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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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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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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용 회장, 메타∙아마존∙퀄컴 등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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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Jun 2024 17:00: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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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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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동부(뉴욕과 워싱턴) 일정을 마친 뒤 미국 서부에서 글로벌 IT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메타, 아마존, 퀄컴 등 IT∙AI∙반도체 분야의 주요 빅테크 기업 CEO들과 잇따라 만나며 약 2주간에 걸친 미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해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뀔 정도로 격화하고 있는 ‘기술 초경쟁’ 시대 속에서의 삼성의 글로벌 위상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동부(뉴욕과 워싱턴) 일정을 마친 뒤 미국 서부에서 글로벌 IT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메타, 아마존, 퀄컴 등 IT∙AI∙반도체 분야의 주요 빅테크 기업 CEO들과 잇따라 만나며 약 2주간에 걸친 미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strong></p>
<p>이 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해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뀔 정도로 격화하고 있는 ‘기술 초경쟁’ 시대 속에서의 삼성의 글로벌 위상과 미래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p>
<p>아울러 삼성의 스마트폰, TV, 가전, 네트워크, 메모리, 파운드리 부문의 기존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AI 등 첨단 분야에서 삼성과 고객사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상호 윈윈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p>
<div id="attachment_4565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582" class="wp-image-45658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EC%82%AC%EC%A7%84-%E2%91%A2-%ED%80%84%EC%BB%B4-%EB%AF%B8%ED%8C%85--e1718253771811.jpg" alt="1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삼성전자 DSA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좌측부터 한진만 DSA 부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장기건(Kee Keun Chang) 퀄컴 CPO, 전영현 DS부문장,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사장 겸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로아웬 첸(Roawen Chen) 퀄컴 CSCOO, 제임스 톰슨(James Thompson) 퀄컴 CTO, 알리자 로슨(Aleeza Lawson) 퀄컴 Chief of Staff,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582" class="wp-caption-text">▲ 1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삼성전자 DSA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좌측부터 한진만 DSA 부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장기건(Kee Keun Chang) 퀄컴 CPO, 전영현 DS부문장,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사장 겸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로아웬 첸(Roawen Chen) 퀄컴 CSCOO, 제임스 톰슨(James Thompson) 퀄컴 CTO, 알리자 로슨(Aleeza Lawson) 퀄컴 Chief of Staff,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p></div>
<p> </p>
<p><strong>이재용 회장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의 자택으로 초청받아 단독 미팅을 가졌다.</strong></p>
<p>지난 2월 저커버그 CEO 방한 때 이 회장의 초대로 삼성의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을 가진 후 4개월만에 다시 만난 것이다.</p>
<p>이 회장과 저커버그 CEO는 AI∙가상현실∙증강현실 등 미래 ICT 산업 및 S/W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이 회장은 2011년 저커버그 CEO 자택에서 처음 만난 이후로 현재까지 8번의 미팅을 가질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p>
<p>저커버그 CEO는 지난 2016년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막 전날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S7 언팩 행사에 직접 등장해 가상현실(VR)을 매개로 한 삼성전자와 메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어필하기도 했다.</p>
<p>저커버그 CEO는 2022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를 직접 찾아 당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노태문 사장 등 경영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삼성전자와 메타는 AI 분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p>
<p>저커버그 CEO는 지난 2월 방한 당시 “삼성은 파운드리 거대 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이러한 부분들이 삼성과의 협력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565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580" class="wp-image-45658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EC%82%AC%EC%A7%84-%E2%91%A0-%EB%A9%94%ED%83%80-%EB%AF%B8%ED%8C%85--e1718253739999.jpg" alt="11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 자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580" class="wp-caption-text">▲ 11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 자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p></div>
<p> </p>
<p><strong>이재용 회장은 12일(현지시간)에는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찾아 앤디 재시 (Andy Jassy) 아마존 CEO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한진만 DSA 부사장, 최경식 북미총괄 사장 등이 배석했다.</strong></p>
<p>아마존은 세계 1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차세대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사업의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 중 하나이다.</p>
<p>이 회장과 재시 CEO는 생성형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 현재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추가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재시 CEO는 작년 4월 생성형AI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을 밝히고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p>
<p>아마존은 올해 3월 AI 데이터센터에 향후 15년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AI 기업 앤스로픽에 4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최근 ‘AI 주도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p>
<p>삼성전자와 아마존은 반도체 이외에도 TV∙모바일∙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p>
<p>아마존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10+’ 진영에 참여하고 있다. ‘HDR10+’는 고화질영상 표준기술로, 아마존은 2022년부터 자사 파이어TV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p>
<p>이 회장과 재시 CEO의 이번 만남을 통해 삼성과 아마존의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p>
<p><strong>한편 이재용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DSA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사장 겸 CEO를 만나 ▲AI 반도체 ▲차세대 통신칩 등 새롭게 열리는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strong></p>
<p>퀄컴은 뛰어난 무선 연결성과 고성능을 갖춘 저전력 컴퓨팅과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p>
<p>삼성전자와 퀄컴은 오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퀄컴은 삼성 모바일 제품에 최첨단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 했으며, 최근에는 AI PC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
<p>이 회장은 이번 미국 출장기간 중에 퀄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기업들과도 연이어 만나 파운드리 사업 협력 확대 및 미래 반도체 개발을 위한 제조기술 혁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div id="attachment_4565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6581" class="wp-image-45658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6/%EC%82%AC%EC%A7%84-%E2%91%A1-%ED%80%84%EC%BB%B4-%EB%AF%B8%ED%8C%85--e1718253790768.jpg" alt="1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삼성전자 DSA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사장 겸 CEO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6581" class="wp-caption-text">▲ 1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삼성전자 DSA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사장 겸 CEO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p></div>
<p> </p>
<p><strong>이재용 회장은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며 “삼성의 강점을 살려 삼성답게 미래를 개척하자”고 말했다.</strong></p>
<p>삼성전자는 이달말 세트와 부품(반도체) 부문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p>
<p>이 회장이 이번 출장을 통해 다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를 통한 빅테크들과의 포괄적인 협력 노력은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사업계획으로 진화하며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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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실현과 행복, 두 마리 토끼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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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Dec 2018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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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나는 지금 점프한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 루이스]]></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점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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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속 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내가 정말로 하고 싶던 일은 이런 게 아냐’, ‘흔히들 ‘버티라’고 하는데 버티면 언젠가 정말 행복해질까?’ 자신이 꿈꾸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변을 둘러보면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또는 남들 다 하는 대로 진로를 택해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다 보니 좋아하는 일을 직업 삼아 돈까지 잘 번다는 건 마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0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18jump9.jpg" alt="자아실현과 행복, 두 마리 토끼 잡기 / 송구영신 특집 기획 6부작 더 나은 2019년 위한 구루의 조언 3편 자기계발 전문가 마이크 루이스" width="849" height="1282" /></p>
<p>‘계속 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내가 정말로 하고 싶던 일은 이런 게 아냐’, ‘흔히들 ‘버티라’고 하는데 버티면 언젠가 정말 행복해질까?’ 자신이 꿈꾸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변을 둘러보면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또는 남들 다 하는 대로 진로를 택해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다 보니 좋아하는 일을 직업 삼아 돈까지 잘 번다는 건 마치 ‘현대판 신화’처럼 딴 세상 일로 느껴진다. 매스컴엔 잘 나가던 회사를 나와 훌쩍 세계일주를 떠나거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이색 직업을 선택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이 역시도 낯선 성공담이다. 시작도 하지 못한 이들은 이런 성공담에 더욱 움츠러들 뿐이다. 그냥 견디며 살 것인가, 아니면 다른 출구를 찾을 것인가. 우리에겐 선택이 필요해졌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좋아하는 일이 직업 되려면…꼼꼼한 준비와 결단 있다면 가능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sriimage1.jpg" alt="일하는 사람" width="849" height="560" /></p>
<p>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 《나는 지금 점프한다》(원제 ‘When to Jump’)의 저자, 마이크 루이스(Mike Lewis)는 “새로운 인생으로 ‘뛰어들 때(jump)’ 비로소 자아실현과 행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루이스는 어린 시절 스쿼시 선수를 꿈꿨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꿈을 접고 ‘정석’대로 살았다. 미국의 명문 다트머스대(Dartmouth College)를 졸업했고 골드만삭스 그룹(The Goldman Sachs Group, Inc.)<a href="#_ftn1" name="_ftnref1">[1]</a>에 취직했다. 골드만삭스에서 스펙을 쌓은 후엔 고액의 연봉을 받고 베인캐피탈(Bain Capital)<a href="#_ftn2" name="_ftnref2">[2]</a>로 이직했다. 하지만 베인캐피탈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길을 잘못 들어섰단 생각을 하게 됐다. ‘세상이 좋다고 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건 달라!’ 3년 후, 그는 프로 스쿼시 선수로 전향했다.</p>
<div id="attachment_38706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064" class="size-full wp-image-3870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18jump7.jpg" alt="나는 지금 점프한다 책 표지 " width="849"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387064" class="wp-caption-text">▲ 출처 : 출판사 ‘움직이는서재’</p></div>
