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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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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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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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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네 명의 ‘개념 청년’,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서 직접 만든 아동 학대 신고 앱 시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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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Nov 2016 13:55: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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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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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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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날이자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의 첫날이다. 이 사실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어제(18일)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와 아동전문보호기관 관계자가 한데 모인 이 자리에 좀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위 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시연하고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서였다. 앱 시연을 지켜본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3.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날이자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의 첫날이다. 이 사실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어제(18일)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와 아동전문보호기관 관계자가 한데 모인 이 자리에 좀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strong><위 사진></strong>가 바로 그 주인공.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시연하고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서였다. 앱 시연을 지켜본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아이스트 팀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참석자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을 알리는 포스터를 들어 올리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을 알리는 포스터를 들어 올리며 아동학대 예방 의지를 다지고 있다</span>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동복지 전문가도 못했던 일, 대학생들이 해냈단 사실 대견”</span></strong></span>
</p>
<p>
	아이지킴콜112 시연을 앞두고 아이스트 팀장 김성민(경희대 언론정보학과 3년)<strong><아래 사진 왼쪽></strong>씨와 팀원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년)씨가 연단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영상을 곁들여 아이지킴콜112의 개념과 구동 원리를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스트 팀장 김성민씨와 팀원 이지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5.jpg" title="" width="849" />
</p>
<p>
	두 사람은 “아동 학대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저조한 신고율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와 관련, 자체적으로 실시한 몇 가지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78%는 “아동 학대 신고 방법을 잘 모른다”고, 39%는 “전화로만 신고할 수 있게 돼 있어 부담스럽다”고 각각 응답했다. “아동 학대 사실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엔 대상자의 95%가 “(그렇다면) 신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배우 이정용씨 가족은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가 되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행사에서 배우 이정용씨 가족은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은 이씨 가족이 위촉장을 받은 직후 포즈를 취한 모습</span>
</p>
<p>
	이날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정용씨는 “(아이스트 팀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이전까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의 아동 학대 사실을 안다 해도 신고할 만한 수준인지 판단하기가 모호해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느냐”며 “아이지킴콜112는 신고 여부 결정 가능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며 점검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만큼 아동 학대 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오보람 한국여성민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정하정 사업팀장정하정 복지부 산하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70"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layout-2016-11-18.jpg" title="" width="849" />
</p>
<p>
	아이스트 팀의 아이지킴콜112 시연은 행사 참석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보람(35)<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한국여성민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사업팀장은 “솔직히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지킴콜112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며 “신고 여부 판별 기준을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데다 사용하기도 쉬워 신고율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아이지킴콜112가 탄생하기까지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하정<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복지부 산하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장은 “그간 몇 차례 개편 절차를 거치며 익명 신고 체계가 갖춰지고 아동 학대 의심 상황 체크리스트가 추가되는 등 앱 완성도가 높아졌다” “관련 분야 종사자도 엄두 내지 못했던 일을 대학생들이 해낸 게 정말 대견하고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저희들의 목표요? 아동 학대 신고 횟수 ‘제로’로 만드는 거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지선·이연화·고재은·김성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지킴콜112는 아이스트 팀원들이 1년여간 학업을 병행해가며 노력을 기울인 끝에 비로소 탄생할 수 있었다. (왼쪽부터)이지선·이연화</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고재은</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김성민씨</span>
