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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드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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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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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함께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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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ul 2021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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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위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AI ▲AR·VR·XR ▲교육 ▲환경 ▲디지털헬스 ▲로보틱스 등 9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C랩 아웃사이드’ 사이트(https://claboutside.com/apply2021)에서 할 수 있다. 지난 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p>
<p>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위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AI ▲AR·VR·XR ▲교육 ▲환경 ▲디지털헬스 ▲로보틱스 등 9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p>
<p>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p>
<p>접수는 ‘C랩 아웃사이드’ 사이트(<a href="https://claboutside.com/apply2021"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claboutside.com/apply2021</a>)에서 할 수 있다.</p>
<p>지난 해 공모전에는 501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총 18개를 선정해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4개는 대학생 창업 기업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
<p><strong>□ 1억 원 사업지원금부터 투자 유치까지 경쟁력 향상 위한 지원</strong></p>
<p>‘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 등을 1년간 지원한다.</p>
<p>특히, ▲심층 고객 조사 ▲데이터 기반 마케팅(Growth Hacking) ▲재무 역량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스타트업의 매출·사용자 증가 등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p>
<p>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을 원하는 스타트업에게는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제품을 삼성전자 임직원 복지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p>
<p>육성 완료 시점에는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스타트업의 성과를 알리고, 사업 협력 모색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p>
<p><strong>□ “유니콘을 넘어 한국 대표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strong></p>
<p>삼성전자는 사내 창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2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수 사내벤처 과제는 스타트업으로 분사할 수 있도록 스핀오프 제도도 실행하고 있다.</p>
<p>2018년 8월에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해 ‘C랩 인사이드’의 운영 노하우를 외부로 확대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p>
<p>‘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창업 생태계가 전국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외부 스타트업 300개 육성, ‘C랩 인사이드’로 사내벤처 과제 200개를 지원해 총 500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p>
<p>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202개, ‘C랩 인사이드’를 통해 사내벤처 과제 136개 등 총 338개를 지원해 왔다.</p>
<p>‘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202개의 스타트업들은 총 2천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 중 10개사는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고, 7개사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최윤호 사장은 “C랩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며 “C랩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strong>□ 삼성전자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p>
