전승우씨는 “개인 신분이었을 땐 자료 조사에서부터 전문기관과의 접촉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이 난관에 부딪쳤다”며 “지금은 (투모로우 솔루션 주최 측인) 삼성전자 덕에 경찰청뿐 아니라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견을 주고받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마워했다.</p>
<p>이지선씨 역시 “투모로우 솔루션을 만난 후 각종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 해결 시스템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멘토를 통해 삼성의료원 담당자를 소개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동학대의 원인과 신고 절차 등 시스템적 측면과 의료인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6-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힘쓰는 동료를 만난 것”도 이지선씨가 꼽은 투모로우 솔루션의 혜택 중 하나다. “만날 때마다 저희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시는 모 아동보호 전문기관 팀장님이 떠오르네요(웃음). 이번 솔루션을 진행하며 열정을 갖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단 걸 알게 됐어요. ‘무슨 일이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면 투모로우 솔루션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5-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이스트 팀원들은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원 모두 이전보다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투모로우 솔루션과 아이스트의 관계는 마치 어미 새와 새끼 새 같다”는 고재은씨의 비유는 그래서 더욱 뜻깊다. ‘투모로우 솔루션’의 살뜰한 보살핌 아래 부지런히 날갯짓을 준비 중인 아이스트, 이들의 힘찬 비상이 머지않아 이 땅의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대표적 솔루션으로 완성되길 기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