<p>《나는 지금 점프한다》엔 마이크 루이스가 성공적으로 새로운 삶을 전환할 수 있었던 과정이 담겨 있다. 또 그가 지난 5년간 만난 수백여 명의 사람들 중 두루두루 도움이 될 만한 30개의 점프 사례가 실려 있다. 뉴스룸은 마이크 루이스와 이메일을 통해 대화를 나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sriimage2.jpg" alt="점프하는 사람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당신은 ‘점프(jump)’를 새로운 인생으로의 도약이라 규정했습니다</strong></p>
<p>인생엔 직선 인생과 곡선 인생이 있다고 하죠. 최단 거리인 직선 코스로 인생을 사는 경우가 있겠고 멀리 돌아 가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몇 과정은 건너 뛸 수도(jump) 있고, 모든 과정을 일일이 거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점프’는 내가 좋아하는 일, 꿈꾸던 일을 내 삶의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내는 걸 말해요. 스스로 정한 준비 기간을 거쳐, 단번에 다른 삶으로 도약하는 것!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는단 점에서 이직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간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직과는 그 개념이 확실히 달라요.</p>
<p><strong>Q. 당신도 벌써 2번의 점프를 경험했지요</strong></p>
<p>맞아요. 전 대학 졸업 후 남들이 말하는 성공 코스를 밟았어요. 큰 회사에 취업했고 연봉이 높은 다른 큰 회사로 이직도 했죠. 그런데 제 안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 거예요. ‘뭔가 잘못됐어. 내가 바라던 삶은 이게 아닌 걸.’</p>
<p>제 삶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어릴 때부터 스쿼시가 매우 재미있었고, 스쿼시 대회에 참가하며 사는 삶을 생각하면 마냥 행복했죠. 전 점프할 시기를 3년 후로 잡았어요. 그 3년이란 시간 동안 프로 스쿼시 선수가 되는 훈련을 꾸준히 했어요. 그 밖의 여러 준비도 했죠. ‘스쿼시’란 이름의 계좌를 만들어 급여의 일부를 이체하고 일체 건드리지 않았어요. ‘잠재적 후원사’를 찾으며 스스로 마케팅하는 방법도 익혔고요. 경험을 쌓기 위해 시간제 프로 선수로도 뛰었습니다. 점프를 준비한 3년이 끝날 무렵에 직장을 그만뒀어요. 퇴사하던 날 세계투어에 필요한 특대형 던롭(Dunlop)<a href="#_ftn3" name="_ftnref3">[3]</a> 스쿼시 가방과 대형 여행가방을 샀답니다.</p>
<p>프로 스쿼시 선수로 살면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했어요. 저처럼 점프를 시도하고 싶은 사람들을 연결해 주고 돕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거였죠. ‘언제 점프할 것인가(When to Jump)’란 디지털 커뮤니티를 만들고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제 목표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우리 커뮤니티를 통해 점프할 때 연대감을 느끼고, 더불어 배우며 영감도 얻어갈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드는 겁니다. 전 지금도 항상 점프할 생각을 해요. 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sriimage4.jpg" alt="대화하는 사람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두 번의 점프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strong></p>
<p>자신보다 앞서 점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기분 좋은 결말을 맞진 않아요. 모두가 원하는 대로 점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점프 이후의 삶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만났던 사람 중 ‘점프 곡선’ 체계를 그대로 따랐던 이들은 아무도 자신들의 점프를 후회하지 않습니다.</p>
<p><strong>Q. 점프 곡선 체계란 어떤 건가요?</strong></p>
<p>점프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일종의 패턴인데요. 모두 4단계로 이뤄져 있어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계획을 세워라 △스스로 운이 좋게 하라 △뒤돌아보지 말라.</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0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18jump6.jpg" alt="1딘ㄱ{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2단계 계획을 세워라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겨라/ 비 종이에 스케치를 하는 것도 좋고 예산 준비처럼 구체적인 계획도 좋다 / 3단계 스스로 운이 좋게 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당신을 기다릴것이다. 어떤 결과물을 맞닥뜨리든 그 속에서 당신마의 운을 찾을 것! / 4단계 뒤돌아보지 마라 당신은 이 점프가 당신이 지금껏 한 일 중 최고란 걸 알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이번 점프, 또는 다음 점프를 향해 계속 나아간다는게 가장 중요하다 " width="849" height="1513" /></p>
<p><strong>Q. 점프를 준비할 때 계획과 운이 필수 요건이라고 했는데, 둘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strong></p>
<p>둘 중 어느 한 쪽이 없으면 안 됩니다. 계획과 전략, 그리고 약간의 규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계획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게 충동, 운, 이런 것들이에요. ‘당신만의 운을 찾을 것’이란 말은 준비된 운을 말해요. 할 수 있는 한 많은 계획을 세우고 때가 되면 떠나세요. 그러면 운은 자연히 당신을 따라올 거에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sriimage3.jpg" alt="start"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점프를 시도하는 이들은 어떤 이들인가요?</strong></p>
<p>점프가 가장 진가를 발휘할 땐 점프를 통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 있을 때였어요. 그 약속은 때론 가족일 수도 있고, 대출 같은 현실적인 약속일 수도 있습니다. 지켜야 할 게 있는 사람들은 점프를 하기 위해 전통적인 논리에 도전했습니다. ‘성공하려면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번듯한 회사에 취업해라’같은 것들 말이죠. 이들이 제 영웅입니다.</p>
<p><strong>Q.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중에도 점프를 꿈꾸거나 준비 중인 이들이 있을 겁니다. 이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strong></p>
<p>좋아하는 일, 꿈꾸던 일로 점프하세요! 여러분의 꿈이 수익까지 담보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의 사업에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점프하는 일련의 여정은 미친 짓처럼 보일지 몰라도, 절대 바보 같은 일은 아니랍니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투자·증권 업무와 기타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계 다국적 투자은행<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테니스 용품, 침구, 가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IT 공룡’들의 가상현실 사업 전략</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80%eb%a1%9c%eb%b2%8c-it-%ea%b3%b5%eb%a3%a1%eb%93%a4%ec%9d%98-%ea%b0%80%ec%83%81%ed%98%84%ec%8b%a4-%ec%82%ac%ec%97%85-%ec%a0%84%eb%9e%b5</link>
				<pubDate>Thu, 08 Mar 2018 11: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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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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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칼럼에서 복잡한 그래픽으로 소개했던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는 아래와 같이 세 범주로 다시 구분될 수 있다.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부문, 절대 강자 없이 각축 중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도 다른 IT 산업군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부문과 소프트웨어(콘텐츠 포함) 부문, 그리고 네트워크 플랫폼 부문으로 구분된다. 네트워크 플랫폼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유통하고 제공하는 데 초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Head.jpg" alt="‘글로벌 IT 공룡’들의 가상현실 사업 전략 / 세상을 잇는 이야기 "IT 산업의 현주소를 읽다!" 급변하는 IT분야에선 매일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IT 트렌드와 업계 흐름을 읽고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한 이유죠. 각분야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통찰로 풀어낼 IT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삼성전자 뉴스룸의 기획 연재 '세상을 잇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893"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3379" target="_blank" rel="noopener">지난 칼럼</a>에서 복잡한 그래픽으로 소개했던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는 아래와 같이 세 범주로 다시 구분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VR-industry_0226.jpg" alt="THE VR FUND Q1 2017 VR INDUSTRY LANDSCAPE" width="849" height="89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PYO1.jpg" alt="범주별로 구분한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 / - H/W> 하드웨어 - S/W> 소프트웨어 - Vision Systems> 비전 시스템(vision systems) - HMD> HMD(Head Mount Display) - 360Camera> 360 카메라 - 컨텐츠(Applications)> 콘텐츠(applications) - Tools> tools - Network Platform> 네트워크 플랫폼(network platform) - Service> 서비스 - 컨텐츠 유통> 콘텐츠 유통 - UCC> UCC(User Created Contents)" width="849" height="835"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부문, 절대 강자 없이 각축 중</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INYON1.jpg" alt="가상현실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세 가지 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중 네트워크 플랫폼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하고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width="849" height="849" /></p>
<p>가상현실 산업 생태계도 다른 IT 산업군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부문과 소프트웨어(콘텐츠 포함) 부문, 그리고 네트워크 플랫폼 부문으로 구분된다. 네트워크 플랫폼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유통하고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strong><분야별 세부 내용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3379">지난 회차 칼럼</a>을 참고할 것></strong>. 개별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도 저마다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지만 굳이 ‘플랫폼’으로 명명하지 않는 건 그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water1.png" alt="VR 착용한 모습 및 가상현실 도구들" width="849" height="560" /></p>
<p>소프트웨어 저작도구(tools)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술 플랫폼은 이미 유니티나 언리얼<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등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게임 산업에서 입증된 그들의 업무 방식으로 미뤄볼 때 가상현실 산업 전체 생태계를 좌우할 만큼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또한 애플·페이스북 등 독자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대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저작도구라기보다 자신의 플랫폼과 기존 개발 키트의 호환용 플러그인에 가깝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INYON2.jpg" alt="최근 특히 경쟁이 치열한 HMD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 장악전에선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HTC가 당분간 3파전을 벌일 예정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전쟁에서 목격했듯 이 싸움에서 단순한 하드웨어 플랫폼 승자는 ‘상처뿐인 영광’의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 " width="849" height="849" /></p>
<p>한편, 최근 특히 경쟁이 치열한 HMD(Head Mount Display)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 장악전에선 삼성전자를 필두로 페이스북(오큘러스·Oculus)과 HTC(바이브·Vive)가 당분간 3파전을 벌일 예정이다. 물론 몇몇 중국 업체의 저가 제품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하드웨어 플랫폼을 장악한다 해서 그게 곧 가상현실 전체 플랫폼에서의 승리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 전쟁에서 목격했듯 이 싸움에서 단순한 하드웨어 플랫폼 승자는 ‘상처뿐인 영광’의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가상현실 분야에서 하드웨어 경쟁을 흥미롭게 관전 중인 구글을 비롯, ‘와신상담(臥薪嘗膽) 모드’의 마이크로소프트와 플레이스테이션VR(PSVR)의 선전(善戰)으로 주머니가 두툼해진 소니와의 결전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p>
<p>이렇게 볼 때 아직 절대적 승자가 나타나지 않은 분야는 콘텐츠(앱)와 네트워크 플랫폼 등 두 가지다. 콘텐츠 부문은 스타트업을 비롯한 국내외 중소 가상현실 업체가 크게 약진하고 있는 동시에 게임·국방·교육·의료 등 다방면으로 확산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이와 관련된 논의는 다음 번 칼럼에서 자세히 다룰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게임을 제외한 국내 콘텐츠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 IT 부문 대기업과의 협업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분야이기도 하다.</p>
<div id="attachment_36607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074" class="size-full wp-image-3660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38370253416_ab0724b82e_b.jpg" alt="▲‘삼성 HMD 오디세이’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통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width="849" height="477" /><p id="caption-attachment-366074" class="wp-caption-text">▲ ‘삼성 HMD 오디세이’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통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p></div>
<p>향후 가상현실 플랫폼 시장의 승자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장악하는 업체가 될 것이다. 삼성전자나 페이스북이 관련 하드웨어 선점에 앞다퉈 나선 것 역시 그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윈도우 10 기반의 ‘삼성 HMD 오디세이’를 출시한 건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주요 기업, 플랫폼 시장 선점 위해 ‘적과의 동침’도 불사</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INYON3.jpg" alt="네트워크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술은 ‘투트랙’으로 요약된다. 하나는 기존 전문 기업과 스타트업을 상대로 투자·인수·합병 활동을 펼치는 ‘내 편 만들기’, 다른 하나는 잠재적 경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적과의 동침’이다" width="849" height="849" /></p>