<p>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또,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2017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0177" class="wp-image-4201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7/2021-C%EB%9E%A9-%EC%95%84%EC%9B%83%EC%82%AC%EC%9D%B4%EB%93%9C-%EA%B3%B5%EB%AA%A8%EC%A0%84-%ED%8F%AC%EC%8A%A4%ED%84%B0-2.jpg" alt="SAMSUNG C-Lab Outside 4기를 모집합니다. Create Great. 스타트업, 위대한 혁신의 시작 대상 및 일정 창업 5년 이하 국내 스타트업 서류 접수 7.1일(목)~8.13(금) 심사 단계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발표 심사 최종 발표 10월 예정(계약 및 입주 12월~) 지원 혜택 최대 1억 원 사업 지원금 지원 1년간 전용 사무 공간 제공(삼성전자 R&D 캠퍼스) 삼성전자와 다양한 협력 기회 제공 회사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우수팀 대상 해외 IT 전시회 출품 지원 지원분야 AI AR/VR/XR Digital Health IoT Content&Service Robotics Education Environment Mobility 접수 방법 홈페이지 접수 https://claboutside.com/apply2021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width="1000" height="1333" /><p id="caption-attachment-420177" class="wp-caption-text">▲ 2021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포스터</p></div>
<div id="attachment_4201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0178" class="wp-image-42017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7/C%EB%9E%A9-%EC%95%84%EC%9B%83%EC%82%AC%EC%9D%B4%EB%93%9C_%EB%B9%84%ED%8A%B8%EB%B0%94%EC%9D%B4%ED%8A%B8.jpg" alt="C랩 아웃사이드_비트바이트 직원들이 논의를 진행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20178" class="wp-caption-text">▲ 2019년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어 지난 1년간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가운데)가 삼성전자 직원들과 협의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201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0179" class="wp-image-42017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7/C%EB%9E%A9-%EC%95%84%EC%9B%83%EC%82%AC%EC%9D%B4%EB%93%9C_%ED%8E%AB%EB%82%98%EC%9A%B0.jpg" alt="C랩 아웃사이드_펫나우 직원들이 회의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84" /><p id="caption-attachment-420179" class="wp-caption-text">▲ 2020년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펫나우’ 직원들이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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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아이디어 어때?’ CES 2020에 도전한 ② C랩 아웃사이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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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an 2020 11:00: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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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삼성전자 C랩.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한다. 이들은 전 세계의 잠재적 사용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며,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가 환영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할 예정. 1편의 C랩 인사이드 5개 팀에 이어, 2편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에서 1년간의 시간을 보낸 4개 스타트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삼성전자 C랩.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한다. 이들은 전 세계의 잠재적 사용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며,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가 환영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할 예정. 1편의 C랩 인사이드 5개 팀에 이어, 2편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에서 1년간의 시간을 보낸 4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담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4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circulusver4.jpg" alt="1 서큘러스(Circulus) 함께 대화할 수 있는 파이보로 마음 속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width="1000" height="565"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서큘러스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7gELzUWul1Y?rel=0"></iframe></div>
<p>통계청은 지난 12월 16일 발표한 ‘장래가구특별추계 시도편’을 통해, 2047년에는 1인 가구가 가구 구성의 37.3%을 차지할 것이라 내다봤다. 60대 이상 1인 가구 추정 비율 역시, 약 57%로 매우 높은 수치에 이른다. 자연스레 1인 가구의 정서 장애, 노인 가구의 고독사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서큘러스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 로봇 파이보(pibo)를 선보였다.</p>
<p>서큘러스(Circulus)는 Circle의 라틴어로, ‘혼자가 아닌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과 새로운 서비스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따듯한 로봇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귀여운 생김새를 지닌 파이보의 주요 기능은 ‘사람과의 소통’. 말을 건네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파이보는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을 인식해 사용자에게 먼저 말을 건넨다. 또, 음성일기나 사진을 통해 사용자와의 추억을 공유하기도 한다. 표정이나 대화상의 감정을 읽을 수 있어 상황에 어울리는 명언이나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 자연어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을 스스로 고도화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대화할수록 사용자만의 로봇으로 진화한다.</p>