</p>
<p>
	행사 직후 아이스트 팀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김성민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신고된 아동 학대 건수는 약 1만9000건에 불과하다. 전화로만 신고할 수 있는 데다 신고자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경찰관과 직접 접촉해야 하는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이지킴콜112의 탄생은 여러모로 반갑다. 아동 학대 사실을 알고도 신고 과정에 거부감을 가져 신고를 꺼리는 이들을 신고 체계 안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됐단 점에서 특히 그렇다. 팀 내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이연화(동국대 광고홍보학과 4년)씨는 "아이지킴콜112 출시로 아동 학대 신고 건수가 이전보다 늘긴 하겠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그게 아니다”라며 “아동 학대 사건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앱을 개발했기 때문에 궁극적으론 신고 건수를 ‘제로(0)’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p>
<p>
	아이지킴콜112가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갖추기까진 꽤 오랜 시행착오를 거쳤다. 개발 초기엔 ‘정보’ 측면이 지나치게 강조돼 앱의 인상 자체가 무거웠다. 고심하던 팀원들은 수록 정보가 좀 더 친근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디자인 등을 세련되게 만드는 데 주력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구동되지만 다음 달 중 iOS 기반 스마트폰, 그리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확장하는 작업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p>
<p>
	아이스트 팀은 요즘 아이지킴콜112를 최대한 많은 이에게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했던 ‘체크잇아웃(CHECK IT OUT)’ 캠페인도 그 일환이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상의 방에서 아동 학대 징후를 찾아 방을 탈출하는 게임’에 참여하도록 해 아동 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게 주된 내용이었다. 김성민씨는 “다소 무거운 메시지를 게임 형태로 즐기며 이해할 수 있어 신선하고 좋았단 평이 많았다”며 “그때만 해도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어서 홍보가 제한적이었는데 오늘 시연과 때를 함께해 앱이 출시되는 만큼 추후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좀 더 적극적으로 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팀원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3년)씨는 “우선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이지킴이콜 112 홍보에 나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p>
<p>
	이연화씨는 “주변 여러분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이지킴콜112가 무사히 출시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잇아웃 캠페인 때만 해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주셨어요. 아이지킴콜112의 개념에 대한 설명도 들어주시고 방 탈출 게임에도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은 앱 배포 직후 진행할 추가 캠페인을 기획 중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을 받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4.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을 받았다<strong><위 사진></strong>. “앱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아이지킴이콜 112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용자층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는 이 기특한 청년들의 노력이 조만간 아동 학대 문제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동학대예방 행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8.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고통 받는 아이들 사라지는 날까지!” 게임 접목 캠페인으로 아동 학대 예방 메시지 전한 ‘아이스트’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5%eb%aa%85%ec%84%b1-%eb%b3%b4%ec%9e%a5%eb%90%98%eb%8a%94-%ec%95%84%eb%8f%99-%ed%95%99%eb%8c%80-%ec%8b%a0%ea%b3%a0-%ec%86%94%eb%a3%a8%ec%85%98-%ec%b6%9c%ec%8b%9c%eb%a7%8c%ec%9c%bc</link>
				<pubDate>Mon, 24 Oct 2016 11:3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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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동 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사회 문제’다. 한국에서도 이 사실은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는 이 같은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아동 학대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만들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아동 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사회 문제’다. 한국에서도 이 사실은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는 이 같은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아동 학대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만들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h2><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h2>
<h2>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h2>
</div>
<p>
아이스트 팀의 노력은 비단 앱 개발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형태의 아동 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잇아웃(CHECK IT OUT)’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진행을 주도한 아이스트 팀원들을 현장에서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캠페인 현장은 초반부터 여러 참가자로 붐볐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어진 7분 안에 아홉 개 단서 모두 찾아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2.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2"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동 학대 증거를 찾기 위해 방을 탐색 중인 조남혁(26, 사진 왼쪽)씨와 최유라(24)씨</span></p>