<p>앞서 살펴본 것처럼 주요 글로벌 기업의 가상현실 산업 전략은 ‘네트워크 플랫폼 장악’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한 전술은 일명 ‘투트랙(two-track)’이다. ‘내 편 만들기’가 하나, ‘적과의 동침’이 다른 하나다. 전자는 가상현실 전문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 합병을 의미한다. 아래 도표는 (비록 2016년도 상반기까지밖에 정리돼있지 않지만) 이 작업이 꽤 활발히 진행돼왔단 걸 보여준다(지난해에도 삼성전자가 일본 HMD 전문 기업 FOVE에 투자를 결정, 눈길을 끌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607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PYO3.jpg" alt="전 세계 가상(증강) 현실 업체 인수, 합병 현황(2013~2016)" width="849" height="500" /><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p>
<p>이 칼럼에선 두 번째 트랙, 곧 적과의 동침 쪽을 좀 더 들여다보려 한다. 아래 표는 가상현실에 대한 주요 글로벌 기업의 행보와 글 앞부분에 소개했던 ‘범주별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 도표를 정리한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8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0_VR%EB%AA%A9%EC%9E%A5_%ED%91%9C2.jpg" alt="주요 글로벌 IT 기업 가상현실 전략 현황 " width="849" height="1092" /></p>
<p>삼성전자는 강력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구글·페이스북과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에서 일찌감치 확인한 것처럼 그들 또한 미래 시점으로 볼 땐 잠재적 경쟁자인 게 확실하다.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시장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자체 네트워크 플랫폼인 삼성VR닷컴(<a href="https://samsungvr.com)을">https://samsungvr.com)</a>의 활성화가 시급하다.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헬스케어 등 특화된 시장을 선점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런 상황에서 홀로렌즈(Hololens) 사업 실패로 가상(증강)현실 시장 재진입을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선택한 건 두 회사의 필요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다. 이런 의미에서 두 기업의 합작품인 HMD오디세이의 행보는 눈여겨볼 만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INYON4.jpg" alt="페이스북과 구글은 다른 경쟁자에 비해 다소 유리한 고지에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라는 걸출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앱을 다양하게 개발 중이고, 구글은 유튜브 등 기존 소유 채널을 통해 소리 없이 가상현실 네트워크 플랫폼을 장악했다" width="849" height="849" /></p>
<p>이에 반해 페이스북과 구글은 다른 경쟁자에 비해 다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이미 오큘러스라는 걸출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각종 앱을 개발 중이다. 이 앱들 역시 사용자가 직접 관련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형태다. 관건은 일찍이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주장한 “모든 게 개방되고 연결된 세상 만들기(make the world more open and connected)”의 구체적 실현 방안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water3.png" alt="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세상" width="849" height="560" /></p>
<p>구글은 유튜브 등 기존 소유 채널을 통해 소리 없이 가상현실 네트워크 플랫폼을 장악한 경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막후 실력자’ 자리를 꿰찼듯 AR코어(AR core) 등 개발 저작도구를 제공하며 조금씩 세(勢)를 불리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도 저가 제품(카드보드) 출시, 그리고 HTC와의 협력을 통해 중고가 제품 라인업까지 견고하게 구축했다(이와 별도로 자체 AR글래스도 제작 중이다).</p>
<p>애플의 가상현실 전략은 여전히 ‘애플다운 마이웨이’다. 포켓몬고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폰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 VR(AR) 생태계 구축을 시도하고 있는 것. 막강한 자체 네트워크 플랫폼(앱스토어)이 있기에 가능한 전략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인터넷 방송 인수, 게임 엔진 무료 론칭… 아마존에 주목하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INYON5.jpg" alt="2014년 8월 아마존이 게임 인터넷 방송 ‘트위치’를 인수하고 2016년 초 크라이엔진을 기반으로 한 게임 엔진 ‘럼버야드’를 론칭했을 때만 해도 대다수는 이를 대수롭잖게 여겼다. 하지만 이후 아마존의 행보를 살펴보면 “역시 베조스!”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width="849" height="849" /></p>
<p>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은 역시 아마존이다. 2014년 8월 아마존이 게임 인터넷 방송 ‘트위치(Twich)’를 인수하고 2016년 초 크라이엔진을 기반으로 한 게임 엔진 ‘럼버야드(Lumberyard)’를 론칭(그것도 무료로!)했을 때만 해도 이를 가상현실과의 연결고리로 해석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아마존의 행보를 살펴보면 “역시 베조스<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 !”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VR_0019292_water4.png" alt="가상현실이 일상이 되는 현실" width="849" height="560" /></p>
<p>상상해보시라. 이미 안방을 점령한 아마존 AI 플랫폼 ‘알렉사(Alexa)’ 기반 AI 스피커 ‘에코(Echo)’에 AR글래스가 결합되는 장면을! 알렉사가 사용자도 모르는 사용자 본인의 수요(need)를 읽고 그 결과를 글래스에 띄워준다면? 콘텐츠 저작 도구(럼버야드)는 이미 준비돼 있는 만큼 이를 형상화하는 건 일도 아닐 것이다. (실제로 내가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 올해 CES에 뷰직스<Vuzix>사가 알렉사 기반의 AR글래스를 공개했단 소식이 들려왔다. 벌써!)</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strong><strong>이 칼럼은 해당 필진의 개인적 소견이며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trong></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sup>[1]</sup></a>유니티나 언리얼에 대한 설명은 지난 회차 칼럼 각주를 참조할 것<br />
 <a href="#_ftnref2" name="_ftn2"><sup>[2]</sup></a>IT 데이터 분석 기업<br />
 <a href="#_ftnref3" name="_ftn3"><sup>[3]</sup></a>제프 베조스(Jeffrey P. Bezos) 아마존 최고 경영자</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아마존과 손잡고 ‘HDR10 플러스’ 콘텐츠 출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b%a7%88%ec%a1%b4%ea%b3%bc-%ec%86%90%ec%9e%a1%ea%b3%a0-hdr10-%ed%94%8c%eb%9f%ac%ec%8a%a4-%ec%bd%98%ed%85%90%ec%b8%a0-%ec%b6%9c%ec%8b%9c</link>
				<pubDate>Tue, 12 Dec 2017 11:00:3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B%A7%88%EC%A1%B4%EA%B3%BC-%EC%86%90%EC%9E%A1%EA%B3%A0-HDR10%ED%94%8C%EB%9F%AC%EC%8A%A4-%EC%BD%98%ED%85%90%EC%B8%A0-%EC%B6%9C%EC%8B%9C1-680x43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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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아마존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13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아마존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p>
<p>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13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p>
<p>‘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p>
<p>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 TV 고객들은 아마존이 자체 제작한 인기 TV∙영화 시리즈인 ‘더 그랜드 투어(The Grand Tour)’, ‘더 틱(The Tick)’, ‘높은 성의 사나이(The Man in the High Castle)’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 콘텐츠 100여개를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p>
<p>삼성전자와 아마존은 ‘HDR10 플러스’ 지원 콘텐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
<p>아마존 비디오 부문 부사장 그레그 하트(Greg Hart)는 “전 세계의아마존 비디오 고객들이 ‘HDR10 플러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궁극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HDR10 플러스’ 기술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조합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음두찬 상무는 “섬세한 표현력과 선명한 색채감으로 원작자가 의도한 그대로의 시청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HDR10 플러스’ 콘텐츠 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삼성전자는 차세대 HDR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HDR10 플러스’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지난 9월에는 20세기 폭스, 파나소닉과 함께 ‘HDR10 플러스’ 연합 구축을 발표한바 있으며, 오는 1월 라이선스 기관을 설립하고 인증 • 로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7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B%A7%88%EC%A1%B4%EA%B3%BC-%EC%86%90%EC%9E%A1%EA%B3%A0-HDR10%ED%94%8C%EB%9F%AC%EC%8A%A4-%EC%BD%98%ED%85%90%EC%B8%A0-%EC%B6%9C%EC%8B%9C.jpg" alt="아마존과 손잡고 hdr10 플러스 콘텐츠 출시" width="849" height="53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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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춘추전국시대’ 대화형 AI 시장 선점, 최우선 과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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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Nov 2017 10:04: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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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실이나 자동차를 잡는 자가 미래를 잡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한두 번은 들어봤음 직한 예언이다. 실제로 미래 기술을 논할 때 스마트홈(거실)이나 스마트카(자동차) 얘긴 웬만해선 빠지지 않는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이나 전기차까지 포함시키면 할 얘긴 더 많아진다. 지금껏 숱한 글로벌 기업이 거실에서, 혹은 자동차에서 미래 기술의 ‘핵심’을 포착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그 실험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7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71020_%EC%84%B8%EC%83%81%EC%9D%84%EC%9E%87IT%EB%8A%94%EC%9D%B4%EC%95%BC%EA%B8%B0_%EB%8F%84%EB%B9%84%EB%9D%BC.jpg" alt="세상을 잇(IT)는 이야기 ‘춘추전국시대’ 대화형 AI 시장 선점, 최우선 과제는?" width="849" height="380" /></p>
<p>“거실이나 자동차를 잡는 자가 미래를 잡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한두 번은 들어봤음 직한 예언이다. 실제로 미래 기술을 논할 때 스마트홈(거실)이나 스마트카(자동차) 얘긴 웬만해선 빠지지 않는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이나 전기차까지 포함시키면 할 얘긴 더 많아진다. 지금껏 숱한 글로벌 기업이 거실에서, 혹은 자동차에서 미래 기술의 ‘핵심’을 포착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그 실험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대화형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서비스의 품질에 좌우되는 모양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64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1.jpg" alt="지금껏 숱한 글로벌 기업이 거실에서, 혹은 자동차에서 미래 기술의 '핵심'을 포착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그 실험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품질에 좌우되는 모양새다"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대화형 AI의 발전을 견인한 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드파티들</strong></span></p>
<p>대화 기능을 갖춘 음성 인식 기기는 의외로 꽤 많이 나와있다. 한 기업에서도 엇비슷한 기기를 몇 가지씩 내놓을 정도다. 관련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한 지 꽤 오래됐을 뿐 아니라 가정용 로봇과 자동차 내비게이션, 번역기 등 응용 분야도 가지가지다. 아래 도표는 2017년 10월 현재 국내외에 출시된 음성 기반 AI 비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정리한 것이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7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ED%91%9C.jpg" alt=" 2017년 10월 현재 국내외에 출시된 음성 기반 AI 비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정리한 것" width="849" height="714"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2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02-14.jpg" alt="대화형 AI 서비스 유행에 불을 댕긴 건 아마존 ‘에코’다. 에코는 전문가 사이에서 “음성 인식 생태계의 구성과 성공 측면에 관한 한 현재로선 가장 유리한 제품”으로 꼽힌다. 유사 기기와 비교했을 때 응용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많기 때문에 나오는 평가일 것이다." width="849" height="560" /></p>
<p>따지고 보면 대화형 AI 서비스 유행에 불을 댕긴 건 아마존 ‘에코(Echo)’다. 에코는 전문가 사이에서 “음성 인식 생태계의 구성과 성공 측면에 관한 한 현재로선 가장 유리한 제품”으로 꼽힌다. 유사 기기와 비교했을 때 응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가장 많기 때문에 나오는 평가일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3-1-1.jpg" alt="음성인식 AI" width="849" height="560" /></p>
<p>하지만 에코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호평 받았던 건 아니다. 에코에 탑재된 AI 소프트웨어 알렉사(Alexa)는 타사 소프트웨어에 비해 그다지 탁월하지 않다. 원통형 디자인도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솔직히 AI 비서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건 애플 ‘시리(Siri)’였다. 모바일로 분야를 좁혀도 에코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보다 늦게 선보였다. 후발 주자란 점에선 유사하지만 탄탄한 자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와 같은 위치라 하기도 애매했고 삼성전자 ‘빅스비(Bixby)’처럼 각종 스마트 기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에코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열정적이면서도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서드파티(3rd Party)들의 지원에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64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3-1.jpg" alt="앞으로 출시될 대화형 AI 기술 적용 제품은 수많은 기기와 동시다발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갖게 될 것이다. 분명한 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나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전혀 새로운 형태를 띠게 되리란 사실이다" width="849" height="560" /></p>