<p>“CES를 통해 파이보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싶어요.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도 고령화·1인 가구가 문제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파이보가 그들의 멋진 친구가 되어 줄 거에요.”</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4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FITTver4.jpg" alt="2 피트(FITT) 짧은 시간동안 효율적인 운동을 하고 싶다면 피트를 찾아주세요" width="1000" height="565"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피트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hp938lurrLA?rel=0"></iframe></div>
<p>체계적인 영어 공부를 위해 진단 평가를 보듯, 운동도 자신에게 꼭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선 ‘운동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병원에서 마스크를 차고 1시간 이상 달려야 하는 운동 검사를 일반 사람들이 받기란 쉽지 않은 일. 비용 또한 만만찮다. 운동 처방 필수 4대 요소인 빈도(Frequency), 강도(Intensity), 시간(Time), 유형(Type)을 의미하는 피트(FITT)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검사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탄생한 서비스다.</p>
<p>피트의 핵심 기능은 신체 정보를 입력한 후 12분 동안 달리기만 하면 심폐지구력을 측정해, 운동 시 달려야 하는 속도·시간·거리 등을 추천해 준다는 것. 또, 맨손 운동 동작만으로 움직임 능력과 근력을 측정해 들어야 하는 무게와 횟수,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스쿼트 동작을 통해 척추의 정렬과 코어의 안정성을 체크하고, 어깨를 돌리는 동작으로 어깨의 통증과 가동성을 체크하는 식. 뿐만 아니라 사용하면서 쌓인 운동·체력 데이터로 질병 발병률을 예측해 예방적 건강 관리를 돕기도 한다. 이미 협력 중인 약 200개의 피트니스 센터에 해당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도 출시되어 누구나 쉽게 해당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될 예정이다.</p>
<p>“운동은 지칠 때까지 하는 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이 운동 검사를 통해 ‘정확한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4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vtouchver4.jpg" alt="3 브이터치(V touch) 브이터치의 기술만 있으면 만지지 않고도 터치할 수 있죠." width="1000" height="565"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브이터치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BzQoSrtOd4U?rel=0"></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만지지 않고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브이터치 기술의 시연 영상</span></p>
</div>
</div>
<p>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기들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 브이터치의 대표인 김석중 씨는 ‘기기와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방법에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기존의 입력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스크린 터치나 커서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 더욱이 터치는 스크린에 손이 닿지 않는 휠체어 장애인과 아이들이 기기를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방식이기도 하다.</p>
<p>프로젝트 이름인 브이터치(Vtouch)는 가상 터치(Virtual Touch)의 줄임말이다. 물건을 가리킬 때 ‘눈과 손가락, 가리킨 물건이 일직선에 놓인다’는 점에 착안해 비접촉식 터치 기술을 선보였다. 원거리에서 물건을 가리키면 카메라로 눈과 손의 좌표를 확인해 무엇을 터치했는지 알아내고, 움직임을 분석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소파에 앉아 리모컨 없이도 TV 채널을 바꾸고, 선풍기를 끄는 일이 가능해진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손이 닿지 않아 위생적이고 감염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인식률은 99%이상이며, 사용자의 손과 디스플레이 간 거리의 5%에 해당하는 오차범위를 보이는 등 정확한 터치기술을 선보인다. 카메라와 이를 연산할 수 있는 프로세서만 있으면 구현이 가능해, 자동차스마트홈·디지털 사이니지 등 활용 분야도 무궁무진하다.</p>
<p>“개발 초기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제품 양산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연구와 개발 협업을 통해 터치 패널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빨리 다양한 곳에 접목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선물하고 싶어요.”</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14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smoothyver4.jpg" alt=" 4 스무디(Smoothy) '스무디라면 현실에서 만나 대화하는 것보다도 재밌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width="1000" height="565"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Smoothy 191119 kr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Pv3eaomlKR0?rel=0"></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영상·음성·문자를 한 화면에 담은 스무디 앱으로 그룹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span></p>