<p align="left">체크잇아웃 캠페인은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는 ‘방 탈출 게임’을 접목,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겐 텐트 안에 꾸며진 방을 탈출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탈출에 성공하려면 7분 안에 총 아홉 가지의 아동 학대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각각의 단서는 △아동 마네킹에 둘러진 스카프 속 멍과 상처 △스케치북 속 성적(性的) 그림 등 하나같이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것들이었다.</p>
<p align="left">‘아동 학대 체크리스트’는 아이지킴콜112 앱에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게임 하듯 단서를 찾으며 아동 학대에 대처하는 법을 익혔다.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아이지킴콜112 앱으로 아동 학대 신고를 시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8.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8"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행사장 한쪽은 캠페인 참가자들의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로 장식됐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참가자들 “구성 간결하고 사용도 간편” 호평</span></strong></span></p>
<p>“아동 학대 관련 뉴스를 몇 번 접하긴 했지만 솔직히 큰 관심은 없었다”는 조남혁씨는 “방 탈출 게임 형태로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발상이 기발하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했다. 조씨는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보니 ‘일상 속 사소한 단서로도 아동 학대 사실을 찾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며 “이제부턴 어딜 가든 아동 학대 단서를 유심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3.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3"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행사 취지에 동감, 적극적 자세로 캠페인에 참여한 최유라∙조남혁씨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행사를 통해 아동 학대 신고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조남혁씨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최유라씨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관련 사건을 보며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는 게 사실”이라며 “아이지킴콜112 앱엔 ‘문자서비스 신고’ 기능이 있어 쉬우면서도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진 만큼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으로 직접 신고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자주 마련돼 앱도 알리고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환기됐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4.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4"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장수진씨가 아이지킴콜112 앱을 시연하고 있다</span></p>
<p>“나 역시 자녀를 둔 부모 입장이라 평소 아동 학대 사건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이지킴콜112 같은 앱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장수진(46)씨는 “핵심적 기능들로 간결하게 구성된 게 (아이지킴콜112의) 장점”이라며 “사용법이 간편해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이웃에게 알려주기도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다운로드 수보다 중요한 건 대중 인식 환기”</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7.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7"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전승우씨는 “아이지킴콜112 앱을 만들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익명성 보장”이라고 말했다</span></p>
<p>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한 아이스트 팀원들은 “아이지킴콜112 앱의 핵심인 체크리스트와 문자서비스 기능이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호평 받아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승우(25, 명지대 사학과)씨는 “아동 학대 신고가 생각만큼 원활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신고자의 익명성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인이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 당한 사람에게서 ‘신고한 게 너냐’는 협박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사례를 전해 듣고 아이지킴콜112 앱에 (익명 신고가 가능한) 문자서비스 신고 기능을 포함시킬 수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아이지킴콜112가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게 좋죠. 하지만 우리 앱이 아동 학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환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맡는 게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6.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6"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연화씨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여느 공모전과 달리 주제 제약이 전혀 없다”며 “그 덕분에 ‘아동 학대 신고 앱’이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이연화(24, 동국대 광고홍보학과)씨 역시 전승우씨와 같은 생각이다. “아이지킴콜112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아동 학대 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안전한 아동 학대 신고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면 바랄 게 없겠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5.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5" width="849" height="560" /></p>
<p>인터뷰 말미, 두 사람은 “여건이 된다면 아동전문보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지킴콜112 앱에 ‘상담’ 기능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아동 학대 문제에 꾸준히 관심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 이들의 꿈도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아동 학대 없는 세상’을 향한 아이스트의 꿈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동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잇아웃(CHECK IT OUT)’에 참여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c%8b%a0%ea%b3%a0-%ec%ba%a0%ed%8e%98%ec%9d%b8-%ec%b2%b4%ed%81%ac-%ec%9e%87-%ec%95%84%ec%9b%83check-it-out%ec%97%90-%ec%b0%b8%ec%97%ac%ed%95%98</link>