<p>물론 대화형 AI 기술이 에코와 동의어인 건 아니다. 에코가 음성 인식 AI 시장을 미세하게 평정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현재로선 단언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해당 시장 자체가 이제 겨우 첫 걸음마를 뗀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출시될 대화형 AI 제품과 서비스는 에코 단일 제품이 아니라 관련 기능을 탑재한 불특정 다수의 기기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제공될 공산이 크다. 분명한 건 그 즈음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나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전혀 새로운 형태를 띠게 되리란 사실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3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2-1.png" alt="음성인식 인터페이스"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스마트폰 이은 IT 업계 ‘차세대 먹거리’</strong><strong>…</strong> <strong>개방</strong><strong>∙</strong><strong>협력 중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4-1.png" alt="갤럭시 S8 터치스크린" width="849" height="560" /></p>
<p>스마트폰이 등장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2000년 초에 이미 존재했던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으로 형태를 바꾸며 시장 판도를 바꾼 결정적 요인 중 하나는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이었다. ‘(버튼을) 누르는’ 동작에서 ‘(화면을) 만지작거리는’ 동작으로의 변화가 휴대전화의 역사를 바꾼 셈이다. IT 기기 개발 단계에서 UI나 UX가 중요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렇게 볼 때 대화형 AI 기기(지금은 스피커 형태)는 스마트폰에 이은 IT 업계의 ‘차세대 먹거리’란 점에서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2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04-15.jpg" alt="마이크로소프트가 IBM을 이기고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엔 공통적으로 조력자, 즉 서드파티가 존재했다. 애플 앱스토어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1등 공신 역시 ‘가게(store)를 가득 메운 앱 제작자’들이었다" width="849" height="560" /></p>
<p>시계를 뒤로 돌리면 마이크로소프트가 IBM을 이기고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엔 공통적으로 조력자, 즉 서드파티가 존재했다. 두 사례 모두 그 저변엔 개방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연합전선 코드’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애플 앱스토어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1등 공신 역시 ‘가게(store)를 가득 메운 앱 제작자’들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60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5-1.png" alt="음성인식 인터페이스" width="849" height="560" /></p>
<p>대화형 AI 기기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도 동일한 공식이 필요하다. 이렇게 볼 때 미국 시장 점유율이 70%에 이르고 자체 ‘스킬 키트(skill kit)’만 2만 개가 넘는 아마존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단 사실을 부인하긴 어렵다. 실제로 아마존은 △고정형(에코) △이동형(에코탭) △터치형(에코쇼) △카메라 인식용(에코룩) 등 다양한 형태의 에코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가전∙자동차∙웨어러블 등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개방돼 있을 뿐 아니라 (경쟁사 프로그램인) 코타나와도 협력하는 모양새를 취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64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5.jpg" alt="대화형 AI 시장의 승부는 아직 안갯속이다. 요컨대 대화형 AI 시장에서 아마존과 경쟁하려는 기업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개방과 협력 우선주의'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아마존이 초기 레이스에서 약간 앞서가고 있긴 하지만 대화형 AI 시장의 승부는 아직 안갯속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성숙도 자체가 그리 높지 않은데다 비즈니스 모델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정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곤 했던 서드파티들도 이제 겨우 시장에 적응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br />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은 머지않아 다양한 에코 스킬 키트를 활용, 관련 생태계 장악에 나설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서드파티의 동참도 유도할 게 분명하다. 요컨대 대화형 AI 시장에서 아마존과 경쟁하려는 기업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개방과 협력 우선주의’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이 칼럼은 해당 필진의 개인적 소견이며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ES 2015] UHD에 ‘S’를 더하다 ‘SUHD TV’!</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5-uhd%ec%97%90-s%eb%a5%bc-%eb%8d%94%ed%95%98%eb%8b%a4-suhd-tv</link>
				<pubDate>Thu, 08 Jan 2015 14:10: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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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ES 2015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 부스엔 많은 관람객이 몰렸는데요.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을 보기 위해 줄지어 부스를 입장하는 모습을 보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CES 2015 행사장에 마련한 SUHD TV 부스 삼성전자는 CES 2015에서 2600㎡ 크기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했는데요. 사물인터넷부터 스마트홈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람객들의 이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ES 2015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 부스엔 많은 관람객이 몰렸는데요.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을 보기 위해 줄지어 부스를 입장하는 모습을 보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51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18.jpg" alt="삼성 SUHD TV 부스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가 CES 2015 행사장에 마련한 SUHD TV 부스</span></p>
<p>삼성전자는 CES 2015에서 2600㎡ 크기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했는데요. 사물인터넷부터 스마트홈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람객들의 이목을 잡아 끄는 곳이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CES 2015에서 처음 공개된 ‘SUHD TV’였습니다. SUHD는 처음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 행사장에서도 기존 UHD TV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51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18.jpg" alt="부스에 마련된 SUHD TV(위)와 UHD TV(아래)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0pt">▲SUHD TV와 UHD TV 화질 비교</span></p>
<p>질문에 대한 답은 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TV 제품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엔 SUHD TV와 UHD TV가 나란히 배치됐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SUHD가 UHD에 비해 뛰어난 색감, 디테일, 깊이감을 구현하는 게 보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51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17.jpg" alt="벤더블 SUHD TV가 도시 야경을 보여줍니다."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벤더블 SUHD TV(Bendable SUHD TV)</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1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16.jpg" alt="행사장에 전시된 8K 글래스리스 3D SUHD TV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8K 글래스리스 3D SUHD TV(8K Glassless 3D SUHD TV)</span></p>
<p>이외에도 삼성전자 부스에선 다양한 SUHD TV 시리즈를 전시됐습니다. 안경 없이 3D 화면을 볼 수 있는 8K 글래스리스 3D SUHD TV(8K Glassless 3D SUHD TV)와 간단한 리모컨 조작을 통해 화면을 굽혔다 펼 수 있는 벤더블 SUHD UV(Bendable SUHD TV)도 전시돼 있었는데요. 놀라운 기술력에 더해진 압도적인 화질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1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17.jpg" alt="관람객이 아마존에서 제공한 SUHD 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30" /></a></p>
<p>아무리 뛰어난 화질을 가지고 있어도 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삼성전자는 주요 콘텐츠 제작사인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SUHD TV에 최적화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당 콘텐츠들은 SUHD TV에서 직접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할 수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1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14.jpg" alt="행사장에 전시된 많은 SUHD TV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width="849" height="530" /></a></p>
<p>CES 2015 현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SUHD TV, 어떠셨나요? SUHD의 뛰어난 화질을 카메라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5년, UHD에 ‘S’를 더해 한 단계 진화한 삼성전자의 SUHD TV를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만나보고 싶네요!</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771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width="680" height="157" /></a><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페셜 리포트] 책의 변심? 책의 진화! 전자책 시대, 책의 미래를 떠올리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b1%85%ec%9d%98-%eb%b3%80%ec%8b%ac-%ec%b1%85%ec%9d%98-%ec%a7%84%ed%99%94-%ec%a0%84%ec%9e%90%ec%b1%85-%ec%8b%9c%eb%8c%80-%ec%b1%85</link>
				<pubDate>Wed, 05 Nov 2014 11:0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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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의 등장으로 전 세계 출판계는 대대적인 지각 변동 중이다. 전자책이 몰고 온 출판계의 변화는 그 속도도 빠르고 파급 분야도 엄청나 가히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으로 불릴 만하다. 전자책은 독자의 독서 행태를 변화시켰고, ‘보는’ 책을 넘어 ‘보고 듣는’ 책을 가능케 했으며, 1인 출판이나 장르문학의 활성화 등 출판계를 다변화시키고 있다. 말하자면 전자책은 활자가 종이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의 등장으로 전 세계 출판계는 대대적인 지각 변동 중이다. 전자책이 몰고 온 출판계의 변화는 그 속도도 빠르고 파급 분야도 엄청나 가히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으로 불릴 만하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0.jpg" alt="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전자책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전자책은 독자의 독서 행태를 변화시켰고, ‘보는’ 책을 넘어 ‘보고 듣는’ 책을 가능케 했으며, 1인 출판이나 장르문학의 활성화 등 출판계를 다변화시키고 있다. 말하자면 전자책은 활자가 종이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책의 변심’이 아니라 전에 없던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의 진화’에 보다 가깝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닻 오른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span></strong></p>
<p>지난달 7일(현지 시각)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올가을 출판 업계에서 전자책이 지니는 위상과 비중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0.jpg" alt="삼성 갤럭시 체험존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이다. 매년 100여 개국 7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자만 30만 명 이상이다. 이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 부문이 창설됐고, 삼성전자가 그 첫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파트너’는 출판계에 혁신을 몰고 올 업체를 선정,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적 아날로그 분야로 여겨져 온 출판계 행사에 디지털 기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가 참가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걸 시사한다.</p>
<p>이번 도서전은 ‘전자책 시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는 동시에 IT와 출판계의 상생협력을 머리 맞대고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위어겐 부스(Juergen Boos)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조직위원장은 “독자들의 독서 경험이 디지털화되면서 출판계도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우리 도서전의 첫 번째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기술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전자책 보급률 1위 국가는 ‘미국’</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9.jpg" alt="점점 상승하는 그래피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460" /></a></p>
<p>국내외 전자책 시장은 해가 다르게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컨설팅업체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최근 세계 전자책 시장 성장세는 연평균 약 34.7%다. 글로벌 전자책 시장 규모는 올 한 해에만 82억6200만 달러 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엔 123억 달러에 이르러 전체 출판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전자책 시장이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Research Center) 조사에 의하면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이 전자책 형태로 책을 읽고, 두 명 중 한 명은 태블릿 PC나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갖고 있을 정도로 전자책 보급이 일반화돼 있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전자책 매출이 종이책을 종종 앞지른다.</p>