</div>
</div>
<p>상대방과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통화. 하지만 도서관이나 지하철처럼 받기 곤란한 장소에서 영상통화가 걸려온다면 ‘거절’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다. 특히, 엄마 몰래 친구와 비밀 얘기를 하고 싶을 땐, 말소리가 사방에 들리는 영상통화는 더더욱 불편하다. 스무디는 이러한 불편을 겪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재료가 섞인 스무디처럼 영상·음성·문자를 한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 앱을 기획했다.</p>
<p>2018년 출시 후, 안드로이드와 iOS로 사용 범위를 넓힌 스무디는 이미 누적 사용자가 85만 명에 달한다. 스무디는 처음 연결될 때 소리 없이 시작되며 영상 위에 한 글자씩 말하듯이 써지는 텍스트 채팅이다. 집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조차도 영상으로 연결되어 있고 싶어하는 Z세대가 주요 사용자이다. 한 채팅방에 최대 8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다자간 음성 연결도 가능하다. 상대방의 화면을 흔들어 내 감정을 나타낼 수 있고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AR 이모지를 통해 더 재밌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CES를 통해 새로운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라 하여 더 기대를 모은다.</p>
<p>“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앱 스무디, 앞으로는 다양한 효과와 상호 작용을 통해 제일 재밌는 영상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어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스CAFE] 젊은 창업가들이 C랩에 모인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cafe-%ec%a0%8a%ec%9d%80-%ec%b0%bd%ec%97%85%ea%b0%80%eb%93%a4%ec%9d%b4-c%eb%9e%a9%ec%97%90-%eb%aa%a8%ec%9d%b8-%ec%9d%b4%ec%9c%a0</link>
				<pubDate>Thu, 04 Apr 2019 11:02: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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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코딩, 프로그래밍하면 아직도 저 같은 비전공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얘기처럼 느껴지는데요. 1년 간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을 거쳐 현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을 쌓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 해 12월 개소한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생생한 하루 일과와 함께 교육생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1.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안녕하세요,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이종화입니다. 오늘은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14OcPgQOdW4?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코딩, 프로그래밍하면 아직도 저 같은 비전공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얘기처럼 느껴지는데요. 1년 간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을 거쳐 현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을 쌓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 해 12월 개소한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생생한 하루 일과와 함께 교육생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p>
<p> </p>
<hr />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trong></span></p>
<p>안녕하세요,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이종화입니다. 오늘은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생생한 하루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p>
<p>이제 곧 지하철을 타는데 교육 듣는 장소가 역삼역에 있는 멀티캠퍼스이기 때문에…수업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빨리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늦을 뻔했다 오늘. 저는 지금 겨우 9시까지 들어와서 수업을 시작하고, 오늘은 저번 주에 했던 시험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현장음</strong><br />
“나와요, 우리?”<br />
“안녕”</p>
<p><strong>#인터뷰</strong><br />
일동 “안녕하세요”<br />
종화 “왜 지원하게 됐고”<br />
진우 “일단 너무 취업이 안돼서, 어려워가지고”<br />
종화 “(진로를) 소프트웨어로 언제 바꾸신 거예요?”<br />
진우 “본격적으로는 작년 상반기? 혼자 공부할 때 같았으면 이걸 풀 수 있었을까? 싶었던 걸 이제 한 시간이면 충분히 다”<br />
종화 “자신있다, 이제?”</p>
<p><strong>#현장음</strong><br />
“지금 2교시 시작됐고” <br />
“근데, 이거 어떻게 풀었어요? 방식”<br />
“브루트 포스로 풀어야 될 것 같아요.” <br />
“이제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이 학생증이 없으면 먹을 수 없고”<br />
“오늘 메뉴는 떡 만두국이랑 카레라이스고” <br />
“밥이 진짜 맛있어요. 밥 먹느라 살찌고 있습니다 요즘”</p>
<p><strong>#인터뷰</strong><br />