				<pubDate>Fri, 14 Oct 2016 11:2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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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을 말하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 신고]]></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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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동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잇아웃(CHECK IT OUT)’이 진행됩니다. 체크잇아웃은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분에서 아동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Ist)’ 팀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오늘 ‘사회공헌을 말하다’의 주인공은 바로 이 캠페인입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8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82%AC%EC%9A%A9-%EC%97%AC%EB%B6%80-%EC%95%88%EB%82%B4.jpg" alt="%ec%bd%98%ed%85%90%ec%b8%a0-%ec%82%ac%ec%9a%a9-%ec%97%ac%eb%b6%80-%ec%95%88%eb%82%b4"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오는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동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잇아웃(CHECK IT OUT)’이 진행됩니다. 체크잇아웃은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분에서 아동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Ist)’ 팀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오늘 ‘사회공헌을 말하다’의 주인공은 바로 이 캠페인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h2><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br />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다음 달 출시 ‘아이지킴콜 112’ 탄생하기까지</strong></span></span></p>
<p>아이스트 팀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 당시 익명으로 아동학대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제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아동학대 판단 기준이 애매하고 처벌 절차가 복잡해서, 또는 신분 노출이 걱정돼서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단 사실에 착안한 거죠. 실제 조사 결과, 아동학대 사실 발견자 1000명 중 신고자는 한 명 정도에 불과한 상황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1-2.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01" width="849" height="565"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 팀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습니다</span></p>
<p>아이스트 팀은 실제 앱 출시를 위해 수상 이후부터 꾸준히 노력해왔는데요. 그러던 중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아이지킴콜 112’란 이름으로 앱 개발을 구체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01.jpg" alt="%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01"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지킴콜 112’ 구동 화면</span></p>
<p>‘아이지킴콜 112’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1391.mobile.app" target="_blank" rel="noopener"><u>구글 플레이스토어</u></a>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을 구동하면 아동학대 사례 신고는 물론,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 △아동학대 방지 교육·홍보 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이스트 팀은 앱이 출시된 후에도 업그레이드 작업을 계속, 앱 보급률을 높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멘토링과 실현지원금 제공 등의 형태로 이들을 응원할 계획이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동학대 대표 징후 9, 7분 안에 찾아라!  </strong></span></span></p>
<p>아이스트 팀은 앱 출시를 앞두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신고율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체크잇아웃’ 캠페인은 바로 그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02-1.jpg" alt="%ec%82%ac%ed%9a%8c%ea%b3%b5%ed%97%8c112%ed%8e%b8_02" width="849" height="420" /><span style="font-size: 12px">▲아동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 잇 아웃’ 세트장 구성 모습</span></p>
<p>캠페인은 참가자가 가상으로 구현된 세트장에서 아홉 가지의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면 방을 탈출 할 수 있는 게임 형태로 진행됩니다. 참가자가 받는 가상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를 구출해야 합니다. 어느 날, 당신은 우연히 옆집에 방문합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서는 순간,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죠. 실제 이 집 곳곳엔 아이가 학대를 당하는 단서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이웃집 주인이 자리를 비운 7분 내에 모든 단서를 찾고 아동학대 체크리스트(check list)를 완성해야 합니다.’</p>
<p>실제로 아이스트 팀은 현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동학대 징후들로 게임에 쓰일 단서를 구성했는데요. 사고로 보기엔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 계절과 맞지 않고 청결하지 않은 옷 착용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아이지킴콜 112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 체크리스트이기도 하죠. 참가자는 게임에 참여하며 자연스레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요. 게임에서 확인해야 하는 아동학대 징후는 아홉 개이지만 실제 상황에선 이중 단 하나의 단서만 발견돼도 곧장 신고해야 합니다. 또 하나, 아동학대는 의심만으로도 충분히 신고가 가능하단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는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 누구나 참여 가능</strong></span></span></p>