<p>영국 역시 전자책 분야의 대표적 선진국이다. 올 5월 <strong><a href="www.eMarketer.com">이마케터</a></strong>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영국 내 이리더(e-reader) 사용자는 아이패드 등 태블릿 기기 사용자를 제외하고도 총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13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체 출판 시장 내에서의 전자책 매출 비중도 지난 2008년 3%에서 지난해 15%로 매년 커지고 있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미국과 영국의 경우 전자책 시장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p>
<p>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전자책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미권에 비해 전자책 시장 진출 시기는 늦었지만 성장세가 매우 빠른 게 특징. 실제로 전자책 독서를 경험한 중국인은 지난해 이미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겼다(50.1%,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조사).</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미미한, 그래서 가능성 큰 국내 시장</span></strong></span></p>
<p>그렇다면 우리나라 쪽 사정은 어떨까. ‘IT 강국’ 위상과 달리 우리나라의 전자책 시장 비중(2~3%)은 세계 평균치(7%)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도 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8.jpg" alt="책들 사이에 태블릿이 꽂혀 있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한국전자출판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2011년 2891억 원, 2012년 3250억 원, 2013년 5838억 원으로 최근 3년 새 두 배 넘게 성장했다. 전용 단말기를 출시한 대형 서점과 콘텐츠 공급자인 출판사 간 갈등, 저작권을 둘러싼 분쟁 등 과도기적 난제가 해결되면 성장 속도는 한층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p>
<p>낮은 시장 점유율과 달리 국내 전자책 확산 속도는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다. 특히 출판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 출간된 전자책 종(種) 수는 2년 전에 비해 6.5배 증가했다.</p>
<p>전자책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화제작의 등장도 눈에 띈다. 시공사가 펴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13만 부 이상 팔리면서 매출 10억 원을 넘겼다.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시리즈’도 매출 10만 부를 돌파했다. 앱북(app book) 형태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종이책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면서 ‘고전문학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출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해냄출판사)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열린책들)가 종이책·전자책을 한날한시에 출간하며 양쪽 모두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더글라스 케네디의 ‘파이브 데이즈’(밝은세상) 역시 종이책과 전자책이 하루 간격으로 출간돼 2종 모두 호응을 얻었다.</p>
<p>전자책의 등장은 출판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출간 장르의 다변화다. 종이책의 경우, 종이 값과 인쇄비 등 제작비 문제로 출간에 신중할 수밖에 없지만 제작비 부담에서 자유로운 전자책은 그 장벽을 확 낮췄다. 소수의 마니아가 즐겨 찾는 장르문학의 확산과 1인 출판 붐은 이 같은 이유로 점점 더 활성화되는 추세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탭으로 책 읽기, 진짜 종이책 느낌으로</span></strong></span></p>
<p>전자책은 단순히 ‘콘텐츠를 종이에서 디지털 기기로 옮겨온 것’ 그 이상이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 진화를 거듭하면서 점점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jpg" alt="여성이 한 손엔 책들을 한 손엔 태블릿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첫째, 휴대성이다. 아무리 긴 여행길이라도 배낭 속에 전자책 단말기나 태블릿·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하나만 챙기면 아무 걱정이 없다. 그 안에 수백 권 분량의 책을 거뜬히 저장할 수 있어 굳이 두툼한 종이책을 싸 갈 필요가 없는 것. 최근 세계 각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가 현실화되면 학생들은 책가방에 무거운 교과서 대신 디지털교과서 전용 단말기 하나만 넣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6.jpg" alt="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자책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둘째, 전자책은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가 참여한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전자책의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행사 당시 갤럭시 노트 4, 갤럭시 탭S, 삼성 기어 VR, 삼성 기어 서클 등 자사의 최신 스마트 기기를 전시했다. 또한 문자·음성 자동 변환(TTS, Text To Speech) 기능 등을 활용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보였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6.jpg" alt="갤럭시 탭S 제품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도서전에서 갤럭시 탭S는 전자책 단말기로 단연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갤럭시 탭S는 일단 선명한 화면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초고해상도(2560×1600, 16:1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LCD 디스플레이보다 한결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구현한 덕분이다. 그 중에서도 독서광들의 마음을 훔친 기능은 일명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종이책에 비해 눈이 쉬이 피로해지는 전자책의 단점을 보완한 이 기능은 주변 환경과 사용 여건에 따라 밝기와 채도, 선명도를 조절해주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전자책 읽을 때의 화면을 은은한 진짜 종이책 느낌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사이즈 역시 여느 단행본과 비슷해 ‘탭으로 책 읽기’가 주는 어색함을 피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탭S에 대한 해외 반응은 이미 뜨겁다. 갤럭시 탭S는 프랑스 소비자 전문 잡지 ‘크 슈아지르(Que Choisir)’의 태블릿 PC 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영국 소비자전문지 ‘위치(Which?)’의 동일 평가에서도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전자책 독서를 논하며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탑재된 S펜의 존재감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전자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밑줄 긋고 싶을 때, 주석을 달고 싶을 때, 내용을 공유하거나 저장하고 싶을 때 척 뽑아들기만 하면 되는 S펜은 말 그대로 재간꾼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삼성이 전자책 독서를 즐겁게 만들었다”</span></strong></span></p>
<p>삼성전자의 이번 도서전 참가는 “첫 시도치곤 상당히 성공적이었다”는 게 각국 언론의 중평이다. 미국의 전자책 전문 온라인 매체 ‘굿이리더(Good E-Reader, goodereader.com)’는 “삼성전자는 서서히 전자 출판계의 리더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독일 매체 ‘엘렉트로핸들러(ElektroHändler)’는 “삼성전자가 전자책 읽기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후자의 평가는 삼성전자 기기들이 전 세계 독서 인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p>
<p>이 같은 호평 뒤엔 그간 삼성전자가 다각도로 쌓아 온 노력이 숨어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전자책 붐이 일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미국·영국 등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국내외 대형 출판사들과 손잡고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출시한 게 대표적 예. 지난 2009년 교보문고와 손잡고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sne-50K’(일명 ‘파피루스’)가 첫 번째 작품이었다. 최근엔 미국의 대형 서점 반스앤노블과의 제휴를 통해 ‘갤럭시탭 4 누크(Galaxy Tab 4 NOOK)’ 두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8월 출시된 7인치짜리 ‘갤럭시탭 누크’를 10인치로 키운 것이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4.jpg" alt="마블 사 소개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428" /></a></p>
<p>콘텐츠 공급자와의 협력을 위한 적극적 행보도 눈에 띈다. 올 초 삼성전자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로 유명한 ‘마블’ 사(社)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탭S에 ‘마블 언리미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마블 콘텐츠는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6.jpg" alt="관람객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전자책 시대, 성패 좌우할 열쇠 찾아라</span></strong></span></p>
<p>전자책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는 상생관계다. 아무리 독서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기가 있어도 양질의 콘텐츠가 확보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디지털 기기는 육체, 콘텐츠는 영혼에 해당한다. 콘텐츠가 기기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다. 최적화된 기술과 양질의 콘텐츠 간 만남이야말로 전자책 시대의 성공 열쇠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3.jpg" alt="책들이 태블릿으로 들어가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기술의 진보는 인간 삶에 편리함을 안긴다. 전자책의 경우 휴대성과 편리성, 그리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기능 등 종이책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용한 면이 많다. 하지만 전자기기가 담아내기 힘든 부분도 있다. 역사 속에서 켜켜이 쌓여 온 아날로그 감성이다.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온 종이책의 감성은 그 어떤 최첨단 기기도 살려내기 어렵다. 이 무형의 가치는 책이 고수해야 할 자산이기도 하다.</p>
<p>그런 점에서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로리 오닐(Rory O’Neill) 삼성전자 영국 법인 마케팅 담당자가 건넨 말은 의미심장하다. “우리는 독자들이 우리 기기로 책을 읽을 때 편리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아날로그 경험이 쌓여 이룬 유산, 그리고 새로우면서도 의미 있는 디지털 기술 간 균형감을 유지하려는 노력입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가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4aZI" target="_blank">☞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OWs31" target="_blank">☞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디지털 시대의 출판산업’을 말하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2%91%b1-%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link>
				<pubDate>Fri, 26 Sep 2014 12:02: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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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사회공헌을 말하다 16편’에서는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2010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5년째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올해 그 어떤 해보다 특별한 해외봉사를 기획했습니다.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해외봉사단’을 구성했죠. 브라질 아마존을 환하게 밝힌 이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16편</a></strong>’에서는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소개해드렸는데요.</p>
<p>2010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5년째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올해 그 어떤 해보다 특별한 해외봉사를 기획했습니다.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해외봉사단’을 구성했죠. 브라질 아마존을 환하게 밝힌 이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8.jpg" alt="5년쨰를 맞이한 삼성 임직원 봉사단. 브라질로 봉사를 떠난 현지인과 봉사단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가리키며 정보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삼성전자 임직원의 아이디어</span></strong></span></p>
<p>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3주간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해외봉사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 77개 팀(171명)이 참여해 91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적은 비용으로 현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요. 사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해외봉사단’이 출범했습니다.</p>
<p>오늘은 그 중에서 브라질에서 펼친 ‘셰이크 딜라이트(Shake Delight)’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EC%82%AC%ED%9A%8C%EA%B3%B5%ED%97%8C_%ED%91%9C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EC%82%AC%ED%9A%8C%EA%B3%B5%ED%97%8C_%ED%91%9C1.jpg" alt="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활동하는 임직원 봉사단과 다양한 봉사 아이디어. 말라위에서는 햇빛랩이 햇빛영화관으로 알려진 태양광 프로젝터를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닥콩출판사팀이 감성 교육을 위한 도서관 시스템 교육, 현지 동화 발굴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우즈벡에서는 은하수 봉사단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발전 자전거로 봉사활동중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파이어 뱃 팀이 취사 효율성을 극대화한 로켓스토브를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브라질 셰이키 딜라이트 팀은 저렴하고 영구적인 친환경 자가발전 LED 전등의 아이디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16" /></a></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시작부터 쉽지 않았던 셰이크 딜라이트, 우여곡절 끝에 완성해</span></strong></span></p>
<p>5개의 프로젝트 해외봉사단 봉사팀 중 셰이크 딜라이트는 <span style="color: #000000">양경모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차장</span>이 제안한 프로젝트입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편하게 빛을 밝힐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죠.</p>