재영 “가장 큰 장점은 돈을 한 달에 100만 원씩 준다는 점인데요.”<br />
종화 “백 만원 세금 떼고 안 떼고?”<br />
재영 “당연히 안 떼고 바로 꽂아 줍니다. 예전에는 사실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느라고 비전공자 이다 보니까 힘들었는데 공부만 하면 되니까 그런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p>
<p>점심시간 끝나고 오후 실습시간 시작했고요. 아까 사온 커피 마시면서 오늘 오후에 풀 문제들입니다. 내일도 열심히 문제 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이종화였습니다.</p>
<p>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에서의 생생한 하루 일과, 어떻게 보셨나요?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기초 단계에서부터 심화 단계까지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업 외 취업특강, 1대 1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29에는 소프트웨어와 인문,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을 듣고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울 지역 교육생 약 250명과 함께 대전, 구미, 광주 지역에서도 약 250명의 교육생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p>
<p><strong>#인터뷰</strong><br />
이민경(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평소에 들었던 다른 강연들보다 저희 SSAFY가 어떤 교육을 하는지 잘 아시는 분들이 와주셔서 맞춤 강연을 해주셨기 때문에 훨씬 도움이 됐습니다.”</p>
<p>지난해 12월, 가슴 속에 저마다 다른 꿈을 안고 이곳에 모인 청년들. 대학에서 응용생물학과를 전공한 조성직 씨는 입과 당시만 해도 코딩에 대해 문외한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섭렵할 정도로 실력이 부쩍 늘었습니다.</p>
<p><strong>#인터뷰</strong><br />
조성직(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처음에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은 있었는데 여기에서 체계적으로 비전공자들도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해서 잘 케어해 주시더라고요.”<br />
권경훈(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학교에서는 그냥 이론적인 지식만 배우는데 여기에 와서는 실제로 현업에 투입됐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p>
<p>각자 가진 꿈도, 출발선도 모두 다르지만 같은 곳을 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청년들. 이들에게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란 어떤 의미일까요?</p>
<p><strong>#인터뷰</strong><br />
이종화(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1기) “새로운 기회를 준 곳인 것 같습니다. 이곳이 아니었으면 저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공부를 안 했을 것 같은데 이걸 들으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았고.”</p>
<p>소프트웨어 분야에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줄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오는 12월 모든 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 C랩 아웃사이드</strong></span><br />
여러분, 제가 갑자기 이런 옷을 입고 나타나서 놀라신 분 계신가요? 뉴스카페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음식 배달 리포팅을 해보게 됐습니다. 제가 무거운 피자를 들고 나와 있는 이곳은, 삼성전자 C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외부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제가 피자를 전달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들어보고 내부도 한번 살펴볼 예정이니까요. 끝까지 재밌게 지켜봐 주세요. 피자배달 시키신 분!</p>
<p>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의 인프라와 노하우 제공! 독립된 사무실과 커뮤니티에서부터 운영 자금 지원과 컨설팅까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C랩 아웃사이드’를 찾아가봅니다.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Meetup에 모인 사람들.</p>
<p><strong>#현장음</strong><br />
“피자 좀 드세요!”<br />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p>
<p>본격적인 피자 토크 시작!</p>
<p>“근데 왜 이렇게 다들 어리시죠? 혹시 대학생분들 이신가요?”<br />
“네, 맞아요.”<br />
“아 진짜요? 혹시 평균 나이가 어떻게 돼요?”<br />
“스물 넷 정도”<br />
“이렇게 어린 나이에 스타트업에 오게 된 이유가 뭐예요?”<br />
“아이템 생각을 하다가 실제로 쓰고 싶어서 창업을 했거든요.”</p>
<p>“우와, 진짜 좋다. 나도 사야겠네. 얼마예요?” <br />
“꼭 잘 돼가지고 진짜 대박 나는 카메라 1등 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br />
“저희 근데 1등 좀 많이 했어요.”<br />
“죄송해요. 제가 또 대단하신 분들 앞에서.”</p>
<p>“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br />
“저희는 운동검사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있습니다.” <br />
“병원에서 마스크하고 달려본 적 있죠? 그 장비들이 한 몇 억 원 정도 해요. 그런 장비 없이 그냥 저희 로직으로만 해서 손쉽게 검사 받을 수 있게”<br />
“이전에는 오픈 스페이스에서 일 했었는데 이제는 저희 개인 공간도 있고 많은 입주 업체들이 있으니까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고”<br />
“제가 알기로 해외 박람회 나갈 때 C랩으로 다같이 나가서” <br />
“아, CES 같은”<br />
“네, 그래서 내년도 1월 CES 목표로 지금 열심히 개발하고 있고요.”<br />
“보통은 자기 건물을 가지고 스타트업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사무실 임대를 해야 되는데 그런 비용, 흔히 말하는 고정비가 되게 부담이 되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 해결해주고, 맛있는 밥도 삼시세끼 다 주고”<br />