<p>체크잇아웃은 오는 주말(10/15~16)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는데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이니 주말에 한 번쯤 들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려면 주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아이스트 팀이 개발한 앱과 캠페인에 많은 관심 갖고 아동학대 방지 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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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A%A0%ED%8E%98%EC%9D%B8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A%A0%ED%8E%98%EC%9D%B8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A%A0%ED%8E%98%EC%9D%B83.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A%A0%ED%8E%98%EC%9D%B84.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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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동 학대 사례, 이제 ‘아이지킴콜 112’ 앱으로 신고해주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c%82%ac%eb%a1%80-%ec%9d%b4%ec%a0%9c-%ec%95%84%ec%9d%b4%ec%a7%80%ed%82%b4%ec%bd%9c-112-%ec%95%b1%ec%9c%bc%eb%a1%9c-%ec%8b%a0%ea%b3%a0%ed%95%b4</link>
				<pubDate>Fri, 19 Aug 2016 12:3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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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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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지킴콜 112]]></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kIgA6</guid>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공포에 떨며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동 학대 얘긴데요. 몇 년 전엔 “아동 학대 가해자의 80% 이상이 부모”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2014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더 큰 문제는 아동 학대 신고율이 저조하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학대 여부를 판명하는 기준이 모호한 데다 처벌 절차도 복잡해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거죠. 신고 과정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3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2%AC%ED%9A%8C%EA%B3%B5%ED%97%8C10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아동 학대 사례, 이제 ‘아이지킴콜 112’ 앱으로 신고해주세요,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공포에 떨며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동 학대 얘긴데요. 몇 년 전엔 “아동 학대 가해자의 80% 이상이 부모”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2014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더 큰 문제는 아동 학대 신고율이 저조하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학대 여부를 판명하는 기준이 모호한 데다 처벌 절차도 복잡해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거죠. 신고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길 꺼려해 신고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아동 학대 신고율은 0.1%에 불과합니다. 아동 학대 가해자를 알고 있는 사람이 1000명이라고 했을 때 그중 실제 신고자는 한 명 정도란 얘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3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1.png" alt="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제안,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width="849" height="568"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제안,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span></p>
<p align="left">‘아이스트(Ist)’ 팀은 이런 문제에 착안,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아동 학대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안했고 아이디어(Idea)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디어 수준에 그쳤던 이 솔루션은 이후 어떻게 발전했을까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h2>
<h2>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br />
 </h2>
</div>
<p>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개발∙홍보 공동 진행키로</strong></span></span></p>
<p align="left">아이스트 팀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 이후 아동 학대 신고 앱을 보다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개발하기 위해 계속 고민해왔는데요. 그러던 중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앱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당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역시 아동 학대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었죠. 그 과정에 대해선 지난달 25일 뉴스룸 기획 <u><a href="https://news.samsung.com/kr/xFufh"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스토리위드삼성’</a></u>에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3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1%AC%EA%B8%B0%EB%B3%80%ED%99%98_2.png" alt="업무협약식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모바일앱 아이지킴콜 112 개편 및 홍보-"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지난 9일, 아이스트 팀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지킴콜 112’로 다시 태어난 아동 학대 신고 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협약 주체는 앱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아이지킴콜 112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신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3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8.jpg" alt="김성민 아이스트 팀장(사진 왼쪽)과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width="849" height="284" /> <span style="font-size: 12px">▲김성민 아이스트 팀장(사진 왼쪽)과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span></p>
<p align="left">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 학대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이지킴콜 11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김성민 아이스트 팀장은 “우리가 학대 받는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거나 인생을 구할 순 없겠지만 아동 학대 신고 활성화로 그들을 돕는 건 가능하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렬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죠.</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문자 신고’ 기능 추가… 관련 법령 등 정보도 탑재</strong></span></span></p>