<p>‘단순히 빛만 밝히는 것이 아니라 곤충과 모기가 많은 아마존 밀림 지역에서 곤충 퇴치도 하고 스스로 전기도 내는 LED 랜턴을 보급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실 브라질로 떠나기 전까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요.</p>
<p>‘아마존이 전기가 아예 들어오지 않는 오지는 아닐 텐데, 이 랜턴이 필요 없으면 어떡하지?’ ‘현지에 등유를 사용하는 전등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셰이크 딜라이트 활동이 현지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걱정에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죠.</p>
<p>하지만 셰이크 딜라이트가 잘 적용된다면 기존 등유 램프 때문에 발생하는 화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자가발전이 가능하다면 비용 부담도 사라지고요. 비용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영구적이기까지 한 랜턴.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셰이크 딜라이트입니다.</p>
<p>셰이크 딜라이트는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분사하는 기존의 모기 퇴치제와 달리, 해충이 싫어하는 빛을 이용했기 때문에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랜턴이기도 합니다.</p>
<p>한국에서 셰이크 딜라이트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시험 삼아 만들어 본 제품)을 개발을 할 때는 이 모든 아이디어를 총망라한 랜턴 제작이 가능했고, 이를 현지에 적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는데요. 같이 지원했던 팀원 2명이 업무상의 이유로 모두 파견이 불가능하게 되자, 같이 브라질에 가는 팀원(브라질 따봉! 팀)들이 프로젝트를 도와줬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27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272.jpg" alt="열정을 가지고 한국에서 완성한 프로토 타입의 LED 전구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드디어 한국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좀 더 재미있게 흔들(shake) 수 있는 외관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려 했지만 비용, 내구성, 신뢰성 등의 문제로 난관에 봉착했죠. 그 결과 유사한 개념의 저가 상용 제품의 외관 케이스를 최대한 활용해 충전 효율성과 조명 시간, 사용성 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내부 부품을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셰이크 딜라이트, 브라질 아마존에 빛을 선물하다</span></strong></span></p>
<p>드디어 주민들을 만나는 첫날이 밝았습니다. 프로젝트 봉사팀은 셰이크 딜라이트의 사용법과 유의 사항, 유지·보수 내용 등을 설명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현지인들이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 했던 걱정과 고민거리가 싹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7.jpg" alt="셰이크 딜라이트의 사용법과 유의 사항, 유지·보수 내용 등을 설명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주민들은 생각보다 훨씬 쉽게 랜턴을 제작했고 그 활용법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작 워크숍을 해보니, 모기 퇴치용 LED에서 열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는데요. 이를 해결하려면 방열판 등 새로운 구조물을 추가해야 하는데 비용이나 일정 등의 문제로 현지에 보급하는 셰이크 딜라이트에는 적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답니다.</p>
<p>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조금 부족한 랜턴에도 모두들 손을 건네며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실제 활동 테스트를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했는데요. 여러 회의를 거친 결과, 프로젝트 봉사팀은 봉사단의 숙소가 아닌 투페<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color: #000000">(Tupe)</span> </span>마을 이장님 댁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5.jpg" alt="셰이크 딜라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사람들은 거창하고 의미가 있어야만 ‘봉사활동을 잘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봉사활동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내 도움이 필요한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p>
<p>양경모 차장은 “투페 마을에서 주민들이 셰이크 딜라이트를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밤이 되면 칠흑같이 어두운 아마존 투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은 불빛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브라질 프로젝트 봉사팀이 만든 셰이크 딜라이트의 불빛은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에 견주어 본다면 별로 밝지도 그다지 소중하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밝고 필요한 빛이었죠.</p>
<p>셰이크 딜라이트 활용 테스트를 했던 투페 마을은 아마존 환경 보존지역으로 건전지나 등유 같은 것들을 사용하려면 환경청의 허가가 필요한데요. 셰이크 딜라이트도 환경청의 허가를 통해 보급될 수 있었습니다. 까다로운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 지역, 환경 보존지역으로 규제가 많은 지역. 불을 밝히기까지 어느 한 순간도 쉽지 않았기에 셰이크 딜라이트는 프로젝트 봉사팀과 마을 주민들에게 좀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5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2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551.jpg" alt="삼성전자 사회 봉사단원과 브라질 사람들이 셰이크 딜라이트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2014 프로젝트 봉사팀은 앞으로도 현지와 연락하며 제품을 수정, 보완할 예정인데요. 현지에서 셰이크 딜라이트가 지속 사용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p>
<p>삼성전자 사회봉사단도 임직원의 아이디어로 운영되는 프로젝트 봉사팀을  지속적으로 선발, 운영해 현지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를 함께 실현하고 더불어 사회 문제 또한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p>
<p>브라질 아마존에 빛을 선물하는 셰이크 딜라이트, 다음 투모로우 기획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발전 자전거’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당신의 눈앞에 브라질을 불러오다, 삼성 커브드 UHD TV!</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c%9d%98-%eb%88%88%ec%95%9e%ec%97%90-%eb%b8%8c%eb%9d%bc%ec%a7%88%ec%9d%84-%eb%b6%88%eb%9f%ac%ec%98%a4%eb%8b%a4-%ec%82%bc%ec%84%b1-%ec%bb%a4%eb%b8%8c%eb%93%9c-uhd-tv</link>
				<pubDate>Wed, 14 May 2014 16:12: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B5%9C%EC%83%81%EB%8B%A87-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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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요일 오후, 저는 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와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재원이가 약속 시간에 늦는군요…ㅜㅜ 심심했던 저는 스마트폰으로 브라질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난 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재원이는 2014년도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펼쳐지는 브라질에 관심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브라질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던 저에게 ‘브라질의 명소’를 소개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마존 강? 코파카바나 해변? 그리고 상파울루 아레나 경기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요일 오후, 저는 삼성스토리텔러 재원이와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재원이가 약속 시간에 늦는군요…ㅜㅜ 심심했던 저는 스마트폰으로 브라질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난 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1-%EB%B3%B5%EC%82%AC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0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1-%EB%B3%B5%EC%82%AC2.jpg" alt="안녕~! 기다리고 있었네! 심심한데 뭐하면서 기다렸어? 응 안녕! 브라질이랑 우리나라 축구 경기 보고 있었어.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한 달 남짓 남았잖아!" width="849" height="954" /></a></p>
<p>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재원이는 2014년도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펼쳐지는 브라질에 관심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브라질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던 저에게 ‘브라질의 명소’를 소개하기 시작했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2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213.jpg" alt="그럼 브라질에 어떤 명소가 잇는 줄 알아? 첫 번째 아마존! 두번째 코파카바나 해변 세 번재 상파울루 아레나! " width="849" height="1000" /></a></p>
<p>아마존 강? 코파카바나 해변? 그리고 상파울루 아레나 경기장? 재원이가 소개해 준 명소 세 곳 모두 들어보기는 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저는 궁금증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3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310.jpg" alt="안되겠어 우리 브라질을 생생하게 체험하러 가자" width="849" height="566" /></a></p>
<p>저의 모습을 본 재원이는 브라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저를 데려다 준다고 해요! 과연 그곳은 어디일까요? @_@</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4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45.jpg" alt="현대백화점 토파즈홀 입구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재원이의 손에 이끌려 찾은 곧은 바로!!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 홀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삼성 커브드 UHD TV와 함께하는 체험전, 커브드 UHD BRAZIL’였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5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78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59.jpg" alt="체험관에서 브라질을 커브드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느껴보자! " width="849" height="478" /></a></p>
<p><strong>준수</strong>: “커브드 UHD BRAZIL 체험전?”</p>
<p><strong>재원</strong>: “커브드 UHD BRAZIL 체험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곡선의 아름다움과 축구의 열정이 가득한 나라 브라질을 커브드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야!”</p>
<p>축구와 열정의 나라 브라질을 생생하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재원이! 지금부터 여러분도 재원이의 손을 잡고 함께 가보실까요? GO GO GO!</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6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68.jpg" alt="첫 번째로 만난 곳은 브라질의 세계적인 열대 우림 지역인 아마존 강입니다." width="849" height="446" /></a></p>
<p>첫 번째로 만난 곳은 브라질의 세계적인 열대 우림 지역인 아마존강입니다.<br />
삼성 커브드 UHD TV가 보여주는 초록으로 가득한 숲과 웅장한 푸른 강줄기가 만든 멋진 자연의 길이 생생하게 다가오네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7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76.jpg" alt="삼성 커브드 uhd tv의 화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달팽이가 실제로 내 눈앞에 있는 것 같아! 이리와서 봐봐! 그래! 삼성 커브드 UHD TV 화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1400" /></a></p>
<p>마치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달팽이 모습에 재원이가 시선을 떼지 못하는군요! 저 역시도 삼성 커브드 UHD TV가 보여주는 아마존강의 다양한 생물들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p>
<p><strong>준수</strong>: “우와, 이구아나와 개구리 색과 촉감이 여기까지 전해져! 어떻게 이런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거야?”</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8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88.jpg" alt="자연에 가까운 리얼컬러를 표현하는 퓨어컬러 생생한 입체감을 더해주는 원근 강화 엔진 " width="849" height="1148" /></a></p>
<p><strong>재원</strong>: “아마존강의 생생하고 입체적인 모습은 삼성 커브드 UHD TV의 퓨어컬러와 원근 강화 엔진 기능으로 구현된 거야! 자연에 가까운 색을 표현해주는 퓨어컬러는 우리에게 생동감 넘치는 아마존강을 보여주고 멀리 있는 이미지는 더 멀게, 가까운 이미지는 더 가깝게 보여주는 원근 강화 엔진은 다양한 생물들을 더욱 입체감 있게 보여주는 거지~!”</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9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093.jpg" alt="이번엔 삼성 커브드 uhd tv로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을 구경해보자! 신이 만든 완벽에 가까운 곡선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어 " width="849" height="1400" /></a></p>
<p>두 번째로 만난 곳은 브라질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입니다. 커브드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는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품은 하늘 그리고 푸른 파도가 느껴지시나요? ^^</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4-3-%EB%B3%B5%EC%82%AC.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3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4-3-%EB%B3%B5%EC%82%AC.jpg" alt="실제로 석양이 지는 해변을 바라보는 것 같아. 어떻게 이런 압도적 몰입감이 가능한거야? 사람의 눈처럼 곡면을 이룬 커브드 스크린 덕분이야! 왜곡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거든 " width="1000" height="2076" /></a></p>
<p>재원이는 저에게 석양이 지는 코파카바나 해변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마치 코파카바나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석양에 점점 빠져드는 것만 같았답니다!</p>
<p>이러한 압도적인 몰입감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삼성 커브드 UHD TV의 커브드 스크린 덕분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처럼 곡면으로 이루어진 커브드 스크린으로 측면에서도 화면의 왜곡 없이 편안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0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15.jpg" alt="여기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아레나 존이야! 상파울루 아레나가 어떤 곳인데?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곳!" width="849" height="1335" /></a></p>