“그 밥 얘기를 다들 하시더라고요”</p>
<p><strong>#현장음</strong><br />
“밥 맛있어요”<br />
“진짜 맛있어요”<br />
“밥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p>
<p>“제가 이거를 이 테이블에 가지고 오길 잘 한 게, 대표님이 안 계시잖아요.” <br />
“아…”<br />
“대표님이 방송을 보고 확인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br />
“대표님을 신뢰한다”<br />
“아니오”<br />
“대표랑 사이가 좋다”<br />
“아니오”</p>
<p>“(사무실) 안에는 못 봤거든요, 좀 궁금해요.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 한번 가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br />
“아, 지금요?”<br />
“지금 두브레인의 사무실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안을 또 이렇게 보는 건 처음인데. 이게 우와, 태블렛?” <br />
“캐릭터 같은 것들은 이렇게 일일이 움직일 수 있도록 따로 분류하고 있어요.”<br />
“너무 귀엽다. 움직이는 거 한번 볼 수 있을까요?”<br />
“아…”<br />
“귀찮으신가 봐요(웃음).”</p>
<p>“여기 보면 회의실 같아 보이는 데도 있고 다들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어? 여기는 되게 특이하게 FITT 측정평가 부설연구소라고 써 있는데”<br />
“부설연구소라고 해서 따로 연구원 분들을 채용해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부설연구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br />
“다른 데는 여기가 어떻게 보면 본사 겸 직장인데 여기는 그러면 다른 목적으로 쓰는 거잖아요”<br />
“사무실 전부 다 옮기지 않고 따로 같이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사용해도 된다,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뭔가 부설연구소라고 하니까 이 회사가 굉장히 규모가 엄청나게 있어 보이고”<br />
“그게 목표예요”<br />
“다들 너무 편하신 것 같아요. 복장도 되게 자유롭고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도 의사표현도 분명하게 하시는 것 같고, 좀 신기합니다.”</p>
<p>스타트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삼성전자의 C랩 프로그램은 현재 18개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억원의 개발지원금과 1년 간의 사무 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꾸준히 기업과 소통하고 상생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3. 환경안전 혁신 Day</strong></span><br />
모든 작업 현장의 기본은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데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때와 장소에 맞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의 부품계열사들이 함께 한 ‘환경안전 혁신 Day’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p>
<p>지난 3월 29일 삼성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환경안전혁신 Day 행사. 환경 안전 분야의 다양한 혁신 사례가 전시된 부스에서 무인 로봇의 시연이 한창입니다.</p>
<p><strong>#인터뷰</strong><br />
최용원 상무(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여기서 고압의 물을 방사해서 벽에 고착돼 있는 스케일을 떼어 내는”</p>
<p>원격 조종을 통해 위험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작업할 수 있는 이 로봇의 정체는 바로 ‘반응조 청소 로봇’.</p>
<p><strong>#인터뷰</strong><br />
최용원 상무(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반응조라는 것은 반도체 공정 중에 나오는 폐수를 중화 처리하는 수조입니다. 기존에는 사람들이 보호복을 입고 산소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서 작업하는데 이런 것을 저희가 이 로봇을 이용해서 위험작업을 대체하는 과제였습니다.”</p>
<p>외부에서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이 로봇에는 강력한 물대포가 설치돼있어, 반응조 내부에 고착된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쇄된 이물질 역시 파이프를 통해 외부로 빨아들이도록 설계돼 있어, 작업 전 과정에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습니다.</p>
<p><strong>#인터뷰</strong><br />
최용원 상무(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다양한 반응조가 있기 때문에 필드 테스트를 통해서 올 10월 이후에는 전 반응조에 적용하게 됩니다.”</p>
<p>이 밖에도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했던 제조공정을 로봇이 대신하는 자동화 공정 등 작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됐는데요.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의 환경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러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p>
<p><strong>#인터뷰</strong><br />
장성대 전무(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향후 삼성의 환경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화 모델이 되기 위한 인재 육성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p>
<p>안전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안전 혁신 Day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계속될 예정입니다.</p>
<p>본격적인 봄으로 접어들면서 여기저기서 색색의 꽃잎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날처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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