<p align="left">아이지킴콜 112 앱엔 ‘112 전화 신고’와 ‘문자 신고’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이용자가 각자 편한 방식으로 아동 학대 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배려한 거죠. 아동 학대 유형과 징후, 법령 같은 교육∙홍보 자료도 담아 앱 사용자가 신고 전후 아동 학대 관련 정보를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선 삼성전자 임직원의 멘토링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작에 주어지는) 실현 지원금이 적지 않게 도움이 됐는데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아이스트 팀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손잡고 앱을 개발, 보급하는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23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8.jpg" alt="‘아이지킴콜 112’ 구동 화면. 아이스트 팀은 다음 달로 예정된 앱 출시 시점까지 개발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지킴콜 112’ 구동 화면. 아이스트 팀은 다음 달로 예정된 앱 출시 시점까지 개발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span></p>
<p align="left">아이지킴콜 112 앱의 디자인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그룹 선임은 “아동 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신고”라며 “아이지킴콜 112 앱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며 신고율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p>
<p align="left">아이지킴콜 112 앱은 다음 달 중 <u><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플레이스토어</a></u>와 <u><a href="https://itunes.apple.com/kr/genre/ios/id36" target="_blank" rel="noopener">iOS 앱 스토어</a></u>에서 출시될 예정인데요.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앱이 있어도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겁니다. 많은 사람이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인 만큼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주변 필요한 곳에 아이지킴콜 112 앱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팀 아이스트와 손잡은 사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a%b7%bc%ec%a0%88-%ec%9c%84%ed%95%9c-%ed%98%91%eb%a0%a5-%ea%be%b8%ec%a4%80%ed%9e%88-%ec%a7%80%ec%86%8d%ed%95%b4%ec%95%bc%ec%a3%a0</link>
				<pubDate>Mon, 25 Jul 2016 11:30: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1%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YSm21</guid>
									<description><![CDATA[“사랑을 많이 갖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큰 며느리인 루스노블 아펜젤러가 남긴 명언입니다. 고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며 그가 항상 강조했던 것 역시 첫째도, 둘째도 사랑이었는데요. ‘사랑 받으며 자란 아이가 훗날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죠. 하지만 우리 주변엔 사랑은커녕 학대로 고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1%ED%8E%B8_%EB%8F%84%EB%B9%84%EB%9D%BC-3.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1. 복주비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팀 아이스트와 손잡은 사연 " width="849" height="380" /></p>
<p>“사랑을 많이 갖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큰 며느리인 루스노블 아펜젤러가 남긴 명언입니다. 고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며 그가 항상 강조했던 것 역시 첫째도, 둘째도 사랑이었는데요. ‘사랑 받으며 자란 아이가 훗날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죠.</p>
<p>하지만 우리 주변엔 사랑은커녕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가 의외로 많습니다.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관련 사례도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이럴 때 가장 바쁜 곳 중 하나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보호전문기관입니다. 특히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관할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홍보하는 한편, 관련 정책 연구도 진행하고 있죠.</p>
<p>바로 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가 최근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죠?<br />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동 학대 주체, 82%는 ‘훈육과 학대 구분 못하는’ 부모</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72_1.jpg" alt="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안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안하는 한편, 홍보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span></p>
<p>2016년 7월 현재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57개소입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 곳, 나머지 56개는 지방아동보호전문기관이죠. 이중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근절 관련 정책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34_1.jpg" alt="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야말로 사회적 문제”라며 적극적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 ▲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야말로 사회적 문제”라며 적극적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span></p>
<p>홍창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협력팀장은 “실제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매해 늘고 있다”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동학대 사례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아동 아동인구 1000명당 학대 의심으로 판단된 건수는 1건 수준으로 미국(9건)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실제 학대 사례는 증가 추세인 반면, 학대 신고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거죠. 홍 팀장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의한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신고율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725_%ED%91%9C-1.jpg" alt="학대 행위자와 피해 아동과의 관계, 18%(1,317명) 부모 외, 82%(6,020명) 부모" width="849" height="560" /></p>