<p>세 번째로 만난 곳은 올해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개막하는 상파울루 아레나 경기장입니다!<br />
상파울루 존에는 경기장을 배경으로 축구 국가대표 홍명보 감독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신나 보이는 재원이의 모습을 보니, 뜨거운 축구 열기로 세계가 들썩일 6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2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0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26.jpg" alt="삼성 커브드 UHD TV의 사커 모드 라는 기능이야 ! 이 축구공 버튼을 누르면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열리는 브라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데. " width="849" height="1335" /></a></p>
<p><strong>준수</strong>: “재원아, 이거 봐! 삼성 커브드 UHD TV에 ‘사커 모드(Soccer mode)’라는 기능이 있데!”</p>
<p><strong>재원</strong>: “사커 모드가 어떤 기능인데?”</p>
<p><strong>준수</strong>: “사커 모드는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를 집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이래. 생생한 잔디의 색감까지 느낄 수 있는 영상과 마치 경기장에 와있는 듯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어! 삼성 커브드 UHD TV가 자동으로 주요 장면을 포착하면 그 장면을 바로 다시 시청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기능도 있네! +_+ 이뿐만이 아니야. 9개로 분할된 화면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선수들의 세밀한 동작까지 포착할 수 있는 줌 기능도 있다구!”</p>
<p><strong>재원</strong>: “와우! 사커 모드를 이용하면, 이번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에서 펼쳐지는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_<”</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8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131.jpg" alt="삼성 커브드 uhd tv 브라질 체험전 " width="849" height="566" /></a></p>
<p>여러분! 저희와 함께한 삼성 커브드 UHD 브라질 체험전을 즐겁게 구경하셨나요?<br />
삼성 커브드 UHD TV로 브라질을 생생하게 즐긴 저와 재원이는 이번 체험전 덕분에 다가올 세계인의 축구 축제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 것 같아요!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브라질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셨다면, 이번 2014년도 세계인의 축구 축제도 삼성 커브드 UHD TV와 함께 뜨겁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7172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width="680" height="157" /></a></p>
<p><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더 나은 삶을 찾아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448</link>
				<pubDate>Fri, 19 Oct 2012 04:43: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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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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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그룹 해외 홍보브로슈어인 2012년 삼성 프로파일의 주제 “A Better Life”와 연계하여 삼성의 다양한 CSR 활동 중 총 3편의 CSR 동영상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브라질 편은 Amazonas Sustainable Foundation과 함께 아마존 지역을 보호하고 그곳을 생활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원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구촌 구석구석, 울창한 열대림의 한가운데에서도 현대 IT 기술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 CSR 활동의 가치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더 나은 삶을 찾아서" class="wp-image-129513 aligncenter" height="2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기획형42.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삼성그룹 해외 홍보브로슈어인 2012년 삼성 프로파일의 주제 “<b>A Better Life</b>”와 연계하여 삼성의 다양한 CSR 활동 중 총 3편의 CSR 동영상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그중 하나인 브라질 편은 Amazonas Sustainable Foundation과 함께 아마존 지역을 보호하고 그곳을 생활의 터전으로 </span><span style="font-size: 10pt;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삼고 있는</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 원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10pt;font-family: 굴림체;color: blue"><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지구촌 구석구석</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울창한 열대림의 한가운데에서도</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현대</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 I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기술로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blue"><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color: #333333">삼성</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pt;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black">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CSR 활동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브라질 아마존에 있는 negro river school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16"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16401.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브라질 아마존 커뮤니티 센터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걸리는 마나우스에서 배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원한 이 센터는 아마존 섬에 살면서 배움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작년 11월에 완공됐으며, 지난 6월 개교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micaeli"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20"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라질3.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본 비디오는 브라질 아마존 커뮤니티 센터 학생인 Micaeli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Amazon Community Center in Brazil이 어린 여학생에게 어떤 희망을 주고 있는지, 인트로의 옛 속담처럼 물고기를 주기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홀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삼성의 CSR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합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먼저 물결이 잔잔한 곳으로 가서"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18" height="4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라질1.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미카엘리 가족은 브라질의 아마존을 삶의 터전으로 낚시와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녀는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조용한 강물 가에 가서 고기가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낚싯줄을 던진 후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이것을 제 공부방법에 비유해 볼까요?"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17"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57591.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부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낚시를 공부에 비유하며, 삼성에서 제공한 학교와 컴퓨터 등이 그녀의 인생에서 소중한 고기를 낚게 해 주는 도구가 될 거라는 기대감을 이야기합니다. 미래에 생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미카엘리.</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저는 미래의 생물학자가 되고 싶어요" class="wp-image-129519 aligncenter" height="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라질2.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컴퓨터로 자료를 찾는 등 자신의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원두막 사이로 보이는 나무집"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21" height="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라질4.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삼성은 아마존 환경보호재단인 아마존유지재단(Fundacao Amazonas Sustentavel, FAS)과 손잡고 아마존 지역 내 밀림 훼손 방지를 위한 환경보존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또 20억 원을 들여 각종 교육시설 일체를 제공한 삼성아마존학교를 세웠습니다. 원주민 보호구역 내 원주민 1,500명을 위해서입니다. 아마존 학교의 교육과정은 초등과 중등과정을 나뉘며, IT 교육도 병행합니다. 학교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게 했고 미니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습니다. 먼 곳에서 오는 어린 학생을 위해 기숙사도 지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기술의 도움으로 전 더 많이 배울 수 있겠죠"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15"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브259F1.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삼성아마존학교는 인디오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구촌의 허파인 아마존 밀림보호에도 이바지합니다. 아마존 밀림 파괴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원주민이 일구는 화전인데 돈을 벌기 위해 숲을 태우고 화전을 일구는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아 좋은 일자리를 갖게 되면 굳이 화전민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삼성은 아마존 밀림보호와 인디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투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문명의 혜택이 닿기 어려운 오지에서 미카엘리를 비롯한 친구들은 삼성이 제공한 시설과 장비로 자신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삼성의 교육 CSR 활동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Micaeli를 비롯한 모든 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꿈이자 희망의 존재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삼성은 “보다 나은 삶 (A Better Life)”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dashed #c1c1c1;background-color: #eeeeee;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 Amazon Community Center in Brazil</b></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아마존 지역 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성은 이곳에 커뮤니티 센터와 학교를 세우고 이곳 아이들에게 교육, 건강, 디지털 센터, 도서관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지구 환경의 보고인 아마존을 지켜 나갈 이 지역의 꿈나무들이 더욱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충실한 후견인이 되고자 합니다. </span>
	</p>
</div>
<p style="text-align: center;clear: none;float: none">
	<img loading="lazy" alt="영상보기, 생생한 영상 속으로 빠져보세요"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512" height="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기획형31.jpg" width="680" />
</p>
<p>
	 
</p>
<p><br />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90" src="http://www.youtube.com/embed/dQVuJ4Qsoeo?feature=player_detailpage" width="680"></iframe><br />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link , 관련 콘텐츠로 또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class="wp-image-129511 aligncenter" height="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기획형22.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3434" target="_blank">☞ 베트남에서 온 편지 “삼성, 고마워요~”</a></b> </span><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b><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3439" target="_blank">☞ 삼성, 희망의 이름이 되다</a></b>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마존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 것인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85</link>
				<pubDate>Mon, 05 Jul 2010 05:31: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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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리가 숨쉴 수 있는 이유, 아마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 우는 아마존(AMAZONAS). 그곳의 마나우스(MANAUS)를 큰맘(?)먹고 몇 일 전 다녀왔습니다. 아마존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 10일전 황열병(yellow fever)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므로 보통은 지역 연구 중 후반부에 여행 계획을 수립하지만,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본 광활한 자연과 턱에 '무엇'을 끼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지역 연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5c7fb0"><strong><img loading="lazy" alt="김대리 Brasil에서 날다" class="wp-image-52045 aligncenter" height="2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1.jpg" width="680" /></strong></span>
</p>
<p>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우리가 숨쉴 수 있는 이유, 아마존 </strong></span><br class="none" /><br />
	<br />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 우는 <strong><span style="color: #000000">아마존</span>(AMAZONAS). </strong>그곳의 <strong><span style="color: #2b8400">마나우스</span>(MANAUS)</strong>를 큰맘(?)먹고 몇 일 전 다녀왔습니다.
</p>
<p>
	아마존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 10일전 황열병<span style="color: #8e8e8e">(yellow fever)</span>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므로 보통은 지역 연구 중 후반부에 여행 계획을 수립하지만,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본 광활한 자연과 턱에 '무엇'을 끼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지역 연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p>
<p>
	황열병 주사는 상파울루의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후 정확하게 7일이 지나면 온몸이 쑤시고 오한이 들며 눈알이 아프고 머리에 열이 나는 증상이 옵니다. 저는 동료 지역 전문가와 함께 예방 접종을 하였는데 두 명 다 거의 동시에 같은 증상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접종 후에는 황열병 예방 접종을 완료 하였다는 증명서를 주는데 이것은 황열 유행지역 입국 시에 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해당 국가에서 입국을 거부당한다고 하나 이번 여행에서는 요구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p>
<div id="attachment_52046" style="width: 65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46" class=" wp-image-52046  wp-caption aligncenter" alt="예방 접종 증명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3.jpg" width="645" height="491" /><p id="caption-attachment-52046" class="wp-caption-text">▲ 예방 접종 증명서</p></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
	<strong><span style="color: #2b8400">마나우스</span></strong>는 1660년 포루투갈령 아마존의 거점으로 건설된 도시로서 브라질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약170만 명, 아마존 강의 지류인 네그루 강(Rio Negro, 검은 강)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아마존 분지의 열대 우림 지역에 있어 상당히 덥고 습하여 어디에 있어도 찜질방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방문 하였을 때는 초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32도를 웃도는 온도로 인해 상당히 무더웠다. 여름에는 4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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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iv id="attachment_14250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42501" class="size-full wp-image-142501 wp-caption aligncenter" alt="브라질지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41.jpg" width="680" height="458" /><p id="caption-attachment-142501" class="wp-caption-text">▲ 마나우스(MANAUS) 위치</p></div>
<p>
		마나우스는19세기 말부터 1910년대까지는 고무의 세계적 집산지로서 번영하였으나 일종의 산업스파이 비슷한 일당들의 활동(?)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폭삭 망해버렸다. 1876년 영국인 Henrry Wickham 이란 사람이 영국 돈 700파운드 상금을 타기 위해서 아마존 지역으로부터 고무나무 씨 7만개를 영국으로 밀수했고 영국은 그 씨를 당시 영국 영토였던 세일론(지금의 스리랑카) 말레이시아에 심어서 1910년대부터는 고무를 수확하기 시작하여 싼값으로 세계 시장에 내다 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마나우스는 1967년 2월 아마존지역 종합개발 및 고용증대를 위해 자유무역지대로 선포하여 현재 약 600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진출해 있는 브라질 북부 최대의 공업지대로 거듭나고 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마나우스가 속해 있는 아마존은 한반도의 30배가 넘는 면적으로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시작되는 강과 울창한 정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세계 삼림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산소량의 20%를 공급한다. 녹색의 지옥이라는 정글과, 다갈색의 물이 도도하게 흐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하천 아마존 강이 있는 곳. 세계 최초의 인터넷 서점의 이름이 AMAZON일 정도로, 광대한 자원의 보고(寶庫)를 지칭하는 대명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무한 잠재력의 아마존. 그곳을 내 발로 직접 밟게 되었다니, 살짝 믿기지 않는 기분으로 비행기에 올랐다.</span>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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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대한 건아를 반겨줘</strong></span></p>
<p>	마나우스는 상파울루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1시간 느린 시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과 달리 마나우스에 도착 후 첫 느낌은 무기력함이었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인지,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과 사람들 그리고 간간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까지 지쳐있는 듯한 기운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마나우스를 깨우며 거리를 지나가 보았습니다.
</p>
<p>
	TV속에서, 책을 통해서만 보던 아마존을 직접 본다는 생각에 설레 하며 머나먼 땅에서 대한의 싸나이가 왔노라고… 모두 기상~!
</p>
<div id="attachment_5204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48" class=" wp-image-52048  wp-caption aligncenter" alt="공항 앞 전경,  거리의 집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5.jpg" width="680" height="276" /><p id="caption-attachment-52048" class="wp-caption-text">▲ 공항 앞 전경 / 거리의 집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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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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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 아마존의 이모저모</strong></span></p>
<p>	아마존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여행사나 호텔 로비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합니다. 이때 정글 투어나 피라냐 낚시 등 여러 옵션들이 있으므로 각자가 선호하는 옵션을 추가하여 예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출발은 배 선착장에서 하며 보통 조그만 배로 이곳 저곳 다니게 됩니다.
</p>
<div id="attachment_52049"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49" class=" wp-image-52049  wp-caption aligncenter" alt="수상주유소, 주유하고 있는 배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6.jpg" width="680" height="518" /><p id="caption-attachment-52049" class="wp-caption-text">▲ 수상주유소, 배들이 주유를 받고 있는 모습</p></div>
<p>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섞이지 않는 두 개의 강</strong></span></p>
<p>	아마존에는 강물의 색이 검게 보이는 네그로 강과 회색을 띤 황토색의 아마존 본류인 솔리모에스 강이 약 10km에 걸쳐 신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검은색과 황토색의 강이 전혀 합쳐지지 않고 계속 흘러가는 것인데요. 이 것은 햇빛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므로 태양이 높이 떠 있는 정오쯤에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p>
<div id="attachment_5205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0" class=" wp-image-52050  wp-caption aligncenter" alt="섞이지 않는 강, 배를 타고 있는 김대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7.jpg" width="680" height="275" /><p id="caption-attachment-52050" class="wp-caption-text">▲ 섞이지 않는 강 / 아마존을 배경으로 폼 잡고 있는 동양인</p></div>
<p>
	이 두 개의 강이 섞이지 않는 이유는 두 강의 온도와 속도, 밀도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검은색의 강은 수온 28도, 시속 3~4Km로 흐르는 반면에 솔리모에스 강은 수온 22도, 시속 7~8km로 흐릅니다. 실제로 손을 담궈 보면 수온 차가 느껴진답니다.</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물위의 식당</strong></span></p>
<p>	아마존 강 위에 떠 있는 식당으로 아마존강 투어 중 점심시간 즈음 해서 들러 밥을 먹고 가는 곳입니다. 음식 맛은 그리 추천 할만하지 않으나 경치는 좋습니다. 식당 뒤로 놓여있는 다리를 건너면 늪지대가 나오며 그곳에는 개구리 왕눈이를 연상케 하는 큰 개구리밥 같은 것이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
<div id="attachment_5205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1" class=" wp-image-52051  wp-caption aligncenter" alt="물 위의 식당"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8.jpg" width="680" height="282" /><p id="caption-attachment-52051" class="wp-caption-text">▲ 물 위의 식당 / 거대한 개구리밥(?)</p></div>
<p>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피라냐 낚시</strong></span></p>
<p>	피라냐는 식인 물고기라고도 하고 작은 상어라고도 불리는데 겉보기는 순한 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으나 이빨은 꼭 상어와 같아서 순식간에 먹이를 잡아 뜯어 먹는 아주 무서운 물고기입니다. 물위의 레스토랑 옆에서 대나무 꼬챙이에 쇠고기를 밑밥으로 쓴 낚시 대를 얻어 낚시를 해보았는데요. 이곳 브라질의 쇠고기 값이 얼마나 싸면 낚시할 때 쇠고기를 사용할까..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이 먹기도 부족한데 말이죠.
</p>
<div id="attachment_5205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2" class=" wp-image-52052  wp-caption aligncenter" alt="피라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9.jpg" width="680" height="663" /><p id="caption-attachment-52052" class="wp-caption-text">▲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피라냐</p></div>
<p>
	아마존강 투어 중 아나콘다를 보고 싶어하는 회사 동료들의 열망에 보답 하고자 직접 아나콘다를 목에 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끌미끌한 느낌에 거의 실신할 지경까지 갔으나 정신 차리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속에 모습은 웃고 있는듯하지만 웃는 게 아니었습니다.
</p>
<div id="attachment_5205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3" class=" wp-image-52053  wp-caption aligncenter" alt="식당뒤편에서 낚시를 하고있는 사람들, 아나콘다를 목에 두른 김대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10.jpg" width="680" height="286" /><p id="caption-attachment-52053" class="wp-caption-text">▲ 식당 뒤편에서 경험한 대나무 낚시 / 아나콘다를 목에 얹고</p></div>
<p>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Ariau 호텔</strong></span></p>
<p>	아리아우 호텔은 마나우스 북서쪽 약 6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네그루 강<span style="color: #8e8e8e">(Rio Negro)</span>의 오른쪽 강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아마존 열대 우림 심장부에서 여행객이 머무를 수 있는 유일한 호텔로서 8개의 목조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건물은 아마존 원주민들의 전통 방식에 따라 수상가옥 형태로 지어졌는데요. 전체 객실은 268개이며 수면에서 10~20m 상공에 떠 있습니다.
</p>
<div id="attachment_5205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4" class=" wp-image-52054  wp-caption aligncenter" alt="아리아우호텔 전경, 호텔 입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11.jpg" width="680" height="275" /><p id="caption-attachment-52054" class="wp-caption-text">▲ 아리아우호텔 전경 / 호텔 입구</p></div>
<p>
	아마존강에는 피라냐외에 피라루꾸라는 세계 최대 크기의 담수어가 있습니다. 몸길이는 최대 5M 몸무게는 200k에 달하는 이 종은 현재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네요.
</p>
<div id="attachment_5205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055" class=" wp-image-52055  wp-caption aligncenter" alt="거대 담수어 피라꾸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ama_12.jpg" width="680" height="518" /><p id="caption-attachment-52055" class="wp-caption-text">▲ 거대 담수어 피라꾸루</p></div>
<p>
	<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 글을 마치며</strong></span></p>
<p>	지역 연구를 갈 때 마다 저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 도시가 위험하냐고 질문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곳 마나우스는 처음으로 위험하지 않다는 대답을 들은 도시입니다. 아마도 더워서 강도질 하기도 힘든걸 까요? 덕분에 오랜만에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p>
<p>
	여담으로, 마나우스 행 비행기는 에어컨 성능이 좋은 것으로 배정을 하는지 내부가 상당히 추웠습니다. 저는 마나우스가 덥다는 생각에 짧은 옷을 입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상당히 곤욕을 치루어야 했는데요. 승무원에게 담요를 집요하게 요청하였지만 비행기 내부에 담요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었습니다. 앞치마라도 좋으니 뭐라고 덮을 것을 달라고까지 해보았으나 단호하게 거절당했답니다. 혹시 마나우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반드시 긴 팔 옷을 준비하여 비행기에 탑승할 것을 조언 드립니다.</p>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아마존 지역에 숨어있는 지하자원의 가치는 무려 7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span><br />
	이미 드러나있는 열대 우림과 석유 자원까지 합친다면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안고 있는 셈입니다. 아무리 국제 사회와 환경론자들의 압력이 거세져도 브라질 정부가 개발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
<p>
	그러나 <span style="color: #0686a8"><strong>세계 산소의 20%를 배출하는 아마존</strong></span>을 훼손하는 것을 누가 환영할까요?<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저에게 아마존 개발에 대한 견해를 묻는다면 아직은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환경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더우니까 에어컨을 켜고, 귀찮으니까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p>
<p>
	환경 보존에 대한 국가와 개인이 져야 할 책임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br />
	너무나 맑고 상쾌한 아마존의 공기를 마시며 처음으로 진지하게 환경 문제를 돌아보게 되었던 경험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대원, 교육파견(VD)/ 선임" class="wp-image-52056 aligncenter"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kimdaewon.jpg" width="650" /><span style="color: #8e8e8e;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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