<p>홍창표 팀장이 꼽는 국내 아동학대 문제의 핵심 원인은 ‘문화적으로 잘못 정립된 훈육(訓育)의 정의’에 있습니다. ‘훈육’과 ‘학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어른이 적지 않다는 얘기죠. 실제로 아동학대 사건의 80% 이상은 (훈육 담당자인) 부모에게서 발생합니다<strong><위 도표 참조></strong>. 언론 등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의 아동 학대 사례는 3.8%에 불과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38_1.jpg" alt="김예은 간사는 “올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에선 아동 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며 “일반 국민도 학대 받는 어린이에 대해 좀 더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김예은 간사는 “올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에선 아동 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며 “일반 국민도 학대 받는 어린이에 대해 좀 더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span></p>
<p>김예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협력팀 간사는 “아동학대 신고가 활성화되려면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아동학대 신고 창구가 112로 일원화됐는데요. 김 간사는 “112 전화 신고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초동 조치가 가능해진다”고 귀띔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아이스트 팀요? 남다른 고민 깊이와 실행 능력 돋보였죠”</span></span></strong></p>
<p>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간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진 않았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아이스트 팀을 만나 지금껏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스트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목표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 중인 팀이죠.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 수상 팀이기도 합니다<strong><관련 기사 아래 참조></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a href="https://news.samsung.com/kr/N75xe" target="_blank" rel="noopener">☞ “아동학대 문제, 이런 솔루션은 어때요?” 신고 앱 개발 나선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strong> </strong></a></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63_1.jpg" alt="김예은 간사가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 초기화면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김예은 간사가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 초기화면을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스트 팀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중입니다</span></p>
<p>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엔 아이스트 팀 외에도 이런저런 업무 협조 전화가 많이 걸려옵니다. 하지만 김예은 간사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아이스트 팀은 좀 특별했습니다. “고민의 깊이가 남다르단 느낌을 받았어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깊이 생각한 흔적이 엿보였죠. 특히 일반인 시각에서 구체화한 실행 방안을 들으며 ‘좋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54_1.jpg" alt="아동학대 신고 앱"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아동학대 신고 앱은 이르면 오는 9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span></p>
<p>홍창표 팀장 역시 아이스트 팀에 대해 “자발적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인다”고 호평했습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팀인 만큼 삼성전자의 후원이 뒷받침된다는 점도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죠.</p>
<p>아이스트 팀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원 아래 개발 중인 ‘아동학대 신고’(가칭) 앱은 이달 중 디자인이 완성되고 다음 달까지 개발 작업을 완료해 이르면 오는 9월 중 대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단, 안드로이드 버전 우선 출시 예정). 이 앱엔 일반인도 아동학대 상황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기능이 추가됩니다. 또한 음성 신고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린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 국민적 관심 절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IX8A0292_1.jpg" alt="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팀원"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팀원들은 “학대 경험이 있는 아이는 훗날 성인이 됐을 때 자신이 받았던 것과 똑같은 학대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span></p>
<p>아동학대 문제가 완전히 근절되려면 ‘훈육’을 핑계로 휘두르는 폭력이 용인되는 사회부터 바뀌어야 하겠죠? ‘내 자식이니 좀 때려도 된다’ ‘사랑하니까 매를 드는 거다’ 같은 생각은 자칫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인 듯 인식하게 해 더 많은 아동학대 문제를 야기합니다.</p>
<p>홍 팀장은 “훈육과 체벌의 경계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체벌과 학대에 대한 부모의 논리를 정당화하지 않는 사회적 합의를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가 그리는 이상적 시나리오는 신고 의무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예비 부모와 학생, 어린이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시켜 아동학대 사례가 서서히 줄어드는 겁니다. “물론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동학대는 특정 층에 한정된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누군가의 자식인 동시에 누군가의 부모가 될 테니까요. 그런 만큼 앞으로도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예방을 부지런히 병행해갈 계획입니다.”</p>
<p>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장 곧 출시될 아동학대 신고 앱을 내려받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학대 받는 아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이스트 팀의 노력에 좀 더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기원합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동학대 문제, 이런 솔루션은 어때요?” 신고 앱 개발 나선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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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pr 2016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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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 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p>
<p>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아이스트(Ist)’ 팀이 그 주인공. 이들은 단순 솔루션 기획에 그치지 않고 정식 앱 출시를 목표로 경찰청,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고 있다. 앱 개발에 얽힌 얘길 좀 더 자세히 들어보기 위해 지난 8일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2학년)씨와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학년)씨, 전승우(명지대 사학과 2학년)씨 등 세 팀원을 만났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qbQD1fsESsw"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셋 다 아동 구호 NGO 서포터즈 출신… “실질적 해결책 고민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1-1.jpg" alt="'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span></p>
<p>팀명 ‘아이스트’는 ‘아이(I)를 최우선(First)으로 생각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의 연구 주제이기도 한 ‘아동학대 예방’을 재치 있는 언어 조합으로 풀어냈다.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됐을 만큼 이들은 아동학대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p>
<p>“비단 대외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동학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보고 싶었다”는 셋의 눈에 띈 건 투모로우 솔루션 블로그에 올라온 공모전 관련 공지. 이들이 기획했던 솔루션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앱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었다(기존엔 112 전화 신고가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었다).</p>
<p>아이스트가 구상한 앱 명칭은 ‘아이위시(Iwish)’. ‘아이들이 학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팀원들의 진심을 담았다. ‘(아동학대 신고야말로) 아이를 위한 시작’이란 메시지에서 머리글자를 딴 조어(造語) 방식이기도 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법정 의무자’ 아닌 일반인도 신변 보호 받으며 신고 가능하도록</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2-1.jpg" alt="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span></p>
<p>아이위시의 최대 특징은 신고인의 신분을 ‘의료인’과 ‘일반인’으로 구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 기획 초기만 해도 아이위시는 (아동학대 의무 신고자인) 의료인만 대상으로 한 앱이었다. 문제는 실제 의료인의 신고율이 턱없이 낮다는 데 있었다. 이지선씨는 “아이위시를 기획하며 아동학대 문제의 원인은 워낙 복합적이어서 하나의 해결책을 적용하긴 어렵단 사실을 실감했다”며 “투모로우 솔루션 참여 과정에서 실질적 문제 해결 방식을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의료인과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트는 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3-1.jpg" alt="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span></p>
<p>아이스트 팀원들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착한 신고’ 앱을 보완, 개편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앱의 접근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수정해 활용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단순 신고 기능에 더해 아동학대 관련 정보와 사건 소식을 뉴스피드(news feed)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아동학대 문제에 보다 많은 이가 관심을 갖고 공론을 펼칠 수 있도록 대화의 장(場)을 만들어주자”는 의도에서다. 이를 위해 요즘은 기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p>
<p>세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 해결의 핵심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고재은씨는 “아동학대 사례를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이나 교사조차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신고 시기를 놓치곤 한다”며 “아동학대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의심 가는 상황을 접했을 때 곧바로 신고한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경찰, 전문기관, 삼성전자 임직원… 도와주시는 분 많아 든든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4-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span></p>
<p>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프로젝트는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다. 문제 해결을 향한 관심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지만 전문기관과의 연계 등 실행 단계에서의 지원이 아쉬웠던 탓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전승우씨는 “개인 신분이었을 땐 자료 조사에서부터 전문기관과의 접촉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이 난관에 부딪쳤다”며 “지금은 (투모로우 솔루션 주최 측인) 삼성전자 덕에 경찰청뿐 아니라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견을 주고받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마워했다.</p>
<p>이지선씨 역시 “투모로우 솔루션을 만난 후 각종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 해결 시스템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멘토를 통해 삼성의료원 담당자를 소개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동학대의 원인과 신고 절차 등 시스템적 측면과 의료인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6-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힘쓰는 동료를 만난 것”도 이지선씨가 꼽은 투모로우 솔루션의 혜택 중 하나다. “만날 때마다 저희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시는 모 아동보호 전문기관 팀장님이 떠오르네요(웃음). 이번 솔루션을 진행하며 열정을 갖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단 걸 알게 됐어요. ‘무슨 일이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면 투모로우 솔루션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5-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이스트 팀원들은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원 모두 이전보다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투모로우 솔루션과 아이스트의 관계는 마치 어미 새와 새끼 새 같다”는 고재은씨의 비유는 그래서 더욱 뜻깊다. ‘투모로우 솔루션’의 살뜰한 보살핌 아래 부지런히 날갯짓을 준비 중인 아이스트, 이들의 힘찬 비상이 머지않아 이 땅의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대표적 솔루션으로 완성되길 기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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